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에어서울·파라타항공
다가오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사들이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과 노선 증편 카드를 꺼내 들며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특히 일본 소도시 특화 마케팅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혜택 제공과 국내선 증편까지 각 사의 전략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9일 티웨이항공은 2월을 맞아 전 노선 특가와 일본 소도시 제휴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하는 '물량 공세'를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티웨이항공은 9일부터 18일까지 '2월 맞이 항공권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선과 국제선 총 66개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선착순 초특가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해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나트랑 10만 6000원 △인천-싱가포르 10만 9000원 △인천-프랑크푸르트 27만 8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할인 코드 'FEB26'을 입력하면 최대 14%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일본 소도시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강화했다. 인기 여행지인 구마모토 노선은 18일까지 2차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코드 'FEB26' 적용 시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사가 노선 탑승객을 위해 사가현 관광연맹과 손잡고 '와쿠와쿠 투어팩'을 선보인다. 3월 31일까지 사가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현지 관광 투어버스 상품을 최대 4만 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에어서울은 봄 시즌 가족 여행객을 집중 공략한다. 오는 20일까지 국제선 전 노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특히 괌·다낭·나트랑 등 휴양지 노선에 혜택을 집중했다.
4인 이상 가족이 항공권을 예약할 때 할인 코드 'BOMBOM'을 입력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괌 노선 이용객에게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2박 이상 투숙 시 1박당 50% 할인과 조식, 워터파크 무료 이용 등 파격적인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파라타항공(구 플라이강원)은 국내선 공급석을 늘린다. 오는 3월 29일 하계 스케줄부터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매일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지난해 10월 취항 이후 90%에 달하는 높은 탑승률을 기록 중인 해당 노선에는 174석 규모의 A320 기종이 투입된다.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운항 스케줄을 배분해 수도권과 제주를 오가는 승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코스피 4%대·코스닥3%대 ↓…중동 리스크에 유가 급등 영향[개장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3/rcv.YNA.20260330.PYH2026033002740001300_T1.jpg)
![[르포] “벨트 풀어! 짐 버려! Brace!”…파라타항공-유한대 훈련 센터에 가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9a0925fca96c4e7e975a0e78f00dd50a_T1.png)
![에너지안보 홀대한 대가 톡톡히 치른다 [미-이란 전쟁 한달]](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7.bf1091dd0798449baa1496ba08c5177d_T1.jp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62.2%…민주 51.1% vs 국힘 30.6%](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8.a9a902b1847e4bb9ac9708cdfb97c0b7_T1.png)




![[김성우 시평] 에너지 전환과 안보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화려한 수치모델의 함정, 검증만이 신뢰를 만든다](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news-p.v1_.20260122_.0c56ed5fbca1441b824cb1af72411d71_p3_.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이란 전쟁 평가와 전망](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AI 무기화’ 윤리적 기준, 우리도 고민할 때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226.b035782046a04bd9a1758729b1263962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