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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16일 과천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과 함께 바다의날(5월31일)과 환경의날(6월5일)을 앞두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활동 캠페인에 참여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신계용 후보는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은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과천시장 재직 당시 공원 리모델링과 완충-경관녹지 정원화, 탄소중립 공유데이 운영, 다회용컵 공유 지원 강화, 공공시설 내 템블러 세척기 도입 등 추진도 시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내 집 앞 5분 거리 녹색공원 조성을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사장 관리 강화 △전기버스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저탄소 안심거리 조성 △양재천-갈현천 등 수변공간 정비 등을 제시했다. 신계용 후보는 “과천은 신도시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으로 도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고민해야 하며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설파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선다. 5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를 폭염 대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광명시는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은 올해 5~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광명은 작년 폭염대책기간 중 폭염일수 44일을 기록한 만큼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광명시는 올해 폭염 상황 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해 △생활 밀착형 보호 대책 추진 △폭염 피해 저감시설 확충 및 관리 △시민 홍보 및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18개 사업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합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위기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재난안내문자와 부서 간 협력망으로 폭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무더위 시간대 외부 활동 자제 등 시민 행동 요령도 안내한다. 온열질환 대응은 의료기관과 연계해 촘촘히 관리한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광명성애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참여해 온열질환자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발생 현황을 매일 확인하고, 광명시보건소와 경기도, 질병관리청으로 이어지는 보고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공공청사, 경로당, 복지관, 스마트버스정류장 등 무더위쉼터 167곳을 운영하고, 특보 발령 시 동별 최소 1곳 이상을 연장 또는 추가 운영한다.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건강취약계층에는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를 병행한다. 아울러 기존 그늘막 177곳과 올해 새로 설치할 50곳을 운영-관리하고, 스마트버스정류장 3곳도 추가 설치한다. 도로 살수차,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 차열지붕(쿨루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등 도심 열섬 완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시민 행동 요령 안내도 강화한다. 광명시 누리집, 누리소통망, 카카오톡 채널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과 실시간 상황을 알리고,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33곳에서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운영해 온열질환 예방을 돕는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17일 “폭염 대응 핵심은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시민생활 가까이에서 보호 체계를 작동하는 것"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온열질환 감시, 폭염저감시설 운영을 세심하게 추진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독서대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 독서대전 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중인 범국민 독서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기존 '책의 도시'로 선포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독서대전 개최를 지원해 전국적으로 독서문화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인 '제12회 군포독서대전'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개최를 비롯해 △군포 작가와 만남 △세대별 맞춤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책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한마당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주헌 군포시중앙도서관장은 17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포시가 쌓아온 독서문화 인프라와 시민의 높은 독서 열기가 만들어 낸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품격 있고 다채로운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그냥드림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하지만 기존 복지제도 이용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가 운영하는 그냥드림 사업장은 정왕역 부근에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운영 장소에 들르면 현장에서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과 기본 인적 사항 확인 후 즉석밥-라면-통조림 등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첫 방문자는 별도 소득 기준이나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으나 재방문 이용자는 상담을 통해 생계-주거-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다. 시흥시는 이를 통해 긴급복지, 사례관리,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17일 “생활 속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가까운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는 시흥시와 함께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식품 및 생필품을 기부받아 관내 약 3400명과 사회복지기관 약 60곳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 문의는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17일 “고천동은 현재 의왕시청과 의왕시의회,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중앙도서관, 아름채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등 의왕의 핵심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모두 집적된 곳"이라며 “앞으로는 여기에 문화와 예술, 체육과 청년-가족 기능까지 결합된 의왕형 복합행정문화타운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는 고천지구 개발과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며 젊은 세대와 학부모층 유입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생활문화 인프라와 커뮤니티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고천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젊은 세대와 가족 중심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의왕형 미래 복합플랫폼 개념으로 조성한다. 지하 공간에는 주민 요구가 지속 제기된 공공수영장이 들어선다. 소규모 운동 공간과 프라이빗 운동시설, 힐링 공간 등도 함께 추진된다. 지상 공간에는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과 열린 문화라운지, 공유형 프로그램 공간 등이 들어선다. 청년층과 직장인을 위한 공유오피스 및 스터디 기능도 포함된다. 옥상부에는 시민 휴식과 소규모 문화행사가 가능한 루프탑 공간 조성도 검토된다. 단순 행정시설 개념을 넘어 시민 일상과 문화가 연결되는 복합커뮤니티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성제 후보는 “고천동 복합행정문화타운 계획은 건물 하나를 짓는 것이 아니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와 여가, 돌봄과 소통이 함께 살아있는 의왕의 새로운 생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성제 후보는 의왕문화원 이전 추진 계획도 밝혔다. 현재 의왕문화원은 시설 노후화와 공간 활용 문제 등이 지속 제기되는 만큼 중앙도서관 인근 부지를 활용해 새로운 시민 참여형 문화거점 공간으로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달 개관을 앞둔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해 문화예술재단도 설립해 수준과 질이 높은 공연 및 프로그램 공급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부천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가 16일 6.3 지방선거 캠프 개소식을 열고 “민선8기 공약 이행률 75.4%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서 5대 개혁으로 구리 미래 100년을 확실히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김은혜-송석준-나경원(영상) 국회의원, 이치성 국민의힘 중앙위 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백경현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 백현종-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 이경희-장향숙-연주현-진지성-김정선 등 국민의힘 구리시 후보단과 김한슬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확정자도 자리를 지켰다. 아울러 지역 주요 내외빈과 당원, 구리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지지 열기를 분출했다. 백경현 후보는 개소식에서 “4년 전 시민께 약속한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4년간 피와 땀을 흘렸다"며 “전체 142개 공약 사업 중 107개 사업을 이미 완수했다. 말만 앞서는 정치꾼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진짜 일꾼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나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5대 핵심 개혁 100개 사업'을 완수하겠다며 구리 미래를 바꿀 '3대 핵심 승부수'를 발표했다. 첫 번째 승부수로 '토평지구 성공적 완성'을 꼽았다. 백경현 후보는 “토평지구를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직-주-락(職-住-樂)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며 “한강 조망권을 품은 2만 2천 세대의 고품격 주거공간 조성과 종합 돔구장 건립, 첨단 및 K-콘텐츠 기업 유치를 통해 스마트 그린시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광역 철도망 중심 교통혁명'을 제시했다. 백경현 후보는 “개발 사업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광역 교통계획에 반드시 투자하도록 하겠다"며 “지하철 6호선 및 9호선 연장, GTX-D 노선 유치, 첨단 트램 설치를 촘촘하게 엮어 구리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세 번째 핵심 과제로는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을 전면에 내걸었다. 백경현 후보는 “토평지구 가치를 극대화하고 광역교통망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면 서울 편입이 필수적"이라며 “서울 편입으로 구리의 도시 가치를 무한 상승시켜 강남을 능가하는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토평지구 2만 2천 세대 중 30%에 달하는 6천 6백 세대를 무주택 시민에게 우선 분양하고, 공공임대 아파트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자산 가치를 두세 배 높여 '있는 자와 없는 자' 모두가 함께 부자가 되는 주거 걱정 없는 구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개소식을 마무리하며 백경현 후보는 “우리가 하나로 뭉칠 때 그 어떤 공세도 뚫고 승리할 수 있다. 구리의 위대한 승리를 반드시 쟁취해 구리시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시-도의원 후보들과 손을 맞잡고 '국민의힘 원팀' 결속력을 과시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운영 일환으로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돼 장기간 방치된 불법시설물 5곳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14일부터 7일간 실시한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장기간 방치된 불법시설물 행위자를 확인할 수 없어 자진 철거에 의한 원상회복이 어려운 상황에 따라 '행정대집행법' 제2조에 근거해 추진된다. 남양주시는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이 안전사고와 환경오염 우려를 초래하고 도시 경관을 훼손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이날 남양주시는 진건읍 배양리 안두리천 인근에서 집행관인 하천공원관리과장의 영장 집행에 대한 선언을 시작으로 불법시설물 강제 철거에 들어갔다. 이번 행정대집행 대상지는 5곳이며, 철거 작업은 약 일주일가량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영환 하천공원관리과장은 17일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유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작년에도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 5곳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불법시설물을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그룹별 평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500만원을 받는다. 이는 6년 연속 기관 표창 수상으로 고액 체납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다. 올해 평가는 작년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 전반을 대상으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그룹별 체납정리 실적과 경기도 주관 기획징수 실적을 포함해 체납 업무 전반과 징수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 결과는 산출됐다. 부천시는 남양주, 안산, 시흥, 김포, 광주 등과 함께 2그룹에 포함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 추진이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 징수과장은 17일 “이번 성과는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이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 과세와 성실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체납액 정리를 위해 재산 압류와 부동산-자동차 공매,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공공기록정보 등록과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재)양평군장학재단이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을 오는 21일부터 강상-강하면 남부 노선을 신설하고 개군면까지 노선을 확대해 양평군 12개 읍면 전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올해 3월부터 양평군장학재단은 동-서부권 A-B 등 4개 노선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강상면과 강하면을 경유하는 남부 노선을 새로 개설하고 통학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한다. 기존 동부 B 노선도 개군면까지 연장해 통학버스 서비스 혜택을 양평군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번 개선은 그동안 통학버스가 운행되지 않던 강상-강하-개군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 남부 노선과 확대된 동부 B 노선은 오는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8월 말까지 시범 운행을 통해 승-하차 인원과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보완 사항을 반영해 9월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통학버스는 연말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행된다. 최종 운영 노선은 총 5개로 △서종~양평 △청운-단월-지평-용문~양평 △옥천~양평 △개군~양평~양동 △강상·강하~양평이다. '아저씽' 통학버스는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새롭게 개편된 사업이다. 무료 탑승과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양평군 내 온라인 카페 등에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세심한 '눈높이 행정'이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명현 양평군장학재단 이사장은 17일 “이번 신규 노선 개설과 노선 확대가 강상-강하-개군면 고등학생의 통학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농업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6월1일부터 7월10일까지 접수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료 적기 공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11~12월 진행하던 신청 기간을 6~7월로 앞당겨 운영한다. 아울러 농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방식도 새롭게 도입해 농업인 접근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며, 온라인 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월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6월11일부터 7월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비종은 가축분퇴비(1등급-특등급),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등이며 비료 구입비 중 약 72%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량은 20kg 기준 일반작물 0.3포, 과수 0.7포, 채소 1.0포, 부추 1.3포로 경작면적 3.3㎡당 기준량이 적용된다. 또한 상한제를 적용해 농가당 지원 면적은 2만㎡ 이내로 제한된다. 나희숙 식품위생농업과장은 17일 “유기질비료를 적기에 공급받으려면 신청 기간 내 접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온라인 신청도 가능한 만큼 농업인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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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 '2026년 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푸른 녹음이 아름다운 내달 13일 행주대첩 현장인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시민을 만난다. 쐐기돌은 서로 다른 돌을 하나로 잇고,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히 지탱하는 존재를 뜻한다. 이번 축제는 쐐기돌 의미를 바탕으로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 시민 일상과 연결하고, 시민 일상이 꿈처럼 빛나는 특별한 축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역사와 현재, 일상과 꿈을 단단히 잇는 매개로서 '행주'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축제의 밤을 장식할 대표 프로그램 '행주 드론 불꽃쇼'는 800여대 불꽃 드론과 한강 위 선박에서 펼쳐지는 수상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야간 공연이다. 밤하늘과 한강 수면을 무대 삼아 빛과 불꽃의 장관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왜군을 물리쳤다는 역사적 이야기에서 착안한 '행주대첩 투석전– 전국 박 터트리기 대회'를 비롯해, 재미와 배움을 함께 담은 교육형 미션 게임 '행주를 지켜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된다. 433년 전, 승리 역사를 간직한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시민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 의미를 직접 느끼고,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고양시 대표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교통과 교육 기틀을 발판 삼아 “김포를 교육 때문에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9기 교육 5대 공약'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예타 통과 등 대규모 교통 과제를 해결해 온 강력한 추진력을 교육 분야로 확장해 김포를 교육 때문에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병수 후보가 내건 교육 공약 핵심은 '세계 최정상급 명문 국제학교 유치'다. 한강2콤팩트시티를 중심으로 글로벌 교육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국제학교를 건립하고, 김포시민 자녀를 위한 '지역 자녀 우선 선발권'을 명문화해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김포 학생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집 앞에서 세계 수준 교육을 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기업 임직원 등 우수 인구 유입을 가속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국제학교 유치와 함께 김병수 후보는 4가지 핵심 교육 공약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2개교 추가 지정 추진 △김포형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도입 △'서울런' 플랫폼 활용 및 멘토링 확대 △통학로 안전진단 전수조사 및 스마트 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김병수 후보는 “민선8기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는 김포 교육의 압도적 성장을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행정력, 강력한 추진력으로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완수해 교통으로 김포를 쉽게 찾아오고 교육이 곧 시민 자부심이 되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19일 오후 2시 화도읍 정흥교헤어샵에서 경기도형생활문화전시관 '세;간' 10호 개장식을 개최한다. 세;간은 사람들 삶과 생활문화를 담은 공간을 전시관으로 조성하는 경기도형 민간 문화공간 조성 사업이다. 가족과 지역 이야기가 담긴 생활공간을 시민과 공유하며 생활문화를 지역 문화자산으로 확장하고자 진행된다. 세;간 10호는 대한민국 이용명장 제578호인 정흥교 명장이 51년간 운영해 온 정흥교헤어샵에 조성된다. 정흥교 명장은 오랜 기간 이용업에 종사하며 이용기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현재 70세가 넘는 나이인데도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관은 영업장 내부에 마련됐다. 일터와 전시공간이 공존하는 생활형 전시관으로 조성돼 지역 생활기술과 공동체 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광역-기초지자체 문화재단 간 협력으로 경기도형 생활문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장 특성을 함께 반영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지속 발굴-확장한다. 특히 지역 기반 생활문화 콘텐츠를 시민 참여형 문화사업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박진범 문화예술과장은 16일 “세;간 사업은 지역의 오래된 생활공간과 가족 이야기를 문화적으로 기록하고 시민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남양주 곳곳의 생활문화 자원을 발굴해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도심 반려식물 돌봄 교육과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 서비스' 운영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육 진단 및 분갈이 등 실질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4곳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기관에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식물 사전문진과 관리 요령 상담을 비롯해 △해충 진단과 방제 △화분갈이 등 무료 돌봄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화분갈이 서비스는 1인당 최대 2개(가로 25cm×세로 50cm 이내)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기관에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음료나 생수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환경-사회-투명(ESG) 마음더하기 나눔'을 병행해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 선순환 모델을 실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단지) 및 공공기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농촌자원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21일 합격 기관을 개별적으로 유선 통보하며, 이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16일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 서비스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식물 돌봄 중요성을 체감하고 행복한 도시농업을 실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소재 양주나리농원 유채꽃밭이 만개하며 달려드는 초여름을 환하게 맞이하고 있다. 노란빛으로 가득 물든 유채꽃밭은 지나가는 봄날 정취를 화사하면서도 장엄하게 물들이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들러본 뒤 입소문을 내는 바람에 양주나리농원은 '인생 샷' 명소로 떠올랐다. 오는 17일까지 양주나리농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 민생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지급을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한다. 16일 파주시에 따르면 5월8일 19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은 91%를 기록했으며 총 2만9749명 시민에게 약 161억원 규모 지원금이 지급됐다. 2차 지급 대상은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한 소득 하위 70% 시민 약 36만명이다. 선정 기준은 3월30일 기준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 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며, 가구 규모별 기준표상 선정 기준액 이하일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다만 건강보험료 정보로 확인이 어려운 고액자산가는 별도 기준을 적용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를 운영한다. 요일별 신청 대상은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45만원 △그밖에 소득 하위 70% 10만원이며,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파주페이)으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1-2차 모두 8월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으로 제한된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에도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유소에선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 및 지원액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16일 “1차 지급률 90% 초과는 시민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2차 지급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차 지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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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과천시청 본관 지하 1층에 마련되는 합동신고창구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합동신고창구에선 '모두채움신고대상자'를 대상으로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신고대상자는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의 납부-환급 세액 등이 미리 계산된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말한다. 작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내달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한다. 종합소득세는 국세청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각각 신고납부할 수 있다. 강민아 세무과장은 16일 “과천시는 디지털 취약계층(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해 달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합동신고창구 운영으로 세무서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한결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15일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과천시보건소 주관 '2026년 유방암 예방 교육'에 참석해 시민과 소통하며 여성 관련 정책 제안을 경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계용 후보는 “과천에서 여성은 사회-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는 여성의 사회적 위치가 높아졌다는 의미를 넘어 과천시 미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긴급 돌봄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관내 기업 연계 통한 여성일자리 확대 △재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강화 △여성 안심 귀가 동선 구축(비상벨-스마트 조명-CCTV 설치) △암 발생 시 가족 긴급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신계용 후보는 “진정한 여성행복도시는 여성만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삶의 질이 함께 높아질 때 가능하다"며 “환경, 교육, 복지, 주민편의시설 등이 동시에 발전해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최초 방과후돌봄 사업과 임신 축하금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에 성공하면 여성이 항상 웃고 즐거운 과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신계용 후보는 앞으로도 시민과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여성-가족정책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공약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시민이 일상에서 시를 쓰고 읽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기형도 시인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형도 시인학교는 한국 현대시에서 독보적인 아이콘인 기형도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시민에게 문학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기형도문학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입문자부터 예비작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한층 세분화했다. 운영 강좌는 기초반을 비롯해 △심화반 △문학평론반 △동시반 △6080 시니어반 등 5개 과정으로 수준별-세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국내 문단에서 활동 중인 유수의 시인과 평론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수강생 창작물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합평' 과정을 대폭 강화해 실질적인 비평 역량과 창작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졌다.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 기초반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세부 사항은 기형도문학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16일 “기형도 시인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시민이 자신만의 고유한 문장을 발견하고 삶을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준별로 특화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문학 저변이 더욱 넓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기획징수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지방세 체납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체납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흥시는 세정 및 체납관리 6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 내 최상위권 수준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공단 중심 산업구조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행정을 지속 추진해 왔다. 아울러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발송, 가상자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사전 예고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해 체납징수 효율성을 높였다.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선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복지 연계 지원을 병행하는 등 시민 공감형 징수행정을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시흥시는 경기도 체납관리 평가 순위에서 과거 28~29위권 수준에 머물렀던 성적을 2022년 15위로 끌어올린 데 이어 작년에는 5위까지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덕환 시흥시 기획조정실장은 16일 “공정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징수행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장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조국혁신당 조안호, 진보당 홍연아 후보가 15일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며 천영미 후보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이날 세 후보는 '안산시장 후보 단일화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 선출을 넘어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던 내란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훼손된 시민 자부심을 회복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단일화 배경을 밝혔다. 이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오직 안산 미래를 위해 '안산 미래 혁신 정치연대'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표 결집을 위한 '인물 단일화'를 넘어 '가치와 정책의 연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안호 조국혁신당 후보와 홍연아 진보당 후보는 단일 후보인 천영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강력한 원팀(One-Team)으로서 선거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천영미-조안호-홍연아는 국민의힘 이민근 시장이 이끌어 온 지난 4년간 안산시정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안산선 지하화 등 화려한 구호에만 머물렀을 뿐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구호 중심에서 '성과 중심' 시정으로 전환 △특정 세력이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행정 중심에서 '시민 중심' 도시로 등 3대 시정 혁신 방향을 약속했다. 나아가 천영미 후보는, 두 후보와 '안산시 혁신을 위한 정책연대'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인사와 정책 전반 투명성을 높이고 △생명안전도시 △노동존중도시 △성평등-인권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4대 핵심 비전을 공동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천영미 단일 후보는 “두 후보님의 대승적 결단과 연대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단일화는 새로운 시작이다. 분열을 넘어선 통합의 힘으로, 구호를 넘어선 구체적 실행으로 좋은 정책은 이어가고 더 빠르고 확실한 안산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진보 진영 3당 후보의 전격적인 단일화 성사로 지지층의 강한 결집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와 본격적인 맞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이번 후보 단일화 선언이 6.3 안산시장 선거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에 나선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축이 될 고속화도로 이점을 안양시 내부로 끌어들여 시민의 교통 편익을 극대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안양시 도로과장은 16일 “안양시 오랜 숙원인 2개 도로 노선을 '화성~과천 고속화도로'와 연계하면 효과는 높이고, 비용은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안양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수도권 서남부 교통혈관 안양 도심 잇다= 경기도가 추진해 온'화성~과천 고속화도로'사업이 지난달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 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1.1km의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경기 서남부권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광역 교통축으로 꼽힌다. 안양시는 이 도로가 관내 및 인접 지역을 통과하는 기회를 살려 안양 도심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최적의 연계 노선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2026.4.~2027.9.)'에 해당 내용을 반영-검토한다. 주요 검토 구간은 박달동~안양동을 잇는 연결 도로망과 박달우회로~비산동 노선 등으로 기존 계획을 보완해 광역교통망과 연계성을 높일 방침이다. ▷ 만안구 정체 풀고 박달스마트시티 연계= 이번 연계망 구축은 안양의 미래 먹거리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것이란 전망이다. 새로운 도로망이 확보되면 박달로 등 주요 간선 도로에 집중됐던 교통수요가 효과적으로 분산돼 고질적인 상습 정체가 해소된다. 특히 만안구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지역균형 발전은 물론 박달스마트시티의 광역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된다. 이를 통해 화성과 수원 등 경기남부 및 서울 도심으로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돼 안양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안양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최적 노선을 바탕으로 향후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건설 계획에 안양시 요구 사항이 반영되도록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응급실 내 온열질환자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동안 구리시는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하면 경기도 및 질병관리청에 즉시 유선으로 보고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윤서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2곳이 참여한다. 정명선 구리시 보건정책과장은 16일 “최근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면서 온열질환 예방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청년내일센터가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달부터 구리시청년내일센터는 '구리 청년 삶 & 디지털 성장 연구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생활형 프로그램과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구리 청년 삶 연구실'은 구리전통시장과 공드린주방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식재료 이해와 조리 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의 생활역량 향상과 구리상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구리청년 디지털 연구실'은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년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희 구리시 일자리경제과장은 16일 “이번 사업이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구리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청년내일센터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 취업과 창업, 후속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구리시청년내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구리시청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기존 위원회 운영 중심 규제개혁위원회 조례를 시민 참여 확대와 규제 발굴-사후 관리까지 체계화한 '행정규제 합리화 조례'로 전면 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규제 재검토 기한 명시 의무 근거 마련을 비롯해 △규제 체감도 조사 및 시민 공모전 근거 마련 △우수 제안 시민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남양주시는 시민이 직접 규제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행정' 기틀을 마련했다. 아울러 규제 재검토 제도를 도입해 오래된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폐지-완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 남양주시는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세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와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16일 “100만 자족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최근 3년간 상위법령 규제 131건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추진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에 집중해 왔으며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양평대교 정비 공사와 관련해 당초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오는 26일까지 평일 야간 부분 통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되며, 전면 통제가 아닌 부분 통제로 시행돼 야간에도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내달 초부터는 야간 전면 통제를 실시해 본격적인 정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군민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면 통제 시행에 앞서 누리소통망(SNS)과 현수막 등을 통해 교통 통제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양평군 도로과장은 “당초 안내 과정에서 군민께 혼선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노후화된 양평대교의 안전한 보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2026년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지난 14일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열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처우개선위원회는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 향상 조례'에 따라 개최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탐색했다. 양평군은 올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총 40억1651만원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한 규모로, 사회복지시설 및 수행기관, 보육시설, 요양시설 등 223곳 3918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은 △근무 환경 개선 △교육 및 훈련 △보수 수준 개선 △지위 향상 등 4개 분야 20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처우개선위원장)은 회의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는 군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처우개선과 근무 환경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작년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처우개선 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역 특색사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거점형 마을서비스 플랫폼으로써 △생활 불편 처리 △안전 순찰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등 동네 생활문제를 가까이서 바로 해결해 주는 공공관리소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 사업은 재개발 지역 환경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오전동(모락로 11)과 내손2동(내손공원길 39)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4개 사업이 운영된다. 오전동에선 재개발로 인한 빈집 증가와 환경관리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동네 한뼘정원 조성사업'과 '행복마을 길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한뼘정원은 재개발지역 내 유휴공간과 방치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복마을 길 돌봄은 노후 주거지와 빈집이 밀집된 골목 환경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행복마을지킴이들은 △적치물 정리 △위험 구간 점검 △의왕시 협력 연계 민원 처리 등을 통해 취약 골목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내손2동 '안심 화장실 지원'은 노후주택 내 화장실에 안전바와 변기 시트, 미끄럼방지 테이프 등을 설치해 고령층 일상생활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현장 조사를 통해 대상자 가구 구조와 이동 동선에 맞는 맞춤형 설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상 안전 지지대 설치 사업'은 침대 기상 시 균형 상실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지지대를 설치하며, 고령자와 거동 불편 가구의 생활안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의왕시는 올해 사업을 이달부터 홍보와 대상자 조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단계별로 추진하고 만족도 조사와 사후 점검을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권희순 군포시 자치행정과장은 16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15일 '하남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 행보를 결의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총괄선대위원장은 김용만 국회의원, 최종윤 전 국회의원, 이교범 전 하남시장이 맡고,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경선을 함께했던 오후석 전 경기도부지사, 서정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임명됐다. 김용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하남시장 선거가 정말 중요하다"며 “하남 갑과 을이 모두 단합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최종윤 총괄선대위원장도 “하남시장 후보는 물론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시-도의원까지 모두 당선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교범 총괄선대위원장은 “선거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가 꼭 세 표 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해 선거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축사에서 “포화 상태에 놓인 강남과 판교 사이 하남은 정말 기회의 땅"이라며 “정부 여당의 강한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꼭 당선돼 하남의 기적을 이뤄가겠다"고 약속했다.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는 환영사에서 “오후석, 서정완 전 후보의 합류로 원팀이 완성됐다"며 “하남시에 출마하는 우리 후보 모두를 반드시 당선시켜 하남의 대전환을 이뤄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는 임명장을 받는 400여명 선대위원과 지역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했고, 주요 직책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선대위는 정치권뿐 아니라 경제-행정-시민사회-원로 그룹까지 폭넓게 참여하면서 통합 선대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하남시 주요 현안인 교통-교육-의료-도시개발 분야에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갖춘 인사들이 참여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날 선대위 발대식을 시작으로 제9회 동시지방선거와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본격 시작되는 양상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산업단지 RE100 전환 시범사업' 참여기업 10곳 내외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붕-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려는 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비 용량에 따라 설치비 일부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컨대 △300kW 이상 500kW 미만 설비 설치 시 500만원 △500kW 이상 750kW 미만 설비 설치 시 750만원 △750kW 이상 1000kW 미만 설비 설치 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자가소비용 설비뿐 아니라 임대용 설비나 시공사를 통한 구독형(리스형) 방식까지 폭넓게 인정해 각 기업 재무 여건에 맞춰 자유롭게 도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가 성공적으로 안착되면 참여기업은 당장 매월 청구되는 전기요금을 절감하거나 추가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경제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아울러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은 친환경 경영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 달성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지난 4일 모집 공고를 시행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16일 “고유가로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ESG 경영과 RE100 이행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외국인주민의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4일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 생활쓰레기 배출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주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혼선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관내 기업 1곳과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외국인근로자와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수강생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특히 보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선 현재 운영 중인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도비 보조사업과 연계해 생활밀착형 교육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선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구분 방법과 배출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영어 안내문 배부와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주민은 “평소 쓰레기 배출 기준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직접 설명을 들으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앞으로는 분리배출 규칙을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외국인주민 대상 찾아가는 생활쓰레기 배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추가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올바른 생활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맞춤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와 필리핀 교육 중심지 일로일로(Iloilo)시는 지난 14일 필리핀 일로일로시청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우호도시 협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주시장 권한대행 김정일 부시장과 라이사 S. 트레냐스 일로일로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우호도시 협약에 따라 양주시-일로일로 시는 앞으로 교육, 관광, 문화, 체육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상생 발전 토대를 마련해 나간다. 일로일로시는 필리핀 중부 비사야의 대표적인 교육도시로 다수 대학과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과 함께 국제교류와 교육 협력 분야에 적극적인 도시로 평가된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어 활용 환경이 우수한 필리핀 현지 교육 인프라와 연계해 관내 학생의 국제교류 경험과 외국어 역량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 도시는 양주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어학연수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향후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세부적으로 논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일 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업무협약식에서 “일로일로시는 풍부한 역사자원과 뜨거운 교육 열의를 가진 도시로, 이번 협약은 양주시민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혜택을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사전 협의 단계부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는 현재 중국 둥잉시, 일본 후지에다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각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일로일로시와 우호도시 협약은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교육 네트워크 확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양 도시 간 지속가능한 교육-문화 교류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25일까지 대기업 수요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유망 기술을 사업화하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PoC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 등 4개 대기업이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대기업별 수요 분야(△LG전자-스마트가전 △카카오모빌리티-지능형 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사용자 맞춤형 라이프케어 △KB손해보험-의료 부문 자동화 에이전트)의 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4개 업체다. 선정된 기업은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PoC)하고, 향후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의정부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유망 기술기업 발굴 및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OI(오픈 이노베이션)를 통해 상생 협력 산업 생태계를 조성, 실증 중심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 및 신청 방식은 의정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 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북부브릿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민 기업투자유치과장은 16일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협력해 각자 기술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혁신을 창출하고 상생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이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와 양주시는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기 위한 협업 홍보 촬영을 지난 14일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인접 지자체끼리 주요 행사와 현안을 함께 알리며 상생 홍보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는 마스코트 '포우리'를, 양주시는 마스코트 '별산'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보 영상에는 내달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릴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담긴다. 가든페스타는 계절꽃정원, 열대정원, 주제정원, 대형 토피어리, 포토존, 한탄강 와이형 출렁다리, 야간 경관 콘텐츠 등을 갖춘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가족-연인-친구가 같이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 명소로 운영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영상을 통해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역사성을 적극 알린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까지 왕실 후원을 받아 번성한 대규모 선종 사원 유적으로 2022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선정된 역사문화유산이다. 이번에 협업으로 촬영된 홍보 영상은 내주 중 포천시와 양주시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병섭 포천시 홍보담당관은 16일 “이번 협업 홍보 촬영은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시민에게 더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 원로 정치인들이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해 지역사회에 미칠 파장과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천시 전직 시-도의원 16명은 지난 14일 백영현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6.3 지방선거에서 백영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전직 시-도의원들은 “포천시정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이 이뤄지려면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백영현 후보는 이에 대해 “뜻을 함께해 준 선배님들께 깊이 감사하다. 지방행정은 개인의 영달이 아닌 포천 발전을 바라는 시민의 염원이라 생각한다"며 “선배 정치인들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적극 소통하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 내년 신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AI와 XR, 디지털 헬스케어를 융합한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현재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부터는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새롭게 개설한다. 두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산업과 보건의료 산업의 현장 수요에 대응하는 고등직업교육 모델이다. AI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은 간호학과와 임상병리학과가 융합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총 20명 정원으로 인가를 받았다. 이 과정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지식과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의료 데이터 이해를 비롯해 △AI 기반 진단 지원 △디지털 헬스 서비스 기획 △보건의료 현장 문제 해결 △환자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설계 등을 포함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의료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보건의료와 AI를 동시에 이해하는 전문 인재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 자격은 관련 전공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관련 산업체 2년 이상 경력자 등으로, 총 4학기 과정을 이수하고 산업체 프로젝트 수행 또는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하면 전문기술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경복대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AI 기반 실감 콘텐츠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고숙련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경복대는 이를 위해 단기직무과정, 전문학사,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학습자는 입문 단계부터 고급 실무 단계까지 연속 성장할 수 있으며, 기존 분절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전공 역량과 현장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할 수 있다. 특히 최신 실감기술 장비와 콘텐츠 제작 환경, 실습센터, 산업체 연계 과제를 활용해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습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경복대는 보건의료계열에서 이미 높은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으며,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치위생학과는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간호대학 역시 국가고시 합격률 98.94%를 보이며 우수한 교육 품질을 입증했다. 물리치료학과도 올해 3월 수도권 최초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 학과로 지정돼 2027학년도부터 4년제 물리치료학과를 운영한다. 반려동물보건과는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획득하며 전문직 교육 분야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1994년 10월 교육부 인가를 받아 2011년 4년제 간호학과로 승격됐다. 특히 2019년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소한 서울산학협력거점 실습지원센터(SERIN)는 외상 및 응급간호, 감염간호 등 전문 간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습 환경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19-2025년 7년 연속 국가고시 합격률 100%를 기록하며 우수한 교육 성과와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신설되는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에선 임상검사 데이터, 분자진단, 진단지원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활용 교육을 연계한다. 성기혁 경복대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장은 15일 “AI, XR, 디지털 헬스케어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이자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경복대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이 산업 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기술석사과정은 학생 개인 성장뿐 아니라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김포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군포AI주무관'을 전격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도입된 군포AI주무관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등 다양한 생성형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맞춤형 업무지원 플랫폼이다. 군포시는 직원이 방대한 자료 요약,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 공공부문에서 AI 활용이 강조됨에 따라, 군포시는 직원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덜고 처리시간을 단축해 행정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용자 필요와 업무 특성에 따라 최적의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이 크게 상승할 전망이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을 확대해 비용 대비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군포AI주무관 플랫폼을 미리 접해본 한 직원은 “여러 AI 서비스에 개별적으로 접속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목적에 맞는 AI를 바로 쓸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자료 요약이나 문서 작성에 드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앞으로 시민을 위한 기획이나 현장소통 등 본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혜정 스마트정보과 팀장은 15일 “직원이 실무에서 AI를 적극 활용해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중동 지역 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이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중동 진출 또는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 관내 사업자등록과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 진출기업 또는 작년 이후 중동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김포시는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 운전자금에 대해 대출금리의 최대 3.0%까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협약 은행과 협의를 통해 정할 수 있다. 긴급 경영자금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오는 20일부터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 들러 상담 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긴급 경영자금은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달리 융자금이 있는 경우에도 기존 대출과 합산해 5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상환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해 중동 위기로 피해 기업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기업지원과장은 15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기업들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긴급 경영자금 지원이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기업 외에도 원자재 수급 불안, 원자재 가격-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15일 과천 한국마사회에 들러 용문산 군 사격장 부지에 '렛츠런파크 양평(경마테마공원)'을 유치하는 내용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한국마사회 회장에게 공식 전달했다. 제안서를 통해 전진선 후보는 40년 이상 소음과 먼지, 안전 우려 등으로 양평군민 고통이 이어져 온 용문산 군 사격장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사격장 폐쇄 이후 해당 부지를 친환경 경마테마공원으로 전환해 주민 피해를 해소하는 동시에 양평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후보는 “용문산 군 사격장은 오랜 기간 주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한 대표적인 갈등 시설"이라며 “이제는 총성과 먼지의 공간을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태-레저 공간으로 바꿔 양평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마테마공원 유치 시 건설-투자 파급효과는 약 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관광-레저-서비스 등 연관 산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과천 경마장 이전과 용문산 군 사격장 폐쇄를 연계하면 국토부-국방부-한국마사회-양평군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 국책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설파했다. 이번 정책 제안서에는 △용문산 군 사격장 폐쇄 이후 경마테마공원 조성 협력 △친환경-가족친화형 레저공간 조성 방안 △지역 상권-농특산물과 연계한 상생 모델 구축 △실무 협의 채널 마련 등이 담겼다. 특히 사격장 부지가 국방부 소유 국공유지여서 사업 추진 현실성이 높고, 오-폐수 무방류 시스템 등 친환경 대책을 전제로 주민 수용성과 환경 안정성까지 함께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은 KTX, 경의중앙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연계할 경우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며, 말 산업과 관광-휴양 기능이 결합된 수도권 동부 대표 레저 허브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서 한국마사회 회장은 “경마가 사행이 아니라 관광-레저로 자리 잡고, 주민 호응도가 높다면 경마장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은 수도권과 가깝고 자연환경이 뛰어나 레저-관광산업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한국마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피해를 보상하고 양평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말(馬) 문화-레저 관광도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정책 제안을 시작으로 국방부, 국토부, 한국마사회와 협의를 구체화해 용문산 군 사격장 문제 해결과 미래형 관광-레저 기반 조성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 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체납액 정리 실적, 징수 활동, 특수시책 추진, 체납 관리 성과 등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포천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21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포천시는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현장 중심 징수활동과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상담과 분할납부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체납 정리 체계를 운영했다. 경기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압류-징수 실적과 도세 체납 정리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고액 체납자 부동산-차량 공매 등 체납 징수 활동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 상-하반기 특별 징수대책 평가에서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종합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으며 포천시는 체납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활동과 현장 중심 실태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강력한 행정제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실현을 위해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 259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이는 외식 산업 확대와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장이 자발적인 감량 노력에 나서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 이상 음식점과 평균 급식 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이다. 하남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별 순차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계획 이행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 및 재활용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및 보관 상태 등이다. 하남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반면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이나 반복 위반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정태현 자원순환과장은 15일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는 도시 전체 생활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주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함께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홍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과천시, 전국 최고 아동 성장환경 도시로 우뚝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으며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천시가 보여주는 촘촘한 아동·돌봄 정책이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지난달 발표한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건강·교육·복지·지역사회 등 4개 영역에서 총점 91.34점을 기록하며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1위에 올랐다. 2위 지자체가 기록한 88.01점과 비교해도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이번 평가는 민간 차원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아동 성장 환경을 종합 분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출산 장려 정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아이들이 성장하는 환경과 부모의 양육 여건을 함께 평가했다는 점에서 지방정부의 정책 역량이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과천시는 최근 몇 년간 아동과 가족 중심의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정책 전담부서인 '아동복지과'를 신설하면서 정책 추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아동 정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주거 안정 지원도 눈에 띈다. 시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과 '과천다움주택' 공급 등을 통해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여기에 다자녀가구 양육 바우처 사업도 추진하며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돌봄 인프라 확충 역시 과천시 정책의 핵심이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시비 예산을 추가 지원해 안전성과 돌봄의 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공공 돌봄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양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과천시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권리 보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도 획득했다. 현재 시는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36개 중점 추진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매년 열리는 과천어린이축제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아동 친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동시에 가족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도 문을 열 예정이다.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아동 보호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미영 과천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전국 1위 선정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 정책과 돌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 예술창작공간 '해움'이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북부 예술공간 연결 프로젝트 '아모아 프로젝트(AMOA Project)'의 주요 거점으로서 지역예술 네트워크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고양미술축제 핵심 사업인 아모아 프로젝트는 미술관, 레지던시, 도서관 등 흩어져 있는 문화공간을 하나의 '아트로드'로 엮어내는 시도다. 해움은 그 첫 번째 행선지로, 전시 '(주관적)풍경'을 통해 창작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 매력을 시민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모아 프로젝트 취지에 맞춰 각 협력기관의 창작 환경을 상징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전시 (주관적)풍경은 고양시립아람미술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와 협력해 진행되며, 서로 다른 창작 환경에서 활동해 온 전지홍-곽아람-박형진 작가가 참여한다. 전지홍(고양시 예술창작공간 새들1기 입주작가)은 도시를 걷는 신체적 경험과 이동의 서사를 고지도 형식으로 재구성한다. 박형진(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4기 입주작가)는 관찰한 풍경 변화를 모눈종이 위 색점으로 치밀하게 기록한다. 곽아람(아람미술관 '2019고양아티스트365' 선정)은 위성 시점에서 바라본 현대인의 심리적 풍경을 캔버스에 담아낸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장을 넘어 작가들의 일상과 영감이 녹아있는 '창작공간(레지던시)'이란 특수성을 전시에 녹여 낸다. 특히 '풍경은 ( )다'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도시 풍경이 개인 기억과 감각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재구성되는지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북부 미술의 장을 확장하고 동시대 미술을 지역 안에서 지속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움, 양주창작스튜디오, 아람미술관 정체성을 담은 작가들의 교차하는 시선을 통해 경기북부 동시대 미술 저변을 넓히는 지속가능한 교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전시는 해움에서 13일부터 31일까지(일-월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haeum-saede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환경개선과 디지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고객 편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1억원 규모로 50곳 내외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서 3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작년 연매출 3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LED 간판 및 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을 비롯해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공사 등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디지털 지원 분야다. 공급가액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 시설개선뿐 아니라 디지털 지원 분야를 포함해 소상공인의 변화하는 경영환경 대응과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달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포시 지역경제과장은 15일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김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공고문과 신청서식 등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00만원을 확보,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해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 수요를 반영한 △진로-취업 상담 △직무역량 강화 교육 △청년정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 참여 대상은 19~39세 김포시 청년이며, 신청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gimpo.gseek.kr)과 고용24청년성장프로젝트(work24.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김포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5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청년에게 보다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청년지원센터 직영을 통해 청년정책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주말-야간 시간대 13개 지역 거점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의 정책 접근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4일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사무소에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형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별 위험 요인을 관계기관이 함께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남양주시 관계부서, LH, GH, 현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올해 남양주시 특별안전점검 결과와 주요 조치 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각 공사 현장 우수 안전대책을 발표하고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도47호선 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주요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방향을 탐색했다. 간담회에서 한 현장 관계자는 “특별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별 취약 요인을 즉시 보완하고 작업 전 안전 확인 절차를 더욱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공정과 속도보다 시민과 작업자 안전이 더 중요하다"며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요인에 대한 반복 점검과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시공사가 함께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각 현장에 반영하고, 특별안전점검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책임자와 현장 소통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금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에 참여하는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앱(양주시청 수거보상제)을 내려받아 불법 광고물 수거 사진과 관련 정보를 제출하면 보상금 신청부터 검토-산정-정산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양주시는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기존 수기 중심 보상금 신청-관리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처리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위치 정보(GPS) 확인과 중복 데이터 검증 기능을 통해 타 지역 촬영 사진이나 중복 신청 등 부당한 신청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는 수거보상금 신청 시 현수막 1장당 철거 전후 사진과 신청서 등 각종 제출 서류를 개별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청 관련 파일이 자동 생산돼 별도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반복적인 서류 작성과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부당 신청 방지와 함께 보상금 지급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 신청부터 검토, 보상금 산정과 정산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해 시민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처리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김경아 공동주택과장은 15일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서비스로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10억원으로 약 400대 노후 경유차-건설기계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을 비롯해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트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 지원금은 배출가스 등급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책정되며, 배출가스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1차 신청에선 466대 노후 경유차가 접수돼 대상자로 선정됐다. 잔여 예산 및 취소 물량에 대한 2차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15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주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사항은 접수처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탄소중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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