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이동 ▲나용대 금융사업본부 부사장 ▲유태현 마케팅본부兼디지털본부 전무 ▲김창규 정보보호본부 상무 ◇신규 ▲정주영 기업영업본부 상무대우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나광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나광호 기자 입니다.■임원 ◇이동 ▲나용대 금융사업본부 부사장 ▲유태현 마케팅본부兼디지털본부 전무 ▲김창규 정보보호본부 상무 ◇신규 ▲정주영 기업영업본부 상무대우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1. 경영진 ◇부사장 ▲이정빈(CSO/경영기획그룹장) ◇전무 ▲ 김종화(CCO/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 윤승원(고객정보관리인/테크그룹장) ◇상무 ▲박찬호(CRO/리스크관리본부장) ◇부사장 ▲박창석(경영지원그룹장) 2. 본부장/부서장 ◇본부장 ▲마채성(파트너십본부장) ▲김광욱(신용관리본부장) ▲남궁설(페이먼트혁신실장) ▲원성준(플랫폼솔루션본부장) ◇Hub장 ▲김정일(수도권2Hub장) ▲박재욱(충청Hub장) ▲우상수(호남Hub장) ▲양재용(부산경남Hub장) ▲손호규(대구경북Hub장) ◇부장 ▲고재길(멤버십영업부장) ▲이강선(체크카드솔루션부장) ▲김동균(가맹점영업부장 ▲김범진(금융사업1부장) ▲고석우(법인사업기획부장) ▲양수자(데이터사업부장) ▲김경희(커미션사업부장) ▲백지훈(SOL페이부장) ▲박완태(AX테크부장) ▲박정재(SDGs기획부장) ◇Post장 ▲변민구(명동카드Post장) ▲김수강(강원오토금융Post장) ▲심현성(분당카드Post장) ▲최진웅(안양카드Post장) ▲조범영(대전카드Post장) ▲추헌용(충청오토금융Post장) ▲남현규(창원카드Post장) ▲황순영(진주카드Post장) ▲김용선(대구경북오토금융Post장) ▲박경진(제주특화Post장) ◇팀장/파트장 ▲박진영(페이먼트혁신실 팀장(부서장대우)) ▲장세권(프리미엄마케팅부 프리미엄지원 파트장) ▲윤상중(공공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함찬영(오토금융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원석(법인사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지형(CL사업본부 MyCredit 파트장) ▲배정수(테크그룹 테크감사 파트장) ▲김희상(AX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석(인사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준규(개인신용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가재혁(컬렉션지원부 서울신용지원 파트장) ▲김상균(컬렉션지원부 채무조정 파트장) ▲박철진(CS부 고객안심 파트장) ▲윤경화(리스크총괄부 모형공학 파트장) ▲심병필(리스크총괄부 감리 파트장) ◇본부장 ▲안성희(AX연구소장) ▲안우경(법인사업본부장) ◇부장 ▲권순석(영업관리부장) ▲오대근(공공마케팅부장) ▲김현호(상품개발부장) ▲서종표(프리미엄마케팅부장) ▲신충헌(파트너십1영업부장) ▲오병철(파트너십2영업부장) ▲김성헌(금융사업2부장) ▲황웅(오토금융사업부장) ▲안신성(오토자산관리부장) ▲강혁주(법인사업1부장) ▲박지훈(법인사업2부장) ▲노승규(플랫폼기획부장) ▲이영민(AX기획부장) ▲김준호(AX지원부장) ▲박일호(개인정보보호부장) ▲구정모(글로벌사업부장) ▲장은호(인사부장) ▲최주민(개인신용관리부장) ▲황준수(법인신용관리부장) ▲김준영(컬렉션지원부장) ▲김자영(정산업무부장) ▲서영덕(감사부장) ◇Post장 ▲나상윤(여의도카드Post장) ▲김태형(일산카드Post장) ▲유홍근(인천카드Post장) ▲전용국(수도권1오토금융Post장) ▲이희인(강남카드Post장) ▲이세준(동대문카드Post장) ▲박영호(노원카드Post장) ▲김태진(원주카드Post장) ▲이상준(수도권2오토금융Post장) ▲황금락(경기오토금융Post장) ▲이영미(천안카드Post장) ▲한용식(광주카드Post장) ▲김규남(전주카드Post장) ▲장두원(순천카드Post장) ▲국점근(호남오토금융Post장) ▲윤재학(부산경남오토금융Post장) ▲조종현(울산카드Post장)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카드업계 또 정보유출...“내부통제 프로세스 개선해야” [이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4.01175eb846bd4a30b1115a3e9417764a_T1.jpg)
SK텔레콤·KT·쿠팡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카드업계에 또다시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외부의 공격 또는 퇴사자가 원인이었던 이전 사례와 달리 카드사 직원의 일탈로 벌어진 사태인 만큼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기업·업계 자체적인 노력 뿐 아니라 외부의 가이드라인도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19만건에 달하는 가맹점 대표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신고했다. 구체적으로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088건이다. 금융위원회가 신한카드 정보유출 사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금융·경찰당국 차원의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지난 23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내사를 지시했다. 금융감독원은 추가 정보 유출 가능성과 정보보호 관련 내부통제 시스템 조사를 목적으로 현장검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주민등록번호·카드번호·계좌번호 등 개인 및 신용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파악했으나, 피해 범위가 예상을 벗어나면 적용되는 법령과 과징금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신한카드 임직원 12명은 2022년 3월부터 올 5월까지 신규 회원 등록 등 영업실적 증대를 목적으로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산을 활용한 대규모 데이터 유출이 불가능했던 탓에 카메라 촬영과 수기 작성을 비롯한 방법으로 소량의 정보를 꾸준히 유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가맹점 대표가 개보위에 신고하고, 조사 착수 전 사전 자료 요청이 있기까지 유출 사실을 알지 못했던 이유로 보인다. 현재는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로, 추가 조사 및 이에 따른 징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카드사의 내부정보가 새어나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개보위는 올 3월 우리카드에게 가맹점 정보 유출을 이유로 과징금 135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직원들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맞으나,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금융업의 근간인 신뢰가 더욱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까닭이다. 전문가들은 다각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서지용 한국신용카드학회장(상명대 교수)은 최소 권한 원칙 미준수와 접근 로그 실시간 모니터링 부재를 이같은 사고의 원인으로 해석했다. 서 회장은 정기감사·암호화 의무화 및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등 재발방지를 위한 금융당국의 역할을 촉구했다. 기업 차원에서는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정보보호 관련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는 “내부직원에 의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최소 권한을 부여하고, 취급자에 대한 철저한 접근 통제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가 내부 취급자의 일탈이었다는 점을 들어 임직원에 대한 교육 및 취급자에 의한 개인정보 외부 유출 차단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신한카드는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를 위해 시스템과 제도 보완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임직원 정보보호 경각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관련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관련 사고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특히 △접근권한 최소화 △개인정보 관련 조회 프로세스 강화 △탐지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사고에 쓰였던 수단들을 추적관리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는 유출된 정보가 가맹점 정보로서 개인정보와는 무관하고,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가맹점 대표들에게 이번 사고를 알리고 정보유출 여부를 확인 가능한 페이지를 운영 중으로, 피해발생시 적극적으로 보상한다는 계획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승진 ▲배주식 테크그룹장(부사장) ▲홍인표 경영지원그룹장(전무) ◇신규선임 ▲김경호 영업지원그룹장 ▲이승연 상품본부장 ▲이희석 정보보호그룹장 ▲황상만 기업영업본부장 ◇KB신용정보 신규선임 ▲이준호 전무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승진 ▲이상원 준법감시인(부사장) ▲이정일 고객전략본부장(전무) ◇선임 ▲김태헌 IT본부장(상무) ▲이승용 경영관리본부장(상무) ◇유임 ▲김인환 리테일금융본부장(전무) ▲박장업 리스크관리본부장 ▲양준용 기업금융본부장 ▲이윤희 리테일관리본부장 ▲최전식 기업심사본부장(이상 상무) ◇전적 ▲박종상 소비자보호본부장(전무)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41조원대로 떨어졌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잔액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그렸다.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카드사를 찾는 차주들이 늘어난 셈이다. 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1월말 카드사 9곳(삼성·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롯데·BC·NH농협)의 카드론 잔액은 42조5529억원으로 전월 대비 4778억원(1.1%), 9월말과 비교하면 7154억원(1.7%) 증가했다. 기업별로 보면 현대카드(6조748억원)가 한 달 만에 1022억원 늘어나면서 6조원대로 회귀했다. 신한카드(8조1755억원)는 858억원 확대됐다. KB국민카드(6조3521억원)는 671억원, NH농협카드(3조2429억원)는 680억원 늘어났다. 다른 기업의 카드론 잔액도 많아졌다. 가맹점수수료 인하 등으로 수익성 회복이 어려운 카드사로서는 카드론의 역할이 필요하다. 연체율 상승을 비롯한 건전성 이슈가 있으나, 뚜렷한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의 취급규모 규제에도 다수의 카드사에서는 이미 카드론 수익이 가맹점수수료 수익을 넘어섰다. 앞서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에 카드론이 포함되면서 잔액이 줄었다가 반등하는 것은 금리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드사 8곳(삼성·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롯데·BC)의 평균 금리는 9월 14.25%에서 10월 14.01%, 11월 13.98%로 하락했다.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한 고신용자가 이동한 까닭으로 보인다. 실제로 신용점수 900점 초과 구간의 금리는 9월 10.95%에서 10월 10.63%, 11월 10.60%로 낮아졌다. 11월 기준으로는 하나카드가 11.85%로 가장 높았고, BC(11.34%)·삼성(11.28%)·롯데(11.12%)·신한(10.27%)·현대(10.17%)가 뒤를 이었다. KB국민과 우리카드는 각각 9.89%, 8.88%로 집계됐다. 향후에도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KB국민·하나·신한·우리·NH농협은행이 △연말 주택담보대출 실행 중단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취급 중단 △신규 주담대 접수 중단 △신용대출 일일한도 조절 등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달 카드론 잔액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이다. 금융당국은 내년에도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은행권의 경우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가계대출 확대를 최소화하고 기업대출 쪽으로 리소스 분배를 확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담대 위험가중자산 하한이 높아지는 것도 가계대출을 제약할 요소다. 다만, 카드론을 상환하지 못해 재차 카드사로부터 대출을 받는 대환대출 잔액(1조5029억원)이 전월 대비 809억원 증가하는 등 경기침체로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용점수 700점 이하 구간의 평균금리는 9월 17.36%에서 10월 17.41%, 11월 17.44%로 상승했다. 601~700점의 평균금리는 701~800점 보다 2%포인트(p) 이상 높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잔액은 6조2646억원으로 같은 기간 833억원, 결제성 리볼빙(6조7741억원)도 627억원 늘어났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우리카드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출장 관련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24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이는 별도의 계약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담 매니저가 항공·숙박 예약을 1대 1로 지원한다. 긴급 발권 및 일정 변경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대응 가능한 24시간 고객지원(CS)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우리카드 기업 홈페이지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접수 후 전담 매니저가 배정된다. 이용 가능 대상은 우리카드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명의로 발급된 기업 신용카드 보유 고객이다. 출장 경비 처리 및 정산 경험이 풍부한 비즈플레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출장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강점으로, △복잡한 예약 △지출관리 △정산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출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복잡한 출장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보험사 풍향계] 교보생명, 다문화가정·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 外](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4.c835f9e0f7d14c2296efeda69451fe36_T1.jpg)
◇ 교보생명, 연말 맞아 다문화가정·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 교보생명이 성탄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손길을 내밀었다.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00가구에 김치·라면·간편 밀키트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교육부 통계 등에 따르면 다문화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다문화가정은 맞벌이 또는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방학 기간 중 자녀 돌봄과 급식 공백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방학 중 급식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아이들의 영양 공백을 예방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와 부산 등 전국 7개 영업권역 임직원들은 △김장김치 담그기 △겨울나기 물품 포장·전달 △노인·아동복지시설 지원 등 맞춤형 봉사에 참여했다. ◇ 한화생명, 세대간 자산 이전 분석 보고서 발간 한화생명 상속연구소가 자산가(HNW)의 세대 간 자산 이전 분석 보고서 'Journey of Wealth 2025'를 발간했다. 이는 HNW의 자산 형성 경로, 상속·증여 경험, 가업승계 고민 등 부의 이동 전 과정을 생애주기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조사한 첫 보고서다. 상속연구소는 한국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조부모·부모·자녀세대의 서로 다른 시대적 경험으로 인해 자산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착안하고, 전국 HNW 1000여명을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20명의 개별 심층 인터뷰를 병행했다. 그 결과 상속·증여 준비 과정에서 자산가들은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았으며, 갈등 지점에서도 세대 간 차이가 확인됐다. 3040 자산가들은 갈등의 핵심을 '재산 분배 비율'로 인식한 반면, 6070 자산가들은 '상속·증여의 시기'에 더 주목했다. 가업승계 과정에서도 자산가들이 마주한 고민이 나타났다. 현재 가업을 운영 중인 6070 부모들은 후계자의 역량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우려했으나, 3040 세대는 본인의 역량이 충분하다고 답변한 비율이 높았다. 본인이 갖춰야 할 역량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을 답해, 승계 이후의 성장을 준비하고자 했다. 부모 가업을 이어받지 않는 3040의 경우 가장 큰 이유로 '나의 진로가 다른 방향으로 정해져 있어서'라고 답했다. 이들은 미승계 결정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며, 승계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결정하고자 했다. ◇ 동양생명, 청소년 대상 금융사기 예방·기초 금융지식 교육 동양생명이 청소년의 건강한 경제관 확립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올 3월 서울 화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무학중학교, 경기도 양주 백석중학교, 동두천 이담초등학교, 의정부 녹양중학교 등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금융사가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에서 경제·금융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참여 인원(1140여명)은 전년(750여명) 대비 대폭 증가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기초 금융지식부터 합리적 소비문화,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실질적 금융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금융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손해보험,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서 수상…보험사 중 유일 한화손해보험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보험사에서 상을 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유일하다. 단일 상품 중심의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 비전과 메시지를 중심으로 축적해온 중장기 브랜딩 전략이 시장과 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화손보는 '여성 Wellness 리딩 파트너'라는 브랜드 비전을 중심으로 상품·연구·콘텐츠·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왔다. 이러한 포지셔닝은 나채범 대표 취임 이후 제시된 브랜드 전략의 핵심 방향으로, 여성의 삶과 건강을 보험의 주요 가치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시리즈는 여성의 생애주기를 정교하게 반영한 보장 구조를 통해 총 17건의 배타적 사용권을 확보하고 금융당국의 상생 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업계 최초로 설립한 LIFEPLUS 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축적하고, 이를 브랜드 콘텐츠와 캠페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전문조직 운영…영업지원 강화 토스인슈어런스가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를 통해 영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설계사가 고객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조직으로, 고객의 병력·연령·직업 등의 조건을 토대로 보험 인수 가능 여부와 대안 상품을 안내한다. 34개 보험사 상품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단순 참고자료 제공을 넘어 실제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가장 유리한 선택지를 제안하는 것도 특징이다. 상담 속도·정확도 향상에도 기여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자체 구축한 디지털 시스템으로 설계사의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설계사 전용 영업지원 앱'은 고객 보장 분석, 비교 설계, 가입절차를 통합한다. '보장 분석 스크립트'와 '상품 내비게이터' 기능은 설계사의 안정적인 상담을 돕는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임원 선임 ▲목진호 B2B영업본부장 상무 ◇임원 전보 ▲선호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임원 승진 ▲정종국 리스크본부장 부사장 ▲이상윤 HR본부장 부사장 ▲지성원 재무부문장 부사장 ▲권달훈 자산운용본부장 상무 ▲이은주 계리본부장 상무 ▲김순재 상품본부장 상무 ▲선호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담당 선임 ▲강희구 정보보호담당(정보보안팀장 겸직) ◇직무대행 선임 ▲김해근 디지털IT본부장(디지털IT개발팀장 겸직) 직무대행 ▲홍우곤 고객지원본부장(계약관리팀장 겸직) 직무대행 ▲장충식 고객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승진 □부서장 ▲류종원 경영지원부장 ▲이용섭 소비자보호부장 □팀장 ▲강아현 보험사기조사부 자동차조사팀장 ▲최영제 판매채널전략부 자율규제팀장 ◇전보 ▲박승호 공익업무부장 ▲최동욱 판매채널전략부장 ▲박기준 중부지역본부장 ▲김원신 동부지역본부장 ▲문준호 기획조정부 국제산학협력팀장 ▲이현희 일반보험부 일반보험팀장 ▲엄준식 미래대응지원부 ESG&공시팀장 ▲이웅노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상팀장 ▲길병각 공익업무부 과실분석팀장 ▲송인호 홍보부 홍보팀장 ▲김봉진 민원서비스부 민원관리팀장 ▲이인표 감사실장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