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전체기사

한국IT전문학교, 미래 유망 직업 취업 지원…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컴퓨터공학, IT, 소프트웨어, 게임,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업 전문가의 직무 멘토링을 제공하며 미래 유망 직종 취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02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 진행된다. 한아전은 고3 수험생, 고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비실기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관계자는 “신입생은 전공 교수의 1대1 면접과 전공 기초 지식을 확인하는 잠재능력검사로 선발된다"며 “재학생들이 졸업 후 미래 유망 직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학기 중 현업 전문가 멘토링, 팀 프로젝트,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정고시 합격자도 웹툰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게임학과 등 취업 연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전공별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프로젝트 실습과 발표회를 통해 IT 산업 현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게임학과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 기획안 발표,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4년제 학사 학위 취득과 함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VR·AR 기기를 활용한 최신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참가해 성과를 내고 있다. 일러스트학과는 실기 시험 없이 비실기 전형으로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편집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정보보안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여러 학과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소프트웨어학과 진학 준비 수험생, 한국IT전문학교 입학 상담 ‘활발’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9월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수시 전형이 이어지는 가운데, IT·소프트웨어 관련 학과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입시 전문가는 “최근 IT와 정보보안 시장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소프트웨어, 정보보안, 인공지능과 연계된 학과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소프트웨어학과는 인서울 4년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학과뿐 아니라 웹툰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취업률이 높은 학과를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특히 소프트웨어학과는 자체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등도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차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한아전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확대하는 한편, 컴퓨터공학과는 수능·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수험생들은 수시 및 정시모집에 중복 지원 후 합격 시 선택 입학이 가능해 진학 기회가 넓다. 이 밖에도 학교는 웹툰학과, 게임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운영 중이며,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맞춤형 면접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해 진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직장인 만학도, 온라인 학위 취득…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9월 개강반 모집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2025학년도 9월 개강반 신·편입생 모집에 나섰다. 꾸준한 직장 생활과 자기 개발을 동시에 추구하는 직장인·만학도들에게 새로운 학사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한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온라인 원격교육기관으로, 경영학과 심리학 학위 취득 과정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9월 개강 과정에는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이 포함되며, 100% 온라인 수업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에서는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사이버대 대안으로 직장인, 만학도, 대학 중퇴자,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등 다양한 계층이 활용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학사과정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총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이는 일반대 졸업과 동등하게 인정되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재학생은 중앙대 도서관과 교내 편의시설, 중앙대 부설 병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도 지원된다. 원격미래교육원에 재학 중인 한모 씨(35)는 “등교에 대한 부담 없이 온라인 학업에 열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심리학 학사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직장인·주부·자영업자 등 다양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9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 관련 세부 안내는 원격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RISE 사업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앞장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소년 방과후교실 – 미래인재 4C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9곳이 참여해 방과후교실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창의·비판·소통·협동… 미래인재 핵심 역량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의사소통능력(Communication) △협동력(Collaboration)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4C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주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오산대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개발했으며, 전문 강사진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신체활동 체험을 운영해 참가 아동·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육활동이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 소통 역량을 체득하는 교육적 효과로 이어졌다"며 “방과후교실 속 또 다른 배움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성과 소속감을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손석금 오산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오산대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매달 신기록 달성… 데이원컴퍼니, 글로벌 교육 시장 판도 흔들다

국내 대표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가 2025년 2분기 글로벌 매출 49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직전 분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글로벌 연 매출(151억 원)의 약 3분의 1을 단일 분기만에 달성한 성과다. 특히 올해 들어 글로벌 매출이 매달 '역대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며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시장 주도… 글로벌 확장 본격화 국가별 실적을 보면 일본이 전체 글로벌 매출의 59%를 차지하며 핵심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을 비롯한 기타 국가에서도 성장세를 뒷받침하며, 향후 글로벌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일본 시장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현지 소비자 분석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영상·일러스트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특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약 2만 엔)의 VOD 강의로 기존 고비용·이론 중심 교육 시장을 공략했다. 또한 니코니코 동화, 성우 매거진, CG 전문 매체와 같은 버티컬 미디어와 현지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단기간에 확대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AI와 최신 기술 기반의 실무 중심 콘텐츠를 앞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세계적 애니메이터와 기업가들이 직접 참여한 강의는 기존 온라인 교육과 차별성을 극대화하며 독자적 포지셔닝을 확보했다. 연내 6개국 추가 진출… 글로벌 성장 가속 데이원컴퍼니는 현재 미국, 일본, 대만 외에도 캐나다, 영국, 태국, 프랑스, 호주 등 6개국에 연내 추가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중국 시장 진입도 준비 중이다. 국가별 전략 역시 시장 특성에 맞게 세분화된다. 캐나다·호주 등 영어권 국가에서는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인기 카테고리 중심 자막 번역, SNS 캠페인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강민 대표는 “이번 성과는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현지화, 마케팅까지 전 부문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결합한 결과"라며 “연말까지 6개국 진출을 마무리해 2026년부터는 글로벌 사업이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원컴퍼니는 오는 4분기부터 AI, 테크, 재테크 분야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기존 크리에이티브 중심 브랜드 '콜로소'에 더해 '패스트캠퍼스'를 활용한 테크·파이낸스 분야 진출과 일본 내 '패스트캠퍼스' 브랜드 재진출도 추진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모델 신소미,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 2025 한국대표 선발전 심사위원 활약

세계적인 미인대회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미시즈 글로브(Mrs Globe)' 코리아 2025 한국대표 선발전이 최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미인대회조직위(KBO)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재능 있는 참가자들이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본선 무대는 한국의 미와 세계의 미를 함께 뽐낼 수 있는 자리로 꾸려졌으며, 한국을 대표할 최종 후보를 선발하기 위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신소미, 심사위원으로 무대 빛내 이날 대회에는 모델 신소미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무대에 무게감을 더했다. 신소미는 JTV 전주방송이 주관한 '2023 한복모델선발대회 인코리아' 스타상을 수상했으며, '2023 소헌왕후 선발대회'에서 미(美)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특히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한식의 세계화, 한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한복 모델 선발대회로 의미가 크다. 신소미는 이번 심사위원 위촉 소감으로 “2025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라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아름다움을 위해 용기 있게 도전한 참가자 모두를 응원한다. 앞으로도 모델과 패션쇼 MC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문 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K-콘텐츠의 세계화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미인대회조직위(KBO)는 세계적인 미시즈 대회인 'Mrs Globe'와 세계 TOP3 대회 중 하나인 'Miss Grand International'을 비롯해 국제무대에 도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세계 속에 한국의 미를 알리고, 수상자의 국내외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위원회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요리학교 한호전, 식품영양·조리 분야 지원자들의 관심 집중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전국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특히 식품영양학과·식품조리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에 꾸준히 지원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조리 전공 운영… 풍부한 실습 인프라 한호전은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호텔일식조리과 등 다양한 요리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호텔조리학과는 식품영양학과나 식품조리학과와 유사한 교과과정을 운영하며,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진로도 비슷해 수험생들의 선택지가 넓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호전에는 55개의 최신식 호텔식 실습실을 비롯해 양식, 한식, 중식, 일식, 분자요리 등 전용 실습시설을 갖춰 재학생들의 실습 만족도가 높다"며 “내신·수능 성적 반영 없이 실무 중심 교육과 면접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해, 잠재력과 소질을 바탕으로 도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폭넓은 장학제도 운영 한호전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호텔조리학과 관계자는 “호텔조리학과로 입학할 경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에게 자격증 우수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 졸업·중퇴자나 고교 위탁과정 수료자도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성적 우수자, 품행 단정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자녀·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도 별도로 마련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산업 인재 양성에 최선" 임상은 호텔조리학과 교수는 “매년 전국 대학 및 전문대학의 외식조리 관련 전공 학생들과 본교 학생들이 치열한 취업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실력과 경험이 필수인 만큼, 반복 학습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 외식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학과는 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 2년제 호텔조리학과·호텔제과제빵과, 4년제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2년제 호텔경영과·호텔식음료경영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실기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애니메이션·일러스트학과 신입생 모집…비실기 전형 입학 상담 활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애니메이션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을 앞두고, 지원 대학의 정확한 접수 일정 확인이 필요한 가운데 한아전은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비실기 전형으로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아전 애니메이션학과는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비실기 전형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입학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전문 웹툰작가 및 애니메이터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과 콘텐츠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상 그래픽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아전 일러스트학과 역시 실기시험 없는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편집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어, 실기 부담 없이 미술계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대안이 되고 있다. 아울러 인서울 시각디자인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한아전은 “수능과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와의 1대1 면접, 전공 기초 지식을 평가하는 잠재능력검사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며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 가능해 이중 등록이나 중복 지원의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진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호전 바리스타학과, 현장 중심 실무 커리큘럼으로 수험생 관심 확대

호텔관광 특성화 교육기관인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 바리스타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 중심의 실무 커리큘럼과 차별화된 교육 환경으로 수험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식음료 업계와 바리스타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가 풍부한 학교를 찾는 수험생이 많다"며 “이에 따라 한호전 바리스타학과 입학 상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호전 바리스타학과는 커피뿐 아니라 와인, 칵테일 등 식음료 전반을 다루며, 교내에 마련된 전문 실습실과 최신식 커피 장비를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카페 운영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두 선정, 로스팅, 브루잉, 라떼아트, 메뉴 개발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훈련받을 수 있어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또한 학생들은 정규수업 외에도 호텔 현장 실습, 자격증 취득, 각종 대회 참가 및 특강 등을 통해 역량을 확장할 수 있으며, 호텔 바리스타, 바텐더, 소믈리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한호전은 국내 1000여 개 특급호텔과 리조트와 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호전은 세계 QS 대학 랭킹 Hospitality & Leisure Management 부문 1위인 스위스 로잔스쿨(EHL)과 학술 교류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스위스 호텔학교 교육 시스템을 도입·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를 넘어 F&B 호텔리어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한호전은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4년제 국제호텔관광경영과와 2년제 호텔경영과, 호텔카지노딜러과, 호텔식음료경영과를 운영 중이다.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적성검사와 입학사정관제 기반의 면접 전형을 통해 학생 개인의 역량과 소질, 가능성, 의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미래전기자동차과, ‘자율주행자동차 AI미션 챌린지’에서 은상 2팀·동상 1팀 수상 쾌거

오산대학교 미래전기자동차과가 최근 열린 '2025 자율주행자동차 AI미션 챌린지'에서 은상 2팀, 동상 1팀을 수상하며 미래형 모빌리티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 및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AI 미션 수행 능력, 센서 및 제어 알고리즘 설계, 하드웨어 조립 및 시스템 통합 등 전반적인 미래 자동차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경진대회다. 오산대에서는 총 3개 팀이 출전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은상은 김휘준·최지호 팀과 이민우·나인성 팀이 차지했으며, 고우준·김연수 팀은 동상을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에 앞서 한 달 이상 준비 기간을 거치며 AI 알고리즘 코딩, 자율주행 모델 설계, 장애물 회피 및 미션 수행 시나리오 제작 등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이정환 교수의 실무 중심 지도를 통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휘준 학생은 “처음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팀원들과 함께 학습하고 실습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의 실습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우 학생 역시 “AI 기반 미션을 직접 설계하고 수행한 경험이 진로 선택에도 큰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환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외부 전문가들과 경쟁하며 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학훈 미래전기자동차과 학과장은 “RISE사업을 기반으로 산학 협력 중심의 실무 교육,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젝트, 외부 대회 참여를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에서 활약할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대는 이번 성과를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 분야에서 교육 경쟁력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