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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차은우,

가수 성시경과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MC를 맡는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은 30일 "성시경과 차은우가 2024년 1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Mandiri)’의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8년 연속 골든디스크 어워즈의 MC를 맡은 성시경은 노련하게 시상식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음반 부문과 디지털 음원 부문을 오가며 안정적인 실력을 뽐내 온 그의 활약이 이어질 전망이다. 처음으로 골든디스크 어워즈의 MC를 맡은 차은우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서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그가 4년 만에 MC로 시상식을 빛낸다. 평소 좋아하는 가수로 성시경을 꼽으며 팬심을 드러내온 만큼 차은우가 성시경과 보여줄 ‘케미’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시상식은 2022년 11월 중순부터 2023년 11월 초까지 발매된 음원과 음반을 대상으로 심사했고 정량 평가로 후보를 선정했다. 38회 부문별 후보는 오는 12월 4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는 2024년 1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JTBC2·JTBC4에서 생중계되고 JTBC에서 지연 중계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골든디스크 가수 성시경과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38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 MC를 맡는다.각 소속사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 탄소배출 감소와 글로벌 푸드 시스템 변화 주제로 포럼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이 테트라팩 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푸드 시스템의 전환과 탄소배출 감소를 주제로 진행한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한국+스웨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럼’은 세계 최초로 멸균 포장 기술을 개발한 스웨덴 기업 테트라팩과 함께 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저탄소 순환경제 촉진을 통한 넷제로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국내 포장, 재활용, 식품 및 음료 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다니엘 볼벤(H.E. Daniel Wolvén) 주한스웨덴대사는 환영사에서 “기후위기는 국제적인 협력과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 및 혁신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중대한 당면 과제이며, 식량을 생산하는 방식에도 녹색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한국은 순환경제로의 전환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함께 협력해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순환 사용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축사를 맡은 김보선 유럽상공회의소 부총장은 “유럽집행위원회는 2014년 순환경제로의 전환방향을 제시했고, 2019년 유럽 그린딜을 제안하며 구체적 이행방안으로 2020년 순환경제 실행계획을 발표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순환경제 촉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알레한드로 카발(Alejandro Cabal) 테트라팩 한국 및 일본 사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푸드 시스템의 급격한 변화 및 근본적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카발 사장은 “식품 산업의 지속가능성 달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정부, 민간, 학계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이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식품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수치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후변화에 따른 푸드 시스템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에서 테트라팩은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무균포장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재활용률 상승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어 녹색기후기금의 마크 두마스-요한센(Marc Dumas-Johansen) 농업 및 식량안보 전문가는 ‘푸드 시스템 전환을 위한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삼육식품 전광진 사장은 ‘저탄소 순환경제를 위한 종이 기반 패키징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강원대학교 종이소재과학전공 류정용 교수는 ‘종이화 트렌드의 현주소와 섬유 기반 패키징’을 주제로 발제했다.2부에서 진행된 패널 디스커션 세션은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의 양소망 팀장이 포럼 발표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이끌었다. 주한외국인자원봉사센터 공동 창립자이자 올해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수상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가 패널리스트로 참여했으며, 이 외에도 업계 관계자들이 푸드 시스템 및 종이 패키징 재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Material Economics가 발간한 ‘지속가능한 포장 - 소재 대체의 역할’ 보고서에 따르면 섬유 기반 포장으로는 온실가스 배출을 65%까지 줄일 수 있지만, 플라스틱 포장은 높은 재활용률에도 불구하고 20%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플라스틱을 섬유 기반 포장으로 대체하는 것을 포장의 탄소배출 감소의 큰 잠재력 중 하나로 제안하고 있다. 스웨덴은 삼림자원을 기반으로 생산된 포장재(펄프, 목재 등)가 재활용되도록 보장할 법적 기반 및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종이 포장의 80%, 신문의 95%, 그래픽 종이의 77%가 재활용되고 있다.

하나은행, 12월 4일부터 홍콩 H지수 ELT·ELF 판매중단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이 다음달 4일부터 최근 지수 하락으로 대규모 손실 우려가 불거지고 있는 홍콩 H지수 주가연계신탁(ELT), 주가연계펀드(ELF) 판매를 중단한다.하나은행은 30일 "H지수 하락 지속, 금융시장의 다양한 우려 의견이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12월 4일부터 당분간 홍콩H지수 편입 ELT와 ELF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홍콩H지수는 2021년 초 1만2000선에서 이달 현재 5818.87 수준으로 급락했다. 하나은행 측은 "H지수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투자 적기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중국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있다"며 "기존에 판매한 H지수 편입 ELT, ELS에 대한 만기 손실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중국을 포함한 금융시장 전망, 타 금융기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향후 판매 방향을 정하고자 H지수 편입 ELT, ELF 판매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시중은행들은 증권사가 발행한 ELS를 사모, 공모를 통해 펀드인 ELF나 신탁자산인 ELT에 편입해 판매했다. 상품 수익구조는 유사하다. H지수 하락으로 해당 상품에서 원금손실이 발생하자 NH농협은행은 지난달부터 원금비보장형 ELS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 우리은행, 신한은행도 작년부터 홍콩H지수 편입 ELS 판매를 중단했다. 금융당국도 H지수 ELS를 판매한 은행, 증권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돌입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은행권을 향해 "고위험, 고난이도 상품이 다른 곳도 아니고 은행 창구에서 고령자에게, 특정 시기에 판매됐다는 것만으로도 적합성 원칙이 지켜졌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힌 바 있다.

멜라필, 겨울철 건조 피부 위해 보습케어 제품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화장품 브랜드 멜라필이 올 겨울 첫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출시 시기에 맞춰 건조한 피부 보습에 초점을 둔 제품들로 크림, 앰플, 폼클렌징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에센셜 크림(Essential Cream)'과 '에센셜 앰플(Essential Ampoule)'은 거칠고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며, '에센셜 폼클렌징(Essential Cleansing Foam)'은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미세먼지와 각종 메이크업을 제거해준다. 또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성분을 배제하고 보습을 유지하면서 클렌징을 도와준다. 멜라필의 '에센셜' 라인들을 올 12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신제품 기념 25% 할인 프로모션까지 진행된다.

1∼10월 세수 작년보다 50조원 감소…월별로는 첫 증가 전환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1∼10월 국세수입이 작년보다 50조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세수 펑크’의 주된 원인이었던 법인세 중간예납 영향이 사라지면서 월별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작년보다 세수가 늘었다.3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0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1∼10월까지 국세 수입은 305조2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50조4000억원(14.2%) 줄었다.지난달 국세 수입이 38조6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000억원(1.4%) 늘면서 누적 세수 감소분은 1∼9월에 비해 소폭 줄었다.월별 국세 수입이 작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은 올해 들어 이번 달이 처음이다. 올해 남은 기간 작년과 같은 수준의 세금을 걷는다고 하면 올해 세수는 345조5000억원가량이 된다. 올해 세입 예산(400조5000억원) 대비 55조원가량 부족하다.정부는 앞서 올해 국세 수입 전망치를 341조4000억원으로 재추계하면서 예산 대비 59조1000억원의 세수 결손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남은 기간 ‘결손 여유분’은 4조1000억원이다.세목별로 보면 법인세 감소가 세수 부족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1∼10월 법인세 수입은 76조1000억원으로 작년보다 23조7000억원(23.7%)이 감소했다. 기업 영업이익 감소로 중간예납 납부세액이 준 것이 영향을 미쳤다.소득세 감소도 세수 부족의 주된 원인 중 하나였다. 1∼10월 소득세 수입은 부동산 거래 위축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4조6000억원(13.5%) 감소한 93조9천억원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부가가치세(-5조4000억원), 상속증여세(-1조원), 개별소비세(-4000억원), 증권거래세(-2천억원) 등도 작년보다 줄었다.정부는 재추계 당시 전망대로 국세가 걷히고 있다고 판단했다.법인세 중간예납 변수가 사라지면서 세수 결손이 완화하는 현재의 흐름이 정부 전망과 부합한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재추계 당시 전망치인 341조4000억원보다 세금이 더 걷힐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내놨다. axkjh@ekn.kr세수(CG). 연합뉴스

인플루언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플루언서 '예영'이 내년 1월 12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하는 브라이언 아담스 사진전시회 슈퍼 얼리버드 티켓판매 협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2월 4일 예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브라이언 아담스의 작품 중 일부를 예영이 직접 소개하고, 팬들에게 전시회의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미리보기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예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중 사진전시회 티켓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브랜드로는 올리브영에서 마스크팩 부문 1위를 기록했던 러븀 브랜드가 사은품 후원에 동참하였다.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및 사진전시 후기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예영은 여행지를 직접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과 여행지에서 체험하고 겪은 일상을 포스팅해 많은 팔로워들에게 여행 숙박 티켓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과 관련해 “브라이언 아담스 사진 전시회 또한 흥미롭고 관심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 1월 12일에 개최되는 브라이언 아담스 사진 전시회는 인터파크에서 슈퍼 얼리버드 50% 할인 티켓 판매가 단독으로 진행되며, 얼리버드 마감은 12월 25일이다.

부산 엑스포 완패에 野 "전쟁날 나라 표 주겠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부산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 완패와 관련해 야권 인사들 ‘맹폭’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북구강서구갑이 지역구인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30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지난 70년 동안 쌓아왔던 외교 역량의 총체적 붕괴"라고 맹폭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 해외 순방을 다녔지 않나"라며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 등을 고려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우리가 60~70표는 받아야 된다. 그러면 표를 오히려 까먹고 다닌 거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전 의원은 완패 원인과 관련해서는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분석 자체가 지금 의미가 없다"며 "29표를 받은 것은 A부터 Z까지 전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대한민국 외교의 방향과 기본적인 노선 자체가 이념 외교였다"며 "미국, 일본 중심의 편식 외교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지금 북한하고 강대강의 군사적 긴장이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엑스포를 유치한다는데 표를 주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은 또 지난 전북 새만금 잼버리도 언급하며 "잼버리 사태 때 대한민국의 위신이 정말로 말도 못할 정도로 훼손된 거 아닌가"라며 "‘4만 명의 국제대회도 운영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4000만 명의 국제대회를 과연 믿고 맡길 수 있나, 그럴 국가적 역량이 있나’라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정부 출신인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 비서관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번 엑스포 유치 과정을 보면 지역적으로는 부산에, 정치적으로는 여당 혹은 보수 편향 인사들로 전체적인 판이 짜진 것"이라며 "그런 지엽적이고 정치적인 이유로 분할해서 사용했다는 게 일단 근본적인 원인 중에 하나"라고 지적했다. 탁 전 비서관은 일례로 자신에게 엑스포 관련 비공식 자문 요청이 온 것을 거론한 뒤 "제 의견과 여러 아이디어를 드렸던 적은 있었다"며 "물론 하나도 그대로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탁 전 비서관은 또 "결정적 판단들을 비전문가들이 앉아서 한다"는 점을 다른 원인으로 비판했다. 그는 "광고를 전문가에게 맡기고 그 광고의 내용에 대한 판단을 비전문가들이 앉아서 한다는 것"이라며 "결국은 전문성은 사라지고 비전문가들의 취향만 남게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탁 전 비서관은 아울러 "(엑스포) 성과를 국민적 성과라든지 혹은 여야를 뛰어넘는 국가적 성과로 가져갔었어야 되는데 중간 중간 계속해서 대통령의 성과로 만들려는 노력이 있었다"며 "그런 노력들이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을 비롯한 용산은 이것이 될 거라고 확신하는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 정부가 엑스포 완패를 예측하지 못한 것이 "자기들만의 상상과 망상에 빠져서 이 결과까지 오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탁 전 비서관은 여권 일각에서 엑스포에 대한 문재인 정부 무관심이 후발주자로서의 불리함을 낳게 했다는 취지의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선 "예상했던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이제 와서 전 정부 탓을 하겠다면 얼마든지 하시는데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앞으로도 전 정부 탓을 하고 싶다면 그냥 중요한 국가행사를 맡겨 달라. 그러면 성공하는 것으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비꼬았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탁 전 비서관과 같은 방송에서 완패 원인과 관련, "윤 대통령이 얘기할 때 보면 국내도 그렇고 국제사회에서도 모든 것을 자유민주주의 진영 대 공산전체주의 진영 이렇게 쪼개서 이분법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임 전 실장은 "(윤 대통령이) 중국·대만 문제에 대해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을 하고 우크라이나에 가서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해 러시아 관계를 단 한 방에 날려버리면서 오히려 김정은 위원장한테 엄청난 기회를 열어줘 버렸다"며 "많은 사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현 정부 성격이 한쪽으로 편향된 치우친 외교로 평가받고 있는 건 아닌지 굉장히 의심스럽고 우려스렵다"고 비판했다. hg3to8@ekn.krPCM20200617000043051_P4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MYSC, ‘네이처 포지티브’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생물다양성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투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지난해 해양 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 사막화를 일으키는 불가사리와 성게 껍데기와 같은 해적 생물을 수거하여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 쿨베어스에 투자하였다. 쿨베어스는 앞선 해적 생물을 수거해 친환경 내염소 스판덱스 원단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뒤이어 올해 5월에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업사이클하는 스타트업 포어시스에 투자하기도 하였다.최근에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과 함께 진행하는 해양수산 ESG 상생 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수산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함께 해양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는 것을 돕고자 힘쓰고 있다.실제로 엠와이소셜컴퍼니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의 위기에 선진국들부터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유럽지속가능성공시기준(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ESRS)을 통해 공시 대상 기업들이 오는 2024년부터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항목을 의무 공시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국제연합(UN)은 2018년부터 해양 생물다양성 보전(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BBNJ)을 위한 정부간 협약 회의를 개최해왔고 지난 6월에 협정문을 공식 채택하였다.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따라 금융 및 투자사들 역시 생물다양성 분야로의 투자를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 기업 HSB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투자운용사를 만들고자, 지난해 12월 해양 등의 환경자원에 투자하기 위해 6억 5000만 달러(약 8515억원)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뒤이어 자연의 손실은 멈추고 생물다양성 감소 추세를 회복의 길로 전환하고자 하는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 펀드들이 빠르게 늘어났다. 해외에서는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생물다양성에 주목한 투자 사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영국의 수산물 스타트업인 Pesky Fish는 어획부터 소비자 유통까지의 자체 탄소 중립 공급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해양 생물서식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어획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업은 지속가능성 가치를 인정받으며, 34만 7000달러(약 4억 5000만 원)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의 대체식품 스타트업인 New Wave Foods은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공급된 해조류 추출물과 녹두 단백질로 식물성 새우를 제조 및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1년 미국의 벤처 캐피탈 Evolution VC Partners, New Enterprise Associates 등으로부터 한화 약 1800만 달러(약 235억 원 규모)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하기도 하였다.MYSC의 ESG 최고 책임자를 맡고 있는 강신일 부대표는 “최근 ESG 공시 분야에서 생물다양성 분야의 공시의무가 강화되고 있다”며 “해양수산 분야는 블루카본의 잠재력 및 생물자원의 보고로 심화되는 기후위기 속 그 중요성이 증대될 것이기에 지속가능성과 임팩트를 키워드로 했던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서도 앞으로 힘쓸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내비쳤다.

메가랩, 패피롱 로션·세럼 론칭…감동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가랩이 패피롱 베이비 엔 키즈 미라클 로션과 세럼 론칭 기념 감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패피롱 베이비 엔 키즈 미라클 로션, 세럼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2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 동의를 통해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패피롱 베이비 엔 키즈 미라클 로션은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제품이다. 메가랩의 특허균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P223를 코어로 8종의 추가 마이크로바이옴과 11가지의 포스트바이옴을 적용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피부 보호 및 피부 전체 컨디션과 면역을 개선할 수 있어 피부가 약한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패피롱 베이비 엔 키즈 미라클 로션은 세안 또는 샤워 후 물기를 닦은 뒤 적당량을 씻은 부위에 고루 펴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된다. 건조한 부위에는 수시로 덧발라 주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한 핵심 기술 MPC공법을 통해 다양한 피부유효성분을 외부의 침입이 아닌 유익한 물질로 인식해 피부 스스로 받아들이게끔 하는 것은 물론, 미생물 생태계인 마이크로바이옴과 자연에서 유래된 파이토케미컬 에너지, 고기능성 원료까지 3가지 유효성분이 하나의 무리를 이루어 피부에 깊숙하게 전달되는 효과로 강력한 피부 체질개선이 가능하다.메가랩 관계자는 “쉽게 자극받는 예민한 피부는 물론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까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패피롱 베이비 엔 키즈 미라클 로션, 세럼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감동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과 포스트바이옴 처방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네오더비,원스톱 종합 물류 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물류 전문기업 네오더비가 오는 12월 1일부터 ‘원스톱 종합 물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네오더비는 25년 업력의 IT 물류전문기업 네오시스템즈가 지난 20일 물류서비스 전문기업 디오비로지스와 합작 설립한 신규법인이다.네오더비의 원스톱 종합 물류서비스는 보관∙운송,풀필먼트,물류IT, 설비∙하드웨어,컨설팅 등 양사의 온∙오프라인 전문성을 결합한 종합 4PL(4자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상품 보관과 주문, 반품관리, 포장과 배송 등의 이커머스 풀필먼트 서비스,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전문 IT 기술로 물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여 그에 맞는 솔루션과물류 전문가의 컨설팅까지 물류의 모든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한다.또한 파주를 비롯한 국내 6개 물류 거점을 기반으로 재고보관, 출고, 납품 등 B2B 물류, 기업간 배송과 납품, 당일배송 및 새벽배송 등 고객 맞춤의 운송서비스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한다.고객 상황에 맞는 고효율∙저비용의 공급망 솔루션을 제안하기 때문에 물류를 처음 접하더라도 보다 편리하게 물류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네오더비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서비스와 핵심 인프라로 고객의 DX(디지털 전환)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물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소상공인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물류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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