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원주 댄싱카니발 4일 개막 ‘구름인파’](http://www.ekn.kr/mnt/thum/202410/news-p.v1.20241004.fcdc2114bccc444ea4c335d0d04450e0_T1.jpg)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원주댄싱카니발이 4일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6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케이팜과 연계한 댄스 중심의 콘텐츠형 축제로 열린다.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k댄스를 주제로 코레오그래피, 브레이킹댄스 등 다양한 스트릿댄스를 비롯해 랜덤플에이 댄스, 무용, 무술퍼포먼스 등 모든 춤장르를 망라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댄스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ess003@ekn.kr
박에스더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에스더 기자 입니다.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원주댄싱카니발이 4일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6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케이팜과 연계한 댄스 중심의 콘텐츠형 축제로 열린다.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k댄스를 주제로 코레오그래피, 브레이킹댄스 등 다양한 스트릿댄스를 비롯해 랜덤플에이 댄스, 무용, 무술퍼포먼스 등 모든 춤장르를 망라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댄스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ess003@ekn.kr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원주댄싱카니발이 4일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는 케이팜과 연계한 댄스 중심의 콘텐츠형 축제로 열린다. 국내 최고의 댄스공연팀을 초정하고 온라인 경연 신설 등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k댄스를 주제로 코레오그래피, 브레이킹댄스 등 다양한 스트릿댄스를 비롯해 랜덤플에이 댄스, 무용, 무술퍼포먼스 등 모든 춤장르를 망라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댄스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축제는 6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원주댄싱카니발 개막식이 4일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원주댄싱카니발은 기존의 퍼레이드 중심의 경연이나 종합문화에술축제 이미지를 벗어나 케이팝(k-pop)과 연계한 댄스 중심 콘텐츠로 진행한다. 카니발은 오는 6일까지 계속된다. ess003@ekn.kr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홍천 축제의 결정체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건강하蔘(삼) 훌륭하牛(우)"처럼 변하지 않는 명품의 가치와 지역의 고유성 및 정체성을 담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 축제의 결정체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건강하蔘(삼) 훌륭하牛(우)"처럼 변하지 않는 명품의 가치와 지역의 고유성 및 정체성을 담아 3일 홍천읍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유상범 국회의원, 박영론 군의장, 홍성기·고영국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축제는 6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건강하蔘(삼) 훌륭하牛(우)"처럼 변하지 않는 명품의 가치와 지역의 고유성 및 정체성을 담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3일 개막했다. 축제는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3일 개막 전 홍천명품 인산왕과 한우왕 시상식을 진행했다. 인삼왕은 연규향, 김동수, 심광식 씨가, 한우왕은 번식기반 부문 김명종, 브랜드 부문 김복기, 고급육 부문 김기섭 씨가 수상했다. ess003@ekn.kr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2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는 “건강하蔘(삼) 훌륭하牛(우)"처럼 변하지 않는 명품의 가치와 지역의 고유성 및 정체성을 담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한우 판매장에서는 한우 구이용 부위는 30%(단, 축제장 내 셀프식당 이용 시) 까지 대폭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ess003@ekn.kr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한우축제가 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섬강변에 위치한 용바위와 연계한 섬강별빛 아트페스타 '우룡승천(牛龍昇天)이 어두운 섬강을 밝게 비췄다. 소의 성실함과 용의 웅장함을 결합해 꾸준히 노력해 달려온 횡성한우축제 20주년을 기념해 섬강 용바위에 자연과 조명, 경관 연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신비한 장관을 선보이고 있다. 횡성한우축제는 '우(牛)아한 휴식'을 주제로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 등 3개 테마 13개 프로그램으로 2일 개막해 오는 6일까지 5일간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ess003@ekn.kr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횡성한우축제가 가을 나들이를 나선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우(牛)아한 하루'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섬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3개 테마(먹거리·문화예술·체험)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섬강 경관조영 스팟 '우룡승천 (牛龍昇天)'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조명과 예술이 결합한 섬강별빛아트페스타는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을 자아낸다. 또 횡성한우 키즈 그라운드존, 횡성한우 카우쇼, 횡ㅎ성한우 프린지버스킹 등 축제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개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횡성한우주제관은 횡성한우의 역사적 발자취외 명품화사업 전시, 체험, 횡성의 10대 추천 관광지, 횡성 8대 명품 특산물 등 정보를 제공하며 횡성한우축제의 대표 팝업존을 구성했다. 이재성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주민들의 설문조사 결과 약 70.7%가 둔치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서 섬강둔치에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다. 개막식 때 어린이·어르신·청년 등 지역주민 100명이 무대에 올라 합창으로 축제를 축하할 예정"이라며 또한 “주제관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고 야간 관광과 열기구, 생태목장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즐길거리가 가득하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0회 횡성한우축제가 '우(牛)아한 휴식'을 주제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첫날부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 구이터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ess003@ekn.kr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덕 기자 '우(牛)아한 휴식'을 주제로 제20회 횡성한우축제가 2일 개막해 6일까지 5일간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한우판매장에서 품질좋은 횡성한우를 고르고 있다. “횡성한우 품질이 확실히 좋은 듯 보인다"며 구이터로 향했다. ess003@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