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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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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참, 김유호 변호사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 큰 호응

도서출판 참이 베트남 현지 활동 경력 17년의 김유호 변호사가 집필한 신간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를 출간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1만 개를 넘어서는 현 시점에서, 변화하는 법률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서가 등장했다는 점에서 교민 사회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책은 베트남에서 생활하거나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한국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정보를 실전 중심으로 정리한 베트남 생활·비즈니스 법률 가이드북이다. 교민, 여행자, 창업 준비자, 기업 관계자들이 자주 겪는 문제와 문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김유호 변호사는 머리말에서 “언어와 제도가 낯선 환경에서 예상치 못한 형사 사건에 휘말리는 한국인을 여러 번 목격했다"며 “지금 반드시 알아야 할 베트남 법률과 실제 대응법을 담고자 했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신간은 2025년 개정 형법 및 형사소송법 내용을 반영해 최신 법률 흐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형량·벌금·절차 등 복잡한 정보를 표와 차트로 제공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사건 대응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판단과 조치를 안내한다.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는 “베트남 법률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이 책은 긴 가뭄 끝에 내린 단비와 같다"고 평가했으며,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역시 “생활 속 법률 지식은 낯선 환경에서의 든든한 수비수"라며 필독서로 추천했다. 김유호 변호사는 베트남 법무부 공식 등록 외국 변호사로, 베트남 현지에서 기업 자문과 민·형사 분쟁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현장형 법률가'다. 법무법인 로고스 하노이 지사장, 베이커 맥킨지 한국기업팀 팀장을 거쳐 현재는 로투비(Law2B)를 설립해 한국 기업·개인의 베트남 진출과 분쟁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자문 변호사로 교민 사회의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도서출판 참 관계자는 “베트남 진출 기업 수가 1만 개를 넘어선 상황에서 법률 리스크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책이 한국인의 안전한 해외 생활과 비즈니스 성공을 이끄는 실질적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는 총 560쪽 분량으로 형사법, 금융, 출입국, 교통, 비자, SNS 명예훼손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법률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베트남 관련 종사자들의 필수 참고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낭독으로 구현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이 2025학년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탐구하는 문화예술 낭독극 〈돌봄을 읽다〉를 오는 2월 14일과 21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사회교육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특성화사업 〈돌봄을 읽다: 예술의 사회적 가치 구현〉의 결과물로, 약 20여 명의 참여자가 9월부터 7주간의 희곡 읽기, 3주간의 이야기 나눔, 4주간의 희곡 창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10여 편의 작품을 낭독극 형식으로 선보인다. 온라인 공연은 2월 14일 오후 2시,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송출되며 사전 신청자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오프라인 공연은 2월 21일 오후 4시 30분, 경희사이버대 네오누리에서 진행되며, 2026학년도 신·편입생을 포함해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재학생 및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된다. 연출에는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온라인 공연을, 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가 오프라인 공연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이 집필한 희곡은 남지수 동국대 연극학과 대우교수의 지도를 통해 다듬어졌으며, 개인의 경험과 감정이 예술적 표현을 통해 사회적 담론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수개월간 진행된 준비 과정에서 돌봄을 주제로 한 희곡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글쓰기와 수정 과정을 거치며 깊은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으며, “예술의 치유성을 몸소 느낀 만큼 이러한 감정이 공연을 관람하는 이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윤주 문화예술경영전공 주임교수는 “각자의 체험을 '돌봄'이라는 주제로 묶어 연극이라는 예술 형식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더 많은 이들이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돌봄을 읽다〉 공연 참가 신청은 공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안내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으로 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닥터블릿, 새 학기 대비 ‘FAT BURNING’ 프로모션 진행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푸응'을 운영하는 닥터블릿헬스케어(더퓨처)가 새 학기를 앞둔 2월,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 목표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공식몰에서 'FAT BURNI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철·명절 이후 높아지는 체중 관리 니즈를 고려해 마련됐으며, 신학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식약처 인증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인 CLA(공액리놀레산) 1,400mg을 함유한 '푸응팻버닝'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단독 구성인 '푸응팻버닝 4+1 박스' 구매 시 '푸응나이트버닝 프로' 1박스가 추가로 증정돼 실속 있는 패키지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첫 구매 10%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포춘쿠키 뽑기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경백 닥터블릿헬스케어 대표는 “새 학기를 앞두고 미리 다이어트 목표를 세우는 소비자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담은 'FAT BURNING'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푸응팻버닝'의 할인과 함께 다양한 부가 이벤트까지 제공되는 이번 프로모션이 건강하고 활기찬 신학기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석유관리원, 설 명절 맞아 차량 연료 특별 집중점검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내 유가 상승세에 편승한 불법 석유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차량 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명절 대비 차원을 넘어, 고유가 상황에서 부당이득을 노린 가짜석유 판매·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관리원은 특히 귀성·귀경 차량이 대거 몰리는 고속도로 우회도로, 주요 간선도로 인근 주유소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지정해 단속 역량을 강화한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암행검사차량'이 투입된다. 이 차량은 외관상 일반 차량과 같아 판매업자가 확인하기 어려워, 소비자가 직접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가짜석유 판매나 정량 미달 주유 행위를 현장에서 즉시 적발할 수 있다.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설은 고유가 상황 속에서 맞이하는 명절인 만큼, 국민들이 연료비 부담은 물론 가짜석유로 인한 차량 고장 등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귀성길 중 불법 석유 거래가 의심되는 경우, 소비자신고센터로 즉시 신고해달라"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ERICA 창업교육센터, ‘2025 Erline-Campus 정기총회’ 개최

한양대학교 ERICA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지환)는 지난 2월 4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5년 Erline-Campus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rline-Campus'는 2021년 출범 이후 지역 및 대학 간 창업 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축된 국내 대표 공유형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올해 정기총회는 지난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플랫폼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재출범'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회장교 한양대 ERICA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숙명여대, 울산대, 전주대, 한국공학대, 한성대 등 총 13개 대학의 창업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운영 현황이 공유됐으며, 차기 위원장교에는 전주대, 부회장교에는 울산대가 선출됐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AI 시스템·미래 모빌리티·바이오·로컬창업 등 16개 특화 분야에서 103개의 우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누적 가입자 2,200명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가 발표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재출범식'에서는 13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창업 교육 콘텐츠의 공동 활용 ▲대학 간 교육 자원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대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환 한양대 ERICA 창업교육센터장은 “RISE 사업 등 변화가 큰 대학 교육 환경 속에서도 Erline-Campus는 대학 간 벽을 허무는 혁신적 공유형 창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재출범과 MOU 체결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교육 공유 생태계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rline-Campus는 금번 정기총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바탕으로 올해 플랫폼 시스템 고도화와 콘텐츠 질 향상을 추진하며, 창업 교육의 대중화와 공유 플랫폼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평생직업교육 혁신 박차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국가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5일 사단법인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수여됐으며, 권오건 학장은 학점은행제 정착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국 수백 개의 운영 기관 중 탁월한 학사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이룬 극소수 10여 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라며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만의 교육 체계가 공신력 있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학습자 권익 향상 ▲장학금 제도 개선 ▲국가장학금 혜택 확대 등 주요 정책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평생교육 제도 개선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공유됐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실무 중심 항공 교육과 학점은행제 학위 과정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글로벌화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항공사 및 유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오건 학장은 “이번 표창은 교직원 전체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학 제도 개선과 학습자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AI 기반의 첨단 교육 시스템 도입,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 미래 지향적인 혁신을 지속해 평생직업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 관련 직업 관심 수험생 대상 2026학년도 입학 상담 진행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가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상담 및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추가모집은 정시모집 이후 대학이 미충원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전형으로, 정시 충원 등록 기간이 끝난 뒤 진행되는 자율모집과 유사한 형태다. 한아전은 해당 전형을 활용해 게임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아전 게임학과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기 중 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게임기획 전문가·게임개발자를 실무 중심으로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기획·개발·제작 등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게임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교는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아전 게임학과 학생들은 VR·AR 기기 등 최신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출전해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게임학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되는 학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재학 중에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게임기획안 발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학과 외에도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며, 전공별로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수시 및 정시 외 별도 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어 이중 등록과 중복 지원의 부담 없이 입학 지원이 가능한 점도 수험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닥터블릿헬스케어, 알파75와 MOU 체결… 유전자·혈당 기반 개인 맞춤형 식단 관리 솔루션 개발 본격화

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더퓨처)가 AI 헬스케어 기술 기업 알파75와 손잡고, 유전자·혈당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식단 관리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보다 체계적인 식단 제공과 건강 관리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AI·데이터 분석 시스템 개발 ▲서비스 및 제품 기획 ▲마케팅 등 맞춤 헬스케어 솔루션 전반에 걸쳐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닥터블릿헬스케어는 다이어트 브랜드 '푸응', 종합 건기식 '닥터블릿', 프리미엄 식물성 브랜드 '플로네아'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운영하며 축적해온 영양 설계 경험과 고객 데이터 자산을 이번 협력의 핵심 역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 파트너인 알파75는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 다이어트·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유전자·혈당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전략을 제안하는 'DM 다이어트'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데이터 기반 정밀 분석 기술은 이번 공동 솔루션 개발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양사는 유전자 및 혈당 정보를 토대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식단 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용자 맞춤형 관리 지속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닥터블릿헬스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생활 습관 개선 ▲정밀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효과를 제공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맞춤 헬스케어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닥터블릿헬스케어 관계자는 “유전자·혈당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보유한 알파75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정교한 개인 맞춤형 식단 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식단과 건강기능식품을 연계한 신뢰도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초개인화 기술 기반의 차세대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개인 건강관리 시장의 혁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겨울 화보 공개...모델 정아나율·정주로와 ‘겨울 실내서 만난 아이의 자연스러운 하루’

어린이 모델 캐스팅 전문 기업이자 키즈 콘텐츠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겨울 시즌을 맞아 키즈 모델 정아나율, 정주로와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겨울 실내에서 만난 아이의 자연스러운 하루'를 주제로, 겨울철 실내 공간에서 아이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순간에 주목했다. 화이트 톤의 침구와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구성된 공간 속에서 아이들은 꾸밈없는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로 일상의 한 장면을 담아낸다. 절제된 연출과 여백이 살아 있는 화면 구성은 아이들 고유의 맑은 표정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겨울 실내에서 펼쳐진 정아나율의 작은 그림 시간 정아나율 모델은 레드 컬러 니트 스타일링으로 겨울 실내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화이트 톤의 침구와 여백이 살아 있는 공간 속에서 캔버스를 들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아이가 스스로의 시간에 몰입한 편안한 순간을 담아낸다. 선명한 레드 컬러는 차분한 배경과 대비를 이루며 화면에 안정적인 리듬을 더하고, 아이의 맑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자세는 일상 속 평온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절제된 연출은 니트 특유의 포근한 질감을 더욱 또렷하게 살려주며, 겨울 실내가 지닌 아늑한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완성한다. 그림을 그리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어, 겨울 오후 실내에서 아이가 가장 편안하게 보내는 자연스러운 하루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이불 속에서 만난 정주로의 편안한 겨울 하루 정주로 모델은 화이트 침구에 몸을 감싼 채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겨울 실내의 편안한 하루를 표현했다. 이불 속에서 얼굴을 살짝 내민 채 미소 짓는 표정은 아이 특유의 순수함과 밝은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겨울 실내에서 느낄 수 있는 포근한 순간을 담아낸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절제된 공간 연출과 부드럽게 스며드는 자연광은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고 아이의 표정과 제스처에 집중하게 한다. 과하지 않은 연출 속에서 포착된 여유로운 자세와 편안한 웃음은, 조용한 겨울 오후 실내에서 아이가 가장 자연스럽게 머무는 일상의 온도를 담담하게 전하며 장면에 따뜻한 여운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아이의 일상을 담아내는 플로르 방송제작사 이번 화보는 차분한 겨울 실내 공간 속에서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이 중심이 되는 순간을 포착했다. 과한 연출 없이 담아낸 장면들은 조용한 겨울 오후의 공기와 어우러지며, 컷마다 편안한 여운을 남긴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아이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머무는 겨울 실내의 하루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라며 “연출보다는 아이 고유의 표정과 분위기에 집중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어린이 콘텐츠 제작 선도 기업, 플로르 방송제작사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서 활약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전문 콘텐츠 제작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구성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유아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 17까지 제작됐으며, 12월 5일부터 캐리TV에서 시즌 13부터 17까지 순차적으로 방영 중이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어린이 모델 캐스팅부터 키즈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토털 키즈 플랫폼으로, 4세부터 주니어 연령까지 플로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방송 출연, 화보 촬영, 매거진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꾸준히 돕고 있다. 또 'G 스튜디오'를 통해 소속 모델들에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댄스·음악·연기 등 세분화된 활동은 물론 키즈 필름 제작까지 지원해 아이들의 재능을 폭넓게 확장시키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과 NCT DREAM의 'CANDY', 소녀시대의 'KISSING YOU' 퍼포먼스 댄스 필름을 유튜브에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무대를 준비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키즈 배우와 모델이 주인공으로 빛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제작하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모범적인 외국인 유학생 학위과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법무부가 추진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전기과(학과장 김진석)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은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에게 입학부터 교육,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 우수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전국 16개 전문대학이 각 1개 학과씩 지정되었으며, 오산대 전기과가 그중 하나로 선정돼 지역 산업과 유학생 지원 체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오산대 전기과에 입학하는 유학생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TOPIK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면 유학(D-2) 비자 발급 시 요구되던 재정 능력 요건이 면제된다. 또한 재학 중 학업과 병행할 수 있도록 시간제 취업 시간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 후에는 취업 및 체류 지원도 강화된다. 전기과를 졸업한 유학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4단계 이수 또는 TOPIK 5급 이상 ▲전공 관련 업체와 연봉 2,600만 원 이상의 고용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서 계속 체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장기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K-CORE(E-7-M) 비자로 5년 이상 취업 활동, 또는 인구 감소 지역 내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속 시 거주(F-2) 자격 신청도 허용될 예정이다. 노상은 국제교류원장(사회복지상담과 교수)은 “오산대 국제교류원은 GKS·GKS-UIC 사업,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정 사업 등 외국인 유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 우수 인재를 지역 중심으로 육성하고, 장기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공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산대는 이번 지정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수준 높은 교육과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 기술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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