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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군 경계지역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9일 예천축산농협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경계지역 기본계획 및 지역별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10월 5일 제정·공포된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도 경계지역 및 도내 시군 경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경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년 주기로 수립하는 기본계획이다. 기본계획에는 경계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 추진방향과 중장기 목표 및 추진전략, 경계지역별 개발계획의 수립, 경계지역 현황 파악에 대한 실태조사·분석 등이 포함되고,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생활여건 및 소득기반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 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대표이자 조례를 발의한 김홍구 도의원은 보고회에 참석해 "그간 광역지자체와 도내 시군 지자체의 경계지역 지원에 대한 상위법이 없이 지방자치법상 원론적인 협력 근거만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것은 사실이다"라며,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국정목표에 맞춰 지역 주도의 자립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동기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경북은 대정부 정책 공조를 위해 타 시도와 가장 많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시도 간 이해관계가 맞는 인프라 사업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도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문화·정주 등의 사업엔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지원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껏 대다수의 분쟁사무만 부각됐지만, 이번 용역을 통해 바람직한 협력사무들도 많이 발굴되길 기대하며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에는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시군의 역할이 큰 만큼 적극적인 사업발굴과 정책 실현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금년 내 완료되는 용역 결과를 ‘경상북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타 시도와의 경계지역 사업은 초광역권발전 시행계획에 담아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jjw5802@ekn.kr경계지역계획 용역보고회 경북도는 경계지역계획 용역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분석’ 주제로 하반기 학술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한국부동산분석학회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HUG와 공동으로 ‘2023년 하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HUG는 오는 12월 1일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에서 ‘2023년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하반기 및 HUG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전망과 분석’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전망, 이에 따른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하는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총 13개 세션으로 구성돼, 다양하고 심도 있는 발제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책세미나 발표에는 배상영 대신증권 팀장 (주제: 미국 부동산 시장, 오피스 신화는 지나간 역사가 되나)을 비롯, 정진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팀장 (주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 홍광우 주택도시보증공사 연구위원 (주제: 지자체 역세권 도시정비사업 재원조달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등이 주제 발제자로 나선다. 이현석 건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 정책세미나 종합토론은, 김규진 젠스타메이트 센터장 · 김규진 KB증권 연구위원 · 민성훈 수원대학교 교수 · 양승철 명지전문대학교 교수 · 최석환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이밖에 ‘부동산개발과 PF대출’을 주제로 한 우리은행의 기관세션을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 부동산통계위원회 공동세션 (주제: 주택통계 개선 및 발전 방안 모색)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기관세션 (주제: 감정평가 산업발전을 위한 무형자산 감정평가 개선방안) · 한국프롭테크포럼 × 프롭테크위원회 공동세션 (주제: 상업용 부동산시장에서의 프롭테크의 역할) · LH토지주택연구원 (LHRI) 기관세션 (주제: 신혼부부의 주거실태와 정책과제) · 국토연구원 × 여성위원회 공동세션 (주제: 국유재산 토지비축을 통한 미래 부동산 수요 대응방안) · 한국리츠협회 × 간접투자위원회 공동세션 (주제: 상장리츠 대형화 및 자산다양화 방안) · 대학원생 논문발표 세션 등을 통해 다양한 발제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종칠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회장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면밀한 진단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 이라며 "학계와 공공기관, 업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daniel1115@ekn.kr한국부동산분석학회 하반기 학술대회 포스터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하반기 학술대회 포스터, 한국부동산분석학회

HDC현대산업개발, 제2회 안전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용산 본사에서 현장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 기술 안전 발굴을 통한 ‘2023 With SAFETY CHALLENGE’, 제2회 안전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안전경진대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 사항을 개선하고 우수한 기술안전 분야를 발굴해 자율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 제2회 안전경진대회는 협력사와 연관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진행됐다. 지난달 13일까지 총 68건의 개선사례 및 안전기술이 접수되었으며, 1차 서면심사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이날 최종 경쟁 PT를 통해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우수 개선사례 및 안전기술에 선정된 현장, 개인 및 협력회사에는 대상 총상금 800만원, 최우수상 총상금 500만원, 우수상 총상금 40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 현장부문 대상은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의 ‘소규모/비상주 협력사 위험성평가 참여 강화’가 선정됐다. 소규모/비상주 협력사 위험성평가 참여 강화는 소규모 협력사의 취약한 위험성평가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위험요인 발굴 Room을 제공하고 위험성 평가의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개선안이다. 개인부문 대상에서는 시티오씨엘3단지 현장의 ‘발코니 수직망, 안전성 및 작업성 개선’이 선정됐다. 발코니 수직망, 안전성 및 작업성 개선은 발코니 측면으로 100mm 슬라이딩이 가능한 타입의 전용철물을 활용해 작업시 수직형 추락 방지망의 제거 없이 작업이 가능해 근본적인 추락위험을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CSO(대표이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내실 있는 개선안들이 많이 출품되어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선정된 개선안은 현장 여건에 알맞게 적용하여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clip20231129160530 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제2회 안전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부터 여섯 번째,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CSO(대표이사), 왼쪽에서 아홉 번째 박호종 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 부단장). HDC현대산업개발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토위 소위 통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원회를 통과했다. 29일 국토위 국토법안소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특별법 적용 대상은 택지조성사업을 마치고 20년이 넘은 면적 100만㎡ 이상 택지다. 적용 가능한 지역은 1기 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51곳, 주택 103만가구로, 이곳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재건축·재개발 관련 규제를 완화해주는 것이 골자다. kjh123@ekn.kr1기 신도시 고양시 1기 신도시 고양시 일산. 연합뉴스

경상북도개발공사, 2023년 한국가치경영대상 장관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4일 경기도 안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한국가치경영대상’ 공공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가치경영대상’은 사단법인 한국가치경영협회와 미국VE협회(SAVE International) 공동 주관으로 공공·민간 기업에서 수행한 VEM(Value Enhancing Methods: 가치공학) 성과를 평가하여 가치향상을 도모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핵심역량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선정절차는 가치공학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평가로 진행하고, 심사위원은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해 가치향상 효과, 단계별 수행 내용, 수행체계에 대해 심사기준에 따라 가치 향상도, 창의성 등의 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확정되며,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에서 기업부문 20팀, 개인부문 11팀이 참여해 경합을 벌여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북도청신도시 건설사업 2단계 실시설계 VE에서 단지조성, 조경, 농배수로공, 저류조, 배수지, 전기 전체 6개의 분야에서 총 51억의 예산을 절감한 사례로 참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가치공학의 패러다임에 맞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신기술, 신공법 적용을 통한 성능 및 가치향상에 초점을 둔 가치공학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민의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jjw58022@ekn.kr사진자료1(단독)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023년 한국가치경영대상 장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수상사진2(단체) 경상북도개발공사는 2023년 한국가치경영대상 장관상을 수상 단체 촬영을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총 6대를 도입하며 17개 광역시도 중 특별교통수단 차량 보급률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취임과 함께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등 특별교통수단의 도입 확대를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로 발표한 바 있다. 시는 올해 민간기업의 기부 등을 통해 총 6대의 차량을 도입하는 등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123%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6%보다 25%포인트를 상회한 수치로, 최민호 시장이 취임 당시 공약 달성 목표 시점으로 제시한 2026년보다 2년 이상 앞당겨 이룬 성과다. 시는 29일 세종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전국 1위 달성 기념식을 열고, 올해 성과 발표와 함께 세종 도시교통공사와 특별교통수단 공공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별교통수단 운영의 공공성 강화는 물론,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동 지원 서비스의 지속적·안정적 제공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시는 내년에도 휠체어 탑승 차량의 추가 확보는 물론, 대기시간 감소, 운행범위 확대를 통해 특별교통수단의 질적인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공위탁 협약 체결로 앞으로 강화된 공공성을 바탕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증진과 서비스 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대체수단이 없는 보행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올해 보급률 1위에 만족하지 않고 차량의 추가 확대와 질적인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기본권을 보장할 것"이라 밝혔다. ad0824@ekn.kr

청정수소 생산 전기 판매시장 윤곽 나왔다…"내년 원자력 1.3기 규모 물량 풀려"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깨끗한 수소, 청정수소로 생산한 전기를 판매하는 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의 윤곽이 드러났다. 내년 청정수소입찰시장에 참여가능 물량만 원자력발전소 1.3기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청정수소는 일반수소보다 만들기 비싼 만큼 발전사업자들이 청정수소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 지가 청정수소입찰시장의 성공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전력거래소는 29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청정수소입찰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청정수소입찰시장 설계 방향을 공개했다. 이날 전력거래소가 공개한 청정수소입찰시장 설계방향에 따르면 내년 2분기 개설 예정인 청정수소입찰시장의 모집물량은 연간생산량 기준 총 6500기가와트시(GWh)이다. 전력거래소는 청정수소입찰시장 계약기간을 15년 또는 20년으로 검토중이다. 모집물량을 발전설비용량 기준으로 보면 약 1.3기가와트(GW)에 달한다. 설비용량 1GW인 원자력발전소 1.3기 분량이다. 총 설비용량 1.3GW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청정수소 발전사업자들이 해매다 6500GWh의 전기를 15년 혹은 20년간 생산해야 한다는 의미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청정수소입찰시장 물량에 대해 "연간생산량 6500GWh를 단순히 설비용량으로 환산을 하면 1.3GW 정도 된다"며 "2025년에는 3000GWh의 물량을 풀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목표 수소발전량이 달라지면 청정수소입찰시장의 물량은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청정수소는 1kg을 생산하는 데 온실가스를 4kg 미만 배출한 수소를 말한다. 청정수소 생산방식은 원전과 재생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로 만들거나 화력발전 전기로 만들고 그 과정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저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 열릴 청정수소입찰시장에 참여한 사업자에게 실제 발전을 시작하기까지 3년의 시간이 주어진다. 청정수소 발전사업자가 2024년에 청정수소입찰시장에 참여하면 2027년에는 실제로 전력생산을 시작해야 한다. 만약 사업자들이 계약 시 제시한 목표 발전량만큼 발전하지 못하면 고정비를 받지 못하거나 정산금이 깎이고, 심하면 계약이 취소될 수도 있다. 다만 오는 2027∼2028년까지는 전체 청정수소 목표발전량을 6500GWh가 아닌 3500GWh로 낮췄다. 제도 첫 시기임을 감안해 사업자에게 청정수소 발전부담을 완화하고자 목표 발전량을 줄였다. 청정수소 발전은 청정수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등과 섞어서 발전하는 혼소발전을 연료의 열량기준으로 20%까지 허용한다. 2027∼2028년에는 청정수소 발전사업자들이 청정수소를 덜 섞도록 혼소비율을 좀 낮춰서 발전할 수 있게 허용한 것이다. 설비용량 기준으로 전력판매입찰시장 사업자를 모집하는 태양광이나 풍력발전과 달리 수소입찰시장은 발전량을 기준으로 모집한다. 태양광과 풍력은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져 사업자 의지만으로는 발전량을 올리기 어렵지만, 청정수소 발전은 청정수소 연료 투입량에 따라 발전사업자가 발전량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정수소 가격이 너무 비싸면 사업자가 임의로 발전량을 줄일 수도 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정해진 청정수소 목표발전량을 바탕으로 사업자들과 계약을 맺고 정부의 목표에 맞게 청정수소 전기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청정수소 입찰시장의 사업자를 선정하는 기준은 가격 및 비가격평가 합산 점수로 한다. 점수가 높은 사업자 순으로 청정수소입찰시장에 낙찰된다. 100점 만점에 가격평가는 60점, 비가격평가는 40점이다. 가격평가는 사업자가 청정수소전기를 얼마나 싸게 생산하겠다고 제시했는지를 평가한다. 비가격평가 기준에는 △주민수용성 및 사업진척도 △산업·경제기여도 △사업 신뢰도 △환경기여도 △계통수용성 등이 포함됐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청정수소입찰시장 설계방향은 잠정안으로 확정안이 아니다"며 "사업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0914182447 경기 성남에 위치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의 모습. 스크린샷 2023-11-29 125046 청정수소발전입찰시장의 비가격평가 기준. 자료= 전력거래소

청송군, 직원들 대상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지난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점점 치열해지는 국·도비 공모사업 확보 경쟁에서의 우위 선점을 목적으로, 국가재정 및 지방재정의 구조와 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등 직원들의 기반지식 확대와 능동적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공모(국고보조)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정보습득 방법론과 2024년 정부 부처의 예산운영 방향 및 주요 공모사업에 대한 핵심 키워드들을 분석함으로써 분야별로 내년도에 도전할 만한 사업들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 결과의 당락보다 발걸음을 내딛는 용기와 도전정신이 더 중요하다."면서 "직원들이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공모사업에 대응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기반 확대와 시야 확장, 그리고 공모사업 추진의 전반적인 과정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청송군, 직원 대상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청송군이 직원들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을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우리금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충청북도 지역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우리금융은 충청북도청에서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우리금융그룹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충청북도와 업무협약으로 ▲충청북도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지역 중소기업 금융 활성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우리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충청북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협력형 디노랩(DINNOLab, Digital Innovation, Lab)’을 운영한다.디노랩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무공간과 경영 자문을 제공하는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성수, 관악, 베트남 등 3개 지역에 디노랩 센터를 운영해 현재까지 총 130여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했다.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협력형 디노랩’은 충청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천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광역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스타트업을 추천하면, 우리금융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를 위한 경영 자문, ▲우리금융 밸류 체인을 활용한 투자자 매칭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협력형 디노랩’을 충청북도 정책사업과 연계시켜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스타트업 전 단계를 지원하는 ‘건강한 창업 생태계의 마중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우리금융은 충청북도에 조성 예정인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입주기업에게 분양자금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은 충청북도 소재 중소기업 대상 전용 금융상품과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기업 심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금융의 기업여신 심사 연수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등 충청북도와 함께 ‘기업 하기 좋은 충청북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충청북도를 영업 기반으로 하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역 축산 농민 특화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축산 분야 특화상품으로 ‘도·농 동반성장’의 금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우리금융은 충청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가운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구조화 금융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 가족과 소외계층 대상으로 자연주의 체험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Outdoor Hospitality Park’와 연계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등 지역 발전과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대한민국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충청북도와 협력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기업 생애주기별 금융 서비스 지원 노하우를 가진 우리금융과 충청북도의 상호협력은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청풍명월 충청북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좌측)과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우측)가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맘스커리어-더메이(그로우랩), 업무협약(MOU) 체결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미혼남녀가 자연스럽게 만나 건강한 연애를 하며 건강한 가정을 꾸리는 데에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예비사회적기업 언론사인 맘스커리어와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더메이(그로우랩)가 2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맘스커리어와 업무협약을 맺은 그로우랩은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세 곳에서 일하며 무수히 많은 커플을 탄생시킨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회사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들의 만남을 소재한 다양한 이벤트·기획·운영·행사·체험 활동을 위한 서비스 제공, 상호 업무 활동을 위한 대외활동 협력, 청춘들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 등의 종합적 관리 및 제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이성과 만날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라며 "만남이 있어야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고 자녀의 탄생도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맘스커리어는 그로우랩과 다양하게 협력해 저출산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jjw5802@ekn.kr왼쪽부터 맘스커리어와 더메이(그로우랩)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영선 그로우랩 대표와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제공-맘스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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