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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의 뜨거운 팬心, 미니 팬미팅 후 직접 감사인사 남겨

가수 송가인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뒤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가인은 27일 공식 팬카페 ‘어게인’(AGAIN)에 "여러분들 즐거우셨나요? 저는 시간 가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웠어요"라며 "멀리서 와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고 썼다. 지난 25일 송가인은 서울 잠실의 한 영화관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송가인의 생 막걸리어라’ 관련 이벤트로 팬미팅 및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서를 접수한 팬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일부 인원만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 진행상 많은 팬들의 참석이 어려웠던 부분에 송가인은 "앞으로 우리 어게인만을 위한 자리 많이 만들도록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모두 감기 조심하라"며 팬들의 건강도 살뜰히 챙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지난 25일 미니 팬미팅 및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송가인 SNS

디엠씨미디어, 디지털마케팅·데이터 역량으로 커머스 사업 성장성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엠씨미디어가 다년간의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커머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사업다각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디엠씨미디어는 종합 광고마케팅 기업으로서 광고주와 대행사를 대상으로 최적화된 디지털 매체 전략과 효율적인 광고 운영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IPTV 및 CATV, OTT, RMN 등 디지털 미디어 확장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통합마케팅을 수행하며 보다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해 왔다. 광고마케팅 집행 노하우를 포함,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분석한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머스 영역으로 진출하며 외연을 넓혔다.진출 초기에는 시장환경 분석과 OEM 및 ODM을 통해 신규시장 진입에 필요한 직간접 경험과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등, 자체적인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다. 이후 축적된 마켓 인사이트와 마케팅데이터의 지속적인 활용을 바탕으로 2022년 키친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카테고리 킬러 커머스몰 ‘키친플래그’를 구축했다. 마케팅 전 영역에서 디지털광고를 효과적으로 집행해 인지도 확보에 성공한 결과, 국내외 프리미엄 키친웨어브랜드를 속속 입점시키며 1년 새 2만여개에 달하는 SKU를 보유하는 등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업체 관계자는 "당사의 디지털마케팅 전문성과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으로 커머스 영역에 비즈니스를 확장해 왔다"며 "지속적인 브랜드 론칭과 상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 등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 의미있는 성장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與 당무감사 1위 원내 배현진·원외 나경원…"더 열심히" "당원이 1등"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당무감사에서 수도권 여성 정치인인 배현진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이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2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국 204개 지역구의 당협위원장들을 상대로 진행해 전날 마무리된 당무감사 결과 현역 의원 중에선 배현진(초선·서울 송파을) 의원이 1위, 원외 당협위원장 중에선 4선 출신인 나경원(서울 동작을) 전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당무감사위는 애초 전날 마지막 회의 후 평가 상위권을 발표하려 했지만 하위권의 불만과 과도한 관심도 등을 고려해 공식 브리핑을 통해 순위를 발표하지 않았다. 배 의원은 총선 공약 이행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잠실5단지 아파트 재건축 신속 추진, 서울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송파 문정2동 유치 등의 공약을 이행했다. 배 의원은 지난 2020년 당무감사에서도 초선 의원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국민의힘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구뿐 아니라 의정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배 의원은 페이스북에 "21대 국회 의정을 마무리하는 이 시기 후한 평가에 격려의 상까지 또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민의힘 내에서도 ‘보수의 자산’으로 꼽히는 나 전 의원은 지난 3·8 전당대회에 불출마한 뒤로 지역구 활동에 매진하며 여의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당무감사에서 나 전 의원이 지역 봉사활동을 위해 만든 봉사단 ‘나봉이’ 활동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나 전 의원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나봉이가 연탄 배달부가 됐다"며 연탄 배달 봉사활동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나 전 의원은 당원들에게 보낸 카드뉴스에서 "당원 동지 여러분이 1등"이라며 당무감사 1위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claudia@ekn.krPYH2023031614540001300_P4-side 국민의힘 배현진(왼쪽)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연합뉴스·에너지경제신문DB

성안당 이러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가기술자격 교육 전문성안당 e러닝이 2024년 시험을 앞두고 자격 대비 강좌를 구매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다이어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본 이벤트는 강좌 10만 원 이상 결제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상품 소진 시에는 마감된다.성안당은 대표적인 자격 분야로는 소방설비기사, 건축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전기기사, 전자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에너지관리기사, 연구실안전관리사, 정보처리기사, 산업보건지도사, 산업안전지도사, 실내건축기사, 일반기계기사, 직업상담사, 네트워크관리사, 빅데이터분석기사, 지텔프 등 소방/환경/품질경영/화학/위험물/안전/산업위생/건축/전기/전자/기계/역학/농림어업/어학 등 분야에서 자격 대비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성안당 관계자는 “성안당 이러닝은 ‘자격증, 합격의 동반자로 준비과정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80여개의 자격을 보유 중이며, 보다 많은 종목 론칭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스타 강사진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합격이 검증된 성안당 이러닝을 믿고 시작해보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2024 새해맞이 수강신청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수강후기 등 합격정보는 성안당 e러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성안당 이러닝은 올해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의 선택' 시상에서 교육•국가기술 자격시험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기술 자격증 대비를 주축으로 기능사, 기능장, 기술사, 각종 1급 레벨의 자격 대비를 위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수산자원연구원, 어린 해삼 60만마리 4개 시군 방류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연안 해양생태계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어린 해삼 60만 마리를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도내 연안 4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에 방류한다. 해삼은 전국적으로 전복과 더불어 어촌계 주요 고소득 품종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해삼은 올해 5월 경북 연안에서 채집된 건강한 어미 해삼에서 채란하여 약 100일간의 유생사육 후 미세조류와 해삼 전용사료를 먹이로 6개월간 정성 들여 사육한 평균 체중 2∼7g급의 건강한 어린 해삼들이다. 예전부터 해삼은 ‘육지에는 산삼, 바다에는 해삼’이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자양강장, 혈액 정화, 항암, 빈혈, 당뇨, 눈 건강, 다이어트, 피부노화 예방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인체 면역력 및 건강증진에 좋은 식품으로 귀하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동해안 해삼은 어업인들이 전복과 더불어 가장 선호하는 방류 품종으로 서해, 남해산 해삼에 비해 청정해역과 차가운 수온으로 돌기가 더욱 발달해 전국 최고품질의 명품 해삼으로 대우받고 있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연안 수산물 어획량 급감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어업인들의 고통을 공감하며 향후 어업인이 선호하는 고부가 어종의 지속적인 대량생산 방류를 확대해 수산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동해안 황금어장 조성을 위해 올해 5개 품종 236만 마리의 어린 어·패류 종자를 방류한 바 있으며, 성장 후 자원 재생산에 따른 직·간접적인 경제적 소득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jjw5802@ekn.kr어린 해삼 방류 어린 해삼을 방류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중저신용자 대출에 더?"...상생금융 압박, 울상짓는 인터넷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도 상생금융에 참여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하며 리스크를 감내하고 있는 인터넷은행의 부담이 더 커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과 상생금융에 집중하면서 인터넷은행의 또 다른 출범 목표였던 혁신을 추진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전날 시중은행장과의 간담회 이후 인터넷은행의 상생금융 참여 여부에 대해 "인터넷은행도 공감대가 있다"고 했다. 지난 20일 금융지주 회장단과의 간담회 이후 인터넷은행도 상생금융 참여 명분이 있다고 김 위원장이 언급한 후 연이어 인터넷은행의 참여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은행권은 은행연합회 차원에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후 상생금융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터넷은행들은 은행연합회의 TF에서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상생금융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당장 금융당국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구한 만큼 금리 인하와 관련한 내용이 은행권에서 공동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은행들은 상생금융 참여 의지를 보이면서도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감도 보이고 있다. 먼저 시중은행 대비 이익 규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시중은행과 비슷한 규모의 참여를 강요하면 감당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3분기 기준 인터넷은행의 이자이익을 보면 카카오뱅크는 5359억원, 케이뱅크는 1156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58.9%, 14.7% 각각 늘었다. 아직 3분기 성적을 발표하지 않은 토스뱅크는 2분기 누적 2438억원의 이자이익을 냈다. 하지만 시중은행과 비교하면 적은 규모다. 시중은행의 3분기 이자이익은 KB국민은행 2조5216억원, 신한은행 2조1374억원 등이다. 당기순이익을 보면 카카오뱅크는 3분기 누적 2793억원, 케이뱅크는 382억원을 기록했다. 토스뱅크는 올해 첫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 3분기까지 2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둔 시중은행과 비교해 큰 차이가 난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인터넷은행보다 시중은행은 포트폴리오가 다양하고 수익성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는 게 사실"이라며 "인터넷은행은 아직 신생은행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시중은행에 비해 (상생금융에) 참여할 수 있는 규모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은행이 이미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하면서 리스크를 감내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상생안 마련이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는 올해 각각 32%, 30%, 44%까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운 상태다. 중저신용자 대출은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인터넷은행들은 건전성 관리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고신용자대출을 늘리면 안정적으로 대출을 관리할 수 있지만 중저신용자 대출이 늘어나면 건전성 지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인터넷은행은 상생 측면에서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해 달라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을 비롯해 상생금융에 집중을 하면서 인터넷은행의 당초 취지 중 하나인 혁신을 단행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인터넷은행이 이제 막 성장 궤도에 진입한 만큼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면서 혁신을 시도할 수 있지만 추가적인 상생안 마련에 몰두하면서 성장에 제약에 걸릴 수 있다는 우려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인터넷은행들은 기존에도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대출 금리 인하 등 다양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런 점들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상생금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시중은행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터넷은행도 은행권 기조에 맞춰 참여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dsk@ekn.kr(위부터)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열린 금융위ㆍ금감원ㆍ은행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3 대한민국 에너지 국민대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매일신문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한전KPS(주), 한국전력기술(주)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 기술 발달과 정책 변화에 따른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내년 6월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의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에너지 자립도가 높은 경북 및 경주 지역의 미래 방향에 대해 산·학·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상희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이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 제도별 운영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이동형 MSR원천기술개발 사업단장이 ‘분산에너지활성화에 따른 SMR의 미래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요 세미나 발제 이후에는 이기복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을 좌장으로 ‘분산에너지지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경북 지역의 에너지 산업방향’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패널에는 설홍수 경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 최덕규 경북도의회 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 교수가 참석했다. 포럼 환영사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신재생에너지와 원전이 모두 모여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전력공급의 중심지"라며, "이는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 선제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원전은 대립이 아닌 상호보완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면서, "경북도가 분산에너지활성화법 시행에 맞춰 각 에너지원의 역할을 잘 찾아 진정한 에너지 분권을 선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적극 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3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 학교와 산하기관을 포함한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청렴!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56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자체 검증과 2차 실무위원회를 거쳐 우수사례 11건을 선정했으며, 적극 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교육공무원 분야는 전국 최초 교육용 초대규모 AI 활용 플랫폼을 구축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실 수업 개선과 교원 업무경감의 혁신적인 모델을 창출한 경북교육청 정책혁신과 정기효 장학사가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됐다. 일반직공무원 분야는 전국 최초 학교 시설물 수선 주기를 설정하여 합리적인 교육시설을 제공해 학교 간 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없애는 방안을 마련한 경북교육청 시설과 안승완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됐다. 경북교육청은 적극 행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성과급 최고등급, 인사상 가점, 포상금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장려(우수 채택)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상장을 수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경북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해 교육 현장으로 전파한다. 임종식 교육감은"관행과 타성을 멀리하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혁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에게 혜택을 부여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문화를 지속해 정착시키고, 경북교육청이 적극 행정 선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28일 보건소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위원회’는 ‘영양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조례’에 따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주민복지과장, 군의원, 경찰서, 보건기관 관련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과 관련한 경험이 풍부한 자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 점검, 2024년 자살예방 추진전략,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 등 다양한 방안에 관해 이야기하고 각 기관 협력 체계구축 등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살 문제는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영역으로 인식과 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고 자살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관내 여러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박준로 위원장(영양군 부군수)은 "앞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과 인식개선 홍보·캠페인을 강화하고 자살위험환경개선, 고위험군 발견과 관리를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28일 오후 2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과 청결,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가 주관해 일반음식점 영업주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온라인으로 교육받지 못한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리드교육컨설팅 김윤해 대표가 강사로 나서 ‘트렌드로 알아보는 세대 공감 외식문화’라는 주제로 교육하고, 예천군청 임만규 위생팀장이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이어갔다. 또한, 음식점의 안전한 외식문화조성을 위한 위생등급제 및 식품 소비기한 시행 등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내용도 전달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음식점 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시는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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