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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하반기 IPO 뒷심…주관실적 12건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큰 성과가 없었던 KB증권이 뒷심을 발휘하며 연말까지 12건의 주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5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IPO 주관실적 1위를 기록했던 KB증권은 지난 9월까지 리츠 및 스팩을 제외하고 IPO 주관실적이 없었다. 하지만 하반기에 연이어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면서 연말까지 총 12건의 주관실적을 달성하게 됐다.올해 주관한 IPO 딜 모두 공모가가 밴드 상단 이상을 확정했고 상장 당일 수익률도 높았다는 게 KB증권 측의 설명이다.디지털보안기업인 ‘한싹’부터 RF필터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 협동로봇 종합솔루션 기업 ‘두산로보틱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제조기업 ‘에스와이스틸텍’, 업계 최초의 탄소배출권 기업‘에코아이’ 등 다양한 산업군 대상으로 IPO를 성공했다.친환경 에너지·소재·부품 기업 ‘LS머트리얼즈’ 역시 지난달 28일 수요예측을 마치고 공모가 상단을 초과한 6000원으로 발행가격을 확정하고 지난 1일과 4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쳐 이달 중 상장 예정이다.KB증권의 올해 IPO 마지막 주자인 순환경제 전문기업인 DS단석도 오는 14일과 15일 일반청약을 앞두고 있다.KB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HD현대마린솔루션 국내 단독대표주관과 롯데글로벌로지스 공동주관 수임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딜을 감안하면 내년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이 올 연말까지 총 12건의 IPO 주관실적을 달성하는 등 IPO 시장에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KB증권 사옥. KB증권

HD현대 건설기계 3사, 성장전략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 건설기계부문 3사 리더들이 톱-티어 도약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는 오는 7일까지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사업장에서 글로벌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여기에는 조영철·이동욱·최철곤·오승현 사장과 해외법인장 등 133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성장전략 추진방안을 논의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통합모델 개발 및 차별화 전략 △산업차량 경쟁력 강화 △스마트 건설기계 로드맵 및 신기술 개발 등 각 전략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선진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소형 건설기계 라인업을 늘리고 전담조직도 구축한다. 북미와 유럽 커스터마이징 센터도 확대·통합 운영할 방침이다.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4일 열린 개회식에서 "그룹 내 핵심사업으로 성장한 건설기계 부문의 사업전략과 시장 전망 가설들이 여전히 유효한지 치열한 고민과 검증이 필요하다"며 "열띤 토론을 통해 전략과제와 내년 경영계획을 단단히 다지길 기대한다"고 발언했다.spero1225@ekn.kr4일 판교 HD현대 GRC에서 건설기계 3사 글로벌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광그룹, 연말 맞아 사회공헌 활동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태광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연말을 맞아 협력사 상생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에 나선다. 5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티알엔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는 최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불공정거래 감시위원회 △윤리위원회 △신문고제도와 함께 ESG 위원회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흥국화재는 서울 영등포 콜센터사옥에서 ‘감정노동자 보호방안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객응대 전담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실태조사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울산시 사회공헌 협약기업 21개사가 지원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에 참여했다. 이들은 지체·시각·지적 장애인을 제주도로 초청해 체험을 돕는 활동을 벌였다. 씨네큐브는 오는 6일부터 연말까지 종로구 구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표소에서 신분증·사원증·학생증을 제시하면 8000원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티시스는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사랑 잇는 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 되는 봉사활동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소통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며 "그룹 차원의 ESG경영 강화를 계기로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태광그룹 태광그룹 미디어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가 11월29일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현대모비스, 전동화 종합 연구센터 ‘의왕 전동화 연구동’ 설립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중심으로 사업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동화 연구동을 신규 설립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내에 ‘전동화 연구동’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현대모비스 이규석 신임 사장이 참석해 전동화를 중심으로 한 회사 미래 성장 방향을 강조했다. 새로 설립된 현대모비스 전동화 연구동은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연구개발 뿐 아니라 시험 및 성능 평가, 품질분석 등 전동화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한 종합 연구센터다. 연구동은 전체 2만1600평 규모로, 연구동 본 건물을 포함해 시험동과 품질분석동 등 부속 건물이 들어서 있다. 현대모비스는 기존 경기도 용인 마북연구소와 의왕, 서산 등으로 분산됐던 전동화 분야 연구개발(R&D) 역량을 한데 모으고 효율을 개선해 글로벌 전동화 시장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동화 연구동을 신규 설립했다. 이번 전동화 전문 연구소 설립으로 현대모비스는 국내에 기존 마북 연구소와 의왕연구소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마북연구소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샤시안전 등 핵심 부품 개발을 주도하고 의왕연구소는 전동화 부품 기술 개발과 시험, 성능 평가에 특화해 운영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R&D 성과를 실제 차량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서산주행시험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전동화 연구동은 최적의 연구 환경을 갖춘 차세대 전동화 기술의 전략 거점"이라며 "전문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핵심 역량을 집중해 전동화 분야 혁신 기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CES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전략을 밝혔다. 전동화는 이 같은 전략을 구체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전동화 연구동이 새롭게 문을 연 것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유럽 메이저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으로부터 수조원 대 전동화 핵심 부품 수주에 성공했다. 이는 현대모비스 전동화 제품의 신뢰도 높은 양산 품질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전동화 연구동 설립을 계기로 전문 연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전동화 연구동은 우수 인력들의 역량과 최적의 연구 환경을 시너지로 글로벌 전동화 기술 개발의 핵심 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지 생산 거점의 안정적 운영과 확충, 차세대 기술 확보 등을 통해 전동화 분야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수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현대모비스 의왕 전동화 연구동 전경 현대모비스 의왕 전동화 연구동 전경 .

김태흠 충남지사, 베트남·라오스서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 등 유력 인사들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펼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현지시간) 베트남으로 이동, 동남아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외교에 나섰다. 5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베트남·라오스 중앙·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관계를 넓히며 경제영토 확장을 살피고, 도내 농촌 현안에 대한 해법도 모색한다.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레 아인 즈엉 박장성 성장을 만나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관계를 북부까지 확장한다. 충남도는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롱안성과 2005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추진 중이다. 박장성에서는 또 아산에 본사를 둔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의 제2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베트남 북부권 도내 기업인과의 간담회도 갖는다. 베트남에서 라오스로 이동하는 김 지사는 7일 라오스 행정수반인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접견한다. 또 바이캄 카티야 노동 사회복지부 장관, 펫 폼피팍 농림부 장관, 마라이통 꼼마싯 산업통상부 장관 등 라오스 정부 각료를 잇따라 만난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라오스 정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총리 및 장관 등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축산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8일에는 비엔티안주를 찾아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10일에는 충남새마을회 등의 라오스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한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 세계 지방정부 대표로 특별 초청받아 참석하고, 2023 언더2연합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충남을 세계에 알렸다. ad0824@ekn.krAS3I8033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국 서부 국제박람회’ 충남관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차그룹 "이동약자 돕는다" 12억원 상당 모빌리티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개선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용빈 현대차그룹 부사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정석왕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 정진완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회장, 박경순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회장,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복지차량, 장애인용 자전거, 노인용 전동스쿠터, 근력 보조기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를 기증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누적 기증 규모는 약 79억원에 달한다. 올해 지원 품목은 레이 복지차량 24대, 카니발 복지차량 6대, 전동보장구 105대(전동휠체어 49대, 전동스쿠터 56대)로 약 12억원 규모다. 특히 레이 복지차량과 카니발 복지차량은 현대차그룹이 육성한 사회적 기업 이지무브에서 개발했으며 휠체어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품목들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나누어 기증했다. 각 기관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혜 대상을 선발해 복지차량과 전동보장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레이 복지차량 및 카니발 복지차량은 전국 중증 장애인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일상 생활 지원 및 요양 서비스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전동보장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경증 장애인들에게 전달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지원 활동이 이동약자들의 더 나은 이동, 나아가 더 나은 삶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동약자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5일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모빌리티 전달식에서 현대차그룹 5일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모빌리티 전달식에서 현대차그룹 이혁노 상무, 이지무브 김익훈 대표,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박경순 회장,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정석왕 회장,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진완 회장(아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범 사무총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현대차그룹 한용빈 부사장(왼쪽부터) 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교보증권은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와 토큰증권발행(STO)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김형준 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보증권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 7월 DT전략부를 신설하고 STO, 탄소배출권 사업 등 디지털 기반 금융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앞으로 업무협약에 따라 △블루칩 스테디셀러 작품 기반 전용투자 상품 출시 △비대면 계좌개설 프로세스 구축 및 서비스 연동 △공동 마케팅 제휴 및 미술품 투자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오준혁 교보증권 DT전략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토큰증권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각투자사와의 비즈니스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5일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형준 테사 대표이사가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본사에서 토큰증권발행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증권

김태흠 지사, 베트남·라오스 행정수반과 협력 논의···동남아 일정 돌입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제28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세계 각국 지방정부 대표 등 유력 인사들을 만나 ‘탄소중립 외교’를 펼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4일(이하 현지시각) 베트남으로 이동, 동남아 일정을 시작했다. 김 지사는 베트남·라오스 중앙·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관계를 넓히며 경제영토 확장을 살피고, 도내 농촌 현안에 대한 해법도 모색한다.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1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레 아인 즈엉 박장성 성장을 만나 우호 협력 협정을 체결,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관계를 북부까지 확장한다. 도는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롱안성과 2005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을 추진 중이다. 박장성에서는 또 아산에 본사를 둔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의 제2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며, 베트남 북부권 도내 기업인과의 간담회도 갖는다. 이어 베트남에서 라오스로 이동하는 김 지사는 7일 라오스 행정수반인 손싸이 시판돈 총리를 접견한다. 또 바이캄 카티야 노동 사회복지부 장관, 펫 폼피팍 농림부 장관, 마라이통 꼼마싯 산업통상부 장관 등 라오스 정부 각료를 잇따라 만난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라오스 정부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총리 및 장관 등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 △축산 분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남아 출장 5일 차인 8일에는 비엔티안주를 찾아 우호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동남아 출장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충남새마을회 등의 라오스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한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 세계 지방정부 대표로 특별 초청받아 참석하고, 2023 언더2연합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대한민국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충남을 세계에 알렸다. ad0824@ekn.krAS3I8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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