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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시공테크,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엑스포 수혜주로 기대를 모으던 시공테크가 급락 중이다.29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시공테크는 전날 종가대비 21.31% 떨어진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시공테크는 전시물의 기획과 설계, 설치 공사 등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만약 2030 엑스포의 부산 유치가 성공했다면 수혜를 입으리라는 기대를 받던 중이었다.이런 기대감에 연초 4000원 초반대였던 주가는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오르면서 어제는 7150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 팔레드콩그레에서 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해 사우디아라비야 리야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리야드는 총 119표를 획득했고 부산은 29표를 받는 데 그쳤다. 로마는 17표를 얻었다.khc@ekn.kr시공테크 CI

부천시 ‘빈대전담 상담창구’ 운영…방제장비 무상대여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최근 빈대 출현에 따라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방제를 강화하기 위해 ‘빈대 전담 상담창구’와 ‘비상 방역기동반’을 운영한다. 빈대 전담 상담창구는 빈대 특징, 예방수칙, 방제방법, 전문소독(방역)업체 등 빈대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안내한다. 필요할 경우 비상방역소독반이 빈대 유무, 서식 징후 등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 신속하고 적극적인 방역 지원을 한다. 빈대 관련 상담은 부천시보건소, 부천시콜센터, 경기도 콜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경기도 빈대 집중점검 및 방제기간(11월13일~12월8일)에 따라 부천시는 고시원, 외국인노동자 기숙사 같은 주거취약시설과 숙박업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해 빈대 서식 파악 및 확산 방지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부천시는 또한 경기도 예비비와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고압스팀 소독기 등 방역장비를 마련했다. 시민과 관내 시설에 장비를 무상대여하고 취약시설 등에 빈대 방역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고시원, 외국인노동자기숙사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시설에 빈대가 확인되면 전문 업체의 방제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9일 "빈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빈대 확산 방지에 집중해 부천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질병관리청 빈대 예방 카드뉴스 질병관리청 빈대 예방 카드뉴스. 사진제공=부천시 질병관리청 빈대 예방 카드뉴스 질병관리청 빈대 예방 카드뉴스. 사진제공=부천시 질병관리청 빈대 예방 카드뉴스 질병관리청 빈대 예방 카드뉴스. 사진제공=부천시

與 존중하려 이재명 약속 파기? "연동형 반대가 절반, 찬성파 왜 민주당 있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표가 공언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약속을 파기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진성준 민주당 의원은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표께서 지난 대선 때 그런 말씀하신 것은 우리 정치의 이상적인 모습일 것"이라면서도 "아직까지도 다른 한 정당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위성정당이라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이에 "원칙적으로 선거법은 선거에 임할 경기의 규칙을 정하는 것이니까 그 경기에 참여할 당사자들이 다 합의하는 것이 제일 좋다"며 "한 당사자가 절대로 연동형을 용납할 수 없다고 한다면 한쪽에서도 양보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 공언을 뒤집고 병립형 제도로 회귀하는 것이 약속 파기가 아닌 국민의힘에 대한 존중과 양보라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연동형 비례대표 제도를 유지할 경우 국민의힘 위성정당을 방지할 수단이 부재한 상황이라며 "이번 총선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것이 민주당 방침인데 원내 제1당이 무너지는 데 더해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자신처럼 병립형 회귀를 고민하는 의원들이 절반을 넘는다고 덧붙였다. 진 의원은 또 지역구를 포기하고 험지 출마를 선언하면서까지 연동형 제도를 주장하는 같은 당 이탄희 의원을 향해 "지역구를 버려가면서까지 주장하실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연동형 제도에 찬성하는 다른 의원들을 향해 "민주당에 소속된 의원들께서 다당제가 지고지선이라고 자꾸 주장하면서 민주당 의석을 헐어 다른 소수 정당들이 국회에 많이 진출하게 하자는 주장을 하는 게 자기모순 아닌가"라며 "민주당에 남아서 정치할 이유가 뭐가 있나. 다른 정당을 해야 되는 것"라고 따져 물었다. ‘친명 핵심’인 김영진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역시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2020년 총선에 가장 잘못됐던 총선룰은 현재 (민주당·정의당 등) 야당 연합이 선거법을 단독 통과하면서 나왔던 폐해"라며 "처음부터 다시 논의해서 여야가 합의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988년부터 현재까지 한 40년 정도의 국회의원 선거 과정상에서 단 한번도, 아무리 여야 간의 대립이 극단으로 대치했더라도 여야 합의를 통해서 선거법이 결정됐다"며 "그것을 깬 게 2020년이라 거기에 대해 이제는 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은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얘기했듯이 정치는 현실"이라며 "서생(書生)적인 문제의식과 상인(商人)적인 현실감각으로 정치를 임하자"라고 촉구했다. 김 실장은 아울러 "국민이 생각하는 것보다 반보만 앞서가야 한다"며 "준연동형제에 대해서 국민들이 그렇게 동의할까. 정치권이 너무 앞서나가면 안 된다"고도 지적했다. 진 의원처럼 국민의힘을 존중하고 위성정당에 따른 현실적 의석 손실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을 피면서, 연동형 제도에 대한 국민적 동의도 선행되지 않았다고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hg3to8@ekn.kr최고위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연합뉴스

경기도교육청, 30일 학부모 교육참여 콘퍼런스 ‘동행’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9일 학생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가정과 학교의 따뜻한 동행을 위해 학부모 교육참여 콘퍼런스 ‘동행’을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경기 학부모교육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그려보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직원, 학부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콘퍼런스는 경기학부모정책 개발 워킹그룹 연구 결과 발표,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 나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워크숍 순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동행, ‘부모와 자녀의 미래를 여는 동행’에서는 △학부모교육 제도화 △사회적 인성을 키우는 학부모교육 △학부모 학습공동체를 주제로 경기학부모정책 개발 워킹그룹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두 번째 동행, ‘함께 할수록 빛나는 동행’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웃음을 지키는 달빛지기 학부모회(달빛유치원) △소통과 협력으로 행복하게 동행하는 학부모회(용인백현초) △창조하는 지성, 소통하는 감성, 보평중 꿈의 학부모회(보평중) △함께 날자, 화성나래학교 순으로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세 번째 동행, ‘소통과 공감으로 만나는 동행’은 관리자,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워크숍으로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의 협력 문화를 위해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해 ‘교육공동체의 약속’을 제안한다. 정은지 도교육청 협력지원과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가정과 학교의 협력적 소통과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생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가정-학교 간 따뜻한 동행을 위해 학부모 교육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콘퍼런스 현장 영상, 경기학부모정책 개발 워킹그룹 연구 결과,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를 도교육청과 경기학부모참여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할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129094352 학부모 교육참여 콘퍼런스 ‘동행’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특징주] TS트릴리온, 대주주변경·外人 매도세에 삼일째 ‘급락’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TS트릴리온 주가가 3거래일 연속 급락 중이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TS트릴리온은 오전 9시28분 기준 234원(27.86%) 하락한 606원에 거래 중이다.TS트릴리온은 지난 27일 10.98% 하락해 마감했지만, 전일 하한가(30.00%)를 기록해 주가 1000원대도 무너졌다. TS트릴리온 주가는 7월만해도 2000원대를 기록한 바 있다.TS트릴리온 주가 하락은 경영권 매각 작업이 지속되고 있는 영향이다. 이들의 경영권 매각은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약 4500만주를 다수의 재무적투자자(FI)에 매각하는 구조다.이에 따라 외국인들의 이탈도 거세졌다. 지난달 만해도 외국인 보유률이 0.4% 가량 수준에서 움직였는데 현재는 0.10%까지 떨어진 상태다. TS트릴리온은 이날 본사 사옥 및 토지와 파주시 연다산동 일대 소유한 토지 매각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재무구조 개선 차원이다. yhn7704@ekn.kr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부사장, 상무와 펠로우, 마스터에 대한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10명, 상무 15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명 총 27명을 승진시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제품·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김태우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A영업팀장 △윤재남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영업1팀장 △이건형 글로벌Infra총괄 Facility팀장 △장근호 디스플레이연구소 공정연구팀장 △장철웅 구매팀 Module자재구매그룹장 △ 정성욱 대형디스플레이 Module기술팀장 △전진 중소형디스플레이 A개발팀 △정성호 생산기술연구소 설비요소기술개발팀장 △한동원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기술혁신팀장 △허철 기획팀 사업기획그룹장 ◇상무 승진 △문대승 △문정태 △박범철 △박재환 △박진우 △소병수 △우경택 △유동곤 △이상률 △이은철 △이주원 △정경호 △조용석 △조현덕 △최민환 ◇펠로우 선임 △오근찬 ◇마스터 선임 △이용재 sojin@ekn.kr

핀다, 현금처럼 사용하는 ‘핀다포인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시스템인 ‘핀다포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핀다포인트는 핀다 앱 내 ‘핀다소식’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핀다포인트의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핀다는 핀다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챌린지도 함께 선보였다. 핀다 앱에서 1분 만에 마이데이터 연결을 완료하고 매일 앱에 접속만 하면 되는 ‘출석체크’와 매일 오후 2시 정각에 선착순 1만명에게 최대 1만 포인트를 랜덤으로 지급하는 ‘선착순 랜덤 포인트‘ 챌린지에 참여하면 핀다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핀다는 이번 핀다포인트 출시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빠르게 늘려 생활 앱으로서의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태웅 핀다 현금그로스 프로덕트 그룹(PG) 이사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포인트를 더 많이 모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고, 포인트 교환 대상도 편의점과 마트 상품권 등으로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핀다

잇더컴퍼니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육아맘의 건강 먹거리 큐레이션 브랜드 맘마레시피를 운영하는 잇더컴퍼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3 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푸드앤푸드테크대상은 식품 산업을 육성하고 식품 분야의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전문가들이 푸드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 제품을 엄격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잇더컴퍼니는 산양삼 브랜드 로얄서밋으로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로얄서밋은 최상급 평창 산양삼을 특허받은 건조 공법으로 말려 생삼의 원형과 영양분을 보전하면서 식감과 맛의 풍미를 높인 제품이다. 평창 산양삼은 해발 700m 고도와 일교차가 큰 기후 속에서 인공적인 비료나 시설물 없이 자연의 힘으로만 재배됐다. 인삼의 7~10배에 달하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향상과 피로 회복, 항염·항암 등의 효능이 있다. 로얄서밋은 선물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출시돼 젊은 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열린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는 맘편한쑥쫀득이가 일반식품 부문에서 베스트상을, 끼니키트가 간편식품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맘편한쑥쫀득이는 국내산 쑥 분말, 찰보리, 현미, 우리 밀 등 100% 자연 유래 원료로만 만들어진 제품으로 영국 비건소사이어티에서 정식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지난 3월에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시알 아메리카(SIAL AMERICA 2023)’에서 혁신제품상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끼니키트는 제주 나물 솥밥을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올인원 조리 키트다. 키트에 전용 솥이 포함돼 있어 재료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20분 만에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밥 한 끼가 뚝딱 완성된다. 기존의 밀키트와 가정대용식(HMR)의 장점을 모아 상온 유통이 가능한 조리 키트로 출시됐다. 한편 잇더컴퍼니는 제주를 기반으로 다양한 먹거리 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7월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3 우수벤처기업’ 지역 우수 벤처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제주 스타트업 투자 연계를 위한 데모데이 ‘2023 The Wave Jeju’에도 참가해 기업 홍보 활동(IR)을 진행한 바 있다. jjw5802@ekn.kr산양삼 브랜드 로얄서밋 제품 모습 산양삼 브랜드 로얄서밋 제품 모습[제공-잇더컴퍼니]

봉화군 ‘2023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 참가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3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에 참가해 베트남 리 황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호찌민시의 2017년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 이후로 꾸준한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호찌민 시민들에게 경상북도의 문화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총 4가지의 카테고리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 홍보관( 경상북도 홍보 및 체험 이벤트) △경북관광 체험존(한복, 한옥, 한식, 한지, 한글, 경북문화유산, 베트남 리 황조 홍보관) △경북 대학 참여 부스(구미대, 금오공과대, 경운대, 경일대, 안동대, 경주대 등 소개) △기업참여부스(네이쳐포스, 셔민프레시, 웰빙바이오, 권도영알로에, 안동병원의 기업홍보 및 물품 판매)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봉화군은 800년 전 베트남 리 황조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베트남 리 황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베트남 리 황조 유적지인 충효당, 재실, 유허비 등의 소개와 후손인 화산이씨 관련 서적 및 계보도 전시, 미디어를 통한 주한베트남공동체 활동 영상 및 이용상 뮤지컬 실황 영상 등을 송출해 호찌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봉화군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도 홍보해 베트남 정부나 기업, 베트남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17년 호찌민-경주 세계문화 엑스포에서 베트남 리 황조 이용상 왕자가 언급된 후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 황조 유적지가 우리 봉화군에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됐다"면서 "그 인연을 바탕으로 우리 봉화군이 베트남인들의 따뜻한 요람이 될 수 있도록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봉화군,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 참가 봉화군은 ‘2023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 참가해 베트남 리 황조 홍보부스를 운영 했다.(제공-봉화군) 봉화군,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 참가 봉화군은 호찌민 국제경북관광산업 교류전에 참가 했다.(제공-봉화군)

김학동 예천군수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수상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김학동 예천군수는 29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3년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귀농 정책을 통해 농업인구 증대를 이끌고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군수는 귀농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귀농활성화와 농촌지역 인구유입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예천군은 △귀농인 영농기반·정착지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지원사업과 △농업창업자금 △주택구입 및 신축자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융자사업을 추진하며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도시에 이주해 온 주민들과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범우리공원 숲속놀이터 조성 △패밀리파크 및 실개천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농업경쟁력 강화와 인구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민의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김학동 예천군수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수상 김학동 예천군수가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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