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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한읍 일대 한시적 일방통행…8일부터 시행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대비 한시적으로 고한지역 일방통행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와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개장에 따라 교통체증이 심해질 것으로 우려되는 고한읍 고한12리 강원랜드 사회공헌센터에서 하이원SC까지 약 120미터 도로구간에 대해 보행자 안전 및 불법 주정차 예방을 목적으로 일방통행을 한다. 이달 8일부터 내년 3월까지 일방통행 및 순환노선 체제로 운영한다. 이번 일방통행은 지난해에 이어 고한읍행정복지센터와 고한읍번영회가 주관해 주민 간담회와 설명회를 거쳐 정선경찰서와 협의 후 진행하게 됐다. 한우영 고한읍번영회장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및 겨울철 스키장 개장 기간 동안 모범운전자회 등 10개 봉사단체 240명이 자발적 봉사활동에 나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최광식 고한읍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올림픽을 대비해 한시적인 일방통행 조치를 시행하는 만큼 지역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전경 사진=정선군

이찬원, ‘찬또셰프’의 귀환! “편스토랑 6관왕이 돌아왔다”

가수 이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돌아온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등장한다.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트롯 프린스 이찬원이 오랜만에 ‘편스토랑’을 통해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전히 혼자서도 잘 해먹고 잘 사는 27세 자취남 이찬원의 일상이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이찬원은 ‘찬또 브이로그’ 영상으로 등장했다. 브이로그 속 이찬원은 "안녕하세요. ‘편스토랑’ 6관왕 육찬원 또셰프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라고 힘차게 인사했고, 오랜만에 만나는 이찬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반가움을 표했다. 이찬원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랜선 집 투어를 시작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과 거실, 예스러운 방석, 아버지가 보내주신 반찬과 이찬원이 직접 해놓은 반찬으로 꽉 채워진 냉장고까지 집안 구석구석을 공개했다. 특히 이찬원의 냉장고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집밥의 달인"이라며 감탄을 터트렸다. 특히 이찬원의 ‘찬또나물방’의 근황이 모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편스토랑’에 출연했던 이찬원은 침실 한 켠의 찬또나물방에서 각종 식재료들을 건조해 화제를 모았다. 그 사이 찬또나물방이 어떻게 업데이트 됐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이찬원은 옥수수, 코다리, 시래기, 연근, 단호박, 표고버섯 등 새롭게 건조하고 있는 식재료들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했다. 절친 한해는 "찬원이는 MZ인데 할머니 감성이다. MZ 할머니 같다"라고 말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찬원은 찬또나물방에서 건조한 식재료들로 놀라운 집밥 요리들을 시작했다. 이날 요리하며 신이 난 이찬원은 카메라를 향해 틈틈이 잔망 표정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또한 더욱 업그레이드된 이찬원의 요리 실력에 이연복 셰프는 "요리 제자를 삼으려면 찬원이를 삼아야 돼"라며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찬원 편스토랑 가수 이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다.KBS2TV

LS전선, 1.5조원 규모 유럽 해상풍력 송전케이블 공급 본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S전선이 올해 5월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와 맺은 포괄적 장기공급계약 중 2건의 본계약을 체결했다. 7일 LS전선은 테네트의 독일 자회사인 테네트 오프쇼어와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덴마크와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등 유럽 4개국은 2030년까지 65기가와트(GW) 용량의 해상풍력을 공동으로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테네트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최대 3500만 가구에 녹색 풍력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 얀데눌, 데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북해와 독일 지역을 연결하는 총 4건의 사업을 수주했다. LS전선은 이번 2건의 본계약에 맞춰 2026년부터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남은 2건의 계약도 2026년까지 순차적 체결이 예상된다. HVDC는 장거리 송전망, 국가간 연계,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에 최적화돼 있어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세계적으로 전력망 구축사업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HVDC 케이블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 LS전선 등 소수의 글로벌 전선업체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지난 8월 강원도 동해시 사업장에 1555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하는 등 해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sojin@ekn.kr사진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HVDC 전용 공장 전경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HVDC 전용 공장 전경.

SK C&C, 2024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 C&C가 7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 C&C는 영업 및 프로젝트 수행 조직을 고객·사업별 전담 조직화해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 선제적 시장 대응 및 고객 밀착 지원을 위해 각 사업 부문에 고객 전담 어카운트(Account) 조직을 배치했다. 또한 고객 IT서비스 품질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부문’을 신설하는 등 IT서비스 딜리버리(수행) 기능도 강화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 ESG,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전 산업 영역에 적용되는 기술 및 플랫폼 관련 조직들에 대해서는 전담 조직화하여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부문을 밀착 지원한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외 디지털 팩토리 사업 수행을 위한 ‘디지털 팩토리 사업단’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법인의 독자적 디지털 ITS 사업 수행과 성과 창출을 리딩하는 ‘글로벌 사업단’을 신설했다. 기존 연구개발(R&D) 중심의 디지털 테크 센터는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디지털 혁신 사업 추진을 위한 DX 부문으로 재편했다. 생성형 AI, 디지털 ESG, 디지털 헬스케어, 웹3 등 뉴 테크(New Tech) 기반 디지털 신성장 사업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임원인사에서는 신규 임원으로 총 11명이 선임됐다. [신규 선임] ▲ 전략사업개발1그룹장 황민정 ▲ 제조사업개발그룹장 이진우 ▲ 에너지사업그룹장 김효욱 ▲ ICT Biz.사업그룹장 안성진 ▲ 금융/전략서비스2그룹장 백석흠 ▲ Hybrid Cloud1그룹장 김용신 ▲ DX Tech.그룹장 손영윤 ▲ Digital ESG그룹장 방수인 ▲ 품질혁신담당 한세현 ▲ PMO담당 오재원 ▲ 리더십/Culture담당 박종오sk주식회사_C&C SK(주) C&C.

SBI저축은행,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소방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BI저축은행은 중부소방서와 함께 겨울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SBI저축은행 소방대원, 중부소방서가 함께 진행한 이번 소방교육은 사무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다양한 화재사고의 사례와 예방법, 소화기 등 장비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자연재해 상황,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SBI저축은행은 화재 및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소방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각 부서별 소방대원을 선발해 사고사례 전파, 소방 안전 점검 등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이 사무실뿐만 아니라 일상핼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SBI저축은행이 중부소방서와 함께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교육을 진행했다.

[SK이노베이션] ◇ 사장 선임 ▲ 박상규 ◇ 임원 신규 선임 ▲ Green전환기술센터장 박성범 ▲ 성과관리담당 임종섭 ▲ 재무3담당 배기락 [SK에너지] ◇ 사장 선임 ▲ 오종훈 ◇ 임원 신규 선임 ▲ 기계·장치·검사실장 김선일 [SK온] ◇ 사장 선임 ▲ 이석희 ◇ 임원 신규 선임 ▲ 조립기술담당 손정삼 ▲ A Project담당 최상규 ▲ 사업개발1담당 이경민 [SK엔무브] ◇ 사장 선임 ▲ 김원기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 사장 선임 ▲ 장호준 [SK인천석유화학] ◇ 사장 선임 ▲ 노상구 [SK아이이테크놀로지] ◇ 임원 신규 선임 ▲ 품질경영실장 이상준 [SK어스온] ◇ 임원 신규 선임 ▲ 기획·사업지원실장 지용민 yes@ekn.kr

"은행권 횡재세 도입은 관치금융...구조적 문제 해결해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금융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횡재세가 전형적인 관치금융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현재 시중은행의 고수익은 구조적인 문제에 기인한 만큼 사전에 은행 수익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금융환경 및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는 분석이다.김헌수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학과 교수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고수익 논란, 횡재세가 답인가’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횡재세 법안은 여전히 금융 산업을 금융기관, 즉 국가의 공적기관으로 생각한다는 방증이고, 이는 2023년도 대한민국 금융산업에 굉장히 부정적"이라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은 금융사가 지난 5년간 평균 순이자수익의 120%를 초과하는 순이자수익을 얻었을 때 해당 초과 이익의 40%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상생금융 기여금을 내게 하는 횡재세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와 동시에 금융당국은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사에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상생금융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정부에서 관치금융으로 금융사로부터 상생금융을 걷는 것도 1980년도식 생각"이라며 "여전히 금융은 산업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가장 말을 잘 듣는 업종이면서 정부 관료들이 많이 진출하는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금융사가 낸 자금을 모아서) 서민에 다시 분배한다는 논리는 관치금융의 특징"이라며 "현재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조치가 필요하다면, 취약계층의 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상승하지 못하도록 사전적 조치를 취해야 하고, 취약계층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와 고민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발의된 횡재세법은 굉장히 부실하고 포퓰리즘적"이라며 "(정부는) 글로벌화된, 선진화된 은행도 만들고 싶고, 적정 이윤을 갖는, 공공성이 강한 은행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동시에 있는데, 이 간극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어떤 제도가 실제 취약계층에 도움될 것인지 모색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고 거듭 강조했다.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최근 은행권이 거둔 높은 수준의 이윤, 특히 이자소득은 우리나라 산업의 구조적인 특징에서 비롯됐다는 데 대체로 공감했다. 김상배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해외의 경우 대부분의 가계대출은 주택구입과 관련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가계대출 가운데 3분의 2가 부동산 구매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이고, 3분의 1이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와 같은 소비대출"이라며 "소비대출, 즉 신용을 담보로 한 가계의 대출은 주택담보대출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 부담을 의미하고, 동시에 사적 복지 영역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위원은 "은행의 고수익은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소비대출과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비중, 주택가격 지수 등의 영향을 받는다"며 "일시적인 현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일정부분 구조화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의 고수익이 항구적 성격을 지닌 외부 환경, 구조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그에 따른 정책 대응은 사후에 일시적 횡재세가 아닌 항구적 조세, 분담금의 형식을 도입해 수익을 사회에 환원시키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그는 "사전에 은행 수익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금융환경, 구조를 개선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횡재세) 도입은 액수의 차이만 있을 뿐 지금까지 은행이 반강제적 또는 자발적 방식으로 시행해왔던 사회공헌 출연금 납부와 크게 다를 바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ys106@ekn.kr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은행권 고수익 논란, 횡재세가 답인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횡재세 법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사진=나유라 기자)

장흥군, 올해 2차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전남 장흥군이 2023년 2차 특별교부세로 2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2차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5억원과, 재난안전 분야 10억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항목별로는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장흥댐하류 지천1보 고무보 보강 △통합의학박람회장 재해복구 △배수장 지능형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 △방범용 폐쇄회로카메라 성능개선 등 8건이다. 지역 현안사업에 포함된 장흥군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은 체육관 외벽을 불연재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4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위해 신청한 12억원의 사업비도 반영됐다. 장흥군은 2025년까지 장흥읍 삼산리에 실내체육관 1동을 포함한 생활체육과 레저스포츠 종합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난안전 사업으로는 장흥읍, 관산·대덕·회진, 장동·장평 방범용 노후 폐쇄회로카메라 성능개선사업 정기분을 확보에 성공했다. 장흥댐하류 지천1보 고무보 고무판체 교체를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 군은 탐진강 수위 조절을 위해 설치한 고무보의 노후화함에 따라 주민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무판체를 교체할 계획이다. 지역 6곳에 설치된 배수펌프장의 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도 원활한 추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대덕읍 2곳, 용산면 2곳, 안양면 1곳, 회진면 2곳에 설치되는 지능형 원격측정·원격제어 배수장치는 국지성 호우와 해수위 만조 등 재난상황에서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기상악화 시 관리자의 현장 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숙원사업과 재난안전 분야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특별교부세 확보 성과는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예산을 적극 건의한 결과라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군민 안전과 생활의 불편을 덜기 위한 사업은 시급성을 가지고 추진하겠다"며 "국회, 중앙부처, 전남도에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장흥군청. 장흥군청.

83년생 임원에 여성 연구위원도…SK하이닉스, 연말 인사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하이닉스가 83년생을 임원으로 발탁하고, 처음으로 여성 연구위원을 선임하는 등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를 단행했다. 7일 SK하이닉스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회사의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고객 요구와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미래 AI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한다는 목표로 ‘AI 인프라(Infra)’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AI Infra’ 산하에 지금까지 부문별로 흩어져 있던 HBM 관련 역량과 기능을 결집한 ‘HBM 비즈니스(Business)’가 신설되고, 기존 ‘글로벌 영업 마케팅(GSM)’ 조직도 함께 편제된다. 핵심 조직인 AI 인프라를 책임지는 자리에는 GSM 김주선 담당이 사장으로 승진해 선임됐다. 또 ‘AI Infra’ 산하에 ‘AI&넥스트’ 조직이 신설돼 차세대 HBM 등 AI 시대 기술 발전에 따라 파생되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 개척하는 업무를 주도하기로 했다.또 회사는 낸드(NAND)와 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N-S 위원회(Committee)’를 신설한다. 낸드, 솔루션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될 이 조직은 제품 및 관련 프로젝트의 수익성과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선행기술과 기존 양산기술 조직 간 유기적인 협업을 주도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CEO 직속으로 ‘기반기술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 ‘Global 오퍼레이션 TF’와 함께 관련 조직과 인력을 ‘Global성장추진’ 산하로 재편한다.SK하이닉스는 1983년생 이동훈 담당을 승진 보임하는 등 신규임원 18명을 선임하며, 미래 성장기반이 될 젊고 유능한 기술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조를 이어 갔다. 특히 회사는 신임 연구위원에 여성 최초로 오해순 연구위원을 발탁하는 등 조직문화에 다양성과 역동성도 불어넣었다. 또 소재개발 관련 최고 수준의 전문가인 길덕신 연구위원을 수석 연구위원으로 승진시켰다.이날 SK그룹 인사에서 박정호 부회장이 하이닉스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함에 따라, 곽노정 사장은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 박 부회장은 SK㈜ 부회장과 SK하이닉스 부회장으로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AI 얼라이언스(Alliance)를 이끌며,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주력한다.곽노정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당사는 고객별로 차별화된 스페셜티(Specialty) 메모리 역량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가는 AI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 진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김주선 AI 인프라 담당 사장.

[포토뉴스] 파주시, 사랑의온도탑 제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6일 금촌역광장에서 사랑의온도탑 100℃를 향한 힘찬 외침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사랑의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11억원으로, 1%(11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도 1℃씩 올라간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파주시 3호 아너), 장건하 케이알(KR)타워 대표(파주시 7호 아너), 박성대 상도일렉트릭 대표(파주시 9호 아너), 박종찬 파주상공회의소 회장(파주시 11호 아너) 등 20여명이 참석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 의지를 나타냈다. 김경일 시장은 제막식에서 "올해도 시민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해 모든 파주시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입금 또는 QR코드로 가능하며, 현물은 파주시청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웃돕기 후원금 및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파주시 6일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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