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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동서대학교, 산학협력 연구 성과 공유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와 ‘캠코-동서대학교 연구협력 성과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캠코와 동서대학교가 함께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해법을 연구하는 ‘대학생 연구협력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캠코는 올해 하반기 ‘캠코와 함께하는 금융세미나’ 과정을 개설해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캠코 사업분야에 특화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지역인재의 조사·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 세미나에는 5개 팀의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취약 채무자 맞춤형 채무조정 △유휴·노후 국유건물 활용 △국유재산 매각 활성화 △국유건물 임대 마케팅 △부산 15분 도시 건설 등 캠코 사업분야와 부산지역 현안을 주제로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캠코는 연구과제 발표에 대해 실무자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팀(50만원) △우수상 2팀(30만원) △장려상 2팀(20만원)을 선정하고 장학금을 수여했다. 앞으로 캠코는 세미나에서 도출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확산해 업무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도교수인 동서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서재희 학장은 "이번 캠코와의 연구협력은 학생들이 캠코 멘토들의 지원을 받아 금융·경제 및 국가자산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금융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캠코와 동서대학교의 학술교류를 통해 캠코와 지역사회가 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대학교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2016년부터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를 운영해 지역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캠코는 동서대뿐만 아니라 동아대·부경대 등 지역 거점대학과의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하며 지역인재 전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동서대학교, 산학협력 연구 성과 공유 협약식 모습. 사진=캠코

[부산도시공사] 올해 ‘녹색제품 구매’ 목표 달성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3년 녹색제품 구매 목표 달성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7일 자체평가 결과,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녹색제품 구매 지표의 목표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녹색제품이란 정부정책에 의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제5호에 따른 환경표지 인증이나 우수재활용(GR마크)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오염을 저감시키고 자원 및 에너지의 투입은 최소화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말한다. 공사는 현재 올해 목표기준(해당 지표 만점기준)인 9억8000만원을 크게 초과하는 12억1100만원의 녹색제품을 구매하며 연간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공사의 전년도 녹색제품 구매 실적은 2022년 17억5000만원으로 2년 연속 구매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기업의 환경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 실현을 위한 공사의 환경 보호에 대한 노력이 구체화된 것으로, 지역 공기업이 공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공사는 녹색제품 구매 외에도 ESG 경영을 위해 친환경 녹색공간 확대,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에너지 확대, 지역상생 및 도시조성 공공성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녹색제품 구매확대를 위해 주기적인 실적점검과 구매부서 대상 홍보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구매활동을 통해 녹색환경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상생결제제도’ 도입.. 중소기업 결제환경 개선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현금유동성 및 대금지급 안정성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결제제도를 도입·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8일 공사에 따르면 상생결제제도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 낮은 금융비용으로 만기일 이전에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화 할 수 있는 대금 결제제도이다. 상생결제제도 활용 시 기업은 자금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며 장려금, 환출이자, 세액공제 등을 통한 금융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금융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노무비 및 하도급 직불금을 상생결제로 지급함으로써 체불없는 사업현장 관리도 가능하다. 공사의 상생결제제도 이용 실적은 2023년 12월 기준으로 올해 약 193억원 규모이며, 공사는 지속적으로 상생결제 이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올해 ‘녹색제품 구매’ 목표 달성 外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포토뉴스] 2023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자원봉사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봉사자 덕분에 따뜻한 오늘입니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땀 흘리고 헌신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표창수여, 활동영상, 축하공연, 화합의장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표창 △안양시장표창 △안양시의회의장표창 △자원봉사왕 △자원봉사 금장 등 113점이 수여됐다. 최대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안양시장)은 축사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자원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끝마무리 잘하시고 밝아오는 갑진년(甲辰年) 새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15개 봉사단체 20만여명 봉사자가 활동하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7월 자매도시인 괴산군에 수해가 발생하자 발 빠르게 사전답사를 진행하고 100여명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활동하는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한국자원봉사센터 주관 ‘재난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에 2년 연속 선정됐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2023년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 시상식 2023년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 시상식. 사진제공=안양시

군포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 3076명 공모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024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3076명을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공개모집한다. 군포시니어클럽은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군포시노인복지관은 복지관 1층 숙인당에서,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복지관 4층 일자리교육실에서,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는 늘푸른노인복지관 4층 노인지회 사무실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군포시는 스쿨존교통지원, 경로당급식지원 등 공익활동형 2260명, 공공시설지원 등 사회서비스형 446명, 시니어카페 등 200명,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1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고 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은 사업 단별로 65세 또는 60세 이상,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및 중앙정부나 지자체 주관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자는 2024년 보건복지부 지침 기준에 의해 선발되고, 2023년 12월 말까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개별 연락해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며, 중도탈락 및 활동포기를 고려한 대기자 모집은 향후 기관별로 수시모집한다. 세부내용은 군포시 노인장애인과, 군포시니어클럽,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 등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평택시, 청북지구 레포츠공원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연기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시가 오는 9일 열릴 예정이었던 청북지구 레포츠공원 조성사업의 착공식을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재검토 문제로 연기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공표했던 일정대로 시공사가 낙찰돼 적격심사 절차(약 2주간)를 거친 후 해당 시공사와의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또한 건설기술진흥법(제59조의2)에 따라 착공 전까지 건설사업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조달청 공고 후 개찰 예정이었으나 평가 기준에 대한 이의가 제기돼 이에 대한 검토를 위해 취소공고를 했다. 시는 관련 내용의 철저한 검증을 위해 상위기관(경기도)과 협의 후 재공고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행정절차와 관련해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고자 예정됐던 착공식 개최를 연기했다"며 "향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이후 착공식을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공사는 동절기 이후인 2024년 2~3월경 애초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북지구 레포츠공원은 블루존(수변 경관을 조망, 특화 식재를 통한 힐링공간), 패밀리존(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숲놀이터, 물놀이터 등 놀이공간), 레포츠존(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체육공간) 등으로 구성돼 각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7222149 청북지구 레포츠공원 조성사업 사진제공=평택시

군포시 "노인교통비 지원 내년 1월15일 개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군포농업협동조합, 반월농업협동조합, 안양원예농업협동조합, 안양지구축산업협동조합과 70세 이상 군포노인 교통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15일부터 이동권 증진을 위해 군포시는 70세 이상 군포시민 2만7000명에게 분기별 최대 4만원, 연간 16만원 버스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 교통비 지급은 민선8기 군포시 공약으로 군포시를 경유하는 시내, 마을, 광역버스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패스(G-PASS) 카드에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최대 4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한 만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로 환급해준다. 70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인 군포시민은 출생연도에 따른 지정 일자에 관내 농협은행(또는 농-축협)을 방문해 기존 발급 지패스(G-PASS) 카드를 농협은행 계좌(또는 농-축협 계좌)와 연계하고 편의점에서 개인비용으로 충전 후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어르신들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나아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데 군포시가 앞장서겠다"며 "군포시 어르신의 교통복지 및 이동권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5개기관 6일 노인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5개기관 6일 노인 교통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인천시-도시공사, 동인천역 주변 전면 개발 ‘맞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 동인천역 주변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도시공사와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 추진에 관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인천역 일대는 과거 인천 경제활동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화됐다. 그간 추진한 개발사업과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 주민 반대 등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 주민의 불만이 가중돼 왔으며, 인구 이탈과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에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취소를 신청했고 인천도시공사는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해 개발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복합개발을 통해 송현동 동인천역(7만 9797㎡) 일대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상호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업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시는 재생사업 취소 및 도시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2024년까지 조속히 이행하고 인천도시공사는 신규사업 참여 절차 이행을 서둘러 2024년까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해당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동인천역 주변 복합개발사업은 원도심 재창조의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원도심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7225023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식’에서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김동연, "장애인 정책 중 최강 복지 정책 만들기 위해 노력 다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7일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최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돌봄 수당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어디나 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장애 당사자와 보호자, 현장 전문가들 100여 명과 함께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토크’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어디나 돌봄’ 사업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올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기회소득을 만들었다. 2000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9000명이 넘게 신청을 해주셨다. 내년에는 인원을 늘리고 금액도 2배 늘릴 계획으로 관련 예산안이 도의회에 올라가 있다"면서 "장애인 정책에 있어서 최강 복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디나 돌봄’은 도가 추진 중인 ‘경기 360° 돌봄’의 세 번째 정책이다. ‘360° 돌봄’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으로 △연령·소득과 무관하게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을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언제라도 원하는 시간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돌봄’ △기관·가정, 야간·주말 어디서나 장애인 맞춤 돌봄을 제공하는 ‘어디나 돌봄’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어디나 돌봄’은 돌봄 욕구가 있음에도 그간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장애인들을 위한 사업으로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최중증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 돌봄 △최중증 장애인 가족돌봄 수당으로 구성된다. 도는 세부 지원체계 구축 후 내년 4월부터 전액 도비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은 야간과 휴일에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 또는 교육지정기관 등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체육활동, 자조모임 지원 등 특성에 맞게 구성될 계획이며 모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프로그램이다. 도는 ‘어디나 돌봄’ 두 번째로 교육을 통해 해당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돌봄 수당을 지급해 활동지원사나 장애인 시설·기관 종사자에게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 돌봄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 세 번째로는 장애인복지기관 이용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속한 가정에 가족수당을 지급해 최중증 장애인 가족의 돌봄으로 인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장애 당사자, 현장 전문가와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장애인 예술 활동에 관심이 많은지에 대한 질문에 김 지사는 "경기도는 도청 지하에 발달장애인들의 그림을 전시했고 외국에서 손님이 오시거나 여러 행사를 할 때 가급적이면 장애인 예술단을 초청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비장애인들이 장애인 예술 활동을 볼 수 있고,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 장애인 부모가 360도 돌봄정책의 지속성과 돌봄수당 확대에 대해 묻자 "이제 발걸음을 뗐다. 갈 길이 멀다. 우선 경기도 안에서 내용을 더 확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에 퍼지도록 하는 것이 제 생각"이라며 "발달장애인 가족돌봄수당도 기회소득의 일종이라고 보고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청각장애인 사회자의 수화 사회로 진행된 이날 ‘봄 토크’에서는 장애 예술인이 직접 장애인을 위한 돌봄 정책 필요성 메시지가 담긴 ‘어디나 누릴 수 있는 돌봄’ 창작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도청 단원홀 입구에서는 경기도 장애 예술인 지원 사업 선정작 기획전시회가 마련돼 관람객들을 만났다. 한편 도는 지난 10월 18일 ‘360° 돌봄’ 가운데 첫 번째 돌봄 정책인 ‘누구나 돌봄’에 이어 12월 6일 두 번째 돌봄 정책인 ‘언제나 돌봄’, 7일에는 세 번째 돌봄 정책인 ‘어디나 돌봄’ 정책을 모두 발표했다. 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도민에게 소통, 공연, 정책토론회 등이 열리는 ‘360° 돌봄주간’을 진행하며 ‘360° 돌봄’에 대한 대 도민 홍보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360° 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sih31@ekn.krclip20231207221856 ‘어디나 따뜻해지는 봄 토크’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목동 좌석버스 200번 노선신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KTX광명역에서 서울 목동까지 운행하는 일반좌석버스가 신설돼 광명시민의 KTX광명역 이용과 서울 서남부권 이동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KTX광명역에서 철산역을 경유해 서울 목동까지 운행하는 ‘200번’ 일반좌석버스를 오는 26일부터 운행한다. 기존 광명시에서 목동으로 가는 일반버스는 서울시 구간을 중심으로 운행하고 있고, 굴곡이 심해 이용 편의성이 떨어져 시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200번 버스는 총 5대가 운행되며, KTX광명역에서 출발해 이케아 광명점, 서면초등학교, 우체국사거리, 철산역, 광명북중학교, 목동중학교까지 30㎞ 구간을 일일 35~40회 운영한다. 상행은 KTX광명역 5번 출구에서 출발해 목동7단지-종로학원까지 32개 정류소에 정차하며, 하행은 목동7단지?종로학원에서 출발해 KTX광명역 1번 출구까지 35개 정류소에 정차한다. 배차간격은 20~30분으로 첫차 시간은 기점 시간으로 5시, 막차 시간은 23시이다. 버스요금은 카드 기준 성인 2450원, 청소년 1820원으로 환승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노선 신설을 위해 광명시는 2022년부터 서울시-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7일 "200번 일반좌석버스 신설을 통해 KTX이용객과 광명시민이 서울 서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특히 학생들의 학원 이용에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 일반좌석버스 200번 운행노선도 광명시 일반좌석버스 200번 운행노선도.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일반좌석버스 200번 운행노선도 광명시 일반좌석버스 200번 운행노선도. 사진제공=광명시

2023 남양주시 최우수건축물, 정약용펀그라운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시청 영석홀에서 친환경 녹색건축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3년 제14회 남양주시 우수건축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수건축상은 20020년 7월1일부터 2023년 6월31일까지 사용 승인을 받은 관내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응모 건축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답사를 통해 작품성, 기능성, 창의성, 공공성, 친환경 등 5개 부문을 심사했다. 최우수상은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가 수상했다. 화도읍 단독주택과 별내동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하고, 별내동 지식산업센터와 수동면 단독주택 건축물이 각각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시상식에서 입상 건축물에 동판 및 상장을 수여했으며, 향후 경기도 건축문화상 우수건축물로 추천할 계획이다. 수상 건축물들은 친환경적이고 문화적-미학적-실용적 가치가 높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주영상 건축과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준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건축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건축문화의 폭넓은 발전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4회 남양주시 우수건축상 시상식 현장 2023년 제14회 남양주시 우수건축상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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