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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7일 화도읍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른 방과 후 초등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다. 특히 정기 및 긴급 돌봄, 학교 숙제 지도, 예-체능 및 특별활동, 급-간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박윤옥-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결기도의원, 지식나눔터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환영사-축사 △내빈 소개 △성과 보고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축사 △기념 촬영 △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나 도시 경쟁력 척도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남양주시의회는 아이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돌봄은 한 가정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나눠야 할 일"이라며 “우리 시의회도 아이들은 더 안전하게, 부모님은 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늘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사태와 관련해 집행부 자원순환과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인해 종량제봉투 제작에 핵심 원료인 나프타(플라스틱 원료) 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 및 사재기 조짐에 대한 안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환경위원들은 자원순환과로부터 종량제봉투 생산 및 공급 현황과 관내 마트 등 유통업계 동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자원순환과는 “현재 안양시는 3~4개월 분량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급 중단 사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복지환경위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필수재인 만큼 수급에 작은 차질만 생겨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집행부는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시민이 생활에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27일 2026년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삼동 웃골공원 근처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의원들을 비롯해 의왕시장 및 공무원 등 8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탄소중립 실천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는 봄을 알리는 산수유 30주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느티나무 1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식목일 행사에 참여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쉼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기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40여 그루 나무가 잘 자라나 시민께 맑은 공기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식재보다 보전이 더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왕시의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도시 의왕 조성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유가 폭등에 대비해 내달 심의하는 의왕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실질적인 '민생 방어 대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28일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은 통계청 표본 자료를 근거로 “관내 430여 세대가 여전히 기름보일러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동 교동마을, 청계동 원터마을, 오매기마을 등 총 495세대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 시 난방비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유가 상승은 시민 발인 대중교통에도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의회 정책지원팀에 의뢰해 분석한 의왕시 자료에 따르면, 관내 운행 버스 78대 중 전기차를 제외한 디젤-CNG 차량이 29대이며, 택시 역시 전체 327대 중 216대가 LPG 차량이다. 한채훈 의원은 “유가 급등은 대중교통 운송업체 경영 악화와 결국 시민의 요금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 대비를 제언했다. 아울러 의왕시 관용차량 총 216대 중 68.5%에 달하는 148대가 휘발유 및 디젤 차량인 만큼 유류비 예산 급증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공이 먼저 뼈를 깎는 에너지 절감 노력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했다. 특히 “지금 유가 상승은 단순한 물가 변동이 아니라 시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구조적 재난에 준한다"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부터 교통비 증가까지 고려한 종합적이고 촘촘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할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정됐는지 현미경 검증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내달 열릴 임시회에서 한채훈 의원은 집행부에 △기름보일러 사용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핀셋 지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인프라 확대 △대중교통 연료비 부담 완화 및 친환경 수단 전환 가속화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 수립 △중장기적 관점 지산지소형 분산에너지 특구 구축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부터 11일간 이어진 제34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차 본회의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26개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당초 예산 대비 701억원이 늘어난 총 1조 1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 총 6건, 56억8957만원을 삭감 의결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소송배상금 △해외시장개척단 출장 여비 △망월천 수질개선사업 등이다. 다만 망월천 수질개선사업은 일반회계 전입금과 특별회계 전출금에 각각 28억원씩 편성된 구조로 인해 예산서상으로는 합산된 56억 원으로 삭감 처리됐다. 하남시의회는 2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7명으로 결산검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을 맡은 강성삼 의원을 비롯해 박진희 의원, 재무-회계 실무에 밝은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전년도 하남시 세입-세출, 기금, 공유재산 등 재정 집행 전반이 관련 법규와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쓰였는지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금광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고질적 문제들이 미해결 상태로 반복되고 있으며, 예산도 하남시 전체 발전보다는 일부 지역과 특정 공약에 치우쳐 편성-집행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지부진한 진행으로 좌초 위기에 놓인 K-스타월드, 대기업 유치로 대대적으로 홍보됐으나 실제 근무 인원과 규모가 미미한 기업 본사 이전, 패스트트랙 공언에도 실질적 추진이 멈춘 스피어 유치 등 당초 시민과 약속한 사업 상당수가 이행되지 않아 시민 실망이 크다"고 덧붙였다. 특히 “남은 임기 동안 이슈 위주 화려한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행정 기본으로 돌아가 시민 삶을 윤택하게 하는 진정성 있고 내실 있는 행정으로 33만 하남시민 자긍심 제고에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이번 제346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하남시의회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4년간 제9대 시의회는 '시민 중심-약자 동행의 품격 있는 의회'를 목표로 민생 현장을 누비며, 하남 발전을 위한 견제와 감시,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에서 열린 '2026년 제13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사)안중근의사문화예술연합회가 주최하고 (재)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정치-행정-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최훈종 의원은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활동으로 하남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역구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 소통하고, 공공성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조례 제-개정에 앞장서며 내실 있는 의정을 펼쳐왔다. 최훈종 의원은 시상식에서 “하남 발전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준 시민 덕분에 수상하게 됐다"며 “의사 안중근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지역 현안 해결과 하남시 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매년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각계각층 인물을 선정, 격려하고 있으며, 이날 시상식에는 최훈종 의원을 비롯해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사들이 함께 수상하며 자리를 빛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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