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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천군 동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조성 현장을 21일 점검했다. 동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은 연천군 차탄리-동막리 일원 침수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5억원을 투입해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1곳 설치와 소하천 정비 등이다. 특히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250㎥ 규모 펌프 시설과 2만2000㎥ 규모 유수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점검은 동막지구 주요 공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폭염대책기간 중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쉼터 운영 현황과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 근무 환경 전반도 중점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21일 “재해예방사업장은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도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가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여건을 마련하고, 우기철 재해 예방에도 빈틈이 없도록 안전 관리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는 행정안전부가 재해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동막지구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 중이며 2023년 9월 착공했다. 사업 시행은 연천군이 맡고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상봉암동 산13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반려동물문화센터의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내 복합문화 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공모 대상은 총 연면적 1971㎡의 지상 2층 규모의 반려동물문화센터 및 관리동으로, 총공사비는 약 86억원이 투입된다.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는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설계안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입양시설, 교육시설, 반려동물 미용실, 목욕실, 카페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려동물과 이용 시민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 주변 환경과 조화, 실용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두천시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반려동물문화센터를 포함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완료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여가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호 공원녹지과장은 22일 “우수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도시 전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 기술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간별로 최대 5억원 국비를 지원한다. 양주시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시스템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핵심 과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기반 생활-이면도로 충돌 위험 사전 예측 시스템 구축'이다. 해당 시스템은 AI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 기술을 생활도로와 이면도로에 접목해 보행자와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전거 등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사전 예측하는 방식이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현장에서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는 등 지능형 안전 기반 시설을 구축해 돌발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간선도로 중심 지능형교통체계를 생활권 도로까지 확대하고 AI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지현 교통과장은 22일 “생활도로 속 사각지대까지 인공지능 기술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걷고 이동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21일 의정부 기업과 소상공인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주식회사 설립 및 공공형 경제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일회성 보조금 지급이나 선언적 금융 지원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지방정부가 직접 세일즈 파트너로 동참해 소상공인 지갑을 채우는 현장 중심 실천적 모델이다. 이를 위해 김원기 후보는 임기 내 관련 조례 제정과 의정부시와 소상공인이 공동으로 지분을 갖는 특수목적법인(SPC)인 의정부주식회사 설립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밟을 방침이다. 법인이 출범하는 즉시 관내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전용 라이브커머스 및 모바일 홈쇼핑 채널을 상설 가동해 유통비를 대폭 줄이고 생산자 이윤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창업기업과 강소기업을 위해 브랜드 컨설팅, 패키지 디자인 지원, 해외수출 바이어 매칭까지 일괄 전담하는 공공형 경제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의정부경제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는 구상이다. 초기 자본금은 의정부시 공공 출자금과 관내 중소기업협의체 및 민간 금융자본 매칭 투자를 조합하는 삼각 펀딩 구조로 확보할 예정이다. 설립 이후 운영비도 공공경제 플랫폼이 창출하는 자체 수수료, 유통 마진 수익, 국비 공모사업 자금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충당한다는 복안이다. 김원기 후보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어도 홍보와 유통의 벽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이 많다"며 “의정부주식회사는 이들의 든든한 세일즈 파트너가 돼 의정부 제품이 전국,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내달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열릴 '2026년 첨단산업 스케일업- 의정부 FIT 데이(Demo Day)'에 참여할 초기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이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사를 대상으로 기업 소개 및 성과를 발표하는 공공형 데모데이 자리다. 행사명인 'FIT'은 '투자로 가속하고, 성장으로 이륙하다(Forward, Investment, Takeoff)' 약자로, 의정부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의 투자 도약 무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투자유치를 통해 의정부시는 메가 스케일업할 수 있는 관내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경험이 부족한 초기 기업을 위해 실전 피드백은 물론 행사 뒤에도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및 벤처캐피탈(VC)과 연계해 맞춤형 IR 투자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 세부 내용 및 신청 방식은 의정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내달 5일 오후 5시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영민 기업투자유치과장은 22일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의정부 FIT 데이는 유망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만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첨단산업 스케일업- 의정부 FIT 데이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 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북부브릿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포천체육공원에서 열고 본격적으로 필승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승리하는 출정식"이란 의미를 담아 지지층 결집은 물론 중도층 시민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용태-강선영 국회의원, 경기도의원·포천시의원 후보, 당원 및 시민 지지자 등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식전 행사에선 선거송과 유세차 영상 상영, 율동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중견 코미디언 엄용수-배영만-지영옥-이용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가평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강선영 국회의원, 경기도-포천시의원 후보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에게 인사를 전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백영현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포천에는 다시 한번 성과로 증명해 낼 수 있는 확실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반드시 더 큰 도약으로 더 큰 행복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영현 후보의 아들과 며느리를 비롯해 경기도의원-포천시의원 후보 가족이 함께 참석해 각 후보 '운동화 끈'을 매주며 시민과 함께 끝까지 뛰겠다는 상징적 의지를 보여줬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군포시-남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 보호와 에너지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0여 가구를 선정해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인 가구를 우선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는 경기도와 함께 사업비를 분담해 가구당 약 115만원 상당 냉방기기(설치비 포함)를 지원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력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고양시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시민의 여름철 안전 확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백옥선 기후에너지과 팀장은 22일 “폭염은 취약계층에는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2026년 KINTEX&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킨텍스와 협력해 사회적경제조직 판로를 확대하며 홍보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킨텍스 내 유휴공간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활용해 상생 협력 한마당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7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을 비롯한 킨텍스 주요 전시회와 연계해 총 5회에 걸쳐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판매 공간은 킨텍스 제2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 마련된다. 전시회별로 최대 3개 기업이 참여하며 △청바지 업사이클링 제품 △천연가죽 수제 공예품 △지역 상생 애플리케이션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문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면 킨텍스 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회차 마켓은 오는 23~25일 운영되며 △협동조합 수작 △바늘꽃 협동조합 △주식회사 룰루랄라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김성연 고양산업진흥원 넥스트창업팀장은 22일 “고양시 사회적경제조직의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킨텍스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에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방문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2026년 KINTEX&고양산업진흥원 소셜브릿지 마켓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gwav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캠프는 21일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조기 착공을 사실상 포기하고 노선안을 인천과 다시 협의하겠다는 취지 발언을 한 데 대해 강하게 규탄했다. 이기형 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내 착공은 거짓말이 되겠죠", “제가 예상하는 시기는 4년 이후가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병수 후보 캠프는 “스스로 임기 내 착공 불가를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김포시민의 최대 숙원인 5호선 조기 착공을 사실상 포기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금도 김포시민은 출근길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며 “5호선 조기 착공과 조기 개통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 삶과 안전을 위한 절박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병행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한다면 임기 내 착공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며 “이를 '거짓말'로 단정한 것은 철도행정에 대한 무지를 자인한 것이자,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저버린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이기형 후보가 이미 대광위 조정안으로 정리된 노선안을 두고 또다시 “인천과 협의"를 언급한 점도 문제 삼았다. 캠프는 “지금 인천시장 후보들과 검단구청장 후보들은 앞다퉈 원당역 유치와 노선 재협상 요구를 계속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인천과 협의를 입에 올리는 것은 결국 김포 노선을 흔들고 사업을 지연시키겠다는 뜻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5호선 김포 연장은 김포시 공직자 헌신과 시민 참여로 어렵게 이뤄낸 성과"라며 “이제 필요한 것은 재협상이 아니라 현재 노선안을 지키며 조속히 착공하고 김포에 필요한 추가 역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기형 후보는 5호선 연장을 위한 역할이 별로 없었기에 5호선이 얼마나 절박한 사업인지, 수많은 난관을 뚫고 얻어낸 결과물인지 모르는 것"이라며 “해본 적이 없기에 시민 안전과 생명, 그리고 고통이 걸린 문제를 가벼이 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이기형 후보를 향해 “노선 재협상 취지 발언과 임기 내 착공 불가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김포시민께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병수 후보는 22일 “5호선 노선안 재협상은 있을 수 없다"며 “임기 내 착공을 추진하고, 거침없이 멈춤 없이 오는 2033년 이전 개통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천명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공무원노동조합(이하 군포시노조)은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후보로부터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과 공직자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질의서의 공식 답변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시노조 주관 이번 질의는 군포시장 권한 견제, 인사 투명성, 공직 파트너십 구축, 복리후생 향상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대희 후보는 시정 운영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전향적인 방안을 대거 제시했다. 한대희 후보는 답변서를 통해 인사 공정성의 획기적 제고를 위한 '인사팀장 공모제' 도입을 전격 선언했다. 직원 입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을 발탁해 인사 고충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군포시장 권한 집중을 견제하기 위해 실무자 의견이 시장에게 가감 없이 전달되는 '직소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주요 정책 결정에 공무원-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은 조직 내 부당 지시 및 갑질 행위 근절에 대한 단호한 대책과 재정 위기 대처 방안이다. 한대희 후보는 감사부서 역할과 책임을 전면 재정립해 '측근 비서실 및 정무직부터 갑질 근절'을 선제적으로 단행하고 부당 인사를 요구하는 산하기관장 관행을 철저히 제어하겠다고 명시했다. 또한 연가보상비 삭감 등 과거 발생했던 재정조정 문제와 관련해 “재정 위기 시에는 군포시장을 포함한 정무직 공무원이 먼저 고통을 분담하는 솔선수범 자세를 보이겠다"고 강조하며 노동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방적인 수당 조정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공평무사 원칙을 제시했다. 공직자 복리후생 분야에선 인근 지자체(안양-안산-의왕) 대비 현저히 떨어진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과감한 재원 투입을 예고했다. 한대희 후보는 취임 즉시 '경기도 31개 시-군 복리후생 비교 분석'을 실시해 타 지자체보다 낮은 항목을 우선순위에 따라 즉시 상향함으로써 군포시 공직자의 복지 수준을 임기 내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청사 내 외부 기관 입주로 인해 공직자의 필수 업무공간이 침해받는 경우 정무적 판단을 통해 과감한 공간 재배치 및 이전을 결단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최현배 군포시노조 위원장은 “이번 정책질의 답변은 일방적인 지시와 수단으로서 공무원이 아닌, 시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진정한 '정책 파트너'로서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또한 “조합원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일 잘하는 군포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제시된 공약들이 향후 실질적인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눈여겨보고 지속적인 노사 협의를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노조는 한대희 후보 답변서 원본을 조합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공직 사회 발전이 곧 군포시민에게 높은 행정 서비스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향후 선거 과정과 실천 과정을 철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남양주시 관계자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과업을 공유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이번 용역에 착수했다. 주요 과업은 공공디자인 현황 조사 및 분석을 비롯해 △공공디자인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설정 △남양주시 맞춤형 공공디자인 전략 수립 △공공디자인 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재정비 등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남양주시는 도시 전반의 일관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한 공공디자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성-명료성 등을 기반으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고, 공공시설물 통일성과 도시경관 조화를 높이는 색채 가이드라인과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기준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공공디자인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중심 생활환경 개선과 연계해 권역별 생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웰니스 남양주'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방제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잡는 '끈끈이 현수막'을 설치했다. 끈끈이 현수막은 2024년~2025년 말라리아 환자 추정 감염지 인근 축사 31곳과 공원 23곳 등 54곳에 설치됐다. 현수막에는 친환경 끈끈이 약품을 도포해 모기 등 해충이 현수막에 붙어 포집-제거되도록 했으며,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문구를 함께 담아 홍보 효과도 높였다. 말라리아를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을 비롯해 △야간 야외활동 자제 △긴팔, 긴 바지 착용 △방충망 정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없애기 등 수칙을 준수가 중요하다. 또한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으로 지정된 90곳 중 인근 의료기관에 들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세부 내용은 파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시보건소장은 22일 “시민 생활권 내 모기 발생이 우려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방제와 예방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며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개인 예방수칙도 함께 실천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부천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를 비롯해 구리시의원-경기도의원 후보 등 '6.3 지방동시선거 국민의힘 구리시 원팀'이 21일 구리역 잔디광장에서 총력 출정식을 열고 13일간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 연사로 나서 국민의힘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양평군민에게 호소했다. 아울러 나태근 구리시 당협위원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 백현종-이은주 경기도의원 후보, 이경희-장향숙-연주현-진지성-김정신 구리시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등 1000여명이 모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 백현종 후보 사회로 진행된 출정식에서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는 “지난 민선8기가 구리 '변화'를 시작한 시간이라면 다가올 민선9기는 그 변화를 '완성'할 시간"이라고 설파했다. 이어 “민선8기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구리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개혁'을 단행해 미래 100년을 확실하게 다지겠다"며 “지난 임기 동안 검증된 강력한 추진력과 30년 행정 전문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가 시작한 구리의 핵심 사업들을 책임지고 끝을 맺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경현 후보는 지역을 비롯해 △교통 △교육 △복지 △주거 중심 '5대 개혁 과제'를 제시한 뒤 “토평지구 가치를 극대화하고 광역교통망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면 서울 편입이 필수"라며 “서울 편입을 통해 구리 가치를 무한히 올려 강남을 능가하는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구리시 '원팀'이 용광로처럼 뜨겁게 타올라 승리의 불꽃을 피울 수 있도록 시민의 압도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리시 대전환을 위한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무대에 오른 구리시의원-경기도의원 후보들 역시 각자 캐치프레이즈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전원 승리해 구리 발전을 이끌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이 유세 차량에 오르자 지지자들은 기호 2번과 후보자들 이름을 연호했다. 후보들은 출정식 직후 각 지역구로 돌아가 현장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이달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 물맑음수목원에서 만난 작은 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에게 자연친화적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물맑음수목원에서 특별한 추억과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반딧불이 특별전 △반딧불이 설명회 △반딧불이 야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딧불이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설명회는 내달 6일과 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내달 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반딧불이 야간 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반딧불이 야외 방사 체험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반딧불이 야간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자녀는 모두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30가족, 100명 내외이며 물맑음수목원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문화 버스킹' 공연팀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규모는 총 40팀으로 대중음악을 비롯해 국악, 댄스, 마술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 공연팀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인 또는 5인 이내 단체이며, 참여를 원하는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내달 12일 부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공연팀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팀은 7월부터 10월까지 땡땡이광장과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에서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박혜경 문화정책과장은 22일 “생활문화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생활문화 버스킹 공연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시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1일 오전 8시 30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가 붉은색 유니폼과 응원 플래카드로 물들었다.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원-양평군의원 후보자 전원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 서막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은 개그맨 김종국 사회로 진행됐다. 격려사를 통해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 회장은 노인 표심을 공략하며 행사 무게감을 더했고, 이어 '맨발의 사나이'로 잘 알려진 조승환씨가 청년을 향해 열정적인 지지 연설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연사 구성에 현장을 찾은 양평군민은 연신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 유세 아닌 세대별 목소리 경청= 이번 출정식은 후보자 일방적인 연설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의 군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는 '소통형 유세'로 기획됐다. 유세차 앞에는 청년 상인, 유모차를 끌고 나온 학부모, 농촌 노인까지 각계각층 군민이 마이크를 잡고 생생한 지역 현안을 쏟아냈다. 이들은 “일자리가 부족해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는 청년의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달라", “보육 걱정 없이 아이 키울 수 있는 양평을 만들어 달라"며 구체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전진선 후보는 군민의 쓴소리와 건의 사항을 수첩에 일일이 메모하며 진지한 태도로 경청했다. ▷ 5대 핵심 공약 제시= 전진선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양평 미래를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공동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강하IC 중심 교통 인프라 확충 △양평형 맞춤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 △노인-장애인-교통약자 복지 강화 △농업-환경-관광이 조화된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전진선 후보는 “지난 4년이 양평의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 제대로 채워 넣는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수 혼자 뛰는 군정이 아니라 도-군의원이 모두 하나로 뭉친 '원팀 양평'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선거 때만 반짝 나타나는 후보가 아니라 평소에도 현장에서 군민과 손잡고 '반듯하게' 일하는 군수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출정식을 마친 전진선 경기도의원-양평군의원 후보들은 전통시장과 좁은 골목길, 외곽 산골 마을까지 아우르는 본격적인 현장 민생 행보에 들어갔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덕풍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김용남 하남을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 서갑원 전 국회의원, 이교범 전 하남시장, 당원, 지지자, 시민이 참석해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 강병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을 마지막으로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이정표이자 멈춘 하남의 성장동력을 다시 살려 하남 대전환을 만드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광재 후보와 김용만 의원, 민주당 하남시의원-경기도의원 후보들과 원팀으로 승리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교통 혁신, 민생 경제, 교육 등 하남 미래 비전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다. 이광재 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해낸 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원주~강릉 철도를 추진했던 경험처럼 하남에서도 3호선-9호선-위례신사선-GTX-D노선 등 광역교통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종합병원과 24시간 어린이병원-약국 조성,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추진 등을 약속하며 “하남을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용만 의원은 “이광재 후보는 시민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제가 배우고 있을 정도로 실력과 경험이 뛰어난 후보이고, 강병덕 후보 역시 30년간 하남을 지켜온 진짜 하남인답게 시민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후보"라며 “추미애 후보, 이광재 후보, 강병덕 후보가 함께 당선될 때 하남의 큰 변화와 발전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추미애 후보는 “내란 청산과 사법 정의 회복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윤석열 비호 세력에게 단 한 표도 허용해선 안 된다"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하남은 잠재력이 큰 도시이나 교통-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이광재 후보 같은 행정 전문가와 강병덕 후보 같은 현장형 해결사가 함께해야 하남 대전환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국회, 하남시가 원팀이 될 때 GTX-D와 광역철도, 역세권 개발 등 하남 발전이 현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선 “하남 대전환", “민주주의 수호", “원팀 승리" 등 구호가 이어졌으며, 강병덕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은 출정식 이후 덕풍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만나며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감사관과 함께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특정감사를 지난 20일 실시했다.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과천시는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대상은 △지식9블록 넷마블 사옥 △과천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4단지 아파트 재건축 현장 등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3곳이다. 감사반은 감사팀장 등 공무원 4명과 시설 분야 시민감사관 3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과천시는 먼저 사전 서면감사를 통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시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실시한 현장 감사에선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안전조치 상태와 추락예방시설 설치 여부, 건설기계 안전관리 실태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선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하고,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과천시는 시민감사관이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숙 법무감사담당관은 22일 “건설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선거기간 개시일인 21일 오전 하안사거리와 오후 철산상업지구 로데오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승원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인 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경기도의원-광명시의원 후보들, 당원 및 지지자, 시민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리고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에서 박승원 후보는 “이번 선거는 광명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이자 민생을 무너뜨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심판하고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이 하나 된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더 큰 광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년 동안 시민과 함께 광명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시민의 힘으로 광명의 미래 100년을 완성할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국회-경기도-광명시가 협업하는 5대 'One Team Project'를 제시하며 광명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K-아레나 유치 추진을 비롯해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 조성 △시민 생활 밀착형 체육-문화-예술 인프라 확대 △기본사회 선도 도시 실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도시 조성 등이 담겼다. 또한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등 교통 현안을 적극 해결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한편 박승원 후보 측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광명 전역에서 집중 유세와 시민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설치 희망자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20억원 내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로 추진된다. 시흥시 관내 상업-산업(공장)-공공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며, 지열 설비는 주택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 발급이 가능한 시설(건물) 소유자다. 신청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시흥시는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며, 최종 사업 규모와 지원액, 선정 대상 등은 향후 공모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시흥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기반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양광 설비는 1kW당 총설치비 약 144만원 중 약 90만원이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태양열과 지열 설비 역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 태양광 30kW를 설치한 공장은 월 전기요금이 약 100만원에서 62만 원수준까지 절감될 수 있으며, 지열 설비(17.5kW)를 설치하면 월 냉난방 비용이 약 48만원에서 15만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22일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공고문 또는 기후에너지과, 사업 수행 주관기업 에스피브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평촌 범계역과 안양역에서 잇따라 선거 출정식을 열고 13일간 열띤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안양 민주당 국회의원, 기초-광역의원 출마 후보들도 함께하면서 '민주당 원팀'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날 오전 7시 최대호 후보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동안구 범계 전철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공식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최대호 후보는 “이번 선거는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혁신적 성장구조를 만들어 낼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검증된 성과와 실력으로 시민과 함께 안양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선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단체 운동복을 입은 선거 운동원들이 경쾌한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며 지나가는 차량과 시민에게 손을 흔들며 최대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 최대호 후보는 안양역으로 이동해 “최대호가 시작한 일, 제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저에 대한 평가는 결과로 검증받겠습니다"고 외치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나는 시민들 손을 잡고 최대호 후보는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골목상권을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시민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후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최대호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을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안양을 수도권 제일의 혁신 선도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 도시로 완성하겠다"며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투표 전날인 내달 2일 자정까지 13일간 진행된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오전동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과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첫 유세 현장에서 김성제 후보와 선거운동원은 시민에게 인사를 건네며 “중단 없는 의왕 발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의왕 미래를 계속 발전시킬 것인지, 다시 멈추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저 김성제는 그동안 말이 아닌 결과와 성과로 시민께 평가받아 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SA등급을 5년 연속 달성했고, 시민 만족도 역시 매년 80%를 상회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는 시민께서 직접 체감해 주신 변화와 성과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성제 후보는 “지금 의왕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여기서 다시 멈춰서는 안 된다. 반드시 더 큰 도약과 완성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의왕 발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국민의힘 원팀 후보들과 함께 시민만 바라보며 마지막 순간까지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역설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21일 “구리 구석구석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지역개혁으로 구리 가치를 비약적으로 높이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도시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위해 집중하겠다"고 공약했다. 구리토평한강 스마트그린시티 조성을 비롯해 구리테크노밸리 재추진, 동구릉 역세권 개발, 구리시장 직속 재개발 신속 추진단 발족이 지역개혁 방안으로 제시됐다. 구체적인 추진 방향으로 △자족형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첨단 미래산업 유치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확보 △구리토평한강지구 명명 △생태환경도시 조성 △5만석 이상 종합돔구장 조성을 제시했다. 백경현 후보는 “새롭게 명명한 구리토평한강이란 이름에는 천혜의 한강변 친환경 입지를 극대화해 자연과 인간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명품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저의 확고한 도시 철학이자 약속기도 하다"고 밝혔다. 또한 “구리테크노밸리 재추진과 도매시장 현대화 융합 사업은 구리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또 하나의 핵심 주춧돌"이라며 “사노동 등 최적의 제3지대까지 면밀히 검토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 민선9기에는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하철 8호선 동구릉역 반경 500m 이내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한국토지신탁 및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약 3000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기반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도심복합개발지원 법률'과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역세권 특례 조항을 적용해 용적률 상향 및 종상향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다짐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절차 없이 기본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심리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 상담과 맞춤형 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복지 마중물' 역할을 목표로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면적이 넓고 인구가 여러 권역에 분산된 다핵도시 특성을 고려해 △거점형 그냥드림 마켓 △커뮤니티형 그냥드림 스낵바 △이동형 그냥드림 트럭 등 '남양주형 그냥드림 3대 모델'을 마련해 시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그냥드림 마켓은 거점 매장을 통해 먹거리를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별내동 소재 남양주푸드뱅크에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엄선된 식료품을 비치하고 현장에서 기본 상담과 물품 지원을 진행한다. 남부권 거점인 와부읍에도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와부읍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을 통해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그냥드림 스낵바는 서부권 다산1동에서 진행된다. 서부희망케어센터가 기존 '함께라면 코너'를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부담 없이 들러 라면 등을 취식하고 자연스럽게 복지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그냥드림 트럭은 동부권 화도읍과 북부권 진접읍의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연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냥드림 마켓과 그냥드림 스낵바는 지난 19일부터 우선 운영을 시작했으며, 타 권역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노영광 통합돌봄과장은 21일 “이번 사업은 복지가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복지안전망"이라며 “마켓, 스낵바, 트럭으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산사태 발생 시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안양시 산사태 주민대피훈련'을 20일 오후 3시 만안구 석수1동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을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양시 정원도시과를 주축으로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및 자율방재단, 안양소방서, 석수지구대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기경보가 발령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 사전대피 명령이 내려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현장에선 주민 대피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를 비롯해 취약계층 대피 지원, 대피로 안내 및 통제, 산사태 대피소 운영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거주민이 실제 지정된 대피로를 따라 산사태 대피소까지 직접 이동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주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역할 분담 사항을 재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동완 정원도시과장은 21일 “산사태는 사전 예측이 어려운 만큼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 2026 양평 그란폰도'를 오는 8월29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및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에 따라 20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더바이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평군, (사)대한사이클연맹, 메르세데스-벤츠, 종근당 등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한성자동차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강화된 안전 관리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라이더의 큰 관심을 받아온 양평 그란폰도는 올해 참가 규모를 25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회는 참가자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거리 라이딩 입문자를 위한 '챌린지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양평군 일대를 순환하는 총 47.14km, 누적 상승고도 683m의 비교적 완만한 구간으로 구성됐다. 마니아 라이더를 위한 '그란폰도 코스'는 총 93.8km, 누적 상승고도 1188m에 달하며, 반복적인 고-저차 구간과 함께 대회의 공식 경쟁 구간인 2km 길이의 K.O.M(King of Mountain) 기록 계측 구간이 포함돼 중-상급자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과 시상도 풍성하다. K.O.M 구간 기록을 기준으로 남녀 연령별 부문 1위부터 3위까지 상장과 함께 최대 30만원의 양평 지역상품권이 수여되며, 4위와 5위 입상자에게는 양평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또한 15인 이상 참가한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최다 참가 동호회상'이 신설돼 별도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 메달, 양평 지역상품권(5000원권)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자전거 경주를 넘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행사장에서 4세부터 7세 어린이를 위한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과 키즈파크가 운영되며, 완주 메달 각인 서비스, DID 포토존을 통한 기록 영상 확인, 특별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2026 양평 그란폰도'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양평 그란폰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직능단체연합회가 20일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를 만나 소상공인과 전문 업계의 활로 모색을 위한 '양평군정 제안서'를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낙용 대한건축사협회 양평지역건축사회장, 신희영 양평측량협회장, 이명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평군지회장 등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주요 직능단체 대표가 참석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5개 주요 직능단체(건축사-법무사-전문건설·측량-공인중개사)가 공동 제안한 내용에는 주차장 조례 합리화, 지역업체 의무 참여 지분 확대 및 가점제 도입, 실무 행정 규제 철폐, 기업유치지원단 신설 등이 포함됐다. 전진선 후보는 제안서를 면밀히 살핀 뒤 “이들 과제는 책상 위 행정이 만들어 낸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라며 “건축, 측량, 토목, 부동산 등은 양평경제 실핏줄이자 민생 그 자체인 만큼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현이 가능한 안건부터 즉시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확언했다. 특히 지역업체 보호와 행정 관행 개선 요청에 대해 전진선 후보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예측이 가능한 신뢰 행정 구축이야말로 진정한 지역경제 살리기"라며 “물품과 용역 발주 시 지역기업이 역차별받지 않도록 제도를 촘촘히 정비하고, 기업유치지원단 신설을 통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행정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려면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수"라며 “직능단체 여러분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어린이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천마산 어린이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내달 초 정식 개장한다. 천마산 어린이숲 놀이터는 감일지구 천마산 입구에서 단샘초등학교 방향 둘레길을 따라 약 100m 이동한 능안천변에 마련됐다. 어린이가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 아래쪽에 배치했으며, 천마산 둘레길과 연결된 주 진입로와 능안천변 데크길을 활용한 보조 진입로를 함께 조성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어린이숲 놀이터는 단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이가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신체활동과 감각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도심 속 자연 체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놀이터 내부에는 트리하우스, 네트 모험시설, 바구니 그네, 버섯 테이블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기존 어린이숲 놀이터에선 쉽게 볼 수 없던 특색 있는 시설들을 도입해 아이에게는 색다른 놀이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 과정에는 시민 의견도 적극 반영됐다. 하남시는 3차례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과 어린이집 종사자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계와 시공 단계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하남시는 어린이숲 놀이터 활성화와 추가 시설 확충을 위해 특별교부세 5억원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놀이터 확장공사와 함께 수변공원과 연계한 어린이 전용 화장실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홍영택 공원녹지과장은 21일 “천마산 어린이숲 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고, 가족에게는 일상 속 쉼과 추억을 만드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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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ICT 기업 지원사업' 협약식 겸 착수보고회를 지난 18일 고양 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 개최했다. 올해 ICT 기업 지원사업은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제품 개발 및 특허-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뉴로서킷 △㈜레아비전 △맘트리 △㈜머머 △㈜뭉클랩 △㈜빌드코퍼레이션 △㈜크리플 △㈜투비이스 △㈜테크윌 △㈜행아웃 등 10개다.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은 고양시의 ICT 융복합 분야 공급기업과 관내-외 수요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으로는 △㈜두잇플래닛-우영산업㈜ △㈜티그로-㈜티엔에스 등 2개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임상 실험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는 ㈜슈파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식에서 자사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이번 지원사업을 기업 성장 계기로 삼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은 이에 대해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실증과 고도화를 통한 사업화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장미꽃이 만개한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장미원에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총 1만1700㎡(약 3500평) 규모로 조성된 호수공원 장미원에는 총 143종, 6만3000주 장미가 식재돼 있어, 공원을 찾는 시민이 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깊은 향기를 선사한다. 장미는 이달 중순부터 개화에 들어갔으며, 내달 초까지 그 화려함이 절정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호수공원 장미원에는 조형 트랠리스와 하트게이트, 자수화단, 조형마운딩 등 특화된 조경 시설이 함께 조성돼 볼거리와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장미원 내 다양한 경관 조명이 조성돼 낮뿐 아니라 야간에도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김포시 공원과장은 21일 “시민이 꽃향기 가득한 정원 속에서 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들러 싱그러운 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 캠프는 오는 22일 예정된 김포JC-김포지역신문협의회 주최 김포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된 토론 의제 구성과 진행 방식, 준비 과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신뢰하기 어렵다"며 깊은 우려와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토론회는 시민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 정책과 자질을 공정하게 검증하기 위한 자리여야 한다"며 “그러나 이번 토론회는 의제 구성부터 진행 방식, 준비 과정까지 한쪽으로 기울어진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김병수 후보는 토론을 피하지 않는다"며 “지난 4년 시정 성과와 앞으로 비전을 시민 앞에 떳떳하게 내어놓고 검증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천명했다. 다만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들러리로 서는 일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시민이 원하는 것은 한쪽 후보를 돋보이게 하는 무대가 아니라 두 후보를 같은 조건에서 비교할 수 있는 공정한 토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병수 후보 캠프는 토론회 주최 측에 다음 4가지 사항을 공식 요구했다. 첫째, 토론 의제를 전면 재조정해 광역교통과 시내교통, 도시개발, 경제-일자리, 행정역량 등 김포시민의 핵심 현안이 균형 있게 다뤄지도록 할 것. 둘째, 주도권 토론 시간, 자료 소지 기준, 발언 순서 등 진행 방식 일체를 양 후보 캠프 합의에 따라 공정하게 재조정할 것. 셋째, 준비 회의에서 정치적 편향이 의심되는 발언을 한 방송 관계자를 즉시 교체하고, 해당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할 것. 넷째, 기조연설과 마무리 발언을 포함한 모든 발언 순서를 추첨 또는 교차 배치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다시 정할 것. 김병수 후보 캠프는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김병수 후보는 특정 후보의 홍보 무대로 전락한 토론회에 참여할 수 없다"며 주최 측 공식 답변을 촉구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는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후보와 국민의힘 주광덕 후보에게 공직사회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정책질의서를 20일 전달하고 후보자의 공직철학과 실행계획 검증에 나섰다. 정책질의서에는 △정례적 노사 소통체계 구축 △악성 민원 및 직장 내 괴롭힘 대응 강화 △직원 후생복지 확대 △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 대응 △당직근무 체계 개편 △저연차 공무원 이탈 방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및 업무경감 방안 등 7개 분야 질의가 담겼다. 남양주시지부는 공직사회 내부의 구조적 문제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질의를 구성했으며, 후보자들의 구체적인 답변과 추진 의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보호 체계 강화와 직원 후생복지 확대, 불필요한 행정업무 감축 등을 이번 정책질의에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정책질의를 계기로 남양주시지부는 공직사회 현안이 선거 과정에서 주요 정책 의제로 논의되고, 차기 시정 운영 과정에도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후보자 답변 내용을 남양주시지부 누리집과 새올 행정시스템 게시판에 공개해 조합원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영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장은 21일 “이번 정책질의는 공직사회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정책 검증 과정"이라며 “후보자들이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계획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해 지난 18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출장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 후 90일 이내 반드시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외국인등록 절차를 보다 더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총 95명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현장에서 외국인등록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농가가 직접 근로자를 인솔해 출입국사무소에 들러야 했기 때문에 예약 대기와 장거리 이동 등으로 많은 시간과 행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가들 부담이 더욱 컸으나 이번 출장 등록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에 참여한 농가들은 “예약부터 방문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양주시에서 직접 출장 외국인등록을 추진해 줘 매우 편리했다", “근로자 이동 부담이 줄어 농작업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 등 의견을 쏟아냈다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규모가 지속 확대됨에 따라 농가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중심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출장 등록서비스도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특히 재입국 근로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등록 절차가 가능해져 농가의 행정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양주시는 기대했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21일 “경기북부 최초로 시행한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에 농가들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연간 130만명이 찾는 마장호수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보행 약자를 포함해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마장호수는 임진각-공릉관광지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작년부터 마장호수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각종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먼저 마장호수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을 확장하면서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을 우선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굴곡이 심해 이동에 불편을 주던 통행로는 완만한 경사로로 개선했고, 무장애 덱(deck) 산책길과 쉼터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출렁다리 진입부에는 '다용도 툇마루 광장'을 새롭게 조성해 성수기에 관광객이 집중되며 발생하던 병목현상도 해소했다. 작년 9월에는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특수장치를 갖춘 '킹카누'를 도입해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게 수상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겨울 비수기 동안 잠시 운행을 멈췄던 '킹카누'는 지난달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열린관광지 조성과 함께 야영객을 위한 '휴(休) 캠핑장'도 전면 새 단장을 마쳤다. 호수 전경을 바라보며 야영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은 마장호수 '휴(休) 캠핑장'은 단장을 마치고 작년 말부터 야영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보행로와 야영장 사이의 단차를 없애고, 화장실과 샤워실의 출입구 턱을 없애 모든 이용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야영장 주변에는 건강과 치유을 위한 '맨발걷기길'도 새롭게 조성했다. 걷기 후 발을 씻을 필요가 없는 신소재를 도입하고 넓은 휴게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도모했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21일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과 '휴(休) 캠핑장' 새 단장 등을 통해 누구나 마장호수가 가진 자연환경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마장호수를 지속가능한 무장애 열린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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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으로 늘어나는 인구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 제2경인하부체육시설, 관문제2실내체육관, 문원실내체육관, 그라운드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기존 8면 규모에서 시설 재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농구장 코트를 인라인장 옆으로 이동하고 테니스 코트 3면을 추가 조성해 시민이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난 16일에는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열어 새롭게 단장한 시설 개장을 기념했으며 이달 말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제2경인하부체육시설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농구장 2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과천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위탁 운영되며, 이달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중 20일부터 22일까지 과천도시공사를 통해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과천도시공사 예약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관문제2실내체육관은 내달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문원실내체육관과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등 다른 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재현 문화체육과장은 21일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조성 사업들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보다 나은 체육 환경을 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는 지난 17일 군포 금정역에서 일어난 피습사건에 대해 “그 분이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주취 상태에서 행동으로 표현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지만 군포시민으로서 표현할 수 있다 생각한다. 이 사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 없다"고 21일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대선 유세 당시 목 부위에 폭행을 당하면서도 그 분을 너그러이 용서했다"며 “나 또한 그런 판단이 맞다 생각해 이같이 사건을 덮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피습사건은 지난 17일 오후 8시5분 쯤 군포시 금정동 금정역 인근에서 선거운동을 벌이던 하은호 후보와 선거사무원 등 2명에게 60대 남성 A씨가 다가가 유세를 방해한 사건이다. A씨는 욕설과 함께 “내란당이다" 등 발언을 이어가다 두 사람 어깨를 붙잡고 얼굴과 몸통 등을 3차례 가격했다. 신고를 받은 인근 경찰 지구대 대원들이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으나 피의자는 범행 직후 이미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였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 신원을 특정하고 선거 방해 등 혐의로 수사를 시작했으나 다음 날인 18일 오후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유세를 방해한 동기와 관련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현재 조사 중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미환급금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1일 지방세 환급금 미수령 대상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지방세 환급안내문을 발송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이전-폐차, 국세 경정 등 사유로 발생하며,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 이내 환급을 신청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된다. 이에 따라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지방세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군포시는 카카오 알림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환급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카카오 알림톡은 본인인증 후 환급 세목과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우편 안내문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이 가능하다. 특히 군포시는 카카오톡 채널 '군포시 지방세 환급 신청'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이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채널명(군포시 지방세 환급 신청)을 검색해 친구 추가 후 안내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황해경 세원관리과 팀장은 21일 “지방세 환급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대상자들이 환급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적확한 비대면 안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에 놓인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천시다사랑푸드마켓(신흥로 275번길 19, 중동)에서 운영된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김, 통조림, 라면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되며, 1인당 3~5개 품목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방문 시 간단한 본인 확인과 자가 진단표 작성을 거쳐 지원 필요성이 확인되면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기본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연계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추가 이용도 가능하다. 부천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은 물론 경찰서와도 협력해 현장 활동 중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견하면 그냥드림 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정애경 복지국장은 21일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신속한 도움 제공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냥드림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 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5월18일부터 8월15일까지 90일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공유재산 활용 민자유치사업으로,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형 놀이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지는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근린공원 등 거북섬동 내 공공용지다. 시흥시는 사업신청자의 창의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거북섬만의 특색 있는 관광객 유희-레저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의 △사업 추진 능력 △개발 계획 △관리-운영 계획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공모 참가를 원하는 사업자는 공모지침서를 준수해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참가의향서를, 8월18일부터 1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각각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김창영 투자유치담당관은 21일 “거북섬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관람차와 추가 유희시설 도입을 통해 거북섬 활성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북섬 민자유치사업 공모 관련 세부 일정과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안산의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아시아 최고 수준의 문화경제 허브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공약을 21일 발표했다. 공약은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을 비롯해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 및 문화창작공간 조성 △청년-신혼부부 주거 자립(5000호 공급) △365 평생학습도시 및 이주배경 청소년 통합 지원 △특화 상권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 초지역세권 대개발 신속 추진= 천영미 후보는 안산경제 대전환 핵심 축으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신속 추진을 선언했다. 초지역은 KTX, 4호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신안산선 등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다. 특히 이재명 정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사업과도 연계해 안산경제지도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이 모여드는 활력 도시 조성= 청년층 안착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내놓았다. 청년 예술인이 걱정 없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청년 예술인 문화창작공간'을 권역별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청년 스타트업 1000개'를 육성하고,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주택 5000호 이상'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LH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공약했다. ▷ '365 평생학습도시 체계 구축= 시민 누구나 언제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365 평생학습도시' 체계를 다지는 동시에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착-학습-진로 통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 쇠퇴하는 골목상권 부활= 민생경제 모세혈관인 골목상권 부활도 약속했다.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동별 문화-스토리를 입힌 '특화 상권'을 적극 발굴한다. 천영미 후보는 “안산 다양성은 도시 경쟁력을 높일 최고의 미래 자원"이라며 “3선 경기도의원의 정교한 행정력과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인접 도시와 원팀을 이뤄 안산을 서남부권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풍요로운 문화경제도시로 확실하게 바꾸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지방하천 유지관리 우수 시-군에 총 2억원 규모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2026년 지방하천 정비 유지관리 시-군 인센티브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인센티브 제도는 시-군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과 친수 환경 개선 성과를 높이는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자 작년 신설됐다. 평가 대상은 경기도 내 지방하천을 관리하는 31개 시-군이며, 주요 평가 항목은 △하천 정책 참여도 △하천 유지관리 실적 △지방하천 정비사업 보상 추진 분야 등이다. 경기도는 분야별 평가를 통해 7개 시-군을 선정해 총 2억원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21일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행정으로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하천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과 친수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내달 9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전곡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공교육 입시 전문가 문희태 교사는 설명회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전략과 2028학년도부터 개편되는 대입 제도, 고교학점제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진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전략도 함께 안내한다. 권미애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20일 “이번 입시설명회가 관내 중-고등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지역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학입시 설명회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별산'이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을 돌며 회암사지 알리기에 나섰다. 양주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5월부터 7월까지 '2026 팔도강산 별산 로드-글로벌 확장편' 사업을 추진한다. 별산은 양주 역사-문화 정체성을 담아 개발한 SNS 캐릭터로,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 구독자 약 8만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선 국내 세계유산 현장을 직접 들러 유네스코 등재 기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영상과 내-외국인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유산, 다음은 회암사지"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회암사지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순방 대상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비롯해 △수원화성 △남한산성 △종묘 △창덕궁 △조선왕릉(동구릉-서오릉-서삼릉) 등이다. 양주시는 최근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당처물동굴 입구, 한라산 원경 일대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선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현수막을 활용한 영상 촬영이 이뤄졌으며, 제주 현장 콘텐츠 2편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 업로드됐다. 또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선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관람객 인터뷰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을 통해 회암사지와 양주시를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다.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 선종사원 전형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작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되면서 본등재 추진이 본격화했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21일 “이미 등재된 세계유산 현장과 회암사지를 연결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온라인 콘텐츠와 현장 홍보를 연계해 국민 공감대 형성과 국제 인지도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걷고 쉬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의정부시 민락동 일대 녹지대 '감성쉼터'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 의정부시는 작년 민락동 776-9 일원에 1구간, 민락동 820-6 일원에 2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 단계인 3구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민락천 녹지대를 따라 이어지는 감성쉼터 전 구간이 모두 완성됐다. 이번에 준공한 3구간은 기존 1-2구간과 연결성을 고려해 조성됐다. 흙길과 사고석 경계를 활용해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시민이 머물며 쉴 수 있도록 테이블 벤치와 야외 의자 등 휴게시설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사계절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 변화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구간부터 3구간까지 감성쉼터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시민은 오솔길을 따라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박한덕 녹지산림과장은 20일 “작년부터 추진한 민락천 감성쉼터 조성 사업이 이번 3구간 준공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녹지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후보 단일화 가치를 훼손하는 배후 세력의 '과거 프레임'과 '허위 선동'을 규탄한다"며 “꼼수 섞인 비방과 조작된 흑색선전에 민락-고산 주민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 시민단체의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 고발 행위는 김원기 후보와는 일절 상관이 없다"고 단언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선거일이 다가오고 김원기 후보의 시민 통합 행보가 본격화되자, 정책 대결은 뒷전으로 미룬 채 배후에서 허위 프레임과 음해성 선동을 일삼는 세력의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유권자 눈을 가리고 지역사회 갈등을 증폭시켜 정당한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려는 치졸한 공작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경선 과정을 거친 전임 시장의 김원기 후보 지지는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의정부 미래를 위해 당당하게 원팀으로 연대한 결단입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하는 특정 세력이 과거 시정의 물류단지 현안을 교묘하게 결부시켜 김원기 후보에게 화살을 돌리는 전형적인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인물의 이름을 초성으로 표기하는 얄팍한 꼼수로 누구라도 유추할 수 있게 만들고, 마치 순수한 시민이 앞장서는 것처럼 여론을 위장해 민락과 고산신도시 주민을 선동하는 행태는 지극히 악의적입니다. 김원기 후보의 고산동 물류단지 관련 입장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주민 목소리를 전적으로 수렴해 김원기 후보는 고산동 물류단지 조성을 전면 백지화하고, 주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편하겠다는 확고한 약속을 시민 앞에 엄숙히 공약했습니다. 새로운 의정부를 열어갈 김원기 후보의 미래 정책을 과거의 틀에 가두고 주민 불안감을 표심으로 연결하려는 허위 선동은 현명한 시민에게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한 시민단체가 제기한 독립적인 고발 조치에 대해 김원기 후보 측이 배후에서 사주한 것처럼 몰아가는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해당 고발 건은 의정사시민연대가 자체적인 판단과 수집된 근거에 따라 진행한 고유의 행위일 뿐입니다. 김원기 후보 캠프는 이 과정에 일절 관여한 바 없으며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안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자신들에게 제기된 의혹과 법적 책임 화살을 피하고자 근거도 없이 상대 후보를 끌어들여 물타기를 시도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의정부시민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방과 프레임 정치, 유언비어로는 의정부 미래를 바꿀 수 없습니다. 배후 세력은 음해성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십시오. 김원기 후보 캠프는 유권자 판단을 흐리는 악의적인 흑색선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6년 5월 20일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특급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금액은 배달특급이 4000원, 가맹점이 100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외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은 적은 부담으로 주문 유입과 매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배달특급에선 포천사랑상품권 카드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는 할인 쿠폰과 지역화폐 혜택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배달특급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춘 공공배달앱으로, 지역화폐 연계 혜택 등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상생을 돕고 있다. 프로모션 관련 세부 사항은 배달특급 앱 내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양평군-의왕시-의정부시-포천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자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위험지역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CCTV 설치 최적지를 도출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에 나섰다.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군포시는 '2026년 범죄위험지역 및 CCTV설치 최적지 분석'을 자체 추진해 CCTV 설치 우선순위 상위 10개 장소를 선정했다. 이번 분석은 외부 용역 없이 군포시가 자체 보유-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수행한 비예산 자체 분석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추진된 이번 사례는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군포시 데이터 기반 행정력을 실제 정책에 접목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군포시는 보다 덩 정밀한 지역 치안 여건 분석을 위해 '치안취약지수'를 자체 도출했다. 치안취약지수는 감시취약 정도, 치안취약계층 거주 분포, 심야시간대 유동인구, 치안시설 접근성, CCTV 설치 민원 수요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 효과와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는 CCTV 설치 우선 지역을 도출했으며, 향후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CCTV 설치 및 안전정책 수립 과정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분석은 단순 통계자료 활용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책 분야에 데이터 분석을 실질적으로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외부 전문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분석 역량만으로 정책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군포시 스마트 행정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과학적 행정체계 구축에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 예술제'가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연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예술제에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3개 종목에 걸쳐 총 145팀, 540여명 청소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작년 130팀 465명과 비교해 참가 팀 수는 11%, 참가 인원은 16%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예술제 개최 시기를 기존 하절기에서 '청소년의달'인 5월로 앞당겼다. 시험 기간과 혹서기를 피해 청소년이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한 점이 참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연은 오는 23일 시-산문 부문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양평군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댄스, 보컬, 밴드 등 다양한 무대 경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예술제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무대로 운영되며,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양평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참가자 증가를 통해 청소년의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양평군 청소년 예술제 경연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안내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장 선거는 대통령 후광 경쟁이 아니라 의왕 미래를 책임질 실력과 정책, 행정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품격 있는 정책선거와 클린선거를 제안했다. 이날 김성제 후보는 “'대통령과 함께, 이재명의 실천력, 이재명의 비서실장 등 표현이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 선거 홍보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대통령과 가까워 보이는가가 아니라 누가 실제로 의왕을 운영할 역량과 비전을 갖추고 있는가"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특정 지방선거의 정치적 상징처럼 반복적으로 소비되거나 특정 정당의 선거 이미지로 활용되면 안 된다"며 “지방선거는 중앙정치 연장전이 아니라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도시 행정을 책임질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특히 “과거 이른바 '법인카드 의혹 사건' 재판 과정에서 대통령을 증인으로 신청했다가 철회했던 일 역시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논란이 됐다"며 “시민사회에선 “결정적인 순간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냐에 대한 비판적 시작도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제 후보는 “중앙인맥과 정당을 강조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실제 실행이 가능한 공약들로 당당하게 승부해야 한다"며 “누가 의왕의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누가 도시개발을 완성할 수 있는지, 누가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시민 앞에서 검증받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19일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민관협치, 주민자치, 성평등,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원기 후보는 시민과 상시 소통 구조로서 시민협치위원회 설치를 약속했으며, 옛 성병진료소였던 두레방 건물의 존치 필요성에도 공감하는 견해를 밝혔다.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2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연대기구로, 최근 수 개월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정책 논의와 워크숍을 거쳐 '제9대 지방선거 의정부시 정책과제 제안서'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시민사회연대회는 “김원기 후보는 어떤 후보보다 협치를 강조하고 있다"며 “행정이 시혜가 아니라 시민과 동행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후보는 “행정과 정치의 가장 중심에는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의정부시 중심은 시장도, 시의원도, 공무원도 아닌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전담 부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시민협치팀 또는 시민소통 전담기구 등 구체적인 형태 역시 시민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위원회 문제를 언급하며 “거수기 역할의 위원회가 아니라 시민의 실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 분야는 관련 예산 복원과 전담 부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에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시민참여 기반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두레방 건물 보존 문제와 관련한 발언은 참석자 큰 관심을 모았다.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미군 기지촌 여성의 인권침해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인 만큼 '미래유산'으로 지정하고 평화-인권 교육공간으로 보존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후보는 “아픈 역사는 아픈 대로 간직해야 한다"며 “일제강점기 중앙청 철거 이후 많은 사람이 역사적 보존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역시 후손에게 역사를 남겨야 한다"고 답했다.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이번 간담회는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협치 방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부터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사업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시민이 '포천메나리'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6월13일부터 9월12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병행 운영하며 회차별 20팀을 모집한다. 행사는 포천메나리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야외 소풍 형식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소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무형유산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포천시 누리집과 포천시 및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황희석 포천시 문화체육과장은 20일 “이번 상설 공연을 통해 포천메나리가 시민 일상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 가치를 알리고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용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육아-교육 관련 공약을 20일 발표했다. 백영현 후보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육아 부담은 줄이고 교육 기회는 넓혀 아이는 꿈꾸고 청년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돌봄센터를 확대 추진하고, 야간 및 긴급 상황에도 즉시 이용이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실질적인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또한 공공 산후조리 지원 확대와 전문 모성케어 서비스 강화로 출산 이후 부모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실내 놀이공간 '키즈랜드' 조성도 추진한다. 특히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및 '두런두런'과 '포천애봄365' 돌봄 체계를 확대해 맞벌이 부모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교육 분야에선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초-중-고교 AI-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아울러 청소년재단의 진로-진학 코칭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원어민 영어교실과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한다.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청소년 드론교실을 운영하고, 방위산업 기반 산-학-연 취업 트랙을 구축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 백영현 후보는 “부모는 육아 걱정을 하지 않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천,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아도 되는 포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부천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에서 영업할 청년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구리시 청년이며, 현재 푸드트럭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푸드트럭 영업 신고와 운영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리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판매메뉴, 영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1년간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에서 영업할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푸드트럭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과 연계해 푸드트레일러 임대와 영업 신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20일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은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적인 창업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20일 구리시 체급을 한 단계 더 높여 수도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9기 5대 개혁 과제'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5대 개혁 과제는 토평한강 스마트도시 &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비롯해 △첨단 교통망 확장으로 사통팔달 구리 완성 △과학고 유치 및 명품 교육특별시 도약 △출산부터 노후까지 1등 복지도시 완결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이뤄졌다. ▷ 지역개혁-토평한강 스마트도시 & 글로벌 AI 허브 유치= 토평한강 스마트도시 개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AI 허브 및 콘텐츠 산업을 유치해 강력한 자족도시의 기반을 다진다. 아울러 시장 직속 '재개발 신속지원단'을 설치해 재개발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겠다는 공약이다. ▷ 교통개혁-첨단 교통망 확장으로 사통팔달 구리 완성= 구리시 내부를 촘촘히 잇는 첨단 순환트램을 도입하고,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와 GTX-D 노선의 구리 연장을 조속히 추진한다.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및 경춘선-수인분당선 연결을 통해 완벽한 광역 교통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 교육개혁-과학고 유치 및 명품 교육특별시 도약= 구리시 명품 교육을 위해 과학고 유치 및 자율형 공립고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구리교육지원청을 독립 신설하고, 초-중-고 전면에 친환경 급식을 도입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 복지개혁-출산부터 노후까지 1등 복지도시 완결= 출산-육아-돌봄을 하나로 묶는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설치한다. 청년-신혼부부-1인가구를 위한 '행복원가주택' 공급과 '청년구리패스' 도입을 추진하며, 중산층 실버타운 조성과 구리시 K4 축구단 창설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를 실현한다. ▷ 주거개혁-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 및 삶의 질 향상= 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과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리시 서울 편입을 메가시티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한다. 이와 함께 토평한강지구 종합돔구장 건설, 장자못-아차산 케이블카 설치, 명품 숲세권 조성 등을 통해 구리를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 만든다. 백경현 후보는 “민선8기에서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는 구리시가 얼마나 큰 잠재력을 가졌는지 증명하는 시간이었다"며 “민선9기에 펼쳐질 5대 개혁은 구리시 미래 100년의 대전환점이 되고, 검증된 경험과 확실한 실력으로 구리의 기분 좋은 변화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28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뭘해두 되는 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뭘해두 되는 모임은 청년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모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은 1-2기를 통해 총 36개 모임, 450여명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대학 및 직장 등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모임은 캡틴을 포함해 4명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취미-운동-공부-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30만원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재료비와 강사비, 간식비, 공간 대여비 등 모임 운영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20일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의 인간다운 삶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부천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지난 18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는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과 인권을 바탕으로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사회적 권리를 '기본사회'로 규정하고 이를 보장하기 위한 부천시 역할과 정책 추진체계를 담았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부천시는 취약계층 중심 선별적 복지를 넘어 모든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안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례 시행에 따라 정책 추진체계도 구축한다. 부천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부천시 기본사회위원회'를 구성해 정책 방향과 재원 확보, 사업 평가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부천시의원, 전문가, 시민 대표 등 25명 이내로 구성되며, 정책 수립과 교육-홍보를 위한 실태조사와 연구도 병행한다. 장미옥 전략담당관 기본사회팀장은 “이번 조례는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소득, 주거,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누구나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오는 21일 오전 8시30분 양평 장로교회 앞 로터리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전을 시작한다. 이날 출정식은 “군민과 반드시, 반듯이 이어갈 4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진선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양평 경기도-양평군의원 후보 전원이 함께한다. 행사 사회는 김종국씨가 맡는다.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장이 무대에 올라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며, 도전과 극복의 상징으로 알려진 환경전문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도 연단에 올라 젊은 세대와 양평군민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합동 출정식에선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강하IC를 축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 △양평형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환경 조성 △노인, 장애인, 교통약자를 포함한 촘촘한 복지정책 실시 △농업-환경-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등을 양평군민 앞에 밝힐 계획이다. 출정식 현장에는 청년-상인-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생활 현장 목소리를 대표하는 군민 발언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양평군민이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를 짚어보고 전진선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이 이에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진선 후보는 출정식을 앞둔 20일 “지난 4년은 양평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때만 보이는 양평군수가 아니라 평소에 늘 현장에서 군민의 손을 잡고 반듯하게 일하는 양평군수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19일 김용만 국회의원,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하남시 시의원-경기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공약발표회를 열고 교통-교육-의료-환경-민생을 아우르는 '하남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강병덕 후보는 “지하철 6철 시대와 녹색 국가정원으로 하남을 대전환하겠다"며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용만 의원과 이광재 후보, 민주당 원팀과 함께 하남 미래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회는 김용만 국회의원과 이광재 후보 인사말에 이어 강병덕 후보의 공약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66개 세부 공약이 공개됐다. ▷ “지하철 6철 시대 열겠다"= 강병덕 후보는 우선 하남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5호선 배차시간 단축 △3호선-9호선 조기 개통 △9호선 2공구 조기 착공 △위례신사선 패스트트랙 추진 및 감일 연장 △GTX-D 노선 국가철도망 반영 △(가칭)미사-위례선 신설 등을 추진한다. 특히 “18년을 기다린 위례신사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민의 숙원"이라며 “국회와 경기도, 국토부를 함께 움직여 반드시 속도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출퇴근 문제 해결을 위해 강남-잠실-강변-판교를 연결하는 '프리미엄 전세버스'를 도입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광역버스 배차간격 단축도 시도한다. ▷ “미사섬 국가정원 조성"= 환경 분야에선 미사섬 일대에 수도권 유일 국가정원(K-가든)을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병덕 후보는 “미사섬, 하천, 폐천 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국민 모두가 찾는 국가정원을 만들겠다"며 “정원산업 클러스터와 시민정원사 양성 체계까지 갖춰 하남의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선 즉시 '하남시 국가정원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정원-조경-관광 산업을 연계한 정원산업 클러스터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 H2 의료특화단지-AI교육도시 추진= 의료 분야는 창우동 H2 부지에 종합병원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결합된 의료특화단지를 조성한다. 강병덕 후보는 “H2 부지를 미래 헬스케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하남을 메디컬시티로 격상시키겠다"며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과 공공산후조리원 검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교육 분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교산 AI혁신 클러스터 조성 △하남교육지원청 신속 설치 △AI 교육환경 구축 △청년-청소년재단 설립 등을 제시했다. 감일-위례의 학급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형 캠퍼스와 모듈러 교실 도입도 추진한다. ▷ 원도심 재생까지 함께 추진= 민생경제 분야는 지역화폐 '하머니' 예산을 현행 46억원에서 1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인센티브 역시 최대 15%까지 상향한다. 아울러 △황산 수산물 전통시장 주차장 조기 추진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인센티브 △아파트 지원 예산 2배 확대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체계 구축 △원도심-신도시 주차장-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강병덕 후보는 '새로워지되, 남의 뒤를 따르지 않고 우리 힘으로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하남 출신 유길준 선생의 을 인용하며 “하남다운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자연과 첨단이 공존하고 아이들 미래가 자라나는 명품도시 하남을 민주당 원팀이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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