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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시-포천시-하남시

◆ 구리시, 16만보 걷고 새해 건강다짐 인증 챌린지 운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달 11일부터 31일간 갈매동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한 '16만보 걷고 새해 건강 다짐 인증하기' 갈매동 이웃 공유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한 걸음이 바꾸는 우리의 새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 달 동안 꾸준히 걸으며 주민이 올해 실천하고 싶은 건강 습관을 다짐하고 이를 이웃과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에서 갈매동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기간 내 16만보 걷기(하루 최대 1만 보 인정) △새해 건강 다짐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 인증한 내용은 워크온 커뮤니티를 통해 주민과 공유되며, 모든 과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모바일 음료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3일 “작은 한 걸음이 모여 우리의 새해를 변화시킬 수 있다"며 “2025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만보 걷고 새해 건강 다짐 인증하기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건강증진과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청렴방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남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는 제도로, 학생이 지역 안에서 꿈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달부터 2028년 2월까지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공동체 활동 지원 등 지역교육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남양주시는 학생이 공교육 체계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생 맞춤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남양주시 교육정책 핵심 축"이라며 “모든 학생이 교육 여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공교육 안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매년 세부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교육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평내제2공영주차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효(孝)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이웃사랑나눔봉사회와 (사)한국장애인장학회 남양주시지부가 공동 주관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노인과 주민 50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와 문화공연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이날 행사는 진행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았다. 행사 현장에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 자랑이 열리고, 천마예술단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정성껏 준비한 중식이 제공돼 설 명절 정취를 더했다. 특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수 봉사자 5명에게 남양주시장과 남양주시의회의장 표창이 수려됐다. 이웃사랑나눔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지역주민께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공연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나눔봉사회는 올해 1월부터 무료급식 지원 차량을 출고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해당 차량은 무료급식소 운영을 중심으로 노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되며, 향후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시민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평가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는 98.04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9.69점이나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정보공개법 준수 여부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서도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성덕 자치행정과장은 13일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저소득 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SO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입원 및 치료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병비는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경제적 걱정 없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촘촘하고 안전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이하 3호선 연장)' 2-3-4공구 입찰이 모두 성립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13일 밝혔다. 3호선 연장사업은 지난 9일 턴키사업자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접수에서 3공구만 입찰이 성립돼 2-4공구의 재공고를 진행한 결과 10일 각각 복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립되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해소되고 정상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2공구(감일~교산지구내)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3공구(교산지구내)는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이, 4공구(교산지구내~하남시청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입찰에 참여하면서 경합 구도를 이뤘다. 이번 입찰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하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턴키사업자 입찰안내서에 주민의견 반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하남시는 경기도와 수 차례 면담과 건의를 통해 정거장 계획 시 주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건의한 결과, 입찰안내서에 “정거장 외부 출입구는 수요조사 지자체 협의, 주민 의견 등 이용객 편의를 검토해 기본계획 출입구 수 이상으로 계획"한다는 의견을 반영시켰다. 이는 향후 입찰참여자가 기본설계 단계에서 하남시의 출입구 설치 등 주민 의견을 공식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하남시의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평가된다. 박창원 하남시 광역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본설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3호선 연장사업이 2032년 적기 준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하남선은 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을 연장하는 11.7㎞구간으로 1공구는 서울시, 2~4공구는 경기도가 사업시행자로 내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안산시의회-양평군의회-포천시의회-하남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민의힘 안산시의원 일동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안산시 ITS 뇌물사건,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은 그간 행태를 즉각 사과하고 반성하라"며 “거짓 선동으로 선출직 공직자를 범죄자처럼 매도하는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중잣대, 안산시민은 분노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의 이중적 태도는 정말 후안무치한 일이며, 이중적 태도이다. 같은 ITS 뇌물사건으로 의혹이 제기됐던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에 대해서는 객관적 물증도 없이, 제3자 진술만으로 정치적 공세를 펼쳤다. 경찰 송치 단계에서부터 언론플레이로 이민근 안산시장 명예를 훼손했고,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기정사실인양 확대 재생산했다, 그러나,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반면, 같은 사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명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되고 징역과 벌금, 추징금의 중형이 선고되었다. 더불어 민주당은 무책임의 상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타인에게는 검증되지 않은 의혹만으로도 가혹한 정치 공세를 퍼부었다. “어디까지 더불어민주당의 로맨스인가? 이기환 전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징역 8년 벌금 2억5천만원, 추징금 2억1천7백35만원 정승현 전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징역 3년 벌금 4천만원 추징금 4천만원을 선고받았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들이 거액의 뇌물을 수수하고, 자금 세탁조직까지 동원한 중대 범죄가 드러났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어떠한 입장도 사과도 내놓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개혁을 말하고 정의를 외친다면, 이번 사건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고 그간의 행태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한다. 말로만 하는 개혁, 남만 탓하는 정의는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징역형, 벌금과 추징금이라는 초유의 중형 앞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의 무책임한 태도를 우리 국민의힘은 거짓 선동으로 선출직 공직자를 범죄자처럼 매도하는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겠다. 안산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기본소득당은 각성하고 사과하라. 2026년 2월 12일 국민의힘 안산시의원 일동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평군 차원의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윤순옥 의원은 “인공지능은 행정 효율과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도구이지만 준비 없이 적용하면 잘못된 안내, 개인정보 유출, 특정 집단에 불리한 작동 등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기준-책임-점검 체계 중요성을 설파했다. 양평군이 '스마트 양평톡톡' 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업무보고에도 행정업무 자동화, AI 학습용 데이터 기반, 리터러시 교육, 스마트 안부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며, AI를 활용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정작 활용-지원-대응을 대비한 조례가 전무한데, 이는 체제 정비에 무심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럽다고 지적했다. 특히 작년 공포된 인공지능기본법 및 디지털포용법과 관련해 관련 조례가 준비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며 “완벽한 법을 기다리기보다 변화에 맞춰 수정-반영이 가능한 기본 틀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평군 주변 지자체들은 관련 조례를 정비 중이고, 양평군도 '스마트 양평톡톡' 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순옥 의원은 집행부에 AI 관련 조례 제정을 비롯해 △AI 전담조직 구성 △공직자 교육과 주민 인식 제고 체계 정립 △AI 기반 행정시스템 시범사업 적극 추진을 제안하며 “오늘 제언이 양평군이 AI 대전환 시대를 제도적으로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12일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과 관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격려와 나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 들러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의원들은 포천소방서를 찾아가 소방대원에게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헌신하는 대원들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신읍동 소재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포천시의원들은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컵라면과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한 '유일사랑의집', '노아의집', '소망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곳에는 별도로 마련된 위문 물품을 정중히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 생명을 지키는 소방대원이 있기에 포천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의회는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가 장애학생의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복합특수학급' 도입을 강력히 요청하며 제345회 임시회를 12일 마무리했다. 이날 하남시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서 오승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휴교실과 신설 학교를 활용한 하남시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은 관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성광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 수용 한계로 인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감수해야 하는 열악한 교육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단순히 학교 증설을 넘어, 장애학생이 거주지 인근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건의안은 원도심 학교의 유휴교실을 활용한 복합특수학급 조성 전수조사를 비롯해 △교산신도시 등 신설 학교 설계 단계부터 복합특수학급 설치 적극 반영 △'장애 비동행'이 아닌 '장애 동행'의 교육 환경 구축을 담고 있다. 하남시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관계기관에 이송해 하남형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는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금광연 의장은 “교산 기업이전부지 개발, 공영주차장 확보가 먼저입니다"를 주제로, 상산곡-광암 기업이전부지 내 주차장 계획 부실함을 지적하며 공영주차장을 '의무 기반시설'로 규정해 충분한 주차 면수를 확보하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정병용 의원은 “인사가 만사…하남시, 인사가 망사"라는 제하의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도시공사-하남문화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장의 반복되는 인사 잡음을 질타한 뒤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무너진 행정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광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부터 도시 개발의 필수 기반시설 점검까지 민생과 직결된 사안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며 “집행부는 의결된 건의안과 조례, 그리고 의원들 제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2026년이 하남 도약을 이끄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지난 3일부터 10일간 이어진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청취 등 20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집행부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지양하고 △민생경제 회복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주민 의견이 반영된 개발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두라고 역설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륜] “신인 맞아?”… 30기 신인 윤명호, 우수급 돌풍 급부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륜 30기 간판, 윤명호(30기, A1, 진주) 선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시즌 초반부터 보여준 경기력은 신인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다. 순간적인 폭발력과 막판 결정력, 여기에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갖추며 경륜 팬과 전문가 시선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경륜 데뷔 이후 윤명호는 이제 3회차(9경주)를 치렀다. 지난 1월 2∼4일 열린 광명 1회차 우수급 무대에 출전한 그는 사흘 연속 2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나, 경륜훈련원 역대 수석 졸업자들과 비교하면 다소 평범하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당장 특선 판도에 큰 영향을 줄 정도 기량은 아니라는 냉정한 시선도 있었다. 헌데 1월 말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1월 23∼25일 광명 4회차에 출전한 윤명호는 사흘 내내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첫날에는 선행, 둘째 날에는 젖히기, 셋째 날에도 젖히기로 완승하며 다양한 전술을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신인답지 않게 완성도가 높다는 찬사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특히 진가를 드러낸 무대는 창원 5회차 경주의 결승전(2월 1일)이다. 특선급에서 내려온 강자들이 포함된 가운데 연대 세력도 없던 상황, 여기에 4번을 배정받아 초주 선행이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우승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윤명호는 놀라운 완급 조절과 치밀한 후위 견제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유지하며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단순히 체력-속력뿐 아니라 조종술과 판단력까지 갖춘 신인 등장이란 점에서 큰 의미를 던져줬다. 과거 대형 신인들이 압도적인 힘으로 기존 강자들을 제압한 사례는 숱하게 있었다. 하지만 윤명호와 같이 기술적 완성도와 경기운영능력을 동시에 앞세워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까지 극복하며 승리를 거둔 경우는 보기 드물다. 경륜 팬 반응도 그래서 더욱 뜨거웠다. 전문가들도 윤명호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아직 기록적인 지표에선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해 보완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넓은 시야와 대담한 작전 수행능력, 기술적인 완성도를 고루 갖춘 '될성부른 떡잎'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윤명호 성장 배경도 눈길을 끈다. 충북체고 시절 비교적 늦게 사이클과 인연을 맺었는데도 입문 1년 만에 전국대회 입상에 성공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경기 중 큰 허리 부상이 있었고 이후에는 철인 3종 선수로 전향했다. 그러나 자전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던 중 아버지와 친분 있던 조봉철(14기, A1, 진주), 유성철(18기, A1, 진주) 선수 권유로 경륜선수가 됐다. 윤명호 본인은 같은 30기 동기인 박제원(30기, B1, 충남 계룡), 문신준서(30기, B1, 김포) 등의 기량을 언급하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지만,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가장 먼저 특선급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다. 당장 이번 주에 열릴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에 출전해 우수급 우승과 특선급 진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도 있다. 경륜 예상지 최강경륜의 박창현 발행인은 13일 “윤명호는 철인 3종 경력이 있어 근력과 심폐 능력이 탁월하고 또 타고난 순간 파워와 스피드는 경륜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며 “경험과 전술 완성도가 더해지면 기대치를 뛰어넘는 초대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데뷔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명호가 기록보다 내용, 힘보다 완성도로 승부하는 '괴물 신인' 등장에 경륜 팬 기대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내달 9일부터 운영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AI)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이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인문학적 내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동양 고전 속 사유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기술과 효율이 중심이 된 현대사회에서 '사람다움'과 '배움의 본질'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주요 강의 주제는 급변의 시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를 비롯해 △몸에만 집중하는 시대, 마음은 방치해도 좋은가 △지식의 시대,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소외와 단절의 시대, 어떻게 소통하며 살 것인가 △경쟁의 시대, 남 위에 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 다섯 가지다. 강의는 인문학 전문가 한재훈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가 진행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13일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가 시민이 고전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주체적인 삶의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내달 4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e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원 학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괄목할 만한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김포시가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교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교육환경 개선, 통학 지원차량 임차 운영비, 자율형공립고2.0,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중학교 수학여행 지원, 학교무상급식 지원등 15개 사업에 투입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3일 “학교별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우리 김포 미래인 아이들 교육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7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올해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김포과학기술고와 양곡중 등 7개교가 교내 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특히 노후화된 운동장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됐던 과학기술고, 통진고 등은 인조잔디 교체 공사로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또한 시청각실 바닥 노후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던 걸포초의 경우 시청각실 개선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외에도 4개 학교 시설 누수-결로 환경공사, 특수교육 환경 개선 공사 등 다양한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 미래인재 육성 환경 확충= 자율형공립고로 선정된 김포고-마송고 두 개 학교에 대한 운영 지원도 박차를 가한다. 김포고는 작년 AI교실 구축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첨단 교육 인프라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야외 학습공간 및 탐구교실을 구축, 자율형공립고 2.0 프로그램 및 방과후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송고는 AI 스튜디오를 구축해 정보와 기술, 과학, 미술 융합프로젝트 진행이 가능해졌으며, 이런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융합 프로젝트 강화와 학생 창의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 환경 구축= 김포시는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과 과밀학급 학생의 분산배치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임차 지원사업을 수립하고 10개 학교를 지원한다. 초등학교 통학거리가 도보 1.5km 이상이거나 중학교 대중교통 이용 30분 이상인 학교가 대상이다. 특히 김포시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전년 대비 교육경비 보조금을 125%나 증액 확정했다. 소규모 학교 통학 안전을 위한 통학차량 운영도 지원한다. 이들 학교의 학생 유치 어려움을 해소하고 통학 안전을 보장하고자 김포시가 유류비-보험료-수리비 등 차량 운영비에 대해 100% 지원한다. 한편 민선8기 김포시는 AI를 통한 글로벌 첨단교육 확대, 명문대 육성 토대 구축, 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 확장 등 뚜렷한 성과로 미래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부천시는 사전정보와 청구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사전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정보공개 범위를 지속 확대해 시민 알 권리 보장과 정보공개 운영 신뢰성을 높인 노력이 최우수 등급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오동택 행정안전국장은 13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제도 개선으로 시민 알 권리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운영 전반 투명성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11개 관계기관과 '인공지능(AI) 인재 육성-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협약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AI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흥시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 기업인협회, (사)시흥시 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가 함께해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전문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산업 현장의 AI 전환, DX 솔루션 도입 등 디지털 전환 수요 요구에 따라 전문기관은 교육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시흥시는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행정 지원을 한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12일 “이번 협약이 산-학-연-관이 하나로 뭉쳐 시흥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은 11일 중앙시장-박달시장, 12일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에 각각 들러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 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했다. 특히 전통시장 미래를 책임질 청년상인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을 찾은 시민 의견도 경청했다. 최대호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최대호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을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1일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때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현장 점검을 동행하며 '13대 주요 현안 과제'를 건의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13개 과제는 도시 규제 혁파를 비롯해 △광역교통망 혁신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완성 등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학교-도로-상하수도 등 필수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신속 추진 △노후계획도시 기반 시설 정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특례시 위임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권역 조정 및 공업지역 물량 배정 등 도시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위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신분당선 연장 등이 조속히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아울러 △창릉지구 자족 용지 확대 및 세대수 축소 △창릉지구 내 제2 호수공원 조성 등을 요청하며, 창릉신도시가 주거 위주가 아닌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신도시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도시 성장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며 “이번에 건의한 13대 핵심 현안은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과제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자족도시로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설 명절을 앞둔 12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원당 전통시장에 들러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청취하고, 직접 장보기에도 참여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설에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명절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와 삼육대학교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협력 △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인재 양성 △R&D 및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와 삼육대학교가 인재,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양주시가 인재와 기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해종 삼육대학교 총장은 “AI 중심 첨단산업 분야에서 삼육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청년 인재의 관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외 대학과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기업 투자-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양주~잠실행 노선(G1300-1306번)에 수요대응형버스(전세버스) 운행을 13일부터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작년 9월 양주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한 광역교통 개선 사항이 반영된 결과다. 먼저 G1300번 노선은 출근시간대 수요대응형버스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증회한다. 증회 차량은 연푸른초교 정류소(53639)를 기점으로 오전 6시15분, 6시45분, 7시15분 각각 출발한다. 이번 조정은 옥정 구간 만차로 고읍-삼숭에서 탑승이 어려웠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간 기점 배치와 함께 증회를 추진했으며 하류 정류장 이용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1306번 노선은 작년 4월 신규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출근시간대 대응을 위해 수요대응형버스 1회를 증회 투입한다. 증회 차량은 덕정역을 기점으로 오전 6시35분 출발하며, 이를 통해 옥정 동부와 삼숭동 주민의 출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지속 증가하는 광역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중 삼숭~강남 간 신규 노선 개통을 예정하고 있으며, 2층버스 추가 도입도 검토-추진 중이다. 이용 패턴과 수요 변화를 면밀하게 분석한 뒤 양주시는 단계적인 노선 확충과 운행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현 교통과장은 “신도시 인구 유입에 따라 증가하는 광역버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과 증회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옥정-회천 등 신도시뿐 아니라 기존 도심지와 서부권을 포함한 양주 전체의 균형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단계적으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 투명성,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사전정보를 비롯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의정부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시 유형(226개 기관) 부문에서 평균 88.35점보다 7.27점 높은 95.62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민 관심 정보를 분석해 의정부시는 2025년 기준 653개 사전정보를 공개하는 등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과정에서 처리 기한을 준수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등 제도 운영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병택 행정안전국장은 13일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공개 제도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건강한 노후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증으로 진행될 위험 가능성이 크다. 특히 균혈증은 사망률이 약 60%, 수막염은 최대 80%에 이를 수 있어 예방접종 중요성이 강조된다. 또한 독감에 걸린 후 폐렴으로 악화되는 사례가 많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시민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경우이며,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1961년 출생자라면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 서류 없이 접종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이 가능한 병-의원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접속해 '지역별 지정 의료기관 찾기'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에 문의하면 간단하게 확인 절차를 거쳐 접종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층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은 가까운 의료기관에 드러 꼭 접종 받으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작년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중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구은희 과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12일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11일 군포시가족센터에서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군포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협의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하은호 군포시장이 참석했다. 의왕시와 광명시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선 상정 안건 협의와 함께 군포시 우수사례 발표,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환영사에서 “군포는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환경 개선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업지역 리모델링을 통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품은 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 군포시가족센터 운영 노하우 공유= 군포시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해 가족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 지원 기관으로, 2023년 9월15일 개관했다. 내부에는 영어가족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시민 체감형 가족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는 4층 어울림터를 시작으로 2층 장난감도서관-아이사랑놀이터, 1층 영어가족도서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 태양광 방음터널 우수사례 공유= 군포시는 우수사례로 방음터널일체형 태양광발전 설치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2021년부터 군포시는 삼성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경기 희망 에코마을 조성사업'을 작년 11월 마무리하고, 누적된 환경민원 해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함께 추진해 왔다. 특히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에는 태양광일체형 방음판을 설치해 기존 방음판 철거 및 설치 대비 약 20억원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에 따라 소음 저감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삼성지하차도에는 화재 안전성이 강화된 방음터널을 신규 설치하고 그 위에 시민햇빛발전소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자립 효과를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사례가 재생에너지 확산과 탄소중립도시 전환을 뒷받침하는 실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군포 철쭉축제 홍보= 군포시는 정기회의 안건으로 '군포 철쭉축제'를 제시하며 중부권 도시 간 협력 홍보를 제안했다.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군포시 철쭉축제는 4월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축제장 내 야간 경관 연출로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디지털-AI 요소를 도입해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중부권 자치단체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역세권과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주거환경의 질적-양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결합정비는 역세권과 단독 개발이 어려운 원도심 노후지역을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지연돼 온 원도심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중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으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60% 이상이고 면적이 2만㎡ 이상인 곳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또는 공공시행자, 지정개발자로서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해 부천시 주거정비과 재개발팀(원미구 길주로 210, 9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부천소식' 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환식 주택국장은 “역세권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요구와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마련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성을 확보하고 부천만의 정비 모델로 도시 전반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작년 공모를 통해 중동역세권과 소사역세권을 선정했으며, 결합정비 대상지 7곳은 두 역세권에 각각 분산 배치해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착한수레'와'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기합 안양도시공사 교통지원부장은 12일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가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두 교통수단을 정상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김성제 시장이 의왕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직접 찾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양한 지역 음식과 제수용품,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상인들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으며 민생 소통에도 힘썼다. 김성제 시장은 “전통시장은 민생경제 중심이자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함께 설 명절맞이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1인당 최대 30%, 2만원 한도) 행사를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박승원 광명시장 “수도권에서 경제자족도시 표준될 것”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금 광명은 행정이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다. 올해는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시 핵심 가치를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 단계로 끌어 올려 수도권에서 경제자족도시 표준이 되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간 성과는 시민과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광명시는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작년 동장공모제 등을 실시해 시민참여체계를 제도화하고,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와 160여개 시민위원회를 운영했다. 아울러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평생학습 통합플랫폼과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 시민 역량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으로 승화시켰다.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1.5℃ 기후의병' 가입자는 올해 1월 기준 1만7000명을 돌파했고, 전국 최초로 거주 형태별 맞춤형 무상수거체계를 도입하며 자원순환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들 정책이 '차별 없이, 소외 없이'시민 모두의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라는 지향점을 향해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올해 시정 방향으로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성장 넘어 완성 이루는 도시개발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광명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며 160억원 사업비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스마트도시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인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를 개관했고, 올해 연말까지 △신재생에너지 자원 발전소 조성 △공간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침수, 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친환경 배송 서비스 운영 △데이터스테이션과 통합플랫폼 구축 등 혁신적인 스마트 사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문을 여는 약 3만2820㎡ 규모의 가학산 수목원부터 약 8만2889㎡ 규모의 소하문화공원, 약 12만1080㎡ 규모의 영회원 수변공원까지 차례로 완공해 쉼과 휴식이 일상이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경제 주체가 되어 지역 성장을 이끄는 지역순환경제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지류형를 도입하고 사용처를 확대해 골목경제 순환을 돕고, 올해 개관하는 사회적경제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의 부(富)가 관내에서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박승원 시장은 “기본사회는 하나의 사업이 아닌, 모든 행정 토대"라며 “모든 정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접근하고 추진해 시민이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광명시는 작년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 5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하며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공고히 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해 시민의 존엄한 삶을 지키고, 생애주기별 삶-행복 중심을 주제로 하는 '광명인생행복학교'를 평생학습 시스템과 결합해 추진한다. ◆ 성장 넘어 완성 이루는 도시개발= 박승원 시장은 “앞으로 5년 안에 도시 골격이 완성되는 이 시기에 내리는 결정 하나하나가 광명 미래 100년을 만든다"며 “도시개발 사업으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완성'을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만석 규모 케이(K)-아레나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유치하고, 성공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7개 철도망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전력을 다해 광명이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 도시로 도약 기반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광명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신천~하안~신림선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별개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투트랙(Two-Track, 병행) 전략을 전격 추진하고 있다.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은 현재 공사 중이고, 광명~수색 고속철도는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명시흥선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돼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명시는 GTX-D, G(송우포천선)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지구는 준공 후 분양을 시작하고, 하안동 국유지(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는 올해 상반기 철거에 들어가 K-혁신타운 조성 첫발을 디딜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런 정책들이 이어지면 2030년 광명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생활도시이자 경제자족도시의 표준이 될 것"이라며 “더 낮게 듣고, 더 깊이 묻는 자세로 시민과 함께 광명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동두천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지난 1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대명수안과 시청사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무상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시청사와 아트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사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구리시는 대명수안이 소유한 약 7310㎡ 규모 토지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운영하게 된다. 부지는 토지 소유자인 대명수안이 구리시 시민의 시청사 시설 이용 편의에 이바지하고자 공공 활용 뜻을 전해 논의를 거쳐 임시 부설주차장 조성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해당 임시주차장이 조성되면 약 180면 주차 공간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청사 및 구리아트홀을 찾는 시민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토지 무상 임대 계약 체결 이후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주차장 조성 공사를 추진해 올해 4월부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은 시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공공을 위해 귀중한 사유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흔쾌히 협조해 준 대명수안에 구리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 환경 개선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평가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는 98.04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9.69점이나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정보공개법 준수 여부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선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성덕 자치행정과장은 12일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국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 정신이 미래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선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선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리전투를 통해 맺어진 국제적 우정과 연대를 되새겼다. 고 김봉오 용사는 17세 나이에 프랑스대대에 배속돼 지평리전투에 참전한 인물로, 이번 추모는 양국 간 피로 맺어진 연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참배는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공동의 희생을 기리는 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은 “지평리전투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연합의 힘과 승리를 향한 신념으로 기적을 만들어 낸 전투"라며 “그 위대한 의미가 장병과 미래세대에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양평군은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우리 일상에서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리전투는 1951년 2월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제2사단 23연대와 프랑스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 공격을 저지한 방어 전투로, 중공군 참전 이후 유엔군이 거둔 최초 승리이자 전세 반전 계기가 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포천사랑 환급(페이백)' 행사를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기간 중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포천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급 혜택은 구매액의 10%로, 1인 1일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 상품권은 포천시 관내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페이백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은 △한탄강 지오 매장(영북면 대회산리 415-2) △강동구 천호점(서울특별시 강동구 진황도로23길 7, 1층 104호) 등 2곳에서 각각 운영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포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환급 행사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포천사랑 페이백 행사와 관련된 새부 사항은 포천시농업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주민의 숙원사업인 '한강연결 보행육교' 건설 첫 삽을 11일 미사강변중학교와 미사한강공원 일대에서 주민설명회 및 착공식을 열고 한강생활권 시대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공사인 서광건설산업㈜이 참여해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하고 주민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는 착공식 장소인 미사한강공원3호 내 부지로 이동해 사업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논의가 시작됐으나 가스관로 등 지장물 문제로 인해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2023년 주민설명회를 거쳐 보행육교 형태 건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그동안 미사강변도시 주민은 한강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는데도 서울양양고속도로라는 도로망에 가로막혀 한강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보행육교는 이런 경계를 허물고 도시와 자연환경을 잇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 육교가 완공되면 시민은 도보나 자전거로 안전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거대한 한강공원을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향유하며 지역민의 생활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시와 LH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및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수십 차례에 걸친 협의를 이어왔다. 자재와 공법 심의는 물론 설계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전문가 검토를 거쳤으며 작년에는 하천 및 도로 점용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특히 약 133억원에 달하는 총사업비 전액을 사업시행자인 LH가 부담함에 따라 하남시 재정 부담 없이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 선동 419번지 일원에 설치되는 보행육교는 연장 105m, 폭5.6m(내측4m)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LH와 서광건설산업은 작년 12월 계약을 완료하고 이날 착공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착공식에서 “이번 한강 연결 보행육교는 주민의 기다림 끝에 맺어진 결실로, 하남의 자연 가치를 높이는 상징적인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미사강변도시 시민이 한강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 시까지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연천군의회-포천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김지훈(민)-이수련 의원과 사업제안자인 한라건설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양주시의원들은 한라건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 내용에 대해 보고받고,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 필요성과 고속도로와 기존 도로 세부 연결 구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성대 의장은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정체 교통수요 처리를 통한 시민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남양주에 반드시 필요한 교통망이며, 이를 통해 남양주시 관내 동서 도로망과 남북 간 도로망의 효율적인 연계가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남양주시의회 차원에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기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진환 의원은 “사업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할 때 주요 민원 지역을 제외한 대안노선 검토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지훈(민)-이수련 의원은 “해당 도로가 지나는 진접, 오남, 와부, 금곡 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라건설은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하남시 하산곡동(중부고속도로)에서 남양주시 진접읍(국도 47호선)에 이르는 총 27.1㎞구간(하남시 4㎞, 남양주시 23.1㎞)을 연결한다. 본래 중부-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합류 구간 상시 정체 완화와 3기 신도시 건설로 인한 교통수요 처리에 대한 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됐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나 현재 인근 지자체 반대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4곳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위문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장명희-윤경숙-김경숙-김보영-장경술 의원이 함께했다. 안양시의원들은 이날 △해밀지역아동센터 △이루리지역아동센터 △충훈부지역아동센터 △안양샘터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준모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에 들러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철 의원은 현재 연천군 상권이 기능 약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실 증가와 정주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카드수수료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보호 측면에서는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으나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구조적인 상권 활성화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어서다. 특히 이달부터 시행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관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행정의 정책 방향을 단순한 지원에서 수요 창출 중심의 상권 활성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상인과 자영업자, 전문가가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상권전략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단기 사업 위주 접근에서 벗어나 중장기적 관점의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소비 동선 설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영철 의원은 “상권 회복은 곧 연천군민의 생활 기반을 지키는 일"이라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실제로 장사가 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연천군의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영철 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www.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2월11일부터 3월10일까지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다.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수십 년간 감내해 온 안보 부담과 구조적 제약에 대해,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응답할 것인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정책적 분기점이다. 이 질문 앞에서 포천은 더 이상 뒤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 포천은 법적으로 수도권에 속해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각종 규제는 예외 없이 적용돼 왔다. 그러나 산업 인프라, 인구 유입, 재정 여건, 도시 기능 어느 하나 수도권다운 혜택을 온전히 누려본 적은 없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사격장과 훈련장, 반복되는 소음과 진동, 출입 통제와 토지 이용 제한은 포천 시민의 일상이었다. 국가는 안보를 이유로 포천의 발전 가능성을 제약해 왔고, 포천은 그 제약을 오랜 시간 감내해 왔다. 이제는 분명히 짚어야 한다. 안보를 위해 희생이 요구되었다면, 그에 대한 보상 역시 국가의 책임이라는 점이다. 같은 접경지역으로 분류되고,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고양-파주-김포-양주와 포천의 현실은 분명히 다르다. 이들 도시는 이미 자족기능을 갖춘 성장 궤도에 올라섰고, 산업과 인구, 도시 인프라 면에서 포천과는 다른 단계에 도달해 있다. 특히, 이번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우리 포천시가 유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기회발전특구와의 정책적 연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의 이전과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감면, 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포천시 역시 이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지속적인 준비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가 함께 지정된다면, 정책 효과는 단순한 합이 아니라 상호 증폭되는 시너지로 나타날 수 있다. 평화경제특구가 접경지역의 안보·평화·경제를 결합한 국가 전략 공간을 제시하는 제도라면, 기회발전특구는 그 공간 안으로 기업과 자본을 실제로 유입시키는 강력한 실행 장치가 된다. 두 특구가 결합될 경우, 포천은 국가 전략사업의 실증과 사업화, 산업 집적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 이는 접경지역 정책이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포천은 이미 군사-안보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내재된 지역이다. 이를 규제의 대상으로만 둘 것이 아니라, 방위산업과 안보 기술, 드론-로봇, 재난-안전 분야 등 첨단 산업의 실증과 제조, 인력 양성이 집적되는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 여기에 평화경제특구의 정책적 틀과 기회발전특구의 투자 유인책이 함께 작동한다면,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기회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포천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접경지역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합리적인 전략이기도 하다. 경기도는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이후, 그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 연구용역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접경지역이 실제로 겪어온 제약과 희생, 그리고 각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어떻게 정책 패키지로 묶어 투자와 일자리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도가 되어야 한다. 특히 포천은 수도권 규제와 안보 제약이 중첩된 지역인 만큼, 이 현실이 초기 단계부터 충실히 반영되지 않는다면 평화경제특구의 실효성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포천시는 이번 공모 대응을 단순한 형식적 신청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평화경제특구와 기회발전특구 연계를 포함해, 포천이 무엇을 할 수 있고 국가가 무엇을 얻게 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전략적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포천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평화경제특구는 먼 미래의 구상이 아니라, 지금 반드시 잡아야 할 현재의 기회다. 국가가 안보를 이유로 포천의 발전을 제약해 왔다면, 이제 국가는 정책으로 그 책임을 응답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응답은 선언이 아니라 지정이어야 한다. 평화와 기회가 결합될 도시, 포천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 답이어야 한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광명전통시장에 들러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박승원 사장은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파악하고 상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박승원 시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 뿌리인 만큼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형 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과 물가동향은 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에만 환급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당일인 17일을 포함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김포시는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는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물가안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특별수송 및 교통정보 제공 △재난-안전사고 관리 △상하수도 비상체계 구축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153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 설 연휴, 문 여는 병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261곳)과 약국(157곳)을 지정-안내하는 한편, 연휴기간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지역 보건의료기관 진료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이며,나리여성병원-모아제일산부인과-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건강백세약국은 명절 연휴에도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이외에도 경기도콜센터(12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김포시보건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사시설인 무지개뜨는언덕과 김포시추모공원은 설 연휴 모두 정상 운영된다. ▷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수거체계'를 구축해 처리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며, 쓰레기 배출-수거일을 지정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금지 기간은 14일, 16일, 17일로 총 3일이며, 배출금지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은 배출일 20시~24시에 배출하면 된다. 배출시간은 20시부터 24시까지로 크린넷 사용 배출지역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크린넷으로 배출하면 된다. ▷ 5일장, 대명항 직판장 운영= 김포시는 이번 설 연휴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하성(14일), 김포(15일~17일), 양곡(16일), 마송(18일) 5일장을 일정별로 운영한다. 대명항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나, 일부 점포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설 성수기를 대비해 음식점 표시대상 품목과 기타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에 대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을 추진하고 식중독 발생 대비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식품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8일까지를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구성해 설 성수품 물가조사,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실시했다. ▷ 공영주차장 종일 개방-무료= 14일부터 18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불편 없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김포함상공원은 설 당일(2월17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운영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김포 관내 공영주차장은 설 연휴에 종일 개방되며 전부 무료로 운영된다. 김포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관련 세부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기관이 제출한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한다.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평가는 실시됐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 기준으로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고충민원 관리-점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4개 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됐다. 부천시는 2024년 평가에 이어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환산 점수 기준 종합 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17.93점 높은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집단 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간담회 등을 적극 실시한 비율 83.1%를 기록하며 유형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12일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책임 있는 고충민원 해결을 통해 신뢰받는 부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이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 출범 이후 지역경제 정책 수단으로 운영된 시루가 실제로 시민 소비 행태와 지역상권에 미친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루 사용자 2535명과 가맹점주 3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의 52.6%가 시루 사용으로 소비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한 87.2%가 시루 사용을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이 아닌 시루 가맹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관내 소비 전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19.8%는 평소 관외 상점을 이용하던 소비를 시루 사용을 계기로 시흥시 소재 상점으로 전환했다고 밝혀 소비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나타났다. 시루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가맹점주의 47.7%가 시루 도입 이후 연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64.1%는 경기 침체기에도 시루 결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답해 지역화폐 시루가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경기 방어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시흥시정연구원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모바일 시루 결제 데이터와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통계기법과 머신러닝 분석을 결합, 가맹점과 비가맹점 간 매출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BC카드 매출액과 시루 매출액을 포함한 총매출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수준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업종 평균 매출 규모의 약 25.6%에 해당하는 추가 매출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슈퍼마켓 등 유통 분야 매출 증가 효과가 37.8%로 가장 높았으며, 학원, 음식점, 휴게업종 순으로 나타났다. 김강배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화폐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주요 정책 수단"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보고서 전문은 시흥시정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관내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년 이상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한현호 문화관광과장은 12일 “이번 선정은 안양예술공원의 문화관광 가치를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수목원 개방과 APAP8을 연계해 로컬100 제1기와 제2기가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양예술공원 위쪽에 있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작년 11월 전면 개방되고, 올해 하반기에는 글로벌 공공예술 축제인 트리엔날레 'APAP8'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는 2023년 10월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다. APAP8은 올해 9~10월경 안양예술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APAP8은 지난 20년간 축적된 공공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예술의 지속성'과 '시민과의 재연결'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공공예술 의미와 역할을 한층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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