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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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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직무특강 ‘프로의 세계’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가 23일 선덕관 세계인홀에서 직무특강 '프로의 세계– 크리에이터 페이퍼로지와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직무특강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1-2-3학년 재학생 80여명이 참석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전 접수한 30여개 질문을 기반으로 라이브 Q&A, 현장 강의, 질의응답 순으로 직무특강은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영상-기획-크리에이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페이퍼로지를 초청해 실무 현장 경험과 커리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페이퍼로지는 영상 기획 및 제작 과정, 크리에이터 성장 전략, 조직 내 역할과 책임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팁을 얻었다", “하고 싶은 꿈에 도전할 자신감이 생겼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 결과,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란 응답이 90.4%, 전체 만족도는 93.6%로 나타났다. 조안나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영상-기획-커리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업 전문가와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가까운 교육을 경험하도록 기획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전공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학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앞으로는 Q&A 시간을 확대하고, 사전 질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전 브리핑을 제공하는 등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정기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2026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총 70명을 선발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광명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아시아-태평양 최대 지방정부 국제회의인 '2025년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고양 총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는 22개국 220여 지방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국내외 귀빈 등 약 500명이 참여한다. 기초지방정부가 단독으로 주최하는 첫 UCLG ASPAC 총회이자 열 번째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총회 주제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이다. 일자리창출, 도시성장, 청년 리더십, 에너지 자족, 가족친화 도시를 핵심 의제로 논의하며 그 결실로 '고양선언'을 채택-발표할 예정이다. 선언문은 지정학적 불안정, 기후위기, 불평등 심화 등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 역할과 책임,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의 공동 비전을 담았다. 특히 'UCLG ASPAC 2026–2030매니페스토'를 공식 출범시켜 지방정부 발전 역량을 제도화하는 전략적 틀로 채택할 계획이다. 고양선언은 기업가정신과 녹색경제 육성을 비롯해 △스마트 도시계획과 기후 대응형 인프라 △청년 리더십 제도화 △재생에너지 전환과 투자 확대 △가족친화적 도시 조성 등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가정부, 국제기구, 민간-학계-시민사회와 협력을 촉구하며, 지방정부가 지속가능성 전략을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금융 시스템 개선도 요구했다. 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현재 고양시는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맞을 모든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내일 열릴 총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는 길을 함께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문화원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2025년 제5회 42번가의 기적- 플레이그라운드 시즌4'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 활성화 일환으로 거리를 무대로 한 축제를 열어 문화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시민 주도형 도시문화를 정착시키고지 진행된다. 아울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를 이끌어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 구간은 광명시평생학습원부터 광명문화원까지다. 현장에선 과일 타르트 만들기를 비롯해 △할로윈 아이싱 쿠키 만들기 △데코덴 손거울 만들기 △타로 운세 체험 △교통안전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치어리딩 공연 △어린이 댄스 공연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세부 사항은 광명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체험료 전액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교통 통제도 이뤄진다. 오는 27일 밤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행사 구간 내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광명경찰서-광명모범운전자회-자율방범대가 협력해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을 지원한다.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23일 “해마다 1만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는 '42번가의 기적'은 이제 광명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도 일상의 거리가 문화-체험-놀이의 장으로 변신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3일 화도읍 소재 한 카페에서 화도-수동-평내-호평 주민을 대상으로 '중-고등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는 권역별-학교급별로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교육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자녀 교육 경험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아카데미에는 화도-수동-호평-평내 내 15개 중-고교 학부모회원 44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특강 '자녀의 자기관리 UP하는 자녀와 소통' △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한 자녀 교육 공감 토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공동체 연대와 참여를 이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 말에는 자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따뜻한 말과 희망 메시지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자녀를 성장의 길로 이끈다"고 말해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서 한 학부모는 “학부모 경험과 의견이 교육 현장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 매우 의미가 컸다"며 “다른 학부모들과 교육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교육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국가철도공단에서 시행한 2025년도 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작년부터 양주시는 회천신도시를 관통하는 경원선 교각 하부 및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경원선 하부공간 및 유휴부지 활용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어 국가철도공단에서 시행하는 올해 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사업에 참여해 '경원선 하부공간 및 유휴부지 개발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시는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20년간 무상으로 해당 철도 부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 대상지는 회천신도시 1단계 구간과 2단계 덕계역~회천중앙역(예정) 구간 등 총 1.63㎞ 교각 하부 및 인근 유휴부지다. 이곳에 양주시는 조명 데이트길을 비롯해 △피크닉 문화광장 △수변 감상 휴게시설 △체력단련시설을 설치하고, 주변 부지에는 △맨발길 △경관조명 산책길 △아트갤러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지현 교통과장은 23일 “경원선 철도부지로 단절된 회천신도시 연결성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과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신속히 마련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2025년 제40회 회룡문화제' 핵심 프로그램으로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620년 만에 재현하며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리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군사도시라는 과거 이미지를 벗고, 태조와 태종의 역사적 화해 서사를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해 의정부를 정체성 있는 '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정부 역사자산을 브랜드화하고, 이를 문화-관광-산업으로 확장해 '베드타운'에서 '체류형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의정부시는 기대했다. 의정부는 조선 초 국정을 논의했던 도시이자, 태조와 무학대사의 회룡사 일화, 전좌마을 등 풍부한 역사 이야기를 품고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부대찌개 도시'로 대표되는 군사도시 이미지가 더 강했다. 이번 행사는 과거 이미지를 넘어 역사-문화를 바로 세우고 미래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의정부는 전주-수원과 함께 '왕의 도시'로 불릴 만큼 깊은 역사성을 지녔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태조 13회(숙박, 사냥, 강무, 경유), 태종 17회(태상왕 맞이, 사냥, 강무), 세종 13회(강무, 사냥), 단종 1회(사냥 구경), 세조 10회(사냥, 강무) 등 모두 54차례 임금이 의정부를 찾은 기록이 전한다. 이번 행사는 이런 역사성을 되새기며 의정부가 진정한 왕의 도시라는 굳건한 정체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조선 개국 이후 처음으로 두 왕이 함께하는 행렬을 재현한다. 함흥차사로 대표되는 갈등을 넘어 극적인 화해를 이룬 역사적 의미를 담아 의정부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문 배우뿐 아니라 시민의 폭넓은 참여로 꾸며진다. 태조와 태종 배역은 배우 김승수와 정의갑이 맡지만 원경왕후-양녕대군-태조의 최측근과 태종의 주요 대신 등은 시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이번 공모에는 88명이 응모했으며 최종 오디션을 통해 22명 주요 배역을 확정한다. 왕실 행차에는 총 560명이 참여하며, 이 중 350명은 시민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여기에 전문배우 150명, 취타대 60명이 더해져 시민이 주도하는 행렬을 이끈다. 또한 별도로 400여명 시민이 각 동(洞) 깃발을 앞세우고 후미에 합류해 목적지까지 함께 행진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620년 만에 재현되는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우리 도시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살리는 역사적 장면"이라며 “이번 회룡문화제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문화축제가 되고, 의정부가 군사도시 이미지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회룡문화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전좌마을(회룡사 입구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28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및 예총에서 출발해 의정부역 동부교차로, 호원2동 주민센터를 거쳐 전좌마을 특설무대까지 약 4.5㎞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광명시 도시재생 키워드는? 시민참여-민관협치-탄소중립!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시민참여, 민관협치, 탄소중립을 핵심축으로 하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 정책 브랜드 '그린라이트 광명(Greenlight 光明)' 로드맵을 발표하고 비전을 제시했다. 그린라이트 광명은 신호등의 녹색 불이 지닌 청신호의 긍정적 의미를 확장한 개념으로, '빛의 도시 광명', '탄소중립 상징색 그린', '시민과 공감과 허락'이란 뜻을 담고 있다. 이는 시민 중심 녹색 변화를 추구하고, 민-관 협치 도시관리체계를 기반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의지가 오롯이 담고 있다. 정책브리핑에서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광명형 도시재생은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도시재생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 기반, 주민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광명형 도시재생 모델을 숙성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명형 도시재생 핵심은 민-관 협치와 시민 참여에 있다. 마을 특성과 요구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광명시는 △도시재생 총괄기획단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도시재생 추진단을 협치 거버넌스 축으로 조성했다.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은 박승원 광명시장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 관련 부서, 시민참여단이 함께하며 정책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2018년부터 매년 토론회, 성과공유회 등을 열어 도시재생 의제를 공유하고 논의해 왔다. 특히 2023년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광명시 도시재생사업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이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각 마을에는 시민이 스스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주민협의체는 사업 공모, 마을 축제 기획 등 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다루며 주민 역량을 키우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협력하는 '도시재생 추진단'도 운영 중이다. 이처럼 세 가지 축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시민 목소리가 도시재생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맞춤형 교육, 회의, 축제 등을 열며 주민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광명3동 무지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대표적인 예다. 2019년부터 도시재생사업에 뛰어들어 공동체 활성화를 견인했으며, 작년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았다. 올해는 노후 골목 환경 개선과 정비된 골목에서 먹거리 장터, 풍선아트 체험, 제로웨이스트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는 골목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런 협동조합이 도시재생 과정에서 조성된 생활 인프라를 유지-관리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공급하는 주민 중심 비영리법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는 도시재생사업에 기후위기 대응이란 시대적 과제를 반영했다. 2023년 도시재생 총괄기획단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탄소중립을 녹여냈다. 그 결과 소하2동 도시재생사업이 '2023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작년 1월부터 '탄소로운 기회! 마을과 지구가 살아나는 소확행'을 주제로 올해 6월까지 약 18개월간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며 초록빛 변화를 주도했다. 특히 청소년 206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기후화랑단'과 노인 20명으로 꾸려진 '탄소중립 실천단'은 지역 기후 대응 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며 주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산시키고 있다. 아울러 지난 6월 '2025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지속운영단계에 선정된 광명3동 일원(13만5000㎡)은 그동안 쌓아온 인프라와 성과를 토대로 그린라이트 광명을 접목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광명시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광명3동 일원에 △탄소중립 실현하는 '초록빛 골목사업' △마을관리협동조합 활동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무지개 돌봄사업'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주민참여 플랫폼을 구축하는 '탄소로운 팝업사업' 등 도시재생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의왕시의회-파주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공소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제297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체육인 기회소득 도입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지역 체육인 복지 확대-직무 만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생활체육 복지 실현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체육인 기회소득 정책은 경기도 24개 시-군에서 성적 중심 선별 지원이 아니라 현역 체육인, 지도자, 심판 등 폭넓은 대상에게 최소한 사회 보상으로 체육활동 지속성을 확보해 체육의 사회적 가치와 지역발전을 동시에 높이는 제도로써 시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소자의원은 고양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체육인 직무 만족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양시는 체육인 기회소득 정책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데도 해당 사업이 마치 고양시 체육인에게도 적용되는 것처럼 홍보가 이뤄져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고양시 체육인만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초래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고양시 차원의 제도적 보완과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고 예산구조 개편 등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공소자 의원은 23일 “체육 정책 핵심은 형평성과 지속성임을 강조한 뒤 체육인 사회적 기여가 제대로 인정받고 지속될 수 있도록 '체육인 기회소득'의 실질적인 정책 검토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소자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 체육 복지 실현과 관련된 정책 제안과 의정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 실현 및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19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의왕시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31명이 교욱에 참석했다. 교육은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이자 지방의회연구소 초빙교수인 김성수 강사가 맡아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실무 교육과 주요 법률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법령 이해를 넘어 실제 의정활동과 행정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기 의장은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책임과 윤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제도적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성익 파주시의회 의원이 노동자 권익 신장 및 산업안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손성익 의원이 노동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노동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기업 중요 민원 청취 등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선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파주시의회 제258회 임시회에서 '파주시 디스플레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기업과 노동자,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길을 만들기 위해 파주시 관내 기업을 방문해 고질 민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동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로 표창을 수상한 손성익 의원은 23일 “노동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곧 시민 전체의 삶을 개선하는 길이라 믿는다"며 “이번 표창은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혜영 하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16일 감일지구 수변공원 2호 공중화장실 설치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22일에는 감일 제1육교를 찾아 시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달 추미애 국회의원의 적극 지원으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원이 확보된 데 따른 행보다. 정혜영 의원은 확보된 예산이 민생과 직결되는 인프라 확충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정혜영 의원은 감일 수변공원 2호 공중화장실 설치 현장에서 “체육시설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공사가 필요하다"며 “특히 시민들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감일 제1육교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교통약자, 어르신, 어린이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설치가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며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정혜영 의원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차원이 아니라 시민 일상과 직결된 안전-편의 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고 행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임희도 하남시의회 의원이 법률저널이 주최한 '2025년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건설업체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하남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과 관련한 입법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임희도 의원은 해당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건설기계 정의를 명확히 하고 △하남시 발주 공사의 공동도급 비율을 49% 이상 권장 △지역 건설기계 사용 비율을 45% 이상 권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토론회 및 간담회를 열어 건설업계 관계자와 소통하고 보도자료 배포와 언론 보도를 통해 시민에게 적극 알림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임희도 의원은 23일 “이번 수상은 하남시민과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임희도 의원은 2023년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제8회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의정공헌부문 대상에 이어 또다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으며 하남시의회 대표 입법 활동 의원으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안전주택에 머무는 소화동 화재 이재민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임시 거처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주민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지난 7월 소하동 아파트 화재 이후 광명시가 제공한 안전주택에는 현재 8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이번 추석도 이곳에서 지낼 예정이다. 안전주택에 머무는 한 이재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하루아침에 집을 잃어 막막했지만 광명시의 신속한 안전주택 제공과 각종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주셔서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된 주거를 위해 끝까지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주택 입주 가구 중에는 고3 수험생도 있어 박승원 시장은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학습공간 정비와 생활 편의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광명시는 화재 피해 이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안전주택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긴급지원주택 연계 △주거지원금 지급 등 주거 안정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시민을 위한 8회 월간천문학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천체망원경 역사와 원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천체 관측의 핵심 도구인 망원경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갈릴레이 시대의 천체망원경 탄생과 발전 과정, 대형망원경으로 이어진 기술 진보, 천체망원경의 작동 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허블우주망원경과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인류에게 열어준 새로운 우주 모습까지 소개하며 참가자가 천문학 현재와 미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교양강좌로 마련된다. 8회 월간천문학 참여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누리천문대 누리집(gunpolib.go.kr/nuri)를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대야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약 90분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천체망원경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을 바꾼 위대한 도구"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이 천체망원경 역사와 원리를 배우고 앞으로 열릴 우주 미래를 상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월간천문학 특별강좌는 군포시 누리천문대가 매월 마지막 주말에 운영하는 시민 교양강좌로 별과 행성, 외계 생명체, 태양과 달, 오로라, 별똥별, 천문학 역사 등 대중적 관심이 높은 천문학 주제를 매달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5년 제1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 한강중앙공원, 라베니체 수변, 장기도서관 등을 무대로 펼쳐졌으며 7만 이상 방문객을 동원했다. 올해 독서대전에서 돋보인 부분은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다. 특히 QR 기반 예매-참여 관리 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김포시는 축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맞춤형 독서문화정책 수립 에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기반 방 탈출 게임은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직접 탐험하며 즐기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했고, 'AI와 도서관'을 주제로 한 학술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시대 도서관 미래를 진지하게 모색하는 장이 됐다.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독서는 곧 놀이'라는 인식 전환을 꾀한 점도 눈에 띈다. 김포 메카인 라베니체를 배경으로 책 속 캐릭터들이 문보트를 타고 방문객에게 인사하는 '문보트 카니발', 책과 맥주를 결합한 '북펍', 반려견과 함께 잔디밭에서 책을 읽는 '반려견 북크닉', 아이들이 강아지에게 책을 읽어주는 낭독 체험 등은 독서를 일상의 즐거움으로 확장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또한 여권형 '독서시민권' 제도를 도입해 행사 전부터 시민이 연중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한 점도 김포독서대전만의 차별화된 성과라는 평가다. 곳곳에서 열린 책과 예술의 만남도 방문객 호응을 얻었다. 김호연-김애란 등 스테디셀러 작가와 만남과 홍보대사 양희은의 개막 공연, 가수 이무진의 축하 무대는 방문객을 환호하게 했다. 윤동주 서거 80주기를 기리는 전시, 시민 독서감상문 수상작 전시 등은 책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힘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독서대전 가장 큰 성과는 모두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김포가 지향하는 공동체적 문화도시 미래상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이번 독서대전은 출판업계와 문화예술계, 지역사회, 소상공인, 공무원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꾸려졌다. 특히 김포시민으로 구성된 시민기획단은 생활 속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놀이공원식 입장 팔찌 배부, MBTI별 서가 조성 등 신선한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관람자'가 아닌'참여자'로 함께했다. 라베니체 인근 상인들은 북페어 구매자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자연스레 맞닿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3일 “이번 독서대전은 끝이 아니라 본격적인 독서문화 확산 시작이자 김포교육 경쟁력을 증폭하는 계기"라며 “AI시대, 인간 경쟁력은 사고력-창의력-질문력이고, 김포 아이들이 다양한 외부 자극을 통해 내면의 질문을 끌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김포시는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22일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컨벤션홀에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선8기 4차연도를 맞아 처음 열린 정기회의로, 시흥시는 회의 개최 전 과정에서 실무 지원 체계를 강화해 경기도 31개 시-군이 함께 지역 공동 현안과 협력 의제를 논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기회의는 협의회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27개 시-군이 참석해 사무국 제안과 경기도 시-군 제안 등 37개 안건이 상정돼 논의됐다. 참석자는 기준 인건비 제도 개선을 비롯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통합 운영 △지방재정 및 자치분권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환영사에서 “시흥은 바이오-교육-해양-생태가 공존하는 역동성을 바탕으로, 경기도내 상생협력을 이끌어 왔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군 간 연대와 지방자치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규제 완화와 조례 운영상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안산시 도시계획 조례'를 일부개정-공포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그동안 불합리하거나 지나치게 엄격했던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실효성이 부족한 규정은 과감히 정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위법령 개정 사항을 반영해 녹지지역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개발행위허가 대상에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아울러 자연녹지지역 내 농수산물 가공 및 처리시설, 건조-보관시설, 산지유통시설 등 일부 농업 관련 시설에 대해서는 건폐율을 40% 이하로 완화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시민 편의를 위한 규제 완화도 주요 내용 중 하나다. 대부도 지역 등 표고가 높은 지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완화해 기존 해발 40m 미만에서 50m 미만까지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타 시-군에 비해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규제를 현실화했다.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면제받을 수 있는 토지 형질변경 면적 기준도 완화됐다. 이전에는 녹지지역에서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의 건축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시 보전녹지지역 및 지목이 염전-유지인 생산녹지지역은 500㎡, 지목이 임야인 자연녹지지역은 1000㎡ 이상인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했다. 그러나 이를 간소화해 토지 형질변경 면적이 3000㎡(지목이 임야인 경우 2000㎡) 미만인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개발행위허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경관과 연계된 시가지경관지구에 대한 규제도 일부 완화됐다. 준주거지역 및 상업지역 내 세차장 설치가 가능해졌고, 일반주거지역 내에선 건축물 높이를 기존 4층 이하에서 7층 이하로 완화하면서 주차장 및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지하층 설치를 허용하는 등 도심 내 건축 여건도 개선했다. 또한 일반주거지역 및 준주거지역 내 주유소 건축이 일부 허용됐다. 조례 개정 이전에 신축된 주유소는 증-개축이 가능하고 준주거지역에선 신축도 허용해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했다. 상업지역에선 도시형 생활주택(전용면적 60㎡ 이하)을 허용해 도심 내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자연경관지구 및 특화경관지구 등 경관지구에서 개발행위 면적이 3000㎡ 이상인 경우 개발행위허가 시 안산시 경관위원회에 자문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또한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자연녹지지역의 용적률을 법정 최대치(1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성장관리계획구역의 용적률 완화 규정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3일 “이번 조례 개정은 그동안 과도하게 작용했던 규제를 완화하고 현실에 맞지 않은 불합리한 규정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 점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광명시-남양주시-양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내달 17일까지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서비스 만족도 및 주거생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2022년부터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에 참여해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쪽방, 비닐하우스,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주로 전문 상담, 사례 관리, 주택 물색, 이주 및 정착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번 실태 조사는 주거상향지원사업이 주거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향후 정책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2024년 주거상향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한 100가구이며, 주거복지센터 담당자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설문을 통해 실태 조사가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주거상향지원사업 인지 경로 △주거 이전 전후 생활비 등 지출 비교 △주거환경 및 서비스 만족도 △서비스 개선 및 요구 사항 △주거복지 요구 사항 등이 있다. 조사 결과는 주거복지센터 서비스 향상에 반영되며 주거환경 개선 및 정착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순영 주택과 팀장은 23일 “시민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돼 주거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실태 조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산호수공원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약 2.8km에 이르는 노후된 경계 펜스를 철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원 외곽을 둘러싸고 있던 펜스를 철거해 시각적 개방감을 높이고, 시민이 공원으로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펜스 철거 후 고양시는 공원 경계부에 식재된 쥐똥나무의 수벽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9월 초 전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울타리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원의 쾌적한 경관을 확보했다. 정민영 일산공원관리과 팀장은 23일 “노후 펜스 철거와 수목 관리로 공원 개방감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산호수공원을 더욱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호수공원은 고양을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매년 수백만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고양시는 공원 접근성이 높아져 더 많은 시민이 공원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2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돌봄과 읠를 하나로 잇는 '광명형 돌봄통합지원사업' 출범식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보건복지부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내달 1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병-의원 대표,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명 안에서 돌봄+의료연계, 건강한 삶 보장'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어 중앙대병원 광명병원-광명성애병원-광명기대찬병원-광명21세기병원-광명새움병원 등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의료 공백 없이 지역에서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 마련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있으면 광명시에 의뢰하고, 광명시는 이를 돌봄통합지원사업과 연결해 환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컨데 독거노인이 퇴원하면 병원이 광명시에 알리고, 광명시는 방문 요양-식사 지원-한의사 방문진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가정에서도 끊김 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광명시는 행정 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민-관 자원 연계와 조정 역할을 맡아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실정에 맞춘 현장 중심 모델 개발 △의료-돌봄 협력체계 구축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을 통한 인식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안정적 정착 기반을 다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형 돌봄통합지원사업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의료와 돌봄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봉규 광명성애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가 의료 공백 없이 지역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보건소, 시청, 복지-돌봄 기관과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이 중심 되는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사회복지시설-돌봄 제공기관-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4차례 '광명형 돌봄통합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연계 협력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8호선 다산역 내 다산 정약용 선생을 주제로 한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를 조성하고 지난 20일 정식 공개했다. 이번 테마역사는 다산역 6번 출구 방향 지하 통로 40m 구간에 조성됐다. 남양주시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표방하는 도시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담아내 시민과 이용객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을 라운딩하며 다산역 테마역사 공간과 시민참여 갤러리 등을 둘러봤다. 테마역사는 △정약용 소개 구간 △정약용 브랜드맵 구간 △시민참여 갤러리로 구성됐다. 소개 구간은 다산동 명칭 유래가 된 '다산' 글자와 영정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브랜드맵 구간은 정약용 저술과 발명품을 서가 형태로 배치해 브랜드 키워드를 시각화했다. 시민참여 갤러리에는 정약용의 업적을 담은 '다산 문자도'(작가 신미향)와 학생들이 폐장난감으로 만든 아트 업사이클링 작품이 전시됐다. '정약용'과 '거중기'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다산 한강초등학교 4학년과 지난 6월 정약용 상징물 제막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각각 완성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이름에 걸맞은 테마역사를 조성한 만큼 시민과 방문객이 다산 선생 정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남양주 곳곳에 다산 브랜드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민-관 협력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두 차례 연속 문화관광재단 설립 간담회를 열며 재단 설립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차 간담회는 지난 9일 양주시종합관광안내센터 교육장에서 열렸으며 의정부문화재단-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내 문화예술-관광-문화유산 단체 관계자와 시설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성공적인 문화-관광 관련 재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인력 확보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지난 18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차 간담회에는 경기문화재단 권신 지역문화본부장 직무대행과 의정부문화재단 백정희 차장을 비롯해 시민 30여명이 함께했다. 이알 간담회는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면서 재단 역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감대를 더욱 확산했다. 특히 김도웅 양주시 경제문화체육국장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선 △문화관광재단 비전-미션 정립 △공연-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지역 문화자원 통합 관리 및 활용 △지역 문화인력 양성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한 참석자는 “양주문화관광재단이 늦게 출범하는 만큼 기존 관련 재단들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만의 성공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두 차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설립 계획에 적극 반영해 양주문화관광재단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간담회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은 단순한 기관이 아니라 양주 미래를 여는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며 양주시가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매력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10월 방문 코스가 '선사 지질의 길'로 정해지면서 포천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가유산 방문 코스는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을 중심으로 10개 길과 76개 거점으로 구성돼 있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계절과 시기에 맞춰 '이달의 방문코스'를 소개하며 방문자 여권 소지자 대상 입장료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코스는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의 시간'을 주제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이 선정됐다. 포천에는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포천아트밸리 등이 주요 거점이 운영된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소지자 중 '선사 지질의 길' 페이지 확인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여권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누리집(kh.or.kr/visit/kor/index.do)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0월 한 달 동안 선착순으로 △입장 무료(2000명 한정) △체험 활동(슈링클키링 만들기 10명, 지질 케이크 만들기 10팀, 스노우 지질 쿠키 만들기 10팀) △지오카트 이용(30명) 등 혜택이 무료로 주어진다. 다만 혜택은 입장 1회, 체험활동 3개 중 택 1회, 지오카트 이용 1회만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의 지질-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포천을 비롯해 연천, 철원의 선사 지질유산이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에게 지질유산과 선사시대 의미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재방문 유도 효과가 클 것이란 전망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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