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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의회-군포시의회-안산시의회-파주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경희 구리시의회 의원은 제36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에게 애도를 표하며 “시민을 지키는 소방관 안전을 우리 사회는 충분히 지켜주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경희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전국 소방예산 중 국가 부담 비율은 10.7%에 그치고 특히 인건비는 8.4%에 그치는 등 재정 부담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야간근무와 교육-훈련 과정에서 식비를 개인적으로 부담하고 부상이나 질병을 입어도 낮은 공상 인정율과 지원금 한도로 인해 치료비 일부를 사비로 부담하는 등 현장의 근무 여건이 열악함에도 최근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에서 재정 긴축을 이유로 소방 관련 예산이 34억5000만원이나 감액된 점을 꼬집었다. 이경희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처우 문제는 개인의 근무환경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개선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소방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노후 소방차량 교체 등 현장 대응에 필수적인 사업 재원을 적극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필요한 물품 지급과 식비 지원, 부상-질병에 대한 치료 지원 등 현장 어려움을 면밀하게 살펴 소방공무원이 근무 환경을 걱정하지 않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경희 의원은 “시민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재난현장으로 뛰어드는 소방관은 누구보다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국민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을 위해 이제 우리 모두 히어로가 되어 그들의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제291회 임시회에서 2027년도 군포시 주요 사업 필요성과 추진계획 적정성을 검토한다. 3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이번 임시회에서 군포시의회는 내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조례안과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주요 업무보고는 3일 의회사무과를 시작으로 6일부터 11일까지 집행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포시의원들은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일정, 재정 투입 계획 등을 살피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검토 내용은 제292회 정례회에서 진행될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활용한다. 이와 함께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산업건설)는 3일부터 5일까지 조례 및 기타 안건 42건을 심사한다. 이 중 군포시의원 7명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20건이다. 장경민 의원의 '군포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 조례안', 이동한 의원의 '군포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경원 의원의 '군포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혜승 의원의 '군포시 재정관리 조례안', 박상현(라선거구) 의원의 '군포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안', 정해동 의원의 '군포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등 조례안', 박상현(비례대표) 의원의 '군포시 어린이집 안전 확보 조례안' 등이 바로 그것이다. 12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다.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은 2일 “내년도 주요 사업이 시민에게 필요한지, 추진계획은 현실에 맞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업무보고에서 확인한 내용을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반영해 시민 세금이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선 장경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관련 회의 영상은 군포시의회 공식 누리집(gunpocouncil.go.kr)과 유튜브(youtube.com/@gunpocouncil)에서 볼 수 있다. 세부 일정은 누리집 내 의사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시정질문에는 안두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는 박은정-현옥순-선현우-김태성 의원이 참여했으며, 이들 의원은 제시한 현안에 대해 전향적인 검토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시정질문에 임한 안두회 의원은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안산의 성장동력을 확충해야 한다는 취지로 질의에 나섰다. 먼저 향후 3년에서 5년간 안산시가 중점 유치할 산업과 기업군은 무엇이며, 기존 산업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미래차, 로봇, 인공지능, 첨단 전자부품 등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기업 유치 전략이 있는지와 산업별 투자유치 목표와 신규 일자리 창출 목표가 있는지를 질의했다.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추진 실적 및 성과와 기존 제조기업의 첨단산업 전환을 위한 기술지원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있는지 물었다.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유치한 기업 현황과 계획, 투자 규모 및 예상 신규 고용인원을 질문하고, 산업용지 공급과 기반시설 조성 등 기업 입주를 위한 단계별 추진 일정이 마련됐는지 물었다. 기업 유치 단계부터 인력 양성과 취업 등에서 지역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청년 취업자의 지역 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정주 여건 개선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안두회 의원은 안산시가 원론적인 답변에 머무르지 말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추진 일정을 포함해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성과 목표를 제시해 달라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시정질문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선 박은정 의원이 안산시가 신길샛별작은도서관 통합-폐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09년 개관 이후 17년간 운영되면서 신길동 주민과 아동의 지식 샘터가 되어온 신길샛별작은도서관 통합 및 폐관 결정이 '작은 도서관' 설립 취지에 정면으로 위배될 뿐만 아니라 주민과 소통도 져버린 일방 통보 행정이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신길샛별작은도서관 통합 및 폐관 결정에 대한 원점 재검토와 진정성 있는 주민과 소통, 도서관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현옥순 의원은 안산도시공사 기간제근로자의 장비 차등 지급과 현장인력 공백 문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안산도시공사 기간제근로자는 같은 업무를 하는데도 근무복과 안전화 지급이 다른 사례가 있었다며 안산도시공사가 부서별로 다른 구매 지급 기준을 점검하고 직무별 필수 지급 품목과 지급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모 체육관에선 미화 인력 퇴사 후 대체인력이 제때 배치되지 않아 기존 근로자가 업무를 모두 담당한 일도 있다며 기간제근로자 고충 청취와 결원 발생 시 대체인력 배치 기준 수립을 강조했다. 선현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 일환으로 '대부도 체류형 낚시 정책'을 제안했다. 최근 낚시가 2030세대와 가족 단위로 확산되며 인기 취미로 떠올랐으나 낚시객이 당일 방문 후 떠나 지역 소비가 일회성에 그치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앙정부의 '제3차 낚시진흥 기본계획' 정책과 타 시-군 사례를 소개한 뒤 민선9기의 '자족형 해양 문화관광 도시'라는 비전 실행을 위해서라도 대부도에 체험형 낚시-휴식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김태성 의원은 도시 미래를 좌우할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상임위원회 보류 결정으로 또다시 표류 상태에 빠졌다며 오는 2차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가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동의안을 다시 부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건이 부결되면 집행부가 안산시의회 지적 사항을 보완해 다시 제출할 수 있지만 보류되면 그럴 방법조차 없다며 상임위 장기 보류 문제 발생 시 그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환중 파주시의회 의원은 지난달 29일 시의회에서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및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과 '파주시 복지예산 효율적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도비 지원 축소와 일부 복지사업 중단 우려를 점검하고, 한정된 재원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예산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김환중-옥승철 파주시의원, 김미연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미연 협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노인-아동돌봄, 긴급복지, 고독사 예방, 1인가구 및 먹거리 지원 등 주요 복지사업 현황과 개선 과제를 설명했다. 유사 사업은 명칭이나 목적이 아닌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 담당부서 및 수행기관 역할을 면밀하게 비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비가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사업은 일률적으로 시비로 보전하거나 종료하기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 △기본생활 보장 △복지사각지대 해소 효과 △대체 서비스 유무 △이용 실적과 사업 효과성을 기준으로 유지-통합-전환-종료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참석자는 돌봄-상담-자살예방-긴급복지 등 필수복지 지속성과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적정 인력 확보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예산 검토 방안으로는 도비 감액-일몰사업 목록과 유사사업 비교표 작성, 필수복지 우선순위 및 사업별 조정 기준 마련 등이 제안됐다. 사회복지사가 직접 참여해 사업 중복 여부와 예산 우선순위를 분석하고 이를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는 연구용역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환중 시의원은 1일 “복지예산 효율성이란 단순히 비용 축소가 아니라 필요한 시민에게 필요한 도움이 제때 닿도록 하는 것"이라며 “예산서상 숫자 너머에 있는 돌봄과 안전, 위기가구 삶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사사업은 합리적으로 조정하되 시민 생명과 기본생활을 지키는 필수복지는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토대로 사업별 우선순위와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해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장항사거리 교통개선사업 조기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달 29일 장항사거리 교통개선사업 현장에 들러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교통 대책 및 시민 불편 최소화, 공정 및 안전관리, 사업계획 이행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장항사거리는 자유로에서 장항나들목(IC)을 통해 고양시 도심으로 진입하는 주요 교통 관문으로, 인근 주요 시설과 장항지구 등을 오가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 왔다. 고양시는 대규모 토목공사 대신 기존 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좌회전 차로를 기존 2개에서 3개로 확충하고, 약 220m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30%이며, 고양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남은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교통 대책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 중 차량 소통과 보행자 통행 여건, 교통 안내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가중되지 않도록 현장 여건에 맞는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공정 및 안전관리 측면에선 단계별 공정계획과 작업 여건을 확인하고, 작업자와 보행자, 차량의 안전 확보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공사기간 단축에 앞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되, 공정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계획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당초 계획한 차로 확충과 도로 공간 재배치가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내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정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해 가능한 한 이달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다만 조기 완료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안전과 시공 품질을 철저히 확보해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민경선 시장은 1일 “공사 중 교통 불편은 최소화하고 공정과 안전은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하루빨리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요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는 일산복음병원 삼거리, 덕양구청 앞, 고양종합운동장 사거리, 신도농협 하나로마트 앞 등 좌회전 차로를 연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0일 마산동 솔터마을 3단지에서 '2026년 IBK 사랑의 밥차' 올해 마지막 행사인 제23회 무료급식 및 복지서비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IBK 사랑의 밥차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취약계층 노인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되는 김포시 대표적인 복지 나눔사업이다. 올해 총 23회에 걸친 대장정 마침표를 찍은 이날 행사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이주민 등 취약 가구 주민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는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 등 매회 힘을 보태 온 100여명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사랑과 정성을 담뿍 담은 식사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식사 대접과 함께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이동복지관 서비스가 함께 운영됐다. 김포시보건소와 관내 복지관, 김포시 이-미용 봉사팀 등이 긴밀히 협력해 △이-미용 서비스 △건강 및 복지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 건강과 소소한 일상을 세심하게 돌봤다. 배식 전후로 펼쳐진 민요, 가요, 풍물놀이 등 신명 나는 문화공연은 즐거운 오락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들러 노인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다정하게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배식 봉사에 동참해 현장 자원봉사자와 함께 이웃사랑 온기를 몸소 실천했다. 이기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쁜 생업 속에서도 매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와 다채로운 복지서비스가 주민의 몸과 마음에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와 IBK기업은행,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사랑의 밥차 사업은 올해 총 23회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복지 나눔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발로 뛰며 주민 중심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지난달 31일 다산중앙공원 너른뜰에서 시민 참여형 버스킹 콘서트 'Autumn N Liv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이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가을밤 정취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무대에는 유리상자와 유승우를 비롯해 남양주시 홍보대사 버거형, 가오가이가 올라 가을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관객은 박수와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 열기를 더했다. 특히 산야, MODN, 화목 등 청년 아티스트 3개 팀도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였다. 이들은 시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무대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에선 시정 소식지 'THE 남양주'와 연계한 커피차 이벤트와 남양주시 캐릭터 '크크낙낙' 굿즈를 증정하는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1일 “쌀쌀해진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겨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공연을 통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KBS1 '같이 삽시다' 녹화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촬영 내용은 추후 방송될 예정이며, 공연 주요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도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지난달 29일 배우 이원종을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시정과 문화-관광 자원 홍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주시 홍보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양주시 이미지 제고와 국내외 홍보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관광-문화자원, 농축산물 및 특산물 브랜드 홍보 등 시정 전반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이원종 신임 홍보대사는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타 지방자치단체 홍보대사 활동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불교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불교문화유산 관련 전시를 알리는 데 참여해 왔다. 양주시는 이런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홍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 이원종 홍보대사는 위촉식을 마치고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응원하는 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해당 영상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원종 홍보대사의 대중적 인지도와 문화 분야 활동 경험을 활용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아 홍보담당관은 1일 “이원종 홍보대사의 대중적 인지도와 불교문화유산 홍보 경험이 양주시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롯해 양주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가수 도원경도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도원경 가수는 대중적 인지도와 음악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민선9기 시정 목표인 '균형잡힌 평화성장도시', '풍요로운 자족도시',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1일자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12국 85과 365팀에서 13국 86과 370팀 체제(1국 1과 5팀 순증)로 대폭 정비되며, 행정수요 증가와 필수인력 보강에 맞춰 22명 정원을 늘려 1920명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일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고, 민선9기 공약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 정비"라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파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조직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평화경제 개발 컨트롤타워 일원화= 기존 미래전략관을 전략기획관으로 재편해 시정 핵심 현안인 전철3호선 연장과 운정 유휴부지 활용 등 민선9기 주요 공약을 보다 전략적으로 총괄하고, AI정책관과 첨단도시정보과를 AI도시정책과와 정보통신과로 재구성해 인공지능과 스마트도시 기반 미래 행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평화경제과를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경제자유구역 추진, 테크노밸리와 산단 관리 등 핵심 평화경제사업을 일원화해 정책추진력을 극대화한다. ▷맞춤형 통합돌봄 구축-시민중심 신속행정 추진= 복지정책국을 돌봄복지국과 시민복지국으로 분리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단절 없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선9기 공약 이행 일환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팀을 신설한다. 인구 증가가 가파른 운정권역 시민의 행정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운정민원출장소'를 신설해 통합민원, 여권, 건축신고, 부동산 취득세 신고 등 주요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빠르게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민선8기 때 읍-면에서 시청으로 이관된 건축신고 업무를 시민 요구에 맞춰 다시 읍-면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 시민과 소통 기능 강화= 소통홍보관은 시민소통관으로 개편하고, '시장에게 바란다' 및 특이민원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민소통팀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게 시정에 반영하고, 일선 부서의 민원 대응 부담도 체계적으로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했다. ▷ 환경과 안전 대응 기능 재정비= 기후위기대응과는 환경정책과로, 에너지과는 기후에너지과로 개편해 환경정책과 탄소중립, 에너지 정책을 보다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도로관리과를 도로관리과와 도로시설과로 분리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 조례·규칙 심의, 파주시의회 정례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개편 조직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의료미용과 ‘3+1년제’ 운영 진단, S등급 획득 쾌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가 교육부 주관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 진단'에서 96.27점이란 압도적인 고득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교육과정 우수성, 현장 맞춤형 전공 심화성, 학생 지원체계 및 취업 성과 전반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3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졸업한 뒤 1년 과정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보건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학사학위 자격으로 대학원 진학과 고도화된 전문직 취업이 가능하다.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차의과학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숙명여자대학교 뷰티산업대학원, 건국대학교 대학원 등으로 진학하고 있다. 특히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미용성형수술 매니저' 양성체계를 구축해, 현장실무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미용성형수술 매니저를 비롯해 메디컬에스테틱 전문가, 성형외과-피부과 상담실장, 의료관광 매니저,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병원 마케터, 의료경영 지원, 의료기기 교육전문가 및 컨설팅 등 메디컬뷰티 및 의료 산업 전반으로 다각화된 진로를 개척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장은 1일 “이번 전공심화 운영진단 S등급 획득은 첨단 실습 인프라와 산업체 연계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입학이 곧 취업'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K-뷰티 및 메디컬 뷰티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의료보건학부 의료미용학과의 2027학년도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정원이 60명으로 확대되는 만큼 의료보건 지식과 미용문신 실무를 함께 배우며 문신사 국가면허시대를 준비하려는 수험생 관심이 쏠릴 것이란 전망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안양시-의왕시-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2026년 4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이달 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0월2일~2002년 10월1일 출생) 청년 중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금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심사와 선정을 거쳐 내달 20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등록표 초본을 제출해야 하지만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하면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신청 기간 내 발급한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3분기 신규 신청자부터는 자동 신청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수급을 희망하는 청년은 매 분기 직접 신청해야 한다. 다만 올해 2분기까지 신청한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하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올해 1~3분기 지급 대상에 해당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청년은 이번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 대상 청년이 신청 방법과 기간을 꼼꼼히 확인해 빠짐없이 혜택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사항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누리집 또는 '경기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콜센터(031-120)와 청년기본소득 전화 상담실(1877-056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프로탁구리그 FINALS IN 광명시'(이하 광명 파이널스)를 개최한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주최하고 광명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각 16명씩 총 32명 선수가 출전해 개인단식 시즌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경기는 12일 남녀 16강을 시작으로 14일 8강, 15일 4강과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결승전 종료 후 축하공연과 시상식도 열린다. 남자부에선 랭킹 1위 장한재(국군체육부대)와 작년 우승자 장우진(세아), 조대성(화성도시공사) 등이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랭킹 1위 최효주(대한항공), 2위 이다은(한국마사회), 작년 우승자 이은혜(대한항공) 등이 정상에 도전한다. 광명시는 시민의 관람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일 열릴 남녀 16강 경기를 무료로 운영한다. 유료 경기인 14일 8강과 15일 4강-결승에선 광명시민에게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권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NOL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14일 2층 비지정석 1만원, 1층 VIP석 2만5000원이며, 15일에는 각각 1만4000원과 3만원이다. 다만 현장 발권은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이번 대회가 시민이 프로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헬로 안양(Hello Anyang) 팸투어'를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림대-연성대 등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안양 매력을 알리고 유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헬로 안양 팸투어는 안양시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고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11월28일 참가자는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에 들러 안양 역사를 살펴보고 다양한 건축 전시물을 관람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에 가서 숲길을 거닐며 청명한 가을 풍광도 만끽했다. 이튿날에는 안양시 안전과 교통, 재난대응시스템을 총괄하는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도시 곳곳에서 수집한 정보가 시민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봤다. 또한 자개를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소재, 색, 문양 등을 접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담회에서 유학생들은 “안양 역사와 문화, 스마트도시 시스템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에 대해 “이번 헬로 안양 팸투어가 유학생이 안양을 더 가까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안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이 2026년 유휴 공간 문화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일환으로 오는 7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총 2회차로 매직큐레이션랩의 '그랜드 멘탈매직쇼'를 개최한다. 그랜드 멘탈매직쇼는 심리학, 뇌과학, 행동분석 등을 접목한 '멘탈매직(Mental Magic)' 장르의 심리 마술쇼다. 공연에선 관객 기억, 감정, 무의식 등을 소재로 기존 마술과는 차별화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진행하는 멘탈리스트 주호영은 제2회 전국마술대회 1위를 수상했으며, 국제마술협회(IMS)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주호영 멘탈리스트는 단순한 눈속임을 넘어 '마음을 향한 마술의'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일 “시민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2026년 의왕시장배 장애인 어울림 체육가족 건강걷기대회'를 지난달 30일 백운호수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기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의왕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 이날 참가자는 백운호수 잔디광장에서 준비운동을 마친 뒤 백운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둘레길 코스를 함께 걸었다. 특히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휠체어 이용 참가자를 위한 별도 이동 코스를 운영하는 등 장애 유형과 이동 여건을 고려한 참여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애인체육회장(의왕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 모두가 건강과 활력을 얻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인허가 지원 등 신속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중앙정부에 3기 교산신도시 조속한 추진을 재요청했다. 특히 인프라 구축에 사업시행자의 선제적 대처를 강력히 주문했다. 교산신도시는 2018년 발표 이후 8년이 지났으나 아파트 전체 39개 블록 중 26개 주택사업 승인이 완료됐는데도 오는 2029년 6월 최초 입주 예정인 A2블럭(2025년 5월 본청약) 외에는 공급 공고조차 없다. 더구나 필수 기반시설인 지구밖 도로(7개)는 인허가 절차도 완료되지 않고, 생활 SOC시설 문제는 하남시와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시민은 사업 지연에 불안해하고 있다. 하남시는 서울 주택난 완화와 수도권 서민 주거 안정 핵심 사업으로서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 물량 90% 착공에 혼신"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따라 신속 공급 수단으로 교산신도시를 우선-적극 적용해 달라고 밝혔다. 다만 과거 미사-감일-위례신도시 개발 당시 인프라 확충보다 입주가 앞서면서 주민이 극심한 교통난과 생활 불편을 겪었다는 사례를 지적했다. 실제로 하남시는 부족한 인프라 보완을 위해 생활SOC시설만 총 24곳, 당시 가격 4906억원(현가 7000억원)에 달하는 자체 재원을 투입한 바 있다. 하남시는 이런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교통망과 핵심 생활SOC시설이 선제적으로 확보된 뒤 입주가 이뤄지는 '선(先)교통-기반시설, 후(後)입주' 원칙을 정부가 명확히 이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주요 교통망인 '송파‧하남선'은 교산지구 첫 입주(A2블럭, 2029년 6월)보다 준공(2032년 예정)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도 개통 전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버스-도로-환승-교통수요관리 대책이 입주 전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교산신도시가 단순한 베드타운에 그치지 않고 주거-일자리-상업-문화가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자족용지의 용도-공급시기-기업유치 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수년간 지연되고 있는 하남시와 LH 간 기업 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및 산업-일자리 유치 로드맵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일 “정부의 신속한 주택 공급 의지에 하남시도 전력을 다해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하남시 지역 청약통장 1순위 보유자 수만 약 14만명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사-감일-위례 신도시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정부와 LH는 주택 공급 일정뿐 아니라 송파하남선을 포함한 교통망, 생활SOC, 자족도시 실현 계획까지 책임 있게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안양시의회-파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가 1일 화도읍 소재 실내 서핑장 웨이브서프에서 '2026년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실내서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실내 서핑을 비롯한 수상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다. 유소년부터 중등부, 오픈부, 아마추어까지 다양한 선수 90여명이 실내서핑대회에 참가해 물살을 가르며 시원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내빈 소개 △개식 선언 △표창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부의장, 한근수-전혜연 의원,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맹정환 남양주시 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 회장 등 임원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혜연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궂은 날씨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맹정환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양주에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스포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을 재적 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하고 국회와 정부에 지방자치 제도적 토대를 놓을 결단을 촉구했다. 건의안은 지난달 27일 국회 앞에서 발표된 전국 지방의원 공동결의문 취지를 존중해 국회와 정부가 지방의회 독립성과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지방의회법을 올해 안에 제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방의회가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자치입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조사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를 견제-감시하고 주민 권익을 보호하는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행 법체계로는 지방의회 조직-예산 운영과 의정활동 독립성을 충분히 보장하기 어려워 집행기관과의 견제와 균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독립적인 법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에 대한 특혜나 권한 확대가 아니라 주민 뜻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방행정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와 중앙정부를 향해 국회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안 조속 심사 및 연내 제정을 비롯해 △조직권-예산편성권 제도화와 자체 감사기구 설치 근거 마련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충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3개 사항을 요구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국회 등 관계기관에 송부하고,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천명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보영 안양시의회 의원은 제315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정착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김보영 의원은 8월26일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네팔에 대홍수가 발생해 큰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진 사례를 언급하며, 2022년 8월 집중호우 당시 안양에서도 이틀 동안 시간당 최대 147㎜ 비가 쏟아져 1200여 세대가 침수되고, 비산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수백 대가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는 먼 나라의 일만이 아니라 우리 집 앞, 아이들이 다니는 길의 문제"라며 생활 속 실천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보영 의원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 정착과 일회용품 사용 감축을 제안했다. 현재 관내 장례식장에서 추진 중인 다회용기 대여-세척-회수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정식 사업으로 정착시키고, 음식점에서 일회용 앞치마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천 앞치마와 개인 앞치마 사용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에서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다회용기 사용을 축제장뿐 아니라 각종 회의-행사와 공공시설로 확대하고, 전기 절약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가까운 거리 걷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라고 주문했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등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도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업소에 인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시민과 사업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보영 의원은 시민에게 실천을 요청하기에 앞서 안양시와 공공기관이 먼저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며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안양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안양시가 길을 열고, 안양시의회가 뒷받침하고, 시민이 함께한다면 변화는 가능하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경민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소아 연령금기 의약품 처방-조제 문제와 관련해 철저한 사실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정경민 의원은 관내 한 소아청소년과에서 어린이에게 연령금기 의약품이 처방되고, 인근 대형 약국에서 해당 약을 조제하면서 금기 사항과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복약지도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처방과 조제라는 두 단계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 파주시의 아동 비율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5위로, 그만큼 많은 부모가 아이의 건강을 의사와 약사에게 맡기고 있는 도시"라며 “약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책임을 부모에게 떠넘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경민 의원은 먼저 해당 의료기관과 약국에 처방 판단 근거, 아동의 연령-상태 확인 여부, 처방 적절성 검토 및 금기 사실의 보호자 설명 여부, 복약지도 내용을 기록과 사실에 근거해 밝히라고 요구했다. 특히 '약사법' 제24조제4항이 정한 복약지도가 단지 형식에 그친 것은 아닌지 따져 물을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다. 특히 관할 파주시보건소에는 △처방전-조제 내역-복약지도 제공 여부 확인 및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 점검 여부와 경고 발생-처리 기록 조사 △동일한 방식 처방-조제가 다른 아동에게 반복됐는지 확인 및 추가 위험 시 보호자 안내와 의료 상담 연계 △법령 위반 시 엄정 조치 및 수사기관 이첩 △파주시보건소 자체 인지 시점, 조치 내용, 민원 처리, 기존 지도-점검 적정성 점검을 요구했다. 파주시장에게는 조사 일정과 책임 부서 즉시 확정 및 착수 후 30일 이내 파주시의회 보고를 비롯해 △처방 건수-기간-연령대와 조제 약국 내역 확인, 동일 방식 반복 여부 점검 및 관련 아동-보호자를 위한 상담-안내 창구 마련 △관내 의료기관-약국 대상 연령금기 의약품 확인, 의사-약사 간 처방 확인, 복약지도 이행 집중 점검 및 근무 약사 현황과 등록 내용 일치 여부 확인 △의료기관-약국-보건소가 함께하는 소아 의약품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 4가지 조치를 요구했다. 정경민 의원은 “이번 사안에서 밝혀야 할 것은 누가 어떤 책임을 다하지 않았는지이고, 바꿔야 할 것은 같은 위험이 다시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는 구조"라며 “아이의 안전 앞에서 책임을 미루는 행정은 용납될 수 없다. 파주시의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촉구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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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달 31일 일산문화광장에서 '2026년 제13회 고양도시농업축제'를 개막했다. 시민이 도심 속에서 농업 가치를 발견하고 도시농업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올해 축제는 '흙에서 싹트고, 도시에서 자라다'를 주제로 일산열무 김치 담그기를 비롯해 △스마트팜-수직농장 체험 △치유농업 프로그램 △도시농부 장터 △미래농업기술 전시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1일까지 운영한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지난달 30일 광명시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에서 '공정무역, 광명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2026년 광명시 공정무역 2주간 캠페인(포트나잇)'을 개최했다. 공정무역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윤리적 소비문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다. 포트나잇은 전 세계 공정무역도시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공정무역 가치를 알리고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올해 광명시는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계기로 정책과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포럼과 박람회,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공정무역 포럼에는 서울-경기-인천 공정무역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는 광명시 공정무역 정책과 민-관 협력 사례, 기업 제품 개발과 사업화 경험, 시민 활동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공정무역 확산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포럼에 앞서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으로 개발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광명형 공정무역 제품 론칭' 행사도 열렸다.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집트산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커피 드립백 선물 세트를 개발했으며, ㈜워킹앤츠는 인도와 이집트산 공정무역 오일을 활용한 필로우 미스트를 선보였다.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에선 공정무역 차를 활용한 나만의 티 브랜딩 '마이 페어 티(MY FAIR TEA)'를 비롯해 △공정무역 바나나를 활용한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공정무역 자투리 양모를 활용한 키링과 섬유미스트 만들기 △코끼리똥 종이 포춘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공정무역 박람회에선 광명서초등학교와 넓은세상작은도서관 등 공정무역 실천기관 활동을 소개하고, 관련 제품 전시-판매와 시식-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포트나잇에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 '공정무역 소비탐정단' 캠페인에는 시민이 참여해 관내 공정무역가게와 커뮤니티에 들러 구매 영수증과 방문 사진을 인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공정무역은 생산자의 정당한 노동과 권리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공정무역기업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0년 공정무역도시 최초 인증 이후 공정무역활동가 양성, 시민 인식 확산 교육, 공정무역기업 육성과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 중 10%를 환급하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을 운영해 소비자 혜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올해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 환자 조기 발견과 시민 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김포시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추진했다. 4월부터 10월까지 환자 가족과 공동 노출자, 산업체 노동자,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신속진단키트를 배포해 조기진단을 독려했다. 또한 6월부터 8월까지 시민참여형 '고인물 제거의날' 캠페인을 새롭게 운영해 생활 주변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에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0월 기준 김포시 말라리아 환자 발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감소했다. 이는 전국 및 경기도 감소율보다 높은 수준이다. 회의에서 참석 기관들은 올해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환자 발생이 많았던 지역과 시기를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군부대 합동 방역 등 기관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감시-대응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를 강화해 말라리아 예방-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김포시보건소장은 1일 “말라리아를 퇴치하려면 지속적인 감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환자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예방-관리체계를 꾸준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립수주도서관은 2026년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2년 개관 이후 수주도서관이 추진해 온 독서문화사업과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국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공공-학교-전문도서관 등 2만2203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서비스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수주도서관은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독서문화 체험과 연계한 지역 인문 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시민과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부천의책' 사업을 비롯해 독서활동가 양성과 재능기부, 북페스티벌-북피크닉 등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문학관, 선사유적체험관, 시민학습원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지역사회 문화거점 역할을 강화했다. 김혜경 부천시립수주도서관장은 1일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독서문화 활성화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2026년 시흥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우리동네 개체능'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개체능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맞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동물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KCMC문화원이 주관하며, 시흥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는 약 3000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 운동회와 문화교실, 동물복지 홍보 프로그램을 비롯해 훈련 상담, 펫타로, 캐리커처 등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달리기존, 미로존, 어질리티존으로 구성된 펫놀이터도 마련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유기동물 입양 홍보, 길고양이 인식 개선, 펫티켓 및 '동물보호법' 홍보,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교육 등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공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피크닉존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운영해 시민이 가족과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허정임 동물축산과 동물복지팀장은 1일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즐기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동물보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2026년 시흥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동물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지난달 30일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농업인과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0주년 농업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농업인의날은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11월11일)이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함께 키운 시흥 농업, 함께 누릴 미래 시흥'을 주제로 열렸다. 지역 농업인 헌신과 땀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흥 농업 우수성을 시민과 공유하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 특히 행사장에선 전통혼례 재현, 농업인 활동 전시, 전통 농기구 전시 및 체험, 지역 농산물과 농업정책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시민 관심을 모았다. 농업인은 기념식에서 선언문을 통해 “농업이 살아 숨 쉬며,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며 지속가능한 시흥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시장 불안정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흥시도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가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지원 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소상공인 사회-경제적 가치를 알리고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소상공인과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대회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이번 수상은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는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동안 경영환경 개선과 경영 역량 강화, 상인 조직 자생력 제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왔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과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소비 촉진 사업 등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디지털 전환과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 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1일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이 살아나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해병대 문화 체험과 환상의 선셋, 대명항 상권을 함께 즐기는 '2026년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내달 7일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올해는 특히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개장식과 함께 직판장 옥상에서 즐기는 '선셋야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날 수산물 직판장에서 제철 수산물을 사서 옥상으로 올라가면, 숯불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셀프(self)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로컬푸드 판매존에선 김포막걸리와 김포인삼맥주 등 김포 특화 음료와 바비큐용 로컬푸드를 구입할 수 있고, 피크닉존에선 서해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수산 체험장(11시~오후 4시 운영)에선 새우를 직접 잡아볼 수 있으며, 로컬푸드 체험장(11시~오후 5시 운영)도 운영된다. 축제 활기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명항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수산물 직판장 옥상 부스에서 인증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1인 1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병대가 선사하는 볼거리도 풍성하다. 김포함상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마술 공연과 태권도시범단, 군악대 공연으로 문을 열고, 해병대 헬기 기동 시연이 하늘을 가른다. 오후 2시 개막식 뒤에는 해병대 장병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군복 착장 시연을 시작으로 축하 공연, '강철근육 선발대회', 해병대 장기 자랑이 차례로 이어진다. 아울러 군복-군장 체험, 군번줄 만들기, 레이저 사격, 축구·농구-양궁으로 구성된 '필승! 해병대 3종 미션', 페이스페인팅과 달고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가 선보인다. 즐길 거리를 찾아가는 길도 한결 편해진다. 무료 셔틀버스가 김포골드라인 마산역 1번 출구 앞 버스정류장과 대명항(대명수산)을 20분 간격으로 오간다. 마산역 첫차는 오전 10시30분, 대명항 막차는 오후 7시30분에 출발해 저녁 해 질 녘까지 즐긴 뒤에도 편하게 돌아갈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지원 거점 '모아건강센터'를 경기도 최초로 지난 26일 개소하고 시민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모아건강센터는 정왕보건지소 신청사 3층(시흥시 마유로 360)에 총 641㎡ 규모로 조성됐으며 건강-운동-영양-놀이-소통-힐링을 주제로 한 6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간은 성장 단계별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오감 놀이방',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 영양교육 및 조리 체험을 운영하는 '쿠킹 클래스', 임신-출산 관련 상담과 의료비 지원 안내를 제공하는 '건강 클리닉' 등이다. 또한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공유하는 '힐링 쉼터', '임산부 운동실', 안전한 수유 환경을 갖춘 '수유실' 등을 마련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시흥시는 기존 보건소 중심 건강관리 기능을 확대해 임신-출산-육아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외국인-다문화 가정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배경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아건강센터는 임신-출산-육아, 운동, 심리, 영양, 맘(mom)크루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월별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수요를 반영한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아건강센터는 2019년 행정안전부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가치키움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당시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정왕보건지소 신청사 이전과 함께 개소하게 됐다. 한편 모아건강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거나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국제청년창업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우수 청년큐브 입점 기업과 청년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기업들은 사전에 협의한 싱가포르 현지 기업 27개 사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기술 협력 등 다양한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및 방문간호 사업을 운영하는 '온유주식회사(대표 이지선)'는 싱가포르 전역에서 34개 센터를 운영하는 노인 건강관리 기관 엠더블유에스(MWS)와 투자 의향서를 체결하고, 현지 대학과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건강보조식품 유통기업과 구매 의향서를 체결하고, 정신건강 관리기업과 상담 프로그램 도입을 협의하는 등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친환경 워터젤 비데 화장품 '룰루피치'를 개발-제조하는 '피치스초이스(대표 박남준)'는 현지 기업 4개 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유나이티드네이처(United Nature)와 구매 의향서를 체결하며 해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광고-영상 콘텐츠 및 디지털서비스 기업 '나빅(대표 김선우)'은 현지 기업 5개 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더무빙이미지와 AI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협력 의향을 확인했다. 특히 에이팩스 미디어와 티브이(TV) 프로그램 등 케이(K)-콘텐츠 시리즈의 앱 탑재 방안을 논의하고, 스튜디오 파이브로부터 '나빅 싱가포르'와 '스튜디오 파이브 코리아' 설립을 통한 상호 진출 방안을 제안받았다. 로봇-자동화 기술 개발과 제조기업을 연계하는 '로듀(RODU)(대표 한대희)'는 클래스 엔지니어링 앤 솔루션즈(Klass Engineering & Solutions) 등 현지 제조-연구개발 기업 4개 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연계하는 제조 협력과 로봇-장비 연구개발, 식품 포장 자동화 장비 제조, 인쇄회로기판(PCB) 및 시제품(MVP) 제작 등 다양한 분야 기술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슬기로운낭만지기(대표 김연수)는 호텔-숙박업 분야 기업들과 상담을 통해 예약 시스템과 무인 안내기 연계, 고객 휴대전화를 활용한 입실 및 객실 출입 기능,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원격 대응 등 현지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아울러 태국-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현지 호텔 구매 담당자 및 수출 영업망을 활용한 사업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참가기업들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창업-기술혁신 전시 행사 '스위치(SWITCH) 2026'도 참관하며 해외 창업기업의 기술 동향과 사업 사례를 살펴보고 세계 시장 변화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1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들이 현지 기업과 직접 교류하며 투자-구매 의향서 체결부터 공동사업 발굴, 기술-유통 협력까지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 창업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혁신산업기술 기반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한양-예대캠프를 시작으로 초지·월피캠프까지 총 4개 청년큐브를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기업에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 창업 기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기테크노파크에 관련 사업을 위탁해 창업 교육과 사업화 지원금, 판로 개척, 기업 간 교류, 시제품 제작 등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내달 1일부터 원도심과 미사강변도시를 거쳐 김포-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 8849번 운행 횟수를 하루 6회에서 8회로 늘린다. 이번 증차로 운행 차량은 기존 3대에서 4대로 늘어나고 하루 운행 횟수도 2회 추가된다. 경기고속이 운영하는 8849번은 하남BRT를 출발해 하남시청, 덕풍시장, 풍산초교, 미사역, 미사7단지 등을 거쳐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하남 원도심과 미사강변도시를 경유하는 유일한 공항버스 노선인데도 그동안 하루 운행 횟수가 6회에 그치고 배차간격도 최대 3시간30분까지 벌어져 공항 이용객 불편이 이어졌다. 특히 항공편 출발-도착 시간에 맞춰 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워 운행 횟수를 늘려달라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하남시는 김포-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및 운송사업자와 운행 확대 방안을 협의해 왔다. 하남시는 지난 2월 경기도에 운행 확대를 요청한 데 이어 9월에는 운송사업자인 경기고속에 증차를 요청하는 등 운행 개선을 추진했다. 운송사업자는 운송 적자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행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하남시는 경기도 및 운송사업자와 협의를 이어가며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증차로 공항버스 배차간격이 단축되고, 야간시간대 운행이 추가됨에 따라 시민이 다양한 항공편 시간대에 맞춰 김포-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하남시는 기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1일 “이번 8849번 공항버스 증차를 통해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의 대기시간과 이동 불편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증차 이후에도 이용 수요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시민의 김포-인천국제공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시흥시의회-안산시의회-파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0일 열린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의 백선아 의원은 현재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내 이미 납부한 사용료 반환 사유와 절차에 관한 규정이 없어 사용료 반환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자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납부된 사용료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는 사유를 신설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문화복지위원회의 정미정 의원은 '남양주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해 평화의소녀상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관리와 정기 점검 및 보수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고, 민간 참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자 했다. 문화복지위원회의 임영신 의원은 생활폐기물 처리 관련 세입-세출을 일반회계와 구분해 관리함으로써 재정 운영 투명성 및 세입-세출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남양주시 생활폐기물 처리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특별회계 세입-세출 관련 사항과 일반회계로부터 전입금에 관한 사항, 특별회계 존속 기한 관련 사항, 특별회계 운용 준용 사항 등을 규정했다. 도시교통위원회의 김영실 의원은 도로점용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안전한 통행환경을 확보하고자 '남양주시 도로점용 공사장 교통소통대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보행안전통로 확보와 야간 조명시설 및 안전표지 설치-유지관리, 교통약자 안전한 통행 확보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하고 교통소통대책 변경에 따른 안전시설 점검과 공사시행자 관련 보완 조치 요청 근거를 신설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들을 내달 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1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내 인공암벽장에서 2026년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클라이밍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진환 남양주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박철호 남양주시산악연맹 회장,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참가 선수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개식 선언 △표창 수여 △대회사 및 환영사 △우승기 반환 △폐식 및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이후 열린 클라이밍 시범에서 초등학교 선수들이 가파른 인공암벽장 꼭대기까지 거침없이 올라가자 관중석에선 감탄이 쏟아졌다.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열악한 클라이밍 환경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는 클라이밍 저변 확대를 위해 다산동 인공암벽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는 점에 양해를 구하며, 내년에는 더 좋은 환경에서 클라이밍을 연습하고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남양주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장애인복지, 교육, 어촌 분야 관계자를 잇달아 만나 현장 어려움을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안산시 관계부서도 함께해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행정과 접목될 수 있도록 했다. 민생현장 간담회 일환으로 28일 시흥시의회는 시흥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김선옥 의장과 이재경-정은수-이옥비 시의원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시흥 장애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관 시설 개선 방안, 종사자 처우와 인력 확보, 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등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위한 과제가 이 자리에서 폭넓게 다뤄졌다. 시흥시의원들은 장애인과 복지관 이용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으며, 앞으로 안산시 관계부서와 추가 면담을 거쳐 현안별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홍갑표 시흥장애인복지관장은 “복지관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민원과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현장 여건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제도적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9일에는 시흥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시학원연합회와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김선옥 의장과 윤석경 부의장, 김만식-이옥비 시의원이 참석해 학원 운영 어려움과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는 예체능 특기 학생 양성, 기초학력 향상 지원 등 지역사회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시흥시의원들은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학생이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자는 '학생예술제' 취지에 공감했으며, 제안된 사업들 추진 가능성과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문의열 시흥시학원연합회장은 “그동안 교육현장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왔지만,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데는 아쉬움이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목소리가 시흥시 교육정책에 반영되고,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와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의회는 30일 오이도 어촌계회의실에서 오이도어촌계와 간담회를 열었다. 김선옥 의장과 윤석경 부의장, 김만식 시의원이 참석해 어업인 생업 여건 개선과 어촌 현장의 불편 사항을 짚고, 오이도항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함께 살폈다. 당인상 오이도 어촌계장은 “어민이 생업을 지키고 체험마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앞으로도 오이도만의 특색과 강점을 살려 지역 전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선옥 의장은 “현장에서 전해준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제시된 의견을 집행부 관계부서와 함께 살펴보겠다"며 “서로를 존중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 어려움을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지난 8월부터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까지 모두 20차례 간담회를 열었다. 앞으로도 시흥시의회는 민생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30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 의결을 끝으로 29일간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날 안산시의회는 회기 중 심사 안건 44건과 이날 본회의에 바로 부의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 등 45건을 의결했다. 안산시의회는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1, 2차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을 실시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안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을 원안 가결하고,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안산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 향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안산시 시화호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안산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을 원안 가결한 반면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회기 중 '2025 회계연도 결산'과 '2025 회계연도 기금 결산', '2025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3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으로 가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각각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담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도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채택됐다.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3차 본회의에 바로 부의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 역시 원안으로 채택됐다. 이 건의안에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필요성과 안산시의회 요구 사항 등이 담겼다.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에선 여러 조례안과 동의안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살펴보고 안산 미래와 시민 삶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혈세가 적정하게 쓰였는지 살피고 대안을 모색한 동료의원과 성실하게 답변을 준비한 공직자께 감사드리며, 안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전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마치고 본회의장에서 지방자치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탄면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구도심 경기 침체 및 도시 슬럼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익선 의원은 광탄면의 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고령인구는 증가하면서 상가 공실이 늘고 상권이 위축되는 등 도시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해법으로 방안으로 이익선 의원은 구도심 도시주거환경 정비사업 시행 여건 마련을 비롯해 △특화사업 지원-공영주차장 확대 등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관광자원 활용과 산책로-등산로 정비를 통한 정주 여건 확충 △내-외국인이 함께 이용하는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이익선 의원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광탄면이 주민에게는 살기 좋은 지역이자 방문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파주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포천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6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우수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김포시는 전국 296건의 응모작 가운데 상위 9팀에 선정된 데 이어 최종 발표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 응모 과제는 '데이터로 뚫어낸 평화관광 길: 한국관광 데이터랩 기반 애기봉 대중교통 노선 혁신'이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민통선 인근에 위치해 방문객의 자가용 의존도가 90% 이상에 달하고, 주말 교통정체와 주차난,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정책기획과-관광진흥과-대중교통과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방문자 유입-유출 데이터와 관광지 간 이동 패턴, T맵 내비게이션 검색량, 김포골드라인 승하차 통계, 버스정보시스템(BIS) 데이터 등을 융합 분석했다. 분석 결과 외지인 유입의 68%가 서울 강서-마포 등과 인천 서구-계양 등 수도권에 집중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 주요 이동 경로와 철도·버스 간 연계성, 이동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맞춤형 대중교통 노선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부서별로 분산된 관광-교통 데이터를 연계해 관광객 이동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실질적인 교통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관광지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한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김포의 대표 안보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30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월곶면 및 하성면 일대 식음료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포시 대중교통과장은 31일 “이번 수상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관광객 실제 이동 패턴과 대중교통 데이터를 정밀하게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을 통해 김포의 관광자원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생 모델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국비 4억6000만원을 확보해 이달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남양주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소비축제인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 중 5%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한다. 1인당 최대 1만5000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남양주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도 이어간다.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캐시백 5%와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5%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상시 충전 인센티브 10%까지 더하면 최대 20%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31일 “이번 사업이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와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을 오는 11월2일부터 12월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1년 10월2일부터 2002년 10월1일 사이 출생한 청년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 기간이 연속되지 않더라도 합산해 10년 이상이어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분기별 25만원씩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봐 누리집(apply.jobaba.net)에서 하면 된다. 신청 기간 내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올해 3분기부터는 자동 신청 기능이 중단돼 지원금을 받으려면 매 분기 새로 신청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봐 누리집(apply.jobaba.net)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콜센터(031-120), 양주시 청년체육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지난 28일 '제20차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위원회'를 열고 성매매피해자 1명을 자활 지원 대상자로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3년 5월 첫 지원 결정 이후 현재까지 파주시 지원을 받게 된 대상자는 총 24명으로 늘어났다. 성매매 집결지 해체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회복과 자립 지원이 지속 병행돼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파주시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를 대상으로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자립지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심리-정서 상담과 사례관리 등 회복 중심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단기적인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피해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미 여성가족과장은 31일 “성매매 집결지 해체 이후에도 피해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 끈을 놓지 않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자가 스스로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관리하는 공간정보 정확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데이터 오류 개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공간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실시된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품질진단 개선계획 △개선조치 이행 △데이터 오류율 △개선노력도 등 4개 부문에서 총 2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인 10.2점과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인 11.2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포천시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을 보여준다. 공간정보는 토지이용계획 확인과 개발행위허가, 건축 등 각종 인허가 업무에 활용되는 기초자료로, 시민 재산권 행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정확하고 최신 데이터 유지가 중요하며, 정보 오류는 행정처리 지연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남 토지정보과장은 31일 “앞으로도 공간정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밸리운영팀 소속 천문과학관 직원들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2026)'에서 정책-운영 부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전시 부문 우수상(국립중앙과학관장상)을 수상했다. 정책-운영 부문에서 최주언 대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규모 공립과학관 무인 운영 시스템 구축 및 현장 안정화 사례 연구'를 발표했다. 생성형 AI와 기존 장비를 활용해 4차원(4D)영상관 무인 발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발권 1건당 업무시간을 약 90초에서 15초로 단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시 부문에서 정주영 과장은 '생성형 AI와 유휴장비를 활용한 지역 과학관 체험형 전시의 자체 개발 모델'을 발표했다. 노후-유휴 장비와 기존 공간을 활용해 체험형 전시 5종을 자체 개발-운영하고, 약 252만원 직접 추가비용으로 전시 콘텐츠를 구현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전시 개발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 7명, 실험동물기술원 2급인증서 취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재학생 7명이 ㈔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 인증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험동물기술원 인증시험은 실험동물 사육-관리능력과 동물복지에 대한 이해, 그리고 동물실험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격시험이다. 해당 자격은 국-공립 연구소를 비롯해 제약, 바이오, 생명과학 관련 산업체에서 활용되고 있어 학생들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성과는 경복대 반려동물보건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하계 방학 기간 중 진행된 시험 대비 특별반 운영이 거둔 결실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이론 학습은 물론 문제 풀이와 실습 중심 지도를 통해 실험동물 분야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집중적으로 길렀다. 정연수 반려동물보건과 지도교수는 31일 “방학 기간에 진행된 특별반 수업에 성실히 참여해 준 학생들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험동물 분야를 비롯해 반려동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반려동물보건과는 실험동물 분야뿐 아니라 동물병원, 미용, 훈련 등 다양한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시설과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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