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중부발전 청년창업 지원…ESG경영 실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청년 장업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중부발전은 최근 충남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사내벤처 독립분사 법인 SHI텍㈜, 파워테크솔루션㈜가 출연한 성과공유 재원을 활용해 혁신기술 기반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사내벤처 육성·지원 체계하에서 독립분사에 성공한 사내벤처의 영업이익 중 일부를 기부 재원으로 출연하고, 더 나아가 민간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선순환을 위해 충남대 창업교육센터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기술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등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하였다. 출연된 성과공유 재원은 농촌 지역의 부족한 노동력 문제해결을 위해 개발 중인 충남대 농업용 물류 로봇 개발 창업팀‘로베스트’의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교내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에 3D프린터 보관대, 진공성형기 등을 구비하여 학생들의 기술창업 아이디어 실현 가속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지난 7월 친환경, 산업안전 강화 분야 신규 사내벤처 아이디어 2건을 발굴하였다. 저탄장 자연발화 방지를 위한‘친환경 약제 개발’과‘석탄 컨베이어 안전사고 방지 제품 개발’아이디어이며, 선발된 사내벤처는 회사와 2년간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시제품 개발에 매진하여 앞서 분사에 성공한 SHI텍(주), 파워테크솔루션(주)을 뛰어넘을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서한석 중부발전 ESG경영처장은 "앞으로도 사내벤처의 기부를 통한 민간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ESG경영 실천을 만들어 내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jjs@ekn.krclip20231129091811 서한석(오른쪽) ESG경영처장이 이진숙(왼쪽) 충남대학교 총장에게 중부발전이 충남대학교 청년창업 지원 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필리핀 로살레스시와 우호교류협정 체결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28일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박남서 영주시장과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등 8명은 이번 협정 체결 등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로살레스시를 방문했다. 28일 로살레스시 RBE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결식은 영주시 방문단 8명, 로살레스시 윌리엄 시장 및 관계자 12명, 바랑가이(필리핀의 행정구역 : 한국의 읍·면·동에 해당) 캡틴 3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도시는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특히 농업 분야에 긴밀한 협력 도모를 약속했다. 이로써 영주시는 2012년 일본 후지노미야시 이후 11년 만에 6번째 국제 교류 도시가 생기게 됐다. 시는 이번 협정이 한류 열풍이 거센 동남아시아 도시와의 첫 교류 협정이기에 앞으로 로살레스시와 더욱 실리 있는 관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살레스시는 필리핀 루손섬 팡가시난주에 속해 있으며, 수도 마닐라로부터 북서 방향으로 184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는 약 7만 명, 면적은 72.79km2으로 인구 밀도가 매우 높으며, 전체 면적의 65%를 경작하고 있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농업 특화 도시이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 4월 로살레스시와 농업분야 인적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 149명이 영주지역 농가에 배치돼 성실한 영농 지원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 문제해결에 큰 도움을 줬다. 또한 계절근로자로 온 젊은 인력들이 시민들과도 잘 어울리고 적응이 빨라 머무는 동안 왕성한 경제활동으로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됐다. 윌리엄 로살레스시장은 "경제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줘 감사하며 대한민국 영주시가 최초의 우호교류 도시인 만큼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로살레스시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인 만큼 이번 협정 체결이 영주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두 도시가 가진 강점들을 공유하고 협력해 함께 더 큰 발전을 이룩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정 체결식에서는 계절 근로자 인력 파견 추가 합의도 같이 이뤄졌다. 로살레스시는 근로자 선발 시 면접 등을 통해 영주지역 농가에 우수한 근로자 파견을, 영주시는 성실 근로자에 대한 재배치 우선권 부여 및 휴무 엄수 등 파견 근로자에게 더 좋은 근로조건 제공을 약속했다. jjw5802@ekn.kr영주시-필리핀 로살레스시 우호교류협정 체결 영주시는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 했다.(좌측부터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박남서 영주시장, 윌리엄 로살레스시장)제공-영주시

스텔란티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지프와 푸조 공식 서비스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2023 지프·푸조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킬 콘테스트’는 공식 서비스센터 직원의 전문성 및 역량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개최되는 기술 경진대회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매년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열어 서비스센터 직원 간 선의의 경쟁 환경을 조성, 내부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프 164명, 푸조 80명의 공식 서비스센터 직원이 참가해 정비기술과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품관리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 중 정비부문 결선은 지난 11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각각 성동 서비스센터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스텔란티스 코리아 트레이닝센터에서 치러졌다. 정비 부문 결선은 테크니션이 사전에 배정받은 이상차량의 고장 부위를 제한 시간 1시간 내에 진단 및 수리하고, 심사위원이 이를 현장에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비스 어드바이저 및 부품관리 부문의 경우 별도 현장 평가 없이 개인별 ‘핵심성과지표(KPI)’를 기준으로 최종 우승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3개 부문의 결선을 통해 브랜드별로 10명의 시상자를 선정, 총 20명의 직원에게 우승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문별 1~3등에게 각각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의 상금이, 정비기술 부문 동상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AS 현장 모니터링과 해마다 시행하는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 향상을 경영 최우선 목표로 두고 서비스 품질 개선과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1-2023 지프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 지프 서비스센터 직원이 ‘2023 지프·푸조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에 참가해 차량을 정비하고 있다.

안동시, 2024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모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2024년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를 내고 13일부터 사흘간 방문 신청을 받은 후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답례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공급하기 위해 모집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의 답례품을 선정한 후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방식에서 공급업체가 답례품을 제안 및 공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첫해임에도 많은 분이 기부를 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10만 원 기부자가 주요 기부층을 이루는 만큼 3만 원 가격대에 다양한 답례품이 제안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현재 거주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이 제공되며,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할 수 있다. jjw58022ekn.kr국2절 포스터 안동시는 2024년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모 한다.(제공-안동시)

◇한국서부발전 (처장급) △발전처장 김평기 △태안발전본부장 이상용 △서인천발전본부장 백창균 △김포발전본부장 김종성 △감사실장 김성도 △안전경영처장 이현우 △기획처장 김종균 △태안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김병철 △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오찬진 △태안발전본부 제3발전처장 서병진 △태안발전본부 IGCC발전처장 김선수 △군산발전본부장 황호연 △김포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구성완 △공주건설본부장 최봉열 △상생지원처장 정문용 △수소에너지처장 박원서 △남양주건설추진단장 김용섭 △남양주SPC파견 문제중 △경영정책전문위원 최태희, 이건우, 한광춘 (실장급) △기획처 기획조정실장 이상학 △기획처 재무예산실장 장동훈 △인재경영처 노사협력실장 송승남 △태안발전본부 대외협력실장 서종춘 △세남노이수력 O&M 파견 오유근 △평택발전본부 경영지원실장 이재수 △평택발전본부 복합발전실장 김경수 △서인천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유광재 △공주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정병철 △상생지원처 동반상생실장 문보현 △투자총괄실장 김선아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김상태 △발전처 환경운영실장 양진모 △태안발전본부 안전경영실장 문택근 △평택발전본부 기력발전실장 조기호 △군산발전본부 발전기술실장 하상부 △구미건설본부 건설기술실장 이권형 △상생지원처 ICT총괄실장 신현식 △수소에너지처 수소사업실장 최병규 △태안발전본부 건설관리실장 박주현 △교육요원 이호준, 조한권, 이인용 △경영정책연구위원 정충근, 박윤호

DL이앤씨,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상 2건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이앤씨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2건 이상의 혁신상을 받은 건설사는 DL이앤씨가 유일하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등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DL이앤씨는 올해 단지·주택 분야에서 ‘D-Solution(디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 ‘감지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디솔루션은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업의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건설 IT 솔루션이다. 여기에는 가상현실(VR) 기반 실시간 주택시각화 솔루션인 ‘D-Virtual(디버추얼)’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트윈 품질관리 솔루션 ‘D-Vision(디비전)’,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등이 포함된다. DL이앤씨는 디솔루션을 착공 전부터 준공 후에 이르기까지 건설 전 단계에 적용 중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감지센서를 활용한 크레인 작업구간 안정성 확보 기술은 호남고속철도(고막원~목포) 2단계 제4공구 현장에 적용된 기술이다. 다수의 크레인이 반복적인 인양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됐다. DL이앤씨는 현장 내 크레인 및 중요 시설물에 라이다(LiDAR)와 같은 다양한 감지센서를 부착했다. 이를 통해 크레인 작업 시 주변 작업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전달하는 시스템을 갖춰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다. DL이앤씨는 품질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최신 IT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업계를 선도 중이다. AI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과 증강현실(AR), VR,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을 건설 전 과정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국토부가 선정한 6개 스마트건설 분야 가운데 BIM 리딩사로 선정되며 업계 혁신을 주도 중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 경영 철학과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스마트 건설 기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DL이앤씨가 보유한 노하우와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zoo1004@ekn.krDL이앤씨) 주택시각화 솔루션 ‘D-Virtual(디버추얼)’ (1) 주택시각화 솔루션 ‘D-Virtual(디버추얼)’.DL이앤씨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통해 낭만적인 빛의 도시 조성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K아시아는 리조트특별시를 자연의 빛과 야간 조명의 공존을 통한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빛의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DK아시아는 대학교수와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국내 최고의 조명 단체인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이어 다시 한번 로열파크씨티 조명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DK아시아는 대형개발사 가운데 최초로 빛의 색온도와 은하수 조명·고보 조명 등 다양한 조명기구를 활용한 아름다운 야간 공간 연출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자체 디자인을 통해 시그니처 조명기구를 개발하는 등 대한민국에서는 전무후무하게 빛과 조명을 창의적으로 다룸으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를 감성을 담은 경관조명으로 리조트 도시에 낭만을 물들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DK아시아는 빛을 다루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총 2만1313가구로 조성되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 리조트특별시와 시범단지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아름다운 야경과 빛의 감성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의 도시로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리조트특별시의 조명은 은은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3000K(켈빈)로 색온도를 맞췄다. 야간에 빛이 극적으로 전달되고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스케일과 규모감을 강조하기 위해 수직·간접 조명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을 연출한다. 또한 차별화된 도시 경관을 위해 총 길이 330미터의 더욱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특화 문주에는 선을 강조하는 ‘골드 라인(Gold line)’ 콘셉트로 적용했으며 인천 최초의 커튼 월룩의 화려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움직임이 있는 ‘리니어 라인(Linear line)’ 조명을 적용했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즌들의 빛 나는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수(水) 공간과 다양한 조경수, 건축의 주요 포인트에는 다양한 컬러 조명과 연출 조명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즌들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프라이빗 테마 산책로에는 로열파크씨티의 시그니처 볼라드, 휴식공간(데크) 특화 오브제 볼라드, 포도를 형상화한 오브제폴 등 다채로운 디자인 특화 조명을 통해 씨티즌들의 즐거운 산책과 낭만적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화 커뮤니티시설의 조명은 공간별로 최적의 조명설계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실내 빛 환경을 제공하며, 세계적인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해외 유명브랜드인 (Modular, Wever&Ducre 등) 조명기구를 사용한다. 여기에 맘스카페, 카페테리아 등 각 공간의 기능과 목적에 따라 색온도와 조도까지 계산해 최적의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장식 조명을 통해서도 로열파크씨티즌들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해 줄 계획이다. 단위 세대 내부에는 국내 최초로 무선 디밍(Dimming)이 적용된 스마트 조명을 통해 로열파크씨티진들의 생활 패턴과 주변 상황에 따라 조명의 조도와 색온도, 색상을 조절해 시각적 편안함과 신체 리듬을 최적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디밍이란 램프의 불 밝기를 조절해 눈부심을 제거하며 쾌적한 조명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재 조명 기술 가운데 가장 진화된 조명 기술이다. 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은 "성남시가 아닌 분당에 거주한다고 말하는 것은 누가 봐도 부촌이라고 인식할만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갖췄고, 해당 지역 시민들이 자신들의 거주지에 자부심이 탄탄하기 때문"이라며 "DK아시아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 입주한 로열파크씨티즌들이 로열파크씨티에 거주함으로써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로열파크씨티만의 아이덴티티와 진정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도시를 조성할" 것이며 "대한민국 관문의 입지로 서울 인구 15만 명을 수용하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제2의 도시, 신흥 부촌으로 조성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DK DK아시아가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와 로열파크씨티 조명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DK아시아

[경륜경정] 도박중독 재활치유프로 ‘힐링캠프’ 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과몰입 중독재활치유 프로그램인 ‘힐링캠프’를 열고 경륜-경정사업 건전화에 나섰다. 힐링캠프는 경륜과 경정을 이용하는 고객 중 도박중독 자가진단 테스트(CPGI) 점수가 8점 이상인 과몰입 고객에 대한 재활교육-집중상담 등을 통해 치유의지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올해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진행한 과몰입 예방캠페인 참여 후 도박중독 치유의지를 보인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과몰입 집단상담과 참가객 성향 진단과 그에 따른 카운슬링을 위한 MPTI 검사는 물론 신체활동을 통한 정서적 힐링 프로그램인 자전거 라이딩 등 과정이 진행됐다. 특히 도박중독 치유 전문기관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위탁기관의 전문 강사가 참여한 도박중독 재발방지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는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건전한 베팅문화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경륜경정사업 건전화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경륜경정 희망길벗 중독예방치유센터 관계자는 "도박중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시급한 치유와 재활이 절실하다. 도박중독 치유는 개인의지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풀어가야 한다. 오늘 프로그램 참가자 모두가 굳건한 의지로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3일 경륜경정 이용자보호 추진정책 및 이행에 대한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제2차 경륜경정 이용자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신용교육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확정된 제4차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에 따른 이용자보호 정책방향, 희망길벗 도박중독예방치유 활동 및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등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를 기초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도박중독 재활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현장 도박중독 재활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도박중독 재활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현장 도박중독 재활치유 프로그램 ‘힐링캠프’ 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금호타이어-오라이온 코리아, 지속가능한 타이어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28일 미국 특수 화학제품 생산업체인 오라이온 에스에이(Orion S.A)의 한국법인 오라이온 코리아와 지속가능한 타이어 및 원재료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식물성 오일이나 기타 바이오 오일과 같은 재생 가능 원료와 폐타이어의 열분해유를 활용한 카본블랙을 적용한 타이어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타이어 제조 공정에 친환경 카본블랙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5개 공장을 운영중인 오라이온 에스에이는 2022년, 유럽과 미주 공장에서 서로 다른 재생가능 및 재활용 원료로 만든 여러 등급의 카본블랙으로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금호타이어는 2022년 이미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55% 적용한 타이어를 개발했으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ESG기준원의 2023년 ESG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80%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MOU도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행보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친환경 재료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2030년까지 전체 원재료의 40%, 2045년까지 전체 원재료의 100%를 지속가능한 재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친환경 전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경영체계 구축과 환경친화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금호 임완주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 전무(왼쪽)와 김교영 오라이온 코리아 대표이사가 MOU 체결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시 스마트 모빌리티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 흥업면에서 운영한 공영 스마트 모빌리티 부름 버스와 e바퀴로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원주시에 따르면 매월 600여명 이상이 부름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올해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부름버스는 지역 주민이 정해진 교통거점 노선에서 호출하면 버스를 운행하는 방식이다. 1시간 이상이었던 대중교통 대기시간이 부름버스를 이용하며 30분 가량 단축되는 등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다. 또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는 흥업면 내 근거리 이동 시 배차시간이 긴 대중교통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이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바퀴로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대여할 수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흥업면 대학가와 원주역 등 36개소 120대의 자전거를 운영했다. 현재 3784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절기 운영시스템 점검을 위해 운영을 임시 중단하고 내년 3월 재개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교통 취약지 마을 주민들과 대학가 주변 학생들이 교통 편의를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편리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부름버스 부름버스 사진=원주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