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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이하 과천주암지구)'의 지구계획 4차 변경이 최종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변경 승인은 과천주암지구 내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초 진행된 '신계용 시장 신년 기관 방문'에서 화훼협회 등 지역민이 건의한 사항을 과천시가 적극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구계획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과천시는 주요 지역산업인 화훼산업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촉진지구 내 화훼유통센터 조성을 위한 자족시설용지 공급 및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화훼유통센터가 들어설 자족시설용지는 △용지 공급 방식이 기존 경쟁입찰(낙찰가격) 방식에서 지자체장 추천을 통한 감정평가액 공급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층수 제한은 기존 15층에서 최고 25층으로 상향됐다. 또한 오피스텔 허용 용도가 추가되면서 해당 용지 활용성과 사업 추진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과천시는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주암지구 내 토지이용계획을 보다 더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3일 “이번 주암지구 4차 변경 승인은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온 결과"라며 “화훼농가와 상생은 물론 주암지구가 과천의 새로운 자족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발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시유지 보상 과정에서 적극 협의를 통해 최종 보상금이 기존 67억9800만원에서 173억8200만원으로 조정됐으며, 약 105억8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추가 확보 재원은 법정경비 등을 제외한 과천시 가용재원의 약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민선9기 주요 사업 안정적인 추진과 재정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월10일 '세계 정신건강의날'을 앞두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창작동화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주제는 '마음의 회복을 담은 이야기'이며,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공감을 위한 내용을 창작동화 스토리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14세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군포시민 및 군포시 소재 직장인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작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압축 파일 형태로 전자우편(gpcmhc02@hanmail.net), 우편, 또는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100만원, 동화책 제작), 장려상 5명(치킨 기프티콘), 참가상(모바일 기프티콘)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작은 동화책으로 제작돼 10월 정신건강의날 행사(일정 미정) 등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모든 출품작은 개인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제출자에게 책임이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3일 “이번 공모전에서 마음의 '회복'을 담은 이야기를 창작동화로 표현함으로써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이를 통해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관심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정신건강의날 기념 창작동화 스토리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문화원이 2026년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최에 맞춰 오는 4일 영화, 관광, 문화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영화제 가는 부천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코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부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전 일정에 동행하며 부천 역사, 문화, 영화도시 부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참가자는 먼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모네정원에서 여름꽃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을 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영화제 상영관에서 영화 '소방관'을 관람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열기를 함께한다. 상영 후에는 곽경태 감독과 주연배우 주원이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어 영화 제작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후 부천시청으로 이동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XR 체험을 통해 미래 문화도시 부천의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부천시티투어는 계절과 축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테마 코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별코스는 2026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하는 색다른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영화도시 부천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부천시티투어 기념 볼펜과 색연필 세트와 부천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해설을 제공한다. 영화제 가는 부천시티투어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문화원 누리집(bucheon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FC안양의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경기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관람석'을 새롭게 조성했다.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던 주경기장 북측 관람석 구간에 안양시는 돗자리를 펴고 관람할 수 있는 데크존(226석)과 테이블 관람석(62석) 등 288석을 조성했다. 각 좌석은 경기를 관람하면서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 자녀를 동반한 이용객 수요를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피크닉 관람석 조성을 통해 안양시는 비인기 좌석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람 수요를 충족하고 경기장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과 시비 1억2000만원 등 3억2000만원 예산이 투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경기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안양종합운동장이 경기 관람은 물론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크닉 관람석은 온라인 판매 전용으로 FC안양과 포항스틸러스의 홈경기(7월4일)부터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한 예매로 이용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9일 오후 7시30분 관내 경기중앙교회에서 '제38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명근 지휘 아래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소프라노 최선미, 테너 김재민이 협연으로 진행된다. 레퍼토리는 클래식 명곡과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와 뮤지컬 음악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시민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는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으로 막을 열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명곡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선보인다. 또한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누구나 귀에 익은 친숙하고 웅장한 음악들을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당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임시주차장으로 천주교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주차장(오전동 99-1)과 오전동성당 입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일 “아름다운 동행이란 공연 주제처럼 이번 연주회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여름철을 맞아 추진한 아랫골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조성된 물놀이장을 포함한 관내 9곳 물놀이장을 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아랫골공원 물놀이장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과 시비 1억원 등 9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으며, 그동안 물놀이장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부곡동에 처음으로 어린이 물놀이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왕시 물놀이장 놀이터는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하늘빛공원 물놀이장(학의동 1051)을 비롯해 △여울공원 바닥분수(학의동 1098) △가막들공원 물놀이장(청계동 974) △물빛공원 물놀이장(포일동 647-1) △갈미중앙공원 물놀이장(내손동 781) △내동공원 물놀이장(내손동 848-2) △아랫골공원 물놀이장(삼동 611) △왕송호수공원 바닥분수(월암동 541) 이다. 해당 물놀이장과 별도로,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고천체육공원 물놀이장(왕곡동 270-2)은 시설 정비를 마친 후 이달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왕시는 물놀이와 관련해 안전사고 예방이 제일 중요한 만큼, 시민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위해 탈의실과 몽골 텐트를 마련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더욱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3일 “이번 여름철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휴식과 행복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시흥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신동화 구리시장이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및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계획'을 1일 취임 이후 첫 결재했다. 이는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특히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의장 재임 당시부터 통합돌봄 사업에 깊은 관심을 두고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공동 발의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이번 취임 후 첫 결재 역시 의정활동 당시부터 강조해 온 통합돌봄 정책을 시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구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돌봄 특화 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사례 관리, 서비스 연계 등을 강화해 구리시 맞춤형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할 계획이다. 신동화 시장은 3일 “초고령사회에선 퇴원 후에도 의료와 돌봄이 끊김이 없이 이어지는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임 첫 결재를 통합돌봄 업무협약으로 결정한 데는 시민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임지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리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이달 한 달 동안 청년의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7월 청년 성장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미취업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7월 프로그램은 청년 수요를 반영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생활 역량 강화, 체험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1:1 진로상담을 비롯해 △경력(재) 설계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기본 자기소개서 작성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기업별 자기소개서 작성 △마케팅 진로 탐색 △청년 고용정책 안내 및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감태 오란다 만들기 △자몽청 만들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청년 성장 외식 창업 클래스'도 운영한다. 외식 창업과 요리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구리시 청년 공유 주방인 '공드린 주방'에서 진행되며 메뉴 실습과 함께 원가 계산, 상권 분석, 투자 비용 등 창업에 필요한 기초이론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7월에는 △빅 브렉퍼스트(Big Breakfast) △에그인헬 △빅 샌드위치 등 브런치·카페 창업 과정을 운영하며, 8월에는 △한식 전채요리 △한식 반찬 만들기 △수제 만능 소스 등 한식 창업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3일 “이번 7월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취업 준비는 물론 생활력 강화와 문화 체험, 외식 창업까지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7월 청년 성장 프로젝트 관련 세부 사항은 청년 성장 프로젝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일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상습 침수피해구역에 들러 재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둔 민선9기 남양주시 출범에 맞춰 시민 안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장,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자율방재단, LH 경기북부지역본부, 마을 노인회장과 이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는 신하촌마을 일대를 둘러보며 배수 여건과 침수 취약 지점을 확인하고 반복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신하촌마을은 과거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가 반복된 곳이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남양주시는 재난대응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 안전은 시정 최우선 가치"라며 “침수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소방-경찰-민간단체 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예찰과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년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열리며 서핑과 음악,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축제 주 무대에선 12개 디제이(DJ)팀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디제이 이하늘과 춘자, 쿨 김성수 등 국내 유명 디제이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EDM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선 먹거리존을 비롯해 버스킹과 문화공연, 태권도 시범 공연, 찾아가는 미술관, 인공지능(AI) 체험버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WSL 국제서핑대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가 시흥의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거북섬을 찾아 여름 축제를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siheung.go.kr) 및 인스타그램(instagram.com/st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26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어반스케치 작품전 '소스(Source·Sauce)'를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소스(Source·Sauce)는 창작 원천이 되는 여행과 풍경, 사람들 이야기(Source)와 음식의 맛을 완성하는 소스(Sauce)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소소하게 스케치하다'라는 뜻을 더해 일상 속 작은 순간을 예술로 기록하는 작가들 시선을 표현했다. 전시 참가 작가들은 “좋은 음식에 소스가 깊은 맛을 더하듯, 그림 또한 우리 일상과 여행에 특별한 기억을 더해준다"며 “관람객이 작품 속 풍경을 따라 자신만의 추억과 감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참여 작가는 양평을 비롯해 여러 지역을 함께 여행하며 만난 자연과 골목, 시장과 마을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스케치했다. 천천히 걷고 머물며 바라본 풍경들은 따뜻한 감성과 추억이 담긴 작품으로 탄생했다. 특히 같은 세대를 살아온 4명의 작가가 우정과 공감을 바탕으로 완성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풍경 전시를 넘어 삶과 여행의 기록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일 “이번 전시가 일상의 소중한 풍경과 여행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빛전시관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위례와 감일에서 시민의 7월 여름밤을 화끈하게 물들일 '스테이지 하남' 특별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오는 4일 오후 7시 위례근린공원5호(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와 11일 오후 7시 감일문화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초청 가수와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여름밤 시민에게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례 특별공연에는 가수 효린과 윤민수를 비롯해 스프링즈 밴드, 하남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한다. 감일 특별공연에는 가수 소유와 하현우를 비롯해 디퍼, 러블리 맨 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작년까지 누적 10만7000명 이상 관람하며 하남시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은 스테이지 하남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도 6월 현재까지 34회 공연에 1만3000명 이상 관람하며 시민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하남시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라며 “위례-감일 특별 버스킹 공연이 시민께 여름밤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위례-감일 특별공연을 끝으로 하절기 휴식기를 가진 뒤 오는 9월부터 공연을 재개해 10월까지 스테이지 하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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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무더운 여름, 복잡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으며 자기 계발도 하고 싶다면 어디로 가면 좋을까.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여름방학 또는 휴가를 맞은 대학생, 직장인 청년을 위해 알차고 풍성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작은 'AI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마스터 클래스'다. 프로그램은 이달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80여명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진행된 AI영상제작마스터클래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으며,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 실무 역량 강화에 이어 심신 회복을 돕는 '힐링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7월부터 8월까지 총 9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90분간)에 진행된다. 기초 아사나부터 아로마테라피, 하타 수련까지 깊이 있는 요가 프로그램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오는 4일에는 원데이 클래스 '7월 오.하.클.(오늘 하루 클래스)'이 열린다. 이번 달은 타로카드를 주제로 타로 상담 직업을 체험하고,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진하 일자리정책과 팀장은 3일 “모든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며 “강좌에 관심 있는 청년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수시로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해 신속하게 소식을 받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싶거나 다양한 청년 취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원하는 청년은 고양시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에서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6년도 인공지능(AI) 라운지 거점 운영' 공모 사업 '지역미디어센터 컨소시엄'(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주관)에 참여해 수도권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 5개 시(고양시, 김포시, 성남시, 안성시, 화성시)의 지역미디어센터와 경기도 소재 AI 미디어 전문 기업 '이모션웨이브'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한 '지역미디어센터 컨소시엄'은 가장 많은 거점에서 AI 리터러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모델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시민 및 커뮤니티 대상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 창작, 미디어 참여를 지원하는 지역 미디어센터의 전문 역량과 연계해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효율적인 정책 추진 사례를 만들 것이란 전망이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이번 컨소시엄의 핵심 운영기관으로서 지역민에게 전문적인 AI 리터러시 교육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보유한 미디어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AI 기술과 결합해 시민이 일상에서 AI을 능숙하게 활용하고 창작 활동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용적 정책도 함께 펼친다. 노인과 장애인 등 디지털 기술 접근이 어려웠던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기초 및 실무 교육을 개설해 모든 시민이 주체적으로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장은 3일 “이번 AI 라운지 운영을 통해 센터가 단순한 미디어 교육공간을 넘어 AI 및 디지털미디어 역량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체감하고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롭게 조성되는 AI 라운지에는 학습자 맞춤형 AI 교육 솔루션과 AI 로봇 등 최신 디바이스가 도입돼 고양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북한 대남소음방송 피해지역으로 확정, 이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어온 접경지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민방위기본법' 제32조의3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의6에 따른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4년 7월21일부터 2025년 6월11일까지 기간 중 김포시 내 대남 소음방송 피해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록된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최종 확정된 대남 소음방송 피해지역은 △하성면 7개 리(시암1-2리, 마근포리, 마조2리, 후평1리, 가금2-3리) △월곶면 8개 리(조강1-2리, 보구곶리, 용강리, 개곡1리~4리) 등 15개 행정리다. 신청 접수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마을별로 6일부터 16일까지는 해당 지역 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실 수 있으며, 20일부터 31일까지는 김포시 재난안전과로 직접 들러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접수가 어려울 경우 우편으로 7월31일까지 김포시 재난안전과로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접수 시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반드시 지참해 접수처에서 신청서 등을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포시 재난안전과정은 3일 “오랜 기간 북한의 소음방송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한 지원인 만큼, 대상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 꼭 신청해 달라"며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민선9기 출범 첫날 '헌법친화도시' 선언과 함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운영 첫발을 내디뎠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1호 결재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1호 결재는 민선9기 남양주시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자유와 평등, 시민주권, 지방자치 등 헌법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시정 운영 기본원리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시민 기본권과 시민주권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하겠다는 취지도 반영됐다. 헌법친화도시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존중하고, 민주주의-법치주의-인간의 존엄성 등 헌법적 가치를 시정 전반에 실현하는 도시를 뜻한다. 조례안은 헌법적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시민 기본권을 보장하고, 시민이 정책 결정과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기본원칙과 시장-공직자 책무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위원회 구성-운영 △헌법교육 및 관련 사업 추진 △디지털 시민주권 플랫폼 운영 등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를 제도화하고, 헌법 가치가 시민 일상과 행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례안은 7월 중 관련 부서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8월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9월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부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최현덕 시장은 “헌법친화도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사회 주권자로서 존중받고, 행정이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도시"라며 “민선9기 남양주시는 헌법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해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농어민 5914명에게 2026년 상반기분 기회소득 약 20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3월9일부터 4월10일까지 양주시는 올해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지급 기준 등을 확인하고 읍면동 및 양주시 기회소득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달 29일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뒷받침하고 농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을 반기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일반 농어민 5445명에게 약 16억3000만원, 청년농어민 등 469명에게 약 4억2000만원을 지급했다. 기회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돼 농어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의욕을 높이고, 지급된 지원금이 관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지역 농어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어민이 안정적으로 영농과 영어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신청 기간을 놓쳐 기회소득을 받지 못한 농어민은 오는 9월 중 예정된 하반기 신청 기간에 접수하면 상반기분까지 소급 적용받아 함께 지급된다. 하반기 신청 일정과 세부 내용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3일부터 18일까지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 등 관내 문화시설에서.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는 평화뮤지엄에서 '2026년 제28회 파주예술제'를 개최한다. '상상과 열정'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파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이하 파주예총)가 주관하며, 국악-무용-음악-연예예술인-연극-사진작가-문인-미술 등 8개 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국악-무용 등의 공연 분야를 비롯해 △사진-미술-시화 등 전시 분야 △시민 참여 프로그램(즉석사진 촬영)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시민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제는 3일 19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국악-무용협회의 합동 개막공연 '국악한마당&예향속으로'를 시작으로 개막된다. 이후 △파주예총 '낭만 버스킹'(7월4일) △음악협회 '파주윈드오케스트라 타악기 앙상블'(7월4일) △연예예술인협회 '기억속의 음악캠프'(7월4일) 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전시 분야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사진작가협회 '회원전'(7월4~11일) △문인협회 '시의 향기, 마음이 꽃피다'(7월14~18일) △미술협회 '다시, 예술입니다'(7월4~7일)가 운정행복센터 공연동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미술협회 특별전(9월1일~30일)은 평화뮤지엄에서 열려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유초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창작활동의 장이 되고, 시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관람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2026년 제28회 파주예술제 공연 일정과 예매 등 세부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 또는 파주예총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졸업생, 끊임없는 도전 끝에 ‘여의도성모병원’ 취업 화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졸업생 오현아씨가 끊임없는 도전과 끈기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재활의학팀에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취업 성공은 졸업생의 끈기 있는 자기 계발과 경복대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철저한 사전 준비와 다양한 실전 경험이 합격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오현아씨는 졸업 후 재활 전문 요양병원에 취업해 첫 임상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역량을 갈고닦으며 대형 대학병원으로 이직에 성공했다. 취업 성공 소감에 대해 오현아씨는 “다양한 경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하다 보면, 그 과정이 결국 자신만의 경쟁력이 된다"며 후배들을 향해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이 늘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오현아씨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불합격도 있었지만, 그런 경험이 저를 더 성장시켰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꾸준히 도전한다면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끈기 있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은정 경복대 취업실습홍보학과장은 “경복대는 학생이 졸업 후 우수 의료기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 맞춤형 실무 수업, 이력서 및 자소서 클리닉, 교수진의 1:1 밀착 지도를 통해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고 수준의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대형 병원 취업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게임문화센터와 손잡고 미래 성장산업인 게임-이(e)스포츠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광명시는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연계한 '2026 게임·e스포츠 진로 특강 및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 게임창작소와 경기게임문화센터가 4년간 협력해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고도화한 통합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25일부터 9월5일까지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진행한다. 도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256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초등 가족 대상 'e스포츠 체험'과 중-고등 대상 '진로 탐색 및 전문가 코칭'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총 32팀(160명)이 참가하는 '2026년 제3회 광명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가 병행 개최한다. 인기 종목인 '발로란트(VALORANT)'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8월29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예-본선을 거쳐, 9월5일 광명시 게임창작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입상 팀에는 광명시장 상장과 메달을 수여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게임과 e스포츠는 글로벌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우리 청소년이 디지털 신산업 분야에서 창의성을 키우고, 다가올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해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현재 게임창작소를 거점으로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융합 교육 등 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이달부터 광명의 대표 관광명소와 지역상권을 연계해 보고,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명소 중심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광명시 전역으로 관광수요를 확장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명 구(9)경'을 중심으로 계절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테마형 코스로 구성을 넓힐 계획이다. 우선 이달에 첫선을 보이는 프로그램은 '12℃의 광명'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광명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골목 카페에서 즐기고, 연중 12℃를 유지하는 광명동굴에서 한여름 더위를 식힌 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친환경 캔들 만들기 체험을 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참가비 중 일부(1만원)를 지역화폐 카드로 환급해 관광객 소비가 실질적인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오는 10일 운영하는 '광명 마을산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내문 내 큐알(QR) 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관광은 명소를 둘러보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의 문화와 사람, 상권을 함께 경험할 때 더 큰 상생 가치가 만들어진다"며 “광명만의 매력을 담은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하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소상공인 등과 협력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부천시청과 열린시장실 누리집이 지난 1일부터 개편됐다.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인 '다시 함께, 더 큰 부천' 취지에 맞춰 핵심 정책 전달력을 높이고 시민과 온라인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부천시청 누리집은 모바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메인 화면 구성도 바꿨다. 주요 정책과 시정 핵심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책-기획 홍보 전용 배너를 추가하고, 시민이 자주 찾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열린시장실 누리집은 시정 운영 연속성을 갖추면서도 민선9기 시장 공약과 시정 비전,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시민이 시정 운영 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메인 화면에 '현장 로그(Log)', '현장소통' 등 주요 메뉴를 배치해 시민이 시정 현장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일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시민이 핵심 정책과 시정 소식을 더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모바일 중심 이용 환경 개선으로 시민 편의를 크게 높이고, 디지털 기반 시정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9기 취임 이튿날인 2일 첫 현장행정에 나서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관내 원도심과 신축공사 현장에 들러 통학로 안전 및 기반시설 설치 등에 대해 시민 불편 민원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현장행정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민생과 밀접한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장에는 시흥시 교통행정과-건설행정과 등 관계부서와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학부모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 먼저 임병택 시장은 신천동에 있는 신일초등학교 통학로를 둘러보며 어린이 보행 안전과 보행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은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통학로 주변 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시흥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항을 설명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신천-은행동의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과는 공사 과정에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과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주택과-환경정책과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이어가고, 추진할 수 있는 사항부터 차례대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3일 “민선9기 첫 현장행정 출발점을 민생과 직결된 민원 현장으로 삼은 것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시흥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확대-개편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4차 산업혁명 융합 분야(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디지털 플랫폼 등) 기술 창업에 도전하는 전국 39세 이하 (예비)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하는 청년창업 경진대회 결선에서는 사업계획 발표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식전공연과 시상식, 토크콘서트가 이어져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창업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전문 투자 상담과 기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원데이 클래스 △청년창업 팝업부스 △취-창업 상담부스 △무료 면접사진 촬영 △인생네컷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2024년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청년정책박람회와 결합한 '안산청년페어'를 거쳐 올해는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로 확대 운영하며 안산을 대표하는 청년창업 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 상금과 함께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청년창업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단계와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일 “청년창업은 안산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큰 자산"이라며 “창업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성장,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이 안산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투자 상담과 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세부 사항은 안산시 청년정책관 또는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9기 시정의 첫 공식 결재로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유치를 위한 공모 계획을 승인하며,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지난 1일 오후 집무실에서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 유치 공모 추진계획 보고'에 서명하고 결재를 마쳤다. 이번 결재는 민선9기 안양시정이 지향하는 핵심 정책 방향과 도시의 미래 비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첫 출발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민간 공모 방식을 통해 안양시는 미래산업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견인할 방침이다. 안양시는 안양시의회 동의,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공모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올해 하반기 공모 등을 거쳐 기업 유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양시청사 부지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안양시가 오랫동안 구상해 온 '도시 균형발전'의 핵심 기틀을 다지는 대전환점이다. 안양시는 현 시청사 부지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동안구를 '미래산업 중심 경제 거점'으로 조성하는 한편, 시청사를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이전해 만안구 원도심을 '행정복합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취임식과 1호 결재를 시작으로 민선9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축하 서한을 통해 “정부는 주민 삶의 질 높이고 지역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갈 때 국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가 비로소 시작될 것이며, 더 살기 좋은 안양시,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 더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함께 담대하게 나아가자"고 권했다. 최대호 시장은 3일 “민선9기 첫 결재를 '시청사 기업 유치'로 시작한 것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노동행정 강화를 위해 170명 규모 지방노동감독관 충원 절차에 착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달 24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민선9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도 120대 정책 제안을 하면서 첫 번째 제안으로 지방노동감독관 신속 도입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1일 7급 공채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연말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 신설과 인력 채용, 직무교육 준비 등을 추진해 내년 상반기부터 현장 노동감독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은 오는 12월8일부터 시행된다. 이 법은 고용노동청 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된 노동감독 체계를 보완해 지방정부도 지역 현장에 기반한 예방 중심 노동감독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다. 경기도는 올해 하반기 170명 규모 지방노동감독관을 채용할 방침이다. 내년 1월부터는 이번에 공채를 시작한 7급 노동직 25명을 포함해 8-9급 경력경쟁채용, 시-군 전입 등을 통해 현장 감독 인력을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인력 충원과 함께 170명 지방노동감독관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 설치도 추진된다. 채용된 지방노동감독관은 고용노동부 노동감독관 직무교육과 사법경찰관 지정 절차를 거쳐 현장에 투입된다. 한편 경기도는 전국에서 노동자와 사업장이 가장 많이 밀집한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제조업을 비롯해 건설업, 물류업, 서비스업, 플랫폼 노동 등 다양한 노동 형태가 공존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사업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중앙정부의 감독만으로는 산업안전보건 기준과 노동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상시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산업재해와 노동권 침해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 언론브리핑에서 “지난 민선8기는 역대 최대 국-도비를 확보하고 동두천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며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진 시간이었다"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이번 민선9기는 그동안 쌓아온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우리 동두천의 주요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결실을 맺어야 하는 '완성'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민선8기 성과로 박형덕 시장은 GTX-C 노선 동두천 연장계획 발표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경기북부 반려동물 테마파크 공모 선정 △반다비체육센터 준공 △왕방산 자연휴양림 어울림 및 트리탑 데크로드 조성 △원도심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개관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출범 △생연공유누리센터 개관 △노인 및 장애인회관 준공 △전철 1호선 셔틀전동차 증편 협약 체결 △국가산업단지 입주가능 업종 확대(13종→17종) 등을 꼽았다. 민선9기 시정 비전은 '매일 활기찬 도시 동두천'이며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시정 구호로 △균형발전 △교통혁신 △경제활력 △시민행복 등 4대 방침 아래 총 130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핵심 공약으로는 △도시재생 분야 '동두천중앙역 주변 노후 주거지 정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건립' △교통 분야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문화 분야 '소리이음마당 건립' △관광 분야 '(옛)축산물브랜드육타운 리모델링 개관' △교육 분야 '폴리텍대학 동두천교육원 건립' △안전행정 분야 'AI·스마트 CCTV 기반 치안시스템 확대' △보건복지 분야 '경로당 현대화 및 무료급식 주 5일 확대' △경제 분야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기 분양 및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이 제시했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저를 비롯한 동두천시 공직자 모두는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오직 동두천 미래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자체 공약관리시스템을 운영해 민선9기 공약별 추진 상황과 이행률, 투자계획, 재정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유형)' 공모에 '덕정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덕정골목형상점가는 덕정역세권과 덕정 5일장의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소비 기반과 인근 서정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약 5000명의 배후 수요를 갖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이다. 그러나 최근 경기침체와 함께 인근 신도시 상권에 밀려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양주시와 상점가는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 서정대와 업무협약 체결, 별빛축제, 플러팅주간, 꽃거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 활동 추진으로 상권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며 이번 공모를 준비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조선시대 유생의 쉼터에서 오늘날 글로벌 유학생의 쉼터로'라는 독창적인 상권 스토리를 발굴해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양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덕정상인회, 상권기획자, 서정대,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를 구성하고 '덕정 K-Campus Living Street 조성 사업(가칭)'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통합 브랜딩 구축, 다국적 미식 클러스터, 유학생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조성, 글로벌 페스타 및 나이트 마켓, 다국어 홍보 등으로, 이를 통해 양주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웅 덕정골목형상점가 회장은 2일 “경기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공모 선정은 가뭄 속 단비와 같다"며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젊고 활기찬 글로벌 특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3일 “이번 사업 선정은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덕정골목형상점가가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K-컬처와 미식을 소비하는 경기도 대표 글로벌 특화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민선9기 첫 현장 행보로 지난 1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에 들러 반환공여지 활용과 교통 현안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먼저 김원기 시장은 CRC 통과도로를 찾아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의 운영 실태와 국유재산 사용료 부담 현황을 점검했다. CRC 통과도로는 70년 이상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군사기지를 관통하는 구간으로, 2023년 개통 이후 인근 지역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도시 접근성을 높이며 주민 생활 편의에 기여해 왔다. 현재 의정시는 해당 도로를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공공적 활용 취지를 고려해 무상사용 전환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CRC 통과도로의 무상사용 전환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 온 시민에게 국가가 실질적인 책임을 이행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운영체계를 다각도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기 시장은 AI-바이오 등 핵심 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CRC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을 논의했다. 특히 토지매입비 등 막대한 개발사업비 확보 문제가 제기됐다. 아울러 국내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공업지역 물량 확보가 중요한 만큼 공업지역 대체지정 물량을 반환공여구역에 우선 배치하는 경기도 차원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 반환공여구역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 온 국가적 자산"이라며 “정부와 국회,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후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민락2공공주택지구와 고산공공주택지구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가 심하고, 여기에 법조타운공공주택지구와 용현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추가로 진행돼 향후 교통혼잡이 심화될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락 공공주택지구와 고산 공공주택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870억원, 연장 1.1km(터널 0.5km), 폭 20m 규모로 진행 중이다. 의정부시는 내년 말 착공한다는 목표다. 김원기 시장은 “민락~고산 연결도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줄이고 권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주요 사업"이라며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민생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최근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을 통해 배부된 일부 쌀에서 곰팡이 의심 및 변색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편 해소와 정책 신뢰도 회복을 위한 긴급 대응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은 다자녀가정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 포천시와 NH농협 포천시지부, 농-축-인삼협(이하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분기별로 포천쌀을 지원하고 있다. ▷1분기 민원 물량 신속 교환 조치= 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사업계획 수립, 예산 확보, 지원 대상 관리, 운영 총괄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있으며, 농협은 공급기관으로서 쌀의 품질관리, 도정-포장, 배송 등을 담당하고 있다. 3일 현재 포천시는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민원 발생 쌀에 대한 전수 확인과 원인 규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와 농협 측은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1분기 배부된 쌀 중 품질 이상이 확인된 건에 대해 신속한 교환을 추진한다. 교환 대상은 1분기 쌀 수령 대상자 중 알림톡을 수신 후 전자우편으로 이상 내용을 접수한 가구다. 교환은 오는 20일까지 이뤄지며, 각 지역농협 본점에서 대상자에게 개별 연락 후 교환 조치한다. 농협은 2분기 배송 물량부터는 도정 과정에서 수분 관리 및 분리 가공을 강화하고, 도정일로부터 20일 이내 발생한 품질 민원에 대해선 즉시 교환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품질 검수를 마친 2분기 쌀 물량은 7월 중 배송할 예정이다. ▷ 2분기 공급 품질관리 강화= 또한 포천시는 현재와 같이 분기별로 쌀이 일괄 배송될 경우 가정 내 장기 보관으로 인해 특히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품질 저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여름철 쌀 보관 및 관리 요령을 시민에게 적극 안내하는 한편, 향후 농협과 협의해 쌀 교환권 지급 방식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현실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근태 포천시 기획예산과장은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은 시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이 안심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의회-부천시의회-시흥시의회-양주시의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가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과천시의회 하계 청소년 의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 의정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기능 및 역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청소년 의정학교 프로그램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과천시의회 1층 열린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총 5회차로 구성되고, 이론 수업뿐 아니라 평일 중 하루 국회의사당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어 청소년에게 더욱 생생한 민주주의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2026년 과천시의회 하계 청소년 의정학교 수강생 모집 관련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해 네이버폼을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2일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식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박병권 의장 개원사, 조용익 부천시장 축사 및 간부공무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부천시의회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 일상을 책임지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부천발전을 힘차게 견인하는 도약 시의회, 시민 삶을 세심히 살피는 생활밀착형 민생 시의회, 소통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게 견제하는 상생 시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박성균 시의원, 재정문화위원장에 윤단비 시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노근호 시의원, 도시교통위원장에 김영기 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회별 구성 현황을 살펴보면 재정문화위원회는 윤단비 위원장과 배용철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은주, 김정화, 나슬기, 유승현, 장성철, 조선미, 최의열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노근호 위원장과 이강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자, 김영규, 김주삼, 박영원, 염보라 시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도시교통위원회는 김영기 위원장과 임숙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건, 박성균, 이준영, 이철희, 장해영 시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3명씩 추천해 구성하는 의회운영위원회는 박성균 위원장과 임숙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규, 배용철, 염보라, 이강일, 장성철, 장해영, 최의열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2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했다. 2026BIFAN은 50개국 321편의 역대 최대 규모 작품을 선보이며, 장르영화와 AI-XR 등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배우 강석우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음악과 무용, AI 영상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여 영화제 30주년 의미를 더했다. 부천시의회에선 박병권 의장-김영규 부의장 등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부천시의원 전원이 참석해 영화인, 내빈, 시민과 소통하며 영화제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NEW ERA NEW SKIN'을 슬로건으로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오는 6일 제33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한다. 이번 임시회는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을 위한 회기로, 제10대 전반기 의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일정이다. 이날 시흥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 뒤 상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도 선출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새롭게 구성된 상임위원회는 소관 분야별 안건 심사와 정책 검토, 행정사무감사 등 시의회 주요 기능을 수행하며, 윤리특별위원회는 시의원 윤리와 자격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흥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 후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견제와 균형이란 시의회 본래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적극 이어갈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양주시의회가 2일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면서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 2동)과 임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회천1동-옥정1, 2동)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일 오전 10시30분 양주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 선언 이후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은 의원 9명 전원 지지를 받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상민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동료의원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양주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장 선출에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 임의빈 의원이 유효표 9표 만장일치로 2년 임기 전반기 의장단에 합류했다. 당선 소감을 통해 임의빈 의원은 “부의장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제10대 양주시의회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안산시의회-연천군의회-포천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광명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민생 챙기기에 나선다. 2일 광명시의회는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시의회를 이끌어갈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투표 결과 △운영위원회 위원장에 김정미 의원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에 박성민 의원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장에 최미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상임위원장들은 당선 인사를 통해 “중책을 맡겨준 동료의원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시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임위 본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생산적인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앞서 광명시의회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이형덕 의장과 박미정 부의장을 의원 상호 간 투표를 통해 선출한 바 있다.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광명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안산시의회가 1일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친 데 이어 이튿날인 2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등 제10대 안산시의원, 이만근 안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의원들은 개원식에서 시의원 선서를 통해 주민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한명훈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선택과 엄중한 뜻을 받들어 제10대 안산시의회가 출발한다"며 “이는 시민이 맡긴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며 직함이 아니라 사명이다. 그 무거운 뜻을 가슴에 새기고 늘 행동으로 답하는 안산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어르신 하루가 더 따뜻해질 때 비로소 지방자치는 제 역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이룩하고자 한결같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개원식에 앞서 안산시의원들은 단원구 원곡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 넋을 기리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오는 3일 제30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및 제2차 본회의를 열어 4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제10대 안산시의회 원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다음은 개원사 요약이다. 오늘 우리는 시민의 소중한 선택과 엄중한 뜻을 받들어 제10대 안산시의회가 출발을 시작합니다. 시민은 우리에게 권한이 아니라 책임을, 직함이 아니라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그 무거운 뜻을 가슴에 새기고, 늘 행동으로 답하는 안산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지방자치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삶입니다. 아이가 더 안전하게 자라고,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어르신의 하루가 더 따뜻해질 때, 비로소 지방자치는 제 역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의회는 시민 뜻을 대신하는 곳이 아니라 시민 뜻이 실현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경쟁보다 협력을, 정쟁보다 정책을,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며 신뢰받는 안산시의회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다름은 민주주의 힘이며, 협력은 지방자치 품격입니다. 의장으로서 저는, 의원 여러분께서 마음껏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이민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입니다. 목적은 하나이고, 역할은 다릅니다.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함께 손을 맞잡겠습니다. 그러나 원칙과 공익이 걸린 일에는 주저하지 않고 묻고, 꼼꼼히 살피며, 안산시의회에 맡겨진 견제와 감시의 책임을 성실히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우리 앞에는 지역경제 회복,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미래, 복지와 안전, 기후위기 대응 등 풀기가 결코 쉽잖은 과제가이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안산은 언제나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길을 찾아온 도시였습니다. 저희 역시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답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7. 2. 안산시의회 의장 한명훈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연천군의회는 2일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경찰서, 연천소방서를 차례로 들러 출범 인사와 함께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연천군의회 개원 이후 지역 주요 관계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과 교육-치안-재난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의원들은 먼저 경기도 연천교육지원청을 찾아 교육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연천경찰서에 들러 지역 치안 현황을 청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연천소방서를 찾아 재난-재해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받고 각종 재난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안전 인프라 확충 중요성에 공감했다. 연천군의회는 이번 관내 주요 기관 방문을 통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유관기관 방문에 앞서 오전 10시30분 연천군청 내 기자실을 찾아 개원 인사를 나누고 군민 중심 열린 의회 구현, 소통 강화,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 제10대 의정 방향을 공유했다.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제7대 시의회 출범에 따라 2일 포천시청,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를 차례로 들러 민생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천시의원들은 포천시청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청취한 데 이어, 포천경찰서와 포천소방서에서 지역 치안과 재난대응체계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살폈다. 또한 각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와 협력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포천시의회는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다지고,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서과석 의장은 “제7대 포천시의회가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려면 지역 현장을 책임지는 유관기관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력 사항을 지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오는 3일 포천교육지원청, 6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들러 교육 및 선거관리 분야 주요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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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향후 2년간 제10대 군포시의회 전반기가 1일 이우천 의장 체제로 개막됐다. 이날 군포시의회는 제287회 임시회를 개의해 이우천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을 의장으로, 부의장에는 장경민 의원(국민의힘, 가 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이동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신경원 의원(국민의힘, 다 선거구)을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이혜승 의원(더불어민주당, 나 선거구)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해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우천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계속 좋은 의정활동을 펼치라며 3선 의원으로 선출해 주신 시민들지지, 더 나은 군포시의회를 만들라며 의장으로 선택해 주신 동료의원들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년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일하는 군포시의회, 인정받는 군포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의원뿐 아니라 집행부와 협치에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0대 군포시의회 전반기는 이날부터 2028년 6월30일까지이며, 제10대 의원들이 각종 조례와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등 안건을 처음으로 심의할 제288회 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1일 개원식을 열어 군포시 집행부와 시민사회에 제10대 군포시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후 군포시의원들은 민생 현안 점검, 민선9기 군포시 집행부의 주요 공약사업 확인, 조례-예산 심사를 대비한 관련 자료 검토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시흥시의회가 출범 첫 일정으로 1일 논곡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넋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제10대 시흥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묵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흥시의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에 임하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현충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제10대 시흥시의회의 출발을 대외에 알리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시흥시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다짐했다. 한편 제10대 시흥시의회는 16명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연천군의회는 1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7명의 연천군의원이 모두 출석한 가운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박영철 군의원(국민의힘, 재선)이 제10대 연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으며, 부의장 선거에선 박운서 군의원(국민의힘, 재선)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에 이어 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의장을 제외한 의원 6명이 운영위원으로 선임됐으며, 배두영 의원(국민의힘, 재선)이 제10대 연천군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영철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본 의원을 연천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군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군의원 일곱 분이 함께 힘을 모아 연천군민을 위한 연청군의회를 만들고, 집행부와 협조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연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1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관련 세부 사항은 연천군의회 누리집(yca21.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하남시의회가 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4년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하남시의회는 창우동 검단산 내 위치한 현충탑에서 제10대 하남시의원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첫 공식 일정에 나선 10명 하남시의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과 묵념을 진행했다. 하남시의원들은 “현충탑 참배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는 자리"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남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발로 뛰는 하남시의회를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현충탑 참배로 임기 첫발을 내디딘 제10대 하남시의회는 오는 6일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해 본격적인 체제 정비에 나선다. 이날 임시회에선 제10대 전반기 하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본회의장에서 100여명 내외빈을 초청한 가운데 '제10대 하남시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 개원식에서 하남시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며 제10대 하남시의회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알린다. 한편 제10대 하남시의회는 가 선거구(조창민, 최승태), 나 선거구(오지연, 정혜영), 다 선거구(신선호, 이정연, 정병용), 라 선거구(오승철, 정경섭) 의원 9명과 비례대표(김어진) 1명 등 10명으로 구성돼 시민의 뜻을 대변하게 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안산시의회-의왕시의회-의정부시의회-포천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안산시의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첫 회기를 열어 의장-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사실상 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열린 제304회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해 의장에 한명훈 시의원을, 부의장에 현옥순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기획행정위원장에 박은정 시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이진분 시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선현우 시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재복 시의원을 각각 선거를 통해 선출했다. 또한 상임위원장 선거에 앞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4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무리했다. 다만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304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오는 3일 열릴 상임위원회에서 선임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재복 박은정 이진분 선현우 김재국 최찬규 염정우 위원, 기획행정위원회는 박은정 현옥순 이재복 윤성영 이상우 유민희 안두회 위원, 문화복지위원회는 이진분 김진숙 설호영 천복희 백승희 위원, 도시환경위원회는 선현우 김재국 최찬규 염정우 윤오일 김태성 위원으로 각각 구성됐다. 이날 한명훈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이란 자리는 권한보다 책임이 더 크다"며 “시민 뜻을 먼저 살피고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안산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면서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옥순 부의장은 “부의장이란 막중한 책임을 부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안산시의회가 불협 없이 서로 소통하고 협치해 신명 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장님과 함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과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도 상임위위원회 내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살리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두 곳의 구성 신고서가 의회사무국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최찬규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0명과 김재국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 9명이 각각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왕시의회는 1일 첫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임시회에선 서창수 의원이 의장, 김동국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의장단은 시민 뜻을 대변하며 원활한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향후 2년간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간다. 서창수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준 동료의원과 시민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며 “앞으로 시의회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집행부와는 건설적인 협력을 통해 의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국 부의장은 “의장님과 함께 동료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소통해 공정하고 원활한 의왕시의회 운영을 뒷받침하고, 의왕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오는 3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왕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개원식에선 시의원 선서와 개원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소통 중심 의왕시의회의 구현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1일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참배에는 의정부시의원 13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했다. 의정부시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 넋을 기리고, 호국영령 뜻을 이어받아 민생을 챙기는 바른 의정을 펼치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현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2027년도 예산안 등 주요 현안 처리를 앞두고 있다. 특히 제345회 임시회에서 앞으로 2년간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을 선출해 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7대 포천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정활동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제1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7대 포천시의회 원 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다. 의장에는 서과석 시의원, 부의장 김현규 시의원, 운영위원장에 최홍화 시의원이 각각 선출돼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원 구성에 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포천시의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등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새롭게 출범한 제7대 포천시의회 시작을 알리고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포천시의회에 주어진 책무와 역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7대 포천시의회는 앞으로 조례 제-개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정책 제안, 현장 중심 의정활동 등을 통해 민생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펴나갈 계획이다. 특히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 타당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이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포천시의회 차원의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과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7대 포천시의회는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한과 책임의 무게를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해결책을 적극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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