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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곳으로 확대해 방문진료 기반을 강화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광명시 소재 누가광명의원과 광명한의원이 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추가 선정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찾아가는 방문형 의료-돌봄 서비스다. 진료와 간호와 복지 상담을 동시에 제공해 노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광명시는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올해 3월부터 민간의료기관인 예의원과 함께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요양수급자에게 방문진료, 방문재활, 영양관리, 복지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공모로 누가광명의원과 광명한의원이 추가 지정되면서 광명시 재택의료센터는 기존 협업형 1곳을 포함해 3곳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광명시는 재가 장기요양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지역사회 중심 방문의료-돌봄 체계도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일 “재택의료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존엄한 노후를 이어가도록 돕는 통합돌봄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의료기관 또는 광명시보건소 돌봄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시민참여형 공원관리사업 '그린업 부천'을 추진하고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그린업 부천은 다양한 민간단체가 공원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공원을 함께 관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한마음공원, 진말공원, 안중근공원, 벌막공원, 달빛공원, 중앙공원, 도당공원, 167호공원, 심곡천공원, 시청앞광장 등 10곳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단체는 공원 청소와 플로깅, 잡초 제거, 낙엽 청소, 겨울철 제설작업, 공원 내 위험 요소 신고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수행하며, 활동을 원하는 단체는 참여신청서를 제출한 뒤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가능하며, 기업-학교-시민단체-종교단체-동호회-공공기관 등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은 부천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는 참여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기본 청소도구와 자재를 지원하고, 우수 참여단체에 대한 표창과 활동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 실적 인정과 공원시설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수 공원관리과장은 20일 “공원은 시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누려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린업 부천을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공원 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과 함께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조개더미의 비밀-오이도 신석기 이야기'를 오는 25일부터 개최한다. 뮤지엄 이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전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올해는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지역 순회전'과 '지역 관광 연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국가사적 오이도 유적의 핵심인 패총(조개더미)을 중심으로 신석기 시대 해양 문화와 선사인의 삶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토 유물과 발굴 성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오이도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시민 노력으로 보존된 국가 유산 의미도 조명한다. 전시는 1부 '여기는 6천 년 전 바닷가'를 비롯해 △2부 '조개더미를 마주하다' △3부 '조개더미 속 사람들' △4부 '남겨진 시간, 이어진 미래'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첫 전시를 연 뒤 청주시 갤러리원(7월22일~8월20일), 충남 태안 고남패총박물관(8월25일~9월27일)에서 순회전을 이어간다. 이후 10월2일부터 25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다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설 체험프로그램 '오이도 시간탐험대'에선 오이도 유적의 층위를 터널북으로 제작하며 유적 형성 과정을 이해할 수 있으며, 가족 대상 프로그램 '패총의 시간 만들기'에선 패총의 의미를 배우고 오이도 바다를 담은 입욕제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아울러 전시 연계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흥에선 오이도 유적과 주변 명소를 둘러보는 '오이도 사운드 투어'를, 태안에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조개더미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서해 문화여행'을 진행해 전시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홍 시흥오이도박물관장은 20일 “이번 특별전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선사유적인 오이도 역사와 신석기 해양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국가유산 가치를 더 생생히 체험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전 '조개더미의 비밀-오이도 신석기 이야기'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오이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마을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안산시 주민총회'가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안산시는 감골시민홀에서 200여명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동 주민총회'를 열고 이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25개 동 전역에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이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수립한 자치계획을 승인하고, 교육-환경-안전-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주민총회에선 주민자치회가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과 성과를 주민에게 보고하고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한다. 또한 설문조사와 마을 분과 활동 등을 통해 발굴한 자치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상정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우선순위와 추진 방향 등을 결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안산시는 작년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자치계획 실행지원 사업에 약 8억2000만원, 주민 참여예산 사업에는 약 42억원(동 주도형 6억8000만원, 동 참여형 35억3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주민 주도 마을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 의견이 모여 마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라며 “많은 주민이 총회에 참여해 마을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는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 주민총회는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회에서 결정된 사업은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되며, 각 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관계 부서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도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50%) 및 도정 주요 시책지표(50%)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은 우수 도시로 선정된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과 상사업비 2억원을 획득했다. 이로써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양시는 인구수 상위 10개 시가 속한Ⅰ그룹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기록한 5위보다 3계단 상승한 결과다. 안양시는 도정 시책 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에스(S) 등급을 획득했으며, 정부 핵심 과제를 평가하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기록했다. 안양시는 확보한 상사업비 2억원을 우수 성과에 기여한 담당자 포상과 시-군 종합평가 지표 실적 추진과 관련된 사업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지표를 관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대중문화 아이콘 '빅뱅(BIGBANG)'의 완전체 귀환 첫 무대를 유치했다. 고양시는 오는 8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새로운 월드투어 첫 공연이 펼쳐진다고20일 밝혔다. 특히 고양에서 열릴 이번 무대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월드투어 첫 무대로, 이는 고양시가 갖춘 최고 수준 공연 인프라와 여러 대형 공연을 거치며 입증된 탁월한 행정력이 아티스트 선택을 끌어낸 결과다. 빅뱅의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 온 전 세계 팬의 이목이 쏠린 만큼 이번 3일간 공연에는 다국적 관람객 수만 명이 고양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는 대규모 인파 유입이 관내 숙박, 외식, 주요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고양시는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검증된 행정력을 총동원한 '통합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대규모 인파가 단시간에 집중되는 만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주최 측인 YG엔터테인먼트와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인파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이번 공연이 한여름인 8월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폭염 속 무더위로부터 관람객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맞춤형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 고양시는 관람객이 온열질환 없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주최 측과 지속 협의하며 다각적인 예방-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람객 편의 극대화는 물론 대규모 행사로 인한 공연장 인근 시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밀한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공연 당일 지하철 3호선 대화역으로 집중될 인파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기존 대형 공연보다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행사장을 찾는 팬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빈틈없는 교통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최재희 문화예술과 팀장은 “K팝 역사를 쓴 전설적인 그룹 빅뱅의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를 고양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양을 찾을 국내외 팬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기고, 고양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안전, 폭염 대비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데뷔한 빅뱅은 히트곡을 연달아 터뜨리며 국내외 음악시장을 석권한 글로벌 그룹으로 한국 대중음악을 넘어 공연, 패션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미쳐왔다. 최근 데뷔 20주년 맞은 빅뱅은 미국 '2026년 코첼라밸리 뮤직앤드 아츠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며 전설의 귀환을 알린 바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촉진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표준 운영 기준을 마련해 이를 시청 전 부서와 산하기관에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김포시는 클라우드 단계적 전환을 핵심 이행과제로 클라우드 이용-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 이용이 증가하면서 도입 절차와 일관된 운영-보안 기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획-운영-종료 전 단계를 아우르는 표준 운영 기준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운영 매뉴얼'은 신규 시스템 구축 또는 노후장비 교체 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우선 검토하는 원칙을 명시했으며, 이용 부서는 사업 추진 전 정보통신과와 사전검토를 거쳐 서비스 유형을 비교-결정한 뒤 정보화 사전절차를 이행하도록 절차를 표준화했다. 또한 운영 단계에선 행정-보안-네트워크-장애 대응에 대한 추진체계와 역할을 구분해 체계적인 운영 기준을 수립했으며, 서비스 종료 시 데이터 백업-파기와 자원반납 절차를 명시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종료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부서가 참고할 수 있는 표준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김포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매뉴얼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처음 도입하는 부서도 동일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만든 실무 지침서"라며 “앞으로도 표준화된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안정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19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고 공공숙소와 농작업 현장을 함께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의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방정부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양주시는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도입 이후 운영 규모를 지속 확대해 왔다. 올해는 154개 농가에 750명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경기도 내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653명이 입국해 농촌 현장에 투입됐으며, 연말까지 최종 900여명 근로자가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3.9배 증가한 규모다.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경기북부 최초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동출입국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입국 당일 통장 개설 원스톱 서비스, 찾아가는 건강검진과 마약 검사, 임금체불 방지 체계 구축 등 입국부터 체류까지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 4월부터 백석농협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에 따라 라오스 근로자 20명을 직접 고용해 현재까지 50여 농가에 약 500회 이상 농작업 인력을 지원하며 소규모-고령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 운영 현장과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화경 양주시 농업정책과장은 간담회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인력난 해결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촌 인력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중소(벤처)기업 및 투자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2026년 첨단산업 스케일업- 의정부 FIT 데이(공공형 Demo Day)'를 개최했다. 행사명 FIT은 '투자로 가속하고, 성장으로 이륙하다(Forward, Investment, Takeoff)' 약자로, 의정부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이 전문투자사와 만나 기업 소개 및 성과를 발표(IR)하고 비즈니스 모델(BM)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 수렴, 투자 유치 등 데스밸리(벤처기업이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는 성공했지만 자금 부족으로 상용화에 실패하는 상황)를 극복할 도약 무대로 마련됐다. 또한 경기북부 기업 성장의 큰 장벽인 창업기획자(AC) 및 벤처투자 회사(VC)와 밋-업 기회 부재를 일소하고 VC에게는 딜소싱(투자할 업체(Deal)가 찾아오는 것, 개별 심사역마다 고유 노하우 필요) 기회를 제공해 상호 시너지 창출과 함께 치열한 투자 생태계에 의정부시를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달, 3주간 실시된 공모에 첨단기술 기업 12개 업체가 신청했고, 기술-혁신-성장-시장성 등 분야별 적격심사를 통해 6개 사가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 업체들은 안티드론을 비롯해 △우주 방사선 차폐 △반도체 △자율주행(AI)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술과 아이템을 보유했다. 행사에선 참여기업과 투자 전문가 5명이 1:N 오디션 형식으로 만나 IR 기업의 심층 경영 진단과 현안 해결을 위한 BM 최적화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실전 피드백 등 스케일업을 위한 전략적 자문이 이뤄졌다. 투자 전문가에게는 숨겨진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시간으로 양측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유수의 VC가 심사(투자사)에 참여, 의정부시의 기업 성장 시너지와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KH벤처파트너스가 참여해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후보 기업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정영민 기업투자유치과장은 20일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들이 밸류에이션에 맞는 자금 유치와 투자사의 Value-Up 전략(재무-영업활동 및 경영 지원)을 통해 사업 확장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참여기업에 대한 TIPS 및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클럽딜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관내 첨단 기술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이하 인수위)' 소속 자문위원회가 19일 인수위 회의실에서 공동자문위원장인 이용욱 위원장 주관 아래 손배찬 당선인, 각 분과장 및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직접 배석해 자문위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손배찬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이후 시간이 나는 대로 각종 회의와 현장에 참석해 시정 내용을 적극 공유하는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인수위가 그동안 각 집행부 부서로부터 보고받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한 후 이에 대해 전문자문위원들이 다각도로 검토한 분석 결과와 구체적인 개선안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선 경제분과(4건), 기획분과(3건), 교육분과(3건)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총 10가지 핵심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서 손배찬 당선인은 자문위원들 분석과 대안을 경청한 뒤 “현안 하나하나가 주민 삶과 지역 미래에 직결된 만큼,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실행 계획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용욱 공동자문위원장은 “집행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조적인 문제점에 대한 명확한 진단이 이번 검토 과정 핵심"이라며 “당선인도 시정 내용을 적극 공유하며 힘을 실어주는 만큼,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검토 의견과 현실적인 개선안을 잘 융합하여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비전에 걸맞은 실행력 높은 정책 대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 자문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들을 분과별 권고안에 충실히 반영해 향후 시정 기조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당선인에게 공식 보고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중-고교-대학연계 Rising Day’ 개최…2027 대입 분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지역 고등학교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예비신입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KBU 중-고교-대학 연계 Rising Day'를 내달 9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남양주시 및 인근 도시(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의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대입 진학 지도 리더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특징을 분석하는 핵심 특강과 경복대 학과장 및 입학사정관과의 맞춤형 전공 탐색 워크숍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여 교사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에게 더욱 체계적인 진로 설계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경복대 입학홍보처는 20일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지역 고교와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참여 교사들 의견을 수렴해 고교-대학 간 상생의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입시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등 지속할 수 있는 유대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학년도 KBU 중-고교-대학 연계 Rising Day 참여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접수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륜] 정종진 독주? 임채빈 탈환?… 왕중왕전 26일 개막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상반기 경륜 최강자를 가리는 '2026년 KCYCLE 경륜 왕중왕전'이 오는 26∼28일 사흘 동안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다. 지난 2월 스피드온배, 5월 KCYCLE 스타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대상 경륜은 선발-우수-특선급 최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하는 상반기 최고 권위 대회다. 특히 특선급에선 작년 우승자 정종진(20기, SS, 김포)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라이벌 임채빈(25기, SS, 수성)이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돌아온 황제 정종진-벼랑 끝에 선 지존 임채빈= 최근 몇 년간 특선급 판도는 임채빈이 중심을 잡고 정종진이 추격하는 구도였다. 임채빈은 작년 그랑프리 3연패를 달성하며 절대 강자 위치를 굳혔고, 올해 시즌에도 독주 체제가 예상됐다. 반면 불혹에 접어든 정종진은 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적잖았다. 헌데 시즌이 시작되자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임채빈은 부상 여파로 2월 스피드온배에 불참했고, 3월부터 경기력 기복을 드러냈다. 부산 특별경륜과 KCYCLE 스타전에서 수성팀 동료가 대거 출전했는데도 정종진에게 연이어 우승을 내줬다. 특히 지난달 31일 광명 22회차 결승전에서 공태민(24기, SS, 김포)의 젖히기에 밀려 4착으로 밀리며 충격적인 입상 실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입상 실패는 2021년 9월 이후 5년 9개월 만이다. 반면 정종진은 올해 시즌 임채빈과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올해 상반기 광명과 부산에서 열린 대상 경륜을 휩쓴 데 이어 지난달 통산 559승을 달성하며 홍석한이 보유했던 최다승 기록을 넘어섰다. 명실상부한 '경륜 황제' 위용을 다시 입증한 셈이다. 이번 왕중왕전 역시 정종진이 우승을 차지할지, 아니면 절치부심한 임채빈이 반격에 성공할지가 가장 큰 관전 요소다. 여기에 공태민, 김우겸(27기, S1, 김포), 정해민(22기, S1, 수성) 류재열(19기, SS, 수성), 황승호(19기, S1, 김포), 전원규(23기, S1, 동서울) 등도 우승 경쟁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우수급, 30기 신예와 기존 강자 격돌= 우수급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상위 49명이 총출동하는 만큼 금요일 예선전부터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 특별경륜에서 정상에 오른 박제원(30기, A1, 충남 개인)과 KCYCLE 스타전에서 정상에 오른 윤명호(30기, A1, 진주) 상승세가 단연 돋보인다. 여기에 임재연(28기, A1, 동서울), 김민호(25기, A1, 김포), 김민균(17기, A1, 김포), 한탁희(25기, A1, 김포) 등도 매우 강력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신예들 패기와 기존 강자들 노련함이 맞붙는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 선발급, 이번에도 '30기 천하' 이어갈까?= 선발급에는 30기 신예들 돌풍이 계속될지 관심거리다. 지난 2월 스피드온배에서 결승 진출자 7명 모두가 30기 선수였고, 박제원, 최우성(30기, A1, 창원 상남), 한동현(30기, A1, 동서울)이 1∼3위를 휩쓸었다. 5월 대회에서도 김도현(30기 A1, 동서울), 강석호(30기, B1, 동서울), 김웅겸(30기, B1, 동서울)이 시상대를 독식했다. 현재 선발급에는 이승원(30기, B1, 동서울), 강석호, 신광호(30기, B1, 청주), 김지호(30기, B1, 김포) 등 12명 30기 선수가 남아 있어, 왕중왕전 우승과 함께 하반기 우수급 무대에서 활약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기존 강자들 반격도 만만치 않다. 조준수(14기, B1, 팔당), 이상현(17기, B1, 청평), 정현호(14기, B1, 가평) 등이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신예들 독주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은 20일 “올해 상반기 모든 대상 경륜을 휩쓸고 있는 정종진의 기세가 앞서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절치부심하고 있는 임채빈의 승부수가 통할 가능성도 충분해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예상된다. 우수급과 선발급 역시 30기 신예들과 기존 강자들의 신구 대결이 흥미롭게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땅꺼짐(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하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10일부터 과천시는 중앙로와 별양로 등 총 50km 구간을 대상으로 싱크홀 사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지하 빈공간을 확인하는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도비 6500만원, 시비 3500만 원 등 1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노후 상하수도 관로가 밀집한 지역과 포트홀 상습 발생 구간, 굴착 공사장 인근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에는 지하의 빈공간을 탐지할 수 있는 첨단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가 활용된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도로 아래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싱크홀 사고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지하 공동이 발견되면 즉시 복구에 나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신속하게 제거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일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가 시정에서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위험지역의 재난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ICT 재난예방 및 침수예방시설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첨단화-자동화 기반 재난예방 인프라를 구축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과 침수 피해를 조기에 감지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관계자에게 신속히 알려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수위가 5cm 이상 감지될 경우 담당자와 관리주체에 문자 알림을 송출해 침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장치다. 침수 우려 지역의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금정역 힐스테이트 지하주차장, 당말지하차도, 대야지하차도 등 3곳 설치를 완료했다. 급경사지 붕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한라1차아파트 옹벽에는 급경사지 변위계를 설치했다. 이는 옹벽의 급격한 진동이나 기울기 변화를 감지하면 문자 알림과 시스템 알람을 송출해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로, 변위계를 통해 붕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필요시 주민 대피 등 신속한 사전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조기춘 안전총괄과 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감지와 신속한 대응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조기춘 안전총괄과 팀장은 “첨단 AI-ICT 기반 재난예방시설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설치 시설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산본보건지소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군포2동-대야동-송부동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2024년 8월 개소했다. 개소 이후 주민 건강요구를 반영한 신체활동 중심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추진했으며, 건강지도자 및 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한 주민주도 건강활동 활성화와 지역자원 협력체계 구축 등 건강생활지원센터 핵심 운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20일 “이번 성과는 주민과 건강지도자,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여름철 장마와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우산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리본(RE:BORN) 우산'은 고장 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대여하고 폐우산을 재활용해 자원순환과 지역일자리를 함께 도모하는 정책이다. 동(洞) 행정복지센터에 양우산을 비치해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폭염 속 그늘'도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0일 “리본 우산과 폭염 속 그늘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비와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대응해 시민 편의와 건강, 안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단비 및 안심 우산 지원 조례 제정= 부천시는 2018년부터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대여하는 재생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전국 최초로 '단비 우산 및 안심 우산 지원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으로 무상 수리 및 대여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후 사업명을 '리본(RE:BORN) 우산'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송내역, 중동 행복주택, 내동 렉스타운 등 3곳에서 우산수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시민 누구나 이곳 센터에서 우산을 수리하거나 빌릴 수 있고, 고장 난 우산을 기부할 수도 있다. 찾아가는 사업에 비해 필요할 때 언제든 방문하기 쉬운 고정 거점 방식이란 점에서 이용 편의성이 더 높다. 우산수리센터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술자가 상주해 우산 수리와 대여 업무를 맡고 있다. 올해는 하반기까지 총 24명 기술자가 일하게 된다. 수리에 필요한 부품은 기부받은 폐우산에서 분리, 재사용해 자원순환 효과도 함께 내고 있다. 부천시는 우산수리센터 3곳과 함께 부천역, 춘의역, 부천시청역, 소사구청 등으로 무료 대여 장소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도 높였다. 리본 우산 사업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해당 기간 중 우산수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인 대여소는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시민의 꾸준한 호응을 바탕으로 이용 실적도 쌓이고 있다. 2018년부터 올해 5월까지 우산 수리 2만7000여건, 고장 난 우산 기증 1만1000여건, 무료 대여 8800여 건 등 누적 이용은 4만7000여 건에 달한다. ▷ '폭염 속 그늘' 양우산 무료대여 확대= 부천시는 작년부터 '폭염 속 그늘' 양우산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속 외출이 불가피한 시민에게 양우산을 무료로 빌려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여름철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양우산은 시민 생활권 거점인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다. 올해는 행정복지센터마다 비치 수량을 늘려 1곳당 40개씩 총 1480개 양우산을 준비했다. 부천시는 양우산 대여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생활권 중심으로 보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앞으로도 국민주권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기조에 맞춰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차 라운드 테이블을 지난 18일 시청 3층 부시장실에서 개최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유태준 (사)피지컬AI협회장,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을 비롯해 안양시 관련 부서, 안양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지난 1차 라운드 테이블에서 도출된 과제들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제조업-로봇-AI 기술이 융합된 피지컬 AI 산업 성장 가능성과 안양시 여건에 맞는 육성 전략,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양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부서별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안양형 피지컬 AI 전략을 구체화하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회의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은 제조업과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안양시가 보유한 산업 기반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전문가, 유관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달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모자보건사업에 따라 의왕시는 2세(24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구에 기저귀 구입비(월 9만원)와 조제분유 구매비(월 11만원)를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고 있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구이며, 이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적용됐던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2자녀 이상) 가구의 소득 기준이 내달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대폭 완화되면서 더 많은 시민이 이번 사업 혜택을 받게 된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중 산모의 사망-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와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및 영아 입양 가정의 아동에게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 하거나 복지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0일 “이번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의 소득 기준 완화가 양육비 부담이 큰 다자녀 및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부천시의회-연천군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시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4년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됐다. 17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선 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민생 관련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후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 심사가 이어졌다. 1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선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 조례안', '고양시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조례안',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양시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 피해 예방 조례안' 등이 의결됐다. 제304회 임시회는 제9대 고양시의회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매듭짓는 자리인데도 마지막 본회의에서도 민생과 행정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처리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이어갔다. 김운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마지막 본회의장에 서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제7대 고양시의회에 첫발을 들인 이후 12년간 한결같이 마음에 새긴 것은 정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란 사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간 후반기 의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존중과 협치였다"며 “고양시의회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사와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 견제와 감시의 본분을 지키면서도 시민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협치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제 제9대 의회는 하나의 기록으로 남고, 곧 제10대 의회가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며 “우리가 이어온 논의와 과제가 다음 의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고양이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내달 1일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시의회의 첫 공식 의사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민경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 조례안'과 '고양시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이 제30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들 조례안은 각각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맞춘 내부 소통 시스템 구축과 고양시 관내 복합적인 공공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해결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담고 있다.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 조례는 지난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됐는데도 시의회 소속 공무원 고충을 처리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할 독자적인 소통 창구가 미비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의됐다. 그동안 고양시 중심 노동조합 체제로는 독립된 고양시의회 특수한 근무 환경과 조직 내 고충을 온전히 대변하는 데 한계가 존재했다. 고양시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조례는 고양시가 직면한 다양한 이해관계 충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자치법규다. 현재 고양시는 데이터센터 건립, 축사 악취 민원 등 급증하는 갈등으로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안이 산재해 있다. 고양시 통계에 따르면, 민선8기 4년간 발생한 집단민원만 260여건에 달하는 실정이다. 고양시는 그동안 자체 매뉴얼과 전담 부서를 구성해 대응해 왔으나 이를 명확히 뒷받침할 상위 조례가 부재해 갈등관리에 제도적 한계가 따랐다. 이번 조례는 정책 수립 단계부터 잠재적 갈등 요인을 진단하고 대응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명문화했다. 조례 핵심 내용에 따르면, 고양시장은 민생에 중대하고 광범위한 영향이나 과도한 사회적 비용이 예상되는 공공정책은 사전 관리하며, 숙의민주주의 기반 다양한 '공론화 절차'를 적극 활용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규범화했다. 정민경 의원은 19일 “직장협의회 조례 제정은 독립된 의회사무국의 건강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고, 공공갈등 조례는 정책 수립 단계부터 갈등영향분석과 공론화를 거쳐 행정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줄 제도적 기반"이라고 제정 배경을 밝혔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의원 당선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의회 출범에 앞서 초선의원들의 원활한 의정 수행을 지원하고, 시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초선 당선자 10명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남양주시의원 당선자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주요 업무 및 행정 사항, 하반기 시의회 운영계획 등에 대해 보고 받은 후 당선인 간 상견례 및 의회사무국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노수 강사의 의정활동 입문특강을 청취하며 의정 역량을 높이는 한편, 남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성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한 선거 과정을 거쳐 시민 선택을 받고 제10대 남양주시의회에 등원하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우리 남양주는 현재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어 우리 시의회에 주어지는 책임과 시민 기대 또한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을 시작하면 조례 발의,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당장 마주해야 할 전문적인 영역이 많아 어깨가 무겁겠지만, 여야 상관없이 남양주시의원이란 한마음으로 호시우행(虎視牛行)과 휴수동귀(携手同歸)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매진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19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며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 재정문화위원회 3건= △부천시 사무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일괄 정비를 위한 19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 도시교통위원회 3건= △부천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부천시 도로관리심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원안가결) △부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김병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제9대 부천시의회는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온전히 반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께서 믿고 맡겨준 책임을 가벼이 여기지 않았기에 현장에서 마주한 삶의 무게를 덜기 위해 숙고에 숙고를 거듭해 왔다"며 “이제 그동안 노력과 열정이 깃든 바통을 제10대 시의회에 넘긴다"고 덧붙였다. 또한 “힘차게 출범하는 제10대 시의회가 오직 시민 행복을 중심에 두고 부천의 백년대계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제292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9일 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대 연천군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달 1일 출범을 앞둔 제10대 연천군의회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와 조직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사무과와 당선인 간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연천군의원 소개와 군의원 배지 교부를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팀별 보고), 기념 촬영, 연천군의회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선 군의회 운영 절차와 회기 운영 방식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실무 사항이 안내됐으며 개원 일정과 향후 의사일정 운영 방향도 공유했다. 행사 후에는 연천군의회 전 직원이 함께하는 오찬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보다 공고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의원 배지 교부는 군민 선택으로 부여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당선인들은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의정활동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집행부와 건설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제10대 연천군의회는 내달 1일 임기 개시 이후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거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 소재 구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로컬테마상권 분야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40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로컬테마상권은 지역사회의 미식과 문화유산, 체험활동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체험-소비형 특화 상권을 조성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리시는 국비 20억원과 시비 20억원 등 40억원을 투입해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로컬테마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 민-관 합심 국비 20억 확보= 이번 성과는 구리시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구리전통시장상인회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상권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결과로 풀이된다. 구리시는 앞으로 2년간 구리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구리시는 로컬테마상권뿐 아니라 유망 골목상권 분야에서도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와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아우르는 지역상권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유망 골목상권 분야에는 상권별 5억원씩 총 10억원(국비 5억, 시비 5억) 사업비가 올해 말까지 투입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 발굴, 공동마케팅, 상인 조직 역량 강화, 상권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구리형 상권 콘텐츠 정착= 이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9일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구리전통시장상인회, 각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와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상권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리전통시장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로컬테마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공모 사업을 계기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구리전통시장상인회, 골목형상점가상인회와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지역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보건소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2곳을 추가 지정하며 지역사회 중심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다양한 분야 지역자원을 연계해 읍-면-동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서로 안부를 살피고 정신건강 위기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생명존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진접읍 남양주백병원과 별내동 별사랑마을 2-2단지다. 남양주보건소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 8개 읍-면-동에는 107개 생명존중안심마을이 운영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력체계를 넓혀가고 있다. 각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를 비롯해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인 남양주백병원과 주민 생활공간인 별사랑마을 2-2단지가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자살 예방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19일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자살 예방 협력체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 시설을 확대해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19일 안양시민의 주요 통행로인 '호계고가차도'에 대한 민-관 합동 정밀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양시 관계부서 관계자, 토목 시설-구조 분야 민간 전문가, 정밀 안전 진단 업체 관계자 등이 합동점검에 참석했다. 합동점검단은 상반기 정기 점검 결과를 검토하고, 하부 구조물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점검 결과, 옹벽 배부름이나 하부 탈락, 도로 파임(포트홀) 등 구조적 결함을 유발할 위험요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손상에 대해선 즉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과하다 싶을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행정으로'재난 없는 안전한 안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안양시는 민간 전문성을 결합해 과학적-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지난 11일 인근 도시에 있는 금정고가교에서 콘크리트 파편 탈락 사고가 발생하자 당일 밤 현장으로 달려가 상황을 확인하고 안양시 관내 유사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양평군은 안전한 야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갈산공원과 강상파크골프장 일대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분사기 2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야외 활동 인구 증가에 따라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용문산, 쉬자파크, 양수역, 국수역 등 주요 관광지와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4곳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운영해 왔다. 올해는 군민 이용률이 높은 갈산공원과 강상파크골프장을 신규 대상지로 선정해 방역망을 확대했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손잡이를 누르면 약품이 분사되는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약 4시간 동안 모기와 진드기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예측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9일 “군민이 자주 찾는 공원과 체육시설에 방역망을 확대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시민은 준수해 달라“고 권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행정서비스 역량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하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인구수 기준으로 구분되는 그룹(Ⅱ) 내 3위 및 경기도 내 전체 4위를 기록하며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작년 종합 9위에서 단숨에 5단계나 수직 상승한 결과로 역대 독보적인 성과다. 시정 운영 안정성과 하남시 공직사회의 정책 추진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행정서비스 질을 종합 검증하는 객관적인 평가 제도다. 하남시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단 한 건의 감점도 없이 110개 전체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재난안전관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부터 소상공인 지원, 기회소득 지급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이르기까지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세부 지표를 모두 최고 등급으로 채우며 빈틈없는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증명했다. 이번 평가로 대외적 행정 신뢰도를 한층 높인 하남시는 이를 발판 삼아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확보한 시상금 중 일부를 내년도 평가 대응을 위한 사업비로 재투자하고, 우수 성과를 낸 담당 공직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 행정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9일 “경기도 전체 4위라는 역대 최고 성과는 시정을 믿고 지지해 준 33만 하남시민과 맡은 소임을 다한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계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시민을 대상으로 물품 대금을 편취하려는 범죄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되고 대담해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피해자 의심을 피한 뒤 이를 빌미로 물품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수법이 대표적이다. 피해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자동차용품 공급' 등 실제 존재하는 행정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확인됐다. 또한 위조 명함을 활용해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단체예약을 한 뒤 연락을 끊어버리는 이른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 선납 및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채상호 공보담당관은 “명함이나 공문서가 실제처럼 보이더라도 정식 계약 절차를 거치지 않은 납품 요구나 금전 거래 요청이 있다면, 거래를 진행하기 전 반드시 시청 해당 부서로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범죄 의심 사례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하남시는 유사 사례로 인한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종 범죄 수법을 신속히 안내하고 온-오프라인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작년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은 장애인 보호자 A씨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데리고 일반 치과나 대학병원 방문 자체가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었다"며 “광명시와 서울대치과병원이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고 전문 치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가 호평을 받고 있다.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는 광명시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과 예방-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협력사업이다. 작년 6월에 이어 올해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 진료소를 열었다. 지난 16일 실시한 진료에는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소속 치과의사 2명과 치과위생사, 치의학대학원생 등 10여명이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 서울대치과병원과 2년째 진료소 운영= 진료 현장에는 단순 구강검진과 상담을 넘어 잇몸치료, 충치 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치과 진료와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질병 예방 교육이 원스톱으로 이뤄져 검진 대상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작년 33명, 올해 57명 등 2년간 총 90명이 혜택을 받았다. 아울러 거동이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이 있는 광명시립성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까지 직접 찾아가 18명에게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뢰서를 발급해 보다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실제로 작년 의뢰서를 받은 한 장애인은 전문의 진단과 치료 소견이 담긴 의뢰서를 바탕으로 복지관과 연계된 병원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현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장애인은 통증이 있어도 의사 표현이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는 장애인과 보호자의 의료 부담을 덜어주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소외 없는 검진부터 전문 진료 연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동 진료에 참여한 김윤정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19일 “장애인은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거나 적절한 시기에 치과를 방문하기 어려워 구강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광명시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을 이어가 단순 진료 지원을 넘어 예방-치료-사후관리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구강보건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적기에 필요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는 일은 공공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공공의료 협력을 확대하고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카페가 한국소비자평가(KCA)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리뷰와 만족도 등을 바탕으로 업종별 우수업체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수피아 카페는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분위기 만족도 △전반적 평가 등 6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수피아 카페를 직영한다. 하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시민과 관람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선정을 기념해 부천시는 식물원 입구에 인증 현판과 홍보물을 설치하고, 카페 내부에도 인증서와 인증 메달 등을 비치해 방문객에게 우수업체 선정 사실을 알릴 계획이다. 부천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수피아 카페의 서비스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 부천호수식물원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승진 공원관리과 공원관리3팀장은 “이번 우수업체 선정은 수피아 카페를 찾아준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서비스와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흥시와 인원그룹은 지난 16일 시청 다슬방에서 '시흥아쿠아리움(가칭)' 건립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사천시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건립해 운영 중인 인원그룹과 작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개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이는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흥아쿠아리움은 시화MTV 50호 근린공원 내 약 7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수조 규모는 1만1000톤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오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거북섬 중심이 되는 사업 부지에는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1000대 규모 지하 주차장을 조성 중이며, 상부 근린공원과 아쿠아리움이 결합한 복합관광공간으로 개발된다. 시흥시는 관련 사업에 2000억원 이상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대관람차와 해양레저시설 등과 연계해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승민 인원그룹-㈜애니멀킹덤 대표는 19일 “시흥아쿠아리움은 모든 층에 자연광이 들어오는 동물복지형 설계와 국제적 규모,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전시기법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동물이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관람객이 그 세계로 들어가는 '몰입형 생태 아쿠아리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협약 체결을 계기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거북섬이 해양레저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시흥아쿠아리움을 비롯해 대관람차, 해양레저시설 등 거북섬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일원에서 '캠퍼스플러스(CAMPUS+) : 시흥캠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 'CAMPUS+' 일환으로 서울대 구성원과 시흥시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예술축제다. 시흥캠페스타는 교육협력동을 비롯해 에스파크(S-Park), 에스플라자(S-Plaza), 에스패시지(S-Passage) 등 캠퍼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캠퍼스형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캠퍼스를 자유롭게 거닐며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는 대취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하프와 쿨린탕, 해금과 재즈, 판소리와 카헨, 생황과 소, 플루트와 마림바, 브라스 앙상블, 보컬리제, 타악기와 디제이의 융복합 공연 등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캠퍼스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를 나누는 한마당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교육협력동 1층 에스라운지(S-Lounge)에선 특별 점심 뷔페가 운영되며, 시흥시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슬러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19일 “앞으로도 시민이 수준 높은 교육-문화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서울대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안산해양중학교에 화성시 새솔동 학생의 진학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공동학구 설정과 관련해 안산교육지원청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지난 10일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에서 안산시가 학부모와 지역민 의견을 전달하며 적극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로 풀이된다. 당시 안산시는 “화성시 송산지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교육수요 문제를 안산시 학군 편입을 통해 해결할 경우 안산 학생에게 과밀학급 문제와 통학 안전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안산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유지를 위해 기존 학군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 경쟁력을 지키는 일은 도시 정주 여건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안산시민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행정예고안을 마련한 안산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의 이번 행정예고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6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이후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내달 중 안산 지역안을 확정하고, 9월 중 경기도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행정예고와 후속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교육 현안 해결 노력을 민선9기에도 이어가며 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19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수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역량과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행안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전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선별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월 발표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안양시는 작년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을 조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실시간 탐지 시스템 개발-활용,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안양시는 시민 소통과 참여 강화 및 AI-디지털 기술 활용 등 대부분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도 안양시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 중심 혁신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수식에서 “이번 수상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 발굴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과천시의회-시흥시의회-안양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문재호 고양시의회 의원은 제30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화폐 '고양페이'의 낮은 인센티브 지원 현실을 지적하고 인센티브 비중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문재호 의원은 고양시민 1인이 한 달 동안 최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연천군의 30분의 1 수준이며, 1년으로 계산하면 그 차이는 278만4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문제 핵심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책 우선순위와 정책 결정의 의지 부족"이라고 분석한 뒤 “그동안 고양시는 재정 상황, 도비-국비 사업 중첩, 부담 비율 상승 등을 이유로 지역화폐 발행 중단-재개를 반복해 왔다. 심지어 작년에는 도비 사업을 신청하지 않은 경기도 유일한 지자체가 됐다"고 성토했다. 특히 “같은 경기도 안에서도 어떤 도시는 지역화폐 충전 시 한 달에 10만원, 많게는 24만원까지 혜택을 받는데, 고양시는 월 10만원 충전-8% 인센티브로 혜택이 고작 8000원에 불과하다"며 “고양페이는 다른 지자체보다 왜 지원 시기가 항상 늦고, 왜 항상 적고, 왜 항상 논란이 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반문했다. 이에 문재호 의원은 △고양페이 인센티브 최소 10% 수준 즉시 상향 △충전 한도 대폭 현실화 △국-도비 부족 시 고양페이 중단 방지 대책 등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동숙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제30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풍동천 관리 공백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시의 무책임한 행정과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고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손동숙 의원은 “풍동천은 법적으로 고양시가 관리해야 할 소하천인데도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및 관리권 이관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공사와 행정기관이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결국 행정의 책임 공백 속에서 시민 안전만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2월 풍동천 보행로에서 한 시민이 정비되지 않은 돌부리에 걸려 상처 입은 사고를 언급하며 “사고 이후 피해 시민은 고양시와 사업시행자 측에 수 차례 도움을 요청했지만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답변만 반복됐고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설명이나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다쳤는데도 책임지는 기관이 없고 시민이 직접 책임기관을 찾아다녀야 하는 현실은 행정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시민 안전보다 책임 회피가 앞서는 행정을 시민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손동숙 의원은 현재 풍동천이 퇴적물과 악취 문제뿐 아니라 정비되지 않은 산책로, 건설 잔재물, 미비한 안전시설 등으로 지속적인 민원과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이 직접 '엘로이봉사단'을 구성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행정이 해야 할 일을 주민이 대신하고 있다"며 “봉사자 보험 가입과 활동 물품 구입까지 주민이 부담하는 현실은 행정의 무관심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특히 담당 부서가 '관리권 이관 전에는 고양시가 안전시설 설치나 유지보수를 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행정은 못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조직이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해 가능한 방법을 찾는 조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동천 산책로 및 위험 구간에 대한 부분 선인수 관리체계 검토 △안전사고 피해 시민에 대한 실질적 구제 방안 마련 △수질 개선과 보행환경 정비, 안전시설 확충을 포함한 종합관리계획 수립 등을 촉구했다. 손동숙 의원은 “시민 안전은 행정 절차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고양시는 더 이상 풍동천 문제를 방관하지 말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풍동천 조성에 즉시 나서라"고 촉구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는 18일 시의회 북카페에서 제10대 과천시의원 당선인 7명을 대상으로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교육은 역할과 의무, 행동강령, 청렴 의무 등 시의원이 준수해야 할 기본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과천시의회 운영 전반과 자치입법 활동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교육 이후에는 제9대 과천시의원과 소통 시간을 마련해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원활한 의정활동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은 안내 교육 인사말에서 “제9대 시의원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책임과 소명은 제10대 시의원에게 이어진다"며 “이번 안내 교육 통해 당선인이 시의원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과천시의회는 개원 준비를 마친 뒤 내달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시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자치법규와 의정활동에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의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흥시의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 갖고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공모 주제는 시흥시의회 상임위원회별로 구분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기획-경제-문화체육관광-행정-홍보 등 제도 개선 및 자치법규 제안이다. 교육복지위원회는 복지-보건-농업-교육 등 민생 밀착형 정책 및 자치법규 제안이고, 도시환경위원회는 안전-교통-환경-도시-상하수도-차량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및 자치법규 제안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접수한다. 공모전 심사위원회는 접수된 제안을 놓고 실현 가능성, 효율성, 창의성, 적용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60만원), 장려상(2명, 각 40만원)으로 나뉘며, 수상자에게는 시흥시의회 의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에 선정되지 않은 참가자 중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의회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제안 중 우수 제안에 대해 향후 입법 활동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안 입안 과정에 반영되는 제안의 경우 제안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026년 제3회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시의회 누리집(siheungcounc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원은 제31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책 계승과 지난 8년간 의정활동 소회를 밝혔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8년은 결코 저 혼자 걸어온 길이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감사는 안양시민이십니다. 시민 응원과 격려, 때로는 따끔한 질책이 있었기에 지난 8년간 포기하지 않고 시민 삶을 바꾸기 위해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본 의원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정책들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계승되고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8년, 저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시민 피부에 직접 와닿는 '생활정치' 실현에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보안시설로 굳게 닫혀 있던 GS파워 열병합발전소 별관동을 끈질긴 설득 끝에 주민을 위한 따뜻한 소통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환원해 드린 일은 제 의정활동 중 가장 가슴 벅찬 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던 전동 킥보드 문제 해결과 차 없는 도로 조성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자 뛰었던 시간도 잊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안양시 자원순환기본 조례안', 2020년 '안양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2025년 '안양시 종이팩 재활용 촉진 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제도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훌륭한 정책과 치열했던 고민의 결과물들이 한 의원 임기 종료나 정권 변화와 함께 단편적인 성과로 멈춰서는 결코 안 됩니다. 집행부에 세 가지 핵심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드립니다. 첫째, '사람 중심의 평촌 신도시 재정비'와 '주차난 해소' 제도화입니다. 재정비는 '속도보다 방향, 개발보다 사람'이란 원칙 아래 원주민이 분담금 부담으로 동네를 떠나지 않도록 이주비와 분담금을 덜어드리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누구나 걷기 좋은 보행환경과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확대이고, 셋째, '자원순환 시스템' 완전한 행정적 안착입니다. 본 의원이 거듭 제안했던 종이팩-멸균팩 전용 수거함 안정적인 확대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원관리사 배치 및 통합 인센티브 시스템을 시정 핵심 과제로 이어가 주십시오. 안양시의원으로서 공식적인 임기는 여기서 갈무리되지만, 그동안 쌓은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시의회가 아니라 시민 일상 곁에서 든든하고 친근한 이웃으로 남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김완석, 왕중왕전 3번이나 제패…최강자 입증!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완석(10기, A1)이 상반기 경정 최고 권위 대회인 KBOAT 경정 왕중왕전 정상에 오르며 현 경정을 대표하는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완석은 18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코스를 배정받아 완벽한 인빠지기 승부를 펼친 끝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싸 김완석은 2022년과 2025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왕중왕전 우승을 달성하며 대회 최강자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이번 결승전에는 김완석을 비롯해 박원규, 서휘, 어선규, 김민준, 심상철 등 올 상반기 최고 활약을 펼친 강자가 총출동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김완석은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으며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김완석 집중력은 예선전부터 돋보였다. 수요일 13경주로 열린 첫 번째 예선에서 2코스를 배정받은 그는 1코스 강자 심상철과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 기습적인 휘감기 전개로 심상철을 제압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이 승리로 결승전에서 가장 유리한 1코스를 배정받는 데 성공했다. 대망의 결승전, 기대에 걸맞게 김완석은 출발부터 안정적인 스타트를 선보이며 1턴 마크를 가장 먼저 장악했다.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항주를 이어가며 후속 선수들 추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고 단 한 차례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채 여유 있게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만 준우승 경쟁은 예상보다 치열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2코스 박원규가 휘감기 승부수를 던졌으나 김완석 견제에 밀려 고전했고, 이 틈에 5코스 김민준과 6코스 심상철이 외곽 코스 불리함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휘감아찌르기 전개를 펼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두 선수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이어갔고, 결국 김민준이 간발의 차로 심상철을 따돌리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심상철은 값진 3위에 올랐다. 김완석은 “결혼을 앞두고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더욱 뜻깊다. 결승전에서 1코스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집중했다. 스타트를 과감하게 끊고 선회만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팬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반기 최고 권위 대회를 제패하며 다시 한번 왕좌에 오른 김완석은 통산 세 번째 왕중왕전 우승을 통해 최강자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반기 대상 경주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경정 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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