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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고양 국가유산야행 '행주가 예술이야'를 오는 10월9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며,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행주가 예술이야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2년 연속(2025~2026년) 선정되며 고양시 대표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별빛 아래 행주'를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행주산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행주대첩을 승리로이끈 영웅 2300명 숨결을 영롱한 빛으로 형상화하고, 아름다운 조명으로 물든 행주산성의 가을밤 풍경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올해는 작년 선보인 5야(夜)를 넘어 민-관-학 협력 신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7야(夜) 체제로 개편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행사 기간,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전시 프로그램인 야경(夜景)과 야화(夜畵)는 행주산성 밤을 한층 화려하게 수놓는다. 행주산성 8가지 경관을 독창적인 조명으로 연출한 '행주8색(色) 8야(夜)' 포토존이 감성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새로 도입된 야화(夜畵) '그린 행주별밤'에선 중부대학교라이즈(RISE)사업단과 고양산업진흥원이 만든 콘텐츠를 충의정에 설치된 대형 LED스크린으로 선보이는 감각적인 야간 미디어 전시가 펼쳐진다. 역사 문화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된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사(夜史)는 행주산성 역사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우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선비길과 장수길을 거닐며 미션을 수행하는 '행주과거길' 투어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미션 마지막은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별자리 찾기'로 장식한다.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충의정 정상에서 산성음악회 '행주의 울림'이 펼쳐지고, 중부대 연극영화학 전공 학생들이 행주대첩 인물별 역할극을 맡아 관객과 소통하는 퍼포먼스 '그날 밤, 행주에서'를 선보인다. 지역 상권 및 먹거리와 연계한 야시(夜市)와 야식(夜食)은 축제 즐거움을 더한다. 행주산성 주변 음식점 및 카페와 연계한 '행주 행화길' 프로모션을 통해 방문객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신규로 운영되는 야식 프로그램 '행주 런케이션'은 행주대첩의 먹거리와 전통 체험을 연계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오는 10일은 한국항공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7일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전 접수를 진행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임순정 관광과 팀장은 8일 “2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결실에 걸맞게 민-관-학이 협력해 이색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가을밤, 행주산성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별빛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역사적 울림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고양 국가유산야행 '행주가 예술이야'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청사 내 1회용컵 사용을 원천 감량하고 다회용컵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청사와 인근 카페를 연계한'공유컵 순환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공유컵 순환시스템은 청사와 인근 참여카페에서 음료를 공유컵에 제공하고, 이용자가 사용한 컵을 청사 내 반납함에 넣으면 전문업체가 세척-살균한 뒤 다시 카페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카페는 컴포즈커피 김포시청본관점을 비롯해 △그럼블커피 김포시청점 △카페모임 △플로리안 카페 △카페센드 등 5곳이다. 공유컵을 사용하면 1회용컵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된다. 공유컵을 이용해 본 한 김포시청 직원은 “컵 하나 바꾸는 간단한 실천만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직원과 청사 방문 시민이 함께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이용 수요를 살펴 참여카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호영 자원순환과장은 8일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한강신도시 내 최초로 조성하는 반려견 놀이터 명칭을 내달 4일까지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가마지천 반려공존 하천문화공간 내 조성되는 반려견 놀이터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은 명칭을 시민 아이디어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이터가 조성되는 구래동 가마지천 일원은 하천과 녹지가 어우러진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연환경과 사람-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 의미를 담은 명칭이면 김포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하고,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각각 김포페이 5만원을 지급한다. 이후 제2회 김포시 반려문화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우수 제안 5건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 1등과 2등을 선정하며 각각 김포페이 20만원과 1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모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무작위 추첨해 각 1만원의 김포페이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마지천 반려견 놀이터는 약 2700㎡ 규모로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 자유놀이공간(프리존) 등 시설로 구성된다. 하천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은 향후 반려견 놀이터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포시 가족문화과장은 8일 “(가칭)가마지천 반려견 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애정이 담긴 이름이 김포를 대표하는 반려문화 공간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가 자산 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참여자 40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산관리와 재무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가에게 실질적인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초기부터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는 남양주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경제독립사관학교' 첫 과정으로, 기존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을 경제 분야까지 확대했다.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다. 주요 과정은 △경제 기초 개념과 금융상품 이해 △정부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활용 전략 △사업자 재무관리 및 절세 전략 △투자와 자산관리 △창업가를 위한 노후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회차마다 참여자 간 네트워킹, 사례 공유를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남양주시는 모든 교육과정에 참석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한편 그동안 남양주시는 청년취업설계학교, N잡 특강 등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농식품바우처 사업 이용 활성화와 수혜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가맹점 378곳을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일제히 배부했다.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국내산 신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그동안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 어떤 매장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수혜자가 일상에서 쉽게 바우처 사용 가능 매장을 인지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디자인의 전용 스티커를 제작했다. 이번에 배부된 스티커는 양주시 관내 하나로마트와 편의점 등 378개 가맹점의 출입문이나 계산대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될 예정이다. 스티커 부착을 통해 이용자는 매장 진입 전이나 방문 시 바우처 사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가맹점 역시 매장 홍보 효과와 함께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지인환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8일 “이번 스티커 배부를 통해 바우처 수혜자가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거나 매장을 찾느라 겪는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및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바우처 카드는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우유 등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농축산물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농식품 바우처 플랫폼(foodvoucher.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체 예산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 6월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파주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원을 524명 청소년에게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원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버스와 파프리카(학생 전용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파주시는 파프리카(17대) 운정동-금촌동-문산읍 노선 이용 청소년과 일반 마을버스 이용 청소년까지 폭넓게 지원해 교통복지 강화와 교통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파프렌즈' 사업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청소년 통학은 물론 학원-문화-체육활동 등 일상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8일 “청소년과 학부모 관심 속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의회-광명시의회-시흥시의회-하남시의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는 7일 '2026년도 제1회 과천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심의를 진행한 뒤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연구모임 대표의원이 연구 목적과 활동 등 제안을 설명한 뒤 심의위원들이 질의응답에 나섰다. 심의위원회는 연구주제 적정성, 연구활동 필요성, 연구계획 타당성 및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해당 연구모임을 의원연구단체로 최종 승인했다.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은 이주연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지희-지태훈 의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과천시 청년고용 현황과 기존 지원사업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청년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지원 전략과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활동을 진행한다. 이주연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첨단기업이 지속 유입되고 있지만, 이런 지역 성장과 청년 취업-정착이 충분히 연결되고 있는지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청년과 기업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과천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선희 의장은 “제10대 과천시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첫 의원연구단체가 청년일자리와 지역 정착이란 주요 과제를 연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연구모임은 앞으로 관련 자료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연구용역과 청년일자리 관련 기관 방문 등을 진행하고, 과천시 청년일자리 정책 개선 방안과 신규 정책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 최근 광명시의회는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로 예정된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광명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내달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광명시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형덕 의장은 8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예산이 들어가는 해외연수 추진은 적절하지 않다 판단했다"며 “공무국외출장은 필요성과 효과, 예산 집행 투명성이 충분히 담보될 때 추진이 맞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시민 생활 현장으로 들어가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릴레이 민생현장 간담회를 잇달아 추진해 눈길을 끈다. 이번 민생현장 간담회는 시민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듣고 시의회와 시민 사이의 소통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마주하며 보다 폭 넓은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일부 대표자 의견만을 전달받는 형식적인 만남에서 벗어나 각 분야에서 헌신하는 단체원과 현장에서 직접 눈을 맞추고 깊이 있게 소통한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5일 자율방범대 연합총대 사무실에서 자율방범대 연합회와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7일 시흥시축구협회와 두 번째 간담회를 진행했다. 자율방범대 연합회와 간담회는 방범대원 근무 여건 개선과 초소 환경 정비, 사업 지원 예산 확보 등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가 이어졌다. 시흥시의원들은 사안별로 문제점을 즉시 점검했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시흥시 관계부서와 현장 답사를 그 자리에서 확정하며 속도감 있는 해결 의지를 보였다. 간담회에서 이동선 연합총대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밤낮으로 봉사해 온 대원들 노고를 헤아려 주고, 현실적인 애로사항까지 시흥시의회에서 먼저 찾아와 직접 들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안전한 시흥을 위해 시흥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 간담회에서도 체육시설 환경 개선과 유소년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제-개정, 사업비 지원 등 현장의 구체적인 요청이 다뤄졌다. 시흥시의원들은 즉시 추진이 가능한 조례 개정부터 착수하고 시설 개선은 현장 검토를 병행하는 등 현장의 답답함을 즉각 해소하는 실행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장관구 시흥시축구협회장은 “체육 현장의 실제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달된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유소년 육성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생활체육이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분석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다음 간담회 때는 추진 경과를 공유할 방침이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8일 “이번 릴레이 간담회는 의회가 앉아서 보고받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이 계신 현장으로 직접 뛰어들어 '진짜 민생'을 챙기겠다는 의회의 강력한 의지"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깊이 녹여내고, 시의회 본연의 역할인 예산안 심의와 의결 과정에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제대로 담길 수 있도록 집중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향후 지역 소상공인, 보육 및 돌봄 현장 등 주요 민생 영역을 순차적으로 찾아 간담회를 열고 수렴된 건의사항 추진 경과를 지속 공유하며 소통을 활기차게 이어갈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 조창민-정경섭-이정연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은혜 국회의원실에 지난 5일 들러 '하남교산 A5블록 뉴홈 전용 모기지 원안 이행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 조창민-정경섭-이정연 하남시의원은 하남교산 A5블록 사전청약 당첨자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전청약 당시 안내한 금융지원 조건을 이행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LH는 뉴홈 나눔형 사전청약 당시 당첨자에게 연 1.9~3.0%의 고정금리와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80%,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미적용 조건의 전용 모기지를 안내했다. 그러나 본청약을 앞두고 금리와 대출 만기 등 핵심 조건에 일반 디딤돌대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전청약 당첨자의 금융 부담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번 건의안에는 사전청약 당시 안내된 전용 모기지 금리와 만기 조건의 원안 확정을 비롯해 △기존 당첨자에 대한 신뢰 보호 원칙 적용 △당첨자 대표와 관계기관 간 협의체 구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종합대책 마련 등 요구사항이 담겼다. 조창민 의원은 “정부를 믿고 내 집 마련을 준비한 시민에게 약속 준수는 책무"라며 “국민과 신뢰를 지키는 문제에는 여야나 지역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정경섭 의원은 “사전청약 당첨자는 정부가 안내한 금융지원 조건을 믿고 수년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 왔다"며 “당초 약속한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의원은 “기존 조건 보장을 원칙으로 청약 포기자를 포함한 실질적인 구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며 “하남교산 A5블록 본청약이 시작되기 전 원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조창민-정경섭-이정연 하남시의원은 지난달 시의회에서 교산 A5블록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앞으로도 하남교산 A5블록 당첨자 주거권과 공공주택 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가 지켜질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경섭 하남시의회 의원이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와 꽃뫼마을 2단지 일대 민원 현장을 지난 6일 잇달아 방문해 주민 불편 사안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정경섭 의원은 주민과 하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10여명과 함께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 데크 설치 구간을 찾았다. 이 구간은 일부 학생과 주민이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데크 옆 사잇길로 통행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점검 현장에서 하남시 담당부서 팀장은 사잇길 통행을 막기 위한 경고문 부착 등 안전 대책을 즉각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단지 옆 사잇길을 통한 버스정류장 이동 문제는 주민 의견이 수렴되는 대로 바로 야자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도 확인했다. 정경섭 의원은 “안전 문제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사안"이라며 “주민이 실제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도록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꽃뫼마을 2단지를 찾아 정경섭 의원은 노인정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정 뒤편 수목으로 겨울철 햇볕이 들지 않아 노인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정경섭 의원은 곧바로 관리사무소를 찾아 노인정 주변을 포함한 단지 내 수목 전정을 요청했으며, 관리사무소 측으로부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리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정경섭 의원은 8일 “작은 불편일지라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불편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경섭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하남시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신속한 문제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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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배두영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활용 의류수거함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배두영 의원은 “의류수거함은 자원순환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하는 주요 시설이지만, 관리 주체가 불분명하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방치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로 인해 도시미관 훼손은 물론 생활환경 저하와 안전사고 우려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의류수거함은 더 이상 방치 대상이 아니라 지속 관리해야 할 시설"이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재활용 의류수거함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배두영 의원은 관내 의류수거함 전수조사를 통한 설치 현황과 관리 주체 파악을 비롯해 △등록-관리체계 구축과 설치-운영 기준 정비 △관리책임자와 연락처, 관리번호 표기를 통한 신고체계 마련 △조례 제정을 통한 설치-수거 기준 명확화 △봉사단체 및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 마련 등 5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배두영 의원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려면 행정과 운영 주체와 군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집행부는 의류수거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 저 역시 군민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한편 제30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재정 감시 역량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의정부시의회는 조세일 의장 등 의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산안-결산 심사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의정부시 재정 운용 건전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예결산 심사기법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의정부시의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고 시민을 위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산-결산 심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깊이 공부하고, 예산안을 더욱 꼼꼼하게 심사해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꼭 필요한 곳에는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7일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물놀이장 3곳(운정가족 물놀이장, 운정어린이 물놀이장, 문산어린이 물놀이장)에 들러 현장의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지 확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물놀이장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의원들은 각 물놀이장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안전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수질 및 위생관리,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유각 의장은 “여름철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가 찾는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관리,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속 살피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가 지난 6일 의원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포천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고물가-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 등 포천시의원, 홍성철 지부장 등 포천시지부 관계자, 포천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는 포천쌀을 사용하는 외식업소의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한 '포천쌀 이용 외식업소 차액 지원 사업' 지속 운영과 확대가 다뤄졌다. 포천시지부는 포천쌀 사용이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음식점의 밥맛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 예산이 상반기에 소진됐다며 추가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외식업 경영자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우수사례 현장 견학 지원 요청도 나왔다. 포천시지부는 작년 진행한 '외식경영인 실무조리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현장 수요에 맞는 경영-조리 교육을 계속 운영하고, 다른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 마련을 요청했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비 지원도 주요 건의 사항으로 제시됐다. 포천시지부는 발급 비용이 보건소 3000원, 일반 병원 약 2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기적으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영세 자영업자와 종사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른 지방자치단체 사례를 참고해 포천시 차원에서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서과석 의장은 이에 대해 “외식업 현장의 어려움은 지역경제와 민생에 맞닿아 있다"며 “오늘 제시된 건의가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포천시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답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 지식과 자질을 갖춘 시민감사관을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구리시 시민감사관은 일반 시민감사관(명예감사관), 전문 시민감사관, 특정 업무 시민 감사관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인원은 특정 업무 분야 시민감사관 4명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 임기는 2년이며, 특정 분야 감사에 참여해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시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정 전반을 감시하는 한편, 구리시와 시민 간 소통 창구로서 주요 역할을 수행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7일 “시민감사관 활동을 통해 구리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노르웨이 국립 오페라-발레단과 베이비오페라(Babyopera)가 공동 제작한 영유아 오페라 '오르페오의 포근(Orfeo's Comfort)'을 선보인다. 오르페오의 포근은 0~3세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하는 참여형 오페라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배우가 아이들 가까이에서 노래하며, 성악가 노래와 하프 연주를 통해 영유아가 음악과 공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그리스 신화 속 음악가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노르웨이 작곡가 마야 S. K. 라트케가 글루크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유아 감각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완성했다. 2020년에는 노르웨이 울티마(ULTIMA) 오슬로 현대 음악제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해외 우수 공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유아를 미래 관객이 아닌 현재 문화시민으로 바라보며 공공극장에서 생애 첫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신동화 구리문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7일 “영유아 눈높이와 호흡에 맞춘 오르페오의 포근을 통해 구리시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생애 첫 예술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족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를 선물하는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구리시민은 3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 예매는 구리문화재단 누리집(guriart.or.kr)과 놀(NOL)티켓에서 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구리아트홀 아트서비스존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민선9기를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골목형상점가를 집중 모집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한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를 비롯헤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지역 여건상 추가 지정이 비교적 용이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사용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 골목형상점가는 작년 5곳에서 올해 7월 기준 15곳으로 늘어났다. 적극행정 신속자문기구를 활용해 남양주시는 지정 요건과 절차를 신속하게 검토하며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지원해 왔다. 모집 대상은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희망하거나 기존 구역을 확대하려는 상인회와 상인회 구성이 가능한 개인 등이다. 모집은 연중 상시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남양주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골목형상점가 사전컨설팅'을 검색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지역경제과 상권행정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남양주시는 16개 읍-면-동 이-통장, 주민자치회, 지역 소상공인, 미등록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도 추진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과 혜택,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해 신규 지정과 기존 구역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7일 “골목형상점가 확대는 단순한 구역 지정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지역경제 변화를 체감하는 출발점"이라며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넓혀 시민의 소비 혜택을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시민 정원해설사 양성 교육을 지난 4일 개강했다. 교육에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시민추진단 정원해설팀 지원자가 참여한다. 교육은 이달 4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는 정원 종류와 특징, 정원 해설 기법, 현장 실습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수료생은 오는 10월 열릴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에 정원해설사로 활동한다. 특히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 조성된 다양한 정원을 방문객에게 안내하고 정원에 담긴 의미와 조성 배경을 전달한다. 양평군 정원산림과장은 7일 “정원해설은 안내를 넘어 정원 가치와 매력을 방문객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시민이 직접 배우고 해설하는 만큼 더욱 알기 쉬운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년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와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삼육대학교가 수탁기관으로 사업을 운영했으며, 참가 청년은 6월28일부터 7월26일까지 4주간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에서 어학연수와 글로벌 역량교육, 현지 문화체험, 팀별-개인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역량을 키웠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삼육대학교 제해종 총장, 프로그램 참가 청년 20명 등이 참석해 연수 성과를 나누고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성과공유회 연수 경과를 공유하고, 참가자가 수행한 기업분석 프로젝트와 손수제작물(UCC), 짧은 영상(쇼트폼), 참가 수기 등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우수 참가자와 우수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발표에 참여한 청년들은 “해외에서 경험한 문화와 교육환경,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 경험이 진로와 미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성과공유회에서 “이번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으로 얻은 배움과 경험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벌이며, 청년이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맞춤형 노인일자리 정책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하남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5만13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하며 빠르게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실태조사 결과, 노인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 중 경제적 문제(40.7%)와 외로움 및 소외감(20.7%)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맞춤형 일자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남시는 노인이 평생 쌓아온 지혜와 숙련된 경험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복지-교육-소통 영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다. 1000원 음료로 세대를 이어주는 미사노인복지관 '카페 미노', 원도심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과 안부를 다정히 살피는 '찾아가는 빨래방', 퇴직 후 전문성을 이웃과 나누는 '어르신 영어멘토'는 하남형 노인일자리 성공 모델로써 도시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7일 한평생 쌓아온 경륜과 지혜는 하남이 더욱 활력 넘치고 따뜻한 도시로 성장하도록 돕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자부심을 갖고 사회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끊임없이 발굴해 어르신 누구나 존엄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명품 활력도시 하남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1000원 온기와 세대 간 교류, '카페 미노'= 미사강변도시 중심에 위치한 미사노인복지관 1층 로비(70.22㎡)에는 카페 '미노'가 있다. 올해 4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이 개소했다. 하남시가 도비 6500만원을 확보해 탄생됐다. 이곳에서 노인 10명이 음료 제조부터 주문 응대, 매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이끌고 있다. 카페 미노는 방문객 소량 소비 성향을 세심하게 배려한 반용량-반값 형태의 1000원 시그니처 메뉴(미니 아메리카노, 아이스티)와 저당-저카페인 건강 음료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욱이 복지관과 같은 부지 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하남시 어린이회관'이 완공되면 가족 단위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나 세대 간 소통과 일자리 지속 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원도심 복지 안전망, 찾아가는 빨래방= 원도심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하남시가 하남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추진 중인 '찾아가는 빨래방(빨래는 사랑을 싣고)'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노인 사회 참여를 동시에 달성하는 든든한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은 가가호호 세탁물을 수거하는 수거팀, 거점 코인세탁소에서 세탁과 건조를 맡는 세탁팀, 깨끗해진 이불을 배달하는 배달팀으로 정교하게 역할을 나눠 주5회 일터로 출근한다. 취약계층에 제공되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는 연간 1000건에서 2000건에 달한다. 특히 세탁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복지 욕구를 행정관청 및 전문기관에 즉시 연계하는 따뜻한 복지 파수꾼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퇴직 후 전문 경력이 선사 '어르신 영어멘토'= 하남시가 하남시니어클럽을 통해 추진 중인 '어르신 영어멘토' 사업은 전문 경력을 노인일자리로 정교하게 확장한 대표적 고품질 일자리 모델이다. 이는 경기도 내 7개 시-군이 선정된 신규 시범사업이다. 하남시는 도비 100%를 지원받아 4명의 노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영어 멘토 노인들은 망월초등학교 돌봄교실, 다함께돌봄센터(미사노인복지관, 감일, 위례 등), LH행복꿈터 미사강변지역아동센터, 희망찬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9개 아동돌봄기관을 직접 찾아간다. 멘토들이 들려주는 수업은 교과서 위주 알파벳이나 문법 암기에 그치지 않는다. 오랜 기간 해외에서 활동하며 겪은 경험담과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문화, 삶의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한다. 노인에게는 평생 가꿔온 삶의 궤적이 아이들 성장에 이바지하는 깊은 보람을 안겨주고, 아이들에게는 교과서 밖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노인들의 다채로운 직무 경력과 적성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사회의 복지-교육-돌봄 수요와 결합해 지속가능하고 자부심 넘치는 노인일자리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체납 징수활동비 1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공정한 징수 활동과 시민 중심의 탄력적인 세정 행정을 병행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도세-시세 징수 실적과 체납처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는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 기간에 체납액 6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뿐 아니라 금융자산과 가상자산 등을 추적해 압류하고 필요한 경우 가택수색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추진했다. 또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재산 공매, 건설기계 압류,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다양한 행정수단을 활용해 고의적인 체납행위에 적극 대응했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중지와 정리 보류를 실시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행정을 병행했다. 아울러 환가 실익이 없는 압류재산을 정리해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등 조세 정의 실현과 민생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추구했다.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지속적인 납부 안내와 독려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액 모바일 문자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의 납부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이번 수상은 동두천시가 오랜 기간 주한미군 공여구역이란 특수한 여건으로 도시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게 평가된다. 동두천시는 미군 기지로 인해 도심 생활권이 단절되고 각종 개발 규제가 이어져 왔으며, 미군 주둔 규모 축소와 다수 병력의 평택 이전 이후 지역상권이 위축되는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겪어왔다. 동두천시는 이런 상황에서도 공정한 세정 운영과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7일 “이번 우수상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이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준 시민과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친 직원들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조세 행정을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2026년 상반기 도세 기획조사'를 통해 총 11억1800만원을 추징했다. 주요 추징 분야는 △법인 지방 이전에 따른 감면 사후관리 3억5600만원 △기부채납 부동산 취득세 비과세 적정 여부 조사 2억9600만원 △상속 취득세 신고 누락분 전수조사 2억1600만원 △창업중소벤처기업 감면 사후관리 1억1100만원 △법인의 주택 취득에 대한 중과세율 적용 적정 여부 조사 6500만원 등이다. 하반기에도 동두천시는 에너지 공급시설과 자동세차시설 등 신고 누락이 우려되는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추가 기획조사를 실시해 숨은 세원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3차 융자 지원 신청을 7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 1-2차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통해 양주시는 농업인 16명에게 경영자금 8억6000만원, 5명에게 시설자금 8억원 등 총 21명에게 16억6000만원을 배정했다. 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도 내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 경영에 필요한 '경영자금'과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나눠 지원한다. 무엇보다 시중 금리보다 훨씬 저렴한 연 1.0% 저금리로 지원돼 농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별 지원 조건을 살펴보면, 경영자금은 농약, 비료, 사료 구입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6000만원, 법인은 최대 2억원이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축사 신-개축 등 영농기반 시설 설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억원, 법인은 최대 5억원까지이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다(법인 2년 만기 균분 상환).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1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대상자는 내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7일 “이번 융자 지원이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3차 융자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2029년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가 지난 5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147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돼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 추진하는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는 올해 3월 기획예산처 국제행사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행사 개최 타당성과 경제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20229년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는 구석기 문화유산과 학술, 전시, 체험, 국제 교류를 융합한 글로벌 문화유산 플랫폼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천군은 전곡리 유적의 세계사적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연천군은 전곡리 유적을 중심으로 한 연천구석기축제를 33회나 열며 축적된 기획-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 문화행사로 확장해 왔다. 이번 국제행사 승인을 계기로 향후 행사 콘텐츠 고도화, 국내외 홍보 강화, 참가국 및 관련 기관 유치, 학술-전시 프로그램 내실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심사 과정에서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에 대해 행사 개최의 공익성, 계획 우수성, 주관기관 관리 역량, 국고지원 요구 적절성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연천 전곡리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구석기축제 운영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 전곡리 유적의 세계사적 가치와 연천의 문화관광 성장 가능성을 중앙정부가 공식 인정했다"며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구제 문화유산 행사로 자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는 오는 2029년 4월21일부터 5월11일까지 21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인류 문명의 기원을 품은 세계적 유적지, 연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개최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유용 사례를 계기로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금 관리 전수점검 TF'를 운영한다. 이번 전수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하며, 점검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7월20일까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e호조+를 통해 집행된 지출 건이다. 부시장을 책임자로, 행정안전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하고 회계과와 감사담당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회계과는 예금주 정보 불일치를 비롯해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담당 공무원 명의가 포함된 거래 △지방정부 명의 계좌 지급 여부 등 이상 거래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감사담당관은 점검 결과 확인된 이상 거래와 의심 사례를 심층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감사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점검은 1차로 6일부터 2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2차로 8월24일부터 9월4일까지 직속기관과 사업소를 점검한다. 이후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주관으로 본청과 의회사무국에 대한 점검이 이어질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공금 관리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강화해 회계행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등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7일 “시민의 세금은 단 한 푼도 허투루 사용돼서는 안 된다"며 “공금 관리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는 끝까지 확인해 회계행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6일 '포천시 낙농연구회 정기회의'를 열어 유량 감소, 번식 장애 등 낙농가들이 겪는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전수하고 포천시 낙농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선 먼저 포천시 낙농산업 발전 방향과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 축산 환경 및 환기 전문가인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청년 낙농인을 위한 맞춤형 여름철 사양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송준익 교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연계한 스마트 축사 환경 관리를 강조하며, 축사 내부 풍속 향상을 위한 송풍팬 배치 기술과 안개분무 장치-냉감판 활용법, 고온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영양소 공급과 사료 급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김도성 포천시 낙농연구회장은 “여름철마다 젖소 산유량이 떨어지고 고온 스트레스로 고민이 많았는데, 우리 목장 구조에 맞는 환기 팬 가동법과 사양 관리 요령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상용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우유가격 하락 등으로 낙농산업이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미래 포천 낙농을 이끌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꾸준히 발굴-접목해 농가 수익 창출과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의회-군포시의회-연천군의회-하남시의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는 지난 4일 시의회 북카페에서 과천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심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적인 안목을 넓히고 실질적인 의정활동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 분야 전문가 최민수 교수(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는 이날 강의에서 다년간 현장 경험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의정활동 수단과 방법 △행정사무감사 효과적인 실시 방향 △예결산 심사 방향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과천시의원들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예산 심의 포인트를 적극 질의하는 등 열의를 보이며 의정 역량을 다졌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은 7일 “이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에 밀도 있게 임하고 한층 더 내실이 탄탄한 수준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시의회는 올해 행감 일정을 비롯해 상임-특별위원회가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4일간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2026년도 행감은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군포시의회는 행감에 앞서 시민 의견과 제보를 접수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의회에 따르면 행감 관련 시민 의견과 제보는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은 24일 실시된다. 또한 군포시의회는 제288회 임시회에서 군포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군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안 등 조례 및 기타 안건 5건도 처리했다. 이우천 의장은 7일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시정 운영에 실질적 변화를 줄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한 첫 회기였다"며 “시민 안전과 일상에 영향을 끼칠 안건 심의에 동료의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 시정 운영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집행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88회 임시회 회의 내용은 군포시의회 누리집(gunpocouncil.go.kr) 회의록과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gunpocouncil)에서 영상-전자 회의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재구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윤재구 의원은 “비료값과 농약값, 인건비 등 농업 생산비는 지속 상승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농업인은 한 해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기대하기보다 빚과 부담을 먼저 걱정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연천은 농업이 지역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농업이 위축되면 지역경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행정은 신속히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급등한 생산비를 반영한 농자재 지원 확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고려한 실질적인 재해보상 체계 강화 △연천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공공급식-지역 소비 활성화 △청년농 유입과 기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 등 4가지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윤재구 의원은 “농업인이 바라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최소한 여건이다. 농업을 지키는 것은 농업인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연천 미래와 지역사회를 지키는 일인 만큼,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실질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한편 제30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정병용 의장은 지난 3일 하남시 보훈회관에서 하남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훈회관 운영과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병용 의장을 비롯해 하남시 보훈단체협의회 소속 9개 단체 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보훈회관 주차장 출입구 개선을 비롯해 △협소한 주차 공간과 공영주차장 관리 문제 △보훈단체 회장 및 관계자 활동수당 △현충탑 관리운영비 지원 △보훈회관 직원 처우개선 △국가유공자에 대한 주차 및 행사 예우 확대 등 보훈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이 간담회에서 논의됐다. 특히 보훈단체협의회 구성원들은 보훈회관 주차장 진출입과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국가유공자 전용 주차구역 확대와 각종 행사에서의 예우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보훈단체협의회 관련 수당, 현충탑 관리운영비, 보훈회관 직원 처우개선 등 안정적인 단체 운영을 위한 지원 확대도 건의했다. 정병용 의장은 이에 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 건의된 사항을 하남시 관계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보훈회관을 이용하는 분들 가운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많은 만큼 주차장 출입구와 주차 공간은 무엇보다 안전과 이용 편의를 중심으로 관리돼야 한다"며 “현재 미흡한 부분을 하남시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장기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병용 의장은 우선 주차장 출입구와 공영주차장 이용 문제에 대해 하남시 복지정책과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추진하고, 보훈단체 의견이 하남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 정경섭-이정연 의원이 지난 4일 하남경찰서에 들러 담당 계장-과장과 실무 면담을 가진데 이어 경찰서장을 만나 미사강변도시 치안 불안 실태를 전달하며 치안 강화를 촉구했다. 이날 면담에서 정경섭-이정연 하남시의원은 최근 미사강변도시 내 어린이 놀이터와 공원 일대에서 성범죄 전력이 있는 인물 출입이 반복적으로 목격되며 학부모, 여성, 어린이들 불안감이 고조되는 지역 실태를 상세히 전달했다. 이어 현재 검토 중인 지구대 통합 계획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관련 계획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 두 의원은 면담을 마친 뒤 하남경찰서장을 따로 만나 미사강변도시 지구대 유지 및 치안 강화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지구대 통합 계획 재검토를 비롯해 △하남시 경찰공무원 인력 충원 △놀이터-공원-학교 주변 순찰 강화 △성범죄 예방을 위한 집중 순찰 확대 등이 담겼다. 정경섭 의원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놀이터조차 마음 놓고 보낼 수 없다면 이미 심각한 치안 공백"이라며 “지구대 통합이 아니라 오히려 순찰과 인력을 늘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정연 의원은 “미사강변도시는 어린이와 여성인구가 높은 곳"이라며 “시민 생명과 안전은 어떠한 행정-재정적 이유보다 우선돼 한다"고 촘촘한 치안 서비스 제공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하남경찰서장은 지역민 우려에 공감하며 건의 내용을 검토해 상급 기관에 인력 충원을 지속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한편 정경섭-이정연 의원은 7일 “이번 방문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미사강변도시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치안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미사 주민과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2026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공모전 전 부문 ‘석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교내 공모전 우수작을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공모전'에 출품해 대거 수상했다. 이에 따라 경복대는 지난 4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상장 전수식 및 교내 공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시상식은 교내 AI 활용 교육-행정 혁신 및 숏폼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대외 공모전으로 연계-고도화해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전국 단위 상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비롯해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하며 교육혁신-행정혁신-숏폼 등 전 부문에서 독보적인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숏폼 부문에선 Pham Thi Nhu Quynh 학생이 '우리 대학 혁신지원사업 홍보- Together, No One Left Behind : 모두를 위한 혁신, 함께 성장하는 경복대학교' 작품으로 최고 영예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숏폼 부문에서 온(ON) 팀 역시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작품으로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을 차지했다. 교육혁신 부문 AI 기반 수업설계 분야에서 조안나 교수가 'AI 협업 파트너: 비전공자가 기획부터 AR 앱 베타 출시까지 완주하는 end-to-end 캡스톤형 정규 교과 모델' 작품으로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행정혁신 부문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분야에서 경복 AI 학사표준화 추진단이 '[KBU-OPAL] AI 자동검증 기반 블렌디드 러닝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표준화 모델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혁신' 사례를 선보여 전문대학 발전협의회 회장상(장려상)을 품에 안았다. 경복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7일 “대학 자체 로드맵에 맞춘 선제적 성과 발굴과 대외 플랫폼 연계 전략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포함한 전 부문 석권이란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에 검증된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사례와 재학생 숏폼 영상들은 공식 SNS 게시 및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대학의 소중한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하고 교내 전반에 지속가능한 혁신 문화를 더욱 깊이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상장 전수식은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 및 공모전에서 수상한 교원, 행정직원, 재학생 수상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외 성과 보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발전협의회 및 한국연구재단 상장 전수식, 수상자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륜] 정종진-임채빈에 출사표…돌풍 예고 차세대 에이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등급 조정 이후 특선급은 정종진(20기, SS, 김포)과 임채빈(25기, SS, 수성)의 랭킹 1위 경쟁, 김포팀과 수성팀의 자존심 대결까지 더해지며 어느 때보다 치열한 판도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 특선급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는 따로 있다. 27∼30기 젊은 선수의 가파른 성장세다. 이들은 유망주를 넘어 기존 강자등을 위협할 전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 경륜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평가된다. 신인 중에는 30기 최고 기대주 박제원(30기, S1, 충남개인)이 있다. 국가대표 단거리 선수 출신인 그는 임채빈과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던 화려한 이력을 바탕으로 데뷔 전부터 '포스트 임채빈-정종진'으로 주목받았다. 우수급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박제원은 특선급 데뷔전이던 지난달 10일 광명 28회차 특선급 14경주에서 과감한 선행 승부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음 날에도 선행 우승을 추가했고, 결승에선 다시 한번 적극적인 선행 승부 끝에 3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특선급 데뷔를 알렸다. 이어 광명 29회차에서도 금-토요일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특선급 데뷔 두 번째 회차 만에 준 강자급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30기, S1, 진주) 역시 가능성을 보여줬다. 광명 28회차 특선급 데뷔전에서 첫 이틀 동안 고전했으나 마지막 날 특선급 14경주에서 과감한 선행 승부로 2위를 차지하며 진주팀 차세대 에이스다운 잠재력을 입증했다. 28기 차석 석혜윤(28기, S1, 수성)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데뷔 3년차를 맞는 동안 14차례나 특선급 결승전에 진출하고도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으나 지난달 26일(광명 30회차) 특선급 결승전에서 마침내 첫 결승 우승을 차지했다. 주무기인 젖히기를 앞세운 석혜윤은 박용범(18기, S1, 김해B), 김형완(17기, S1, 김포), 최동현(20기, S1, 김포) 등 강자들을 여유 있게 제압하며 특선급 정상급 선수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근 3회 평균 순위도 5위까지 끌어올리며 다음번 슈퍼특선반 승급 가능성도 한층 높였다. 임유섭(27기, S1, 수성)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이후 선행 승부 비율이 70%에 육박할 만큼 경륜계를 대표하는 선행형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2022년 데뷔 당시 종합 순위 81위에서 현재 27위까지 뛰어오르며 특선급 강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29기 동기생 박건수(S2, 김포)와 김태완(S1, 동서울) 역시 초창기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9기 수석 졸업생 박건수는 기존 강자들의 집중 견제를 이겨내며 경기 운영이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선행은 물론 젖히기와 추입까지 자유롭게 구사하며 전술의 폭을 넓혀 김포팀 차세대 에이스로 떠올랐다. 김태완 역시 2026시즌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강한 지구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기록 경쟁력까지 크게 향상되며 하반기 특선급 복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예상지 최강경륜 설경석 편집장은 7일 “올해 하반기 특선급에서 관전 요소는 정종진과 임채빈에게 도전장을 내밀 차세대 선수들 성장이다. 특히 석혜윤은 훈련 과정에서도 임채빈, 류재열에 버금갈 정도로 폭발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하반기 특선급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강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민 마음건강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가 지난달 발간한 '수도권역 만성질환통계 알리미' 제2권 제12-13호에 따르면, 2025년 광명시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2.1%, 우울증상 유병률은 1.7%로, 두 지표 모두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다.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최근 1년간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줄 정도의 우울감을 느낀 사람의 비율이며, '우울증상 유병률'은 최근 2주간 우울과 관련된 9가지 증상을 얼마나 자주 경험했는지 묻는 우울증선별도구(PHQ-9) 점수 총합이 10점 이상인 사람의 비율이다. 즉 두 지표 수치가 낮으면 우울감이나 우울 증상을 경험하는 시민이 적다는 뜻이다. ▷ 우울증상 유병률 경기도 최저=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경기도 평균(6.6%)과 전국 평균(5.9%)의 약 3분의 1 수준이며, 우울 증상 유병률은 경기도 평균(4.1%)의 약 40% 수준, 전국 평균(3.4%)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광명시가 예방부터 상담, 치료 연계, 재활, 위기 대응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온 노력이 객관적인 지표로 이어진 성과로 평가된다. 광명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정신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두 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마음건강센터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과 캠페인, 우울 선별검사,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개입하고 있다. ▷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성과= 조현병과 양극성장애 등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치료 연계, 재활서비스,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위기 발생 시에는 신속한 개입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 학교, 교육지원청, 경찰-소방,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고위험군과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은둔-고립 청년에게는 상담과 사례관리, 사회참여 프로그램, 직업훈련-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 위험군에는 우울 선별검사와 상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학교와 협력해 정서-행동 문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마음건강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 일상을 지키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중요한 토대"라며 “예방부터 치료, 회복까지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갖춰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도움을 받고 건강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봄꽃축제'와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를 5일 초청해 시민 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 Talk)'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축제 운영 과정에서 경험과 애로사항을 수렴해 시민과 운영자가 함께 만족하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부천 위조이 축제 영상을 시청한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선 푸드트럭 창업 계기와 축제 참여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참석자는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장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관내 푸드트럭의 축제 참여 기회 확대, 축제 홍보 강화 및 운영시간 연장 요청 등 현장 목소리를 전했다. 부천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푸드트럭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형 축제문화 조성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210, 부천톡톡에서 “오늘 들려준 현장 목소리는 더 나은 축제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푸드트럭 운영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꼼꼼히 살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10, 부천톡톡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성 장관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 조리와 섭취 시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시민에게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7월 넷째 주 기준 세균성 장관감염증 신고 환자 수는 전년 동기 누적 대비 23.5% 증가했다. 특히 캄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이 증가 추세를 보여 식재료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위생 관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캄필로박터균은 덜 익힌 닭고기 등 가금류와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생닭을 손질할 때는 물이 튀면서 다른 식재료나 조리도구로 균이 옮겨가는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장 마지막에 손질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 아래 칸 보관이 바람직하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달걀 껍질 등에 존재하는 균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 깨지지 않은 신선한 달걀을 구매해 냉장 보관을 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달걀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고 다른 식재료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병원성대장균 감염증은 오염된 물이나 감염자의 분변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피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으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을 벗긴 뒤 섭취가 좋다. 물은 끓여 마시고, 칼과 도마는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6일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세균성 장관감염증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음식물 보관과 조리,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섭취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내달 말까지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감시와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오는 22일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에서 '2026년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체험 행사,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대부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해안 노을과 어우러진 여름날 추억을 선사한다.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본 공연에는 감성 발라더 전상근을 비롯해 라틴팩토리, 하멜리, 인터내셔널 영드림즈, 쑝챌·최혜승 등이 출연한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비눗방울-풍선 공연과 갯벌 걷기, 보물찾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바람개비 만들기를 비롯해 △바다유리(씨글라스) 엽서 만들기 △바다추억 유리병 만들기 △얼굴 꾸미기(페이스페인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4가지 바다 주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6일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노을빛 아래에서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할 음악 공연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해질녘 낭만과 여유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관 '소셜아이어워드 2026' 지방자치기관 시 분야에서 인스타그램 대상과 블로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는 블로그-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등 주요 누리소통망(SNS) 플랫폼을 대상으로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을 종합 평가해 우수 채널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제작과 채널별 특성을 고려한 SNS 운영 전략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최신 흐름을 반영한 이미지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시민 참여형 행사와 소통형 게시물로 시민과 접점을 넓힌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블로그는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시민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현장감 있는 게시물로 안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올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6일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시물을 발굴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지역 10개 기관이 공동 제작한 '안양진로교육지원 콘텐츠 매뉴얼북'을 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대학교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다. 이 매뉴얼북은 4월22일'안양진로교육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체'출범 이후 약 3개월여 만에 발표된 첫 공식 결과물이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을 비롯해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도시공사,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양지방고용노동지청, 대한민국 육군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진로교육 콘텐츠를 디지털 형식으로 모아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매뉴얼북에는 기관별 소개, 사업별 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 신청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프로그램 신청 큐알(QR)코드와 교안 다운로드 링크를 포함해 실무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기존에는 학교가 각 기관에 개별적으로 문의해야 했던 진로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해 교사들이 연간 진로교육 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관내 진로교육 자원을 기관 단위로 집대성해 학교에 제공한 안양시 첫 사례로, 별도 예산 없이 기관 간 협력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뉴얼북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누리집(m.site.naver.com/2dTPN)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각 학교에 누리집 업무 포털을 통한 교직원-학생 공유를 요청했다. 안양진로교육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체는 매월 1회 정기 운영을 통해 신규 프로그램과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참여 기관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뉴얼북을 지속 보완하며 정기 개정판을 배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6일 “이번 매뉴얼북은 결과물이 아닌 시작"이라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양시 진로교육 통합 안내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6일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박정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장을 만나 창릉신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창릉지구 벌말마을 편입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박정만 고양사업본부장의 방문 인사를 겸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핵심 사업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실무TF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민경선 시장은 지속적인 세수 감소와 수도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릉신도시 자족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업물량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LH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매년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 피해를 겪는 벌말마을 일원의 창릉지구 편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고양시와 LH는 주요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TF 구성과 정례회의 개최에 대해 합의했다. 양 기관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사전에 공유-조정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시장은 “민선9기 고양시의 최우선 과제는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를 실현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이라며 “공업물량 확보와 벌말마을 창릉신도시 편입은 고양시 미래 경쟁력과 시민 안전이 걸린 핵심 과제인 만큼 LH가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만 고양사업본부장은 “민선9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양시가 추진하는 정책 방향에 깊이 공감한다"며 “실무TF를 내실 있게 운영해 창릉신도시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LH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릉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주민 안전 확보 등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대표 사업 고양문화다리의 기획사업으로 운영하는 2026년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를 이달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새라새극장, 갤러리누리)에서 개최한다. 예술주간 '누리'는 작년 처음 선보인 고양문화다리 기획사업으로, 시민이 예술을 일상에서 가까이 접하고 예술인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공연-전통 중심에서 시각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 2026년 고양문화다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단체) 중 공연 4팀-전통 3팀-시각 1팀 등 총 8팀이 예술주간 '누리' 무대와 전시에 참여한다. 음악극과 XR 미디어아트, 전통 판소리와 연희, 플라멩코를 접목한 크로스오버 콘서트, 창릉천 생태를 소재로 한 시각예술 전시까지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시민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달 29일에는 하랑씨어터의 '안녕! B612: 어린왕자', 30일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의 '2026 한-일 문화교류 음악회- 음색으로 하나되는 한-일', 내달 1일 전통음악집단 샛의 '아리와 이도가 추어주는 판소리', 2~6일 소수빈의 'Hybrid Garden', 3일 주식회사 이앤아이컬처스의 '플라멩코와 함께하는 모던 팝 클래식 콘서트 ', 4일 보세스의 'XR 마에스트로: 고양이 에다, 권율장군을 만나다', 5일 (사)노름마치예술단의 '김주홍과 노름마치 「허튼소리」', 6일 연희 Connect 이을의 '연희 On Stage'가 준비됐다. 세부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참여단체에 직접 문의를 통한 예매도 가능하다. 고양문화재단 축제사업팀장은 6일 “예술주간 '누리'가 시민과 예술가를 촘촘하게 이어주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통과 현대, 공연과 시각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소통의 가치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술이 우리 삶 속에 스며들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든든한 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26일(10:00~16:00)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정-법률문제, 복지혜택 수급 등 시민 생활 속 고충과 불편 해결 상담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방문해 시민의 생활 속 고충 및 불편을 상담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다. 이번에 진행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양시, 강화군 주민도 참여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상담은 생활법률 분야를 비롯해 행정-문화-교육, 재정-세무, 복지-노동, 주택-건축, 교통-도로, 소비자 피해구제 분야 등 생활 속 다양한 분야 민원을 상담할 수 있다. 김포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민원 상담 예약신청서를 받으며, 감사관실(조사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예약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예약 신청을 못한 경우 26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6일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시민의 고충 해결을 위한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 만큼 생활 속 불편과 고충 사항이 있는 시민은 많은 관심을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6일 호평동에서 다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현안을 둘러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호평동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상습 수해가 발생하는 호평동 산27-4, 산26-1번지 일원을 찾아 지난 6월 설치된 사방시설 운영 상태와 주변 환경을 살폈다. 이곳은 2022년과 2024년 여름 극한 호우로 도로 파손과 옹벽 균열, 건물 침수 등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남양주시는 사방댐 등 사방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최현덕 시장은 “상습 수해지는 작은 위험 요인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을 지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예정 부지(호평동 731)와 해피누리복지관을 차례로 들러 공공의료와 복지 분야 주요 현안을 살폈다. 오후에는 호평동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했다. 참석자는 도시환경, 안전,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현덕 시장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고위험 가구 등을 위한 냉방비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는 시설 상태가 좋지 않은 경로당을 우선으로 에어컨을 청소하고 있으며, 전체 경로당의 냉방시설 상태도 순차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달 16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화도읍, 다산1동, 별내동에 이어 호평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 다음 현장시장실은 오는 11일 금곡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8월10일부터 10월25일까지 양주시청과 나리농원 일원에서 '2026년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추진한다. 드론 배송을 단순 물류 중심 서비스로만 인식되는 경향을 고려해, 이번 사업은 산불-폭염 예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이달 1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양주시청 거점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불법소각-폭염 예찰 활동이 진행된다. 그동안 산림 감시원의 도보-차량 순찰과 시민 신고에 의존해 온 예찰 체계에 드론의 촬영 기능을 더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한다.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은 관련 부서와 실시간으로 공유돼, 화재 징후나 불법소각 현장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내달 18일부터는 사업 장소를 나리농원으로 옮겨 매주 목-금-토-일요일 항공촬영 액자 배송과 분실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작년 시범 운영한 항공촬영 액자 배송이 방문객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서비스를 이어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는 안전 예찰과 체감형 배송 서비스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고도 비행체 운영-관제 역량을 강화해 향후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상용화 기반을 다지는 데도 활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수 기업지원과장은 6일 “예찰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드론 공공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넓혀가고,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미래 항공모빌리티 정책 추진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우수청년공간' 평가에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돼 도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GP1939는 작년 점프업 부문에 처음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우수 청년공간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 평가는 청년의 든든한 자립을 돕기 위한 1대1 맞춤형 재무 상담과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접경지역이란 파주시 특성을 반영해 군부대로 직접 찾아가는 재무 교육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이 모여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꾸준히 넓혀 공동체 활성화를 이끈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그동안 GP1939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기 계발, 역량 강화, 문화-취미, 소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의 든든한 거점 공간 역할도 넓혀가고 있다. 유연욱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2년 연속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됐는데, 이는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공간을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확보한 도비는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공간 활성화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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