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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과천시 기업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책자에는 과천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과 함께 경기도-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기관의 주요 지원사업 60여개를 분야별로 정리해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책자를 시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과천시창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밀집 지역에 비치해 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 누리집 분야별 포털(일자리-기업-경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게시판에서도 책자를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상욱 기업정책과장은 16일 “기업지원 정책이 여러 기관에서 추진되는 만큼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안내 책자가 관내 기업이 지원사업을 더욱 적극 활용하고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5만석 규모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광명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 목적이다. 광명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작년 광명시는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마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K-POP을 대표하는 국가적 공연 시설로 운영하는 한편, 해외 유명 가수 내한 공연, 국가대표 축구팀(A매치)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시설로도 활용해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런 대규모 공연-경기와 다양한 행사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적정한 아레나 규모와 시설 구성을 산출할 방침이다. 또한 아레나 주변에는 시민체육시설, 호텔-쇼핑몰 등 상업-편의시설을 조성해 관람-체험-여가가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신도시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시형 목적지를 만들고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응하는 숙박-쇼핑-휴식 기능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고속철도(KTX) 광명역과 신설 예정 전철역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으며 인천국제공항과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입지적 강점도 살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도시 조성 단계부터 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문화-경제 기능을 결합한 도시계획이 가능하다는 점도 부각한다. 광명시는 오는 10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완성도 높은 최종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착수보고회에서 “광명시는 중-대형 복합 공연장 아레나 건립이란 국정과제 도출과 동시에 아레나 유치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추진 기반과 뛰어난 교통-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광명시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K-아레나 유치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가 추진하는 '장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디어 전문 장비 4종 30대(약 6000만원 상당)를 위탁받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미디어센터는 Nikon D500을 포함한 DSLR, 캠코더, 삼각대 등 영상 제작 장비를 위탁받아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위탁받은 장비는 시민 대상 미디어 교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활동 지원, 장비 대여 서비스 등 공익적 미디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민의 미디어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군포시는 기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6일 “이번 장비지원사업을 통해 시민이 전문 미디어 장비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의 미디어 제작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영상 제작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정부와 경기도의 인공지능(AI) 전환 기조에 맞춰 도시를 비롯해 △문화콘텐츠 △산업 △행정 △역량강화 등 5대 분야 16개 사업을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그동안 부천시는 온마음 AI복지콜의 전국 최초 시행, 지능형 선별관제 100% 도입, AI 교통신호 운영 등 AI 기반 도시 운영을 선도해 왔다.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우수 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통합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산해, AI가 행정을 지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도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6일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수레바퀴인 AI 시대에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산업-기술-일자리 등 광범위하게 진행될 미래 변화 속에서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한 'AI 시대 속 기본사회'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데이터로 움직이는 AI 스마트도시= 부천시는 '데이터로 시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AI 도시'를 목표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중심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 '부천인in'-빅데이터 플랫폼과도 연계해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한곳에서 분석,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의해서다. 부천시는 관내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지능형 선별 관제를 전면 적용해 이상행동-돌발상황을 실시간 분석, 대응하고 있다. 이 중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주요 지역 9곳 15대에 군중 안전 솔루션을 추가 도입해 축제-행사 등 대규모 인파 상황의 집중 관제도 실시하고 있다. 부천대장 신도시에는 초기 단계 설계부터 교통-안전-환경-인프라 등 4대 분야 22개 스마트 기술을 반영한다. 또한 각종 서비스를 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안정적인 도시 인프라 운영 기반을 만들어 오는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분야는 부천의 기존 강점을 AI와 결합하는 '엔터테크' 전략이 특징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AI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워크숍-국제 콘퍼런스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I영상교육센터부천-환상영화학교와 함께 AI 기반 영상교육-제작 지원을 체계화한다. 이를 통해 교육-제작–출품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작 생태계를 도모한다. ▷ 산업-복지-행정 'AI 역량 도시' 구현= 산업 분야는 '경기 AI 혁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AI 스타트업과 제조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부천 AI 클러스터에는 이달 중 AI 스타트업 5곳이 입주하며, 이들은 창업 전문 교육과 기술 실증 환경, 융합 AI 교육 등을 제공받는다. 부천시는 로봇 부품 기술 지원사업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을 조성하고,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실증 사업으로 탄소중립도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034년까지 8년간 시비 15억을 들여 부천벤처펀드 4호를 조성하고 관내 AI-빅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선 '온마음 AI복지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I콜봇이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응답 데이터를 분석해 상담-신청-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모델이다. 작년 시범 운영 동안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총 56만5000건의 복지정보를 제공해 정부양곡 구입-통신비-공공요금 감면 등 신청으로 이어져 취약계층 가구 생활비가 크게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AI 기반 비대면 인지 검사를 도입해 1711명을 검사하고 371명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 전문 기관 연계했다. 이는 '예방 중심 디지털 복지'로 평가받으며, 경기도 AI 챌린지 성과공유회 등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시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원이 전액 민간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됐다. 아울러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시-군-구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 및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고 SKI E&S와 SPC 솔라원사호㈜가 발전사업자로 참여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시흥시는 행정지원과 시화호 경관을 반영한 디자인 개발, 시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에 협력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준공식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흥형 RE100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재생에너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일부 조명 및 전기 공사를 마무리한 뒤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구간을 3월 말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김포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응급의료 대응체계부터 출산 지원, 정신건강 관리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방과 지역 연계를 강화한 공공보건 정책으로 시민 안전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력을 높이고, 출산과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소아 응급-모자의료 치료 연계 강화= 최근 소아과 진료 공백과 응급실 이송 지연 등 필수의료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응급의료체계 구축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보건소-소방-의료기관 간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대응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만들고 있다. 고양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2곳과 지역응급의료센터 2곳, 지역응급의료기관 3곳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7개 응급의료기관 전체 3869개 병상 중 183개를 응급실 병상으로 운영해 관내 응급환자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모자의료 진료 협력 대표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작년 경기도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소아-모자의료 치료 연계가 강화됐다. 일산병원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치료 연계를 담당하고,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과 일산차병원은 모자의료 중증치료기관으로, 일산백병원은 모자의료 지역분만기관으로 참여해 협력체계를 조성했다. 아울러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진행해 작년 102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민 대응력을 높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가고 있다. ▷ 안정적 임신-출산-양육 환경 구축= 저출생 기조 속에서도 작년 고양시 출생아 수는 5522명(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고양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20~49세 시민 대상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해 최대 3회까지 필수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1만1196명이 참여해 여성은 난소 기능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남성은 정액검사 등을 받았으며 임신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점검할 수 있어 시민 호응이 높았다. 난임부부 지원도 강화된다. 올해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시술비 결정통지서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했다.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등 출산 1회당 최대 2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하며,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되는 경우에도 회당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산후조리비,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을 통해 출산 후 회복과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올해 7월부터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확대= 정신건강 분야 상담 수요 증가와 고위험군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고양시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관리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작년 고양시 정신건강 관련 센터 등록자는 2105명, 상담 건수는 2만3764건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는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고양시는 지역 단위 자살 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단위 대상지를 지정해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이 참여해 자살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정책이다. 지정된 동에선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비롯해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교육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을 추진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고양시는 2024년 14개 동, 작년 18개 동에 이어 올해는 22개 동까지 확대해 전체 행정동의 절반 수준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토닥토닥버스'도 정기 운영 중이다.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 정신건강 점검과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하면 전문기관으로 연계한다. 고양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아동과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연계하고 가족 상담과 교육, 사례 관리도 통합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과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중장년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40세부터 64세까지 중장년층으로 베이비부머 세대(1955~1974년생)를 포함한다. 김포시는 2개 사업자를 선정해 사업자별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30명 이내 교육생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직무 교육 중심 중장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조사업자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서 중장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거나 관련 지원시설을 운영하는 기관 및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기업 등이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0일 18시까지 방문(김포시 평생학습관)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수 교육청소년과장은 16일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중요한 인적 자원인 만큼,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실질적인 취업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정비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평균 12~15년이 소요되는 장기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또한 도시 노후화에 따라 정비사업지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남양주시는 사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사업기간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남양주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강화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등이다. 단계별 세부 추진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계획 단계 효율성 극대화다. 남양주시는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해 사업 초기 단계의 주민 부담을 줄였다. 둘째, 인-허가 절차 획기적 단축이고, 셋째, 사업 완료까지 조력자로서 지원이다. 마지막으로, 운영 투명성 제고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6일 “정비사업은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도시정책"이며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으로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릴 '2026년 제9회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를 앞두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어가행렬 주요 배역 공모를 비롯해 △청동금탁을 울려라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등 4개 분야다. 시민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축제 현장감을 높이고 회암사지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은 내달 18일 진행되는 행사로 조선 태조 이성계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다. 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을 시민배우를 비롯해 호위군과 문무백관 등 다양한 배역을 시민이 직접 맡아 왕실 행렬의 장엄한 모습을 재현하게 된다. '청동금탁을 울려라'와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프로그램은 회암사지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이 축제현장에서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역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축제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양주를 홍보할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도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축제현장을 지원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민 눈높이에서 축제 분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6일 “올해 7월 부산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만큼 회암사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를 통해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속 홍보해 2029년 세계유산 본등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축제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올해 상반기 '성매매집결지 폐쇄 합동 거점시설'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3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처음 시작됐으며,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반(反) 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이달 13일부터 6월5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된다. 교육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창작 활동과 토론을 하며 성평등과 인권 가치, 반 성매매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교육을 통해 제작된 각종 작품들은 '성평등 파주'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시설을 찾는 시민도 자연스럽게 반 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 의미를 접하고 공감하게 된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16일 “거점시설을 시민 문화교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반 성매매에 대한 공감과 참여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올바른 가치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의정부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출된 안건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민생 안정과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들이 예산에 적절히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용 효율성과 사업 추진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해당 안건은 상임위원회 논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19일부터 24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가 진행되며,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종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일반안건과 함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주요 회기"라며 “시민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농밀하게 살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남양주시의회는 시정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벌이고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받고 조례안 및 동의안 등 23개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선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이수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상기 의원 외 외부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선 김동훈-정현미-김상수 의원이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 사항에 대해 질의한 뒤 집행부에 적극 조치를 주문했다. 김동훈 의원은 △창동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간격 실질적인 개선과 모든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정차 요청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민-관-학 연계를 통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정현미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인해 존치구역으로 남게 된 자연부락 공동화와 슬럼화 현상을 막고 주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관리 및 지원 계획과 존치구역 노인을 위한 대중교통 대책 △다산2동 교육-문화 인프라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한 초등학생 이용 가능 공공학습공간 확충 관련 단기 대책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김상수 의원은 집행부와 운송업체 등 관계기관 간 상생 방안 모색 필요성을 강조하며 △별내면 대중교통 노선 전면 재검토와 마을 안쪽지역의 교통개선 이행 △주민이 소통하고 문화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인 별내면 주민커뮤니티시설 건립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4호선 진접 차량기지 준공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개선 준비 방안과 내용을 설명했으며, 나머지 질문에 대해선 해당 부서 실-국-소장이 순차적으로 답변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16일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 받는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곽동윤 안양시의회 의원은 30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3월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관련 혜택이 골목상권에 실질적으로 닿으려면 안양시 차원에서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곽동윤 의원은 이번 제도 시행을 “반려인 1500만명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변화"로 평가하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고 밝혔다. 식약처 공식 매뉴얼에는 조리장 칸막이,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고정장치, 손소독제 비치, 음식 덮개 관리 등 10가지 이상 준수사항이 명시돼 있으며, 하나라도 미흡하면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를 포함한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처벌의 책임 구조도 문제다. 식약처 공식 Q&A에 따르면, 손님이 반려동물을 풀어놓은 경우에도 영업자가 처벌 대상이 되며, 처벌을 면하려면 CCTV 등으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영업자가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외식업 사업자 80만명 중 100㎡ 이하 소규모 업소가 70%이고 대부분이 임차 영업이다. 곽동윤 의원은 “이 제도는 대형 프랜차이즈에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골목상권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위험을 줄이고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집행부에 △체계적인 현장 안내와 컨설팅 지원 △소규모 업장 시설 개-보수 지원 △지역 거점 연계 반려동물 특화 상권 조성 등 3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제도는 반려가구 정책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이자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이라며 칸막이-목줄 고정장치-손소독기 등 필수시설 설치비를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거나 안양시 자체 지원 방안을 검토해 달라 권했다. 곽동윤 의원은 “준비 없는 변화는 소상공인에게 더 가혹하다. 안양시가 단순한 '허용'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춘다면, 반려동물 친화 도시이자 소상공인 친화 도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경숙 안양시의회 의원은 제309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안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김경숙 의원은 “평촌 신도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 최대 500% 상향이란 기대를 받고 있지만, 만안구 원도심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해 현장이 줄줄이 멈춰 서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근 자치단체들은 이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양시는 여전히 '검토 중',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경숙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중 평택-수원-시흥 등 20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한다. 여타 도시들 상당수가 신도시와 원도심 간 형평성을 고려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경숙 의원은 “용적률을 묶어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원도심을 장기적으로 침체시키는 행정"이라며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규제 유지는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만안구 원도심 주민의 요구는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 사업성 확보"라며 “다른 도시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 달라는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가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조례 개정 등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도 예고했다. 김경숙 의원은 “행정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 고통 해결에 있다"며 “안양시가 원도심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향적인 조례 개정 검토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정책 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연구단체는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회원 조세일-김연균-정미영 시의원)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권안나-김현채-김태은-김현주 시의원)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정진호-강선영 시의원) 등 3개다. 이 중 하나인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의정부시 현안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정책발굴을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최근 착수한 시정 정책발굴 연구 용역은 자료조사 및 문헌 연구, 시민 인터뷰 및 FGI(표적집단 면접법)을 통해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하며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 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동두천시-연천군-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올해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부서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사회'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 차원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경력 단절 예방과 여성 고용 유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주거지 인근 돌봄서비스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강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한다. 작년 고양시는 재직 여성 2827명을 대상으로 경력개발 상담 및 지원을 진행했으며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을 실시해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여성의 노동시장 복귀와 중장년 여성 취업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를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해 주거지 인근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공동육아나눔터 3곳 운영과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육아 부담 경감과 양육친화적 지역문화 조성에 힘써 왔다. 시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도 확대 운영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특히 성인지 예-결산과 성별 영향평가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양성평등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구현 여성가족과 팀장은 16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책 과제 추진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을 강화해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사회-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시민이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원을 포함해 총 6억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민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제공하고자 운영된다. 김포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시민건강 제고를 모색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올해 운영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적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포시 체육과장은 16일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김포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은 올해 하반기 개관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과 관련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위기청소년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신청을 오는 30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자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위기청소년(은둔청소년,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등)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등이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지자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합 대상자 및 지원 금액, 기간 등이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위기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지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긴급복지지원법', '의료급여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동일 내용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및 동두천시 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쾌적한 실내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법정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관내 법정규제대상 다중이용시설은 총 11곳으로 주요 점검 사항은 실내공기 유지 기준 준수 및 환기시설 설치 운영 여부 점검, 실내공기질 측정기록 보존유지 및 관리 교육 이수 등이다. 점검반은 1개 반당 3명으로 편성하고 사전통지 없이 불시 실시를 원칙으로 하며, 점검 결과 현장 보완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하고, 부적정 운영-관리 등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과 강력한 사법 조치로 처분할 계획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중 환경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및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선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명순 환경보호과장은 16일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호흡기 관련 질병 위험성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실내 공기질의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군민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관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과대-과소 학교 특색교육 지원' 대상 학교 5개를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한 대표적인 교육 협력사업이다. 운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한 과대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과소 학교에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운영된다. 작년 이를 통해 파주시는 5개 학교를 지원하며 학생 성장을 도왔다. 특히 과대 학교에선 인문학-소통-다양성 이해 교육 등을 통해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힘썼다. 과소 학교에선 기초학력 보강과 전문 예체능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 과정을 제공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파주시는 학교별 여건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학생과 학부모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공모에는 총 12개 학교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 전문가들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학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과소 학교 5개 교(교하초, 파주중, 장파초, 적서초, 검산초)와 과대 학교 1개 교(산내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하초 '뮤지컬 학교' △파주중 '오케스트라 및 사고력 캠프' △장파초 '기초학력 향상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적서초 '연극 및 진로 체험 활동' △검산초 '국악관현악 운영' △산내초 '인문학 감수성 교육' 및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교육' 등이며, 각 학교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선정된 학교들이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 외에도 파주시는 관내 모든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활동 및 특색교육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공모를 통한 '특화 지원'과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한 '보편적 지원'이란 이원화 전략을 통해 교육현장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기 위해서다. 최의진 평생교육과장은 16일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특색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학생이 관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교가 지속가능한 배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군 장병 할인업소' 할인 대상을 사회복무요원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모든 청년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마련됐다. 군 장병 할인업소는 관내 음식점-숙박업소 등에서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관내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도 신분증 또는 복무확인서 등을 제시하면 장병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여하는 업체는 매장 내 '사회복무요원 할인 포함' 내용이 기재된 홍보물을 부착하고 할인업소를 이용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무요원증 등을 제시해야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16일 “사회복무요원까지 할인 대상 확대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올해 장병 할인업소 200곳 달성과 함께 전국 최초 확대 사례에 걸맞은 모범적인 운영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병 및 사회복무요원 할인업소 현황은 파주시 누리집과 스마트 전자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군부대와 유관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시민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평생교육 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과 달리 그동안 제한되던 평생교육 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 대상별로는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48명, AI․디지털 교육 지원 44명, 노인 36명, 장애인 48명이다. 신청 기간은 11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은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lllcard.kr/gyeonggi)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대상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장애인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군포시 교육체육과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 후에는 반드시 연내 1회 이상 수강을 시작해야 한다. 군포시는 이번 1차 모집 이후 내달 중순부터 2차 모집을 통해 지역특화이용권(청년) 대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6일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불편함이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 지하철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민설명회을 개최한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앞으로 추진 과정, 착공, 준공 일정 및 추가 역사 설치 등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시민 궁금증을 플어주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민의 오랜 불편으로 지적된 김포골드라인 출퇴근 혼잡 문제를 완화하고, 김포한강2공공택지지구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울 도심과 직결되는 광역철도 이용이 가능해지면 김포시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방화역에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지구까지 노선 연장으로 총사업비 약 3조 5587억원이 투입된다. 총 연장 길이는 약 25.8㎞다. 시민설명회는 김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제3별관 대강당을 방문하면 된다. 김포시는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김포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청년층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월 1만원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한국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원을 부담하면 부천시가 월 최대 25만원까지 임대료 차액 전액을 LH에 직접 보전 지원한다. 올해 부천시는 LH와 업무협약 체결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천시 청년인구는 2021년 23만2075명에서 작년 19만6098명으로 5년 새 약 15% 감소했다. 높은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 이탈에 주뇨 원인이라고 부천시는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청년가구 중 80% 이상이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며, 소득의 2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천시 관내 LH 청년매입임대주택 거주자 중 88%는 주거급여 등 기존 주거비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오히려 지원 자격이 중단되는 현상도 청년 주거 안정 걸림돌로 지적된다. 이에 부천시는 LH와 협력해 청년드림주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으로, 청년이 절감한 주거비를 저축이나 자립 기반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대상은 부천시 관내 LH 청년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9세~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경제적 여건-거주기간-관내 근무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주거급여 수급 탈락자 등 지원 사각 대상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부천시는 내년부터 100호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2년차부터는 200호까지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6일 “청년드림주택 사업이 단순한 임대비용 지원이 아닌,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준비하겠다"며 “청년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스마트허브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허브 주요 악취 배출업소' 32곳을 선정하고 총 68억원 규모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업소, 순찰 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며, 시흥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 개선 △체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시설 투자와 공정개선을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야간 및 하절기 등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해 정기적인 악취 강도 체크와 분기별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16일 “노후된 시설의 근원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허브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업체의 적극 참여와 자발적인 시설 투자를 끌어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도서관은 안양시민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10월31일까지 2026년 제7회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온라인 독서 캠페인이다.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해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고, 설정한 목표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유아 부문(7세 이하)이 새롭게 신설돼 기존 초등-청소년-일반 중심이던 참여 대상을 영유아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독서 코스는 안양천(3km)을 비롯해 △평촌중앙공원(5km) △안양1번가(10km) △안양예술공원(21km) △관악산(42.195km) 등 안양의 대표 명소를 테마로 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자신의 독서 역량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안양시도서관 독서마라톤 누리집(lib.anyang.go.kr/marathon)에서 접수하며, 안양시도서관 도서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인증서 발급, 도서대출 권 수 확대(1인 5권에서 10권), 도서 연체 면제권, 기념품 등이 주어진다. 김수희 안양시 만안구도서관장은 16일 “독서마라톤 대회를 통해 시민이 독서를 일상 습관으로 즐기고, 완주 성취감과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에 지난 13일 들러 사업 추진 현황을 농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데크로드)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뤄지는 수변 무대에선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선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 중요성도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내 수변 무대와 바닥 산책길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맨발 산책길, 경관조명 설치, 연꽃-초화류-수목 식재 등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건강-여가-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공연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이 영화 OST를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몽골문화촌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이번 공연은 마련됐다. 본 공연에선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명작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선보인다. 영화 OST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달하고 일부 무대는 성악 공연도 진행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김미선 관광유산과장은 15일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몽골문화촌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13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9회 2026년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홍보 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했다. 이번 현장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주시는 국내 최초로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주시는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로 전국 유명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친다. 현장에선 별산이 관광객과 기념 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를 적극 알렸다. 아울러 관광객에게 2026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15일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순회 홍보 활동으로 양주 관광자원과 축제를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는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18일 오후 4시30분 양동도서관에서 교육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예체능 학습 지원 공간 '양동 꿈 아지트'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동 꿈 아지트는 전국 최초로 양평군이 도서관 내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예체능 활동과 자기주도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이다. 양동은 지리적 특성상 예체능 교육을 받기 위해 인근 타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학생들 불편을 해소하고 관내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소외지역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유출을 막기 위해 학교, 마을 활동가, 지역 교육공동체, 주민자치센터 등 민-관-학 지역자원을 다각적으로 연계해 운영된다. 해당 공간에는 전자피아노 10대와 학습용 책상·의자 10세트가 마련돼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피아노 △미술 △태권도 △인문 독서(요리 결합) △학습 코칭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피아노 수업의 경우 미국 보스턴 음대 석사 출신 강사가 음악 관련 영어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인문 독서 프로그램은 독서와 요리를 결합해 아이들 흥미를 높이고, 학습 코칭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모든 프로그램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에서 직접 운영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예체능 분야 개강을 시작으로 내달 중 학습 코칭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교사들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5일 “양동 꿈 아지트가 우리 아이들이 꿈을 설계하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진정한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지속 제공해 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매력 양평'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 학부모 대표는 “전국 최초 공공형 학습공간이 조성돼 예체능 교육을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었다"며 “관내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친화행정을 강화하며 기업-일자리 도시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관내 주요 기업 및 건축공사 현장에 들러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 프로젝트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기업 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이다. 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남시는 설명했다. 방문지였던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내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문의 27명 등 303명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세브란스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진 연세하남병원은 응급의료 시설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그동안 대형병원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하남시민에게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내 의료 공백을 해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남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연세하남병원과 성원애드피아 유치는 하남의 도시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작년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명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성원애드피아 입주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관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하남시는 기대했다. 하남시는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기업 중심 행정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하남시는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다시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하남시는 1조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지역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15일 “전략적 투자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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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열고 5명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선화 부천시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대학교수 1명 등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이 기간에 결산검사위원은 부천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검사한다. 특히 예산집행 적법성을 비롯해 △회계 처리 정확성 △재정 운영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검사하고 그 결과를 담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부천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전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주요 절차"라며 “결산검사위원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사를 실시해 부천시 재정 운영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결산검사 결과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성실하게 검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은 오는 9월 열릴 제294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6건을 비롯해 총 21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제328회 임시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받는다. 시흥시의회는 당시 지적된 사항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구체적인 개선 여부와 향후 추진 계획을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시흥시의회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과천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 등을 의결하고 이어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8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334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다. 오인열 의장은 15일 “이번 임시회는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을 다루고,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 제대로 개선됐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회기"라며 “시흥시의회는 시민 대변자로서 안건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살피고, 시흥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지난 13일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안정적 추진, 과천 경마공원 양주 이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 관리 강화 촉구 건의안'과 '국가 균형발전 시작, 과천 경마공원 양주 광석지구 이전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10개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서울~양주 고속도로는 양주 은현에서 의정부 장암까지 총연장 21.6km, 왕복 4차선 도로로 장기간 구간 조정 끝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노선은 수도권 제1순환도로와 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교통체계 완결성을 높이는 주요 기반시설로 꼽혀왔다. 그러나 공사를 맡은 포스코이앤씨 사업장에서 중대 안전사고가 반복 발생하면서 전사적 안전 점검이 강화되고 착공 지연, 공사일정 조정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특정 사업자의 내부 사정으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 일정이 흔들릴 경우 국가계획 일관성을 떨어뜨리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 훼손된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한상민 의원은 “지금은 사업 속도가 아니라 안정적 추진 체계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서울~양주 고속도로를 국가 핵심 관리사업으로 지정해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직접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수 의원은 '국가 균형발전 시작, 과천 경마공원 양주 광석지구 이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양주는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 최전선에서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성장과 발전에 발목이 잡혀 있다. 특히 양주 서부권 핵심 거점인 광석지구는 2004년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이후 무려 22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방치됐다. 과천경마장 광석지구 이전은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며 그동안 양주시민이 겪은 소외감과 상실감을 씻어낼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이다. 광석지구는 약 117만㎡로 과천경마장과 부지 규모가 유사할 뿐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 보상이 끝나 즉시 착공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김현수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정부는 이제 실효성 없는 공모 절차가 아니라 지역 특수성과 준비된 여건을 살펴 과감하게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과천 경마공원을 양주로 이전해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 의지를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최수연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옥정2동 행정 과부하를 지적하고 지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실제로 양주시 12개 읍-면-동 중 압도적인 인구 1위인 옥정2동 민원 담당자는 1인당 무려 9779명 시민을 감당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은 하남시가 환경부 공모사업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사업비 28억원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점에 대해 “시민과 약속을 저버린 기만적 행정 전형"이라고 15일 강력 비판했다. 작년 12월 예산 심사 당시 관련 부서는 해당 20억원이 산곡천 사업 중단에 따른 예산이라며 “전국 지자체 공모 경쟁에서 상위권을 점유하기 위한 전략적 선투입 자금"이라고 하남시의회를 설득해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공모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수질개선특별회계 목적에 맞게 원래 수질개선 청정사업 등으로 환원해 집행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하남시는 공모 신청일인 3월10일보다 앞선 지난달 이미 28억원의 시비 증액안을 작성해 이달 초 하남시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공모 접수조차 하지 않은 시점에 이미 총사업비를 48억원으로 대폭 늘려놓은 셈이다. 이에 대해 최훈종 위원은 “공모 결과는커녕 신청서도 내기 전에 거액 증액안을 편성한 점은, 처음부터 공모사업을 예산 확보를 위한 명분으로만 활용했다는 증거"라며 수질개선이란 본래 목적은 도외시한 채 워터스크린 설치 등 눈에 보이는 치적용 분수대 교체에만 매몰돼 무리하게 증액 강행은 시정 신뢰를 스스로 파탄 내는 행위"라고 일갈했다. 또한 하남시 심각한 재정난을 언급하며 “서민 경제와 직결된 민생 예산은 재정 위기를 이유로 칼질하면서 정작 시의회와 시민에게 약속했던 '시비 투입 최소화' 원칙은 저버리고 선심성 분수대 사업에는 수십억 원을 쏟아붓고 있다"고 성토했다. 최훈종 의원은 오는 16일부터 열릴 제346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이번 추경안의 편성 경위와 답변 번복 과정을 집중 파헤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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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가격 상승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조정실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관내 주유소 27곳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전격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 일치 여부 △가격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을 안내했으며, 주유소 운영자에게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광명시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유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5일 “유가 불안정으로 민생경제 어려움이 큰 만큼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이 행정의 주요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기 위해 '민생안정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각종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거래에 대해선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팀에서 전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전환팀은 중앙정부의 석유최고가격제(13일 0시 기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 실시에 맞춰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주유소 업계와 지속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사태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비상대응회의는 군포시장을 주재로 관계 부서와 산하기관이 참석해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류 가격 동향 점검, 지역 물가 모니터링, 기업 애로사항 파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피해 상황 파악 등 지역경제 상황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유가 변동에 따른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운영 상황 점검과 함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포시는 향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비상대응회의에서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유가와 물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시행은 지난달 코나아이-부천개인택시조합과 체결한 업무협약 결실로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 분야까지 부천페이 사용처를 확대해 경제적 혜택과 결제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부천페이 결제가 가능한 대상은 부천시 관내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시민은 부천페이를 사용해 기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또한 부천페이 충전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혜택을 교통비 절감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부천시는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요건을 충족한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시작하며 향후 비스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침체된 택시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시민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지역화폐 운영 모델을 구축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리나 부천시 대중교통과장은 15일 “개인택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이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침체된 택시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택시업계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흥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 서비스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는 국비 1억원을 확보해 기존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하면서 드론 운용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각 기관은 그동안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관리 강화 등 한층 개선된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갯벌체험장-놀이터 등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 1개 지점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는 도심공원을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드론 배송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배송 품목도 작년보다 확대해 다양한 외식류와 편의용품 등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체감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15일 “2년 연속 선정은 시흥시가 드론배송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앞당기고, 시흥시가 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1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시흥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 새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1월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재단'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 개편해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 역할을 강화했다. '청소년 청년 꿈꾸는 대로 ; 청청대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의장 등 시흥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출범을 응원했다. 행사 1부에선 기념사, 참석 내빈 축사와 함께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비전 선언이 진행됐으며, 출범 선포 퍼포먼스로 공식 출범을 알렸다. 2부 제1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에선 중앙정부 정책 흐름과 지역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 정책을 연계하는 시흥형 통합지원 모델 필요성이 제시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은 서로 분리된 정책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성장 과정 속에 있는 시민"이라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과 청년이 꿈꾸는 대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 청소년과 청년 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이어지는 통합성장지원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사업은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최대 800만원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공유오피스 사용 등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기존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관내 사업자(개인 또는 법인)이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보탬e'를 통해 할 수 있다. 안양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협약 체결 이후 오는 12월 말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종료 이후 1년 이내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정은주 고용노동과장은 15일 “이 사업이 사회연대 경제에 관심 있는 사업자가 사회적기업에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되고, 지원 기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관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한다. 안양에는 현재 49개 사회적기업(인증 사회적기업 33개, 예비사회적기업 16개)이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433주년 행주대첩제가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레시장, 행주대첩 제전위원회, 시민 등은 충장공 권율 도원수와 민-관-군 호국영령에 대한 제례 봉행에 함께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35만원 상당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다.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제1차 모집에선 △일반 1016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디지털 수요자 186명(30세 이상) △노인 150명(65세 이상) △장애인 172명(19세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디지털 수요자, 노인, 장애인도 저소득층 우선 선정). 일반, 디지털, 노인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과 강좌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내달 중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제2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임 평생교육과 팀장은 15일 “그동안 경제-신체적 제약으로 교육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이 배움의 권리를 소외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스마트 행정'을 도입해 내부 행정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내부 문서 인공지능(AI) 검색 챗봇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 AI 컨설팅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학습조직을 통한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시범 결과물을 실무에 적용했다. ▷ 보안-정확성 동시 포획=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외부 유출 우려가 없는 '내부망 전용 로컬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최신 AI 기술인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방식을 채택해 방대한 내부 업무 지침이나 규정, 매뉴얼을 AI가 실시간으로 검색해 답변을 생성한다. 기존 AI와 달리 답변 근거가 되는 출처(문서 및 페이지 등)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행정업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이 복잡한 업무편람을 일일이 찾아보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 정보화 지원-후생복지 안내 챗봇 우선 적용= 시범 운영 단계에선 직원 문의가 많은 두 가지 분야에 우선 적용된다. '정보화 지원 챗봇'은 PC 장애 해결, 행정전자 서명 발급, 출력물 보안 예외 신청 등 IT 서비스 이용법을 안내하고 '후생복지 안내 챗봇'은 휴양소 신청, 후생복지 대상자 확인, 출장 시 사고 보상 등 복합적인 복지제도를 즉시 설명해 준다. 이미 작년 10월 개인 단말기 환경에서 기술적 실현 가능성(PoC) 검증을 마쳤으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AI 챗봇 활용 행정 전반 확대= 김포시는 이달부터 챗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최신 자료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오는 9월부터는 AI 기반 업무 활용 확산 방안을 추가 발굴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행정정보팀장은 15일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내A I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행정 효율화를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를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공학 진로캠프는 초등학생이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 진로를 미리 탐색하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은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제어하며 활동에 참여한다. 아울러 팀 프로젝트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업능력도 함께 기른다. 캠프는 내달 4일 정약용도서관 및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저학년(1~3학년) 60명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작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은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물관리법'상 정기적인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양주시는 올해부터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30년 이상 지난 2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 건축물로,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양주시가 무료로 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안전 점검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양주시 건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양주시 누리집 '양주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전 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 내 전문가가 현장으로 가서 건축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살피고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1차 육안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통해 2차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보수-보강 조치 계획을 세워 기한 내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지문 건축과장은 15일 “노후 건축물의 관리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잠재적 재난사고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상황이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TF는 중앙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TF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산하에는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두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가격 담합, 폭리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수시 점검해 가격 인상 분위기에 편승한 과도한 인상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 체감물가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석유가격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등 판매가격 점검을 강화하고, 가짜 석유, 정량 미달 판매 및 가격 담합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함으로써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한다. 수출입지원반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에 집중한다. 중동 정세로 인한 수출 피해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을 수시 지원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무역 보험료,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중동 정세 관련 지원 정보 제공과 피해기업 접수센터 운영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수출 경쟁력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파주시는 정부-경기도 대응 정책 등에 따라 반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조치하고, 관련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동 상황 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 상황이 장기화하면 물가-석유-수출입 외에 교통, 농업, 복지 등으로 대책반을 확대 구성 및 운영해 민생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15일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 TF를 중심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부천시-안산시-의왕시-포천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원 중 도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비 1000만원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해 김포시는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해 노동자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통근버스는 내달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25인승 차량을 임차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퇴근 2회)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노동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선계획은 김포골드라인(마산역)~양촌-학운2. 3, 4 산단 입구~ 김포열병합발전소로 잡혀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4일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산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과 함께 지난 12일 GS파워에 들러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이날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GS파워는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라 요금 조정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3월 말까지 내부 확인을 거쳐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내달 지역난방 요금 인하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 이 사업은 1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전기 공급 기반 구축이 목표다. 부천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우기 등 안전취약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달라고 사업자 측에 주문했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소음-환경-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용익 시장은 14일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노인케어안심주택이 있다. 이곳에서 입주자 박모씨(75세)는 “혼자 살 때는 하루 종일 TV만 보면서 지내며 사람이 그리웠는데 여기는 같이 이야기하며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전에 살던 집은 어두운 데다 다리에 힘이 없어 문턱에 걸려 넘어질까 밤마다 걱정했다. 여기는 문턱도 없고 손잡이도 필요한 곳마다 있어 마음이 한결 놓인다. 내 집에서 원하는 대로 살며 여생을 보낼 수 있어 좋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안산시는 2021년 '노인케어안심주택'을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의료-일상생활-복지 분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노인케어안심주택은 단순한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주거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모델이다. 노인케어안심주택에선 입주자에게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다방면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주거 공간에는 베리어프리(Barrier-Free)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적용돼 연령-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 특히 주택 내 공용 공간으로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지역 돌봄 거점으로 활용된다. 이 공간에선 보건소와 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입주자와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처럼 노인케어안심주택은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등 '시설 입소' 중심 노후에서 벗어나 주거를 중심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한다. 고령자가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의료 돌봄'이 노년기 삶의 안전망이라면, '일상생활 돌봄'은 그 삶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다. 아무리 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도 식사 준비가 어렵고 청소와 세탁이 버겁고, 병원에 갈 교통수단이 없다면 지역에서 삶은 유지되기 어렵다. 안산시 통합돌봄사업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했다.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을 지키는 돌봄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가사서비스'를 운영해 청소-세탁-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주거와 관련해선 돌봄을 받고자 하는 노인-장애인이 내 집에서 불편함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문턱 완화,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등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 내 수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경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 통합돌봄 플랫폼 정책 고도화= 또한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동행이동서비스'로 이동 장벽을 낮췄다. 이동 어려움은 곧 의료 접근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외출을 돕는 지원체계는 관내 건강권을 보장하는 주요 수단이다. 영양 관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만성질환을 앓거나 저작(咀嚼)-연하 기능이 약해진 노인을 위해 '맞춤형 영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건강상태에 맞춘 식단 관리와 상담을 연계하고 있다. 통합돌봄 정책은 이달 전국 시행을 앞두고 '시범'을 넘어 '제도' 단계로 진입하며 국가 정책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에 놓였다. 안산시가 선도적으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축적한 경험은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앞으로 안산시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건강 모니터링 도입 △지역민 참여 확대 △주거-의료-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정책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4일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복지 방향은 얼마나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지켜내느냐에 있다"며 “제도가 커질수록 행정은 복잡해질 수 있지만 '사람 중심'이란 원칙으로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 그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 시리즈 저자로 유명하다. 특히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KBS '빅체인저'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명사특강에선 'AI와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명사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4일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청소년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과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1:1 진로진학 전문가 컨설팅 및 진로적성 검사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자녀 진로-진학 지원과 설계능력 함양을 위해 월 2회(총 6차시) '의왕 미래부모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유명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AI)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이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한다. 포천시 교욱정책과장은 14일 “사전 공연으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진행돼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링크(naver.me/xuF2QltB) 또는 홍보 이미지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포천 인문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삶과 가까운 주제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포천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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