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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패럴림픽 가치 전파”…2018 평창기념재단, ‘2023 반다비 스포츠캠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18평창기념재단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험형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3 반다비 스포츠캠프’는 지난 10월 시작해 오는 2024년 3월까지 강릉시 일원(강릉 하키센터, 강릉 컬링센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본 캠프는 청소년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유소년을 대상으로 동계 스포츠에 대한 동등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스포츠 체험형 교육을 통해 평창올림픽의 유산을 보존∙발전하고, 평창패럴림픽 대회가 남긴 가치를 전국의 유∙청소년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이번 스포츠 캠프는 2박 3일 일정의 숙박형 캠프로서 강릉 지역에서 진행된다. 패럴림픽 가치 교육과 파라아이스하키 체험, 컬링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평창올림픽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올림픽뮤지엄 투어와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방문 및 문화체험도 포함된다.스페셜 캠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 1~2월에 진행된다. 동계 스포츠 체험과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캠프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2018평창기념재단 관계자는 “반다비 스포츠캠프는 수준 높은 시설에서 체험하는 스포츠 교육을 통해 올림픽 경기장 사후 활용의 기본 수요를 보장하고,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또한 캠프 운영에는 지역 업체와 사회적 기업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 성장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3 반다비 스포츠캠프’ 참가자 모집은 전국 단위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숙박, 수송, 식음 등 일체를 포함해 전액 무료다. ‘2023 반다비 스포츠캠프’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호랑반다비 스포츠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반다비 스포츠캠프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세계적인 명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해안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도와 7개 연안 시군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하고 차별화된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계획되었으며, 이를 위한 ‘서해안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플랜이슈가 지금까지의 추진 결과를 공유했고, 권역별 추진 구상, 유형별 사업계획, 해양레저 관광벨트 집행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권역별 추진전략은 거점 활성화, 테마 특성화, 주변 연계화, 권역 통합화, 기능 지속화 등 5대 전략과 3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 안면도 관광지 개발, 보령 원산도 세계적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전 및 해양 생태 루트 조성, 서해안 해안유원지(마리나) 산업 육성 등의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도와 연안 시군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선진국형 해양레저관광 기반과 사계절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0824@ekn.kr

당진시, 2023년 지역 자살 예방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당진시가 2023년 지역 자살 예방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충남도는 매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등록관리, 유관기관 협력체계, 자살률 감소 비율 등 전반적인 자살 예방사업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생명지킴이 양성 △산업체 근로자 심리지원 △1인 가구 다중이용시설과 연계한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 시의 이러한 노력이 높게 인정받아 당진시보건소 담당자 2명이 개인 표창을, 당진시와 석문면 주민자치회가 기관 표창을 받았다. 박혜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는 석문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전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당진시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사업에 높은 참여와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ad0824@ekn.kr(사진1)수상 사진(3)

평창군, 도민감사관 역량 강화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7일 용평리조트에서각 읍·면을 대표하는 도민감사관 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평창군 도민감사관 역량 강화 연수회’에서는 도민감사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새기고 역량을 향상하고자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 요구’,‘부패방지·청렴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제시’등을 주제로 집중교육을 했다. 또 부패 취약분야 문제점 발굴 공유와 도민감사관 제도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현관 군 기획실장은 "도민감사관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부패를 예방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주민 모두가 도민감사관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높이는 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도민감사관3 평창군은 7일 용평릴조트에서 도민감사관 8명을 대사응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평창군

목소리 높이는 文정부 전직 총리들…정세균·이낙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맡았던 정세균·이낙연 전 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체제를 비판하고 나섰다.정 전 총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상황에 대해 "여태까지 정치를 해오면서 가장 민주주의가 실종된 정당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원욱 민주당 의원이 7일 전했다.당내 정세균(SK)계 대표적 인사인 이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정 전 총리가 자신에게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이 의원은 "당에 대한 정 전 총리의 걱정이 무지하게 크다"고도 했다.정 전 총리는 이 의원에게 자신의 반대 세력이던 비주류 인사들과 대립하거나 배제하는 대신 끌어안으려고 노력했다는 일화도 들려줬다고 한다.이 의원은 "정 전 총리가 여러 예도 들어줬다"며 "본인이 당 대표 할 때도 괴롭히는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비주류라고 하는 이종걸 의원 등이 있었는데, 자신은 그들을 하나하나 만나 같이 가자고 설득했지, 내치려고 했던 적은 없었다고 했다"고 전했다.또 이 의원은 "정 전 총리는 ‘당은 원래 비주류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을 그렇게 무시하고 짓밟으려는 모습, 그게 당의 민주주의냐’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정 전 총리가 ‘최근 이원욱이 보여준 모습이 틀렸고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한다면 당연히 말리지 않았겠느냐’고 했다"며 "‘말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겠나,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했다"고 말했다.이낙연 전 대표도 이날 YTN과의 인터뷰에서 "양당의 폭주에 대한민국을 맡기다가는 크게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당의 폐해에 진저리 치는 국민이 늘어나는 건 정치에 대한 분명한 경종이자 경고이므로 국민께 ‘이런 대안은 어떤가요’라고 겸손하게 여쭤보는 게 정치 안정에도 좋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여론조사를 보면 양당 모두 싫다는 국민이 30%가량 된다"며 "양당만 놓고 ‘답을 고르세요’ 하는 시험 문제를 강요하면 그 30%는 어디로 가야 하나"라고 반문했다.‘민주당의 실패를 되돌릴 가능성은 있냐’는 질문에 이 전 대표는 "이제 뭘 할 수 있겠나. 별 기대는 안 한다"고 답했다.이 전 대표는 여야 혁신위 성과를 평가해 달라는 요구에는 "국민의힘 혁신위는 리더십 결핍으로, 민주당은 리더십 과잉으로 실패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재명 대표가 이틀 전 ‘개딸’(개혁의딸)로 불리는 강성 당원들을 향해 "배제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과 단결의 정치가 필요하다"며 당내 단합을 당부한 것도 평가절하했다.이 전 대표는 "변화의 시작이길 바라지만, 속단은 이르다"며 "이런 일들은 과거에도 있었고, 근본적 변화 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그러면서 "마냥 시간을 끌고 연기를 피울 수 없다"고 말해 조만간 창당과 관련한 결단을 내릴 가능성도 시사했다.그는 "민주당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가 확인되면 (이 대표를) 오늘이라도 만나겠다"면서도 "지금도 (이 대표를) 만난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냥 ‘도와달라’는 선이어서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이 전 대표는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만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런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ysh@ekn.kr왼쪽부터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연합뉴스

약 처방 받았다면 구매 안했어도 알려야…금감원, 민원 사례 공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약을 처방받았다가 구매하거나 복용하지 않았더라도 처방 사실을 보험사에 알리지 않을 경우 계약 해지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7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3분기 주요 민원·분쟁사례 및 분쟁해결기준’을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현재 약 처방 사실을 보험 가입 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하는 보험사에 대해 업무처리가 부당하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질환이 경미하다고 생각해 약을 복용하지 않았더라도 투약처방 사실이 있을 경우 소비자는 보험사에 고지할 의무가 있다. 투약처방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을 고지의무 위반으로 볼 수 있어 계약을 해지한 보험사 업무처리가 부당하다고 보기에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소비자는 고지의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또한 저축성보험일지라도 중도 해지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최근 저축성보험 상품의 중도해지로 원금손실이 발생하자 이에 대한 피해구제를 요청하는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서다.상품설명서에 ‘해지환급금은 공제금액 등을 차감하므로 납입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기재돼 있기 때문에 적금으로 안내받았다는 소비자의 주장을 증명할 수 없을 경우 사실상 구제가 불가능하다.아울러 교통사고 부상 정도에 따라 간병비 지급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이나 약물을 안구에 주입하는 수술은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등을 인지해야 한다. 또한 차량이 아닌 물체와의 충돌은 자기차량손해 약관으로는 보상받을 수 없으며 차량단독사고 보장 특약을 가입해야 보상받을 수 있다.투자상품 손실보전 약정은 원칙적으로 무효이기에 손실보전을 약정해 투자를 결정한 경우라도 약정을 근거로 손실보전을 요구할 수 없다. 손해배상 책임 여부는 거래 경위와 방법, 고객의 투자상황, 거래의 위험도와 설명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pearl@ekn.kr금융감독원.

두달째 접어든 이팔 전쟁…가자지구 중대국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7일(현지시간) 두달을 넘어가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쟁 초반 가자 최대 도시인 북부 가자시티에 깃발을 꽂은 이스라엘군은 이제 남부에서 공세를 퍼붓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4일 "가자 북부에서 작전의 목표는 대부분 충족됐다"며 전쟁 ‘두번째 단계’를 공식화했다. 7일 현재 가자지구 제2의 도시이자 남부 최대 도시인 칸 유니스를 포위하고 시내 중심부에 진입하면서 지상전을 본격화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조직원 상당수가 민간인들과 섞여 남부로 옮겨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지휘한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가 남부 칸 유니스의 지하 터널에 숨어있다는 게 이스라엘 주장이다.이스라엘이 지난 두 달간 퍼부은 지상 공습은 1만회를 넘어섰고, 하마스가 만든 지하 터널 입구 800여개를 발견, 500여개를 제거했다. 일시 휴전을 지나온 전쟁은 이제 중대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어느 쪽에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마스로선 가자지구 최대도시인 가자시티가 거의 점령된 상황에서 칸 유니스마저 빼앗기면 앞으로 조직적 저항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에도 힘든 전투가 될 전망이다. 하마스가 가자 북부를 내주긴 했지만, 전쟁 전 3만명에 달했던 병력 대부분이 건재한 것으로 외신들은 보고 있다. 또 하마스의 지하 터널이 얼마나 더 있을지 알기 어려운 데다, 전체 터널 중 3분의 1이 온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이미 가자지구 사망자는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전체 주거지의 절반이 넘는 5만2000채가 무너졌고, 유엔 추산 180만명의 집을 잃고 피란민 신세가 됐다. 유엔 등 국제구호단체들은 ‘종말론적 상황’, ‘지옥같은 시나리오’, ‘인간애의 완전한 실패’ 등의 표현을 동원해 참담한 가자의 현실을 전하고 있다. 전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휴전을 촉구하며 유엔 헌장 99조를 발동하기도 했다. 전쟁에 관한 주의를 환기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휴전을 촉구하도록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유엔 헌장 99조가 명시적으로 발동된 것은 1971년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 후 처음이다. 안보리 이사국인 아랍에미리트(UAE)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서한에 따라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도록 압박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전쟁 초기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했던 미국도 이스라엘에 국제 인도주의법을 준수하고 민간인 보호 조처를 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이스라엘에 전쟁을 벌일 수 있는 시간이 몇 달밖에 없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투 시한을 몇 달이 아닌 몇주로 제시했다는 외신 보도도 있었다. 이스라엘도 전쟁 명분을 확보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보고, 전쟁에 속도를 내는 듯 보인다. 외견상 휴전이 재개될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 이스라엘은 카타르에 보냈던 모사드 중심의 협상단을 철수했고, 하마스도 전면적인 휴전이 이뤄지지 않는 한 추가 인질 석방은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게다가 하마스가 이스라엘 기습 공격 당시 무자비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이를 뒷받침하는 목격자와 의료진 증언이 전해지며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카타르와 이집트 등 중재를 맡은 국가에서 협상 재개를 추진한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아랍권 국가 모임인 걸프협력회의(GCC) 소속 6개국 정상도 지난 5일 정기 회의를 하긴 했지만, 선언문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민간인 공격을 비난하는 수준에 그쳤다. 미국은 내년 1월까지는 지금의 고강도 지상전이 이어지고 이후 저강도, 국지전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6일 가자지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사진=로이터/연합)

이마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30주년 창립기념 2주차 행사를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가족 모임이 늘어나는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육류·보양식·제철 과일 등 신선 먹거리부터 가공·일상 등 생필품을 최대 50%할인 및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마트는 호주산 소고기부터 한우 국거리 및 불고기, 돈육, 토종닭 등 연말 대표 인기 상품인 육류 대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100g ·냉장)’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3576원에 판매하며,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종적으로는 정상가 5960원 대비 50% 할인된 2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는 ‘호주산 찜갈비(100g·냉장)’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1960원에, ‘호주산 척아이롤·부채(100g·냉장)’는 각 1980원에 기획해 선보인다. 일별 특가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1일까지 4일간은 ‘브랜드 한우 국거리·불고기(냉장·국내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 ‘호주 살치살·꽃갈비살(냉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전복, 봉지굴 등 겨울 인기 수산물의 경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겨울 제철 보양 수산물인 ‘남해안 봉지굴(250g·봉·국산)’과 ‘활전복(중·대·특, 국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 40% 할인하며,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어종인 ‘생고등어(중·대·특·국산)’와 ‘제주 은갈치(대·마리·해동)’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작황 부진, 출하량 감소 등으로 시세가 오름세인 감귤, 딸기 등 겨울 제철 과일들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자연주의 친환경 감귤(2kg·박스)’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7788원에, ‘파머스픽 당도선별감귤(3kg·박스)’은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9900원에 선보이며, ‘딸기(500g·팩)’의 경우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비씨·NH농협·롯데·전북은행withSSG·IBK기업은행·SC은행이마트카드)로 2팩 이상 결제 시 팩당 정상가 1만2900원에서 팩당 3000원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pr9028@ekn.kr이마트 축산매잔 전경 이마트 축산매장 직원이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SK머티리얼즈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김양택 사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 머티리얼즈는 7일 김양택 SK(주) 첨단소재 투자센터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2024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혓다. SK㈜ 머티리얼즈는 2016년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인수합병(M&A)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전 공정에 걸쳐 소재 산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반도체 종합 소재회사로 성장했다. 또 실리콘 음극재를 중심으로 한 배터리 소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를 중심으로 한 디스플레이 소재, CCUS 등 클린에너지,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필수인 Advanced Package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SK㈜ 머티리얼즈는 "이번 임원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내실 경영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yes@ekn.krSK(주) 머티리얼즈 김양택 사장 프로필 사진 김양택 SK(주) 머티리얼즈 사장

[에너지경제신문 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 국내 벤처기업과 전문병원이 협업해 개발한 ‘K-인공관절’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해외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인 맞춤형 인공관절’을 개발한 의료기기 전문 업체 스카이브(대표 강경탁)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이노비즈(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회사가 밝혔다. 스카이브는 지난 2017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의료기기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이노비즈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 시스템 평가 및 기술 보증기금 실사평가를 통해 기술우위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미래 성장성이 높다고 평가받은 이노비즈 인증 기업은 각종 세제 혜택과 기술 보증 우대 지원, 금융지원 협약 보증, R&D 사업 가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스카이브는 올해 초 한국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한국형 인공관절(PNK)’를 개발했다. PNK는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 의료진과 8년 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인공관절이다. 국내 무릎 인공관절 수술 환자 1만 2000여 명의 실제 해부학적 데이터를 사용했다. 좌식생활에 익숙한 한국인을 고려해 150도 고굴곡이 가능하고, 마모율을 줄여 인공관절을 오래 쓸 수 있도록 설계됐다. PNK 인공관절은 국내 벤처기업과 관절전문병원이 공동으로 개발, 세계적으로 ‘K-인공관절’의 성가를 높이고 있다. 올해 초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신청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연세사랑병원 의료진은 "실제 환자 500여 명에게 PNK를 적용한 결과, 수술 후 회복 속도나 무릎을 구부리기 편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브 측은 2024년부터 해외 학회 등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본격 해외진출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anytoc@ekn.kr인공관절 연세사랑병원과 스카이브가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인 맞춤형 인공관절(PNK)’.사진=연세사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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