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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인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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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마이스 산업 활성화 위해 이색 회의 장소 ‘유니크 베뉴’ 4곳 신규 선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11일 마이스 산업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이색 회의 장소(이하 유니크 베뉴) 4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니크 베뉴는 '독특한'을 의미하는 유니크(Unique)와 장소를 뜻하는 베뉴(Venue)의 합성어로 전문시설이 아닌데도 지역의 특색을 지녀 마이스(MICE·기업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장소를 뜻한다. 신규 유니크 베뉴는 대광사(구미동 불곡산), 모아니(금곡동), 새소리 물소리(오야동), 성음아트센터(백현동)다. 대광사는 동양 최대 규모의 목조건물인 미륵 보전(면적 661㎡, 높이 33m)과 국내 최고 높이(17m)의 미륵 대불 좌상이 있는 사찰이다. 사찰 내 명상 대학 강의실에서 150명가량 참여 규모의 회의를 할 수 있다. 템플스테이, 사찰음식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모아니는 카페와 행사 대관 실내 공간(486㎡), 3층 옥상정원, 뒤뜰, 별관 회의실 등이 있는 자연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진재산과 쇳골천 인근에 위치해 도심 속 사계절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새소리 물소리는 지은 지 100년 된 한옥을 리모델링한 전통찻집으로 본채 기와집과 마당 등을 합쳐 총 1050㎡ 규모이며 별채에서 20명 정도가 고즈넉한 분위기 속 소규모 회의를 할 수 있다. 성음아트센터는 백현 카페 문화거리에 있는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문화 행사 공간이며 공연장(200석) 외에 가변석(108석)을 갖춘 지하공간에서 각종 기획행사, 세미나를 할 수 있고 연회를 할 수 있는 카페(1~2층), 연습실 등 다양한 행사장을 갖췄다. 시는 마이스 전문가 등 3명의 현장 심사를 거쳐 이같이 유니크 베뉴를 선정했으며 해당 시설엔 홍보와 마이스 행사 매칭 지원, 관계자 교육, 유니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에따라 시가 선정한 유니크 베뉴는 이번 4곳을 포함해 모두 14곳으로 늘었다. 성남시 관계자는 “오는 2030년 건립 예정인 백현지구 내 전시컨벤션센터 조성 사업과 함께 지역 내 유니크 베뉴를 지속 발굴해 국제행사 개최 여건을 갖춰 나가고자 한다"면서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

이상일,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공동주택 하자문제 해결될 때까지 현장 방문”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OBS라디오 '최진만 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끼치는 부실공사나 하자가 많은 아파트 건설은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이 방송에서 “글로벌 반도체산업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회에 상정된 '반도체산업 특별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공동주택 입주예정자들이 제기한 부실공사와 관련해 하자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시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는 17일 아파트 현장을 다시 방문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지면 '경남아너스빌'을 지금까지 3번 방문했고 오는 17일에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경남기업이 하자 보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과 불신이 여전히 크기 때문이 경남기업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업의 명예를 걸고 이 문제를 잘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경남기업의 하자 보수가 완벽하게 이뤄질 때까지 계속 관심을 기울이며 현장도 방문할 생각"이라며 “용인에서 부실 아파트는 꿈도 꾸지 마라는 메시지를 여러번 냈는데 이를 확실하게 보여 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처인구 모현읍에 최근 입주를 시작한 공동주택 단지 입주 예정자들이 용인의 행정지원에 대해 칭찬한 사례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환경교육을 위해 지원한 결과 용인언남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편지를 받고 답장을 쓴 데 대한 사회자의 질문이 나오자 해당 일화를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제가 취임한 뒤인 지난 2022년 하반기 환경부로부터 환경 교육도시로 지정됐고, 시가 지난해 지역 내 15개 학교 환경동아리에 환경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했다"며 “용인언남초등학교 환경동아리 학생 22명이 제게 감사편지를 보내 감동받았고, 원래 학생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지만 시간이 잘 맞지 않아 7장의 분량의 손편지로 답장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학생들은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리필 스테이션'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며 “용인은 수지 환경교육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안쓰는 물건을 가져오면 세제 등으로 바꿔주고 있는데 이 사업을 환경교육센터 운영일(화~토)로 확대하고, 플로깅 활동도 시가 많이 하지만 학생들과 함께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망을 사회자가 묻자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지원 특별법이 속히 제정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최근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이 많은 충격을 주고 있는데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앞서나가는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지원 특별법' 제정이 아주 긴요하다"며 “주 52시간 근무 문제를 유연하게 해서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고, 반도체 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도 강화돼야 하는 만큼 법 제정이 꼭 필요한 데 제 개인의 입장은 이미 냈고, 반도체 관련 도시의 시장들과도 공동으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에 삼성전자가 235만평에 360조원을 투자하는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통상 4년 6개월이 걸리는 정부의 국가산단 승인계획이 1년 9개월 만에 이뤄졌고,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45호선의 8차로 확장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이뤄져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반도체 프로젝트에 계속 속도를 내서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도록 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설계 기업의 연구장비 지원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으로 취임 후 2023년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연구 장비 임차 지원 비용을 400만원에서 지난해 1000만원, 올해는 1500만원으로 지원금 규모를 확대했다"며 “영세한 기업이나 스타트업 기업들이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지원금 규모를 처음보다 3배 이상 늘렸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126만평 규모에 50여개의 반도체산업 소·부·장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이미 토목공사가 끝났고 3월에는 반도체 첫번째 생산라인(팹·Fab)이 착공된다"며 “지난해 SK하이닉스와 지역의 장비와 인력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협약을 맺었다. SK측은 토목공사 과정에서 2500억원 규모의 지역자원을 활용했고, 1기 팹을 건설하는 향후 2년 간 용인 지역자원 4500억원 정도를 쓰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서도 산단 조성과 팹 건설을 할 때 역시 용인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도록 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국제교류 활동을 설명하면서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텍사스의 테일러시 등 27개 시를 거느리고 있는 윌리엄슨 카운티는 용인 대표단이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1월 9일을 '용인의 날'로 선포하고, 테일러시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팹 건설 현장 앞에 '용인 블루바드'라는 명예도로 표지판을 세웠다"며 “2월 19일 윌리엄슨 카운티 관계자들이 반도체 관련 세미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21일 용인을 찾아오는데 우리도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앞에 '윌리엄슨 카운티 블루바드'라는 도로 표지판을 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도 우호결연을 맺었다"며 “이곳은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많은 공직자들이 사는 곳이고, 75개 시를 가지고 있는 카운티로 4차산업 관련 기업들이 대거 자리잡고 있다"며 “윌리엄슨 카운티와의 자매결연,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우호결연 체결에 대해 현지 언론에서도 저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용인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골목형 상점가'의 활성화 정책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다"며 “지난해에 6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고, 최근에는 에버랜드 주변 상가를 7번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는데 올해까지 모두 14개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상점가 매출이 올라가고 상점가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 환경 개선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며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남자 육상 높이뛰기 세계 최정상 선수 우상혁의 우승소식을 청취자들에게 알렸다. 우상혁은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실내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 31을 넘어 2022년 대회 이후 3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영입한 우상혁 선수는 국민들께 명랑함을 드리는 훌륭한 선수로 올해 체코에서 열린 첫번째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며 “지난번 파리 올림픽 때보다 더 높이 날았는데 올해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여주시, 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여주시는 10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나등급)으로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주요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산정해 5개 등급(가~마등급)을 부여하는 평가이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시장)과 시민간의 적극적인 민원행정 소통, 민원행정 관리조직, 국민신문고 개선노력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민원만족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특히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한 결과 민원서비스 만족도에서 전년 대비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가 민원행정의 질을 평가하여 민원서비스 향상과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지표인 만큼, 더욱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운영해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사업 대상자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고국방문 지원사업은 시에 정착한 다문화가족 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장기간 모국에 가보지 못한 가정에게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난해까지 56가정을 지원했다. 신청 자격은 △3년 이상 여주시에 거주하며 최근 3년간 고향 방문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족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사업에 선정된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족 △기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여주시가족센터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가구에 왕복 항공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여주시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 및 접수 가능하다. sih31@ekn.kr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가 청년정책의 전국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10일 “수원시는 청년들이 스스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걸으며 청년정책의 전국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전국이 주목한 수원의 청년주거 정책입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청년을 살리는 특별한 주거 정책, '셰어하우스 CON'과 '역세권 새빛청년존'이 아주 특별한 상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인구감소대응부문 '우수상'과 더불어 '창의정책상'의 영예까지 안았다"면서 “청년인구 및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한 우리 시의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랑했다. 이 시장은 또 “청년의 절반 이상이 빚을 지고 있는 현실. 그 빚의 대부분이 주거비용"이라면서 “주거비에 매몰되다 보니 많은 청년이 미래를 꿈꾸는 것조차 사치로 여기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청년정책의 본질은 단순히 결핍된 부분을 메워주는 것이 아닌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라며 “보증금과 임대료를 전액 지원하여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셰어하우스CON'과 시중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역세권에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역세권새빛청년존'이 바로 그 좋은 예"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뿌리내릴 자리만 내어줘도 언제든 아름다운 꽃을 만개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우리 청년들"이라고 강조했다.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혁신정책 지속 추진...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곳으로 조성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다양한 혁신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전국에서 인정받는 화성특례시의 정책은 무엇일까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런 결심을 밝혔다. 정 시장은 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부문 우수상과 우수정책부문 혁신정책상을 수상하러 국회도서관을 방문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7개 분야 24개 정책에 총 278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 “화성시장 1호 결재정책인 전국 최초 자살예방 상담전화 구축과 화성형 긴급복지 지원 등 선도적인 정책으로 우수상과 혁신정책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 모두가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재명 당대표, 신정훈 참좋은지방정부 위원장,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대상은 2025년 지방자치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민주연구원에서 주최하고 ㈔한국정책경영연구원에서 주관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의 주요 정책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기 위해 새롭게 제정된 제도다. 평가는 △기본사회 △인구감소·기후위기 대응 △자치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등 8개 부문에 대한 지방행정평가와 우수정책평가로 나눠 이뤄졌다. sih31@ekn.kr

이권재 오산시장, “난방비 안정화에 최선 다할 것”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10일 “오산시는 난방비 안정화를 위해 지역 난방공급업체와 긴밀이 협력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 및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지역난방요금 조정방안 협의를 위해 공급업체를 찾아갔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겨울철 난방비는 시민들의 생활비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서 “최근 지역 난방열 요금이 비싸다는 민원이 있어 DS파워 대표님 등 관계자를 만났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지역난방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연료비 연동 및 고정비 산정방침에 따라 조정되며 요금 상한은 시장기준요금의 110% 이내로 제한된다"고 난방요금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세교 1·2, 운암 등 약 5만 세대에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DS파워의 주택용 지역난방요금이 시장기준요금 대비 약 9% 높은 수준이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러한 요금 격차는 우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어 DS파워와 협의를 통해 요금 격차 해소를 위한 단계적 접근 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모든 시민이 합리적 요금으로 지역난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화성특례시의회, 지역업체 구매 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10일 오후 의회에서 관내 지역업체 구매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열고 화성시에서 발주하고 있는 물품, 공사 계약 등 관내업체 계약현황 등을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송문호 화성시 재정국장, 오석만 회계과장 등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은 간담회에서 “관내 지역업체 계약률 향상을 위해 관내 기업의 우수 생산물품·재화·용역 등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공사·기관·단체와의 MOU체결 등을 통해서 관내기업이 계약될 수 있도록 담당 공직자들이 조금만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배 의장은 이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등 관내지역에 있는 업체들이 잘 돼야 월급을 받으며 종업원들이 소비를 하고 그 소비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하는 선순환 시스템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역업체 살리기를 위한 소통강화를 포함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의회는 이날 오전 화성시 동탄9동에 위치한 화성신동중학교를 방문해 내달 4일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에 있는 교내 시설 현장을 시찰하고 학부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배정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진석범 화성을당협위원장, 김태형·신미숙 도의원, 화성오산 교육청 관계자, 신동중 예비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배 의장은 이날 공정률을 꼼꼼히 챙기면서 식당 문제, 학교 전반의 환경문제, 하자 관련 문제를 점검했다. 배 의장은 특히 하자 관련 “누수가 가장 문제"라고 지적하며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날 제2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 및 공무원노조 화성특례시지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장철규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영 부위원장, 송선영 의원, 이해남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는 화성특례시의 스마트 도시 정책과 공무원 노동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화성특례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관련된 최신 기술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통합관제센터는 도시 내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처리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날 위원들은 관제센터의 운영 과정을 세심히 살피며, 앞으로의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화성특례시지부를 방문해 공무원 노동환경 및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공무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화성특례시 공직자들과의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철규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미래 비전과 공무원 복지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며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8일 오산동 중상1부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 104만 화성특례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명미정, 이해남, 차순임, 이용운 의원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의 만복을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개통을 통해 화성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교통 문제가 해결되는 것 역시 기쁘고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는 길놀이 및 지신밟기, 쥐불놀이 퍼포먼스, 줄타기, 대형 윷놀이, 달집 태우기, 판소리 공연,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진행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시의회는 “밝은 보름달처럼 화성특례시민들의 가정에 환한 빛이 비추길 축원하며 화성특례시 시민들의 화합을 기원한다. 의회도 화합을 위해 2025년 을사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ih31@ekn.kr

평택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17일까지 8일간 진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평택시의회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7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김명숙 부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2025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허물을 벗는 뱀처럼 작년의 고통과 아픔을 벗고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올해는 시민 최우선의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2025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 청취가 계획되어 있어 의원 여러분께서는 작년 행정 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의 사안이 반영되었는지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그러면서 “새해 첫 임시회를 맞아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이 건강한 견제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평택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시정을 펼쳐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254회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심의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올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이어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7일 강설이 계속되자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이종원 운영위원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당시 평택시에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되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sih31@ekn.kr

용인특례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회...15일까지 진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9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유진선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이 되는 2025년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이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출범한지 3주년을 맞이하는 해"라면서 “용인특례시의회는 출범 이후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31명의 의원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모색해왔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이어 “올해는 용인특례시의회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발돋움하겠다"며 “민의의 대변기관으로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행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역량 제고를 통한 활발한 입법 활동과 시민과 집행부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노력을 통해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유 의장은 또한 “2025년 대표 키워드 중에 아주 보통의 하루를 뜻하는 '아보하'와 자극이나 스트레스 없이 무해하고 순수한 것들이 가지는 힘을 뜻하는 '무해력'이라는 단어가 있다"면서 “2025년 우리 사회가 특히 이 두 단어를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녹록지 않은 현실이 특별하진 않지만 일상의 평온함에 감사하는 새로운 행복의 기준을 제시한 것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그러면서 “올해는 110만 용인시민 모두의 일상이 온기를 되찾고 새로운 활력으로 따스해지길 무탈한 하루하루의 소중함 속에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규칙안 1건, 조례안 9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창식 부의장은 최근 토사 반출이 허용된 고기동 노인복지시설 건설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이 공사 현장은 차량 운행이 제한된 지 2년 반만인 지난 31일부터 토사 반출에 대한 차량 운행이 허용됐다. 용인시가 산사태 등의 재해 우려로 사면 안정화를 위한 토사 반출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한시적으로 차량 운행을 허용키로 한데 따른 조치이다. 이창식 부의장은 앞서 제274회 임시회와 제288회 정례회에서 고기동 노인복지시설 공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줄곧 주민 안전 대책을 촉구해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 부의장은 토사 반출이 계획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사장 내 다른 작업 진행 여부 및 안전 조치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차량 운행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안전 확보를 재차 강조했다. 이창식 부의장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토사 반출이 이뤄져야 한다"며 “필요시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하고, 신호수 등을 추가 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용인시는 방학 기간 중 상단부 토사를 반출하고 하단부는 실시 설계 후 3~5월에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차량 운행은 사면 안정화 공사 기간에만 허용되며, 이후엔 기존의 운행 제한 조치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지역발전지수 전국 1위...시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지역발전지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소멸 대응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 가능성이 중점적으로 분석됐다. 구체적으로 지역발전지수는 △생활서비스 △지역경쟁력 △삶의 여유공간 △주민활력 등 4대 영역별 지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의 발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 시는 이 가운데 지역경쟁력지수와 주민활력지수에서 2회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의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산업 기반, 소득 수준,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 인구 증가 등 여러 분야에서 타 지자체를 압도하는 성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속적인 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활성화, 인프라 확충, 복지 및 교육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정책이 결실을 맺으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학원 수 증가에 따른 교육 여건 개선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발전지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의료시설 확대로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우수한 학군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로 교육 환경이 개선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지역발전지수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는 산업과 경제, 교육과 복지, 문화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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