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르방송제작사가 어린이 대상 과학 콘텐츠 '비바마법학교' 내에서 뉴스 형식의 상황극 코너 '비바마법학교신문'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비바마법학교신문'은 단순 설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이야기와 사건을 따라가며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라고 14일 밝혔다.
이 코너는 '마법학교 신문사'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건과 제보를 다루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학생 기자가 현장을 취재하거나 친구들을 인터뷰하고, 생활 속에서 발생한 상황의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 과학 원리를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제작진은 매 회차마다 같은 형식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사건과 전개를 구성해 학습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뉴스 속보, 현장 연결, 인터뷰 등 여러 형식의 상황극을 활용해 아이들이 앞서 익힌 내용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출연 어린이들은 기자와 목격자, 제보자, 인터뷰 대상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이야기 전개에 참여한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질문하고 추리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학 개념에 대한 이해를 넓혀간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플로르키즈 측은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뉴스 놀이처럼 다가가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확장할 수 있는 구조"라며 “같은 과학 개념을 새로운 맥락 속에서 반복적으로 접하도록 구성해 흥미와 이해도를 함께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을 교실 안 지식으로만 남기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사건을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배움이 설명 중심을 넘어 경험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바마법학교' 시즌1은 촬영을 마치고 오는 6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즌2는 6월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제작사는 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만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출연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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