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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소식

명현관 군수 군의회 시정연설, '농어촌수도 해남' 모델 구축 등 군정운영방향 제시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명현관 해남군수는 3일 해남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의 목표를 AI·에너지 중심의 대전환을 이루는 대한민국의 변화 속에서 신성장산업과 농어업이 함께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천명했다. 명 군수는 “올해는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농어촌수도 해남,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온 한해였다"며 “첨단산업과 미래농어업, 그리고 농어촌인프라와 삶의 질 개선을 중심으로 군정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선 해남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자립도시로 조성해 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국회통과를 앞두고 있는 재생에너지특별법과 연계해 RE100 국가산단 완성과 지산지소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화원산단 해상풍력 거점 확보 등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판을 짜겠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AI컴퓨팅센터를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AI산업 중심지 도약 △생산과 유통, 신사업 전환을 통한 미래농어업의 실현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한 기후변화 농업 선도 △역사문화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복합 관광·스포츠도시 조성 △청년친화도시 조성과 전세대가 행복한 농어촌 잘사니즘 실현 △유라시아의 발코니 교통망 확충 등을 분야별 핵심 과제로 꼽았다. 한편 해남군은 내년 본예산을 올해보다 1.31%(117억원) 증액한 9090억원 규모로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전년 대비 39억원 증가한 2941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32.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2078억원(22.86%) △국토개발·산업·교통분야 882억원(9.7%) △환경 분야 787억원(8.66%) △일반공공행정·안전분야 695억원(7.66%) △문화⋅관광·스포츠분야 573억원(6.3%) 순으로 예산을 배분하였다 2026년 예산안은 해남군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자락이 아닌 대한민국 농어촌수도로서 세계적인 변화의 첫 무대에 당당히 자리하게 됐다"며 “2026년 말의 해에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다. 연령대 맞는 다양한 장난감 대여, 온가족 행복 육아 인프라로 자리매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이 개관 이후 꾸준한 이용 증가세를 보이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에 자리한 해남군 장난감도서관은 총 254종, 768점의 다양한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다. 소형에서 대형 장난감까지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이 구비되어 영유아 가정에 대여된다. 또한 상시 구비하기 어려운 돌상·백일상, 한복 대여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장난감은 사용 기간이 짧고, 가정에서 매번 구입하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커 장난감 도서관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해남군 장난감 도서관은 대상 연령대 어린이가 있는 가정 25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연간 2500여건의 장난감이 대여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이용자만도 1만8660명에 이르고 있어 장난감 도서관이 가족어울림센터의 핵심 시설로서 온가족의 즐겁고 행복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 장난감 도서관 회원 가입은 직접 방문 또는 군민 전용 앱인 '해남소통넷'에서 가능하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며,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취학 전 어린이의 보호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인 2만원, 단체 3만원의 연회비를 내면 장난감을 빌릴 수 있으며 2자녀 이상 다자녀, 한부모,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 가족은 연회비가 면제된다. 이용자들이 대여하고 반납한 장난감은 관리자의 꼼꼼한 검수 및 세척과 소독작업을 실시, 누구든지 안심하고 빌려가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고 있다. 내년에는 육아·놀이 인프라가 취약한 면 단위 원거리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을 위해 읍면 순회 형식의 대여서비스인'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군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개관한 장난감도서관이 해남 영유아가정에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남군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장난감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시정연설 통해 올해 성과 및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 밝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신우철 완도군수는 4일 '제333회 완도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신 군수는 “민선 6기부터 7기, 8기까지 12년간 백년대계를 떠받칠 주춧돌을 하나하나 올리는 데 각고의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특히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 블루카본 선도는 완도라서 가능한 일이기에 완도 발전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개척해왔다"라고 말했다. 2025년도 군정 성과로 △스마트 융복한 K-해양치유 허브 등 핵심 사업 5건 이재명 정부 지역 공약 반영 △해양치유센터 방문객 12만 명, 치유 체험객 88만 명 기록 △'완도 치유 페이' 생산 유발 효과 130억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등 국내외 행사 성공 개최를 꼽았다. 아울러 완도 해조류가 세계적으로 이슈인 가운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인 IPCC에서 해조류를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산정하는 데 합의하면서 군은 '해조류 블루카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신 군수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토대로 군민의 더 나은 삶과 완도 발전을 위한 6대 전략을 제시했다.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해양치유산업은 해양치유 지구 지정, 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호텔·리조트 건립 위한 민간 투자 촉진 등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게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등 연구·인증·생산 체계를 갖추고, 기술 개발·기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분야 실행률도 제고한다. 해양치유와 웰니스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관광 패러다임을 확립하고자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을 조성하며 섬 테마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과 국립완도난대수목원 건립은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나겠다는 구상이다. '완도 치유 페이'는 경제 선순환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고,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 블루카본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해양 웰니스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완도자연그대로 농수축산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신산업 육성으로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전략들을 세웠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탄소 크레딧 전환·거래 시스템인 '블루 크레딧 시범 사업' 추진, 블루카본 특화 양식장 조성 등 해조류 블루카본 경제 생태계 구축과 인공지능 기반 수산양식 플랫폼 활용 등을 통해 수산업 선진화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스마트 농축산업 기술 보급, 아열대 과수 재배 확대 등과 더불어 농촌 치유 거점 센터 건립 등 치유 농업의 지평도 확장해 나간다. 지역 발전의 호재가 될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 확충'을 위해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구간 개통을 서두르고 2단계 구간 조기 착공,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 예타 통과, 노화~소안 연도교 착공 등에 추진력을 높일 방침이다. '육지와 섬의 균형감 있는 발전'과 '섬 주민이 누릴 수 있는 정책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 사업과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통해 원도심 기능 회복 및 새로운 구심점을 만들고, 어촌 신 활력 증진, 어항 개발, 도서 지역 상수도망 구축, LPG 배관망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촘촘한 복지 시책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완성하고자 고령자 복지 주택·청년 공공 임대 주택·국민체육센터 건립,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 여성 친화 도시 정책, 가족센터 운영, 체육시설 확충 등을 빈틈없이 수행할 구상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군민이 있으며, 군정 방향은 오롯이 군민을 향하고 있다"면서 “주력 산업은 고도화하고 그 성장이 군민의 삶에 직결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이 군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5% 증가한 6529억 원이다. 진도의 관광 명소, 외국인 홍보단 카메라에 담겨 전 세계로 확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최근 외국인 소셜미디어 홍보단(SNS 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이틀 동안 진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에 개최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보배섬 국화축제'를 해외 관광시장에 소개하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해외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대상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수의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한 외국인이며, 직접 경험한 진도를 자신의 계정(채널)을 통해 소개한다. 홍보 여행 첫째 날에는 진도군 주요 관광지인 보배섬 국화축제장과 진도타워를 방문했으며, 둘째 날에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회동 관광지와 운림산방을 찾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진도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며, 진도에 머무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체계적·전문적인 CPR 교육 개시… 지역 안전 역량 강화 기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양·재난 안전 체험을 제공하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지난달 17일 진도군 최초로 대한심폐소생협회(Korean Association of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진도군에 표준화되고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안전관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교육장에서 고품질의 CPR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응급 상황 '골든타임 5분' 내 응급처치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의 인명 구조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의 표준 지침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에는 일반 심정지 상황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해양 활동 중 발생 가능한 익수자 상황을 가정한 실습도 병행하여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 4인이 최대 30명까지 동시 교육이 가능한 최신식 장비를 활용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진도군민에게 우선적으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민서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대표는 “진도군 최초 KACPR 인증기관으로서, 최신 장비와 전문 강사진을 활용해 최고 품질의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안전관은 향후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에게도 심폐소생술 교육과 해양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인명 구조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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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너지·스마트농어업 등 미래전략사업 실행방안 집중 점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1일부터 4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핵심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전략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보고회는 26개 부서와 3개 출연기관에서 총 422건의 내년도 핵심과제와 전략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보고한다. 특히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중점과제와 신규·핵심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현안사업 간 연계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7~8기 대규모 전략사업들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각 핵심 사업의 세부 로드맵을 재정비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따라 민선7~8기 적극 추진해 오고 있는 해남의 미래 100년 대계를 위한 장기 성장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국 최대 규모 기후변화대응 클러스터 조성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분산에너지특구 등 3대 특구 지정에 따른 RE100국가산단 조성 △광주~해남 고속도로 및 해남읍과 솔라시도 도로개설 등 광역 교통망 SOC 확충 △농촌협약·어촌신활력사업을 통한 지역 구조재편 △국가AI컴퓨팅센터 등 솔라시도 기업도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LS전선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등 미래농어업 및 AI·에너지 신성장 산업 육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성장기반 구축 사업들이 하나둘씩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은 민선8기 핵심사업이 군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추진체계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해남의 대도약을 반드시 완성하자"고 당부했다. 여성·아동 안전 환경 조성, 돌봄 해소 공백 등 성과 인정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2026~2030)로 신규 지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 1일 군청 현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향후 5개년 비전을 밝혔다. 그동안 군은 △여성·아동 안전 환경 조성 △돌봄 공백 해소 및 가족 지원 강화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기반 구축 △군민 참여형 정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군민 참여단의 현장 중심 협력, 군의회와 실무 부서의 정책 연계, 주민 주도형 성평등 실천 사업 운영 등 행정과 군민이 함께 만든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친화 도시' 지정은 완도군이 그동안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군은 앞으로 5개년 계획에 따라 △생활 안전 강화 △돌봄 확대 △여성 경제활동 기반 조성 △성평등 조직 문화 확산 등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정책 기획 단계부터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누구나 배제되지 않고 존중받는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현판식을 계기로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군민에게 공유하고, 더 많은 군민이 정책 과정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군민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의미 있는 성과이다"면서 “여성뿐 아니라 아이, 어르신, 장애인 등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지역 정책 추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 강화와 돌봄과 안전이 실현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5년마다 실적을 평가하여 재지정을 한다. 취약계층 보험료 부담 낮추기 위해 예산 확보 힘써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이 지난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25년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군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도내 1위, 전국에서는 상위권을 크게 상회하는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취약계층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데 힘썼다. '저소득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은 차상위 계층 중 만 65세 이상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09년 '완도군 차상위 계층 노인 가구 건강보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경제적 이유로 의료 이용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매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군민 건강권을 보장해 왔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군의 복지 정책 추진 의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이 빚어낸 뜻깊은 성과이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어떤 군민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3년 동안 약 4억6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세 이상 노인 가구 중 월 보험료 부과액이 1만 원 미만인 지역 가입자 6만여 세대에 건강보험료를 전액 지원한 바 있다. 의료, 요양, 일상 돌봄 연계… 통합돌봄 준비 작업 순조롭게 진행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군민이 살아온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 요양, 일상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제공하는 것으로,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된다. 진도군은 '통합돌봄'의 체계를 탄탄히 갖추기 위해 주민복지과에 '통합돌봄 티에프(TF)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와 보건의료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보건의료와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도군은 기초연금 단독가구 약 43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는 개인별 돌봄 설계에 반영해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7개 읍면에서는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하고, 가정방문 조사를 통해 주민이 실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세밀히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해 군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드리겠다"라며, “의료, 요양, 일상 돌봄 등 통합돌봄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경찰서 군내파출소에서는 도서 지역의 특성상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무면허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진도군가족센터 협력하여 자동차운전면허 출장학과시험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8일 진도군가족센터 3층 강당에서 전남면허시험장의 협조를 받아 필기시험과 교통안전교육을 ONE-STOP으로 실시했다. 이날 필기시험에는 17명이 응시하여 모두 합격하는 좋은 성과가 있었고, 합격자 중 한국 국적을 취득한 김00(베트남 26세, 여) 등 합격자들은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나주면허시험장까지 멀리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주민들을 위해서 운전면허시험을 진도에서 편하게 볼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진도경찰서, 면허시험장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인회 군내파출소장은 2011년경 부터 진도·조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운전면허 시험을 추진하여 270여 명을 합격시키는 등 도서 지역 주민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임진영 진도경찰서장은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운전면허 시험을 추진하는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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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동물방역위생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동물방역위생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각 시군의 축산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해남군은 축산정책 추진력과 방역관리 분야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정책의 효과성 제고와 창의적 시책 발굴,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를 목표로, 축산시책 종합평가는 축산정책·동물복지·축산경영·축산자원 4개 분야, 동물방역위생 종합평가는 방역정책·동물방역·축산물위생·방역대응 4개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해남군은 축사시설현대화사업, 개 사육농장 전·폐업 추진, 논 하계 조사료사업, 녹색축산농장 신규 지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가축전염병 방역체계 구축,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 방역행정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농가가 함께 노력한 결실로, 도에서 추진한 각종 축산·방역 시책을 현장에서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친환경·스마트 축산기반 확충과 철저한 방역관리로 지속 가능한 녹색축산도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 제도 도입 이후 첫 면적직불 단가 인상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올해 1만5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총 601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농직불금은 △5000㎡ 미만 경작 △소유농지 1만5500㎡ 이하 △영농 종사 3년 이상 △농촌 거주 3년 이상 △농가 소득 4500만원 미만 등 8가지의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농가에 13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를 기준면적 구간별 3단계로 구분해 ha당 136만~215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2020년 공익직불금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면적직불 지급단가가 5% 인상됐다. 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농업경영체 등록농가와 필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 및 농지 자격요건,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사후검증 및 대량검증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지급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시키고,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 도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내 농림, 어가 약 1만 1천 가구 대상 133개 항목 조사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이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 내수면)를 대상으로 '2025 농림 어업 총조사'를 실시한다. 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농림, 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 형태를 파악하여 농림 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12월 1일 기준 관내 농림, 어가 약 1만1000가구이며, 조사 항목은 경영 형태, 스마트 농업, 주 종사 분야, 판매 금액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조사를 위해 총 86명을 채용하고 지난 11월 24일 완도읍사무소에서 읍면 담당자와 조사 관리자 교육을, 27일과 28일에는 완도생활문화센터에서 조사원 교육을 진행했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조 농림 어업 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 조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군 관계자는 “농림 어업 총조사는 농산어촌의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통계조사이며, 군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40억 원 규모 '꽃게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 선정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수산자원조성사업-산란, 서식장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꽃게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조도면 관매도 해역에 꽃게 산란지와 서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2024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등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11월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의 성과를 거뒀다. 진도군 꽃게는 전남 생산량의 약 50퍼센트(%)를 차지하며,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전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봄철 꽃게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총 9번의 꽃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진도를 대표하는 수산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성폭력 예방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 전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여성폭력 추방 주간 합동 운동'을 진행했다. '여성폭력 추방 주간'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운동에는 진도경찰서,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등 관련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여성 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서는 군민들에게 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지원 방법을 안내하고, 여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진도군 관계자는 “폭력으로부터 누구나 안전하게 보호받는 일상은 함께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하고 안전한 진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매년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운영해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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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마산-산이 도로 조기개통 건의“해남 전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명현관 군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과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등이 해남 전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명군수는 1일 정례회의를 통해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그룹의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은 직접 투자만도 3조원에 이르는 것은 물론, 일자리 3만여명이 창출되고 직간접 경제효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위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일자리 증가와 인구유입 등으로 지역 전반에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정주여건 개선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해남군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와 관련한 시급한 과제로 1단계 5.6㎞ 공사가 시작된 마산~산이면 구간 지방도 806호선 확포장 공사의 차질없는 추진과 함께 2단계 구간 11.1㎞의 조속한 시행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마산면 상등교차로에서 산이면 노송리의 1단계 구간은 2028년 완공될 예정으로, 산이면 노송리에서 대진교차로까지 잔여구간이 완료되면 해남읍에서 솔라시도 기업도시까지 18분내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국가AI데이터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는 2028년까지 전체 도로의 개통을 앞당기기 위해 잔여구간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는 동시에 해남읍과 솔라시도간 전용도로 개설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전용도로가 개설되면 해남읍에서 솔라시도 기업도시까지 12분대까지 단축되어 무안 남악(18분)보다 가깝게 된다. 지난달 29일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통해 이와 관련해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해남읍권의 상생발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교통망 확충을 통한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산~산이간 도로가 개선되면 해남 전역에서 기업도시 진입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에너지자립도시의 효과가 해남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명현관 군수는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해남은 AI·에너지 수도의 심장으로써 해남은 물론 전남 전체에 새로운 경제 동력을 창출해내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서도 전무후무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자긍심을 가지고, 기적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해남군은 산학관연 협의체를 통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따른 새로운 인구전략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에너지자립도시에 대한 다양한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해남읍을 비롯한 해남 전역과의 상생발전과 경제 활성화 등 최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16년부터 장보고 상단 운영, 해외시장 개척 활동 높이 평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지난 11월 28일 전남 무안군에서 열린 '2025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22개 시군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과 수출액 증가율을 기준으로 1차 정량 평가 후 주요 수출 지원 정책과 해외시장 개척 노력 등 2차 정성 평가로 진행됐다. 완도군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장보고 상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해외 판촉전 7회와 수출 상담회 2회 개최, 국제 식품 전시회 3회 참가 등을 통해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전남 농림축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완도군 수출 업체인 ㈜바다명가(500만 달러), 해미원 영어조합법인(100만 달러), ㈜푸른정식품(50만 달러), 완도바다 영어조합법인(20만 달러)은 수출탑을 수상하며 지역 수산물 수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대한물산 정대한 대표는 전남 수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과 수출 업체의 노력 덕분에 완도 수산물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내년 5월에는 국제해조류박람회에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수출 상담회를 여는 등 완도 특산물의 수출길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 성과 인정… 특별교부세 3,000만 원 확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의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채용 목표 증가율 △집행액 목표 증가율 △채용인원 목표 달성도 △집행액 목표 달성도 △우수사례 추진 내용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살펴 22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진도군은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주변 도시의 일할 사람과 지역의 농가를 연결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기가 중요한 농사일을 제때 진행할 수 있도록 인력을 지원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상생 농촌일자리 지원사업'은 2025년 10월을 기준으로 총 2663건의 구인자와 구직자를 연결하며, 기존 목표(2000건)의 133%를 달성했다. 특히, 내국인을 고용함으로써 영농 현장에서 고용주와 근로자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져 지역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영농 활동이 적기에 진행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용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목보일러는 구조상 연료가 완전히 연소되기 전에 불씨가 남아 있을 수 있어,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져도 주변 가연물에 쉽게 불이 옮겨붙을 위험이 있다. 또 실제로 매년 겨울철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사고들이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사용 전 점검 △연통 관리 △장작 투입 후 덮개 닫기 △보일러 주변 정리하기 △재 안전하게 처리하기 등에 주의해야 한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내 집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기본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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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맞는 릴스 콘텐츠로 군민 호응 이끌어내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2025 올해의 SNS대상'에서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해남군의 SNS 소통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번 올해의 SNS대상은 SNS 활용현황을 평가하여 부문별로 시상함으로써 소셜미디어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시상이다. 해남군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페이스북 부문 5회 수상(대상 1회, 최우수상 4회)했으며, 올해는 인스타그램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다양한 내용의 릴스로 젊은층의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정소통과 정책홍보 모두에서 높은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군 SNS는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대 채널을 중심으로 정책 정보부터 생활·문화소식까지 군민과의 공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NS 트렌드에 맞는 영상툰, 스케치코미디, 릴스 등 홍보영상을 제작해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올해의 SNS대상 수상을 통해 해남군 SNS 소통 행정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남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홍보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국 후베이성 기업 대표단 완도 방문, '치유 관광' 협력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후베이성 기업 대표단이 완도를 방문해 우호 교류와 해양치유 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단은 중국 후베이성 경제, 관광, 무역 분야 기업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완도의 해양치유와 문화 관광 등을 체험하기 위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먼저 완도타워, 이순신 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 전복·해조류 가공 시설을 둘러보고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 전복 따기, 전복 김밥 만들기 등 체험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완도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중국 내 급증하는 웰니스 관광 수요와 접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치유관광 공동 상품 개발 △문화 관광단 교류 △완도 치유관광 홍보·마케팅 △수산 식품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군은 팸투어를 계기로 후베이성과의 교류 및 협력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은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장군의 역사적 인연이 깊은 곳이다"면서 “앞으로 중국과의 문화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대표단 관계자는 “완도는 해양환경이 우수함은 물론 관광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치유 관광에 매우 적합한 곳이다"면서 “향후 기업,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공동 사업 추진을 적극 점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진도의 매력, 사진 속에 담다… 진도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96점 공개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최근 '2025 진도군 관광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수상작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진도군의 풍광을 다양한 감성과 시선으로 기록한 사진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11월 이후 진도군 전역에서 촬영된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234점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심사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의 추천으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게 진행했으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50점 등 총 61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 61점은 전시 기간을 2일 연장해 지난 28일까지 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선보였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도군지부 회원들의 작품 35점도 함께 전시됐다. 전시된 작품들은 사계절의 매력이 다른 진도의 풍경과 고요한 바다, 섬길, 따뜻한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진도군 관계자는 “사진 한 장에 담긴 순간들이 진도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진도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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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H-마트 주요매장 공급, 26일 40톤 첫 선적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해남군은 26일 산이면 성장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로 수출될 해남배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40톤이며 내년 3월까지 총 1,000톤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의 H-마트 주요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전남도 신현관 국제협력관, 김성일 도의원 등 관계자와 수출 농가,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업체인 성장영농조합법인은 해남 황산면·산이면 일대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영농법인으로, 기존 국내 유통을 넘어 올해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수출에는 금복에프에스,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 수출업체가 물류 및 유통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3년 전남도와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과'남도김치 세계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추 수출에 나서고 있다. 캐나다에는 해남 화원면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을 통해 1,000톤의 배추를 수출한 바 있으며, 같은 기간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도 총 5,209톤의 해남배추가 수출됐다. 군 관계자는“케이푸드(K푸드)의 대표주자로서 김치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1,000톤 수출 성사는 해남 배추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며“물류지원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힐링 트리존 마련, 해양치유 연계 힐링 원데이 클래스 운영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먼저 방문객들이 사진으로 '완도'와 '해양치유'를 추억할 수 있도록 센터에 힐링 트리존을 조성했다. 힐링 트리존에서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완도해양치유센터)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양치유센터 1, 2층에 숨겨진 산타 스티커를 찾아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선물을 주는 '산타를 잡아라!' 이벤트도 준비했다. 두 가지 이벤트는 12월 3일부터 시작된다.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감성 있는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완도호랑가시'를 활용한 트리 만들기(24일) ▲다시마 반죽으로 과일 모찌 만들기(25일) ▲비파 비누·캔들 만들기(26일), ▲유자 케이크 만들기(27일) 등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과 해양치유(기본2) 프로그램을 연계했다. 참가 방법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 연말연시 힐링 이벤트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치유와 완도 주요 관광지, 먹거리, 특산물 등을 결합한 해양치유 관광 상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년 동안 월 1만 원에 거주…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 덜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에 2년 동안 거주할 귀농, 귀어, 귀촌인의 입주 소식을 알렸다.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는 농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 귀어, 귀촌인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이고, 도시민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진도군은 빈집을 고치거나 철거 후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주거 공간을 마련했으며, 입주자는 보증금 240만 원과 월 1만 원으로 최대 2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이번에 입주한 젊은 부부는 “진도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매우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주 진도 부군수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가 진도에서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진도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외에도 빈집을 고쳐 2년 동안 제공하는 ▲보배섬 하우스(2개소)와 정착을 준비하는 동안 머물 수 있는 ▲귀농인의 집(7개소)을 운영하고 있으며, 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이사비용 지원 ▲영농, 어업 자재 지원 ▲귀농, 귀어 창업 및 주택 융자 지원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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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고부가가치 해남고구마 산업화의 전초기지 조성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가 개소했다. 해남군은 25일 삼산면 평활리 해남군 농업연구단지에서 고구마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해남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해남고구마센터는 약 3만㎡ 부지에 연구동(672㎡)과 비닐온실(4,000㎡), 저장고, 순화시설, 실증시험포(24,930㎡)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했다. 지역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의 개발·육성·보급을 비롯해 조직배양묘 생산, 병해충 진단 및 저감기술 연구, 재배기술 개선과 농업인 교육, 유통조직화 및 가공제품 개발 등 고구마 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연구시설이다. 해남군은 센터를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해남형 고구마 산업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남고구마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생산 기술 확보를 통해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농가와 연계한 산업화 및 부가가치 창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남은 전국 최대 고구마 재배 면적(1,943ha)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리적표시제 제42호로 등록된'해남고구마'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고구마연구센터는 해남군에서 조성하고 있는 농업연구단지에 위치해 AI(인공지능) ․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 거점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남군은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약 100ha 규모로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연구단지를 조성 중이다. 단지내 조성중인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해 농업 분야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아우르는 실증 ․ 연구단지로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고구마 연구센터가 들어선 농업연구 1단지는 센터를 포함해 고구마 육종 연구동,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청년 농업인 임대 농장 등이 운영에 돌입했다. 앞으로 고구마 스마트농업 실습장, 마늘 조직배양 시설, 민간 스마트농업단지 등의 시설과 함께 근무자 및 연구자, 농업인을 비롯해 전국의 방문객 등을 위해 숙소 및 편의시설, 교육 연수시설 등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연구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집하장 그리고 기업과 연계한 종자 및 과수 생산 ․ 실증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원활한 기업 입주와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도 함께 추진 중이다. 명현관 군수는“고구마연구센터는 해남고구마의 품질 향상과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시설로 우리군 농업의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고구마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운영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해남읍 구교리에 조성한 해남구교체육관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신축아파트가 밀집하면서 해남읍내 최대 주거지역으로 꼽히는 구교리 일원에 실내 체육이 가능한 스포츠 기반시설이 마련되면서,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마케팅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해남구교체육관은 지상 1층 1,920㎡규모의 실내 체육관과 주차장 22면을 갖추고 있다. 배구·농구 등 구기종목을 중심으로 스포츠 활동에 활용할 수 있으며,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운영도 가능하다. 쾌적한 실내 환경과 다양한 종목 활용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동계 전지훈련팀의 훈련 예약도 이어지고 있다. 구교리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스포츠 문화행사, 주민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문화·체육 복지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남구교체육관에는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이전해 개소했다. 청소년 전용 상담 공간으로, 연면적 1,067㎡ 지상 2층 규모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집단상담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1층은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을 위한 휴게실, 프로그램실, 교육실이 갖추어져 있고, 2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 구교체육관은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해남군이 생활체육과 전지훈련이 공존하는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이용자 수요에 기반한 프로그램 확대, 체육시설 간 연계 강화, 전문 운영체계 구축 등을 통해 해남 구교체육관을 지역 생활체육의 거점이자 전지훈련 유치의 핵심 인프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10월 기준 667만 명 방문, 생산 유발 효과 201억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2025년을 '완도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여행 완도 365, 힐링 완도 36.5°C'를 슬로건 아래 다양한 관광 정책과 이벤트를 추진한 결과,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완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667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62만 명이 증가했다. 지난 9월에는 94만 명이 찾았으며, 12월까지 790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군에서 지난 3월 처음 시행한 '완도 치유 페이' 정책이 지역 경제 선순환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완도 치유 페이'는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5만 원 등 최대 20만 원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해주는 관광 정책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1만 5천 건 신청, 4만 3천 명이 참여했으며, 20억 원이 넘는 금액이 지급됐다. 소비 분석 결과를 보면 11월 기준 관광객의 총소비액은 60억 원으로 집계됐고, 그중 직접 소비액 45억 원, 치유 페이 사용을 통한 소비가 15억 원이었다. 주요 소비처는 식당(35.7%), 특산품 구매(31.6%), 숙박업(29%), 카페(3.6%) 순으로 파악됐다. '완도 방문의 해'를 통한 전국 기준 생산유발효과는 201억 원, 그중 완도군에서 발생한 효과는 130억 원으로 나타났다. '완도 방문의 해'통한 완도군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안기돈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완도 치유 페이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지역 소비 촉진 모델로 자리 잡았다"라고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방문의 해와 완도 치유 페이를 통해 우리 군에 대한 인지도와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해양치유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치유 관광을 활성화시켜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내년 2월부터 완도 치유 페이 사업과 다양한 관광 이벤트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원의 전문성과 진도의 풍부한 자원이 만나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지난 25일에 중소벤처기업연구원(원장 조주현)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힘을 모으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300만 원 후원 ▲기관 행사 개최 ▲휴가철 직원 방문 독려 ▲지역특산품 우선구매 ▲케이 먹거리(K-먹거리) 산업화 지원 ▲지역 기업에 대한 자문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진도군은 지역특산품, 관광명소, 숙박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중소벤처기업연구원과 공유하고, 두 기관의 교류가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의 소중한 지역자원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전문성이 더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를 향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진도의 먹거리 문화와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산업화해 지방 살리기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특산품 판로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관광산업 연계 사업 발굴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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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예방을 위해 봄격적인 방역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경기 화성과 충북 영동 등 조류인플루엔자 국내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영암호의 야생조류 폐사체에서도 HPAI가 검출이 된 만큼 농장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해남군은 주요 철새도래지에 통제초소 2개소와 농장초소 3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철새도래지 주요 진출입로에 생석회 차단벨트 32개소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및 가축질병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파가 지속되는 경우 소독 등 방역 여건이 악화되기 때문에 가금농장에서는 한파기간 가금농장 내 사람 및 차량의 출입을 최대한 통제해야 한다. 축산차량이 부득이하게 진입해야 하는 경우 반드시 거점소독시설과 차량 2단계 소독 등 3단계 소독을 실시 후 농장주 관리 아래 농장 내로 진입해 한다. 소독시설이 없거나, 고장·동파 등 소독시설이 작동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진입을 금지해야 한다. 또한 동파 방지를 위해 소독기에 열선을 설치하고, 사용 후 소독수를 제거하는 등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 저온에서 효과적인 산화제, 산성제 및 염기제 계열의 소독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농장 진입로에 생석회를 도포하고, 발판소독조 내 소독액이 얼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 방역여건이 열악하지만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차단방역이 가장 중요한 만큼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풀지 말고 농장 진입 차량 소독,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11월 29일부터 30일 이틀간 행사 진행, 체험 거리 풍성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슬로시티 청산도 국화리에서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단풍길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가을 산책 명소로 꼽히는 청산도 국화리 단풍길은 슬로길 9코스로 상수원 입구에서부터 지리 청송 해변까지 약 3.2㎞이며, 도보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약 3㎞ 도로 양쪽에 약 30년 된 단풍나무가 긴 터널을 이루고 있는데 걷기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다. 행사는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12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며, 29일에는 차량이 전면 통제돼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단풍길을 거닐 수 있다. 서커스와 통기타 공연, 소풍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캠핑 용품 활용한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단풍길 소원 나무·마그네틱·단풍잎 책갈피·키링 만들기 등 체험 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또한 청산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과 관광객들은 단풍 절정에 맞춰 청산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가을 감성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산도 단풍길 소풍'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산농협 DMO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완도군이 후원하며, 주민 주도의 관광 역량 강화와 섬 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첫 위판 594톤 거래, 내년 4월 말까지 수확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수산 1번지'인 완도군에서 물김 채취가 한창이다. 지난 11월 3일 군외면 당인리에서 첫 위판이 이뤄진 가운데 4,949 마대, 약 594톤의 물김이 거래됐다. 마대(120㎏) 당 가격은 41만 원에서 66만 원 선으로 형성됐으며, 이날 총 27억9900만 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올해 물김은 내년 4월 말까지 채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완도군은 1만3166㏊의 면허지에서 300개 어가가 17만9638책의 김 양식을 하고 있다. 완도 김은 포자를 붙인 김발을 수면에 띄워 기르며 햇빛과 바람에 노출돼 김 고유의 맛과 향이 좋다. 특히 '미네랄의 보고'라 불리며 일반 해조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섬유질,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두루두루 함유하고 있다. 군에서는 품질 좋은 김 생산 및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김 종자 공급 △김 활성 처리제 공급 △인증 부표 공급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한편 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해조류 명칭에 대한 '우리나라 영문 표기' 정착에 힘썼다. 한때 우리나라 해조류 상품이 김은 '노리(Nori) 등 일본식 영문 표기를 달고 수출돼 일본 제품과 혼동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군은 정부에 해조류 명칭을 우리말 영문으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 건의했으며, 해양수산부에서는 △김은 'Gim' △미역은 'Miyok' △다시마는 'Dasima' △파래는 'Parae' △톳은 'Tot'으로 5개 품목에 대한 우리말 영문 표기를 확정했다. 함께라서 더 달콤한 세상… 어르신 120명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25일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유자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겨울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자청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된 유자청은 홀로 사는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전달됐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유자청을 준비했다. 조난영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유자청 한 병이 큰 도움은 아닐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도군 관계자는 “추워진 계절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마음을 나눠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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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연동 경매로 농가 편의 · 안정 거래 가능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을 운영해 축산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기존 종이 인쇄물이나 현장 게시물에 의존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LED 전광판을 활용하는 한편 스마트폰을 연동하는 경매 시스템을 도입했다. 축산 농가와 거래상인의 경매 참여시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원격으로도 참여가 가능해져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전통적인 수기 방식 경매에서 전자 경매 시스템으로 전환해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출하 등록, 응찰 참여, 정산내역 확인이 모두 가능해졌으며, 실시간 거래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어 투명성과 효율성도 높아졌다. 군은 재난형 질병 발생 시 가축시장 이용이 어려워지는 농가의 경영을 돕기 위해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가축경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가축시장 구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농가 등 만족도 크게 올라갔다"며 “구제역이나 코로나19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비대면 한우 거래가 가능하져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될 것"라고 밝혔다. 현재 해남진도축협 가축시장은 매주 목요일 300두 규모의 경매를 진행한다. 해양성 기후와 해풍 맞고 자라 과피 두껍고 품질 우수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에서 11월 중순부터 유자 수확이 시작됐다. 완도군은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 덕분에 국내 최고 품질의 유자 주산지로 꼽히며, 완도 유자는 과피가 두꺼워 차, 청, 잼, 요리, 화장품 원료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올해 이상 기온과 집중호우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잦았지만 군에서 방풍, 스마트 관수 시설 지원 등 체계적인 재배 관리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올해 완도 유자는 약 250ha 면적에서 2000톤이 수확될 것으로 보인다. 최광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완도는 유자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면서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한성 품종 및 스마트 재배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C 덩어리'라 불리는 유자에는 비타민C가 일반 감귤류보다 많고, 면역 세포 기능 활성화, 활성 산소 제거, 피로 해소,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찹쌀고추장… 취약계층에 전달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한국생활개선진도군연합회는 지난 19일에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찹쌀고추장을 직접 담아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차산업 활성화와 발효식품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활동 중 하나로, 한국생활개선진도군연합회 회원 약 30명이 찹쌀고추장 500kg을 직접 만들어 읍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박수희 한국생활개선진도군연합회장은 “배움을 통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군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도군연합회는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속의 농업인 학습단체로, 7개 지회에서 270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매년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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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활성화추진단, 실전노하우 담은 비법노트 제작 해남상점가 배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에서 상인들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담은 '매출 UP ! 비법노트'를 발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의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남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일부로, 상인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에서는 항상 점포를 지켜야 하는 상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어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게 됐다. 비법노트는 지역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온 김덕일 추진단장의 30년 실전 노하우를 담아 상인들이 노트를 보면서 내 점포를 다시 한번 객관적인 시각으로 점검해 볼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진단점수를 통해 현재 내 점포의 장단점을 알 수 있으며, 점포를 운영하는데 있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스스로 체크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최신 홍보마케팅에 빼놓을 수 없는'SNS를 활용한 내 점포 홍보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비용을 들여 광고를 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되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홍보의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의 생존전략인 단골고객 만들기도 알려주고 있다. 새로운 고객 1명을 유입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단골고객 1명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의 약 5배가 들 정도로 소상공인에게 단골고객 유지와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골고객을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을 다루고 있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각종 제도들도 소개했다. 각종 지원정책들 중에서 나에게 해당하는 지원은 스스로 챙겨서 점포운영에 도움이 되어 경쟁력을 올리는 계기로 삼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장사는 마라톤이다'는 목표를 세우고, 건강과 각종 환경관리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백년가게가 되기 위해서는 고객도 중요하지만 나의 건강을 챙겨 장기적으로 점포를 운영해 나가야 한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페이지마다 관련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실었다. 김덕일 추진단장은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실무적인 사항 위주로 노트를 제작 하였다"면서 “노트에 있는 모든 사항을 시행하지는 못하더라도 틈 날때마다 한가지 한가지씩 시행해 나가신다면 분명 매출이 올라가는 경험을 하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따른 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자체 보유 제설 장비와 임차 장비에 대한 사전 정비를 모두 완료했으며, 제설제 259톤을 확보했다. 제설제는 혹한기 반복 강설에 대비해 내년 초까지 450톤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해남군에는 해남읍 코아루, 한듬어린이집 경사로 2개소에 스마트 도로 열선을 설치, 취약지점 미끄럼 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온도·습도 감지 센서가 자동 작동해 적설 및 결빙을 즉시 해소하는 방식으로, 올해도 12월부터 매월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내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국도 77호와 국지도 49호선 경계지점(화원 구지~산이 달도)은 15톤 제설 차량 1대를 추가 임차해 신속한 제설 투입 체계를 구축,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원격 제어가 가능한 염수 분사 장치를 활용해 제설 차량 접근이 어려운 취약 구간에 신속 대응하고, 읍면별로 25kg 제설제 포대를 배부해 마을 단위 자율 제설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도로 열선, 염수 분사 장치, 제설 차량 확충 등을 통해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11월 6일 신지면 수매를 시작으로 4주간 진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이 지난 5일 신지면을 시작으로 2025년 공공 비축 매입에 들어갔다. 수매 일정은 △군외면 7일 △금일읍 12일 △금당면 13일 △약산면 17~18일 △노화읍·보길면 19~20일 △청산면 21일 △고금면 24~26일 △완도읍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매입 물량은 공공 비축 미곡 2078톤(산물 벼 912톤, 건조 벼 1154톤, 친환경 벼 12톤), 벼 재배 면적 조정 감축 협약으로 868톤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올해 총 매입량 2946톤은 작년 2,715톤 대비 소폭 증가됐다. 매입은 완도농협 RPC(미곡종합처리장)와 고금 DSC(건조저장시설)에서 하며, 매입 가격은 포대당(40kg) 4만 원을 중간 정산금으로 우선 지급한다. 최종 정산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최종 확정되면 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된다. 산물 벼는 포장이 없는 상태로 매입하므로 포대 벼 매입 가격에서 포장 비용(811원/40kg)을 차감한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조명 1호로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농가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타 품종을 혼입하여 수매 적발 시 5년간 공공 비축 수매가 제한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필수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고시 규격품인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공공 비축 수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국 농업축산과장은 “농가에서는 최고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벼 적기 수확과 수분 13~15%의 적정한 건조 등을 당부하며, 공공 비축 미곡 매입 시 안전요원을 상주시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하는 지역 조성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지난 19일에 진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진도교육지원청과 진도경찰서가 함께 참여했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은 등교하는 학생과 보호자에게 안전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제도와 유괴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안전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어린이 보호를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과 안전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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