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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고시…첨단기업 유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6일 첨단산업 기반의 우량 특화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무주택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경기동북권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제약-바이오, 방송-통신, 미래 자동차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직주 복합도시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산업 기반 우량 특화기업을 유치하고자 도시지원시설용지 활성화 대책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특별계획구역과 공동개발구역 지정을 통해 대규모 기업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시계획인가 변경사항을 고시했다. 신규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은 지정 목적에 맞춰 2024년 상반기 중 LH가 실시하는 설계공모를 통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영상방송단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 유치해 대규모 첨단산업 기업유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왕숙신도시와 함께 양정역세권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앵커 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삼패동, 이패동, 와부읍 율석리 일원에 저공해 첨단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며, 2027년 말 공사가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에 3만1000여명에 이르는 인구도 유입될 전망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 조감도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개발 조감도. 사진제공=남양주시

연천군 국내 57번째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한국사무소는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ICLEI(이클레이) 가입 인증서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지영철 행정복지국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 및 손봉희 부소장 등이 참석해 이클레이 가입 인증서를 전달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클레이(ICLEI)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줄임말로 1990년 8월 뉴욕 UN 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UN 요청에 따라 설립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다. 현재 131개국 2600여개 지방정부가 이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총 57개 지자체가 가입 활동하고 있다. 연천군은 국내에서 이클레이에 57번째로 가입한 지자체임과 동시에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지콤(GCoM)’, 자연과 도시 온라인 플랫폼인 ‘시티스위드네이쳐(Cities with Nature)’에도 가입했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 군정방침은 이클레이 5개 비전이 융합된 것으로 2개 유네스코 지정지역을 넘어 그 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이클레이와 협업해 세계유일의 연천군만의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지속가능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가입 연천군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가입. 사진제공=연천군

내포신도시, 자동차 대체 부품산업 중심 기관 ‘안착’

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 자동차 대체 부품산업의 활로를 여는 중심 기관인 한국교통공단이 충남도 내포신도시에 자리 잡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 도는 27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홍성군수,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첨단 산단에서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내포신도시 내 내포 첨단 산단에 건립된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는 1만 5297㎡ 부지에 연 면적 9006㎡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험동과 사무동 등 총 2동이다. 센터는 등화 시험실·기계 기구시험실·외장부품시험실·제원측정실 등 22개 실험실과 사무·관리 시설을 구축했으며, △외장부품 관련 14종 △등화 부품 관련 11종 △기능성·소모성 부품 관련 33종 △제원 측정 지원 장비 5종 등 총 63종의 장비를 갖췄다. 또한 자동차관리법 소관 자동차부품 관련 제도·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 산하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업체가 제작한 자동차 대체 부품이 순정품과 동일한 품질을 확보했는지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전문기관이다. 주요 사업은 △대체 부품 인증 시험 △중소부품업체 대체 부품 개발 지원 및 사업화 컨설팅 △원스톱 인증·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 △대체 부품 운영 및 심사위원회를 통한 제도 관리 및 정책 지원 △자동차관리법 소관 자동차부품 관련 제도·정책 연구 등이다. 이와 함께 인증 내용과 다른 대체 부품 판매 여부, 부정한 방법을 통한 인증 또는 인증 표시 여부, 부품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방법으로 부품 자기인증을 한 경우 등을 조사하는 사후 관리 업무도 맡는다. 도는 이번 센터 개소로 도의 주력사업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석유화학 기초제품, 기타 금속제품 등 후방 산업과 수리 서비스, 택배, 도로 운송 등 전방 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전 부지사는 "중소기업에게 일회성 현금을 지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음껏 경쟁하고 커갈 수 있는 판을 짜주는 것"이라며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는 원스톱 인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부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리비와 보험료를 낮춰 국민의 합리적 소비생활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성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라면서 "도는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과 부품산업 육성,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ad0824@ekn.kr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_전경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 전경 자동차부품인증지원센터_개소식 자동차부품 인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홍문표 의원, 전형식 정무부지사,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용록 홍성군수 등과 국토부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갖고 있는 모습

양주국악협회 ‘클래식과 노닐다’ 내달2일 공연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국악협회가 12월2일 오후 2시 양주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시민을 위한 공연 ‘클래식과 노닐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 국악협회에서 주관하는 ‘경기도 문화의날’ 사업 일환으로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진행 중인 ‘신명나게 노닐다’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비나리’를 시작으로 피아노 콰르텟의 넬라 판타지아, 성악가들의 우리 가락을 살린 한국 가곡과 국악협회 회원들의 한강수타령과 뱃노래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최정숙 국악협회 양주지부장은 28일 "클래식과 어우러진 국악공연이 공연장을 찾는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고, 2023년을 따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국악협회는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계승하고 국악의 멋을 알리고자 매년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kkjoo0912@ekn.kr양주국악협회 ‘클래식과 노닐다’ 포스터 양주국악협회 ‘클래식과 노닐다’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이충우 여주시장 "시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28일 "더 나은 시민의 행복과 여주시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다짐하면서 달려왔다"며 "아이를 키우기 좋고, 학생이 제대로 교육받는 곳, 청년이 미래를,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 즐겁고 행복한 여주시를 만들겠다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제6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문을 공개했다. 이 시장은 시정연설문에서 "친절은 세상에서 가장 비용이 적게 들지만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며 "누군가의 작은 친절이 다른 이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친절로 다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18개 기관이 친절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작은 친절 하나로 ‘다시 오고 싶은 여주’, ‘시민이 함께 행복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단언했다. 이 시장은 또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공백의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서발달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며 "인구 정체와 고령화 등 지역위기 극복 대안으로 기업지원을 위한 원스톱 기업투자유치 추진단 및 투자유치 전담팀을 신설해 투자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한 "함께 잘 사는 도농복합 도시 여주를 만들고, 신바람 나는 경제 도시로 변화하겠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경기도 8학군’의 여주, 어르신 잘 섬기는 충효의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 마을 안심 도시 여주를 만들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남한강 레저·스포츠 도시를 만들고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정책이 표류하거나 좌초되지 않고 순항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열심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면서 "저를 비롯한 여주시 공직자는 공감과 책임을 신념처럼 삼고,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는 여주시정을 펼치겠으며, 시정의 주인인 시민 그리고 시정의 동반자인 시의회와 함께하기에 더 나은 여주를 그려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8005202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이충우 여주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남양주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 동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CI)이 23일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에서 Bronze(동상)을 수상했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특별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Design iT Award(디자인 잇 어워드)’를 개최해왔다. 특히 작년부터 시상 범위를 세계로 확장해 ‘Global Design iT Award(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로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디자인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트렌디하고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선정해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로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남양주시는 6개 부문 중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새로운 남양주시 CI를 출품해 Bronze(동상)을 수상했다. 2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은 오늘과 내일을 잇는 미래도시 남양주의 ‘이음과 열림’이란 핵심 브랜드 가치를 담아 올해 6월 개발을 완료했다. 이기복 홍보기획관은 28일 "올해 8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3 우수 디자인 선정 공모전’에서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다시 한번 심미성과 창의성 등 디자인 우수함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표 상징물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 CI 남양주시 새로운 대표 상징물(CI). 사진제공=남양주시

김동연, "호주 출장에서 조 단위 대규모 투자 유치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2박 4일의 짧은 일정으로 조 단위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마무리하기 위해 호주에 다녀온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출장을 앞두고 반가운 손님을 맞았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늦은 오후 비행기로 출국을 앞두고 스페인 카탈루냐(Cataluna)주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es) 주지사와 도담소에서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주의 수도인 바르셀로나로 상징되는 카탈루냐주는 스페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크다"며 "스페인 전체 GDP의 2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작년 경제성장률이 5.5%에 달하며 반도체,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스타트업의 전진기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연 60만 명에 달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스페인을 찾는데, 그 중심도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한 카탈루냐주이다"며 "당초 어제 출발하려던 일정을 변경하면서 만난 아라고레스 주지사와 좋은 친구가 됐고 실질적인 교류·협력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카탈루냐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 체결 후 상호 방문, 스포츠, 문화, 스타트업 등 24년 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온 관계로 2021년에는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고 협력분야 확대하기 위한 교류협력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양 지역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도는 이번 만남으로 카탈루냐주와 경제, 문화, 예술, 관광 전반에 교류·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sih31@ekn.krclip20231128002927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우)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토뉴스] 파주장단콩축제 3일간 24억판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웰빙명품! 파주장단콩 세상!’을 주제로 내걸고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광장에서 진행해 24억원 판매성과를 거뒀다. 28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 파주장단콩 9.9억원/83.3톤, 농-특산물 판매장 및 재래장터, 전문음식점에서 14.1억원 성과를 올려 축제기간 동안 총 24억원 수익이 창출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올해 파주장단콩축제는 ‘알콩(볼거리)’ ‘달콩(먹거리)’ ‘놀콩(놀거리)’ ‘살콩(살거리)’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파주시는 파주장단콩 전시관, 장단콩요리 경연대회, 파주시민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인 ‘알콩’을 통해 방문객 눈을 즐겁게 했다. 이어 ‘달콩’을 주제로 파주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음식 먹거리마당과 파주시새마을회, 한우협회 등 주민참여형 전문음식점을 통해 먹거리를 제공했고, 꼬마메주 만들기 체험, 콩 타작 체험행사 등 ‘놀콩’을 주제로 다채로운 놀거리가 제공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파주장단콩을 비롯해 농-특산물 판매장과 가공품 판매장, 시골장터 분위기를 재현한 재래장터 등 살거리를 제공하는 ‘살콩’을 통해 방문객 소비 만족감을 높였다. 특히 올해 파주장단콩축제는 기존 전통적인 축제 분위기에서 벗어나 가족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콩 동산 및 소원꽂이 등 기념 촬영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 방문객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장단콩축제를 위해 고생한 모든 농업인과 축제장을 찾아준 방문객께 감사를 드리며, 파주장단콩축제가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2023년 제27회 파주장단콩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충남도, 급변하는 토지정책 대응···담당 공무원 전문성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 충남도는 27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공시지가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시지가 업무 담당 도·시군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정책 제도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 간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내년도 부동산 공시가격 제도 및 토지 행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 초청 특강을 추진했다. 김효영 한국 부동산 원 부동산공시처 부장은 강의를 통해 내년 부동산 공시제도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도 자체 운영 중인 ‘표준지공시지가 관리시스템’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토의를 통해 업무 현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각종 토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올해 부동산 가격공시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해 사기를 높였다. ad0824@ekn.kr충남도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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