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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인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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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5 경기 컬쳐 로드 AI 로봇오페라’ 내달 첫 선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경기문화재단은 내달 6일 오후 3시 전곡선사박물관에서 〈2025 경기 컬쳐 로드 AI 로봇오페라〉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백남준아트센터와 전곡선사박물관이 주관하며 세 기관이 협력해 공동 기획·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경기 컬쳐 로드'는 경기도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험적·비주류 장르를 지원하며 문화 소외 지역에 새로운 문화 경험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백남준 서거 20주기(2026년 1월)를 앞두고 그의 대표작 〈로봇 오페라〉 정신을 현대 기술로 계승한 AI 로봇 기반 극의 일부와 제작 과정을 선 공개한다. 특히 이번 프리뷰에서는 사운드아티스트이자 미디어 작가인 권병준이 제작한 로봇 작품이 퍼포먼스(아해와 나엘)를 선보이며 작품 메이킹 및 인터뷰 영상도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곡선사박물관과 백남준아트센터가 '신기술과 예술'을 주제로 참여하는 아트토크도 준비돼 있다. 이번 아트토크는 유정주 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모더레이터를 맡아 관객과의 현장 소통을 이끌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월 11일에는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로봇 K-456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초기 로봇 아트의 상징인 〈로봇 K-456〉의 복원 과정과 관련 강연 및 연주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백남준의 예술 실험을 오늘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AI 로봇오페라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페라가 아니라 로봇이 연기하고 AI가 서사를 이끄는 새로운 형태의 연극형 오페라“라며 “경기도민뿐 아니라 실험적 공공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재단 GGC멤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접수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권재 오산시장,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 시작”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26일 “빛과 음악이 머무는 호수, 오산의 새로운 힐링쉼터 서랑저수지"를 소개하면서 “힐링공간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 시장은 글에서 “우리 시민들께서 가까운 곳에 쉴 수 있는 수변공간이 없어 수원 광교호수공원이나 화성 동탄호수공원을 찾아가야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그래서 저는 늘 오산시민들도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그 바람이 담긴 사업이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오산시는 서랑저수지에 순환형 데크길를 만들고 음악분수대와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공간을 조성하고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협력, 그리고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도비를 확보해 진행하고 있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머지않아 서랑저수지의 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잔잔한 바람에 음악이 실려오고 호수 위로 춤추는 빛의 물결이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라면서 “서랑저수지는 사계절 내내 꽃피는 아름다운 아내의 정원과 함께 어우러저 오산의 자랑이자 경기남부권의 대표 관광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오산시는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경관조명 설치와 데크로드, 음악분수대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서랑저수지가 시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모두가 사랑하는 오산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서랑저수지 힐링공간 조성사업이 오산의 새로운 활력과 감성, 그리고 품격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시장은 전알 같은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오산 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맞아 많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웃고 뛰고 응원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특히 “오산종합운동장 곳곳에서 각 동 부스마다 울려 퍼지는 함성과 웃음소리를 들으며 '이것이 바로 오산의 진짜 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서로를 향한 응원의 손짓, 달리며 나눈 미소, 세대와 동네를 넘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음속에서 우리 오산이 '하나'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단언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오늘의 활기와 웃음이 단 하루의 추억으로 머물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 곳곳에서도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순위보다 함께한 시간의 즐거움이 더 빛났던 하루,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이번 체육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주신 공직자들, 권병규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재차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유정복, “인천시, 한류 문화 확산과 글로벌 관광 활성화 위해 적극 지원할 것”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26일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6회 INK 콘서트(Incheon K-POP Concert)가 지난 25일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해외 관람객 7천여 명을 포함한 총 1만3000여명이 참여해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한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원한 가을날씨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은 이날 국내·외 최고의 K-POP 아티스트 8팀이 출연해 아름다운 음악과 환호로 가득 찼다. 공연은 솔로 아티스트 태호(TAEHO)의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딧(IDID), 킥플립(KickFlip), 영파씨(Young Posse), 에잇턴(8TURN), 이펙스(EPEX),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등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무대는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장식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 외에도 K-POP 랜덤플레이댄스, 미니 팬미팅 등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K-뷰티 메이크업 체험과 인천 면 요리 역사 전시존, K-POP 굿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한류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해외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은 음악뿐 아니라 K-컬처(K-Culture) 전반의 융합 플랫폼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공연은 tvN 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 방송 송출될 예정으로 인천의 한류 열기와 현장의 생생한 감동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다시 전달될 전망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K-POP은 이제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세계가 공감하는 문화 언어이자 지구촌을 하나로 잇는 힘"이라며 “INK 콘서트는 인천이 세계와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한류 문화 확산과 글로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수원시, 전국 지자체 첫 ‘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제정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수원특례시가 26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무원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조례는 지난 24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시에 따르면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지자체가 제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최초 사례로 최근 민원인의 폭언 등으로 인한 감정 소진, 조직 내 갈등으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정신질환을 겪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공무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공직사회의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인식되거나 고충 처리 절차에 의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시는 조례 제정으로 예방과 지원 중심의 '공무원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했다. 공무원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조례에는 수원시장은 3년마다 '공무원 정신건강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돼 있다. 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은 △정기적인 스트레스 진단·심리검사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근무환경 개선 △신건강 저해행위 대응 △관련 기관·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시에서는 이번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마음건강 심리검사를 지원하고 필요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진료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수원시 행복정신건강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신건강은 행정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신뢰의 기초"라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공무원 조직의 건강함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재준 수원시장, ‘지식·문화·반려·예술’로 도시 품격 높인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26일 “지식과 문화, 그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웃는 도시. 수원이 그 길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잇따른 시민체감형 문화행보로 '품격있는 도시 수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시장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원 광교의 경기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며 “경기도서관은 수원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식·문화의 중심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은 행정·문화·교육이 어우러진 경기융합타운 한가운데 위치해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지식의 생태계'를 구현하는 공간으로 주목받는다. 달팽이처럼 둥근 외관과 나선형 복도로 설계된 독특한 구조, 자연 채광과 친환경 소재가 어우러진 내부는 개관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시장은 “경기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 가까운 문화의 쉼터가 되도록 아낌없이 협력하겠다"며 “수원이 '지식과 문화의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같은 SNS를 통해 이날 “수원 서호 잔디광장에서는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가 열려 도심 곳곳을 따뜻한 미소로 물들였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훈련사 특강을 듣고,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했다"며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수원시가 인증한 '매너견 10마리'의 첫 탄생이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한 “이는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최초로 시행된 제도로 2년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친 반려견에게 부여된다"며 “단순한 훈련견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우리 집 반려견 타미도 매너견 자격이 충분하다"며 “수원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교육도시'를 선포한 이후 매너견 인증제, 반려동물 문화교실, 반려견 순찰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시장은 같은날 같은 SNS에 “수원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는 미디어아트 전시 'Dream Light – 빛의 꿈'이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장계훈 총감독과 세계적 음악가 양방언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과거·현재·미래의 수원'을 주제로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예술적 공간을 선사한다"면서 “특히 2021년부터 이어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작품을 비롯해 수원의 사계와 미래를 담은 4D 실감미디어 콘텐츠, 수십 개의 라이트볼이 만들어내는 '빛의 숲'은 관람객들에게 몰입형 감동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덧붙여 “빛으로 수원의 시간을 잇는 여정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도시의 과거와 미래를 예술로 연결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화도시의 힘"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마지막으로 “도서관에서 배우고,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빛으로 미래를 상상하는 도시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다"면서 “수원은 지금, '지식의 도시'에서 '문화로 숨 쉬는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유정복 “혁신으로 시민과 함께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완성하겠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고 시민들의 행사에도 적극 참여, 일상 속 혁신을 담은 시정 혁신 전시전과 시민걷기대회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초일류 인천"의 비전을 공유했다. 유 시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의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을 직접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인천의 교통·도시·공항 인프라 개선을 중심으로 인천이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유 시장은 글에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연내 승인과 경인선 지하화의 우선 추진을 요청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선로로 단절된 생활권을 하나로 잇고, 지상부를 공원과 보행축 등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유 시장은 또 “전 국민이 이용하는 공항 접근도로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국가 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직접 인수·운영을 제안했다"면서 “접근도로를 공공이 인수하면 제3연륙교 건설에 따른 손실보상금 부담을 줄이고, 통행료 전면 무료화도 가능하다"며 실질적인 시민부담 경감 방안을 제시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도 건의했다. 유 시장은 “경인고속도 지하화 착공 즉시 통행료를 무료화해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특히 국제항공정보간행물(AIP)에 표기된 인천국제공항의 도시명이 '서울'로 기재돼 있는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도시명을 '인천'으로 정정해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인천의 도시 위상을 명확히 하고 공항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제안으로 평가된다. 유 시장은 이밖에도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 지원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 승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 유 시장은 끝으로 “김 장관께서도 제 건의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리셨다"며 “인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시장은 같은 SNS를 통해 “인천시청 중앙홀에서는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시정 혁신 전시전이 열리고 있다"고 알렸다. 유 시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천의 다양한 혁신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총 33개의 혁신사례가 5개 존(Zone)으로 구성됐다"며 “대표 혁신사례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변화를 이끈 '아이플러스(i+) 드림 6종' △균형발전을 이끄는 '소상공인 천원택배' △첨단기술을 접목한 'AI기반 교통신호 최적화' △시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열린 시장실' △공직자 자발적 연구조직 '혜윰' 등이 소개됐다. 유 시장은 또한 “인천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도시"라며 “이 변화의 원동력은 현장에서 혁신을 실천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유 시장은 같은 SNS에서 “'제3회 인천사랑 걷기대회'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이날 글에서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 200명 제한 규모에서 올해 2000명으로 확대돼 진행됐다"며 “걷기대회에는 순위가 없으며, 오늘 함께한 모든 시민이 1등이라며 시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오늘 이 걷기대회를 통해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고 서로의 웃음 속에서 건강과 행복이 자라나길 바란다"고 하면서 글을 마무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혁신을 통해 인천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혁신으로, 시민과 함께 세계 초일류 인천을 완성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경과원, ‘지페어 코리아 2025’ 30일 개막...“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장 시동”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경과원에 따르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전문전시회이며 '잘 사면 잘 산다(Buy Better, Live Better)'라는 슬로건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테크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500여개 기업이 60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44개국 8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중소기업의 수출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구매상담회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무역위기 대응존에서는 미국 관세조치 시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 확보를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참가기업 30개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어워즈존도 운영된다. 수상기업의 우수제품은 별도 전시 공간에서 소개되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올해 지페어 코리아는 해외 초청 바이어 국가가 전년 대비 확대되어 총 44개국 참가하며 바이어 수 또한 전년 대비 121% 증가했다. 166개 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 참가하는 등 재참가율이 33%를 기록하며 지페어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경과원과 KOTRA가 공동 주관해 산업과 무역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지페어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와 K-제품이 세계 시장과 대화하는 무대"라며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지페어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여는 대표 플랫폼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라며 “국내·외 바이어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우리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페어 코리아 2025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경기도·GH, 남양주 행복주택에 ‘경기 유니티’ 시범사업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6일 공공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에 '경기 유니티'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공공주택 유휴공간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다. 사업 대상인 남양주 다산 지금 A5 행복주택은 2022년 6월 입주했 으며 도와 GH는단지 내 유휴공간(근린생활시설) 965㎡(1~2층)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 중으로 오는 12월 문을 열 예정이다. 경기 유니티 사업은 기존 공공주택 커뮤니티 시설의 서비스 질이 아쉽다는 의견에 기반한다. 문제 해결을 위해 도와 GH는 유휴공간(근린생활시설)을 민간에 제공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여기에 전문 운영 노하우를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어린이·고령자 등 계층별 맞춤형 유연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스크린 파크골프 등 취미·여가 △육아, 요리 교육·강의 등 주민 수요 기반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의 실질적 활용률을 높이고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 어린이·고령자 등 세대 간 통합 및 삶의 질 개선 등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경기 유니티' 모델은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김동연 “경기도서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도서관 되도록 함께하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 광역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5일 그 첫 페이지를 열었다.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개관식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의 시작을 알리는 도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책, 그 사이 경기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과의 첫 만남이자 첫 대화'를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전통적인 개관식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도서관 투어·도민토크·공연·참여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참신한 '참여형 축제식 오프닝'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개관식에서 “도지사로서 건설공사장이나 큰 건물 준공할 때 가서 축사도 많이 해보고 하지만 오늘이 가장 벅찬 기분"이라며 “도서관은 제게 정말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감격 어린 모습을 보였다. 김 지사는 이어 “관장이나 도서관 직원들에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했다. 그저 건물 크게 짓고 책만 잔뜩 갖다 놓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면서 “3년 전 도서관 착공식에서 우리는 점을 툭툭 찍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오늘 개관한 것도 큰 점 하나를 찍었을 뿐이다. 이제 선을 만들고 면을 만드는 오늘이 시작이다. 경기도서관이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도서관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장이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지금 천권 책 읽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경기도서관을 인프라로 해서 수많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많이 참여해주시고 제안해주시면서 경기도서관이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 'AI', '사람 중심' 세 가지 키워드를 담아 운영하게 된다. 버려진 자원으로 가구와 조형물을 만들고, 태양광·지열로 에너지 일부를 충당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실천한다. 'AI 스튜디오', 'AI 독서토론' 등 실험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 이주민까지 모두에게 열린 포용적 공간으로, 누구나 머물며 배우고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 지사는 직접 도서관을 소개하는 '첫 만남 투어'에 나서, 도서관을 돌아보며, 지역서점 대표, 도서관 건축가, 어린이 기자단 등과 인터뷰하며 '도민과 함께 도서관을 완성해가는 여정'을 선보였다. 행사 하이라이트인 '키워드 토크 – 사람과 책, 그 사이 이야기'에서는 백은별 작가, 박위 작가, 김민식 독립서점 대표 등이 참여해 김 지사와 함께 '사람·책·도서관'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객석의 도민과 내빈에게도 '내 인생을 바꾼 책', '나에게 도서관이란'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받으며 도서관의 의미를 확장해 나갔다. 한 도민은 “감동적인 공간이다. 앞으로 노년을 도서관과 함께하고 싶다. 이런 곳이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 지사의 고등학교 시절 은사인 이영복 선생이 함께해 “도서관은 정신적인 영양분을 섭취하는 곳이다. 김 지사도 고등학교 백일장에서 두 번이나 장원을 했다. 그만큼 많이 읽고 많이 생각했다는 것이고 그 힘이 오늘의 김동연을 이뤘을 것"이라며 “이 도서관을 많이 활용해 정신적인 영양을 많이 섭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윤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 마렉 레포브스키 슬로바키아 대사, 이진우 한국도서관협회장, 오지은 공공도서관협의회장, 이광호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대표, 김경집 인문학자, 최서림 동방서림 대표 등도 함께하며 도서관의 탄생을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도민들이 '나의 독서 다짐'을 친환경 풍선에 적어 천장으로 띄우는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도민의 수많은 다짐들이 5층까지 이어지며, 경기도서관의 비전인 '사람과 책이 연결되는 미래도서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경기도서관의 첫날 방문자는 2만2030명, 대출권수는 3107권이며 '오감으로 독서하라!' 야외행사에는 1620명이 참여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오늘은 경기도서관의 첫 페이지를 연 날이자, 도민이 함께 써 내려갈 이야기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사람과 지구,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공간으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연면적 2만7795㎡로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도서 열람과 체험, 전시, 창작공간으로 구성됐다. 장서는 총 34만4216권으로 도서가 14만8181권, 전자책이 19만6035권이며 도는 향후 5년 내 도서 25만 권, 전자책 30만 권 등 최대 55만 권까지 장서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 말까지는 월~금요일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토·일요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시범운영 기간이 끝나면 도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시간을 확정할 예정이다. 회원제도는 일반회원과 도민회원으로 나뉘며 실명인증만 하면 일반회원, 거주지 인증까지 하면 도민회원이 된다. 일반회원의 경우 1회 3권, 15일간 대출이 가능하며 내년부터는 1회 5권·7일 연장제도가 도입된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스페인 방문 이상일, 안달루시아주 관광부 장관 만나 교류협력 의지 표명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레시장은 현지시간 24일 스페인 세비야 시의 박람회장 피베스(FIBES)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ourism Innovation Summit) 2025' 폐막식에 참석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3일 밤 '알폰소 13세 호텔'에서 열린 '관광 혁신 시상식(Tourism Innovation Awards) 2025'에 참석해 '다양성과 포용성 우수상'을 받은 'TRU4all Travel Agency'에 상을 수여했다. 시장은 폐회식 후 진행된 리셉션에서 'TIS 2025' 주관사인 네벡스트(NEBEXT)의 미겔 안토니오 회장, 알베르트 플라나스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네벡스트 관계자들에게 네벡스트와 안달루시아 주정부, 세비야 시가 이번 행사의 '메인 데스티네이션(main destination)'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한국의 대표 도시로 용인특례시를 선정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폐회식에서 아르투로 베르날 안달루시아주 관광부 장관과 만나 안달루시아 주와 주도인 세비야 시, 그리고 용인특례시가 이번 'TIS 2025'와 '용인-세비야 우호협약'을 계기로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르투로 베르날 장관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주는 문화관광 분야세서 한국과 교류하고 협력하는 데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 시장은 'TIS 2025'에서 단독 세션 진행괴 TV 인터뷰 등을 통해 용인의 관광자원과 역량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 세 곳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따라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데, 오랜 역사를 지는 용인엔 문화유산과 관광자원도 매우 많다"며 “스페인 등 유럽 국가의 국민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서울 근교의 용인특례시도 방문해서 용인의 면모를 잘 살펴봐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1년에 내국인과 외국인 약 1200만 명이 찾는 곳"이라며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뿐 아니라 처인성, 은이성지, 용인자연휴양림, 용인농촌테마파크, 호암미술관, 백남준 아트센터, 어린이 박물관, 한택식물원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으니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흘 간의 행사 기간 동안 한국 기업을 포함해 세계 각국 기업의 부스 등 둘러보며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변화하는 세계 관광의 트렌드 등을 살펴보고 용인과 네벡스트, 세비야 시 등과의 관광ㆍ문화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 한국기업 부스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개막 환영행사에 참석해 네벡스트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욜란다 데 아길라르 안달루시아주 문화관광청장, 미겔 안토니오 네벡스트 회장, 알베르트 플라나스 네벡스트 CEO 등과 오찬을 함께했다. 이 시장은 이어 로사리오 산체스 스페인 산업관광부 장관, 호세 루이스 산스 세비야 시장, 아르투로 베르날 안달루시아 주 관광부 장관, 안토니오 카스타뇨 세비야 시 관광청장 등과 함께 TIS 2025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TIS 행사장 안의 세비야 시 부스에서 산스 시장과 용인-세비야 간 우호 협약을 체결했고 이날 저녁 이태분 유럽한인총연합회 재외동포재단 상임이사, 조셉 조나스 코르테스 네벡스트 이사를 용인특례시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 시장은 'TIS 2025' 둘째 날인 23일 오전 TIS 주관사인 네벡스트의 요청으로 TV 방송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관광 트렌드, 용인의 관광 자원 등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한국과 유럽의 가교'를 주제로 한 'TIS 2025' 세션에 단독 대담자로 나서 관광에 대한 한국인의 관점과 행동, 용인시의 관광정책과 자원, 잠재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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