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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재학생 ‘한국산업융합학회 학술대회’ 우수 논문 발표상 수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1월 23~24일 양일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3년 한국산업융합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재학생들이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사)한국산업융합학회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융합 산업 포럼 분야에 대한 일반논문 및 특별 세션을 포함하여 약 120편의 논문이 접수되어 발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주요 성장동력원으로 주목받는 첨단기계, IT, NT, BT 등의 융합기술 분야를 비롯하여, 제조 IT기술의 핵심 분야인 지능로봇, 제어 계측, 해양 자원 플랜트, 비전 및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학술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동의과학대에서는 재학생 중심으로 다수의 팀이 참가했으며, 뛰어난 연구 역량과 짜임새 있는 발표력으로 전기자동차과 차상민, 디지털융합기계과 이동규, 허준영 학생이 우수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전기자동차과 차상민 학생은 ‘화재 예방 마스크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이 사용되었던 마스크에 물을 캡슐 형태로 제작하여 필요에 따라 화재 예방 마스크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과 산업 융합 시스템 세션에 대해 발표하였다. 디지털융합기계과 이동규 학생은 자동차 내장 부품 FUSION 360과 MODEX 3D를 활용하여 사출 후 변형 예측을 비교하였으며 허준영 학생은 건설용 철근 이음용 커플러 잔류변형 감소를 위한 구조설계 및 강성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김만호 전기자동차과 지도교수는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 발표를 통하여 참여한 많은 학생이 자부심을 품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 같다"면서 "최고 수준의 취업과 질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권 최고의 전기자동차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국용 디지털융합기계과 지도교수는 "본 논문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기술사관육성사업 1팀-1프로젝트 결과물로 협약기업 금광하이텍과 호창커플러에서 제품 개발 시에 어려움이 있는 과제를 학생들과 지도교수, 협약기업 담당자들과 협업하여 도출한 결과물이다"라면서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업의 애로 기술에 대한 이해와 공학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문제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동의과학대 재학생 ‘한국산업융합학회 학술대회’ 우수 논문 왼쪽부터 우수논문상을 받은 차상민, 이동규, 허준영 학생. 사진=동의과학대학교

정동만 의원, 행안부 특교세 24억 원 확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4일 기장지역의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부항목으로는 △대청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개선사업 2억원 △장안사 진입도로 데크정비공사 8억원 △장안천 호안정비공사(차도교~보도교) 5억원 △길천항 준설공사 2억원 △칠암항 일원 T.T.P 정비공사 1억원 △좌광천 준설공사(좌천시장 외 2개소) 6억원 등 6개 사업에 총 24억원이다. 이 중 ‘장안사 진입도로 데크정비공사’는 지역현안 사업으로, 장안천 장안사~불광산 입구의 노후화된 데크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안전사고의 빈번한 발생으로 정비가 시급했으나 사업비가 부족해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번 특교세 확보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어 내년 1월 착공,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또 다른 지역 현안 사업인‘길천항 준설공사’는 길천항 정박지 내에 적정한 항로 수심을 확보하는 공사로, 어민들의 어업 활동에 있어 발생 되는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재난안전사업 중 하나인‘대청초 일원 보행환경개선사업’은 가파른 경사에 보행량이 많은 대청초와 기장고 보행로 일원에 방호울타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로 인해 인근 어린이, 학생 및 주민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하천과 항구의 토사유실로 인한 지반침하 현상을 개선하는 사업인 ‘장안천 호안정비공사’, ‘칠암항 일원 T.T.P 정비공사’, ‘좌광천 준설공사’ 등도 추진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재산 보호와 인명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동만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세 확보로 지역 현안 사업과 재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기장군민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 및 생활 환경시설들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기장군의 발전을 위해 내년도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정동만 의원, 행안부 특교세 24억 원 확보 정동만 의원

[부산항만공사] BPA 등 9개 공공기관 ‘ESG 콘퍼런스’ 성료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BPA 등 9개 공공기관‘ESG 콘퍼런스’ 성료 부산항만공사(BPA)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4일 오후 1시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공공기관, 육성기업, 투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EF ESG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지난 8월 부산지역 민간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매년 11억7000만원을 출연하는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을 조성하고, 부산지역의 ESG경영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사회적기업연구원이 위탁 운영사로 함께한다. 이번 ‘BEF ESG 콘퍼런스’는 부산지역 기업들의 ESG경영을 통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행사로 △BEF 사업의 일환인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관련 얼라이언스 출범식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강연 △ESG 투자동향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BEF 기금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얼라이언스에는 국내 대형 투자사가 참여해 부산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또, SK(주) C&C의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인 애커튼파트너스 박준원 파트너가 ‘2024 ESG 트렌드 및 기업 대응 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대형 투자사와 함께 ESG 투자 동향과 투자 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강준석 BPA 사장은 "기업과 투자사 모두에게 ESG 경영은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이 ESG 경영을 더욱 체계화하고 나아가 투자유치 성과까지 이루도록 BEF를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은 △스타트업 성장지원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ESG경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을 발굴해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3년 8대 동반성장 우수사례’ 선정 부산항만공사(BPA)는 4일 ‘2023년 사내 동반성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8대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BPA에 따르면 사내 15개 부서에서 제출한 34건의 성과보고서를 내·외부 평가위원이 심사한 결과, 물류정책실과 디지털정보부의 협업사례인 ‘항만 안전강화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전자 인수도증) 구축’이 대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건설계획실의 ‘중소기업(건설사) 협업을 통한 효율적 골재관리로 민간성장 뒷받침 사례’과 해외사업실의 ‘우리 수출·물류기업 유럽 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이 최우수 사례에 뽑혔다. 이외에도 5가지 과제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기관의 동반성장 활동에 대한 전사적 협업을 유도하고, 발굴된 다양한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앞으로도 BPA 맞춤형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며 "부산항을 중심으로 다함께 성장하는 항만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BPA 등 9개 공공기관 ‘ESG 콘퍼런스’ 성료 外 ‘ESG 콘퍼런스’가 4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경기도-노동부-김포시 ‘건설공사장 안전’ 합동점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4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및 김포시와 함께 김포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대해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과 캠페인은 경기도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방안’ 일환으로 △기관 간 협력으로 안전보건조치 사각지대 해소 △노동자를 비롯해 공사관계자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안전문화 정착-확산을 통해 사고사망자 감축 등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화재-질식 등 동절기 안전관리 취약사항과 추락-끼임-개인보호구 미착용 등 3대 취약분야를 중점 점검했다. 또한 사업주를 비롯한 노동자 등 공사관계자 모두가 각자 위치와 역할에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는 캠페인도 동시 진행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을 0.29?(퍼밀리야드)까지 감축하겠다는 ‘경기도 산재예방 종합계획’을 올해 6월 수립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근로자 1만명당 사고사망자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2022년 기준 경기도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0.51?(퍼밀리야드)다. 경기도는 건설공사장 산재사고 감축을 위해 △중앙(국토부 및 고용부)↔도↔관계기관(국토안전관리원, 안전보건공단)↔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협력방안 논의 및 합동점검 실시 △경기도 건설안전 정책네트워크인 ‘경기도 건설안전협의회’ 운영 △시군 건설안전 실태평가 △경기도 주관 외부전문가 참여 현장점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시군교육, 전문가 간담회, 건설안전가이드라인 제작-배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노동자를 포함한 사업주 등 건설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 주체로 참여하고, 안전실태를 실시간 확인-관리할 수 있는 ‘경기도 건설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미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공사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 주체로 참여해 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확산돼야 산재사고를 줄일 수 있다"며 "경기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사망 만인율 0.29?(퍼밀리야드)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경기도-노동부-김포시 4일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남양주시의회 4명 조례안 복지환경위 통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월30일 제29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박윤옥-한송연-김영실-이경숙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조례안 4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박윤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석면에 노출될 경우 피해 우려가 큰 어린이, 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석면 실태조사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한송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시민의 금연에 관한 관심과 요구에 맞도록 조례를 정비하는 내용이다. 전기차충전소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남양주시 관할구역 전철역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신설하는 등 금연구역 지정범위를 확대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안’은 난임부부 복지 향상과 출산장려에 기여하고자 발의됐으며 난임 극복을 위한 추진 사업에 대해 규정하고 실태조사, 난임 극복 지원에 필요한 통계정보 등을 수집 및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 조례안’은 정신건강 위기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시민 정신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 설치,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협력체계 구축 등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의 상호지원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들을 12월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김영실-박윤옥-한송연-이경숙 남양주시의회 의원 왼쪽부터 김영실-박윤옥-한송연-이경숙 남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포토뉴스] 파주시 운정역~야당역 연결도로 개통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운정역에서 야당역을 거쳐 앵골과선교를 연결하는 도로를 4일 개통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파주시의장 및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도로개통을 축하했다. 파주시 야당동 일원은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돼 시민이 통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2022년 착공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188억원(국비 88억, 시비 100억)을 투입해 총연장 L=1.36km, 2차선으로 확장하고 끊긴 구간을 연결했다. 야당동 일원 남북축 도로인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통으로 그동안 답답했던 야당동 마을길 숨통이 트이고 생활근거지로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어줄 것이란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통식에서 "장기간 공사로 인한 소음과 통행 불편에도 참고 기다려준 운정4동 주민께 감사하며, 이번 연결도로 개통과 함께 야당~상지석 동측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운정신도시~야당동 간 보도육교 설치가 완료되면 야당동 일원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4일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통식 개최 파주시 4일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4일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통식 개최 파주시 4일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통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노선도 파주시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노선도. 사진제공=파주시

남양주시의원 4명 조례안 자치행정위 통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1월30일 위원회실에서 정현미-한근수-김지훈-원주영 의원이 각각 발의한 조례안 4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정현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 나이 정착을 위한 남양주시 다자녀가구 주거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등 16개 조례의 일부개정조례안’은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됨에 따라 만 나이 사용근거 마련과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자 남양주시 조례 관련 내용을 일괄 정비하는 내용이다. 한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은 공공데이터를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으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사업 추진 등 남양주시가 보유-관리하는 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규정이 담겼다. 김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지원 조례안’은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관한 규정을 명시하고 차별적 처우에 관한 고충처리, 차별금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등 남양주시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를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원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자녀가구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각종 제증명 발급에 대한 다자녀가정 세대주 및 세대원 수수료 감면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을 12월14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정현미-한근수-김지훈-원주영 남양주시의회 의원 왼쪽부터 정현미-한근수-김지훈-원주영 남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평택시, ‘2023년도 예비수험생 입시특강’ 성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가 예비수험생들을 위해 지난 2일 마련한 ‘2023년도 평택시 예비수험생 입시특강’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예비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경기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대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강사가 ‘2025, 2026학년도 변화하는 대입전형 이해와 준비’를 주제로 진행했다. 최승후 강사는 △변화하는 대입제도 분석 및 대응전략 △대입일정에 따른 준비사항 △대입 시안 결정 사항 △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급변하고 있는 입시제도에 대응할 수 있는 강의가 진행돼 개인별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전형 방법에 대응할 수 있는 전형별 특강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일에는 ‘2024학년도 정시전형 대비 입시전략’을 주제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정시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4222457 ‘2023년도 평택시 예비수험생 입시특강’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김경희 이천시장, "쾌적하고 ‘쉼’이 있는 도시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천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설봉공원이 어린이 테마놀이터와 사계절 썰매장, 복합 전망타워잔디광장 등이 조성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다. 또한 복하천을 중심으로 이미 조성된 삼겹살공원과 중리천 생태공원, 제2수변공원 뿐만아니라 2만 8000여 평 규모로 제3, 제4 수변공원을 조성한다. 민선 8기 들어서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수요조사 등을 거쳐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원조성계획을 수정보완해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고 있다. ◇설봉공원, 시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이천시는 설봉근린공원을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구상을 실현하고 있다.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1단계 보행자 위주 가로정비사업에서는 시민의 탑과 설봉정 사이에 있던 차로를 없애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6천45㎡ 규모로 다양한 공원프로그램과 이벤트나 행사 등이 진행될 잔디광장을 만든다. 여가와 문화, 교류를 담는 시설로 야외공연이나 영화상영, 플리마켓, 벼룩시장, 각종 콜라보 행사, 문화행사 등을 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1단계 설봉공원 개선사업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어린이 테마 놀이터가 2779㎡ 규모로 조성된다. 입체적인 놀이시설과 놀이터 중심에 있는 커뮤니티 쉼터를 통해 아이들의 놀이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든다. 이와함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자 전용 산책로를 만들고 노후된 포장도로를 개선한다. 노후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내부도로로 분리된 공간을 개선함으로써 사람을 위한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이천의 대표적인 공원이면서 관광지 역할을 하는 설봉공원의 성격을 고려한 즐길거리를 추가하는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이미 제거된 곰방대 가마터에는 현재의 경사지를 활용한 사계절 썰매장을 만들고 복합전망타워를 조성해 설봉산과 도심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천시는 설봉호수 주변에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 제공해 야경명소로 만들었다. 이천시는 ‘설봉공원 호수 산책로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LED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호수 산책로 둘레길 구간(1km)에 연출가능 라인바LED 설치, 패턴디자인 고보조명 5개소 설치 및 데크 무대구간 인테리어조명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라인바 LED는 다채로운 색감 조절 및 연출이 가능하여 계절에 맞게 형형색색으로 빛을 변경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시는 11월 내로, 추가 객체조명LED를 산책로 법면 구간에 설치하여 보다 다채로운 야간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민들의 휴식처이면서 이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설봉공원을 더욱 더 쾌적하고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재 공사중"이라면서 "내년 5월 1단계 사업인 차로개선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사계절 썰매장이나 전망타워 등의 갖춘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하천 주변, 수변공원으로 조성...랜드마크로 부상 전망 이천을 가로지르는 복하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진리동과 안흥동을 잇는 복하천변 9만 3242㎡ 부지에 조성되는 수변공원은 기존 제1수변공원인 삼겹살공원과 제2수변공원, 중리천 생태공원과 연결돼 새로운 이천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과 시민이 원하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거쳐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했다. 설문조사과정에서 시민들이 요구했던 캠핑장이나 테마숲, 잔디밭, 경관정원, 카페시설, 대형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시설, 어드벤처 타워 등을 공원 조성사업에 접목해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있다. 김 시장은 "복하천 수변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민선8기가 들어서면서 곧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원하는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어린이놀이시설이나 휴식공간, 물놀이시설 등을 제4수변공원과등이 조성되면 기존에 마련된 축구장과 야구장, 파크골프장 등과 어우러져 스포츠와 휴식,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복하천 시민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리천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복하1교방향 3만 5208㎡ 부지에 조성되는 제3수변공원은 삼겹살 공원옆 주차장을 만들고 가족캠핑장과, 숲속 휴게공간, 잔디밭, 이벤트 마당 등이 조성된다. 또 중리천 생태공원에서 서희교 방향 5만8천34㎡ 부지에 조성되는 제4 수변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어드벤처존, 테마가든, 테마숲 등이 만들어진다. 피크닉과 캠핑문화를 중심으로한 제3수변공원, 숲과 정원, 다양한 체험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가와 놀이문화가 어우러지는 제4수변공원은 복하천에 부족했던 그늘 및 녹음을 제공하고 캠핑, 물놀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가선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게 된다. sih31@ekn.krclip20231204221840 설봉공원 야간 분수 전경 사진제공=이천시 clip20231204221928 설봉공원 대상지 사진제공=이천시 clip20231204222033 복하천 수변공원 계획도 사진제공=이천시

김영민 경기도의원,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 다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영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4일 장평초·송전초·두창초·남사중·헌산중·태성고 6개교가 ‘2024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사업 협력사업’에 선정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며 도내 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미래교육 중심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장시간 생활하는 공간으로 노후하거나 안전에 위험이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면서 "이번 학교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은 물론, 교육 품질과 학습 경험의 향상으로 미래의 기둥인 학생들이 필요한 역량을 보다 원활하게 개발할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학교가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정책 개발 등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사업 협력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시·군이 각각 50%씩 예산을 부담하는 매칭사업으로 추진되며, 용인(이동읍·남사읍·양지면·백암면·원삼면·중앙동·동부동) 지역은 장평초·송전초·두창초·남사중·헌산중·태성고가 선정됐고 △장평초 다목적강당 증축(18억원), △송전초 냉난방기 교체(약 2억 7000만원), △두창초 방송실 환경개선(약 1억원), △남사중 도서관 환경개선(약 2억 7000만원), △헌산중 창호교체(약 1억 8000만원), △태성고 옹벽 공사(약 8000만원) 6개 사업이 약 27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4203706 김형민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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