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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현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경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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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손익 ‘뚝’...한화생명, 수익성·건전성 근심한 1분기

한화생명이 지난해 동기 대비 19.7% 하락한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도 하락하면서 수익성과 건전성에 이중고를 겪은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2957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자회사 이익을 제외한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4550억원으로 1.1% 줄었고, 영업이익은 3714억원을 기록해 7.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적 하락의 주된 원인은 투자손익의 부진이다. 미국 관세정책 등 대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평가와 처분이익이 둔화된 영향이다. 이에 올해 1분기 투자손익은 450억원에 그쳤다. 운용자산이익률은 작년 말보다 0.54%p 하락한 3.05%를 나타냈다. 보험손익은 증가했다. IBNR(미보고발생손해액) 추가 적립 이슈 해소로 보험금 예실차 손익이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한 1042억원을 기록했다. 미래 이익 기반인 CSM(보험계약마진)도 변액보험에서 도출할 수 있는 CSM이 감소하면서 8조원대로 떨어졌다. 새 보험회계기준(IFRS17) 도입 이래 처음 9조원 하회다. 1분기 기준 CSM잔액은 8조8657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800억원 가량 줄어들었다. 한화생명은 변액보험 계약과 같은 상품에 적용하는 모형인 변동수수료모형(VFA)을 재무제표상에 적용해왔다. 현행 할인율로 재측정하는 특성상 일반 모형과 달리 CSM의 당기별 조정폭이 커질 수 있는 구조다. 1분기 신계약 CSM은 4880억원으로 이 역시 작년 2분기 4810억원 이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지 못했다. 각종 영향에 건전성에도 불이 들어오면서 킥스 비율은 작년 말 대비 9%p 하락한 155%를 기록했다. 금감원 권고기준(150%)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장기선도금리 인하 등 부채 할인율이 강화한 데서 영향을 받았다. 한편 킥스비율이 역대 최저치까지 낮아지면서 배당 가능성도 또 한 번 꺾였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결산기준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규모 증가 탓에 배당에 나서지 못했다.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이 올해로 이어지며 1분기가 지난 현재까지도 배당가능이익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김동일 재정팀장은 “해약환급금준비금 영향으로 배당가능이익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라며 “신계약 증가에 정비례해 준비금 적립 규모가 늘어나는 구조라 이익 증가에도 배당 여력이 감소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을 많은 보험사들이 인지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고 올해 주주배당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상반기 이후 재무 건전성 지표 개선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올 연말 킥스 비율 목표치를 160% 후반으로 설정했다. 금리하락 등에 대비해 부채 듀레이션과 자산 듀레이션 갭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장기채 매입을 확대한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연내 목표 킥스 비율을 170%로 잡았다. 기본자본킥스의 경우 요구자본 축소를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1분기 말 60% 후반대를 가리키고 있는 기본자본킥스는 장기적으로 100%를 목표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도입되는 기본자본킥스 제도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협회를 중심으로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자체적인 기본자본킥스비율 개선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석현 전략기획부문장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신상품 출시와 유지율 개선에 따른 영업효율 제고를 통해 중장기 재무 안정성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롯데손보, 1분기 순이익 전년比 66.8% 감소한 113억원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작년 동기 대비 66.8% 감소한 113억원을 기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줄었다. 올해 1분기 말 보험영업이익은 지난해 말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보험 해약률 가이드라인'과 올 들어 도입된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6억 감소한 112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영업이익은 증가했다. 1분기 롯데손보의 투자영업손익은 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2581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는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제도' 도입에 따른 일회성 영향으로, 약 1059억원 규모의 손익 감소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롯데손보는 설명했다. 1분기 기준 장기보장성보험 유지율은 13회차 82.0%, 25회차 69.3%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의 1분기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7115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장기보험 비중이 89.7%를 차지했다. 장기보험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6382억원을 기록해 전체 원수 보험료 성장세를 이끌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제도 강화에 따른 일회적 요인이 반영되며 이익 및 CSM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지만 흑자경영을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전략을 굳건하게 이어가며 기업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더우면 쉬어가세요”…은행권,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 개시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은행권이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을 시작한다. KB국민은행은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국 745개 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와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KB국민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KB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냉방시설이 갖춰진 영업점 상담실 또는 고객 대기 장소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무더위쉼터'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745개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은행 영업시간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국 82개 '여섯시은행(9To6 Bank)'에서는 오후 6시까지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올 여름에도 전국적인 무더위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들께서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KB국민은행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하고 안락한 여름철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은행도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간다. 하나은행은 올 여름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보다 한 달 빠르게 '무더위 쉼터'를 개방했다는 설명이다. 고령층 및 폭염 취약계층 주민들은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와 폭우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무더위 쉼터'는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은행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전국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생수도 무료 제공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무더위 쉼터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를 피해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신한카드, ‘더 베스트-엑스’ 카드 우수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The BEST-X(이하 더 베스트 엑스)' 카드 우수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초 프리미엄카드인 더 베스트 엑스를 출시한 바 있다. 더 베스트 엑스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스카이패스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프트 옵션도 백화점, 호텔외식, 여행 및 여행이용권, 마일리지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응모 후 더 베스트 엑스 카드로 행사기간 동안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이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상품권 100만원권(1명) ▲ 특급호텔 다이닝 이용권 50만원권(5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0만원권(25명) ▲ 마티나골드 라운지 1+1 이용권(50명)을 증정한다. 또한, 더 베스트 엑스 카드로 행사기간 동안 5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했으나,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5000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신한라이프, 차세대 CEO 위한 ‘NSC 아카데미’ 과정 성료

신한라이프는 차세대 경영자의 인사이트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NSC 아카데미' 과정은 신한라이프가 경영승계를 준비하는 2·3세대 경영자와 스타트업 CEO에게 최신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해 주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경영혁신 ▲사업확장 ▲리더십 ▲네트워킹 등 다양한 테마별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8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분야의 현업 전문가와 선배 경영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실감 있는 강의를 선보이며 총 32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수료식에는 과정을 수료한 차세대 경영진을 비롯해 신한라이프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수료패 수여, 네트워킹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됐고, 이후 열린 특별 만찬에서는 축하 인사와 격려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한라이프 WM팀 관계자는 “이 과정은 실제 경영 현장에서 고민을 안고 있는 차세대 CEO들이 서로의 경험과 시선을 나누며 인사이트를 확장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의 리더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신보·부산시, ‘AI·빅데이터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활용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부산광역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AI·빅데이터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BASA 시스템을 활용해 부산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신보가 보유한 49년 간의 신용평가 노하우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기업분석시스템으로 ▲자사 경영진단 ▲다른기업 정보조회 ▲지원사업 성과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부산시를 비롯한 협약기관이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 기업의 선정부터 정책효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BASA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사업 성과분석' 서비스는 수혜 기업의 재무성과를 자동으로 분석해 성장 수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기업 성과를 비교할 수 있는 지역별 통계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원사업의 개선점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BASA 시스템을 통해 최신 경영정보가 반영된 기업분석 보고서를 실시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AI 기반의 맞춤형 진단의견과 개선 권고사항을 활용해 경영 상황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주도의 디지털 전환과 공공부문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 인식 변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중앙회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다양한 지원을 통한 임직원의 육아부담 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유급 육아휴직 제도 운영 ▲육아기 단축근무 및 시차출퇴근제 지원 ▲입학, 졸업 등 행사일에 자녀돌봄휴가 지원 등을 도입·운용 중이다. 오 회장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저출생 문제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가족 친화 정책을 도입해 저출생 극복과 건강한 사회 조성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와 키움증권 이현 부회장을 지목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한화손해보험, 1분기 순이익 1427억원…분기 최대실적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에 14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한 142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무려 290.5% 증가다. 장기 보장성 신계약 증가가 호실적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1분기 장기 보장성 신계약 매출은 193억300만원으로 월 평균 65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6.8% 성장했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인기와 영업조직 확대 등이 신계약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1분기 말 기준 보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3조97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5% 증가했다. 한화손보는 4월 이후 해지율 등 기초요율 조정을 통해 신계약 가치를 개선하고 보유계약 CSM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올해 여성보험을 기반으로 한 한화손보의 고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시니어 및 유병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차별적인 상품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 권순학씨 별세, 김순옥씨 배우자상, 권나현(삼성증권 팀장)·권민영(이마트 파트장)·권민정(웰컴저축은행 홍보팀 과장)·권태우씨 부친상, 이 창(한국동서발전 차장)·김범준(이마트 부장)·박현준씨(디엘이앤씨 부장) 빙부상 = 14일 오전 7시, 서울의료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서울추모공원 16일 5시30분. 02-2276-7692. 박경현 기자 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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