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gijaid in /home/eknews/public_html/web/gijaList.php on line 146
경복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 우수 선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에서 전문대학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27개 대학(일반대 20개교, 전문대 7개교)이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에선 대상 2개교(경희대학교-전주비전대학교)와 우수상 4개교(강원대학교-경복대학교-경성대학교-충남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이 유학생 유치에서 나아가 취-창업 및 지역 정주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우수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취업 지원을 비롯해 △창업 지원 △정주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분야에서 전략성-구체성-효과성-확산 가능성을 종합 평가했다. 경복대는 산학연계 기반 전공과정 설계 및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모델 구축으로 E-7 비자 성과 창출을 주제로 참가했다. 의료미용과를 중심으로 협약 병원 34곳과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한편,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13명, 참여율 100%)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95명 참여)을 통해 메디컬뷰티 병원 현직자와 선배 유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을 직접 안내하고, 취업비자(E-7) 전문 특강 및 Global Talent Fair 참가 지원 등 유학생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도 인정받았다. 아울러 중국 국립 전문대학 4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 경로를 구축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의료미용과 졸업생 중 E-7 비자를 취득한 유학생이 2명 배출됐으며, 추가 2명이 비자 취득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복대는 K-메디컬뷰티 산업의 글로벌 인재 공급처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경복대 국제교육처장은 5일 “이번 수상은 외국인 유학생의 실질적인 취업과 지역 정주를 위해 산업계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지원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정책회의 유튜브 생중계를 정례화한 광명시 열린 행정이 여타 지방정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포시 비서실-기획예산실-홍보실-행정지원과 등 관계자 8명이 지난 3일 광명시를 찾아 주요 시정회의 생중계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군포시 방문단은 지엠(GM)주간정책회의 실제 진행 과정과 유튜브 생중계 송출 현장을 참관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기반 송출 시스템과 이동식 방송 카메라(ENG 카메라) 운영 방식, 방송인력 구성 등 생중계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광명시는 중앙정부의 국정 운영 투명성 강화 기조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주요 시정회의 유튜브 생중계를 정례화했다. 작년 9월 중계를 시작해 현재까지 확대간부회의 4회, 지엠(GM)주간정책회의 20회, 주요 업무보고 3회 등 총 27회의 주요 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 공개하며 정책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타 지방정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월 하남시가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군포시도 직접 광명시를 찾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외에도 경기도 화성-부천-남양주-안양-시흥시, 충청북도 청주시, 전라북도 전주-익산시도 운영 방식에 대해 문의한 바 있다. 군포시 방문단은 벤치마킹을 마친 뒤 “정책 결정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열린 행정을 실천해 온 광명시 노력이 인상적"이라며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 우수 사례로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일 “시민 중심 행정 출발은 시민이 정책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의 문을 활짝 여는 것"이라며 “정책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열린 행정을 지속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와 정비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을 비롯해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지역안내판 등 도로명주소 위치 안내와 주소 식별을 위해 설치된다. 우편-택배 배송과 민원 처리는 물론 소방-경찰 출동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위치 확인과 직결돼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군포시는 올해 상반기 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 정보시설 5종 1만1815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낙하 위험 등 긴급 정비가 필요한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보수를 진행했다. 특히 망실-훼손된 163개 시설물을 재설치하는 작업을 지난달 말 조기 완료했다. 군포시는 연내 노후 건물번호판 추가 정비와 사물주소판 설치 확대 등 시설물 유지-관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일제 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정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건복지부 '여름철 폭염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 지침'에 따라 폭염 대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폭염 대응 매뉴얼에 따라, 부천시는 폭염 단계별(주의보-경보-중대경보) 상황에 맞춰 실외 활동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폭염경보가 발효됐을 당시에는 수행기관에 긴급 안내를 전파해 반찬 배달 등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복지관 직원이 직접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등 참여 노인 안전을 배려했다. 이어 4일에는 보건복지부의 추가 방침에 따라 폭염 단계와 관계없이 모든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강화된 안전기준을 즉시 적용했다. 활동이 중단된 기간에는 안전 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 노인의 소득을 보장하는 한편, 안전관리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 노인을 대상으로 모자, 토시, 생수 등 안전물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지속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운영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기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사업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5일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선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액 정리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금융정보 활용 등 5개 분야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안양시는 3그룹에서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안양시는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가택수색을 통한 현장 중심 체납징수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정밀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추진하고,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올해 상반기에 체납세 약 110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체납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21명을 관련 부서에 연계해 체납으로 인한 생활고가 심화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체납안내문 발송,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 등 차별화된 징수 시책을 추진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기여했다. 윤진한 징수과장은 5일 “이번 우수상 수상은 체납징수를 위한 안양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현장 중심 행정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가운데 공정하고 선제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문화예술회관 정식 명칭을 '의왕예술의전당'으로 최종 확정했다. 그동안 건립 추진 과정에서 사용해 온 가칭 '의왕문화예술회관'​을 대신해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 전문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식 명칭 확정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최신 문화예술 트렌드와 명칭 상징성, 고품격 공연장으로서 위상, 대외 마케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의왕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의왕예술의전당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 의왕예술의전당은 지역 문화시설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향후 수준 높은 기획공연 및 클래식, 대형 뮤지컬 등을 유치하는 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식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의왕시는 관련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새롭게 확정된 명칭에 걸맞게 의왕예술의전당을 의왕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최고 수준의 무대 시설을 갖춘 의왕예술의전당이 올해 말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예술의전당은 의왕시 고천동 100-6번지 일원에 연면적 9924㎡,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으며,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예술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이용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 소아 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그동안 의왕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는 응급실을 찾거나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의왕시는 소아 경증 환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내손동 소재 '365키즈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공식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병원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의왕시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함께 같은 건물 6층에 위치한 '365천사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지정해 진료부터 처방 약 조제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가까운 곳에서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가 마련돼 시민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응급실 이용이 집중되는 야간 및 휴일에 경증 소아환자의 외래진료가 분담됨으로써 응급실 과밀화가 완화돼 응급환자에게 더욱 신속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부모 걱정이 큰데,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필수 의료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6일 '2026년 하반기 대형공연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K팝 레전드 그룹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BIGBANG 2026-2027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 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가수 임영웅 콘서트 'IM HERO–THE STADIUM 2'가 고양에서 오는 8월과 9월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대형 공연 일정으로, 고양시는 서로 다른 상징성과 파급력을 가진 두 공연을 성공적으로 열어 고양시의 공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고양시는 민선9기의 발전된 행정지원체계를 통해 공연 성공을 도시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공연장 안팎의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은 물론 도시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양을 찾은 관람객이 고양 곳곳에서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연 개최를 통해 수십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끌어내며 대한민국 대표 공연도시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고양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찰, 소방, 한국철도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대책을 종합 점검한다. 최재희 문화예술과 팀장은 5일 “이번 보고회는 문화도시로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행정 운영 경험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발전시켜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김포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김포를 향한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부모-어린이집이 더욱 촘촘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는 작년 6월 개소 이후 1년 만에 1794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847건 상담이 이뤄질 만큼 시민 이용도가 높다. 이에 민선9기 김포시는 이를 축으로 부모-교사 등 심리-정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5일 “발달지원은 특정 아이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모든 아이가 자신의 속도에 맞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민선9기 김포시는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아이와 부모, 어린이집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는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면서 가족 복지 증진까지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 양육-발달 잇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돕는다. 자녀 발달에 대한 이해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교육, 가족 코칭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교사 교육, 사례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문가 개입이 필요한 106건 사례를 치료기관 및 전문기관 연계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교육청 등 각종 교육기관이 주관하는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 내 기존 사업과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해 영유아-부모-어린이집에 보다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자녀의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조기 개입을 통해 양육 불안이 완화됐다는 점에서 보호자 92.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처럼 양육지원과 발달지원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통합지원체계가 마련되는 큰 변화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 어린이집 현장과 연계 협력 강화= 어린이집 현장에서도 영유아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 방향을 찾기 위해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한 어린이집은 사업 만족도 평가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가정 내 양육 환경이나 어려움에 대해서도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함께 살펴줘 많은 도움이 됐다. 기관과 가정, 어린이집이 연결돼 아이를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런 변화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조기 발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 운영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어린이집과 협력을 활성화해 필요한 시기에 누구나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특히 발달 지연 영유아 양육자의 경우 자녀 치료 과정에서 지속적인 심리적 부담과 양육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일반 양육자에 비해 우울과 불안, 소진 등 정서적 어려움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와 양육자 심리-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 상담 예약, 운영 일정, 프로그램 세부 내용 등은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gpchildc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4일 별내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환경-교통-복지 현장을 찾아 시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진접읍, 화도읍, 다산1동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 별내동은 대규모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계획도시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편리한 교통, 생활밀착형 복지에 대한 주민수요가 높다. 이런 특성을 반영해 최현덕 시장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두루 살피고 주민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현장시장실은 먼저 별내-진접 택지지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별내클린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중앙제어실과 빙상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후 별내동 임시차고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주변 교통 여건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별내역 무인 생수 냉장고 운영 현장을 찾아 생수 공급과 시설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속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북부그냥드림마켓에 들러 운영 현황과 취약계층 지원체계를 살폈다.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시장 좀 만납시다'에는 지역민과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환경-교통-도시개발-복지-교육 등 생활 현안을 건의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에 대해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관계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날 나온 건의를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다음 현장시장실은 오는 6일 호평동에서 운영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8일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문제해결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이 교육과정에서 발굴한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양주시는 올해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해 옥정고, 옥정중 등 관내 10개 학교,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을 운영했다. 총 39회에 걸쳐 누적 718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사회적경제 가치와 협력의 의미를 배우고,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9팀 약 30명 학생이 자발적으로 사회적경제 가치창업데이 참가를 신청해 교육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이는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행사는 오전 '사회가치캠프'와 오후 '사회가치 경진대회'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보완하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한 뒤 팀별 발표를 진행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회적경제 가치 실현 활동과 연계해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5일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제4기 파주시 청년위원회'를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파주시 청년위원회는 파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다.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들은 앞으로 2년(1회에 한해 연임 가능) 동안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 등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청년 친화적인 시정 환경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파주시 생활권 청년이다. 파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일까지 파주시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선발은 청년위원으로서 참여 의지와 활동 경험,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의 주도적인 참여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수립 첫걸음"이라며 “지역 청년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파주시 청년위원회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9일 '2026년 파주시 청소년 이(e)스포츠대회-우리동네 게임왕'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관내 청소년의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과 스포츠 정신 함양을 위해 열리며, 인기가 높은 '마리오카트', '에프시(FC)온라인', '발로란트' 등 3개 종목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 청소년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에게는 총 315만원 규모의 미래인재양성장학금이 최초로 (재)파주시행복장학회 장학사업 일환으로 수여된다. 대회 당일 개최 장소인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선 열띤 본선 경기와 함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 거주 9~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5일까지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pcy.or.kr/gh/main.php)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교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 청년내일센터가 '청년성장 프로젝트' 8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각 프로그램 종료일 3일 전까지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구리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뿐 아니라 건강관리, 공예, 외식 창업 등 청년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미취업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하는 1대1 진로상담을 비롯해 △상하체 체형 교정을 위한 '바디UP 라이프 클래스' △천연 비누 만들기 △청년 고용정책 교육 및 가죽 명함 지갑 만들기 △K-디저트 꽃 타르트 만들기 △모의면접 실습 및 맞춤형 조언 등이다. 특히 외식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위해 오는 6일과 13일, 20일 총 3회에 걸쳐 외식 창업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 내용은 △한식 전채요리 △한식 반찬 만들기 △수제 만능 소스와 불고기전골 만들기 등 주제로 구성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5일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일상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프로그램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청년성장 프로젝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지난달 30일 시청 1층 현관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시민 등 40여명​이 현찬 제막식에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인증 현판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현판 제막에 직접 참여해 아동 참여와 권리 존중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양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조례와 전담 체계를 마련했다. 아동 권리 교육과 아동 의견수렴을 확대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놀이-문화-복지 분야 정책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인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남양주시는 인증기간인 오는 2030년까지 아동친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동의 4대 기본 권리 실현을 위한 성과관리와 정책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향후 인증 갱신과 상위 단계 인증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현판 제막식에서 “2017년 부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아동친화도시 조례를 제정했는데, 9년 만에 인증의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인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보행환경과 교통시설, 놀이공간 등 도시 곳곳을 아동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도시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도록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유튜버 권석중과 가수 겸 작가 이정빈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지난 3일 각각 위촉했다. 권석중 유튜버는 현재 구독자 3만4000여명의 유튜브 채널 '물맑은양평TV'를 운영 중이다. 지평면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양평에 거주하며 지역 홍보와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마을 체험마을 사무장으로 근무한 경험과 지역 축제 및 행사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양평의 대외 홍보에 적극 힘써왔다. 가수 겸 작가 이정빈은 '비니쌤'이란 활동명으로 보컬과 댄스 분야에서 활동하며, 안무가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개성 있는 콘텐츠와 활발한 누리소통망(SNS)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권석중 유튜버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양평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양평이 가진 매력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빈 가수는 “양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평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에 대해 “각자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두 분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평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격려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에 선정됐다. 꿈의 예술단(스튜디오)은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과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일상에서 경험하며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양평문화재단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탐색하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과정 중심 예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창작 중심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해 향후 양평의 자연환경과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한 '양평형 꿈의 스튜디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거점기관으로 운영되는 동안 지역 예술가와 문화예술교육가, 양평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자문과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평군 아동-청소년 누구나 관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5일 “양평은 아이들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훌륭한 자연-예술 교육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꿈의 스튜디오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예술가와 함께 성장하고,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양평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빛그림 구연동화 '한탄강에서 소곤소곤'을 운영한다. 한탄강에서 소곤소곤은 현무암, 응회암, 화강암 등 한탄강의 주요 암석 유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동화책으로, 2020년 한사랑교육공동체 주관으로 포천의 임미현 교사가 집필하고 포천시에서 발행했다. 이번 빛그림 구연동화는 이 동화의 배경을 스크린에 상영하며, 지질공원 해설과 안내를 담당하는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회가 구연을 맡는다. 제작은 포천의 독서공동체 생각나무 숲이 담당했다. 구연동화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강당에서 오는 7일, 10일, 14일 오후 1시30분과 3시에 하루 2회 운영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공원을 소개하는 종합 박물관으로, 지오카트 체험과 지질 컵케이크 만들기, 현무암 팔찌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하남시는 관내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여 총 11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5일 현재까지 50건을 정비 완료하는 등 공공하천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과 불법 점유 행위를 정비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본래 기능과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중 조사 결과 무단 점유와 불법 시설물 등 118건의 불법행위가 확인됐으며, 하남시는 조사 완료 직후부터 순차적으로 정비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지방하천 41건, 소하천 7건, 세천 1건, 구거 1건 등 50건에 대해 정비를 마쳤으며, 나머지 적발 건도 관련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남시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먼저 유도하고, 미이행 건은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계고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하남시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이나 무단 훼손 행위를 발견하면 시청 담당 부서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장 계도와 시민 제보를 병행하며 불법행위를 지속 차단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길 위해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5일 “하천은 특정 개인이 점유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보호해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지속 정비하고,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이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과 동네서점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3월1일부터 추진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으로 광명시는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약 7900만원을 지급했다. 도서구입비 캐시백은 동네서점 13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캐시백)하는 사업이다. 캐시백 7900만원은 동네서점에서 약 7억9000만원의 도서 소비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평균 도서 가격(2만원)으로 계산하면 약 3만9500권 도서가 판매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사업 기간 중 시민 1명이 책 1권을 구매했다고 단순 가정할 경우 광명시민(6월 기준 30만6000여명) 8명 중 1명이 동네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것으로 환산되는 수치로, 동네서점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 지역화폐 인센티브 더해 약 20% 혜택= 월별 캐시백 지급액도 꾸준한 이용세를 보인다. 사업 첫 달인 3월에는 약 2500만원이 지급됐고, 4월과 5월에는 각각 약 1300만원, 6월에는 약 1100만원, 7월에는 26일 기준 약 1700만원이 지급됐다.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하안동에서 30년 이상 서점을 운영한 권순호 영동문고 대표는 5일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활동을 하며 전국 지역서점 대표들과 교류하고 있는데, 온라인 서점과 경쟁과 경기침체로 대부분의 지역서점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여건 속에서도 광명시는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으로 시민 발길이 지역서점으로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체감상 20% 정도 늘었다"며 “시민이 받은 캐시백이 다시 지역화폐로 지역에서 소비되면서 또 다른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모범적인 상생 정책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광명동에서 40년 이상 중앙책서적을 운영해 온 인운식 대표는 “광명사랑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에 도서구입비 캐시백까지 더해져 시민이 '온라인보다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는 것이 더 경제적'이란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혜택을 보고 처음 찾는 시민도 늘었고, 매출도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독서문화 확산-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캐시백에 광명사랑화폐 충전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약 20%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의 호응도 높다. 하안동에 거주하는 A씨는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 추진 이후 동네서점에서 책 구매가 더 경제적이라 아이 동화책을 살 때 일부러 동네서점을 찾는다"며 “아이와 함께 서점에서 책을 직접 넘겨보고 고르는 시간이 생겨 가족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명동에 거주하는 B씨도 “평소에는 혜택이 많았던 온라인에서 소설을 구매했지만, 이제는 집 가까운 서점에서 책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동네서점을 자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은 시민과 동네서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고, 관내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혜택이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며 다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선순환을 만드는 정책이 좋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과 11월에 각각 3개씩 총 6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생이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강좌별 4~8회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직장인 참여를 돕기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7시 시간대로 나눠 편성됐다. 9월에는 △손관승 강사의 '내 삶을 위한 여행 인문학' △우응순 강사의'온고지신! AI시대 삶의 기술' △조현영 강사의 '올 어바웃 클래식' 강의가 진행된다. 11월에는 △박영대 강사의 '삶을 허무하게 사랑하기' △현정아 강사의 '영화로 읽는 현대문학' △김재완 강사의 '테마로 배우는 한국사' 강좌가 열린다. 모집 인원은 강좌당 40명이며, 9월 개강 강좌는 1일부터, 11월 개강 강좌는 내달 1일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gunpolib.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4일 “인문학은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힘"이라며 “시민이 이번 강좌를 통해 일상 속 새로운 의미를 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중앙도서관 인문숲 관련 세부 일정과 강의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한국과학관협회가 공모한 '2026년 지역과학관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돼 이달 4일부터 11월29일까지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체험형 기획전 '반도체 세상 들여다보기'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름방학과 가을철을 맞아 해양생태과학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등 관람객에게 해양생태 전시와 함께 첨단 반도체의 기초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반도체 원리와 일상 속 활용을 알아보는 '반도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되나요?'와 반도체 제조 과정을 체험하는 '반도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등 두 개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총 11종의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가상현실(VR) 탐색, 인터랙티브 드래그 체험, 실물 웨이퍼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반도체 원리와 제조 과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시흥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반도체 산업과 기초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외부 기관의 우수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속 유치해 시민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혜진 시흥시 신도시사업과장은 4일 “이번 기획전이 방학을 맞아 해양생태과학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해양 생태와 반도체 과학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은 평일과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 5년 이내)를 비롯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소득 약 7,558,725원) △지원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4억원 이하 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이며, 최대 150만원까지 예산 범위에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통장 사본, 신분증 등을 갖춰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4일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들이 기간 내 신청해 주거 안정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2차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과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주거복지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 만안-동안보건소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노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측정기기(스마트워치,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를 지원하고, '오늘의 건강' 앱을 활용해 걷기와 혈압-혈당-체중 측정 등 건강 미션 실천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안-동안보건소는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자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해 노인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맞춤형 영양교육, 건강 식단 실습, 올바른 걷기와 근력운동 교육을 운영하며 노인의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키오스크 이용법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은 “혈압과 혈당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꾸준한 걷기로 근력이 향상됐다"며 “자신감이 생겨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5일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과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햇빛이 부족해 기존 식물로는 녹화(綠化)가 어려웠던 산림 경사지를 이끼와 고사리류로 복원하는 기술을 입증했다.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에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을 활용한 2000㎡ 규모의 '음지형 사면녹화 시범지' 조성 공사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작년 9월 시작해 올해 7월 초 완료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시범지에 올해 3월부터 식재된 식물들은 햇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4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생육하는 특성을 보였다. 식물의 잎과 줄기는 빗방울이 토양에 직접 부딪히는 면을 줄이고, 촘촘하게 형성된 뿌리는 경사면의 흙을 붙잡아 토사가 쓸려 내려가지 않도록 막는다. 경사면을 따라 흐르는 빗물 속도를 늦춰 토양 침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그동안 사면녹화에는 햇빛이 풍부한 양지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 주로 사용됐다. 이에 따라 나무가 빽빽한 숲이나 계곡 주변, 북향 경사지처럼 일조량이 적은 지역에선 식물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 녹화와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토 중 약 62.6%가 산림인 우리나라에선 집중호우와 산사태, 각종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절개지와 경사지에 대한 안정적 복원이 중요한 산림관리 과제로 꼽힌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이번 시범지가 기존 사면녹화 기술을 적용하기 어려웠던 음지 지역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 식물인 이끼는 수분 저장능력과 환경 적응력이 있어서 도시 열섬 완화, 공기 정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탄소 흡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4일 “바다향기수목원은 단순히 식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복원 기술을 연구하고 선보이는 공간"이라며 “이끼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사면녹화 기술을 국민과 공유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시범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향기수목원은 이번 시범지 조성에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이끼 식재 시험지를 조성하고, 생육환경을 관찰했다. 시험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시범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계곡과 숲에서 더위를 식히고 미술관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문화 피서'가 새로운 여름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양주시 장흥관광지는 자연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다. 울창한 숲과 계곡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을 둘러보며 여름날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선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1917~1990)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1층에는 기획전 '보이는 선, 보이지 않는 결'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장욱진 회화의 조형언어를 동시대 디자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장욱진을 비롯해 슬기와 민, 오화진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2층에선 내년 3월14일까지 이어지는 상설전 '까치를 닮은 화가'를 통해 유화, 목판화, 매직화 등 까치를 소재로 한 작품 40여점과 함께 미공개 대표작 2점을 새롭게 공개한다. 장욱진미술관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위치한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도 다채로운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기획전 '청년 민복진'은 내년 조각가 민복진(1927~2016)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아카이브 전시다. 조각가로 성장하던 1950년부터 1965년까지 작품과 드로잉, 사진, 문헌 등 150여점을 공개한다. 특히 석고와 철사, 청동, 콘크리트 등 다양한 재료를 실험하며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민복진미술관의 열린수장고에선 조각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을 전시한 상설전 '사이의 형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조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조각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미술관 관람 후에는 장흥의 숲길과 계곡을 산책하거나 근처 카페와 맛집을 둘러볼 수 있어 수도권 당일치기 나들이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4일 “장흥은 계곡과 숲, 두 개의 시립미술관이 어우러져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주만의 문화관광지"라며 “올해 여름에는 장흥에서 계곡과 숲, 두 미술관이 함께하는 문화 피서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지역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연중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충치를 예방하고 구강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5세 이상 연천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불소양치용액을 수령할 수 있다. 수령 장소는 연천군보건의료원 1층 구강검진실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들르면 받을 수 있다. 불소양치용액은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해 충치균 활동을 억제하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어린이 충치 예방과 노년층의 치근단 충치(뿌리 충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현효재 연천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장은 4일 “불소 양치와 같은 간단한 생활 속 실천이 구강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주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연천군보건의료원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관객 14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여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지난달 31일 백학자유로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4일까지 이어진 '2026 제13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일환으로 마련돼 군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이날 공연에는 미르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페도토프, 피아니스트 갈리나 페트로바가 출연해 클래식 명곡과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은 별빛 아래에서 음악과 풍경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연출하며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는 자연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는 문화예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교, 복지시설, 야외공연장 등 생활권에서 다양한 공연을 운영하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고산동 959-3번지에 총 40면 규모의 '고산동 제3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주택과 상가가 혼재해 주차난과 도로변 불법주정차 민원이 지속 제기돼 온 고산지구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자 의정부시는 해당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인도 낮춤 구간을 이용해 차량을 인도 위에 주차하는 사례가 빈번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의정부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전체를 '확장형 주차구획'으로 조성했다. 기존 일반 주차면보다 폭을 넓혀 차량 문을 여닫을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차량 간 접촉과 이른바 '문콕' 사고 위험도 줄였다. 의정부시는 생활권 내 주차 공간 확충으로 주민 불편이 줄고 보행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인근 상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향상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훈 주차관리과장은 4일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이 고산지구 주민과 상인의 답답했던 주차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권별 주차수요를 지속 분석해 공영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공교육을 보완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교육 환경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4곳이 추가 선정돼 포천시는 '자기주도학습 기반 교육도시'로 전환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 학교 수업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학습 공백을 메우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작년 전국 최초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이용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일부 학생의 수학과 영어 성적이 60~70점대에서 90점대로 오르는 등 실질적인 학업 성취로 이어졌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4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포천시는 작년 5곳에 이어 총 9곳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포천형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축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현재 소흘읍 두런두런을 포함한 7개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200여명 학생이 학습 코디네이터 도움을 받아 개별 학습 계획과 관리를 받고, 1:1 온라인 화상 튜터링, 경기온라인학교, 1:1 맞춤형 진로-진학 나침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자기주도학습센터 4곳은 민군상생협력센터(영중), 대진대학교(선단), 소흘시립도서관(소흘), 면암중앙도서관(신읍) 등이다. 이번 선정은 포천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교육정책 실행력과 투자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 밖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교육 취약지역까지 학습 인프라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신규 4곳은 권역별 특성에 맞춰 역할을 맡는다. 민군상생협력센터는 교육취약지역 보완 거점, 대진대학교는 중도입국자녀(다문화) 중심 학습 통합형 거점, 소흘시립도서관은 생활권 중심 접근형 거점, 면암중앙도서관은 진로-심화 학습 지원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포천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정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대학, 공공시설이 연결된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관내에서도 충분한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포천시는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 때문에 머무는 도시'로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변화는 이미 시민 일상에서 체감된다. 학생은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인 학습공간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학부모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자기주도학습 습관까지 형성되며 학생들의 장기적인 학업 역량 향상도 이끌 전망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4일 “지역에서도 충분히 교육이 가능하다는 인식 확산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보완을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의회-의정부시의회-포천시의회-하남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주현 구리시의회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9기 취임 직후 서울 편입 사업을 공식 철회에 대해 절차 정당성과 시민 의견 수렴 부재, 실익에 대한 냉정한 검증을 요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연주현 의원은 “민선8기 시절 추진해 온 서울 편입은 특정 정파의 구호가 아니라 범시민적 흐름 속에서 추진된 사안"이라며 “전문 연구용역 결과 연간 약 877억원 규모의 세출 절감 및 가용 재원 확대, 교통 인프라 개선 효과가 입증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으로 기대되는 지방소득세는 연간 약 80억원 수준으로, 이는 2026년 구리시 일반회계 예산의 1.2%에 불과하며 27.1%인 재정자립도를 겨우 28%대 초반으로 올리는 데 그친다며“연 80억원의 GH 세수만으로는 구리시 재정난을 해소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연간 877억원의 효과가 제시된 서울 편입을 포기할 만큼 압도적인 대안이라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업 내용보다도 시민 의견 수렴 절차 부재, 투입된 행정력 및 예산의 매몰비용 발생 등 문제를 조명하며 민선9기 시정에 △서울 편입 철회 확정 전 반드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칠 것 △GH 이전이 서울 편입보다 재정적으로 이득이 된다는 판단 근거를 정량적인 자료로 시민에게 제시할 것 △서울 편입 추진에 투입된 예산과 성과물 활용 방안을 시민과 구리시의회 앞에 투명하게 밝힐 것을 요구했다 연주현 의원은 “행정 방향은 시장이 바뀌면 달라질 수 있지만 그 방향을 바꾸는 절차와 판단 근거는 언제나 시민을 향해, 그리고 숫자 위에 서 있어야 한다. 책임 있는 행정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시민의 뜻을 다시 묻고 그 판단 근거를 숫자로 증명하기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향한 본격적인 변화에 나섰다. 불필요한 형식과 관행을 걷어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원 구성 지연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김호경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뜻을 모은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의결해, 향후 원 구성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원 구성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외면하거나 책임을 미루지 않고 의정부시의회가 스스로 개선책을 마련해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도 이어진다. 집행부 업무보고는 5급 과장급 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설명과 답변을 맡고, 팀장과 실무자는 민생 현장과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도록 했다. 소관 안건과 관계없는 공직자가 본회의장에 장시간 대기하던 배석 관행 역시 과감히 정비해 형식보다 현장과 성과에 집중하는 의회 운영을 추진한다. 공직자의 불필요한 배석을 줄여 확보한 방청석은 시민에게 더욱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민이 자유롭게 본회의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직접 지켜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시민과 의회의 거리를 한층 좁혀 나갈 계획이다. 조세일 의장은 4일 “원 구성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는 제도로 보완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공직자는 현장에서 일하고 의회는 시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도 형식은 줄이고 책임과 효율은 높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나아갈 방침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9일 의원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 지원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미래-특화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 등 포천시의원,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등 기관 관계자, 포천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기관 현황과 올해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올해 총예산 580억원 중 540억원을 국가-지자체 등 외부 기관으로부터 위탁받아 42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드론 전문인력 양성, 가구 제조공정 개선과 품질인증, 환경오염 방지시설 개선 등을 소개했다. 이어 질의응답에서 포천시의원들은 지원제도가 마련돼 있어도 지역 기업이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신청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며 포천시 기업지원 부서와 상공회의소, 산업단지 협의회 등 지역 기업인 단체를 연결하는 홍보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와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이 이어졌다. 포천시의원들은 축산농가 악취 저감사업과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개량 사업이 지원 대상 농가와 가구에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안내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포천의원들은 드론 정비-조종 교육을 포천의 드론-방위산업 기반과 지역 인재 채용에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가구산업과 관련해선 가구창작스튜디오와 소공인 가구지원센터, 가구인증센터를 연계해 창업부터 생산, 품질인증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자고 제언했다. 서과석 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역할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천시의회도 관련 사업이 포천의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는지 지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3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타당성 검토 민-관 합동 TF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망월천(미사호수공원) 수질개선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타당성과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 시민대표,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망월천 미사호수공원 친수공간 조성 방안과 음악분수 공법의 타당성, 수질개선 공법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참석자는 사업 실효성과 시민 편익, 지속가능한 유지관리 방안을 중심에 두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혜영 도시건설위원장은 설명회에서 "본 사업 출발점은 기존 분수시설 문제점 극복과 수질 개선이나, 진행 과정에서 본래 목적을 벗어나 단순 확대형 문화-관광 사업으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체적인 유지관리비 산정은 물론 수질, 안전, 콘텐츠 운영, 지역상권 연계성까지 종합 고려한 사전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런 종합적 설계와 검증 없이 시설 설치에만 치중한다면 막대한 비용만 드는 계절형 이벤트 자산으로 전락할 수 있는 만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검증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신선호-정경섭-김어진 의원)들 역시 “사업 추진에 따른 구체적인 유지-운영비 산정 근거를 명확히 하고, 타 지자체 시공 사례와 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민대표들 또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상권 활성화 효과와 지속가능한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 제시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 합동 TF를 통해 사업 타당성과 시민 편익, 경제적 효과, 유지관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관 합동 TF는 향후 장지천 현장 답사와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실효성 있는 검증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정연 하남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망월천과 유사한 현장 여건을 갖춘 장지천(위례) 워터스크린 시험가동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을 미사역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체류형 문화콘텐츠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시연에는 사업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정경섭 의원도 참석했다. 특히 도시건설위 소속은 아니지만 이정연 의원 역시 지역구 핵심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챙기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시연 연출을 지켜봤다. 현장을 점검한 이정연 의원은 “워터스크린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현장에서 즐겨보니 이 사업은 사람을 머물게 하는 체류형 콘텐츠가 확실하다는 확신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며 “지나가는 시민들마저 걸음을 멈추고 시연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 가능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제35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언급하며 “당시 강조했듯 '사람이 머무르면 소비가 일어나고, 소비가 늘어나면 상권은 살아난다'며 “워터스크린을 미사호수공원에 제대로 정착시켜 '하남미사'의 도시 브랜드를 한 단계 높이고, 침체된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울 명품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집행부의 촘촘한 검증과 대안 보완책 마련도 강력히 주문했다. 이정연 의원은 “단순히 일회성 보여주기식 시설에 그치지 않고 안전성, 사용 용수, 수질 관리, 유지관리 비용, 상권 연계 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면밀하게 검증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타당성을 보완해 관련 예산을 다시 편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답해야 한다"고 재차 요구했다. 아울러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시연에서 확인한 가능성과 시민 목소리를 모두 담아, 워터스크린이 '머물고 싶은 미사'의 대표 상징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및 워터스크린 설치를 위해 수질개선특별회계 20억원과 도비 2억원 등 22억원을 확보했으며, 잔여 사업비 28억원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하남시의회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최종 후보 5개 점포를 대상으로 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시행한다. 이번 '맛집 선발대회'는 지역 음식점 경쟁력을 높이고, 과천만의 특색 있는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맛집에는 과천시 공식 홍보와 축제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시민 투표 대상은 서류심사와 위생 평가, 미스터리 쇼퍼 맛 평가를 거쳐 최종 경연대회에 진출한 5개 점포다. 경이로운 금돈(세가지맛 족발)을 비롯해 △과천애보리밥(털레기수제비) △만춘(특상등심카츠정식) △상월(한우, 돼지 함바그 정식) △포에지(크레트)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시민 투표와 현장평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수상 업소를 선정한다. 시민은 과천시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투표 페이지에 접속해 최종 후보 중 과천을 대표할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점포 1곳에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 점수의 20%로 반영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온라인 투표 페이지에선 최종 경연대회 시민 현장평가위원도 모집한다. 선정된 시민 평가위원은 경연대회 현장에서 후보 점포의 메뉴를 직접 평가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이해관계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최종 경연대회는 전문가 평가 60%, 시민 현장평가 20%, 온라인 시민 투표 20%를 합산해 진행하며, 음식 맛과 완성도, 메뉴 차별성, 과천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맛집에는 상금과 함께 과천시 공식 홍보 기회가 제공되며, 오는 9월 개최되는 '과천공연예술축제' 푸드존 입점 등 판로 확대 기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4일 “맛집 선발대회는 시민과 함께 과천을 대표할 음식점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징수활동비 1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올 상반기 지방세 체납 징수 실적을 검증한 결과로, 도세 및 시세 징수 성과, 체납처분 활동 등 20개 세부 지표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다. 군포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과 금융-가상자산 등 은닉 자산을 추적해 압류하고,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해왔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포용적 징수 행정을 병행해 상반기에만 체납액 50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포시는 이번에 확보한 포상금 1400만원을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 및 새로운 징수 기법 발굴 등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재투입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4일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내주신 시민과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직원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조세행정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 관련 세부 내용은 군포시청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3일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무더위쉼터와 무료 생수 나눔 서비스를 확대하고 폭염취약계층 보호와 야외노동자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에 나선다. 이에 부천시는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오는 5일부터 특보 발효 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야간에도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더위를 식히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부천시는 시민 호응이 높은 무료 생수 나눔 사업 '오아시수(水)'도 확대 운영한다. 3일 발효된 폭염경보에 따라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연장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도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천역 마루광장과 중앙공원, 소사청소년경찰학교, 원종사거리 부천축산농협 등 기존 '오아시수(水)' 운영 장소에 원미구-소사구-오정구별 각 1곳을 추가해 총 7곳으로 확대하고, 추가 운영 장소와 운영 일정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확정할 예정이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도 강화한다. 초고령자와 거동불편자, 치매환자,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확대하고 건강 상태를 지속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운영한다. 야외노동자와 농업인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건설 현장에선 체감온도 단계별 작업 중지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고령 농업인에게는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휴식을 지속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4일 “폭염은 시민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익 시장은 금주 중 원도심 폭염 취약지역 경로당과 노후주택을 찾아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노인의 건강-생활 여건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안양천 일부 구간(충훈대교~세월교)에 인공지능(AI) 무인자율비행 드론을 투입해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폭염 특보 발효 중 안양천 이용객, 특히 나 홀로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은 고정형 안내 방송 스피커의 소리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야외 활동 자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안내-권유한다. 또한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과 드론통합상황실로 실시간 송출돼 온열 질환 의심자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활용된다. 현재 안양시는 온열 질환 예방 계도를 위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있는 무인자율비행 드론 1기를 운영하며, 적용 구간은 충훈대교에서 세월교까지 총길이 약 2km, 하루 운용 횟수는 약 5회다. 안양시는 작년 8월 집중호우 당시 현장 조종 방식으로 드론 안내 방송을 시작한 뒤 같은 해 10월 현장 출동이 필요 없는 '무인자율비행 드론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기존 집중 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운용하던 하천 드론을 폭염 재난 시에도 확장 운영함에 따라,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상시 작동하는 '사계절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폭염까지 아우르는 드론 안전계도 활동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시민 체감형 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안양의 하천을 사계절 내내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식처로 조성해 '스마트 안전도시 안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내년으로 예정된 '의왕산업진흥원' 성공적인 설립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수요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의왕시 관내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기업 관계자 등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기업 편의를 위해 PC와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링크(moaform.com/q/ES04Ka) 및 큐알 코드 접속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기업 일반 현황을 비롯해 △의왕산업진흥원 기업지원 사업 수요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등 총 4개 분야 24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설문 작성에는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의왕시는 2022년 실시한 '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및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보완하고, 변화한 기업 환경과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를 향후 출범할 의왕산업진흥원의 중장기 운영 방향 설정과 관련 예산 편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4일 “의왕산업진흥원은 관내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진흥원이 기업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수요조사에 관내 많은 중소-벤처기업인이 적극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요 조사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참고하거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여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아랫골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시키며 또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의왕시 물놀이장은 집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늘빛공원(학의동)을 비롯해 △여울공원 바닥분수(학의동) △가막들공원(청계동) △물빛공원(포일동) △갈미중앙공원(내손동) △내동공원(내손동) △고천체육공원(왕곡동) △아랫골공원(삼동) △왕송호수공원 바닥분수(월암동) 등 9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각 물놀이장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이 상시 배치돼 있으며, 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탈의실과 몽골 텐트 등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 개장은 오는 8월 말까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미프레시,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 지부, LG베스트샵 구리역점이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곰탕 300팩과 여성용 신발, 냄비 세트, 공기 순환 선풍기 등 후원 물품을 지난달 31일 구리시에 전달했다. ㈜미프레시는 구리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곰탕 300팩을 기부했고,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 지부)는 여성용 신발과 배드민턴용 다목적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전달했다. LG베스트샵 구리역점은 공기 순환 선풍기와 냄비 세트 등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확산에 동참했다. 기부 물품은 구리시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저소득 가구, 지역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심재학 ㈜미프레시 대표이사는 4일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규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 지부장은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대기 LG베스트샵 구리역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프레시와 나눔고용복지재단 구리-남양주 지부, LG베스트샵 구리역점에 깊이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부 물품이 꼭 필요한 시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기업과 단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다산1동에서 세 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주민 주도 복지사업 현장을 찾아 시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시장실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읍-면-동을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 지난달 16일 진접읍과 28일 화도읍에 이어 이날 다산1동에서 세 번째 일정을 진행했다. 최현덕 시장은 다산1동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다산동 빙그레 사업장에도 들러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이 직접 발굴한 생활밀착형 사업 현장도 찾았고, 다산1동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하는 '통장드림반찬'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계획을 살피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시장 좀 만납시다'에는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민선9기 시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시장실 문턱을 낮추고, 현장시장실과 정기적인 면담을 통해 시민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용문산사격장 폐쇄·이전과 경마공원(렛츠런파크) 양평 유치에 나선 가운데 이달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범군민 서명운동'을 들어갔다. 이번 서명운동은 용문산사격장 문제로 고통받는 지역민의 고충 해소와 경마공원 유치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된다. 양평군은 경마공원 유치가 용문산사격장 소음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부지확보 가능성과 국-공유지 활용 여건을 갖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복합 레저공간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명운동 결과는 향후 관계기관 및 한국마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는 양평군 민원실과 각 읍-면사무소에 마련된 서명소에서 가능하며, 온라인에선 양평군 누리집과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일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추진은 단순한 레저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13만 양평군민 뜻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유치 타당성 홍보와 공감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양평군이 관내 단체들과 함께하는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지난달 30일 군수 집무실에서 처음 개최했다. 매력이음 소통의 장은 지난달 9일부터 운영 중인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일환으로, 기존 민원 상담 중심 소통을 확대해 그동안 군정 참여와 의견 제시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봉사단체인 양평-양평백운 로타리클럽, 양평-양평은행 라이온스클럽과 양평군 지방행정동우회 관계자가 참석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차담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봉사단체 관계자들은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양평군 건강 걷기대회' 개최를 제안했다. 또한 지방행정동우회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양평 해장국'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관련 행사 추진 의견을 제시했다. 양평군은 이날 제안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한 뒤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계획을 안내하고, 실현이 가능한 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일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은 매력양평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제 지역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기존 목요일 오후 민원인 대상 1대1 상담에 더해 오전 시간에는 부서별 순번제로 소관 단체와 만나는 '매력이음 소통의 장'을 운영하며 군민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 갑)과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김원기 의정부시장과 박지혜 국회의원, 이영봉-유수연 경기도의원, 최선자-이광수-이규헌 의정부시의원, 의정부시 간부공무원 등이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재정-교통-복지 등 민생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의정부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핵심 민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어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캠프 잭슨 개발사업, 국도 39호선(송추길) 확장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재가-시설 요양급여의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비 확대 필요성에도 의견을 모았다. 김원기 시장은 4일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려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의정부시가 한뜻으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반복되는 고장으로 제 기능을 잃은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와 워터스크린 설치를 위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및 하남시의회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시방편식 수리에 혈세를 계속 쏟아붓기보다 최신 공법을 적용한 신규 설치가 장기적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릴 최선의 대안이라고 판단해서다. 4일 하남시에 따르면,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해 2019년 하남시로 이관된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우기철 침수와 하천 바닥의 흙-이물질 유입, 과거 풍산동 수산물복합단지 해수 유입에 따른 부식 등으로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다. ▷ 반복 수리 시 혈세 낭비 심화= 최근 3년간 설비 보수비로만 약 1억3000만원이 투입됐으나, 하늘 높이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고사분수나 여러 방향으로 물을 연출하는 멀티벡터 등 핵심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꼭 필요한 수리비로만 약 6억원이 추가로 필요한 실정이다. 하남시는 침수와 고장이 재발할 수밖에 없는 기존 구조를 그대로 둔 채 수리만 진행할 경우 향후 유지보수비가 신규 설치비에 맞먹는 재정 낭비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신규 시설은 이물질 유입을 막는 밀폐형 구조체와 보호필터, 개폐형 노즐, 부식에 강한 내식성 자재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해 고장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과다한 유지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수질 개선과 자원 활용 측면에서도 신규 설치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이 작동하면서 물을 분사하고 순환시키는 과정은 물속에 공기를 불어 넣어 산소 농도를 높이는 '폭기(曝氣)작용'을 일으킨다. 이는 산소 부족으로 인한 악취와 녹조 발생을 억제하는 등 망월천 환경정화에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특별시 노원 당현천,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충주시 호암지 등 타 지자체 역시 저수심 하천이나 저류지를 활용해 수경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용수 또한 별도 지하수 개발 공사 없이 약 6만톤 규모의 기존 망월천 저류지를 활용하면 필요한 용수 500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하남시가 추경을 통한 사업 적기 추진을 강조하는 핵심 배경에는 미사역 일대 상권의 심각한 침체도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미사역 인근 상권 공실률은 8.1%에 달하며 일부 대형 복합몰의 경우 40~50%까지 비어 있어 인근 고덕강일지구나 고덕비즈밸리 등으로 소비 인구가 유출되는 상황이다. 타 지자체 사례를 보면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은 분수쇼 재개장 당시 전국 T맵 검색량 1위를 기록하고 드론쇼 연계 행사에 6만명 인파가 모였으며, 부산시 광안리 드론쇼는 연간 286억원의 경제 효과와 300만명 방문객을 유치했다. ▷ 미사 상권 공실률 극복 랜드마크= 미사호수공원 역시 튤립정원의 집객 효과가 이미 증명된 만큼, 음악분수와 워터스크린이 결합할 경우 강력한 방문객 유입을 유도해 주변 상권 상인들의 숨통을 트여줄 것이란 전망이다. 하남시는 수질개선 특별회계 20억원과 도비 2억원 등 22억원의 재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비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등 다각적인 재원 확보를 노력하고 있으나, 상권 활성화 골든타임을 지키려면 이번 3차 추경에서 부족분 28억원을 제때 확보해야 한다는 게 하남시 판단이다. 홍영택 공원녹지과장은 “고장이 반복되는 노후시설을 임시 수리하기보다 최신 공법을 도입이 장기적인 예산 절감과 수질개선, 미사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며 “이런 실질적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친수 랜드마크를 적기에 조성하기 위해 이번 추경 예산안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남양주시-양주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 북부청사가 청사 지하 1층 소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내 책을 나눌 수 있는 '평화책나눔서가'를 설치했다. 평화책나눔서가는 집에서 보지 않는 책을 기증할 수도 있고, 서가에 비치된 책이 마음에 들면 가져갈 수도 있는 일종의 책 공유 공간이다. 책을 기증하거나 가져갈 때는 이용 대장을 작성하면 된다. 이용법 등 세부 사항은 도서관 내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치-종교-영업성 홍보자료와 훼손-오염된 자료 등 공유서가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자료는 비치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진수 경기도 자치지원팀장은 평화책나눔서가가 책의 가치를 이어가는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함께 읽고 나누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책나눔서가 이용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통연희극단 미라클이 오는 8일 오후 3시 캠프 보산 버스킹 무대(보산동 관광특구 내)에서 '먹Go! 듣Go! 즐기Go! 보산 GoGoGo!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2026년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보산동 관광특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여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우리나라 고유의 가락인 사물놀이를 비롯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퓨전 연희극 등 7개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객은 전통 예술의 깊은 멋과 현대적 생동감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윤길중 미라클 대표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신명 나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보산동의 먹거리와 함께 우리 전통연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별도 사전 예매 없이 보산동 관광특구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관내 탑동계곡과 왕방계곡 내 식당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설치 유무 등 현장점검을 지난달 29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나온 지시 사항으로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점검'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장, 하천팀장 그리고 관련부서 직원 2명 등 5명이 참여했다. 점검팀은 탑동계곡과 왕방계곡에 위치한 식당의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여름철 계곡에서 자주 발생하는 불법 데크, 가시설물, 무단 영업 시설 등에 대해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확인했다. 고태석 안전총괄과장은 4일 “대통령 지시 사항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점검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가 이번 점검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시설에 대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시정명령과 행정조치를 취하고, 필요시 후속 점검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계곡과 하천 구역에 대한 불법시설 점검을 지속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2026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를 개최한다. 시민이 직접 정책 주체로 참여하는 이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모두의 아이디어, 빛나는 의정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히 문화도시락(樂)을 비롯해 △정책마켓 △로컬 줌-인 △로컬 줌-아웃 등 4개 세션, 총 6개 다채로운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첫째 날인 7일 오후 7시30분, 소극장에선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의 명사 특강 '사유의 바다'가 펼쳐진다. 장동선 박사는 '인공지능(AI) 시대, 어떤 뇌를 가져야 할까?'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시대 속 인류의 뇌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나누며 2026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문을 활짝 연다. 행사 핵심 프로그램인 '정책마켓부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지하 다목적실에서 양일간 운영된다.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30개의 참신한 정책 마켓 부스가 설치돼, 방문객이 정책을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시민과 만난다. 또한 대극장 로비에선 예술에 일상을 더한 문화시장 '문화도시×아르츠마켓'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며,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야외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돼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한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관내 청소년 10명이 의정부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도시메이커스'가 소극장 로비에서 열린다. 이어 진행되는 '정책어워드'에선 시민이 제안한 정책 중 우수 정책을 선정, 시상한다.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열릴 문화도시락(樂)에선 싱어송라이터 추승엽, 소수빈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활동 지원사업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 선정 2팀이 무대에 올라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폐막식을 장식한다. 박희성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대표는 4일 “올해 진행되는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모여 의정부 내일을 밝히는 뜻깊은 현장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서 정책과 축제를 한데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아이디어, 빛나는 의정부 '2026 제4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에 대한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누리집(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8일과 29일 양주관아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주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대형 물미끄럼틀을 비롯해 △에어풀장 △유아 물놀이장 △물총놀이 공간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며, 가족 휴게공간과 전통놀이 체험,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역사적 공간인 양주관아지에서 물놀이와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이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주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과 의료 인력을 배치하고, 행사 전 시설 안전 점검과 수질-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실시하는 등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4일 “시민이 국가유산 공간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양주관아지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역사문화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건설소가 발전소 주변 지역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2027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라 시행되는 특별지원사업 및 기본지원사업과 별도로 한국수력원자력 자체 예산으로 진행되는 지역지원사업이다. 내년도 사업예산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법률'에 따라 총 3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원 대상 지역은 포천양수발전소 주변 반경 5km 이내 지역으로, 포천시 이동면-영북면, 철원군 갈말읍-서면, 화천군 사내면이 해당한다. 공모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내달 11일까지다. 사업 신청 대상과 지원 분야, 신청 절차,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한국수력원자력 누리집과 포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호 포천양수건설소장은 4일 “2027년도 한수원 지원사업 시행으로 포천양수건설소가 주변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 주민이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