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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내년 설 연휴 국내선 항공편 판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내년 설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탑승기간은 내년 2월8일부터 13일까지다. 노선별로는 △김포-제주 162편 △대구-제주 76편 △청주-제주 48편 △광주-제주 36편 △김포-부산 36편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에 친지를 방문하거나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을 선보인다"며 "티웨이항공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 항공기

"2024 부천의책 함께 선정해요"…1차후보 15권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책 읽는 도시 부천시는 시민과 함께 읽을 ‘2024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한 1차 후보도서 15권을 선정하고, 2차 후보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부천시는 ‘2024 부천의 책’ 선정을 위해 올해 10월부터 누리집과 도서 추천판을 통한 시민 공모와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508종 730권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11월21일 사서-교사-작가-독서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천의책도서선정위원회에서 일반도서, 아동도서, 만화도서 각 5권씩 총 15권을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로 선정했다. 일반분야 후보도서는 △고통 구경하는 사회(김인정, 웨일북) △공감의 반경(장대익, 바다출판사) △눈부신 안부(백수린, 문학동네)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창비) △여름을 한 입 베어물었더니(이꽃님, 문학동네) 등 5권이 선정됐다. 아동분야 후보도서로는 △고양이가 필요해(박상기, 소원나무) △눈물파는 아이, 곡비(김연진, 오늘책) △리보와 앤(어윤정, 문학동네) △애니캔(은경, 별숲) △열세살의 걷기클럽(김혜정, 사계절) 등 5권이 선정됐다. 만화분야 후보도서는 △그림자 밟는 아이(박소림, 우리나비) △비늘과 파편(김수진, 노란상상) △쉼터에 살았다(하람, 문학동네) △양아치의 스피치(네온비-김인정, 문학동네) △제철동 사람들(이종철, 보리) 등 5권이 선정됐다. 부천시는 후보도서 15권을 대상으로 12월10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일반, 아동, 만화 분야 최종 2권씩 선정하고, 12월16일 시민선정단과 토론을 거쳐 최종 2024 부천의 책을 분야별로 최종 1권씩, 총 3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도서 2권씩 선정하는 시민투표는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학교 등에 설치된 투표판에 투표하거나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bcl.go.kr)이나 부천시 누리집(bc.go.kr)에서 참여하면 된다.kkjoo0912@ekn.kr2024 부천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안내문 2024 부천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안내문. 사진제공=부천시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사진제공=부천시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사진제공=부천시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2024 부천의 책 후보도서 목록. 사진제공=부천시

빌라하면 떠는 수원 영통·용인…아파트 선호↑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빌라 전세사기 여파로 아파트 선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특히 최근 빌라사기가 집중됐던 경기 수원, 용인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선호 현상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돼 신규 분양 사업장에도 관심이 쏠린다.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부터 연쇄적으로 터진 전세 사기여파로 빌라 시장이 침체하고, 아파트로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빌라 사기는 최근 잊혀지나 했더니, 10월에도 수백명의 피해자와 수백억원의 피해금액이 발생한 ‘수원 빌라왕’ 사건으로 소비자들의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사건의 여파로 빌라 거래는 줄고, 반면 아파트 거래량은 증가추세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의 자료를 분석한결과 올해 1~9월 전국 빌라(다가구·다세대·연립) 매매거래는 8만5525건으로 작년 동기 보다 42.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거래가 8.2% 증가(56만2475건)한 것과 대조를 이뤘다.최근 사건이 적발된 수원시는 이 기간 빌라거래가 1933건 이뤄져 작년 동기 대비 43.3% 감소했다. 반면, 아파트 거래는 총 1만1220건으로 62.5% 급증했다. 용인시도 빌라거래가 31.7% 감소한 반면, 아파트 거래는 17.9% 증가하는 등 수요자들의 아파트 쏠림이 심화됐다.주택 가운데 아파트에 비해 빌라 사기가 이처럼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표준화된 정보가 부족해서다. 빌라는 구조와 면적이 규격화 돼 있는 아파트와 달리 연식과 면적, 구조 등이 다양해 이에 따른 가격 편차가 큰 편이라 시세 파악이 쉽지 않아 시세가 부풀려질 수 있다. 거래도 잘 이뤄지지 않다 보니 환금성도 떨어지고, 시세 파악도 어렵다.수원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빌라 사기가 터지면서 돈을 더 들여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분들이 늘었다"면서 "연식이 된 기존 아파트들이 상승거래 되는 등 가격이 오르면서 매도호가는 더 높아져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분들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zoo1004@ekn.kr용인시와 수원시의 빌라 및 아파트 거래량 추이. 부동산인포

성남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27일 경기도 주관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는 매년 시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관한 지표 추진 상황 검증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의 종합 행정역량을 평가하며 올해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등 7개 주요 정책분야, 101개 지표로 평가가 진행됐다. 시는 안전·보건·복지·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 지표(101개) 중 98개를 달성해 100.66%의 평가 목표 달성률을 나타냈다. 또 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3300여 공직자들이 평가 과제의 세밀한 분석과 목표 달성 방법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로 분석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상급·외부 기관 평가에서 성남시의 높은 행정역량이 입증된 셈"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힘과 열정을 다해 행정서비스 질을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085425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대원제약, 감기 급증 시즌맞아 실적 상승 기대 [IBK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IBK투자증권이 대원제약에 대해 4분기 감기 환자 급증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신규 제시했다.이선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4분기는 감기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로 코대원·펠루비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8월부터 생산을 재개한 콜대원 키즈펜 시럽 영향으로 ETC(전문의약품) 사업부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또 지난 5월 17일 상분리 문제로 콜대원 키즈펜 시럽에 대한 판매·제조 중단 조치가 정상화됐다"며 "그 덕분에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50.2%, 전분기보다 59.9% 높아진 366억원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이어 "내년부터 연결재무제표로 편입될 에스디생명공학은 화장품·건기식 사업의 매출 감소 및 공장 증설로 인한 비용 증가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단기내 대원제약의 영업이익 훼손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자회사 청산을 통한 적자폭 감소, 대원헬스케어와의 시너지를 통한 매출 증가·비용 효율화를 통한 개선 가능성이 큰 만큼 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khc@ekn.kr대원제약 CI

DK아시아, 66ft 파워 카타마란 유럽형 요트 두 번째 건조 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K아시아가 리조트특별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무려 1233억원의 과감한 선투자 결정에 이어 이번에는 로열파크씨티즌 전용 유럽형 요트를 추가 건조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DK아시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친환경 선박 강소기업 은성중공업과 국내 최대크기 66피트(ft) 파워 카타마란(Power Catamaran) 유럽형 요트 추가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DK아시아는 아라뱃길에 66피트(ft) 럭셔리 프라이빗 요트 ‘로열파크씨티 1호’를 통해 아라뱃길을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낭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DK아시아는 이번 은성중공업과의 ‘로열파크씨티 2호’ 유럽형 요트 추가 건조 계약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즌만의 진정한 인 하이 클래스(In Hi Class) 노블리안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파워 카타마란 요트(Power Catamaran Yacht)는 하나의 몸체와 엔진으로 이루어진 일반 요트와 달리 두 개의 몸체와 두 개의 엔진으로 이루어진 요트로 안정적이면서 파워 풀한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계약한 파워 카타마란 요트는 국내 최대크기로 건조된 로열파크씨티 1호와 같은 제원으로 길이는 66피트(20.1m)에 달하며 승무원을 포함해 50여명이 승선할 수 있다. 특히 요트 실내와 외관에 DK아시아의 시그니처 디자인 통해 요트를 한 층 더 럭셔리 하게 만들어 아라뱃길을 운항하는 요트와 크게 차별화를 뒀다. 지난 8월 진수돼 아라뱃길을 운항한 ‘로열파크씨티 1호’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인 하이 클래스(In Hi Class) 노블리안 라이프의 경험을 위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럭셔리 요트 아라뱃길 투어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때 로열파크씨티 1호는 김포 아라마리나를 출발해 노을진 캠핑장 구간을 운항했으며 낮 시간대에는 아라뱃길의 대표 명소인 수향 8경을 둘러보는 데이투어와 석양 시간대에는 붉은 노을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아라뱃길과 정서진의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썬셋투어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2만1313가구의 대한민국 최초 민간신도시 리조트특별시의 프리미엄 시범단지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로열 마리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국내 최대크기 66피트(ft) 파워 카타마란 요트를 통한 럭셔리 요트 아라뱃길 투어 서비스다.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즌 전용으로 5년 동안 무상으로 서비스 되며 추첨을 통해 탑승이 가능하다. 데이투어와 썬쎗투어로 진행되며 주말 2회 운항 예정이다. 여기에 요트 탑승 이동 수단 역시 특별하다. 럭셔리 요트 탑승 전용 버스인 ‘로열 다이아몬드 서비스’를 통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즌들이 요트에서 파티와 여가를 즐긴 후 전용 버스를 통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했다. 럭셔리 버스는 5년간 총 2대가 무상 제공되며, 주말 2회 운행 예정이다. 또한 DK아시아는 2024년 9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준공 시점에 맞춰 국내 최대크기 66피트(ft) 파워 카타마란(Power Catamaran) 유럽형 요트 ‘로열파크씨티 2호’를 진수할 예정이며 이어 3호 요트도 추가로 제작해 로열파크씨티즌만의 진정한 인 하이 클래스(In Hi Class) 노블리안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추가로 2만1,313세대의 리조트특별시가 완성되면 총 12대의 럭셔리 요트를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유럽의 고급 부촌에나 있는 ‘마리나(Marina)’를 조성해 강남 3구보다 더 특별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으로 로열파크씨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리조트특별시에 거주하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인 하이 클래스(In High Class) 노블리안 라이프를 위해 지속적인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유럽의 고급 부촌에서 누릴 수 있는 럭셔리 마리나까지 조성해 강남 3구(서초,송파,강남구)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신흥 부촌으로 로열파크씨티를 완성해 나가고, 떠나지 않아도 일상의 경험이 감동이 되고 휴식이 되는 도시,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DK아시아의 리조트특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새롭고 가치있게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현재도 진행 중인 장학금 지원, 의료비 지원 여기에 노인복지 지원 그리고 요트를 통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진행 등 사회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zoo1004@ekn.krDK아시아 DK아시아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통해 보다 럭셔리한 외관을 자랑하는 로열파크씨티 1호 모습.DK 아시아

예천군의회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 채택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제268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추진’을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평생학습도시’란 지역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고 함께 성장 발전하는 도시를 말한다. 이동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은 군민의 자아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학습 인프라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천군의회에서는 "100세 시대 고령화 및 지방소멸 등 급속한 사회 여건 속에서 군민의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군민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교육을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학습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건 조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2024년 교육인적자원부의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번 결의문 채택으로 △평생교육 관련 조례 제정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 주민 조사 실시 △평생교육협의회 구성△평생교육 전담부서 설치 △평생교육사 배치 등 필요한 기반을 갖추게 된다. jjw5802@ekn.kr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 채택 예천군의회는 ‘예천군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을 채택 했다.(제공-예천군의회)

"DL. 내년 고부가 비중확대에 실적 반등…목표가 7만원으로↑" [IBK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IBK투자증권은 27일 DL에 대해 내년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DL의 자회사 카리플렉스는 약 5000억원을 투자해 싱가포르에 IR 라텍스 증설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 하반기 완공 후 램프 업 기간을 거쳐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크레이튼은 수익성이 제한됐던 TOR/Pitch 제품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최근 주가 상승에 제한이 걸린 것은 대규모 투자가 된 크레이튼의 실적 부진 때문"이라면서 "이는 올해 3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크레이튼은 4분기 미국, 유럽 부타디엔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인 래깅 효과가 제거될 전망"이라면서 "케미칼 부문도 지방산(Fatty Acid) 가격 하락으로 CTO(소나무 펄프 부산물) 가격도 동시에 안정화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카리플렉스(Cariflex)는 약 5000억원을 투자해 싱가포르에 IR 라텍스 증설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 하반기 완공 후 램프 업 기간을 거쳐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크레이튼(kraton)은 수익성이 제한됐던 TOR/Pitch 제품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yhn7704@ekn.krDL그룹 본사.

용인시, 내년 어르신 맞춤형 가상현실 안전교육 확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27일 어르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생애주기별 안전 강화를 목표로 올해 지역 초등학생 3000여명을 대상으로 VR기기를 활용한 교육을 했는데 내년엔 어르신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을 간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순간적으로 군중이 몰리거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중 위기에 처했을 때, 폭염이나 한파로 위험에 처했을 때 등 구체적인 재난 상황을 VR기기로 경험하며 대처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달 3개구 노인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복지관별 일정을 정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안전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는 별개로 마을 경로당으로도 찾아가는 안전교육도 마련,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이나 다단계 사기 등 범죄로부터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0만 시민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은 16만 4242명이나 되며 이는 전체 인구의 15.3%로 시가 고령사회에 접어들어 어르신 안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VR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실감나는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082002 초등학생들의 VR기기를 활용한 안전교육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고려 거란 전쟁’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고려 거란 전쟁’ 6회에서는 40만 대군을 이끌고 흥화진을 침략한 거란과 고려군의 처절하고 치열한 2차 전쟁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고려 거란 전쟁’ 6회 시청률은 전국 7.8%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고려의 함마갱 전략에 당황한 야율분노(이상홍 분)가 야율융서(김혁 분)에게 전투 상황을 보고 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8.5%(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웰메이드 정통 사극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산성 전투를 생동감 넘치게 담아낸 대본과 치열한 전장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는 연출력, 몰아치는 전개 속 빠르게 변모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탄탄한 연기로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이 완벽한 합을 이루며 극강의 서스펜스를 안겼다. 양규(지승현 분)와 정성(김산호 분)은 흥화진을 향해 날아오는 거란의 불덩어리 물결을 노려보며 전투태세에 돌입했다. 거란은 성벽 위에 있는 고려군을 쓰러뜨리기 위해 불덩어리를 쏘아 올리는 등 거침없이 화공전을 펼쳤고, 양규 역시 불이 붙은 맹화유 항아리를 거란군에게 날려 군사들을 불태워 버리는 맞불 작전으로 반격에 나섰다. 치열한 공방전 속 성벽에 점점 가까워지던 거란군들은 고려군들이 만든 함마갱(적이 공격해 들어오는 길에 설치하여 적의 공격을 저지하는데 사용하는 함정)에 추락하며 위기를 맞았다. 적들이 함마갱에 빠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양규는 거란군을 향해 일제히 화살 공격을 퍼부으며 적을 섬멸해 갔다. 그런가 하면 개경 병부에 설치된 지휘실에서 전투 상황을 보고 받은 현종(김동준 분)은 쉬이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불안에 떨었다. 이를 지켜보던 강감찬(최수종 분)은 밤새 사찰에서 불공을 드리고 있는 백성들의 두려움을 함께 나눠줄 것을 권했다. 그렇게 양협(김오복 분)과 함께 사찰로 향한 현종은 그곳에서 강조와 양규의 가족들을 만나 함께 불공을 드렸고, 시전에 나가 어려움을 겪는 백성들을 직접 살폈다. 이 소식을 접한 원정왕후(이시아 분)는 백성들의 두려움을 달래주고 싶은 황제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백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조서를 내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그녀는 "황제의 진심이 무엇인지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것만으로 황제의 권위는 추락하는 것"이라며 황실의 권위를 지키라고 덧붙였다. 삼수채(함경남도 북부 삼수에 있던 보루)에서 거란군의 공격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던 강조(이원종 분)는 7일째 사투를 벌이고 있는 흥화진의 전장 소식을 초조히 기다렸다. 또한 그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비장의 무기 검차로 거란의 철갑기병들을 모두 쓰러뜨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거란의 황제 야율융서는 40만 대군으로도 흥화진을 함락시키지 못할 위기에 놓이자 소배압에게 크게 분노했다. 이에 소배압은 흥화진 성벽을 오르기 위해 포로로 잡은 고려 백성들을 방패삼아 돌격하는 전략으로 고려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적진을 향해 활시위를 장전한 양규는 포로들과 뒤섞여 달려오는 거란군만 골라 맞출 수 없는 상황에 놓이자 고뇌에 빠졌다. 그 사이, 거란군은 포로들과 함께 사다리를 타고 성벽에 올랐고 함락 위기에 처한 궁병들은 한시라도 빨리 명을 내려달라고 소리쳤다. 흥화진을 지켜내기 위해 고려 포로들을 죽여야만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 양규는 고민 끝에 눈물을 흘리며 활시위를 당겼다. 양규는 자신이 쏜 화살에 고려 포로가 맞고 쓰러지자 절규, 이내 궁사들에게 화살을 쏘라고 명령하는 극적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터트렸다. 절체절명 위기에 빠진 양규가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흥화진 전투의 결과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고려거란전쟁01 KBS 2 ‘고려 거란 전쟁’ 6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고려 거란 전쟁’ 방송화면 캡쳐 고려거란전쟁02 KBS 2 ‘고려 거란 전쟁’ 6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고려 거란 전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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