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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김포시의회-시흥시의회-연천군의회-하남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는 제271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 적정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23일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는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 들러 시설 운영 현황과 등을 살펴보고,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유휴공간 활용 방안 등을 점검했다. 특히 지역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역할을 살피고,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주요 복지사업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지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살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풍곡IC 일원에 가서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구간 개설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공사 마무리와 도로 개통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후 대명항으로 가서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수산물직판장 신축과 주차장 정비 등 잔여 공정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사업 완료 이후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통진레코파크에 들러 하수처리시설 2-3단계 증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현지 확인을 실시한 김포시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는 김포시 주요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면밀하게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사항들을 감사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22일 시의회 2층 교류실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부천김포지역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생활임금 인상에 따른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간 임금 역전 우려 및 처우 개선 방안, 부천김포지역지부 운영 보조금 지원 문제다. 이와 함께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동상담소 설치와 노사민정협의회 실질적인 운영을 위한 사무국 설치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에 대해 김포시의회는 현안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집행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현이 가능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노동계와 지속 소통하며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는 23일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해 상호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김성수 지방의회연구소 강사는 4대 폭력 법적 개념과 예방책,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 예방 중요성을 설명하고 일상과 직장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안과 상호존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상호 인권 존중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더욱 성숙한 의정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 역량 강화 및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원호 연천군의회 의원은 중앙정부의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및 군사규제 완화 방침과 관련 연천군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하고 연천군수가 직접 나서 범군민적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라고 촉구했다. 제305회 연천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원호 의원은 “민통선 북상과 군사규제 완화는 지난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 숙원이자 연천 미래가 걸린 중대사"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중앙정부가 지난 6월 민통선을 평균 2㎞ 북상하고 군사시설 통제보호구역과 제한보호구역 약 720㎢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계획을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만큼 지금이 연천군 이해와 요구를 반영할 결정적인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파주시는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과 특정 관광자원 개방 등 구체적인 요구안을 마련해 시장이 직접 중앙정부에 전달했고, 철원-화천-양구 등 강원도 접경지 시-군들도 공동 대응에 나서 국방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런 흐름과 대비되는 연천군의 소극적인 대응을 질타했다. 고원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지만 연천군 고민은 여전히 한발도 전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집행부 대응을 질타했다. 이어 연천군이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로 왕징-군남-중면 등 지역별 민통선 북상 요구 구간 설정, 관광-산업거점 발굴, 규제완화 지역 활용계획 수립, 군사장애물 철거, 모바일 출입 관리 도입, 농업용 드론 승인 절차 간소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내년 3월까지가 연천군민 숙원을 해결할 골든타임"이라며 “중앙정부의 최종 발표를 기다리지 말고 정책을 입안하는 정부 부처 책상 위에 연천군민의 집약된 요구안이 먼저 올라가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연천군 군수와 부군수가 직접 국방부와 국무총리실, 국회, 경기도를 찾아 설득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여야를 초월해 지역 정치권과 군민이 힘을 하나로 모으는 '연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연천군수에게 “연천 원팀을 만들고 이끄는 리더가 되어 달라"며 “중앙정부를 설득할 전략과 논리를 마련하고, 민통선 북상과 군사규제 완화를 연천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연결할 청사진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30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승철 하남시의회 의원이 개관을 앞둔 하남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의 영어 전용 전환과 공원 관통 진입로 개설을 제353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다. 도서관정책과와 회계과를 상대로 한 행감에서 오승철 의원은 두 사안 모두 하남시의회 사전 보고 및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다. 어린이영어도서관은 2020년 어린이도서관으로 처음 계획됐다. 이후 사업 방향이 영어 전용 도서관으로 바뀌면서 당초 취지와 달라졌다. 오승철 의원은 영어 특화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전용화는 문제라고 봤다. 책과 처음 가까워져야 할 시기 아이들이 오히려 도서관 문턱 앞에서 멈출 수 있다는 우려다.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다수의 어린이가 시설을 이용하기 어렵게 됐다"고 오승철 의원은 진단했다. 대안으로는 한 층은 일반 어린이 도서, 다른 층은 영어 특화 공간으로 나누는 방식을 제시했다. 진입로 문제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미사호수공원 보행로를 차량용으로 바꾼 약 100m 길이 일방통행로다. 미사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오가는 공간이다. 오승철 의원은 진입로가 이 공원을 사실상 둘로 갈라놨다고 지적했다. 공원 한가운데에 도로를 낸 다른 사례가 있느냐는 질의에 회계과장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하남시는 원도심 접근성 확대를 근거로 들었다. 반면 오승철 의원은 미사도서관과 미사1동행정복지센터 등 인근 공공시설도 같은 동선을 이용해 왔다며 하남시 판단만으로 공원을 가로지른 것은 문제라고 반박했다. 도서관 주차면이 19면에 그친 점도 지적했다. 그로 인해 결국 공원 주차장을 써야 한다고 짚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도 문제로 꼽혔다. 공원을 주로 이용하는 주민에게 의견을 묻는 절차가 없었다. 오승철 의원은 많은 시민이 함께 쓰는 공간을 바꿀 때는 충분한 의견 수렴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오승철 의원은 “어린이가 마음 편히 드나드는 어린이도서관을 기대했는데, 영어도서관 전용으로 바뀌면서 일부만 이용하는 시설이 될까 우려스럽다"며 “공공도서관은 모든 아이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 처음 계획했던 어린이도서관 취지를 살려 달라"고 주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양주시의회-의정부시의회-파주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가 지난 6일부터 개회한 제349회 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23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뒤 9일간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38개 부서를 감사한 결과, 185건 감사 의견(지적 사항 115건, 당부 70건)을 도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선 안건 의결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한완수 의원은 '동두천시 성인지 정책 기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2027년 로드맵 수립 및 추진체계 구축 촉구'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의원 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주민참여포인트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중 '동두천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으며, 나머지 12개 안건은 원안 가결했다. 의원 발의 3개 조례안은 △동두천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조례안(임현숙 의원) △동두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승호 의원) △동두천시의회 장애 의원 의정활동 지원 조례안(정진호 의원)이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첫 정례회에서 안건 심사부터 행감까지 시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준 동료의원과 관계 공무원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는 행감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완수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23일 열린 제34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인지 정책 기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4단계 로드맵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한완수 의원은 동두천시가 지난 70년 이상 국가안보 최전선으로서 지역 발전 제약과 환경적 아픔을 감내해 온 점을 언급한 뒤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심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총괄추진 TF 및 시민참여단 발족 △2단계 성인지 진단 및 성평등가족부 컨설팅 수행 △3단계 범죄예방 안심거리 조성,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일자리 등 동두천 특화대표 사업 발굴 △4단계로 성과 보고서 작성 및 지정 신청 단계별 실행안을 제시했다. 특히 한완수 의원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통해 포용적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집행부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23일 제393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2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수정)예산안',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및 제도적 지원 촉구 건의안', '양주시 서부권 야간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발광형 도로안전시설 확충 건의안' 등 10개 안건을 처리했다. 올해 제3회 추경예산안과 추경예산수정안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 2개 부서 2개 사업에서 1700만원을 삭감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반면 일반회계 세입예산과 특별회계, 올해 제5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6년 제3회 추경예산안 수정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체규모 1조 5305억9730만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3174억34만원이고 특별회계는 2,131억9696만원이다. 제3회 추경예산의 수정안은 제2회 추경예산에 비해 798억202만원(5.51%) 늘었고, 일반회계는 537억3914만원(4.25%), 특별회계는 260억6288만원(14.07%)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옥정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45억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79억786만원, K-패스 사업 51억5200만원 등이다. 양주시의회는 시민 권리 보호를 위해 건의안 2건도 채택했다. 임재근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및 제도적 지원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2019년 12월10일 국회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을 의결했다. 같은해 9월11일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로 숨진 김민식(9)군 이름을 딴 법이다. 어린이 생명과 안전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로 '민식이 법' 시행 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장비와 교통안전시설이 확충되면서 운전자 경각심도 함께 높아졌다. 하지만 평일과 휴일, 등하교 시간과 심야시간,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어린이보호구역에는 24시간 시속 30킬로미터 속도제한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까지 동일한 제한속도를 적용하는 방식은 실제 위험도와 도로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 오히려 제도 수용성을 떨어트린다. 이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의 탄력적 속도제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경찰청 통계는 이를 뒷받침한다. 현재 양주에는 2025년 말 기준 초등학교 42곳 등 88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돼 있다. 임재근 의원은 건의언에서 “탄력적 속도제한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문제의식 완화가 아니다"며 “어린이 안전을 확실히 지키면서 국민이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는 합리적인 어린이보호구역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민 의장은 '양주시 서부권 야간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발광형 도로안전시설 확충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양주는 대규모 도시 개발사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지만 시민은 성장 혜택을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옥정-회천 등 동부권은 신도시 개발과 함께 도로와 보행로 등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된 반면 백석-광적-남면-은현 등 서부권은 생활 안전시설이 부족하고 야간 보행환경도 취약하다. 한상민 의장은 제안설명에서 “농촌과 외곽지역에 가로등을 보완할 수 있는 태양광 LED 등 새로운 방식의 야간 도로안전시설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급커브 구간, 교차로, 횡단보도 등 야간안전이 필요한 지점을 야간안전 시범구역으로 선정해 야간 보행-교통 취약구간 개선계획을 단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양주시의회 제394회 임시회는 내달 9일부터 12일간 열릴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2일 실시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정부시체육회를 상대로 물길마라톤대회 파행 운영 문제를 지적했다. 물길마라톤대회는 지난 17일 중랑천과 부용천 물길을 따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3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참여한 대회로 5km, 10km, 하프마라톤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당일 센서칩 오류가 발생해 참가자 기록 확인에 차질이 빚어졌으며, 기록이 기재된 메달과 기록지가 발급되지 않는 등 대회가 당초 계획과 달리 파행적으로 운영됐다. 이에 행정복지위원회는 의정부시체육회와 의정부시육상연맹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행감을 이날 실시했다. 감사에선 물길마라톤대회 파행 운영 원인으로 센서칩 오류뿐 아니라 급수 부족, 안전 관리 미숙 등 운영상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작년 의정부시육상연맹이 성공적으로 개최한 대회를 올해 의정부시체육회가 주관하면서 전문성 부족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던 문제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행감 말미에 행정복지위원들은 이번 사고로 의정부를 대표하는 마라톤대회의 대내외적 이미지가 실추됐다며 파행 운영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체육회는 이번 마라톤대회 파행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고 향후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옥승철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공공실내놀이터 확충과 관련해 파주시 후속 조치계획을 확인하고 23일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예산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 당시 옥승철 의원은 날씨와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관계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공공실내놀이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5개년 공공실내놀이터 조성계획 수립 및 '15분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문가 참여를 통한 연령별 맞춤형 놀이환경 구축 △공공 유휴공간 발굴 및 민간 키즈카페 이용 시 파주페이 20% 할인 지원 △돌봄 기능을 연계한 '파주형 놀이돌봄' 모델 도입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파주시 조치계획에 따르면, 현재 문산행복센터와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이사랑놀이터 2곳 외에 내년 금릉관 1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공동주택 내 실내놀이터 설치를 유도하고, 민간 놀이시설 이용료를 파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금릉관 설치와 달리 공동주택 실내놀이터 확충, 민간 키즈카페 파주페이 할인 지원, '파주형 놀이돌봄' 도입 등은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예산 확보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검토 단계로, 향후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추가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옥승철 의원이 제안한 생활권별 단계적 확충 방안 역시 보다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요구된다. 옥승철 의원은 “파주시가 공공실내놀이터 확충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조치 계획과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밝힌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이런 계획이 실제 시설 확충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놀이복지 향상으로 연결되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동주택 실내놀이터 확충과 민간시설 연계 등도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예산 확보 방안이 마련돼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모든 아이가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파주시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과 ‘강윤선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준오헤어디자인과는 지난 2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산업체 전문가 취업특강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준오헤어 강윤선 의장, 연은정 이사, 이현 본부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으며, 준오헤어디자인과 1-2학년 재학생 137명이 함께했다. ㈜준오뷰티는 매년 대학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과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강윤선 의장은 이날 특강에 앞서 학과 우수생으로 선발된 13명에게 장학금 증서를 수여하고 학업과 전공 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이어 특강에서 글로벌 준오헤어 브랜드 성장과 비전을 소개한 뒤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헤어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전국 200개 준오헤어 지점과 필리핀-태국-베트남-일본을 넘어 미국에 진출한 브랜드의 해외 확장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꿈과 목표를 세우고 꾸준한 실천을 통해 핵심 인재이자 리더로 성장하라고 응원했다. 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과는 전국 최초 브랜드 중점 산학협력 학과로, 별도 취업 의무 없이 학생의 진로 선택을 존중하면서 준오헤어 취업 희망자에게 취업 연계와 인턴기간 1년 단축 혜택을 제공한다. ㈜준오뷰티와 협약을 바탕으로 준오아카데미 1-2레벨 디플로마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국 준오헤어 지점과 연계한 표준현장실습 및 취업지원체계를 갖췄다. 또한 졸업생인 준오아카데미 인증 강사 10여명과 대표원장 5명이 교육에 참여해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졸업생인 준오헤어 다산역점 황예닮 대표원장, 스타필드애비뉴그랑서울점 심지은 대표원장, 홍대스트리트점 최훈민 대표원장 등이 현장 리더로 활동하며 1000명 이상 졸업생이 전국 준오헤어 지점에서 수석실장-부원장-원장 등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강윤선 의장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AID 중점 전문대학에 선정된 경복대와 협력해 K-뷰티 분야 AI-디지털 전환 성과를 창출하고, 준오헤어디자인과 졸업생을 글로벌 역량을 갖춘 리더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오는 27일부터 320시간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하는 2학년 학생 72명에게 현장 경험을 통해 전공 역량을 높이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가길 바란다는 격려를 건넸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도환 구리시 대변인은 22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공공기관장 인선, 구리시청 주차 환경 개선,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 주요 시정 현안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 구리도시공사-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임명= 이날 이도환 대변인은 먼저 구리도시공사와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임명 현황을 밝혔다. 구리시는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 19일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제5대 구리도시공사 사장으로, 21일에는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제13대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구리도시공사는 도시개발과 공공시설 운영을,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도매시장 활성화와 이전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맡고 있다. 구리시는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기관별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공공서비스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시청 방문객 우선 이용-주차질서 강화= 이어 구리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 사항을 설명했다. 구리시는 청사 내 임시 주차면 113면을 추가 확보하고 방문객 우선 주차구역을 지정하는 등 주차관리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정기 주차등록차량이 방문객 우선 구역에 무단 주차하는 등 주차 질서를 3회 위반하면 일정 기간 정기 주차등록에서 제외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했다. ▷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조례 개정 진행= 상-하수도 요금 조정 필요성과 추진 계획도 설명했다. 구리시는 상-하수도 사업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내년 1월부터 상수도 요금을 평균 22%, 하수도 요금을 평균 32%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상수도 요금 조정은 22년 만에 추진하며, 가정용 1단계 요금은 ㎥당 480원에서 620원으로, 하수도 가정용 1단계는 658원에서 870원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특히 하수도 요금 인상 이후에는 일정 기간 요금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이도환 대변인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조치"라며 “경영 효율화와 원가절감 노력도 병행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시민 생활과 관련된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22일 별내동에서 2기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주민 건의 추진 상황과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별내동장실에서 '시장 좀 만납시다'와 '읍면동장 좀 만납시다' 운영 결과를 보고받고 한별초등학교와 불암산 애기봉을 방문했다. 별내동에선 지난 7월부터 10월 초까지 현장시장실과 시장 직통문자 등 소통 창구를 통해 총 87건 민원이 접수됐다. 특히 '별내동장 좀 만납시다'에선 6차례에 걸쳐 논골1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별내별가람역 상권 활성화 등 9건의 건의를 접수하고 사안별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주요 현안으로는 용암천 러닝코스 조성과 별내카페거리 주차장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한별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동행 현장이야기' 간담회에선 등교 시간대 학교 앞 교차로 유턴 차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교내 노후 목재데크 교체가 건의됐다. 이에 최현덕 시장은 관계부서에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 시 개선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도록 주문하고 교내 노후 목재데크 교체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불암산 애기봉에선 둘레길 정비사업 추진 성과와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남얃주시는 올해 도비와 시비 총 2억원을 투입해 식송마을부터 애기봉까지 약 3.2㎞ 구간 둘레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돌계단과 세족대 등을 정비했으며, 1기 현장시장실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를 반영해 이정표 3곳과 휴식용 벤치 2개를 설치했다. 현장에서 최현덕 시장은 영유아 동반 등산객을 위한 안전-편의 물품을 비치하고 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개군면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 착공식을 지난 21일 개군면 하자포리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열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과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날 착공식에는 양평군수와 한강유역환경청장, 양평군군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및 양평군의원 등 관계기관 인사와 개군면 햇빛연금협동조합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개군면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16억9400만원을 투입해 총 800㎾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하자포리 375번지, 159번지, 425-7번지 등 3곳으로, 게이트볼장-배드민턴장-탁구장-체력단련장 등 지붕과 주차장, 제설창고 지붕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착공식은 개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색소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태양광 패널 기념 서명과 착공 기념 시삽,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양평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주민소득 창출을 연계하고, 마을공동체 중심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착공식에서 “개군면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에 힘써준 한강유역환경청장님께 깊이 감사하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발판 삼아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녹색 대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주민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아이 마음, 부모 숨결: 기질로 풀어보는 부모-자녀 관계'가 큰 호응 속에 정례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모역할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아이 마음, 부모 숨결'은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가족별 소통 방법과 긍정적인 훈육 방식을 알아보는 맞춤형 소그룹 교육이다. 전문 강사의 개별 기질 분석과 피드백을 통해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제공한다. 올해 3월 처음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6월과 8월, 9월에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 내 양육 갈등 해소와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지속적인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정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성평등가족부의 가족관계교육 운영 방향에 맞춰 매월 셋째 주를 '가족관계교육(부부-부모 교육)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자녀 양육 지도와 부부 간 대화법 등 가족 생애주기와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교육을 연중 제공하며, 자녀 양육이나 부부 관계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수정 포천시가족센터장은 23일 “부모가 자녀 기질을 이해하는 작은 인식 변화가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과 따뜻한 양육 문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부모-부부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필요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확인과 참여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이달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매주 토요일 미사문화거리와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2026년 제2회 Global K-POP Dance Challenge in Hanam'을 개최한다. 특히 내달 7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댄서이자 안무가인 제이블랙(J BLACK)이 글로벌 댄스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최근 A2O LITE의 'NEON' 도입부 안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제이블랙 합류로 경연 전문성을 더하고, K-POP 팬에게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올해는 '하남을 흔들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국내외 K-POP 댄서와 아티스트 공연에 더해 랜덤플레이댄스와 글로벌 댄스 경연대회 등을 마련해 시민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선보인다. 오는 24일 오후 2시 미사문화거리에서 열릴 '하남, 전국을 흔들어'에선 K-POP 댄스팀 무대와 함께 아티스트 어라이즈(ARISE), 티아이오티(TIOT)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31일 오후 2시 미사 C3 모노라운지 상가 앞에서 열릴 '하남, 세계를 흔들어'에선 글로벌 댄스팀과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두 행사 모두 시민이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는 랜덤플레이댄스가 함께 진행되며 이달 31일과 내달 7일 출연 아티스트는 행사 전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달 7일에는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글로벌 K-POP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국내외 16개 팀이 실력을 겨루며, 수상팀은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시민 현장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이날 현장에선 오전 11시부터 K-POP 굿즈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오부터 경연대회가 시작되며, 오후에는 K-POP 아티스트 공연과 랜덤플레이댄스가 이어져 시민 누구나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다. 글로벌 K-POP 댄스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연장됐다. 4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면 K-POP 댄스 커버, 스트릿댄스, 코레오 등 장르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하남문화재단과 딩가딩가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는 이번 축제가 시민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K-POP과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사문화거리와 미사호수공원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댄서와 K-POP 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하남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3일 “이번 축제가 시민에게는 음악과 춤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되고, 미사 일대에는 더 많은 발걸음과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누리고, 하남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질적인 원도심 내 주차 문제부터 공원 광장과 지하보도 정비, 쥐 출몰에 따른 방역 요청 등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이 고양특럐시 주교동과 마두1동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22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덕양구 주교동과 일산동구 마두1동에서 '2026년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연달아 운영했다. 민선9기 고양시는 올해 7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10개 동에서 2026년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날 주교동과 마두1동 2개 동을 추가 방문하며 누적 12개 동 소통 일정을 수행했다. 관내 44개 동을 모두 순회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민경선 시장은 바쁜 시정 일정 중에서도 짬을 내어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끝까지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주민소통 공감토크에선 재개발이 진행 중인 원도심의 현장 민원부터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까지 다양한 현안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교동 주민소통 공감토크에선 원당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인근 주민과 상인의 주차 불편 해소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며 재개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관심이 모아졌다. 추가 건의 시간에는 원당 1구역 입주 이후 인근 도로의 통행량 폭주로 심각한 교통난이 우려된다며 선제적인 도로 확장 및 교통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주교동 내 일부 마을은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이중 규제에 묶여 개발이 차단되고 노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규제 완화를 통한 균형발전을 강력히 건의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고양시는 공사 기간 주차 불편 해소는 물론 향후 입주 시기 교통영향평가 재점검과 경기도-국토부-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규제 완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마두1동 주민소통 공감토크에선 교통안전, 위생 방역, 공원 및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국립암센터 후문 차량 진출로 부근 사고 방지를 위한 중앙분리대 설치 △쥐 출몰 증가에 따른 민-관 합동 방역 추진 △정발산공원 내 보도블럭 재정비 △백마 지하보도 및 주변 보도블럭 정비 등이다. 고양시는 교통사고 예방 시설 보강과 보건소 중심 철저한 방역 대책 마련, 공원 및 지하보도 시설 정비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민경선 시장은 “시장실을 청사 1층으로 옮긴 것은 고양시 주인은 고양시민이기 때문에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서"라며 “주민께서 직접 뽑아주신 슬로건 '가치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처럼,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공감토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들을 소관부서별로 신속히 검토한 뒤 진행 상황과 처리결과를 주민과 지속 공유할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31일 오후 3시30분부터 7시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 일원 및 오르빛도서관에서'2026년 제2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오늘은 책과 함께, 내일은 꿈과 함께'를 주제로 책과 독서를 매개로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한마당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장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무대존을 비롯해 △놀이존 △독서존 △체험부스존 등으로 운영된다. 무대존은 윈드오케스트라 및 동두천시립합창단 식전공연, 시상식, 가족 방문객을 위한 매직버블쇼와 어린이 독서골든벨을 운영한다. 놀이존에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에어바운스, 트램폴린 등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독서존에선 축제장을 찾은 시민이 책을 읽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체험부스존은 책과 문화, 독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한지영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23일 “책문화축제가 시민이 책과 도서관을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동두천시 책문화축제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보존 : 고고유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왕실과 불교문화 중심지로 기능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고유산이다.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10월 세계유산 예비평가를 통과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진전을 이뤘다. 이날 국제학술대회에는 배기동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전 국립중앙박물관장)가 '고고유산 진정성과 세계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이어 프람바난 사원군의 진정성과 완전성(마야 로사 이코모스 인도네시아 위원장)을 바롯해 △사흐리 바흘롤 고대도시 유적 진정성과 완전성(우스만 사미 이코모스 파키스탄 위원장) △중국 고고유산 진정성과 완전성(옌 하이밍 이코모스 중국 사무총장) △백제역사유적지구 진정성과 완전성(박재용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가야고분군 진정성과 완전성(조신규 함안군 문화유산담당관) △남한산성 진정성과 완전성(노현균 경기역사문화유산원 원장) 등 6개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발표 이후에는 신희권 이코모스 본부 이사(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고유산 보존 경험을 공유하고 회암사지 보존관리와 세계유산적 가치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고고유산 진정성과 완전성을 중심으로 보존관리 방향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하 농촌자원과장은 23일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고고유산 보존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양주 회암사지가 지닌 탁월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자리"라며 “전문가들의 논의를 바탕으로 회암사지 보존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대회 현장 참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는 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2일 시장실에서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과 만나 내달 4일 개최되는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본선 행사 추진 방향과 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원기 시장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탁용석 원장을 비롯해 홍대웅 지역육성본부장, 노석현 북부권역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은 의정부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창업기업 육성사업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정부시 행정과 연계한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행정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민간 전문가 멘토링과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내달 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열리는 본선 행사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유관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진행된다. 창업경진대회 본선 발표를 비롯해 콘텐츠 기업 지원사업 성과 공유, 투자사와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내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콘텐츠 기업 육성과 창업-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의정부시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에 위치한 북부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경기북부 창업기업에 입주 공간과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콘텐츠 창작 시설-장비 및 교육 지원 등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향을 놓고도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는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행정현장과 연결하고,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해 창업기업 사업화와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선단-설운지구 일원 804필지, 55만2525㎡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예정지구로 지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선단-설운지구는 공장단지와 문화시설, 주택 등이 혼재돼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 문제가 지속돼 왔다. 또한 지적측량 성과의 편차로 인해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이 발생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있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 저촉에 따른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반영한 경계 설정과 토지 정형화를 추진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측량비 등 국비 약 2억184만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초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전체 면적을 기준으로 각각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정식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정식 사업지구 지정 후에는 지적재조사 측량,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 및 경계 설정, 경계 확정,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정남 토지정보과장은 23일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고,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24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천시민광장)에서 '2026년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 과천 캠프닉데이는 시민이 도심 속 잔디광장에 캠핑 장비를 설치하고 휴식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일상 가까이에서 캠핑과 소풍 즐거움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비롯해 마술 공연과 MC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줄을 활용한 이색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은 잔디광장에 텐트 등 캠핑 장비를 설치하거나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며 공연을 관람하는 등 자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캠핑 장비는 행사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숯불이나 화로를 이용한 취사는 금지되나 버너는 사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3일 “가을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잠시 쉬어가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를 찾고 일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24일 정보과학도서관과 에어드리공원 일원에서 '2026년 제24회 과천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미래를 여는 과학, 과천에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선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물리-화학 등 기초과학부터 인공지능-코딩 등 첨단과학까지 26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아이들은 직접 실험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과학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과학 마술 공연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사족보행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로봇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3일 “이번 축제가 과학을 즐거운 놀이로 경험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과학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시회적 고립청년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소그룹 테라피 프로그램 '내마음애(愛) 온(ON), 한 발짝 업(UP): 다시, 세상 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고립 청년 심리상담비 지원과 고립-은둔 청년 가족 대상 부모교육에 이은 후속 사업이다. 청년이 소규모 체험활동에 참여해 심리적 부담을 덜고 다른 사람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광명시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 청년 10명을 5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운영한다. 활동은 참여자 관심과 선호를 고려한 선택형 원데이클래스로 구성했다. 주요 활동은 △퍼스널컬러 진단 △나만의 향수와 핸드크림 만들기 △테라리움 디퓨저 만들기 등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자기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환기를 도울 예정이다. 광명시는 올해 심리상담비 지원과 가족 대상 부모교육 등 고독-고립 청년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청년과 가족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확대해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황희민 돌봄복지국장은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청년에게는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작은 활동과 만남 기회가 중요하다"며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궁내동 문화의거리에서 수릿길, 중앙도서관으로 이어지는 '책길' 일원에서 '2026년 군포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세상을 읽다, 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과 문화,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지역독서대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행사 프로그램으로 구현했으며 동네서점, 작은도서관협의회, 학교, 군포문인협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가 동참해 축제 규모와 내실을 더했다. 주요 행사로는 고민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군포책 처방전'을 비롯해 △미래의 나에게 책과 메시지를 남기는 '타임캡슐 도서관' △인상 깊은 문장으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 △60분간 전자기기 없이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독서 챌린지'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우리동네 책지도', '나의 인생책 전시관', '북적북적 책장터' 등 시민 경험을 직접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미래형 도서관 기술도 선보인다. 북튜버 '편집자K' 진행으로 예소연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를 비롯해 버스킹, 천체망원경 체험, 나태주 시인 시화전 등이 열린다. 행사장에선 자율주행 도서 배송 로봇 시연과 도서 위치 검색, 대출-반납을 지원하는 안내 로봇 체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23일 “올해는 국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을 접목해 더욱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책길을 걸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군포독서대전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포시중앙도서관 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영유아 가족과 보육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년 제8회 안양 보육박람회'가 오는 2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드는 초록세상'을 주제로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한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행사장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70여 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체험과 배움으로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황토볼-놀이용 모래(델타샌드)-편백나무를 이용한 오감발달 체험 부스를 만날 수 있다. 소방관-파일럿 직업 체험, 아이들 호기심을 채워줄 증강현실(AR) 버스 체험, 찾아가는 목공교실 등 다양한 활동 부스도 선보인다. 생태와 환경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의미와 실천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재활용 장난감 전시를 비롯해 곤충-숲, 분리수거 및 환경 모델 체험, 폐현수막을 활용한 패션쇼 등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안양소방서도 참여해 '꼬꼬마 119 안전센터' 심폐소생술 체험,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함으로써 행사 유익함과 안전성을 더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선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도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보육은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따뜻한 교류 속에 보육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 안양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오는 24일 왕송호수공원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시민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2026년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하나의 배움, 커지는 즐거움, 모두의 어울림'을 주제로 평생학습과 문화예술, 청소년 활동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의왕영어테마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는 '하나의 배움'에선 굿즈 디자이너, 김밥 마스터 셰프 등을 흥미로운 직업을 주제로 한 영어 체험활동과 문화키링 만들기 등 학생 동아리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커지는 즐거움'은 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시연이 진행되고, 평생대학 수강생, 학생 동아리들이 꾸민 댄스, 시니어 워킹쇼, 합창, 연주 등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모두의 어울림'에선 아로마, 파크골프, 플로리스트, 플리마켓, 버블쇼, 마술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해 시민이 학습 성과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영원한 쇼맨 김장훈, 팬텀싱어4 출신 포르테나, 뮤지컬 갈라팀 어쏘티드가 출연해 시민에게 특별한 가을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마지막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프로그램-공연 일정 등 세부 사항은 2026년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누리집(eduuiwang.com)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3일 “올해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해 온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배움이 개인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결돼 시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축제 방문객 편의를 위해 부곡초등학교, 부곡중학교, 철도박물관,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등 4곳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또한 축제장과 의왕역, 한국교통대학교, 부곡중학교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연천군의회-하남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26회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의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남양주농업 대전환'이란 주제로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시민에게 알리고, 농업과 도시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 한마당으로 기획됐다. 농업인의날 기념식은 김진희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최현덕 남양주시장, 정종현 농업기술대전추진위원장, 농업인단체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격려사 및 축사 △농업유공자 시상 △풍년맞이 시루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야외 광장에는 남양주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김진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자천하지대본이란 말처럼 농업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근본이었으나, 오늘날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해 농업현장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농업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이야말로 남양주와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주인공이며, 여러분 수고 덕분에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농업인이 흘린 땀과 노력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고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현장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남양주시의회가 되도록 노역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재정 운용 효율성과 행정 성과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집행기관이 건전재정 운영 원칙 아래 집행잔액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사업 이월을 억제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노력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만 형식적인 성과지표 달성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성과를 평가하고, 행정 운영 내실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목표 수치를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이 시민수요에 부응했는지, 실질적인 행정 변화와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제언이다. 특히 일부 부서에서 성과지표를 달성하기 쉬운 수준으로 설정하거나 지표를 수립하지 않은 사례를 지적하며 각 부서 주요 업무와 정책목표를 충실히 반영한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예산 전용과 사고이월을 최소화하라고 강조했다.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강화해 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설파했다.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배분과 집행잔액 최소화를 위한 개선도 요구했다. 주민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제 사업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행적인 중복사업에 대해선 타당성과 존속 필요성을 농밀하게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조지영 기획행정위원장은 22일 “앞으로도 예산 집행 결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운용과 성과관리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행정의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재구 연천군의회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성과를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윤재구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기본소득을 단순한 생활지원금이 아니라 인구와 일자리, 기업을 끌어들이는 경제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행 8개월간 인구가 약 2천명 증가하고, 가맹점 매출은 두 배 가까이 늘었으며, 신규 창업 가맹점도 100개에 이르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났지만 이런 성과는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본소득 효과는 강력했지만 이를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경제활력으로 연결할 연천군의 준비는 충분하지 않다"며 “기본소득은 그 자체로 완결되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한 바가지 마중물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기본소득이란 마중물로 경제활력의 큰 물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며 연천군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하며 이를 위해 내년도 군정에 반영할 세 가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첫째, 수도권 2천만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연천 이주 유치전을 펼쳐야 한다. 둘째, 청년과 귀농-귀촌 희망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주-정착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셋째, 연천군이 추진하는 대형 개발사업을 기본소득 및 인구 유입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 이와 함께 김덕현 연천군수의 '인구 10만 연천' 공약을 언급하며 “인구 10만 달성은 연천군수뿐 아니라 군민 모두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농어촌기본소득을 활용해 전국이 주목할 만한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연천을 대한민국 기본소득 일번지로 발전시켜 농어촌기본소득 성공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때 비로소 시범사업이 끝난 뒤에도 기본소득이 계속돼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설파했다. 윤재구 의원은 기본소득을 받는 연천에서, 기본소득으로 사람이 몰려오는 연천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연천에서, 청년과 기업이 찾아오는 연천으로! 이행하려면 김덕현 군수는 과감한 결단과 적극적인 실천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편 제30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 내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혜영 하남시의회 의원은 제353회 제1차 정례회 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총사업비 59억원 규모의 '미사 워터스크린 사업'과 관련해 하남시 부시장을 발언대에 세우고 사업 타당성과 재원 계획, 주민 생활환경 보호 대책을 강도 높게 점검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정혜영 의원은 “공원녹지과장이 아닌 부시장을 모신 데는 이 사업이 단순 실무를 넘어 하남시 지휘부의 책임 있는 판단이 필요한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출석 배경을 밝혔다. 이어 “도시건설위원회는 상권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장점검과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대안을 제시해 왔지만, 수십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 근거와 설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우선 집행부가 상권 활성화 근거로 제출한 자료가 일회성 행사인 '하남뮤직페스티벌'에 불과하다며 상설 수경시설에 적용될 구체적인 방문객 및 소비 효과 분석을 요구했다. 또한 총사업비 59억원의 기본적 산출내역서조차 불명확함을 짚으며, 도시건설위원회가 제시한 '단계별 예산 분산 추진'이나 '추경 10억원 우선 확보' 등 합리적 대안을 외면하고 당초 59억원 규모를 고수하는 이유를 분명히 밝히라고 압박했다. 원도심 하천 정비와 우선순위 형평성 문제와 국비 공모 탈락에 따른 재원 대책도 도마 위에 올랐다. 산곡천-덕풍천 정비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서 망월천 경관시설에 60억원 가량 투입이 타당한지 따져 물었고, 총사업비 대부분이 수경시설 설치비인데도 '친환경 청정사업'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탈락한 경위를 짚으며 부족분을 전액 시비로 채울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또한 약 30면에 불과한 부족한 주차 공간과 인근 아파트 주차 피해를 언급하며 대책 없는 집객시설 설치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혜영 의원은 주민 생활환경 보호 문제를 이번 감사의 최대 쟁점으로 부각했다. 주말 야간 공연으로 인해 조명 빛 공해, 음향 소음, 교통혼잡이 반복될 경우 주민의 평온한 일상이 심각하게 침해받는다는 지적이다. 정혜영 의원은 “방문객에게는 잠시 머무는 공간이지만 주민에게는 매일 쉬는 삶의 공간"이라며 “불편 해소 없이 시설부터 설치한다면 행정이 스스로 갈등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아울러 일부 단체를 대상으로 형식적 설명회를 넘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직접적인 의견수렴이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이대로 추진할 경우 집단민원으로 공연을 중단하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사전 영향 검토, 주민 의견수렴, 공연 축소-중단까지 열어둔 원점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사업 필요성에는 공감하되, 효과 검증과 재정 건전성, 주민 생활권 보호가 확보된 상태에서 사업이 책임 있게 추진되도록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에서 '2026년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를 개최한다.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동물과 교감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댕댕 운동회'를 비롯해 △반려견의 미모와 장기를 뽐내는 '댕댕스타 선발대회'와 함께 △반려동물 건강상담․행동교정 △펫푸드-인식표 만들기 △반려견 마사지 △반려동물 캐리커처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반려인을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는 치유견과 함께하는 '동물교감체험',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을 위한 유기동물 입양캠페인도 함께 운영돼 행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버스킹 공연에 고양특례시태권도시범단 공연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도그쇼(DOG SHOW)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2일 “올해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는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을빛으로 물든 일산호수공원에서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확대부터 주택-기업 관련 세제 혜택, 아동수당과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확대까지 민생과 밀접한 정책을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을 재지정하면서 동두천시를 새롭게 포함했다. 이에 따라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92곳으로 늘어났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2일 “인구감소지역 지정은 중앙정부의 재정지원과 다양한 특례를 활용해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발전 기반을 확충하는 기회"라며 “확대된 지원 기반을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동두천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며,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과 교통, 교육과 주거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변화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 기회 확대= 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따른 주요 변화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 범위 확대다. 기존 인구감소관심지역의 기금 지원 범위가 연간 최대 30억원인 데 비해, 인구감소지역은 2027년 60억원, 2028년부터 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최대 12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는 확대된 기금 지원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일자리-주거-교육-관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도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우대가 가능해져 국비 확보 기회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사업별 지원 요건과 평가 기준을 면밀하게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지원과 연계할 방침이다. ▷ 10월20일부터 주택-기업 세제 특례 적용= 인구감소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주택-기업 관련 세제 특례는 지난 20일부터 관련 시행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주택 분야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세컨드홈 관련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특례와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등 관련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기업 분야는 관련 법령과 요건에 따라 창업-사업장 신설-이전 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지원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역민 신규 채용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에는 법인 지방소득세 세액공제 등 고용 관련 지원도 가능하다. 동두천시는 이런 세제 특례를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시민이 지역에서 일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아동수당-지역사랑상품권 지원 확대= 보육과 생활 분야도 지원 확대 가능성이 열린다. 현행 아동수당 제도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월 1만 원을 추가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경우 월 1만원 상당액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 역시 마련돼 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할 수 있는 분야다.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발행 지원 국비 확대를 통해 인센티브가 기존 8%에서 12%로 높아지는 방안이 적용될 경우 동두천시의 상품권 발행 부담을 줄이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구체적인 적용 시기와 지원율은 정부의 확정 기준과 사업별 지원 조건을 확인해 추진할 예정이다. ▷ 일자리-교통-관광 기반 확충= 동두천시는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담긴 4대 전략, 14개 실천과제, 51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정부 지원과 지역발전 사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일자리 분야는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추진, 관련 기업 유치, 청년 창업인재 육성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기반 확충을 추진한다. 교통 분야에선 GTX-C 동두천 연장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고, 교육 분야에선 거점형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운영 활성화와 맞춤형 교육사업 등을 통해 교육 여건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 분야는 소요산-자연휴양림 등 기존 관광자원에 체류형 관광사업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아동-청소년 돌봄과 고령친화복지 등 생활 기반도 강화해 기존 시민 정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오랜 기간 국가안보와 관련된 제약을 감내해 온 접경도시 특수성을 고려해 동두천시는 산업 기반 확충과 교통 개선, 정주 여건 향상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협력과 지원을 지속 요청할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31일 양주 옥정호수공원 일대에서 2026년 제27회 사회복지의날(9월7일)을 기념해 '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시민에게 관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회복지박람회에는 관내 31개 복지기관-시설 등이 참여해 체험 및 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이 관련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사회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청소년 및 성인 대상 복지 골든벨을 비롯해 △사물놀이와 밴드공연 등 축하공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마주 RUN' 등이 있다. 김금숙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통해 양주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20차 정기회의를 21일 시청 회룡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의정부시, 양평군, 김포시, 양주시, 안양시, 하남시, 광명시, 의왕시에서 단체장 및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원기 제6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의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정시회의에서 △화성시의 '개발제한구역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 건의' △남양주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임시 창고 및 주차장 차고 설치 허용' △안양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김포시의 '실외체육시설 부대시설(주차장 및 전기차충전시설) 완화' △하남시의 '개발제한구역 이축 건축물 용도변경 절차 간소화' △양주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단절토지 해제 관련 기준 완화' △광명시의 '개발제한구역 내 신축 토지의 입지기준 개선' △양평군의 '집단취락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택 수 산정기준 합리화' 등 8건의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안이 보고 및 논의됐다. 이들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채택돼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김원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개발제한구역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지역발전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군 간 연대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5년 창립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현재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금까지 총 119건 제도 개선안을 발굴했다. 이 중 15건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7건은 법률 개정안 발의로 이어지는 등 경기도 내 지자체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한탄강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테라 판타지아'에서 핼러윈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미디어아트 콘텐츠에 핼러윈 분위기를 더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특별한 가을밤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시작해 마당교,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야간 도보형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약 2.5㎞ 관람 동선을 따라 한탄강 자연경관과 빛-영상-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초대형 외벽영상 공연(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 등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행사 기간에는 관람 동선 곳곳에 핼러윈 소품과 장식물을 배치해 기존 미디어아트와 어우러지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늘다리 광장에는 방문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한다. 특히 23일부터 25일까지와 30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은 하늘다리 광장에서 호박등 만들기 체험과 핼러윈 한정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카드는 코스튬을 착용하고 공식 누리소통망(SNS)를 팔로우한 뒤 현장 사진을 게시한 관람객에게 제공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행사 기간 중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이며,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미디어아트와 핼러윈 테마 공간을 정상 운영한다. 황동민 관광과장은 22일 “이번 행사는 테라 판타지아의 미디어아트에 핼러윈의 색다른 분위기를 더해 마련했다"며 “한탄강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 판타지아 관람에는 약 90분이 소요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하거나 포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남양주 진관산단 ‘AI Camp’ 운영…AI 활용력 전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직무교육'을 시작하며 산업단지 AI Camp 2호점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경복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 산업체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사업 일환으로, 지역 산업체 재직자가 AI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3일 시작됐으며 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AI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재직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단계별 실습까지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과적인 질문과 지시문을 작성하는 프롬프트 활용법, AI를 활용한 업무 메모 및 정보 정리 등이다. 또한 참여자가 자신의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 방법을 익히고, 개인별 상황과 목적에 맞는 계획 수립 및 AI 이미지 생성-수정 실습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 앞서 경복대는 지난달 남양주시 광릉테크노밸리에서 '산업단지 AI Camp 1호점'을 운영해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진관산업단지 교육은 1호점에 이어 지역 산업단지로 교육 거점을 확대했다. 경복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AI-DX 교육을 확대하고, 재직자 업스킬(Up-skill) 및 리스킬(Re-skill)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김대진 경복대 앵커사업단장은 22일 “광릉테크노밸리에 이어 진관산업단지에서도 AI Camp를 운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 재직자가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산업체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AI-DX 교육과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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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21일 교문동 한다리길 일원과 백교-샛다리저수지에서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주민 불편과 저수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다리길 일원 현안과 주민 불편을 직접 살피고 저수지별 관리 현황과 수생식물 생육 상태를 확인해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먼저 교문동 한다리길 일원을 찾아 도로 확장과 경사가 급한 구간의 겨울철 강설-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들었다. 이어 관련부서에 도로와 경사로의 현장 여건을 보고받고,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의 이동 편의와 겨울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면밀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대책 검토를 관련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백교저수지로 이동해 저수지와 주변 수로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백교저수지 일원은 2019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백교천 소하천 정비 공사가 시행된 곳으로, 구리시는 지난 9일 하상 수초 제거를 완료했다. 신동화 시장은 수초 제거 이후 하상과 유수 흐름을 살피고, 정비 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샛다리저수지에선 수련과 연꽃의 분포, 생육 상태와 저수지 주변 환경을 살펴봤다. 현장에선 수련 개체수를 줄여 연꽃이 원활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 사항을 확인하고, 수생식물의 생육 상태와 저수지 경관을 함께 고려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신동화 시장은 수생식물의 생육 변화를 지속 관찰하면서 적정한 정비 시기와 방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신동화 시장은 “한다리길 주민이 제기한 도로 확장과 겨울철 경사로 안전 문제는 시민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여건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백교-샛다리저수지도 저수지별 특성과 수생식물 생육 상태,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쾌적한 수변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작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사례관리, 사업성과, 지방자치단체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주요 평가 항목에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사업 추진 역량을 높게 인정받았다.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사례관리,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치료 연계,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연계 및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22일 “이번 수상은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환경교육선 운영 사업을 위한 하천점용 허가를 승인받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양평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과 하천점용 허가 절차 이행을 위해 작년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한강유역환경청과 수 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계획과 관련 시설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이후 올해 8월 하천점용 허가를 신청했으며, 지난 19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거쳐 양평군 건설과로부터 부유식 선착장 설치 및 선박 운항에 대한 하천점용 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 환경교육선 운영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와 환경보전 중요성을 이해하고 양평군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상 공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한강 수계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평군은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0~11월 선박 건조 계약 및 착수를 시작으로 내년 1월 계류장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월에는 어민 및 수상레저업자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용역을 추진하고, 10월 환경교육선 진수식 개최가 목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하천점용 허가 승인은 사전협의부터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온 환경교육선 사업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앞으로 선박 건조와 계류장 조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상수원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 중요성을 알리는 차별화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관내 맛집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24일 오후 2시 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에서 '2026년 양평 양슐랭 별 주인공은 누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양평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 with 테라스 노리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플리마켓 현장 무대에서 지역 음식 시식과 품평회, 명인 쿠킹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8월부터 추진한 지역 맛집 컨설팅 사업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전문 셰프들이 참여 업체를 직접 들러 기존 메뉴를 개선하고 신메뉴를 개발했으며, 행사에선 그 결과물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한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시식품평회에는 선정된 6개 팀이 개발-개선한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각 팀의 음식을 시식한 뒤 별점을 부여해 '양슐랭 별'의 주인공을 선정하는 데 참여한다. 2부는 손승달 한식 명장과 김응요 약선 명인이 쿠킹 퍼포먼스를 펼친다. 두 명인의 조리 과정과 전문적인 요리 기술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완성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양평군 도시과장은 22일 “이번 행사가 전문가 노하우와 양평의 고유한 맛이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먹어보고! 별 붙이고! 양평의 맛을 완성하다!'라는 슬로건처럼 많은 분이 방문해 양평만의 특별한 맛과 플리마켓 활기를 함께 즐겨 달라"고 권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2일 시청 집무실에서 가수 김다현을 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다현 가수는 2020년 엠비엔(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2021년 티비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3위, 2024년 MBN '한일가왕전' 1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날 김다현 신임 홍보대사는 포천시 공식 캐릭터 '포우리'와 함께 지난 6월 발매한 신곡 '굿 샷'에 맞춰 댄스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며 첫 공식 활동을 펼쳤다. 해당 영상은 포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김다현 홍보대사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해 관광명소와 지역축제, 우수 농특산물 등 포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정영옥 홍보담당관은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다현 가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포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7년여에 걸친 규제 난관을 뚫고 미사동 당정근린공원에 관내 첫 공공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2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 최천기 하남시파크골프협회장, 경기도의원-하남시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미사동 39 일원 약 1만4000㎡ 부지에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하남시는 주차 혼잡 등 인근 주민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미사경정공원 주차장과 파크골프장을 잇는 길이 140m, 폭 2.4m 규모의 연결통로도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면서 입지 규제 등으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미사대교 하부 미사동 615-1번지 일원 4만562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취수시설 상류 구간의 하천점용 규제로 사업 추진이 무산되면서 대체부지를 물색한 끝에 당정근린공원으로 조성 위치를 바꿨다. 이어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설치 규제에 부딪히자 2024년 11월 국무조정실 규제신문고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파크골프장을 게이트볼장과 유사한 생활체육시설로 인정받아 개발제한구역 내 설치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푸는 데 성공했다. 하남시는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관내 파크골프장을 총 72홀 규모로 단계적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선동 둔치에 추진 중인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은 지난 8월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 허가를 마치고 후속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교산신도시 환경기초시설 상부 체육공원에도 18홀 규모 조성을 위해 기본설계에 관련 내용을 반영했다. 덕풍스포츠문화센터와 위례복합체육센터에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당정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하남도시공사가 운영하며, 올해 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하절기 오전 7시~오후 6시, 동절기(11~2월)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예약은 하남도시공사 누리집에서 월 단위로 접수하며 하남시민에게 우선 예약 기간을 부여한다. 세부 내용은 하남도시공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개장식 축사에서 “오랜 규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의 바람을 현실로 이뤄내 뜻깊다"며 “총 72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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