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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년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를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행주산성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드론불꽃쇼 등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역사 미션 게임, 조선시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테마존, 다양한 장르 공연과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녀노소 관람객 누구에게나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희 문화예술과 팀장은 9일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7년 연속 경기 대표 관광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아름다운 한강 경관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 행주산성이란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라"고 권했다. ▷ 행주대첩 투석전-드론불꽃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는 고양행주문화제를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행주대첩 당시 주요 전술이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민 참여 경기로, 참가자 모집 3일 만에 전 리그가 마감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축제 기간 중 일반부 22팀, 가족부 40팀 등 62팀, 약 600명 참가자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전 신청을 놓친 관람객을 위해 오후 2시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한 '투석전 체험 경기장'도 운영된다. 고양행주문화제 밤을 화려하게 빛낼 볼거리, '행주 드론불꽃쇼'도 마련됐다. 연화(불꽃장치)를 장착한 800여대 드론이 선보이는 드론불꽃쇼와 한강 수상불꽃놀이가 어우러져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략 화기(火器)인 신기전과 비격진천뢰 등을 화려하게 재현한다. 축제 동안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조선팝의 창시자이자 최근 JTBC 싱어게인 프로그램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도(sEODo)가 이끄는 서도밴드가 13일 오후 8시 행주 출정식의 서막을 장식한다. 폐막 행사 특별공연으로는 민-관-군이 함께한 승리의 서사를 보여주는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펼쳐진다.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역사공원 메인 무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선시대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마당극과 고양문화원 주관 전통 공연, 고양시 대표 거리예술단체 고양버스커즈 무대까지 전통부터 대중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관람객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 행주대첩 영웅들이 내 눈앞에!= 고양행주문화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들도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역사미션 게임: 행주를 지켜라!'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역사교육형 체험 참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션을 해결해 가는 동안 행주산성과 행주대첩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모든 미션을 해결하면 나만의 인공지능(AI) 장군 캐릭터를 만드는 기회도 주어진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한국민속촌 출신 배우들이 함께하는 '행주맨돌마을' 공연도 마련됐다. 권율 장군, 의병장, 밥할머니 등 다양한 행주의 영웅과 함께 놀며, 행주대첩이 펼쳐졌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해볼 수 있다.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조선시대 인물들과 사진을 남기며 추억도 쌓을 수 있다. '행주체험마당'에는 조선시대 로켓 추진식 화살인 신기전 만들기, 행주 목판인쇄 체험, 국가무형유산인 불화장과 함께하는 연꽃무늬 부채 만들기, 도자 체험, 중부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참여하는 캐리커쳐 및 페이스페인팅 등 6개 부스가 운영된다. ▷ 무더위에도 끄떡없다= 올해는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모든 축제 프로그램을 오후 2시 이후로 늦췄다. 행사장 곳곳에 그늘쉼터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장군 모자를 형상화한 종이 썬캡도 무료로 제공해 무더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라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장터와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수공예 마켓, 휴식과 공연이 함께 하는 풍류 쉼터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종합 안내소 이벤트 및 행사장 곳곳 프로그램 참여 시 받을 수 있는 축제 화폐인 '행주엽전'은 행사장과 축제장 인근 상점에서 할인 혜택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쏠쏠한 재미를 더한다. 한편 고양시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대곡역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행사장을 경유하는 11번 버스도 증차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8일부터 15일까지 주요 프로그램 2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축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물놀이존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은 1차 사전 예약 시 조기 매진됐다. 이번 2차 사전 예약에선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을 비롯해 수상자전거, 카약, SUP, 푼툰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다. 수상레저 체험료는 종목에 따라 3000원에서 5000원이며, 시그니처 콘텐츠인 '포리(오리 인형) 레이스' 참가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는 20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마린랜드 반일권은 7000원, 종일권은 1만2000원이며, '포리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1~2차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파워요트인 카타마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공식 누리집(aramarinefestival.com)에는 수상레저 체험과 마린랜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와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 활동'을 지난 5일 화도읍 '더 드림핑'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북한강 수질 보전과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화도 사회단체 회원, 남양주시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북한강 수변과 수중에 방치된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하며 하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민-관-군이 함께 수상과 육상 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북한강 수질 보전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굿윌스토어 바자회, 자원순환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키고' 캠페인, 맑은 물 사랑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시민의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였다. 남궁완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대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환경자원인 북한강을 지키기 위해 정화 활동에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정기적인 북한강 및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한강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 대상 태블릿PC 지원과 라오스-몽골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대표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인 '별산의 숨겨진 보물'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소앙기념관을 무대로 시민이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에 담긴 조소앙 선생과 삼균주의 관련 퀴즈를 풀어보며 정치-경제-교육의 균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별산이 제시하는 '세 개의 균을 찾아라' 미션에 따라 조소앙기념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 퀴즈 정답을 별산에게 맞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힙 트래디션(Hip Tradition)' 콘셉트를 반영했다. 캐릭터와 게임 요소를 접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양주시민이며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8일 “조소앙기념관과 별산을 활용해 시민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삼균주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통일동산은 4년 연속 챔프를 유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특히 경기도 평가 대상 관광특구 중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지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현장 평가를 도입해 편의성(25점)을 점검했으며, 기존 대면 평가 방식으로는 잠재성(30점), 효율성(20점), 지속가능성(25점) 항목을 심사했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3점(편의성 23.25점, 잠재성 29.25점, 효율성 19.00점, 지속가능성 21.50점)을 획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통일동산은 관광특구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데이터(국적-성별 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중점 판촉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현재 용역 중인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을 포함해 특구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고도화해 진흥계획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8일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평화와 예술,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특구"라며 “올해는 특히 방문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그리고 무장애 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장벽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오는 민선9기 핵심 가치를 '민생'에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8일 선언했다. 이날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날'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야말로 시정의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거시경제 지표를 떠나 시민이 삶이 나아졌다고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승원 시장은 “새로운 시정 슬로건에 '민생'을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며 “특히 지역화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기 동안 신천~하안~신림선 구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 K-아레나 유치 등 대규모 역점 사업을 중앙정부,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피부에 와닿는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들은 시민 생각과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시민이 꿈꾸는 광명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민선9기에는 더 많은 시민을 찾아가고 협치의 폭도 더욱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직원 소통의날 운영에 앞서 6.3 지방선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를 현장 점검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아내고자 8일부터 26일까지 '광명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정비해 미래세대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노래의 바탕이 되는 가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기존 '광명시민의 노래'는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후 광명시 상징물과 함께 제작된 곡으로, 그동안 공식 행사와 시민 화합 자리에서 불려 왔다. 공모 주제는 광명 일상과 행복,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 가치, 미래 비전 등이다. 광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접수된 작품은 문학-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 후보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300만원으로,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40만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가사는 전문 작곡가의 작곡을 거쳐 새로운 '광명시민의 노래'로 완성되며, 향후 광명시 공식 행사와 축제 등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새로운 '광명시민의 노래'는 광명시민 자부심과 미래를 향한 기대를 담는 문화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광명을 사랑하는 시민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참신한 생각이 노래 가사에 담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경우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gmsong.official@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정책기획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 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 산본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원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특별법'에 따른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예비사업 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충족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이홍성 군포시 도시개발과 팀장은 8일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외국인주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주배경주민 대상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민원 안내 시스템을 행정복지센터에 도입한 사례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다. 시흥시는 등록외국인 수가 7만2640명에 달하며, 이 중 2만6693명(36.7%)이 거주하는 정왕본동은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구역으로 꼽힌다. 생활정보 안내와 체류지 변경 신고,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등 외국어 민원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흥시는 외국인주민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인간형 아바타'가 외국어 음성으로 민원 업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해당 언어로 답변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다. 이를 통해 외국인주민이 생활정보와 각종 행정 절차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9일 “외국인주민 역시 지역사회의 주요 구성원인 만큼 언어로 인한 불편 최소화가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민원 안내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 현황을 꾸준히 분석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능 개선과 서비스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AI를 분석-활용해 시민 편의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시문제 해결 등 안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서식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산시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5팀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 규모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우수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기획 부문 통합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9일 “이공지능(AI) 시대에는 양질의 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경쟁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를 내달 5일 오후 2시, 오후 6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년 '윤재'의 성장과 관계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원작 소설은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뒤 국내외 독자의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150만부를 돌파했고, 30여개 국가에 번역-출간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작품은 선천적으로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을 앓고 있는 열여섯 살 소년 윤재가 갑작스러운 비극을 겪은 뒤 분노로 가득 찬 또 다른 소년 곤이를 만나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소년이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관객에게 진정한 공감과 소통 의미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뮤지컬은 원작이 지닌 따뜻한 서사와 감동을 음악과 무대언어로 확장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폭넓은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특히 뮤지컬 아몬드는 초연 당시 원작의 정서를 충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음악과 내레이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소설 속 인물들의 내면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 이번 안양 공연에는 문태유, 조환지, 윤승우, 홍산하, 금보미, 강하나, 김지욱, 송상훈, 김효성 등 실력파 배우가 출연해 작품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160분이며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뮤지컬 아몬드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안양시민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공연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료는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이며, 안양시민은 티켓가격의 3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과 놀티켓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반려동물 전용 할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는 도내 중소기업 47개가 참여하며, 반려동물 사료, 간식, 배변용품 등 1500여종이 최대 30% 할인가에 판매된다.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shopping.naver.com) 내 상단 '네이버펫 상생마켓'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전용 특별관으로 입장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온라인 판로를 지속 개척하고 있다"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와 협업으로 경기도내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가 오는 12일 오후 8시30분 미국 보스턴 소재 명문 사립학교 '뉴먼 스쿨(Newman School)'과 함께 온라인 글로벌 진로 탐색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이 미국 교육환경을 간접 체험하고 글로벌 진로 가능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뉴먼 스쿨 소개를 비롯해 △미국 중-고등학교 교육 시스템 및 실제 학교생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 안내 △해외 대학 진학 전략 등이다. 아울러 실시간 질의응답(Q&A)을 통해 참가자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는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 편의를 위해 한국어 통역이 지원된다. 권미애 미래교육진흥원장은 8일 “학생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글로벌 진로 탐색 설명회 참가 신청 등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글로벌인재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정부 정책에 따라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원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자녀 양육, 경제활동, 학업 등을 병행하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청소년부모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24세 이하(2001년 7월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를 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관계(사실혼 포함)를 유지하며 실제로 자녀를 양육 중인 청소년부모 가구로, 중위소득 65% 이하(3인가구 기준 월 348만3373원)가 해당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소득 관련 서류는 부와 모가 각각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지급되며,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은숙 가족지원과장은 8일 “이번 사업은 청소년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월 25만원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 신청률이 낮아 동두천시 관내 지원을 받는 대상자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청소년부모 중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에선 적극 신청하길 바라며, 부모이면서 동시에 보호와 성장이 필요한 청소년부모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역사 유산을 연계한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이 강연과 탐방, 체험 활동을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관광체육부가 주관한다. 양주의 시간을 걷다는 미술관과 역사유산, 창작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이 지역 예술과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회암사지 등 양주의 주요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탐방하고 현장에서 사생과 기록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예술가의 삶과 작품,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데 이어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역사유산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은 물론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시민이 직접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사생과 기록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여자가 장소와 작품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해 보고 그림과 글로 남기는 인문적 기록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은 지역 역사와 예술, 현재의 창작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8일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선정은 양주의 미술관과 회암사지, 그리고 현재의 창작 현장을 인문학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시민이 예술과 역사를 통해 지역의 시간을 새롭게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전시-교육-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설치-운영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비점오염원이란 도로, 사업장,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으로, 강우 시 빗물과 함께 지표면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의정부시는 현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며 설치한 45개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유지-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주변 및 내부 이물질 제거 여부를 비롯해 △침전물 여부 및 노후 필터 교체 여부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8일 “여름철 집중호우 영향으로 하천에 비점오염물질이 다량으로 유입되면 수질오염 원인이 된다"며 “의정부의 깨끗한 하천을 위해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026년 제19회 세계인의날을 기념해 오는 14일 포천비즈니스센터 광장 일대에서 '2026년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가 모여, 포천이 빛나다'를 주제로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화합 한마당으로 마련됐다.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 부스가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아울러 한복 체험, 캐리커처, 캘리그래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기념사진 즉석 인화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무대에선 5군단 관현악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스코틀랜드 백파이프 연주, 캄보디아 전통 공연, 밸리댄스, 남미 레게 음악, 월드 디제잉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선희 가족여성과장은 8일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포천시민이 함께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마젠타컴퍼니, 대학 브랜드 홍보 다각화 ‘맞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홍보디자인센터는 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 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마젠타컴퍼니와 대학 홍보 및 미디어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 인프라와 미디어 기술력을 결합해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홍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젠타컴퍼니는 남양주시 별내동에 본사 및 스튜디오를 두고 있는 서비스-방송 통신업체로 방송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기업홍보 영상 등 다양한 장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특히 AI, UHD, HDR, 5G 기반 촬영 기술을 바탕으로 실감형 콘텐츠(VR-AR) 제작 및 뉴미디어 플랫폼 배급-송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 제작 후 품질관리(QC) 및 신기술 연구개발(R&D) 조직을 자체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기술 기업이다. 경복대 홍보디자인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고품질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대학 홍보 및 브랜드 활성화, 입학 홍보 등에 적극 연계해 혁신지원사업의 홍보 성과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AI 활용 수준을 넘어 실제 방송 제작 공정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방송 미디어 AI 테크니션 스태프 양성 스쿨'을 경복대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AI 콘텐츠 제작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생 전원에게 클링, 미드저니, 런웨이 등 최신 생성형 AI 제작 툴의 사용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아울러 현업 전문가의 1:1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과정을 마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 발급은 물론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매칭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관록 vs. 패기 격돌…KBOAT 왕중왕전 16일 개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KBOAT 경정 왕중왕전'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즌 전반기 최강자를 뽑는 대회로 한 치의 양보 없는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올해 2회차부터 23회차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12명 선수가 출전한다. 16일은 전초전 성격으로 12명 선수가 2경주로 나눠 온라인스타트 경주를 펼친다. 선수 컨디션, 모터보트와 궁합 등을 실전을 통해 확인할 좋은 기회다. 본격적인 승부는 17일 열릴 예선전이다. 예선전을 통해 6명을 선발하고, 마지막 날인 18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관록'과 '패기'의 정면충돌이다. 평균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심상철(7기, A1)을 중심으로 어선규(4기, A1), 손제민(6기, A1), 이동준(8기, A1) 등 베테랑 선수가 노련미를 앞세워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반면 지난 4월 스피드온배 우승자 박원규(14기, A1)를 비롯해 서휘(11기, A1), 김민준(13기, A1), 김완석(10기, A1), 조성인(12기, A1) 등 최근 큰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는 젊은 강자는 상승세를 무기로 세대교체를 노리고 있다. ◆ 심상철-어선규, 명예 회복 절치부심=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역시 심상철이다. 심상철은 지난 4월 스피드온배 결승에서 5위에 그치며 후배 박원규-김민준-김도휘 입상 장면을 씁쓸하게 지켜봐야만 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도 경정팬 기대와는 달리 한 차례도 큰 대회에서 입상하지 못했다. 우수한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면서도 결정적 순간마다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이번 왕중왕전은 명예 회복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 출전 선수 중 가장 선배인 어선규도 우승에 대한 의지가 남다르다. 2024년 그랑프리 준우승, 2025년 왕중왕전 준우승 등 굵직한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냈지만, 최근에는 유독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풍부한 경험과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정상 탈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박원규-김민준-김완석, 젊은 피 반격= 하지만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젊은 강자들 기세가 만만치 않다. 특히 스피드온배 챔피언 박원규는 심상철과 함께 예선전 1코스 배정이 유력하다. 최근 상승세가 대단해 무난하게 예선전을 통과하고 결승전 우승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4월 스피드온배 준우승 김민준과 작년 이 대회 우승자 김완석도 강력한 우승 후보군이다. 두 선수는 폭발적인 스타트, 과감한 선회 능력을 갖춘 만큼 결승 무대에 오르면 언제든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이다. ◆ 서휘-김도휘 우승 판도 흔드나?= 이번 대회 최대 복병은 서휘가 꼽힌다. 올해 기대 이상 성적을 거두며 예선전에서 유리한 코스 배정이 예상된다. 강력한 스타트 능력을 앞세워 서휘는 11기 대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아직 큰 대회 우승 경험은 없지만 결승 무대에만 오른다면 첫 타이틀 획득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는 평가다. 김도휘 역시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작년 말 그랑프리 6코스인데도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4월 스피드온배에서도 3위를 차지해 유독 큰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다만 평균 점수가 낮아 예선전 코스가 불리할 것으로 보여 예선 통과 여부가 관건이다. 올해 전반기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왕중왕전은 대상경주 이상 의미가 있다. 베테랑들의 자존심 회복이냐, 젊은 세대의 완전한 세대교체냐를 가늠할 무대이기 때문이다. 심상철-어선규가 관록의 힘을 증명할지, 박원규-김민준-김완석 등 신흥 강자가 또 한 번 정상에 오를지 벌써부터 미사리 수면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김포시-시흥시-양평군-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싱크홀 등 지반침하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지표투과레이더(GPR) 기반 도심 지반침하 탐측 우선순위 기술개발 사업'에 실증도시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맞춤형 재난 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기존 지반 탐사 한계를 보완해 인공지능을 활용, 지반침하 위험이 큰 구간을 사전 분석하고 우선 점검이 필요한 곳을 선별하는 기술과 시스템 개발이 골자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 총 2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정부출연금 16억 원과 경기도 4억원, 기관부담금 4억원이 투입된다. 주관기관은 과천시 소재 공간정보 전문기업인 ㈜신한항업이며, 셀파이엔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신한항업은 올해 2월 실증 테스트베드 후보지 선정을 위해 과천시에 사업 참여를 제안했으며, 과천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후 신한항업이 과제관리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과천시는 지난달 27일 사업 추진 방향과 실증 방안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과천시는 지반침하 취약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구역에 대한 탐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8일 “이번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지반침하 위험구역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자 8일부터 1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김포에는 74곳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집중 발굴은 4개 발굴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은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을 중심으로 발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발굴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 업종으로, 주메뉴 1개 이상을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미만으로 판매하고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업소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와 도-소매업, 제조업은 제외된다. 발굴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가격 수준과 서비스 품질 등을 확인하고, 착한가격업소 제도와 지정 혜택을 안내하는 등 신규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 발굴 기간에 20곳 이상을 방문하고 4곳 이상 신규 업소 발굴이 목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 제공, 전기-상하수도 요금 등 공공요금 및 맞춤형 물품구입비 일부 지원 등 약 9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등록과 T맵-카카오맵 등 지도검색 서비스 연계, 카드사 할인 연계사업 등 간접 지원도 제공된다. 김포시는 집중 발굴 이후 15일부터 19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현장 심사 및 행정처분 이력 조회 등을 거쳐 이달 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포시 지역경제과장은 8일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숨어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신청 및 지정 기준 관련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김포시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올해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러브버그 우화(날개가 돋아남) 시기가 앞당겨져 이르면 오는 15일 직후부터 성충이 대량 출현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낙엽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익충으로 알려졌지만 대량 발생 시 주거지, 등산로, 공원 등에 집중적으로 출현해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러브버그가 성충이 되어 날아오르기 전 개체수를 원천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5월부터 유충 주요 서식지로 확인되는 산림 하단부, 습한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수시 예찰과 낙엽 청소를 실시했으며, 친환경미생물 살충제 BTI를 살포하고 있다. 또한 이달 중순 이후 기온 상승으로 성충이 대량 발생할 것에 대비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물리적 방제 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미리 구축했다. 특히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송풍기와 살수 장비를 활용한 친환경 물리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자주 찾는 주요 등산로에는 이미 끈끈이트랩 설치를 완료했으며, 작년 러브버그 발생지 중 허산, 군하숲길, 수안산 등 3곳에는 개체수 억제를 위한 보조도구로서 포충기를 시범 설치해 보다 입체적인 방제망을 구축했다. 김포시 산림과장은 8일 “러브버그가 대량 출현할 경우 시민 불편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친환경 방제를 통해 발생 규모를 최소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이 등산로와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겨에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추진 중인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에 3개 민간사업자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해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시화MTV 거북섬 내 공공용지를 활용해 대관람차를 비롯한 체류형 관광-레저시설 조성이 골자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반영해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민간업체는 8일부터 9일까지 사업 공모와 관련한 질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시흥시는 검토를 거쳐 26일까지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참가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업자도 향후 사업계획서 제출은 가능하다. 시흥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8일 “거북섬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중단 없는 시흥 도약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 조성사업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2026년 생활문화센터 예술교실 '온 스테이지 양평' 하반기 프로그램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수강생을 8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자발적인 예술활동 기반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 최종 참여자는 오는 29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세계 각국 춤과 문화를 체험하며 몸으로 소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공동체 예술 경험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협력과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수강생은 7월2일부터 9월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체험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춤과 인간(미국-독일 민속춤)을 시작으로 △평등의 춤(라인댄스-포크댄스) △궁정무용 △스트릿댄스 △현대무용 등 동서양과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춤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대 '공연 실전' 단계까지 연계해 운영된다. 수강생은 8월27일 실제 공연과 유사한 '극장 리허설'을 거친 뒤 마지막 회차인 9월3일 오후 4시 외부 무용팀과 함께하는 '최종 공연' 무대에 올라 교육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8일 “상반기 음악 프로그램에 이어 하반기에는 춤과 신체 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여자가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잠재된 표현력을 깨우고 따뜻한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며 특별한 삶의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 스테이지 양평 하반기 프로그램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황산-미사지하차도 등 관내 지하차도 8곳과 배알미동 일원 급경사지 4곳을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준설 작업은 지난달 초부터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시는 침수 취약시설의 배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급경사지 배수로, 집수정 등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수펌프장 내 기계-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배수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남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이 보다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고양시-김포시-동두천시-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내 용추계곡을 찾는 피서객 인명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연인산도립공원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특별대책'에 따라 경기도는 사고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용추폭포 등 수심이 깊은 곳 주변에는 나무 울타리를 견고하게 설치해 이용객 출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7월과 8월에는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에 '물놀이 안전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계곡 내 물놀이 안전초소 7곳도 배치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1곳을 함께 운영한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도 대거 투입된다. 또한 안전요원 10명을 선발해 사고 위험성이 높고 수심이 깊은 구역과 복구 공사 현장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작년 7월 발생한 수해로 연인산도립공원 일대에는 7월 말까지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연인산도립공원 내 전체 탐방로 이용은 제한된다. 현재 등산객은 백둔리 주차장에서 출발해 장수능선이나 소망능선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만 이용할 수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는 반드시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쾌적한 공원 환경 유지와 사고 예방을 위해 강력한 단속 활동도 병행된다. 연인산도립공원은 총 6명 규모 특별단속 용역을 운영해 자연공원법 위반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계곡 내 캠핑, 차박, 취사 행위와 임산물 불법 채취 및 어류 포획 행위다. 아울러 출입금지 구역 위반과 진입로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연인산도립공원은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심폐소생술(CPR) 등 실전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하고,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 직원을 투입해 상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 의약품 등 안전 물품을 완비하기로 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 과장은 8일 “작년 수해로 계곡 지형이 달라져 수중 위험 요소가 많다"며 “안전요원 통제에 적극 동참해 달라. 공원 환경을 훼손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취사나 차박 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녀 발달단계에 맞춰 부모 양육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육 및 가족문화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교육은 자녀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기 과정과 청소년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아동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내달 7일, 9일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과 스토리텔링 중요성, 자녀 생각을 끌어내는 부모 질문법, 스트로크(긍정적 인정) 이해와 실습, 관계를 살리는 대화법 등을 다룬다. 청소년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4~6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내달 1일, 8일 진행된다. 교육에선 초기 청소년기의 신체-정서-심리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자녀 갈등 원인과 효과적인 소통법을 살펴본다. 또한 DISC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해 자녀 기질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또래 관계와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모든 교육을 수료한 가족에게는 내달 11일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열릴 가족문화 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가족문화체험은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goyangfc.familynet.or.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방법 등 궁금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환경오염 예방부터 탄소중립, 환경재생, 자원순환, 친수환경 조성까지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환경도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함께하는 환경기술 지원 강화와 전기-수소차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 및 수변 친수공간,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 김포시 환경정책과장은 8일 “환경문제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감축, 회복과 순환, 보전과 활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과 산업-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기반 확충을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기업 환경관리 부담 완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고자 김포시는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 기술지원 등 환경기술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SOS 상담반' 운영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과 화재 피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허가 절차와 방지시설 관리 요령, 환경재정-기술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온라인 환경교육과 대기환경 기술인 교육, IoT 운영제도 교육을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 있으며,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과 환경기술 지원을 병행해 대기오염 저감과 사업장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 탄소중립 가속화,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 김포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수소차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은 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물량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전기승용차와 화물차 등 1982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승용차와 저상-고상버스 등 66대 규모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을 통해 생활과 산업 전반의 이동수단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전환하며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환경 피해지역 회복 탄력= 환경오염 피해지역 회복과 미래형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은 난개발과 환경오염 문제 등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김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회복과 지역 재생을 위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자연기원 불소 조사 및 위해성평가 용역과 토양오염 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향후 환경 재생과 산업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를 조성해 환경피해지역 회복과 주민 환경보건 개선, 친환경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 본격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하루 600톤 규모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자원회수시설로, 김포시와 고양시 일부 구역 생활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 기반시설로 조성된다. 김포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입지 결정 고시를 완료했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고보조금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해 오는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해 오는 23일 오후 7시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재외동포 이해'를 주제로 이원수 독립운동가 후손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 지원사업으로 독립운동가 후손이자 모스크바고등경제대학교에서 고려인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송잔나 교수를 초청해 고려인 역사와 삶을 조명하고, 독립운동 과정에서 재외동포가 남긴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강연에선 구한말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와 강제 이주 비극, 모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기여를 살펴본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시각과 포용의 가치, 역사적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한다. 특히 독립운동 역사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 동포사회와도 깊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고려인 삶을 통해 민족 공동체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연은 중학생 이상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8일부터 21일까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지영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8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강연이 시민이 독립운동 역사와 재외동포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관내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첨단산업 스케일업- 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정부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교육, 심화교육,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특히 두 번째 단계인 심화교육은 AI 도입과 활용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기획-개발-제작-영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내달 11일, 25일, 8월8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총 12차시로 구성되며, 한 회당 4차시씩 운영한다. 교육 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전날 오후 3시까지 경기혁신센터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대-중견기업 담당자와 1대1 멘토링을 추진해 취업과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 또는 경기혁신센터 경기북부브릿지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진행된 기초교육 1회차에는 시민, 대학생, 재직자 등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생성형 AI 개념 이해와 활용법을 비롯해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AI 비서 구축, 업무 효율화 실습, 노트북 LM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초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교육생은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기초교육 2회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대학생 등은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추가모집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11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11년부터 구리시는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최근 일선 학교의 추가 지정 요청을 적극 반영해 초등학교 11곳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아동보호구역은 각 초등학교 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 구간으로, 아동의 주요 생활권이자 통학로인 학교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구리시는 시민이 아동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재 관내 16개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운영 중인 방범용 폐쇄 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아동보호구역 내 감시를 강화하고, 구리경찰서와 협력해 순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표영실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은 아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도시 구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27일까지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 틴즈 구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 틴즈 구리는 청소년이 노래-춤-연기를 배우고 직접 공연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 과정과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표현력과 협동심,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리문화재단은 2023년 청소년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필 더 뮤직(Feel the Music)'을 시작으로 청소년 공연 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인 경기 틴즈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7월4일부터 11월21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는 현역 배우와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된 강사진 지도를 받아 노래-연기-안무를 배우고, 교육 과정에서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을 완성하게 된다. 결과 발표 공연은 오는 11월21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는 무대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특별한 공연 경험을 쌓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이며, 뮤지컬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받는 동안 간식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신청 서식을 통해 가능하다. 구리문화재단은 접수 마감 후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문화 배려 계층은 전체 모집인원 중 30% 범위에서 우선 선발하고, 근거리 거주 청소년에게는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7일 “경기 틴즈 구리는 청소년이 종합예술인 뮤지컬을 배우며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해 가는 과정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문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문예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7일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구성될 인수위원회는 특정 인사들 자리 나누기나 보은성 조직이 아니라 남양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 중심 조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실용주의 정신을 인수위원회 운영 핵심 가치로 제시한 뒤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각계각층 전문가를 중심으로 인수위원회를 꾸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인수위원회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이를 취임 직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자문단도 별도로 구성할 방침이다. 정책을 이해하고 실행 경험을 갖춘 전문가 그룹과 지역 현안 및 정서를 잘 아는 시민 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는 열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현덕 당선인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더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명칭은 '(가칭)시민주권위원회'로 검토되고 있으며, 위원장에는 경선 과정부터 선거 실무를 총괄한 경성석 총괄선대위본부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일 최현덕 당선인은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인수위원회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승마체험'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자 80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학생승마체험은 총 2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20명을 모집한 봄 학기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양평군은 80명을 모집하며 가을학기에는 8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학생승마체험 참가자는 승마 기본자세, 말과 교감하는 방법, 안전 수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비는 10회 기준 32만원(보험료 포함)이며, 이 중 70%를 지원받아 참가 학생은 30%인 9만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누리집(horsepia.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는 선정될 예정이다.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7일 “학생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말과 교감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프로그램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학생승마체험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축산반려동물과 축수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관내 보훈가족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춰 추념식 참석자 전원은 묵념에 참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헌화 및 분향 순서에서 보훈단체장,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이 차례로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학생 대표들 헌시 낭송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추모 합창은 추념식 의미를 더욱 깊게 했으며, 참석자는 현충일 노래를 함께 제창하며 나라사랑 마음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의왕시는 그 뜻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는 한편, 미래세대가 호국보훈 가치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 명예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과 예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한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각 부서가 추천한 총 18건 사례를 받아 하남시는 실무 평가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6건을 선정한 뒤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교육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하남형 '학생통학순환버스(우리벗스)'를 신설한 교통정책과 최성규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성규 주무관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및 현장 중심 수요조사 및 노선 설계로 통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타 지자체에서 6개월에서 1년 가량 소요되는 사업을 단 60일 만에 시행하며 하남시의 강력한 적극행정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꼽혔다. 우수상은 인공지능(AI) 산불감시 드론스테이션을 도입해 하남시 산불감시체계 패러다임을 바꾼 공원녹지과 유현선 주무관이 차지했다. 유현선 주무관은 AI 산불감시 자동 비행 순찰망을 구축하고 기술 기반 최적 입지를 선정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토지정보과 이한준 주무관(법령 해석 전환으로 경계 명확화) △정지은 주무관(지하철 5호선 역사 청소 위탁 운영 통한 적자 감소) △최보미 주무관(폐지된 학교돌봄터 사업에 대한 유연한 지침 해석으로 돌봄교실 확충) △조재우 주무관(지하철 5호선 전동차를 움직이는 하남시 홍보관으로 변신) 등 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심사를 주관한 공정식 하남시 부시장은 7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은 공직자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천에서 나온다"며 “적극행정 결과가 시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이번 선발부터 기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성과시상금' 제도 인센티브를 전격 통합해 이달 중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우수 공직자가 더 큰 보상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두터운 인센티브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통합 지급을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되는 한편,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이 체감하는 보상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하남시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강화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공직자다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베트남 유학생, 국제 창업 경진대회 2관왕 ‘눈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를 졸업하고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심화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팜티느꾸잉(Pham Thi Nhu Quynh)이 주한베트남 유학생 총회(VSAK)가 주최하고 주한베트남 대사관이 후원한 'JOB FAIR 2026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리더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분야 창업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팜티느꾸잉 학생은 'ArtION– 예술의 새로운 디지털 무대를 여는 플랫폼'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아이디어는 디자인-예술 분야 학생들이 실제 창작과 전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서 출발한 AI-VR 기반 디지털 아트 플랫폼이다. 'ArtION'은 높은 전시 비용과 제한된 홍보 환경 탓에 청년 예술가들이 작품을 널리 알리기 어려운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AI 기반 작품 추천 시스템, 디지털 포트폴리오 기능, VR 전시 기능 등을 통해 학생들이 더 효율적으로 창작-전시-홍보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팜티느꾸잉 학생은 7일 “디자인과 예술을 공부하며 현장에서 느꼈던 고민을 바탕으로 이번 아이디어를 기획했다"며 “단순한 앱 기획을 넘어 학생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부터 디자인, 발표까지 홀로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아이디어를 스스로 발전시키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주한베트남 대사관이 후원하는 큰 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뜻깊다"고 덧붙였다. 팜티느꾸잉 학생은 작년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전문학사를 취득한 뒤 현재 시각디자인학과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복대는 이번 수상을 외국인 유학생의 우수한 성과이자, 대학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했다. 특히 AI-VR 기반 플랫폼 기획을 통해 전공 역량과 디지털 기술을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경복대가 추진해 온 'AI-디지털 융합 교육'의 실질적인 결실로 의미가 깊다는 입장이다. 안지아 경복대 홍보디자인센터장(교수)는 “외국인 유학생이 국제 행사에서 창업 아이디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점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전공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여름철에 증가하는 축산악취와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한달 동안 도내 축산업 허가 대상 5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농가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축방역과 축산환경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항목은 축사 관리를 비롯해 △사육환경-복지 △방역관리 △종사자 교육 △지역사회 기여도 등으로 구성되며, 시-군과 지역축협, 읍-면-동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여름철 축산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앞서 실시함으로써 농가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고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평가 초점을 맞춘다. 평가 결과 평균 60점 미만 농가는 하절기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반복 민원 발생 농가에 대해선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우수 농가는 축산농가 표창과 각종 축산 지원사업 선정 우선순위 반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 종합평가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농가 스스로 축산환경과 방역 수준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미흡 농가에 대한 집중관리와 우수 농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동두천시는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는 사업 추진 성과와 집행 실적, 주민 참여도, 거버넌스 운영, 지역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시재생사업 효과와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국가 단위 평가다. 동두천시는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국토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조성(생중계 상생플랫폼, 제일문화플랫폼)을 비롯해 △주민어울림프로그램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노노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동두천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7일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원도심 주민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계속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합창단이 내달 4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메시아' 작곡가인 헨델의 초기 바로크 대표작 'Dixit Dominus'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대위법이 특징으로,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강렬하고 극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공연은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 아래 양주시립합창단이 진행하며, 소프라노 김제니와 카운터테너 정민호, 콜레기움무지쿰서울이 협연해 정통 바로크 음악의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재현한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헨델의 'Dixit Dominus'와 오페라 의 명곡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를 선보인다. 2부에선 박나리의 '구름', 김준범의 '더불어 숲' 등 아름다운 한국 합창곡부터 퍼커션과 안무가 결합된 역동적인 현대 합창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7일 “헨델의 숨겨진 명작을 통해 오페라 못잖은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고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 감동을 무대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립합창단 제33회 정기연주회는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6일 자일동 현충탑에서 '2026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600여명 시민이 함께했다. 추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추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추념사에서 “최고 보훈은 잊지 않는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예우와 존경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념식은 기존 현충탑 광장이 '의정부시 메모리얼파크'로 리모델링된 후 처음 열린 행사로, 참석자는 새롭게 단장한 현충탑이 보훈 의미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해 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과학도서관, 의정부미술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이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3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의정부과학도서관과 의정부미술도서관은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운영력과 기획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강연, 탐방, 체험, 토론 등을 통해 시민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인문학 사업이다. ▷ 정보-과학-미술도서관 국비 3천만원 확보= 올해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 의정부정보도서관을 비롯해 의정부과학-미술도서관이 각 도서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3개 도서관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새롭게 조성한 의정부기록공유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기록문화와 인문학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주목받았다. 의정부정보도서관은 '예술과 역사, 그리고 일상의 기록'을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 강연-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개관과 함께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을 활용해 예술과 역사 속 기록문화를 살펴보고 기록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탐구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기억과 경험의 가치를 성찰하고, 자기 일상을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 삶이 지역 역사로 이어지는 기록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작년 큰 호응을 얻었던 '나를 알고 싶은 순간, 뇌과학'의 두 번째 시즌을 내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 속 뇌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을 탐구하고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잡는 강연으로 뇌와 신체의 상관관계를 알아본다. 이어 건강하고 올바른 운동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해 보는 수업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뇌-정신-신체의 연결고리를 과학적으로 이해함으로써 신체와 정신을 모두 돌보는 건강한 삶의 지향점을 찾고 인간 존재에 대해 근본적인 성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과학-미술도서관 3년 연속 선정 '쾌거=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아트 인 sight 시대를 읽고, 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12차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술도서관 전문성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그림 감상을 넘어 시대적-인문학적 시각에서 작품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명화를 통해 내면을 치유하는 등 다각도의 예술적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연뿐 아니라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미술치료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형식으로 구성된다. 이희숙 의정부시 도서관과장 7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보다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지역과 사람, 미래를 함께 사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이달 중 의정부시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과학도서관 △의정부미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민간 체육시설과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스포츠 복지사업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에 체육시설 재능기부 제2호 업체로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가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무료 전문 레슨과 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포천형 스포츠 복지사업이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군내면에 소재한 박경준 골프 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무료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2개월간 주 2회 골프 레슨과 시설 이용을 지원받는다. 레슨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m.site.naver.com/296oF)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희석 문화체육과장은 7일 “민간 체육시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스포츠 복지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누구나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육복지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골프연습장, 체육도장, 체력단련장, 당구장 등 관내 전 종목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참여 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스포츠 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 중심 체육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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