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guny@ekn.kr

전체기사

한아전, 웹툰·일러스트·영상 분야 창작 공모전 접수 시작

IT·디자인 특성화 교육기관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콘텐츠 분야 인재 발굴을 위한 '제11회 한아전 웹툰·일러스트·포스터·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아전은 19일 이번 공모전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공모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고등학생과 동등 학력 소지자(검정고시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부문은 웹툰, 일러스트, 포스터, 영상 등 총 4개 분야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입선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11월 27일 발표되며 참가 신청은 한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정 주제의 제한 없이 자유 주제로 운영된다. 다만 분야별 출품 기준은 별도로 마련됐다. 웹툰 부문은 15컷 이상 분량의 완결 작품 또는 1회차 분량을 제출해야 하며, 일러스트는 1페이지 이상의 세부 표현이 담긴 작품이어야 한다. 영상 부문은 저작권 문제가 없는 1분 이상 3분 이내의 영상물을 제출해야 하고, 포스터 부문은 전시가 가능한 디자인 작품으로 이미지와 작품 제목, 설명을 함께 포함해야 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아이디어와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다"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향후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은 콘텐츠 제작 분야에 관심 있는 고교생과 검정고시 출신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선보이고 진학 준비 자료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아전 웹툰학과와 시각디자인학과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비실기 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 학교 측은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닥터블릿, 식전·식후 대사 관리 초점 맞춘 ‘푸응 LCEC 450 버닝’ 선보여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이하 닥터블릿)가 식전 및 식후 체지방 관리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푸응 LCEC 450 버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건강한 대사 활동을 기반으로 체중을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닥터블릿은 식사 전후 지방 활용과 에너지 소비를 고려한 체지방 관리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푸응 LCEC 450 버닝'은 식전 또는 식사 후에도 체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고 칼로리 소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라임과 카카오 유래 성분을 배합한 기능성 원료 '테올림(Theolim™)'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테올림은 에너지 대사와 지방 사용에 관여하는 헤스페리딘(Hesperidin)과 열생성 및 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테오브로민(Theobromine)을 핵심 성분으로 한다. 제품 한 정에는 테올림 450mg이 함유돼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생강추출분말, 녹차추출분말, 흑후추추출분말, 과라나추출분말 등을 부원료로 배합해 대사 및 건강 관리를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섭취 방법은 하루 한 번 1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는 방식이다. 닥터블릿은 배달음식과 야식, 회식 등 고열량·고지방 식단에 자주 노출되는 현대인들이 식전 또는 식후 체지방 관리를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닥터블릿 관계자는 “푸응 LCEC 450 버닝은 식전 또는 식후 신체가 지방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건강한 방식으로 체지방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글로벌 현업 전문가 초청 ‘게임과 영화의 컨셉아트 디자인’ 특강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취·창업 일러스트레이터 특강 '게임과 영화의 컨셉아트 디자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게임과 영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추유진 컨셉 아티스트가 맡아 진행했다. 추 강사는 2010년 네오위즈 게임즈에서 컨셉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라이엇 시네마틱, 에픽게임즈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의 '토르: 러브 앤 썬더', '캡틴 마블 2', '미즈 마블'을 비롯해 워너브라더스의 '문샷', 애플TV+의 '레이디 인 더 레이크' 등 여러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시니어 일러스트레이터 겸 컨셉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넷플릭스와 블루 스카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피칭 작업 경험도 소개했다. 강연에서는 게임과 영화 제작 과정에서 컨셉아트가 수행하는 역할과 제작 단계별 업무 흐름이 설명됐다. 추 강사는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 과정과 협업 방식,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변화 양상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컨셉 아티스트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역량 개발 과정과 학습 방법, 창작자로서 필요한 태도와 준비 과정도 소개했다. 특히 해외 스튜디오에서의 제작 환경과 세계적인 프로젝트 참여 사례를 통해 관련 분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서재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현장을 이해하고 컨셉아티스트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업 전문가의 경험을 통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컨셉아트 분야의 전문성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과 국제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기초미술 교육부터 웹툰, 웹소설,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컨셉아트, AI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실무 중심 교육을 위해 웹툰 및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과 각종 실습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경우 수능 성적이나 내신 등급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직장인 장학과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등을 통해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 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 4급 승진 △신소영(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이주철(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하현승(시민협력교육국 교육청년청소년과) △황선미(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과학기술4급 권혁도(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 ◇ 5급 승진 ▪ 행정 5급 △김동수(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김미성(도시총괄기획단) △김민성(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심진숙(감사관) △유승희(환경국 환경정책과) △이용주(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정재림(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 △정효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조경애(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 △조현숙(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 △주현진(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허영진(인권담당관) △오선희(AI스마트정책국 스마트도시과) ▪ 사회복지·사서·녹지·간호·환경 5급 △사회복지 5급 안희애(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사서5급 윤경아(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 △녹지5급 한관태(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간호5급 김윤희(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환경5급 구남희(그린도시추진단) ▪ 시설 5급 △김남현(시민협력교육국 혁신민원과) △허준(시민협력교육국 혁신민원과) △류제준(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 △손대경(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 △이성희(시민협력교육국 혁신민원과) △이재영(도시정책실 토지정보과)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 MH CONSULTANTS와 협약…외국인 대상 AI교육 협력 확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부(학부장 석광호)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위한 AI융합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는 지난 2일 서울학습관 일지글로벌홀에서 MH CONSULTANTS와 상호 발전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와 학생들의 AI융합 분야 학습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MH CONSULTANTS 임직원과 대표 추천자는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 입학 시 장학혜택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AI융합학부 재학생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다양한 교육 수요층의 온라인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I융합학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AI융합 분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부는 정규 4년제 대학 공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과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학부는 AI컴퓨터정보통신, AI메타버스, AI드론, AI방과후교사 등 4개 전공트랙과 AI콘텐츠 연계전공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AI+메타버스 스터디와 동아리 활동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보처리기사와 빅데이터분석기사 등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 1인 창업 준비, 정부 및 공공기관 공모전 참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은 1차가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2차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온라인 창작 프로그램 ‘세작교’ 6기 운영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가 여름방학 기간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 6기를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세작교'는 현직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창작 코칭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합평 강의다.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재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문예창작학과는 콘텐츠 산업과 출판 환경 변화에 맞춰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 드라마 합평반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는 에세이 합평반을 추가해 시, 소설, 웹소설, 드라마, 에세이, 그림책 등 총 7개 분야의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현직 작가 교수진으로부터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과 창작 지도를 받게 된다. 학과 측은 소수정예 방식의 운영을 통해 보다 밀도 있는 합평과 코칭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학과 관계자는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가 축적해 온 창작 교육과 합평 시스템을 일반인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세작교를 처음 기획해 운영해 온 박진아 문예창작학과 학과장(방송작가)은 “지난 5년간 세작교 수강생 가운데 신춘문예와 각종 공모전 당선자, 웹소설 작가 데뷔자, 브런치 작가, 작품집 출간 사례 등이 꾸준히 나왔다"며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수강 인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7월 둘째 주부터 시작되며, 각 클래스별 일정에 따라 총 10주간 운영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A등급)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예창작학과는 시인, 소설가, 방송작가, 드라마 작가, 그림책 작가, 웹소설 작가 등 현업 창작자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기반의 교수·학생 1대1 창작 지도 시스템을 비롯해 실시간 '라이브 강의실', 작품 강독 및 리뷰 프로그램, 등단과 작가 데뷔를 지원하는 동아리와 소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전 집중 대비반', '드라마 공모전 대비반', '시 부문 신춘문예 대비반 개문발차' 등 공모전 준비 과정을 통해 재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현재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직장인 장학, 전업주부 장학, 추천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장학 유형에 따라 1년 연속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베트남 유학생 유치 협력 강화… 해외 파트너 기관과 발전 방안 논의

오산대학교 국제교류원(원장 노상은)은 지난 16일 베트남 유학생 유치 협력기관인 MD(MANPOWER DEVELOPMENT) NEUEN DUC VIET 관계자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MD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 황홍규 오산대 총장 등이 참석해 유학생 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MD는 오산대와 협력해 2025년부터 베트남 교환학생(D-2-6) 유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60명의 학생을 선발해 오산대로 연결했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교환학생 과정을 거친 뒤 대학 내 다양한 학과에 진학하고 있다. 황홍규 총장은 우수 유학생 유치에 기여한 MD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우수 학생 선발 기준 마련과 사전 교육 강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MD 측은 학업 역량과 학습 태도가 뛰어난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오산대를 중심으로 모집부터 교육,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표준화된 매뉴얼을 마련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노상은 국제교류원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오산대와 MD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국가의 우수 인재들이 오산대학교에서 학업과 인성 측면 모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대 국제교류원은 해외 교육기관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정착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필리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10기 마무리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가 필리핀 현지 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생을 배출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한국어학과가 진행한 '제10기 필리핀 한국어 교실'이 교육 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두 차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5년이 되었다. 한국어 교육 실습 기회 제공과 해외 한국어 보급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한국어 교사 17명과 필리핀 현지 학습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7개 반으로 나뉘어 1대1 또는 1대2 방식으로 약 10주간 실시간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24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은 한국과 필리핀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전 과정을 빠짐없이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장학금도 수여됐다. 필리핀 학습자 대표인 엘리라 칼(Elira Carl) 씨는 수료식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공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어 교사로 참여한 졸업생 신정원 씨는 “수업 초반에는 온라인 환경에서 자료를 공유하고 내용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습자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지도한 이은경 교수는 “예비 한국어 교원에게는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한국어학과는 교내 동아리와 동문회, 자체 실습기관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필리핀을 비롯해 베트남, 중국, 네팔 등과 협력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어교원, 다문화사회전문가, 독서논술지도사 등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7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가을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춘 지원자는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직장인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플로르키즈 김하연·노시완, 여름 감성 담은 키즈 화보 공개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여름 휴양지의 분위기를 담은 2026 키즈 화보를 공개했다. 17일 플로르방송제작사에 따르면 이번 화보에는 플로르키즈 소속 모델인 김하연과 노시완이 참여해 스튜디오에 조성된 해변 콘셉트 공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스튜디오 속 작은 바캉스'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화보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배경과 모래사장 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촬영장에는 파라솔과 비치체어, 조개, 모래놀이 소품 등이 배치돼 여름 휴양지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김하연은 아이보리 계열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모래사장 세트에서 촬영에 나섰다. 조개 소품을 활용하거나 모래 위에 놓인 소품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차분한 분위기의 장면을 연출했다. 밝은 배경과 부드러운 색감의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여름 시즌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노시완은 그린과 블루 계열의 트로피컬 패턴 셔츠와 밝은 색상의 쇼트 팬츠를 착용하고 비치체어를 활용한 촬영을 진행했다. 바다를 형상화한 배경과 모래사장 세트를 활용해 휴양지의 느낌을 표현했으며, 의상 색상과 배경 톤을 연결해 전체 콘셉트의 통일감을 높였다. 이번 화보는 같은 여름 콘셉트 안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하연은 모래사장과 조개 소품을 중심으로 한 정적인 구성을, 노시완은 비치체어와 해변 배경을 활용한 장면을 통해 각기 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이번 촬영은 여름 휴양지 콘셉트에 맞춰 배경과 소품, 의상을 구성해 진행했다"며 “김하연과 노시완 모두 각 장면의 분위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 모델들이 방송과 광고,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평생교육원 박성희 강사,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공로로 표창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박성희 강사가 소방공무원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산소방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지난 15일 오산소방서에서 열린 행사에서 평생교육원 소속 박성희 강사가 오산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박 강사는 현재 오산소방서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셀프통증관리' 프로그램의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들의 직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대와 오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5월부터 '오산시 소방공무원 PTSD 예방 및 맞춤형 심신건강관리를 위한 셀프통증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현장 근무 비중이 높은 소방공무원들에게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체 건강 증진뿐 아니라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산대 측은 해당 교육이 소방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인력의 건강관리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방실 오산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표창은 소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