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부산 엑스포 유치 결전의 날 밝았다…극적 ‘역전 드라마’ 쓰나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여부 결정의 날이 밝았다. 우리나라가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쓸 지 주목된다.부산 엑스포 유치 성패는 국내 정치권에도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과 내년 총선 결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됐다.특히 부산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경우 윤석열 정부가 민간과 함께 한 ‘외교 총력전’의 빛을 발하면서 30% 박스권을 횡보하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도 40%를 넘어설 수 있을 지 관심을 모른다.반면 실패하면 윤 대통령의 외교력 실체에 대한 여야간 공방 가열이 예고됐다.2030엑스포 개최지 투표는 프랑스 파리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진행된다. 최종 5차 프레젠테이션(PT)이 열린 이후 오는 28일 오후 4시(현지 시각)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시각으로는 29일 0시다. 투표는 182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비밀 전자 투표로 진행된다. 1차에서 3분의 2 이상을 얻은 후보지가 나오면 바로 종료된다.개최지 후보는 부산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등 3파전이다. 사우디는 상대적으로 일찍 유치전에 뛰어들어 가장 유리한 후보지로 분석됐다. 우리 정부는 2차 결선 투표 때 뒤집기를 노리고 있다. 사우디가 1차 투표에서 120표 이상 획득해 바로 개최지로 선정될 가능성이 낮아 2차에서 최종 승부를 가릴 것으로 관측된데 따른 전략적인 선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 땐 당장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이 예상된다.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이번 부산 엑스포 유치에 성공할 경우 윤 대통령과 정부의 지지율은 당연히 오를 것"이라며 "유치가 되면 당연히 부동산 등 자산 가치가 오르고 교통 인프라 등이 확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주 조사해 지난 27일 발표한 11월 넷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5%포인트 높아진 38.1%로 집계됐다.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0% 후반대에 오르면서 3개월 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산 엑스포를 유치하면 윤 대통령의 외교 역량이 높게 평가되면서 단숨에 지지율 40% 돌파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부산 엑스포 유치에 실패하면 윤석열 정부의 책임론이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제기됐다.박 교수는 "지금도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두고도 과한 비용이라는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는 만큼 엑스포 유치에 실패하면 더욱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민심 자체가 윤 대통령이 내치를 잘 한다고 평가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해외 순방 전후로만 지지율이 올랐던 점을 감안하면 유치 실패시 책임이 크게 돌아갈 것"이라고 분석했다.앞서 여야는 지난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비용을 두고 충돌하다가 파행을 빚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비용이 과도하다고 지적했고 여권은 불가피한 비용이라고 맞섰다.도종환 민주당 의원은 271억1300만원이 편성된 ‘정상 및 총리외교’ 심사에서 "재임 기간 박근혜 전 대통령은 731억, 문재인 전 대통령은 817억"이라며 "지금 (윤 대통령이) 2년 간 651억이면 굉장히 많은 비용이 지출된 것"이라고 지적했다.윤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취임한 뒤 한 달에 한 번꼴로 순방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 주 영국과 프랑스로 15번째 해외 순방을 마쳤다.다만 민주당의 경우 엑스포 유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탄핵소추안과 쌍특검(대장동·김건희 여사 특검)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됐다.원내 다수당인 민주당은 이 위원장과 일부 검사들에 대한 탄핵안을 부산 엑스포 유치 결과 발표 이튿날인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이다.이종훈 평론가는 "민주당의 경우 부산 엑스포 유치 여부와 상관없이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과 쌍특검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유치에 성공을 한다면 여당은 윤 대통령의 치적으로 정치적 홍보를 하겠지만 야당과 국민들은 절대 윤 대통령 혼자 이뤄낸 성과라고 보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claudia@ekn.kr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파리 한 호텔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 초청 오찬에서 오찬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포시 시군종합평가 2위 ‘첫발’…도비 2억획득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처음으로 2위를 달성해 2억원 재정 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이로써 김포시는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 추진성과를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하는 종합평가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도정 주요 시책 등 101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시군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했다. 김포시는 10개 시군이 포함된 2그룹에 속하면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전년보다 2.2점이 상승한 역대 최고점인 101.05점을 획득해 2그룹 내 2위,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 2위 성적을 거뒀다. 이는 2018년부터 경기도 2그룹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면서도 안주하지 않고 행정서비스 지속 개선을 위해 올해 연초부터 엄진섭 부시장 지휘 아래 △지표수립 사전대응 △지표추진계획보고회 △매월 실적향상 보고회 △부서간 협력체계 구축 등 실적 관리를 넘어 행정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광명시 내년 예산안 키워드, 상생-성장-공동체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내년 예산을 ‘상생, 성장, 공동체’에 중점을 두고 운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이란 겨울은 끝났지만 기후변화, 전쟁, 양극화, 경제 등 복합적인 위기의 한파가 몰려오고 있는데, 위기 속에서 민생을 보듬는 재정운용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비해 확장재정을 편성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광명시는 2024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재원부족 사태를 극복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지속가능한 미래투자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회계 요구액 9944억원 대비 10.2%인 1011억원을 삭감하는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을 단행했다. 내용은 대규모 투자사업의 투입시기를 조율하고, 선심성, 중복, 유사 사업 정리, 출자출연기관 예산 동결,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과장의 시책추진비 10% 삭감, 행정운영비 5% 삭감 등이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과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시민연대로 막아내면서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신했다"며 "이제 다시 시민의 저력을 모아 우리가 당면한 복합적 위기로부터 민생을 지켜내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2023년 본예산 대비 100억원 증가한 1조 635억원으로 편성하고 상생, 지속가능한 성장, 공동체 회복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첫 번째, 시민 삶을 회복하고 함께 잘 살기 위한 ‘상생 예산’으로 민생경제, 일자리, 사회안전망, 문화예술 분야에 모두 4863억원을 배정했다. 지역화폐, 소상공인 특례보증 강화, 청년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 전통시설 현대화와 연구개발 지원,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신설, 청년-신중년-시니어 생애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 민생경제와 일자리 회복을 위해 332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됐던 광명사랑화폐 예산은 올해보다 20억원 증액해 130억원을 편성했다. 광명시는 올해 국비 지원 감소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했다. 복지와 지역 안전 등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4200억원을 편성했다.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배달비 지원, 저소득 노인 상조서비스, 첫돌축하금, 긴급지원 주택매입 등 복지 분야와 도로시설물 진입차단 시설 건립, 건설현장 안전사고 대응,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어린이보호구역 보수 등 안전 분야 사업이 추진된다. 골목상권과 연계한 지역축제 육성,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건강체육센터 리모델링,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 파크골프장 조성 등 문화, 예술, 체육 인프라 확대에 331억원을 투입한다. 두 번째, 광명시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지속가능 성장 예산’으로 2199억원을 편성했다. 탄소중립과 정원도시, 평생교육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균형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으로 자족도시 주춧돌을 놓기 위한 예산이다. 기후위기 대응기금 조성, 음식 포장 배달 다회용기 지원, 자원회수시설 설치, 업사이클 클러스터 운영 등 ‘탄소중립’ 분야에 올해보다 151억원 늘어난 802억원을 편성했다. 철산로 가로숲길 조성, 근린공원 정비, 일직수변공원 벚꽃길 조성 등 ‘정원도시’ 분야에는 229억원을 배정했다. 또한 시민력 향상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평생학습지원금, 디지털허브혁신센터,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운영, 제2청년동 조성, 초중고 입학축하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 ‘평생교육’과 ‘청년’ 분야에 346억원이 투입된다.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는 모두 820억원을 편성했다. 3기 신도시, 구름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어울리기 발전소 등을 통해 균형개발을 꾀하고, 산업진흥원 운영과 중소기업 지원 등을 통해 시의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 추진된다.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서울광명고속도로 지하화, 광명권 도시광역철도망 구축 등 도로 교통 분야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이뤄진다. 세 번째, 시민 협력 시대를 열기 위한 ‘공동체 회복 예산’은 자치와 협력 분야에 총 903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마을공동체와 주민세 마을사업을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주민자치박람회 운영 등 시민 자치 분야에 55억원, 스마트 행정 게시판 운영, 광명시민의 노래 개발, 디지털트윈 행정 구축 등 소통과 협력 분야에 848억원을 투입한다. 박승원 시장은 "우리가 마주한 복합적인 위기를 해결하는 길은 긴 여정이 될 것이며, 먼 길을 가려면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며 "시민과 의회가 함께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고 다 함께 잘사는 상생의 광명, 지속가능한 성장의 시대로 나아가자"며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광명시는 17일 2024년 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11월30일부터 12월14일까지 열릴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27일 시정연설 박승원 광명시장 27일 시정연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27일 시정연설 박승원 광명시장 27일 시정연설. 사진제공=광명시

경기도 ‘기발한 맞손토크’ 경기북부 기업 많이 참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27일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3년 하반기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 토크’를 열고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기발한’이란 ‘기업과 기회가 발전한다’는 의미로, 경기도는 직접 기업현장에서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4개 권역별 개최에 이어 하반기에는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손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맞손 토크에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인증하는 유망 중소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소관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맞손 토크는 염태영 부지사 주재 아래 기업인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고양 소재 A기업 대표는 "소규모 기업은 원거리 출퇴근 등으로 인해 신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고 직원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니, 중소기업 직원을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관행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중소기업 인력 유입과 노동자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참여 시군에 참여를 독려하는 등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RE100 추진 기업에 지원을 요청한 평택 소재 B기업에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원스톱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내년부터 RE100 참여 기업을 우선 선발하겠다고 답했다. 이밖에 참석 기업인은 △해외 전시회에 문구-완구 기업 지원 △유망 중소기업 자금조달 혜택 확대 △친환경 인증 기준 및 절차 규제개선 등을 건의했다. 염태영 부지사는 "이번 맞손 토크에는 특히 경기북부 소재 기업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배했다"며 "오늘 나온 대책이 보다 많은 기업에 공통적인 지침으로 적용돼 경기도가 유망 중소기업 성장을 돕는 기회성장 사다리로 작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토뉴스]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청소년을 응원하는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을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패션 버스킹, 거리공연, 패션-뷰티 체험 프로그램,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청소년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성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양일번가 메인 무대 앞에서 진행된 ‘쓰면! 이루어진달’ 프로젝트는 달 모양 대형 조형물에 꿈과 소망을 적고 기원하는 행사로 청소년의 큰 관심을 받았다.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많았던 달 조형물은 24일 개막식에 하늘로 띄워져 축제기간 동안 거리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4일 개막식에 이어 25일 ‘넘버원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청소년과 ‘우리가 원하는 도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대호 시장은 청소년 문화공간 마련, 거리 흡연문제, 안양일번가 관광자원 개발 등 청소년이 바라는 다양한 안양 모습을 듣고, 안양이 변해야 할 부분에 대해 고심했다. 최대호 시장은 26일 폐막식에서 "달에 빼곡이 적힌 청소년 꿈과 소망을 오랫동안 보고 또 봤다"며 "청소년이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동시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을 풍성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현장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현장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현장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현장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안양시

구리시 2023 시군종합평가 ‘최우수’…도비 4억획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2023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4억원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했다. 이로써 구리시는 3년 연속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빼어난 행정력을 과시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등 6개 국가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 등 7개 주요 정책 분야 101개 세부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했다. 구리시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년도 대비 1.94점 상향된 99.24점으로 3그룹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3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9백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거둔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탁월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연초부터 시군종합평가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실적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으로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왔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포토뉴스] 돌발퀴즈, 숨은 김포시장 찾기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26일 일요일 오후 번잡한 정사를 잠시 내려놓고 망중한을 즐길 겸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경남FC 경기를 관람했다. 주말 오후 혼자 나선 김병수 시장이 시민과 어울려 김포FC를 응원하는 모습을 한 시민이 직접 찍어 김포시청에 제보했다. 시민 사이에서 경기 관람에 집중하는 김병수 시장 모습은 영락없는 김포시민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26일 김포FC 경기 관람 김병수 김포시장 26일 김포FC 경기 관람. 사진제공=김포시민 김병수 김포시장 26일 김포FC 경기 관람 김병수 김포시장 26일 김포FC 경기 관람. 사진제공=김포시

김포복지재단 62일간 나눔릴레이 돌입…목표 10.6억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복지재단이 ‘나눔의 기쁨으로 통하는 우리 김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62일간 10억6600만원을 목표로 제11회 62일간 나눔릴레이를 시작한다. 12월1일 열릴 62일간 나눔릴레이 기념식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에 대한 나눔유공 표창과 공로패 수여, 기탁식 진행, 나눔의 기쁨 성과 영상 시청, 시민 중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복지재단 이사장(김포시장)은 "62일간 나눔릴레이는 그동안 많은 취약계층의 든든한 지원망이 돼왔다. 특히 올해는 나눔의 기쁨으로 통하는 우리 김포를 위해 시민과 함께 나눔에 참여해 나눔을 통해 행복과 기쁨으로 통하는 김포시민으로 하나 되자는 취지로 진행하게 됐다. 김포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복지재단 62일간 나눔릴레이 포스터 김포복지재단 62일간 나눔릴레이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2023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입상 57점선정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양평 여행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한 ‘2023년 제9회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24일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은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며 관광 활성화와 우수한 양평여행 사진 자료를 확보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9월21일부터 10월31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해 응모작을 접수해 3314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올해는 총 573점이 출품됐으며, 교수진 및 사진작가로 구성된 1차 사전 온라인 심사, 네티즌 심사 및 2차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총 57점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 대상(상금 100만원), 금상(상금 70만원), 은상(2점, 각 50만원), 동상(5점, 각 30만원), 입선(48명, 각 10만원) 등 900만원 시상금과 상패·상장을 수여했으며, 수상작은 많은 관광객이 볼 수 있도록 24일부터 7일간 양평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전시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상식에서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됐으며, 신선하고 품격 있는 작품이 출품돼 양평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됐다"며 "겨울엔 양평 축제 등 양평관광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2023 양평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 사진제공=양평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