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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평가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정책 제안사업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 공식 청년 참여 기구다. 올해 활동 중인 3기 위원들은 교육과 정책 발굴, 토론 등을 거쳐 청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17건을 제안했다. 이번 투표는 제안된 17개 정책의 우선순위와 시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 또는 과천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과천시가 처음 도입한 '청년자율예산'과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청년분과'를 신설했으며 투표 결과와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투표는 이달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과천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4일 “이번 대시민 투표는 청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과 직장인이 투표에 참여해 청년들의 참신한 정책이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작년에도 '과천 로컬 팝업스토어 및 청년 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운영'을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바 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2026년 제4기 탄소중립아카데미'를 7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현장 체험을 연계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7일 푸른과천환경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첫 강의에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인 브라질 쿠리치바 사례를 소개하며 탄소중립 도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참여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에너지 분야 우수기관 현장 견학과 전문가 특강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탄소중립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직접 익혀 자발적인 환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활동을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모여 만들어지는 만큼 생활 속 실천을 끌어낼 환경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시민이 탄소중립과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과천시민은 푸른과천환경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군포시는 핵심 공약사항인 '인사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통한 인사행정 신뢰도 제고, 성과 중심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해 공모제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등 8개 직위이며, 내부 공모로 지원 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추진 배경은 공모제를 통해 인사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해 전 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능력을 갖춘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민선9기 공약사항 및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4일 “이번 직위공모제가 인사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사항을 실천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역량과 성과로 평가받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직원에게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께는 신뢰받는 군포시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직위 공모 추진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접수,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20일 결과를 공지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투명한 인사 혁신 기조를 시정 전반에 뿌리내릴 방침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2026 시흥시 관광-축제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서포터즈'를 모집하며 시흥 매력을 알릴 창의적인 인재 찾기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보유한 국민으로 국내외 거주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흥 관광명소와 축제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영상 2편을 만들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영상 제작 분야는 관광과 축제 두 부문으로 나뉜다. 관광 부문은 거북섬, 은계호수공원, 소래산,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 월곶포구, 배곧한울공원-생명공원, 오이도 등 시흥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축제 부문은 '써머비트페스티벌(거북섬축제)'과 '시흥갯골축제'를 배경으로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를 담아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는 영상 게시 시 '#시흥시, #시흥AI홍보, #시흥관광, #시흥축제, #페스투어, #AI활용콘텐츠' 총 6개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시흥시는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 활동료를 지급한다. 통합 1위 1명에게는 200만원, 부문별 1위 2명에게는 각 100만원, 통합 2위 4명에게는 각 50만원, 통합 3위 13명에게는 각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2026 시흥시 관광-축제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서포터즈 안내 이미지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전자우편(solinkkr@gmail.com) 또는 페스투어 인스타그램(instagram.com/_festour)을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삼천리 중부안전관리팀-㈜삼안에너지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중인 노후 가스레인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스레인지 교체와 함께 해당 가구의 도시가스 시설 및 보일러 가스 누출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져 안전성을 더했다. 그동안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노후 가스배기통-가스보일러-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점검-보수-교체해 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과열 화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삼천리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가스배기통 교체 및 일산화탄소 검지 지원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박미숙 기후대기에너지과장은 14일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시설 교체 및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올해 4월부터 의왕시는 관내 버스정류장 시설 노후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 수와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단계적으로 버스 승강장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최근 일반승강장 23곳을 교체하고 1곳을 신규 설치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3곳을 교체하고 4곳을 신규 설치했다. 이와 함께 일반승강장 269곳과 스마트쉘터 18곳 등 287곳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개선 작업도 실시했다. 환경정비는 외부 고압 세척을 비롯해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승강장 환경 조성에 맞춰졌다. 의왕시는 하반기에도 시설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승강장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동절기 대비 온열의자 점검과 보수 등 교통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4일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위기 대책 보고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추진 방안으로 세출예산 및 이월 사업 전면 재검토를 비롯해 △신규 세외수입 적극 발굴 △상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의 단계적 현실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건전재정 특별팀을 구성해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서 최소 500억원, 내년도 본예산에서 최소 1000억원 이상 재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확보된 재원은 법정-의무적 경비 등 구리시가 우선으로 부담해야 하는 필수 재정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재정 효율화 과정에서도 민생과 직결되는 복지 예산은 축소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14일 “재정위기를 극복하려면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과감히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정 혁신을 통해 현재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도시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내달 21일까지 '2026년 제32회 남양주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남양주시민대상은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포상이다. 올해는 사회봉사를 비롯해 △문화예술 △산업경제 △보건환경 △교육 및 체육진흥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남양주 발전과 위상 제고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또는 공직자다.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관내 기관 또는 직장에 3년 이상 재직하고 있어야 한다. 추천은 남양주시 소속 부서장과 읍-면-동장, 관내 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이 할 수 있다. 남양주시민 20명 이상 연서를 통한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 사실 확인과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1일 열릴 예정인 '2026년 제32회 남양주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남양주시 행정지원과를 방문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 독도 역사와 영토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독도 디지털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를 비롯해 △독도 3D 입체영상 △독도 360° 터치 가상현실(VR)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등 10종의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통해 독도 역사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독도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전시 콘텐츠 체험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체험의 재미를 더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4일 “디지털 체험은 청소년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몰입감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라며 “이번 체험관이 청소년에게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영토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 전용 시설로 스터디카페, 민주시민실, 창의설계실, 사이언스실, 미디어편집실, 미디어스튜디오, 밴드실, 댄스실 등 다양한 활동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세부 사항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양평관광 대표간식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0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고 양평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을 찾은 관광객이 여행의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고 소중한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선물하고 싶은 간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 특색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대상으로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간식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작 시상과 함께 사전공연, 대표간식 시식 행사, 간식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이번에 선정된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이 전시돼 참석자는 각 상품 특징과 매력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은 대표간식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영수증 인증 시 '양춘이 보냉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상식에서 “이번에 선정된 대표간식이 양평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게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특별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육성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인문학적 생활 함양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하반기 아카데미 주제는 '자녀교육', '정신건강', '경제' 등 3가지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에서 대중적인 인지도와 전문성을 겸비한 명사를 초청해 깊이 있고 유익한 강연을 선보인다. 첫 번째 강연은 내달 19일 저녁 7시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대표이자 구독자 96만의 인기 유튜버인 최민준 대표가 문을 연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을 주제로 아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속 시원한 사이다 멘토링과 올바른 자녀 소통법을 전수한다. 두 번째 강연은 10월21일 저녁 7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인 이광민 박사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내 마음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치유하고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세 번째 강연은 11월17일 저녁 7시 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이자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경필 경제전문가가 맡는다. '불확실성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똑똑하게 자산을 지키고 관리하는 실전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강연은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포천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강연별 접수 기간에 맞춰 강연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4일 “이번 하반기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명사 초청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주민설명회'를 지난 10일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열고 민선9기 교통공약인 하남시 관문 황산사거리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하남시는 황산사거리(1단계)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개선대책'으로 △미사강변대로 좌회전 진입차로 연장(L=70m→150m) △풍산로 우회전 및 좌회전 진출입 차로 추가(2차로) △미사강변서로 확폭(3차로→4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처리 용량을 증대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횡단 보행자 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산사거리(2단계)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 착수 설명을 통해 황산사거리의 교통 정체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교통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 효과 분석,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적의 개선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은 상일IC 교통정체, 버스중앙 및 가로변 정류장 혼재로 인한 차량 위빙, 짧은 도로구간 횡단보도 다수 설치, 주변 황산 오피스텔 개발 등 대규모 개발계획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일수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회장 등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민선9기 출범에 맞춰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 대책 주민설명회가 열려 감사하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최적의 교통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황산사거리는 하남시 주요 교통 관문이나 미사지구를 개발할 때 교통계획이 미흡하게 수립돼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라며 “이번 황산사거리 단계별 교통 대책 추진을 통해 하남시민과 인근 지식산업센터 입주민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개선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13일 광명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조성한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광명에는 40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생겼다. 작년 9월 광명시는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3월3일부터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했다.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은 561.88㎡ 규모로, 영유아 89명이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조성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보육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 일상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40곳을 운영하게 됐으며, 공공보육 기반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당원과 함께,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박승원, 지방의회와 함께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요지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어제 저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KDLC 동지들의 추대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첫 공식 일정으로 이곳 경기도의회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제 정치의 모교입니다. 저는 이곳 경기도 의회에서 두 번의 도의원으로 일했고, 민주당 대표의원으로 단련되었습니다. 광명시의원 한 번, 경기도의원 두 번, 광명시장 세 번-6선의 지방자치 일꾼 박승원을 키운 것은 팔 할이 의회입니다. 그래서 출마 후 첫걸음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의회이자 민의의 최전선인 경기도의회에서 시작합니다. 제가 지금껏 경험한 최고의 정치는 경기도의 연정이었습니다. 민생연정 288개의 정책 합의는 지방자치 역사에 한 획입니다. 지금도 정책합의문을 서명할 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와 조금만 다르면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가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협상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정치라 생각합니다. 정치는 그래야 합니다. 상대는 적이 아니라 협상할 대상이어야 합니다. 많은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 행보에 큰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와 현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으로, 경기도지사로, 국회의원으로 행정과 입법을 두루 거쳐 대통령이 되신 분입니다. 헌정사에서 기초단체장을 지낸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기본소득도, 지역화폐도, 기본사회도 여의도의 회의실이 아니라 성남과 경기의 현장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의 절반은 언제나 의회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야말로 “자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명제의 살아 있는 증거이고, 그 자치의 두 기둥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입니다. 지금 대통령의 행보는 지지하는 사람들만의 대통령이 아니라 5200만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움직입니다. 저는 그런 정신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민주당이 나아갈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뿌리는 본래 풀뿌리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목숨을 건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부활시켰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균형발전에 정치 인생을 걸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 지방자치가 길러낸 첫 번째 대통령입니다. 그 뿌리를 당의 지도부에 세우기 위해 박우섭, 황명선, 염태영으로 이어진 도전의 역사가 있었고, 저는 그 여섯 번째 주자입니다. 전국 3천여 지방의원과 단체장, 풀뿌리 당원의 목소리가 이번에는 도전이 아니라 상식이 되게 해 주십시오. 최고위원 박승원, 네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지방의회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둘째, 분권형 개헌으로 자치분권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셋째, 현장에서 검증된 민생정책을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당원이 결정하고 풀뿌리 인재가 성장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지난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는 실천계획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약사업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89개 사업 실천계획이 보고됐다. 참석자는 주거-도시, 교통, 경제-산업, 기본사회, 문화-체육, 안전, 환경-노동 등 분야별 추진 전략을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도 살펴봤다. 특히 '다시 함께, 더+ 큰 부천' 실현을 위해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비전을 중심으로 한 공약사업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보고회에서 “민선9기 출범 초기인 만큼 공약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면밀하게 다듬어야 한다"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달라"고 독려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실천계획에 반영하고,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 검토를 거쳐 시민 시각에서 보완한 뒤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정왕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도 끝마쳤다. 정왕동 1512번지에 조성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이 중 도비 20억원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시흥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2024년 12월 사업을 시작해 지난달 말 사업을 완료했으며 주차장 면적 2285㎡에 총 96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흥시는 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해 주민 편의와 공원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영주차장은 1월20일부터 4월12일까지 시범운영을 시작해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보완 작업을 거쳐, 13일부터 유료로 운영 중이다. 주차장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 요금은 2급지 기준이 적용된다. 요금은 △최초 30분 500원이며 △2시간 이내는 10분마다 200원, 2시간 초과 시에는 10분마다 300원이 부과된다. 1일 최대 주차 요금은 5천 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시는 인근 주택가와 상업 지역의 주차난 및 불법 주정차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에게 더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원 복구 공사를 통해 녹지기능을 회복하고 휴식공간을 정비해 공원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 최영재 교통행정과 주차시설팀장은 13일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 해소와 공원 환경 개선 효과를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안산 브랜드 빵 협약업소와 함께 '노적봉 별빛츄리'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관내 브랜드 빵 판매업소 8개 지점에서 업소별 일일 한정 수량에 한해 노적봉 별빛츄리를 반값에 선착순 판매한다. 노적봉 별빛츄리는 안산시와 브랜드 빵 협약업소 4곳이 지역 고유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협약업소는 △㈜좋은아침 △데미안 △푸른동산큰숲 △라이슬리베이크&카페 등이다. 제품은 안산의 대표 명소인 노적봉공원 둘레길과 폭포를 형상화했다. 프랑스산 천연버터와 글루텐 함량이 적은 밀가루를 사용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의 기쁨을 시민과 나누고, 관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한다. 브랜드 빵 협약업소들은 판매수익금 일부를 매월 적립해 안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금 659만원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3일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안산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브랜드 빵 판매 수익금 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협약업소 대표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방범CCTV 분야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방범CCTV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는 행사 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해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안양시는 서면 심사 결과 이천시-동두천시와 함께 최종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열린 현장 발표 대회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진행했다. 안양시 핵심 우수 사례는 '인공지능(AI)-복합인지기술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및 구조 서비스'다. 그동안 아동이나 치매노인이 실종되면 관찰요원이 수많은 CCTV 녹화 영상을 일일이 눈으로 확인해야 해, 초기 골든 타임을 놓칠 우려가 컸다. 안양시가 도입한 시스템은 실종자 사진이나 의상 특징을 입력하면, AI가 관내 CCTV를 실시간 분석한다. 수천 대의 카메라 속에서 실종자를 찾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몇 초에 불과하다. 특히 실종자 이동 경로를 예측-추적하는 첨단 복합인지기술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효율적인 관제운영체계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AI가 분석한 실종자 위치와 이동 경로를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즉시 공유하는 협력체계도 운영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수식에서 “이번 수상은 첨단 기술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과 데이터 통합관제 역량을 고도화해 더욱 안전한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발표대회를 계기로 CCTV 통합 모니터링 선진화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스마트 관제 고도화 방향과 정책적 비전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동두천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3일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민경선 시장은 고양시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고양시의회와 집행부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양시의회와 적극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고양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고양시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경선 시장은 개원식에 앞서 고양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김미수 신임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올해 상반기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시행해 총 13억6800만원에 달하는 체납세를 징수-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 징수과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와 합동 및 자체 가택수색을 추진해 고의로 납세를 피하는 고액 체납자 35명의 가택을 수색했다. 수색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징수하거나 분납을 이행하도록 유도해 4억3600만원 징수 실적을 올렸고, 체납처분 보류 등을 조건으로 9억3200만원 납세담보를 확보했다. 또한 가택수색 과정에서 체납자가 주거지에 숨겨둔 명품 가방, 명품 시계, 귀금속, 상품권 등 318점의 동산-유가증권을 현장에서 적발해 즉시 압류했다. 고양시는 압류한 동산을 매각해 체납세를 충당하기 위해 내달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2026년 경기도 합동 동산 공매'를 개최할 예정이다. 합동 공매에 출품되는 경기도 전체 물품은 약 800점 규모이며, 이 중 고양시가 출품하는 물품은 총 211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수량이다. 특히 현장에서 압류된 최고급 명품이 대거 포함돼 있어 공매 활성화와 체납세 징수 실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지혜 징수과 팀장은 14일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가택수색과 강제 공매 등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징수 수단을 끝까지 동원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다수의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2026년 상반기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를 통해 불법 벽보와 전단지, 족자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110만여장을 수거했다. 시민수거보상제에는 6월 말 기준 40여명 시민이 참여해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수거보상제는 불법광고물로 훼손된 도시환경 정비는 물론 노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김포시 특화사업이다.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포시 클린도시과장은 13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불법 광고물 정비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수거보상제를 지속 운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수거보상제는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무단으로 배포-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시민이 수거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진접읍을 시작으로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다. 현장 시장실은 '답은 현장에, 주권은 시민에게'를 기조로,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지역 현안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읍-면-동으로 출근해 하루 동안 근무한다. 읍-면-동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시민주권 행정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 당일에는 읍-면-동 직원과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 '시장 좀 만납시다'와 지역민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시민 건의와 생활 불편을 직접 듣는다. 시장 통상 업무도 현장에서 수행한다. 별도 임시 집무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읍-면-동장실을 활용해 불필요한 행정 소요를 줄이고,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첫 일정은 오는 16일 진접읍에서 진행된다. 이후 관내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과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순회 과정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과 건의를 남양주시는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주권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현장 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곳으로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며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주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B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향상을 위한 법적 기반(조례)과 재정적 노력(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양주시는 그동안 미흡했던 정책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해 전년 대비 큰 폭의 등급 상승을 이뤘다. 특히 '조례 부문'과 '위원회 운영 현황 지표'에서 경기도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는 처우개선 정책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3년 주기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의무규정으로 명시해 법적 기반을 다졌다. 재정적 노력도 돋보였다. 국-도비 매칭 보조사업 외에 양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국내 연수 지원', '사회복지종사자 안전보호사업' 등 시비 100% 자체 사업의 예산 비중을 작년 6.0%에서 올해 11.7%로 두 배 가깝게 확대했다. 김금숙 사회복지과장은 13일 “사회복지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처우 보장이 곧 양주시민이 누리는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전년 대비 2단계 등급 상승이란 값진 결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종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예방-대비-대응-복구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총체적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재난예방 △재난대비 △재난대응 △재난복구 등 재난관리 실무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비롯해 △재난유형별 안전점검 실시 △재난안전관리 사전 대비체계 확립 △신속한 재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운영 △현장수습 역량과 재해구호 기반시설 확보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4일 민선9기의 핵심적인 시정 목표 중 하나인 '안전-안심'을 바탕으로 한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강조하며 “시민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평화와 경제 성장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 삼아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시정 출발점으로 삼고,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시정 성과를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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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오는 31일까지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병무청이 선정한 경기도 병역명문가 2580가문 중 병역 이행 과정에서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사연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심사를 거쳐 15가문 내외를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하고 예우사업을 추진한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이 모두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한다. 나라를 지키는 일이 한 세대의 의무에 머물지 않고 가문의 전통과 자부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도는 병역명문가 헌신이 행정 내 예우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함께 알고 공감하는 존중의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병역 이행 과정에서 귀감이 된 사연이나 공적이 있는 가문이다. 병역명문가이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 지역사회 활동, 이웃을 위한 나눔 등으로 도민에게 모범이 되는 가문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가문의 병역 이행 이야기, 특별한 군 복무 사례, 지역사회 공헌 내용, 훈-포장과 표창 등 공적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 명문가를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가문은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선정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경기도 누리집(gg.go.kr) 분야별 게시판의 '공모-모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전자우편(guswhdtn123@gg.go.kr)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전자우편 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내달 3일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중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모범 병역명문가에는 10월 중 열릴 초청행사에서 감사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공모-모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경기도청 비상기획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경기도는 대상 가문에 안내 공문과 신청서를 발송하고, 문자와 전자우편, 누리집 배너, 공익광고 등을 통해 더 많은 가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13일 “나라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한 가문 이야기가 도민에게 자긍심과 울림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모범 병역명문가를 적극 발굴하고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보건소가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강화 프로그램'나DO든든' 2기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나DO든든 프로그램은 총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총 2회 영양강화 꾸러미가 제공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영양교육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건강생활 미션 4회도 운영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수료 물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복수의 1기 참여자는 13일 “오랜 세월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지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침을 먹기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양웅식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1기 참여자의 긍정적인 변화처럼 이번 2기 프로그램도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사업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1인가구는 모집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실시한'2025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시설 운영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시설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권리보장, 시설운영 전반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투명한 재정 운영, 이용자 중심 직업재활 서비스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김종학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13일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이용장애인과 보호자, 종사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동두천시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장애인 자립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시설로서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직업능력 향상,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용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회천신도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기존 덕정역 U-도서관을 덕계역 광장으로 이전하고 1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U-도서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무인 스마트도서관으로, 시민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출퇴근길이나 주말-공휴일 등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U-도서관에는 회천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간과 베스트셀러, 시민 희망도서 등 500여 권이 비치됐다. 양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일반 도서관과 동일하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는 정기적인 도서 교체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운영 초기에는 시설과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스마트도서관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홍승주 양주시립도서관장은 “새롭게 이전한 덕계역 광장은 출퇴근 지하철 이용객과 회천신도시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시민의 생활권 독서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와 (재)의정부시민장학회는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 10일 시청 태조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격려하고 학생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의정부시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총 435명(대학생 176명, 고등학생 159명, 중학생 100명) 학생을 선발했다. 이들 장학생에게 지급된 총 3억450만원 장학금은 학비 등으로 쓰여 학생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장학금 전달이 주요 시정 방침인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의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수 의정부시민장학회 이사장은 13일 “장학금은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정부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의정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인재가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다각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민장학회는 1996년 1월 지역의 유능한 향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5200명 학생에게 총 53억원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포천반월아트홀 하반기 기획전으로 명화 레플리카 전시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오는 24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을 고품질 레플리카로 선보이며, 그의 예술세계와 삶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연작', '아를의 방' 등 널리 사랑받는 명작을 비롯해 고흐의 예술적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소개와 함께 고흐 생애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 연계 콘텐츠도 운영된다. 특히 원작의 색감과 질감을 충실히 재현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보다 가까이에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세계적 명화를 접하는 문화예술 체험 한마당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13일 “이번 전시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시민이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예술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전시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전시는 7월24일부터 9월13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리며, 전체 관람가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기본가 7000원이며,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pcfac.or.kr)과 놀(NOL)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조기 예매 20% 할인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동두천시의회-연천군의회-의왕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13일 관내 교육과 재난 안전, 치안을 책임지는 주요 유관기관에 들러 현장 협력망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은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 광명시의원은 먼저 광명교육지원청을 찾아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광명소방서에서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와 화재 예방 대책 등을 확인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경찰서에선 지역 치안 현황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 방안 등을 청취하고,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기관 간 공조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형덕 의장은 “교육, 재난 안전, 치안은 민생과 가장 밀접한 분야"라며 “앞으로 광명시의회는 유관기관과 지속 소통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시의회 다목적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첫번째 의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 전략과 조례 및 예-결산심사 기법 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 △반부패-청렴-갑질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 교육 △말하기 능력 향상 교육으로 진행됐다. 임현숙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제10대 동두천시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동두천시의회 상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부의된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재구 연천군의회 의원은 1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과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윤재구 의원은 “당선은 끝이 아니라 군민과 약속을 지켜야 하는 출발선"이라며 “지금 군민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하지 않으며, 군민이 원하는 것은 말이 아닌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탁상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연천군의회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향후 4년간 실천할 3가지 의정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군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원과 고충 현장을 부지런히 직접 찾아 군민 목소리를 듣고 확인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편성 단계부터 집행까지 꼼꼼히 살피며 책임 있는 예산 심의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윤재구 의원은 “군의원 역할은 일시적인 박수를 받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재선 의원으로서 경험은 더하되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한편 제30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으며 본격적인 민생 챙기기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외된 이웃과 시민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생 행보 첫날인 9일, 서창수 의장은 아름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왕소방서에 들러 현장대응체계를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소방대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10일에는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집중적으로 찾았다. 서창수 의장은 마리아의집, 녹향원, 성라자로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서창수 의장은 13일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민의 삶이 녹아있는 복지시설과 안전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따뜻한 의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포천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김미수 의장이 13일 손동숙 부의장과 함께 민경선 신임 고양특례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차담회를 갖고 고양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날 차담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의정 및 시정 파트너십을 보다 더 알차고 탄탄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민선8기 후반기 동안 고양시의회와 집행부 간 공식적인 소통 부재와 기관 대립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로운 협치 모델을 정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 이날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 민경선 시장은 산적한 고양시 주요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김미수 의장은 “그동안 시민께서 시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을 지켜보며 염려가 크셨던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과거의 대립을 넘어 오직 고양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생각하는 민생 중심 협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되, 고양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집행부의 합리적인 정책에는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민경선 시장 역시 “고양시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시의회 협조와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주요 시정 현안을 추진하는데 사전에 시의회와 충분히 설명하고 소통하는 등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양 기관장은 이번 차담회를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협의를 상시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만남이 오랜 소통 부재를 깨고 시의회와 집행부 간 신뢰를 회복하는 전환점이 됨에 따라 향후 고양시 행정 효율성과 지역 발전 속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3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4일간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는 연천군 지방공무원 위탁교육비 반납 관련 조례안 등 연천군수 제출 안건 5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각 부서 군정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윤재구-이용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박영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이번 군정 보고는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충실히 준비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집행부는 성실한 보고와 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302회 연천군의회(임시회) 세부 사항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의회소식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용환 연천군의회 의원은 1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연천 청년 중증장애인 희망디딤돌 통장' 도입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용환 의원은 “청년 중증장애인은 성인이 된 이후 신체-정신적 제약으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연천군의 장애인 인구 비율이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이제는 이들의 삶에 제도적으로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용환 의원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연천 청년 중증장애인 희망디딤돌 통장'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년 중증장애인이 본인 또는 보호자와 함께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연천군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적립된 자산을 학자금을 비롯해 주거비, 창업 및 직업훈련비 등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또한 이용환 의원은 이미 경기도와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연천군은 지원 연령을 확대하고 기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한 연천형 지원 모델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용환 의원은 “이 사업은 단순한 시혜성 복지가 아니라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동행"이라며 “연천군이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를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한편 제30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13일 관내 주요 재해취약지역 및 공사현장 4곳을 잇달아 들러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조세일 의장 등 의정부시의과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의정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신곡지하차도를 찾아 진입 차단 시스템 등 시설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부용천 호안 정비 공사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및 토사 유실 우려가 없는지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이외에도 의정부시의원들은 관내 호우 취약지역인 민락동 용민로122번길 일원, 호원동 평화로272번길 일원 등 현장을 확인하고 실제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파악해 실제 현장에서 시민이 느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조세일 의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재난 대비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이고 철저해야 한다"며 “의정부시의회는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수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해 없는 안전한 의정부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13일 포천시노인복지관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이용 환경 개선과 남부권 노인복지시설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제7대 포천시의회 개원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서과석 의장 등 포천시의원과 박근환 포천시노인복지관장 등 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해 복지관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불편 사항과 해결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남부복지관 합창단의 악기 지원 및 연습공간 확보 요청, 송우리복지관 탁구대 추가 설치 요청 등 노인 이용 불편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합창단과 관련해선 공간 한계와 다른 동아리와 형평성을 고려해 전용공간 지정 대신 피아노 조율 주기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기존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예산 지원 통로를 마련하기로 했다. 탁구대 증설 요청은 현재 공간 여건상 즉각적인 추가 설치는 어렵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향후 남부권 노인복지관 신축이나 전면적인 공간 확충을 추진할 때 이를 우선 반영하기로 서로 뜻을 모았다. 서과석 의장은 간담회에서 “노인복지관은 일자리와 돌봄, 교육과 여가를 아우르는 어르신들의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실현이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포천시의회도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후반기 개막…강자 안정감 선택, 도전자 거센 반격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경정 후반기가 막을 올렸다. 전반기 치열했던 순위 경쟁이 끝난 뒤 맞이한 첫 회차부터 상위권 선수들의 안정감과 중-하위권 선수들의 반격이 동시에 펼쳐지며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전반기는 어느 시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137명 선수(남자 109명-여자 28명)는 등급 수성과 승급을 위해 매 경기 총력을 기울였고, 하위권 선수들은 주선보류를 피하고자 마지막까지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후반기 등급 조정에서 승급자는 31명, 강급자는 35명이 나왔다. 이제 모든 선수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후반기 경쟁을 시작했다. 후반기 첫 회차에선 상위권 강자들이 무리한 승부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1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심상철(7기, A1)은 평균 스타트 0.18초를 기록하며 네 차례 출전 모두 2위에 오르는 꾸준함을 보여줬다. 우승은 없었지만 무리하지 않는 운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박원규(14기, A1)도 여전히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스타트에서 다소 편차를 보였지만 특유의 강력한 1턴 전개를 앞세워 3회 출전에서 1승을 거두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여성 강자 김지현(11기, A1) 역시 남다른 면모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3회 출전해 플라잉 스타트 경주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고, 온라인 스타트 경기에서 우승을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 강자들이 여전한 실력을 보여줬다면, 중-하위권 선수들 반격이 돋보였다.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이수빈(16기, B2)이다. 전반기 가까스로 주선보류를 피했던 이수빈은 후반기 첫 출전부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확정검사 타임 1위를 기록한 6번 모터를 활용해 온라인 스타트 경기와 플라잉 스타트 경기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특히 플라잉 스타트 경기에서도 0.03초의 빠른 스타트로 경주를 주도하며 28회차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전반기를 마친 뒤 “다시는 살얼음판을 걷고 싶지 않다"고 밝힌 각오를 경기력으로 증명한 셈이다. 중위권 선수들의 반등도 후반기 판도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B1 등급으로 후반기를 시작한 정경호(7기)는 26번 모터를 앞세워 평균 스타트 0.16초를 기록하며 3전 전승을 달성했다. 특히 세 번 모두 플라잉 스타트 경기였고, 3코스와 5코스로 배정받은 경주에서도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같은 B1 등급의 송효석(8기)도 달라진 모습이다. 평균 스타트 0.16초를 기록하며 1위 한 차례와 3위 두 차례를 기록했다. 전반기 부진으로 A2에서 B1으로 강급된 전두식(8기) 역시 재도약 의지를 드러냈다. 평균 스타트 0.20초를 기록하며 1위 1회, 2위 12회를 기록하며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예상지 경정코리아의 이서범 경주분석위원은 13일 “후반기는 이제 첫 회차를 치렀을 뿐이다. 하지만 강자들의 꾸준함과 반등을 노리는 선수들의 변화가 동시에 확인되면서 다승 경쟁은 물론 등급 경쟁 역시 전반기 못잖은 치열한 레이스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김포시-남양주시-파주시-포천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민선9기 출범에 따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현안 사항 보고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구리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12월31일 지구 지정 이후 현재 지구 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향후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을 비롯해 △컨셉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진행 현황 △사업지 동측 개발제한구역(GB)을 포함한 지구계 확대 필요성 △자족기능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건의 사항과 지구 특화 계획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구리시는 자체 구상안을 마련해 지구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운영되는 총괄계획가(MP) 자문회의에 이를 제시하고, 구리시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유-협의해 구리시 요구사항이 지구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신동화 구리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민원과 시민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가 특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신동화 시장은 13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구리 미래 성장과 자족도시 기반을 마련할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요구사항이 지구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이 살기 좋은 미래도시 구리의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이튿날인 2일부터 실-국-소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주요 현안을 직접 보고받고 부서별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2일부터 13일까지 홍보기획관, 감사관을 비롯해 전 실-국-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선9기 핵심 주요 사업과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 일상 및 삶의 질과 밀접한 주요 정책 전반 점검에 힘을 쏟는 한편,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시민과 함께 김포大도약' 실현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세부 추진 전략을 수립 중이다.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점검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한 다부서 얽힘 과제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기형 시장은 13일 “취임과 동시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정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민과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라며 “각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안을 하나하나 챙기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민선9기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공원 내 맨발걷기길에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 설치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친환경 폭염저감시설이다. 이용자 체감온도를 낮추고 더위를 식혀 여름철 맨발걷기길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맨발걷기 문화가 확산되면서 남양주시는 공원을 찾는 시민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된 쿨링포그는 기온이 28도 이상일 때 자동으로 작동되며, 습도가 70%를 넘으면 운영이 중지된다. 남양주시는 온도와 습도에 따라 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로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박선영 공원녹지관리사업소 공원관리과장은 13일 “맨발걷기는 시민 건강과 힐링을 위한 대표적인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더 쾌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지난 10일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 개장식을 열고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장식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과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원-남양주시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반려견 동물등록 현장 지원 부스와 배변봉투 증정 등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반려동물 등록 중요성과 올바른 펫티켓을 알리는 홍보도 함께 진행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 실천을 독려했다. 참석자는 개장식 이후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반려견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이용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평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2214㎡ 규모로 조성됐다. 중-소형견 놀이터와 대형견 놀이터를 각각 1곳을 갖춰 반려견 크기와 특성에 따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작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에 선정된 이후 실시설계와 공사를 거쳐 준공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됐다. 최현덕 시장은 개장식에서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반려동물 정책을 확대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을 고려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하는 반려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을 착공해 본격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스카이워크 조성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보행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보행 환경 조성이 목표다. 새롭게 조성되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에는 △'디엠지(DMZ) 벤치'와 '평화의 계단' 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 구역(포토존)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 및 휴게공간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등 이용자 중심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작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선정돼, 총 35억7000만원(도비 50%, 시비 50%) 예산이 투입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3일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가 완공되면 임진각과 캠프그리브스를 찾는 관광객 접근성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해, 이동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파주시 명품 보행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향후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와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8일 오후 5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3회 정기연주회 '어린왕자'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소설 가 전하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랑과 우정, 책임, 시간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합창 음악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포천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시민과 나누고 있다. 올해 공연은 어린왕자의 순수한 시선을 따라가며 관계 속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의미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합창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혜정 작곡가의 작품 '어린왕자'(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초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윤선미 지휘자의 연출 아래 합창을 바탕으로 연기, 안무 등 극적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단원들은 어린왕자가 여행 중 만나는 다양한 인물과 장면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에게 따뜻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선미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이들이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책임, 관계의 소중함을 음악으로 배우고 표현하는 무대"라며 “단원들의 맑은 목소리로 전하는 메시지가 관객 마음에도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양평군-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1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 발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당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KDLC는 상임대표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고민정, 김민석, 김보미, 송영길, 정청래 후보(가나다순)가 참석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지도부에 정책을 집행해 본 지방정부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초행정과 광역행정, 입법을 두루 경험한 대한민국 최초 기초단체장 출신 대통령"이라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검증된 리더십이 국정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KDLC는 지난 10년간 자치분권 가치를 실천하며 민주당 지방정부의 혁신을 이끌어 온 조직"이라며 “이번 출마는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자치분권 가치를 민주당 지도부에 더욱 굳건히 세우기 위한 시대적 요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승원 시장은 최고위원이 되면 △분권형 개헌과 지방정부의 헌법적 위상 강화 △현장에서 검증된 민생정책의 전국 확산 △당원주권 강화와 풀뿌리 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민주당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정부는 국정의 말단이 아니라 정책 시작점"이라며 “광명을 비롯한 민주당 지방정부에서 검증된 정책을 대한민국 표준으로 만들고, 당원 목소리가 상시 반영되는 민주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현장이 강해야 민주당이 강하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든든한 최고위원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혁신, 자치분권 국가 완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공약했다. 박승원 시장은 “당원과 함께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민주당, 국민에게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자치분권의 힘으로 민주당 혁신과 확장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주요 약력 현) 광명시장(민선 7, 8, 9기) 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 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전) 제9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전) 제8대, 제9대 경기도의원 전) 제4대 광명시의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가 추진하는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복합문화센터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군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 중 하나다. 그동안 군포시는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지속 보완해 왔다. 특히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거쳐 올해 4월 사업을 재상정했으며 지난 8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이번 심사에서 부여된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선행 절차인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건립 공사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3일 “이번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를 적극 추진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단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시흥시-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으로 내달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시흥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시흥에서 그리는 미래, 진학의 답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별 상담 부스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1-2부)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부터 교육협력동 2층 컨벤션홀에서 운영되는 대학별 상담 부스에는 서울대, 인천대, 인하대, 한양대(에리카) 등 전국 41개 주요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과별 진학 정보를 상담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같은 시간 운영되는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에는 일반전형은 물론 특성화고, 다문화,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진학 유형을 아우르는 총 40개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경기도 진로 리더 교사단이 학생별 30분씩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은 관내 고교를 통해서 하면 되고 일부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09호에선 학년별 맞춤형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가 열린다. 1부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수시 지원 전략'을, 2부는 중3~고2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는 오는 31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시흥시장)은 13일 “이번 진학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2026 시흥진학박람회 운영사무국(010-8221-1203,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일품양평해장국 본사인 ㈜우분트월드가 지난 9일 양평군 체육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금은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에 1000만원, 양평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 양평FC 구단에 1000만원이 각각 전달됐으며, 선수들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분트월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체육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 강화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도 기여했다. 이권효 우분트월드 대표이사는 기탁식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구단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체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에 대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분트월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정된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선수 육성과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금융기관 부재로 큰 불편을 겪던 북위례의 금융 소외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 금융-우편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오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하남시는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전격 유치해 운영한다. 이는 민선9기 공약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 첫 결실이자 향후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 서비스 확대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서비스 도입은 북위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민선9기 공약 사업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 일환으로 진행됐다. 북위례 주민은 그동안 관내 금융기관 부재에 따른 불편을 지속해서 호소하며 하남시에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 작년 8월 주간회의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서는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 차례 간담회를 열며 협의를 적극 이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ATM을 동시 운영하기로 합의를 견인했다. ATM이 들어설 장소는 위례복합체육시설 내 주민이 24시간 언제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보됐다. 현재 NH농협은행은 오는 29일자로 설치를 확정했으며, KB국민은행도 이달 중 설치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세부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융 인프라 확충에 따라 북위례 주민은 이제 멀리 나가지 않고도 금융거래와 지방세입금 납부 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무-금융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향후 우정사업본부 및 경인지방우정청 등과 긴밀히 협의해 무인우편접수기 설치 등 우편서비스 공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북위례 주민이 금융기관 부재로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달 말 개관을 앞둔 위례복합체육센터 내 ATM이 설치돼 본격 운영되면 주민의 금융서비스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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