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5.6c8924abefac4ce9901989f972430e8f_T1.jpg)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교통사각지대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르면 오는 똑똑한 버스(똑버스) 시범운행을 거쳐 내달 6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똑버스는 승객 호출에 따라 실시간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it)다.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 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광명시는 일직-학온-소하2동을 두 권역으로 나눠 이달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똑버스를 시범운행한 뒤 6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1권역은 일직-학온동과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연결하고, 2권역은 일직-소하2동과 7호선 철산역을 연결한다. ▷ 2주간 무료 시범운영…7월6일 정식 개통= 대중교통 연계가 부족했던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결해 주민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초기에는 1구역에는 25인승 2대, 2구역 11인승 1대와 25인승 1대 등 4대의 친환경 중소형 전기버스를 운행한다. 내달 중 11인승 4대를 추가 투입해 총 8대 규모로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승객이 '똑타' 앱 또는 전화(1688-0181)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계산해 가장 가까운 정류장으로 차량을 배차한다. 한 명만 호출해도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 호출 시 최대 5명까지 동시 탑승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이고, 호출은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똑타' 앱을 내려받아 버스를 호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해 전화(1688-0181) 호출 서비스도 병행한다. ▷ 똑타 앱-전화로 호출하면 실시간 배차= 시범운행 기간인 이달 22일부터 내다 5일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달 6일 정식 운행부터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성인 1650원, 청소년 1160원)과 동일한 요금이 부과된다. 교통카드를 태깅해 탑승하면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 혜택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차량 내 현금 결제는 불가하다. 호출을 취소하는 경우 시점에 따라 300~500원, 미탑승하는 경우 요금 100%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4일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첨단 기술로 도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경기교통공사,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시민 중심 스마트 교통체계 확산에 힘쓰고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우체국,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 중동사랑시장상인회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시청 만남실에서 체결했다. 찾아가는 그냥드림은 기존 먹거리 기본보장사업인 '그냥드림'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전화로 요청하면 집배원이 식료품을 가정으로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전화 한 통'으로 집배원이 직접 찾아가는 전달 방식을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기존 그냥드림이 거점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발생했던 접근성과 이용 시간 제약을 보완하고, 대면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의 먹거리 지원과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의 물품 포장-공급을 바탕으로 생필품을 구성하고, 부천우체국 집배원이 이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천시는 시민이 보다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별도 신청 자격 없이 생계 곤란을 호소하는 경우 우선 지원하며, 24시간 유선으로 지원요청이 가능하다. 주간에는 부천시 콜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야간에는 부천시청 당직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의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며, 야간 신청자 중 긴급한 경우에는 '온(溫)스토어'를 통해 즉시 지원도 이뤄진다. 부천시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집배원이 전달 과정에서 확인한 생활 여건을 바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복지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시민경청회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시민경청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앞으로 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경청회는 25일 오후 3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을 시작으로 △26일 오후 3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27일 오전 10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2시간가량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보다 더 내실 있는 시민 소통을 위해 시흥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했다. 접수된 질문에 대해 임병택 시장이 시민경청회 현장에서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시민과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24일 “책상이 아닌 현장중심행정을 바탕으로 시민경청회를 통해 민선9기 비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민-관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선도적인 행정 모델을 구축해 시흥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경청회는 참여 신청을 미처 사전에 하지 못한 시민도 현장에서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2026년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산시는 지역복지와 의료돌봄 분야 평가에서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며 의료돌봄 선도도시로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안산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안산형 한의방문진료'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2020년 7월 안산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고령자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기반 방문진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과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 상태 평가, 침 치료, 맞춤형 건강상담 등 현장 중심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4일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한의사회와 관계자들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이륜차(오토바이)의 난폭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신규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나섰다. '동안구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사업' 일환으로 안양시는 평소 이륜차 과속 및 신호위반 행위가 잦아 교통안전 확보가 시급했던 흥안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아파트 인근에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2개를 최근 신설했다. 이와 함께 민백초 인근 부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한 전면 단속장비 1개도 최신형 장비로 교체했다. 현재 안양시는 단속 장비의 정상 운영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으로, 빠른 시일 내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로 도입된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는 번호판이 차량 뒤편에만 부착된 이륜차 특성을 반영한 장비로, 기존 전면 위주의 단속 체계에서 발생하던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단속 실효성을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 내구연한(7년)이 경과한 부림로 민백초 인근의 무인교통단속장비 역시 성능이 대폭 향상된 최신 기기로 교체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인식률과 단속 정확도가 향상돼 통학길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안양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2000만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4일 “최근 이륜차 과속과 소음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교통 문제"라며“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단속 구간 지속 검토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시작으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예산을 지속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과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권 전반의 교통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5.8c06bb0696da4c069762451469ae0061_T1.jpg)
![[패트롤] 고양시의회-광명시의회-군포시의회-파주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12543c09c4d9487097e59f0b3298551b_T1.jpeg)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befb2f71528e4bf0bfe151e7bdb56351_T1.jpg)
![[패트롤] 구리시-양평군-연천군-포천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6eb33e729bb14821aec170e39f9cf683_T1.jpg)
![[패트롤] 고양시-김포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74b0c563f0034c1980bb7151fcce5469_T1.jpg)
![[패트롤] 광명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양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13b4216e059a42079ab0cf63aaee9c1d_T1.jpg)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db1c81f748c14d67b73dff1c5eebaecf_T1.jpg)
![[패트롤] 동두천시의회-안양시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f2a9702ae975448b9cd17f9a9d093fa2_T1.jpg)
![[패트롤] 과천시-군포시-안양시-양평군-의왕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c42160d2df374eab8e2df9448b2ece74_T1.jpg)
![[송윤주의 건설생태계] 자율주행이 바꾸는 도시...국토교통기술대전서 본 모빌리티 미래](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af3113780c8c46459ca6315aec46384a_T1.jpg)
![[패트롤] 구미시-김천시-김천시의회-상주시-고령군-성주군](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8c65259524b3429e956dfbc1b03aa0a4_T1.jpg)
![“정말 1만피 갈까”…코스피, 반등에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6/rcv.YNA.20260624.PYH2026062418610001300_T1.jpg)

![[단독] 노르웨이연기금, 월덱스 이사 보수 안건 모두 반대](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e668263732bc4aabbcc9e304ba9bd853_T1.png)





![[EE칼럼] 산을 푸르게 만든 것은 식목일이 아니라 석탄이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EE칼럼] 원전 산업과 전력의 통합 관리가 절실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이슈&인사이트] 모아타운에 거는 기대와 우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40716.800c606b01cc4081991c4bcb4f79f12b_T1.jpg)
![[데스크칼럼] ‘깜깜이 사후정산’ 깬 정유업계, 신뢰 회복의 첫발 뗐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f1d2ef4fc78a4697a5d4475cebbff130_T1.png)
![[기자의 눈] 李, 하이에나를 탓하기 전에 먹이부터 치워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4.d0a7a8c4ef714e42b18c3af529c6a971_T1.jpg)













![[전문센터 특화진료] 年 4만명 응급환자 몰려도 ‘뺑뺑이’ 없는 응급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6.ae80e2b0d5994e13bf47a804c4c000fa_T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