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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홍문수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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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익산시-익산시자원봉사센터

최정호 익산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재난 대비 총력" 13일 간부회의서 여름철 재난 철저한 현장 대응 강조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최정호 익산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방재 시스템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최 시장은 13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새롭게 출발한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가치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 위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최우선적인 조건은 바로 시민의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여름 장마와 집중호우가 이제 막 시작된 단계인 만큼, 재난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상습 침수 구역이나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 대한 예찰 활동과 선제적 대응에 다 함께 모든 힘을 쏟아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른 비상근무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해 준 전 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근무 환경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최 시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먼저 지켜져야 시민을 위한 시정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다"며 “연속된 야간 비상근무로 공직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적절한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속히 시행하라"고 말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단순한 보고 형식이 아닌 부서별로 당면한 시정 현안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해결책을 논의하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기도했다. 최 시장은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79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와 관련해 각 부서의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다. 최 시장은 “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각 부서에서는 충분한 자료 준비와 소신 있고 투명한 답변을 통해 상정된 안건들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정성껏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지난주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했던 행보의 연장선으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도 주문했다. 최 시장은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및 중앙 정치권과 주요 현안을 실시간으로 긴밀하게 공유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익산의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만들기 위해서도 전 직원이 친기업 마인드를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익산시, 첫 역학조사관 탄생…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황승환 주무관 임명…감염원 추적·확산 차단 전문 역할 수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대응 전문성 강화와 방역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13일 시청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황승환 주무관을 익산시 제1호 정식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확산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전문 인력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익산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을 통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관 의무 배치 기준도 충족하게 됐다. 황 주무관은 그동안 수습역학조사관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으며, 질병관리청 등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기본교육과 지속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해 전문성을 갖췄다. 앞으로 황 주무관은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 감염경로 추적·차단, 데이터 분석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수행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전문 역학조사관 배치를 계기로 감염병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은 익산시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안전은 시정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농가 모집 오는 24일까지 신청 접수…쌀 수급 안정·농가 소득 보전 기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급조절용 벼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롭게 도입됐다. 평상시에는 가공용으로만 활용해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참여 농가에는 전략작물직불금 ㏊당 500만 원과 벼 출하대금 ㎏당 1,200원(정곡 기준)이 지원된다. 아울러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대상에 포함돼 ㏊당 5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고,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 ㏊당 92포대(40㎏ 기준)가 추가 배정된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베트남에 희망의 손길 전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현지서 '2026 global friends 해외봉사단' 21명 봉사 일정 마무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의 2026 global friends 해외봉사단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의 사랑나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외봉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과 협력 파트너인 고창군자원봉사센터의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3개 조로 팀을 나누어 각기 다른 색깔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이들에게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전하는 공예활동부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움을 더하는 교육 프로그램,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즉석사진으로 담아 선물하는 '추억공유'까지 봉사단의 세심한 배려가 담긴 활동들은 현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었다. 특히, 이번 봉사의 하이라이트는 모두가 어우러진 '명랑운동회'였다. 봉사단과 현지 아이들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몸으로 부대끼며 웃음꽃을 피웠고, 전문적인 양치 교육과 고창에서 이미용봉사로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내실 있는 지원도 이어졌다. 또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낡은 놀이 시설을 고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현지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개선 사업에도 땀방울을 아끼지 않았다. 2026 global friends 해외봉사단 강태순 단장은 “베트남으로 향하는 첫 해외봉사라 걱정이 많았는데, 모두가 힘을 합쳐 열심히 준비한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 활동으로 현지 아이들에게 더 큰 웃음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봉사활동의 평가와 성과 보고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외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익산의 나눔정신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익산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위한 협력체계 구축 나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교감을 나누며 전방위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익산지역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유치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일 최정호 익산시장이 시정운영방향 브리핑을 통해 선언했던 '산업의 내일을 육성하는 미래첨단도시로의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현장 소통 행보이다. 시는 지난 4월 전북도와 공조해 신청한 산자부 주관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이 오는 8월로 예정된 가운데, 지역 핵심 기업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익산의 반도체 관련 핵심 기업인 동우화인켐을 비롯해 미원상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주요 소부장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전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 반도체 공동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자리해 특화단지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는 소부장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및 연구개발(R&D)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향후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기업들이 받게 될 파격적인 행정·재정적 지원 사항들을 상세히 소개하며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독려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우리 익산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반도체 기업이 집적된 국내 반도체 소재 산업의 요충지"라며 “시민들께 약속했던 미래 혁신성장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전북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보석문화도시 체험주간 운영 오는 14~25일, 익산 솜리문화의 숲에서 체험주간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보석문화도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문화도시 익산 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석도시 익산의 특색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얼리·보석공예 체험과 귀금속 작품 전시를 함께 선보여 보석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무료 체험은 △비즈팔찌 만들기 △가죽 키링 만들기 △금속 키링 만들기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유료 체험은 △써지컬 팔찌 만들기 △각인 은반지 만들기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공예가와 함께 자신만의 주얼리를 직접 제작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솜리화랑에서는 다양한 귀금속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시민들은 체험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익산이 오랫동안 이어온 보석·귀금속 산업과 문화적 가치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하루 4회이며 회차별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익산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사례 전국 주목 광주·전남 도시재생 실무자, 익산 찾아 현장답사 진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사례가 타 지역의 벤치마킹 발길을 이끌고 있다. 시는 10일 익산시를 찾은 광주·전남 도시재생지원센터 실무자와 행정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용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가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광주·전남 도시재생 통합 솔루션 아카데미' 현장답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익산시는 △주민이 중심인 '푸른솔커뮤니티센터' △민간기업과 행정이 함께 활용하는 '음식·식품교육문화원' △로컬브랜딩 사업과 접목한 '카페 속리'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솜리문화의 숲' 등 도시재생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조직과 민간기업, 행정,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간 활용 방안을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했다. 먼저 송학동 푸른솔커뮤니티센터에서는 푸른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사례를 살펴봤다. 주민이 직접 시설을 관리하며 지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사업을 추진하는 방식, 주민조직의 자립 기반 조성 과정 등을 공유하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중앙동 음식·식품교육문화원에서는 민간기업과 행정이 함께 공간을 활용하는 사례를 둘러봤다. 1층은 하림그룹 계열사인 ㈜엔바이콘이 닭구이 전문점 '계화림'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2·3층은 익산시가 음식·식품 교육과 청년 외식산업 지원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인화동 카페 속리에서는 솜솜협동조합으로부터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한 로컬브랜딩 사례를 들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며 도시재생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인화동 솜리문화의 숲에서는 익산시문화관광재단의 공간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문화도시사업 연계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활동 등 전문기관 참여를 통한 공간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게 공간을 활용하고 있는 익산시 사례에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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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랑 놀자'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백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백제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여름방학 가족 체험 프로그램 '백제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인의 일상문화인 다도와 문화 강국 백제를 꽃피운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을 체험 중심으로 풀어내 백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백제의복을 입고 백제의 다도를 체험하며 당시 생활문화를 살펴본다. 오후에는 왕관과 석탑 등 백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과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백제 장인들의 섬세한 기술과 창의성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백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 익산의 기억 써 내려간다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일환…어르신 작가들, 자서전 제작 사업 참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삶이 어르신 작가들의 손을 거쳐 지역의 소중한 기록으로 남게 된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시범사업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삶을 기록하는 자서전 제작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인터뷰 진행자와 작가로 참여해 지역 인물의 생애사를 기록하는 역량활용형 일자리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은 올해 초 인생이야기 기록 작가단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애사 기록을 시작했다. 이후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록 대상을 우수 자원봉사자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헌신의 가치를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협약에 따라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은 심층 인터뷰와 원고 집필, 편집 등 기록 작업 전반을 담당하고, 익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추천,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우수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의 삶과 경험이 기록될 예정이다. 완성된 기록물은 연말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공유해 세대를 잇는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익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금연문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금연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익산시보건소는 공중이용시설 집중 지도·점검, 금연클리닉 운영,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금연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시설기준 준수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을 집중 지도·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금연구역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과 행동요법, 금연보조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와 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금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홍보활동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금연 실천의 중요성과 간접흡연 예방 메시지를 알리며 건강한 금연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동산원광어린이집과 함께 동산주공아파트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달 6일에는 삼성동과 부송원광어린이집,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부송1관리사무소, 부송1주거복지상담실 등 지역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익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공중이용시설 지도·점검과 금연클리닉 운영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학교, 공동주택 등 생활터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금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익산시립도서관서 즐기는 알찬 여름방학 초등학생 대상 7~8월 운영…오는 14일부터 참여신청 순차 접수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독서와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교실'과 '도담도담 어린이 문화교실', '도서관 문화학교' 등 총 24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서관별 특색있는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영등도서관 '너와 나를 잇는 다리, 다문화' △부송도서관 '책 속에서 만난 챔피언' △유천도서관 '그림책, 내 마음을 읽다' △마동도서관 '반짝이는 여름, 별빛 인문학'이 운영된다. 또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금마도서관은 '책으로 만나는 나의 이야기', 황등도서관은 '꿈꾸는 그림책 놀이터'를 주제로 독서교실을 연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익산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어 8월 4일부터 14일까지는 영등·부송·유천·금마·황등도서관에서 '도담도담 어린이 문화교실'이 열린다. 프로그램은 영등도서관의 '냠냠 쿠킹 클래스'를 비롯해 부송도서관의 '아이돌 스타 댄스 교실', 유천도서관의 '만들면서 배우는 역사 놀이터', 금마도서관의 '열려라! 나의 썸머 공작소', 황등도서관의 '어메이징 잉글리시' 등 총 13개 강좌로 꾸려졌다. 마동도서관에서는 같은 기간 '도서관 문화학교'를 운영해 어린이들을 위한 5개 강좌를 선보인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최정호 익산시장, 5대 분야 발전 방향·5대 핵심사업 발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민선 9기 익산시가 도시의 틀과 산업 지도를 통째로 바꾸는 '익산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도시 구조와 산업을 바꾸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실현하고 익산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최 시장은 이를 위한 3대 지향점으로 △일자리가 있는 도시 △사람이 찾는 지역 △시민을 섬기는 행정을 제시했다. 시는 3대 지향점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5대 분야 대전환과 5대 핵심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우선 시는 '광역의 길을 잇는 교통허브도시'로의 대전환을 꾀한다. 그 첫걸음으로 새만금과 익산, 전주를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망을 조성해 새만금과 연계한 산업·물류의 전진기지를 구축해 나간다. 미래형 교통수단도 대거 도입된다. 도심항공교통(UAM) 기반을 다지고 드론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시범 버스를 운영해 미래형 대중교통 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건립하고 관련 교육 인프라도 크게 넓힐 예정이다. 이어 '산업의 내일을 육성하는 미래첨단도시'로의 체질 개선이 진행된다. 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전략적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의 중심축을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재편할 계획이다.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집중한다. 기업 활동에 꼭 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기업 이전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찾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로 전환해 나간다. 시는 미래 신산업 기술을 개발할 디지털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미래 인재를 직접 키워내고, 복합 창업 공간인 스타트업 창업혁신센터를 마련한다. 이 공간에서는 기업 초창기 교육부터 투자유치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이 가동된다. 특히 국가적 사업인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발맞춰 익산의 첨단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우수한 기관을 유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세 번째는 '농촌과 식품이 성장하는 농생명도시'로의 대전환이다. 시는 기존의 농업에 식품과 바이오산업을 한데 묶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키워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시제품 생산시설, 임상시험센터 구축에 이어 바이오팩토리와 벤처타운까지 조성해 관련 우수 기업들을 익산으로 한곳에 모을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농업 기술을 접목한 그린바이오 산업을 확장하는 한편, 농지와 빈 땅을 활용한 태양광 햇빛연금 사업도 대폭 확대해 농가 소득을 보전한다. 네 번째로 '역사와 관광,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K-문화도시'를 정립한다. 시는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천만 관광도시'를 장기적 목표로 세웠다. 이에 따라 만경강 주변을 친환경 여가 공간으로 꾸미는 워터프론트 사업을 추진하고, 금강과 만경강, 석산, 문화유산을 하나로 묶는 대형 관광벨트를 조성해 익산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익산을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를 만들고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 나간다. 마지막은 '시민의 삶을 살피는 시민주권도시'로의 전환이다. 시는 주거와 복지, 교육 등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서 체감형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익산형 만원주택과 공공임대 신혼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자와 저소득층, 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살피는 익산형 시민건강 주치의제를 본격 운영한다. 또한 교통취약지역 대중교통 노선을 시민 의견에 따라 전면 개편하고, 아이들을 위해 창의 교육을 전담할 전북 학생 진학‧진로교육원을 조성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재난 예방 시스템까지 촘촘하게 구축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이날 최정호 시장은 민선 9기의 5대 핵심 프로젝트도 함께 소개했다. 익산역 복합개발 및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가 중심에 선다. KTX 익산역을 교통과 산업, 상업, 문화가 한데 모인 복합 광역거점으로 키워 익산역과 중앙동 원도심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새만금 개발을 지원하는 배후 도시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이와 연계해 공공시설물과 도로 환경을 체계적으로 고치는 도시 리디자인 사업을 진행해 원도심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꾼다. 또한 익산역 인근을 밀도 높은 관광거점 구역으로 조성해 자연스러운 원도심 재생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피지컬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제3산업단지를 넓히고 제5산업단지를 새롭게 만든다. 시는 이곳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반도체 부품 공장이 모인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추진하는 9조 원 규모의 투자와 연계해 관련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식품과 자동차 부품, 2차전지 등 익산의 기존 주력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연구에서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신산업 먹거리를 발굴한다. 시는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글로벌 식품 수도로 도약시킨다는 포부다. 이미 구축된 1단계 기반을 바탕으로 푸드테크 연구개발(R&D) 허브를 만들고, 사업화·수출 중심의 산업단지로 기능을 확대해 식품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또 식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립식품박물관을 건립해 익산의 브랜드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다. 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첨단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갖춘 청년창업 스마트 공유공장도 건립한다. 민선 9기 익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 협의체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민이 주인'이라는 철학 아래 모든 주요 정책에 시민과 학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현안을 토론으로 투명하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장과 공무원들이 시민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걸어서 시민속으로' 행정을 펼쳐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재정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시의 살림살이 구조 전체를 혁신한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재정효율화 혁신단을 구성해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진다. 모든 사업의 예산을 원점에서 깐깐하게 재검토해 낭비되는 돈을 줄인다. 이렇게 아낀 소중한 재원은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과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신산업에 전액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민선 9기 익산시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뜻에서 시작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약속한 5대 대전환과 핵심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수행해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새로운 익산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라면 활용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원도심 관광 활성화 견인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보글하우스'가 K-라면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며 원도심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시는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보글하우스'가 개관 이후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보글하우스는 익산시가 조성하고,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K-라면 복합문화공간이다. 2024년 11월 개관 이후 전시와 체험, 굿즈 판매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원도심 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글하우스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대표 캐릭터 '보글이' 포토존과 라면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체험 공간 '라카이빙', 어린이 체험공간 '보글풀'이 마련돼 있다. 2층에서는 지역 라면 브랜드와 협업한 기획전시와 함께 자신의 라면 취향을 알아보는 '보글레시피카드' 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3층 옥상정원에서는 직접 라면을 조리해 맛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보글레시피카드' 체험은 참가자의 취향에 맞는 라면을 추천하고 직접 조리해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설과 추석, 어린이날, 광복절 등 기념일과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글하우스는 지난해 22만 6,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개관 1년 7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했다. 보글하우스는 익산역과 인접한 문화예술의 거리에 위치해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주변 상권과 문화공간 방문을 유도하는 등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식문화와 종교적 특성을 고려해 힌두교 문화권 관광객도 체험할 수 있는 라면을 활용하는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보글하우스는 여름철을 맞아 '보글보글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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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양파 판로 확대…농가 소득 안정 힘 보탠다 올해 양파 매입량 3,200톤 확대…농가·기업 상생 유통체계 강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계약재배 활성화와 유통망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농식품기업과 생산농가를 연결하는 '기업맞춤형 농산물 수급안정사업'과 '계약재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기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상생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농식품기업 넥스토팜의 익산 양파 매입량이 3200톤까지 확대되면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1,700톤 수준이었던 매입 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 양파 소비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넥스토팜과 함께 계약재배 참여 농가 조직화 및 생산·유통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달까지 여산면을 비롯해 왕궁면, 망성면 등 지역 곳곳에서 양파 수매를 마무리했다. 이번 매입량 증가는 최근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농식품기업에 납품된 양파는 1차 전처리 과정을 거쳐 유명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되면서 익산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번 성과가 관련 사업 예산 확대를 통한 시의 행정적 지원과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농가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바탕이 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익산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곳 선정 기술력·장비 갖춘 전문업체 선정…3년간 급수공사 수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2026년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급수공사 대행업자 지정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관 파열과 같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상·하수도설비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2029년 6월까지 3년간 익산시 전역의 급수공사와 수도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누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행업자 지정을 통해 수도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시설 보호아동 성인권 보호 협력체계 구축 7일, 익산시·성폭력상담소·아동복지시설 업무협약 체결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시설 보호아동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7일 익산성폭력상담소, 장애인성폭력상담소,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시설 보호아동 성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기독삼애원, 시온육아원 등 아동양육시설 3개소, 그룹홈 2개소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시설 보호아동이 올바른 성인식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존중받는 성인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성인권 교육을 지원하고, 상담과 전문자문 체계를 구축해 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시설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복지시설과 전문 상담기관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시설 보호아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성인권 보호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경숙 시온육아원장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온 성인권 보호를 위해 시와 상담기관이 함께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해 줘 고맙다"며 “아동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희 익산성폭력상담소장은 “아동은 성적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 예방 교육과 적기 상담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동들이 올바른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과 다양한 자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요안 도의원,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선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농업·복지·환경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권요안 전북도의원이 제13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농업·농촌 정책은 물론 복지와 환경 분야까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심의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권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를 이끌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복지의 포용성, 환경의 책임성을 균형 있게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무엇보다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상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위원장은 위원회를 이끄는 사람이기 이전에 위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조력자"라며“상임위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 역량을 극대화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농업복지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농업과 복지, 환경 현안을 꾸준히 살펴왔고,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현안에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농업과 복지, 환경은 개별 정책이 아닌 하나의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전북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권 의원은“농업은 전북의 경쟁력이고, 복지는 도민의 삶을 지키는 울타리이며, 환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복지환경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걸맞은 새로운 농정과 촘촘한 복지,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마련하는 데 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집행부와는 건강한 긴장과 협력을 바탕으로 견제와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생산적인 상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위원회의 성과는 위원장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하는 모든 위원들의 성과"라며“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정책으로 평가받는 농업복지환경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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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오는 9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앞두고 착수보고회 개최 익산교도소세트장서 몰입형 공포체험 콘텐츠 선보일 예정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오는 9월 열리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홀로그램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에 본격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과 '홀로그램 쇼룸 콘텐츠 고도화 및 유지보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을 비롯해 박선미 전북특별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 김성규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장,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 등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홀로그램 쇼룸 콘텐츠 개선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18일부터 20일까지 총 7일간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로케이션 X : 금지된 생방송'을 주제로 교도소세트장이라는 이색 공간에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공포체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호러 코스프레 대회, 퀴즈쇼 X파일, 브레이킹던 시즌3, 공포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축제와 함께 익산청년시청 지하 1층과 석재문화체험관 등에 조성된 홀로그램 쇼룸의 콘텐츠 고도화 사업도 추진한다. 기존 콘텐츠와 장비, 시스템을 정비하고 최신 콘텐츠를 보강해 상설 체험공간의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제와 상설 전시공간을 연계한 홀로그램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디지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홀로그램 콘텐츠는 시민에게는 일상 속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익산에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익산시의회, 시정 발전 위해 뜻 모아 익산시·익산시의회 상견례 개최, 주요 현안 논의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민선 9기 익산시와 제10대 익산시의회가 만남을 갖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익산시는 7일 제10대 익산시의회 개원에 맞춰 익산시의회와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함께하는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번 상견례는 익산시와 익산시의회의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7년 본예산 편성과 조직개편 추진을 비롯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정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은 “시민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시의회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음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서로 주고받는 것인 만큼 시민과 익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시가 당당하게 호남 3대 도시의 명예를 되찾고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익산시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익산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 투자 현장 등 어디든 직접 발로 뛰며 익산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대진대 대순사상학술원과 학술교류 협약 체결 공동연구·학술행사 등 협력 확대… 종교학 연구 네트워크 강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은 종교·철학 분야의 학술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들의 학문적 시야를 확장하기 위해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과 전방위적인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체결한 이번 협약식에는 원광대 박성태 총장과 대진대 배규한 부총장을 비롯해 ▲대진대 대순사상학술원 차선근 사무국장 ▲나권수 교수 ▲최치봉 교수 ▲엄혜진 교수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 염승준 부원장 ▲마음인문학연구소 장진영 소장 ▲한문번역연구소 및 '간재 전우의 간재집 DB 및 정본화사업단' 정경훈 소장 ▲종교문제연구소 박병훈 교수 ▲원불교사상연구원 이주연 교무 ▲이혜성 교무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공동 연구 수행 ▲자료 및 정보 교류 ▲인적 교류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공동 출판 및 콘텐츠 개발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학문적 교류가 은혜와 상생의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며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심화된 연구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진대 대순사상학술원은 1992년 설립된 대진대 건학이념 연구기관으로, 해원상생과 보은상생, 인존사상 등을 중심으로 인간과 종교, 철학, 문화, 미래사회에 대한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종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원광대 원불교사상연구원은 원불교의 사상과 역사, 문화제도, 교화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대학 건학이념 구현과 원불교 학문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원광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마음인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마인드풀니스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전 '안전한 방학 디지털 리터러시생활' 교육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안전한 방학 디지털 리터러시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학 중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과 온라인 활동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이버 학교폭력과 저작권 침해,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단체 대화방, 댓글, 사진 공유, 인터넷 자료 활용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인터넷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방법,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처 방법, 저작권과 초상권의 의미 등을 배우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태도를 기르게 된다. 교육은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신청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급별 1회 2차시로 진행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5학급, 중학교 15학급을 선정하여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하고, 학교급과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터넷 정보의 신뢰성 판단하기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처 방법 △저작권과 초상권 이해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들이 방학 중 온라인 공간에서 무심코 할 수 있는 댓글 작성, 사진 공유, 자료 활용, 단체 대화방 참여 등의 상황을 중심으로 실제 생활과 연결한 예방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사후 교육이 아니라, 여름방학 전에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지켜야 할 책임과 예절을 미리 익히도록 돕는 선제적 예방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자신의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게 소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의 온라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이버 학교폭력,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등에 대한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림, 내부 역량으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내실·신뢰 다 잡았다 친환경 사육 비중 71% 돌파·KCGS 평가 3년 연속 종합 'A등급' 획득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가치사슬 전반의 ESG 성과를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자율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외주 대행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사내 지속경영팀과 ESG TFT의 자체 역량만으로 완성됐다. 하림은 이를 통해 임직원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시 정보의 객관성도 엄격해졌다. 하림은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ESG경영개발원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수감했으며, 검증 수준을 기존 프로세스 점검(Type 1)에서 데이터의 실질적 정확성까지 공인받는 'Type 2(Moderate)'로 상향해 신뢰성을 고도화했다. 또한, 환경·사회적 영향과 재무 가치를 종합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전면 도입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로드맵에 기반한 공정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집약도를 목표 대비 3% 초과 달성했다. 도계 작업시 발생되는 뼈와 혈액 등 유기성 부산물을 사료·비료로 자원화하는 프로세스를 안정적으로 가동해 폐기물 자원순환 이용률 96.5%를 달성했다. 아울러 가공2공장과 정읍공장에 총 299kW 규모의 자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증설했다. 특히 전체 육계 생산량 중 동물복지 및 무항생제 인증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제품 비중이 71%를 돌파하며 지속가능한 축산 모델임을 입증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주요 생산 거점인 전북특별자치도 내 현지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총 조달 비용의 51.9%인 2,919억 원을 지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핵심 협력사 42개사를 대상으로 ESG 정기평가를 시행해 공급망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 조식 지원 등 총 14개의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정보보호 측면에서는 기술적 보안 강화를 통해 3년 연속 개인정보 유출·분실 사건 'Zero'를 유지했다.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3명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지난해 참석률 100%를 기록하며 책임 경영을 실천했다. 감사위원회 위원 전원이 전문 교육을 이수해 감독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익명 제보시스템 'K-휘슬' 운영을 바탕으로 3년 연속 부패사건 등 윤리규범 위반 0건을 확고히 지켰다. 하림은 이러한 거버넌스 건전성을 인정받아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공급망 리스크 관리는 기업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관리 체계와 내부 통제를 강화해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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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익산시장, “시장실 벗어나 시민 속으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부서 간 '칸막이 행정' 타파 주문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민선 9기 최정호 익산시장이 본격적인 '발품 행정'에 나섰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6일 낭산·망성면을 방문해 '걸어서 시민 속으로, 현장 소통의 날'의 첫 번째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앞서 최 시장은 '걸어서 시민 속으로, 현장 소통의 날' 운영계획을 취임 후 1호 결재로 챙긴 바 있다. 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장과 민원 다발 지역을 찾아가 여과 없이 주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최 시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를 앞두고 수해 우려 지역을 첫 방문지로 직접 선택해 현장으로 나섰다.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신임 시장의 강력한 민생 안정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이날 최 시장은 낭산면 산북천 개선복구 사업 현장과 망성면 화산지구 배수 개선 사업 현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현장에서 직접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 진행 상황과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펌프 가동 실태, 안전관리 유의 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집중호우 시 예상되는 유역별 위험 요인과 신속한 대피 체계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된 긴급 요인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배수로 정비 등은 즉각 시행하고, 중장기 사안은 관련 부서를 통해 조속히 보완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러한 현장 행보에 앞서 최 시장은 6일 오전 민선 9기 시정의 뼈대를 세우는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융합 사업들의 쟁점 사항이 논의됐다. 최 시장은 여러 부서가 얽혀 있는 복합 사업의 경우 칸막이 행정을 과감히 깨고 긴밀한 소통과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최 시장은 먼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간부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하고, 성과는 아래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 믿고 격려하는 신뢰행정을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중앙부처 예산 심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익산의 미래를 정립할 주요 현안 사업의 나침반을 점검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시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이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투명하고 상식적인 익산 대전환을 완벽하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통합 심의 체계 구축 건축·교통·교육·소방 등 개별 심의 한 번에…심의 기간 대폭 단축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개선에 나섰다. 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 도입으로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심의 절차를 통합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통상 6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던 심의 기간이 약 3개월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통합심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시행자가 심의를 신청하면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의 사전협의를 거쳐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교육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소방성능위주평가 등을 통합해 심의한다. 그간 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법정 의무가 없음에도 선제적으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도시정비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통합심의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사업 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행정절차 개선과 함께 정비사업 조합 내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내부 갈등으로 조합장이 두 차례 변경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 조합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내‧지도하고 있다. 또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시행하는 등 사업이 적법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익산시, 장애인 자립 위한 지역사회 지원 주거·일자리·건강관리·사회참여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립지원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존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현황과 지역사회 적응 상황을 살펴보고 변화된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신규 자립지원 대상자를 심의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유형을 결정했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사업은 지역사회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자립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주거 지원과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사회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시는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자립지원위원회 운영을 통해 개인별 자립지원계획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지방세 징수 최우수기관 선정...4회 연속 우수성 입증 번호판 영치·공매처분 등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건전재정 강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방세 체납 징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전북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하반기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4회 연속 지방세 징수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인센티브 2,000만 원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세 징수율, 지방세수 신장률,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자동차 공매 실적 등 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는 올해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총 63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과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병행하며 체납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상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통해 2억 6,900만 원을 징수했으며, 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과 공매처분을 실시해 1억 900만 원을 환수했다. 이와 함께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재산 압류, 채권 확보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추진하며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 마련에 힘썼다. 익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청렴간담회 실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청렴간담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실시한 이번 간담회 및 위생교육은 학교급식 청렴문화 확산을 통해 급식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현장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 간담회와 함께, 학교급식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은 현직 영양교사가 강의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급식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납품업체 간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행정 경험으로 진로 찾는다…익산시 대학생 인턴 시작 지원자 620여 명 중 150명 선발...오는 31일까지 실무 중심 행정 경험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시는 6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름방학 행정인턴 사업에는 총 620여 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150명이 최종 선발됐다. 참여 학생들은 시청 각 부서와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오는 31일까지 4주간 다양한 행정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이 참석해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요령, 친절 교육 등 기본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현장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정인턴 사업은 익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방학 기간 시정과 공공·유관기관의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겨울방학에도 행정인턴 사업을 운영해 152명이 참여했으며,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방학 사업도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직무 체험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행정인턴 경험이 학생들에게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패트롤] 최정호 익산시장-익산시-하림-익산시민기록관

최정호 익산시장, 하림과 취약계층 400여 명에 삼계탕 봉사 최 시장 취임 후 첫 복지 행보…“시민 삶 보듬는 밀착 안전망 구축" 다짐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호가 취임 후 첫 민생 복지 행보로 취약계층을 위한 밥차 배식 봉사에 나서며 온기 가득한 소통을 시작했다. 시는 3일 이리중앙교회 식당에서 ㈜하림과 함께하는 '다이로움 밥차'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주민 400여 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삼계탕을 대접했다. 다이로움 밥차는 시민과 기업,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익산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앞치마를 두르고 ㈜하림 봉사단과 함께 삼계탕을 배식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대표 식품기업인 ㈜하림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성사됐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현장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의 도움도 이어졌다. 이리중앙교회는 쾌적한 식당 시설을 제공했고,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부식품 준비와 이용자 안내, 현장 질서 유지를 도맡아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하는 시간이 하림 임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자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함께 발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시장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삼계탕을 마련해 준 ㈜하림과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촘촘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림은 익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에도 총 4,000만 원 상당의 자사 식품을 아낌없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교실 밖에서 배우는 익산…'그레이트한 익산 여행' 출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교육형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3일 '그레이트한(韓) 익산 여행' 운영을 시작하고, 이일여자중학교 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지역브랜딩×콘텐츠×기획 체험 코스'를 진행했다. '그레이트한(韓) 익산 여행'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고장 바로알기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익산교육지원청, (재)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익산의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연계한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총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산업×역사×진로 체험 코스'는 한문화의 발상지인 익산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지역 대표 식품기업을 방문해 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브랜딩×콘텐츠×기획 체험 코스'는 함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인문학 기반 지역브랜딩을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활동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지역 자산을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기록 속 익산 탐험 떠나요" 오는 16~26일, 참여형 프로그램 '기록관에서 만나는 익산'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기록을 통해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기록관에서 만나는 익산'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기록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전시된 기록물을 통해 익산의 숨은 이야기와 기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기록관 전시실을 둘러보며 익산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을 살펴보고, 기록 속에 담긴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퀴즈 탐험에 참여하게 된다. 퍼즐과 퀴즈를 풀며 익산의 다양한 모습과 역사, 기록물에 담긴 이야기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시민들이 기증한 소중한 기록물을 수집·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학생과 시민 누구나 찾아와 쉬어가며 배울 수 있는 열린 기록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익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2026 전북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전북 창업 지원기관 협력…14개 팀 참가해 사업화 가능성 겨뤄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에서 전북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선보이는 창업 경진대회가 열렸다.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일 전북중장년기술창업센터, 군산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전주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함께 '2026 전북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험 ON, 창업 START! 경험에 가능성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14개 팀이 참가해 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겨뤘다. 특히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도 참가해 지역 기술창업 역량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창업·투자 분야 외부 전문가 3인이 참여해 △아이템의 창의성과 차별성 △기술의 실현 가능성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및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창업 아이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경진대회 외에도 입주기업 우수 제품 전시회와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맞춤형 창업 역량 강화 교육 △사업화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패트롤] 익산시-익산시의회-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하림

익산시, 지역 가공식품 판로 확대 나서…수도권 공략 2~5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열리는 '2026 팔도밥상 페어' 참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소비시장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시는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팔도밥상 페어'에 참가해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린다. 팔도밥상 페어는 전국의 우수 식품기업과 농식품 생산자가 참여하는 식품 박람회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시는 초이리브루어리, 딸기팜, 해오담, 마누룽지서동팜 등 지역 가공업체 4곳과 함께 '익산시 통합홍보관'을 운영해 제품 판매 및 홍보에 나선다. 부스에서는 △고구마를 활용한 증류주 '리19' △토경 딸기를 진공 농축해 만든 딸기잼과 딸기청 △구증구포 방식의 흑삼 가공식품 △서동마와 누룽지를 활용한 마누룽지 과자 등 익산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시식·시음 행사를 진행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바이어 상담을 통해 신규 유통망 발굴과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의 우수 가공제품과 최신 식품 트렌드를 분석해 제품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익산시, '백제왕도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개최 오는 4~8일, 중·고·대학·일반부 2,000여 명 참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전국 육상 유망주와 실업 선수들이 익산에 모여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시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종합운동장에서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선수단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미국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기준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마지막 대회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시청 육상팀 선수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중거리 종목에는 이우민·조현욱·김가경·오혜원 선수가 출전하고, 필드 종목에서는 포환던지기 이성빈 선수, 해머던지기 장영민·김태희 선수, 창던지기 김민지 선수가 홈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메달 사냥에 나선다.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 기간 경보 경기가 열리는 오는 5일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신재생자원센터 앞 삼거리부터 원팔봉사거리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시는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해당 시간대 교통안내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익산시, 지방세 납부 기한 7일까지 추가 연장 행안부 지방세 시스템 전환 작업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세 시스템 장애에 따른 납세자 혼란을 막기 위해 자동차세 등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 시는 당초 오는 3일까지였던 지방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7일까지로 나흘간 추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연장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전환 작업 지연으로 인해 전국적인 지방세 시스템 정상화가 늦어지면서 마련됐다.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납기 연장은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모든 세목의 지방세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오는 7일까지 연장된 기한 내에 지방세를 납부하면 가산세 등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는다. 익산시, 향토음식점·대물림맛집 지역 대표 맛집 SNS로 소개 익산만의 맛과 이야기 담은 콘텐츠로 미식관광도시 브랜드 강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 대표 맛집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며 '맛있는 도시 익산'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미식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익산미식 100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이 여행의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맛집 탐색이 일상화됨에 따라 익산의 우수한 음식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익산 미식문화여행 가이드 수록업소와 향토음식점, 대물림맛집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익산미식 100선'을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릴스와 숏폼 영상, '#익산맛집' 해시태그 챌린지 등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테마형 시리즈도 함께 운영한다. 콘텐츠는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익산시 미식위생과 공식 블로그 '맛룡이'를 비롯해 인스타그램(@iksan_food_official), 페이스북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익산의 대표 맛집과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외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홍보를 통한 확산 효과를 바탕으로 '맛있는 도시 익산'의 인지도를 높이고 미식관광도시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밥상 물가 잡기 '4주차 할인' 소비자 혜택 대폭 확대! 1인당 할인 한도'최대 3만 원'으로 전격 증액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익산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에서 추진 중인 '농·축산물 할인지원정책'의 라인업을 전면 교체하고, 본격적인 4주차 행사에 돌입한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난달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릴레이 할인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회차를 맞이했으며, 이번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할인 폭은 이번에도 강력하다. 기본 20% 할인에 직매장 자체 특별 할인 3%를 더해 최대 23%의 파격적인 혜택이 유지된다. 특히 이번 4주차에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더욱 확실하게 덜어주기 위해, 기존 1만 원이었던 할인 한도를 대폭 확대했다. 직매장을 찾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1인당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단, 주차별로 책정된 한도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특히 4주차에는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먹거리를 대거 배치했다. 수박, 블루베리, 복숭아, 자두 등 제철 과일과 고구마순, 호박잎, 감자 등 신선한 농산물이 포함됐다. 여기에 보양식 필수품인 육계(10호)를 비롯해 돼지고기, 소고기까지 라인업에 올려 시민들의 식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두 센터장은“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부담 없이 기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할인 한도를 확대하고 제철 농·축산물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하림, 고용노동부 주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 성료 총 10개 팀 40명 청년 참여… 창의적인 현안 해결 방안 및 아이디어 대거 쏟아져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하림은 지난달 29일 본사 소강당에서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하림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전북 지역 유일의 프로젝트형·인턴형 동시 운영기관인 제이비잡앤컨설팅과 하림이 함께 마련한 행사다. 청년들이 기업의 실제 현안을 바탕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도출한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고, 기업과 대학이 그 결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청년의 시선으로, 하림의 내일을 제안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참여한 청년들이 하림의 기업문화와 산업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에 맞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젝트 쇼케이스' 형식으로 운영되어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0개 팀, 4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직접 기업의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이면서도 참신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등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발표 평가는 팀별 10분의 프레젠테이션과 5분의 심층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과제 수행 과정, 문제 해결 역량, 창의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하림 기획조정실 유영삼 실장과 원광대학교 이윤선 교수가 참여해, 기업의 실무적 관점과 학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날카롭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가온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북대칠성팀'과 '공공이네팀', 장려상은 '도원결의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심사를 맡은 하림 기획조정실 유영삼 실장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접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기업을 이해하고 문제를 분석하려는 진지한 노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일부 제안은 기업 입장에서도 충분히 현업에 참고할 만한 가치 있는 아이디어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림은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과 청년이 함께 상생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를 주관한 제이비잡앤컨설팅 정세용 이사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실무 과제를 직접 해결하며 현장 경험과 문제 해결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하림과 같은 우수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은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기업은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혈받을 수 있는 상생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림은 청년 인재 육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익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정영미 의회운영위원장, 김미선 기획행정위원장 의원,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 김순덕 산업건설위원장 선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익산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정영미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김미선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이중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순덕 의원이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정영미 의회운영위원장은 “3개 위원회의 가교인 의회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의장단과의 협의를 상설화하고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며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규칙 및 규정 재정비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미선 기획행정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회는 익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예산과 행정을 살피는 중요한 위원회이다"며 “경청과 배려, 원칙 있는 리더십으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지혜를 모으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은 “위원장은 의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순덕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또한 익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최정호 익산시장, 1호 결재 “걸어서 시민속으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민선 9기 시정이 '시민'과 '현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시는 최정호 신임 익산시장이 취임 후 '걸어서 시민속으로, 현장소통의 날 운영계획'을 민선 9기 1호 결재로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단체장의 1호 결재는 향후 4년간 시정이 나아갈 이정표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다. 이번 결재는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 바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최 시장의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으며, 현장 중심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았다. 이에 따라 시는 매주 현장 소통의 날을 공식 운영할 계획이다. 최 시장이 직접 읍·면·동의 주요 민원 현장과 대형 사업장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대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형식적인 보고 위주의 행정을 탈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1호 현장 행정의 구체적인 일정도 신속히 확정됐다. 최 시장은 오는 6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직후,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 안전과 직결된 낭산면 산북천 개선복구 사업 현장과 망성면 화산지구 배수 개선 사업 현장을 연이어 전격 방문한다. 수해 우려 지역을 첫 방문지로 직접 선택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민생 안정 행보를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는 취지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정의 주인은 오직 시민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 바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수해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임기 동안 매주 발로 뛰어 말보다 진정성 있는 땀방울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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