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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광명시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덕희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상 표고기준 문제점을 지적하며 현실에 맞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고덕희 의원은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국가 차원의 각종 규제로 많은 제약을 받는 대표적인 규제도시"라며 “여기에 고양시가 자체 운영하는 표고기준까지 더해져 시민 재산권과 지역 발전이 이중으로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표고기준이 난개발 방지와 산지 보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운영 방식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표고는 절대높이일 뿐 안전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지만, 경사도는 실제 지형 기울기를 나타내는 안전기준"이라며 “높은 곳이라도 평탄하면 안전할 수 있고, 낮은 곳이라도 급경사지라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보다 낮고 경사도도 완만하며 배수에도 문제가 없는 토지조차 표고기준을 초과했다는 이유만으로 개발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획일적인 표고기준이 현장 안전성과 개발 여건보다 우선 적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고양시는 산지관리법상 평균 경사도 기준인 25도보다 강화된 평균 경사도 15도 이하를 적용하고 있어 산지 개발은 충분히 관리되고 있다"며 “여기에 표고기준까지 추가 적용은 같은 목적 규제를 중복 적용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성장관리계획과 충돌 문제도 제기했다. 고덕희 의원은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은 개발 적정성을 인정받은 곳인데도 표고기준 때문에 개발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성장관리계획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다른 시-군은 표고기준을 두지 않거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많은 반면 고양시는 법정동별 평균 표고를 기준으로 가장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거론했다. 이에 따라 성장관리계획 수립 지역, 기반시설이 확보된 지역, 평균 경사도 15도 이하 완만한 지역, 주변 개발 완료 지역 등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마련하거나 도시계획조례 제29조의 표고기준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덕희 의원은 “국가 규제는 쉽게 바꾸기 어려우나 고양시가 만든 규제는 고양시가 바꿀 수 있다"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시민 재산권과 지역 발전,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문재호 고양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화폐 '고양페이' 인센티브 정상화와 사라진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안착시키라고 민선 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에게 제언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문재호 의원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고양시는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10월 지급을 재개했으나 지급 한도가 경기도 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고양시민 1명이 받는 월 혜택(8000원)은 경기도 내 타 지자체 인센티브의 30분의 1 수준"이라며 1년을 기준으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하면 연간 최대 27만84000원의 극심한 격차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신청 수요는 많은데 예산은 조기 마감되니 시기를 놓친 시민 불만이 높다"며 고양시 인센티브가 다시 시작된 7월1일 단 하루 만에 1억5천만원 예산이 조기 소진돼 마감됐다고 언급했다. 문재호 의원은 “지역화폐 제도는 시민 생활비를 덜어주고 고양시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고양시가 더 이상 경기도 꼴찌라는 오명을 방치하지 말고 시민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과감하게 충전 한도와 인센티브 혜택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지난 9대 의회에서도 지속 지적한 '고양고양이' 캐릭터 사용 문제도 강력히 요청했다. 고양시 마스코트로 시민에게 친숙했던 '고양고양이'가 민선8기 전임 시장 재임 기간 시정 홍보와 각종 행사에서 자취를 감췄고 이는 고양시 정체성과 브랜드 관리에 대한 일관성 부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 앞으로 일관된 도시 브랜드(마스코트) 전략을 통해 고양시의 자산을 지키고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21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오는 28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광명시의회는 조례안과 일반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는 22일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주요 업무 국별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안건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게 살피는 한편,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민생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형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시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안건이 다수 상정돼 있다"며 “의원들은 시민 대변자로서 안건 하나하나를 면밀하게 살피고, 집행부는 책임 있는 자세로 심사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1일 금오동 369-49번지(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옆) 일원에서 열린 의정부문화원 이전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세일 의장 등 의정부시의원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지역민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착공식에서 의정부시의원들은 의정부문화원이 이전 건립을 통해 시민이 더욱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축하 뜻을 건넸다. 조세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의정부문화원이 경기북부 문화예술 중심이자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 교산-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 비상대책위원회가 중앙정부의 대출 조건 변경 논란과 관련해 지난 17일 최승태 하남시의회 의원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을 만나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승태 하남시의원이 지난 15일 하남교산-고양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들과 첫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자리다. 1차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보다 더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이날은 이광재 국회의원과 강성삼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당첨자들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와 LH에 전달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사전청약 당시 안내한 조건을 믿고 수년간 다른 청약 기회를 포기하며 기다렸는데, 이제 와서 대출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특히 본청약이 지연되는 동안 분양가는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금리와 대출 조건까지 불리하게 변경되면 수천만 원에서 1억원 이상 추가자금이 필요할 수 있어, 입주 자체를 고민하는 당첨자도 적지 않다고 호소했다. 이어 △사전청약 당시 안내한 금융지원 조건 원안 시행 △본청약 지연에 따른 부담 완화 △중도금 대출 대책 마련 △정부와 LH의 명확한 입장 발표 등을 요구하며 정책 변경에 따른 부담을 당첨자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승태 의원은 이에 대해 "사전청약 당첨자 요구는 새로운 혜택이 아니라 정부가 처음 약속했던 내용 준수“라며 "정부를 믿고 기다린 국민이 정책 변경으로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주택 정책은 국민 신뢰 위에서 추진되는 만큼, 정부도 당첨자 불안과 어려움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하남교산-창릉지구 사전청약 당첨자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국토교통부, LH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정부가 당초 제시했던 조건을 더 불리한 방식으로 변경한다면 정책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사전청약 제도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성삼 경기도의원은 “사전청약은 국가 정책을 믿고 수년간 삶의 계획을 세운 무주택 실수요자들과 약속"이라며 “본청약 지연과 분양가 상승에 이어 금융 조건까지 달라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는 이번 논란이 하남시 교산지구와 고양시 창릉지구를 비롯한 다른 3기 신도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사전청약 당첨자가 안심하고 내 집 마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뜻을 모았다. 최승태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을 국회와 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겠다"며 “정책 변경 부담이 사전청약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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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학영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좌마을 주민에게 출퇴근길과 등하굣길은 매일이 전쟁이자 '교통지옥' 그 자체"라며 “GTX-A 노선 개통으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가좌마을 주민은 여전히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김학영 의원에 따르면, 가좌마을에서 킨텍스역이나 대화역까지 승용차로는 7~10분 거리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이상을 길바닥에서 허비해야 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가좌동~킨텍스역 노선(N007, 062B)의 평일 평균 배차간격은 30~50분에 달하며, 3호선 대화역을 잇는 059번 버스 역시 50~60분 간격으로 운행돼 극심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대화마을 또한 고양시 노선의 긴 배차간격 탓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도보 이동 시간이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연계 체계가 기형적인 구조다. 특히 김학영 의원은 인접 지자체들의 선제적 행정과 고양시 현실을 강하게 대비시켰다. GTX-A 개통 전부터 100억원 시비를 투입해 운정권 10분, 금촌권 15분 배차 체계를 확립한 파주시와, 주요 거점들을 신속하게 잇는 연계 버스를 전략적으로 운행한 김포시 사례를 들며 “재정 자립도만 강조하며 방치할 문제가 아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대한 근본 대책으로 가좌-대화마을과 킨텍스역-대화역을 최단 거리로 직결하고, 평일-주말 구분 없이 10~15분 이내로 운행하는 '전용 셔틀 노선' 혹은 '순환 노선' 도입을 제안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성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동환 전 고양특례시장(국민의힘) 재임 시기 중단된 고양시 청년기본소득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최성원 의원은 청년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게 지역 사회가 보내는 응원이자,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 그리고 국가의 기본권 보장 의무라는 헌법적 가치 위에서 이해돼야 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최성원 의원은 민선8기 당시 고양시가 취업 창업 지원 정책 등을 이유로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중단했던 결정을 비판했다. 최성원 의원은 “취업-창업 지원 정책이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한 목적형 정책이라면, 청년기본소득은 취업준비생뿐 아니라 진학 준비 청년, 프리랜서와 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청년의 기본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기반형 정책"이라며 “두 정책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추진돼야 할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동환 시장 시절, 청년기본소득 지급 중단은 청년기본소득 취지와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잘못된 행정적 판단"이라며 고양시가 이제는 청년정책 공백을 정상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역성했다. 그러면서 지급 중단 기간에 혜택을 받지 못한 청년에 대해서도 실태를 파악하고, 가능한 지원 방안이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성원 의원은 “청년기본소득은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고양시가 청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한 철학의 문제다. 민선9기 민경선 시장은 청년기본소득 정상화를 통해 고양 청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주길 기대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하기 위해 제1차 정례회 집회일(9월2일)을 결정하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선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해 '법령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과천시 3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여성비전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14개 조례안과 3개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과천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4일간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황선희 의장은 21일 “제10대 과천시의회 개원 후 첫 심사인 만큼 의원님들과 함께 모든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7인 의원이 공동 발의한 '과천시 중심상업지역 신천지 상가건물 용도변경 불허 처분에 대한 과천시의 공익적 판단 존중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장 선거 결선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무효표 판정 논란과 관련해 음경택 의장의 선출을 원천 무효로 규정하며 관련자 전원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오늘 안양시의회 역사상 가장 부끄럽고 치욕적인 폭거가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명백한 '윤경숙'의 유효표를 '운'이라는 눈 뜨고 볼 수 없는 유치하고 졸렬한 억지 궤변으로 도둑질했다. 민주당의 정당한 검증 요구인 '문자 판독'은 철저히 짓밟혔고, 같은 당 소속 직무대행의 완장 찬 권력만을 무기로 삼아 끝내 의장직을 강탈하는 폭거를 저질렀다. 이것은 법치와 민주주의가 완전히 사망한 의회 쿠데타이다.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이번에 의장직을 강탈한 음경택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형(10개월)을 구형받은 피고인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사법적 심판과 방탄을 위해 의회 권력을 찬탈하려는 파렴치한 꼼수를 기어이 현실로 만들었다. 추악한 탐욕의 끝이 어디인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윤'을 '운'으로 한글도 제대로 못 읽으며 개표 조작에 앞장선 윤순섭-조은석 감표위원, 양심과 공정성을 완전히 내팽개치고 편파 진행의 극치를 달린 김보영 직무대행, 그리고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의회 민주주의를 도륙 낸 음경택. 이들은 이미 시의원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 법을 지키기는커녕 범죄 리스크를 가리기 위해 의회를 사유화하고 표를 강탈한 이 사태를 더불어민주당과 57만 안양시민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우리는 이 치욕적인 날치기 선출을 원천 무효로 규정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들의 뻔뻔한 행태에 맞설 것이다. 하나, 국민의힘이 날치기한 불법적 의장 선출 선언은 원천 무효이다, 즉각 사퇴하라! 하나, '윤'을 '운'으로 조작한 윤순섭-조은석은 한글도 못 읽는 자격 미달이다, 즉각 사퇴하라! 하나, 공정성 상실하고 편파적으로 양심을 저버린 직무대행 김보영은 시민 앞에 즉시 사과하고 사퇴하라! 하나, 징역형이 구형된 사법 리스크 피고인의 '방탄 의장', 즉각 사퇴하라! 하나, 의회 민주주의를 짓밟고 개인들의 탐욕만 채우는 국민의힘은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오늘 국민의힘이 강탈한 것은 저들의 탐욕스러운 의장 자리가 아니라 안양시의회의 명예이자 57만 시민에 대한 모욕이다. 우리는 이 불법적이고 기만적인 의장 강탈극을 결코 인정할 수 없으며, 모든 법적 조치와 시민들과의 강력한 연대를 통해 의회를 정상화하고 이들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6.7.21.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일동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1일부터 시의회 청사 3층 로비에서 '2026년 의정부 로컬메이커 프로젝트' 학생 정책 제안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작은 지난 15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열린 '2026 의정부 로컬메이커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담은 결과물이다. 의정부고등학교와 발곡고등학교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역사와 사회문제를 직접 탐구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여줬다. 특히 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의정부경전철을 활용한 관광지-맛집 연계 관광코스 운영 등 지역 매력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지역 '꽃동네'를 알리기 위한 홍보 포스터와 굿즈를 직접 만들어 지역 홍보 방안을 제시했으며, 민락동 두레방에 들러 기지촌 여성 삶과 인권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해 책갈피로 제작한 작품도 전시됐다. 프로젝트 발표회를 참관한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정책 제안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미래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적 고민을 되새기자는 데 뜻을 모아 의정부시의회 청사 로비에 작춤 전시를 기획했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이번 전시는 시의회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학생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염원을 담아 지역 미래를 고민하는 소통과 공감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양평군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과천국민체육센터(관문 제2실내체육관)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 관련부서 공무원,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는 건축물과 주요 설비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도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민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나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과천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과천시는 과천국민체육센터 개관으로 기존 체육시설의 이용수요를 분산하고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국민체육센터는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준공 전까지 작은 부분도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 사항을 철저히 보완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내달 14일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후 시운전과 인수 절차를 거쳐 10월 시범운영에 들아가고 1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별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설명회 1부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채무철 분당아람고 교사(경기도교육청 대입 진학지도 리더교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교사)가 2027학년도 수시전형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 등 핵심 입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2부에선 경기도교육청 대입 진학지도 리더교사 20명이 사전 신청한 관내 수험생 8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수시 지원 전략을 심도 있게 상담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해 대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진학 로드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21일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리며 우리 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시장이 복합-고충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 프로그램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8기 현장 소통 창구였던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발전시킨 민선9기 시민 소통 모델이다. 그동안 시장이 현장이나 시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밀착형 민원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 온 기반을 토대로, 정책 파급력이 높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민원을 선제적으로 다루는 구조로 강화했다. 20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열린 첫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는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종교 부지 확대 △중국 하이난성과 경제-문화 교류 협력 제안 등 2건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종교 부지 확대 건은 현재 대장지구의 종교용지 비율이 다른 3기 신도시에 비해 낮은 점을 고려해 상향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조용익 시장은 “신도시는 주택 공급뿐 아니라 종교-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갖춰져야 정주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종교시설을 적절히 배치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균형 있는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 대장지구 종교용지 확대 방안과 함께 종교 간 형평성도 고려해 공정한 공급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LH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시는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 문화예술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면밀히 검토하되, 신규 교류도시 확대는 사업성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현재 하얼빈시, 웨이하이시, 선양시 등 중국 내 3개 교류도시와 이미 경제-문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제교류는 교류 자체보다 시민과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므로, 현실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부터 우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이난 국제 지식재산권 거래대회 부천관 조성과 관련된 자료를 화장품 기업 등에 제공하고 참여 수요를 파악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조용익 시장은 자리를 마무리하며 “시민 눈높이에서 더 낮은 자세로 목소리를 듣고,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신뢰를 높이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민선9기에는 현장 소통과 정책 실행력을 함께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올해 6월 말 기준 출생등록 수가 2388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작년 6월 말 출생등록 수 1871명보다 517명 증가한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27.6% 늘어난 규모다. 올해 월평균 출생등록 수도 398명으로, 작년 월평균 318명보다 80명 늘어 25.2% 증가세를 보였다. 안양시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말 출생등록 수가 약470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전체 출생등록 수 3819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안양시 출생 증가 흐름은 합계출산율에서도 확인된다. 국가데이터처 잠정 자료에 따르면, 안양시 합계출산율은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3명으로 9.4%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은 0.75명에서 0.80명으로 6.6%, 경기도는 0.79명에서 0.84명으로 6.3% 증가해, 안양시 증가율이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모두 상회했다. 이런 증가세는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임신-출산-양육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정책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지속 추진한 결과와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안양시는 분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상반기 출생등록 수 증가는 안양시가 추진해 온 청년-출산-양육 정책의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로 끝내는 평생교육 강사 실무 M.V.P'를 내달 2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작년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 만들기 과정'을 한층 심화한 프로그램이다. 과정명인 'M.V.P'는 Making(기획), Validation(운영검증), Promotion(브랜딩 홍보)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강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강사에게 실제 필요한 전 과정을 AI 도구를 활용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교육은 총 2기수로 나뉘어 기수당 이틀 동안 6시간씩 진행된다. 1일차에는 AI로 교육 제안서와 PPT 구성안 및 강의스크립트를 만들고, 워크시트-설문 문항을 설계해 구글폼과 연동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강의 홍보문구와 누리소통망(SNS)-카카오톡 공지문을 작성하고, 수강생 피드백을 AI로 분석해 다음 강의에 반영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전 과정은 실습 비중 70% 이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별 결과물 제작과 맞춤형 피드백이 함께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21일부터 시작되며, 안양시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평생교육 강사라면 분야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안양시평생학습원 누리집(learning.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자논 평생학습과장은 21일 “AI 활용 역량을 갖춘 강사가 늘어날수록 강의 현장의 실전 감각과 전문성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평생교육 강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평생학습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계량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계량부문 특별상은 전년도 대비 계량평가 점수가 크게 향상된 전국 6개 기관에 수여됐으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체사업단인 '산들시니어 공동작업장'을 운영하며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공동작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인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노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1일 “이번 수상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선9기 공약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김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개발원, ㈜BGF리테일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CU 구리시청 함께가게점' 개소식을 지난 16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환영사를 시작으로 개소 경과보고, 직원 근무복과 명찰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업 관계자와 편의점 근무 직원 등이 참석해 편의점 개점을 축하했다. CU 구리시청 함께가게점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BGF리테일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구리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추진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초기 물품 구매비와 직무 훈련비 등 초기 투자 비용을 지원했으며, BGF리테일은 가맹비 면제와 내부 시설 공사 등을 지원했다. 구리시는 매장 설치 장소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가게' 5호점이 문을 열었으며, 매장 운영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가 맡는다. 구리시청 1층 '도란터'에 위치한 CU 구리시청 함께가게점에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2명과 매장 관리자 1명이 근무한다. 장애인 근로자들은 상품 입고와 운반, 진열,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개소식에서 “박해일 대표를 비롯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관계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구리시청 함께가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하고 모범적인 일터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일자리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고용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지난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김포시민 대도약 준비위원회' 활동보고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민선9기 이기형호(號)의 시정 운영 밑그림이 도출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채신덕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준비위원,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준비위원회는 약 40일간 활동을 통해 도출한 주요 정책 제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활동보고서를 김포시장에게 전달하고, 그동안 정밀하게 점검해 온 시정 전반의 현안 진단 결과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활동보고서에는 준비위원회 운영 경과와 분야별 정책 제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검토 내용, 민선9기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이 담겼다. 또한 각계 전문가 자문위원단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도 수록됐다. 채신덕 준비위원장은 전달식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오직 김포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전문가들과 위원들이 종합적으로 논의한 결과물이 이 보고서에 담겨 있다"며 “준비위원회 제안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활동보고서를 전달받은 이기형 김포시장은 “그동안 김포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시정 전반을 정밀하게 점검해준 위원들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출된 제안들은 결국 시민 눈높이에서 고민한 소중한 의견인 만큼 활동보고서에 담긴 목소리를 면밀하게 검토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20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활동보고서는 검수와 보완 과정을 거쳐 이달 말 최종 활동백서로 발간-공개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계획단 113명을 최종 선정하고 내달 1일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미래 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5월7일부터 6월30일까지 남양주시는 주민계획단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15명이 신청했으며, 신청 자격 등을 검토해 113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계획단은 주거-교통-경제-문화-교육-안전-환경-복지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는 참여자 거주지와 희망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단원을 배정했으며, 다양한 계층과 지역 의견이 도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주민계획단은 내달 1일 오전 10시 시청 다산홀​에서 열릴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회의에선 △위촉장 수여 △도시기본계획 안내 △운영계획 △현황 파악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이후 분야별 토론과 생활권별 워크숍을 통해 도시 미래상과 분야별 발전 전략, 생활권별 지역 현안 및 발전 방안 등을 시민이 논의할 예정이다. 김준모 도시정책과장은 21일 “남양주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시민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주민계획단 활동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시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주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남양주형, 내 집 앞 10분 생활권' 도시정책을 수립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서울 성북구청 주민행정과가 지난 16일 양평헬스투어센터에 들러 양평헬스투어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건강관광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강과 관광을 접목한 헬스투어 운영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양평헬스투어센터에서 스트레스와 혈관 건강 등을 측정하는 건강측정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양평헬스투어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을 심도 있게 나눴다. 이어 체험마을,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한 헬스투어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운영 사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도 공유했다. 아울러 각 지역의 관광정책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건강관광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평 식재료를 활용한 보리밥으로 점심을 먹고 쉬자파크에서 숲길을 따라 걷는 헬스투어 트래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는 자연 속에서 산림 치유와 걷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을 가졌다. 이후 흑유재 카페에서 휴식시간을 갖고 프로그램 소감을 나누며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건강관광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평헬스투어협동조합 관계자는 “헬스투어는 건강과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자연과 문화,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 교류를 확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헬스투어를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헬스투어는 올해 총 15회 운영돼 484명이 참여했으며, 공공기관을 비롯해 단체, 협회, 학교 등 교육-연수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숙박-음식-체험 분야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민선9기 4년 성공을 견인할 시정 마스터플랜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하남시미래발전위원회는 20일 하남시청에서 향후 시정 나침반이 될 '민선9기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백서'를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홍준 하남시미래발전위원장, 5개 분과 위원, 자문위원이 참석해 지난달 15일 발대식 이후 한 달 넘게 이어온 치열한 정책 설계 행보를 마무리하고 그 결실을 공식화했다. ▷ '인수' 아닌 '향후 4년간 설계' 기록= 이번 백서는 통상적인 시장 인수위원회 백서와 성격이 다르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별도 인수인계 절차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하면서, 기존 시정을 넘겨받는 인수위 대신 앞으로 4개년 발전 전략을 설계하는 기구로 미래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이에 따라 이번 백서는 과거 시정을 정리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하남시가 4년 뒤 도달할 미래 모습을 시민에게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설계도 역할을 하게 된다. ▷ 5대 목표 아래 101대 추진과제 설정= 백서가 제시한 민선9기 비전은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이다. 이는 5대 목표로 세분화된 뒤 101대 추진과제로 긴밀하게 연결된다. 개별 사업을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거시적 방향성부터 구체적 과제까지 일관성 있게 계통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5대 목표는 K-컬처(국가정원)-AI로 도약하는 혁신도시(26개 과제)를 비롯해 △원도심부터 신도시까지 함께 성장하는 도시(23개 과제) △어디든 빠르게 통하는 교통도시(15개 과제) △미래인재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11개 과제) △출산부터 노후까지 든든한 안심 복지도시(26개 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10조원 규모 투자유치, 지하철 5철 시대 완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K-컬처 복합콤플렉스 및 국가정원 동시 조성,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실현 등 민선9기 5대 핵심 공약이 구체화됐다. ▷ 경쟁 후보 제안했던 공약 4건도 포용= 하남시미래발전위원회는는 선거 공보물 공약과 시민 간담회 건의 등을 폭넓게 검토하며 전문가 시각을 더했다. 논의를 통해 하남시미래발전위원회가 새롭게 발굴해 101대 과제로 채택한 대표적 사업으로는 콘텐츠-인재-브랜드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하는 K-컬처 생태계 구축과 아동 돌봄 통합부서 신설 등이 있다. 경쟁 후보가 제안했던 공약 4건도 백서에 포용했다. △K-한강 국가정원 조성 △창우동 H2부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서울행 광역버스 배차간격 축소 △권역별 숲속 학교 운영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백서에는 각 과제 원출처를 명확히 기록했다. 이는 좋은 정책이면 누구 제안이든 적극 수용한다는 이현재 시장의 협치 기조를 뒷받침한다. 아울러 하남시미래발전위원회는 행정 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다듬는 데도 공을 들였다. 이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보완한다는 실용적 원칙을 적용한 결과다. ▷ 민선9기 하남가 나아갈 이정표 제시= 전홍준 위원장은 백서 전달식에서 “지난 한 달 동안 각 분야 최고 수준 전문가들이 시간과 경험을 아낌없이 제공해 이 한 권의 백서가 완성됐다"며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 백서는 행정 추진력을 제한하는 지침서가 아니라 하남이 나아갈 이정표를 함께 그린 지도"라며 “현장의 지혜를 더해 더 나은 길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현재 시장은 이에 대해 “미래발전위원회가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민선9기 첫 실행 플랫폼 역할을 훌륭히 해줬다"며 “위원들의 제언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백서는 △위원회 활동 타임라인 △시정 운영계획 △분과별-위원별 정책 제언 △101대 과제 검토 내용 △민선9기 하남시장 취임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부록에는 조직도와 위원 명단, 예산 사용 내역도 수록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6년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2분기 이행을 점검한 결과, 연간 일자리 목표 1만6965개 중 1만3483개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런 성과 배경에는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하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 있다. 올해 들어 광명시는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를 비롯해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추진 전략 아래 13개 핵심과제와 123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1일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미래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5689개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의 88%를 달성했다. 공공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용 기반을 강화했다. '창업지원' 분야는 817건을 지원해 목표의 94%를 달성했다. 창업지원센터와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용안전망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 분야도 1412건을 추진해 목표의 95%를 달성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과 고용서비스 사업' 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123개 세부과제 추진 상황과 성과를 분기별로 점검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연말에는 일자리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포상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2026년 대만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페스티벌(TCCF)' 부천공동관에 참가할 관내 콘텐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TCCF는 대만콘텐츠진흥원(TAICCA)이 주최-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콘텐츠 비즈니스 행사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전시를 비롯해 비즈니스 매칭, 피칭 등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대만 타이베이 남강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천시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콘텐츠 IP 보유 기업 7개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천시에 본점-지점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콘텐츠 기업이다. 콘텐츠 IP, 판권, 협상권 등을 보유하고 해외 바이어와 직접 수출 상담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9㎡ 규모의 공동관 부스와 숙박 1개 실, 항공료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전-현장 비즈니스 매칭, 통역 지원, 공동 디렉토리북 제작, 홍보마케팅 등 해외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지원도 제공한다. 부천시는 이번 TCCF 참가를 통해 관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뒷받침하고 우수 콘텐츠 IP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참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song12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내달 7일 부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콘텐츠관광과 콘텐츠육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여름철을 맞아 청사 야외휴게공간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이달 2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물놀이장은 10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분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흥시는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수영조 용수는 매일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관리 지침을 준수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재성 행정국장은 21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도 안전 수칙을 준수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본오동 준공업지역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정비업체와 제조업체가 밀집한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 등 8억원을 투입해 상록구 본오동 728-3번지 일원에 3643㎡ 규모 120면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했다. 공사는 작년 10월 착공해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거쳐 올해 6월 준공됐으며,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상록구청에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면도로 불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기업과 근로자,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면도로 불법주차 감소로 교통흐름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영 노외주차장 조성은 기업과 시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지속 확충해 시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했으며, 중앙정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현 국회의원,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반월-시화 미니(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시작으로 AI 기술 전시-상담 프로그램인 '맥스(M-AX) 카라반' 참관, AX 상생-협력 선포식, 반월-시화 M-AX 클러스터 조성 방안 발표, 제조 인공지능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간담회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GGFEZ)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활성화 지원 △숙련 작업자의 암묵지를 활용한 AX 솔루션 연구개발(R&D) 확대와 중소기업형 '에스디에프(SDF, Small Dark Factory)' 연구개발 지원 △안산스마트허브 기반시설 정비 지원 등 3개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제조기업의 AI 전환이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선포식에선 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경제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반월-시화 미니(MINI)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됐다. 행사장에선 산업용 로봇과 제조 특화 AI 솔루션, DX 기술 등 다양한 제조혁신 사례도 소개됐다. ㈜두산로보틱스와 ㈜인터엑스, ㈜한국오므론제어기기 등 AI 전문기업은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했으며, 7개 AI 솔루션 기업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 제조업 집적지로, 안산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민근 시장은 “인공지능은 제조업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안산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관계기관,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제조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제조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6년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서 전체 대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로써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22년 '제4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에 이어 통산 두 번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 수준 합창단이란 사실을 입증했다. 21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세계청소년합창축제&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최, (재)천송재단과 컴페니언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 홍콩, 중국 등 해외 4개국 6팀과 국내 합창단 7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민속-일반-종교 등 3개 부문에 출전해 전 부문 금메달을 차지하며 '금메달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종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각 부문 우승팀이 겨루는 그랑프리 경연에 진출했으며, 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최종 그랑프리'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은 이번 대회에서 섬세하고 조화로운 화음, 곡의 특성을 살린 풍부한 표현력,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건륜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 지휘자는 21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안양시와 시민께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안양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합창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안양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의정부=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는 시외버스 17개 노선 17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23회/일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 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특별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반, 교통정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 전화(1688-9090) 등을 통해 경기도 내 주요 도로의 지체 및 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돌발상황(교통사고, 통제구역)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경기도 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서울·인천 광역버스의 실시간 운행 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시스템의 모바일앱(경기버스정보), 인터넷(www.gbis.go.kr), ARS(1688-8031)를 통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불량노면 정비와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유실과 파손에 대비해 경기도와 시-군 긴급도로복구 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군,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시설물 정비, 운수기사 특별교육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20일 “휴가 기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도민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락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록 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력 있는 록밴드를 발굴하기 위해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청소년부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9세 이하 학생, 일반부는 20세 이상 성인이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부 70팀, 청소년부 30팀 등 10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동두천 락페스티벌 공식 네이버 카페 '2026 동두천 락페스티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1차 예선을 진행한 뒤 15일 2차 본선을 거쳐 청소년부 10팀과 일반부 20팀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팀은 9월11일 동두천시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에서 열릴 결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심사는 보컬, 음악성, 연주 및 표현력, 창의성과 독창성, 무대 매너와 팀워크, 록페스티벌 적합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모든 경연은 현장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 수상 팀에는 청소년부와 일반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5팀씩 총 10팀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청소년부와 일반부 대상 수상팀에는 2026년 제26회 동두천 락페스티벌 메인 무대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보컬, 기타, 키보드 등 분야별 우수 연주자를 각 5명씩 총 10명을 선정해 개인 베스트상을 수여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난 18일 토요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산책로와 교량 하부 휴게시설 등을 찾아 재난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 대책을 지시했다. 의정부에는 이날 오전 1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3시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06㎜의 많은 비가 내렸다. 상류 구간 타 시-군에서 흘러온 강물과 의정부에 내린 빗물이 합쳐지면서 신곡교 수위가 순식간에 상승해 3.62m에 이르렀으나 다행히 범람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원기 시장은 이날 아침부터 호원2동 동막교 하부에 있는 노인 쉼터 피해 상황을 살피고,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선 노인과 시민을 격려했다. 복구 현장에서 김원기 시장은 “빠른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유실된 하천 주변 시설과 토사로 얼룩진 테니스 연습장, 산책로 부유물 등을 둘러보며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장마 이후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복구에 나선 의정부시 직원을 격려했다. 의정부시는 20일 현재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다가올 폭염과 태풍에도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예측이 가능한 재난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피해 현장을 신속히 점검하고 복구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이달 25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야외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2023년 운정어린이물놀이장(목동동 953) 개장을 시작으로, 2024년 문산어린이물놀이장(문산읍 내포리 68-1)까지 운영을 확대했으며, 작년에는 가족형 물놀이장(와동동 1390)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어린이 중심 시설에서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했다. 같은 기간 공릉천 물놀이장(교하동 1-1, 월요일 휴무)도 개장한다. 운정가족물놀이장은 파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정-문산어린이물놀이장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다. 특히 13세 이하 아동은 보호자(가족)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에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물놀이 시설(공기 주입식 미끄럼틀, 대형 조립식 수영장, 그늘막 등)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정-문산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t-bridge.net/paju/login)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공릉천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파주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름철 열린 공간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20일 “파주시민 누구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20일 NGN뉴스가 보도한 '고모~무봉간 도로확포장공사' 및 '고모호수 관광개발사업' 관련 특정인 특혜 의혹에 대해 “장기간 추진된 공공사업 경위와 행정절차를 완전히 왜곡한 악의적 보도"라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법적 대응 등 엄정 조치를 예고한 뒤 객관적 사실관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토지 취득 직후 도로 사업 시작?"➔ 이미 2017년부터 계획된 공익사업 ○ 의혹 제기: 특정인이 토지를 취득하자마자 대규모 도로 사업이 시작됐다는 주장 ○ 사실관계: 고모~무봉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017년 12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최초 선정돼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추진된 공익사업이다. 특정인의 토지 취득 시기는 2009년으로, 사업계획 수립보다 훨씬 이전이다. 토지 취득 이후 새롭게 계획되거나 변경된 사업이 결코 아니다. 2. “1억 원대 진입로 특혜 공사?"➔ 실제 공사비 5900만원, 수해 방지 및 안전용 이설 도로 ○ 의혹 제기: 사유지 진입로 두 곳에 1억원 상당 콘크리트 포장과 가드레일 등을 설치해 특혜를 줬다는 주장. ○ 사실관계: 도로 확장으로 기존에 사용 중인 진입로가 사업 구간에 편입됨에 따라, 도로법 제34조에 의거해 통행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 진입로를 이설(대체 조성)한 정상적인 부대공사다. • NGN뉴스는 특정인 진입로 100m, 인근 진입로 60m라 보도했으나, 실제 특정인 측 진입로는 60m(공사비 3,900만 원), 인접 토지주 조씨 측 진입로는 50m(공사비 2000만원)에 불과하다. • 두 곳의 총공사비는 5900만원으로 보도된 금액의 절반 수준이다. 해당 구간은 단차가 8m에 달하고 집중호우 시 법면 유실 우려가 커, 추락 방지 가드레일과 수해 방지 옹벽을 설치한 안전 조치다. 노선 내 동일하게 설계 외 이설 조치된 구간은 다수가 존재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붙임4는 동일사례 몇 곳을 정리한 것이며, 특정인 우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3. “토지 협의 취득 과정에 특별 협의?"➔ 모든 토지주에게 동일 적용되는 법정 절차 ○ 의혹 제기: '특정인의 토지를 협의 취득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특혜가 있었나' 의혹. ○ 사실관계: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된 전형적인 법정 절차다. 보상금 역시 법에 따라 감정평가사가 산정한 금액을 기준으로 엄격히 집행됐으며, 특정인에게만 추가적인 혜택이나 별도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4. “시장 취임 후 고모호수 개발정보 이용?"➔ 시장 취임 전 사인 간 거래, 확정된 개발 계획도 없어 ○ 의혹 제기: 시장 취임(2022년 7월) 직후부터 매입한 토지와 개발계획 연관성 여부 의혹 제기. ○ 사실관계: 기사에서 언급된 최초 토지 취득 시점은 2022년 5월로, 민선8기 시장 취임(2022년 7월1일) 이전의 '사인 간 일반 부동산 거래'다. 당시 당선인 신분도 아닌 상황에서 어떠한 행정 권한도 행사할 수 없었다. • 또한 고모호수 일대는 농업진흥지역 해제라는 법적 규제 해결이 선행돼야 했던 곳으로, 포천시의 끈질긴 노력 끝에 2025년 7월에야 비로소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제 사전협의가 완료되고 2026년 2월 정식 해제 고시됐다. • 현재 추진 중인 기본구상 용역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기초 단계일 뿐이며, 구체적인 사업구역이나 시행 방식 등 개발 이익을 예측할 수 있는 확정 계획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행정규제 완화 과정과 사인 간 거래 시점을 악의적으로 쪼개어 연결한 억측에 불과하다. 포천시는 NGN뉴스의 보도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의혹이다"라는 모호한 표현을 쓰면서도, 사실관계가 전혀 다른 왜곡된 프레임을 반복 재생산해 시민에게 큰 오해와 행정 불신을 야기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영옥 홍보담당관은 “시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감시 기능은 존중하지만, 객관적 공문서와 행정 절차마저 전면 부인하는 악의적인 추측성 보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한 정정보도 청구를 신청할 예정이며, 포천시의 사회적 명예와 행정 신뢰도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고양시는 인문학과 예술, 생태와 미디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 기능을 넓혀가고 있다.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며 생각을 나누고 경험을 쌓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0일 “도서관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도서관을 교육과 문화, 생활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서관마다 펼쳐지는 인문학 한마당= 올해 하반기 고양시 14개 시립도서관에선 총 18개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인문학을 만나는'길 위의 인문학'과 삶의 지혜를 탐구하고 통찰을 넓히는'지혜학교' 프로그램이 중심이다. 한두 번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최소 10회 이상, 약 3개월간 이어지는 장기 과정으로, 참가자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도서관은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끌어들인다. 화정도서관 '우리말, 우리글이 품은 세계(8.12.~)'는 언어 형성과 변천을 역사-문화적 맥락에서 탐구한다. 행신도서관 '스크린과 활자 사이(8.4.~)'는 영상과 문학을 함께 읽으며 매체를 넘나드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문학의 숲에 살고 있는 12동물(8.20.~)'은 동서양 문학 속 동물의 상징을 풀어내며 고전 읽기 문턱을 낮춘다. 아울러 삼송도서관은 역사와 미술사를 현장 탐방과 결합한 '조선의 르네상스(8.5.~)'로 체험형 인문학을 선보이고, '문학으로 만나는 인간의 조건(7.23.~)'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을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람누리도서관에선 '트래블 랩소디 시즌2(8.18.~)'와 '도시를 읽는 미술관(8.26.~)'으로 여행과 건축과 미술을 연결하며 도시와 문화에 대한 시선을 확장한다. 마두도서관 '왕릉으로 읽는 조선과 고양(8.24.~)'은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풍동도서관은 '에코 라이프 로그(7.18.~)'와 '심리학과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위로학교(8.12.~)'로 생태 감수성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다룬다. 대화 도서관 '두 개의 시선, 하나의 삶(8.12.~)'은 동서양 미술 인문학을 주제로 예술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주엽어린이도서관 '어린이 과학 특공대(9.5.~)'는 기후위기라는 동시대 의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 지식정보 취약계층 지원 강화= 고양시는 지역 문학을 활성화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주엽어린이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 상주 작가 지원 사업'을 통해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이탁근 그림책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그림책 만들기 등 창작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이해하기 쉬운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높빛도서관과 아람누리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접근 기회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 문해력 교육,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공동체상영 등 도서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은 독서 중심 공간에서 나아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각 도서관별 프로그램 신청과 세부 내용은 고양시도서관 누리집(goyang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내달 22일 저녁 6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야간 독서캠프인 '여름밤 도서관에서 살아남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낮 시간대를 벗어나 야간에 색다른 독서경험을 제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관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를 위해 다채롭고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후활동: 그림책 '여름!덥다,더워!'를 함께 읽고 깊이 있는 생각 나누기 △체험활동: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나만의 여름 부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그림책과 동화책 제목을 맞히는 '스피드 퀴즈' 등 △ 오감체험:여름철 대표 간식인 '수박화채 만들기' △문화공연: 눈을 사로잡는 신비로운 '마술 공연' 관람을 선보인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초등학생 3~5학년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사항은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장기도서관장은 20일 “어린이들이 여름밤 도서관이란 특별한 공간에서 책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점 추진사업 점검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 보고회는 기획조정실과 행정국, 복지국, 상하수도관리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7차례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전 실-국-단-소와 담당관의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점 추진사업과 재정비 대상 사업,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투자사업이다. 남양주시는 사업 필요성과 추진 성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면밀하게 살필 방침이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효과가 낮거나 여건 변화로 필요성이 줄어든 사업은 과감히 정비한다. 또한 대내외 정책 환경과 미래 변화, 시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시정 운영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보고회에서 “사업은 추진 자체보다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요하다"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는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정확히 찾고, 그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 대전환을 위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을 확정하고 향후 업무계획과 예산 편성 등 시정 운영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덕영 양주시장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서 국가유산청장과 대담을 갖고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담에서 정덕영 시장은 회암사지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가유산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이어지는 선종 불교사원의 가람배치와 운영체제를 알 수 있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산인 만큼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등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리모델링과 내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연구와 국제교류, 홍보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맞아 20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양주시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일반 관람객에게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성과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핵심 현안 사업을 전담 추진할 시장 직속 조직을 신설하고 시민 의견 수렴 방안 마련에 나선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20일 '파주시, 민선9기 핵심현안TF팀 신설 및 시민공론화 추진계획'을 결재했다. 이는 손배찬 시장 취임 이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한 첫 핵심 정책으로, 민선9기 시정 철학인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조직 운영에 구현하고 시민 중심 시정 운영에 대한 후보 시절 약속을 담았다. 핵심현안TF팀은 △주요 핵심사업 선정 및 추진 방향 수립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등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 내부 인력뿐 아니라 분야별 시민과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핵심 현안을 시장 직속 체계로 일원화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파주시는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시민주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성매매집결지 해체 및 공간 재조성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 △교통개선 방안 △공공시설 용지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시민 공론화,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 방식으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손배찬 시장은 “핵심현안TF팀은 시장 직속으로 시급한 현안을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시민 공론화 등은 시민과 함께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둔다"며 “두 체계를 병행 운영해 민선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고 신뢰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성매매집결지 해체 및 공간 재조성은 지역사회 숙원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시흥시의회-파주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수진 고양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A 개통 이후에도 이어지는 송포-덕이-가좌 지역의 역 접근 불편을 짚고 버스노선 전면 개편 과정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세심히 살펴 달라고 고양시에 요청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김김수진 의원은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약 16분이지만, 집에서 역까지 가는 길이 불편하면 주민이 그 편리함을 충분히 누리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3월 가좌마을 주민 간담회에서 제기된 버스 부족 문제가 062B번 평일 온종일-주말 운행 확대로 이어진 성과를 소개하며 남은 과제로는 다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대화마을 5-6단지는 킨텍스역으로 곧장 가는 버스가 없어 직결 노선 신설이나 N007번의 경유 조정 필요 둘째, 062A번은 인가받은 6대 중 2대, 056번은 16대 중 9대만 운행 중인 만큼 운행 여건과 원인 파악 및 조치 셋째, '가좌섬'이라 불리는 가좌동과 정류장까지 20분 넘게 걸어야 하는 송포-구산 등은 교통소외지역으로 별도 대책 마련이다. 김수진 의원은 민선9기 첫 번째 공약인 '출퇴근 30분 단축'을 위한 버스노선 전면 개편 과정에서 송포-덕이-가좌 지역을 세심히 살피고, 노선 조정만으로 닿기 어려운 곳은 '똑버스'와 작년 조례로 근거가 마련된 '이음택시' 등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포함한 대안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특히 승용차를 이용하기 어려운 노인과 학생의 이동 여건부터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진 의원은 “송포-덕이-가좌 주민이 집 앞 정류장에서부터 GTX의 편리함을 누리고, 더 이상 '섬'처럼 고립되지 않아야 한다. 주민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는 데 책임 있게 나서겠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두동과 백석동의 4대 핵심 현안을 짚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양시의 근본적인 행정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신인선 의원은 자동차가 험로를 돌파할 때 네 바퀴가 동시에 굴러가야 하듯, 지역 현안 역시 사륜구동(四輪驅動)처럼 맞물려 전진해야 한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1기 신도시 통합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이다. 신인선 의원은 “강촌-백송-흰돌-정발마을 등 통합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민선8기 지난 4년간 주민은 허송세월을 보내야 했다"며 민선9기 민경선 고양시장 체제에선 아파트뿐 아니라 빌라와 건물을 포함한 원스톱 행정체계를 구축해 적극행정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둘째, 2030년 내구연한이 도래하는 백석동 소각장(고양환경에너지시설) 대체 시설의 조속한 마련이다. 신인선 의원은 “내구연한이 단 4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5억 6천만원을 들인 타당성 용역 이후 입지 선정 절차가 돌연 중단됐고 파주시와의 광역 소각장 추진마저 교착 상태"라며 4년 뒤 쓰레기 처리 대재앙을 막기 위해 주민 생존권 차원에서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셋째, 백석동 업무빌딩 공실 해소 및 골목상권 활성화다. 전임 이동환 시장의 시청 이전 추진으로 인해 2년 이상 방치되며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백석동 업무빌딩에 대해 신인선 의원은 경기도와 협의해 벤처기업을 유치하고 항공대 산학융합센터 등을 통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흰돌'이란 고유자산을 활용해 관 주도가 아닌 사회적경제 주체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주민 주도형 골목상권 활성화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신인선 의원은 “복잡하더라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해야만 얽힌 실마리를 풀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초석을 다질 수 있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는 이달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16일간 일정으로 제33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해 추경 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시흥시의회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시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과 실효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배분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전문성과 심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흥시의회는 예산 편성 목적과 사업 효과, 재정 운용 건전성 등을 꼼꼼히 살펴 공정하고 내실 있는 예산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옥 의장은 20일 “시정 주요 업무 보고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제10대 시흥시의회는 형식보다 민생을 우선하며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적재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37회 임시회는 오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달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및 단체 체육행사 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중단된 체육행사 예산을 복원하라고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익선 의원은 현재 파주시가 '국민체육진흥법'과 '파주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시장기-시의회의장기-협회장기 체육대회에 총 2억6990만원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종목별 지원 기준이 10년 이상 전에 책정된 금액이며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조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소비자물가가 21.6% 이상 상승하고 체감물가는 30% 이상 상승했는데도 종목별 대회 지원 예산은 10년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행사 지원 예산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종목별 협회와 단체는 지원받은 예산으로 무대 조성, 심판비, 보험료, 교통안전 통제, 행사 보조인력 운영 등 대회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고 있으나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대회의 질적 향상과 참가자 사기 진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 행사 예산의 25~30% 이상 증액 지원 △중단된 단체 체육행사 예산 지원 복원 △예산 정산 검사 강화를 통한 투명하고 정확한 예산 집행 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익선 의원은 “생활체육은 시민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다. 생활체육 종목별 대회와 단체 체육행사에 대한 현실화된 예산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창민 하남시의회 의원이 취임 직후부터 시민의 삶으로 들어가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조창민 의원은 지난 14일 감일백제중학교 앞 사거리에서 진행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석한 뒤 백제중 학부모회와 간담회를 갖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하남시 학부모폴리스의 주요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조창민 의원을 비롯해 감일백제중학교 학생자치회, 교감과 교직원, 학부모회, 하남경찰서 관계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이날 참석자는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언어폭력, 학교폭력 안 된다"는 구호를 함께 제창했다. 조창민 의원은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격려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업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캠페인 직후 조창민 의원은 감일백제중학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학부모들은 가장 시급한 문제로 등하굣길 사거리 X자 형태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했다. 현재 교차로 구조상 학생들 동선이 길어지고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체계 개편이 절실하다는 의견이다. 조창민 의원은 “우리 아이들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할 타협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학부모들 우려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오늘 학부모님들께서 말씀해 주신 X자 횡단보도 설치 필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만큼 하남시 교통 관련 부서와 하남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협의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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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영숙 고양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신청사 원안 건립의 책임 있는 추진을 민경선 고양시장에게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오영숙 의원은 “신청사는 단순한 청사 건립 사업이 아니라 고양시 미래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공공투자"라며 “행정기능 확충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지역 간 균형발전과도 직결된 핵심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교동-성사동 등 원도심이 오랜 시간 고양시청을 중심으로 행정-상업 기능을 형성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신청사 문제는 단순한 청사 위치 문제가 아니라 원당 상권과 지역경제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진단했다. 또한 현재 고양시가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일부 부서를 외부 건물에 임차해 분산 운영하고 있어 시민 불편과 지속적인 임차비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고양시청 방문 차량이 주변 주거지역까지 유입되는 문제도 지적했다. 오영숙 의원은 “그동안 신청사를 둘러싸고 다양한 논의와 갈등이 있었지만, 민선9기가 출범한 만큼 과거 논쟁을 반복하기보다 앞으로 실행 방향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며 “주민은 책임 공방이 아니라 향후 추진 계획을 궁금해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경선 고양시장에게 △신청사 원안 건립을 민선9기 핵심 현안으로 책임 있게 추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명확히 제시 △신청사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거점이 될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 △시장이 직접 신청사 문제 챙기며 시민과 지속 소통을 요청했다 오영숙 의원은 “민선9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신청사 원안 건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고양시의 중요한 과제로, 이제는 논쟁의 시간이 아니라 실행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원종범 고양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릉동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원종범 의원은 작년 8월 풍동천 및 창릉천 범람으로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던 상황을 되짚으며 주민이 겪는 위협과 피해를 언급했다. 이어 창릉신도시 조성과 GTX-A 공사 등 대규모 절-성토 및 지형 변화가 진행 중인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환경 변화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종범 의원이 제시한 핵심 대책은 △창릉신도시 광역 우수 관리 시설과 연계한 대규모 우수저류지 설치 △기후변화 기준에 맞춘 창릉천 유역 배수시설 및 관로 재설계 △상습 침수 구역인 화전동 벌말마을의 창릉신도시 추가 편입이다. 원종범 의원은 “지금 시민은 단순한 천재지변이란 설명이 아니라 반복되는 피해를 막을 실질적인 대책을 원한다. 재난은 자연이 만들 수 있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 준수는 행정 책임이고 그 어떤 개발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는 시민 생명과 안전"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20일 제10대 시의회 운영 파행과 관련해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2시 예정된 안양시의회 본회의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출입문을 쇠 파이프 등을 동원하는 등 회의 진행을 물리적으로 방해하려 했다. 또한 본회의장에 입장하려는 국민의힘 의원들 출입을 막는 과정에서 쇠 파이프를 이용해 밀치는 등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시켜 부상을 입히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지방의회 의원은 시민을 대표하는 공직자로서 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원활한 의사진행에 협조할 책무가 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시의회 기능을 마비시키기 위해 본회의장 출입을 봉쇄하고 정상적인 회의 진행을 방해하려 한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이고, 시민 대표자로서 안양시민에 대한 도전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다. 더욱이 더불어민주당은 고문변호사의 법률 자문 결과를 따르기로 한 양당 대표 간 합의마저 스스로 뒤집고, 의회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 약속조차 저버리고 있다. 따라서 국민의힘 교섭단체 의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한다= 하나. 본회의장 회의를 방해하려 하고 의회 질서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시민 앞에 사과하고 깊이 각성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둘. 집단적으로 자행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폭력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라. 셋. 양당 대표가 합의한 고문변호사 법률자문 결과를 존중하고, 더 이상의 회의 방해 행위를 중단하고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하라. ▷ 의회사무국에 요구한다= 하나. 의원들의 신변 안전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지방자치법'과 '안양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가능한 모든 질서유지 조치를 적극 시행하라. ▷ 임시의장에게 요구한다= 하나. 안양시의회 질서 회복. 원할한 회의 진행. 안양시의원들의 신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질서유지권과 경호권을 즉시 행사하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20일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형평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이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경기도는 학생 1인당 최대 40만원 범위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원은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25%, 경기도교육청이 50%을 분담한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동일한 예산이 지원되는데도 학교별 입찰자가 달라 학생들이 실제 제공받는 품목과 혜택도 천차만별로 나타났다. 양주시 관내 일부 학교는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낙찰 차액을 활용해 교복 외에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추가 품목을 지급하는 반면 다른 학교는 지원 한도를 초과해 학부모 자부담금이 있고, 일부 다른 학교는 확보된 예산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학교 주관 구매 입찰 결과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학교별 낙찰률은 50%대부터 90%대에 이르기까지 편차가 매우 크다. 동일한 예산으로 지원하는데도 학교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이 다르다면 정책 형평성을 해치고 정책 수혜자 만족도 역시 떨어진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한상민 의장은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구매사업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지원 예산 집행 실태를 전수조사해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실질적인 형평성 확보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주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에 보낼 방침이다. 이날부터 양주시의회는 오는 23일까지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업무보고 일정은 △20일 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스마트정보담당관, 시립도서관, 기획조정실 △21일 양주도시공사, 복지교육국, 경제문화체육국 △22일 도로교통국, 환경안전국, 도시주택국 △23일 농업기술센터, 도시환경사업소, 보건소 순이다. 한편 김현수 시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형적 성장을 넘어 내실 있는 미래 양주를 위해 재정 건전성 강화,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제언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제194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 행정사무감사 준비, 각종 안건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7월1일 의장단 선출로 새롭게 출범한 제7대 전반기 포천시의회가 여는 첫 실질적인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 포천시의회가 민생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첫 일정이어서다. 임시회 첫날인 21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위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2026년도 행감 계획서를 작성해 올해 감사 방향과 대상, 주요 일정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조례 등 심사특위가 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각종 조례안을 심사한다. 23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제외한 4일간은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가 진행된다. 포천시의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현황과 공정,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은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에도 반영된다. 2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며 현장답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서과석 의장은 20일 “이번 임시회는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동시에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행감을 준비하는 주요 회기"라며 “시민 눈높이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제도 운영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본회의와 위원회 활동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해 시민 누구나 의정활동 과정을 투명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안양시의회-연천군의회-파주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구성된 제10대 고양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여는 첫 번째 회기로, 고양시정 전반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선 회기 결정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하고, 13명 고양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 목소리를 대변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 발의 안건 1건 및 집행부 제출 안건 7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소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제306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김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고양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시민 앞에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생 안정과 고양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중심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동숙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항공공주택지구의 교통과 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손동숙 의원은 “주택 공급은 도시 조성 출발점일 뿐"이라며 “교통과 보육, 교육, 문화, 체육 등 생활SOC가 균형 있게 갖춰질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장항공공주택지구는 약 1만1800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며, 지난말 기준 3876세대가 입주했다. 손동숙 의원은 “이미 수천 세대가 생활하고 있지만 시민이 마주하는 현실은 출퇴근 불편과 보육 어려움"이라며 “장항지구는 여전히 교통망에서 소외된 외톨이 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과 새벽 첫차 시간 버스정류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경험을 소개하며 “행정 노력은 확인했지만 GTX 킨텍스역과 3호선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N003번과 067번의 부족한 운행 여건을 언급하며 버스노선 개편과 증차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항지구와 킨텍스를 연결하는 입체교차로가 입주 완료 이후인 오는 2030년 준공 예정인 점을 언급하며 “시민 불편이 예견된다면 고양시는 GH 사업이란 이유 뒤에 숨지 말고 사업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봄 문제와 관련해서도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가 많은 지역인데도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시설이 부족하다"며 “아이 키우기 어려워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돌봄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손동숙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올해 말 추가 입주 이전 장항지구 교통수요를 재분석하고 버스노선 개편과 증차, 막차 연장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GTX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과 입체교차로 사업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GH의 사업 지연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보다 강력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최대한 앞당기고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시설을 입주 시기에 맞춰 확충하고 학교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한 돌봄공간 조성은 물론 교육-문화-체육 등 생활SOC 확충에 속도를 내라고 당부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법률 자문을 아전인수식으로 왜곡해 본회의를 강행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징역형이 구형된 음경택 의원의 의장직 강탈 수작에 대해 시민께 석고대죄하라!"고 천명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국민의힘이 끝내 이성을 잃고 사실 왜곡과 기만으로 가득 찬 성명을 발표하며 본회의 강행을 시도하고 있다. 이해당사자인 음경택 의원 본인이 나서서 다수당의 정당한 승리를 뒤집으려는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행태에 안양시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 파행 본질은 '유효표 강탈'이란 정치공작= 이번 사태의 본질은 명백한 윤경숙의 표를 무효로 둔갑시키려는 국민의힘의 '유효표 강탈 시도'에 있다.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합의'는 실체 없는 허구이다. 당시 법률자문은 절차적 참고 사항이었을 뿐, 더불어민주당은 무효표를 만들기 위한 어떤 간계에도 합의한 바 없다. 명백한 유효표를 무효로 강탈하려는 비열한 정치공작을 즉각 멈출 것을 경고한다. ▷ 법률자문 결과 아전인수식 자의적 왜곡과 짜깁기= 국민의힘은 변호사 자문 결과마저 아전인수식으로 짜깁기하고 있다. '의장 직무대행에게 결정 권한이 있다'는 주장은 '감표위원과의 협의'라는 필수 전제를 고의로 누락한 기만이다. 세 자문 모두 '감표위원과의 협의 없는 직무대행 단독 결정'은 승인하지 않았다. 법률자문의 취지를 정당하게 따른다면, 감표위원 4인과 직무대행이 실질적으로 협의하여 '선거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기준'에 따라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문자판독도 거부하며 '문제가 있으면 우선 내가 의장 된 뒤에 소송해라'는 식으로 뻔뻔하게 일관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문자판독을 받으면 명료하게 해결될 일을 무엇이 두려워 거부하고 의회를 장기적 혼란 상태로 만들려고 하는가? ▷ 사법 리스크 방패막이로 전락한 의장직= 이 모든 문제는 사법 리스크를 방패 삼으려는 음경택 의원의 탐욕 때문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구형받고 9월 선고를 앞둔 그가 유효표마저 무효로 짓밟으며 의장직에 집착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개인의 사법적 위기를 정치를 이용해 모면하려는 비겁한 술수이자, 의회 민주주의를 개인의 안위를 위한 도구로 전락시킨 추악한 책동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하나, 의장직을 강탈하기 위한 비민주적 본회의 강행 시도를 중단하라! 하나,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의장직을 개인의 방탄막으로 전락시킨 음경택 의원은 시민께 즉각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하나, 국민의힘은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자판독을 통해 감표위원과 의장 직무대행 간 협의를 진행하라! 국민의힘이 진짜 지키려는 것은 '의회민주주의'인가, '한 개인의 방탄'인가. 안양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만약 국민의힘이 끝내 민주주의의 가치를 저버리고 독단적인 본회의 강행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시민과 함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맞설 것이다. 안양시의회의 권위를 훼손하고 시민의 신뢰를 저버린 모든 책임은 국민의힘에 있음을 분명히 강조한다. 2026. 7. 20.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지난 18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관내 주요 현장에 들러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연천읍, 전곡읍, 미산면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택 침수우려지역 안전 상태와 복구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연천군의회는 지역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호우 피해복구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한편 박영철 의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지역민의 불안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이상기후에 대비해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9대 개원 이후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과 22일 양일간 상임위 활동이 이뤄지는데,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사와 함께 올해 시정 운영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내달 실시될 예정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게 된다. 최유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파주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파주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9대 파주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내실 있게 수립하고 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행복이란 공동 목표 아래 집행부와 함께 책임 있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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