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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중계 시정회의를 주재하고 산하 6개 공공기관 혁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정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시장은 “혁신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찾아 효능감 있는 서비스 제공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정회의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문화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자체 혁신 방안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구 노력과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자생력 확보가 공공기관 혁신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 민간 자원 유치-기존 자원 재구성=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활성화, 대형 공연 등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외부 자원 유치와 투자 생태계 확장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1000억원 규모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에 대해 민경선 시장은 “출연금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스스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며 “투자와 개발사업은 리스크가 큰 만큼 철저한 검토와 지속적인 관리, 명확한 목표와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존 자원과 사업 재구성을 통한 효율성 제고도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꽃박람회와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를 연계해 소비를 관내로 유도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철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에 대해 “수익성을 확보해 자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꽃박람회가 지역경제에 미친 효과를 면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고양문화재단은 대관 중심에서 벗어나 자체 기획-제작과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및 재원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정회의에서 고양시청소년재단 자립 모델이 큰 주목을 받았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공익법인 지정과 유휴공간 활용을 통해 출연금 확대 없이 재정 자립을 추진하고,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런 방향 설정에 대해 민경선 시장은 “출연금 증액 없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향이 의미가 있다"고 칭찬했고, 현장에서 박수가 이어졌다. 특히 민경선 시장은 공익법인 지정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을 주문했다. ▷ 선택과 집중 강화로 효율성 제고= 고양연구원은 정책지원을 넘어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로 전환하고, 연구과제 시정 활용률을 9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민경선 시장은 “연구 독립성과 조직 안정성이 확보돼야 실질적인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으며,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연구 연속성과 선제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시정회의는 전반에 걸쳐 협업과 소통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민경선 시장은 이에 대해 “공공기관은 상하 관계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반자"라며 “새로운 수익성 구조를 찾고 효율성을 높이려면 각 기관과 고양시 관련 부서가 실질적으로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을 하고도 시민이 모르면 의미가 없다"며 “고양고양이 등 파급력 있는 고양시 자산을 활용해 효과적인 홍보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민원동 쉼터 2층 회의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세금과 관련해 궁금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 위촉 마을세무사 3명과 지방세 담당 공무원 2명이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를 분야별로 상담한다. 상담 분야는 소득세-부가가치세-법인세 등 국세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이며, 신고-납부 방법, 감면-공제, 사업자 세무 상담 등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증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은 원활하고 집중도 높은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을 우선 운영하며, 예약은 선착순 15명까지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세정과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포시 세정과장은 3일 “평소 세금 문제로 궁금하거나 어려움을 느꼈던 시민이 이번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게 세무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9월 독서의달을 맞아 시민이 책을 매개로 일상 속 다양한 문화와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13개 공공도서관에서 전시-체험-공연-강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역할을 책과 사람과 지역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에게 일상 속 특별한 독서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는 '책 읽는 시민, 인문도시 남양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넓혀갈 계획이다. 정약용도서관은 '책으로 걷는 남양주'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1층 로비 미디어월에 남양주의 △숲길 △왕릉길 △물길 △도심길 등 4가지 테마 풍광 영상을 상영하고, 빈백과 좌석을 마련해 시민이 풍경을 감상하며 책을 읽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시민과 다양한 분야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명사 강연'도 진행한다. 천선란 작가는 '천 개의 삶, 작가가 되는 과정에서 나를 찾아간 방법'을 주제로 자기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홍다경 환경활동가는 '불편한 진실을 넘어, 함께 실천하는 환경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각 도서관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청소년의 다양한 문해 역량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청소년 문해력 골든벨'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마술쇼 '비밀의 도서관', 가요-팝-재즈가 어우러진 라이브 공연 '책장을 넘기듯, 재즈!', '업사이클 팝업북 전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도서관사업소장은 3일 “올해 독서의달에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 지역과 사람,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특별하고 풍성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9월 독서의달 프로그램별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서관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달 28일 '제3기 양주시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9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8월 한 달 동안 총 3회 1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민이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공정무역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정무역이 사회적경제조직에서 갖는 의미와 필요성을 살펴보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생산자 권리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공정무역 가치에 대해 배우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19명 수료생은 앞으로 양주시 공정무역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공정무역 프로그램, 공정무역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부터 내달까지 고암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육'을 진행하고, 오는 10월17일 열릴 '2026 양주 사회적경제 페스타'에서 공정무역 캠페인을 펼쳐 시민에게 공정무역 의미와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공정무역이 시민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내 사회적경제조직과 공정무역활동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3일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경제연대 실천"이라며 “19명 활동가가 시민에게 공정무역 가치를 알리고 관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6월 관련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목표로 시민 인식 확산과 공정무역위원회 구성-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시민주도형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명칭 공모전을 오는7일까지 실시한다.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은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상생몰과 시민 공동체(커뮤니티)가 결합해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며 함께 완성해 나가는 구조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시민은 참여 주체가 되고, 사업자 성장 동반자가 되는 지역 선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이 핵심 목표다. 파주시는 플랫폼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명칭을 발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파주시 누리집(paju.go.kr) 또는 명칭 공모전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출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는 호감도(부르기 쉬운 이름)를 비롯해 △직관성(가치-목적 반영) △확장성(서비스 확장 시 다양한 활용 가능성) △차별성(상업적 감각-최신 경향 반영) △디자인 연동성(브랜드 디자인 용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출품작은 1차 부서 검토를 거쳐 30건으로 추린 뒤 2차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15건으로 압축된다. 이후 저작권 검증을 통과한 출품작을 대상으로 3차 심사를 열고 오는 30일 최종 당선작 10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50만원), 최우수상 2명(각 25만원), 우수상 3명(각 10만원), 장려상 4명(각 5만원)에게는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시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명칭은 플랫폼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3일 “시민 참여로 완성하는 실사구시형 자족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하며 추진해 온 사업인 만큼, 시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제안을 통해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명칭을 만들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명칭 공모전에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이달 마무리하고, 내년 4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양평군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

동두천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경보다 약 446억원 증가한 6,884억원 규모입니다. 문제는 단순히 예산이 늘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세입 여건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을 당초 150억원에서 280억원으로 130억원 추가 확대하면서까지 어떤 사업을 지금 추진해야 하는지를 엄격하게 따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추경에는 사회복지 약 185억원, 교통-물류 약 60억원 등 시민생활과 직접 연결된 예산도 상당 부분 포함돼 있습니다. 재난·안전, 교통약자, 어르신 이동권, 복지와 민생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우선 보호해야 합니다. 반면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사업까지 같은 기준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소리이음마당 5억원, 생중계 상생플랫폼 8억원, 국도3호선 확장 10억원, 상패근린공원 15억5000만원, 각종 도시계획도로-주차장-관광시설 증액처럼 이미 추진 중인 대형사업에는 '연내 실제 집행 가능성'과 '향후 추가 시비 부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제1회 추경에서 이미 증액한 사업이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증액되는 경우에는 계약액이 아니라 실제 지출액과 공정률을 기준으로 판단해야할 것입니다. 8월 말 추경에서 새로 편성된 사업 역시 '필요한 사업인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왜 지금이어야 하는가, 2027년 본예산으로 넘기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일반적인 사업 확대를 위한 손쉬운 재원이 아닙니다. 이번 추경에서 불요불급한 재량사업을 조정한다면 그 재원을 다른 신규사업으로 돌리기보다 기금 추가 전출 규모를 줄여 미래 재정 여력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는 이번 예산심사가 사업을 무조건 삭감 조정하는 심사가 아니라 '지켜야 할 예산은 지키고, 미룰 수 있는 예산은 미루며, 설명되지 않는 증액은 다시 세우는 심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두천 재정이 어려울수록 시민의 세금에는 더 엄격한 순서가 필요합니다. 제2회 추경이 평상시 확대 추경이 아니라 민생·안전과 재정건전성을 함께 지키는 '비상 추경'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동료의원들과 시민 여러분 관심을 바랍니다. 한완수 동두천시의회 의원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가 1일 제31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18일간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20개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집행부 주요 행정사무 99건 추진 현황에 대해 행감을 실시해 집행 과정-결과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주요 행정사무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군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약 478억원(약 4.78.%) 증가한 총 1조 468억원 규모로, 양평군의회는 예산 규모가 큰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쓰이는지를 중심으로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지민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현장 중심 의정'과 '대안 중심 견제'를 강화하는 엄중한 회기"라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민 행복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사와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차 정례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누리집(ypcouncil.go.kr)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32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제1차 정례회는 △인용법령 불부합 사항 정비를 위한 연천군 18개 조례의 일부개정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고 예산 집행 적정성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용환-윤재구-박운서-고원호-배두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주요 조례안과 결산승인안 심사 등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책 추진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천군의회와 집행부가 각자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상호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관련 세부 사항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의회소식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운서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전곡 컬처스테이션 내 복합상영관 운영 방향과 지역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운서 의원은 “전곡 컬처스테이션에는 3개 관, 약 150여석 규모 복합상영관이 조성될 예정"이라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문화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운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먼저 상영관별 기능을 차별화하고 연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탄강, 재인폭포, 전곡리유적, DMZ 등 지역 자원을 영상-체험 콘텐츠와 연계해 영화관이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영화관 이용이 전곡의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영화관과 지역상권 간 할인-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객 체류와 관내 소비를 유도할 필요가 있어서다. 어린이-청소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등과 연계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박운서 의원은 “소규모 영화관은 대형 멀티플렉스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문화-관광 관련 지원사업과 지역기업 등과 연계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하는 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한편 제304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어려운 의정부시 재정 상황을 타개하고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의회부터 선제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강도 높은 예산 절감에 나섰다. 의정부시의회는 제347회 임시회를 통해 의회사무국 소관 예산 중 공무국외출장비 및 국내연수비 등을 포함해 총 9923만원을 자발적으로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감액 조치는 지방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13명 의정부시의회 전체 의원이 뜻을 모아 불요불급한 지출을 과감히 줄이고 의정부시 재정 위기를 함께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최종 확정됐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산 편성 과정의 소통 구조 개선도 강력히 요구했다. 집행부 내부 검토 단계에서 주요 민생 사업이 의정부시의회와 사전 협의도 없이 조정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특히 예산 기획 초기부터 의정부시의회와 적극 소통해 제한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인 배분이 필요해서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3일 "이번 제347회 임시회는 의정부시가 재정 위기 상황인 만큼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민생 사업에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한 뜻깊은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46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조세일 의장 등 의정부시의원 13명이 1일 '제10대 의정부시의회 반부패-청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민의식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하고 시의원들 청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와 직무관련자와 거래 제한 등 이해충돌방지법을 비롯해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에서 정하고 있는 주요 의무 사항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3일 “46만 의정부시민 신뢰를 얻는 출발점은 바로 청렴"이라며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목소리에 책임 있게 답하고, 신뢰받는 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20일 연천군 소재 염소농장에서 발생한 집단폐사 원인을 보툴리즘(Botulism)으로 최종 진단했다며 도내 축산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험소는 건강하던 염소 10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했다는 농가 신고를 받고 독소 검사 등 정밀검사를 한 결과 보툴리즘 독소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농장에선 전체 사육 염소 60마리 중 49마리가 보툴리즘 때문에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툴리즘은 보툴리눔균(Clostridium botulinum)이 생성한 신경독소에 오염된 사료나 물 등을 동물이 섭취해 발생하는 중독성 질병이다. 가축전염병은 아니지만, 섭취한 독소량에 따라 기립불능과 마비 등 증상이 나타나며 독소량이 많으면 뚜렷한 이상 증상을 확인하기도 전에 폐사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소에서는 1999년 처음 확인된 이래 2011년~2012년 포천-연천의 20여개 농장에서 대규모 보툴리즘이 발생해 400마리 이상이 폐사한 바 있다. 이후로는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보툴리즘은 사계절 발생하지만 계속 비가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 보관한 변질-부패 사료, 오염된 물과 동물 사체 등이 주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일 “평소와 같은 사료를 급여했더라도 보관 상태나 기온․습도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오염과 변질이 발생 할 수 있다. 축사 환경에 대한 청결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에서 보툴리즘 예방백신을 지원하는 만큼 과거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소 및 염소농가에선 매년 백신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2024년 9월 국내 최초로 '염소 보툴리즘'을 진단한 바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0일부터 동두천사랑카드 신규 발급자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카드를 발급한다. 이번 디자인 변경은 동두천사랑카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고 시민에게 보다 더 친근하고 산뜻한 지역화폐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변경된 동두천사랑카드는 오는 10일 이후 동두천사랑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신규 발급자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해당 날짜 이후 신규 발급을 신청하는 시민은 기존 디자인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의 동두천사랑카드를 받게 된다. 다만 기존에 동두천사랑카드 이용자는 현재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카드로 변경을 원하면 재발급 수수료 3000원이 발생한다. 권별 일자리경제과장은 2일 “새롭게 선보이는 동두천사랑카드가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사랑카드는 동두천시 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지역화폐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일자리센터는 관내 구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인공지능(AI) 실무역량강화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양주시민을 위한 무료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55세 이하 구직자다. 다만 4대 보험 직장가입자와 개인사업자, 타 국-도비 지원 취업프로그램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양주시일자리센터(양주시청 내 양주고용복지+센터 1층)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양주시 전산교육장에서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1일 3시간씩 총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홍보 마케팅 예산을 줄이는 실전 AI 마케팅 △업무 자동화 스마트 워크 진단 및 나만의 AI 비서 활용 △AI 시대 직장인을 위한 핵심 역량(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스마트 비즈니스 매너) 등 현업에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함께 전문적인 취업 연계 일자리 상담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2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연천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연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인구감소대응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대학-연구기관,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인구감소대응위원들이 참석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6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시-군-구가 5년 단위로 수립한다. 이번 계획에 담긴 과제들은 향후 연도별 시행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으로 이어져 실제 인구감소 대응 사업으로 추진된다. 연천군 제2차 기본계획은 '모두가 함께, 오늘을 누리고 내일을 꿈꾸는 정주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 전략은 모든 세대의 삶을 포용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비롯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정주 환경 개선 △미래 신성장 기반 조성 및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체류와 교류를 활성화하는 로컬콘텐츠 강화 등 4대 전략, 35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차 계획은 단순한 신규 사업 발굴보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인구정책 관점에서 재정렬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제1차 계획(2022~2026) 추진 성과 분석에서 지적된 사업 과다 편성 및 낮은 집행률 문제를 보완하려는 조치로, 필요성과 실행력과 실효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생활인구 정책은 단순 방문객 확대에 그치지 않고 반복 방문, 장기 체류, 지역 소비, 관계 형성을 거쳐 정주로 연결되도록 단계별로 설계했다. 인접 지자체와의 인구 쟁탈전에서 벗어나 연천을 경험한 사람이 세컨드 홈을 마련하거나 정주인구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는 13개 과제도 포함됐다. 연간 120억원씩 5년간 총 600억원 규모로, 농어촌기본소득 연계사업, 통합돌봄, 교육혁신 생태계, 햇빛소득마을 등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 사업에 집중 편성했다. 이날 위원회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분포를 반영한 진단,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개별 사업 성과지표 보완, 인구 유발효과의 계량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연천군은 제시된 의견을 매년 수립하는 시행계획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성과관리 방식도 대폭 정비한다. 단순히 사업비 집행액이나 시설 준공 여부에 그치지 않고, 정주인구, 순전입 인구, 생활인구, 고용률 등 정량지표와 주민 행복도, 정주 지속 의향률 등 정성지표를 더한 8개 핵심지표로 종합 관리한다. 분기-반기 정기점검과 연 1회 자체평가를 거쳐 부진 사업은 조정하고, 우수 사업은 이듬해 기금 투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인구감소대응위원회에서 “인구정책도 이제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각 사업이 어느 세대의 인구 유출을 막고 어느 정도 유입을 만들어 내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중앙정부를 설득해 국비를 확보하는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시작된 인구 증가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연천이 스스로 사람을 붙잡는 지역 구조 완비가 인구정책 첫 번째 목표"라고 덧붙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의정부사랑카드 발행 확대 예산이 의정부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4일부터 확대 시행된다.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일 본회의에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비가 포함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오는 4일부터 의정부사랑카드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율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시민은 월 30만원을 이용하면 최대 3만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국-도-시비 매칭으로 추진하는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비 8억원과 자체 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비 8억1900만원을 편성했다. 특히 자체 사업비는 상임위원회 계수조정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화폐 발행 확대 필요성과 시민-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효과가 다시 논의되면서 최종 예산에 반영됐다. 이 과정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보다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월 구매 한도를 당초 계획된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하고, 인센티브율은 10%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전월 대비 수혜 인원은 약 1.2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경으로 지역화폐 발행 규모는 213억원 확대된다. 여기에 의정부시가 이번 추경과 별도로 국-도비 5억1800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올해 의정부사랑카드 연간 발행 규모는 총 508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발행 확대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관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의정부시는 지역화폐 이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에도 그동안 시민 1인당 지역화폐 지원 규모가 경기도 내 낮은 수준에 머물렀던 만큼, 이번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화폐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의정부사랑카드는 관내 가맹점에서 소비되는 구조인 만큼, 시민에게 제공된 인센티브가 관내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예산 필요성에 공감해 주신 의정부시의회에 감사하다"며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9월4일부터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차질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사랑카드가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시민이 가계 부담을 덜고 관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민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내년 3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7월경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를 비롯해 각종 인증 절차와 행정안전부 투자 심사 등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과천시는 지난달 20일 시청에서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 마련된 설계안을 점검하는 한편, 공간 구성과 분야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다채로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이자, 주민 간 소통을 이끄는 과천 남부권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품 도서관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난타팀 '두드림' 축하공연에 이어, 박사옥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성평등 렌즈로 일상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군포시가족센터, 군포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군포시새일센터 등 지역 내 관련 기관이 참여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시민에게 성평등 및 가족-여성 관련 정책 정보를 제공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이 일상 속 성평등 의미를 생각하고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군포시도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인 '일하는 여성'과 '여권통문'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여성 사회 참여와 권리가 확대되어 온 역사적 과정을 조명하며 우리 사회 변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온마음 AI복지콜'이 감사원 주관 2026년 혁신행정 모범사례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는 인공지능(AI)콜을 활용해 복지 신청주의 한계를 보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인 결과다. 감사원은 국민 편익 증진과 행정능률 향상에 크게 기여한 혁신행정 사례를 매년 모범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온마음 AI복지콜은 시민이 직접 복지서비스를 찾아 신청하는 기존 방식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복지 전달체계다. 행정이 먼저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응답 결과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부천시는 AI콜로 생활밀착형 복지정보를 대상자별로 선제적으로 안내해 시민이 직접 정보를 찾아 신청해야 하는 기존 복지 신청주의 한계를 보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딥러닝 기반 음성분석 기술로 인지 저하 위험군을 선별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등 AI를 예방적 복지 서비스로 확장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반복적-대량으로 이뤄지는 복지정보 안내는 AI콜이 맡고, 공무원은 위기가구 발굴과 심층 상담 등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하도록 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일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변경) 및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1일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열고 '안양의 미래 100년'을 향한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도시기본계획은 공간구조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지침으로, '국토 계획 및 이용 법률'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게 되어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안양시는 앞서 수립한 2040년 안양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수도권 서남부의 광역교통 중심지로 도약 등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민선9기의 핵심 정책 방향을 정밀하게 반영해 제한된 도시공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시민 동반성장 및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등 민선8기부터 이어온 핵심 거점 사업 신속한 추진을 위한 실행 기반을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개발 가용지 부족 등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역세권 중심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콤팩트시티(Compact City)'를 조성,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도시 조성 위한 성장 기반 구축 △축구 전용 경기장 및 아레나 건립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해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구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변화하기를 멈춘 도시는 정체되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는 영원한 생명력을 얻게 된다"며 “지금 안양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이번 계획 변경은 제한된 한계를 넘어 도시 생동감을 되살리고 경쟁력을 키우는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2026년 의왕의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시민의 큰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과 시민이 직접 만나 글쓰기, 문학, 역사, 여행 등을 주제로 소통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중앙도서관뿐 아니라 관내 동네서점 4곳(사각사각책방(오전동), 다감책방(삼동), 스밈트임(오전동), 책방새와우물(청계동)와 연계해 진행돼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를 촉매하고 있다. 의왕시는 이번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지역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4월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작가 연계 학생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7월13일에는 '지역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지역작가-지역서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런 협력과 준비를 바탕으로 지난달 21일 동네서점 '사각사각책방'에서 열린 이진희 작가의 '필사 문장력 특강'을 시작으로 27일 중앙도서관에서 최준배 작가의 '글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강연을 진행했다. 이달에도 다채로운 강연이 이어진다. △3일, 정란희 작가의 '사할린 아리랑', '잃어버린 사람들의 노래'(중앙도서관) △10일, 김우남 작가의 '문학작품을 통해 나의 버킷리스트 찾기'(다감책방) △14일, 방현희 작가의 '두 장으로 완성하는 소설- 초단편소설 쓰기 특강'(스밈트임) △17일 조성진 작가의 '나의 여행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책방 새와우물) 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2일 “멀리 가지 않고 집 근처 서점에서 지역 작가와 가까이 마주 앉아 글쓰기와 필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 동네서점 주인은 “서점이 단순한 책을 파는 곳이 아닌, 지역 문화 상생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더 가까이하고, 지역작가와 지역 서점 그리고 도서관이 함께 상생하는 독서문화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작 및 독서문화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의왕의 작가를 만나다 관련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의왕시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2026년 경기도 성별 영향 평가 정책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원녹지과에소 추진한 '1권역 공원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작년 9월 경기도 내 시-군이 제출한 정책 개선사례 53건 중 서면 심사를 거쳐 10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한 뒤 발표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최종 순위는 청중평가단 점수 40%와 전문가 심사 위원단 점수 60%를 합산해 결정했으며,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7건을 선정했다. 구리시는 공원녹지과 담당 팀장이 경진대회 발표자로 나서 '1권역 공원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의 정책 개선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성별 영향 평가를 통한 성별 분리 채용의 개선 필요성 도출 △기존 근로자 의견 수렴을 통한 인력 운영 개선 방향 구체화 △직무 역량 중심의 성별 구분 없는 통합 채용 도입 등이다. 구리시는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인력을 선발하는 통합 채용 체계를 구축해 성 평등한 공공 일자리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여성 지원자 비율은 23.4%에서 31.1%로, 여성 합격자 비율은 34.5%에서 37.9%로 각각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변화를 끌어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2일 “성별 영향 평가는 정책이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성별 관점에서 살펴보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주요 제도"라며 “이번 수상 사례처럼 성별 영향 평가를 정책 과정에 적극 활용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 목소리가 공정하게 반영되는 '시민이 시장인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모범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남양주시는 월례조회 일부 시간을 활용해 시민 표창을 수여해 왔으나 민선9기부터 시민 예우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시상식을 별도로 마련했다. 아울러 월례조회는 직원 간 업무와 우수사례 등을 나누고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표창 수상자 25명과 가족, 지인 등 축하객을 비롯해 최현덕 시장, 관계부서 공무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청년 아카펠라 그룹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자 공적 발표 △축하 인사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상자 공적 발표에선 김종철 구루몽 베이커리 대표와 한충민 한내과 건강검진센터 원장이 직접 지역사회에서 이어온 봉사 경험과 소감을 전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상식에서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시민사회 발전을 이끌어줘 깊이 감사하다"며 “시민은 정책 대상이 아니라 남양주의 진정한 주인공이며,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앞으로도 제대로 예우하고 섬길 수 있도록 공직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봉사문화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대형 전광판에 올해 3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상자 163명 이름을 게시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이란 군정 이정표 아래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단지 도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양평군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도로망 정비, 역세권 거점 개발, 일상 속 안전망 강화까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일 “정주 환경 개선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 군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과제"라며 “기초 인프라 구축부터 대규모 역세권 개발까지 준비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군민이 나아진 환경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너지 사각지대 해소=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169곳을 양평군은 직영 관리로 전환한다. 우선 지방상수도와 병행 운영 중인 마을상수도 38곳을 우선 전환하고, 내년 시설 개량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노후시설 개량과 원격 관리시스템 구축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급수 취약지역 해소에도 나선다. 총사업비 226억원(도비 146억, 군비 80억)을 투입해 강상면(신화-화양-세월-대석리)과 용문면(마룡-덕촌-오촌-신점-연수리)에 상수관로 23.36km를 신설하고 가압장 10곳을 설치, 가뭄이나 계절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급수체계를 구축한다. 하수도 분야도 인구 증가와 개발 수요에 맞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청정 양평'의 환경 가치를 지켜나간다. 에너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속도를 낸다. 지평면 지평리 일원에 약 600억원 규모로 '농촌상생형 연료전지 발전소(10MW)'를 유치해 지평 중심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신설 예정인 양근대교를 통해 강상-강하면 공급도 확대한다. 청운면 중심지에는 LPG 배관망 구축도 병행 추진한다. ▷ 역세권 거점 개발과 동서 균형발전 가속화= 경의중앙선 국수-지평역세권 개발도 본궤도에 올랐다. 양평군 서부권 거점인 국수역세권(양서면 국수리-복포리 일원)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수~도곡 간 농어촌도로, 청계리 농어촌도로,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 진입로 확-포장 등 연계 도로망도 확충한다. 동부권 축인 지평역세권(지평면 송현리 일원)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에 들어갔으며, 동부권 인구 유입과 양평 동-서 균형발전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양서면 동부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양서면 분면' 추진도 주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교통 소외지역 연결에도 속도가 붙는다. 양동면 매월리와 지평면 일신리를 잇는 총사업비 196억원 규모의 '양동~지평 간 도로(연장 1.58km, 터널 0.25km)' 확-포장 사업으로 동부권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서부권은 강상면 교평~송학간 송학3리 농어촌도로 확-포장으로 통행 불편을 해소한다. 현재 건립 중인 강상면사무소 신축 청사도 조기 완공해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안전한 통학로-보행 환경 구축…주민 안심 지원= 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을 준다. 강상면(병산리~화양리)과 개군면(자연리~향리) 일원에 노후 인도 정비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 중이다. 아이들 안전은 최우선 과제다. 용문면 조현초등학교 통학로에 총 2.5억원을 투입해 보행자 안전 펜스를 설치-교체하고 가로등 100곳을 신규 설치해 주-야간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겨울철 결빙이 잦은 단월면 산음리-명성리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용 모래 100㎥를 사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 재난예방체계도 강화한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내달 1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가을엔 포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 반월시즌'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송창식-정미조와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이끄는 함춘호 밴드가 함께해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고품격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 가수 남궁옥분이 특별 게스트로 나와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를 선보인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깊어가는 가을,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음악으로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따뜻한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을엔 포크 콘서트 관람료는 알(R)석 7만원, 에스(S)석 5만원, 에이(A)석 2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포천시민 대상 선 예매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로 진행한다. 이때 포천시민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등록 거주지가 포천시로 확인되는 경우 한함)을 지참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연 세부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예매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하남시 역점 공약인 '하남드림광역환승센터'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주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신규 사업으로 최종 반영돼 시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반영으로 하남시민이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로나 한층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 허브 구축에 본격적인 탄력이 붙게 됐다. 2026~2030 기본계획에 따르면, 하남드림광역환승센터는 총사업비 129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하남시 중앙에 위치한 '하남드림휴게소' 일원에 중부고속도로 경유 고속버스와 지하철 3호선 연장선(송파하남선), 교산신도시 환승시설(광역-시내-마을버스, 택시)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대규모 입체 환승시설이다. 이곳에는 한국도로공사가 개발하는 환승형 휴게시설(고속버스, 도심항공교통 UAM)과 경기도의 지하철 3호선 연장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교산 환승시설(광역-시내버스, 택시,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PM) 등이 복합 연계 설치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남시민의 광역교통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고, 드림휴게소 내 지하철 3호선(104정거장)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입체보행데크, 무빙워크 등 환승 연계시설 설치 재원과 추진 근거가 마련돼 원도심 주민의 3호선 접근성도 크게 높아진다. 아울러 중부고속도로 경유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수도권 주민도 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곧바로 갈아탈 수 있어 기존 서울 시내 터미널을 이용할 때보다 이동 시간이 약 20~30분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가 수도권 동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광역교통축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평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하남드림광역환승센터 추진 사업이 중앙정부 환승센터 기본계획에 정식 반영됐다"며 “앞으로 하남드림광역환승센터 내 교통시설이 성공적으로 연계-개발될 수 있도록 대광위, 한국도로공사, 경기도, LH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의회-부천시의회-시흥시의회-안산시의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중앙정부에 1일 촉구했다. 이날 군포시시의회는 제28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혜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조성에 앞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수도권 서남부의 부족한 동서 철도망을 보완하기 위해 신분당선 연장선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조속한 추진 요구하는 내용이다. 군포시의회는 부곡-당동2-송정-대야미 등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교통 수요가 지속 늘어난 상황에서 약 10만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3기 신도시까지 추진되는 만큼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에 따른 철도 중심 선제적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이 수원-의왕-군포-안산의 동서 연결성을 높이고 GTX-C 등 기존 철도망과 연계해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며 중앙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이우천 의장은 “3기 신도시가 구체화하는 지금, 주택 공급보다 교통 대책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며 “신분당선 연장은 새로 입주할 주민뿐 아니라 그동안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기존 시민 이동권까지 함께 개선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는 계획부터 개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포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군포시의회도 지속해서 정부에 요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의회운영위원회도 진행됐다. 의회운영위는 군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 군포시의회 회의 규칙 전부개정안, 군포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안,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했다. 제289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2일 행정복지위원회, 3일 산업건설위원회에 이어 4일부터 11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14일부터 21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16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박병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해선 KTX-이음 열차 소사역 정차 사업 타당성 조사 통과, 김포공항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 소새울역-송내역 역세권 개발과 원도심 정비를 연계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등 지역발전 현안을 언급했다. 이어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하고, 부천시의회도 민의 구심점으로서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기를 맞아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되, 세수 증대를 위한 기업 인프라 조성과 미래 성장을 이끌 청년지원정책에는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앵커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는 한편, 부천과학고-관내 대학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입주기업과 연계를 강화해 우수 인재와 양질의 일자리가 모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병권 의장은 결산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이 내년도 예산에 보완-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추경예산이 적기에 적소에 투입돼 올해 사업들이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임시회는 이어 △제294회 부천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 제안설명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시정질문에는 18명 의원(구두 14, 서면 4)이 참여해 시정 전반과 민생에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정례회에 접수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해 모두 45건이다. 부천시의회는 2일부터 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결산 승인안-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0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산 승인안-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소관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보충질문을 진행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1일 장곡청소년복합센터, 시흥시곤충전시체험관(벅스리움),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에 차례로 들러 사업 현황을 브리핑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주요 공간을 둘러봤다.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위원회는 개선 과제를 발굴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위원회는 장곡청소년복합센터에서 오는 11월 개관 및 시범운영을 앞둔 준비 상황과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이 센터는 연면적 2998㎡,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공유오피스-공유주방-상담실-청소년문화놀이터를 비롯해 댄스-밴드 연습실, 공연장, 미디어특화공간 등이 마련된다. 교육복지위원회는 공간별 활용계획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살펴봤다. 이어 청소년과 청년이 실제로 찾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이용자 중심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벅스리움에선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한정된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체험 콘텐츠 지속적인 보완-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흥시정연구원의 관광자원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부배수장-벅스리움-옥구공원을 연계한 공간 활용 및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서 교육복지위원회는 장애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학습 상담 및 교육정보 제공 등 주요 기능을 확인했다. 이 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개관식을 앞두고 있다. 교육복지위원회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운영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에 가서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인력 부족과 기부물품 확보 어려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살폈다. 교육복지위원회는 이 센터가 지역사회의 나눔을 잇는 복지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과 물품 확보 등 운영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은수 교육복지위원장은 2일 “장곡청소년복합센터는 시흥시 최초 청소년-청년 복합공간이고,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2027년 장애인평생교육법 시행을 앞둔 지역의 거점이 될 곳"이라며 “그만큼 두 시설 모두 문을 여는 첫날부터 제 기능을 해야 하고, 방문객 60%가 외지에서 찾아오는 벅스리움은 공간 한계를 넘어설 중장기 구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설을 짓는 일보다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한 만큼, 안정적인 운영 재원과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이 제때 갖춰지는지, 인력과 기부물품 확보가 관건인 시흥푸드뱅크마켓센터 운영 여건까지 교육복지위원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1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안건 의결에 앞서 윤오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이어 4개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행정사무감사 일정과 감사 대상 등을 담은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이 처리됐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윤오일 의원은 시민이 요구한 '상징공간 조성'과 '단절된 성포광장 연결'이 별개 요구였는데도 안산시가 이를 37년 된 기존 통로박스 존치 및 그 위 시설 설치라는 단일 방식으로 결합해 설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통로박스 철거 후 평면 연결 등 다양한 대안을 함께 검토하고 안전성-보행편의-사업비 등을 비교해 시민에게 설명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산시가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해 경찰과 정식 교통안전 심의 절차 없이 전화 사전협의에 그쳤다며, 통로박스 위에 약 4.8미터 높이, 약 16.8톤 무게 구조물을 설치하는 계획 안전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산시의회가 관련 예산을 두 차례 삭감한 데는 현재 방식 재검토를 요구하는 신호였다며 안산시에 현실적 대안을 신속히 검증해 시민과 안산시의회에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 뒤에는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순으로 2026년 행감 계획에 대한 보고와 의결이 이어졌다. 의회운영위원회 행감 기간은 오는 10월13일과 21일 이틀 동안이다. 대상 기관은 의회사무국이며, 감사위원 7명, 감사보조자 3명으로 감사반을 편성했다. 증인으로 의회사무국장 등 6명 출석을 요구했다. 기획행정위원회 행감은 10월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대상 기관은 집행부 청년정책관, 기획경제실, 행정안전교육국 등 실-국과 상록-단원구청 및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안산도시공사-안산시 청소년재단 등이다. 감사위원 7명, 보조자 6명이 감사반으로 편성됐으며 총 77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문화복지위원회도 10월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행감을 실시한다. 대상 기관은 문화체육관광국, 복지국, 보건소, 도서관 등과 안산도시공사, 안산문화재단이다. 감사반은 감사위원 5명, 보조자 5명으로 편성했으며, 증인 41명과 참고인 2명 출석을 감사 계획에 포함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10월13일부터 21일까지 행감을 진행하며 도시주택국, 철도건설교통국, 환경녹지국 등과 안산도시공사, 경기테크노파크 등을 대상 기관으로 삼았다. 감사위원 6명, 보조자 6명을 감사반으로 편성하고, 증인 55명 출석을 요구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마치고 기획행정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를 열어 각각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는 14일 안산도시공사 사장 후보, 15일에는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후보와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며,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보다 앞서 10일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경기 앵커사업 1유형 산학연 통합 플랫폼 ‘런칭’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경기 앵커사업 1유형(미래성장산업 선도형) 대학인 대림대학교-오산대학교와 함께 산학협력 자원 공유와 지역산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산학연 통합 플랫폼'을 공동 구축했다. 경복대는 지난달 26일 오산대 지성1관 5101호에서 열린 '경기 앵커 미래성장산업 선도형 전문대학 협의체 산학연 통합 플랫폼 공동 구축 오픈 행사'에 참여해 플랫폼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산학연 통합 플랫폼 구축은 경기 앵커사업 1유형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대학별로 보유란 산학협력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산업체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경복대 산학협력 자원과 지역산업 연계 기반 강화= 이번 플랫폼을 통해 경복대 등 3개 대학은 지역산업체-기관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업-기관과 대학 간 산학협력 프로그램 및 참여 현황 등을 연계해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생-기업-일반인이 앵커사업 프로그램을 조회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학 중심 산학협력을 넘어 지역산업체와 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3개 대학이 보유한 공용장비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학생-기업-일반회원이 장비를 조회하고 이용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대학 물적 자원을 지역산업체와 공유-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했다. 산학연 통합 플랫폼에는 앵커사업 프로그램 운영 실적, 참여-이수 현황, 주요 정량 지표 및 예산 사용 현황 등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경복대는 앵커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성과와 정량 지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체계를 마련했다. ▷ 앵커사업 성과 다양한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경복대는 향후 지역산업체-기관 정보→ 앵커사업 프로그램→ 참여자 및 운영 실적→ 성과지표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데이터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플랫폼 개발은 (주)한국취업정보기술이 맡아 3개 대학의 공통 요구사항과 대학별 운영 특성을 반영해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공동 활용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함도훈 경복대 산학부총장은 2일 “이번 산학연 통합 플랫폼 공동 구축은 경기 앵커사업 1유형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산업과 연결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미래성장산업 분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경기 앵커사업을 통해 미래성장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산학연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체-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오는 11월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GM TECH EXPO 2026)'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기업과 시민,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가 만나 새로운 성장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업은 기술과 제품을 알리며 판로와 투자-협력 기회를 넓히고, 시민은 다양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기업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판로-투자 확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벤처투자회사(VC)-창업기획자(AC)와 함께하는 1대1 투자자 현장 컨설팅을 비롯해 기업-제품 인터뷰 영상 제작, 자금-노무-세무 등 기업경영 상담,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1대1 마케팅 컨설팅 등이 운영된다. 그룹·스탬프 투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 흥미를 높이고 기업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박람회에 참가할 관내-외 기업 30곳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제한이 없다. 인공지능(AI)-로봇-디지털 헬스 등 첨단산업은 물론 제조-소비재-콘텐츠-서비스 등 혁신성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면 참가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3×3m 규모의 전시공간(부스)과 기본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피드백 리포트(의견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 바이어(구매처) 발굴 지원 또는 국내 바이어 매칭(구매처 연계) 중 하나를 선택해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eklee9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일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지역기업 기술과 제품을 직접 만나보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 혁신이 시민 일상으로 이어지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관내 기업의 우수 생산 제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부천기업 홍보관' 누리집을 개편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관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우수제품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과 기업과 기관 등이 제품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추진됐다. 부천기업 홍보관은 관내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기업과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편에서 부천시는 최신 웹 환경을 반영해 누리집 메인화면을 새롭게 구성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업명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아울러 전시판매장 제품과 부천시 품질 우수상품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를 신설했다. 제품 상세 페이지 디자인과 세부 항목, 카테고리도 정비해 이용자가 필요한 제품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천기업 홍보관은 gift.bucheon.go.kr 또는 부천시 누리집 내 자주찾는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별 생산 제품과 품질 우수상품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홍보관의 기업-제품 정보를 지속 업데이트하고 적극 홍보해 시민과 공공-유관기관 등이 다양한 관내 기업 생산 제품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실제 구매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일 “이번 개편은 관내 기업 우수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수요자가 필요한 제품 정보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 기반 강화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구매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9월5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주말 상설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시범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어 정식 운영하게 됐다. 오이도선사유적공원 역사-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선사시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야영 움집 8개 동을 상시 개방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 주요 지점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왕복 약 40분 코스로 패총전시관과 전망대, 황새바위길 등을 둘러보며 역사와 생태를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피크닉존 운영 기간에는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 활쏘기,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약 1시간가량 '전통놀이 한판 시합'도 열린다. 하루 한 종목씩 순환 운영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2000원이다. 김태우 시흥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일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이 가족이 함께 쉬고, 걷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천 시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와 시흥오이도박물관·선사유적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1일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 등 6개 기관-기업과 '산업단지 대용량 소방용수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대형화재 발생 시 민간 기업이 보유한 지하 수조를 소방용수로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신속한 화재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6월7일 성곡동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종이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공장으로 확산돼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으며 여러 소화전이 동시에 사용되면서 소방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에 안산시와 관계기관은 산업단지 내 기업이 보유한 대규모 지하 수조를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피삼화㈜, ㈜코리아써키트, ㈜포스코에스피는 대형화재 발생 시 각 기업이 보유한 지하 수조의 물을 소방용수로 공급하는 데 협력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지난 6월 성곡동 산업단지 화재를 통해 대형화재 발생 시 충분한 소방용수 확보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관계기관 및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안전을 지키고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 소방용수와 민간 수조를 연계해 산업단지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소방용수를 추가로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소방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민간 수조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인덕원동 금강펜테리움IT타워 A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고용라운지'를 개최한다. 안양고용라운지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인력 채용과 고용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안양시 맞춤형 고용지원 사업이다. 기업이 있는 곳으로 안양시가 찾아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유통-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 기업 15개가 참여해 총 2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팜코메드, 소프트넷, 주식회사 네잎, ㈜넥스트포 등 안양시 동안구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중 현장 면접 참여기업은 안양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기업을 찾아 면접을 지원하는 '동행면접'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현장에선 안양시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다양한 기관이 △채용지원 △안양시 기업지원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금 △직업능력 개발 △퇴직연금제도 안내 △노무상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재직자 지원 상담도 제공한다. 안양시는 지난 4월 만안구 지식산업센터에서 1차 안양고용라운지를 열어 12개 기업 채용 지원과 353건 고용정책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42개를 새롭게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양시는 총 49개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업종 기업이 관내에 밀집해 있는 만큼 현장 중심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일 “기업과 구직자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안양고용라운지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일자리센터 누리집(anyang.go.kr/job)에 접속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일부터 '2026년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고양 구간의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고양시 DMZ 평화의길은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행주나루터와 장항습지를 거쳐 나들라온까지 이어지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접경지 역사와 생태, 평화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다. 탐방 시작점인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선 행주산성과 행주나루 등 고양 역사와 문화자원을 만나볼 수 있다. 참가자는 한강변을 따라 걸으며 도심 가까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한강 하구의 고요한 풍광과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장항습지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생태적 가치와 다양한 생물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과거 군사적 긴장감을 상징했던 철책선 길을 걸으며, 오랜 시간 사람 발길이 제한됐던 공간이 자연과 평화의 공간으로 변화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걷기 코스에 포함된 '나들라온'은 과거 군 막사를 시민과 탐방객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DMZ 역사와 평화에 관한 전시를 관람하고 탐방 중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과거 군사시설이 시민 공간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DMZ 평화의길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보여준다. 참가자는 단순히 걷기 여행을 넘어 고양 역사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분단 흔적이 남아 있는 접경지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DMZ 평화의길은 일상 가까이에서 고양 자연과 역사, 평화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도보여행"이라며 “하반기에도 탐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고양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은 내달 31일까지 수-금-토요일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평화의길' 누리집(dmzwalk.com) 또는 '두루누비'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달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고양특례시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2일 고양시에 따르면,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써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과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경기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킨텍스역 환승센터는 GTX-A 킨텍스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에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고양시는 향후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곡역이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국가계획에 반영된 점은 경기북서부 광역교통의 중심지로서 대곡역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의미"라며 “대곡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광역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킨텍스역 환승센터도 시민 환승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 추진 여건을 면밀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은 지난달 31일 취임 후 첫 대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과 추석 연휴 대비 부서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소-본부장,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시정 운영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해 투명행정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기형 시장은 지난달 28일 첫 가동한 이동시장실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만큼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내년에는 다른 권역까지 확대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 의견 및 건의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 후 이른 시일 내 답변을 지시했다. 재난 부서에는 여름철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와 함께 매년 반복 발생하는 상습 침수 구역 및 가구에 대한 예방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연휴 시민 불편이 없도록 관내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응급의료체계 운영 홍보와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매월 확대간부회 생중계를 이어가며 시민과 소통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1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간 업무-사례 공유와 소통을 강화한 민선9기 첫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에는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직원은 이상우 위스테이별내 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의 사례발표를 통해 남양주시가 지향하는 시민주권과 사회적 연대경제, 돌봄공동체가 결합한 지역 혁신 사례를 접하며 공감대를 넓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소통과 동료의식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며, 남양주 미래를 준비하는 '원팀(One-Team)' 행정 확립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이란 변화 물결은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성공할 수 있다"며 “불필요한 절차와 형식 등 묵은 관행을 타파해 행정 체질을 바꾸고,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에 집중하자"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민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존 월례조회에서 진행하던 시민 표창 시상을 별도로 추진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사적 제128호 양주 회암사지 보호구역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관내 처음으로 태양광 스마트 소화기함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스마트 소화기함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안전시설로, 별도 전력 공급 없이 낮 동안 충전된 전력을 활용해 일몰 이후 조명이 자동으로 켜진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소화기함 위치와 소화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 등 안전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소화기함은 관람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관람객 주차장 2곳, 박물관 정문 앞, 야외 화장실, 교육동 등 5곳에 설치했다. 특히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의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관람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는 이번 설치로 문화유산과 관람객 안전을 강화하고 박물관 캐릭터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장은 “이번 설치가 문화유산과 관람객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안심하고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민선9기 현장행정 브랜드인 '현문현답(現問現答)'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문현답은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취지로 시민이 불편을 겪거나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후속 조치를 논하는 방식이다. 특히 즉각적인 대응 방향 논의 후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해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2일 “현장을 찾아 문제를 직접 살피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현문현답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와동동 아파트 화재…현장 중심 신속 대응= 7월7일 오전 10시46분경, 와동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운정3동 소통방문 행사 중 보고를 받은 손배찬 시장은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이재민 구호와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튿날에도 현장과 임시거처를 찾아 지원 상황을 세심히 살피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파주시도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해 화재와 정전 피해를 입은 21가구 58명 입소를 지원하는 등 긴급 지원책을 추진했다. ▷ 운정호수공원-소리천 녹조현상 로드체킹=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도 현문현답은 이어졌다. 손배찬 시장은 지난달 19일 기온 상승으로 녹조가 발생한 소리천 현장을 찾아 실태와 원인을 점검하고 수질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 후 관계 부서에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의 근본적인 수질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대상지도 함께 살피며, 관로 추가 매설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사전 준비에 힘쓰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소리천 물순환시스템의 가동시간을 늘려 24시간 운영하고, 녹조가 심한 구간에는 과산화수소를 살포해 확산을 억제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근본적인 수질개선 사업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환경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금촌동 도로 개설 민원 현장 점검= 현장 행보는 지난달 25일에도 이어졌다. 손배찬 시장은 금촌동 도로 개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여건을 점검하고 실현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경신아파트 후문에서 파주금촌교회 입구까지 약 30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요청한 주민 건의에 따라 이뤄졌다. 손배찬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부서로부터 검토 경과를 보고받고, 해당 구간의 높이 차이와 기존 옹벽 상태, 인접 다가구주택과의 위치 관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해당 구간은 인접 건축물과 기존 도로 구조물이 맞닿아 있어, 공사를 추진하기에 앞서 구조적 안전성을 우선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파주시는 인접 건축물 안전성과 공사 여건, 주변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살펴볼 방침이다 . 파주시는 현문현답을 통해 재난 대응부터 생활환경 개선, 주민 건의사항까지 민생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챙기고, 이를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가며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4일에도 서울문산고속도로 금촌 나들목(IC) 문산 방향 연결과 관련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오는 4일에도 서울문산고속도로 금촌 나들목(IC) 문산 방향 연결과 관련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의회-양주시의회-의정부시의회-포천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영혜 김포시의회 의원은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포FC 83억원 횡령은 개인 일탈을 넘어 관리-감독 붕괴"라고 질타했다. 다음은 정영혜 김포시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83억원." 현재까지 김포시 감사 등을 통해 파악된 2023년, 2025년, 2026년 민선8기 동안 김포FC의 누적 횡령 의심액입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범행 기간은 경찰 수사와 특별감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인돼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수십억 원의 시민 혈세가 수년에 걸쳐 사라지는 동안, 김포FC의 관리-감독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로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한 명의 직원이 어떻게 수년간 수십억원의 공금을 빼돌릴 수 있었습니까? 경영진은 무엇을 확인했고, 이사회는 무엇을 심의했으며, 외부 회계감사는 무엇을 검증했습니까? 그리고 김포시는 무엇을 관리-감독했습니까? 현재 민선9기 김포시는 이번 사건 이후 회계시스템과 금융기관 연계, 매월 자금 운용 현황 점검, 순환보직 도입 등을 포함한 회계관리체계 혁신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대책입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뒤 제도 개선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경찰은 강력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진행해 주십시오. 횡령금 정확한 자금 흐름과 최종 사용처를 끝까지 추적해야 합니다. 공범이나 방조자가 있었는지, 허위보고와 허위자료 작성에 누가 관여했는지, 상급자 지시나 묵인이 있었는지까지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둘째, 김포시는 특별감사를 통해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이번 감사는 단순히 횡령 금액을 확인하는 감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정감사에서까지 언급된 이 문제에 대해 김포시가 먼저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시민 앞에 그 결과와 책임을 투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셋째, 외부 회계감사 역시 철저하게 검증해야 합니다. 외부 회계감사를 받았음에도 왜 이상 거래를 발견하지 못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넷째, 민선8기 전임 김포시장의 관리-감독 책임도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당시 이사장이자, 시장으로서 김포FC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이 적정하게 행사됐는지는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관리-감독 과정에서 구조적인 문제나 중대한 과실이 확인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 역시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다섯째,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책임을 엄정하게 규명해야 합니다. 경영진의 단순 사직으로 이번 사태를 마무리해서는 안 됩니다, 여섯째, 김포시 모든 출자-출연기관 운영시스템을 전수 점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김포FC 선수들과 선량한 직원들, 그리고 김포FC를 사랑하는 시민과 팬들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가 1일 제392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종중-문중 자연장지 조성 신고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양주시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 조례안'과 '양주시 공공시설 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도 의결했다. 국회와 중앙정부는 2012년 장사법을 개정해 2008년부터 도입된 자연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매장-봉안 중심 전통 장묘문화가 국토를 잠식하고 환경도 훼손해 자연장이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종중이나 문중이 자연장지를 조성할 때 허가를 신고만으로도 가능하도록 완화하는 내용이 개정 장사법 골자였다. 그러나 법 시행 이후 자연장지 조성을 둘러싸고 종중과 이웃들이 적법 설치와 조성 반대를 서로 주장하며 전국 각지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현행 신고제에선 자연장 조성이 시작되고 나서야 주민이 물리적 저지나 사후 민원을 제기할 수 있어 갈등이 더욱 증폭되는 실정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법령 차원 개선이 필요하다. '장사법 시행령'상 종중-문중 자연장지에 대해 주거밀집지역 등과 최소 이격거리 기준을 신설하고, 수리 요건도 구체적-객관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실체적 요건 외에 절차적 보완도 함께 정비해 자연장지 조성자-인근 주민 대표-관할 지방자치단체로 협의체를 구성해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는 통로를 제도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지연 의원은 “갈등이 잦은 종중-문중 자연장지 조성 신고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며 “신고제 아래에서 협의가 결렬될 경우 조성을 막을 법적 수단이 없다는 점에서 허가제 환원까지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건의안 채택에 이어 의원발의 조례도 잇따라 심의, 의결했다. 한상민 의장은 '양주시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성민 의장은 응급환자가 양주시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 응급차량 이용 경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는 응급차량 이용 경비 지원 대상-지원 횟수-지원 한도 및 신청 절차를 구체화해 명시했다. 이지연 의원은 '양주시 공공시설 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공공시설 매점 및 자동판매기 우선 신청 순위 등 선정 기준을 명확히 정비했다. 한편 정현호 의원은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선제적 행정체계 구축 제언'이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이어진 제34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상임위원회별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또한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계획안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증인 채택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1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다연, 부위원장 최혜령, 위원 김호경-주제하-이규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면밀하게 심사하고, 표결을 통해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정 예산액 1조 6778억695만원 대비 841억957만원을 증액한 1조 7619억1652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역시 당초 조성액 803억8715만원 대비 8007만원이 감액된 803억707만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1일 제2차 본회의에선 안건 상정에 앞서 △이다연 의원이 '의정부주식회사 설립 제언'△주제하 의원이 '원도심 도시 혁신 종합계획 수립과 주민 중심 현장형 정책 추진 촉구'△정성교 의원이 '의정부시의회와 집행부의 소통에 대해'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날 의결한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의정부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미숙 의원 외 4명) △의정부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광수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공인중개사 특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호경 의원 외 4명) 등 3건이다. 조세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8월24일부터 오는 9월22일까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며 “10월 열릴 행정사무감사에 시민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10월14일부터 11월5일까지 23일간 제348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청취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장에서 제19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처리하며 지난달 18일부터 14일간 진행한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회기 동안 포천시의회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2027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내년도 계획 적정성을 점검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사업 필요성과 효과성, 재정 운용 건전성을 면밀하게 살폈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226억1473만원 증가한 1조 5379억900만원 규모로 제출됐다. 포천시의회는 사업계획 구체성, 재정 부담, 실효성, 우선순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개 사업의 예산 15억6734만원을 조정하고 수정 가결했다. 선단동 주민편의시설 확충 용역비, 영평-승진사격장 주변 지역 지원사업비, 교육시설 및 환경개선 협력사업 증액분, 도리돌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공사 시비 부담금은 전액 삭감했다. 청성역사공원 정비사업 인허가 용역비는 일부 삭감했다. 포천시의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주민 의견 수렴과 면밀한 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해 포천시의회와 충분히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재원 9억4040만원의 일반회계 세입 귀속, 재정안정화계정의 일반회계 전출금 420억원 증액,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의 예치금 조정 등이 반영됐으며 원안 가결됐다. 서과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시민 세금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제대로 쓰이는지 세심히 살피고, 포천 미래를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견제와 협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 회기 중 제시된 의견과 대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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