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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경주 안전품질↑…위반점 합산 출전정지 75%↓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주규칙 위반행위가 전년과 비교해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이에 따른 제재 또한 상당 부분 감소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경주 품질 향상과 선수 안전경주를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최근 10회차 경주 경주규칙 위반행위가 전년 대비 84.1% 감소했으며, 위반행위에 따른 제재도 13.1% 하락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위반점 합산에 따른 출전정지 제재는 75% 감소해 안정적인 경주편성 기반을 가능하게 했고 이는 고객과 선수와 3개 경륜사업 시행업체 운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한 해 동안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속적인 경주제도 개선과 선수대상 교육-홍보를 통해 경주 안전성 강화에 노력해 왔다. 위반점 제도 및 제재절차 개선 등을 통해 신선한 변화를 모색해왔다. 또한 선수 대상 심판판정 참관제와 신인급 선수 대상 심판판정 설명회 개최로 경주 및 심판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왔다. 아울러 선수들이 안전경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김태환 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심판장은 "올해 고객과 선수들 의견 수렴과 심판들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제도개선을 시행해 왔다. 특히 경륜선수들과 노력한 결과 불필요한 과열경쟁을 예방해 공정하고 안전한 경주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와 선수안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주 종료 직후 심판들이 모여 경주 결과에 대해 합의판정 진행 경주 종료 직후 심판들이 모여 경주 결과에 대해 합의판정 진행.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영암에 ‘딸기·토마토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확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에 영암군이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200억 원(국비 1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1일 도에 따르면 상기 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에게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기본 3년간 임대 후 평가 등을 거쳐 최대 3년간 연장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사업을 신청한 10개 시·도(시군)를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영암을 포함해 충남 서산, 경북 예천 3개소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영암은 사업 부지가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해 있어 관리와 영농기술 제공이 용이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의 최적지다. 전남도는 영암군 덕진면 장선리 일원에 2026년까지 임대형 스마트팜(4.3ha)과 지원센터, 선별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배 품목은 청년들이 선호하고 소비 수요가 높은 딸기, 토마토, 샐러드용 엽채류, 파프리카 등이다. 강효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자본 없이도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종잣돈을 마련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갖추고 단지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업 예정 대상지 영암군 덕진면 장선리 일원 사업 예정 대상지. 제공=전남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엔솔 2.0 시대 만들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지난 3년이 양적 성장과 사업의 기반을 다진 ‘엔솔 1.0’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루는 ‘엔솔 2.0’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1일 취임사를 통해 "성취 지향 프로페셔널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쟁 우위 확보 방안으로 △초격차 제품·품질 기술력 △구조적 원가 경쟁력 확보 △고객 충성도 확보 △미래기술·사업모델 혁신 선도를 제시했다. 재료비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신기술·공정 도입으로 원가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 고객을 대상으로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각 분야 리더들과 구성원들의 소통도 긴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리튬황·전고체 등의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외부 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차세대 전지 리더십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규 수익 모델 발굴도 주문했다. 김 CEO는 "가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집요하게 몰입하는 자기 동기부여의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한 평가와 보상체계로 목표 달성에 몰입·헌신한 구성원이 걸맞은 대우를 받고 자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HR제도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spero1225@ekn.krLG엔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이재준 수원시장,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현장 점검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달 30일 장안구 율천동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대설·한파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먼저 제설창고(천천동)를 찾아 제설 장비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제설 차량 89대, 제설제 살포기 105대, 굴삭기 12대, 염수분사장치 122개 등을 확보했으며 제설제는 염화칼슘 6044t, 친환경 제설제 3310t, 소금 333t 등 9687t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식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한 율전동 블루밍아파트 인근 언덕으로 이동해 염수분사장치를 점검한 후 작동해 봤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는데 눈이 내리면 즉시 제설 장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제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달 7일 제설 장비(차량, 살포기) 정비를 완료했고 같은달 14일에는 ‘2023~2024년 동절기 도로 제설 대책 상황보고회’를 열어 제설 대책을 점검한 바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한파 쉼터’로 지정된 상율전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이날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0060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설창고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01100632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염수분사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서강전문학교, 북한이탈주민 학생 대상 영어경시대회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내 최대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인 재단법인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는 오는 12월 9일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이 참여하는 영어경시대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학과 북한이탈주민 100여명이 참여 예정인 이번 영어경시대회는 학생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좀 더 원활하게 적응하고 사회적, 경제적 경쟁력을 갖추는데 필수적인 기초영어 능력 함양을 위해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지원센터 주관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엽 이사장은 영국 WPP그룹 아시아 총괄회장 직속의 재무 임원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영어 능력 부족으로 인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학력에 비해, 한국 사회 적응에 힘들어하고, 지식 습득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고,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지원을 위해 이번 경시대회를 준비했다"며,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이 통합과 통일의 밀알이 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영어경시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전원 장학금의 혜택이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도 수여될 예정이다. 임지윤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지원센터 교수는 "이번 영어경시대회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열의와 필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육군3사관학교합격자 연속 배출에 서강영어집중지원센터를 통한 영어시험 점수확보가 큰 도움이 됐고 북한이탈주민 대상 무료 영어 강좌를 더욱 다양하게 확대해 운영한다. 학생들의 사회적, 경제적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지난 2020년부터 북한이탈주민지원센터를 개설해 사회복지학과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학습과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각종 동아리 활동과 생활 정보 지원 등을 통해 서강전문학교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역할을 담당하며, 당당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서강전문학교

글로벌사이버대 2024학년도 상반기 1차 신·편입생 모집, 12월 1일부터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K-컬쳐 교육한류를 이끌어 갈 글로벌 특화 인력을 양성 중인 글로벌사이버대(총장 공병영)가 선도문화학과를 신설하고 일부 학과의 명칭과 교육과정을 개편해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1차 모집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입학 지원서 제출은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9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월 17일이다. 전형 방법은 학업계획서 70점, 학업적성평가 30점으로 진행된다. 학업계획서에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학업계획이 포함되며, 학업적성평가에서는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초 학습 능력과 적성을 평가한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일반전형과 더불어 산업체 위탁전형, 군위탁전형, 재외국인·외국인 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 다양하다. 아울러, 등록금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풍성한 장학혜택도 제공한다. 학교에서는 학과장 추천 장학, 특별기관 장학, 보훈장학, 제대군인 교육지원 장학, 산업체위탁장학, 장애인 장학, 새터민 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의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자(예정자)와 동등한 자격(검정고시 졸업자 포함)이 인정되면 지원 가능하며, 편입학은 전문대학교 졸업자,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2학기년 이상 수료 또는 35학점 이수는 2학년으로. 4년 이상 수료 또는 70학점 이상 이수했다면 3학년으로 지원할 수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되는 학사구조 개편에 따르면 4개 단과대학, 4개 학부로 구성됐으며 4개의 단과대학은 통합심리치료대학, 뇌교육대학, 글로벌문화예술대학, 휴먼라이프대학 등으로 각 단과 대학별 학과가 구성된다. 통합심리치료대학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이며, 글로벌문화예술대학은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글로벌K문화(연계전공), AI콘텐츠(연계전공), 휴먼라이프대학은 동양학과, 상담심리학과, 선도문화학과(신설)로 구성된다. 더불어 4개 학부는 사회복지학부, 스포츠건강학부, 경영학부 재테크·마케팅학과, AI드론학부로 신규 개편됐으며 각 학부는 전공 트랙으로 구성된다. 사회복지학부의 전공 트랙은 노인복지, 상담 및 건강복지, 복지시설경영, 가족복지, 치매전문케어(연계전공) 등이며, 스포츠건강학부의 전공 트랙은 스포츠지도, 운동처방 및 관리, 뷰티·건강코칭, 요가 및 필라테스, 실버케어(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등이다. 경영학부 재테크·마케팅학과의 전공 트랙은 재테크경영, 마케팅경영, 120세 경영이며, AI드론학부의 전공 트랙은 AI컴퓨터정보통신, AI메타버스, AI드론, AI방과후교사, AI콘텐츠(연계전공)으로 구성된다. 글로벌사이버대 입학 관계자에 따르면 새롭게 신설된 학과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에 신설되는 선도문화학과는 박물관 및 미술관 준학예사(국가자격증), 한국어교원자격증(국가자격증), 문화관광해설사 등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졸업 후에는 국가 또는 지자체 문화재단 등에 취업할 수 있는 학과다. 글로벌사이버대 입학 문의, 장학금 상담, 진로 상담 등은 학교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원서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 상담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정철동 LGD 사장 "실적개선 최우선·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하면서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취임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동시에 실적 개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정 사장은 "7년 만에 여러분 곁으로 돌아와 새롭게 인사드린다"며, "회사가 수년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말로 메시지를 시작했다. 이어 "최고경영자(CEO)로서 핵심 과제 중 하나는 활력 넘치고 팀워크가 발휘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이 LG디스플레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감 있게 일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실적 턴어라운드가 무엇보다 급선무이며, 이를 위해서는 고객과 약속된 사업을 철저하게 완수해 내고, 계획된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사업 전반의 원가 혁신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품질·가격·납기 등 기업경쟁력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부터 탄탄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현장에서 많은 소통을 하며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회사의 영속을 위한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일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앞으로 고객 협업에 기반한 차세대 기술 준비를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의 근간인 우수 인재들을 지키고 키워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다시 한번 자랑스러운 LG디스플레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믿는다"며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sojin@ekn.kr[사진]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 (1)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1월 셋째주 올겨울 전력수요 최대 97.2GW…"역대 최고 기록 경신할수도"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내년 1월 셋째 주에 올겨울 전력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겨울철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도 제기됐다.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서울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전력거래소 등 관계 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했다.산업부는 내년 1월 셋째 주 평일에 전력 수요가 91.3∼97.2기가와트(GW)로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기습 한파와 폭설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규모가 커지면서 전력 수요의 변동성이 커져 최대 수요 예측 범위도 예전보다 확대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예측 범위 중 낮은 91.3GW는 평균적 조건을 가정한 ‘기준 전망’이다. 높은 쪽의 97.2GW는 한파가 극심하고 눈까지 내려 태양광 발전 효율이 낮아져 전체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을 가정한 ‘상한 전망’이다.지난 겨울 최대 전력 수요는 지난해 12월 23일(94.5GW) 나타났다.당국은 올해 전력 수요 최고조를 대비해 105.9GW의 공급 능력을 마련했다. 공급 능력에서 수요를 뺀 예비력은 ‘기준 전망’대로 수요가 나타나면 14.6GW, ‘상한 전망’이 현실화하면 8.7GW 수준이다.예비력이 5.5GW까지 떨어지면 전력 수급 경보 중 가장 낮은 단계인 ‘준비’가 발령된다. 이후 추가 예비력 감소 상황에 따라 경보는 ‘관심’(예비력 3.5∼4.5GW), ‘주의’(2.5∼3.5GW), ‘경계’(1.5∼2.5GW), ‘심각’(1.5GW 미만)으로 격상된다.정부는 예비력이 부족한 상황이 되면 석탄 발전 출력 향상, 수요감축(DR) 등을 통해 준비한 105.9GW 외에 추가로 7.7GW의 예비력 자원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또 운영 허가를 받아 상업 가동을 준비 중인 신한울 2호기(1.4GW)와 삼척블루 1호기(1.05GW)의 시운전을 1월에 해 전력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정부는 12월 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를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으로 정해 ‘수급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방 장관은 "국민 생활, 산업 활동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며 "전력 유관 기관들도 설비 안전 점검과 연료 수급 관리를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wonhee4544@ekn.kr눈이 쌓인 태양광 발전소의 모습.

삼양그룹, 임원인사 단행…4세 김건호 사장 신규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의 장남 김건호 경영총괄사무가 삼양홀딩스의 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삼양그룹은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번 인사로 휴비스 사장직에서 물러나 그룹의 성장전략과 재무를 책임지게 된다. 삼양그룹은 성과 중심의 인사를 원칙으로 맡은 부문에서 공로를 세운 젊은 리더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규 임원 8명 중 7명이 1970년생 이후 출생자다. 삼양홀딩스 내 전략총괄과 재경기획PU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ESG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 직속의 CSR총괄도 신설했다. 식품그룹의 경우 북미지역 스페셜티 사업 확대를 위해 식품BU 직속의 북미사업팀을 신설했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해 변화 속의 안정을 추구하고 창립 100주년을 앞둔 삼양그룹이 추구하는 핵심 분야인 ‘글로벌’과 ‘스페셜티’를 중심으로 인사와 조직개편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 ◇삼양홀딩스 ▲김건호 전략총괄 사장 ▲안민엽 MD사업PU장 ◇삼양사 ▲이연우 재경PU장 ▲지현찬 화학마케팅PU장 ▲박성원 스페셜티사업PU장 ▲윤병각 유통PU장 ▲권경노 아산공장장 ◇삼양이노켐 ▲장성천 생산PU장 spero1225@ekn.kr김건호 삼양홀딩스 사장 김건호 삼양홀딩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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