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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군포시-김포시-시흥시-의정부시-파주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민선8기 들어 기존도시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하은호 시장의 시정 방향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런 정책적 의지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 아래 군포시는 주거환경연구원이 주관한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제66기 및 제67기 교육과정에 직원 6명을 선발해 20주간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했다. 그 결과 6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포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전문성을 지속 확보하기 위해 매년 관련 업무 담당자 6명을 선정해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기존도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문 행정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겠다는 민선8기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 정민희 도시개발과장은 모범상을 수상하고, 주택정책과 주택정책팀 고명옥 팀장과 재개발1팀 김지애 팀장은 공동 수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 수료를 통해 군포시는 정비사업 관련 법령-절차와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검토-협의 역량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기존도시 재개발-재건축을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전문 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5일 “이번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수료와 우수한 학습 성과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전문인력을 지속 육성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기존도시 재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 공정성과 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관계기관-주민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행정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하며 작년 34위에서 15계단이나 수직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4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우수' 등급으로 혁신행정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다졌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 혁신 리더십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방문 없이 누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입학 통지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 정책기획과장은 25일 “이번 성과는 7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김포 위상에 걸맞게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혁신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하는 행정'을 지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4060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약과 체계적인 생애 설계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브랜드 '시흥인생학교'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는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시흥인생학교는 인문 교양, 진로 탐색, 사회참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월별로 운영하는 중장년 특화 평생학습 과정이다. 이를 통해 4060 중장년 시민이 인생 후반기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초청 강연은 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중장년 시민 약 70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강연은 전 MBC PD 출신인 김민식 작가가 맡아 '인생 2막, 이대로 늙을 것인가! 다시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중장년 세대가 배움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내달 1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25일 “이번 초청 강연이 시흥인생학교를 널리 알리고 중장년 시민에게 새로운 배움의 계기와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인생학교 초청강연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의정부시는 청년의 문화-여행 참여 확대와 지역 매력 홍보를 위해 '의정부 동네여행 챌린지'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여행 후기, 사진-영상 등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일상적인 지역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 제작 기간은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이며, 공모 접수는 7월1일부터15일까지 진행된다. 의정부시는 접수된 콘텐츠를 심사해 선정자를 결정하고,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10만원 여행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개인 또는 2~3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25일 “이번 동네여행 챌린지가 청년에게 지역 기반 문화-여행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 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했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 사례이자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하면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주택을 전세 임대 방식으로 공급하고 전세보증금에 대한 저리이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1인당 최대 1억9200만원까지 전세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이자 상당액을 월 최대 약 35만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6억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정방침인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기본주거' 정책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를 '파주형 기본주택(임대형)'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은 △시민의 주거기본권 보장 △초기 정착 단계 가구의 부담 완화 △소득-지역에 따른 차별 없는 주거 기회 제공을 핵심 가치로 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로, 3인가구 기준 월 소득 약 760만원 이하(맞벌이 약 910만원 이하)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파주시는 올해 상반기 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며, 파주시 주택과가 사업을 총괄하고 입주자 모집-선정 및 운영 관리는 파주도시관광공사가 맡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공급 물량 단계적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동두천시-부천시-연천군-의왕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대량생산에 성공해 생협에 납품하게 됐다. 이번 식초 상품화에 따라 김포쌀이 또 하나 무기를 장착하며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중 유통 식초 종균의 대부분이 외국산이라 국내산 쌀을 종균으로 한 식초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해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막걸리 식초 개발도 이런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출시된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켜 제조됐으며,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엿다는 평가다. 김포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전분 구조가 치밀해 발효 적성이 우수해 막걸리 및 식초 제조 시 풍미가 뛰어나고 안정적인 발효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김포시는 국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2024년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신기술 활용 국산 종균을 이용한 맞춤형 기능성 식초 상품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속적인 노력 끝에 김포시와 민간보조사업자는 초산이 5.0% 이상으로 우수한 고품질 식초를 생산에 성공했다. 2024년부터 시험 생산을 거쳐 품질 안정화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부터 제품 품질을 대폭 개선한 고품질 막걸리 식초를 농업회사법인 장수이야기㈜에서 본격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유통망인 두레생협의 장보기에서 올해 3월부터 입점이 확정돼 제품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유통 기한은 2년이며, 물과 희석한 건강음료 또는 과일, 채소 드레싱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5일 “김포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까다로운 소비자 유통망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김포쌀 품질과 활용성을 널리 알리고 각종 신기술을 현장에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초는 식욕을 돋우고 위 배출을 늦춰 포만감에 기여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성원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방 재원만으로는 대규모 숙원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지역 도약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국회와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선 2027년도 국비 지원이 필수적인 핵심 사업을 의원실에 전달하고 구체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민생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원도심 노후 가로환경 개선과 주거 쇠퇴 지역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한 기초 하수도 시설 정비, 관광지 확대 개발에 대비한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반환공여구역 개발과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대응을 최우선 현안으로 제시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도시 면적의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해 왔으며, 이로 인한 연간 경제적 손실이 5278억원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캠프 북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과 국가 주도의 반환-개발 전담기구 설치, 특별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 또한 미군부대 이전 여파로 가파른 인구감소를 겪는 만큼 하반기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평가에서 최근 5년간 인구 증감률에 대한 가중치 부여와 함께 동두천시의 특수한 여건과 높은 폐업률 등을 보완 지표로 반영해 달라고 적극 요청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회의에서 “국비 확보는 우리 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자리를 마련해준 지역구 국회의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시민 삶의 질 향상과 우리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성원 국회의원은 “현안 해결과 도약을 위해 동두천시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건의된 핵심 예산사업과 공여지 반환 등 지역 생존이 걸린 숙원사업이 정부 정책과 예산안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동두천시와 완벽한 '원팀'이 되어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화답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인 시 부문에서 상위 15%에 포함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이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혁신평가를 추진한다. 평가 대상은 17개 시-도와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 심사가 진행됐다. 부천시는 특히 혁신활동 참여,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 대전환 기반 구축, 대표 혁신과제 추진, 국민체감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관-학 정책연구모임인 혁신나래연구단 운영과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 개최, 부천역 일대 막장 유튜버-BJ 근절 노력, 온마음 AI 복지콜 운영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과제도 성과로 인정됐다. 시민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과제를 발굴해 실행한 점도 긍정적인 선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임권빈 기획조정실장은 25일 “3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생에 변화를 만드는 혁신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운영(신청) 지침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2023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한데도 2년이 넘도록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조차 하지 못한 연천군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중앙정부는 지방 우대 원칙으로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정책을 국정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데도,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수도권에 지리적으로 속한다는 이유로 지방 우대 정책에서 일부 배제되고 있다. 비수도권은 그동안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돼 약 33조원 규모 투자가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고시한 5차 추가 지정에 부산-울산은 이미 특구가 지정됐음에도 재지정됐다. 연천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연천 BIX산업단지를 그린바이오와 첨단 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 유치 및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특구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김석인 미래전략담당관은 25일 “연천군은 국가 안보를 위해 수십 년간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견뎌온 특별 희생 지역"이라며 “기회발전특구는 청년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전략으로, 비도수권보다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정 방침에 맞도록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침을 정부는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백운밸리에 신설된 백운호수중학교 준공식이 24일 백운호수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의왕백운PFV㈜ 주최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의왕시의원, 의왕백운PFV 김양묵 대표이사, 의왕백운밸리에이엠시㈜ 이성훈 대표이사, 지역민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운밸리 일대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곳으로 그동안 중학교 부재에 따른 원거리 통학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의왕시는 '중학교 신설'이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2023년 11월 의왕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왕백운PFV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의왕시는 백운호수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전반을 지원하며, 의왕백운PFV는 학교 시설 건축 및 비품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후 2024년 10월 착공했으며 이날 준공식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 내달 3일 정식 개교하는 백운호수중학교는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백운밸리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준공식에서 “백운호수중학교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과 주민 요구가 행정-교육제도와 연결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새롭게 문을 여는 백운호수중학교가 지역 학생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핵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강자들 존재감 뚜렷… 김민준 다승 선두 질주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시즌 흐름이 잡혀가는 가운데 2026시즌 초반 미사경정장은 예상대로 강자들 존재감이 뚜렷하다. 현재 8회차까지 큰 변수 없이 일정이 진행되면서 상위권 선수들 기량이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그 중심에는 김민준(13기, A1)이 있다. 김민준은 현재 12승으로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초반 판도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 지난주 연승 행진이 멈추기는 했지만 2승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시즌 16회 출전해 모두 입상에 성공해 삼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안정감과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압도적인 흐름이다. 꾸준함으로는 어선규(4기, A1)도 빼놓을 수 없다. 1착은 5회로 많지 않지만 총 12회 출전해 1착 5회, 2착 6회, 3착 1회로 연대율 91.7%, 삼연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심상철(7기, A1) 역시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9승을 쌓으며 김민준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노련미가 돋보이는 선수도 있다. 손제민(6기, A1)의 시즌 초반 기세가 기대 이상이다. 13회 출전에서 우승 6회, 준우승 4회를 기록하며 정상급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A1급 선수다운 여유와 운영능력이 빛난다는 평가다. 강자들의 활약 속에서도 예상 밖 돌풍을 일으키는 선수도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김선웅(11기, B1), 박진서(11기, A2), 류해광(7기, A2)가 시즌 초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김선웅은 올해 B1급으로 출발했지만 꾸준한 성적으로 11회 출전해 우승 4회, 준우승 4승으로 연대율 72.7%를 기록 중이다. 박진서는 지난주에 다소 주춤하기는 했으나 12회 출전해 1위 3회, 2위 5회로 인상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11기 대표 선수로는 김응선(11기, A1이 거론되곤 했는데 시즌 초반만 놓고 보면 이들의 기세도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류해광 상승세도 눈여겨볼 만하다. 14회 출전에서 6승,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강자 못잖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흐름이 이어진다면 2016년 대상경주 입상 이후 약 10년 만에 대상 입상도 기대가 되는 기량이다. 반면 여성선수들 시즌 초반 분위기는 다소 아쉬운 편이다. 그나마 김인혜(12기, A1)와 안지민(6기, A2)이 연대율 40∼50%를 유지하며 체면을 지키고 있다. 이주영(3기, A1)도 지난주 2승을 추가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양상이다. 여성선수 부진에는 겨울철 결빙 우려로 온라인 스타트 경주가 열리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체중이 적은 여성선수들이 온라인 경주에서 강점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라인 경주가 재개되면 여성선수들 흐름 역시 점차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경정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시즌 초반 판도는 분명하다. 김민준 독주 속에 전통 강자들이 버티고, 새로운 복병들이 존재감을 키우는 흐름. 회차가 거듭될수록 미사리 경정장 수면의 경쟁 구도 역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2026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재정-기술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3~5종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 지원이 이번 사업 핵심이다. 구리시는 올해 약 3000만원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6곳을 선정하고 △전문기술인력 현장 방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검사 및 오염도 검사 △노후 부품 교체 등 유지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원 기업을 선정할 때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장과 환경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등 대기질 개선 필요성이 높은 곳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구리시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5일 “이번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양주시 정약용 도시텃밭'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약용 도시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시농업 체험 공간이다. 도시텃밭 조성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일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도시텃밭은 △다산텃밭(삼패동) △내각텃밭(진접읍) △창현 퍼머컬처 텃밭(화도읍) 등 3곳에서 운영한다. 총 333구좌를 분양하며 1세대당 1구좌, 약 16㎡ 규모로 제공한다. 사용료는 구좌당 3만원이다. 이용 기간은 4월6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참여자는 합성농약과 비닐멀칭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실천해야 한다. 분양 신청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분양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된다. 한편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신분증 지참 후 직접 해당 기간 평일 근무시간에 지정된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다. 조미경 농생명정책과장은 25일 “정약용 선생이 채마밭을 직접 가꾸며 흙을 만지고 마음을 수양했듯이 도시텃밭이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일상 속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 군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및 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분야는 △1차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2차 4월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에너지 분야는 연중 신청을 받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써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이다. 올해는 자동차 분야 모집 인원을 작년보다 약 두 배로 확대해 선착순 300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산업용 승용-승합자동차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자동차 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한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오는 12월 지급되며,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과거 사용량 대비 절감 실적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분야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5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 출발점"이라며 “걷기 문화 확산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군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와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하고 첨단 국방 정보통신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국방 유무인복합체계(MUM-T)에 적용되는 양자기술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양자기술 실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와 실물 인공지능(AI) 등 이른바 '국방 전환(AX)'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자기술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출주도형 국방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련 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파인브이티 로보틱스 연구소는 유무인복합체계에 적용이 가능한 양자기술 분야 실증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이다. 무인항공(UAV) 드론 제조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도심항공교통관리(UATM), 제조실행시스템(MES), 인공지능(AI) 비전 검사장비 개발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오세진 연구소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포천시와 협력을 통해 국방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양자기술 실증과 연구를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며 “보유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 방위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수광 신성장사업과장은 25일 “이번 협약은 첨단 방위산업 육성에 실질적인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27일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협약이 포천시 방위산업 성장 기반 마련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민-관 협력, AI-디지털 기술 활용, 조직문화 개선, 국민 체감도 등 10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실시간 화상 협업 기반 혁신 △국민 체감도 평가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표 혁신과제인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플랫폼은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화상으로 연결해 한 번 상담으로 복합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기관 간 협업을 실시간으로 제도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특히 전기차 화재 대응, 미사초 바닥신호등 설치 등 안전 관련 민원 해결 과정에서 관계 기관이 동시에 참여해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는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안전정책으로 확장된 현장 중심 행정혁신 사례로 평가됐다. 하남시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반 행정 혁신 제안대회(AIDEA)'를 열어 현장 중심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월례회의 AI 특강과 AI 업무혁신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AI 기반 보행자 안전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 공원 내 불법 통행 82% 감소, 관련 민원 96% 감소, 담당 공무원 업무량 87%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행안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효율성을 높인 대표 사례다. 조직문화 역시 구조적으로 개선됐다. 경기도 시-군 중 최초로 1인 성과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9건, 3,000만원 규모 성과 포상을 실시했으며, 성과상여금 확대와 특별승급을 통해 공정-동기부여 중심 보상체계를 강화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국민 체감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AI 기반 디지털 행정을 고도화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난방비 5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월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5만원씩 1회 지급되며, 총사업비 2억9170만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마련됐다. 1차 지급은 지난 13일 각 가구 계좌로 현금 입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별도 안내 절차를 거쳐 2차(2월26일)와 3차(3월6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 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 노동복지 안전망 강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중소기업 노동자에 연 최대 120만원 복지비를 지원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을 의정부에 3호, 양주-동두천-연천에 4호를 각각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27일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 조성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참여 중소기업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3호 기금은 의정부시 41개 중소기업 노동자 438명, 4호 기금은 양주-동두천-연천 3개 시-군 41개 기업 노동자 461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이를 재원으로 참여 기업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작년 1호 양주, 올해 2월11일 2호 화성에 이어 이번 3-4호까지 기업 경영 상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경기북부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올해부터 5년간 운영하며, 경기도와 해당 시가 3년간 출연하고 기업은 5년간 참여해 노동자 1명당 연 최대 120만원 수준 복지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3-4호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으로 경기도내 5개 시-군, 160여개 중소기업, 1880명 노동자를 아우르는 공동복지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 침체와 경영 부담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노동자는 실질적 복지 혜택을 받고, 기업은 장기근속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중소기업 노동자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정책 수단"이라며 “지난해 양주를 시작으로 의정부, 동두천-연천까지 확산된 이번 협약이 경기북부 노동복지 안전망을 한층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경기도는 시-군,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근로복지기금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24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과천공연예술축제로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 기획을 축제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통해 축제 서사를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과천시는 '로그'를 향후 축제 전반에 활용할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연 콘텐츠는 호주 공연팀 'SWAY'를 비롯해 전통예술,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브랜드와 콜레보 제품 출시, 외식업지부 및 맛집선발대회와 연계한 푸드존 운영 등으로 지역상권과 상생 모델을 강화했다.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 방식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며 중앙로와 시계탑 광장, 시민회관 대-소극장 등으로 공간을 확장해 도시 전역을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재현 과천시 문화체육과장은 “3년 연속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광장을 넘어 도시 전역이 무대가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대표 공연예술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내달 9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목적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동아리별 특성을 고려해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선정된 팀은 월 2회 이상 정기 학습 및 토론, 연 2회 이상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며 광명시 주요 평생학습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광명시 평생학습포털(LLL.gm.go.kr)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als107@korea.kr)이나 광명시평생학습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LLL.gm.go.kr)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원 학습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25일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서로 연결돼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에는 현재 210개 동아리, 2377명 회원이 활동 중이며, '느슨한학교', '가가호호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24일 카페 가우디에서 신규 인증 공정무역가게 5곳 현판식을 열고 윤리적 소비 기반 강화와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곳이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관내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곳으로 확대됐다. 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매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윤리적 소비 확산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담회는 작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을 소개했다. 광명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작년 처음 추진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그 결과 작년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총 발행액은 약 1491만원으로 집계됐다. 첫 시행에도 시민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지며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판식에서 “공정무역은 일상 속 작은 소비가 만드는 변화"라며 “공정무역가게와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기업 육성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공정무역 선도 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치를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중 시민행복위원회는 지역 현안을 시민 시각에서 논의하고 정책 제안과 공론화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는 군포시 대표 협치 기구다.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문화-복지-청소년-환경-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활동을 펼치며 협치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총 19개 사업을 진행했다. 문화역사예술분과위원회는 궁내동 문화의거리 재정비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문화 기반을 다졌고, 여성분과위원회는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영상을 만들어 재취업을 원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지역경제분과위원회는 구운포 축제 선호도 조사, 청년 토크 한마당 운영 등을 통해 지역상권과 청년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사업, 철쭉근린공원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2개 사업(1500만원)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이처럼 시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 주체로 참여하는 협치 기구로 자리매김했다. 군포시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4기 시민행복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시민 참여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자치행정분과를 비롯해 △기업재정분과 △도시주택분과 △안전환경교통분과 △사회복지분과 등 5개로 분과별 11명을 모집한다. 4기 위원은 신청은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공고일 현재 군포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거나 군포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할 경우 군포시 누리집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자치분권과 협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라원 자치분권과 팀장은 25일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협치 통로"라며 “군포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4억원으로 작년(90억원)보다 4억원이 확대됐다. 시흥시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총 505억원 규모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사업등록증을 둔 가운데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또는 5년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보증하고, 특례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1년차 2%, 2~5년차 1%를 지원한다. 또한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을 보증하며 5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6개 금융기관에 우리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7개 금융기관으로 확대 운영된다. 대출은 NH농협은행을 비롯해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수협은행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현재 받고 있으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특례보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는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지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해당 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5일 “특례보증 지원이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소비 진작 및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2026년 시흥시 일반(화재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23일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양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안양시는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원 이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점검회의에서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24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장(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지난 제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방의회는 지방자치 최일선에서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완성되므로 우리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질 때 경기북부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북부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활동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안전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헌신한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권영수 남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장과 본부 임원, 읍-면-동 지역대 대표와 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활동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작년 활동 영상 시청, 우수 단원 표창, 격려사,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평소 재난 예방과 대비, 그리고 위험 요소 점검까지 묵묵히 맡아온 자율방재단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여러분 활동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헌신이자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잇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장비와 교육, 예방 중심 제도와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으며, 방재단을 포함한 각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가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응급처치 교육 △수해 및 설해 복구 작업 △안전홍보 캠페인 △무더위쉼터 점검 등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재난피해현장 등을 돌며 적극적인 복구 활동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내달 30일 사회복지사의날을 맞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고생한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정애 부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선서 △대회사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처우 및 근무 여건 개선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정책으로 현실화되기까지 과정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체감이 더딘 부분에 대해 늘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우리 남양주의회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시민이 시의회 역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다가올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명칭을 전면 개편하며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제308회 임시회에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및 '안양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이 통과됨에 따라 24일부터 의회 내 3개 상임위원회 명칭을 변경 시행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위원회 명칭이 현 집행기관의 조직 체계 및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안양시의회는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위원회 직무와 소관 업무를 시민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명칭을 조정했다. 먼저 시정 전반 정책 기획과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총무경제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위원회 핵심 기능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보건-환경 분야를 담당하던 보사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위원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과거 관용적으로 사용되던 '보사(보건-사회)'라는 표현 대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를 전면에 내세워 보편적 복지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시 개발과 건설 업무를 담당하던 도시건설위원회는 도시교통위원회로 명칭이 바뀐다. 단순 건설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이동권 보장과 미래형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등 현대 도시의 핵심 현안을 적극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박준모 의장은 25일 “이번 명칭 변경은 시민이 의회와 상임위원회 역할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의회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시민 곁에서 호흡하며 시민 목소리에 더 민첩하게 반응하는 '열린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현주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제증명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청년가업승계 지원 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인감업무 담당공무원 보험-공제 등 가입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주민등록 업무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주민등록법' 제36조 및 '인감증명법 시행령' 제20조에 근거해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대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고나 피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조례에 반영했다. 의정부시 청년가업승계 지원 조례는 의정부에서 사업을 영위하면서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해 가업승계 부담 완화와 전통업소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했다. 김현주 의원은 25일 “시민 삶과 밀접한 조례를 보다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사회적 약자와 청년, 공직자 모두가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진호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청소년 자연생태지역 탐방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지난 23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포상 수여 시 점자와 외국어로 병행 표기하는 사항을 신설했고, 의정부시 청소년 자연생태지역 탐방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청소년환경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와 통합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진호 의원은 25일 “이번 조례 개정은 시각장애인과 외국인 수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해 포상의 영예를 높이고, 청소년 환경활동 지원사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미래 세대와 관련된 고민을 입법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이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모집은 고양시가 포함된 경기도의 경우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다. 신청 후 14일 24시까지 주행거리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1차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지역에 한해 4월6일부터 10일까지 2차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고양시는 58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작년과는 달리 신청 후 증빙자료 제출까지 마쳐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전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작년 탄소중립포인트에 참여한 고양시민 804명 중 476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1660-20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한다. 고양시는 309개 행정기관 중 같은 평가대상 그룹인 75개 기관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고양시는 작년 점수인 90.59점보다 4.45점 상승한 총점 95.04점을 얻어 전국 시 유형군 평균 점수인 88.35점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 유형군 평균 점수가 전년도 89.79점에서 88.35점으로 하락한 가운데 고양시는 정보공개 역량을 더욱 강화하며 타 기관과 격차를 크게 벌렸다. 최동혁 행정지원과 팀장은 25일 “앞으로도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열린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내달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며 이에 앞서 내달 20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투자환경과 기업지원 전략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남양주시가 처음 개최하는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로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작년 12월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 왕숙지구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하반기부터 단계별 토지공급을 시작해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다. 남양주시는 이곳을 △AI(인공지능) △ICT(정보통신기술)-반도체 팹리스 △첨단제조 등 첨단 지식기반 산업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GTX-B 노선과 지하철 9호선, 경춘선이 연계되는 '트리플 역세권' 교통망을 기반으로 강남권과 여의도를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이전-확장을 고려하는 기업에게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조성원가 공급과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 다양한 행정지원 패키지 제공 등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도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선 남양주시 투자 경쟁력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우리은행-카카오 등 대규모 투자 사례 발표와 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된다. 표강선 전략산업과장은 25일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경쟁력을 기업과 투자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자족형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우리금융그룹, 카카오, 신한금융그룹 등 미래산업 대표기업을 유치했으며 올해 1월 1조원 규모의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총 3조원 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기반으로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와 연관 첨단산업 확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내달 3일부터 양주시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 이에 따라 덕계역을 이용하는 양주시민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양주 신도시(옥정, 회천) 인구 유입으로 1호선 이용 수요는 크게 늘었으나 부족한 열차 배차로 시민 교통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덕계역은 2022년 회천신도시 입주 시작 이후 이용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으나, 하루 운행 횟수는 121회에 불과해 낮에는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져 전철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 양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를 주요 과제로 추진했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인구 증가 추이, 이용수요 증가, 시민 염원, 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 방향 등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해 왔다. 현재 1호선 급행 전철은 광운대~동두천 구간 총 19개 역 중 10개 역에 정차하고 있다. 양주시에는 양주역과 덕정역에만 정차하고 덕계역은 그동안 무정차 통과했다. 이번 추가 정차 확정으로 덕계역 열차 운행 횟수는 평일 하루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난다. 이는 덕정역과 동일한 수준으로 출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크게 단축된다. 변경된 전철 운행 시간표는 덕계역과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교통과장은 25일 “이번 덕계역 급행 전철 추가 정차는 민-관-정 협의가 낳은 결과로, 덕계역 이용 시민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1호선 직결 증차 및 셔틀열차 운행 등 1호선 증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 이웃사랑 나눔 챌린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이하 사랑릴레이)'가 역대 최고 모금액인 13억1700만원을 달성했다. 사랑릴레이는 매년 설 명절 전 100일간 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진행하는 의정부시 자체 모금 행사다. 작년 11월5일부터 올해 2월12일까지 운영하며 역대 최다 모금액을 달성, 시민의 훈훈한 이웃사랑이 확인됐다. 이번 사랑릴레이에 접수된 기부금품은 총 13억1700만원(현금 4억7000만원, 현물 8억4000만원)이다. 이는 전년 실적 대비 9.4%, 목표 대비 4.6% 상승한 금액이다. 지속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도 개인 535명, 기업 및 단체 524곳이 참여했으며, 기부금품은 저소득 가정 1만1724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524곳에 전달됐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25일 “사랑릴레이가 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온기 나눔에 참여한 시민께 깊이 감사하다. 올해 사랑릴레이 사업에도 많은 시민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사랑릴레이 종료 후에도 이웃돕기를 이어가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대신해 기부금품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의정부시 복지정책과 및 권역동 복지지원과, 동 주민센터,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민중심행정으로 다양한 혁신행정을 이끌어 온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기관장 혁신 지도력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등 10개 항목에 대해 국민평가단 등 분야별 평가단 심사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작년 한 해 동안 '민생올인(All人)'을 정책 기조로 시민 중심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전국 최초, 지방세 체납자 은닉 가상자산(코인) 직접 매각 △전국 최초, 지방정부 생산 공공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도입 등 지방정부 차원의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하며 지방정부 혁신을 선도해 왔다. 무엇보다 이동시장실 운영을 비롯해 △시민정책디자인단 운영 △시민 대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행정 전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주민 소통 참여 강화 분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200회 이상 운영된 이동시장실은 시민 제안 사항의 약 70%가 정책에 반영되며 시민 참여 효용성과 가치를 입증해 보인 소통행정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민생온(溫), 기본업(UP)'을 기조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중심도시 건설이란 파주시 3대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54만 파주시민과 함께 다양한 혁신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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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3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보훈단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복회 고양시지회 등 보훈단체협의회 소속 7개 단체장이 참석해 각 단체 현황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는 보훈단체협의회가 별도 운영비 지원 없이 운영되는 점과 보훈 관련 시설 분산-노후화로 인한 활동 제약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특히 보훈단체협의회는 운영비 지원 시 봉사활동 및 지역 행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행정-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 이묘상 회장은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 폐지를 건의하며 타 지자체 사례를 들어 고양시도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은 “보훈단체협의회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제-개정과 예산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소통을 지속 강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체계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한강환경유역청에서 열린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제20차 정책협의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금한승 기후에너지 환경부 제1차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경기동부 시-군 단체장과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운영본부 업무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 △운영규정 개정(안)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도 운용예산 편성계획(안) △시-군 건의 사항 및 주민대표단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3년 만에 특수협 정책협의회가 대면으로 이뤄진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나, 한편으로 경기동부 7개 시-군 시민이 하루하루 내일이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양주는 지난 50년간 헌법에 보장된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하며 일방적으로 희생했는데도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커녕 여전히 각종 규제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수처리 기술 고도화 등 달라진 현실에 맞게 규제 기준과 주민지원 수준도 현실화가 필요하며, 시민 생존권 박탈에 대한 최소한 보상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요식행위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이 변화되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오늘, 의왕시의 거리는 다시 한번 수많은 약속으로 채워질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의왕은 대규모 도시개발과 교통망 확충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있었다. 하지만 화려한 조감도와 거창한 수치 뒤에 가려진 시민들의 진짜 삶은 어떠한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의왕시장은 단순히 지도를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그 지도 위에 시민의 일상을 채워 넣고, 변화하는 시대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유능한 실무가이자 미래 설계자여야 한다. 첫째, 토건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경제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 그동안 의왕은 아파트를 짓고 도로를 뚫는 방식의 성장에 치중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자족 도시로 내실을 다져야 할 때다. 필자가 주장해 온 분산에너지 특구와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등 첨단 IT산업 유치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에너지 자립을 통해 기업의 비용을 낮추고, 그 수익을 청년 주거와 복지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건물만 번듯한 도시가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가 넘쳐나는 젊은 경제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 둘째, 일방통행 행정을 멈추고 진심 어린 소통을 복원해야 한다. 행정의 권위는 시장의 목소리가 클 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때 완성된다. 최근 겪었던 수많은 갈등과 왕송호수 소각장 건립 논란은 결국 소통의 부재에서 기인했다. 시장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민원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최전방 해결사여야 한다. 시의회와도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 작은 조례 하나에 시민의 삶을 바꾸는 효능감을 담아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낮은 자세의 리더십이 절실하다. 셋째, 인구 구조 변화에 응답하는 체감형 복지와 교육정책이 필요하다. 의왕시는 젊어지고 있다. 내손동과 청계동, 오전동, 고천동, 부곡동을 중심으로 유입된 젊은 부모들은 이제 아파트 브랜드보다 아이의 교육 환경과 안전한 보육을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고 묻는다. 미래교육센터 건립과 같은 하드웨어를 넘어, AI 시대에 걸맞은 진로교육 콘텐츠와 전세사기 걱정 없는 주거 안전망, 그리고 촘촘한 응급의료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제, 의왕은 확실한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 지금 의왕시에 필요한 것은 과거의 관성을 넘어설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 입증될 리더의 실무적 유능함은, 단순히 행정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의왕시정 전체를 혁신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 정체된 의왕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모두가 시정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를 꿈꾼다. 그리고 기대한다. 100일의 기다림 끝에, 우리는 반드시 더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된 의왕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권안나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 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조례는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생활위험수목 처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사업 △지원 대상지 및 지원신청 △처리반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권안나 의원은 24일 “현행 '주택법'상 관리체계가 있음에도 수목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공동주택 등 실정을 고려해, 수목 관리자가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의정부시의 안전 시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소규모주택 및 노유자시설 등에 대해서는 의정부시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며 “생활권 주변의 수목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돼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군포시-양평군-파주시-포천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비영리 민간 장애인단체, 일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 신청을 내달 2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다양한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해 성인 장애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7진 분류표에 따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습자 수요와 프로그램 수혜 인원 등을 고려해 총 3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등록)를 둔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비영리 민간 장애인단체, 일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등이며,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년 성인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관련 공고문은 구리시 및 평생학습 포털 누리집에 게시되며, 기타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4일 “장애인에 대한 양질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통해 자립생활 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는 장애 유형별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직업 적응 기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직업 적성 기반성인 진로 개발 등 23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이 지역 청년예술가 재능 발굴과 문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토요 문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아티스트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예술가에게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요 문화 프로젝트 공연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2시 청플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봄(시작)', '여름(열정)', '가을(공감)', '겨울(연결)'이란 4가지 분기별 시즌 테마를 설정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재직-재학) 중인 19세~39세 청년예술가다. 개인은 물론 팀원 중 2인 이상이 군포청년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음악(보컬-악기), 댄스, 마술, 1인극, 코미디 등 라운지 공간에서 공연이 가능한 모든 장르를 포함한다. 현재 1분기(2~4월) 공연팀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내달 30일까지다. 이후 분기별로 정기 모집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아티스트에게는 △공연 공간 및 음향 장비 지원 △공연 실황 영상 및 사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선발된 예술가는 '청플 예술가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향후 청플의 다양한 축제 및 행사 시 우선 섭외 대상자로 관리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크 지원을 받게 된다. 청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청년예술가에게 성장 발판이 되고, 시민에게는 청년문화를 가깝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능 있는 청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예술가는 청플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제출 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청플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법률'이 내달 시행되기에 앞서 양평군은 경기도 주관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를 통해 양평군만의 특화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양평, 다시 돌아온 봄(양평, 다돌봄)'을 사업명으로 정하고, 관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양평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집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퇴원, 퇴소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상복귀 돌봄집'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일상 복귀 치료스테이션'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AIP 코디네이터' 운영 등이다. 양평군은 방문돌봄 주치의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복귀 치료스테이션을 통한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일상복귀 돌봄집으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AIP 코디네이터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시설 입소 대신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 가정생활(AIP, Aging In Place)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지원 서비스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양평군은 상담-조사-통합지원회의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이번 통합돌봄도시 공모 선정은 양평군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선도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도 운행을 이어간다. 파주시는 적성산단 근로자 출퇴근 편의를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도비 79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1억1300만원으로 운행 개시일부터 11개월간 통근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파주 적성산단은 2020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일대 60만㎡ 규모로 조성됐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파주시 북동권 외곽에 위치해 근로자가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근로자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함으로써 근로자와 기업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무료 통근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주 문산역에서 출발해 파주 적성산단까지 운행되며, 입주기업 근무자는 누구나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징은 24일 “적성산단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통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무료 통근버스 운행 사업 연속성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관내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이 신청자 50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각종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증가한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표자 주소가 포천시에 등록돼 있으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난 19일 기준 총 5083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포천시는 신청 접수와 동시에 지급 요건을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30만원의 포천사랑상품권 정책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포천시는 신속한 심사와 집행을 통해 지원 효과가 피부에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접수분 중 2997명은 지급을 완료했으며, 다수 사업자 여부 확인 등 추가 자료 보완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완 절차를 마치는 즉시 지급할 계획이다. 방문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28일까지 '잡아봐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송보경 일자리경제과장은 24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 소상공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기간 내 반드시 접수해 지원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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