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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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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철 작곡가, 무반주 바이올린 음반 ‘슬픔에게 말하다-Speaking to Sorrow’ 발표

작곡가 정원철이 새 치유음악 음반 '슬픔에게 말하다(Speaking to Sorrow)'를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무반주 바이올린 연주만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슬픔과 고독의 감정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정 작곡가는 독학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음악을 시작한 지 30년 만에 치유음악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음반은 치유음악 Vol.5로 기획됐다. 음악평론가 차은선은 이번 작품에 대해 “가장 단순하면서도 진솔한 형식으로 청중 앞에 섰다. 바이올린 한 대의 선율 위에 슬픔의 감정을 담아 조용히 이야기를 건네는 작품"이라며, “무반주 바이올린은 반주나 화성의 도움 없이 연주자와 악기만으로 음악을 이끌어가야 하는 형식이다. 절제된 구성 속에서 감정의 결을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감정이 아니라 스스로 감내해야 하는 고독의 본질을 표현하기 위해 단 하나의 악기만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원철 작곡가(사진)는 “슬픔은 또 다른 슬픔으로 위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음반이 마음속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작은 위안과 치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비록 음악이 명예나 경제적 보상을 가져다주지 않더라도, 갈등이 많은 시대 속에서 치유의 노래를 전하고 싶다"며 “누군가에게 오래 기억되는 음악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호전 제과제빵학과, ‘제23회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대상·금상 포함 기관장상 수상

호텔특성화 교육기관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웨어' 대회에서 주요 부문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 문화 교류와 K-푸드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린 국제 규모의 식음료 경연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조리·제과제빵 인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호텔제과제빵계열 학생들은 설탕공예와 초콜릿공예, 빵공예 등 작품 전시 분야에 참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으며, 세밀한 표현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 제한 시간 안에 제품을 제작하는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도 학생들은 대상과 금상을 비롯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상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통일부 및 산림청 관련 기관장상이 함께 수여됐다. 한호전은 이번 대회에 다수의 학생을 출전시키며 참가 대학 가운데 기관종합우승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국내외 경연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대회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호전은 호텔제과제빵계열 외에도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관광식음료계열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 선발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중심이 아닌 적성검사와 면접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온라인마케팅학과, 라이브커머스 실무 교류 모임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온라인마케팅학과가 지난 9일 서울 가락시장 내 가락몰 라이브스튜디오에서 재학생 대상 라이브커머스 실무 교류 모임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이브커머스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이 현장 경험과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로,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라이브 방송 환경에서 방송 준비 과정과 장비 구성, 상품 연출 방식, 쇼호스트 진행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라이브커머스를 운영 중이거나 관련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자신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실전에서 활용한 운영 방법과 시행착오 등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실제 송출이 가능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돼 조명과 카메라, 모바일 방송 장비 등을 직접 확인하고 활용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과일청과 음료 등을 활용한 실습형 시연도 함께 이뤄져 현장감을 높였다. 한영기 온라인마케팅학과 학생대표는 “학우들과 직접 만나 라이브커머스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실제 스튜디오 환경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진행 방식을 함께 이야기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임명서 온라인마케팅학과 학과장은 “온라인마케팅 분야는 실무 경험과 현장 감각이 중요한 만큼 학생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온라인마케팅학과는 AI 기반 온라인마케팅, 콘텐츠 제작, 브랜딩, SNS 마케팅 등 온라인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 중이다. 또한 해당 학과는 재직자와 예비 마케터, 1인 창업 준비생 등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대학 측은 재학생 상당수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평균 장학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시니어모델 이종해, 강릉 한복모델 페스타에서 ‘뉴 사임당 모델 선’ 수상

시니어모델 이종해가 지난 9일 강원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NEW사임당 한복모델 FESTA'에서 '뉴 사임당 모델 선'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적 정서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다원예술협회 G-mak과 강릉NEW사임당대회추진위원회, 사임당아름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또한 강릉관광개발공사와 강릉 오죽한옥마을, 사단법인 강릉민예총, 사단법인 평창민예총, 백금자 우리옷, 제시뷰티아카데미 등이 후원에 참여해 전통문화 계승과 한복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모델들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스타일의 한복을 선보였으며, 한복 특유의 단아함과 절제된 미를 표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종해는 안정적인 워킹과 자연스러운 무대 연출, 한복의 분위기를 살린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무대 매너가 좋은 평가를 얻으며 '뉴 사임당 모델 선'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 소감에서 이종해는 “정성스럽게 한복을 준비해주신 백금자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통 한복이 지닌 우아함과 깊이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0년 넘게 수학 강사로 활동해온 그녀는 현재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이며, 교육 활동과 문화예술 분야, 시니어 모델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가윤정 국제대 교수는 “오랜 교육 현장에서 쌓은 소통 능력과 성실함이 무대 위 표현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며 “전통 한복의 멋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절제된 워킹과 시선 처리,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이 시니어 모델로서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종해는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무대에서 표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모델로서 한복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3회를 맞은 '2026 NEW사임당 한복모델 FESTA'는 다양한 세대의 모델들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됐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 AI 동아리 ‘아차’, 실무형 사례 공유로 관심 확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영학과 소속 비즈니스 AI 동아리 '아차(Acha)'가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중심 학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 측은 동아리 활동이 AI를 업무에 접목하려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차'는 경영학과 학생뿐 아니라 여러 학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AI 도구를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실제 활용 경험을 나누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5월 정기 모임에서는 정책자금 매칭 자동화와 AI 기반 비주얼 콘텐츠 제작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기업성장연구소 이사로 활동 중인 이강윤 학생이 정책자금 컨설팅 업무에 AI를 접목한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사례는 기업의 재무 상황과 기술 역량 등을 분석한 뒤 정부기관별 지원사업 정보를 연계해 맞춤형 전략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 방식 등을 활용해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한 과정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AI 교육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윤금미 학생이 숏폼 영상과 이미지 자료, SNS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실습을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효율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측은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론 위주의 학습보다는 현장 활용 중심의 사례 공유가 이어지면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김성민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장은 “'아차' 활동은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익혀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AI 기반 업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AI 기반 비즈니스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동아리 활동과 실무형 커리큘럼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IT·콘텐츠 진학 상담 확대

검정고시 합격 이후 학업과 취업을 함께 고려하는 수험생들이 IT·콘텐츠 분야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진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컴퓨터공학과 게임, 디자인, 웹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검정고시 합격자들 사이에서 전문학교를 통한 학위 취득과 편입 연계 과정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면접 위주 전형을 통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측은 검정고시 합격자 역시 지원 가능한 교육기관으로, IT 및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컴퓨터공학과 게임, 정보보안, 웹툰 등 실무 중심 전공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재학생 가운데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진학을 병행하려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졸업자뿐 아니라 대학 중도탈락 학생들도 진로 상담과 입학 문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개별 진로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인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기 중 팀 프로젝트와 실습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학교 측은 졸업 이후 4년제 학사학위 취득과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현재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해 웹툰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여러 계열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에서 학업을 희망하는 지방 수험생들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플로르키즈 ‘비바마법학교신문’, 상황극으로 풀어낸 어린이 과학 콘텐츠 눈길

플로르방송제작사가 어린이 대상 과학 콘텐츠 '비바마법학교' 내에서 뉴스 형식의 상황극 코너 '비바마법학교신문'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비바마법학교신문'은 단순 설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이야기와 사건을 따라가며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라고 14일 밝혔다. 이 코너는 '마법학교 신문사'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건과 제보를 다루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학생 기자가 현장을 취재하거나 친구들을 인터뷰하고, 생활 속에서 발생한 상황의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 과학 원리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제작진은 매 회차마다 같은 형식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사건과 전개를 구성해 학습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뉴스 속보, 현장 연결, 인터뷰 등 여러 형식의 상황극을 활용해 아이들이 앞서 익힌 내용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출연 어린이들은 기자와 목격자, 제보자, 인터뷰 대상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이야기 전개에 참여한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추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학 개념에 대한 이해를 넓혀간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플로르키즈 측은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뉴스 놀이처럼 다가가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확장할 수 있는 구조"라며 “같은 과학 개념을 새로운 맥락 속에서 반복적으로 접하도록 구성해 흥미와 이해도를 함께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을 교실 안 지식으로만 남기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사건을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배움이 설명 중심을 넘어 경험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바마법학교' 시즌1은 촬영을 마치고 오는 6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즌2는 6월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제작사는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만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출연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무사고 비행 17만 시간 기록

국토교통부 기준에 따른 국가 표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이 2026년 5월 기준 누적 무사고 비행 17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훈련원은 지난 2024년 말 무사고 비행 15만 시간을 기록한 데 이어 이후 약 2만 시간의 추가 비행을 사고 없이 이어가며 안정적인 비행교육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훈련원 측은 이번 기록에 대해 단순한 누적 비행 시간이 아니라 교육생과 교관, 운영 인력이 함께 구축해 온 안전 중심 문화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행 전·후 브리핑 체계와 정기 안전교육, 기상 분석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안전 관리에 집중해 왔다는 것이다.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조종 기술 교육뿐 아니라 실제 항공 현장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안전 의식과 상황 대응 능력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비행교육에서 가장 우선되는 가치는 안전"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기준과 원칙 아래 훈련을 이어온 결과가 이번 기록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최근 항공업계 회복 흐름과 함께 조종 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춘 비행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은 국내외 항공사 연계 조종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조종사를 위한 '항공조종사 입과 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신설동역 인근 글로리아타워에서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며, 참가 희망자에게는 별도 특별 프로그램도 무료 제공된다. 훈련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업계 동향과 조종사 취업 준비 전략 등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 2027학년도 입학 전형 진행

인공지능 기술이 로봇과 자율주행,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인공지능학과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 중심 전형으로 운영된다. 수시와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어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도 지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아전 관계자는 “AI 산업 확대에 따라 학생들이 인공지능 핵심 기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산업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학과 졸업생들은 인공지능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모바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개발·운영 분야 등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관련 IT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AI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IT직업전문학교 웹툰학과 역시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웹툰학과는 웹툰 작가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콘텐츠 제작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운영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생들이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투믹스 등 주요 플랫폼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업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인 사례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패션포스트 룩북서 존재감 드러낸 신예 모델 정수현·김정윤

신예 모델 정수현과 김정윤이 최근 진행된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섰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표현력으로 촬영 현장에서 눈길을 끌었다. 정수현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표정 연기와 여성스러운 의상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안정적인 촬영 호흡을 보여줬다. 특히 부드러운 시선 처리와 우아한 포즈 연출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정윤은 감각적인 레이어드 패션과 개성 있는 표정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촬영 내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룩북 촬영을 계기로 두 모델은 향후 패션·광고·엔터테인먼트 분야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정수현은 “다양한 화보와 브랜드 작업 등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두 모델 모두 신인답지 않은 표현력과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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