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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업고 상장 "가즈아"…‘알짜’ LS머트리얼즈, 이유 있는 자신감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LS그룹의 핵심 소재부품 기업 ‘LS머트리얼즈’가 ‘친환경’을 키워드로 다음달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전기차, 2차전지, 로봇,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망 친환경 신성장산업을 아우르는 ‘종합수혜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LS머트리얼즈는 미래 친환경 전기화 시대를 선도하는 LS그룹의 핵심 소재부품 기업"이라며 "상장 후 탄소중립 밸류 체인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전방시장을 아우르는 종합수혜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LS머트리얼즈는 LS그룹의 전기차 관련 사업을 떠받치는 하나의 축이다. 그룹의 전기차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LS전선이 LS머트리얼즈를 통해 LS알스코를 지배하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일으키는 구조다. LS머트리얼즈의 지난해 연결 기준 연매출은 1619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이다. LS머트리얼즈의 이번 IPO는 2016년 LS전선아시아에 이어 LS전선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자회사 상장이다.LS머트리얼즈의 주력제품은 ‘차세대 2차 전지’로 불리는 울트라커패시터(UC)다. UC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 저장 용량이 작은 반면, 출력은 크고 충·방전 시간이 5분 이내로 매우 짧아 기존 배터리의 대체재 또는 보조재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효율이 좋아 풍력발전이나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홍 대표는 "LS머트리얼즈는 UC 최초 개발 때부터 중대형에만 집중해왔고, 현재 관련 분야 16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머트리얼즈의 대형 UC에 비견할 만한 제품을 가진 업체는 중국 업체 한 곳 정도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LS머트리얼 산하의 LS알스코는 다양한 알루미늄 합금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가벼운 무게와 높은 전기 전도율, 강한 내식성을 내세워 산업용 소재나 전기전자부품 소재, 자동차 부품 관련 필수 소재에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차량 경량화 추세에 따른 알루미늄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재 LS알스코 전체 매출에서 친환경 자동차 관련 매출 비중은 약 82%이다. 앞서 LS머트리얼즈는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시장 진입을 위해 올해 초 오스트리아의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기업인 하이(HAI)와 합작법인 ‘하이엠케이(HAIMK)’를 설립했다. HAIMK에 대한 LS머트리얼즈의 지분율은 66.6%이다. HAI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 높은 압출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HAIMK는 이 기술을 이전받아 제품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중장기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바탕으로 2025년 양산 예정인 전기차에 초도 물량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LS알스코의 구미 공장 시설 유휴부지에 HAIMK 전용 생산 공장을 짓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이번 공모자금을 △US 통합 생산시설 구축과 캐파(capa) 확대를 위한 투자 △리튬이온커패시터, 전기차 충전시스템 등 신제품 연구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홍 대표는 "이번 IPO를 통해 2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시설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공장 가동률이나 성장세를 봤을 때 지금 시점에 설비를 준비해놓지 않으면 폭발하는 시장을 잡을 수가 없다.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S머티리얼즈 공모 주식수는 총 1462만5000주, 공모가 밴드는 4400~5500원이다. 총 예상 공모 금액은 643억~804억원이다. 이날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다음달 12월 1일과 4일에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해 다음 달 중순 상장할 예정이다. hsjung@ekn.kr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가 28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김국진♥강수지, 부부 리얼리티 최초 동반출연!

TV조선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이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김국진·강수지 부부가 새로운 사랑꾼 커플 겸 스튜디오 MC로 나서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특히 두 사람의 부부 리얼리티 동반 출연은 처음이라 많은 관심을 모은다. 28일 ‘조선의 사랑꾼2’ 측이 공개된 영상에서 첫 등장한 김국진·강수지 부부는 명불허전 ‘사랑꾼’다운 깨소금 향을 풍겼다. 자기소개도 남달랐다. 강수지는 "김국진 씨 부인 강수지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고, 김국진은 "사랑을 알 듯 말 듯, 기어코 알아낸...강수지 씨와 같은 집에 살고 있는 김국진입니다"라고 문학적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김국진은 "수지 씨랑 지내다 보면 걸어다니고 움직이는 것조차 보는 재미가 있다. 삐친 모습조차...살면서 처음 느낀다"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를 부르는 애칭도 공개돼 충격(?)을 선사했다. 강수지는 "국진 씨가 저를 ‘강아지’라고 불러서 수지라는 이름은 안 들어봤다"며 "심각한 얘기할 때도 국진 씨가 ‘이건 강아지가 이런 거야...’라고 설명한다"고 찐사랑꾼다운 애칭 때문에 부부싸움조차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처럼 여전히 핑크빛 분위기를 만드는 6년차 부부 김국진, 강수지는 ‘조선의 사랑꾼’ 시즌2의 새로운 스튜디오 MC로 투입된다. 이들은 결혼 후 최초로 부부 리얼리티 출연, MC 뿐만 아니라 VCR을 통해 달콤한 결혼생활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며 연말을 행복 바이러스로 물들일 예정이다.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12월 내 TV조선에서 방송된다.김국진 강수지 조선의 사랑꾼 김국진·강수지 부부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 동반 출연한다.TV조선

LG유플러스, MZ 커뮤니티 ‘틈’에서 LG트윈스 우승 축하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의 MZ취향 커뮤니티 ‘일상비일상의틈byU+(틈)’가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와 함께 29년만의 우승 기념 팝업을 열고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LG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번 ‘퍼펙트 원(PERFECT ONE) 통합 우승 팝업’은 다음달 10일까지 틈 1층과 지하 1층에서 운영된다. 우선 1층의 경우 우승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포토존’과 직접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공을 던져보는 ‘피칭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포토존에서는 선수 등신대, 우승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 실제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현장에 비치된 유니폼, 유광점퍼 등을 입고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틈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피칭 체험은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타자 삼진 또는 아웃 처리를 하면 성공인 게임이다. 성공한 고객은 모자, 피규어 등 290여개 경품 중 하나가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지하1층에 마련된 MD샵에서는 기존 LG트윈스 MD 뿐만 아니라 유니폼, 티셔츠, 후드티 등 2023 통합우승 기념 MD도 직접 실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2023 통합우승 기념 MD는 지난 26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 상품으로 틈에서만 다시한번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기존 LG트윈스 MD는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2023 통합우승 기념 MD는 예약판매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같이 ‘24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된다. 틈 앱에서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테마로 이벤트가 진행된다. ‘LG’ 이행시 짓기, ‘나만의 MVP’, ‘승리인증’ 등 오는 4일까지 진행되는 정규시즌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빠더너스XLG트윈스 콜라보 챔피온키즈 후디’를 제공한다. 또한 포스트시즌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겐 별도의 상품이, 모든 이벤트를 완료한 고객 1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틈은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에 LG트윈스 소속 ‘홍창기’, ‘박해민’ 선수를 초청해 약 40분간 팬사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LG트윈스의 우승을 팬 분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팝업, 이벤트, 팬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게 됐다"며 "기존 팬뿐만 아니라 더 많은 고객이 틈에 방문해 LG트윈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hsjung@ekn.kr트윈스 LG유플러스의 MZ취향 커뮤니티 ‘일상비일상의틈byU+’가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와 함께 29년만의 우승 기념 팝업을 열고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틈 앱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포스터.

"연준 긴축 끝났다"…국제금값, 6개월래 최고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제금값이 최근 6개월래 최고 수준까지 뛰어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앞으로도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장중 한때 2018달러를 돌파하면서 지난 5월 16일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금 선물 역시 온스당 2012.4달러에 거래를 마감해 5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값 상승에는 달러 약세와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 중단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RJO 퓨처스의 수석 시장전략가인 밥 하버콘은 연준으로부터 금리와 관련한 추가 정보가 나올 때까지 당분간 약 2000달러에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며 "금리 인상이 끝나면 금은 더 높게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내년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25%다. 또 내년 5월까지로 볼 때 금리 인하 가능성은 53.6%, 동결 가능성은 41.6%다.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6일 내놓은 내년도 전망 보고서에서 금의 "광채가 돌아오고 있다"며 금값 강세를 예고했다고 미국 CNBC 방송은 전했다.이들은 금값 상승 여력이 미국의 실질 금리와 달러화 움직임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중국과 인도의 지속적으로 강한 소비자 수요, 중앙은행 매수도 상승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같은 날 연준의 금리 인하로 인해 실질 금리가 낮아지면서 내년 2분기부터 금값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앞서 미국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은 기술적 분석에 근거한 최근 보고서에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며 온스당 2500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미국 달러화의 경우 3개월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다.다른 6개 주요 통화와의 가치를 측정하는 달러지수는 이날 0.16% 하락한 103.2078을 기록했다.이날 뉴욕 시장에서 유로화 가치는 전 거래일의 유로당 1.0946달러에서 1.0956달러로 올랐고, 달러는 엔화에 대해서도 전 거래일의 달러당 149.4800엔에서 이날 148.6250엔에 거래됐다.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29일에 발표될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그리고 연준이 선호하는 지표로 오는 30일에 발표될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로 쏠리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골드바(사진=로이터/연합)

성남시, 중·고등생 위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28일 수능과 학업에 지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문예술단인 성남시립예술단과 청년프로예술단의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연말까지 6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신청을 받은 결과, 총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운중중학교(30일)를 시작으로 분당경영고등학교(12월 8일), 태평중학교(12월 11일), 위례중앙중학교(12월 13일), 야탑중학교(12월 14일), 문원중학교(12월 15일) 등 성남시립예술단과 청년프로예술단이 3000여명의 재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으로 구성된 성남시립예술단이 동별 찾아가는 공연 27회, 파이팅 성남콘서트 19회를 개최했다. 특히 지난 4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관내 청년프로예술단 보컬과 댄스 각 10팀은 버스킹과 찾아가는 공연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60회 이상 실시했다. 내달 23일에는 성남종합운동장(실내체육관)에서 시 주관으로 성남시립예술단과 청년예술단의 송년 연합 공연인 ‘파이팅 성남 콘서트’를 오후 5시부터 개최한다. 시는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과 콘서트를 통해 2024년 청년프로예술단 모집과 ‘성남 갓 탤런트 예술단’ 오디션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중·고등학생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공연 체험을 제공하고 청년예술인들에게는 프로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 내년에도 시민들을 찾아가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8104245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성남시

카카오뱅크, 환경 문제 해결 청년 모임 위해 1억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모임 지원 프로그램인 ‘에코실험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에코실험실은 카카오뱅크가 숲과나눔, 사랑의열매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창의적인 환경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뱅크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금액은 총 1억원 규모다. 카카오뱅크의 기부금은 청년 환경 모임을 모집·선발하고, 제품 디자인, 콘텐츠 제작, 행사 진행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됐다. 지난 5월 카카오뱅크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전국 환경 모임 20개팀을 선발했다. 각 팀은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환경교육 등을 주제로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실천 방안 탐구, 환경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진행,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모임 활동 성과를 담은 결과공유회도 진행됐다. 각 참가팀들은 활동 기간 동안 ‘동애등에를 이용한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 처리’,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이용한 과일맥주 개발’, ‘술지게미 등 음식 부산물을 활용한 푸드업사이클링’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했으며, 활동 영상과 사진을 전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를 획득하고, 자발적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는 등 환경 문제 관리와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친환경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임직원들과 ‘에코실험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서울시 강남구에서 열린 결과공유회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순근씨(향년 82세)씨 별세, 강소열씨 남편상, 강민호(로미모 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민범(대한성형외과 의사회 부회장)·민진(닥터 로미모 이사)씨 부친상, 김형준(SK스토아 커머스사업2그룹장)씨 장인상, 김현영(김현영산부인과 원장)·박현희(로미모 모발이식센터 부원장)씨 시부상 = 2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조문은 28일 오후 4시부터 가능. 29일부터 2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장지 군산 선영. 02-3010-2000

우리금융캐피탈,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금융캐피탈은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대고객 전자금융서비스(웹, 모바일)’ 부문에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이하 ISMS-P) 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통합인증제도다. 해당 인증은 금융보안원의 기준에 맞춰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 인증기준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2020년 12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 후 우리금융지주 컨설팅을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ISMS-P 인증을 준비했다. 그 결과 우리은행, 우리카드에 이어 그룹 중 3번째로 ISMS-P 인증을 취득하게 됐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ISMS-P 인증 취득으로 회사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안정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내부적으로는 관리수준을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clip20231128140753

은행 가계대출 평균금리 8개월 만에 다시 5%대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5%를 돌파했다. 석 달 연속 상승세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를 보면 예금은행의 10월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5.04%로 9월(4.90%) 대비 0.14%포인트(p) 높았다. 올해 2월(5.22%) 이후 8개월 만에 5%대 금리로 올라섰다. 가계대출 금리는 6월(4.81%)과 7월(4.80%) 두 달 연속 하락했다가 8월(4.83%) 반등한 뒤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4.56%)과 일반 신용대출(6.81%)이 각 0.21%p, 0.22%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은 5개월 연속, 신용대출은 4개월 연속 올랐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형 금리(4.53%)의 상승 폭(0.23%p)이 변동형 금리(4.64%·0.13%p)를 크게 웃돌았다. 이에 따라 변동·고정금리 금리차도 한 달 새 0.21%p에서 0.11%p로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 역시 75.2%에서 67.2%로 8%p 줄었다.기업대출 금리(5.33%)도 0.06%p 올랐다. 대기업 금리(5.30%)와 중소기업 금리(5.35%)가 각 0.12%p, 0.01%p 상승했다. 가계·기업대출을 모두 반영한 전체 대출금리는 5.17%에서 5.24%로 0.07%p 상승해 2개월 연속 올랐다. 대출 금리가 상승한 이유는 은행채(1년물 0.12%p·5년물 0.28%p 상승)와 코픽스(COFIX) 등 지표금리가 오른 영향이 크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예금) 평균 금리(3.95%)는 0.14%p 높아졌다. 시장 금리 상승, 예금 유치를 위한 우대금리 확대 등의 영향을 받았다. 역시 두 달 연속 상승했다.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3.91%)는 0.17%p, 금융채·양도성예금증서(CD) 등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4.07%)는 0.11%p 각각 뛰었다.은행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와 저축성 수신 금리의 차이인 예대금리차는 1.29%p로 전월(1.36%p) 대비 0.07%p 축소됐다. 예금 금리 인상 폭이 대출 금리를 웃돌며 두 달 연속 줄었다. 잔액 기준 예대 금리차(2.47%p)는 0.02%p 좁혀졌다. 총수신(예금) 금리(2.72%) 오름폭(+0.04%p)이 총대출 금리(5.19%·+0.02%p)보다 컸기 때문이다.은행 외 금융기관들의 예금 금리(1년 만기 정기 예금·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4.31%)과 신용협동조합(4.19%), 상호금융(3.93%)에서 각 0.04%p, 0.17%p, 0.16%p 높아졌다. 새마을금고(4.53%)의 경우 변화가 없었다.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12.56%·+0.80%p)과 신용협동조합(6.09%·+0.01%p)에서 올랐다. 반면 상호금융(5.60%·-0.07%p)과 새마을금고(6.08%·-0.09%p)에서 떨어졌다.dsk@ekn.kr자료=한국은행.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이 경찰서로 연행된다. 2회 방송을 앞둔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측은 경찰서에서 포착된 차진우(정우성 분)와 오지 않는 그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정모은(신현빈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차진우와 정모은은 제주도에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스치듯 지나갈 줄 알았던 인연은 서로의 세상에 낯선 파동을 일으켰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차진우에게 오랜만의 기분 좋은 ‘시끄러움’을 선물한 정모은, 단역이란 말이 익숙한 정모은에게 처음으로 ‘배우’라고 말해준 차진우.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가끔 서로를 떠올렸다. 그런 차진우와 정모은의 재회 엔딩은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 수어로 인사하는 정모은을 바라보는 차진우의 모습이 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첫 약속부터 엇갈리는 차진우, 정모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슨 일인지 경찰서에 연행된 차진우의 모습이다. 조사를 기다리는 그의 얼굴이 덤덤하다. 필담으로 무언가를 호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답답한 기색이 역력한 그의 눈빛이 그가 경찰서에 간 이유를 더욱 궁금케 한다. 앞서 공개된 2회 예고편에서 정모은이 차진우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두 사람의 엇갈린 약속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진은 "서로에게 한 발 다가서는 차진우, 정모은의 관계 변화가 큰 설렘을 안길 것"이라면서 "조금은 다른 세상을 살던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어떤 변화를 맞을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 2회는 2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우성 경찰서행 ‘사랑한다고 말해줘’ 2회가 28일 방송된다.지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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