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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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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1기, 공군 부사관 시험 전원 합격 ‘성과 입증’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산하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제1기 단원들이 공군 부사관 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학교 측은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 제1기 단원 7명이 최근 시행된 공군 부사관 제254기 시험에 응시해 지원자 전원이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합격한 단원은 김○준, 이○영, 이○수, 한○인, 주○태, 이○훈, 모○빈(여) 등 총 7명으로, 제1기 입단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공군 부사관 시험은 체력 평가와 인성 검사, 전공 지식, 면접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까다로운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시험에서 제1기 단원 전원이 합격한 것은 군사교육단의 체계적인 훈련 과정과 단계별 준비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학교 관계자는 “지원자 100%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는 군사교육단의 진로 지도와 실전 중심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가 재학생들에게도 명확한 목표 설정과 강한 동기부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의 핵심 실행 과제 중 하나인 융합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국군 간부 양성 특화 프로그램이다. 입단 단계부터 체력 관리, 군 기초 소양 교육, 면접 및 인성 교육까지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입단자 전원 국군 간부 진출'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운영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개인 합격을 넘어 군사교육단 교육 모델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방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를 계기로 아세아독수리군사교육단은 군사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방·안보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간부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항공보안, 국방경찰 등 항공·안전 분야 특화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글로리아항공, 항공안전관리(SMS) 회의 개최… 2026년 ‘무결점 안전’ 다짐

글로리아항공(대표이사 신대현)은 지난 12월 24일 서울 본사 글로리아타워에서 '2025년도 항공안전관리(SMS) 회의 및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리아항공 대표이사와 부사장을 비롯해 울진비행훈련원 회전익사업단, 조종·정비부, 정비본부 기술고문 등 전사 주요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항공안전관리 이행 실적과 성과지표를 면밀히 분석하고, 차기 연도 안전 추진 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국내 헬리콥터 운용 동향 및 사고 사례 분석 ▲산불 진화 등 특수 임무 항공기의 위험 경감 방안 ▲항공당국(ASI) 점검 결과에 따른 안전 저해 요소 도출 및 개선 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위험 요소와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글로리아항공 관계자는 “이번 항공안전관리 회의는 단순한 실적 보고를 넘어 항공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SMS 이행과 활발한 내부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와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안전 증진에 기여한 우수 직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각 부서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에게는 대표이사 표창장과 소정의 부상이 전달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글로리아항공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엄격히 준수해 온 결과, 지난해 12월 '15만 시간 무사고 비행'이라는 대기록을 공식 달성한 바 있다. 글로리아항공은 △VIP 헬기 의전 △세스나 공인 서비스 센터 △가민 아시아 서비스 센터 △헬기 및 소형 항공기 운송 △닥터헬기 △항공정비(MRO) 및 관리 대행 등 다양한 항공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상명초등학교 등 교육 사업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및 사업 제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글로리아항공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정시모집 경쟁률, 2년 연속 ‘신기록’ 경신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316명 모집에 8,931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6.7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쟁률은 최근 10년간 한양대 정시모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해 성과를 1년 만에 다시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2년 연속으로 10년 내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며 수험생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은 이른바 '불수능' 여파로 지원 전략 수립이 어느 해보다 까다로웠던 해로 평가된다. 특히 탐구 영역 변수가 크게 작용하면서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막판까지 치열한 눈치작전이 이어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양대가 주요 인기 학과를 '나'군에 전진 배치한 전략이 수험생들의 고민 지점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마감 직전까지 지원자가 급증하며 지난해 기록한 최근 10년 내 최고 경쟁률을 다시 한번 경신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입시 관계자들은 “나군을 승부처로 삼은 모집단위 배치와 올해 입시 환경이 시너지를 내며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대거 유입을 이끌어냈다"며 “한양대의 정시 전략이 수험생 선택에 명확한 영향을 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양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주요 일정은 1월 5일 예능계열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일 이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양대는 이번 정시모집 결과를 통해 교육 경쟁력과 학문 분야 전반에 대한 높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전략적 모집과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도시가스, 새해 경영 청사진 제시… 2026년 힘찬 출발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서)는 2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경영 비전과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인천도시가스는 2026년 경영방침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창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감 있는 전환 대응으로 에너지 환경 변화 선도 △성공적인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빈틈없는 공급망 관리 △장벽 없는 소통과 철저한 정보 관리를 통한 고객 신뢰 제고 등을 제시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진서 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을 주도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무재해·무사고를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고객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가스는 새해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센터')는 1월 2일 시무식 자리에서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에는 이명환 이사장과 중부일반노동조합 센터지부 반종섭 지부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는 노사 공동의 의지를 공식화했다. 센터는 2026년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과제로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 및 운영 고도화 △위험성평가 기반 사전 예방체계 정착 △안전보건 교육 및 협력업체 관리 강화 등을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23년 10월 취임 이후 이명환 이사장은 '청렴'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센터 맞춤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센터는 위험성평가 이행 관리, 현장 작업허가 절차 점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자체 복무점검 강화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기관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명환 이사장은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청렴·안전 경영을 더욱 가속화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공익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반종섭 지부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모든 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라는 노사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ESG 경영 실천과 공익법인으로서의 책임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을 핵심 경영과제로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2025 가을학기 종강모임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는 지난 12월 20일 2025년 가을학기 재학생 종강모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종강모임은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재학생들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 학습 경험을 공유하고, 자격증 취득 노하우와 경력 개발 전략을 나누는 한편 동문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AI첫걸음', 'AI와 빅데이터가 바꾸는 세상', 'AI 딥러닝 기초', '클라우드 기반 AI 이해와 활용' 등 가을학기 주요 교과목에서 효과적이었던 학습 방법과 과제 수행 노하우가 공유됐다. 특히 IT 비전공자 재학생들이 어려운 AI 개념을 이해하고 과제를 해결해 나간 실제 경험담이 소개되며 큰 공감을 얻었다. 학과에서 운영 중인 5개 창의랩(Lab) 활동에 대한 공유도 이어졌다. ▲AI입문랩 ▲AI크리에이티브랩 ▲AI작가출판랩 ▲AI교육강사랩 ▲AI공모전·경진대회랩 등에서 재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AI 도구 활용 사례와 성과를 나누며, 향후 실전 중심 활동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보처리기사, 리눅스마스터 2급, SQL개발자(SQLD),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네트워크관리사 2급, AWS 클라우드 국제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성공 사례도 공유됐다. 합격자들은 시험 준비 전략, 학습 자료 활용법, 학과 자격증 스터디 운영 노하우 등을 전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 또 IT 비전공자에서 AI·빅데이터 분야로 경력 전환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직 준비 과정과 면접 전략, 실무 역량에 대한 조언도 이어져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거나 이미 진학한 선배들의 경험담 역시 공유되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줬다. 이날 1부 행사로는 AI 지식포럼 특강이 진행됐다. 'AI의 미래를 여는 세 가지 패러다임–XAI, Agentic AI,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KAIST 설명가능 인공지능(XAI) 연구센터 김나리 교수, T3Q 박병훈 대표이사, INNOGRID 김홍진 전무(퀀텀스퀘어 총괄) 등 AI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AI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효정 컴퓨터·AI공학과 교수(학과장)는 “온라인 중심으로 수업을 듣는 사이버대학 특성상 이번 종강모임은 재학생들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학습 고민과 진로 계획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자격증 취득과 경력 전환에 성공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조언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IT 비전공자도 쉽게 AI를 배울 수 있도록 ▲컴퓨터 ▲빅데이터·데이터과학 ▲인공지능 ▲클라우드 ▲AIoT 등 5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실습 중심 창의랩과 다양한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1차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15일 22시까지 진행된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직장인과 군인을 위한 맞춤형 전형과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덕성여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79대 1 기록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는 지난 31일 오후 6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506명 모집에 3,43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7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대비 0.9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모집인원은 497명에서 506명으로 늘었고 지원자 수 역시 2,923명에서 3,435명으로 증가하며 정시모집 전반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 수능 100% 전형 5.57대 1 △'나'군 수능 100% 전형 4.85대 1 △'나'군 미술실기전형 19.58대 1 △'나'군 체육실기전형 14.87대 1로 나타났다. 미래인재대학 첨단학과인 가상현실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신약학과는 '가'군 수능 100% 전형으로 모집했으며, 각각 4.93대 1, 5.87대 1, 4.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통합 무전공 모집단위인 자유전공학부는 104명 모집에 733명이 지원해 7.05대 1의 경쟁률로 평균을 웃돌았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나'군 미술실기전형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Art & Design대학 미술실기전형은 4개 실기과목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초소양이 33.2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기초디자인 24.44대 1, 인체수채화 12.13대 1, 수묵담채화 5.86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가'군에서 '나'군으로 선발군이 변경된 체육실기전형 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23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 1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5.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덕성여대는 1월 13일 '나'군 체육실기전형 체육실기고사와 1월 17일 '나'군 미술실기전형 미술실기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 발표되며, 충원 합격자 발표는 2월 5일 오후 8시부터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덕성여자대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58:1을 기록했다. 12월 31일(수) 18시 마감된 국민대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194명에 총 7,855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이 4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 26.00: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은 나노전자물리학과가 4명 모집에 97명이 지원, 24.25:1의 경쟁률, 예체능계열은 스포츠교육학과 20명 모집에 472명이 지원, 23.60: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으로, 4명 모집에 104명이 지원하여 26.00:1을 기록했다. 미래융합대학 자유전공은 241명 모집에 1,253명이 지원(5.20:1), 미래융합전공은 393명 모집에 1,917명이 지원하여 4.88:1로 집계됐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취업난 속 ‘전망 좋은 직업’ 비파괴검사원 주목…수험생 진로 탐색 활발

극심한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되는 비파괴검사원이 '전망 좋은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전공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수험생들의 진로 탐색과 원서접수도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다. 비파괴검사는 검사 대상물을 손상시키지 않고 내부와 외부의 결함을 진단하는 기술로, 항공·조선·자동차·플랜트·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특히 산업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숙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미래 유망 직업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5년부터 비파괴검사 전공을 운영해 온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전문성과 성실함을 인정받으면서, 일부 기업에서는 해당 학교 출신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스마트안전진단계열은 매년 취업박람회와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방식의 취업박람회를 운영해, 학생들이 희망 기업을 선택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만순 스마트안전진단계열 학부장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단순한 취업률 관리가 아니라 졸업 이후에도 직무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진로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학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기업 간 협력 구조가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등 다양한 전공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내신 및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선발은 교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 등을 통해 이뤄지며, 원서접수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 정시모집 기간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2월 29일부터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의 진로 선택도 본격화되고 있다. 정시모집은 대학과 학과별로 수능 반영 영역과 비율이 달라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형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까지, 등록 기간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개발학과는 2026학년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모집 기간 중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한아전 게임개발학과는 수능 4등급부터 6등급대 수험생을 포함해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고졸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한아전은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을 운영하고 있어 성적 부담으로 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게임 관련 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정시모집 기간 동안 게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의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수시나 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게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게임기획과는 게임산업 진출을 목표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게임 기획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게임 개발 교육과정의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게임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아전 게임학과 재학생들은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인 '지스타(G-STAR) 2025'에 직접 제작한 게임 작품을 출품해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4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에서는 재학생 팀이 대학부 제작 대상과 대학부 기획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아전 인서울 게임계열에서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등 세부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웹툰학과 등 취업 연계성이 높은 이과 계열 학과들도 운영하며 고3 수험생들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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