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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남 첫

전남 장흥군이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유치에 성공했다. 행정안전부는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을 장흥군 우산리 우드랜드 일원에 조성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행안부는 올해 6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를 실시했다. 모두 13개 지자체가 참가한 이번 공모에서 장흥군은 부지 사전매입, 차별화된 지역 특성 프로그램을 앞세워 유치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공모를 주관한 행안부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심사위원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하고 객관적인 지표를 종합해 대상 지역을 선정했다. 장흥읍 우산리 일원에 조성되는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은 총 사업비 370억원(국비120, 도비125, 군비125)이 투입된다. 지상4층, 지하1층, 연면적 6,000㎡ 규모로 2024~2028년까지 5년 동안 설계·시설결정·공사를 진행하고 2028년 문을 열 예정이다.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은 8개 체험존과 26개 체험시설로 구성된다. 그간 특별한 안전체험교육시설이 없던 전남에 건립되는 첫번째 대형 종합안전체험관인 만큼,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재난·공연·전시 등 종합 안전문화교육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난해 10월 국정설명회에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하는 등, 국회와 관련 부처를 찾아다니며 지역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장흥군은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이 조성되면 연간 20만 명 이상이 체험관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입인구 증가와 400여 명의 일자리 유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모여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유치에 성공했다"며 "소방, 재난, 산업 안전과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안전체험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국민안전체험관 사업예정지 장흥군에 들어설 국민안전체험관 사업 예정지. 제공=장흥군

김성한 DGB생명 대표,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GB생명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는 해양수산부와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가 공동제안한 릴레이 형식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해양오염 우려 등으로 인해 위축된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7월 시작됐다. 이 챌린지는 참여자가 우리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응원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재 각계 인사들이 캠페인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허창언 보험개발원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뜻을 함께하게 됐다. 김 대표는 DGB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올 겨울에도 우리 바다 우리 수산물과 함께해요’라는 응원 문구를 담은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사장을 지목하며 수산업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DGB생명은 우리 수산물을 먹고 인증사진을 보내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사내 이벤트를 마련해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 대표는 "최근 수산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어업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 우수한 국내 수산물을 알려 소비를 독려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DGB생명은 지역사회와 상생 및 공동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27130108 DGB생명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소비 장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성시 SNS,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올해의 SNS’ 2년 연속 2관왕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안성시가 지난 22일과 24일, 기관의 SNS를 평가하는 주요 대회에서 2년 연속 영예의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비롯해 21일 같은 장소에서 ‘제9회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SNS’의 경우 작년의 페이스북 부문이 아닌 인스타그램 부문으로 지원해 수상했으며 따라서 시의 효율적인 다채널 운영 능력과 적극적인 변화 의지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시 SNS는 바우덕이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소통이 장점으로 지난 8월 SNS 전용 캐릭터인 ‘리뉴얼 바우덕이’ 캐릭터 개발과 이모티콘 무료배포 등 관련 사업도 반응이 뜨거웠다. 또한 지난 10월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유튜브를 통한 현장 무대 및 교통 생중계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통한 날짜별 프로그램, 주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바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SNS 활용으로 시민 여러분과 더욱 가까운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124816 안성시가 지난 22일과 24일, 기관의 SNS를 평가하는 주요 대회에서 2년 연속 영예의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안성여행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안성시가 27일 안성의 관광지를 알리고 숨은 명소들을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2023년 하반기 안성여행 스마트폰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22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금·은·동상 등 총 31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금상은 금광호수의 아침을 물가에 퍼지는 안개를 사진 한 장에 담은 ‘금광호수의 아침’이, 은상은 비봉산에 새로 조성된 포토존에서 일몰과 함께 찍은 ‘비봉정의 일몰’과 삼죽면 메타세콰이어길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한 ‘가을 속으로’가 각각 선정됐다. 또 동상은 바우덕이 축제때 설치된 조형물을 담은 ‘안성맞춤랜드의 야경’과 ‘안성팜랜드와 꽃’, ‘가을의 순례자’가 뽑혔으며 이외에도 가작 15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작품은 시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작해 이번 4회째를 맞이한 안성여행 사진공모전에서 안성의 다양한 색감을 멋있게 담아 응모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진행될 사진공모전에 많은 관심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수상작을 활용해 SNS, 소식지, 카드뉴스 등 홍보하고 홈페이지에 공공저작물로 게시뿐 아니라 올해 수상작품 62점을 12월 중으로 공도 중앙어린이공원에 위치한 작은미술관(공도)에 전시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127125421 금상작인 ‘금광호수의 아침’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1127125521 은상작인 ‘비봉정의 일몰’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1127125558 은상작인 삼죽면 메타세콰이어길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한 ‘가을 속으로’ 사진제공=안성시

GH, 법인카드 캐시백 수익금 1000만원 기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7일 작년 한 해 동안 사용한 법인카드 캐시백 수익금 10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GH는 매년 발생하는 캐쉬백 수익을 도민에게 환원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도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가 지역사회 기부금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를 미련했다. 이번 기부금은 법인카드 사용 금액 0.5%에 해당하는 포인트 수익의 누적 금액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아동 및 청소년 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계층에게 전년도 법인카드 포인트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이 밖에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 정기 후원을 통한 매칭 그랜트, 중고 물품 기증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clip20231127123812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7일 법인카드 캐시백 수익금 10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제공=GH

양종희 KB금융 회장 "디지털, 은행 핵심 부문…고객 경험 재정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2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 다목적홀에서 테크, 데이터, AI, 디지털 부문에서 KB금융이 추진 중인 사업의 주요 개발 현황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KB 테크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을 비롯한 디지털·IT 부문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KB테크포럼은 KB금융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KB국민은행 주관으로 지난 2021년 10월 처음 개최됐다. 테크, 데이터, AI, 디지털 부문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그룹 내 전 계열사 임직원은 물론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운영되고 있다.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KB금융을 이끌어갈 그룹 내 MZ세대 개발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행사명을 ‘KB 테크포럼 for young leaders’로 정했다. 포럼은 양종희 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Gen AI 시대, 2030 개발자의 성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Keynote)을 거쳐 개발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개발자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양 회장은 "IT와 디지털은 더 이상 은행의 사업을 지원하는 수단이 아니라 은행의 비즈니스를 최전선에서 이끌어 나가야하는 핵심 부문이 됐다"며 "모든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관점을 대면에서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에 맞춰 상품, UI·UX 등 모든 고객 경험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관점에서 IT와 디지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그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기조연설에서는 AI혁신학교 아이펠 설립자인 김승일 모두의 연구소 대표가 연사로 나서 생성형 AI(Generative AI)시대에서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논했다. 이어 진행된 개발자 세션에서는 △로우코드(Low-code)를 활용한 방문객관리시스템 자체 구축 △고성능 금융 플랫폼 M-able 실시간 시세 처리 △KB손해보험의 모든 서비스를 One Stop으로 제공하는 슈퍼앱 구축 △AI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CJM기반 시나리오성 Wave 캠페인 환경 구축 △글로벌 서비스 속도 개선을 위한 AWS 운용 전략 △내재화된 생성형 AI모델 기반의 업무 지원 △신입사원의 채널 플랫폼 통합 모니터링 대시보드 개발 △API 신기술 도입으로 인한 Biz개선 및 효과 △Spring Cloud Gateway 내 Redis 기반 유량 제어 기능 커스터마이징 등의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KB금융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시대에서 KB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과 개발자가 존중 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융·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개발자 간 서로 학습하고 공유하며 성장하는 문화가 조직 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KB 테크포럼 for Young Leaders에서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신기술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dsk@ekn.kr

이용철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방문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오산시가 27일 이용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지난 24일 오전 지능형 CCTV 통합관제 우수 선도기관인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의 이번 방문은 ‘이태원 참사’이후 CCTV 통합관제센터의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능형 CCTV 관제 체계로의 전환하려는 과정에서 시의 선도적인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실장은 이날 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의 운영 상황, 지능형 CCTV 관제시스템의 시연을 통한 재난·범죄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올 10월 기준 1820회의 영상정보를 경찰서 등에 제공했으며 특히 CCTV 선별 관제를 통해 절도범·차량털이범 등의 현장검거에 일조하며 올해에만 25번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 및 관리하는 ‘이종 시스템간 협업문제 해결을 위한 5G 기반 협력대응형 영상보안 핵심기술 개발’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센터 시스템 향상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AI 지능형 CCTV 선별관제 체계 구축, 관제 전문 모니터링 공무원 인력, 유관기관(경찰서·소방서 등)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등 3박자를 모두 갖추어 놓은 시는 24시간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혁 시 스마트교통안전과장은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전국 최고의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한 오산시는 금번 안전예방정책실장 방문을 계기로 행안부와 긴밀한 공조 체제를 갖추고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해 시민안전을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123051 이용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실장이 지난 24일 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방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한미약품, 표준협회 지속가능성지수 4년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미약품이 국내 대표 표준인증기관으로부터 국내 제약기업 중 지속가능경영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인정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제약부문 1위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KSI는 지난 2009년부터 표준협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ISO 26000은 전세계적 공인을 통해 ESG 경영에 있어 최고 권위를 지닌 지침 중 하나다. KSI는 평가대상 기업과 연관된 각계각층 관계자들이 직접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기 때문에 보다 높은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임직원과 협력업체, 소비자, 투자자, 지역사회 주민 등 2만 6000명 이상의 이해관계자와 85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50개 산업, 214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직 거버넌스 △인권 △노동 △환경 △공정운영 △소비자 이슈 △지역사회 참여발전 등 7개 핵심 주제와 각 주제에 해당하는 40개 하위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한미약품은 제약업계 최고 KSI 점수인 54.34점을 받았다. 이는 제약산업 부문 평균 점수인 50.33점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전체 산업의 KSI 결과는 최근 3개년간 가장 낮은 수치인 45.04로 확인됐다. 전문가(45.19) 및 이해관계자(44.97) 조사결과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여 상대적으로 한미약품의 경영 성과가 더욱 돋보였다. 한미약품은 R&D 투자, 탄소경영, 인권실사, CP등급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매년 연 매출액의 15~20% 수준을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투자하는 등 인류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제약업계 최초 환경·안전보건총괄조직 ‘hEHS위원회’ 설립 △인권실사 전 사업장 실시 △국내기업 최초 공정거래위원회 CP등급 ‘AAA’ 5년 연속 유지 △환경·보건안전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ISO 45001) △사업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ISO 22301)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한미는 ‘인간존중’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모두가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미약품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제약 부문 1위로 선정된 한미약품의 오세권 ESG그룹장(왼쪽 첫번째)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가운데,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이충우 여주시장,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 수상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23일 서울 소재 SETEC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주관,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노인복지대상’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이 시장은 그동안 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어르신 잘 섬기는 충효도시 여주’라는 비전을 기준으로 삼고 노인 일자리 사업 내실화, 노인여가활동 지원 확대, 경로당 회장·총무 활동비 지원 확대의 노인정책 공약을 세워 실천했다. 또한 2022년 말 ‘어르신 친화 도시’ WHO 인증을 받았고 경로당 지원확대 및 노인복지관 공간 증축 등 노인여가활동 지원에 주력해 시 노인정책의 성과가 한층 높아졌다는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 시장은 노인복지 대상을 수여받고 어르신을 모시는 효심의 마음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노인정책을 추진하는데 노력한 점은 시장으로서 당연한 역할임에 불구하고,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에 선정해 주신 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는 ‘노인이 행복한 세상’ 이라는 대한노인회의 이념을 가슴에 재차 새기고 앞으로도 어르신 친화도시 여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시는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5대 영역 9대 목표를 세워 77개의 노인 지원 정책을 세분화, 계획하고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127113018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23일 대한노인회 주관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에서 ‘노인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여주시 clip20231127113054 사진제공=여주시

발전공기업 경영평가 때 국산기자재 활용하면 높은 점수 준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내년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공기업 및 공공기관 평가 때부터 국산 기자재 활용 여부를 반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수소연료전지를 건축물 비상 전원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제도 개선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는 탄소포집 산업 관련 산업특수분류를 신설해 관련 기업의 조속한 산업단지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 방안’을 27일 발표했다. 공공기관의 국산 기자재 활용 여부에 대한 경영평가 반영 방침은 경영평가 때 추가 점수를 부여해 해당 공기업이 높은 경영평가 등급을 받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최근 수입산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태양광·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공급망 자립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수소연료전지의 건축물 비상 전원 포함 조치는 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정부측은 밝혔다. 비상전원이 디젤엔진 중심으로 보급돼 노후화된 데다 대기오염 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해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30층 이상 건물 등 일정 규모의 건축물은 승강기와 소방 설비에 의무적으로 비상전원을 설치해야 한다. 탄소 포집 관련 기업의 산업단지 입주 지원은 해당 산업의 산업특수분류 신설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개발 및 제조시설은 표준산업분류체계상 업종분류가 모호해 산단 공장용지 입주가 곤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저탄소 항공연료 관련 기술을 조세특례제한법상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해 세제 혜택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노후 태양광 및 풍력 시설의 리파워링(성능 개선)에서 걸림돌로 작용하는 이격거리 규제를 완화한다. 정부는 바이오헬스 관련 건강관리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비의료 기준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통해 새로 생겨난 건강서비스들이 의료인만 수행할 수 있는 ‘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를 명확히 규정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도록 의료행위 비포함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재외국민에 대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도 추진된다. 비대면 진료 대상 환자 범위에 재외국민을 포함하도록 의료법을 개정하고 각계 의견을 반영해 시범사업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규제 개혁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경제규제 혁신 플랫폼’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의 실증기간 만료 임박 과제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제도 개선 등 운영성과 제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정부는 장례, 산후조리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발전방안’도 발표했다. 장례서비스와 관련해 지난 2001년 이전에 설치된 분묘에 대해 법정 설치기간 30년이 지나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처리할 수 있도록 장사법 개정을 검토한다. 상조 회사의 선수금은 부채로 인정돼 신규 자금 조달이 어렵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해 상조회사 특성에 맞는 회계지표도 개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당시 장례식장 부족 사태를 계기로 국가재난 대비 지정장례식장 제도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소비자를 위해서는 상조회사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을 만들어 개인 납입 금액, 납입 횟수, 회사의 재무 정보 등을 통합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산후조리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산후조리원 인력 기준 개선 방안을 연구 용역을 거쳐 마련키로 했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보건복지부가 산후조리원의 인력·시설 안전성 등에 대한 평가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모자보건법 개정을 추진한다. 소비자가 산후조리원·도우미 업체의 가격과 정보를 비교할 수 있게 정보 플랫폼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한다. 산후조리원이 중국, 미국, 몽골, 베트남 등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시장조사를 돕고 시너지 효과를 위해 병원, 육아용품 등 연관 산업체와 컨소시엄을 만들어 해외로 나가는 경우 의료기관 해외 진출 지원사업 등 심사 시 가점을 부여키로 했다. axkjh@ekn.kr비상경제장관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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