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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카페거리-구제거리-맛집거리 맞춤형 지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밤리단길 디저트-카페거리, 식사동 구제거리, 성사골 맛집테마거리 등 고양시 이색관광 명소 활성화에 나섰다.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테마 거리와 지역명소를 찾는 로컬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고양시는 관광특화거리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2021년 ‘고양시 관광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공모를 통해 △밤리단길 디저트-카페거리 △식사동 구제거리 △성사골 맛집테마거리를 고양시 관광특화거리로 지정했다. 2023년 고양시는 관광특화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우선 컨설팅 용역을 실시해 거리현황을 파악하고 운영 주체와 협의해 중장기-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거리 활성화 사업은 각 테마 거리에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밤리단길과 식사동 구제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성사골 맛집테마거리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버스 외부광고 등 홍보를 지원했다. 식사동 구제거리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쇼핑 봉투를 제작하고 블로그 체험단을 운영해 입소문 마케팅(바이럴 마케팅)에 나섰다. 이와 함께 거리별 지도를 책자로 만들어 주요 관광지와 주요 지점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형숙 관광과 팀장은 5일 "이채롭고 특색 있는 경험을 찾는 관광객이 고양을 찾을 수 있도록 주민과 협력해 관광 거리-골목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관광특화거리가 로컬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성사골 맛집거리 버스광고 고양특례시 성사골 맛집거리 버스광고.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5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권 의장은 이날 의회를 대표해 이돈섭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권혁열 도의장, 김기홍·한창수 부의장, 심영곤 운영위원장과 이돈섭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 박계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혁열 의장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올해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강릉 산불, 태풍 ‘카눈’ 등 재난이 닥칠 때마다 늘 발벗고 나서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적십자사 선한이웃 특별상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장은 5일 이돈섭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의회

경기도의료원, ‘2023 제13회 QI 경진대회’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의료원은 지난 4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2023년 제13회 경기도의료원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의료원에 따르면 QI(Quality Improvement)는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의미하며 경기도의료원은 2008년부터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 직원들의 QI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서 총 67개 팀이 참여해 환자 안전, 업무개선, 고객 만족, 환자 경험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펼친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파주병원의 ‘안전한 투약시스템 구축을 통한 투약오류 감소 활동’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파주병원은 투약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투약과정 전반에 걸친 시스템을 개선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투약오류 감소 활동을 통해 시스템 5건, 프로세스 9건의 도입과 개선을 했고 투약오류 예방은 행위를 하는 개인 뿐 아니라 인식개선, 교육, 시스템 도입, 프로세스 개선, 연관 부서의 업무 협조 등의 유기적인 노력을 통해 감소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수원병원의 ‘천식, COPD 적정성 평가 지표 향상 활동’, 의정부병원의 ‘보호 병동 비자의 입원환자 경험 향상을 위한 개선 활동’, 이천병원의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인지율 향상’, 안성병원의 ‘처방 건당 약 품목 수 개선 활동’, 포천병원의 ‘입원환자 전수 스크리닝을 통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위기 발굴 넘버원"’ 등이 각 병원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발표를 진행했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된 QI 활동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병원의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이번 QI 경진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QI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05215447 ‘2023년 제13회 경기도의료원 QI 경진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료원

중앙대 등 12개 대학, 학생 주도 공급망 다변화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를 비롯한 전국 12개 대학의 학생들이 중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뭉쳤다. 5일 중앙대에 따르면,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에 참여 중인 중앙대·한국공학대 등 전국 12개 대학의 학생 60여 명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전 KT연수원에서 개최된 G-Star(글로벌 스타트업 트레이닝 프로그램) 부트캠프에 참여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수도권 SCOUT 일반대 사업단과 한국창업교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G-Star는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해외시장 탐색 지원 프로그램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세안(ASEAN) 시장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적정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공급망 문제는 지난 2021년 중국발 요소수 품귀 사태로 크게 부각됐다. 수출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우리나라가 소재와 부품을 특정 국가에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알려주는 사건이기도 했다. 특정 국가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 문제는 여전히 유효하다. 지난 9월 한국무역협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우리나라는 중국 소재·부품에 크게 의존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수입의존도가 50% 이상인 제품이 3137개로 전체 수입품목 중 33.7%를 차지했고, 70% 이상인 품목도 22.7%인 2113개나 됐다.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대학생들이 하나로 뭉친 G-Star는 이번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이번 부트캠프 1박 2일 동안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중국 부품의존도가 높은 핵심 품목 가운데 동남아 시장에서 생산 가능한 품목을 선정했다. 이후 학생들은 온라인 교육을 통해 고객 인터뷰 기법을 학습한 후 내년 1월 베트남 현지 학생들과 팀을 이뤄 시장조사를 수행한다. 이후 소속 대학에서 시제품을 개발해 경진대회를 거친 후 예비창업패키지 등 정부 주관 창업 사업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창업에 도전할 예정이다. 학생 주도로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 이번 G-Star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민간 창업 혁신 대학인 싱귤래리티대의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기획한 것이다. 싱귤래리티대는 과학기술을 활용해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대학으로 향후 10년 이내 10억명 이상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칠 혁신가를 양성하는데 매진 중이다. 고중혁 중앙대 창업지원단장은 "G-Star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가 직면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혁신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 단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계돼 국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며 "베트남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ch0054@ekn.kr중앙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정문 전경

고양시 ‘희망2024 나눔캠페인’ 돌입…모금목표 11억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경기사랑의열매와 함께 내년 1월31일까지 성금액 11억 모금을 목표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고양시는 캠페인 출범식을 4일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영식 고양시의회 의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창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권인욱 공동모금회장 인사말,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 기부금 전달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포터즈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고양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다. 성금은 고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사랑의열매와 고양시는 캠페인 홍보를 위해 일산문화광장에 ‘사랑의온도탑’을 설치할 예정이다. 모금 목표액이 11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의 나눔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이동환 시장은 출범식에서 "경기불황으로 나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진다"며 "나누는 마음이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62일간 이어지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성금 및 물품 기부접수, 무통장 입금 자동응답시스템(ARS), 큐알(QR)코드 간편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경기사랑의열매 누리집(gyeonggi.chest.or.kr) 및 고양시 누리집(go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4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 개최 고양특례시 4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4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 개최 고양특례시 4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양주시 기업SOS대상 평가 ‘최우수’…7년만에 쾌거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경기도 주관 기업SOS대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2016년 이후 7년 만에 이뤄낸 쾌거로 양주시는 이를 계기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친화도시 반열에 다시 올랐다. 5일 양주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기업애로를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 우수 시-군을 그룹별로 평가-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업SOS대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7대 부문, 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장 관심도 △예산지원 △기업애로 처리 △기업규제개선 △홍보실적 △향상도 △기업하기 좋은 시책 추진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 양주시는 그룹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주시는 기업애로 발굴-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강수현 시장이 직접 매월 기업애로 현장을 찾아 15회에 걸쳐 28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해 왔으며 △자금지원 △환경개선 △판로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을 적극 지원해왔다. 강수현 시장은 "기업경영을 저해하는 기업애로는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며 "경기북부의 명실상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앞으로도 기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49차 정례회의 개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오전 11시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49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원균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정책지원관의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한 의원의 의정활동 내실을 높이고 남부권 정책지원관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과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해 내년 1분기 중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정책지원관에 대한 실무교육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차기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 개최지를 결정했다. 윤원균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월 경기도 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남부권역은 종합성적 1위인 으뜸상과 응원상인 단결상을 받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 했기 때문"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윤 의장은 이어 "올 한 해 동안 남부권협의회 활동과 의회 의장으로서의 노고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부권 8개 시의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의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해 수원·평택·화성·안성·오산·의왕·과천 등 8개 시·군의장으로 구성됐다. sih31@ekn.krclip20231205214707 경기도시·군의장 남부권협의회 제49차 정례회의에서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의회 clip20231205214746 왼쪽부터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올 겨울 13억원 모금 목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는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의 하나로 12월 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올겨울 모금 목표액은 13억원이다. 목표액의 1%인 13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도씩 올라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로 표시된다. 지난 겨울엔 13억 1759만원을 모금해 당시 목표액 12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하려는 기업·기관·단체·개인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54곳에 설치된 ‘연말연시 서로 사랑 나누기’ 창구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를 통해 성금을 기부하면 된다. 모금액은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이날 제막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금 기부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와 함께 성남지역 첫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 가입식이 열렸다. 나눔명문기업은 고액 기부자(기업)들의 모임으로, 단대동 소재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가 최근 3년간 5억원 이상을 기부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골드회원(1억원은 그린, 3억원은 실버)으로 이름을 올렸다. sih31@ekn.krclip20231205213734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ESG 도시 조성 비전 선포식’ 개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5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도시 조성에 관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안전(Social·Safety), 의사결정 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관과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구해야 할 사회적 가치를 의미한다. 시는 이를 행정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위대한 성남! 시민이 만드는 ESG 도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새로운 비전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각계 대표, ESG 정책자문단 등 14명이 무대에 올라 비전 선포 단추를 눌러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삶 선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 △투명한 책임행정을 ESG 추진 방향으로 발표하고 실천을 약속했다. 각 추진 방향을 실천하기 위한 세부 사업은 앞선 지난달 21일 위촉한 11명의 성남시 ESG 정책자문단이 수립해 추후 공표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ESG 도시 성남 비전을 응원하고 동참하는 뜻에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마무리하면서 미래 100년을 위한 ESG 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 함께 ESG 실천을 다짐하고자 비전 선포식을 마련했다"면서 "행정과 시민, 그리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ESG 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스크린샷 2023-12-05 212144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ESG 도시 조성에 관한 비전 선포식’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 ‘ESG 도시 조성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첫삽’…경기북부 대개발 견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 대개발(大開發)을 이끌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이 5일 양주시 마전동 테크노밸리 사업현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공동사업시행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정성호 국회의원, 임상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별위원회 위원장, 도-시의원, 입주의향 기업,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약 21만8500㎡(6만6000평)규모의 양주테크노밸리는 지역 전통산업에 대한 스마트화는 물론 첨단 신산업까지 육성하는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된다. 양주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양주테크노밸리는 2017년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2026년 완공이 목표다. 경기북부 산업단지 중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전용 부지를 반영한 양주테크노밸리는 섬유 등 양주 지역특화산업에 정보통신(IT)기술 등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경기북부 대개발 신호탄이 될 것이란 예측이다. 또한 인근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양주(옥정, 회천)신도시 등과 연계해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GTX-C(덕정역), 서울1호선 양주역, 수도권 제1, 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양주시는 약 4300명 고용창출, 1조 8686억원 생산유발효과, 443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로 경기북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주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착공식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한편, 양주테크노밸리를 신-구 산업간 균형 잡힌 개발을 유도해 경기북부 대개발을 이끄는 첨단전략산업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착공식에서 "양주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양주시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북부 경제 및 신산업 중심도시 양주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9월26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식에서 양주테크노밸리, 고양일산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북부 대개발로 성장 잠재력을 깨워 대한민국 미래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5일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 현장 5일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5일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 현장 5일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5일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 현장 5일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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