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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승진(12월 1일자) ◇ 부사장(2명) △ KT(2명) 이현석, 안창용 ◇ 전무(12명) △ KT(8명) 김광동, 김영인, 민혜병, 박효일, 서영수, 서정현, 양진호, 최시환 △ 그룹사(4명) 고충림, 김현수, 이강수, 장민 ◇ 상무(24명) △ KT(23명) 강이환, 김몽룡, 김영걸, 김용남, 김종만, 김진기, 노형래, 명제훈, 성제현, 오인택, 오택균, 윤병휴, 이상기, 이성규, 이정우, 이찬승, 장두성, 장병관, 정선일, 조현민, 최우형, 홍해천, 황경희 △그룹사(1명) 박성준 □상무보/Senior Meister 승진(KT 41명, 2024년 1월 1일자) ◇ 상무보(39명) △고태국, 곽진민, 권병현, 김영완, 김정식, 김찬웅, 김태영, 김현진, 김희진, 나용채, 박광원, 박상열, 박재형, 박정현, 박철민, 배송식, 송기석, 송석규, 신승우, 신준화, 안기청, 오기환, 유성상, 윤대양, 이진형, 장도리, 장봉수, 전윤승, 전충렬, 정명호, 정억철, 정창수, 정현숙, 정훈규, 조의호, 조정섭, 한상봉, 현기암, 황태선 ◇ Senior Meister(2명) △이석환, 최지훈

경북교육청, 경주 지진 발생 관련 긴급 상황 판단 회의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30일 오전 9시 교육감 주재로 본청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동남동쪽 19km에서 발생한 지진‘긴급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긴급 상황 판단 회의는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상황과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지진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주 남서쪽 8.9km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이후 올해 들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진 단계별 비상근무를 △규모 4.0 미만 주의 △규모 4.0~4.9 경계 △규모 5.0 이상 심각 단계로 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 현재까지 피해 상황은 없으나 전담 부서인 교육안전과를 중심으로 지진 상황에 대비해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또한, 추가 여진에 대한 모니터링, 경상북도 재산상황실,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재난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인명피해 방지와 교육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조치"를 지시하며 "특히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경주 지진 발생 관련 긴급 상황 판단 회의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30일 본청에서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월배당 ETF가 대세’…중심에 선 미래에셋 TIGER ETF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다달이 안정적으로 배당금이 들어오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에 관심이 쏠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운용사 중 가장 많은 14종의 월배당 ETF를 선보이며 월배당 ETF 열풍을 이끌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국내 상장된 월배당형 ETF는 총 37종이다. 지난해 6월 21일 국내 최초 월배당 ETF가 등장한지 1년 6개월여 만에 상품 수는 물론 규모도 급증했다. 전체 순자산 규모는 약 3조3800억원에 달한다.월배당 ETF는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서 나오는 이자, 배당 등의 분배 수익을 매월 받을 수 있게 만든 상품이다. 월배당을 통한 월 분배금은 다른 상품에 투자하는 재원으로 사용하거나 제2의 월급 또는 연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연배당과 비교해 배당금 삭감 등 부정적 이슈가 발생할 경우 충격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지난해부터 이어진 변동장 속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찾는 수요가 몰리면서 운용사들은 앞다퉈 월배당ETF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월배당 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미래에셋의 월배당 ETF는 총 14종으로, 국내 운용사 중 가장 많은 상품 라인업을 자랑한다.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월배당 ETF는 지난 6월 출시된 미국배당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미래에셋은 배당으로 쏠리는 투심을 고려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월배당에 프리미엄 수익 더한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총 3종을 출시했다.‘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해오며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은 우량 고배당 기업에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로, 미국에 상장된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 SCHD는 지난해 미국 배당투자 ETF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미국 대표 배당투자 ETF로, 연평균 3~4%대 배당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분기별 배당을 하는 SCHD와 달리 월분배형 ETF로, 투자자들은 매달 받을 수 있는 현금을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월배당’과 ‘최저보수’ 등으로 상장 당시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특히 저렴한 투자 비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ETF 총보수는 동일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물론 국내 전체 ETF 최저 수준이다. 펀드 내 매매 수수료 등 ETF 운용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기타비용도 10월말 기준 0.03%로 동일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ETF 중 가장 낮아,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된다.‘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를 추종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인컴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커버드콜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 ETF’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 ETF’는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매도 비중을 조절해 주가 상승을 따라가는 전략을 추구한다. 콜옵션을 100% 매도할 경우 주가가 상승할 때 수익률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 이 같은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해당 ETF 2종은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각각 +3%, +7%를 더한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옵션 매도 비중에 따라 주가의 상승폭과 배당수익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주가 상승과 배당을 기대하면 +3%를, 주가 변동성이 적고 추가 배당을 기대하면 +7%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도 인기몰이 중인 월배당 상품이다. 국내 최초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해당 ETF는 나스닥 시장 횡보 흐름 속에 지난 10월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중 처음으로 개인 순매수 규모 1,000억원을 돌파했다. 월분배율은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는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중 가장 높다. 10월 분배율 0.99%로 국내 전체 월배당 ETF 중 1위를 차지했다.특히 ‘TIGER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자회사 Global X의 대표 상품인 ‘QYLD’의 한국 버전으로, 한국 투자자들에게는 국내에서 미국 시장에 더욱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QYLD’는 최근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한 미국 대표 ETF다.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 ETF(합성)’는 ‘QYLD’ 투자와 달리 환전이 필요 없고, 연금계좌에서도 투자 가능하다. 특히 연금계좌로 투자할 경우 매월 배당금에 대한 배당소득세가 인출 시까지 이연되어 장기 투자 시 더욱 유리하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배당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TIGER 월배당 ETF 가이드북’도 출시했다. 가이드북에서는 월배당 ETF에 대한 소개부터, 월배당 ETF 투자 유의사항 및 나에게 맞는 월배당 ETF 찾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가이드북은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홈페이지 내 ’HOT ETF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동준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팀장은 "월배당 ETF는 단순히 분배율이 높은 상품보다는 얼마나 지속 가능하게 안정적으로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투자하는 자산에 따라 분배금의 재원과 변동성이 상이하기 때문에 가이드북을 통해 월배당 TIGER ETF에 대해 이해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의 적은 ‘바보 노무현’? 野 원로·비명 ‘일침’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가 약속했던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해 ‘폐지’ 움직임이 관측되면서 당 곳곳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야권 원로 유인태 국회 전 사무총장은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금 이재명 대표는 다른 것보다 신뢰의 위기 아닌가"라며 앞서 이 대표가 번복한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상기시켰다. 이어 "(이 대표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의원총회까지 거쳐 정치 개혁하겠다고 김동연 (경기)지사하고도 같이 발표하고, 이게(약속을) 한두 번 한 게 아닌데 헌신짝처럼 내버렸을 때 앞으로 무슨 말을 해도 누가 믿어주겠나"라고 지적했다.유 전 사무총장은 특히 이 대표가 최근 ‘선거는 승부 아닌가? 이상적인 주장, 멋있게 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라고 밝힌 데 대해 "노무현의 삶을 진짜 바보라고 생각하는 게 이재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노무현은 멋있게 여러 번 졌지 않나"라며 "자기(이 대표)가 무슨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이야. 완전히 노무현을 부정하는 얘기 아니겠나"라고 꼬집었다. 유 전 사무총장은 "현실적인 손익 계산을 따지더라도 이번에 약속을 또 완전히 져버리고 병립형으로 후퇴한다면 우선 민주당에 대한 신뢰, 또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뢰 때문에 거기에 입는 손실이 훨씬 더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적 비명계인 조응천 의원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정치의 생명은 명분이라고 생각한다.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 대표가 후보였던 지난 대선 당시) 위성정당 방지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권역별 비례대표제, 심지어는 중대 선거구까지 당론으로 결정했다"며 "(지난해 당 전당대회 때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비례 민주주의 강화, 위성정당 금지를 또 약속한 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그런데 이제 22대 총선을 목전에 두고 또 선거의 유·불리에 따라서 병립형으로 회귀할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몸짓하는 것은 결국 약속을 뒤집는 것이고 명분을 상실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조 의원은 지난 총선과 관련해서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위성정당 하겠다고 했을 때 꼼수라고 그렇게 손가락질하다가 결국은 전 당원 투표를 거쳐 (위성정당을) 받아들이지 않았나"라며 "그때 제가 의총 나가 가지고 노무현 대통령 말씀, ‘원칙을 지키면서 패배하는 것이 원칙 없이 승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라고 했는데 (당이) 그냥 밀어붙였다"고 비판했다.아울러 지난 2021년 당 소속 단체장 성추문으로 발생했던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도 거론해 "후보 내면 안 된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전 당원 투표로 또 엎었지 않았나"라며 "어떻게 됐나? 그 이후로 지금 연전전패"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거듭 "약속 지켜야 된다. 명분을 지켜야 된다"라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연동형 비레대표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당 의석 수 손실 가능성에는 "국민들께서 그것까지 헤아려주실 것"이라며 "다 감안을 해 표를 주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hg3to8@ekn.kr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경북교육청, ‘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에서 ‘2023 경북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9일 저녁 7시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학교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는 학생들의 예술 교육활동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예술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민이 함께 예술을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9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공연은 안동 차전놀이보전회의 공연과 안동 교육 가족 합창단의 합창, 시 낭송으로 구성된 ‘웰컴 투 안동’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함께 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중등 연합합창단의 합창과 경북 뮤지컬 예술학급의 공연, 북부권 초·중·고 연합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무대도 펼쳤다. 아울러,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경북 학교 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초청 가수 송소희와 이지훈, 경북 중등 교사 뮤지컬단, 학생 연합 밴드와 연합 오케스트라, 국악 오케스트라, 안동지역 합창단이 함께하는 실용음악, 국악, 뮤지컬 공연 무대도 펼쳤다. ‘작가 초청 1일 학교’에는 회화·설치 예술 양자주 작가, 현대미술과 사운드 아트 분야의 하쿠승호 작가, 다양한 재료로 자유로운 색채를 구현하는 권소현 화가, 도형을 조합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표현하는 조민지 화가 등 4인을 초청해 이틀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받은 특강 시간에는 김은비 도슨트의 ‘우리나라 근대 화가들의 작품 이야기’와 최정주 교수의 ‘샹송 가수와 함께하는 남프랑스 미술관 여행’이라는 강의가 준비돼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 경험은 다르게 보기를 허락하고 유연한 사고와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예술교육의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학교 예술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초·중·고등학교의 연계를 통한 수준별 예술 심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다 함께 공유하고, 지역 관계기관, 대학과 연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시킨 것도 큰 의미가 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예술적 감동과 삶, 세계교육 표준이 되 경북교육청은 예술적 감동과 삶,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제공- 경북교육청)

벤츠 사회공헌위, 강릉 산불피해 복원 위한 방화림 조성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강원도 강릉시 산불피해지역 복원 및 방화림 조성 등을 위해 총 4억원을 기증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채희 강릉시 대외협력국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지난 29일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4월 강릉시 경포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을 포함해 6년여 간 총 네 차례에 걸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복구를 지원하고, 화재에 강한 나무를 심어 산불을 예방할 수 있는 방화림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4억원을 기증하고 경포 지역 6개 마을에 총 3650여 그루의 산불에 강한 수종을 집중적으로 식재해 축구장(7,140 m2) 약 6개 규모인 4만1500m2 상당의 방화림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강릉시 경포 4개 지역에 마을 단위 쉼터를 만들고, 강릉을 대표하는 배롱나무를 포함, 지역 주민에게 친숙한 벚꽃나무, 이팝나무 등을 식재해 잦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한편, 새로운 관광자원으로까지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조성한 산불피해 10억원의 성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경상북도 울진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경상북도 및 울진군 등에 6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지난봄 산불로 소실된 아름다운 자연을 하루빨리 복원해 지역 주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을 보존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벤츠 (왼쪽부터)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채희 강릉시 대외협력국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레고랜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레고랜드)는 12월을 맞이해 1년 동안 고객들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한 ‘고객 감사제’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기념 산타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비밀 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산타의 비밀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5일까지 열린다. ‘산타의 비밀선물’ 이벤트는 추첨과 미니게임을 통해 레고랜드 골드패스 연간이용권, 레고랜드 일일 이용권, 레고 상품 등 특별한 25개의 랜덤 선물을 참가 고객에게 증정한다. 참가 방법은 매주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각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선착순으로 900장의 추첨권을 발급하며 한 가족 당 1장의 티켓만 받을 수 있다. 티켓을 발급받은 가족은 오후 4시 30분 닌자고 라이브 시어터에서 당첨의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레고랜드는 새로 준비한 ‘브릭타큘러(Bricktacular) 빙고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9개 미션으로 이뤄진 빙고는 △빅샵 가운데 센터피스 앞에서 사진찍고 SNS에 업로드하기 △빅샵에서 나를 닮은 빌드어 미니를 만들기 △거대 레고 얼굴과 인증샷 찍고 SNS 업로드 등 재미있는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도장을 받아 하나의 빙고 줄을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빙고 1줄을 달성할 때마다 빌드어미니 미니피겨 1개 또는 리유저블백 L 사이즈 중 하나를 택해 받을 수 있다. 모든 빙고 미션을 달성하면 부활절 치킨알바 레고 또는 레고 스타터팩이 주어진다. 레고랜드의 ‘브릭타큘러 빙고’ 이벤트는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진행하며 모든 리테일 샵 및 고객센터에서 이벤트 참여를 위한 빙고지 수령이 가능하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레고랜드 코리아를 방문 해주신 모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내년 한 해도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많은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성장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ss003@ekn.kr고객 감사제 이벤트 ‘산타의 비밀선물’. 레고랜드는 ‘고객 감사제’ 이벤트로 ‘산타의 비밀선물’를 통해 연간이용권 등 다양한 선물을 고객에게 선물하고 있다.사진=레고랜드

[특징주] 한농화성·이수화학, 전고체 배터리 예타 통과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한농화성과 이수화학이 장 초반 강세다.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된 모습이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 현재 한농화성은 가격제한폭(29.92%)까지 오르며 1만4590원을 기록중이다. 이수화학은 24.70% 오른 1만5860원, 이수스페셜티케미컬도 29.03% 뛴 19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농화성은 지난해 9월 국책과제인 ‘리튬금속고분자전지용 전고상 고분자 전해질 소재 합성 기술과 상용화 기술 개발‘의 주관기업이다. 이수화학은 국책과제를 통해 황화리튬과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을 개발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9일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회의에서 총사업비 1172억3000만원 규모의 ’친환경 이동수단용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예타 통과로 내년부터 2028년까지 전기차용 황화물계 전고체 이차전지, 전기차용 리튬메탈 이차전지, 도심 항공용 초경량 리튬황 이차전지가 각각 개발된다.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이용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여 꿈의 배터리라 불린다.

KPC 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KPC 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이 대한항공 C&D 최덕진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평소 텀블러, 에코백, 손수건 사용 등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안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KPC 김진수 위원, 박성빈 위원을 추천했다. 이번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안 회장은 KPC 구성원들과 함께 KPC 전사에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더욱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돼 올해 창립 66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KPC 지속가능경영본부에서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수립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개발/자문/검증 △중소기업 CSR 확산 지원 △탄소 및 환경 인증 △지속가능경영관련 연구 및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과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국내외 유수의 지속가능경영분야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에코바디스(EcoVadis) SAS, KOTRA, KPC가 3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에코바디스를 비롯한 거래처 ESG 평가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youns@ekn.krnoname01111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한 KPC한국생산성본부 안완기 회장.

경북농업기술원, 농촌자원사업분야 ‘최우수 기관상’ 수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월 29일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2023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경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은 도 단위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22~’23) 농촌자원사업 분야에 대한 성과확산 및 현장 문제 해결, 파급효과, 지역사회 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 6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1차)와 발표심사(2차)로 진행됐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근 2년간 농촌체험관광 분야에 16개 사업 20억 5천6백만 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유·무형 자원을 융복합하고 활용함으로써 △농촌체험관광 상품화 △농가 소득 증대 △농촌지역 활력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웰니스(Wellness)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트렌드에 맞춘 특색있는 농촌관광모델을 개발, 운영해 전년 대비 농장 방문객 수 52.6%, 농외소득 평균 34.8%가 향상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농촌여성, 농식품가공창업, 치유농업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부문에서도 전국 최초로 다양한 사업을 개발 추진하고 확대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 이외에도 농촌자원 기술보급, 생활개선 실천 분야에서 공무원과 농업인 7명이 장관 및 청장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경상북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수익모델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치유농업, 농촌체험, 농식품가공 등 농촌자원사업을 확대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농촌자원사업 최우수기관상 수상 경북농업기술원이 농촌자원사업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 햇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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