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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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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몽드 9월 A·B호 발간…운동회·고백 데이로 그린 초가을

키즈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키즈몽드(KIDSMONDE)가 초가을 분위기를 담은 2026년 9월 A·B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호는 9월 운동회를 소재로 아이들의 도전과 협동을 표현한 '레디, 점프!(Ready, Jump!)'와 고백 데이를 맞아 설렘을 담아낸 '리틀 버터플라이즈(Little Butterflies)' 등의 화보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제빵사가 돼 빵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베이크 스튜디오(Bake Studio)', 모자를 고르며 개성을 드러내는 '픽-어-캡!(Peek-a-Cap!)', 장난감 가게를 배경으로 한 '시크릿 토이 숍(Secret Toy Shop)'도 함께 선보였다. 직장인의 일상을 어린이 시선으로 풀어낸 '오피스(Office)'와 '먼데이 미팅(Monday Meeting)' 콘셉트도 9월호에 담겼다. A호에는 이다율, B호에는 이채원이 참여해 각기 다른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엄마가 직접 아이의 의상을 코디한 '맘 스타일링(Mom Styling)' 코너도 마련됐다. 아노락(anorak)과 반바지 조합, 화이트 셔츠와 파스텔 니트 카디건을 활용한 스쿨룩 등 간절기 코디 사례와 아이들의 성격·취향을 소개하는 글을 담았다. 키즈몽드 관계자는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를 여러 콘셉트에 반영했다"며 “가을의 시작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화보 전반에 담았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전통문화대, ‘생성형 AI와 문화유산 영상 제작’ 인재 양성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생성형 AI와 문화유산 영상 제작'을 주제로 하계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국가유산관리학과와 디지털헤리티지학과, 전통조경학과 학생들은 이번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은 지난 2월 동계 아카데미에 이어 하계 아카데미를 마련하며 문화유산과 생성형 AI를 연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 성과는 영화제 수상과 작품 상영으로 이어졌다. 동계 아카데미에 참여한 전통미술공예학과와 한국정원문화콘텐츠학과 학생 2명은 지난 6일 서울 강남 앙트레블에서 개최된 '제1회 K-컬처 AI 국제영화제(KCAIF 2026)'에서 수상했다. 오는 11일 오후 5시 경주 씨네Q 경주보문점에서 열리는 Heritage AI Cinema에서는 개막작 '사천왕사'와 '달항아리' 등 학생 작품 3편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의 하나로 마련된다. 유정민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 원장은 문화유산 분야 생성형 AI 교육의 선례가 많지 않은 가운데 학생들이 대외 성과를 낸 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국가유산콘텐츠개발원이 문화유산 AI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통문화대는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지난 8월 자체 입학 고사로 뽑은 우선선발 58명과 수시모집 96명, 정시모집 13명을 합해 총 167명을 선발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호텔식음료 분야 27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모집은 바리스타학과와 호텔식음료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능과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위한 입학·진로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한호전은 호텔식음료 분야의 현장 업무를 익힐 수 있도록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바텐더 관련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호텔관광식음료계열에서는 커피 추출을 비롯해 원두 로스팅과 커핑, 품종별 특성 등을 교육과정에서 다룬다. 커피 외에도 와인과 칵테일, 레스토랑·라운지 서비스 등을 교육해 학생들이 호텔 식음료 부서와 전문 카페, 커피 관련 기업 등 여러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식음료 분야의 직무와 서비스 전반을 경험하도록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2027학년도 입학 면접에서는 커피 추출과 원두 품종, 바리스타의 역할 등을 전공 기초역량으로 다룬다. 학교 관계자는 “바리스타학과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은 자격증 취득 여부와 함께 커피 실습 기회, 다양한 추출 방식과 원두 특성에 관한 교육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과명만으로 진학을 결정하기보다 실제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확인해야 한다"며 “커피부터 호텔 식음료 서비스까지 교육 범위가 어떻게 구성됐는지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호전은 원서접수 기간 바리스타학과와 호텔식음료 분야의 교육과정, 실습환경, 졸업 후 진로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서울아이티고와 AI·디지털 콘텐츠 교육 협력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이하 한디칼)는 지난달 31일 서울아이티고등학교(교장 임종환)와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AI콘텐츠와 디지털 디자인 분야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IT·디지털 콘텐츠 특성화고와 대학 간 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콘텐츠와 디지털 드로잉, 애니메이션, 웹툰, 게임그래픽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고교 교육에서 대학 진학과 산업체 취업으로 이어지는 진로·진학·취업 연계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 콘텐츠 및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미래 콘텐츠 분야 진로·진학·취업 네트워크 구축 △디자인·IT 공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교육 성과 확산과 융합형 인재 양성 등이다. 서울아이티고 학생들은 한디칼의 AI 기반 콘텐츠디자인과 웹툰, 게임그래픽, 디지털 디자인 관련 실무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고교 과정에서 쌓은 디지털 표현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대학의 심화 크리에이티브 실무 과정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웹툰·디지털 그래픽 제작, 게임그래픽 표현, 스마트웹콘텐츠 제작 등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공동 프로젝트와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한디칼 관계자는 “서울아이티고의 디지털 콘텐츠 교육 기반에 한디칼의 AI콘텐츠·웹툰·게임그래픽·디지털디자인 실무교육을 연계하는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임종환 서울아이티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시설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전공 역량을 진학과 취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덕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은 “고교와 대학, 산업 현장이 연결되는 교육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AI 기술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실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콘텐츠디자인 분야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수시모집 전 면접 전형으로 1차 신입생 선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대학 수시모집에 앞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1차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수시 전형은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까지다. 한호전은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측은 수시·정시 이외의 진학 경로를 알아보는 4등급, 5등급, 6등급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진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호텔조리, 호텔관광, 호텔외식 분야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에게 입학 상담을 제공하고 진로로드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조리과는 '스타 셰프·그랜드 마스터 특강 시스템'을 운영한다. 매 학기 스타 셰프와 특급호텔 총주방장 등을 초청해 릴레이 특강을 열고, 재단이 운영하는 특급호텔인 엠블던호텔과 연계한 현장 실습도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조리 기술과 요리 동향을 익히며 현장 업무를 경험한다. 호텔경영학과는 호텔 운영·관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교육한다. 호텔 객실 관리와 식음료 서비스, 고객 응대 서비스 등 호텔 산업 전반을 교육과정에 포함해 학생들의 업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광학과에서는 국제관광, 관광서비스, 관광산업 구조 등을 다룬다. 관광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직무를 탐색해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한호전은 엠블던호텔에 마련된 호텔 트레이닝존을 현장 중심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호텔 업무에 필요한 사전 지식과 실무를 익힐 수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호텔 400여개 객실 가운데 200여개 객실은 학생 기숙 시설로 사용된다. 현재 한호전은 국제호텔관광경영과(4년제), 호텔식음료경영과(2년제), 호텔제과제빵과 등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전북인공지능고, 일본 쿠보카와고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진행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고득환, 이하 전북인공지능고)는 일본 쿠보카와고등학교(교장 와다 타쿠, 이하 쿠보카와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을 함께 배우고 상대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과 지역 문화유산 탐방을 연계해 진행됐다. 쿠보카와고 학생들은 전북인공지능고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수업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AI·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을 살폈다. 공동 수업을 마친 뒤에는 전북 고창 지역의 문화유산을 둘러봤다. 양국 학생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지에서 한국의 선사 문화와 역사를 알아보고, 고창군 모양읍성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전북인공지능고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문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동 수업과 체험활동을 통해 관심사와 문화를 나누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고득환 전북인공지능고 교장은 “2024년부터 쿠보카와고를 비롯한 해외 학교들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라며 “해외 교직원과 학생의 국내 초청뿐 아니라 본교 학생들의 해외 학교 방문 교류 등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해외 학교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북인공지능고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분야 특성화고등학교다. 유네스코 학교(ASPnet)로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모델링 등 AI 소프트웨어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전북인공지능고는 10월 3일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오산대 평생교육원, 지역주민대상 ‘아로마국제자격증’과정 운영

오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노상은)은 혁신지원사업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아로마국제자격증(NAHA2)' 과정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15주간 운영됐다. 지역주민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하고 자격 취득과 직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산대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로마테라피 이론과 실무를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교육공동체 구축에도 나섰다. 교육 대상은 2025년도부터 운영된 NAHA1(아로마테라피 입문과정)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지역주민이다. 수강생 15명은 심화 교육을 거쳐 전원 '아로마국제자격증(NAHA2)'을 취득했다. 자격 취득률은 100%다. 노상은 원장은 “단계적으로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이 지역주민의 전문 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실기 중심 전형으로 음악학사 신입생 선발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실용음악과정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보컬과 기악, 작곡이다. 전형은 면접과 실기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4년제 음악학사 교육기관으로, 학위 취득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음악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음악학사 과정은 실용음악을 비롯해 관현악, 성악, 교회음악 등을 운영한다. 실용음악 전공은 보컬·기악·작곡으로 세분화해 대중음악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연주와 창작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실용음악과 관현악, 성악, 교회음악 과정은 다른 대학이나 기관보다 실기 수업 횟수가 두 배 이상 많다"며 “전체 음악학사 과정의 90% 이상을 실기 수업으로 편성하고 석·박사 이상의 교수진이 지도한다"고 말했다. 교회음악과정(CCM)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영성훈련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통해 기독교 음악지도자와 전문 연주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원은 음악학사 5개 전공의 주말과정 신입생도 모집하고 있다. 수업은 평일 야간 1~2회와 주말인 토요일에 진행되며, 4년제 음악학사 학위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2027학년도 신입생 면접으로 선발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이 2027학년도 신입생을 내신과 수능, 생활기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대학은 이 기간 가운데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하므로 수험생은 지원 대학별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졸업생의 대입 지원용 학교생활기록부 온라인 제공 신청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 노원구에 있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의 전형은 수시·정시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아 일반 대학 입시와 함께 지원할 수 있다. 고교 졸업자와 2월 졸업예정자, 대입 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전문대학 또는 다른 대학교에서 학점을 이수한 사람 등이 지원 대상이며 연령 제한은 없다. 신입생 평가는 교수와 지원자의 1:1 면접으로 이뤄진다. 배점은 준비요소 30점, 기본면접 40점, 심층면접 30점이며 교과형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 정보과학교육원은 2018년 호텔경영학, 2021년 인공지능 전공을 신설했다. 2026년 3월 기준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등 많은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가운데 84학점 이상을 정보과학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광운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신청할 수 있다. 평균 학업기간은 2년에서 2년 6개월이다. 취득 학위는 4년제 대학 졸업과 같은 학력으로 인정돼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지원이 가능하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모든 수업은 원격 강의가 아니라 광운대학교 서울 캠퍼스 강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재학생은 학부생과 같은 학생증을 발급받아 교내 도서관을 비롯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픽메이커스 이현숙·박희라, 패션포스트 룩북서 모델 활동

픽메이커스 소속 모델 이현숙과 박희라가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모델과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이현숙은 블랙 계열의 의상을 입고 차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시선과 미소의 강도를 조절하는 등 촬영 콘셉트에 맞춰 표정 연기를 했다. 박희라는 한쪽 손을 포켓에 넣은 자세와 정면을 응시하는 표정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픽메이커스 측은 박희라가 편안한 포즈를 바탕으로 차분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박희라는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을 꿈꿨다. 부모가 한복가게를 운영해 자연스럽게 한복을 접하면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복 모델 활동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박희라는 “더 늦기 전에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일을 직접 시작해보고 싶었다"고 모델 활동을 시작한 배경을 밝혔다. 앞으로 한복이 지닌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모델로 활동하는 한편,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연기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현숙은 워킹과 포즈, 표정 연기 등 기본기를 단계적으로 익힐 계획이다. 모델 활동과 함께 연기에도 도전해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현숙은 “처음부터 잘하려 하기보다 워킹과 포즈, 표정 연기 등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다"며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두 모델은 의상에 어울리는 표정과 포즈를 익히며 각자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룩북과 패션쇼,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다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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