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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안산시의회-의왕시의회-의정부시의회-포천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안산시의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첫 회기를 열어 의장-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사실상 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열린 제304회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해 의장에 한명훈 시의원을, 부의장에 현옥순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기획행정위원장에 박은정 시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이진분 시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선현우 시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복 시의원을 각각 선거를 통해 선출했다. 또한 상임위원장 선거에 앞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4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무리했다. 다만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30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오는 3일 열릴 상임위원회에서 선임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재복 박은정 이진분 선현우 김재국 최찬규 염정우 위원, 기획행정위원회는 박은정 현옥순 이재복 윤성영 이상우 유민희 안두회 위원, 문화복지위원회는 이진분 김진숙 설호영 천복희 백승희 위원, 도시환경위원회는 선현우 김재국 최찬규 염정우 윤오일 김태성 위원으로 각각 구성됐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이란 자리는 권한보다 책임이 더 크다"며 “시민 뜻을 먼저 살피고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안산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면서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옥순 부의장은 “부의장이란 막중한 책임을 부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산시의회가 불협 없이 서로 소통하고 협치해 신명 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장님과 함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과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도 상임위위원회 내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살리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두 곳의 구성 신고서가 의회사무국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최찬규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0명과 김재국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 9명이 각각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왕시의회는 1일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임시회에선 서창수 의원이 의장, 김동국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의장단은 시민 뜻을 대변하며 원활한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향후 2년간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간다. 서창수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준 동료의원과 시민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며 “앞으로 시의회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집행부와는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의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국 부의장은 “의장님과 함께 동료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소통해 공정하고 원활한 의왕시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고, 의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오는 3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왕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개원식에선 시의원 선서와 개원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소통 중심 의왕시의회의 구현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1일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참배에는 의정부시의원 13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했다. 의정부시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 넋을 기리고, 호국영령 뜻을 이어받아 민생을 챙기는 바른 의정을 펼치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현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2027년도 예산안 등 주요 현안 처리를 앞두고 있다. 특히 제345회 임시회에서 앞으로 2년간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해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7대 포천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정활동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제1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7대 포천시의회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다. 의장에는 서과석 시의원, 부의장 김현규 시의원, 운영위원장에 최홍화 시의원이 각각 선출돼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원 구성에 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포천시의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등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새롭게 출범한 제7대 포천시의회 시작을 알리고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포천시의회에 주어진 책무와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7대 포천시의회는 앞으로 조례 제-개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정책 제안,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통해 민생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펴나갈 계획이다. 특히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 타당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이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포천시의회 차원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과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7대 포천시의회는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책임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해결책을 적극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동두천시의회-양평군의회-파주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광명시의회를 앞으로 2년간 이끌어갈 전반기 의장단이 닻을 올렸다. 광명시의회는 1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이형덕 의원을, 부의장에 박미정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의장단 선거는 교황 선출 방식의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됐다. 이형덕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준 동료의원과 광명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의회,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광명 발전을 이끌어가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정 신임 부의장은 "의장을 비롯해 동료의원들과 화합해 광명시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장단 선출을 마친 광명시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10대 광명시의회는 이날 의정활동 공식 첫걸음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민 복리 증진과 광명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졌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1일 오전 9시30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7명 동두천시의원은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오전 10시 제346회 임시회를 개의하고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투표 결과, 의장에는 임현숙 시의원 부의장에는 송흥석 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임현숙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중책을 맡겨준 동료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두천시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동료의원을 비롯해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함께 동두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흥석 부의장은 “동료의원들과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동두천시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장단 구성을 마친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3일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15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제34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양평군의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출에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본회의에는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 결과 지민희 군의원(국민의힘, 재선)이 의장으로, 조근수 군의원(국민의힘, 초선)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개원식에서 양평군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엄숙히 선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집행부 간부 공무원, 김선교 국회의원, 의정동우회장 등 내빈이 개원식에 참석해 제10대 양평군의회 출발을 축하했다. 지민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양평군의회가 되겠다“며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를 만들고 집행기관과 건전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수 부의장은 “의장과 함께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활한 양평군의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양평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양평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원들은 개원식 이후 충혼탑을 참배하고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9대 파주시의회가 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2년간 전반기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개원식은 16명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민선9기 손배찬 파주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유각 의장은 이날 개원사에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새기며 시민 목소리를 의정활동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파주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시의회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되,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겠다"며 “파주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긴밀히 소통-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이날 제264회 임시회를 통해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최유각 시의원, 부의장에 이진아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아울러 자치행정위원장에 이정은 시의원, 도시산업위원장에 유장무 시의원, 문화환경위원장에 이혜정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의회-김포시의회-부천시의회-연천군의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가 1일 제299회 임시회를 개의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뒤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개원식은 과천시의원 선서, 시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과천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한 시의회 운영을 다짐했다. 임기 2년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선 전체 의원 7명 만장일치 지지를 받아 황선희 의원이 의장에 당선되고, 부의장에는 김동진 의원이 5표를 얻어 당선됐다. 황선희 의장은 취임사에서 “제10대 전반기 과천시의회 의장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행동하는 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부의장은 “의장단을 충실히 보좌하며 원활한 시의회 운영을 위해 힘쓰고, 지속가능한 과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개원 기념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이소영 지역 국회의원, 지역 사회단체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10대 과천시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제10대 과천시의회 비전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앞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과천시의회 청사진을 공유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는 1일 제268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김포시의원들은 개원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제268회 임시회에서 의장에 김계순 의원, 부의장에 황성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의회운영위원장에 이희성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정영혜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김기남 의원을 각각 선출해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후 열린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의장 개원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포시장과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제9대 김포시의회 출발을 축하했다. 김계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 삶을 의정 기준으로 삼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김포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집행기관과는 협력과 견제를 조화롭게 실천하고, 소통하는 시의회와 현장 중심 실천 시의회, 성과를 창출하는 시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시의회를 구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김포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김포시의회는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책임 있는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구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가 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재적의원 24인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권 의원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영규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병권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24명 의원의 다양한 생각이 더 나은 정책과 해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정 운영에 힘쓰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부천시의회가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확실히 목소리를 내는 시의회가 되겠다"며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부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서라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규 부의장은 “여야를 넘어 소통의 문을 더욱 활짝 열고, 의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갈등이 있을 때는 대화와 타협을 끌어내는 중재자로서 부천시민께 신뢰받는 상생의 부천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2일 개의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별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연천군의회는 1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정활동 시작을 공식화했다. 앞서 열린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박영철 시의원, 부의장에는 박운서 시의원, 운영위원장에는 배두영 시의원이 각각 투표를 통해 선출되며 원 구성을 마쳤다. 이번 개원식은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덕현 양평군수 등 집행부 관계자, 관내 유관기관 기관장, 연천군의회 의정회원, 경기도의원 등 70여명이 개원식에 참석했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시의원 선서, 개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 중심 열린 시의회 구현과 정책 성과 창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박영철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 선택으로 구성된 제10대 연천군의회가 연천 미래와 군민 행복을 향한 책임과 사명을 시작한다"며 “군민 신뢰를 가슴에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연천군의회는 군민과 소통 강화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 합리적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군의회를 구현하고 투명하고 열린 의정 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고객응대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푸쉬캣과 연계된 '고객 응대 자동화를 위한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 IC-PBL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푸쉬캣이 제공한 제품 매뉴얼과 고객 질의응답, 사용자 가이드 등 PDF, 프레젠테이션 및 이미지 형식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LangChain 기반 검색 증강 생성(RAG) 구조와 임베딩 기술을 적용했다. 자료에서 텍스트를 추출하고 내용을 의미 단위 또는 주제별 섹션으로 분할한 뒤 임베딩을 통해 벡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했다. 이후 사용자 질문과 관련된 자료를 검색해 생성형 AI가 해당 내용을 근거로 답변하도록 구성했다. 프로젝트별로 활용한 생성형 AI 모델과 자료 처리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 일부 프로젝트는 Ollama 기반 Gemma 모델을 활용했으며, 다른 프로젝트는 GPT 모델을 연동했다. 문서를 일정한 크기로 분할하는 방식과 제품 사양, 설치 방법, 오류 해결 등 주제별 섹션으로 구분하는 방식도 각각 적용됐다. 프로젝트 최종 성과는 최종발표회를 통해 공유했다. 학생들은 데이터 전 처리와 임베딩, 벡터 데이터베이스 구축, 생성형 AI 연동 및 서비스 구현 과정을 설명하고 검색 정확도, 응답 속도 및 환각 현상과 관련한 한계와 개선 방향도 제시했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앞으로도 기업 연계 IC-PBL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통해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산업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개발전공 △AI빅데이터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으로 세분화해 AI-디지털 전환(DX)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양평군-연천군-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25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경기아트센터와 함께 '2026년 예술즐겨찾기' 사업 일환으로 경기도무용단의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의 대표적인 소품인 '부채'를 중심으로 전통 춤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양손에 접부채를 들고 자연의 풍광을 표현하는 '부채춤'을 비롯해 산조 장단에 맞춰 흥과 멋을 펼치는 '산조춤', 조선시대 선비의 풍류를 담아낸 조흥동 안무의 '한량무'가 이번 무대에 오른다. 또한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남녀 2인무 '사랑가'와 봉산탈춤의 대표 장면인 '미얄과장'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공연 대미를 장식하는 '2026 WIND'는 경기도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무대로 마련된다. 전통 사물놀이의 역동적인 울림 위에 부채를 활용한 현대적 움직임과 자유로운 신체 표현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일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 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예술즐겨찾기' 경기도무용단 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구리문화재단 누리집(guriart.or.kr)을 통해 1인당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구리아트홀 아트서비스존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이 2026년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1부 전시를 지난 28일 개막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신진작가 8인(권혜경, 로렌리, 박예지, 박태준,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 오지은, 최우영, 최주연)을 선발했다. 올해 신진작가전은 3차례에 걸쳐 열린다. 6월28일부터 8월9일까지 열리는 1부 전시에선 박예지, 오지은, 최우영 작가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박예지는 용접봉을 녹여 점을 쌓아 올리는 '용접 드로잉'으로 말을 조각한다. 단단한 철과 연약한 형태의 대비를 통해 유한한 존재가 삶을 버텨내는 힘을 은유한다. 오지은은 원근법을 벗어나 오직 색으로 조직된 울렁거림을 통해 거대하고 강렬한 풍경을 그린다. 세계에 깊이 감응하는 짐승 같은 생명력으로 화면을 채운다. 최우영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불안을 포착해 가상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강한 외곽선의 납작한 인물들을 통해 연결돼 있지만 외로운 동시대 정서를 날카롭게 환기한다. 올해 뉴 앙데팡당 전시 부제인 '힛 더 스팟(Hit the Spot)'은 무언가가 '딱 좋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동시대 미술에 대한 갈증을 젊은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시원하게 해소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선명한 이미지를 이루는 망점(halftone dot)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작가들의 다양한 질료와 철학적 관점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작품세계를 조망한다. 하계훈 양평군립미술관장은 1일 “3년째를 맞은 이번 전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이를 더하고 있다"며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세계가 동시대 미술에서 선명한 발자취를 남기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작가들과 지속 호흡하는 전시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힛 더 스팟'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세부 사항은 양평군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보건소가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재활원장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중심 재활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맞춤형 재활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 양평군보건소는 작년 한 해 동안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기능 회복을 목표로 재활운동, 건강교육, 평생교육, 나들이 프로그램 등 13개 사업을 운영했다. 참여 중심 프로그램 구성과 장애 유형별 맞춤형 재활 지원체계를 마련해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과 프로그램 운영 전-후 건강측정을 통해 장애인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확인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작년 경기도 주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전국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며 양평군 보건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일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적극적 법령 해석으로 기존 건설업 등록업체의 기술인력 중복 인정 특례 사각지대 해소' 사례로 '2026년 제12회 경기도 시-군 규제 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추진한 규제 합리화 우수사례를 선정해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예선 심사를 통과한 6건 사례가 본선에 올라 규제 합리화 성과를 중심으로 창의성-난이도-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았으며, 온라인 경기도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연천군은 기존 건설업 등록업체가 기술인력 중복 인정 특례를 적용받지 못하던 제도적 사각지대를 적극적인 법령 해석으로 해소해 지역 건설업체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과 시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1일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불편을 겪는 지역업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은 규제 합리화를 통해 군민과 지역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연천군을 포함한 6개 도시(대상 부천시, 최우수상 하남시-가평군, 우수상 연천군-고양시-김포시)는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 규제 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지자체와 다시 한번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하반기 민생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1일 '의정부사랑카드' 발행 확대를 민선9기 제1호 안건으로 결재하고, 시민 가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1호 결재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견인하겠다는 김원기 시장의 민생경제 회복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의정부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기존 8%였던 지역화폐 인센티브 요율을 10%로 상향하고, 1인당 월 구매 한도 역시 기존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라는 민선9기 시정 구호에 발맞춰 시민의 꾸준한 요구와 관내 상인회의 건의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관내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유도해 '지역 선순환 경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릐정부시는 기대했다. 의정부시는 단순한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축제 연계형 경품 지급 △공공배달앱(배달특급)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할인 등 이벤트를 통해 골목상권 체감 경기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1호 결재를 시작으로 민생 현장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 희망을, 시민에게는 가계 부담 완화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에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오가는 광역버스 3000번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를 각각 1회씩, 하루 총 2회 추가 운행한다. 3000번 광역버스는 미사강변도시에서 판교역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직행하는 핵심 노선이다. 그러나 판교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출근 시간대에는 차량이 조기 만차되는 일이 잦아 중간 정류소 이용 시민이 버스를 여러 대 보내야 하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하남시는 출퇴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 및 운송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정규 노선 증차는 차량 확보와 운송 여건 등으로 즉각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전세버스를 활용해 혼잡도를 완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추가 운행은 △출근 시간대(오전 7시~8시) 1회 △퇴근 시간대(오후 6시~7시) 1회 실시된다. 출근 시간대 전세버스는 기존 3000번 버스와 달리 미사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 뒤 기존 노선과 동일한 정류장을 경유해 판교 방면으로 운행한다. 이는 관내 마지막 정류소인 황산사거리에서 반복되던 만차 현상을 완화하고, 중간 정류소 이용 시민의 승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는 이번 추가 운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일부 단축되고 차량 내 혼잡도가 완화돼 시민이 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이용 수요와 혼잡도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시민 출퇴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000번 광역버스는 미사강변도시와 판교를 오가는 시민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주요 노선인 만큼, 이번 전세버스 추가 운행이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수요를 지속 살피고, 실질적인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주노동자 고용 우수 중소기업 15개 사를 행복일터로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복지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행복일터 선정은 외국인 근로자(이주노동자)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우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작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해 정부(고용노동부)에서 우수사례로 뽑혔을 만큼 호평을 받고 있다. 경기도는 노동안전 관리체계를 비롯해 △차별 없는 고용 환경 △원활한 의사소통과 문화 이해 △복지 및 정착 지원 등을 평가해 행복일터로 인증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사업 참가를 신청한 총 66개 제조기업 중 15개를 행복일터로 최종 선정했다. 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년간 지속되며 기간 내 사업장 인증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평가점수 상위 3개 사에는 1000만원, 차순위 5개 사에는 700만원, 그밖에 7개 기업에는 500만원 환경개선 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작업장 개보수, 안전설비 확충, 기숙사-식당-휴게실 등 복지시설 개선에 사용된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선정에서 탈락한 기업에도 컨설팅을 지원해 향후 이주노동자 행복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1일부터 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구분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로, 2019년 7월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 해당한다. 신청일 현재 가구원 전원이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자녀를 포함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청년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1인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동두천시로 전입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은 60㎡ 이하의 건축법상 주거용 건물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구입-임차-전세 목적 대출로 확인된 경우에 한하며, 신용대출 등 일반대출은 제외된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 목적의 타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한 원본만 인정되며,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돼 있어야 하고 열람용 서류는 인정되지 않는다. 김혜경 복지정책과장은 1일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들이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시는 모든 신청 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인 명의로 반환보증 가입을 완료한 가구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원 이하를 비롯해 △청년 외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로 구분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 연령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 외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 4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양주시 도시재생과에 방문 신청할 수도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기 위해 야외 무더위쉼터 공원 7곳에 '차가운 생수나눔 냉장고' 8대를 설치하고 폭염대책기간인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폭염 기간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1인당 생수 1병을 무료로 제공해 무더위 속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년 생수냉장고 운영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운영 시작일을 당초 7월1일에서 6월15일로 15일 앞당겼다. 생수냉장고는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설치돼 시민의 더위와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폭염대응사업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1곳 늘어난 7곳에 총 8대를 운영하며, 신규 설치 장소는 백석읍 오산산들공원이다. 생수는 매일 아침 500mL 160병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이용객이 많은 옥정호수공원에는 저녁 시간대에 80병을 추가 공급한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1일 “작년 생수냉장고 운영에 시민 호응이 컸던 만큼, 올해는 운영 시기를 앞당겨 더 많은 시민이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대응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시청 1.5층 로비 태조홀 앞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소비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어떻게 사회적 가치로 순환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공감형 콘텐츠로 구성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관내 가치 소비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의정부시청을 방문한 많은 시민과 공직자가 참여해 일상 속 소비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다. 이번 팝업에서 의정부시는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가치의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전시하고, 교육-환경-혁신-이웃 등 주제별로 사회적경제기업 역할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관람객은 각 구역에서 사회적 가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제작한 의정부시 대표 캐릭터 의돌이와 랑이 굿즈 전시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 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이뤄진다. 포천시는 실제 경작 여부와 농지 임대차-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를 선별한다.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7만3729필지, 9064㏊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이달 말까지는 행정정보와 위성사진 등을 활용한 기본조사로 소유관계, 이용 현황, 휴경 여부 등을 확인하고, 내달부터 12월까지 현장 확인을 통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전용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전수조사 기간에 임차농 보호를 위한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관련 내용은 농지공간포털 누리집(njy.mafra.go.kr)이나 전화(1811-8852)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땀+열정 대명사… 김민준, 통산 300승 달성 ‘초읽기’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시즌 경정이 어느덧 반환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전반기를 한 회차 남겨둔 현재 다승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26회차 기준 심상철(7기, A1)이 29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박원규(14기, A1)가 26승, 김완석(10기, A1)이 25승, 조성인(12기, A1)이 24승, 김민준(13기, A1)이 23승을 기록하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중 꾸준한 성장으로 이제는 경정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김민준 행보가 눈길을 끈다. 경정코리아 이서범 전문위원은 1일 “김민준 선수는 이미 기술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 빠른 스타트는 물론 상황에 맞는 전개 능력과 모터 적응력이 뛰어나 큰 경기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앞으로 통산 300승은 물론 대상경주 우승 기록도 계속 늘려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신인 첫해 2승을 기록한 김민준은 이듬해 곧바로 14승으로 도약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성장 원동력은 단연 스타트 능력이다. 신인 시절 평균 스타트 0.24초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던 그는 13시즌 동안 평균 0.20초를 유지했다. 최근 3시즌은 평균 0.18초를 기록하며 경정 최고 스타트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더구나 공격적인 승부 스타일인데도 사전 출발 위반(플라잉) 기록은 통산 3회에 불과하다. 빠른 스타트와 안정감을 동시에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김민준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점이 철저한 자기관리다. 경주가 끝난 뒤 자신의 경주를 반복 복기한다. 모터와 프로펠러 정비에도 누구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여기에 정상급 선배들의 경주 영상을 꾸준히 분석하며 장점을 흡수한다. 특히 자기에게 부족한 부분은 개인 선회훈련으로 보완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고 한다. 이런 노력은 김민준을 단순히 재능 있는 선수가 아니라 노력으로 정상에 오른 대표적인 선수로 만들었다. 꾸준함도 김민준을 키운 병기다. 2015년 처음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뒤 코로나19로 정상 운영이 어려웠던 시즌을 제외하면 매 시즌 꾸준히 정상급 성적을 유지했다. 2023년에는 48승을 거두며 생애 첫 다승왕에 올랐고, 2024년에는 51승을 기록하며 경정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50승 시대를 열어젖혔다. 비록 다승왕 경쟁에서 52승을 기록한 심상철에게 단 1승 차로 밀렸지만, 한 시즌 51승이란 대기록은 지금도 김민준을 대표하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 작년에는 다시 45승으로 두 번째 다승왕을 차지하며 정상급 선수임을 입증했다. 현재 통산 298승을 기록 중인 김민준은 개인 통산 300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금과 같은 절정의 기량이라면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300승 고지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개인 기록에선 이미 경정을 대표하는 선수 반열에 오른 김민준, 하지만 그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민준은 서울올림픽배(2023년), 쿠리하라배 특별경정(2022년), 그랑프리(2023년) 정상에 오르며 큰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스피드온배에선 2025년과 2026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고, 왕중왕전도 2025년과 2026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으나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 시즌 두 대회는 모두 마무리됐지만,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앞으로 스피드온배와 왕중왕전 우승도 충분히 기대된다. 통산 300승 달성과 함께 주요 대상경주 우승 경력은 김민준이 앞으로 써 내려갈 또 하나 목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만 사회연대경제 연구단이 사회연대경제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달 30일 광명시를 찾았다. 작년 인도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정책 담당자들이 광명시를 방문한 데 이어 해외에서 광명형 사회연대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광명시는 펑꾸이치(彭桂枝) 대만주부연합소비자생활협동조합(HUCC) 이사장을 단장으로 한 대만 사회연대경제 연구방문단에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협동조합 지원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협동조합 발전 과정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사-연구하기 위해 대만 정부 지원으로 이뤄졌다. 국립타이베이대학교를 포함해 6개 대학 교수-연구자와 협동조합 실무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7일간 광명시를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살림, 정다운의료사협 등에 들러 우수 정책과 현장을 살핀다. 특히 지방정부 가운데서는 광명시가 유일한 방문지다. 방문단은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점과 지역에서 생산된 경제적 가치를 지역 안에서 다시 순환시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시민이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협동조합 조합원, 나아가 사회연대경제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식 확산-기반 조성-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체계에도 주목했다. 광명시는 이런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통합돌봄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회연대경제를 단순히 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과 복지, 일자리,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지역 발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방문단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며 시민과 지역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힘이 바로 사회연대경제"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광명시와 대만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폭을 넓혀 사회연대경제 발전에 함께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펑꾸이치 이사장은 이에 대해 “광명시는 시민 참여와 협동조합, 지역공동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다"며 “이번 방문에서 얻은 경험을 대만의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협동조합 발전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광명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교류를 확대하며 광명형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을 끝으로 민선8기 4년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김윤주 전 군포시장을 비롯해 군포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요 사회단체 대표, 동 주민대표,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임식에 앞서 하은호 시장은 지난 29일 시청 모든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함께 시정을 이끌어 온 직원들에게 악수를 건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지난 시간을 되새기며 마지막 근무를 마무리했다. 하은호 시장은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시정 구호로 내걸고 지난 4년간 군포 변화를 위해 달려왔다. 취임 이후에는 군포의 오랜 과제였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방향을 세우고, 군포가 더 살기 좋은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써 왔다. 또한 교통, 복지, 문화, 안전 등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왔다. 하은호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시민과 함께한 제 인생의 화사한 봄날과 같은 시간이었다"며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늘 믿고 성원해 주신 군포시민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순간마다 묵묵히 함께해 준 공직자 여러분이 있어 든든했고 행복했다"며 “군포를 위해 일할 수 있던 기회는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다. 앞으로는 군포를 사랑하는 한 시민으로서 군포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품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1일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민원 비서 서비스 'Ai흥온'을 정식 운영하며 AI중심행정 혁신에 나선다. Ai흥온은 시민이 행정서비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시흥시 대표 누리집과 시흥창업센터 누리집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일자리와 지방세 분야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일자리 전용 AI 검색 챗봇을 구축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시흥시 고시-공고, 일자리경제포털 등과 연계해 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해 시민이 필요한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키워드 검색을 넘어 조건에 맞는 정보를 맥락적으로 제시하는 AI 맞춤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재산세와 자동차세를 안내하는 특화 AI 챗봇을 적용해 본인에게 맞는 납부 예상액, 부과 기준, 납부 방법 등 핵심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시흥시 대표 누리집의 'AI통합검색(일자리, 복지) 바로가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소창에 www.siheung.go.kr/on을 입력해도 이용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Ai흥온은 시민이 궁금한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인공지능(AI) 민원 서비스"이며 “AI 기반 행정서비스가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 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3의 전시 개편과 소장품 교체를 마치고 새롭게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 개편은 박물관 소장품 활용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업사 콘텐츠를 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제지-인쇄산업 중심 일부 전시를 섬유염색산업 중심으로 재구성해 안산 산업의 다양한 발전 과정을 보다 더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에선 특별기획전 '실의 여정'에서 소개했던 섬유직조기와 염료-잉크 샘플, 컬러북 등 섬유염색산업 관련 유물을 상설 전시에 편입해 관람객이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섬유염색산업 관련 잡지와 산업 자료 등 다양한 소장품도 새롭게 전시해 안산 섬유산업 성장 과정과 산업 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 개편에 맞춰 전시 패널과 명패를 전면 교체하고, 소장품 보호를 위한 전시장 유리문 설치와 박물관 상징성과 특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을 적용하는 등 전시 환경도 개선했다. 다양한 전시 조형물과 시각 요소를 보강해 관람객이 보다 더 쾌적하고 몰입감 있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이번 전시 개편을 계기로 수장고에 보관 중인 소장품을 시민에게 지속 공개하고, 정기적인 순환전시 체계를 구축해 산업유물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장기 보존과 예방적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산업유물은 안산 성장과 산업 발전 역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역사박물관이 안산의 산업문화와 도시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2026년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이란 쾌거를 올렸다. 이번 수상은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우수사례 종합평가에 따른 결과다. 만안구보건소는 △지역주민 중심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지원 △보건의료 접근성 제고 등 다양한 혁신 전략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제17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전국적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안 값진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선도적인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을 통해 만안구보건소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뿐 아니라전국 보건사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향동체육공원과 지축근린공원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물놀이장)을 이달 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 덕양구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두 물놀이장은 작년에만 총 1만5000명 시민이 찾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민이 한여름 무더위를 충분히 식힐 수 있도록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제헌절, 광복절)과 대체공휴일(8월17일)에도 쉬지 않고 정상 운영한다. 다만 물놀이장 청소를 위해 매주 목요일은 정기 휴무하며, 우천 시에는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고양시는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놀이시설 점검을 마쳤다. 특히 수중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전기 시설의 절연 점검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한 수질 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고양시는 매일 물놀이 용수를 전량 교체하고 가동 중 소독을 상시 실시하는 한편, 월 2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를 진행해 맑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 환경을 위해 시민에게 △물놀이장 내 신발 착용 금지 △반려동물 출입금지 △물놀이장 내 음식물 반입 금지 △영유아 방수용 물놀이 기저귀 착용 등 이용자 안전-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권했다. 안성호 덕양공원관리과 팀장은 지난달 30일 “올해 여름 폭염이 예고돼 있어, 시민이 물놀이장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도 이용자 준수사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어울림문화학교 2026년도 3학기' 프로그램 40개, 총 56개 반을 오는 7월18일부터 9월21일까지 약 9주간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3학기는 문화예술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고양문화재단은 올해 2월부터 도입-운영 중인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강사 상시 모집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그 첫 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확보된 우수 강사 풀(POOL)에서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신규 강사 7명을 엄선해 섭외했다. 이에 따라 △한지회화 △우드카빙 △동양화 △가야금 △어린이 동화 창작 등 신선하고 차별화된 예술 장르가 대거 추가됐다. 기존에 높은 인기를 보인 수강정원과 수준 면에서 초급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통기타 △플루트에 대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초급 전용 반'을 추가 개설해 시민 중심 맞춤형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어린이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에너지를 전할 2026년도 3학기 어울림문화학교는 고양문화재단 교육 누리집(academy.artgy.or.kr) 및 교육 모바일 페이지(macademy.artgy.or.kr)를 통해 신청하거나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 1층 서비스플라자에 들러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상세한 강의 일정과 프로그램별 커리큘럼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하거나 어울림문화학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규제 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아파트 경비-청소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100% 동의 문턱 낮추다'라는 사례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포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기관 수상이란 쾌거를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규제 합리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아파트 단지 내 휴게시설 설치 의무가 확대됐으나 노후 아파트의 경우 공간 부족으로 외부에 가설건축물을 설치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 경우,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시 다른 사람이 소유한 대지의 경우에는 해당 소유자 전원이 동의한 대지 사용 승낙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사실상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현실적 장벽에 부딪쳤다. 이에 김포시는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고자 작년 5월 국토교통부에 '건축법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했으며,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올해 2월 구분소유자 '전원(100%) 동의'에서 '3분의 2 이상 동의'라는 신속한 법령 개정을 끌어냈다. 김포시는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동의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전국 아파트 단지 내 노동자 처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포시 정책기획과장은 지난달 30일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불합리한 법령을 바꾸기 위해 적극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을 불편하게 만드는 현장의 숨은 규제들을 지속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 조성한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를 지난달 29일 개장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건전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여가 수요를 반영해 남양주시는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반려동물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중점을 뒀다.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면적 2214㎡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은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로 분리 운영되며, 격리공간과 관리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반려견 체급에 따라 놀이공간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보호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과 광장도 마련했다. 놀이터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해 반려견 신체활동과 사회성 향상을 돕는다. 특히 QR 출입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남양주시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지속 수렴해 시설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송종일 농축산지원과장은 지난달 30일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활동 결과 보고회를 열고 20일간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지난 11일 출범 이후 분과위원회 구성과 실-국별 업무보고 청취,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점검, 시민 의견 수렴 등 단계별 인수 절차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 기초 틀을 마련했다. 특히 '당선인에게 바란다' 창구 등을 통해 총 1055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분석해 취임 이후 100일 이내 신속 처리해야 할 생활 밀착형 과제를 별도로 정리했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민선9기 공약 이행을 위한 공약사업 실천 계획서를 당선인에게 전달하며 향후 시정 운영의 구체적 실행 기반을 제시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 및 사업 구조 검토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 정책 제언도 이뤄졌다. 특히 양주아트센터와 어울림센터는 행정절차 지연으로 오는 10월6일 개발제한구역 자동 환원 시한을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양주아트센터는 대체부지 확보와 타당성 재검토, 투자심사 이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양주어울림센터는 서부권 중심 찾아가는 복지-문화 기능 강화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역세권 개발사업은 사업 장기화에 따른 개선 대책으로 산업단지 연계와 수요 기반 토지이용계획 조정을 통한 사업성 제고 필요성이 언급됐다.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 추진과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및 제도 개선도 추가 정책 과제로 제시됐다. 한편 인수위는 이번 인수위 활동 결과를 백서로 정리해 활동 종료 후 30일 이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18일간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오전 10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조성환 준비위원장, 준비위원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최종보고회는 박은주 간사 사회로 시작돼 손배찬 당선인 인사말, 조성환 위원장 총평 및 과제 보고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손배찬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8일간 각자 위치에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하나가 되어 협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삶을 바꾸기 위해 열정적으로 공약을 검토하고 건설적인 제안을 아끼지 않으신 노고가 민선9기 파주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환 준비위원장은 “타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 준 15명 준비위원과 11명 자문위원, 그리고 파견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자문위원회에서 제안한 9가지 과제를 포함해 민선9기 파주시가 집중 추진할 총 85개 핵심 검토 과제를 발표했다. 특히 파주 도약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최우선 추진 사업안'을 다음과 같이 정립해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스피드 스마트 행정 추진: 시민 중심의 빠르고 지능적인 스마트 행정 티에프팀(TF팀) 조직 마련 ▷ 광역교통허브 구축: 지하철 3호선 및 지티엑스-에이치(GTX-H) 문산 출발, KTX 파주 연장, GTX-A, 마을버스 노선 조정 및 확대 등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대학병원 유치: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 인프라 확충 ▷ 평화경제특구 활성화: 미군반환공유지 개발 등 파주를 평화기반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 ▷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및 성평등 공간 조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구축 ▷ 공공청사 확충 및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 인구 증가에 맞춘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 조성환 준비위원장은 “이번에 도출된 최우선 과제들은 파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인 만큼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돼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보고회를 마친 준비위원회는 조만간 백서 발간을 비롯한 모든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 파주시 성공적인 출범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2026년 한반도 평화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 일환으로 국제 어린이 평화그림전 '드로잉 호프(Drawing Hope : Children's Art for Peace)'가 이달 2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파주 임진각 생태평화공원 종합관광센터 기획전시실과 전시회랑에서 열린다. 1996년 남북 어린이 그림교류 '안녕? 친구야!'에서 시작된 남북 교류에서 시작된 '드로잉 호프'는 현재 전 세계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 프로젝트가 됐다. 이번 전시는 작년 12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돼 국제사회 호평을 받은 '드로잉 호프 뉴욕' 전시 의미를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평화 관광지인 임진각으로 이어와 한반도 평화와 국제 평화연대 가치를 경기도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남북한을 비롯해 일본, 미국, 아일랜드, 영국 및 북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콜롬비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팔레스타인, 스리랑카 등 17개국 어린이들의 자화상과 평화 그림, 공동작품 등 20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분쟁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표현한 평화와 우정, 희망 메시지를 통해 갈등과 분단을 넘어서는 공감과 연대 가치를 전달한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30일 “어린이들 그림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를 이야기하는 가장 순수한 소통의 방식"이라며 “이번 전시가 한반도를 넘어 세계 곳곳의 갈등과 분쟁 속에서도 평화와 공존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한 '2026년 3기 특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내달 6일부터 24일까지 동두천시 평생학습포털(ddc.gseek.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사전 수강생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관심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맛있는 중국어회화(기초)를 비롯해 △달콤한 손맛 베이킹 레시피 △1급 파크골프 & 심판 과정 △반려동물 미용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폰 영상 제작 △우쿠렐레 & 텅드럼 △밸리댄스 △향기로 수를 놓다-자수로 소품 만들기 등 8개 강좌가 3기 특강에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어, 문화예술, 디지털 활용, 생활-취미 및 자격 과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시민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배우고 새로운 취미와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권미애 미래교육진흥원장은 30일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난 11일부터 가동한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인수 활동 기간 재정 분야 업무보고와 제출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30일 시민에게 공개했다. 인수위는 분석 결과 향후 대규모 재정 부담이 예상되지만 정작 재정 운용 여력은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나 재정 건정성 확보가 민선9기 시정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재정 부담이 예정된 주요 사업은 17건으로 총사업비는 8조 4953억원이다. 이 중 시비 부담은 7677억원이며, 이미 투자된 2577억원을 제외하면 앞으로 5100억원을 추가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국-도비 사업과 정산이 진행 중인 철도부담금 등 추가 재정 수요도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예산서 기준 재원은 13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인수위는 이 재원 역시 국-도비 미반영 사업과 철도부담금 등을 반영해야 하는 추경 재원인 만큼 실제 재정 운용 여력은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재정 구조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세입은 연평균 5.7% 증가한 반면 세출은 6.7% 증가해 지출 증가세가 수입 증가세를 웃돌았다. 재정자립도는 2024년 26.2%에서 2026년 24.3%로, 재정자주도는 54.3%에서 52%로 각각 하락했다. 작년 결산에선 결산상잉여금 1836억원 중 1100억원이 다음 연도로 이월됐고, 국고보조금 100억원도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기준 채무액은 1324억원이며, 올해도 지방채 416억원(차환 포함)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이 중 64억원은 이미 발행됐다. 인수위는 이번 재정 결과를 활동보고서에 반영해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이번 재정 진단은 민선9기 새 시정이 출범하기에 앞서 양주시 재정 여건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분석 결과를 활동보고서에 담아 당선인이 안정적으로 시정을 인수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30일 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정 구호와 시정방침을 비롯해 100여개 핵심 정책과제를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에게 공식 전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시정 비전과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시민과 약속을 담은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원회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정 구호와 시정방침을 확정하고 이날 분야별 검토를 거친 100여개 핵심 정책과제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시정 구호는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로 정했으며, 5대 시정방침은 일자리가 풍부한 미래도시를 비롯해 △교통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도시로 확정됐다. 전달된 정책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교통 및 도시 인프라 개선, 복지와 교육, 문화-체육, 안전, 미래산업 육성, 행정혁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 행정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준 시민주권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의정부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지만 재정의 불확실성과 복지 수요 증가, 지역경제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 또한 적지 않다"며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보여주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 가능한 정책, 지속가능한 정책을 만드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핵심 정책과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하는 정책과제는 단순한 제안서가 아니라 시민 목소리와 지역 비전, 새로운 시정에 대한 기대를 담은 시민과 약속"이라며 “앞으로 민선9기 시정의 든든한 나침반이 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원기 당선인은 정책과제를 전달받은 뒤 “오늘 전달받은 정책과제는 단순한 보고서가 아니라 시민 기대와 희망, 그리고 의정부 미래가 담긴 소중한 약속"이라며 “이 정책과제를 시민과 약속으로 받아들이고 시정 나침반으로 삼아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선택과 집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더욱 살기 좋은 의정부, 교통이 편리하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날 전달된 시정 구호와 시정방침, 핵심 정책과제는 향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정책 추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4곳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면암중앙도서관(면암센터), 소흘도서관(소흘2센터),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영중센터), 대진대학교(선단센터) 등 4곳이다.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은 그동안 포천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해 온 자기주도학습센터로,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육부 지정으로 전환되며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 영중면 민군상생협력센터와 대진대학교는 신규 거점형 자기주도학습센터로 조성돼,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까지 촘촘한 학습망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포천시는 작년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5곳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최다인 4곳이 추가 선정되며, 교육부 지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총 9곳을 확보했다. 선정된 자기주도학습센터에는 개소당 연간 약 2억5000만원 규모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습 코디네이터 배치, EBS 방송 연계 프로그램, 1대 1 온라인 튜터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이 이뤄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년 연속 전국 최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포천시는 전국 최고 수준 자기주도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학습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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