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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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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주시의회는 2026년,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해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새해는 30만 시민의 뜻을 앞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교육은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인구 50만 도시를 대비해 시와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그동안 양주에서는 일반고 외에 다른 학교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양주에는 일반고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1년 새 양주고, 백석고, 덕정고 3개 고가 자율형 공립고(2.0)에 선정되고, 올해 7월에는 옥정고와 덕계고가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면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폭넓게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양주의 교통체계는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옥정~포천 광역철도 이 3개의 노선은 수도권 교통 지형을 크게 바꾸고, 양주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세심하게 살펴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챙기겠습니다. 생활 교통 인프라도 지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양주시는 그동안 불합리한 택시총량제 기준 개선을 위해 국토부와 끈질기게 협의해 왔습니다. 기나긴 협의 끝에, 올해 택시 41대를 증차해 총 433대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버스의 경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를 서부권까지 확장 운영하여 균형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우리 양주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힘의 원천도 양주시민 여러분입니다. 양주시의회는 우리 양주가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더 희망찬 내일로 나아가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과 동행하며 양주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6. 1. 2. 양주시의장 윤창철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강수현 양주시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찬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시는 교통, 산업, 교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변화에 속도를 내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전국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정주경쟁력 부문 전국 85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는 진행 중인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7대 중점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민생회복 정책을 통해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기업, 강소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 운영과 청년센터 확대를 통해 청년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GTX-C노선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원선 셔틀전동열차 운행사업 추진, 택시 증차와 광역버스 신설, 노선버스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겠습니다. 셋째,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고 넷째,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가 되겠습니다. 양주고읍 행복주택 내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옥정동 소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옥정동과 광적면에는 AI-디지털 거점 교육센터도 운영합니다. 다섯째, 일상이 행복한 소외 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백석청소년문화센터 조성과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설치로 성장 단계별 돌봄과 교육환경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여섯째, 인구 50만을 대비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곱째는 소통 강화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에도 시민의 편안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양주시장 강수현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고양특례시의회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고양특례시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와 가족의 안녕이 걸린 소중한 문제입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이러한 시민의 목소리를 세밀히 살피고, 절차적 검토와 논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겠습니다. 도시는 사람의 숨결로 자라납니다. 작은 목소리 하나도 고양특례시의회의 걸음을 이끄는 중요한 신호임을 잊지 않고, 시민 곁에서 도시의 미래를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가꾸는 역할을 성실히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이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밝혀주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운남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양특례시장 이동환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양특례시의 2026년을 어느 해보다 밝게 빛나게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믿음과 응원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고양특례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고양특례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신뢰받는 시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소중한 가치들을 실현해 나가며, 고양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2026년은 역동적인 혁신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가정마다 활력과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1.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민근 안산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민선8기 안산시가 걸어온 지난 3년은 안산의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쇠퇴, 기업 성장 정체, 그리고 인구 유출이란 구조적 위기 속에서 우리는 전통 제조업이란 익숙한 옷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도시의 뼈대와 근육을 처음부터 다시 세우는 선택을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약속드립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은 안산이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과거 땀방울이 서린 반월-시화국가산단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제자유구역 확정은 안산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입니다. 글로벌 기업 유치와 투자가 이어지고 고도의 연구개발이 활발해지면 8조원대 경제효과와 3만여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안산의 영광스러운 과거를 만든 동력도 오늘의 전환을 이끈 힘도 산업 현장을 지켜온 시민 한 분 한 분의 저력이었습니다. 안산시는 산업 혁신에 앞서 '사람'에 투자할 것입니다. 고려대 안산병원, 한양대 ERICA캠퍼스와 함께 영재교육센터를 운영하며 미래 과학-의료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GTX-C 노선 상록수역 정차와 신안산선 연장의 신속한 추진으로 서울까지 30분대 생활권을 완성하겠습니다. 14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꿈을 품은 청년을 맞이하고,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해 신혼부부와 청년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정착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특히 안산선 지하화 우선대상지 선정을 전격 끌어내며 도심 변혁의 결정적 기회를 잡았습니다. 철길이 사라진 축구장 100개 면적의 공간을 아이들 웃음소리와 시민 일상이 흐르는 안산의 심장부로 재편하겠습니다. 초지역세권과 상록수역세권 개발, 한양대학교 안산병원 첨단 의료 복합클러스터 조성은 교통과 주거, 최첨단 의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안산 미래를 완성해 갈 것입니다. 함께해 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안산시장 이민근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를 대표해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는 의회 운영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치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야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 삶과 광명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초심불망(初心不忘)',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직 광명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광명시의회가 되도록 중심을 잡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광명시의회는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하며 다시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광명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광명시의회 의장 이지석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지난해 흘린 땀과 노력 위에 새로운 희망이 더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마음속에 간직해온 소망이 결실을 맺어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삶의 모든 자리마다 따뜻한 변화와 안정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6월이면 제9대 안산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시작했던 의정활동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난 시간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으나,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겠다는 한 가지 약속만은 흔들림 없이 가슴에 품고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안산시의회는 때로는 바람을 맞서며 나아가는 배였고, 때로는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 흐르는 강이었습니다. 민생의 무게 앞에서 숙고했고, 변화의 갈림길 앞에서 책임 있는 선택을 고민했습니다. 그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계셨습니다. 2026년 안산은 여전히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불확실한 대외 여건과 빠른 사회 변화 속에서 시민의 일상은 더욱 단단한 버팀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안산시의회는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다시 세워,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시민께 답하겠습니다. 서민과 소상공인의 삶을 살피고, 아이와 청년, 어르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의 틀을 다져나가겠습니다. 병오년의 말은 쉼 없이 달리되, 방향을 잃지 않는 지혜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제9대 안산시의회 역시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시민 곁을 지키며 맡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산의 내일은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온 오늘 위에 놓입니다. 안산시의회는 남은 시간까지 시민과 나란히 걸으며, 부끄럽지 않은 발자국을 남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 1. 1. 안산시의회 의장 박태순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전진선 양평군수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800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결코 쉽잖은 시간이었지만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양평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군정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2026년은 민선8기가 추진해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이란 목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먼저, 민생 보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연장과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 강하대교와 서종대교 신설 등을 책임 있게 추진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치매 환자 지원을 확대해 공공의료 질을 높이고,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청운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조성하여 남한강 테라스와 양근천을 하나로 잇는 남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양평 국제평화공원 조성, 양평역사박물관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으로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 성공적 개최로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기고 양서~서종 자전거길과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서부권 관광벨트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공원 조성과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환경수도 양평'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종합훈련장 이전과 양평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같은 오랜 숙원 과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양평군수 전진선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2024 취업률 82.1%… 전국 전문대 평균 10% 상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82.1%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 취업 명문 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생 19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복대는 어려운 취업경기 속에서도 전년도 취업률인 80.6%보다 1.5%p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고등교육기관 평균 취업률이 69.5%로 전년 대비 0.8%p 하락하고, 전문대학 평균 역시 72.1%로 0.3%p 감소한 상황에서 거둔 이례적인 '역주행' 성장이란 점에서 는길을 끈다. 교육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은 72.1%이다. 경복대는 이보다 10.0%p 높은 82.1%를 기록하며 뚜렷한 격차를 보여줬다. 특히 경복대 취업률(82.1%)은 전국 일반대학 평균(62.8%)보다 약 20%p 가량 높을 뿐만 아니라 고학력 전문직이 포진한 전국 대학원 졸업자 평균 취업률(82.1%)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 소재 학교 평균 취업률인 71.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세부 취업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취업자 중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1260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해 취업의 질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해외 취업(8명), 1인 창(사)업(23명), 프리랜서(111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졸업생이 사회로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복대학교가 매년 취업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취업 강자'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산업체 맞춤형 실습 교육과 선제적인 진로ᆞ취업 지원 시스템, 그리고 대학일자리플러센터 운영에 있다. 경보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학생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졸업 후에도 꾸준히 사후 관리를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복대 학생성공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31일 “전국적인 취업률 감소세 속에서도 경복대가 82.1%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전년 대비 성장을 이뤄낸 것은 현장중심교육 체계 승리"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해 학생이 행복하고 기업이 신뢰하는 대학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당초 31일까지 개관 예정이던 '고양콘 특별전'을 관람객 뜨거운 반응과 성원에 힘입어 내년 1월25일까지 연장한다. 고양콘 특별전은 2025년 고양에서 성황리에 열린 글로벌 아티스트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를 특화-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2일 개전했다. 첫날, 모니터링을 위한 중부대학교 중국 유학생들 방문을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10일간 약 1500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번 특별전에선 2025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18회 개최된 글로벌 콘서트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비롯해 핸드프린팅, 응원봉 등이 전시돼 관람객에게 또 하나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31일 “올해는 첫 전시여서 콘텐츠 양이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내년에는 더 많이 열릴 콘서트와 기록화 사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특별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에는 가수 박정현부터 데이식스까지 다양한 팬덤 방문이 이어졌으며, 특히 데이식스 팬덤이 당시 영상을 보며 그때 감동을 느끼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고양관광특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방문객에게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양콘 무대를 상징하는 포토스폿과 블랙핑크 왕관을 써볼 수 있는 거울 체험존,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운영 등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고양콘 특별전은 내년 1월25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베드타운을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이 집적된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남양주시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약 36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다. 이곳을 남양주시는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바이오-의료기기 등 지식기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산업단지 조성이 최근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국내외 선도기업(앵커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교통 접근성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GTX-B 노선,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춰 강남권 20분대, 여의도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 기업을 위해 부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다양한 행정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승인을 기점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토지 공급과 단지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유니버스 △카카오의 디지털허브 △신한금융그룹의 AI인피니티센터 등 굵직한 IT 인프라 투자가 확정돼 산업생태계 대전환에 탄력이 붙고 있다. 아울러 내년 1월 중 2030 기업유치 마스터플랜을 확정해 중장기 기업 유치 전략을 체계화하고, 3월에는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같은 달 남양주시는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투자 매력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기업 및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표강선 전략산업과장은 31일 “왕숙 도시첨단산단은 남양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엔진"이라며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이 오고 싶어 하는 혁신 거점으로 만들어 수도권 동북부의 경제지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올해 하반기에 특별교부세 21억2000만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6억4000만원을 각각 확보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은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을 비롯해 △양주시 족구장 개선 △시도30호선(방성~산북 간) 도로확-포장 △상습침수도로 배수개선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 △노인통합복지지원센터 구축 △양주시 청소년수련원 시설개선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확포장 △양주시 야외 생활체육시설 개선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등 10건이다.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등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청사를 역세권 개발부지로 이전 건립하는 사업이다.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시도30호선(방성~산북 간) 도로확포장공사',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확포장공사',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란 예측이다. '노인 통합복지지원센터 구축사업', '양주시 청소년수련원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주시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21억2000만원도 추가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과 어린이 생활안전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건립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 △덕정초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설치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등 8개 사업에 활용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31일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함께 애써준 지역 의원들께 감사하다"며 “재정 여건 악화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으나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선 앞으로도 지속 건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유튜버 '복원왕'을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30일 신규 위촉했다. 복원왕은 공익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유튜버로, 과거 사진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30만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공공자료와 시민 기증 자료를 토대로 지금까지 600편이 넘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올해 의정부시와 함께 제작한 영상 '그 시절 몰래 영화보는 법'은 과거 의정부시 문화극장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 시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 복원왕은 내년 1월 공개될 영상 '의정부의 과거와 미래'를 시작으로 시정 홍보물 제작, 각종 의정부시 행사 참여 등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위촉식에서 “복원왕의 작업은 단순히 사진을 복원하는 기술이 아니라 잊혀가는 시간 속에서 시민 추억을 되살리는 예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정부 역사와 정체성을 널리 알려 달라"고 격려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한다. 파주시는 전국 최초 혁신 시책들을 과감히 도입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20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가 꼽힌다. 파주시는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해 폐현수막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현수막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왔다. 이 정책은 현재 전국 110여개 지자체로 확산됐다. 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위반 경고 문자를 반복 발송하는 이 시스템은 올해만 약 20만건 이상 발송 실적을 기록하며 불법광고행위 억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전국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디자인을 적용한 '다목적 부착방지 시트' 설치를 비롯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확대 시행 △폐현수막을 활용한 발명 특허 제품 '스노우 카 마스크' 제작 등 파주시형 독창적인 정책들을 시행했다. 장혜현 건축디자인과장은 31일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힘을 모아준 54만 파주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고품격 디자인 행정과 친환경 정책을 통해 전국 옥외광고 문화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옥외광고업무 시도 담당자 워크숍'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전수받았으며, 전국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파주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30일 '파주시 27호(경기북부 10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2013년 1호를 시작으로 파주시는 대력상사 박원호 대표가 스물일곱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했으며, 이번 가입은 경기북부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달성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소속돼 있으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 회원이 참여해 선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가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관계자가 참석했고, 지역 대표로 정해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석했다. 박원호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고 1979년부터 유통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사업체를 운영하며 살아왔는데, 기부로 돈이 나가는 일이 매우 기분 좋고 이 감동을 자녀에게도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에 대해 “나눔문화를 선도하며 뜻깊은 결심을 해준 박원호 기부자께 감사하며, 파주시도 이와 같은 나눔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파주에는 현재 27명 아너 소사이어티와 8곳 나눔명문기업이 있으며, 자세한 현황은 파주시 누리집 내 '기부자 명예의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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