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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겨울철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는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진에어는 내년 2월29일까지 ‘크린업에어’와 제휴를 맺고 인천발 국제선 이용 고객 대상으로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동편에 위치한 매장 방문 후 진에어 탑승권, 이티켓 등을 제시하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진에어 고객들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3박 4일 기준 8000원이며 1일 초과 시마다 2000원의 추가 이용료가 부과된다. 매장 운영 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다. 진에어는 내년 2월29일까지 코트룸 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탄소 배출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크린업에어, 한진택배의 코트룸 서비스 이용 인증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전원에게는 항공권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겨울 여행 시즌을 맞이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가는 고객들의 편의 확대를 위해 코트룸 서비스 제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편도 운항 기준으로 탑승객 1인당 평균 수하물 무게 1kg이 줄어들면 탄소배출량 약 760g도 함께 감소하는 1석 2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코트룸 서비스 실시 진에어는 내년 2월39일까지 ‘크린업에어’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한·인니, 에너지포럼 개최…니켈 등 핵심광물 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이 자원 부국 인도네시아와 에너지·광물자원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제14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열고 핵심광물의 공급망 강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지난 1979년 에너지 분야 정책 교류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했고, 이 위원회를 2007년 한·인니 에너지포럼으로 개편하면서 연례화했다. 인도네시아는 2021년 기준 니켈 매장량이 2천100만t으로 세계 1위(22.3%)이며, 주석 매장량은 세계 2위(80만t·18.6%)다. 금 매장량은 세계 5위, 보크사이트는 세계 6위, 석탄은 세계 7위로, 방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 가치가 높은 국가로 분류된다. 올해 포럼은 주제별로 석유·가스·광물 협력(1세션), 전력·신재생에너지 협력(2세션), 상호협력 구축(3세션)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수소 생산 시설 신설 및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실증사업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고, 소형원전(SMR) 등 원전 분야에서도 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음식물 쓰레기 등 폐기물을 활용한 수소 생산·활용 인프라를 인도네시아에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져 향후 한국 기업의 수소차 및 설비 수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했다. 오는 29일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이 참여하는 ‘한·인니 핵심광물 공동연구센터’가 공식 출범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인니 공동연구센터를 통해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제조 공정 및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등의 연구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덕성여대, MS 정보보안 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13∼17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하는 정보보안 과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MS 정보보안 과정은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IT 기술이 발달할수록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정보보안에 이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것으로, 올해 3월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MS와 진행했던 커리어 멘토링데이 행사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인 손재현 교수(일어일문학)는 "날로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다"고 과정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은 실전형 사이버 침해 대응 인재 양성과 해당 능력을 증빙할 수 있는 국제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MS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수강생들에게는 MS의 정보보안 자격증(SC-900) 시험에 무료 응시하게 해 실전 교육과 함께 보안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했다.SC-900은 MS 본사가 인증하는 정보보안 인력 자격증이다. MS의 보안, 규정준수, ID 등의 개념과 Azure 등 클라우드 솔루션의 기능 등을 이해하는 척도를 평가해 주는 잣대로 쓰인다. 자격증 보유자는 보안 분야의 기초 실무 역량을 인정받는다. 특히, 대기업 IT 계열사, 금융사 등 산업계 대부분이 사용하는 MS 클라우드 기반 보안 인력은 글로벌 사업 확장 측면에서 다수 인력이 필요한 상황으로 해당 기관으로 취업할 때 유리한 입지를 가질 수 있다고 대학측은 전했다. 이번 MS 정보보안 과정에 참여한 덕성여대 사이버보안전공 서윤수 학생은 "자격증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관심 분야의 자격증을 단기간에 집중하여 취득할 수 있어 너무 좋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는 IT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다양한 디지털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사이버보안전공 등 IT 관련 학생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일자리본부 장영수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라 말했다.덕성여대 일자리본부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입구 모습. 사진=덕성여자대학교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허남진 G1 문화재단 이사가 지난 24일 경기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허 신임 이사장은 중앙일보 편집국장, 논설주간, 대기자로 근무했으며 일간스포츠 대표이사(발행인), 한라대 미디어 콘텐츠학과 초빙교수, 횡성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허 신임 이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단 이사진들과 치열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하며 이사회를 이끌 것"이라며 "경기문화재단의 각 사업 현장이 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기문화재단 이사장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경기도지사가 임명하며, 비상임 임원으로 임기는 2년이다.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신임 이사장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 ‘새누리호’ 운항 일시중단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항만안내선 ‘새누리호’ 정기수리로 운항 일시중단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의 안전 운항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10일에 걸친 정기수리를 실시하며 해당 기간 중 운항이 일시 중단된다고 28일 밝혔다. BPA에 따르면 안전사고와 기관고장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이번 정기수리에서는 선체상가, 도장, 기관수리 등 선체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수리가 이뤄질 예정이며, 선박 제1종 중간검사 등 선박 안전에 필요한 법정 검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강화웅 BPA 항만안내선 선장은 "공사가 2005년 도입한 새누리호는 현재까지 안전사고 한 건 없이 운항하고 있다"며 "이번 정기수리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 안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북항 재개발 홍보관 이용 만족도 조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2주 간, 북항재개발 홍보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에 위치한 북항재개발 홍보관 방문객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홍보관의 관람환경 개선방향과 이용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문답 형식의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북항재개발 홍보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설문 내용은 홍보관 이용 경험, 관람 편의성, 정보의 유익함, 컨텐츠 만족도, 접근 편의성, 직원 친절도, 재개발사업의 인지도 등 3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방문객이 자유롭게 의견을 건의할 수 있도록 주관식 항목을 마련하여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수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부산항만공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문객중심의 관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설문조사 참여 대상 중 10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 ‘새누리호’ 운항 일시중단 外 새우리호. 사진=부산항만공사

롯데카드, 렌터카 예약 서비스 ‘로카 렌터카’ 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에 렌터카 예약 서비스인 ‘로카 렌터카’를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은 ‘로카 렌터카’를 통해 원하는 조건의 렌터카를 조회하고, 가격 비교 후 대여할 수 있다. 대여기간, 대여 및 반납시간, 대여 장소, 차종을 선택한 후 원하는 렌터카 업체를 선택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만 21세 이상 롯데카드 회원이라면 제주도 포함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차종은 경차, 승용차, SUV, 승합차, 전기차, 수입차, 캠핑차 등이다. 롯데카드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년 2월 29일까지 롯데 개인신용카드로 로카 렌터카 이용 시 10%를 건당 최대 10만원까지 기간 중 횟수 제한 없이 할인해준다.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는 시외버스, 항공, 렌터카, 월미바다열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예매와 광역버스 예약이 가능한 ‘이동 서비스’,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최적경로를 찾는 ‘로카 길찾기’, 스마트폰으로 대중교통에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 ‘대중교통(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고객의 이동을 분석한 개인화 서비스인 ‘모빌리티 리포트’ 등 교통수단 이용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는 일상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편리한 이동을 돕는 서비스"라며 "이번에 렌터카도 추가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디지로카앱에서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1128105604 롯데카드의 렌터카 예약 서비스 ‘로카 렌터카’.

10대 건설사, 다음달 1만 8000여 가구 분양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10대 건설사에서 올해 막바지 분양물량으로 전국에 총 1만 8000여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28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12월 한 달 동안 2023년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의 분양단지는 총 2만 7032가구이다. 총 26개의 현장으로 이 중 1만 8350가구가 일반 분양에 나선다. 총 일반분양 1만 8350가구 중 수도권 분양 물량은 9709가구로 절반가량이 수도권에서 12월에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은 1453가구, 경기도 5575가구, 인천 268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방 광역시는 2855가구, 지방 도시 578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현대건설에서는 총 4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먼저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35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 84~155㎡로 구성되며, 동구에서 가장 높은 49층의 건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경북 구미시에서는 ‘힐스테이트 구미 더퍼스트’가 분양을 준비중이며, 파주시 와동동에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분양에 함께 나선다. 삼성물산은 2개의 단지가 분양이 예정돼 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도곡삼호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레벤투스’(일반 133가구)와 컨소시엄 단지인 수원시 세류동 ‘매교역 팰루시드’(일반 1234가구)로 모두 수도권에서 분양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에서는 12월 4일부터 청약을 시작하는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500가구와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239가구(일반 122가구), ‘김해 삼계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63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GS건설과 디엘이앤씨(디엘건설)는 각각 4곳을 분양한다. 먼저 GS건설은 광명5R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 2878가구(일반 639가구)와 ‘영주자이 시그니처’,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등이 분양에 나선다. 디엘이앤씨는 (주)디에이치프라퍼티원 시행사업지인 ‘그란츠’ 407가구(일반 327가구)를 분양하며,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732가구,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 4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포스코이앤씨가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 나온다. ‘둔천현대 1차 리모델링’ 74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부산에서는 ‘부산 엄궁 3구역 재개발’(867가구) 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외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와 전주 재개발 등 총 484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롯데건설은 각각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중앙’, ‘동래 롯데캐슬 스그니처’ 등이 올 연말 막바지 분양에 나선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회복을 위한 대출규제 완화 정책들이 나오자 건설사들도 연말 막바지 수요를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분양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zoo1004@ekn.kr

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공식 후원팀인 T1 리그 오브 레전드팀의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페이커’ 이상혁, ‘오너’ 문현준 선수와 팬미팅 이벤트를 지난 27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5월부터 T1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T1은 지난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e스포츠 경기 ‘2023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를 통해 T1은 7년만의 우승을 달성한 동시에, 통산 4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팬미팅은 메르세데스-AMG의 드라이빙 서킷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고객과 T1 멤버십 회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자 중 선정된 64명의 팬이 참석했다. 이날 두 선수는 토크쇼, Q&A, 미니 게임, 사진 촬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2023년 월드 챔피언십 우승의 기쁨을 다시 한 번 나눴다. 또 메르세데스-벤츠는 두 선수와 팬들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차량을 서킷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AMG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콤팩트부터 전기차, GT까지 다양한 AMG 차량들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전설의 오프로더인 메르세데스-AMG G 63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택시 드라이빙을 통해 체험했다. T1의 주장인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T1을 응원해주신 팬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팬분들과 함께 실제 서킷에서 메르세데스-AMG EQE를 비롯해 다양한 AMG 차량들의 강력한 성능과 민첩성을 체험했던 것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이런 특별한 기회를 마련해주고 e스포츠와 T1을 지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kji01@ekn.kr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T1의 ‘오너’ 문현준 선수와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서킷 위에 서 있다.

"코로나 엔데믹에 오피스 임대 시장도 활기"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이후 사무실 복귀가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 오피스 시장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28일 부동산플래닛이 업무시설을 대상으로 전화, 방문조사 및 부동산관리회사의 임대 안내문 등을 통해 시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3년 10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13%로 나타났다. 9월 대비 0.27%포인트(p) 감소해 10월 기준 올 한해 동안 제일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최대 공유오피스 위워크의 파산 신청 등으로 샌프란시스코는 역대 최고치인 20%에 육박하는 등 서구권 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이 크게 상승한 것과 대비하면 서울시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통상 5% 안팎인 자연 공실률을 훨씬 밑돌고 있는 중이다. 서울시 3대 주요 권역의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모두 직전월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CBD(종로구, 중구)의 공실률이 3.38%로 가장 높았으나, 9월 3.76%에 비해서는 0.38%p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GBD(강남구, 서초구)의 공실률도 전월 1.27%에 비해 0.09%p 하락한 1.18%를 기록했으며 9월 1.35%였던 YBD(영등포구, 마포구) 공실률은 0.36%p 떨어진 0.99%로 3대 주요 권역 중 가장 낮게 집계됐다. 공실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CBD권역(3.38%) 내에서는 도심기타지역 공실률이 4.55%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시청·서울역·남대문 지역 3.91%, 을지로·종로·광화문 지역 3.11%, 서대문·충정로 지역이 0.91%로 나타났다. GBD의 경우 강남대로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1.38%, 테헤란로 1.11%, 강남기타지역은 1.02%로 집계됐다. 공실률이 가장 낮은 YBD의 세부지역별 공실률은 서여의도 지역 2.09%, 동여의도 지역 0.77%, 마포·공덕 지역이 0.33%로 YBD 내에서는 서여의도 지역의 공실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빌딩 유형별로 공실률을 살펴보면 CBD에서는 중형빌딩이 5.03%를 기록하며 다른 빌딩 유형 대비 전월(5.96%)과 비교하여 가장 큰 폭인 0.93%p 하락했다. GBD권역에서는 소형빌딩이 1.7%를 기록해 전월 (2.61%)대비 0.91%p 줄어들며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YBD권역의 경우에도 소형빌딩이 5.77%로 전월(7.69%) 대비 1.92%p 하락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오피스 임대 시장의 낮은 공실률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임대료 및 관리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용면적당비용(NOC)도 소폭 증가했다"며 "당분간 임대인에게 유리한 시장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zoo1004@ekn.kr[이미지1] 2023년 10월 서울시 권역별 오피스빌딩 공실률 2023년 10월 서울시 권역별 오피스빌딩 공실률. 부동산플래닛

이스타항공, 청주발 항공권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은 청주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청주-제주,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항공권의 특가 운임을 오픈한다. 프로모션 기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15kg 무료 위탁수하물을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청주-제주 1만9300원, △청주-타이베이 12만8500원부터 오픈되며 탑승기간은 △청주-제주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다. 프로모션 최저 운임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환율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27일 충청북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20일 지방발 첫 국제선으로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에 취항해 매일 1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청주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만큼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청주발 국제노선 다각화를 통해 충청도민의 항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일까지 청주발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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