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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29일 의정부시 경민대학교에서 '2026년 경기북부 외식경영인 지원센터 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실무교육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조리기술과 경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민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리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외식업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조리기술과 외식업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경기도는 작년 북부지역에 외식경영인 실무교육 과정을 신설해 교육 기회를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존 2기 운영에서 3기 운영으로 확대하고 총 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1기 '퓨어퀴진 마스터과정'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2기 '한식조리 마스터과정', 3기 '동양요리 마스터과정'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3기 교육 신청 등 세부 사항은 경민대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부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남부권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번 북부권 개강을 통해 도내 권역별 외식업 실무교육 지원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북부권 교육 확대와 교육 기수 확대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외식업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외식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창업자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정의 장기적 핵심 가치와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새로운 시정 비전, 구호, 방침을 정립해 발표했다. 이번 시정 방향 설정은 도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동두천시의 장기적 핵심 가치와 미래 발전 목표를 상징하는 시정 비전은 '매일 활기찬 도시 동두천'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5년 동두천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물이다. 국가 안보를 위한 미군 공여지 주둔이란 구조적-지리적 한계를 강력하게 극복해 나가는 한편, 도시 본연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회복해 시민의 평범한 일상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와 미래상을 담았다. 시민에게 친숙한 시정 구호는 민선8기에 이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그대로 유지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9일 “시 구호의 연속성을 유지함으로써 시 전역에 설치된 기존 공공 상징물이나 시설물을 교체하는 데 드는 막대한 시간과 행정 예산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외적인 형식을 바꾸기보다 시민이 삶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내실 있는 민선9기 동두천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정 방침은 모든 시민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간결한 메시지로 재편했다. 특히 각 방침이 일관된 흐름 속에서 유기적인 '기승전결(起承轉結)'을 이루도록 짜임새 있게 설정했다. 새롭게 재편된 4대 시정 방침은 다음과 같다. 균형발전 (起, 기) : 그동안 국가 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감내해 온 오랜 희생과 역차별을 공정하게 보상받는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관내 원도심과 신도심이 격차 없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균형발전 도시'를 구축한다. 교통혁신 (承, 승) : 대중교통망 확충과 차량 이동 편의성 확보를 통해 최적의 교통 인프라를 완성하고, 시내-외 곳곳을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 도시'로 나아간다. 경제활력 (轉, 전) :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획기적으로 향상된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지를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서민경제 저변까지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확산시킨다. 시민행복 (結, 결) : 앞선 방침들을 유기적으로 달성해 교육, 복지, 환경 등 정주 여건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시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고, 일상에서 즐거운 여가와 문화를 누리는 '시민행복도시'를 완성한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에 정립한 민선9기 시정 비전은 동두천의 지속가능한 자생력을 확보하고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약속"이라며 “예산 낭비 없는 효율적인 행정과 빈틈없는 정책 추진을 통해 '매일 활기찬 동두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7월11일 인구의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결혼-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자녀가족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눈물 한 스푼, 웃음 열 스푼, 다자녀가 사는 세상'으로, 공모 대상은 △다자녀가족의 일상 속 시끌벅적하고 정신없지만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행복한 순간을 남긴 사진 △결혼, 출산, 육아 등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 등이다. 양주시민 중 다자녀 가정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누리집(열린시정-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내달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진 관련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20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가정(30만원), 우수상 3가정(각 20만원), 장려상 6가정(각 10만원), 입선 10가정(각 5만원)에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각종 행사와 홍보자료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송은 가족아동과장은 29일 “이번 공모전이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시민에게는 결혼-출산-육아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자녀가족 분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내달 16일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연천군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6차산업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6차산업 인증제도 개요를 비롯해 △인증 신청 절차 및 준비 사항 △인증 경영체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인증 취득을 위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6차산업 인증은 농산물 생산(1차 산업)을 기반으로 가공(2차 산업), 체험-관광-판매 등 서비스업(3차 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부여되는 인증제도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과 경영체는 연천군 농업정책과 로컬푸드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신청할 때는 상호명, 이름, 연락처, 관심 분야(생산 품목) 등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29일 “6차산업 인증은 농업인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와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농업인이 인증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지역 상생형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 미디어 파크 '테라 판타지아'를 내달 3일 개장한다.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라틴어로 '대지', '땅'을 뜻하는 '테라'에 착안해, 한탄강 대지가 용암 분출과 강의 흐름으로 거대한 주상절리 협곡과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이루기까지 과정을 보여준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당일 여행에 그치지 않고 하룻밤을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즐기도록 기획됐다. 신규 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와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숙박객 할인 혜택과 한탄강 통합 상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객실당 최대 4명까지 정상 관람료의 20%를 할인한 단체 요금을 적용한다. 이는 가족 단위 관광객 부담을 줄여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탄강의 대표 관광시설을 함께 즐기는 통합 상품도 운영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와 테라 판타지아',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 등이 바로 그것으로, 개별 이용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탄강 관광을 즐길 수 있다. 관광객은 낮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와 가든 페스타에서 한탄강 지질과 생태와 빼어난 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테라 판타지아에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간 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일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의 빼어난 자연경관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더한 포천의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라며 “관광객이 포천에서 하룻밤 머물며 한탄강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적극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 관내 관광업체-기관과 연계해 관광상품을 넓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 관람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김포시의회-시흥시의회-연천군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9일 '제10대 광명시의회에 바란다!'라는 논평을 통해 △토론과 타협의 정치문화가 자리 잡는 광명시의회 △단순한 만남을 넘어 '좋은 정책'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광명시의회 △5분 발언과 시정질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질에 충실한 광명시의회를 지향해 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오는 7월1일, 제10대 광명시의회가 개원한다. 선출된 열두 명의 의원이 4년간 시민 대표로 활동한다.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광명경실련)은 시민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제10대 광명시의회가 되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 토론과 타협의 정치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생각이 다른 정당과 의원들이 모인 시의회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오히려 많은 정치학자의 주장처럼, 갈등은 민주주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 엔진과도 같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부딪치고 치열하게 논쟁하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갈등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그 갈등을 어떻게 다루고 해결해 나가느냐'에 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갈등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풀어낼 때, 시의회는 비로소 제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파행은 연례행사였다. 2023년에는 당시 안성환 의장의 비위 문제로 인한 갈등이 파행으로 이어졌고, 2024년에는 윤리특별위원회의 비정상 운영을 이유로 예산안 심의가 파행되었다. 2025년에는 광명시 조직개편안을 두고 시의회 파행이 발생했다. 시의원들이 조금씩만 양보했다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들도 아니었다. 파행으로 인한 피해는 시민 몫이었다. 제10대 광명시의회는 이런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란다. 서로 간 입장을 존중하고 차분히 대화하면 해결 못 할 일은 없다. 토론과 타협의 정치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 ▷ '좋은 정책'으로 시민과 소통해야 한다= 광명시의원은 모두 시민 뜻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다. 선의는 좋아도 그것만으로는 변화를 만들 수 없다. 선의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능력을 갖춰야 하고 이는 치열한 고민과 학습, 시민과 소통이 필요하다. 제9대 광명시의회는 이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시민과 소통하면서 실력을 갖추고자 노력했다면 각종 토론회나 정책 간담회, 공청회 등이 활발하게 열렸을 것이다. 많은 시민이 광명시의원들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함께 나눴을 것이다. 그런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제10대 광명시의회는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를 바란다. 지역 행사에서 시민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정책과 제도를 고민하면서 시민을 만나는게 더 유익하다. 토론회와 간담회, 공청회 등 제도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시민은 고민하고 공부하는 시의원들을 자랑스러워한다. ▷ 활발한 5분 발언-시정질의가 '일하는 의회' 증거= 정치인은 말과 글로 일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적극 알리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다. 이를 위해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의'가 제도로 뒷받침돼 있다. 지난 3월 광명경실련이 발표한 '제9대 광명시의원 적극적인 의정활동 평가' 결과에 따르면, 4년 동안 시의원 1인당 5분 자유발언은 3.4회, 시정질문은 2.2회 있었다. 1년에 대략 한 번꼴로 발언을 한 것이다. 박하게 평가할 건 아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시의원별 편차가 크고 단 한 차례도 발언하지 않은 시의원이 있다는 점은 문제다. 제10대 광명시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의에 적극적이기를 바란다. 내 의견을 말해야 다른 의견도 들을 수 있고 그래야 토론이 되고 좋은 정책이 만들어진다. 또한 시의원의 발언은 행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한다. 여러 모로 장점이 많은 제도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새롭게 시작하는 제10대 광명시의회가 4년 후 시민들로부터 “좋은 생각과 뜻을 가진 '선량(選良)'들이 모여 시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기 바란다. 광명경실련은 변함없이 광명시의회를 지켜볼 것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김포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김포시의회 폐원식'을 열고 지난 4년간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8대 김포시의회는 '시민 희망을 실현하는 시의회'라는 비전 아래 시민과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지방의회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의회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지난 4년간 제8대 김포시의회는 총 333일간 8회 정례회와 43회 임시회를 운영하며 예산안과 조례안 등 540개 안건을 처리했다. 의원발의 조례-규칙 132건을 비롯해 지역 현안을 반영한 결의안과 건의안을 의결했으며, 113건의 5분 자유발언과 9건의 시정질문, 8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행정사무조사와 매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총 1207건의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는 등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김종혁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간 보내준 시민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하다"며 “시민 행복과 김포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달려온 시간이 김포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라며, 제9대 김포시의회가 이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된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김포시의회는 이날 모든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으며, 내달 1일부터 제9대 김포시의회가 새로운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내달 1일 제10대 시의회 개원에 맞춰 시민과 함께할 공식 마스코트 선정에 나선다. 29일 시흥시의회는 마스코트 후보작 3점을 공개하고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시흥시의회 마스코트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마스코트 개발은 시흥시의회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한 프로젝트로, 올해 2월부터 웹툰일러스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후보작을 제작했다. 공개된 후보작은 시흥시의회 문양의 날개를 가진 갈매기 '흥매'를 비롯해 △시민 목소리를 듣는 토끼 '시온'과 이를 전하는 참새 '시담' △시민 목소리를 품은 파도 '시랑'과 의사봉을 등에 업은 '흥게' 등 3점이다. 투표는 시흥시민을 비롯해 시흥시의회를 응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이벤트 영상을 시청하고, 영상 설명란의 네이버폼을 통해 구독 인증 화면과 함께 후보작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의회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 소정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함께 공개되는 영상에는 학생들의 작업 과정과 인터뷰,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 현장 등 마스코트 후보작이 탄생하기까지 과정이 담겼다. 최종 선정된 마스코트는 보완 작업을 거쳐 의정 홍보 콘텐츠와 시민 소통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나연 시흥시의회 홍보팀장은 29일 “이번 마스코트 개발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시도"라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마스코트 선정이 제10대 시흥시의회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29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연천군의회 폐원식을 열고 4년간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김미경 의장 등 제9대 연천군의원, 연천군 부군수, 국장, 담당관, 과장, 의회사무과 직원 등 5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폐원식은 제9대 연천군의회 의정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 공로패와 꽃다발 전달,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고 김미경 의장이 제9대 연천군의원을 대표해 폐원사를 낭독하고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가 환송사를 답했다. 제9대 연천군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조례안, 예산안, 결산안 심의-의결 및 군정 전반 점검, 군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지방의회로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김미경 의장은 폐원사에서 "지난 4년간 군민 목소리를 의정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 의정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제10대 군의회 개원을 준비하며 군민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륜] 파란…정종진 2026 왕중왕전 우승-임채빈 4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KCYCLE 경륜 왕중왕전 챔프는 정종진(20기, 김포)에게 돌아갔다. 정종진은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2026년 KCYCLE 경륜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에서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라이벌 임채빈(25기, 수성)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작년에 이어 왕중왕전 2연패를 달성한 정종진은 올해 시즌 스피드온배와 KCYCLE 스타전에 이어 왕중왕전까지 상반기 모든 대상경주를 싹쓸이했다. 이로써 정종진은 2026시즌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며 현 경륜 최강자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 정종진, 마지막 직선 주로서 임채빈 제압= 이번 왕중왕전 특선급은 결승에 오르기까지 예상 밖 결과가 이어졌다. 슈퍼특선 류재열(19기, 수성)이 예선에서 7위에 그치며 일찌감치 탈락했고,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오던 김우겸(27기, 김포)도 예선을 넘지 못했다. 준결승에선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과 황승호(19기, 서울 개인)마저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우승 판도는 크게 흔들렸다. 결승에는 정종진과 임채빈을 비롯해 공태민(24기, 김포), 전원규(23기, 동서울), 정해민(22기, 수성), 이재림(25기, 신사), 박진영(24기, 창원 상남)이 출전했다. 이변이 이어졌으나, 경륜 팬의 관심은 올해 시즌 내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온 정종진과 임채빈 맞대결에 집중됐다. ▷ 정종진, 올해 시즌 대상경주 싹쓸이 독주= 경주는 정해민 선행으로 시작됐다. 선두유도원이 퇴피하자 정해민이 먼저 승부수를 던졌고, 임채빈은 정종진을 자신의 뒤에 두며 전개를 풀어갔다. 2코너를 지나 임채빈이 외선으로 치고 나오자, 정종진도 동시에 추격을 시작했다. 초반 전개가 다소 꼬이면서 무리하지 않고 기회를 엿보던 정종진은 끝까지 승부 시점을 기다렸고, 3코너 부근에서 젖히기 승부수를 걸었다. 이후 결승선을 약 10m 남겨둔 순간 폭발적인 스퍼트를 선보이며 앞서가던 임채빈을 단숨에 제쳤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왕중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준결승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오른 이재림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고, 공태민이 막판 추입으로 3위에 올랐다. 끝까지 선두를 지켜내려 했던 임채빈은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 우수급 유성철, 선발급 이승원 각각 정상= 이날 시상식에서 정종진은 “초반에 전개가 조금 꼬여 최대한 타이밍을 보면서 마지막 승부를 준비했다. 후반기에도 동료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해 올해 그랑프리까지 최고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수급은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 속에 유성철(18기, 진주)이 정상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윤민우(20기, 창원 상남)와 이현구(16기, 김해장유)가 차지했다. 선발급은 30기 신예들 강세가 계속됐다. 이승원(30기, 동서울)이 우승을 차지했고, 김웅겸(30기, 김포)과 강석호(30기, 동서울)가 뒤를 이으며 시상대를 모두 30기 선수가 차지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BI 입주기업 ‘넥스트나인’, K-AI 리더보드 2-5위 석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넥스트나인이 새로운 연속 학습(Continual Learning) 기술을 적용한 AI 모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4월 경복대 BI에 입주한 넥스트나인은 글로벌 AI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기업과 학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화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 AI 기업들이 일부 최신 모델의 접근 대상을 제한하면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로컬(On-Premise) AI 모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 핵심은 AI 분야 대표적인 난제 중 하나인 '파멸적 망각(Catastrophic Forgetting)' 현상 최소화에 있다. 파멸적 망각은 AI가 새로운 정보나 작업을 학습하는 과정에서 기존 습득했던 지식과 능력을 급격하게 잃어버리는 현상을 의미한다. 넥스트나인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연구한 '단계적 연속 학습(Cascading Learning)' 이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AI 모델이 기존 성능 저하 없이 여러 전문 분야를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K-AI 리더보드에서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 수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박성진 넥스트나인 기술고문은 “단계적 연속 학습 기술은 기업과 연구기관이 요구하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 특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앞으로는 소수의 초대형 범용 모델과 다수의 특화된 에이전틱(Agentic) 경량 모델이 함께 활용하는 시대가 될 것이며, 연속 학습 기술은 이런 AI 생태계의 핵심 기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나인은 해당 기술이 문서 데이터뿐 아니라 사진, 음성,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모달 데이터 학습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된 AI 모델을 국방, 산업안전, 전문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국방부가 주최한 '드론 공방전' 사업 등 방산 분야에도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 확보는 국방 분야에서 GPS 재밍 및 불법 드론 감지 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정준 넥스트나인 대표이사는 “AI 산업은 이제 단순히 더 큰 모델을 만드는 경쟁에서 벗어나 특정 목적에 최적화된 전문 모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넥스트나인은 기업과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특화 AI 모델 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김포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실행계획은 △지자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비롯해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고양시는 공무원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되 사전 의견 제시와 법률 지원, 면책 보호 등 제도적 안전망도 강화해 적극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경민 법무담당관 팀장은 29일 “적극행정이 일회성 정책이 아닌 공직사회 전반에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공공기관까지 적극행정이 확산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적극행정위원회 판단 실효성 강화= 고양시는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해석의 불명확성과 감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인-허가나 규제-법령 해석 등 판단이 어려운 경우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감사 면책까지 보장되는 안전장치다. 현장에서도 활용 사례가 축적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추진된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은 법령과 제도가 충분히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된 사업이나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를 통해 사업 추진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또한 산업단지의 지방세 감면 적용 여부도 법령 해석이 엇갈릴 수 있는 사안이나, 법률 자문과 중앙부처 질의 회신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를 거쳐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도출했다. 이는 기업 투자 활성화와 지역경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사례로도 평가된다. 앞으로도 고양시는 제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공무원이 복잡한 행정 환경 속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조직이 함께= 고양시는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과 감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무원을 보호하는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적극행정이 공무원 개인 책임 아래 추진되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은 개인이 아닌 조직이 함께 관리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작년 '고양시 소송 사무 처리 규칙'을 개정해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소송지원 의무화를 명문화했다. 아울러 징계 의결 단계는 물론 기소 전 수사 단계까지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법적 위험에 보다 더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보호 장치는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업무 추진 능동성과 과감성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고양시는 법률 지원과 보호 체계를 지속 보완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민-관 함께 적극행정 문화 확산= 고양시는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한편, 민간과 공공기관까지 참여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확대 기조에 맞춰 선발 인원을 기존 연 24명에서 36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보다 많은 공직자 참여를 유도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또한 작년부터 운영 중인 협업우수팀 선발 제도를 통해 개인 성과를 넘어 민간과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과 성과 창출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특히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만 머무르지 않고 산하 공공기관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공공기관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홍보와 범정부 경진대회 참가를 지속 지원하고, 고양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대면 집합교육을 통해 적극행정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 평가 연찬회'에서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발전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도내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시상, 우수사례 발표, 종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구리시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관리, 사례관리,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혜승 구리시 지역보건과장은 29일 “이번 수상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노력해 온 치매안심센터 직원들 헌신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 서비스를 더 많이 확대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돌봄 지원을 아우르는 시민 중심 치매안심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32곳을 지난 27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모든 수경시설은 입장료 없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장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주말에만 운영하며, 7월8일부터 8월23일까지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이후 8월28일부터 9월6일까지는 다시 주말에만 운영할 예정이다. 가동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이며,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을 반복해 하루 총 5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 점검 및 청소 등 정비를 위해 휴무하며 장마나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 다만 현재 시설 정비 공사가 진행 중인 인향근린공원 물놀이장과 양곡제3어린이공원 발물놀이장 및 마산동 호수공원 바닥분수는 내달 8일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32곳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에 앞서 사전점검과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물놀이장 관련 운영 정보는 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공원과장은 29일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쾌적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영아를 양육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은 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에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 및 장애인 가구의 2세 미만 영아다. 이번 기준 완화는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였던 소득 기준을 100% 이하로 상향해 더 많은 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구도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주시는 지원 대상에게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각각 지급한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가 사망 또는 특정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한부모(부자, 조손) 가정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아 출생 후 24개월이 되기 전까지 가능하며, 관할 보건소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르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재환 감염병관리과장은 29일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양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에선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파주시-동국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서영대학교가 협력해 대학의 전문인력과 기반시설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교생이 대학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습교육에 참여해 미래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과학인재 양성과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구분되며, 대학별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개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동국대는 관내 8개 고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과학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문화-기술(AICT, AI+Culture+Technology)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두원공대와 서영대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정주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다. 대학 실습실과 기자재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고교생이 대학교와 산업 현장에서 체계적인 기초교육과 직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원공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게임 제작, 반도체, 간호, 요리, 미용, 사회복지 등 다양한 학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수업시간에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기초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서영대는 이동수단(모빌리티), 미용, 사회복지, 요리, 보건-의료 등 지역산업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맞춤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주말 10회차 이상 교육과정을 구성해 단순 체험을 넘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관내 산업체와 연계한 실습 과정을 통해 진학 및 취업과 연계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희진 파주시 평생교육과장은 29일 “앞으로도 관내-인근 대학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고등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초 교육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내달 2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6년 과천시 사회적경제주간 행사-과천 사회적경제 가치연결 데이'를 개최한다.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과 지역기업에 소개하고 공공 구매 및 ESG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가치연결 데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와 기업 ESG-사회공헌 담당자,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연대경제 제품 전시 및 ESG 협력 상담 △데이터 기반 판로개척 교육 △사회연대경제조직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사회연대경제 제품 전시 및 ESG 협력 상담에선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기업 및 공공기관과 구매-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교육-돌봄-먹거리-화훼-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이 소개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로비와 소회의실에서 운영된다. 데이터기반 판로개척 교육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사회연대경제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공조달제도 이해, 과천시 사회연대경제조직 현황 분석, 지역 시장수요 분석과 공공조달 참여 사례 등을 중심으로 판로 확대 방안을 함께 살펴본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사회연대경제조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여 조직 간 제품과 서비스를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 공동사업 등 향후 협업 가능 분야를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8일 “이번 행사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공공부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판로 확대와 협업 기반 조성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지난 27일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에서 주민 300여명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신규 입주 단지 주민의 생활 불편을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서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철산자이브리에르는 젊은 부부와 자녀를 둔 가구 비중이 높은 만큼 이날 대화에선 교통, 보육, 생활환경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주민은 서울 방면 출퇴근 교통 개선과 버스 노선 확충, 단지 주변 교통체증 해소 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승원 시장은 “서울 방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고 버스 노선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단지 주변 가마산로 도로 확장공사는 오는 9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세공원도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해 3분기 내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학부모들 의견에는 “현재 중장기 보육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있다"며 “오는 10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에 시립광명누리어린이집이 개원하면 보육 수요 분산과 보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 추진 상황, 연서도서관 장서 확충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민생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으며, 박승원 시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소하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교통과 보육 문제를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주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소통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선 법률상담, 고혈압-당뇨 건강 체크, 탄소중립 보드게임, 층간소음 예방, 사회연대경제 홍보 등 10개 행정서비스를 운영했으며, 광명시립합창단 공연도 함께 열렸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있는 곳이 시정 중심이자 소통 시작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작은 목소리도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날 접수한 건의 사항을 관계부서와 함께 검토한 뒤 추진 상황과 결과를 주민에게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당선인 측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정기획단원-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포시 현안을 면밀하게 파악하는 동시에 올해 시정 운영 청사진을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대희 당선인은 이번 보고회 모두발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정기획단과 공직사회를 향해 강력한 혁신과 헌신을 주문했다. 먼저 시정기획단과 자문위원에게 “이번 보고회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실질적인 시정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군포 발전을 위해 필요한 좋은 제안들을 아낌없이 발굴하고 제시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직자를 향해선 '시민 중심 혁신'을 거듭 강조했다. 한대희 당선인은 “앞으로 군포시 공직사회는 '속도'와 '변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하며, 그 모든 행정 중심에는 반드시 '시민주권'이 확고히 자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탁상행정에 머물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 창출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를 위해 공직자 여러분이 가진 모든 역량과 지혜를 발휘해 주리라 믿는다"고 독려했다.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기점으로 민선9기 군포시장 당선인과 시정기획단은 시민 목소리를 반영한 핵심 공약사업들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는 시정 인수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내달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4대 조용익 부천시장 취임식'을 시민이 시장을 세우는 의미를 담은 '시민임명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시민임명식은 시민이 시정 주인이자 출발점이란 시민주권 가치를 반영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정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선 경제, 안전, 복지, 문화, 교통 등 시정 10대 분야 주요 공약을 상징하는 시민대표 10명이 무대에 올라 시민을 대표해 시민임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대표는 공약 수혜자와 정책 참여자, 현장 종사자 등 각 분야 대표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청년, 노인, 기업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폭넓은 시민사회 목소리를 전한다. 시민대표가 전달하는 시민임명장은 시민 이름으로 부천시장을 임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시정 권한이 시민에게서 나온다는 시민주권 가치를 상징하며, 시민이 부여한 권한에 대한 책임 있는 시정 운영과 더 나은 부천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사에선 시민과 함께 이룬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 시민께 드리는 인사말, 부천시립예술단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과도한 의전과 형식적 연출을 지양하고 내용 중심 실용적이고 내실 있는 행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8일 “시민임명식은 시민이 시정의 주인임을 확인하고, 시민의 이름으로 시장에게 책임을 부여하는 자리"라며 “시민이 맡긴 책임을 늘 무겁게 새기고 약속을 성실히 실천해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향한 도약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산업화와 도시성장 중심지였던 시화공단 역사와 기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2026년 시흥 지붕없는 박물관(에코뮤지엄) 연계 시화공단 옛 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1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시화공단의 옛 사진을 수집해 산업 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역사와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6월15일부터 시작돼 9월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2010년 1월 1일 이전에 촬영한 시화공단 옛 풍경과 기업 내부 모습 등 시화공단과 관련된 사진이다. 직접 촬영했거나 원본을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총상금은 100만원 규모로 대상 3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등 모두 12명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액자로 제작하고 디지털화를 통해 전시와 기록화 사업에 활용된다. 또한 '시흥 에코뮤지엄' 사업의 주요 기록자료로 보존할 계획이다. 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생활문화와 산업-자연환경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과거 기억과 현재 삶을 연결하고 미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주민 참여형 박물관 사업이다. “시화공단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요한 현장이자 시민 삶과 기억이 담긴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간직한 소중한 기록을 함께 공유하고 지역산업 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화공단 옛 사진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공무용 차량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의 차량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구축한 '스마트 배차 관리시스템'이 직원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10일부터 본청과 외청의 공무용 차량 39대에 도입됐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 배차 신청부터 승인, 이용, 반납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복잡한 배차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행일지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을 갖춰 직원의 업무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시스템을 통한 공무용 차량의 통합 관리로 차량 운영 체계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차량 이용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신규 차량 구매를 최소화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차명길 회계과장은 28일 “스마트 배차 관리시스템은 공무용 차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직원 의견을 지속 수렴해 기능을 개선하고, 공무용 차량 운영체계 안정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7일 남양주궁집에서 '2026 남양주 퇴계원산대놀이 축제'를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 주관 아래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소중한 문화자원인 퇴계원산대놀이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당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주민자치회와 마을미디어 '마방', 산대지기 등 지역 공동체도 함께해 상생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정기공연을 비롯해 초청공연, 체험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종이 탈 만들기, 퇴계원산대놀이 키링 만들기, 즉석사진관 등 체험마당이 운영됐다. 이어 퇴뫼산놀이패의 길놀이와 다산국악예술단, 주현선 국악예술단의 마당공연이 식전 공연으로 펼쳐졌다. 본공연에선 '제35회 퇴계원산대놀이 정기공연'이 펼쳐졌다. 전승자들의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재담, 신명 나는 춤사위가 어우러진 공연에 관람객은 박수갈채와 환호로 화답했다. 퇴계원산대놀이는 2010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됐으며,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 종목과 함께 등재됐다.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는 원형 보존과 전승, 발전을 위해 정기공연과 전수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8일 “남양주궁집과 퇴계원산대놀이 정기공연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조합으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남양주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라며 “우리의 자랑이고 역사이자 문화유산인 퇴계원산대놀이에 대한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남양주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퇴계원산대놀이가 시민에게 전통문화예술의 흥과 멋을 전하는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 활용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수레울아트홀이 내달 30일 오후 7시30분 소공연장에서 秀(수) 라운지 시리즈 일환으로 'Oldie but Goodie(올디 벗 구디)' 공연을 선보인다. 올디 벗 구디는 오래됐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명곡이란 의미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은 재즈 명곡들을 라이브 연주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관객에게 익숙하면서도 감성적인 선율을 통해 잊힌 낭만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秀(수) 라운지 시리즈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군민에게 격조 있는 문화공연을 보다 가까이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소공연장의 아늑한 공간에서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김영태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팀장은 28일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서 지역민이 재즈의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러닝타임 약 70분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사전 입장료 예매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yccs.or.kr)을 통해 가능하며 단체 예매는 전화로만 접수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청년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7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를 생활권으로 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나만의 볼펜 꾸미기를 비롯해 △직무 및 기업분석 기반 업종별 취업전략 △창업가와 만남 '커피 편' △AI 나만의 커리어 브랜딩 △다락방 LP 살롱 △청년 관심사방 △청년 취업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클리닉 △실전 면접 대비 코칭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및 기업분석 기반 업종별 취업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AI 나만의 커리어 브랜딩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기 홍보 및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가와 만남 '커피 편'을 통해 실제 창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락방 LP 살롱과 나만의 볼펜 꾸미기, 청년 관심사방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다락방 LP 살롱은 의정부음악도서관과 협업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LP 음반을 활용한 음악 감상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달에는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와 김동률 1집 'the shadow of Forgetfulness'를 선정해 감상하며, 음악을 매개로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휴식과 공감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다락방에서 운영하며, 각 강좌는 7명 이상 모집 시 개강한다. 참여자에 대해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취업 상담 및 관련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참여 신청은 의정부시 청년공감터 누리집(ui4u.go.kr/youthcenter)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사항은 의정부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이나 청년다락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28일 “청년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배우고 성장하는 동시에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이해 '시민 모두가 잘사는 기업-일자리 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산업구조 대전환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K-컬처를 양대 축으로 삼아 현재 강남구의 6분의1 수준에 머물고 있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을 중장기적으로 3분의1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2023년 GRDP 지표에 따르면, 하남시의 1인당 GRDP는 2804만원으로 도내 31개 시-군 중 24위에 머물며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강남구 대비 비율은 기존 5분의1 수준에서 6분의1 수준으로 낮아져 경제적 격차가 더욱 확대됐다. 이는 미사-감일-위례신도시 조성 완료에 따른 건설경기 둔화와 서비스업 비중이 88.8%에 달하는 산업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도-소매업과 자영업 중심 구조 속에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대기업은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스타필드 하남 등 2곳에 불과해 생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투자유치과를 신설해 AI 보안 분야 선도기업인 이글루코퍼레이션, 연매출 1000억원 규모 성원애드피아, 하남시 최초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 등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약 1조원 규모 투자와 2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런 성과에도 자영업 중심의 근본적인 산업구조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성장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남시는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민선9기 하남시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앵커 기업과 첨단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기업 매니저 지정에 따른 원스톱 행정지원과 기업 맞춤형 애로 해결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교육-복지-교통 인프라도 지속해서 확충한다. 아울러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교산AI혁신클러스터, 캠프콜번,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거점을 중심으로 첨단기업과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거 끌어들여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도시 경쟁력은 좋은 기업과 일자리에 달려 있다"며 “정부, 경기도,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교산AI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사업을 성공시키고, 이를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성장으로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특별 보호대책'을 수립 및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올해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폭염주의보-경보에서 폭염중대경보를 포함한 3단계로 개편됨에 따라, 고양시는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보호대책은 독거노인, 장애인, 고독사 위험군,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취약계층별 보호대책 추진을 비롯해 △맞춤형 돌봄사업 운영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 안전점검 강화 △폭염취약계층 특별보호체계 구축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독거노인 9146명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단계별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고위험군은 매일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 인력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231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동별 최소 1곳 이상을 야간과 주말에도 연장 운영해 시민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매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보호체계도 강화된다.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배회감지기와 인식표 보급을 확대한다. 장애인 가구에는 ICT 기반 응급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염이나 재난 발생 시 긴급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고독사 위험군 안전을 위해 인적 안전망과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활용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전화-문자-방문 등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노숙인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주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 구호물품 지원과 함께 무더위쉼터-보호시설 입소를 적극 안내한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에너지바우처 신청 안내를 강화해 냉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고양시는 사회복지시설-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재난도우미 1595명을 활용해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김양희 복지정책과 팀장은 28일 “폭염은 취약계층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서 '2026 KINTEX & 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 3회차를 운영한다. 소셜브릿지 마켓은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킨텍스와 협력해 킨텍스 내 유휴공간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조성해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사업이다. 이번 3회차 마켓은 킨텍스에서 열릴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도농어산촌 협동조합(안동포 소재 친환경 의류) △주식회사 서핑독(아웃도어 반려동물용품) △나루코㈜(고양이 캐릭터굿즈)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이 행사장 내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킨텍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김성연 고양산업진흥원 넥스트창업팀장은 28일 “지난 회차 소셜브릿지 마켓이 시민의 큰 관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이번 행사에도 우수한 제품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KINTEX & 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gwav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발전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치매관리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는 평가군인 1그룹에서 우수한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발전상을 받았다. 평가는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실적을 기준으로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 관리 △가산점 분야 등 4개 영역에 대해 서면조사와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 국가치매교육관리자시스템, 치매파트너관리자시스템 등을 활용한 정량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맞춤형 전문프로그램 운영, 치매공공후견 지원,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과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포시 보건사업과장은 28일 “이번 성과는 치매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그리고 직원들 헌신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고양시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릴 '2026년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남양주시는 '어떤 여행을 꿈꾸든, 정답은 남양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양주형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하반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남양주시는 △안내 및 홍보존 △미디어 존 △포토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 이색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안내 및 홍보존은 정약용유적지, 남양주궁집 등 핵심 관광지 9종을 소개하는 관광 지도와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미디어 존에선 물의 정원, 수종사 등 남양주 대표 명소 10곳 풍관을 담은 고화질 영상을 송출해 생동감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체험존에는 물맑음수목원과 연계한 '친환경 목공예 체험교실'을 매일 2회 운영한다. 참가자는 '천무다연장'과 '무적전차' 나무 조립 키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 현장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남양주시 공식 캐릭터 '크크낙낙'과 '정약용 선생' 게릴라 홍보단이 박람회장을 돌며 남양주 관광을 알리고 관람객을 부스로 유도한다. 부스에선 △'남양주 여행 취향 월드컵' △누리소통망(SNS) 팔로우 이벤트 △꽝 없는 '행운의 룰렛' 등 즐길거리를 상시 운영한다. 남양주시는 일러스트 책갈피, 남양주시 인기 굿즈 등을 증정해 관람객 발길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미선 관광유산과장은 28일 “이번 박람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숨결이 깃든 역사 명소부터 수려한 청정 자연까지 남양주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관람객이 남양주 부스에서 따뜻한 감성과 행복한 기억을 안고 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현장 중심 인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26일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04정거장 건설 현장에 방문했다.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7호선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장암, 탑석)를 거쳐 양주시 고읍동 104정거장까지 총연장 15.11㎞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건설 기간은 2020년 1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인수위원들은 104정거장 현장에서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정거장 지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60%로 관통된 터널의 콘크리트 타설과 정거장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며, 토목공사가 마무리되면 후속 공정인 궤도와 전기, 시스템 공사 등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인수위원들은 “7호선 개통은 지역민의 최대 관심 현안으로 시민 교통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는 별도로 인수위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를 통해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개통 시기와 공정 현황 등을 확인했다. 관계자는 인수위의 개통 가능 시기에 대한 질문에 오는 2029년 개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진행 중인 터널과 역사 등 토목공사는 2027년 말 준공이 가능하지만 레일-전기시설-시스템 공사는 2028년 말 또는 2029년 초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열차 시험운전 기간을 고려하면 개통은 2029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신규 열차 제작이 지연되더라도 도봉산~옥정 구간은 기존 열차를 직결 운행하는 방식이하 열차 운행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으며, 개통 시기에 맞춰 신규 열차가 운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인수위는 시민이 2027년 말 개통으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개통 시기가 2년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신속한 협의를 통해 개통 시기를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지난 24일 '제19차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위원회'를 통해 성매매피해자 1명을 추가 자활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2023년 5월 첫 자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이후 현재까지 지원 대상자는 총 23명이 됐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과 연계해 파주시는 피해자 보호와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 결정 역시 성매매집결지 사실상 폐쇄가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조치다. 현재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를 대상으로 생계비과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자립지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심리-정서 상담과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작년 '성매매피해자 등 자활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지원 대상을 기간과 상관없이 파주시 성매매피해자 등으로 확인된 사람까지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확대된 지원이 성매매피해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장기적인 사회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28일 “성매매피해자 자활은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는 만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과 연계해 피해자 보호와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4년 연속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S등급’ 획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2026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BI)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총 53개 BI를 대상으로 전년도 실적을 평가한 결과, S등급 10곳을 비롯해 A등급 12곳, B등급 9곳, C등급 22곳으로 등급을 부여했다. 기관별로 부여된 평가 등급에 따라 내년 지자체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S등급을 획득한 BI에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복대 BI는 지역 밀착형 창업지원사업 연계를 비롯해 △창업지원 전문인력 인프라 △스타트업 IP 역량 △투자 및 지원자금 유치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참여 △기업경영-기술개발-창업벤처 활동 수상 △BI 기업의 고용 창출 및 매출액 등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근우 경복대 창업보육센터장은 28일 “이번 최고 등급 선정은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서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AI-DX 플랫폼 핵심 거버넌스를 형성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상생하는 창업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BI는 2024년부터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 4월 지정형 사업 운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해 경기북동부권 창업 생태계 구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방증했다 특히 전(全)주기 창업공간 조성, 혁신-신산업 기업 발굴, 기술 협업 및 기술이전 연계, IR 역량 강화를 통한 국내-외 직접 투자, TIPS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재생에너지, 생명공학, AI-빅데이터, ICT 플랫폼,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지역사회 연계 창업지원과 글로벌-로컬 혁신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대학 연합 스타트업 투자 네비게이터'를 진행한다. 경복대학교, 중앙대학교, 오산대학교, 한경대학교, 한신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TIPS 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IR데모데이와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수요를 공유하고 투자자의 유관 펀드 등을 연계하는 실전 중심 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IR데모데이 상위 3개 사에는 직접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혜택이 주어지고, PEN Ventures Korea를 통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인 CIS(글로벌 CVC 연계), CTA(미국 주정부 연계), TFC(스타트업 피칭 세션) 참여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6년 광명 마을포럼-공동체활동, 기본사회의 문을 열다'를 26일 광명문화원 문화극장에서 열고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등 시정 핵심 정책과 기본사회 도시 실현을 잇는 공동체 활동 역할을 정립했다. 이날 포럼에는 100여명 시민-활동가가 참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책이 성공하려면 시민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도시 문화를 바꾸고 정책을 견인하는 주인공은 시민인 만큼, 이번 포럼이 기본사회 광명으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 1부 주제 강연에선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가 개별 정책을 공동체 활동 중심으로 연계해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필요성을 피력하고, 활동가 소진(Burnout) 대처와 경력 인정 시스템 도입 등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 구축을 제안했다. 김세준 광명시 기본사회위원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대일수록 소외 극복을 위한 마을 공동체 활동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 '정책 대화: 토크플러스'에선 4대 영역 현장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상희 사내기 대표는 학교 급식 예비식 나눔 활동을 사례로 공동체 기반 평생학습 확장과 지역 연대 선순환을, 박정희 1.5℃ 기후의병지원센터 기후강사는 1년간 옷 안 사기 운동 등 공동체 활동이 견인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각각 소개했다. 박미정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장은 한국형 지역사회혁신과 돌봄 사회화 전략을, 김민재 광명시 마을자치센터장은 정서적 안전망 구축과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한 시민주권 확립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강연자-발표자 6인과 시민이 함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이어가며 개별 공동체 활동을 상호 연계하고, 일상 속 배움-실천-활동이 선순환되는 구조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 의견과 영역별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마을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와 경기도는 규제 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지난 25일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경기연구원 전문가, 경기도 규제개혁과, 군포-부천-안산-시흥-광명시 등 5개 시 규제개선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군포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공 대형폐기물-폐목재류 임시 선별 반출장 허용 기준 마련을 논의 과제로 발표했다. 현재 군포시는 재활용이 가능한 폐목재를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으며, 개발제한구역 내 자원순환 선별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도시계획결정 절차와 개발제한구역 허가 절차가 중첩돼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포시는 관련 규제가 개선될 경우 환경보전형 공공시스템 구축을 통해 순환경제 활성화와 탄소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는 국무조정실과 전문가 등 의견을 반영해 보완해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시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원팀(One-team) 정책키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흥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안자와 공무원이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구체화하는 '원팀(One-team)'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모에는 시흥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17일까지 전자우편(dcfjk1245@korea.kr) 또는 우편-방문(시흥시 정책기획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1단계) 정책 제안 공모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팀 구성 및 제안 보완-구체화 △(4단계) 현장 발표 △(5단계) 최종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 제안 3건에는 시흥시장상과 함께 총 180만원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중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안영욱 정책기획과 정책팀장은 28일 “이번 공모전은 제안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직자의 행정 경험과 결합하는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정책기획과 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2025년 추진 실적)에서 종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반 시설 구축과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 관리 등 4개 평가 영역,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작년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시흥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 내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 관리 수준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28일 “이번 종합 최우수 기관 선정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산천과 삼천천 일원 준설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하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해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악취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주요 퇴적 구간을 중심으로 준설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하천 경관을 저해하는 지장물과 부유물 등도 정비해 수질 개선과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안산시는 이번 준설 완료 이후에도 관내 주요 하천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우기철을 맞아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8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하천의 재해 예방 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하천 정비로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청년특별시를 표방하는 안양시가 성실한 자세와 탁월한 성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청년을 발굴해 시상하고자 내달 17일까지 '2026년 제8회 안양시청년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안양시는 산업경제를 비롯해 △사회복지봉사 △문화예술체육 △미래혁신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을 선발해 안양시청년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7월31일 기준 안양시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39세로 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이다. 특히 산업경제 부문은 안양에 거주한 기간에 관계 없이 안양시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하거나 안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2년 이상 중소기업을 운영 중인 청년이면 가능하다. 안양시청년상은 안양시 공무원(부서장 이상 및 구청장-동장), 관내 유관기관장-학교장 또는 10인 이상 성인인 안양시민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추천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에 부문별 증빙서류를 첨부해 안양시 청년정책관실에 방문 접수하거나(공휴일 제외) 우편-전자우편(withyuntae@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는 9월 안양시는 최종 수상자 명단을 공지하고, 10월10일 개최 예정인 안양청년축제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양시청년상 후보자 추천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안양청년광장(anyang.go.kr/youth)에 게시된 제8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안양 발전에 이바지한 청년 인재들에게 영예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추천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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