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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인 미만 사업장 위험성 평가…중대재해 예방 강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에 놓인 30인 미만 사업장 등을 위해 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산업현장 특성과 위험 요인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 8곳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현장 밀착형 중대재해 예방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안전관리자 선임이 어려워 사각지대로 꼽히는 작은 사업장 등이 주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산업단지 위험성평가 실시 및 개선지도 △지붕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외국인노동자 안전 역량 강화 등 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 운영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맡는다. 해당 기관은 산업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안전관리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내 30인 미만 사업장 350곳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사후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위험 요인 발굴부터 개선 이행 점검까지 연계 지원해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돕는다. 또한 추락사고 비중이 높은 지붕-고소작업 현장 1500곳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안전 물품 제공을 통해 즉각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언어-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가상현실(VR) 체험도 30회 실시해 산업안전 이해도를 높이고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전문성을 갖춘 운영기관과 함께 도내 산업현장을 최대한 촘촘히 찾아가고, 시-군과 협업체계도 적극 가동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불리함 뒤집는 ‘한 수’… 아웃코스 반란!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정에서 코스의 유불리는 비교적 분명하다. 출발선에서 가장 안쪽을 차지하는 인코스가 유리하고, 바깥으로 갈수록 승부가 쉽지 않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실제 기록에서도 이런 흐름은 확인된다. 최근 2년간 성적을 살펴보면 1코스 승률은 약 36%, 2코스는 24%로 절반이 넘는 승리를 안쪽 코스가 차지하고 있다. 반면 센터코스는 3코스 16%, 4코스 12% 수준이며 아웃 코스는 5코스 8%, 6코스 4%로 크게 낮아진다. 수치만 보면 안쪽 코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구조다. 그래서 경주 전망이나 분석에서도 자연스럽게 인코스 선수들에게 무게가 실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경주에선 이런 흐름을 뒤집는 장면도 종종 등장하며 경정 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불리한 위치에 놓인 선수들이 더욱 과감한 전략을 선택하며 변수를 만들어 내고 있어서다. 아웃 코스가 판도를 흔드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강한 스타트다. 안쪽 선수들보다 빠르게 가속 타이밍을 잡아 초반부터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출발 순간에 격차를 만들어 놓으면 이후 전개에서도 훨씬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지난주 열린 9회차 경주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왔다. 2월26일 7경주는 1코스를 차지한 조규태(14기, A2)가 중심으로 평가됐고, 3코스 이상문(12기, B1) 등이 입상 후보로 거론됐다. 실제 경주는 예상과 다른 흐름으로 전개됐다. 조규태가 0.33초, 이상문이 0.38초로 출발이 늦어진 사이 5코스 정주현(8기, A1)이 0.06초의 빠른 스타트를 끊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초강수가 통한 것이다. 정주현은 이후 과감한 휘감기에 성공하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고, 바깥쪽에서 출발한 6코스 한진(1기, B1) 역시 0.13초의 빠른 출발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합류하며 경주 흐름이 크게 바뀌었다. 또 하나 주요 요소는 전개를 읽는 순발력이다. 인코스와 센터코스 선수들이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빈틈을 놓치지 않는 전술이다. 이는 상황 판단이 조금만 늦어도 기회를 잡기 어렵기 때문에 집중력과 판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같은 날 열린 12경주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펼쳐졌다. 경주 전 1코스 나종호(16기, B2)와 2코스 김태규(10기, A1)의 경쟁 구도로 압축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나종호가 0.29초로 출발이 늦었고, 김태규가 0.12초 스타트로 휘감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견제가 이어졌다. 여기에 3코스 김계영(6기, B1)까지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안쪽에 순간적인 공간이 생겼고, 이를 놓치지 않은 5코스 송효석(8기, B1)이 정확하게 파고들며 선두로 올라섰다. 일순 판세가 바뀐 장면이다. 아웃코스 선전은 일반 경주뿐 아니라 대상경주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작년 그랑프리 경정에서 김도휘(13기, A1)가 강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2024년 제22회 쿠리하라배에서도 정민수(2기, A2)가 바깥 코스 불리함을 극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승리는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과감한 스타트와 집중력 있는 전개가 만들어 낸 결과다. 결국 아웃코스 승부는 단순하다. 불리한 위치를 인정하는 대신 더 빠른 출발과 적극적인 전술로 변수를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경정 추리력을 높이려면 코스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보다 전개와 스타트와 모터 성능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 세찬 물보라와 함께 아웃코스 선수들이 만들어 내는 반란, 경정이 짜릿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평생학습 기관-단체-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관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부터 18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당 100만원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 지원'과 평생학습기관에 최대 300만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2026년 1평생학습기관 1우수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각 사업 세부 공고 내용은 구리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guri.gseek.kr) 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구리시 평생학습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dorothy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4일 “이번 공모사업이 시민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활동이 지역 공동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시민 곁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을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다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남양주시는 이런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원, 명절 50만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 최근 5년간 누적 발행 규모는 1조 4341억원에 달하며, 투입된 시비 662억원을 포함해 총 1310억원 인센티브가 시민에게 돌아갔다. 현재 남양주사랑상품권 가입자는 45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14세 이상 시민 대비 약 68%에 육박하는 수치다. 특히 올해는 한 달 새 1만 명 이상 신규 가입자가 폭증하는 등 정책에 대한 시민 신뢰와 호응이 어느 때보다 높다. 남야주시는 올해도 276억원 인센티브 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실물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앞으로도 추가 충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남양주시는 시민 체감형 혜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4일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을 살리고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경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연중 내내 지원과 10%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시민 일상에 힘이 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된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양주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에 들러 정부 '1.29 주택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다. 양주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되며 사업성이 저하돼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에 양주시는 주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개발 구상을 전환하고 사업 정상화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에 따르면, 과천경마장 이전을 유치할 경우 연간 약 500억원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약 3000명 상주 인력 유입과 연간 방문객 증가에 따라 식당-숙박업 등 지역상권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이란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제시된다. 광석지구는 서울 강남역에서 약 50km, 종각역에서 약 3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 39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이라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다. 최명훈 총무과장은 “광석지구는 2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되며 사업 정상화 요구가 이어져 온 곳"이라며 “LH가 소유한 준비된 부지에 렛츠런파크를 유치한다면 국가적으로는 신속한 정책 이행을, 양주시 입장에선 서부권 균형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양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과천경마장 유치 TF팀을 이미 구성해 운영 중이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서 상세주소(동-층-호)가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상세주소가 부여됐으나 세대-층-호수 표시가 부착되지 않은 건물과 다가구주택-상가 등 공동주택이 아닌 건물 중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상세주소판이 설치되면 호수 표기가 없어 우편물 반송이나 택배 오배송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사례를 줄일 수 있다.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세대 호수 식별이 어려워 구조기관의 위치 파악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은 공부(DB)와 항공사진, 로드뷰 등을 활용한 1차 확인을 거쳐 민원 다발 지역과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2차 현장 조사 후 상세주소판을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형 호실판 증정 이벤트'도 병행 추진한다. 이벤트는 3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상세주소 부여가 필요한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지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자율형 호실판 에코백이 제공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일 “주소는 존재하나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아 불편이 반복되는 문제를 적극 개선하겠다"며 “상세주소판 부착으로 우편-택배 오배송을 줄이고, 응급상황 시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학기 개교일인 3일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올라 통학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7시 이현재 시장은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와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학생들 손을 잡거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과 함께 직접 버스에 올라 통학사각지대가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 하남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 의전 절차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 위주 실무행정을 펼쳤다. 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돼 감일-위례신도시 중-고등학생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돼 학생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에게는 깊은 신뢰 선사는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도시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인프라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통학버스 운영 상태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수요 변화에 맞춰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 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국비 약 3억5000만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다. 이달 중 광명시는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을 운영한다. 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78명 청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3일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청년전문교육기관 ㈜뉴팀즈와 협력해 단계적으로 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과 신청 절차는 추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한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 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세부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으로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최대 2만5000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광명시에 주소를 둔 가구 세대주 또는 세대구성원, 상업시설 실사용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시정 소식, 생활정보, 문화행사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김포마루' 시민명예기자를 오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명예기자는 김포시 주요 시정 소식을 비롯해 지역 현안, 관광명소, 맛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생활 정보를 발굴해 기사를 작성하고, 시정 소식지 김포마루 홍보 활동과 편집 과정에도 참여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거나, 김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경우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신문-잡지 등 매체 기고 경험자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능통자 △개인 누리소통망(SNS) 채널 운영 등 홍보 파급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선 선발로 고려할 계획이다. 시민명예기자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김포시 홍보기획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3일부터 27일까지 25일간 '2026년 규제개선 기업-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과 시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현장 중심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기업-단체-개인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별도 제한 없이 생활 속 불편 사항,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 지역 발전을 지연시키는 개발규제 등 전 분야 개선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30%, 실현가능성 30%, 효과성 40%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총 10명을 선정해 최우수 1명에게 30만원, 우수 1명에게 20만원, 장려 2명에게 각 10만원, 노력 6명에게 각 5만원을 시상한다. 공모는 시민정책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자는 부천시 누리집과 연계된 플랫폼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부천, 제안핸썹!'에 접속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로 연결한다. 현장에서 제기된 제안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동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과 기업의 작은 제안이 행정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가 규제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3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임병택 시장은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건의문에는 수도권 서남부 일대 만성적 교통혼잡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올해 이후 계획 반영을 거쳐 2032년 이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민자적격성 조사로 대체할 수 있어 절차 단축이 가능하다. 시흥시는 내년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민간 자본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건설-운영 단계에서 혁신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와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4개 지자체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통해 정책적 근거를 확보하는 한편, 민간투자 방식을 통해 조기 착공을 유도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4개 지자체장은 한목소리로 “신천~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전략적 국가철도 기반시설"이라며 “150만 수도권 서남부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이번 공동 건의사항이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지원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 역할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병택 시장은 신천~신림선 조속한 건립 이외에도 △수도권 제2순환선(안산~인천 구간) 조기 착공 △월곶~판교선(경강선) 복선전철사업 매화역 정차 반영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정왕지구) 조성 △(가칭)배곧대교 건설 국책사업 추진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 보상 개시 일정 단축 건의문도 전달하며 시흥시 현안 사항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생리용품 구매비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4만2000원으로,반기별로2회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관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부터 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3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이달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관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내달 20일 이후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지원받았던 청소년도 올해 혜택을 받으려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혜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성장기 청소년이 경제적 부담이나 심리적 위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월경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보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 콜센터, 안양시 교육청소년과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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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대화동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시장은 착공식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IP 기반 콘텐츠 산업 확장 질주=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제작-사업화-유통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시-체험 및 상품 판매공간, 창작-연구개발(R&D)공간,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춰 상품 개발-제작과 유통,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기업 성장 지원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콘텐츠 산업은 IP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 기술, 산업을 넘나드는 융복합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웹툰에서 드라마로, 다시 게임과 메타버스, 굿즈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콘텐츠 IP가 상품화로 이어지는 방식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 산업 기반 구축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고양시는 이런 변화에 발맞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작-제작-사업화-유통 전 과정을 연계하는 콘텐츠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중이다. 특히 EBS, JTBC, MBN 등 방송사를 비롯해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콘텐츠-ICT산업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 이점을 활용해 콘텐츠 산업 기반을 집적화한다는 구상이다. ▷ 기업 입주-사업화 연계 기반 마련= 고양시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운영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사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 IP를 발굴-축적해 클러스터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사업화로 연계가 가능한 기반 마련이 목표다. 사전사업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홀로그램-디지털아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기업의 자체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상품 제작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작년에는 13개 기업을 선정해 총 9억3000만원을 지원하고, 13건의 융복합 콘텐츠IP를 발굴했다. 또한 특허 3건을 포함한 27건 저작권도 획득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지원을 통해 제작된 5개 실감형 콘텐츠는 작년 10월 고양시립 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열린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 시연회에서 시민에게 공개됐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관객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미디어아트 등 기술 융합형 콘텐츠가 전시됐으며, 2주간 열린 시연회에는 총 4917명 관람객이 다녀갔다. 올해도 고양시는 13개 기업에 총 10억원 규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콘텐츠 제작, 사업화가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8일부터 7월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 전문가 활동 사례 등이 운영되며, 실무 중심 과정은 △텃밭 실습 운영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남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인원은 25명 내외다.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 원예, 식물보호 등) 소지자나 해당 필기시험 합격자, 농업기술센터 관련 교육 이수자 등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신청은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후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에 들러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오는 20일 개별 통보된다. 조미경 농생명정책과장은 4일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농업 가치를 전파할 지역 리더를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남양주시 도시농업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적인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작년 9월 교육부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관련해 3일부터 11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동두천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 공간에 조성될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동두천시-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EBS가 공동 운영한다.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 환경과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동두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에는 EBS 학습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과 시간 관리, 학습 습관 형성 등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EBS 전 강좌와 교재(e-book) 구독권 제공, 1:1 화상 튜터링, 학습역량 진단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학생 30명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해 모집 및 선발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학교알리미 등을 통해 별도 안내된다. 안내 시 제공되는 신청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두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센터 운영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학생이 방과 후뿐만 아니라 방학기간에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기 중) 월~목 14:30~20:30, 토 10:00~17:00 △(방학 중) 월~목, 토 10:00~17:00으로 탄력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교육발전특구팀 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 지역교육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지난달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 시작을 알리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주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2800만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2800만,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 핵심 거점인 양주시청년센터는 내달 더 넓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이전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공간 확장에 맞춰 프로그램 질을 높이고 청년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중심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4일 “청년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고 당당한 사회 진출이 중요한 과제"라며 “양주시 전문인력과 민간 역량을 결합해 청년이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미군 반환 공여지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S)827의 개관식을 지난달 27일 열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원(도비 3억, 시비 3억)이 투입됐으며 작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파주시장, 국회의원, 파주시의원, 지역 예술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색줄 자르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미군 주둔 당시 생필품 판매점(PX)으로 사용되던 건물(S827)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공간이다. 총 1071㎡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향토사료관 △수장고 △임산부 휴게실 등이 있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월~수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4일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의 평화를 상상하는 공간"이라며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쉼터가 되고, 청년과 예술가에게는 창작 무대가 되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 기념 기획전 '평화의 빛, 미래의 길 동행'은 2월27일부터 4월30일까지 열리며, 11명 초청 작가와 34명 파주 초대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기획전시가 없는 기간에는 전시실을 대관해 시민과 지역 예술가에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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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는 지난달 27일 김포한강신도시자원화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들과 함께 작년 의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포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해 작년 회기 운영 성과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연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개선 방향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종료 후에는 자원화센터 현장을 둘러보며 반입장과 제어실 등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의처리 과정과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가 대체에너지로 활용되는 시스템 등도 함께 점검하며 자원화센터가 김포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핵심 시설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혁 의장은 3일 “의정자문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확인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올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선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시민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강과 웃음과 좋은 소식만 가득 담아 훨훨 올라가길 기원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한 분 한 분 평안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전통과 공동체가 오랫동안 이어지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3일 부곡동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시설과 관련해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 한채훈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시설 공사비 비중이 커지면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그늘막 등 휴게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관련부서 관계자에게 주민 불편을 전달하며 “추후 경기도와 매칭사업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시민 휴게공간을 보완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공공시설은 단순히 건립에 목적이 있지 않고 얼마나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느냐가 본질"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적재적소에 적정 예산이 투입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물놀이장 등 모든 시민 편의시설 설치할 때 입지 선정 단계부터 의견 수렴과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비용을 고려한 적정 예산 편성, 모든 과정에서 세밀한 점검 및 투명한 정보공개와 시민 의견 반영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지난달 26일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학기 의장 등 의왕시의원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활동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에 대해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의왕시의회에 감사하다"며 “기부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28일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주민과 적극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원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금광연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의정활동 중심을 '의회'가 아닌 '시민'에 두고 현장 중심-주민 참여 중심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로 행정수요가 복합화되는 하남시 현실에서 형식적-관행적 의정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본회의 출석률 100% △분야별 조례 제-개정 △각종 간담회 개최 △중앙 및 타 지역 방문을 통한 정책 발굴 등 성실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의정활동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한편 금광연 의장은 과거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금융감독원 권익보호관 및 제재면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중앙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제9대 하남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을 거쳐 현재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이다. 중앙행정 경험과 지방의정 전문성을 접목한 정책 리더십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평가된다. 금광연 의장은 “이번 지방의정대상 수상은 시민께서 함께 만들어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고 전국 기초의회 모범이 되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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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에 들러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민생과 밀접한 녹지-교육시설 조성사업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하기 위해서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선형 녹지로, 시민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이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설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으나, 과천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근린공원3에 조성되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세륜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과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연결녹지와 단설중학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정주 여건을 완성하는 기반시설"이라며 “공정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윤덕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는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려면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외에도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 조기 추진도 덧붙였다. 재정사업과 달리 민자사업은 행정 절차상 민자적격성조사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대신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 조기 개통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박승원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은 광명시민을 비롯해 수도권 서남부 150만 주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신천하안신림선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민간투자 방식 검토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박승원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 외에도 광명시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 사항도 전달하며 중앙정부의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월곶판교선 학온역 일반 열차 정차를 비롯해 △광명시흥 신도시 서울 방면 4개 도로 조기 구축 △K-아레나 유치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구름산지구 A1블록 임대주택용지 LH 인수 △하안13단지 노후 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 등이다. 이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민간투자사업 방식 추진 검토를 포함해 광명시 주요 현안이 신도시 조성, 광역교통대책과 연계돼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 안정적인 운영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11일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개 업체를 모집하며, 김포시 소재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또는 진입 5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선정은 사회적 가치, 지역사회 공헌 실적, 사업계획 지속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을 비롯해 공유회의실, 인터넷 및 공용복합기 등 사무환경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창업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및 판로지원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창업보육실 공간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에 따라 임대료를 납부해야 하며, 입주 기간은 기본 1년, 평가 및 심사를 통해 1회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김포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지역경제과장은 3일 “이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무공간 지원이 사회적경제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는 혁신 거점이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생 가치를 전파하는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적 성장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기업 발전이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창업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오는 4일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모바일 시루)로 지원하며, 1인당 월 1만4000원(연 최대 16만8000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18세(2008년 1월1일~2015년 12월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이달 4일부터 11월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특히 올해 온라인 신청은 전년과 달리 3월 한 달 동안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신청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신속히 신청해야 한다. 또한 기존 지원 대상자도 올해 반드시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거주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내달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흥시 관내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한 정보무늬(큐알코드)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APAP작품투어' 프로그램을 이달 10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APAP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양문예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을 비롯해 △학운공원과 안양천변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60~90분이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000원이다. 투어 신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안양파빌리온 현장에서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안양문예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시민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이달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야간에 개장한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이기도 하다. 산성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 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은 행주산성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 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 관람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희덕 관광과 팀장은 3일 “이번 야간 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 역사적 가치와 관람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맛비, 태풍 등 기상이 악화될 경우 야간 개장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우천 시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뒤 찾으면 된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한국 뮤지컬 저력을 증명하고 돌아온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내달 25일과 26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작년 9월 영국 런던 질리안 린 극장에서 콘서트 버전을 선보이며 현지 언론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그 성과를 증명하듯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상'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초연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전통과 현대를 세련되게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 개성 강한 캐릭터, 대중성을 갖춘 음악으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이야기를 한국적 정서와 힙합이란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했다. 천민이란 신분에 굴하지 않고 시조를 통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단' 역에는 양희준-박정혁이 출연한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데뷔로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양희준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유려한 몸짓, 감정의 밀도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연기력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신뢰를 받고 있다. 2021년 같은 작품과 역할로 데뷔한 박정혁은 탁월한 춤 실력, 무대를 휘어잡는 존재감으로 '조선의 아이돌'이란 별칭을 얻었다. 세 시즌을 함께 하며 더욱 탄탄해진 그의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은 이번 공연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란 전망이다. 조정 실세의 딸이란 신분을 숨기고 백성과 함께 시조를 읊으며 진정한 정의와 자유를 찾아가는 '진'역에는 김수하-주다온이 출연한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으로 한국 첫 데뷔를 한 김수하는 '렌트', '레미제라블', '하데스타운' 등 화려한 필모를 쌓으며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신인상과 여자주연상을 연이어 수상한 데 이어,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다시 한번 여자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폭넓은 음역대와 섬세한 감정 표현,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관객을 몰입시키는 김수하는 이번 고양 공연을 함께할 예정이다. '마리 퀴리', '아가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던 주다온은 작년 시즌부터 이번 작품에 함께하며 본인만의 '진'의 색채를 선보였다. 고양문화재단과 제작사인 PL엔터테인먼트는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상'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 부문 수상 이후 올해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회차인 만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5일 공연 종료 후 주연 배우와 주요 창작진이 참여하는 무대인사를 통해 수상 기쁨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티켓은 R석 8만원부터 A석 4만원까지로, 현재 조기예매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초등학교 입학은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도입해 시민 편의를 한층 높였다. 기존 방문 신청도 병행되며 학부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3월3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3월3일부터 9월2일까지 접수하며, 지급은 신청 확인 후 한 달 이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동두천시 입학축하금'을 검색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3일 “입학축하금 지원이 아동에게는 설렘을, 학부모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24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동두천시는 교육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3개 분야, 5개 항목을 상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양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양주시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전 항목 '가' 등급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배리어프리) 스마트 순번대기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 행정 혁신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은영 민원여권과장은 3일 “수요자 중심 민원행정을 구현하려면 시민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직원에게는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3일 EBS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소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50개 EBS자기주도학습센터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EBS-연천군-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연천 학생을 위한 공공 학습지원 모델을 운영한다.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전곡읍 통일평생교육원 1층에 위치하며, 총 158.5㎡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개인 열람형 학습실 2개, 강의실 1개, 코디네이터실 1개, 휴게실 1개 등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연천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30명이다. 작년 12월 사전설명회에는 학부모-학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1차 모집에서 59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공지능(AI) 기반 학습진단시스템을 통해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개별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학습계획을 제공한다. 특히 학습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출결 관리, 주간 학습 관리, 진로 상담, EBS 교재(e-Book) 제공 등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미정 통일평생교육원원장은 3일 “이번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는 관내 공공교육인프라를 확충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교육 문재로 떠나지 않는 연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한파-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3일부터 에너지효율 개선사업(냉-난방 지원) 대상자 509가구를 모집한다. 이는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와 단열-창호-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해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냉방 210가구, 난방 299가구 등 509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다. 다만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임대(LH 및 도시공사 등 소유) 거주 가구, 불법 건축물 거주 가구, 과거 동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가구(난방 2년, 냉방 8년 미경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방과 난방은 동시 신청이 가능하며, 냉방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난방 지원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경우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3일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김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오는 4일부터 스마트폰 앱(APP)과 스마트기기를 통한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어르신 스마트 건강지킴이(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2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건강지킴이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 습관 개선이 필요한 노인에게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스마트기기(활동량계, 체중계, 혈압-혈당계, AI스피커)를 대여해 건강 미션 및 맞춤형 건강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력을 높여주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군포시민으로, 독거노인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작년 참여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자, 건강보험공단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산본보건지소 3층 소교육실 방문접수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양과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참여 여부가 결정되며 세부 사항은 산본보건지소 건강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가 결정된 노인에게는 사전 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기기를 선별 대여하고, '매일 걷기', '매일 혈압-혈당 재기' 등 건강 상태에 따른 건강 미션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 전문가가 미션 수행 결과 및 이상 데이터 등을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비대면 건강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미션 달성 시에는 별도 성공기념품을 지급하며, 사업 참여 완료자에게는 스마트기기를 무료 제공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3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로 어르신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 습관을 개선해 노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어르신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인천 연안해역 내 일부 어장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시범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어업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어업감독공무원 당직선'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조치는 1982년부터 국가 안전보장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유지된 인천해역 내 야간 조업 제한이 어업인의 지속 건의와 중앙정부의 규제 완화 결정에 따라 44년 만에 일시적으로 풀리게 됐다. 대상 구역은 북위 37도30분 이남 해역으로 만도리-초치도-팔미도 어장 등 18개 어장이 포함되고, 경기권에선 유일하게 김포시 관내 어선 55척이 야간 조업-항행을 신청해 야간 조업에 나설 예정이다. 김포시는 야간 조업 허용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경기도와 함께 번갈아 가며 당직 체계를 가동한다. 김포시 소속 어업감독공무원이 승선한 민간당직선(김포시 어선)으로 인천광역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당직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당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인천-경기도-김포시가 주 단위 교대로 당직을 수행하며, 김포시는 시범 운영 기간 중 총 4주간 당직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당직선 운영에 필요한 6000만원 규모 예산을 올해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안전을 위해 조업 및 당직 근무를 제한하는 등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다. 김포시 해양하천과장은 3일 “이번 야간 조업 허용으로 어민이 물때에 맞춰 자유롭게 조업할 수 있게 되어 어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기간에 철저한 당직근무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아동부터-청소년-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9일 부천시는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급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이 편성되면 올해 첫째-둘째 자녀에게 100만원, 셋째 자녀에게 200만원, 넷째 이상 자녀에게 7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3000여명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부천페이로 지원하는 '입학준비금'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4000여명 학생이 이 금액으로 문구-서적-의류-신발-안경 등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도 전면 시행한다. 부천시는 그동안 사업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예산 편성 시점과 시행 시기 등을 지속 검토해 왔다. 저소득층 대상 선별 지원에서 모든 여성청소년이 기본권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부천시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참여 의사를 이미 경기도에 전달했다.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도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 출범한 부천시 기본사회 추진단도 이들 사업을 가장 우선 과제로 자문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는 기본사회 정책의 단계적 계획에 포함된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부천시는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시군 매칭 사업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충분한 사업비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조례가 통과되면 부천시는 하반기 추경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경기도와 지속 협의하는 등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노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을 포함해 전국에서 시행된다. 부천시는 그동안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경험을 살려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일 “부천시는 앞으로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특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이 지속가능한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올해도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자율예산제, 여성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청년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은 청년 생활 안정 및 자립 기반 확보, 지역 정주 여건 강화, 정책 참여 확대 등을 위해 매년 수립 및 추진하는 시행계획이다. 올해는 '안양, 청년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71개 사업에 486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주거(6개 사업 13억원)를 비롯해 △일자리(15개 사업 22억원) △창업(8개 사업 9억원) △문화복지(20개 사업 434억원) △소통참여(22개 사업 8억원) 등이다. 안양시는 우선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을 강화한다. 올해 초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에 이어 냉천지구(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청년임대주택 공급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사비 및 중개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도 지속된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선 구직자가 안양시 협력기관, 민간위탁기관에서 관심 있는 분야 업무를 체험하는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여성청년을 위한 유형별 상담 및 취업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청년여성 특화 취업 및 커리어 코칭', 창업에 관심 있는 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 및 인턴십 등을 운영하는 '대학생 창업 성장 공략(대성공)' 등도 지속 추진한다. 문화-복지 분야에선 작년 신설한 고립-은둔 상황에 처한 청년에게 일상 회복과 자립에 도움을 주는 '안양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안양청년1번가에서 지속 추진하며, 일-가정 양립 보육 지원 등에도 집중한다. 소통-참여 분야는 청년 생애 및 경력 설계 프로그램인 '청년 라이프 코칭 프로젝트'와 부서 간 칸막이 제거와 정책 협력을 통한 효과성 향상을 도모하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운영'을 새롭게 추진한다. 김성은 청년정책관은 3일 “청년정책은 지역 인구구조 변화와 고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정책 분야"라며 “청년 주거-일자리-참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엿새 동안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정설명회에는 총 800명 이상 시민이 참석했으며, 김성제 의왕시장이 주민에게 올해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6일간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민생 관련 질문 총 79건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답변이 이어졌다. 김성제 시장은 3일 “2026년은 의왕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시 인프라를 혁신하고 교육-복지-문화 등에서 주요 정책을 강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설명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정책 수립과 후속 조치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시흥시-양주시-양평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내달 9일 고양에서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월드투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K-컬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월드투어 시작은 전 세계 관객과 외신이 가장 뜨겁게 집중하는 만큼 고양시는 '글로벌 문화예술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고양시는 작년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를 연이어 유치하며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증명해 왔다. 지난 2년간 축적된 대규모 공연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이번 월드투어 역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한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이달 중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보고회에는 고양시 주요 부서는 물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관리, 대중교통 증편 및 교통 통제, 공연 연계 도시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방문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 및 관광 수용 태세 점검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재희 문화예술과 팀장은 3일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첫 시작을 고양에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대형 공연 노하우를 총동원해 모두에게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고양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공연 거점 도시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2일 별내체육공원테니스장에서 '2026년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열어 회원 간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촉진했다. 2014년 창단한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별내동 주민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현재 200여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기치 아래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다. 대회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남양주시의원, 별내동 체육회장, 남양주시테니스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별내동 테니스클럽 대회를 축하하고 참가선수를 응원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주광덕 시장과 함께하는 친선경기로 시작됐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참가자는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질서 있게 경기에 나서고 화합 분위기를 이어갔다.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어린이테니스아카데미' 발전기금 300만원을 남양주시테니스협회에 전달했다. 평소에도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어린이테니스아카데미에 재능기부 강사로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별내동 테니스클럽은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유소년 인재 양성과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남양주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성일 별내동 테니스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대회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시흥시 청소년-청년의 미디어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흥텐TV'를 운영하는 가운데 '흥텐TV'를 함께 이끌어갈 예능국-보도국 신규 단원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흥텐TV는 전국 청소년재단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이다. 작년 12월 기준 구독자 수 5200여명, 자체 제작 콘텐츠 77편과 누적 조회수 46만회를 달성하며 지역 청소년과 청년 사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예능국 단원은 콘텐츠 기획과 출연을 맡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시흥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0세 이하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보도국 단원은 기사 작성과 누리소통망(SNS) 에디터 역할을 맡으며, 관내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오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가며 청소년과 청년 시각에서 정책을 다양한 콘텐츠로 재해석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인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3일 “흥텐TV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 이야기를 담아내길 기대한다"며 “이들이 가진 트렌디한 감성으로 시흥시 다채로운 이야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텐TV 신규 단원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shyouth.or.kr)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는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이 갯벌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3월1일 개장해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체험료는 대인 1만원, 소인 7000원이다. 여기에는 갯벌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화,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포함돼 있다. 또한 수돗가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체험은 평균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물때에 따라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정확한 체험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어촌과 갯벌 체험 관련 기타 내용은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이달 3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6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01년 1월2일부터 2002년 1월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연속되지 않더라도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등에 상관없이 분기별 25만원씩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누리집 '잡아봐(apply.jobaba.net)'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간 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또는 마이데이터 자동 제출)을 첨부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기타 세부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 누리집 '잡아봐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양주시 청년체육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양평'을 조성하기 위해 '소통'을 주제로 한 '2026년 양평군 올해의책 독서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양평군 올해의책 사업은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주민이 1년간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 대표 독서문화 운동으로 작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과 학교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양평군도서관은 3월 말까지 △학교 추천 후보도서 모집 △주민 참여 선정 투표(3월23일~29일) △최종 도서 확정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 △학생 참여 독후감 쓰기 및 독후화 그리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인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초등학생 150명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 행사를 열고 올해의책 선정 도서의 작가를 초청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독서 가치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일 “올해의책 사업은 군민이 함께 읽고 참여하는 독서 공동체 형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책 독서운동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양평군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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