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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경기교통공사,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1월30일 양주시장 집무실에서 경기교통공사와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지역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드론-UAM, 자율주행 등) 상용화 및 시범-실증 협력체계 구축 △경기북부 교통개선을 위한 모빌리티 사업 추진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내 경기교통융합타운 조성 협력 △역세권 활용정책 연구 및 개발 등을 협력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광역 이동 모빌리티를 전담하는 양주시 소재 경기교통공사와 양주테크노밸리를 통해 경기북부 혁신거점 도약을 계획하는 양주시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세대 모빌리티 실증-시범을 추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민경선 사장은 "우리 공사에서 추진 중인 드론 아카데미, 드론을 활용한 물류배송 시범 서비스,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경기도 광역 이동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 발굴 등 경기북부 교통개선을 위해 협력하겠다"며 "우리 공사가 양주시에 위치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주시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수현 시장은 "경기교통공사가 양주시에 자리한 만큼 시에서도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이 매우 뜻 깊다 생각한다"며 "경기교통공사도 다양한 사업을 양주시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와 협의해 올해 8월부터 양주 옥정신도시, 삼숭동, 덕계역에서 똑버스 10대를 운행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운행을 올해 11개 시-군 136대, 내년 20개 시-군 261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똑버스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등 경기도민 이동편의를 개선하는 신교통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 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1 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호실적 나오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최근 정부가 시중은행의 이자수익을 거듭 비판하는 가운데 금융지주사들이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통상 기업들의 실적 호조는 주주환원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은행권의 경우 실적 증가가 곧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은행권의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있는데다 최근 홍콩 H지수 하락에 따른 원금손실 우려로 주가연계증권(ELS) 판매를 속속 중단하면서 실적에도 불확실성이 커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는 올해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총 16조29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작년(15조7312억원) 대비 3.58% 증가한 수치다. 회사별로 보면 KB금융은 올해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5조504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신한지주 4조6500억원, 하나금융지주 3조7045억원, 우리금융지주 2조8903억원 순이다. 4대 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13조6049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는데, 4분기에는 순이익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통상 4분기는 보수적인 미래경기전망 등을 반영한 추가 충당금 적립 등으로 실적이 둔화되는데, 올해는 이러한 기조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나 현재 은행권은 정부의 상생금융 압박에 따른 자금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실제 금융감독원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상생금융 활성화와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상생금융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나아가 은행권은 이번주부터 매주 은행연합회, 금융위원회, 금감원과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이자부담 경감을 포함한 상생금융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은행권 입장에서는 당장의 실적 개선보다 상생금융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5대 시중은행이 홍콩 H지수 연계 파생결합증권(ELS) 판매를 모두 중단하기로 한 것도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이다. 홍콩 H지수 하락으로 관련 연계 상품의 원금 손실 우려가 불거지면서 5대 은행은 현재 주가연계펀드(ELF), 주가연계신탁(ELT) 상품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사들이 우수한 실적을 내면 여론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4분기 실적을 낙관하는 분위기는 아니다"며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ELS 판매 중단 등도 모두 금융사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실제 은행권의 순이자마진(NIM)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NIM은 올해 1분기 1.68%에서 2분기 1.67%, 3분기 1.63%로 하락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은행의 정책서민금융을 제외한 가계예대금리차 평균은 10월 0.72%로 전월(0.78%) 대비 0.06%포인트(p) 낮아졌다. 해당 수치는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금리에서 저축성수신금리를 제외한 값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금융사들이 지난해부터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적립하고 있는데다 각종 수익성 지표도 악화되고 있다"며 "다만 예상보다 실적이 좋게 나올 경우 보다 상생금융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ys106@ekn.kr신한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4대 금융지주 순이익 추정치.

[오늘날씨 예보] 전국 또 ‘얼음장·칼바람’ 추위…서울 아침 기온 ‘영하 6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6.6도, 인천 -5.8도, 수원 -7.3도, 춘천 -9.8도, 강릉 -1.7도, 청주 -4.0도, 대전 -5.3도, 전주 -1.2도, 광주 -0.6도, 제주 6.0도, 대구 -1.5도, 부산 -1.3도, 울산 -1.7도, 창원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이에 매우 추울 전망이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겠다.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를 사용할 때 화재를 예방해야 하고, 수도계량기·보일러 등에 대한 동파 대비도 해야 한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경기 남서부와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 전북 동부에는 오전 9시까지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강원영동, 경상권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야외 작업 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3.0m, 서해 0.5∼3.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체감 온도 뚝' 추위에 중무장한 시민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한 채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KSPO, 사행산업 건전화-중독치유 포럼 공동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11월3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과 사행산업 건전화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2023 사행산업 건전화-중독치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동아일보-서울시교육청과 공동 개최했으며 이홍복 KSPO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오균 사행성통합감독위원장, 차지완 동아일보 출판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경찰청 등 청소년 도박문제와 사행산업 운영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포럼에서 사행산업 건전화-중독치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해법을 모색했다.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기념사에서 "정보통신기술 발달에 따른 ‘온택트’ 시대를 계기로 온라인 불법 도박시장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다. 규모는 이미 100조원을 넘어섰으며, 이 중 불법 스포츠도박 시장은 21조원으로 1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런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세포탈 등 각종 폐해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우리에게는 경륜-경정, 스포츠토토 같은 합법 사행산업이 엄연히 존재하고, 합법으로 모아진 수익금은 공공재원으로 널리 쓰이는 만큼 합법 사행산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건전하고 투명한 베팅문화 정착에 중점을 둔 스피드온(경륜경정 온라인 발매)을 운영하고, 이는 레저스포츠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1만원 이하 구매비율 90%와 5천원대 수준의 건당 구매금액은 이를 뒷받침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사감위 매출총량을 준수하면서 사업 건전성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전문가들은 ‘초-중-고교 도박 예방교육 의무화 1주년 성과와 과제’, ‘코로나19 유행 이후 사행산업 운영실태와 건전화 방안’을 발제했다. 종합토론자로 나선 정철락 KSPO 경륜경정사업본부장은 "현행 유병률 조사는 불법 사행행위를 포함하고 있는 것인지 불명확하다. 따라서 홀덤펍, 불법스포츠사이트 등 불법 사행행위를 유병률 조사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불법도박 유병률 조사 결과 값을 일반인 유병률에 포함해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유병률 조사방식 한계와 문제점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조사 신뢰성을 높일 방안을 찾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법률을 통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설립 및 운영, 중독예방치유 부담금을 징수 관리하고 사업자별로 재정여건과 규모에 따라 중독예방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행산업체 중독관리센터에 대한 법제화는 현재 정부정책에 부합하지 않으며 재정적으로 취약한 사업자에게 재정적인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재정 중복 투입이 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다.kkjoo0912@ekn.kr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사행산업 건전화 포럼 기념사 이홍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장 2023 사행산업 건전화-중독치유 포럼 기념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2023 사행산업 건전화-중독치유 포럼 현장 2023 사행산업 건전화-중독치유 포럼 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김동연, "자승 큰스님 열반에 깊은 애도" 표명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해외 출장 중에 자승 큰스님의 급작스러운 비보를 듣고 황망한 마음 금할 길 없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자승 큰스님의 입적을 애도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제부총리로 있을 때 당시 총무원장으로 계셨던 자승 큰스님을 뵙고 큰 가르침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공존’과 ‘상생’의 뜻을 전했던 자승 큰스님!, 이제 열반의 자리에 드셨지만 속환사바 하셔서 이 땅에 널리 불법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재가와 불가를 막론하고 자승 큰스님을 따르는 불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깊이 애도한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22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주광덕 시장 도농고 방문…‘남양주 희망’ 진심소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도농고등학교에 들러 학교관계자-부모와 간담회를 열고 학교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농고교 교직원은 노후 체육관 개선과 학교옥상 정원 리모델링으로 학생을 위한 힐링 공간 조성 등을 요청했으며, 학부모는 학교 후관 엘리베이터 설치 및 학교밖 방음벽 추가 조성 등 학교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에 대해 "교육이 남양주 미래이고 우리 아이들이 남양주 희망인 만큼, 오늘 교육 시민시장으로서 주신 의견들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주광덕 시장은 교직원 및 학부모와 함께 학교옥상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노후한 체육관을 둘러보고 조속히 시설개선방안을 모색하도록 관계부서 공무원에게 주문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미래협력지구 내 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8개 고교에 △인문사회 △자연공학 △제2외국어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30일 도농고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노후주택 도색 봉사활동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도색 봉사활동..지역 어르신들께 행복 전달하는 3가지 ‘행복 海 사랑나눔’ 전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30일 남구 문현동 지역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주택 외부도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주최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남부발전 등의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들은 문현동 소재 7개 가구의 집 옥상, 계단, 담벼락, 외부 벽면 등을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기호에 맞춰 새로 칠했다. BPA는 올해 항만 인근 지역 문제에 참여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 ‘행복"海"사랑나눔 활동’이란 이름을 붙이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세 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단열이 제대로 안되는 부산 중구의 노후 아파트 옥상에 직원들이 직접 ‘쿨루프’ 페인트를 칠해 이곳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더위로 인한 고생을 덜하도록 도왔다. 11월 23일에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부산 동구에 있는 어르신 17명의 가정에 창문 단열재도 직접 설치했다. 이번에 진행한 외부도색 봉사는 ‘행복"海"사랑나눔 활동’ 중 마지막 활동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BPA 직원은 "어르신이 집안에서 생활하기 편하게 도와드린다는 점도 의미 있었지만, 어르신과 정답게 대화를 나눈 시간도 소중하고 뜻깊었다"고 말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BPA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 인근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스페인 카탈루냐 주지사 BPA 방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9일 스페인 카탈루냐주 페레 아라고네스(Pere Aragones) 주지사가 BPA를 방문하여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를 주의 수도로 하는 카탈루냐주는 스페인 전체 GDP의 20%를 차지하는 경제 중심지역이다. BPA는 바르셀로나항만공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현지 진출 우리기업 지원을 위한 물류센터 운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라고네스 주지사는 부산항의 친환경 항만 운영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카탈루냐주의 주요 항만인 바르셀로나항과 타라고나항이 부산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노후주택 도색 봉사활동 外 외부 벽면 도색봉사활동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노후주택 도색 봉사활동 外 왼쪽부터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페레 아라고네스 주지사. 사진=부산항만공사

“신세계 센텀시티 ‘바닥 냉기 잡는 포근한 카펫’ 어떠세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연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최근 실내 바닥 카펫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실제, 부산 평균기온이 20도 가까이 웃돌던 11월 10일~11월 19일에 비해 10도 아래의 평균기온을 보이던 11월 20일~11월 29일까지 10일간 매출을 비교해 보니 카펫과 러그 매출이 40% 신장하고 고객수는 6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겨울용 카펫는 바닥 냉기를 막아 보온성이 뛰어나 난방비를 줄일 수 있음은 물론 큰 힘들이지 않고 집안 전체 분위기를 포근하게 바꾸거나, 포인트를 주는 구실도 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폭신한 감촉으로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소음을 줄여주어 층간 소음 예방효과도 있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페브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채로운 러그를 20~30% 할인 판매하며 러그류와 직수입 카펫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일부 상품에 한 해 원하는 사이즈와 색상으로 맞춤 주문도 가능하며 2평 이상 구매 시 현관용 발 매트를 증정한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추운 날씨 바닥 냉기 잡아주는 포근한 카펫 페브매장 모습. 사진=신세계센텀시티

삼진어묵, 롯데백화점 인천점 매장 리뉴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올해 70주년을 맞은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지난 30일 롯데백화점 인천점 내 입점해 있는 ‘삼진어묵 인천점(구 인천터미널점)’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종합터미널과 연결되어 있어 여행객 포함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시의 유일한 메이저 백화점이다. 최근에는 본격적인 점포 리뉴얼을 추진해 프리미엄 백화점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그에 걸맞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로 입점해 있으며 이번 매장 리뉴얼로 한층 더 고급화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리뉴얼 된 ‘삼진어묵 인천점’은 ‘고객 편의성 향상’에 잡중했다. 기존 협소했던 물어묵 판매 공간을 바테이블 형태로 개조하여 고객이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취식 공간을 확대하고 고객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삼진어묵 인천점’에서는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메뉴 ‘어묵고로케’와 어묵바 위에 여러가지 토핑이 올려져 있어 다채로운 맛의 ‘어메이징바’ 등 다양한 핫델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어포 스낵 ‘그랩 어 바이트 바삭칩’ 2종과 겨울철 대표 간식인 ‘물어묵’도 준비되어 있어 터미널 이용 시 간단한 간식으로 섭취하기 좋다. 이외에도 요리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삼진어묵의 인기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약 10일 간 1만 5000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물어묵 증정 및 모듬어묵 4종 구매 고객 대상 50%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는 일일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이유환 부문장은 "이번 인천점 리뉴얼은 ‘고객 편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며, "개선된 환경을 갖춘 매장에서, 보다 많은 고객이 삼진어묵만의 프리미엄 어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어묵은 창립 70주년 및 국내 최초로 오픈한 어묵베이커리 10주년을 맞아 내년 2월까지 부산 영도본점 바로 옆, 아레아식스에서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지난 3월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삼진어묵, 롯데백화점 인천점 매장 리뉴얼 오픈 삼진어묵 롯데백화점 인천점 매장 리뉴얼 오픈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4년부터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개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달 30일 기존 투자·보증 실적이 있는 중소선사 선박에 대해 환경규제 대응 지원하는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을 2024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일 공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공사가 대형선사에 비해 인적, 물적 자원의 한계로 보유선박 탄소집약도지수 CII(Carbon Intensity Indicator, IMO가 2023년부터 발효한 규제로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선박등급을 평가하여 선박운항을 제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선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해당 사업을 위해 지난 29일(수)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에서 해양환경 규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업체 4개社(랩오투원, 마리나체인, 올시데이터, 이이에스)와 협력하기로 하고 사업 취지 및 개요, 각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등을 설명하는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앞으로 협약업체의 서비스를 희망하는 선사에게 바우처를 제공하여 탄소집약도지수 등급의 실시간 관리, 선박 연료효율 개선 컨설팅 등을 위해 서비스 비용의 50%를 연간 최대 척당 1천만 원 한도로 비용을 선사와 공동 부담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균 사업전략본부장은 "머스크, HMM 등 국내외 글로벌 선사들은 해양 환경규제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선사들은 상대적으로 대응여력이 부족한 실정으로, 공사가 이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 성료 지난 11월 29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이하 세미나)’가 해양금융 산학연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가 한국해양대(총장직무대리 최석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종덕), 은행법학회(회장 정대)와 함께 공동 개최한 올해 세미나는 ‘ESG와 해양금융’을 주제로 ESG 시대에 요구되는 우리 해운산업의 대응과 ESG가 해양금융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개최 이전부터 산학연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 세계는 ESG 시대를 맞아 해운의 탈탄소 규제를 점차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금융기관과 화주 기업은 해운기업의 ESG 경영여부를 계약의 주요 조건으로 그 우선 순위를 높여나가는 추세"라면서, "공사도 우리 해양산업의 ESG 경영정착을 위해 친환경 금융공급과 중소선사 ESG 경영지원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 해양금융분야 석학인 영국 런던대학교 노미코스 교수가 ESG가 초래하는 세계금융시장의 변화를 소개하였고,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ESG경영실장이 ESG와 해양금융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태일 연구위원이 환경규제에 따른 선박투자에 대해 발표했다. 정영두 공사 ESG실장은 "대형 선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ESG 경영 대응이 취약한 중소선사의 ESG 규제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사는 △ESG등급 획득 지원, △친환경 선박·설비 금융제공 확대 등 탄소중립 지원, △국적선사 CEO 세미나 및 실무자 교육 개최 등으로 맞춤형 ESG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해운산업 ESG경영 도입 및 강화에 대한 지원을 다방면에서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개시 사업구조도. 제공=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환경 규제 대응 지원 바우처 사업 개시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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