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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차열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권차열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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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보성군, 고흥군 소식

'녹차수도 보성'에서 피어나는 천년 차(茶)의 약속, 보성다향대축제 본격 추진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茶) 문화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성다향대축제,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 유망축제'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12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보성다향대축제는 차의 본고장 보성에서 차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성차생산자조합이 주최하고 보성다향대축제주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보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차(茶) 축제의 모든 것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보성 차(茶) 음료 개발 대회'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보성애(愛)물들다(茶) '보성 차(茶) 이색 체험' △녹차 치유(테라피)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핵심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콘텐츠를 확대해 '녹차수도 보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 콘텐츠는 △축제 글로벌화를 위한 말레이시아 카마탄 페스티벌 교류 행사 및 공연 △스타 영양사가 만든 녹돈까스, 녹차부리토 등 보성 특화 먹거리 부스존 △보성 차 도구 유물 전시회 △관내 차 생산업체와 대형 프랜차이즈 간 B2B 상담프로그램 및 라이브커머스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키즈 놀이터 △관광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트램카 등이 있다. 관광객 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 군은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행사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며 보성차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한편, 보성군은 5월 2일부터 6일까지 △보성군민의 날 △데일리콘서트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행사 △녹차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 개최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제역 없는 청정 보성' 사수 … 방역·무상 백신 접종 방역망 강화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전라남도에서 구제역이 최초로 영암에서 발생한 데 이어 O형 구제역이 무안군까지 확산됨에 따라, 관내 구제역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공무원, 공수의, 축협 공동방제단을 총동원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시행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의 백신 접종 대상은 총 976농가 6만 7천여 두(소 3만 두, 돼지 2만 5천 두, 염소 1만 2천 두)로, 전업농가는 자체 접종을 실시하며,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동원하여 접종을 지원한다. 이번 접종은 3월 2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을 군청 농축산과를 통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10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통해 접종을 진행하며, 100두 이상 전업농가는 농가 자체적으로 접종한다. 다만, 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서 소 50두 이상 100두 미만 농가 중 농장주가 자체적으로 접종하고자 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을 공급해 접종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검사도 철저히 추진된다. 백신 접종 후 SP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며, 항체 형성률이 소 80%, 염소 60%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을 명령한 후 1개월 후 재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우제류 농가에 대해 빠짐없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가축시장 및 거점 소독 시설을 경유하는 차량 소독을 강화해 '구제역 없는 청정 보성'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장주께서는 백신 접종요령을 숙지해 백신 인수 즉시 이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해주시고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철저한 농장 소독을 당부드린다."라면서“군은 공수의 등을 동원하여 이번 접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12개 읍면 순회하며 현장 상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교육도 병행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지적 관련 민원이나 개발행위, 건축 인허가 등을 처리하기 위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특히 농촌지역은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많아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청 종합민원실은 6개 팀의 담당 공무원들이 12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민원 접수 및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생활불편 신고 등 일반 민원 상담 ▲지목변경, 토지 합병, 지적 재조사 등 지적 민원 처리 ▲개발행위, 건축․환경 인허가 등 복합민원 접수 ▲부동산, 토지관리 등의 토지 관련 민원 상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20일 미력면사무소에서 열리는 현장민원실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교육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보성군은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보성읍, 겸백면, 노동면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했으며, 앞으로 남은 9개 읍면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0개 분야, 515개 사업정보 총망라! 군·읍면 민원실, 마을회관 등 배부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민에게 제공하는 모든 분야의 사업정보, 각종 공공서비스, 지원 정책 등을 총망라한 군민지원정보 종합안내서 '군민비서'를 발간했다. 이번 종합안내서는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고흥군에서 자체 제작한 군민 맞춤형 종합안내서로, 각 부서에 분산된 사업정보를 한 권으로 정리해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총 515건의 사업정보를 담은 이번 종합안내서는 ▲결혼·임신·출산 ▲여성·아동·청소년 ▲일자리·청년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 ▲주거·전입·귀농귀촌·외국인 ▲중소기업·소상공인 ▲농업·수산업·축산업·임업 ▴문화·관광·체육 등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별로 정책소개, 지원자격, 신청방법 등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해 군민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공영민 군수는 “그동안 각종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충분히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은 물론, 고흥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속 있는 정책 모음집으로 고흥군 정책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안내서 600부를 군청, 읍·면사무소 민원실, 515개 마을회관에 배부·비치하고,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해 많은 군민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연중 9억 원, 캠페인 기간 5억 6천만 원 모금으로 195% 달성 나눔문화 확산 우수 지자체 인증패 수여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고흥군은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쳐 2024년 연중 9억 1천만 원,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간에 5억 6천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95%를 달성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패는 연중 및 희망나눔캠페인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 이날 강춘자 주민복지과장 등 3명은 일선에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해 사용되며, 고흥군은 지난해 긴급 지원, 복권 기금, 기획 사업, 차량 3대 등 9억 9천만 원을 배분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전남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위기가정,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생 방안 동행, 카드 퍼포먼스로 실천의지 다져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7일 군청 우주홀에서 2025년 1분기 기관단체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생 경제회복,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관내 34개 주요 기관과 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민생경제 회복, 고향사랑기부 장려, 지역 경제 활성화, 복지 정책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현재 지급하고 있는 민생회복지원금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생회복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올해 새로 부임한 전남고흥평생교육관장, 농협중앙회고흥군지부장 등 신규 기관·단체장들이 소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협의회에서는 민생 경제회복과 지역 상생을 위한 카드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은 '함께해요. 민생경제회복', '고향사랑기부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공영민 군수는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기관 및 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182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난 3월 11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chadol999@ekn.kr

[E-로컬경제] 광양제철소,광양경자청, 광양농협, 여수광양항만공사

2025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육성으로 건강한 삶 도모 포스코 임직원들의 후원으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 기탁금으로 운영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3일,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 '2025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 성과보고대회'를 가지고 올해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황학범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 이준재 광양장애인복지관장, 정헌주 중마장애인복지관장, 박정은 서산나래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은 평소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볼링, 걷기 운동을 보다 쉽게 접하면서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포스코 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5,000만원,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2,5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은 지금까지 50여명이 넘는 장애인 볼링 선수 육성은 물론, 이들 선수의 전국대회 출전도 지원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은 장애인 볼링 선수가 참가하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제32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획득으로 종합우승의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 첫 시작 이후 지금까지 전국대회에서 획득한 누적 메달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7개에 달한다. 이밖에도, 지역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트래킹 활동인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걷기'를 진행해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이웃을 향한 상생 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성과보고대회로 시작된 '2025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10명의 장애인 볼링선수를 육성하고 지역 장애인 및 가족 696명을 대상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볼링대회', 지역 트래킹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지금의 성과가 있기까지는 제철소와 항만공사 직원분들의 사명감,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지역과 동행하는 경영이념 하에, 본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황금산단에 플랜트 분야 59억 투자, 고용창출 40명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3월 14일 광양만권 황금산단에서 케이스틸㈜가 플랜트 파이프 등 철 구조물을 생산할 수 있는「철 구조물 등 플랜트 연관 제품 공장」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정인화 광양시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케이스틸㈜ 강현우 대표 등 주요 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케이스틸㈜는 철 구조물 등 플랜트 연관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2023년 11월 전라남도, 광양경자청, 광양시와 59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투자로 40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플랜트 연관 파이프와 철 구조물의 생산을 담당하며, 특히 비파괴 검사실 등 내재화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 공장은 철강, 화학, 이차전지 분야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시와 협력하여 케이스틸의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고품질·유기농 쌀 생산, 농가소득 증대 앞장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3월 14일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수도작 계약재배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농협은 올해 세풍 간척지 일대에 친환경(유기농)벼 29ha와 고품질벼 24ha, 찰벼, 보리 7ha를 포함하여 약 60ha 규모를 계약재배 단지로 조성하고 고품질의 광양쌀 생산을 위한 생산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농업인들의 농업 기술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남농업기술원 신서호 농학박사의 강의는 전년도 벼멸구와 깨씨무늬병으로 인한 피해가 커진 상황을 반영하여 예방 및 방제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루어 졌다. 효과적인 방제 전략과 예방조치를 상세히 설명하며,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이 교육은 효율적인 농업 경영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며,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광양농협은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농작물 재해 보험을 계약재배 전 농지를 대상으로 일괄 가입하고, 농가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하였다. 이러한 지원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허순구조합장 “본격적으로 시작될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자 교육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쌀소비량 감소, 쌀가격 하락, 병해충 피해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며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농가의 안전한 소득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양농협은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수도작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벼 수확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지난 12일 여행객 2,000여명과 승무원 850여명이 탑승한 국제 크루즈선 '노르웨지안 스카이호(Norwegian Sky)'가 여수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크루즈선 관광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축제인 광양매화축제를 방문하며 매화꽃의 매력을 만끽하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한 여수박람회장, 이순신광장, 낙안읍성, 선암사 등 여수ㆍ순천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찾아 다채로운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역사적인 장소를 탐방하였다. YGPA는 여수항 크루즈선 유치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전라남도, 여수시, 전남관광재단)과 협력하여 '25년 국제 크루즈선을 8항차 유치하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2배가 증가한 실적이다. 또한 여수 크루즈부두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음달 7일부터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Seatrade Cruise Global 2025'에 참가하여 여수항 크루즈 홍보부스 운영과 글로벌 크루즈선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B2B 상담 및 포트세일즈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현 사장은 “크루즈선 유치를 통해 여수항이 국제 크루즈 허브로 도약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adol999@ekn.kr

전남지역 기후대응댐 3곳중 2곳 후보지 제외

에너지경제신문 순천=권차열 기자 환경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에서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발표된 기후대응댐 후보지는 9곳(전남1)으로 당초 계획한 14곳(전남3)에서 지역 공감대를 얻지 못한 4곳,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 의사를 철회한 1곳 등 5곳이 후보지에서 빠졌다. 다만 환경부는 제외된 댐들에 대해서도 추진 가능성을 아예 닫아두진 않았다. 전남지역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3곳 중 유일하게 강진 병영천댐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했고 해당 기초 및 광역지자체와의 공감대가 형성돼 최종 후보지로 반영했다. 후보지는 향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통해 댐 필요성, 위치, 규모, 용도 등을 구체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화순 동복천댐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지 못했거나 지자체간 의견 차이 등 찬·반이 공존하는 곳 또는 지자체가 명시적으로 반대의사를 표명한 곳으로, 이후 전라남도, 화순군,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검토된 다양한 대안을 논의한 후 후보지로의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순천 옥천댐은 댐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관련 기초 및 광역지자체 등과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추진을 보류하며, 향후 협의체가 구성될 경우에는 동복천댐과 유사한 절차를 통해 후보지로의 지정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기후대응댐 후보지가 확정되더라도 기본구상,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여러 후속 절차가 남아있어 사업 시행까지는 2~3년이 추가로 소요돼 완공 시기는 이르면 2035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chadol999@ekn.kr

여수·광양국가산단 공업용수 주암댐서 끌어와 물 걱정 던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13일'광양(4단계) 공업용수도 공급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 결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광양(4단계) 공업용수도 공급사업은 여수·광양만권 산업단지에 안정적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하루 10만 6000톤의 취수장과 46.2km의 도수관로를 주암댐에서 여수와 광양국가산단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128억원, 사업 기간은 2032년까지다. 이에 전라남도는 여수·광양만권 산업단지의 급증하는 용수 수요에 대비하고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부, 수자원공사와 함께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설명해 왔다. 이를 통해 2022년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한 후 같은 해 10월 국가수도계획에 반영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여수와 광양산단의 경우 순천 주암댐(54만톤)과 수어댐(17만8000톤)에서 공급 받던 공업용수 외에 추가로 공급돼 산업단지에 필요한 공업용수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어 대규모 기업투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4단계) 공업용수도 공급사업은 환경부 일정에 따라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2028년 착공해 203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chadol999@ekn.kr

[E-로컬경제] 광양제철소, 광양경자청,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소식

금호동과 태인동 연결하는 길이 64m, 높이 4.45m, 폭 5m의 다리사업 진행…총 예산 약 30억 3천만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3일 광양시와 함께 태인동 도촌마을 일원에서 금호태인보도교 착공식을 가지며 지역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섰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 고재윤 광양제철소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동 761번지와 태인동 1271-6번지를 연결하는 금호태인보도교는 ▲길이 64m ▲높이 4.45m ▲폭 5m의 강관거더교*로 지역민들의 보도 및 자전거를 활용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호동과 태인동은 지리상으로 매우 인접해 있지만, 도로 여건상 지역민들은 차량을 활용해 먼 길을 돌아서 이동해야 한다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광양제철소는 지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2023년 포스코 이사회를 거친 후 2024년 8월 광양시에 금호태인보도교 설치사업 설계서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광양시와 포스코가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총 예산은 약 30억 3천만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22억 5천만원은 포스코가 부담한다. 금호태인보도교는 이번 행사 시작으로 2026년 1분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금호태인보도교가 완공되면 태인동 학생들의 통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존에 차량 중심으로 운영되던 태인교에 이어 금호태인보도교가 추가되면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광양시도 공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재윤 광양제철소장은 “금호태인보도교를 통해 금호동과 태인동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교통 인프라 개선에 따른 여행객 증가에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하나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양만권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 건강증진에 앞장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12일 율촌제1산업단지 내 ㈜달성에서 2025년 첫 '찾아가는 건강 돌보미'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광양만권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호남권역재활병원, 성가롤로병원, 국립나주병원, 인근 보건대학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의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9,000여 명의 광양만권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건강관리 교육을 받았다. 이날'찾아가는 건강 돌보미'는 호남권역재활병원(원장 문경래)이 특별 건강 강좌를 열어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생활수칙 ▲청·장년층 생활습관병 예방 및 관리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성인병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2월 광양경자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호남권역재활병원은 광양경자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근로자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질병예방을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업 지속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370개 수록, 인덱스 기능 추가로 검색 편의성 향상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12일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작년부터 제작한 생애복지정책 안내서(e-book)을 업데이트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에는 생애복지플랫폼에 포함된 370개 복지정책이 생애주기별로 모두 수록됐다. 또한 지난해와는 달리 신규 복지정책 10개가 추가됐고, 생애주기별 인덱스 기능이 추가돼 복지정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책자에는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정책(6장) 외에도 소상공인·영농인, 취업·창업, 보건·의료, 장애인,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다자녀가정, 보훈대상자 등 분야별 복지정책(3장 7부문)이 함께 수록돼 있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광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해당 전자책자를 내려받거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각종 홍보물에 표시된 생애복지정책 안내서 QR코드를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는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해 하반기 중 종이책자 안내서를 제작해 신청인에게 우편발송 등의 방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현재 모바일 앱 「my 광양」을 시범 운영 중이며, 3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복지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신규 복지정책 30개를 추가로 개발해, 총 400개의 생애주기별 복지정책을 마련해서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2.0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상금 최대 100만 원 지급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5년 참참참!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참참"은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참여하면 할수록, 참 좋은 광양'의 줄임말로,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안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되는 과정을 통해 시정을 함께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주제는 총 5개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광양항 해양공원 이용 활성화 방안 ▲지역 상권 활력 강화 대책 ▲중장년층 대상의 복지 시책 ▲AI 활용 등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이 있으며,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국민생각함(국민신문고), 네이버 폼, 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광양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과 공지사항에서 제안서 서식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부서 검토 및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5월 중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심사항목은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실시 가능성 ▲적용 범위 ▲노력도 총 6가지이다. 우수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금상(1명/100만 원), ▲은상(2명/각 50만 원), ▲동상(3명/각 30만 원), ▲장려상(5명/각 10만 원)]을 지급하며, 노력제안 또한 10건을 선정하여 각 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에서 국내 최초로 PAFC(인산형 연료전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개발이 성공하여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연료전지 탄소포집기술 시연회에서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포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연료전지 발전소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연료전지 발전소를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연회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광양시, 두산퓨얼셀, 에어레인, 한국종합기술 등 관련 지자체 및 기관·기업들이 참여했다. 한수원은 2023년 3월 여수광양항만공사 및 광양시와 함께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탄소중립항만 전략에 부합하는 광양항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탄소포집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탄소포집기술 개발은 2023년 9월 한수원 주관으로 두산퓨얼셀(연료전지 설계변경), 에어레인(분리막 포집기술), 한국종합기술(설치공사)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작됐으며, 오는 5월까지 20개월 동안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부두에 연료전지(1대) 및 분리막 포집설비(1대)를 설치했고, 현재는 PAFC 연료전지를 출력 100%까지 운전하면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분리막 포집설비로 포집하는 실증 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항만시설 내 제한속도 준수, 공회전 자제 등 대기환경보전 중요성 알리는데 동참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박성현)가 지난 12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전라남도, 광양시청, 전남환경산업진흥원, 남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맑고 깨끗한 여수광양항 만들기'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맑고 깨끗한 여수광양항 만들기' 캠페인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4. 12. ∼ '25. 3.)와 연계해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사를 비롯해 6개 기관, 총 40여 명이 함께 전개한 홍보 활동이다. 이 날 캠페인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2-2단계(한국국제터미널㈜) 게이트에서 출입하는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항만시설 내 제한속도(30km/h) 준수, 공회전 자제 등 대기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홍보하고 미니구급함, 칫솔세트, 마스크 등 기념품을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공사 홍상표 운영부사장은 “지속가능한 항만과 현장근로자의 건강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대기환경보전은 필수요소라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하늘과 더 나은 여수광양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순천시,여수시 소식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과 반려동물 이야기 & 진솔한 진로 상담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1일 청암대학교 이노베이션 홀에서 22명의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공감소통, 소담(笑談)'을 개최했다. 이번 소담은 기존의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노관규 순천시장과 청암대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이 함께 반려동물과 진로라는 두 가지 소통 키워드를 주제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담은 노관규 순천시장의 반려견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반려견과의 추억과 에피소드 등 가벼운 주제부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같은 깊이 있는 주제까지 폭넓은 대화가 이어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공직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미래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비전까지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나누며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소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장님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진로 방향을 듣고 고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생과 희망의 생태수도, 일류 순천' 목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40 순천도시기본계획(안)'이 지난 10일 전라남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40년까지 순천시의 장기적인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로드맵으로, '공생과 희망의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목표로 삼았다. 시는 지난 2022년 10월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공무원설명회를 시작으로 읍‧면‧동 순회설명회, 시의회·시민단체 간담회, 시민 도시계획단 및 실과소 협업 회의를 수차례 거쳐 다양한 시민의견을 담았다. 기존 '2030 순천도시기본계획'과 비교해 인구 목표는 34만명에서 30만명으로 4만명을 축소하고, 장래 개발 가능한 용지는 6.79㎢에서 6.12㎢로 축소 조정했다. 이를 통해 지방 중소도시의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저성장·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도시정비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도시중심지 체계는 기존 1도심(동지역) 1부도심(해룡)에서 2도심(원도심, 조례·연향도심) 및 1부도심(신대·선월) 체제로 편성하고, 정원 속의 도시, 원도심 르네상스, 대자보 도시 등 8대 목표를 통해 순천형 콤팩트도시 구현을 위한 효율적인 도시공간 활용 방안을 담았다. 또한, 도시 성장관리방안으로는 기존 도심 성장한계선과 순천만보전경계선을 재정비하고, 정원계획 등을 반영하여 순천시만의 고유한 도시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2040 도시기본계획은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30일간 순천시청 도시계획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반려동물과 '함께 갈 봄 여행지 10선' 오천그린광장 선정 힐링, 감성, 재미까지 한 번에! 반려동물과 떠나는 순천여행 추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공동 제작한 '댕댕 여행지도'에 순천의 오천그린광장이 포함되어 반려인들의 여행 필수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오천그린광장, 반려동물과 함께 '피크닉 x 힐링산책' 순천 오천그린광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장소다. 넓고 푸른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으며,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근 카페에서 음료를 테이크아웃해 반려견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거나, 광장과 이어진 동천을 따라 걷는 산책 코스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와온해변, 반려동물과 함께 '감성충전 여행' 순천의 대표적인 감성 산책 명소인 와온해변은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에 최적의 장소로, 해 질 녘 붉게 물든 하늘과 반짝이는 바다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하고, 해변을 따라 나란히 걸으며 특별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낙안읍성・드라마촬영장, 반려동물과 함께 '올드 & 레트로 여행'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낙안읍성과 순천 드라마촬영장을 추천한다. 낙안읍성에서는 조선시대 돌담길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과거의 정취를 느끼고, 전통마을을 배경으로 반려동물과 감성적인 사진을 남겨보길 권한다. 순천 드라마촬영장은 1960~80년대 한국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곳으로, 복고 감성이 가득한 레트로 공간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옛날 골목을 거닐며 이색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특별한 여행을 만들 수 있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로 알려진 영취산과 흥국사 산림공원 주 무대 일원에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제33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개최된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국가와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음악회, 새집달기, 진달래 화전 부치기 등 상춘객을 맞이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시는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흥국사 산림공원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에 마련한 임시주차장 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흥국사·상암 방면 대중교통 노선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영취산은 매년 3~4월 초가 되면 진달래가 만개한다. 특히 진달래 군락지에는 높은 나무가 없어 흐드러지게 피어난 진달래의 모습이 장관을 연출한다.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로 가는 산행길은 1~3시간 정도 소요되며, 노약자나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 추천 코스는 상암초-봉우재-영취산 정상-흥국사 1.8km 구간이다.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대규모 행사 줄이어…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남해안 마이스(MICE) 거점 도시 여수에 대규모 행사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올해 263건(2월 기준)의 마이스(MICE)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주요 행사로는 한국세라믹학회(4월), 한국원예학회(10월), 한국콘크리트학회(11월) 등이 있으며, 특히 한국세라믹학회는 2,000여 명이 참석 의사를 밝혀 작년에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이후 최대 행사로 꼽히고 있다. 가까운 시일로는 200여 명이 참가하는 한국다케다제약 기업행사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앞서 해성디에스는 지난달 27일까지 12회에 걸쳐 임직원 1,450여 명과 여수에서 워크숍을 가졌고, 관광·숙박 등 관련 업계가 호황을 맞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262건의 마이스(MICE) 행사로 방문객 42만여 명을 유치했으며, 약 1,475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거뒀다. 석유화학 위기 속 산단과 지역의 상생 방안 논의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도 사업 실적 평가와 올해 추진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공발협 협의회장인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위원 27명이 참석했으며, 여수국가산단과 지역사회의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발협은 지난해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 2 활동(22회) ▲지역민 우선채용 협약 체결(17개사) ▲여수산단과 지역 상생을 위한 토론회 ▲사회공헌백서 발간 등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 사업으로는 ▲여수산단 지역사랑 운동 전개 ▲산단 내 교통 체계 개선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 3 활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활성화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 지원 서비스 구축 ▲공발협 활성화를 위한 과제발굴 연구용역 ▲석유화학 위기에 따른 기업체 애로사항 수렴 등을 심의·의결했다. 정기명 시장은 “산단 입주기업들과 힘을 합쳐 석유화학업계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공발협에서도 기업체와 근로자,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고흥군, 보성군 소식

아르테미스부터 우주 생물학까지, 3일간의 지식 확장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오직 고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주항공해설사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우주항공해설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3명의 해설사가 참여해 최신 우주항공 지식을 습득하고 보다 생생한 해설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우주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한층 더 전문성을 갖추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은 인류가 다시 달을 향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최첨단 우주 로봇 기술을 다루며, 참가자들은 미래 우주 탐사의 흐름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우주개발의 역사와 방향성을 짚어보며, 생명과학이 우주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고흥의 우주발사대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는 방법을 논의하며, 해설사의 품격을 높이는 실전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보수교육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해설사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했다. 과학 콘텐츠 기획 전문가, 과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과학기술 정책 연구자, 우주 생명과학 연구자, 그리고 관광학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해설사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사례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수교육을 마친 해설사들은 연중 운영되는 우주과학열차에서 해설을 진행하며,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과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도 관람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주항공해설사는 고흥의 우주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역할을 하며, 관광객들에게'우주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우주를 가장 잘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바로 고흥이다. 앞으로도 전국 유일, 오직 고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주항공해설사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군정 참여 횟수에 따라 청년 1인 최대 연 40만 원 상품권 지원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청년 군정참여 활동 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흥청년 군정참여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들의 군정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참여 실적에 따라 1인당 연 최대 40만 원의 포인트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자는 고흥군에 거주하는 18~49세(2007~1976년) 청년이며, 청년 군정 참여 활동 포인트제에 참여하려면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서 ⇒ 고흥군 분야별 서비스(교육/일자리/청년) ⇒ 청년 군정참여 활동 포인트 지원⇒본인인증(휴대전화) 후 글을 등록하면 된다. 포인트 지급 항목은 정책 제안, 군정 홍보, 축제, 강의, 교육 참석, 관광지 방문, 봉사활동 등이며, 채택 여부와 참여 횟수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지원되며, 포인트는 매 분기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환경친화적 농업 정착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지원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상토, 유기질비료, 다목적 소형농기계, 여성 친화형 다목적 소형 전기 운반차 등 필수 농기자재를 적기에 공급하며 풍년 농사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 공급이 확정돼 추진 중인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경우 올해 총공급량은 7,220 농가에 39,820톤이며, 사업비는 총 30억 1천만 원 상당이다. 이 사업은 환경친화적인 자연 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벼 육묘용 상토는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협 중앙회와 계통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전남도 내 상토 생산업체 제품으로 6,339 농가에 7,914톤을 4월 말까지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3년 1주기로 지원 중인 토양개량제 지원사업(2025년 과역, 남양, 동강, 대서, 두원) 역시 농사 시작 전 2,962 농가에 6,440톤을 공급하고 살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는 등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땅심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더불어,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농업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목적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여성농업인 건강지킴 맞춤장비, 농작업 편의 의자, 용수로 개폐 지원를 포함한'친환경농업 소관 농기자재 지원사업 10종'을 7,502 농가에 22억 9천3백만 원 규모로 영농 시작 전까지 공급 완료할 예정이다. 10월까지 12개 읍면 순회하며 현장 지원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3일부터 벌교읍 징광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30회의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수리 지도 요원이 직접 방문해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예초기, 방제기 등 소형 농기계의 점검과 정비를 지원하며, 고장 예방과 안전 사용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축광 반사테이프와 농기계 안전 사용 책자를 배포해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보성군은 64개 마을 383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355건의 정비와 475건의 수리를 진행했으며,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 역시 체계적인 점검과 1만 원 이하 부품 무상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 외에도 굴착기, 지게차, 트랙터, 예초기 등 주요 농기계 4기종의 조작·정비 실습 교육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과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이달 3일부터 노동·조성·회천 등 7개 사업지구에서 총 1,637필지를 대상으로'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맞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 효율성을 높이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 사업으로 2013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에 앞서 올해 1월 해당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6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목적과 절차,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 보성군은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한 후, 전라남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되면 측량과 경계 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한 뒤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정과 민간 협력 강화로 위기가구 지원 확대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위원장 김기성, 안재섭)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임영서)가 지난 12일 보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두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성 보성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보성읍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섭 공동위원장은 “올해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행정과 민간이 더욱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임영서 복지기동대장은 “희망드림협의체와 함께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며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광양제철소,광양경자청, 광양시 소식

선호도 높은 물품으로 알찬 구성 2017년부터 누적 7,623명의 아이이들에게 전달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1일 광양시 금호동 어울림체육관에서 배려계층 아동 새학기 학용품 희망키트 제작·전달식을 가지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광양제철소 봉사자 90명을 비롯한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2017년부터 광양제철소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매년 새학기 학용품 희망키트를 제작해 전달해왔다. 지난 8년간 약 6,823명의 아이들에게 학용품 희망키트를 전달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800여 명의 아이들에게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학용품이 전달될 예정임에 따라 지금까지 학용품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7,623명이 됐다. 이는 금액으로 약 7억 3,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전달식에서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직접 희망키트를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광양제철소는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월 학용품 선정 간담회를 실시하고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학용품들로 새학기 학용품 희망키트를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이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붙이는 이름 스티커를 만들 수 있는 라벨 프린터와 함께 학업에 꼭 필요한 ▲공책 ▲필통 ▲연필 ▲지우개부터 ▲포스트잇 ▲크로스백 ▲스톱워치까지 약 20여 종에 달하는 학용품으로 희망키트를 꽉꽉 채웠다. 제작된 희망키트는 18개의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되어 아이들과 함께 새학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사회복지시설장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른들의 마음이 담긴 학용품 희망키트가 그 이름처럼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 아동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이동용 차량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미래세대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이 관내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광양경자청은 주(駐)광주중국총영사관과 경제·무역·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투자비자, 통관 지연, 미주항로 증편 등 외투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 출입국사무소, 관세법인 등 유관기관상담을 통해 외투기업 애로사항 건의에 대한 협의에 나섰다.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는 “광양경자청이 외투기업들의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양만권과 중국 간의 투자 및 무역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의 관세 부과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외투기업들이 우리 청을 믿고 의지하며 원활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양경자청은 오는 4월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외투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실무 특강과 애로사항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투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매돌이 포토존, 매돌이랜드 체험존 ,매돌이 굿즈샵 등 축제장 곳곳에서 매력 '뿜뿜'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제시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행사 관계자는 매돌이 포토존, 매돌이랜드 체험존, 매돌이 굿즈샵 등 깜찍한 관광형 캐릭터 '매돌이'를 내세운 코너들이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고 밝혔다. '매돌이랜드 체험존'은 미션존, 포토존, 힐링존 등 총 3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으며 축제 전 기간 오전 10시부터 운영된다. 미션존은 ▲매화꽃을 튕겨라, ▲매실을 지켜라, ▲광양여행여그어뗘, ▲매돌이는 광양 9미를 좋아해 등으로 축제 전 기간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매화꽃을 튕겨라 는 손가락 컬링 게임으로 매화꽃을 튕겨 매화나무에 안착시키는 미션이고, '매실을 지켜라'는 랜덤으로 입을 여닫는 룰렛에서 매실을 지키면 된다. ▲광양여행여그어뗘 는 MBTI별 광양 여행지를 추천해 주고, ▲매돌이는 광양 9미를 좋아해 는 광양 9미 통에 매돌이 인형을 던져 넣으면 미션이 완료된다. 4개의 미션 중 3개의 미션을 완료하고 인증하면 매돌이 굿즈를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미션존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포토존은 매돌이와 힐링캠프, 매돌이와 이순신대교 드라이브 등 감각적인 소품으로 연출된 네 가지 컨셉으로 광양매화축제장에서만 찍을 수 있는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다. 힐링존은 개성 넘치는 '매돌이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를 시작으로 자유롭게 매돌이 벽화를 그릴 수 있는 코너와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로 꾸며져 있다. 또한 매돌이와 같은 초록색 계열 옷을 입은 입장객을 위한 드레스코드, 인증사진 등 풍성한 경품 이벤트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지역과 주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고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를 지향하면서 최초 공식 오픈한 '매돌이 굿즈샵'도 인기다. 매돌이 굿즈샵은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전국적 관심을 얻고 있는 매돌이 굿즈를 한정판으로 출시, 판매하는 오프라인 판매샵이다.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소장 또는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매돌이 굿즈는 ▲낮잠베개 ▲키링 ▲동전파우치 등 총 6종으로 단품, 세트 등으로 구성돼 선착순 판매된다. 최대 3천만 원 대출·연 4% 이자 지원, 3월 25일부터 신청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경기 침체와 운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25일부터 '2025년 광양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양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에게 2년 동안 연 4%의 이자를 시 예산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금리 인하 추세를 반영해 이자 지원율을 기존 5%에서 4%로 조정했으며, 대출 취급 금융기관을 지난해 8개 사에서 올해 14개 사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유흥주점, 전자상거래 소매업, 성인용 게임장,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우선 광양시청 3층 투자경제과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추천서를 발급받은 후에는 광양시와 협약을 맺은 14개 관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대출 금액은 최대 3천만 원으로 제한된다. 협약 금융기관으로는 ▲ 광주은행(동광양금융센터, 광양지점) ▲ IBK기업은행(광양지점)▲ NH농협은행(광양시지부, 동광양지점) ▲ 우리은행(광양POSCO금융센터) ▲ 하나은행(광양지점) ▲ 신한은행(광양금융센터) ▲ 광양시새마을금고(본점) ▲ 지역 농·축협(동광양농협, 광양농협, 광양원예농협, 광양동부농협, 다압농협, 진상농협) 등이 포함됐다. 정해종 광양시 투자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순천시,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3월 17일부터 신청, 선착순 150여 명 지원 ,2025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역 내 1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5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오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5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관내 영업장을 두고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 약 150여 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1인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에서 80%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20%를 추가 지원받아 최대 10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대전머리길 108)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근로자 유무, 기준보수 등급 등을 고려해 분기별 정산 후 지급된다.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061-752-8590~1), 경제진흥과(061-749-5736)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선 선수,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함께 선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청(시장 노관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 신채원 선수가 충남 보령에서 열린 유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신채원 선수는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번 2차 대회에서 63kg이하급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5년 유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신채원 선수와 함께 이윤선 선수도 78kg이하급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선발됐다. 올해 순천시청에 입단한 이윤선 선수는 2023년 청두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은메달 획득, 2024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앞으로 주목받을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두 선수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하여 훈련을 통해, 오는 6월 세계유도선수권대회와 7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게 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의 가르침이 합쳐져 이뤄낸 값진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영미권 해외관광객 2,000여 명 여수 주요 관광지 찾아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2일 여수항에 국제크루즈 '노르웨지언 스카이(Norwegian Sky)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미국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NCL) 선사의 '노르웨지언 스카이호'는 7만 7,104t, 길이 258m에 달하는 대형 크루즈다. 노르웨지언 스카이호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영미권 승객 2,005명과 승무원 859명 등 2,864명을 태우고 여수항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했다. 승객들은 여수에 약 10시간을 머물며 이순신광장,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제주로 출항할 예정이다. 시는 여수항 입항 크루즈를 대상으로 관광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문화관광해설사 및 통역 인력 배치, 터미널 내 임시 환전소·관광안내소 운영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탑승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 시립국악단 '취타대' 환영 공연을 비롯해 여수 특산품 팝업스토어 마련, 전통 부채에 한글 이름 써주기 행사,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및 기념품 증정, 포토존 설치 등으로 기항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2023년 5항차, 2024년 4항차의 크루즈 입항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일본 MOL사 '미츠이 오션후지호'의 2항차가 추가 예정돼 있다. 입항 예정일은 4월 13일, 5월 9일이다. 대정비 사업장 출근길에서 안전 구호 제창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12일 오전 6시 40분 GS칼텍스㈜ 대정비 사업장에서 '출근길 안전 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GS칼텍스㈜ 김성민 생산본부장과 임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근로자 출근 시간에 맞춰 '안전 수칙 준수해 우리 안전 보장하자'는 구호와 함께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정기명 시장은 “자신도 모르는 순간의 방심과 작은 부주의로 인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작업 시에는 주의를 기울여 모두가 안전한 여수산단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는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수산단 공장장 및 유관기관장 회의, 재난대응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직자의 섬박람회 홍보 역량 강화 목적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공직자의 홍보 역량을 기르고자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본 교육은 섬 지역 근무 경험이 없거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섬에서 직접 생활해보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7일 이틀간 거문도를 시작으로 금오도, 안도, 개도, 낭도, 하화도 등에서 1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과정으로는 ▲우리 섬 유래 바로 알기 ▲섬 역사 투어 ▲섬 주요 관광지 탐방 ▲세대 간 협업 과정 ▲해양쓰레기 줍기 봉사 등이 있다. 정기명 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섬 곳곳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을 취합해 섬박람회 개최 준비에 부족함이 없는지 살피겠다"며 “직원들이 먼저 섬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섬박람회와 관련한 정보를 정확히 안내하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수부·행안부 방문, 현안과제 협조 요청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 연안크루즈 운항 등을 건의 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12일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국·과장들을 만나 섬박람회의 현안과제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달 두차례에 섬박람회 주요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13개 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이날 12일 방문은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등 사업 실행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요청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및 추진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특히,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2026년 섬 방문의 해' 지정을 적극 건의했다.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중앙부처의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교감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등 여수시 일원에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2,800여 명 태운 미국 노르웨지안 크루즈, 12일 여수입항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대형 국제 크루즈선을 타고 온 해외 관광객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가 큰 인기를 끌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해외관광객 2800여명을 태운 대형 국제크루즈선 '노르웨지안 스카이(Norwegian Sky)호'가 12일 여수 국제크루즈항에 입항했다. 노르웨지안 스카이호는 7만7000t 규모로 관광객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여수, 순천, 광양 일대에서 관광을 즐기고 돌아갔다. 조직위는 이날 여객선터미널 앞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영문 리플릿 등을 활용해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를 홍보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고흥군, 보성군 소식

마을로 직접 찾아가 신청·지급 진행 고흥사랑상품권 6월 말까지 사용 권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1일,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첫날,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원활하게 지급이 진행됐다. 고흥군은 1인당 30만 원을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11일까지 5주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청 첫날인 11일 하루 만에 지급 대상자 60,312명 중 25%에 해당하는 15,135명에게 총 45억 원이 지급됐다. 공영민 군수는 지원금 신청 첫날인 지난 11일, 금산면 상하촌 마을을 방문해 군민 편의를 위한 마을 방문 현장 지급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을 격려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급적 6월 말까지 상품권을 사용해 달라고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지원금을 받은 한 주민은 “사회가 혼란스럽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산 절감을 통해 통 큰 결단을 내려준 고흥군에 감사하다"며,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은 가정생활에 단비 같은 금액으로, 온 가족이 함께 외식도 하고 농사에 필요한 비료 등 농자재를 구매하는 데 알차게 쓸 예정이다"며 즐거워했다.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정책 수당으로 마트, 주유소, 전통시장 등 지역 내 가맹점 2,52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마련된 만큼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 편의를 위한 마을방문 현장 지급 마지막 날인 3월 14일까지 최대 80% 이상 지급할 계획이다. 마을 방문 시 지급받지 못한 군민들은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지급받을 수 있다"며, “대상자라면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일상의 소소한 불편 해소 등 군민 체감 행정, 우수공직자 인센티브 확대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혁신적인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군민이 행복한 적극행정'비전을 내세우며 2025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적극행정 정비 ▲적극행정 보호 ▲적극행정 우대 ▲소극행정 혁파 등 4대 추진 전략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인센티브 강화 및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운영,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등 9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과를 전담부서로 지정해 추진된다. 올해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우수 직원에게는 근평 가점, 포상금 상향, 특별 휴가와 군수 상장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 확대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들이 소신껏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지원과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 공직사회의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다. 고흥군은 그간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하반기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적극행정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자립형 시범 마을 운영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1일 금산면 동정마을에서 주민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호 천수(天壽)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수 건강마을은 '사람-마을-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보건소, 민간의료기관, 주민 등 다양한 자원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건강증진 사업이다. 지난해 과역면 내로마을이 제1호로 지정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금산면 동정마을이 제2호 천수(天壽) 건강마을로 지정됐으며, 녹동현대병원(원장 백인규)과 협력해 주민 자립형 건강공동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동정마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건강환경조성 ▲건강 지킴이단 결성(공공기관, 민간의료기관, 주민대표 등)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마을 현판 설치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려한 무대와 감동적인 웃음과 눈물! 군민 문화 향유권 확대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이달 21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악극 '가시나무 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악극 '가시나무 새'는 배우 전원주, 한인수 등 오랜 경력과 개성을 지닌 정상급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우리네 할머니, 어머니, 누이의 이야기를 화려한 춤과 노래, 눈물과 웃음으로 담아낸 한국식 뮤지컬이다. 이번 공연은 고흥군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군민이 오셔서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3월 29일부터 펼쳐지는 고흥아트바캉스, 녹동항 드론쇼 버스킹, 고흥읍 버스킹,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계획 중이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우리 마을 행복장날'운영 쾌거 현장에서 답을 찾다! 생활 밀착형 행정으로 전남 최우수 읍면동 선정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조성면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조성면은 행정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하며,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소통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성면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우리 마을 행복장날'을 운영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매주 목요일 마을을 방문해 △군정 주요시책 홍보 △민원 접수 △어르신 혈압·혈당 체크 △칼갈이 재능기부 △영농 상담 등 종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실천했다. 이러한 노력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주민 생활 복지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으며, 다른 읍·면·동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마을 이장님들과 직원들의 협조가 없었으면 최우수상 수상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행정은 행정기관 혼자서 하는 것보다 지역민과 함께 추진할 때 더 신이 나고 더 빛이 난다는 것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에너지 절약·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천 시 최대 10만 원 지급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세대별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되며, 실천 여부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세대 가입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가구의 세대주 또는 세대 구성원 중 1명이 가입할 수 있다. 대상은 가정의 세대주뿐만 아니라 학교, 상업시설의 실제 사용자, 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 학교장, 건물 관리자 등도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누리집(https://cpoint.or.kr)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가입자에게는 전기, 상수도 사용량 절감 실적을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감축률 5% 이상일 경우 연중 2회에 걸쳐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 상당의 현금 혜택이 지급된다. 자동차 분야는 3월 3일부터 14일까지(1차), 4월 7일부터 11일까지(2차) 두 차례에 걸쳐 모집이 진행된다. 차량 소유자는 본인 소유 차량의 번호판 및 계기판(누적 주행거리) 사진을 촬영해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분야)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 등록해야 한다. 참여자는 신청일부터 10월까지의 일평균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최대 10만 원(최소 2만 원)의 현금 혜택을 12월 중에 받을 수 있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지난 11일 (사)한국예총 보성지회(지회장 서정미) 주관으로 '제2회 2025년 보성 예술인의 날' 행사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이 후원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연예예술인협회 등 한국예총 보성지회 소속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 공연과 시상식, 예술인 간 교류 행사가 펼쳐지며 지역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성의 문화적 깊이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성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예총 보성지회 서정미 회장은 “보성 예술인의 날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 예술인의 날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교류하고 창작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보성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chadol99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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