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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작인 ‘금광호수의 아침’ 사진제공=안성시 |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228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금·은·동상 등 총 31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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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작인 ‘비봉정의 일몰’ 사진제공=안성시 |
또 동상은 바우덕이 축제때 설치된 조형물을 담은 ‘안성맞춤랜드의 야경’과 ‘안성팜랜드와 꽃’, ‘가을의 순례자’가 뽑혔으며 이외에도 가작 15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작품은 시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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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작인 삼죽면 메타세콰이어길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한 ‘가을 속으로’ 사진제공=안성시 |
한편 시는 이번 수상작을 활용해 SNS, 소식지, 카드뉴스 등 홍보하고 홈페이지에 공공저작물로 게시뿐 아니라 올해 수상작품 62점을 12월 중으로 공도 중앙어린이공원에 위치한 작은미술관(공도)에 전시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