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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하이테크, 제품 다변화·출하량 회복 이익개선 본격화… 목표주가 ↑ [NH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은 8일, 세경하이테크에 대해 제품 다변화와 수요개선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000원에서 9000원으로 28.57% 상향 조정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경하이테크는 데코필름의 적용 확대, 폴더블 스마트폰 메탈플레이트 신규 납품, 태블릿 OLED 소재 등으로 제품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에 힘입어 중장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추가 상승여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2006년 설립된 세경하이테크는 지난 2019년 코스닥에 상장한 모바일 기능성 필름 전문 업체다. NH투자증권은 세경하이테크의 20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1.5%, 23.9% 상향 조정했다. 이익개선 배경으로는 △2025년 출시될 국내 고객사의 플래그십 디자인 변경 △중국 오포(Oppo) 글라스 케이스에 적용될 물량 증가에 따른 데코필름 출하량 확대 △폴더블 스마트폰 메탈 플레이트 신규 납품 △국내 2개 고객사 태블릿 OLED 투명테이프(OCA) 소재 납품 등이꼽힌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0.8% 늘어난 101억원이 예상된다. 이는 공장 자동화 등 원가 절감 효과와 고마진 제품인 중화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 디스플레이 고객사 OLED 물량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도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IT용 OLED 탑재 확대의 수혜가 모두 가능해 성장성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세경

포천시, 민간감사관 워크숍 개최-현장감사 실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6일 포천청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3기 민간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워크솝에서 "민간감사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분들이니, 앞으로도 청렴하고 행복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소통하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민간감사관 워크숍은 민간감사관 정체성과 역할을 되새기고, 주민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민간감사관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감사관 5명 표창 수여, 강영미 청렴교육 강사 특강, 포천미디어센터 시설투어, 포천비즈니스센터 현장감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감사에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 지원 사업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 중인 포천비즈니스센터를 방문했다. 민간감사관들은 건립 중인 비즈니스센터의 안전관리사항 및 주민불편사항 등을 시민 입장에서 점검했다. 최종기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감사관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감사행정을 추진해 시정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민간감사관들은 그동안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위법-부당한 사항을 건의해 청렴한 도시 포천을 만드는데 앞장서왔다.kkjoo0912@ekn.kr포천시 6일 민간감사관 워크숍 개최-현장감사 실시 포천시 6일 민간감사관 워크숍 개최-현장감사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민간감사관 워크숍 개최-현장감사 실시 포천시 6일 민간감사관 워크숍 개최-현장감사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민간감사관 워크숍 개최-현장감사 실시 포천시 6일 민간감사관 워크숍 개최-현장감사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제공=포천시

양주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2.5억획득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실시한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평가는 지방공공기관 혁신을 가속화하고 가시적 성과를 조기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가시책 참여도 △계획수립 적정성 △이행도 △기대효과 등에 대해 행안부-유관기관-학계-회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주시는 그동안 산하 공공기관인 양주도시공사를 통해 시민 등 의견을 수렴해 기관 내 기능조정, 민간경합사업 정비 등 3개 과제를 발굴-이행해왔다. 특히 이번 수상은 민간경합사업 정비 부문을 당초 계획보다 조기 완료하는 등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양주시는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8일 "이번 선정은 양주시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공기관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김포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 체결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포에서 서울을 오가는 대중교통 시민혜택이 더욱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기후동행카드는 수도권 주민교통 편의를 증진하고자 오세훈 시장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다. 김포시와 서울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김포시의 서울진입 광역버스 및 김포골드라인에 혜택이 적용된다. 향후 구체적인 방안 논의 및 시스템 구축을 거쳐 기후동행카드는 내년 상반기 중 도입될 예정이다. 월정액권 형태로는 광역버스 이용권 월 10~12만원권, 김포골드라인 이용권 월 6만5000~7만원권이 논의되고 있다. 김포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패턴을 고려해 지원 혜택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약한 기후동행카드와 경기도가 추진 중인 ‘The 경기패스’ 중에서 유리한 조건을 선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민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서울동행버스’에 이어 이번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으로, 서울시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활용 협조체계를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으로 결제되며 서울시내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기권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7일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7일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7일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7일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오늘날씨 예보] 서울·인천·경기 등 목도리 대신 마스크…전국 기온 포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8일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3∼11도)보다 5∼10도가량 높아 포근하겠다. 아침 기온은 서해안을 중심으로 5도 이상이 되겠다. 낮 기온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서 10도 이상, 그 밖 전국 대부분 지역은 15도 이상으로 크게 오르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5.3도, 인천 7.6도, 수원 5.2도, 춘천 -0.9도, 강릉 6.7도, 청주 4.9도, 대전 1.1도, 전주 8.0도, 광주 8.7도, 제주 8.5도, 대구 0.2도, 부산 11.0도, 울산 6.4도, 창원 4.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는 오후 한때 1㎜ 안팎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안개가 짙게 껴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5∼3.5m, 남해 1.0∼3.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추운 날씨 계속 서울 청계광장 모습.연합뉴스

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해온 ‘스마트경로당 운영을 통한 여가-돌봄-공동체 형성사업’이 과기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챔피언 페스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스마트빌리지 챔피언 페스타는 스마트빌리지 참여 지자체의 우수한 서비스 발굴을 독려하고 성공사례를 신속히 확산하기 위해 서울역 LW컨벤션에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스마트빌리지는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서비스 적용을 통해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격차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복지와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전국 최초로 2021년 스마트경로당 45곳을 구축하고, 작년부터 정보통신 기술(ICT) 화상 플랫폼을 이용해 여가-건강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전국 21개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스마트경로당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섬-산간 지역 3개 군(봉화군, 진도군, 부안군) 9곳에 부천형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공유해 지역경계를 넘어 양질의 노인 여가복지 서비스를 노인들에게 제공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빌리지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스마트경로당 발전 및 확산에 주력한다. 향후 105곳을 추가 설치해 기존 45곳과 함께 150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스마트경로당이 스마트빌리지 챔피언 페스타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일"이며 "대한민국 스마트경로당의 표준모델인 부천시 스마트경로당의 발전 및 확산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스마트빌리지 챔피언 페스타’서 과기부 장관표창 수상 부천시 제1회 스마트빌리지 챔피언 페스타’에서 과기부 장관표창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연천군 농가-외국인근로자 베트남 동반여행, 화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농번기를 마치고 베트남을 여행하며 특별한 우정을 나눠 화제를 낳고 있다. 7일 연천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계절근로자 167명, 하반기 137명이 관내 농가에서 일한 뒤 11월 말부터 속속 출국 길에 나서는 중이다. 이 중 연천군 인삼농가 네 가족이 함께 일했던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만나기 위해 베트남 방문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 귀국길에 함께한 인삼농가 일행은 3월부터 시작한 농사를 지난달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함께 일했던 근로자와 여행을 함께해 우정을 나눴다. 연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계절근로자를 송출하고 있는 응우엔띠밋뚜엣 베트남 동탑성 노동보훈사회부 부국장은 이들의 방문소식을 듣고 직접 호치민 공항을 찾아 환대했다. 인삼농장을 운영하는 유경아씨는 "농번기에 함께 땀 흘려 일하고 겨울에는 베트남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기로 약속했다. 근로자에게 먼저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이들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해서 고품질 인삼을 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계절근로사업은 농가에서 만족도가 높아 매해 신청인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내년에는 약 270명을 신청 농가에 배치할 계획이며, 당장 이번 달에 농가교육을 마치고 근로자 비자신청 작업을 준비 중이다. 농업인이 신청한 날짜에 근로자 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농가-외국인계정근로자 농번기 마치고 베트남 동반여행 연천군 농가-외국인계정근로자 농번기 마치고 베트남 동반여행. 사진제공=연천군

안산시 ‘안전 교육도시 만들기’ 선포…민관경 연대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학교폭력, 교권침해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안산시는 안전한 교육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이 연대해 교육안전 조직을 구성해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는 올해 8월 전국 최초로 이상동기 범죄 대응을 위한 ‘민생안전 TF’와 ‘산업재해 예방 대응 TF’를 출범해 전국 안전 모델의 표준을 수립 중인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기능과 의미를 교육 분야로 확장하는 것이다. 안산시는 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 만들기 민-관 합동 TF 공동 결의 선포식’을 개최했다. 교권보호 및 학교폭력 등에 체계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선포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민수 상록경찰서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및 교사-학생-학부모 대표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안전에 대한 기관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교육안전 민관합동 TF팀은 △안산시(교육청소년과, 여성가족과, 아동권리과, 단원보건소) △안산인재육성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교육지원청 및 학교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등 공공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학생-학부모-교사 대표 △학부모폴리스 △로보캅순찰대 등 민간기관 및 단체와 교육주체 대표 등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분야별 의제를 발굴, 추진한다. 교육안전 TF의 총괄기관인 안산시는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운영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나간다. 아울러 △학교 교육경비 지원 △학생-청소년 대상 인성교육 △학부모 대상 자녀 양육과 가족 구성원의 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생교육과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 추진과 학교폭력, 학생인권침해 등 갈등 사안에 대한 해결을 위해 ‘더안심화해중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권보호를 위해 내년 3월 중 안산교권보호지원센터를 구축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선 직접 심의하고 피해 교원을 신속-효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단원-상록경찰서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배치해 학교폭력 근절교육 및 대응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 마약 및 사이버도박 중독 등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기반으로 캠페인 활동 및 상담 연계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번 민-관 합동 TF 구성과 공동결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주기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피해학생에 대한 빈틈 없는 보호 △교권-학생 인권 균형 및 교육활동 강화 △학부모 책임 부여 및 교권-학부모 소통체계 개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등 분야별 의제에 대한 기관별 구체적 사업 발굴 및 실천을 위해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교육의 안심 길을 여는 도시, 시민 모두가 안전한 민생안전도시 안산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7일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 만들기’ 선포 안산시 7일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 만들기’ 선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7일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 만들기’ 선포 안산시 7일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 만들기’ 선포.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사진제공=안산시

세종시, 2023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대상’ 수상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지수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지역 내 먹거리에 관한 정책과 지자체의 실천 노력, 확산 정도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시·군 159곳을 대상으로 5대 과제 14개 평가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세종시는 지역 먹거리 정책 분야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져 최고 등급인 대상(S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싱싱 장터와 공공 급식센터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이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2014년부터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3개의 싱싱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일일 평균 4,5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으며, 올해 11월 기준 누적 매출 2,200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2020년 10월에 개장한 공공 급식센터를 통해 지역 학교와 기관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 지역 내 우선 소비와 지역농산물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싱싱 장터 4호점 건립과 공공 급식센터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ad0824@ekn.krc

충남도,서해안 사계절 해양관광 통합계획 수립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세계적인 명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해안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도와 7개 연안 시군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하고 차별화된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계획되었으며, 이를 위한 ‘서해안 국제 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플랜이슈가 지금까지의 추진 결과를 공유했고, 권역별 추진 구상, 유형별 사업계획, 해양레저 관광벨트 집행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권역별 추진전략은 거점 활성화, 테마 특성화, 주변 연계화, 권역 통합화, 기능 지속화 등 5대 전략과 3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 안면도 관광지 개발, 보령 원산도 세계적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전 및 해양 생태 루트 조성, 서해안 해안유원지(마리나) 산업 육성 등의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도와 연안 시군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선진국형 해양레저관광 기반과 사계절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0824@ekn.kr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연구용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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