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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가격 상승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조정실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관내 주유소 27곳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전격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 일치 여부 △가격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을 안내했으며, 주유소 운영자에게는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광명시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고유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5일 “유가 불안정으로 민생경제 어려움이 큰 만큼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이 행정의 주요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접수하기 위해 '민생안정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유가 상승에 따른 각종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가격 담합 등 불공정거래에 대해선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팀에서 전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전환팀은 중앙정부의 석유최고가격제(13일 0시 기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 실시에 맞춰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주유소 업계와 지속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사태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비상대응회의는 군포시장을 주재로 관계 부서와 산하기관이 참석해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류 가격 동향 점검, 지역 물가 모니터링, 기업 애로사항 파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피해 상황 파악 등 지역경제 상황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유가 변동에 따른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운영 상황 점검과 함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포시는 향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비상대응회의에서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유가와 물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시행은 지난달 코나아이-부천개인택시조합과 체결한 업무협약 결실로 시민 일상과 밀접한 교통 분야까지 부천페이 사용처를 확대해 경제적 혜택과 결제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부천페이 결제가 가능한 대상은 부천시 관내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시민은 부천페이를 사용해 기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또한 부천페이 충전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혜택을 교통비 절감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부천시는 지역화폐 가맹점 가입 요건을 충족한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시작하며 향후 비스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침체된 택시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지원을 넘어 시민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지역화폐 운영 모델을 구축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리나 부천시 대중교통과장은 15일 “개인택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이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침체된 택시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택시업계와 상생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시흥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 서비스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는 국비 1억원을 확보해 기존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하면서 드론 운용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각 기관은 그동안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관리 강화 등 한층 개선된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갯벌체험장-놀이터 등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 1개 지점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는 도심공원을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드론 배송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배송 품목도 작년보다 확대해 다양한 외식류와 편의용품 등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체감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15일 “2년 연속 선정은 시흥시가 드론배송 분야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앞당기고, 시흥시가 물류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1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시흥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 새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1월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재단'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 개편해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 역할을 강화했다. '청소년 청년 꿈꾸는 대로 ; 청청대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의장 등 시흥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출범을 응원했다. 행사 1부에선 기념사, 참석 내빈 축사와 함께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비전 선언이 진행됐으며, 출범 선포 퍼포먼스로 공식 출범을 알렸다. 2부 제1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에선 중앙정부 정책 흐름과 지역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청년 정책을 연계하는 시흥형 통합지원 모델 필요성이 제시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은 서로 분리된 정책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성장 과정 속에 있는 시민"이라며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과 청년이 꿈꾸는 대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 청소년과 청년 정책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이어지는 통합성장지원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2026년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사업은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최대 800만원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공유오피스 사용 등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기존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관내 사업자(개인 또는 법인)이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보탬e'를 통해 할 수 있다. 안양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협약 체결 이후 오는 12월 말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종료 이후 1년 이내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정은주 고용노동과장은 15일 “이 사업이 사회연대 경제에 관심 있는 사업자가 사회적기업에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되고, 지원 기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관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한다. 안양에는 현재 49개 사회적기업(인증 사회적기업 33개, 예비사회적기업 16개)이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433주년 행주대첩제가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특레시장, 행주대첩 제전위원회, 시민 등은 충장공 권율 도원수와 민-관-군 호국영령에 대한 제례 봉행에 함께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35만원 상당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다.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제1차 모집에선 △일반 1016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디지털 수요자 186명(30세 이상) △노인 150명(65세 이상) △장애인 172명(19세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디지털 수요자, 노인, 장애인도 저소득층 우선 선정). 일반, 디지털, 노인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과 강좌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내달 중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제2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임 평생교육과 팀장은 15일 “그동안 경제-신체적 제약으로 교육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이 배움의 권리를 소외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스마트 행정'을 도입해 내부 행정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내부 문서 인공지능(AI) 검색 챗봇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 AI 컨설팅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학습조직을 통한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시범 결과물을 실무에 적용했다. ▷ 보안-정확성 동시 포획=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외부 유출 우려가 없는 '내부망 전용 로컬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최신 AI 기술인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방식을 채택해 방대한 내부 업무 지침이나 규정, 매뉴얼을 AI가 실시간으로 검색해 답변을 생성한다. 기존 AI와 달리 답변 근거가 되는 출처(문서 및 페이지 등)를 함께 표기함으로써 행정업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이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이 복잡한 업무편람을 일일이 찾아보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 정보화 지원-후생복지 안내 챗봇 우선 적용= 시범 운영 단계에선 직원 문의가 많은 두 가지 분야에 우선 적용된다. '정보화 지원 챗봇'은 PC 장애 해결, 행정전자 서명 발급, 출력물 보안 예외 신청 등 IT 서비스 이용법을 안내하고 '후생복지 안내 챗봇'은 휴양소 신청, 후생복지 대상자 확인, 출장 시 사고 보상 등 복합적인 복지제도를 즉시 설명해 준다. 이미 작년 10월 개인 단말기 환경에서 기술적 실현 가능성(PoC) 검증을 마쳤으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전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AI 챗봇 활용 행정 전반 확대= 김포시는 이달부터 챗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최신 자료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오는 9월부터는 AI 기반 업무 활용 확산 방안을 추가 발굴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포시 행정정보팀장은 15일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내A I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행정 효율화를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를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공학 진로캠프는 초등학생이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 진로를 미리 탐색하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은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직접 제어하며 활동에 참여한다. 아울러 팀 프로젝트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협업능력도 함께 기른다. 캠프는 내달 4일 정약용도서관 및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저학년(1~3학년) 60명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작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은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물관리법'상 정기적인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양주시는 올해부터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30년 이상 지난 2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 건축물로,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양주시가 무료로 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안전 점검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내달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양주시 건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양주시 누리집 '양주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전 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 내 전문가가 현장으로 가서 건축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살피고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1차 육안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통해 2차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보수-보강 조치 계획을 세워 기한 내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지문 건축과장은 15일 “노후 건축물의 관리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잠재적 재난사고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상황이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TF는 중앙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TF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산하에는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두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가격 담합, 폭리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수시 점검해 가격 인상 분위기에 편승한 과도한 인상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 체감물가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석유가격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등 판매가격 점검을 강화하고, 가짜 석유, 정량 미달 판매 및 가격 담합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함으로써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한다. 수출입지원반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에 집중한다. 중동 정세로 인한 수출 피해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을 수시 지원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무역 보험료,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중동 정세 관련 지원 정보 제공과 피해기업 접수센터 운영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수출 경쟁력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파주시는 정부-경기도 대응 정책 등에 따라 반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조치하고, 관련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동 상황 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 상황이 장기화하면 물가-석유-수출입 외에 교통, 농업, 복지 등으로 대책반을 확대 구성 및 운영해 민생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15일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 TF를 중심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부천시-안산시-의왕시-포천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원 중 도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비 1000만원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해 김포시는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해 노동자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통근버스는 내달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25인승 차량을 임차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퇴근 2회) 운행할 계획이다. 특히 노동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선계획은 김포골드라인(마산역)~양촌-학운2. 3, 4 산단 입구~ 김포열병합발전소로 잡혀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4일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산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과 함께 지난 12일 GS파워에 들러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이날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GS파워는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라 요금 조정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3월 말까지 내부 확인을 거쳐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내달 지역난방 요금 인하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의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 이 사업은 1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열-전기 공급 기반 구축이 목표다. 부천시는 대형 공사인 만큼 해빙기-우기 등 안전취약시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없이 나서달라고 사업자 측에 주문했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소음-환경-교통 등 주변 생활환경에 미치는 불편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용익 시장은 14일 “난방비 인하와 지역경제 활성화, 1조원 규모 현대화사업을 통한 중장기 에너지 기반 강화 등 민생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노인케어안심주택이 있다. 이곳에서 입주자 박모씨(75세)는 “혼자 살 때는 하루 종일 TV만 보면서 지내며 사람이 그리웠는데 여기는 같이 이야기하며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전에 살던 집은 어두운 데다 다리에 힘이 없어 문턱에 걸려 넘어질까 밤마다 걱정했다. 여기는 문턱도 없고 손잡이도 필요한 곳마다 있어 마음이 한결 놓인다. 내 집에서 원하는 대로 살며 여생을 보낼 수 있어 좋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안산시는 2021년 '노인케어안심주택'을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의료-일상생활-복지 분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노인케어안심주택은 단순한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주거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모델이다. 노인케어안심주택에선 입주자에게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다방면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주거 공간에는 베리어프리(Barrier-Free)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적용돼 연령-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 특히 주택 내 공용 공간으로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지역 돌봄 거점으로 활용된다. 이 공간에선 보건소와 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입주자와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처럼 노인케어안심주택은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등 '시설 입소' 중심 노후에서 벗어나 주거를 중심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한다. 고령자가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의료 돌봄'이 노년기 삶의 안전망이라면, '일상생활 돌봄'은 그 삶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다. 아무리 건강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도 식사 준비가 어렵고 청소와 세탁이 버겁고, 병원에 갈 교통수단이 없다면 지역에서 삶은 유지되기 어렵다. 안산시 통합돌봄사업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했다.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을 지키는 돌봄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방문가사서비스'를 운영해 청소-세탁-식사 준비 등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주거와 관련해선 돌봄을 받고자 하는 노인-장애인이 내 집에서 불편함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문턱 완화, 안전바 설치, 미끄럼 방지 등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 내 수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경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 통합돌봄 플랫폼 정책 고도화= 또한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동행이동서비스'로 이동 장벽을 낮췄다. 이동 어려움은 곧 의료 접근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외출을 돕는 지원체계는 관내 건강권을 보장하는 주요 수단이다. 영양 관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만성질환을 앓거나 저작(咀嚼)-연하 기능이 약해진 노인을 위해 '맞춤형 영양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건강상태에 맞춘 식단 관리와 상담을 연계하고 있다. 통합돌봄 정책은 이달 전국 시행을 앞두고 '시범'을 넘어 '제도' 단계로 진입하며 국가 정책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에 놓였다. 안산시가 선도적으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축적한 경험은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앞으로 안산시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건강 모니터링 도입 △지역민 참여 확대 △주거-의료-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정책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4일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복지 방향은 얼마나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촘촘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지켜내느냐에 있다"며 “제도가 커질수록 행정은 복잡해질 수 있지만 '사람 중심'이란 원칙으로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소년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각자에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작가인 송길영이 강사로 나선다. 그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대예보' 시리즈 저자로 유명하다. 특히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KBS '빅체인저'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명사특강에선 'AI와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 그리고 청소년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명사특강은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4일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사회 전반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청소년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과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1:1 진로진학 전문가 컨설팅 및 진로적성 검사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자녀 진로-진학 지원과 설계능력 함양을 위해 월 2회(총 6차시) '의왕 미래부모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유명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AI)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이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한다. 포천시 교욱정책과장은 14일 “사전 공연으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진행돼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시민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신청 링크(naver.me/xuF2QltB) 또는 홍보 이미지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포천 인문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삶과 가까운 주제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포천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가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등록 기준을 15억원 이하로 조정했다. 이번 기준 정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시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구리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원에서 15억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보다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내 사업자에 대해선 연 매출 30억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관내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구리시는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점 저변을 넓힘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구리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 신청할 때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이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4일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정비는 지역화폐의 정책 취지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가맹점 저변을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와 관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구리사랑상품권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 발행계획에 따라 상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8%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가정의달과 추석 명절에는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인센티브는 편성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관내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동네 PICK! 시민캠페인' 쇼츠(Shorts) 공모전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자신이 자주 찾는 구리시 단골 점포나 개성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상권 내 다양한 점포 매력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담아 1분 이내 쇼츠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영상 형식은 영상 일기, 후기, 소개 영상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자에게는 상권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만든 상권 캐릭터 배지 8종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작품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을 비롯해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구리시 상권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31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 '진접선 배차 문제와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이 제기됐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서 진접선 운영 현황과 배차간격 개선 필요성, 대응 상황 등을 농밀하게 설명했다. 주광덕 시장은 “진접선은 불암산역과 진접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4.89km 노선으로 2022년 개통한 남양주의 핵심 광역교통축"이라며 “진접선 개통 이후 서울 출퇴근 등 시민 이동 편의성은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여전히 배차간격으로 인한 불편이 따른다"며 “교통 편의는 민생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남양주시는 이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진접선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 20분 간격이다. 이용 수요는 기본계획 대비 약 97% 수준이며, 진접선 운영으로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운영 손실을 남양주시가 부담하는 실정이다. 작년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등 새로운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그 결과 최대 왕복 72회까지 추가정차가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다만 실제 열차 운영에선 △서울 구간 시격 유지 △인입선 운행 △정차에 따른 가감속 등 기술-운영적 요건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현실적 제약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시는 차량기지 이전 효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편의 향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배차간격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시에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른 입-출고 차량 추가정차와 배차간격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건의한 바 있으며, 서울시 정무수석과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다각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추가정차 최대치인 왕복 72회 정차를 목표로 삼고, 경제적 타당성과 기술적 가능성,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등 최소한 예산으로 최대 교통편의 증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교통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며 “진접선 운영 개선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마석~상봉 셔틀열차 개통 약속 이행 △감차 없는 별내선 운행 등 시민 중심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8~2013년생)을 신청 대상이다.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조손)가족 해당자이다.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11~2013년생)은 100만원,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8~2010년생)은 150만원으로 상-하반기(4월, 9월)에 각각 50%씩 나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 24)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은숙 가족지원과장은 14일 “가구당 1인만 선정될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의 '꿈사다리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기 청소년 생활장학금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가족지원과 청소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군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올해의책' 후보 도서를 선정하고 이를 대상으로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 선정된 후보 도서는 '소통'을 주제로 아동-청소년-일반 분야별로 각 4권씩 총 12권이며, 군민 투표는 오는23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올해의책 후보 도서 목록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는 문화행사 메뉴 내 올해의책 페이지에서 '올해의책 선정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3월 말 최종 선정된 올해의책을 바탕으로 양평군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서평 쓰기, 독후화 그리기 작품 공모,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 찾아가는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올해의책 선정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아 가능하다. 기타 사항은 양평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지난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변곡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시민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 위례신도시 내 첫 중견기업 입주=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방식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는 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 전문 인력이 하남에 상주하게 된다. 하남시는 이런 우량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 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 기존 PM(Project Manager)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 '기업 매니저' 도입 행정 혁신= 이런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돼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하남시는 내다봤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협약식에서 “창립 27년을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란 확신을 얻었다"며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하남시는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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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가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불안정한 대외정세로 인한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집행부와 부천시의회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시민 안전과 경제 상황을 살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챙겨 시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는 기본사회추진단을 발족하고 우리 시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부천시의회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의원 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본사회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등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멀했다. 또한 “부천FC 홈경기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관광자원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아가자"고 제언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처리,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해빙기 안전사고와 봄철 행사 안전관리에도 집행부는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어제 열린 제1차 본회의는 △제289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5회계연도 부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시정질문을 처리했다. 2025회계연도 부천시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인 김선화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세무사, 교수 등 5명을 선임했다. 시정질문에는 12명 부천시의원(구두 7, 서면 5)이 참여해 부천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 제시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에서 접수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포함해 모두 17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는 14일부터 23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 청취를 진행한 뒤 제289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13일 의장실에서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7기 자문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7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변성원 안산대학교 교수, 박준연 법무법인 다일 대표변호사, 김수정 (사)안산학연구소 연구실장, 구희현 안산시민사회연대 및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김종미 안산타임스 부장이 참석했다. 함께 활동할 조영신 법무법인 원곡 대표변호사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자문위원은 오는 2028년 3월10일까지 2년간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 △행동강령 조례 제19조 제1항 단서에 따른 국내외 활동 승인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행동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등을 수행한다. 자문위원회는 '안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28조 및 제29조, 제30조에 설치 근거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박태순 의장은 위촉식에서 “안산시의회는 높아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문위원들도 많은 지도 편달로 시의회 투명성 강화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6기 자문위원회는 2024년 3월11일부터 활동을 펼쳤으며, 6기 위원 중 변성원 교수는 이번 7기 자문위에서도 임기를 이어간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정책 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 중 하나인 '의정부시지역발전연구회'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시지역발전연구회(소속 의원 조세일-김연균-정미영)는 뷰티 및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의정부시 관광문화와 경제 활성화를 주요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선 책임연구원인 신한대학교 박소정 교수가 연구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K-뷰티 및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의정부시 관광-경제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는 연구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내실 있는 연구 결과 도출과 실질적인 정책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입체적이고 다각도에서 교환했다. 한편 의정부시지역발전연구회 활동은 6월3일 열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오는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 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누리집을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정책 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 중이다. 이 중 하나인 '백영수미술관의의정부시립미술관전환연구회'가 백영수시립미술관 건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백영수미술관의의정부시립미술관전환연구회(소속 의원 권안나, 김현채, 김태은, 김현주)는 백영수미술관 공공화 필요성을 분석하고 의정부시립미술관으로 전환 연구를 목표로 내세웠다. 백영수시립미술관 건립 착수보고회에선 책임연구원인 임응섭 대표가 연구 주제인 백영수 화백을 소개한 뒤 백영수시립미술관 건립 필요성, 추진 방향과 계획을 설명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는 연구용역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앞으로 연구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6월3일 열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오는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 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하남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하려는 일부 시의원의 움직임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반대 입장을 14일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감사원이 이미 하남도시공사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행정사무조사 추진이 과연 어떤 실질적인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행정사무조사가 정치적 목적이나 선거 전략으로 활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감사원은 지방공공기관 취약업무 점검 과정에서 하남도시공사를 포함한 기관을 감사했으며, 일부 행정상 부적정 사항에 대해 주의 및 제도 개선 등을 요구한 바 있다. 금광연 의장은 “국가 최고 감사기관인 감사원이 이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요구한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하남시의회가 다시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하는 것은 실익보다는 정치적 논란만 키울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금광연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특정 기관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조사 추진은 시민으로부터 정치적 의도를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며 “행정사무조사는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지,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공방을 벌이기 위한 수단이 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 역할은 갈등 확대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찾는 것"이라며 “이미 나온 감사원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논의가 시의회의 책임 있는 자세"라고 덧붙였다. 또한 “행정사무조사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시민의 세금과 행정력이 투입되는 만큼 명확한 목적과 실익이 있는지 충분히 검토한 뒤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관내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협약에 참여했다. 과천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한다.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과천시는 가사-이동-위생-식사-주거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통합돌봄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점이 의미가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오는 3월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 일환으로 2026년 '광명 올해의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바탕으로 광명시는 자체 심사와 올해의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북로망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창비)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 비룡소)이다.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의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의 기억, 공간에 깃든 시간을 건축가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두던 중학생 '율'이 친구와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 속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아냈다. 언제나 다정 죽집은 폐업 위기의 죽집을 지키기 위해 할머니와 살아 움직이는 부엌 도구들이 다정함으로 이웃을 이어주는 창작 동화다. 올해의책 선정 과정은 올해 1월12일부터 2월4일까지 진행한 시민 추천 공모로 시작했다. 총 165명이 177권 도서를 추천했다. 광명시는 이 중 96권의 적합 도서를 선별해 두 차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14일 “올해의책은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함께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많은 시민이 올해의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내주부터 홍보와 도서 구입-배부를 추진하고 '독서 릴레이' 시민 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에는 '올해의책 선포식'을 열고, 연중 저자 북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와 군포우체국은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시청에서 체결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전국 인프라를 갖춘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인 집배원을 활용해 관내 사회적 고립가구의 생활 실태와 고독사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기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군포시는 지난달 27일 공모에 선정돼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군포시는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생필품 배달하고 안부 확인 및 체크리스트 작성으로 이상 징후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군포시가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만큼 독거어르신 안부를 살피는 일이 주요 과제가 됐다"며 “군포우체국과 협력을 통해 독거어르신께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작년 사회적 고립가구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이번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자 확대와 고립가구의 복지 체감도 향상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정왕동 소재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작년 7월1일 운영을 시작한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 그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며,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성장 가능성을 이번에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흥시는 해양생태교육 중심 기능을 관광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해양생태과학관의 관광객 체류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고 수도권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지역상권과 연계한 관광수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시흥시는 기대했다. 박선영 관광과 관광정책팀장은 14일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환경 교육과 관광이 결합한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흥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열고 피지컬AI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응해 안양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데이터분과위원),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 등 AI 전문가, 관내 기업, 대학 관계자 등 600여명이 포럼에 참석했다. 피지컬AI란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결합해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피지컬AI가 제조 현장 생산성-품질-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마음AI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피지컬AI시대를 맞아 한국 제조업의 기회와 산업 전략, 그리고 안양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안양에는 현재 제조기업 1800곳(3만여명), AI 관련 기업 72곳(1800여명) 등 산업 기반을 갖췄으며, 이 중 28곳은 로보틱스 피지컬AI 관련 기업(900여명)다. 뿐만 아니라 공업지역(90만평)-박달스마트시티(60만평)-역세권 개발지역(10곳) 등 공간적 강점과 안양 및 서울의 주요 대학과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강점까지 지녔다. 토론에선 피지컬AI산업 발전 가능성과 과제, 지역 기반 산업과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는 피지컬AI산업을 발전시키려면 활발한 소통과 협력 구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양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정기적인 포럼(안양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기업 간 상호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 모임(가칭 안양클럽)을 갖기로 했다. 이는 18세기 영국에서 활동하며 산업혁명을 촉진한 과학자-발명가-사업가 모임인 '루나 소사이어티(Lunar Society)'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산업-기술-교육을 병행하고, 구체적인 제안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 혁신과 미래산업 전략을 공유하고, 안양시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신성장전략 포럼은 기업, 대학, 시민, 정부가 함께 미래산업 방향성을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라운드 테이블, 안양클럽, 신성장 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피지컬AI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포럼에서 실효성 있는 논의를 펼치기 위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로드맵, 크로버, 아이윈, 영인모빌리티, 코봇시스템, ㈜에이프로 등 관련 기업과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등 전문가와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경제 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남양주시-하남시는 13일 국회에서 공동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동안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온 지방정부가 신도시 광역교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 셈이다. 공동건의문은 정부가 2018년 3기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교통, 후(後)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의 교통 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수도권 주택정책 완성은 광역교통망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수립 시 GTX-D, E, F 노선과 경기도 GTX-G, 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사업 포함을 제안했다. 특히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시 △고양시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9호선 급행 대곡연장, 신분당선 일산연장 △남양주시 3호선 덕소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연장, 6호선 남양주연장 △하남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노선 반영을 요청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위례신도시의 불공정한 철도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GTX-D 노선의 미사강변도시 황산 경유를 포함한 철도망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하남시-남양주시는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고양특례시장-남양주시장-하남시장 공동 건의문 전문이다. 경기도 고양시, 남양주시, 하남시는 서울 주거수요 분산이란 국가정책 목적에 따라 고양(일산, 삼송, 식사 등), 남양주(별내, 다산 등), 하남(미사, 위례, 감일 등) 신도시가 다수 조성되었으며 3기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신도시가 추진 중인 지자체로서 국가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에서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시 선교통, 후개발을 표명하였으나 광역철도 및 광역도로 등 광역교통대책은 현재까지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어 3기 신도시 주민의 교통 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입니다. 또한, 고양시, 남양주시, 하남시에 조성된 1-2기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입주한 주민은 여전히 교통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며 최근 지방 중점 투자정책으로 인한 교통 역차별도 우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도시 광역교통은 단순한 출퇴근 편의시설이 아니라, 서울 중심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로서 광역교통 문제는 개인 불편을 넘어 국가적 생산성 손실로 이어집니다.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 최적-적기 구축에 달려 있습니다. 장래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3기 신도시 주민뿐만 아니라 기존 신도시 주민의 교통문제도 같이 포용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아래와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하나.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수립 시 2024년 발표한 GTX-D, E, F노선과 경기도 GTX-G, H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하고, 각 신도시 주요 거점 경유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한다. -GTX-D: 하남(미사황산~교산), 남양주(팔당) 경유 -GTX-E: 남양주(왕숙2~덕소) 경유 -GTX-F: 고양(관산), 하남(교산), 남양주(덕소~왕숙2) 경유 -경기도GTX플러스-G: 남양주(별내) 경유 -경기도GTX플러스-H: 고양(삼송, 내유), 하남(위례) 경유 하나. 국토교통부는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시 기존 신도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하남)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고양)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등 3개 노선, (남양주)3호선 덕소 연장 등 3개 노선을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한다. -하남: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고양: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남양주: 3호선 덕소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하나. 경기도는 강동하남남양주선의 2공구(미사~다산), 5공구(왕숙) 사업자 선정을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조속히 추진해 계획된 2031년 개통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경기도는 3기 신도시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송파하남선의 조속한 착공과 설계 시 각 지역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 하나. 국토교통부와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는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기존 신도시광역교통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포용적 교통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한다. 2026. 3. 13.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남양주시장 주광덕 하남시장 이현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차를 사랑했던 정약용 선생의 일상을 통해 시민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다산 정약용 브랜드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경기도박물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 협조로 마련됐으며 전시는 3월9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선 △혜장선사에게 차를 더 보내달라고 재치 있게 청한 '걸명시' △초당에 머물며 차를 끓이던 부뚜막 다조(茶竈)를 다룬 '다산사경첩' △강진을 떠나며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만든 다신계 계칙을 엮은 '다신계절목' 등 차 관련 유물 복제본 5점이 소개된다. 아울러 책과 '차'를 함께 담은 책가도 2점과 차 관련 도서도 관람할 수 있다. 조성호 정약용도서관과장은 14일 “차 애호가였던 다산 정약용 선생 모습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 시민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정약용 아카이브가 정약용도서관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약용 아카이브는 △260여권 정약용 관련 도서 비치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통한 저서 소개 △시민 참여형 초서(抄書) 필사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작년에는 정약용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정약용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3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프로젝트로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KB금융의 모바일 플랫폼인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선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000원 관람료가 무료로 제공돼 고려 왕실 사찰이던 회암사지 역사와 출토 유물을 보다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백자 만들기'가 무료로 제공된다. 원래 참가비는 1만원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려-조선 왕실에서 사용된 백자를 주제로 직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도자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4일 “이번 무료 관람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지역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 중인 양주 회암사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로컬100 제2기에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어린이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등 4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이 전국 공연장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공연장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문화재단은 1억4000만원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 공연 4개 작품을 선정해 올해 기획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작으로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스테디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공연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어린이 뮤지컬 선정됐다. 이와 함께 클래식 음악과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색 공연 를 비롯해 음악과 이야기, 참여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개굴개굴 고래고래'(8.28. 11시-14시),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상 속 따뜻한 이야기로 깊은 여운을 전하는 △연극 '불편한 편의점'(11.21. 15시)도 공연작으로 뽑혔다. 한편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 관련 선정작 공연 정보 및 예매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에서 1위(1그룹)를 달성했다. 경기도 기획조사 평가는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일제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공평과세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눠 기획조사 추징률, 추징 건수,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도로 부당이득금 재산세 및 체납압류를 비롯해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기업부설연구소 감면 사후관리 △부담부증여 사후관리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도래 △이용자 장기 임대(리스) 차량 취득세 등 기획조사 6개 과제를 실시해 작년 한 해 동안 33억1400만원 추징했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14일 “올해도 다방면의 지속적인 기획조사로 과세 누락을 막아 지방 세수를 확보하는 한편, 기획조사 조기 추진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등 시민에게 공감받는 따뜻한 조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2505명 입학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입학홍보처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입학률 100%를 달성하고 총 2505명이 입학했다고 13일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모집 성과를 달성한 데는 경복대 교육 경쟁력과 취업 중심 교육 시스템이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을 방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경복대는 오랜 기간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각 학과는 산업 현장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및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런 교육체계는 학생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춰져 있다. 특히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기반 교육을 확대해 학생이 재학 중에도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 상담, 진로 설계 프로그램, 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복대는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중심 학습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해 학생의 문제해결능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런 교육 혁신은 학생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며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는 주요 기반이 되고 있다. 경복대 입학홍보처장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에는 대학 구성원 노력과 함께 경복대 교육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 품질 향상과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졸업생 1000명 이상 대학 중에서도 취업률 1위를 유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 취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안산시의회-안양시의회-하남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18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12일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대상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하는 공유재산 심의대상 사업은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 1건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박은경-원주영 의원,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임시청사 부지를 방문해 담당부서 관계자로부터 그동안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질의응답 후 현장을 꼼꼼하게 돌아봤다. 자치행정위원들은 “올해 건축물 공사 시 청사 부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도 실시해 내년 청사 이전 시 주민센터 직원과 방문 민원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임시로 사용하는 청사지만 향후 왕숙신도시 입주 후 대량 전입신고 등으로 인한 많은 시민 이용이 예상되니, 대기 공간 및 주차장 등을 넉넉히 확보해 직원과 시민이 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정동 임시청사 조성사업은 현 양정동 주민센터 부지가 왕숙2지구로 편입됨에 따라 인근 일패동 188번지 일원에 임시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빠르면 오는 8월경 착공에 들어가 내년 초 개청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각 상임위원장실에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302회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정책관 등 집행부 8개 부서로부터 총 8개 사안에 대해 보고 받고 위원회 차원에서 의견을 전달했다. 집행부는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사업, 안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규 산업-물류단지 조사분석 및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 사동 골목상권 상인회 조형물 설치 공사, 안산시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등을 설명했다. 위원들은 4차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관련해 창업경진대회 운영 성과를 질의하며, 해당 대회가 실질적인 창업 기반 조성으로 이어지려면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산공동체복합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선 당초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한 품질 관리가 필요하며, 방음 문제 등 주민 의견을 설계와 시공 단계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동 골목상권 상인회 조형물 설치 공사에 대해선 방문객이 편안히 머무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 문화예술과 등 14개 부서가 보고한 총 33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월피체육문화센터 주차 관제기 설치 공사와 관련해 차단기 도입에 따른 운영 방식 변화로 기존 이용 주민의 불편이나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전 검토와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민과 시설 이용자 모두가 불편 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노후 화장실 교체사업과 관련해선 행사 기간 많은 시민이 몰리면서 화장실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용객이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시민이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와 운영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라고 제언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도시계획과 등 집행부 20개 부서 관계자와 총 47개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추가경정예산 사업과 관련해 시민 불편 해소도 중요하나 무엇보다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검토와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철도경제자유과가 보고한 경제자유구역 ASV지구 개발 및 투자유치 현황과 관련해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명성 있는 국제학교 유치가 중요하다며 우수 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를 통해 주요 안건에 대한 사전 논의를 마친 안산시의회는 오는 16일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23일부터 열릴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안건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12일 9일부터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8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선 최병일-김보영-장경술-곽동윤-김경숙-강익수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 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안양시의회가 존중받고 시민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 박준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공직자는 안양 발전이란 공동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과 해결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현장 방문했다. 위원들은 이날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주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자원회수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과 소각, 잔재물 처리 등 전반적인 운영 과정을 살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안양시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수도권매립지 매립 종료가 가시화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체 처리 역량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또한 내년 착공을 앞둔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13일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업사이클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돼 안양시 자원순환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안양시의회 차원에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11일 공동주택 내 주거환경개선 및 주민 안전 보행을 위한 꽃뫼마을1단지아파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정병용 시의원 비롯해 김용관 국회의원실 김어진 비서관, LH 관계자, 시청 공원녹지과, 꽃뫼마을1단지 이낙윤 임차인 대표와 주민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노후 시설물 교체 △보행도로 꺼짐으로 인한 사고 발생 및 물고임 △단지 입구 경사로 내 미끄럼 방지 시설 교체 △단지 앞 공원 나무 전정 △통행이 잦은 단지 앞 공원 흙내림 방지를 위한 대책 등이다. 특히 단지 내 보행 도로 꺼짐 현상은 발을 헛디뎌 자칫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입주민이 LH에 보수를 지속 요구해 온 사항으로 LH도 문제 심각성을 공감해 조속히 보수에 나설 계획이다. 정병용 시의원은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아파트 민원의날'을 통해 주민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현장 점검도 공동주택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 앞 공원은 지하철 이용 시민의 통행이 많은 곳인데도 공원 보행로의 경계석이 화단의 흙 내림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있고, 울창한 수목으로 인해 아파트 주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조속한 흙막이 시설 설치와 나무 전정 작업을 실시해 달라"고 집행부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한편 정병용 시의원은 지난 4일 '미사 호반써밋 민원의날'에 접수된 민원 해결을 위해 미사문화의거리와 하남종합운동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 점검을 이어가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륜] 선발급 ‘신인 돌풍’, 우수 ‘자력승부’, 특선 ‘혼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륜은 선수 기량에 따라 선발급-우수급-특선급으로 나뉘어 경주가 열린다. 각 등급에 따라 전술과 경기 흐름도 달라지는 만큼 등급별 특징 파악이 경주 추리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등급마다 뚜렷한 흐름이 형성돼 이를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는게 경륜 전문가들 중론이다. 예상지 명품경륜 승부사 이근우 수석은 13일 “최근 경륜은 등급별로 뚜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당분간 선발급은 신인 중심, 우수급은 자력형 강자 중심, 특선급은 성낙송, 김우겸을 눈여겨 보고, 팀 연대를 고려한 경주 추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데뷔한 30기 신인이 대거 선발급에 출전하며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경륜훈련원에서 다져온 기량을 실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기존 선수를 압도하는 양상이다. 박제원(30기, A1, 충남 계룡), 최우성(30기, A1, 창원 상남)은 데뷔와 동시에 9연속 1~2위 입상에 성공하며 특별승급으로 우수급에 진출했다. 또한 올해 첫 대상 경륜이던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선발급 결승전 역시 전원이 30기 신인으로 구성되며 마치 신인왕전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그동안 선발급 결승전 결과만 살펴봐도 이런 흐름을 뚜렷하게 알 수 있다. 지난 1월18일 주광일(4기, B1, 팔당)과 2월22일 장지웅(26기, B1, 서울 한남)이 우승을 차지한 대목을 제외한 모든 회차에서 30기 신인이 결승전 정상에 올랐다. 이런 흐름을 생각하면 아직 선발급에 15명 정도가 남아있어 이들 선수가 하반기 등급 심사 전까지 뛰어난 실력을 뽐낼 것이란 전망이다. 우수급은 강급 선수와 기존 강자, 그리고 상승세를 탄 승급 선수가 뒤섞이며 치열한 혼전 양상을 보인다. 선수들 기량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경기 막판에 누가 해결사 역할을 해주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해결사는 주로 자력 승부형 선수들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김태완(29기, S1, 동서울)이다. 김태완은 대상 경륜 우승과 함께 특별승급으로 강한 인상을 심었다. 특선급 강자에 버금가는 속력을 바탕으로 어느 타이밍에서도 승부를 걸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특선급으로 승급한 김태완 외에 우수급에 남아있는 자력형 선수로는 윤명호(30기, A1, 진주), 김준철(28기, A2, 청주), 임재연(28기, 동서울, A1) 등이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강력한 시속을 바탕으로 재도약을 노리며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낼 전망이다. 특선급은 임채빈(25기, SS, 수성), 정종진(20기, SS, 김포)의 양강 구도에 류재열(19기, SS, 수성), 양승원(22기, SS, 청주), 공태민(24기, SS, 김포)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른 선수들 기량이 크게 올라오면서 누구도 쉽게 우승을 장담하기 어려운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상권 자존심 성낙송(21기, S1, 창원 상남)이 눈에 띈다. 성낙송은 1월3일 정종진을 추입으로 제압한 데 이어, 2월28일에는 류재열, 3월1일에는 최강자 임채빈까지 꺾으며 무서운 저력을 과시했다. 이런 활약은 더 이상 임채빈-정종진, 정종진-임채빈과 같이 특정 선수 중심으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음을 전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또한 최근 훈련지 대항전 성격의 경주에서 팀 협공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작년까지는 개인 득점을 우선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많았는데 올해는 팀 연대를 통해 승부를 거는 장면이 늘어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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