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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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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자사주 소각·ESG 강화 ‘투트랙’ 주주친화 경영 확대

프리미엄 비건 뷰티 기업 달바글로벌이 자사주 소각과 지배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체계를 고도화해 장기 투자자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 달바글로벌은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가운데 임직원 주식보상(RSU)에 활용할 예정인 2만주를 제외한 6만3364주를 올해 안에 소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전체 발행주식의 약 0.5% 규모다. 실제 소각 물량은 주식보상 계획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회사는 앞서 NH투자증권과 약 17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사주 보유 및 활용 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달바글로벌은 지배구조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 투명경영위원회에 더해 ESG위원회와 리스크관리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새로 설치해 이사회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신설 위원회는 모두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위원장은 사외이사가 맡고 위원 과반 역시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SG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과 주요 과제 관리를 담당한다. 회사는 연내 중대성 평가를 실시한 뒤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 공시 체계도 본격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리스크관리위원회는 경영 전반의 위험 요인을 상시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사 후보 검증 절차를 체계화하고 주주 추천 후보도 동일한 기준으로 심사해 이사회 구성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달바글로벌은 기관투자자와의 소통도 확대한다. 올 하반기 국민연금을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와 ISS, 글래스루이스 등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 ESG 평가기관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와 ESG 로드쇼를 진행한다. 회사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ESG 평가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 투자 성향의 기관투자자 유입 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바글로벌 관계자는 “주주환원 정책과 지배구조 개선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라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투자자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이날 달바글로벌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7만원으로 올렸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북미 매출액이 작년 대비 172.5%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전년 대비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유럽 실적 역시 아마존 프라임데이 호조가 성장을 견인하고, 코스트코 등 신규 오프라인 채널의 판매 흐름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손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의 2분기 영업이익이 43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0.1% 뛸 것으로 내다봤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Z세대 겨냥 ‘마법 세계관’ 통했다…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출범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독특한 세계관을 접목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KOICA)의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공적개발원조(ODA)를 '마법'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결합해 Z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이카는 24일 경기 성남 본부에서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8기 발대식을 열었다. 동시에 국내외 참가자 100명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서포터스를 비롯해 김동호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코는 'We are KOICA'의 줄임말이다. 국민이 직접 개발협력 현장을 알리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처음 운영된 이후 매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ODA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코이나는 올해 모집 단계부터 기존 방식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지원자를 '신입 마법사', 코이카를 '마법 본부'로 설정하는 등 이른바 '코이카 마법대학원' 콘셉트를 도입하며 개발협력을 보다 친근하게 풀어냈다.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재미 요소를 더하면서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다는 게 코이카 측 설명이다. 이번 모집에는 모두 883명이 지원해 약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 모집에는 443명이 몰려 경쟁률이 11대 1을 웃돌았다. 심사를 거쳐 국내 40명과 해외 60명 등 총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한국을 포함해 르완다, 베트남,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등 44개국에서 활동하게 된다. 코이카는 참가자들이 단순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국민과 소통하는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위코 8기는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활동한다. '세상을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현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민과 개발협력의 접점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호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발협력은 거창한 능력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위코 8기가 국민과 ODA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 ‘AI 전환’ 속도…현장 중심 혁신 체계 구축한다

강원랜드가 정부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전사적인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실무진이 직접 AI를 활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조직 전반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24일 국내 AI·빅데이터 전문기업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를 초청해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는 'AI 폭증의 시대, 공공서비스의 미래'다.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의 최신 흐름과 공공기관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강원랜드 업무 환경에 적합한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조직 운영과 고객 서비스 혁신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실무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강원랜드는 이에 앞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AX 리더'로 선발해 현장 중심의 AI 혁신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2일 킥오프(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AI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달 중순에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Vibe Coding) 등을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활용 방법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혁신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강원랜드는 앞으로 AX 리더를 중심으로 각 부서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부터 대규모 업무 프로세스 혁신까지 단계적으로 AI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와 AI를 조직 운영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인다는 전략이다. 강원랜드는 이와 별도로 이달 초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AI 상담 챗봇'을 열기도 했다. AI 상담 챗봇 서비스는 지난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AI 챗봇 도입에 이어 사행산업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최초 사례다. 이경식 강원랜드 AI디지털혁신실장은 “AX 리더 제도는 현장 직원들이 AI를 직접 활용해 업무 혁신을 이끌어내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업과의 협력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BBQ, 롯데하이마트, 샘표, 버거킹, 웅진식품, 스타필드 [똑똑한소비]

◇ BBQ, 필크런치 출시 기념 '오픈런' 이벤트 BBQ가 '필크런치' 출시를 기념해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BBQ앱 전용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필크런치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BBQ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과 결제를 완료하면 된다. BBQ 관계자는 “필크런치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매일 새로운 기대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런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메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 롯데하이마트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계약 구매 혜택 제공 롯데하이마트가 다음달 3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Z8 시리즈'(폴드8, 폴드8 울트라, 플립8) 사전 계약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사전 예약 구매 고객들에게 엘포인트(L.POINT)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휴카드 할인에 중고폰 현금 보상까지 출고가 대비 최대 140만원대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갤럭시 신제품을 기다려온 분들을 위해 롯데하이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 갤럭시 신제품을 좋은 혜택에, 가장 빨리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샘표, H 마트와 함께하는 美 소비자 대상 온라인 쿠킹클래스 확대 샘표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와 함께 미국 소비자 대상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확대한다. 지난 5월 미국 동부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처음 시도했던 'Cook Korean Live'가 호응을 얻으면서 다음달부터는 미국 서부 지역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기로 했다. 정기 프로그램은 격월(짝수 달 첫째주 일요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H 마트 매장과 홈페이지, 글로벌 샘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와 레시피를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샘표 관계자는 “뉴욕 연두 컬리너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소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K-푸드를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버거킹 '올데이스낵' 경쟁력 강화 버거킹이 가성비 스낵 플랫폼 '올데이스낵(All Day Snack)'의 새로운 메뉴 3종을 선보였다. '올데이스낵'은 하루 종일 다양한 스낵 메뉴를 1000원에서 3000원 사이의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스낵 라인업이다. 올데이스낵은 출시 1주년을 맞아 프리미엄화된 신제품을 내놓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선호도와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인기 메뉴는 유지하는 한편 프리미엄 디저트 '애플 파이 로얄'과 여름 시즌 한정 메뉴 '킹플로트 소다', '킹플로트 메론'을 새롭게 추가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올데이스낵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버거킹의 대표 스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올여름 더욱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가성비로 만나는 버거킹의 프리미엄 디저트 및 스낵 경험을 다채롭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 AI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웅진식품이 신제품 '생차'에 이어 '자연은 더말린'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다음달 23일까지 개최한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자연은 더말린'의 브랜드 매력을 담은 3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주제는 '과일의 상큼함은 그대로인데 0kcal라고?!'다. 대학생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디자인 및 콘텐츠업계 종사자 등 AI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다음달 28일 발표된다. 대상인 '말린에푹빠졌상' 100만원을 비롯해 '상큼바이럴상' 70만원, '아이디어뱅크상' 30만원 등 총 3편을 선정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생차 AI 숏필름 공모전에 이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자연은 더말린'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제로 칼로리와 상큼한 과즙이라는 '자연은 더말린'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AI 콘텐츠로 자유롭고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스타필드, 하루 종일 즐기는 '여름방학 아지트'로 변신 스타필드가 아이들을 사로잡을 놀 거리를 총집합해 '여름방학 필수 아지트'로 변신한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종이로 만든 신비로운 바닷속 풍경이 펼쳐진다. 오는 26일까지 종이접기 유튜버 '기미로(김영웅)' 작가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테마로 한 '종이접기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수원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주말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25일 오후 3시에는 태권도 시범단 '에어킥'이 품새와 격파, 힘찬 발차기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펼친다. 26일 오후 3시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응원단 '스타티스'와 광운대학교 응원단 '비마'가 박진감 넘치는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인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26일까지 '코리아보드게임즈 써머 컬렉션' 팝업을 열어 보드게임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약 200종의 보드게임과 완구를 선보이며 보드게임은 전 품목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에서는 '제6회 벌룬 페스티벌'도 열린다. ◇ 설빙, 여름 시즌 메뉴 7종 대상 4000원 할인 쿠폰 제공 설빙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여름 시즌 메뉴 7종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빙은 공식 앱을 통해 선착순 1만명에게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순수요거꿀자몽설빙 △벌집꿀수박설빙 △벌집꿀메론설빙 △수박화채설빙 △과일화채설빙 △밀크팥메론설빙 △요거치즈메론설빙 등이다. 설빙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들이 설빙의 다양한 여름 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과일과 벌집꿀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를 취향에 따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신세계아울렛, 롯데마트, KT알파 쇼핑, 신라면세점, 우아한청년들 [유통가 NOW]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K-패션 브랜드 라인업 강화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고객 관심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수요 확대에 맞춰 K-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지난 23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르셉템버(LE17SEPTEMBRE)',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앤더슨벨(Andersson Bell)'을 선보였다. 두 브랜드 모두 아울렛 업계에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르셉템버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는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앤더슨벨은 한국적 감성과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고객들의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울렛에서도 개성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 선보여 고객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 롯데마트 문화센터, 2026년 가을학기 회원 모집 롯데마트가 전국 60개점 문화센터에서 2026년 가을학기 회원을 모집한다. 강좌는 9월부터 시작된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부터 가족 참여형 체험, 영유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는 최신 트렌드와 명절 시즌을 반영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강좌 및 AI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용 강좌를 한층 강화했다"며 “문화센터를 통해 배움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김민성 셰프 '만능 새우 양념장' KT알파 쇼핑 첫 선 KT알파 쇼핑이 김민성 셰프가 직접 개발한 프리미엄 새우 양념장을 오는 27일 오후 4시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쿠마 김민성 양념 새우장'은 한국판 미슐랭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이름을 올린 서울 대표 오마카세 식당 '쿠마'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다. 1통(200g) 기준 풍부한 새우 함량에 국내산 마늘과 젓갈, 특제소스 등을 조합해 담았다. KT알파 쇼핑 관계자는 “집에서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맛 보증 수표인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와 조리비법이 담긴 상품을 지속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라면세점, 모델 이준호 참여 프래그런스 상품 선봬 신라면세점이 글로벌 팬덤 마케팅 강화의 일환으로 홍보모델 이준호와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taylor scents)'가 협업한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우선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이준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오쓰리 에어 올빗 프래그런스 키트'(O3 Air Orbit Fragrance KIT)를 판매하고 있다. 키트는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 △에어테이프로 구성된다.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는 신라면세점 서울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준호 컬렉션 단독 상품을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엽서를 증정한다. ◇ 우아한청년들-고용노동부, 라이더 혹서기 안전교육 '초쉼,' 진행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지난 23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혹서기 라이더 안전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초쉼,'을 진행했다. 교육명인 '초쉼,'은 초심(初心)과 쉼(휴식)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안전 운전의 초심을 되새기고 무더운 여름 잠시 쉬어가자는 의미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과 우천 후 노면 미끄럼 사고 등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라이더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했다.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온라인 이론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오프라인에서는 이론·실습·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여름철은 온열질환과 노면 미끄럼 사고 등 라이더 안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고용노동부와 함께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안전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안전교육을 확대해 라이더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배달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메디큐브, 코스맥스, 제이시스메디칼, 스킨1004, 아누아 [똑똑한케어]

◇ 메디큐브 '포에버체리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 국내 팝업서 만난다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장원영 협업 브랜드 포에버체리의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를 국내에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의 '포에버체리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명동점 팝업은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포에버체리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는 장원영의 시그니처 리본과 체리 모티브를 반영한 '포에버체리' 컬렉션의 대표 상품이다. 에이피알이 독자 개발한 4중 브러시 모를 적용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포에버체리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는 일본과 국내 팝업 등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스맥스, 고객사 수출입 지원 플랫폼 가동 코스맥스가 국내 고객사의 해외 직수출을 지원하는 전담 서비스 플랫폼을 가동한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소통 창구인 자사 e-biz 시스템 내에 '수출입지원' 전용 메뉴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수출입 전 과정에 걸친 고객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고객사는 e-biz 로그인 후 수출입지원 메뉴에 지원 사항을 등록하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필요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제조자개발생산(ODM) 파트너의 역할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고객사가 처음 수출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코스맥스의 수출입 전문 역량을 직접 나누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 제이시스메디칼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 국내 출하량 1000대 돌파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자사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가 지난달 기준 국내 출하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약 3년만에 이룬 성과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덴서티의 국내 출하량 1000대 돌파는 그간 업계 내에서 쌓아온 신뢰와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이어온 성장세가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알파팁을 비롯한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및 국내 미용 의료기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스킨1004, 3중 케어 '톤 브라이트닝 오로라 미스트' 출시 스킨1004(스킨천사)가 '톤 브라이트닝 오로라 미스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에서 추출한 미백 특허 성분 '마데화이트'와 흡수력을 높인 '리포좀 비타민C'를 함유했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치온을 더해 멜라닌 및 색소침착을 완화하고, 맑은 피부 톤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칙칙한 피부 톤과 거친 피부 결, 건조함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제품을 만들었다"며 “스킨1004만의 차별화된 브라이트닝 솔루션으로 피부 톤과 결, 광채를 간편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누아, 日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100관왕 돌파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일본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누적 100관왕을 돌파했다. 2023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일본 주요 뷰티 매체 및 유통 플랫폼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아누아가 거둔 누적 수상 실적을 집계한 것이다. 아누아는 올해 상반기에만 37관왕을 추가했다. 최다 수상 제품은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이다. 보체(VOCE), 비테키(美的), 라쿠텐(Rakuten), WWD 등 일본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누적 100관왕을 달성할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은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아누아만의 제품력과 효능에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콜라·만두 이어 라면도…가공식품 가격 ‘줄인상’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가공식품 가격이 연이어 오르고 있다. 고환율·고유가 여파로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자 식품 기업들이 이를 제품가에 반영하고 있는 흐름이다. 농심, 코카콜라, CJ제일제당, 사조, 오뚜기, 롯데칠성음료 등이 일제히 출고가 인상을 결정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이 다음달 1일부로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음료 제품의 출고가격을 각각 평균 6.0%, 5.5%, 7.7%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상 품목은 육개장사발면·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새우깡·꿀꽈배기 포함 스낵 23개, 카프리썬·웰치스 음료 2개 브랜드다. 농심이 라면 가격을 조정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5개월만이다. 봉지라면 품목은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농심 관계자는 “국제 정세 속 장기간 지속된 고환율·고유가 여파로 포장재 등 자재가격이 급등하고 이로 인해 누적된 원가부담이 심화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내부적으로 원가절감과 경영효율화를 추진하며 감내해왔지만 최근 들어 국내 수익성 악화와 협력사 납품가 인상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편의점에서 사 먹는 콜라 가격도 오른다. 코카콜라음료는 다음달 1일부터 편의점에 공급하는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환타 등 52개 품목의 출고가를 100~300원 상향한다고 최근 선언했다. 평균 인상률은 7.2%다. 코카콜라가 출고가를 조정하는 것은 2024년 9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코카콜라음료 측은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알루미늄과 포장재 등 원부자재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이 커졌다"고 했다. CJ제일제당 역시 햇반, 만두, 생선구이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올리기로 했다. 품목별 인상률은 햇반 12%, 만두 4.6%, 생선구이 8.4% 등이다. 대형마트의 경우 이달 30일부터, 편의점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그동안 최대한 감내해왔으나 주요 원·부재료비 상승이 지속되면서 원가 부담이 커져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사조그룹도 다음달부터 통조림, 장류, 식용 유지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일제히 상향하기로 했다. 참치캔이 10%, 꽁치·고등어 등이 20% 정도 비싸질 전망이다. 오뚜기 역시 최근 카레, 당면, 케첩, 후추 등 제품군의 29개 품목 출고가를 올렸다. 평균 인상률은 후추류 17.0%, 당면류 10.0%, 카레류와 케첩류는 각각 6.1%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6일부터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했다. 2024년 6월 이후 약 2년 만의 조정이다. 하림은 최근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핫바와 닭가슴살 등 냉장 가공식품 가격을 100∼300원 올렸다. 외식 업계도 이같은 행렬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던킨은 다음달 2일부터 도넛 39종을 평균 6.5% 비싸게 판다고 발표했다.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카카오하니딥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크림 브륄레 도넛이 4100원에서 4200원으로 변경된다.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는 게 던킨 측 입장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오는 31일부로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다. 총 76종의 가격이 8.2% 올라간다. 뚜레쥬르 '데일리우유식빵'이 200원 비싸지고 뚜쥬맘계란토스트는 300원 인상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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