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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동두천시의회-부천시의회-안산시의회-의왕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지난 3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미래를 여는 동두천시의회'를 의정 구호로 내건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3일 시민회관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 임기 의정활동의 본격 시작을 선언했다. 개원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내빈과 시민 등이 참석해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시민 뜻을 모아 동두천 미래를 열어 가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특히 제10대 동두천시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임현숙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의정 구호는 그저 듣기 좋은 문장이 아니라 앞으로 4년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결연한 맹세이자 시민 앞에서 드리는 무거운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시의회는 시민 뜻이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시민 불편이 시의회의 질문이 되고, 시민 소망이 시의회의 과제가 되며, 시민의 삶 자체가 의정활동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집행부와 관계에 대해서도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을 한가운데 두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동두천 미래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민선9기 집행부와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에서 “민선9기를 '도약과 완성'의 4년으로 만들어 가려면 제10대 동두천시의회 협력과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견제와 균형이란 지방자치 가치를 존중하며, 시의회의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비판은 겸허히 새겨듣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숙 의장과 송흥석 부의장을 비롯해 김승호-김재수-이은경-정진호-한완수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7일 열릴 7월 중 의원정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부천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3일 원미공원 내 현충탑에서 참배하며 출범 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박병권 의장을 비롯해 김영규 부의장,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 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기 도시교통위원장, 최의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성철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10대 부천시의회는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나아갈 방향으로 정하고 부천 발전과 시민 삶을 의정 중심에 두고 활동해 나갈 방침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지난 3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을 의결하고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는 호선으로 각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임한 뒤 곧바로 2차 본회의를 진행,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는 김재국 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는 윤성영 의원이, 문화복지위원회는 백승희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는 김태성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안산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거를 통해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 한명훈 의장은 “원만한 원 구성을 워해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상생과 협치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제10대 안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는 '안산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재단법인 안산인재육성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재단법인 안산미래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4개 안건도 처리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지난 3일 개원식을 열고 시민 기대와 성원 속에 새로운 의정활동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의왕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해 새로운 시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원식은 시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왕시의원들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위해 직무에 대한 충실한 수행을 시민 앞에 다짐했다. 서창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의왕시의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시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그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겨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이란 막중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 목소리를 담아내는 경청과 소통의 의회, 전문성을 갖추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와 상생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의왕시의회 의원 모두는 개원식 전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3일 양평 흑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하천 건설현장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흑천 정비사업은 총연장 5㎞ 구간에 교량 5개를 설치하고 제방을 쌓는 공사로, 총 34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흑천 점검에 이어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 대상을 도내 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 32곳(도 직접 시행 20개소, 시-군대행 12곳) 전역으로 확대해 집중 점검을 벌인다. 하천 현장 특성상 사후 대응보다 사전 조치가 핵심인 만큼 △수방자재 확보 및 가설배수로 정비 상태 △유수 흐름에 의한 세굴 및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 특성을 고려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 노동자 안전보건 조치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긴급 안전조치 후 작업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5일 “하천 건설 현장은 홍수기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최근 발생한 대형 구조물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가 주관한 2027년도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2800만원을 확보했다. 국비를 포함해 8억57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구리시는 내년 1월부터 1년간 구리시 전역 33.3㎢를 대상으로 고정밀 공간정보 통합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구축 방식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리시는 기존 평면 지도를 넘어 지상과 지하 공간정보, 3차원 건물 자료를 연결하고, 이를 대화형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LLM)을 구축해 결합하는 차세대 공간정보 체계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작은 행정구역이란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단 1년 만에 구리시 전역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 국토'의 표준 활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구리시 전역의 1/1000 수치지형도 최신화를 비롯해 △대화형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LLM) 구축 △초고해상도 실감 정사 영상 제작 △3차원 건물 모델링 △디지털 도로대장 시범 구축 △상하수도 등 지하 시설물 데이터 통합 연계 등이다. 구축된 공간정보는 구리토평한강지구 조성과 갈매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건축-경관 심의 시뮬레이션은 물론 도시계획, 교통,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5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구리시 공간정보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디지털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이 3일 만나 공동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민선9기 최현덕 시장 취임 이후 인접 지자체인 이현재 시장이 상견례를 위해 남양주시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두 시장은 수석대교 건설사업을 비롯해 △남양주-하남 간 셔틀버스 운행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수석대교 선동IC 직결이 남양주와 하남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파했다. 특히 향후 강변북로 지하화가 추진되면 하남시민도 수석대교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 개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민과 하남시민 간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양 도시 간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한강 수변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출렁다리 조성 등에 대해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남양주시는 향후 하남시와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은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와 하남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교통과 생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앞으로도 이현재 시장과 자주 소통하며 양 도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만남을 계기로 최현덕 시장은 향후 하남시에 방문해 이현재 시장과 소통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란 비전 아래 민선9기의 힘찬 닻을 지난 1일 올렸다. 민선9기 핵심 기조는 자연환경의 무조건적인 보존을 넘어 '가치 있는 활용'에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주민이 갈등 없이 함께 살아가는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중심행정을 강화해 중단 없는 양평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민선9기 첫걸음은 현장과 소통에 맞춰졌다. 1일 출범 첫날 충혼탑을 참배한 뒤 전진선 군수는 곧바로 '민선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열어 군정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양평병원과 노인복지관을 잇달아 들러 의료와 돌봄 현장을 살피고 취약계층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과 친환경농업인 농가, 청년 창업 지원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는 현장중심행정을 민선9기 군정 운영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 복지-농업-청년 아우르는 광폭 현장 행보로 임기 시작= 양평군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지정하고 '소통하는 군수실'을 상시 운영한다. 전진선 군수가 집무실에서 군민을 만나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상담 주제는 인-허가, 사회복지, 일자리 등 민생 분야부터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제한이 없다. 효과적인 면담을 위해 관련 부서장이 배석하며, 면담 후에는 관련 부서에서 즉각적인 조치 계획을 수립해 결과를 신속히 통보한다. 아울러 소통홍보담당관이 '소통카드'를 상시 관리하며 피드백 과정을 거쳐 해당 민원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양평 미래를 열어갈 핵심 공약인 4대 군정 방향도 본격 가동된다. 먼저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과 '개군~용문 연장'의 교두보 마련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통령실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에 따라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울러 용문산 사격장 부지 내 경마테마공원 유치, 농업진흥지역 해제, 세미원의 국가정원 승격 등을 통해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 매주 목요일 '소통하는 군수실' 운영… 고밀도 대면 채널= 양평병원의 군립병원 전환을 필두로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민선9기 내 '추모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AI 노인 돌봄 시스템 도입과 청년친화도시 본격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농산물 유통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치유농업을 도입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양평예술회관' 건립과 전국 단위 예술 경연대회 개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연친화형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문화-관광 기반도 확충해 나간다. 이와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청소년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청소년 통학로를 전수 점검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부지에 한국폴리텍대학을 유치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4대 군정 방향 및 12개 읍-면 맞춤형 특화 공약 가동= 관내 12개 읍-면별 맞춤형 특화 공약도 추진해 소외 없는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종면 문호천 공원화 △양서면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강하면 강하대교 신설 △양평읍 인구 5만 추진 및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 완공 △옥천면 친환경 R&D 테크노밸리 추진 △단월면 소리산 관광자원화 △지평면 역사관광벨트 조성 △청운면 파크골프장 확장 △양동면 일반산업단지 조기 착공이 있다. 특히 양평군은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동부권 균형발전 '채움사업'과 연계해 공약이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5일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군정을 구현하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민선9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사람과 자연, 삶과 미래가 함께 이어지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민과 함께 중단 없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1위를 기록해 기관표창을 받는다. 이로써 하남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위를 차지하게 됐다.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체납업무 전반과 징수 실적, 체납처분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며 지방세 체납 관리력과 징수행정 우수성을 가늠한다.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500만원(도비 보조금)을 받는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167억원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해 이월체납액의 42.7%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런 성과는 변화하는 체납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하남시는 국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에 법인계정을 개설해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매각-추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가상자산이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점을 차단하는 등 변화하는 체납 수법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와 함께 체납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하며 체납 징수 실효성을 높였고, 공정한 조세행정과 성실 납세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석천호 하남시 세원관리과장은 5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공정하게 부과-징수될 수 있도록 가상자산 압류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 도입하며 체납 징수 전문성을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조세행정을 실현하고, 하남시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기반 강화레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남양주고 교직원 대상 ‘AI시대 교육혁신’ 연수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앵커사업단)은 지난달 24일 남양주고등학교 1층 융합교육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교육혁신'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KBU AI-DX GAIA 운영협의체 중 '학(學)' 분야 참여기관인 남양주고등학교 AI 역량강화 사업 운영계획에 기반해 추진됐다. 연수 목적은 교직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생성형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상규 경복대 빅데이터과 교수가 연수에서 △AI 시대의 교육혁신 △AI Literacy 중요성 △수업 설계와 진로 교육에서 AI 활용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교수-학습 방식, 학생 평가, 진로지도, 학교 교육 과정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교직원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역량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 현실에 대해 언급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공유해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경복대 KBU AI-DX GAIA센터는 AI-빅데이터와 디지털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산-학-연-관-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반영해 AI-DX 교육, 재직자 역량 강화, 지역산업 AI 기반 생태계 변화 등을 확대하고 있다. 임선민 AI-DX GAIA센터 연구교수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대학뿐 아니라 고교 교육 현장에서도 중요한 변화의 흐름이 되고 있다"며 “경복대는 KBU AI-DX GAIA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고교, 산업체, 공공기관과 연계한 AI-DX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앞으로도 KBU AI-DX GAIA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고교, 산업체, 공공기관과 연계한 AI-DX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기북부의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그누기자 고양특례시가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정된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누리소통망(SNS)에서 화제를 모은 5인조 걸그룹이다. 특히 5인 멤버 고향을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고양시는 멤버 메이가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이란 점에서, 리센느가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공개된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 야호~"를 외치며 위촉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 출신 메이는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꼽았으며, 나머지 멤버는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귀여운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고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고양 팬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에 대해 “민선9기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SNS 등을 통해 고양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2030년까지 대민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완성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2일 '대민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을 전면 현행화했다. '클라우드컴퓨팅법', '전자정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우선 검토하도록 하고 있으나, 기관 내 체계적인 이행 기준 없이는 실질적인 전환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만큼 김포시는 연도별 전환 목표-대상을 구체화한 이행체계를 마련했다. 현행화된 로드맵은 법령 지정 설치-보안등급-현장장비 연계 등 전환이 불가피한 시스템을 제외한 대상 시스템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장기적으로는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도입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달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종료까지 전 단계 표준 절차를 담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운영 매뉴얼'을 전 부서와 산하기관에 배포하고,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클라우드 우선 검토 원칙을 전 부서에 지시하는 등 클라우드 전환 정책 전반을 강화했다. 김포시 정보통신과장은 5일 “클라우드 전환은 단순한 인프라 교체가 아닌, 행정서비스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는 '민원 업무 자동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시민참여 AI 서비스 발굴 설문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AI 행정서비스는 '민원 업무 자동화'가 2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재난-안전 대응(16.8%), 스마트 교통(15.0%), 범죄예방(14.7%) 순으로 응답했다. 챗봇 서비스는 '생활 불편 민원 접수(40.2%)와 '담당 부서 안내 및 연결' 기능(33.3%)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챗봇 심화 상담 분야에선 '정책 수당 상담' 32%, '교육-청년 정책 상담' 27%, '지방세 상담' 20%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으며, 근무시간 외 민원 처리에 대한 요구도 제시됐다. 챗봇 신뢰도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이용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정확성(38.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시민이 원하는 AI 행정서비스가 민원 처리 효율화와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서비스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주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수요가 가장 높은 민원 처리와 생활 불편 민원 분야에 AI를 우선 적용하고, 웹과 카카오톡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5일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민원 처리와 생활 불편 민원 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AI를 접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관내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 '2026년 협동조합의날 기념행사'에서 기획예산처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속적인 기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협동조합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올해 새롭게 설립된 양주시 관내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도 '2026 제2회 쿱보따리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협동조합 활동을 통한 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렸다. 아울러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은 플리마켓에 참가해 협동조합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협동조합 가치와 역할을 전파했다. 양주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발전 가능성과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5일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이후 10년 이상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의 공모전 수상과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플리마켓 참여 또한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협동조합이 지속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차지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왔다. 특히 올해 평가는 지원체계 구축 및 업무 추진 적정성을 비롯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기업 육성 노력 △유관기관-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가치지표(SVI) 확산과 건전한 재정지원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광역 1, 기초 1), 우수상 5곳 등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파주시는 전국 우수상 수상 기초자치단체 5곳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선 광명시와 함께 단 2개 도시만 수상했다.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자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 맞춤형 자문-상담과 재정지원 등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형 판로지원 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대표 우수사례로 꼽혔다. 파주시는 그동안 관내 대형 유통기업과 협력한 '가치동행 페스타' 및 '팝업스토어' 운영, 사회적경제 상설판매장 '가치가게(숍인숍)' 활성화를 통해 민간 시장 진출을 도왔다. 아울러 '파주-경기북부 가치구매 상담회'를 통해 공공구매 확대를 견인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회적가치지표(SVI) 확산을 위한 기업 자문-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에 발맞춰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5일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관계기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부터 성장,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2차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가가호호는 생활 가까이 있는 문화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유대감을 키우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총 6개 프로그램을 3차에 걸쳐 운영한다. 현재 1차 '모두기록', '모두원예'를 진행 중이며, 내달에는 2차 '모두건축', '모두사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후 '모두연극', '모두음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건축- 나만의 공간 상상하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미메시스 아트뮤지엄에서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머물고 싶은 공간을 상상해 건축 모형을 만들고, 각 가족 작품을 연결해 하나의 마을을 완성한다. '모두사진- 사진으로 잇는 우리 앨범'은 군인-경찰-소방 등 특별직군 가족과 조부모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족 앨범 속 사진을 매개로 세대별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과 글과 목소리를 담은 가족 포토북을 만들어 가족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한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구글폼)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세부 내용은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파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추가 국고보조 지원 대상에 단독 선정돼 내년부터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국비 1억원을 매년 지원받게 됐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기관이다. 과천시는 작년 푸른과천환경센터를 탄소중립지원센터로 지정-운영한 뒤 시민 실천 활동과 교육-홍보, 성과공유데이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가 국고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과천시는 자체 예산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선제적으로 운영한 데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 사업 추진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원 대상에 단독 선정됐다. 이번 국비 확보로 과천시는 보다 더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시민 탄소중립 실천을 비롯해 △탄소중립 교육 및 홍보 △기업 ESG 대응 지원 △탄소중립 정책 연구 및 이행 지원 등 지역 특성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기업-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5일 “이번 국비 확보는 자체 예산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차근차근 기반을 마련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여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야외 물놀이터를 이달 1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 물놀이터는 중앙근린공원을 비롯해 능안근린공원, 철쭉근린공원, 은혜어린이공원, 노루목어린이공원, 당정근린공원, 고랑치기공원, 송정중앙공원, 달님어린이공원, 효자어린이공원, 노산어린이공원, 산마루어린이공원 등 관내 도시공원 12곳에 마련된다. 이들 공원은 도심 곳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매년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로, 수질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대동지역 물놀이터는 매주 월요일, 신도시지역 물놀이터는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한다.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물놀이터 내에는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금지되며, 취사행위는 할 수 없다. 음식물 섭취는 가급적 자제해야 하고, 물놀이터 이용 시에는 아쿠아슈즈를 제외한 일반 신발 착용이 제한된다.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군포시는 물놀이터가 설치된 각 공원에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저류조 청소,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를 수시로 실시한다. 출입구 주변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도심공원 물놀이터 이용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스마트 생수 자판기인 'NEW군포 얼음땡' 사업을 1일부터 60일간 로데오거리-중앙공원-당정근린공원 등 3곳에서 운영한다. 작년 무인 스마트 냉장고 형태로 첫선을 보였던 '군포 얼음땡'은 노령층 등 더위 취약계층으로부터 92.5%라는 압도적인 긍정 응답률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포시는 올해 시민의 개선 요구사항을 대폭 반영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운영 기간을 두 배로 늘려 생수 공급에 나선다. 운영 방식도 바꿨다. 한 사람이 여러 병 생수를 한 번에 가져가 조기 소진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전화인증 기반 스마트 자판기'를 전격 도입했다. 시민이 자판기에 표시된 지정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 번호가 자동 인증되며, 화면에 휴대폰 번호 뒤 4자리가 표시된 후 생수 1병이 즉시 배출된다. 이를 통해 '1인1일1병' 제한이 가능해져 모든 시민이 공정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수집된 전화번호는 운영 종료 후 즉시 파기된다. 최근 기후 추세를 반영해 운영 기간도 작년 30일에서 60일(7월1일~8월29일)로 대폭 연장됐다. 설치 장소는 시민 이동이 많은 △산본 로데오거리 엘리베이터 옆 △중앙공원 운동장 정자 옆 △당정근린공원 화장실 맞은편 등 3곳이며 24시간 상시 가동된다. 공급 물량은 총 7만2000병(개소당 하루 400병)으로, 먹는물관리법 허가를 받은 안전한 500ml 무라벨 생수만 제공된다. 주말이나 피크타임의 재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앱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며, 매일 2회(10시, 14시) 정기적으로 생수를 보충할 예정이다. 이번 군포 얼음땡 사업 예산은 군포시가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번 여름철 스마트 생수 자판기 임차 및 보급 비용으로 약 5471만원을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여름철 운영에 그치지 않고, 남은 예산을 활용해 오는 하반기(겨울철 한파 대비)에는 생수와 핫팩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통합형 스마트 자판기'를 본격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생수를, 겨울에는 따뜻한 핫팩을 제공하는 사계절 전천후 스마트 밀착 행정으로 진화하는 셈이다. 조기춘 안전총괄과 팀장은 5일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포시가 되겠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똑똑한 재난 대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대표 브랜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 소사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인 발전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치매관리사업 분야에서 처음 받은 경기도지사 표창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평가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해 도내 지자체의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그동안 소사보건소는 소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관리,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치매가족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마련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지속 힘써 왔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5일 “이번 수상은 소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여름철 폭염에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 협력형 폭염 대책인 '착한 더위쉼터'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안양시는 두 달 동안 관내 휴게음식점, 제과점, 카페를 활용해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는 '착한 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공서나 경로당 중심 기존 공공 무더위쉼터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민간 매장을 사회안전망으로 편입시키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일환이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장 입구에 '착한 더위쉼터' 참여 업소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부착했으며, 해당 표지판이 있는 곳이면 시민은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가 휴식을 취하면 된다. 음료를 주문하지 않더라도 더위를 피하고자 하는 시민이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매장 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시원한 물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착한 더위쉼터에 참여하는 업소는 △신라명과 라운지(안양7동) △큰샘아트카페(석수1동) △숨맑은집(범계동) △열린교회 카페(관양동) △디저트39(평촌엘프라우드점) △파구스(안양감리교회점) 등 관내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 31곳이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택배기사, 라이더 등 이동 노동자와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이 편하게 쉴 수 있어 실질적인 폭염 대피소 역할을 할 것d란 전망이다. 안양시는 민간 업소가 자발적으로 공간을 공유하며 사회공헌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내 상생과 연대 문화를 확산시키는 효과도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5일 “경기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시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간을 공유한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기후위기로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착한 더위쉼터'가 시민이 잠시 땀을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3 수험생뿐 아니라 고1~2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 정보와 전형별 지원 전략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이비에스아이(EBSi) 입시-진로 분야 대표 강사이자, 현 숭의여고 교사인 정제원 강사가 맡는다. 정제원 강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및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입시 전문가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명쾌한 대입 전략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공적인 대입 수시 지원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선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 분석 △학생부 교과전형 및 종합전형 이해와 지원 전략 △논술전형 지원 전략 △수시 6회 지원 전략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 참가 신청은 2일부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핵심 내용이 담긴 강의 자료집이 제공되며,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의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 및 '전(前) 입학사정관과의 수시 모의면접'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이번 설명회가 2027학년도 대입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고 수시 전형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을 해소하고 각 학생 특성에 맞는 성공적인 진학 설계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는 내달 24일부터 29일까지 평생학습관 3층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1:1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대입 수시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고3 수험생 및 엔(N)수생, 학부모 누구나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이달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을 개장, 운영한다.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은 미국 버지니아주를 테마로 조성된 공공형 야외수영장이다. 대형수조와 유아용 수조를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간호인력이 배치되며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여과-소독 관리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장일로, 8월 마지막 날인 31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법정공휴일(제헌절, 광복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특별행사일인 8월 11일과 19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태풍·호우특보 발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매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경기도민 기준 성인 3500원, 중-고등학생 2500원, 초등학생 이하 2000원이다. 세부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 또는 네이버 지도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4일 “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이 무더운 여름을 도민이 안전하게 즐기는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1일부터 청년들의 쉼과 소통, 학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울림' 사업을 운영한다. 청울림은'청년들의 어울림'이란 뜻으로, 지역 청년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휴식, 공부, 취업 준비,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분산형 청년공간이다. 올해 운영되는 '청울림' 청년공간은 △올트커피 △토끼의 지혜 △샐730 △송내커피 △턴온스터디카페 △토즈스터디센터 동두천지행독서실 등 6곳이다. 특히 스터디카페 2곳은 취업 준비, 자격증 공부, 독서, 소규모 모임 등 청년의 실질적인 공간 수요를 반영했다. 이용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예약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4일 “청울림이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이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릴 '2026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적극 홍보한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심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1972년 첫 개최 이후 우리나라에선 처음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196개 위원국 대표단 등 국내외 세계유산 관계자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회암사지 홍보관'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계유산위원회를 찾는 국내외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회암사지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회암사지 홍보관은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 마련된다. 홍보관에선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전시하고, 인공지능(AI), 메타버스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많이 찾는 주말인 25일과 26일에는 굿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하는 국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29일 당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현장 탐방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중․근세관(조선실) 내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전시 코너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는 투어와 상관없이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회암사지 홍보관과 투어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도 참가해 회의 의제 분석과 동향 파악에 나서고, 회의 참석 관계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4일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절차를 거치는 중요한 시기에 회암사지를 적극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오는 2029년 본 등재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성행한 불교 선종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증명하는 고고 유산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등재 목록에 올랐다.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에 선정됐으며, 현재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국제 절차 중 하나인 예비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3일 (옛)한탄강역 일원에서 '경원선 폐철도 활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전곡 구간)' 개장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녹색공간 시작을 선언했다. 이번에 개통한 전곡 구간은 총사업비 약 97억원을 투입해 폐선 부지 1.8km, 폭 18~25m에 조성된 기후대응 도시숲이다. 공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 다양한 수목과 녹지공간을 갖춘 복합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철도시설 역사성과 공간적 특성을 살리면서 친환경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국가철도공단 주관 경원선 폐선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사업과 2023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각각 선정돼 2024년 12월 착공한 뒤 올해 6월 모든 공정을 끝마쳤다. 연천군은 지하철 1호선 개통에 따라 남겨진 기존 폐철도 부지를 도시숲으로 만들어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해 정주 여건 향상에도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연천군은 기대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 한탄철교에서 동두천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연장 4.2km의 청산 구간 도시숲 조성을 추가 조성해 총연장 6km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완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여름철 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중랑천 하류 구간 징검다리 주변 통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하천 통수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정비는 부용천과 중랑천이 합류해 유량이 증가하는 중랑천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징검다리 10여곳 앞뒤에 퇴적된 돌 등 통수 지장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천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집중호우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특히 작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호원동 제방 상부 빗물받이를 사전 점검하고 준설해 배수 기능을 높였다. 하천 주변 배수로 정비와 빗물받이 점검-준설도 추진하며 집중호우 시 산책로 이용 불편을 줄이고 풍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4일 “집중호우로 상류에서 유입되는 큰 돌 등 각종 통수 지장물은 하천 흐름을 방해해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하천 시설물 점검과 예찰, 통수 지장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풍수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중랑천(신의교~신곡교 일원) 제방 벽면 정비사업을 3일 준공했다. 이는 주민이 제방 벽면 노후화 문제 개선을 제안하면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이번 정비는 미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노후 벽면의 균열-박리 여부도 점검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자전거 진입 램프 이용 시 시인성을 높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2일과 3일 민생 현장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되는 도시 안전, 복지, 경제 분야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현문답을 마친 신동화 시장은 4일 '현장에 문제도 답도 있다'는 원칙에 따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중심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 안전 최우선, 빈틈없는 현장 점검"= 먼저 신동화 시장은 딸기원2지구 주택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강조하며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왕숙천변 인창빗물펌프장에 들러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대응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신동화 시장은 “예방 중심 재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도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 “최고 예우와 따뜻한 동행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구리시 보훈향군회관을 찾은 신동화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국가유공자를 최고로 예우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구리시노인복지관, 장애인단체 사무실,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들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농밀하게 살폈다. 신동화 시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행'을 위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정책과 구리형 통합돌봄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현장 소통으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 민생 경제 현장에도 달려갔다. 신동화 시장은 구리전통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고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지역 주제(로컬 테마) 상권 조성과 상징 조형물 교체 등 추진 중인 사업을 점검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동화 시장은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 모색이 시정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현장중심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5년 남양주사랑상품권 총이용액은 3705억원으로, 전년 2698억원에 비해 1007억원이 늘어나 37.3% 증가율을 기록했다. 카드 이용자 수도 23만6334명으로 전년 대비 5만9197명 증가했다. 충전 이용액은 전년보다 383억원이 늘어나 263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정책지원금 이용액은 450억원에서 1074억원으로 138.7%나 급증했다. 남양주시는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25년 기준 남양주사랑상품권 데이터 분석'을 자체 수행했다. 이번 분석은 지역화폐가 시민 소비 행태와 지역상권에 미친 영향을 정량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지역화폐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2024년과 2025년 2개년도 지역화폐 결제데이터, 가맹점 데이터,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등 공식 자료를 종합 분석했다. 분석에는 총 4936만건 결제 데이터와 결제가 발생한 매장 2만8013곳 정보가 활용됐다. 남양주시는 2025년 시행된 1-2차 민생회복소비쿠폰과 충전 인센티브,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지원금이 지역화폐 플랫폼을 통해 관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이용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관내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가 발생한 매장은 총 2만8,013곳이다. 이 중 결제금액 500만원 이하 매장이 전체의 53.9%, 1000만원 이하 매장이 67.9%를 차지해 소규모 매장 중심 소비순환효과가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다산1동을 중심으로 별내동, 화도읍, 진접읍, 와부읍, 호평동 등 권역별 소비 거점이 나타났다. 소비가 특정 상권에만 집중되지 않고 생활권별로 분산되는 다핵형 상권 구조도 확인됐다. 주요 소비 업종은 학원 30.0%, 일반음식점 25.4%, 편의점-소매점 8.6% 순으로 나타났으며, 정책지원금도 음식-식음료, 학원, 소매, 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사용됐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이후인 8월 이용액은 403억7000만원으로, 지급 전인 6월보다 약 60% 증가했다. 지급 종료 이후에도 소비 규모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 정책 효과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4일 “이번 분석은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는지 데이터로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책분석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분석 보고서는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내 '빅데이터 > 분석 보고서'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주요 분석 내용은 '빅데이터 > 시각화 대시보드' 메뉴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올해 상반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생활밀착형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를 주도한 공무원에게는 적극행정 운영 조례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이 지급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군민과 부서가 추천한 19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위원회 평가, 2차 주민-직원 평가, 3차 양평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에는 공실 건물을 활용해 다회용품 세척시설을 조성하고 자체 다회용기를 제작하는 등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청소과 박재호 청소행정팀장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정책을 동시에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는 주민과 개발사업자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마을 안길 통행 방해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갈등 해소에 기여한 옥천면 임해근 산업팀장과 김구원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장려에는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을 운영해 통학 사각지대를 해소한 평생학습과 최홍선 주무관과, 분산돼 있던 친환경인증농가 지원사업 신청 절차를 통합해 농업인의 반복 방문을 줄이고 신청서도 하나로 간소화한 친환경농업과 박선옥 친환경지원팀장, 반지연 주무관이 차지했다. 양평군은 적극행정 우대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일 “앞으로도 군민 불편을 적극 해결하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과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포천시는 작년 3월 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동면 노곡리 일대 주민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별 맞춤형 악취 저감 시설을 지원했다. 노곡리 소재 축산시설 9곳을 지원 대상으로 포천시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했다. 농가별 특성에 맞춘 '악취방지 3단계 프로세스(밀폐화, 악취저감시설 설치, 가축분뇨처리시설 개보수)' 묶음으로 퇴비사 밀폐와 악취저감시설, 정보통신기술(ICT) 모니터링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도비 10억원을 확보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포천시는 지난 4월 실시한 악취 저감시설 사업 중간 현장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농도는 99%, 황화수소 농도는 100% 대폭 감소하는 등 뚜렷한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최윤희 축산과장은 “이번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을 통해 이동면 노곡리의 고질적인 축산악취가 상당 부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설치 완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이행 점검과 성과 분석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규제혁신 우수 합리화 경진대회'에서 미군 반환기지 '캠프콜번' 개발 규제 걸림돌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하남시는 '경기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선을 통한 반환공여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주제로 발표해 창의성과 난이도, 효과성 등 전 심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안았다. 하남시는 전체 면적의 71.85%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가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하산곡동 일원 캠프콜번(약 25만㎡)은 반환 이후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며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으로 남아있다. 국토교통부 기준보다 훨씬 강화된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으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민간사업자 공모가 서너 차례 유찰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하남시는 규제 개선을 위해 경기도 실무부서와 서너 차례 대면 협의를 진행하고, 경기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 공식 안건을 제출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기울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경기도청에 들러 핵심 관계자들을 면담했으며,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장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반환공여구역의 규제 철폐를 호소하며 참석자 사이에서 공감을 얻어냈다. 이런 끈질긴 노력 끝에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이 전격 개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개정된 지침에 따라, 반환공여구역 해제 시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했던 임대주택 비율은 기존 45~50%에서 35% 이상으로 완화됐고, 공원-녹지 비율은 17%에서 12% 이상으로, 중소기업 전용 단지 비율은 13%에서 10% 이상으로 각각 국토부 수준에 맞춰 합리적으로 조정됐다. 이런 지침 개정으로 토지이용 효율성이 극대화되면서 300억원 이상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침 개정 이후 하남시는 제4차 민간사업자 공모를 신속히 재개했으며,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결실을 맺었다. 하남시가 주도한 이번 지침 개정은 개발이 지연되던 타 시-군의 반환공여구역 개발 잠재력도 함께 끌어올려 경기동북부 전체 균형발전과 신산업 육성을 견인하는 파급효과를 낼 것이란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4일 최우수상 수상에 대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가로막던 규제를 깨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며 적극행정을 추진한 결과"라며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후속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간호학과, 2026 공동 하계학술대회 최우수-우수상 석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2026년 'THE KOREA QUALITY OF LIFE INFORMATION SOCIETY' 공동 하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학부생 연구 역량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개최됐다. 학생들은 경복대 간호학과 방윤이 교수 지도 아래 연구를 수행해 2개 팀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김예지, 홍보영, 함연아, 강은정, 임영심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가임기 여성의 사회적 지지, 삶의 만족도, 출산 의지 간 관계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삶의 만족도와 출산 의지 간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확인됐으며, 연구팀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삶의 만족도 향상, 사회적 환경 개선, 고용 및 일-가정 양립 여건을 포함한 심리-사회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우수상 수상 팀은 김예진, 채희선, 김채원, 김현수, 이채린, 정혜인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대학생 건강정보 이해능력, 회복탄력성 및 건강증진행위 간 관계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 및 경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연구 결과, 세 변수 간에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특히 건강정보 이해능력과 건강증진행위 간 높은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대학생 건강증진 행위 향상을 위해 건강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필요성을 제시했다. 양수 경복대 간호보건부총장 겸 간호대학장은 4일 “이번 수상은 경복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학문적으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 역량과 연구력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영 제1학부장은 “학부 과정에서 학생들이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자료수집, 분석, 논문 작성까지 수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경복대 간호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노연희 제2학부장은 “두 팀 연구는 대학생 건강증진과 저출산이란 사회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간호학적 관점에서 다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전공 역량과 연구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고, 근거 기반 간호 실무력과 연구력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오는 21일부터 2026년 취-창업 단기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취-창업 단기 클래스는 총 5개 강좌, 77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육기간은 8월25일부터 9월29일까지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른도 빠져드는 수학 놀이터를 비롯해 △말 한마디로 기회를 만드는 자신감 스피치 클래스 △동네 베이커리 창업 입문 △신중년 1인 창업실전 마스터 △신중년 커리어 재설계 등 취업 준비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다루는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강의계획서는 누리집 접속 후 수강신청 메뉴에서 강좌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wcenter.goya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8075-462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성하림 여성가족과 팀장은 4일 “그동안 성과와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8월 단기 클래스를 취업역량 강화, 창업 입문, 자기탐색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려는 시민은 많은 괌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대학로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은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을 선보인다. 이번 뮤지컬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지역 관객에게 신선한 장르적 쾌감과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등등곡은 1591년 기축사화라는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삼은 독창적인 팩션 사극이다. 피바람이 휩쓸고 간 어지러운 조선 시대, 밤마다 탈을 쓴 채 기묘한 유희를 즐기며 권력과 세상을 조롱했던 선비들의 비밀 모임 '등등회' 이야기를 다룬다. 저마다 태평성대를 꿈꾸던 청춘들의 뜨거운 우정과 피할 수 없는 배신, 그리고 이면에 감춰진 인간의 뒤틀린 욕망과 비극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작품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 위에 눈을 뗄 수 없이 휘몰아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얹어 관객을 압도한다. 전통 사극 고유의 묵직하고 스산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비트 음악과 날카로운 칼군무를 결합해 감각적인 무대 연출을 완성했다. 이야기 긴장감이 고조될수록 폭발하는 인물들의 감정선이 시원한 가창력과 어우러져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이번 고양 무대에는 대학로 초연을 이끌며 관객의 큰 사랑을 받은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배우 안재영, 고상호, 김바다, 정재환, 강찬, 박상혁, 박주혁, 황두현, 임태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미 연기력과 가창력을 검증받은 베테랑 배우들과 주목받는 신예들의 완벽한 앙상블은 캐릭터 간 팽팽한 대립을 생생하게 살려내며 극의 흡입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4일 “뮤지컬 등등곡은 역사적 상상력에 현대적인 감각의 퍼포먼스를 결합해 사극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라며 “여름 한가운데서 고양시민과 관객에게 단 1초도 방심할 수 없는 강렬하고 흡입력 있는 무대의 전율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4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1층석 5만원, 2층석 4만원이다. 예매 또는 공연 세부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고등학생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진로진학 멘토링' 참가자를 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학부생과 김포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1:1로 매칭해 대학생활과 입시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 진로-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오는 9월6일부터 10월31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발대식과 수료식 등 대면 프로그램 2회와 비대면 멘토링 7회로 진행된다. 멘토들은 학습플래너 작성, 학습법 코칭, 생활기록부 관리, 인공지능(AI) 활용 진로적성검사, 대학생활 및 입시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의 진로-진학 준비를 지원한다. 멘토는 연세대 신촌-국제캠퍼스 학부 재학생을 비롯해 휴학생, 초과학기생, 졸업유예생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멘티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고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통해 모집한다. 학교별 배정 인원에 따라 우선 선발하며, 공석 발생 시에는 추가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이 대학생 선배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기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포시 교육청소년과장은 4일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는 실제 대학생활을 경험한 선배 조언이 큰 힘이 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김포시 진로진학 멘토링 관련 세부 사항은 김포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3일 불암산 애기봉 둘레길 일원에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시민의 실제 이동 동선을 따라 주변 안전성, 환경 상태,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중심행정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휴양시설관리과, 별내동 도시건축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애기봉 둘레길 주변 굿당 철거 현장과 폐채석장, 무허가 시설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주요 문제점을 확인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와 향후 개선이 필요한 생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과잉대응이라 할 만큼 선제적인 조치와 예방"이라며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철저히 가동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이용률이 높은 장소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이어가며 시민 생활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직후 첫 현안 점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살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민선9기 취임 이튿날인 2일 정덕영 시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상황 대응계획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선 비상근무 단계별 대응 절차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관리 대책,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주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변과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재난 문자, 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덕영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각 부서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양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 내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사업시행자가 추진하는 공모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접수 결과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조선대는 조선대학교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 응급의료, 전문 진료체계 등을 기반으로 권역 의료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 의료계는 의정사태 이후 전공의-전문의 인력 수급 불안, 병원 경영 악화, 공사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비용 증가, 개원 이후 안정화되기까지 지속적인 적자 누적 등으로 인해 신규 병원 건립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파주시는 55만명을 넘어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성장 도시이지만 인근 고양시에 500병상 이상 대형 병원이 다수 운영되고 있어, 대학병원 입장에선 분원 결정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런 여건 속에서도 대학병원이 공모에 참여한 배경은 경기북부 필수 의료 확충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로 풀이된다. 조선대는 총 500병상 규모로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25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계획을 제시했으며, 총사업비는 약 5500억원 규모로 제안했다.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이달 중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제안 내용을 평가할 예정이며, 평가위원회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세부 협의를 통해 사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을 2일 거듭 강조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건설 현장은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빈틈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당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 철근 낙하 사고 이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광명에는 광명제5-9-11-12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재개발-택지조성을 비롯해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첨단산업단지,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지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월곶~판교 복선전철 등 철도 및 도로 공사 현장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공사 등 다양한 건설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철도, 상하수도 등 관내 36개 건설공사장 현장소장과 시공사 감리단장, 광명시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장별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각 현장 관계자는 현장별 산업재해 안전대책을 비롯해 침수-토사 유출 우려 구간에 대한 조치 사항, 비상상황 대응계획, 비상용 수해 방지 자재-장비 확보 현황, 폭염 시 노동자 보호 대책 등 여름철 재난 대응책을 직접 설명하고, 광명시 관계자들은 재난대응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박승원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광명시 관련부서에는 “공사 현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험 요인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과 노동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안전대책'을 수립해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으로 자연재난과 산업재해에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분야별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지속 보완하고 있으며, 비상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휘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동절기, 해빙기, 우기-폭염 등 계절별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공사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보완해 재난과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내달 31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여름나기 쉼터'를 운영한다. 여름나기 쉼터는 복사골문화센터 3층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부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쉼터 운영은 폭염 속 시민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방형 운영을 통해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쉼터에선 냉방시설을 갖춘 휴게공간과 함께 신중년 관련 회의-학습-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소모임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노후 준비 4대 영역인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 관련 프로그램 안내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 부천시는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 냉방 온도 유지와 위생관리, 시설 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쉼터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4일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시민이 안심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나기 쉼터가 무더위 쉼터를 넘어 노후 준비 상담과 교육, 지역 주민 간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2026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3일 출전 선수들은 파도에 몸을 싣고 물 위 곡예를 선보여 관람석 곳곳에서 탄성이 흘러나오고 관람객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흥을 돋우기 위해 국제서핑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시흥시는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발전사업과 연계한 시민환원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기업, 미래세대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시흥형 RE100' 모델을 구축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시화방조제 디자인 태양광은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을 넘어 시민이 혜택을 직접 체감하고 함께 나누는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흥형 RE100 정책을 확대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동 2376번지 일원 시화방조제 하부 자전거도로 약 840m 구간에 총사업비 17억원(민간투자 100%)을 투입해 추진됐다. 디자인 태양광 설비(761.6kW)를 설치하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시흥시는 지난 3월 '경기햇빛자전거길 1호' 준공 이후 발전사업자와 협력해 4월부터 6월까지 발전수익 환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쉼터와 운동기구, 공기주입기, 자전거 거치대, CCTV, 발광 다이오드(LED) 경관조명 등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번 사업은 발전사업자가 발전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흥형 햇빛소득' 모델로 추진됐다. 발전사업자는 약 7억원 규모 시민환원 사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시민이 재생에너지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화방조제 디자인 태양광은 연간 약 102만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해 일반가구 283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연간 약 468톤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예측된다. 한편 시흥시는 올해 하반기 신천동 청소년단기쉼터를 대상으로 태양광 기부사업도 추진하는 등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흥형 햇빛소득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의 공식 브랜드(BI)를 개발하고 상표출원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산업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브랜드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제작된 ASV지구 로고는 기술과 산업,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혁신도시 비전과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안산시 의지를 담고 있다. BI 심볼은 중심과 균형의 원형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연구기관-대학으로 이어지는 3대 혁신 축 연결성과 협력체계를 형상화했다. 로고 타입에는 ASV지구의 중심축인 한양대학교의 '한양사랑서체'를 적용해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BI는 최근 열린 '2026년 제6회 안산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에서 디자인 완성도와 상징성을 인정받아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ASV지구의 공식 브랜드로 활용된다. 안산시는 앞으로 해당 로고를 투자유치 설명자료와 국내외 홍보자료, 전시-행사 콘텐츠, 각종 홍보 매체 등에 적극 활용해 ASV지구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상표 및 지정 상품 선정, 선행상표 조사 등을 거쳐 상표출원을 진행하고, 우선심사를 신청해 빠르면 약 3개월 내 상표권 등록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상표권 등록이 완료되면 브랜드의 무단 사용과 변형을 방지하고, 홍보물과 기념품, 사인물,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4일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안산의 산업기반과 연구개발 역량, 대학-기업 네트워크가 결합된 미래산업 혁신 거점"이라며 “이번 상표출원을 통해 ASV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와 경기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에는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AI, 첨단로봇, 스마트제조 등 미래산업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ASV를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상록구 사동 한양대 ERICA 일원 1.66㎢(약 50만평) 규모로, 한양대 ERICA와 국책연구기관 등 기존 산-학-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AI, 첨단로봇, 스마트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식생활권 보장을 위해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했다. 이는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건강, 환경,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부터 안양시는 참여 업소를 모집해 메뉴 구성과 식재료 관리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15곳을 선정했다. 만안구에선 △도하면 △보들보들제빵소 △임가네보리밥잔치국수 △본죽&비빔밥(안양성원점) △맷돌로만 △전라도옛맛손팥칼국수 등 6곳이 선정됐다. 샐러디(범계역점・평촌역점)를 비롯래 △라온샐러드&포케(범계점) △샐러디아(평촌학원가점) △영칼로리포케(안양평촌센트럴파크점) △더롤드더건강한쌈도회푸드(범계역점) △코아브레드 △그레이징 △시래와보리 등 9곳은 동안구에 있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들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전용 메뉴를 1개 이상 상시 판매하거나, 주문 시 비건 옵션(재료 변경 등) 선택이 가능한 곳이다. 한식, 양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종을 포함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안양시는 선정된 15개 업소에 '안양시 비건 친화업소' 표지판을 부착하고, 안양시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업소 위치와 대표 메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일 “기후위기시대에 채식은 개인 건강을 넘어 지구를 지키는 중요한 생활 실천 중 하나"라며 “시민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채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비건 친화업소를 지속 발굴해 정보를 제공하고, 채식문화 확산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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