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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군포시의회-시흥시의회-연천군의회-하남시의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이 수도권 지방의회 중 처음으로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체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의회는 박상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AI 활용 조례안'을 제28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도입해 의정활동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군포시의회의 AI 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비롯해 △정책 연구 및 자료 조사 △문서 작성 및 번역 지원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 근거를 담았다. 또한 의원과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초-의정활동 및 홍보-데이터 분석-정책연구-윤리-보안 등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했다. 특히 AI 도구와 서비스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 31개 시-군의회와 우수사례 공유-기술지원-자료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외부 전문가와 전문기관을 통한 기술 자문 및 고도화,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도 담았다. 박상현 의원은 24일 “AI는 지방의회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핵심적인 혁신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인프라, 윤리와 보안, 성과평가까지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조례-정책 연구와 의정자료 분석 등 실제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AI를 적극 접목해 군포시의회의 AI 혁신을 성공적인 선진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포시의회 경험과 성과를 다른 지방의회와 적극 공유해 군포에서 시작된 변화가 대한민국 지방의회 전반의 AI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22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우천 의장과 장경민 부의장은 이날 장애인-아동-청소년-한부모가족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8곳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와 안부를 나눴다. 또한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방문 시설은 양지의집, 가온누리단기보호센터, 새싹들의 집,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 성요한의집, 성야고보의집, 다솜둥지, 하늘둥지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시설에서 보내는 이웃을 직접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복지현장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데 의미를 뒀다. 군포시의회는 이날 들은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도 세심히 반영할 계획이다. 이우천 의장은 “복지는 필요한 지원이 이웃에게 제대로 닿도록 꾸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절에 한 번 찾는 데 그치지 않고 평소에도 이웃 곁에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사회복지시설 21곳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의원들은 이틀 동안 아름다운사람들1호, 평안의집, 베다니마을, 비젼하우스, 글라라의집 등 5곳을 차례로 들러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복지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직접 방문이 어려운 16개 시설에는 위문금을 별도로 전달해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특히 복지현장에서 이용자를 위해 애쓰는 시설 종사자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흥시의회는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 목소리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운서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회와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운서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의 잘못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행정이 군민의 불편을 제대로 살피고 있는지, 연천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었다"고 술회했다. 특히 “답은 현장에 있다. 자료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내역을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사업을 이용하는 군민이 겪는 불편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까지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연천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교통과 정주 여건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한탄강과 임진강을 비롯한 자연-역사-문화자원과 지역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군민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천군의회와 집행부가 각자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한다면 지역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운서 의원은 “이번 행감을 위해 함께해준 동료의원과 자료 준비와 답변에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며 “감사에서 제시된 의견이 단순한 지적과 답변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한편 제304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배두영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산면 유촌리의 장기 적치물 문제 해결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부서 간 협조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배두영 의원은 “유촌리 마을 한가운데 주택과 주변 공간에 각종 물품이 오랜 기간 적치돼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행정에서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주민이 체감할 만한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적치물이 인도와 도로 주변까지 이어져 도보 통행 시 차도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된다"며 “일부 적치물은 전선에 닿을 정도로 높이 쌓여 있어 화재 발생 시 주변 주민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배두영 의원은 △환경보호과와 미산면 등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TF 형태 협조체계 마련 △인도 통행 방해와 화재 위험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부분부터 우선 조치 △구체적인 해결계획 마련과 진행 상황의 주민 공유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배두영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물품 보관 문제가 아니라 주민 보행권과 교통안전, 화재 예방, 생활환경과 직결된 지역의 안전 문제다. 관계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안전과 직결된 사항부터 하나씩 실행해 단계적으로 변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304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승태 하남시의회 의원은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안전에는 순위가 없다"며 주민 수나 지역적 위치와 관계없이 위험을 먼저 살피는 안전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최승태 의원은 최근 주민들 요청으로 찾은 감일3통을 사례로 들며 오래된 축대와 급경사 도로, 어두운 마을길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 문제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주민 100명이 사는 마을의 위험이 주민 1만명이 사는 지역보다 가벼운 것은 아니다"며 안전 분야에서 단순한 수혜 인원이나 사업 효과만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전을 판단할 때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는가만이 아니라 얼마나 위험한가,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가 얼마나 큰가를 함께 살펴야 한다"며 위험도와 피해 가능성을 반영한 안전 예산과 행정의 우선순위 설정을 주문했다. 또한 도시 개발과 시설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지역의 누적적인 안전 문제를 행정이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개별 시설이 인허가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주차 문제, 보행환경 악화 등 여러 시설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쌓일 수 있는 만큼, 시설 단위가 아닌 지역 전체 관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특히 “모든 지역에 똑같은 예산을 나누는 것이 형평성은 아니다"며 “위험이 큰 곳이라면 주민이 적더라도 먼저 살피고,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곳이라면 행정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안전에서 형평성"이라고 강조했다. 최승태 의원은 “사고가 난 뒤 대책을 세우는 행정이 아니라 작은 위험의 신호도 놓치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행정이 필요하다. 주민이 어디에 살고 몇 명인지가 안전 무게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 안전에 순위가 없는 하남시 행정을 기대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구리시의회-안양시의회-연천군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3일 일산서구청,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대화119안전센터를 차례로 들러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김미수 의장뿐 아니라 일산서구 지역 국회의원, 고양특례시의원-경기도의원이 함께 뜻을 모아 동행해 유관기관 근무자에게 더욱 큰 힘을 실어줬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과 치안 유지,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공직자 및 소방-경찰 대원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현장방문은 마련됐다. 참석자는 이날 각 기관을 순회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미수 의장은 “고양시민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땀 흘려주는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명절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는 노고에 고양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가 더욱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격려 방문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다지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고양시의회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문은영 구리시의원은 제362회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기관 답변을 재점검하고 경기도 재정조정에 따른 구리시 실질적인 재정 부담과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구리시는 내년도 경기도 예산 편성 방향에 따라 54개 사업, 약 42억원 규모의 재정 영향​이 예상된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문은영 의원은 이 42억원이 실제 추가 부담액을 의미하는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집행기관 답변에는 9개 사업의 사업 규모 감소액 7.8억원, 11개 사업의 감소액 8억원과 함께 34개 사업에서 구리시가 추가 부담해야 할 26억원이 각각 제시돼 있다. 문은영 의원은 “사업비 감소와 추가 시비 부담을 하나의 숫자로 제시하면 구리시가 실제로 얼마를 더 부담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도비 감소액과 시비 감소액, 추가 시비 부담을 사업별로 구분해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구리시가 연말까지 최소 280억원 추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힌 점과 관련해서도 실제 확보한 재원과 확보가 예상되는 재원을 명확히 구분하고 재원별-시기별 확보 계획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와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경기도의 기준보조율 조정이 가능한 만큼 조정 가능성을 반영한 내년 재정 시뮬레이션 여부와 함께 현재까지 경기도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협의했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신동화 구리시장은 경기도 예산 상황이 계속 변동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서면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변했으며,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 재원 확보와 세출 구조조정 등을 통해 재정 대응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문은영 의원은 “지금은 사업별로 구리시가 실제 추가 부담해야 할 금액과 그에 따른 재정위험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의 최종 결정만 기다리지 말고 변동 가능성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재정 영향을 관리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구리시 자체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은영 의원은 향후 제출될 추가 자료를 토대로 사업별 재정 부담과 경기도와 협의 결과를 지속 점검하고, 시민의 복지-안전-생활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정 대응 상황을 계속 살펴볼 계획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은 23일 구지초등학교 앞에서 진행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학생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경찰서를 비롯해 구리시,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구지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양경애 의장은 “아이들은 구리의 미래이며, 매일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구리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구리시의회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의회는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시민의 생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통안전뿐 아니라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예방 등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현안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곽동윤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의회 의원(도시교통위원회 위원장)이 22일 후보 등록에 이어 23일 경선 후보 등록까지 마치며 경기도당 청년위원장 경선에 공식 출마했다. 이번 경선은 2인 경선으로 치러지며, 곽동윤 의원은 기호 2번을 받았다. 투표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거인단은 1980년 8월18일 이후 출생한 경기도당 청년 권리당원이다. 곽동윤 의원은 안양시의회 최연소 당선-재선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3년 연속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우수 시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서강대학교 국제인문학부에서 영미어문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동윤톡'을 통해 1만명이 넘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곽동윤 의원은 이번 경선 출마 기조로 청년 조직 재건과 청년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조직 분야에선 경기도 내 60개 지역위원회 청년위원회를 직접 찾아가는 '경청 투어'로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책 분야에선 '2030 청년민심 현실 인식과 청년정책 대안'을 바탕으로 △첫 일자리 보장과 경력 사다리 △주거-교통-일자리를 통합한 청년 독립 패키지 △부모 자산 격차를 줄이는 출발선 정책 △건강-고립-돌봄을 포함한 청년 안전망 △성별 갈등이 아닌 공통의 삶과 각자 위험을 함께 다루는 접근 △정책 제안에 30일 내 1차 회신을 원칙으로 하는 청년 참여권-답변권 등 6대 방향을 제시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23일 군의회 본희의에서 2026년 행정사무 결과보고서를 승인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7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본청 및 직속기관,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천군의회는 제303회 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감사계획에 따라 집행부에 요구한 65건 서류자료와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을 토대로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집행 적정성, 군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관련된 현안, 반복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시정 1건, 건의 112건, 주의 17건 등 130건 처리 의견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본회의를 통해 승인했다. 박운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은 “감사 준비와 질의에 힘써준 동료의원과 자료 작성 및 답변에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 중인 사업 성과와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살펴 군정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집행부는 감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해 구체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조치해 달라"고 덧붙였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23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에서 '연천경찰서 신청사 조속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현재 연천경찰서 청사는 1987년 건축된 이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청사 누수와 주차 공간 부족, 시설 접근성 및 편의-대기공간 부족 등으로 경찰관 업무 수행과 경찰서를 이용하는 군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연천경찰서 신청사 건립 사업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됐으나 청사 면적 검토와 총사업비 조정, 인허가 협의 등 절차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천군의회는 결의안 채택을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신청사 건립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연천경찰서 신청사 조속 건립을 촉구했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연천경찰서 신청사 건립은 접경지역 안전과 보다 더 나은 치안행정 서비스를 위한 주요 사업"이라며 “장기간 지연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스카이윌인터내셔날 ‘항공인재 양성-채용’ 협력 확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글로벌 항공인재 채용 전문기업 스카이윌인터내셔날이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와 항공인재 양성 및 국내외 항공사 채용 연계를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기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항공서비스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인재가 실제 국내외 항공산업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채용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스카이윌인터내셔날의 글로벌 항공사 채용 네트워크와 경복대 항공서비스과의 전문교육 시스템을 연계해 학생에게 보다 더 폭 넓은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카이윌인터내셔날은 중동 국영항공사를 비롯해 글로벌 항공-서비스 분야 인재 발굴 및 해외 취업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국영항공사인 사우디아항공(Saudia)의 객실승무원 채용과 관련해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재 모집 및 채용 절차를 운영하며 글로벌 채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글로벌 항공인재 발굴-육성 강화= 이를 통해 국내 항공인재 해외 진출 지원을 넘어 일본 등 아시아의 우수 항공인재를 발굴하고 글로벌 항공산업과 연결하는 역할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스카이윌인터내셔날은 이런 글로벌 채용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경복대 항공서비스과와 산학협력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국내외 항공사 채용 정보 공유를 비롯해 △글로벌 항공사 채용설명회 △외항사 채용 대비 프로그램 △실전 모의면접 △항공서비스 실무교육 △우수인재 발굴 및 추천 △국내외 항공사 채용 연계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항공사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어학 능력과 서비스 역량,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면접 및 이미지 기준 등을 교육과 취업 준비 과정에 연계해 학생이 재학 중 국제 항공산업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복대 항공서비스과는 항공서비스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객실서비스 실무, 항공 안전, 이미지 메이킹 등 현장 중심 교육과 함께 산업체 실무자 특강, 모의면접 등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산학협력에서 구축된 교육 기반에 스카이윌인터내셔날의 글로벌 채용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학생에게 교육과 실무 경험은 물론 실제 채용시장과 연결되는 기회 제공이 이번 협력 확대의 핵심이다. ▷ 대학 교육 글로벌 항공사 채용 연결= 스카이윌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항공산업 인재 채용은 이제 한 국가 안에서만 이뤄지지 않고 다양한 국가에서 발굴하는 양상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사우디아항공 객실승무원 채용 역시 한국뿐 아니라 일본으로 채용 영역을 확대하면서 아시아의 우수 항공인재와 글로벌 항공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복대 항공서비스과의 체계적인 전문교육과 스카이윌인터내셔날의 실제 글로벌 채용 네트워크를 연결해 학생이 교육 이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향후 항공산업 글로벌 채용 동향과 기업 수요를 지속 공유하고, 학생의 해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무교육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는 오는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항공서비스과는 2027학년도 모집에서 총 40명 신입생을 선발하며, 전형별 세부 사항은 경복대 입학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복대 항공서비스과 학생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인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연계해 재학생의 해외 실무경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감염병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추석 연휴에는 여행객이 늘고 가족-지인 간 만남과 음식물 섭취가 증가하면서 호흡기 감염병을 비롯해 해외 유입 감염병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비상방역상황실을 통해 의료기관과 시민으로부터 감염병 신고를 24시간 접수한다. 감염병 발생이 확인되거나 집단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상황을 파악해 역학조사, 검체 채취, 환자-접촉자 관리, 방역소독 등 필요한 초기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에게 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2명 이상에게서 설사-구토 등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대응해 지역사회로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구리시는 연휴에 앞서 관내 의료기관과 학교-어린이집 등 관계기관에 감염병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시민에게는 해외여행 전 방문할 국가의 감염병 유행 정보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손 씻기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상황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감염병 의심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과 이용할 수 있는 약국 정보를 안내해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23일 “시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빈틈없이 나서겠다"며 “감염병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권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도 안재홍 선수와 태권도 품새 윤규성 선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안재홍 선수를 비롯해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남양주시체육회와 종목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윤규성 선수는 훈련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부친인 윤병권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감독이 대신 자리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도 경기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태권도 품새 경기는 내달 1일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안재홍 선수는 오는 27일 선수단과 함께 출국해 내달 1일 남자 개인전 73kg급에 출전한다. 이어 3일에는 혼성단체전에 나선다. 윤규성 선수는 태권도 품새 개인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남양주시는 이날 안재홍 선수와 윤규성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며 격려의 뜻과 격려금을 전하고, 두 선수가 부상 없이 최고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기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출정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는 안재홍 선수와 윤규성 선수 출전은 남양주시민에게도 큰 자긍심을 주는 일"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상 없이 최고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남양주시민과 함께 두 선수 선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재홍 선수는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소속이며, 윤규성 선수는 육군 태권도 시범단 소속으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관내 자연-치유 자원을 활용한 대표 관광상품인 양평헬스투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양평헬스투어에는 총 791명이 참여해 누적매출 1억7100만원을 기록했으며, 가을철을 맞아 매주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가을-겨울철 신규 관광상품을 지속 운영하고, 찾아가는 홍보와 지역 관광사업체 연계를 강화해 양평군은 연말까지 참여객 1500명 이상을 목표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7월과 8월 양평헬스투어센터와 함께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는 실제 하반기 투어 예약으로 이어졌다. 여러 기관-단체에서 하반기 헬스투어를 예약했으며, 가을철에도 매주 투어가 운영되는 등 홍보가 예약과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양평헬스투어는 양평의 산림-자연환경과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관광상품이다. 여기에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등 관광사업체를 연계해 체류와 관내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투어 참가자의 숙박과 식사, 카페 이용 등이 관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단순히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양평에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하는 '돈 버는 관광'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평군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관광사업체를 연계해 관광객이 찾아오고,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평헬스투어는 최근 종합여행업 등록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과 개별여행객(FIT) 유치, 해외여행사 연계 홍보 등을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 축제가 한창이다. 개막 주말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가을 대표 축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오는 11월1일까지 펼쳐진다. 추석 연휴에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포천 한탄강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23일 포천시에 따르면, 개막 주말인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찾은 총방문객 수는 1만7171명이다. 작년 동기보다 방문객은 1.5배 늘고, 수익은 9796만원으로 86.34% 증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3일 “올해 가든 페스타는 방문객이 단순히 꽃 정원 관람을 넘어 한탄강 자연을 걷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멋과 맛을 만끽하며 충분히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포천 한탄강에서 잊지 못할 가을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버베나~파파야…'오감만족 가을정원'= 축제장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으로 물든 계절꽃정원이 반긴다. 보랏빛 버베나를 비롯해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우라, 은빛 물결의 억새, 국화와 천일홍 등 대표적인 가을꽃들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여기에 바나나와 파파야 나무가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도 함께 조성돼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 가족이 즐기는 추석 종합선물세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했다. 주말 오후부터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벌룬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걱정을 없애주는 워리스톤 만들기, 키캡과 키링 만들기, 연날리기, 배지 만들기 등이 그것이다. 또한 마이애니멀스토리 in 평강랜드와 협업해 테디베어 소, 보어염소, 블랙노즈 양 등 귀여운 동물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체험이 운영되며, 내달 3일과 4일에는 특별한 승마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 강아지와 함께 걷는 힐링 산책로=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펫팸족에게도 최적의 휴양지다. 넓고 쾌적한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가을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발끝으로 흙을 느낄 수 있는 맨발 황토 치유정원, 뽀타세콰이어길, 양버들 가로수길이 펼쳐져 있다. 이를 따라 걷거나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타고 생태경관단지를 둘러볼 수 있다. 국내 최고의 길이를 자랑하는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 오르면 한탄강 주상절리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지역 상권 연계 혜택도 풍성= 가든 페스타 입장료는 일반 관람객 기준 7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으로, 각각 4000원과 3000원이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포천시민은 무료이며, 65세 이상 노인과 상호결연도시 주민은 50% 감면된 3500원으로 입장 가능하다. 포천사랑상품권은 축제장에 마련된 한탄강 리버마켓이나 관내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천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낮에는 꽃, 밤에는 빛으로 '시선 강탈'= 한탄강 매력은 밤에도 계속된다. 한가위를 앞두고 가을밤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도 살펴보자. 테라 판타지아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나이트워크 미디어 아트파크로, 경기관광공사 선정 경기도 야경 명소로 선정되는 등 한탄강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낮에는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서 꽃과 정원을 즐기고, 해가 지면 테라 판타지아에서 신비로운 빛과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6일까지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특별 버스킹 공연도 준비돼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반려견을 동반한 관람객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캐리어나 이동가방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포천시는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상호 할인 상품을 운영 중이다. 두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콘텐츠 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22일 기업인협의회 회원 15명과 함께 덕풍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을 차례로 들러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30분 에코백을 손에 든 이현재 하남시장과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회원들은 덕풍전통시장에서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하나씩 골랐다. 이어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하머니)로 장을 보며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추석을 며칠 앞둔 시장은 평소보다 활기가 넘쳤다. 상인은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준비해 손님을 맞이했고, 이현재 시장과 기업인협의회 회원은 상인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장보기를 이어갔다. 이번 장보기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고, 지역에서 장을 보고 소비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인협의회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면서 상인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건넸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기업-단체 등과 상생구매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시작됐다. 2022년 12월부터 이어져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이현재 시장은 “기업인들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에 함께해줘 깊이 감사하며, 시민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지역상인에게 힘이 되어 달라"며 “하남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명절을 맞아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 상점가에선 23일까지 '큰장날'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신장전통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방 세제를 증정하며, 석바대시장 상점가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또는 주방세제, 5만원 이상 구매 시 냄비 또는 프라이팬 등을 제공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도로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외버스는 40개 노선에 80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릴 경우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터미널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교통시설 주변에는 택시 운행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은 익일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익일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도로 정체를 줄이기 위한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면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지방도 311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와 나들목 진입 조절 정보를 안내한다. 버스 운행 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누리집(gbis.go.kr), 자동응답전화(1688-80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로 정체 상황과 빠른길, 교통사고-도로통제 등 돌발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과 모바일웹, 교통안내전화(1688-9090)를 통해 제공한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23일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경기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전통시장에 들러 상인을 격려하고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세아프라자를 시작으로 큰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을 앞둔 시장의 분위기와 물가 등을 살폈다. 또한 전통시장 내에서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 중심이자 시민 일상과 함께해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상인도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해 상인에게 힘을 보태는 한편,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상권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혁신정책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 정책 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시정혁신자문위원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혁신자문위원, 관계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양주시의회 의원 5명을 신규 혁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회의에서 연구과제로 선정한 6개 분과 정책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발표된 주요 과제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모니터링 연구를 비롯해 △양주시 중독 통합 관리 지원센터 설치 △양주형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방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연구 △양주도시공사 조직 및 기능 강화 연구 △양주시 방위산업 육성 전략 등 6개 분야로, 시정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정혁신자문위원회에서 “양주시 변화와 혁신은 시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6개 정책 연구과제가 시정혁신의 확실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추석 연휴가 이제 곧 펼쳐진다. 누군가는 해외로 나가고, 누군가는 국내 가을 명승지를 찾아 멀리 여행을 계획한다. 이런 계획이 없는 이들은, 특히 경기북부 주민은 동두천을 한 번 들려볼 만하다. 숲길부터 전시-산행-피크닉까지 취향 따라 즐기는 가을 나들이가 적잖다.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문화역 이음, 송산사지 근린공원, 추동 숲정원, 회룡사-망월사, 수락산 도정봉이 그 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3일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의정부 곳곳의 다양한 공간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정취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과 문화, 여가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의정부 곳곳의 매력적인 공간과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추석 맛과 활기 넘친다, '의정부제일시장'= 추석 정취를 가장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볼 만하다. 2024년 설립 70주년을 맞은 의정부제일시장은 630여개 점포가 모인 경기북부 최대 규모 전통시장으로,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제격이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과일과 반찬을 고르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랜 세월 이어온 시장의 정겨운 풍경과 상인들 활기가 어우러져 가족과 함께 추석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공간이다. ▷ 도심 속 문화공간, '의정부문화역 이음'= 멀리 떠나지 않고 전시와 책, 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의정부역 4층의 복합문화공간 '의정부문화역 이음'을 찾아볼 만하다.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곳은 개방형 라운지와 여행자 도서관을 비롯해 이음갤러리, 크리에이티브룸, 모둠홀, 화음홀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오가는 길에 잠시 머물며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 좋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27일은 휴관한다. 특히 이음갤러리에선 현대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책이란 소재와 연결한 전시 '책의자리'가 열려 연휴 나들이에 볼거리를 더한다. ▷ 전통 정원과 잔디 피크닉 즐긴다, '송산사지 근린공원'= 전통정원 정취와 여유로운 피크닉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송산사지 근린공원을 찾아볼 만하다. 고려 말 충신 6인의 위패를 모신 역사문화 공간으로, 공원 안에는 전통 정원 양식을 살린 한국정원이 조성돼 연못과 배롱나무원, 수경시설, 산책로가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그네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마당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전통 정원을 지나면 넓은 녹지와 휴식 공간이 펼쳐져 돗자리를 펴고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거나 아이들과 뛰어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산책과 소충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데다 녹지형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 편안하고 아늑하다, '추동 숲정원'= 깊어 가는 가을 숲을 여유롭게 걷고 싶다면 추동 숲정원을 찾아볼 만하다. 최근 무장애행복길 전 구간이 연결되면서 신곡동 능골 입구에서 물놀이장을 거쳐 정상부 하늘마당까지 총 2.7km 길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됐다. 완만한 길로 조성돼 장애인과 노인과 어린이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숲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무장애행복길 외에도 추동 숲정원 전체를 둘러보는 2.7km 숲둘레길과 기존 산책로가 이어져 총 8.8km의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정상부 하늘마당에선 탁 트인 풍경과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울창한 산림 속 잣나무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가을 숲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 산길 따라 만나는 역사, '회룡사'-'망월사'=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산행과 사찰의 고즈넉한 정취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회룡사와 망월사를 찾아볼 만하다. 숲과 계곡, 바위 능선이 어우러진 산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도심 가까이에서도 깊어 가는 가을 풍광을 느낄 수 있다. 회룡사는 사패산 산중에 자리한 사찰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무학대사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며 회룡골을 따라 오르는 숲길과 계곡 풍경도 매력적이다. 망월사는 의정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고찰로, 도봉산 자락의 기암절벽 사이에 자리해 산행 끝에서 만나는 절경이 인상적이다. ▷ 가을바람 따라 오른다, '수락산 도정봉'= 의정부 가을 산세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수락산 도정봉을 찾아볼 만하다. 화강암 능선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락산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보여주며, 도정봉에 오르면 의정부 시내와 주변 산세가 한눈에 펼쳐진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는 재미와 정상에서 만나는 탁 트인 전망이 어우러져 긴 연휴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환기하기에 제격이다. 다만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해가 짧아지는 만큼 기상 상황과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산행 코스를 선택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이 좋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와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보다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특별 거리공연(버스킹)도 운영된다. 미디어아트 관람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자연과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간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 ▷ 낮에는 한탄강 가을풍경, 밤에는 '빛의 판타지'=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시작해 마당교,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Y형 출렁다리, 그리고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보 이동형 야간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약 2.5㎞의 야간 관람 동선을 따라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빛-영상-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대표 콘텐츠인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주간에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한탄강 가을 가든 페스타'가 열려 가을꽃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테라 판타지아는 경기관광공사 주관 경기도 야경 명소 6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추석 연휴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더 여유롭게 즐긴다=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7시30분 전후에는 관람객이 집중돼 혼잡이 예상되며 발권과 입장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입장객이 상대적으로 분산되는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보다 더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포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추가 주차장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장 관리 인원도 보강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황동민 관광과장은 23일 “올 가을 한탄강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테라 판타지아의 빛과 음악이 더해져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이 한탄강에서 가을 정취와 특별한 야간관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의 관람 동선은 약 2.5㎞로 약 90분 정도가 소요된다. 야간 자연경관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는 야외형 관광 콘텐츠로 관람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시 누리집 또는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시흥시의회-안산시의회-연천군의회-하남시의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는 21일 미산동 소재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에서 '시흥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조례(대표 발의 김수연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 제정에 앞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가와 근로자 여건을 함께 고려한 지원 방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수연 의원과 시흥시미나리연구회 관계자, 시흥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시흥시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절근로자 도입-배치와 입-출국, 통역-교육, 근로환경 점검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농가와 근로자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자는 미나리 농가의 계절근로자 고용 경험을 공유하고, 작목별로 일손이 필요한 시기와 고용기간이 다른 만큼 농가의 영농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숙식 제공과 임금 지급, 의료기관 이용 등 계절근로자의 근로-생활 여건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화장실-샤워장 등 작업장 편의시설과 근로자 의사소통-생활 지원에 관한 현장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는 관련 규정과 농가별 여건을 고려한 편의시설 지원 방안을 살펴보고 외국인복지센터 등 기존 지원기관과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함께 지원 범위와 기존 제도와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가와 계절근로자의 여건을 고려해 조례안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18일과 21일 이틀 동안 시흥시배드민턴협회와 오이도 상인회를 각각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체육 활동과 생업 현장에서 시민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배드민턴협회와 간담회에선 체육시설 이용 여건과 동호인 활동, 학생 선수 육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은 시설 이용과 대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이도 상인회와 간담회에선 영업 여건과 시장 이용 편의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는 방문객이 머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오이도 특색을 살리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22일 “현장에서 전해준 어려움에 공감하며, 제시된 의견을 집행부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보겠다"며 “사안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당장 답을 내기 어려운 사항도 차근차근 논의를 이어가고, 그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통학로 안전과 생활체육, 지역상권 등 시민 삶과 맞닿은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이번 시민과 만남까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총 13회 진행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2일 집행부 소관 부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안건 등 현안 사항 12건을 협의했다. 이날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은정 위원장 등 기뢱행정위원과 집행부 기획예산과 등 8개 부서 관계자가 안건 논의를 위해 참석했다. 경기도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사업을 비롯해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안산시 미래교육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산시 사무의 위임 조례 일부개정안 등이 간담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기획행정위원들은 각 안건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집행부 설명을 청취하면서 사업 추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살폈다. 특히 집행부가 민간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공공이익 증진을 위해 더욱 철저한 검토를 당부하며 회기 중 면밀한 심사를 예고했다.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안산시 미래 지도와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주요 사안들"이라며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 과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산시의회 차원에서 지원과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가 2026년 제58회 연천군민의날 기념행사 입장식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열린 올해 연천군민의날 행사에서 연천군의회 의원들은 입장식 마지막 순서에 맞춰 깜짝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연천군의원들은 가면을 쓰고 익살스러운 분장과 의상을 갖춘 채 등장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유쾌하게 이끌었다. 특히 흥겨운 음악에 맞춰 연천군의원들은 댄스를 선보이며 군민과 선수단의 큰 호응을 얻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가면을 벗고 직접 인사를 전하며 진심 어린 소통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공연은 단순한 무대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았다. 연천군의원들은 선수단이 자리한 곳으로 이동해 사탕바구니를 들고 사탕을 나눠주며 현장에 함께한 군민과 보다 더 가까이 호흡했다. 이런 모습은 축제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 준비 과정에도 정성이 담겼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무대 의상과 소품을 직접 준비하기 위해 동대문시장을 찾아 의상을 구입하는 등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하게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철 의장은 “군민의날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인 만큼, 연천군의회도 보다 더 친근하고 열린 모습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함께 웃고 공감하는 연천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군민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제58회 연천군민의날 의미를 한층 빛나게 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경섭 하남시의회 의원은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신설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정경섭 의원은 “옷깃만 스쳐도 아프다는 병이 대상포진"이라며 “과거 수두 감염 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하며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령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질수록 발생 위험이 커지며, 극심한 통증과 함께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후유증이 장기간 이어져 노인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조합 방식 사백신이 높은 예방효과를 보이며, 최근 장기추적 연구에서 접종 후 약 11년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아 면역저하자도 접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언급했다. 다만 2회 접종이 필요한 사백신의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정경섭 의원은 “비용 때문에 정작 예방접종이 필요한 어르신이 접종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하남시 차원의 지원사업 신설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전 연령을 지원하기보다 고령부터 우선 지원하고, 재정 여건과 사업 효과를 살펴 가며 접종 지원 연령을 순차적으로 낮춰가는 방식이 현실적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정 연령 이상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연령을 낮춘다면 정책 형평성과 지속성도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 의원은 “건강은 잃고 나면 되찾기 어렵다. 예방접종이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주요 대책이다. 특히 어르신이 비용 때문에 접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사백신 예방접종 지원사업 신설을 적극 검토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들러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제수용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의회 의원 10명 전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덕풍전통시장 △신장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 △하남수산물시장을 차례로 돌며 민생 현장을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지역화폐 등을 이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 매력을 시민에게 적극 알렸다. 특히 각 점포를 일일이 들러 상인 손을 맞잡고 명절 덕담을 나누는 한편,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현장 애환과 건의 사항에 깊이 귀 기울였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22일 “팍팍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상권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소상공인께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하남시의회는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그동안 지역 상인회와 간담회를 지속 열고 소상공인 지원 관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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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22일 제28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이전, 산본천 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적기 개통 관련 촉구 결의안 3건을 채택하며 22일간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동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이전-활용방안 마련 및 군포시와의 협의 촉구 결의안'은 오는 2042년 운영 종료를 목표로 물류기지 이전과 부지 복합개발 계획을 조기에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지자체-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터미널 운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에 대한 실질적인 보전 방안을 마련할 것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박상현(라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 산본천 복원을 위한 경기도 하천 기본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에는 군포시가 건의한 산본천 구간을 경기도 하천기본계획 변경에 조속히 반영하고, 하천구역 지정과 계획 변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군포시와 긴밀한 행-재정 협력체계를 구축하라는 요구를 담았다. 정해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GTX-C 노선 적기 개통 및 안전시공 촉구 결의안'은 공정-사업비-인허가-설계변경 등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오는 2031년 하반기 개통 목표를 지키고, 금정역을 비롯한 전 구간의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공사 일정과 추진 현황, 안전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를 군포시와 시민에게 신속·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문했다. 정례회 첫날인 1일에도 군포시의회는 이혜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도 채택한 바 있다. 군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채택한 결의문들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보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89회 정례회 기간에는 의원 발의 자치법규 14건을 비롯한 조례와 기타 안건도 심사됐다. 의원 발의안으로는 이동한 의원의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 신경원 의원의 '군포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이혜승 의원의 '군포시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및 성평등 임금공시 조례안', 박상현(라선거구) 의원의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조례안'이 있다. 행정사무감사는 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과 금정역 일대 개발사업 일정-재원 관리, 도시 안전시설과 공공기관 사업 추진 실태 등 재정-개발-안전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선 교통사업특별회계 미수납과 보조금 미환수, 상-하수도 운영, 반복되는 집행잔액과 이월 등을 살피며 재정 운용의 정확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의 예비비 명목 추가분 등을 포함해 2건 총 2억4287만을 감액해 수정 가결했다. 한편 제289회 정례회에서 처리된 조례-기타안건과 결의안, 행정사무감사-결산-추경 심사 등 상세 내용은 군포시의회 누리집(gunpocounc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들러 시설 종사자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병권 의장은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복지시설 '어린왕자'를 방문했으며, 김영규 부의장은 대산종합사회복지관과 부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모퉁이'를 찾았다. 박병권 의장과 김영규 부의장은 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종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병권 의장은 “복지수요와 현장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종사자 처우와 근무여건도 함께 나아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어려움과 바람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부천시의회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권 의장은 22일 부천상동시장과 중동사랑시장에 들러 점포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간식 등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 박병권 의장은 “전통시장은 시민 삶과 지역경제가 맞닿아 있는 민생 현장"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이 시장을 지켜온 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명훈 의장과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 윤오일-이상우-유민희-안두회-천복희 의원이 참여했다. 안산시의원들은 사전에 위문 대상으로 추천된 △고잔가치키움터(고잔동) △월피맑은샘지역아동센터(월피동) △와이즈스쿨지역아동센터(와동) △상록구 노인복지관(성포동) △한신예수가정(와동)을 차례로 들러 격려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처우와 인력 운영 등 근무 여건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회복지시설 측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접 현장을 찾아 격려한 안산시의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이번 위문으로 복지현장에서 힘써주고 계신 종사자께 의회 차원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주민이 없도록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복지시설에 들러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순섭 안양시의회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 다이어트'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다음은 윤순섭 안양시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우리의 몸도 군살이 붙으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행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은 계속 늘어나는데 정작 그 사업이 지금도 필요한지, 시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제대로 따져보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행정에도 불필요한 군살이 쌓이게 됩니다. 안양시 2026년 본예산은 1조 8640억원입니다. 그리고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까지 반영하면 전체 예산 규모는 약 2조 62억원입니다. 2조원이 넘는 안양시 재원을 어떻게 쓰느냐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민의 삶과 안양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우리 시도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일부 경상적 경비를 조정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오늘 세 가지를 제안 드립니다. 첫째, 모든 사업의 필요성과 성과를 전면 재점검해 주십시오. 특히 반복-중복 사업과 성과가 낮은 사업부터 우선적으로 살펴봐 주십시오. 둘째, 성과가 낮거나 사업 목적이 달성된 사업은 과감하게 통폐합하거나 종료해 주십시오. 예산을 한 번 편성했다고 해서 매년 당연히 편성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셋째, 그렇게 절감한 재원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분야에 재투자해 주십시오.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회복, 그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시민 중심 예산 편성이고 시민 중심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예산 규모가 아니라 예산 가치로 평가받는 행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업의 개수가 아니라 시민의 만족도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행정 다이어트는 누군가의 사업을 빼앗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시민의 세금을 더 가치 있게 쓰기 위한 선택입니다. 이제는 결단할 때입니다. 안양시의 뼈아픈 행정 다이어트를 시작해 주십시오. 덜어낼 것은 과감히 덜어내고, 지켜야 할 것은 더욱 단단하게 지키고, 절감한 재원은 시민에게 돌려드립시다. 그 결단이 안양의 미래를 바꾸고 시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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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와 동두천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농정정담회'를 지난 18일 동두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농정정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의회 의원과 동두천농협-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관계자, 농업인 등 30여명이 농정정담회에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농업인들은 지역 농산물 홍보-마케팅 지속 지원을 비롯해 △농기계 구입 자부담 완화 및 밭농사 기계화 확대 △소규모 농가 영농시설-농자재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농기계은행 운영 등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작년 지역 농산물 유튜브 홍보가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진 사례를 들며 다양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요청했으며, 농업인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농기계 지원 확대와 영농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이에 대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과 건의 사항을 의원들과 함께 꼼꼼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한가위를 앞두고 21일 의정부역과 회룡역 일원에서 출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번 명절 인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지켜온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단순히 명절 인사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휴 기간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리플릿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등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리플릿 주요 내용으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등 응급 비상진료체계, 생활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등이 수록됐다. 의정부시의원들은 시민에게 리플릿을 직접 전달하며 추석 명절 인사를 건네고 연휴 기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22일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을 든든히 지탱해 주는 시민께 직접 감사와 응원 인사를 전하고자 거리로 나섰다"며 “이번 추석 연휴만큼은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가족, 이웃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부대 소재 마을의 도로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이동권과 교통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익선 의원은 파주시가 접경지역이란 특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군부대 주둔과 각종 제약을 받아온 만큼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하는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파주시와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주읍 향양2리는 군부대 울타리와 접한 마을도로가 협소해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보행 안전이 위험을 겪고 있으며, 광탄면 영장2리는 군부대 주둔으로 기존 마을 간 연결도로가 폐쇄돼 주민이 장거리를 우회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촌1동 PX마을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대형차량의 회차 공간 및 교통신호체계 미비로 주민 통행과 교통안전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익선 의원은 △파주읍 향양2리 군부대 인접 마을도로 확장 및 고령자 안심보행로 조성 △광탄면 영장2리와 용미4리를 연결하는 폐쇄도로 복원 △금촌1동 통일로 삼거리 일대 원형로타리 설치 및 교통신호체계-보행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익선 의원은 “마을 도로 보행과 교통 문제는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접경지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 재정건전성을 점검하고 지속 증가하는 파주페이의 시비 부담에 대한 합리적인 속도 조절과 재정 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진아 의원은 파주페이가 민생 안정과 골목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한 정책이란 점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재정 여건에서 지속 확대되는 시비 투입이 적정한지와 재정 투입에 비해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가 충분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작년 파주시 세출은 세입보다 2배 빠르게 증가한 반면, 실제 징수율은 최근 5년 중 가장 낮고, 미수납액은 582억원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재정 여건 속에서 파주페이 인센티브 예산은 2021년 116억원에서 2025년 346억4000만원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파주시가 직접 부담하는 순수 시비 역시 같은 기간 22억9000만원에서 173억9000만원으로 7배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월 10만원 이하를 충전하는 이용자는 전체의 31.1%였지만 인센티브의 6.3%만을 지원받은 반면, 월 70만원을 충전하는 이용자는 14.7%인데도 전체 인센티브의 31.4%가 집중되는 등 혜택이 충전 여력이 큰 이용자에게 상대적으로 편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진아 의원은 △더 많은 시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평시 충전 한도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고 △영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실질적인 골목상권에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금액 구간별 차등 지원 등 제도를 정교하게 재설계해야 하며 △절감된 재원을 도로-교통, 안전, 취약계층 복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필수 공공사업에 재배치하라고 제안했다. 이진아 의원은 “시민 혜택을 무작정 줄이자가 아니라 한정된 재원이 보다 더 많은 시민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으로 돌아가도록 파주페이의 현재 제도를 바로잡자. 파주시 재정 여건을 냉정하게 살피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우선 투입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 요구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포천소방서와 복지시설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포천시의원들은 포천소방서를 비롯해 효담양로원, 행복한우리집, 꿈이있는마을을 차례로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특히 명절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에게 감사 마음을 건네고, 복지시설에서 입소자와 이용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에도 시민 안전과 복지를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모든 분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복지시설과 유관기관 등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현장을 꾸준히 살피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1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팀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부패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희상 강사를 초빙해 2시간 동안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선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청렴 관련 제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교육 시작에 앞서 “시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려면 법과 원칙을 지키는 청렴한 의정활동과 공정한 직무수행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적인 의정활동과 업무 속에서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포천시의회, 원칙과 책임을 다하는 포천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추석을 앞둔 22일 과천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노인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배식 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노인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 참여자는 배식에 앞서 식사 준비 상황을 살피고,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노인 한 분 한 분께 정성스럽게 식사를 전달했다. 또한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듣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명절 인사를 건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배식봉사를 마친 뒤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함께 노인을 위한 나눔과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9월21일부터 11월20일까지 2개월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과 단속 규정' 제7조(항공사진의 촬영 등)에 따라 실시하며,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불법행위 의심 대상으로 적출된 관내 개발제한구역 토지 140건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현장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군포시는 5명으로 구성된 2개 조사팀이 운영되며, 조사팀은 대상 토지를 직접 방문해 항공사진 판독 내용과 현장 상황을 대조하고 위치 확인과 실측, 현장 사진 촬영, 토지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위법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특별조치법'에 따른 무허가 건축 및 증·개축, 불법 용도변경, 무단 토지 형질변경, 불법 죽목벌채 등 개발제한구역 내 각종 위법행위​다. 현장 조사 결과,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항공사진 판독자료와 현장 조사를 연계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을 막고 건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단독-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11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에 동-층-호 정보를 더해 건물 내부 위치를 구체적으로 표시하는 주소로, 주로 단독-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돼 택배-우편물 수령과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활용된다.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직권으로 부여할 수도 있다. 부천시는 올해 3월부터 대상 건물에 대한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건물 소유자에게 조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후 의견제출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9월 상세주소를 최종 확정했다. 상세주소는 택배-우편물 배송 시 정확한 수령 위치를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위급상황에서 구조-구급 인력이 동-층-호까지 신속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가구주택 세대별 주소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대상 주택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천시는 상세주소 부여에 그치지 않고 해당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안내 스티커도 만들어 배부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상세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순욱 토지정보과 주소정책팀장은 22일 “상세주소는 일상생활 편의뿐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상세주소가 필요한 주택을 지속 발굴해 시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과 22일 관내 5개 전통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남부시장-박달시장-중앙시장)을 잇달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상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최대호 시장은 추석 성수품 물가와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했다.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장을 찾은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전통시장 상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도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달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안양시 역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공무원이 계약심사 제도의 업무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계약심사 업무 매뉴얼 개정판'을 만들어 기관 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관련 지침 변화를 반영해 △공사 △용역 △물품 등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담당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매뉴얼이 사업부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의왕시는 기대했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원가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다. 의왕시는 최근 3년(2023년~2025년)간 계약심사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약 23억원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계약심사 업무 지속 개선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예산 운영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오는 25일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명절을 맞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명륜보육원을 비롯해 △성라자로마을(치유의집) △건강누리노인요양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마리아의집 △녹향원을 차례로 들러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사회복지시설 8곳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비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 일상을 지키고 있는 시설 종사자분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한가위를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국기자협회 초청으로 내한한 불가리아 기자 대표단이 지난 18일 구리에 들러 환경-문화-역사-지역경제 분야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취재했다. 대표단은 불가리아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5명과 통역 1명, 한국기자협회 관계자 등 3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불가리아 국영 라디오(BNR)와 국영 텔레비전(BNT), 지역 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대표단은 구리자원회수시설을 시작으로 구리시주민편익시설, 자원순환교육센터, 안전체험관, 구리타워 등을 차례로 들러 구리시 환경-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안전 관련 시설을 살펴봤다. 이후 지상 100m 높이의 구리타워에 위치한 G레스토랑 '스카이100'에서 오찬을 가졌다. 탁 트인 전망과 함께 구리와 주변 지역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며, 구리타워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공드린 주방과 음악창작소, 반려돌봄센터를 찾아 시민 생활과 문화 분야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세계유산인 동구릉에서 구리시 홍보팀 주무관 해설을 들으며 구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구리전통시장에 들러 지역상권과 시민의 생활 모습을 둘러보고 구리 대표 먹거리 명소인 곱창골목에서 돼지곱창을 맛보며 특색 있는 음식문화 체험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리아 게오르기에바 리우베노바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 위원은 “어린이들이 곤충생태관과 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놓은 점이 인상 깊었다"며 “자원회수시설의 체계적인 재활용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순환-활용하는 방식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구리시의 우수한 정책과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 해외에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리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가리아 기자 대표단은 한국기자협회 초청으로 방한해 서울 서대문구, 강원 인제군-원주시, 경기 김포시, 인천광역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2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해법과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남양주(갑)-(을)-(병) 지역위원회와 민선9기 첫 당정협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양주(병)과 당정협의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 경기도의원-남양주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남양주시 실-국-단-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지금신도시 개발과 신규 공공택지, 역세권 개발 등 도시 변화에 대응해 교통-의료-생활SOC를 확충하고, 신도시와 기존 생활권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와부 신규 공공택지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 관철을 비롯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메인스타디움 건립 △다산지금지구 공영주차장 조기 건립 △상급종합병원과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금곡 도시재생 활성화 △조안 생활편의와 지역 활력 제고를 논의했다. 김용민 국회의원은 답정협의회에서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양주시와 당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해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시민 삶과 도시 모습이 함께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민선9기 첫 당정협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어내고, 남양주 대전환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8일 서울 VOCO 서울명동에서 열린 '제10회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정책교류 세미나'에 참석해 양평군 환경정책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전파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프랑스자매도시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2016년부터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온 행사로, 올해는 '에너지-환경-미래'를 주제로 양국의 다양한 정책 사례를 다뤘다. 이날 세미나에는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한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은 수원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부지에르-오-담시와 함께 '2+2 포커스 지자체'로 선정돼 양평군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전진선 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환경도시, 양평'을 주제로 △쉬이프시 우호협약과 지평리 전투를 통한 한-프 인연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다회용기 제작-보급 △1회용품 없는 거리 △자원순환교육 △환경교육도시 지정 △남한강 환경교육선 추진 등 양평군 자원순환-환경교육 정책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작년 양평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프랑스 쉬이프시의 프랑수아 콜라르 시장·디디에 에니만 부시장이 양평군과 한-프 지방정부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와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쉬이프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은 자연 보전을 넘어 자원순환과 교육을 통해 군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양국 지방정부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의 방한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부산-화성-수원-서울 등을 방문해 기후산업, 친환경 스마트시티, 자원순환, 프랑스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 지방정부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약속한 건의 사항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주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순히 주민 의견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도 새로운 대안을 찾는 등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18일 시정회의실에서 공감소통간담회 보고회를 열고,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한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중 '적극 추진'으로 분류된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고,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다. ▷ 주민과 약속, 이행 상황 지속 점검= 포천시는 민선8기인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감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주민 의견은 총 1102건이다. 이 중 610건(55%)은 추진을 완료했으며, 201건(18%)은 '적극 추진'으로 분류해 현재 지속 관리하고 있다. 이오ㅔ에도 장기검토 121건(11%), 타 기관 건의 84건(8%) 등으로 분류해 각각 추진 여건과 성격에 따라 지속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적극 추진'으로 분류된 건의 사항은 단순히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방식을 변경하는 등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안을 마련해 주민 건의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천시는 민선8기 총 390건(35%)에 달했던 '적극 추진' 건의 사항 중 189건을 올해까지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적극 추진'으로 관리 중인 건의 사항은 201건(18%)으로 줄었다. 행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사업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추진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당장 사업화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주민에게 추진 경과와 변경 사항,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 '적극 추진' 건의 사항, 새로운 해법 모색= 주민 건의 사항을 단순히 '가능'과 '불가능'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여건에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공장지역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마산3리 공원 조성',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은 주민 건의를 계기로 다양한 대안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을 구체화한 사례다. 특히 '적극 추진' 사업은 추진 여건이 달라졌는지, 새로운 사업 방식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을 꾸준히 살피며 사업별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2일 “지역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고, 주민의 삶 속에 해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건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행정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도 지속 점검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추진 상황을 주민과 공유하는 등 주민과 약속을 지켜나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면밀하게 살피고,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 생활 불편 해소를 골자로 한 '2026년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하남시는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8개 기능별 대책반에 80명 인력을 투입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총괄 상황관리반, 안전대책반을 필두로 물가, 환경, 자원순환, 교통, 급수, 진료 등 8개 대책반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상황 관리 태세를 가동한다. 특히 재난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배수펌프장, 세월교 차단기 등 주요 방재 시설을 실시간 점검한다. 앞서 하남시는 연면적 5000㎡ 이상 다중이용건축물 4곳과 대형 공사장 3곳, 중대재해 대상 시설 95곳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쳤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두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운영 현황은 하남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응급의료정보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경기도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시 청결 관리를 위해 자원순환 종합상황실과 14명 규모의 기동처리반도 운영한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추석 당일인 25일 하루만 일시 중단되며, 그밖에 기간에는 정상 수거한다. 덕풍천, 산곡천 등 관내 6개 주요 하천과 폐수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3단계 특별 감시를 진행하고 오염 신고 창구(128)도 유지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명절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생활 불편이 없도록 꼼꼼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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