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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식품 개발·창업지원

전남 해남군이 농식품 개발 온라인 판매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농식품 개발 온라인 판매 창업 지원사업은 군의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상품화하여 온라인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개발·생산을 지원은 물론 민간 크라우드펀딩과 연계하여 제품 홍보·판매, 영상 및 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을 통해 온라인 진출까지 지원한다. 해남군에서는 매년 11개소씩 지금까지 33개소의 업체가 참여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함께 연간 10명 이상의 신규 고용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한 ㅎ업체는 기존 무화과 생산에서 한단계 나아가 클라우딩 펀딩을 통해 투자금을 모금, 무화과청 상품화에 성공해 본격적인 가공사업에 착수했다. 또한 육가공 업체인 ㄸ업체의 경우 출시후 홍보부족으로 방치돼 있던 캠핑용 먹거리 꾸러미 상품을 온라인을 통해 재홍보하면서 판매율이 본궤도에 오르기도 했다. 실제 각종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된 상품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접속자가 1,000명이 넘을 정도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어 농가의 자신감 회복에도 큰 계기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직접적인 일자리 제공도 중요하지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업이 성장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3년째에 접어들면서 이번 사업이 안정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청 해남군청.

LX하우시스,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LX하우시스가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가, 공동주택 에어컨 실외기실 루버에 태양광발전을 결합한 ‘솔라시스템 루버’를 공개하고 건축물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국가적인 ‘2050 탄소중립’ 전략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건축물 탄소저감 관련 기술 등 기후테크 관련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서울시가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LX하우시스는 이번에 별도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정부가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 예정인 신축 건물 대상 제로에너지건물 의무화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솔라시스템 루버’ 제품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BIPV 제품들에 요구되는 전기·구조·안전 성능 등 KS(KSC8577) 규격 21가지 항목을 모두 만족하며, 특히 다른 BIPV 제품들처럼 공통 계통 연결이 아닌 세대별 계통 연결과 개별 인버터를 사용해 보다 안전한 시스템 전압을 형성하고 이상시 급속 차단 기능까지 추가해 전기적 화재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솔라시스템 루버’는 기존 BIPV 제품들과 비교해 공간 확보 및 시공·유지관리 편의성 측면에서 큰 비교우위 장점을 확보했다. 옥상, 외벽 등 건물 외부에 별도 공간을 확보해 태양광모듈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알루미늄 소재의 루버를 태양광모듈 루버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제품구조가 건물 외부에서 일일이 태양광 모듈을 프레임에 고정하고 전선을 서로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커넥터 연결 방식으로 되어 있어 실내에서 루버의 개별 블레이드(날개)를 끼우기만 하면 돼 아주 편리하다. LX하우시스는 이 같은 태양광모듈의 블레이드 형태 탈부착 매커니즘 기술로 현재까지 총 4건의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솔라시스템 루버’는 기존 BIPV 제품과는 차별화된 시공 및 유지관리 편의성, 전기적 화재 안전성 등의 장점으로 현재 재개발 및 신축 현장 여러 곳에 스펙인(Spec-in)을 완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향후 공급을 계속 늘려가며 서울시의 제로에너지건물 의무화 및 탄소중립 계획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사진1] LX하우시스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가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LX하우시스 전시관 전경 모습.LX하우시스

SH공사, 예술로 하나되는 ‘2023 서울 주민참여공연’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12월 2일 누구나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2023년 서울 주민참여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주민참여공연은 SH공사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문화행사로, 지난 8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는 ‘예술로 함께 모인 우리, 함께 만든 사랑, 함께 누릴 행복’을 주제로, 경쟁이 아닌 즐거운 경연을 통해 예술로 함께 된 이웃 공동체의 의미를 담았다. 행사 당일에는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뜨거운 경연의 열기를 더할 수 있는 발라드가수 테이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SH공사는 경연 순위에 따라 대상 300만원부터 아차상 30만원까지 총 910만원 규모의 시상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이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행사를 관람하는 참관객들은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냉장고, TV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으며, 경품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사전참관객 등록과 시민심사위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참여공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는 풍성한 행사를 위해 사전참관객과 시민심사위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연령, 성별, 지역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민심사위원으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올해는 참가자 뿐 아니라 참관객도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주민참여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오셔서 멋진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zoo1004@ekn.kr2023112601001531100075991 SH공사 전경.

경기도교육청, 상업계고 졸업자 우수 인재 추천제 도입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8일 2024년도부터 고졸 경력자의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로 하고 특히 기술계고 뿐만 아니라 상업계고 졸업(예정)자에게도 공직 진출의 기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전국 교육청 최초로 상업계고 우수 인재 추천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024년도부터 사무관리(또는 사무 행정), 회계 원리 2과목을 포함한 경영·금융 교과(군)를 일정 비율 이수하고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을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수습 직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수습 직원은 6개월간의 수습 기간 이후 평가와 심사 등을 거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 전국 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제도를 통해 상업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게도 응시 자격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응시 자격이 주어졌다. 시험 일정, 시행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2024년도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채용계획이 공고되는 내년 3월 안내된다. 류영신 도교육청 지방공무원인사과장은 "상업계고 우수 인재 추천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공직사회로 유입하고 상업계고의 사기 진작과 취업률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라인그룹, 담양지역 고등학생에 장학금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연말을 맞아 라인그룹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이 조용하면서도 훈훈하게 이어지고 있다. 28일 전남지역 교육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라인건설과 라인장학재단은 담양지역 고등학교 (담양고·담양공고·송강고·창평고·한빛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라인장학생’으로 선정된 재학생 30여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앞선 11월 3일에는 담양 무정초등학교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그룹사인 동양건설산업과 동양장학재단도 광주 남구청 및 관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별된 8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선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처럼 라인그룹이 1995년부터 약 30년 가까이 광주, 전남지역 내 우수 인재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해 온 장학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학생수가 2800명을 훌쩍 넘는다. 이와 관련해 담양지역 고등학교 관계자는 "기업이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약 30년 간 꾸준하게 지원해 준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장학금을 받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동기부여와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라인그룹 측은 "지역 우수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졸업까지 장기간 지원할 대학생들을 선별하는 등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예술계 지원 등 문화예술진흥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인그룹은 지난 28년간 지역 내우수학생뿐만 아니라 다문화·한부모가정·취약계층 학생, 문화·예술인 등을 지원했으며, 최근 7년간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공식후원사로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광주미술대전·한국청소년영화제·사랑의 공부방 꾸미기 등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kjh@ekn.kr라인건설 라인건설 라인장학재단 장학증서 전달식

채권 시장참여자 96% "30일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28일 ‘2023년 1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이날 자료에 따르면 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사 결과 종합 BMSI는 106.5(전월 99.9)으로 전월대비 상승했다. 미국 물가지표 둔화에 긴축정책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돼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12월 채권시장 심리가 지난달보다 호전된 것이다.설문응답자 중 96%(직전 90%)는 오는 30일 있을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금리인하 응답자는 3%(직전 0%)로 이 중 2%가 50bp(1bp=0.01포인트) 인하, 1%가 25bp 인하에 응답했다. 금리인상 응답자 1%(직전 10%)는 50bp를 인상할 것이라고 봤다.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로 통화정책 기조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한·미 물가상승률 역전 및 국내 가계부채 급등 등으로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금리전망 BMSI는 117.0(전월 103.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도 전월대비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긴축 종료 기대감에 유럽과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자 12월 금리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물가 BMSI 역시 118.0(전월 105.0)으로 전월 대비 호전됐다. 주요국 물가상승률 둔화와 국제유가 및 환율 하락으로 인해 물가 상방압력이 완화돼 12월 물가하락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환율 BMSI는 115.0(전월 90.0)으로 미국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 약세 요인으로 작용해 12월 환율하락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suc@ekn.kr금융투자협회가 28일 ‘2023년 12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특징주] 부회장 남친이 한동훈 장관과 친구… 대상그룹 관련주 금등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대상그룹 관련주가 급등 중이다.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연인관계인 배우 이정재씨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같은 학교 동기동창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대상홀딩스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1만2960원에 거래중이다. 대상홀딩스는 23.73% 오른 1만1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동훈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 후 찍은 사진이 공유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조명된 바 있다. 한 장관과 이씨는 현대고 5기 동문으로 알려졌다. 임세령 부회장과 이씨는 8년째 연애중인 사이다.사진=SNS 갈무리

"이준석·혁신위 없으면 지도부도 비대위" vs "전권 줬지만 판단권은 안 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 ‘혁신·통합’ 과제와 관련해 친윤계와 비윤계가 극명하게 엇갈린 시각을 노출하고 있다. 비윤계로 꼽히는 하태경 의원은 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기현 대표와 관련, "주말에 의정보고회 하러 울산 내려갔지 않나"라며 "마지막 작별 인사하러 간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당 혁신위원회가 친윤·중진·지도부에 요구했던 ‘불출마 혹은 수도권 출마’를 김 대표가 거절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풀이된다. 그는 "김기현 지도부의 운명은 어차피 혁신위랑 같이 가는 것"이라며 "혁신위 만든 게 김기현 지도부이기 때문에 더 이상 지도부에 맡겨서 혁신이 안 되면 혁신위 해체하면서 지도부도 같이 해체하자"는 주문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혁신위에 대한 지지도, 신뢰도는 아마 혁신위가 (지도부 보다) 2배 이상 높다"며 혁신위에 거듭 힘을 실었다. 그는 혁신위 뿐 아니라 이준석 전 대표 신당설과 관련해서도 "의총을 열어 현 지도부처럼 우리 의원들 다수가 ‘이준석 나가도 상관없다’, ‘나가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고 그게 아니면 지도부 교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친윤계 유상범 의원은 오히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혁신위의 출마 관련 요구에 "현 상황에서는 월권적 성격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혁신위는 비대위가 아니다"라며 "혁신의 주제에 대한 전권을 줬지만 혁신위가 그 안을 가지고 최고위에 의결을 요청했을 때 그것을 또 판단하는 것은 최고위에서 별도로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고위의 판단 자체를 혁신위의 제안을 가지고 완전히 구속하겠다고 여론전을 펴는 것 아니겠나"라고 거듭 혁신위를 비판했다. 당초 지도부가 혁신위에 공언했던 ‘전권’에 비상대책위원회처럼 ‘결정할 권리’가 포함된 것은 아니라는 지적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의중과 관련해서도 혁신위를 꼬집었다. 그는 "(혁신위는) 윤심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윤심은 당심에 있다"며 "지금 어떤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내년 2월만 되더라도 중요한 정치적 이슈가 이미 다 기억에서 사라진다. 이러면 혁신위가 했던 활동이 의미가 없어진다"고 주장했다. 또 현 지도부가 좌초하고 비대위가 출범하는 시나리오에도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이) 제로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두 사람은 하 의원 종로 출마에 관련해서도 엇갈린 시각을 보였다. 하 의원은 같은 당 최재형 의원 지역구인 종로가 험지로 볼 수 없다는 일각 시각에 "종로가 사실은 우리 당에 굉장히 어려운 지역"이라며 "최 의원 보궐선거 때는 민주당 후보가 안 나와서 손쉽게 (이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서울 출마 선언할 때 상의했던 당 조직을 관리하는 분하고 상의를 드렸다"며 종로 출마가 일부 지도부와의 사전 공감 끝에 내려진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반면 유 의원은 "다선자에게 험지 출마를 요청한다는 것은 다선자의 역량과 경륜으로서 우리가 잃었던 실질을 회복해 달라는 것이 험지 출마가 갖고 있는 기본 생각"이라며 "지금 종로로 가면 결국은 본인이 당선되더라도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이 최 의원을 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본선에서 꺾더라도 당 의석수 확대가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하 의원이 종로 출마를 당과 상의했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당 대표나 사무총장 이런 분들은 아마 상의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이미 언론에도 많이 밝히지 않았나"라며 "(하 의원이) 인요한 혁신위원장이랑은 대화를 했다는데 혁신위원장은 당 지도부라고 할 수 없는 분이고 공천 과정에서 무슨 결정권을 갖는 분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hg3to8@ekn.kr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 2023-11-28T101135.241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과 하태경 의원.연합뉴스

용인시, 공공예금 이자수입 145억원… 5년 내 ‘최고치’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올해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이자 수입을 얻어 주목된다. 시는 2023년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지난해 연간 이자수입인 68억원 보다도 112% 증가한 145억원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기성 자금을 최소화하고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으로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시가 이처럼 많은 이자 수입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지난 3월 자금지출 종합계획을 수립해 월별 자금 수요와 예금 이율 변동 현황을 수시로 분석하면서 고액 지출이 필요할 경우 담당 부서와 사전에 조율하면서 대기 자금을 줄이도록 했다. 특히 예금 이자율이 높은 장·단기 정기예금에 최대한 자금을 예치하고 단기 지출에 필요한 자금은 이자율은 다소 낮지만 입출금이 자유로운 MMDA(수시입출식 예금)을 활용했다. 지출 전 필요한 액수만큼 MMDA를 해지해 사용하고 지출 후 잔액을 다시 최대한 예치할 수 있도록 해 대기성 자금을 최소화 한 것도 이자 수입을 높이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내년에도 자금지출 종합계획을 별도 수립해 일일 예금 운용 현황을 점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자금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예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많은 이자 수입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세출예산을 안정적으로 집행하고 낭비 요소를 없애는 등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8100107 최근 5년간 용인특례시 공공예금 이자수익 현황 그래프 사진제공=용인시

안동시의회,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와 협의체 구성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의회는 27일 충주시의회 상임위원실에서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안동시의회를 비롯한 보령시의회, 임실군의회, 충주시의회, 춘천시의회 5개 시군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방향성 등 현안사항을 논의하였다. 특히, 댐으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각 지자체의 건의사항과 대책에 대하여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및 전국 댐 소재 지역의 공동발전 및 정책 대응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협의체 구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댐 주변지역 행위규제 해소 및 활성화 방안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추가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에 대한 사항으로, 5개 시군의회는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권기익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의 수리권 회복 등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협약식 안동시의회는 전국 댐 소재지 시군구의회 협의체 협약식을 가졌다.(제공-안동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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