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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채시장 선진화 방안…3년ㆍ10년 국채선물 야간거래 도입 검토"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해외시장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3년ㆍ10년 국채선물의 야간거래 도입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0회 KTB(Korea Treasury Bond) 국제콘퍼런스’ 에서 "국채시장 선진화 제도개선 노력을 확실한 성과로 만들 것"이라며 국채시장 선진화 방안을 소개했다.추 부총리는 "내년 상반기에 개인투자용 국채를 출시해 국채 투자기회를 크게 확대하겠다"며 "도입 첫 해인 내년에는 1조원 수준을 발행하고 수요에 따라 그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3월까지 30년 국채선물을 신규 도입하는 등 국채시장 인프라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16년 만에 새 국채선물 상품을 상장함으로써 초장기 국채투자에 따른 금리변동 위험을 보다 손쉽게 관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추 부총리는 글로벌스탠다드에 맞는 투자환경을 완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14일부터 외국인투자자등록제(IRC)를 폐지하고 내년 1월 외국 금융기관들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를 허용하는 동시에 내년 6월엔 국채통합계좌 운영을 개시한다고 부연했다. 이를 토대로 세계 최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조속 편입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추 부총리는 "내년 국채시장의 화두는 디스인플레이션"이라며 "정부는 제반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국채시장 안정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고채 발행량도 세밀하게 관리하겠다"며 "가급적 월별 균등발행 기조를 유지하고 분기별 발행계획도 더 구체적으로 제시해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axkjh@ekn.kr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재부와 연합인포맥스가 공동주최한 ‘제10회 KTB(Korea Treasury Bond) 국제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 애니학과,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수시합격자 등록은 18~21일(4일)에 이뤄진다.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이 마감되는 29일 이후 수시 이월 인원이 확정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 해 1월 3~6일(대학별 상이)이다. 모집군별로 보면 가군은 내년 1월 9~16일(8일), 나군은 1월 17~24일(8일), 다군은 1월 25일~2월 1일(8일) 전형을 실시한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애니메이션학과는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전 애니메이션, 웹툰 인재 교류와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비실기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애니학과에서는 애니메이션, 유튜브, 웹툰 등 다양한 1인미디어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할 웹툰작가와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교육하며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애니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애니메이터,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영상제작 분야 등 다양하다. 학교 관계자는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수험생들이 진학상담을 요청하고 있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전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애니과에서는 꾸준하게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다. 졸업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신입생 선발은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진행하며 비실기전형으로 실시한다.447

세종사이버대 패션뷰티경영학과 2024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패션뷰티경영학과는 2024학년도부터 패션과 뷰티, 경영, 컬러까지 전문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특성화된 교육과정으로 3가지 전문과정(브랜드창업 아카데미, 뷰티패션스타일링 아카데미, On·Off매장관리 아카데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들 각각의 전문과정 이수 시에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김지은 패션뷰티경영학과 학과장은 "브랜드창업 아카데미는 패션뷰티경영학과에서 심혈을 다해 구축한 교과과정으로, 요즘처럼 직장 안정성이 불안한 시대에 일터를 자신이 직접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매우 가치있는 교육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브랜드창업 아카데미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 강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실제 창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브랜딩 액션전략 수립,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으며, 유명 브랜드들의 브랜딩 작업을 해오신 전문가들이 직접 가르치고 코칭을 한다"고 덧붙였다. 학과에서는 뷰티와 패션을 함께 교육해 전문 이미지메이킹·토탈스타일링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하며, 주요 역량인 컬러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컬러리스트 기사 자격증반을 ‘라미컬러리스트 인 강남’과 함께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패션과 뷰티 산업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하기 위한 노하우들을 학습할 수 있는 ’On·Off 매장관리 아카데미‘와 패션 입문자들이 단기간에 패션뷰티 분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패션뷰티경영학과의 핵심 교육과정인 ’패션뷰티경영학 101‘(입문과정)도 준비돼 있다. 학업 관련 문의는 학과 홈페이지에 있는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며, 학과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패션뷰티경영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88

서강전문학교, 북한이탈주민교육지원센터장에 마경욱 박사 임명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는 지난 9일 북한이탈주민교육지원센터장에 마경욱 박사를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지원팀장은 학생회장 전희숙씨가 임명됐다. 북한이탈주민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은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소속 새터민 학생들의 법률상담과 법적 분쟁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법률지원을 하고 있다. 법무법인 주원의 배호성 변호사가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법률지원을 하고 있고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지도교수들 중 고위 공무원 출신 교수님들의 지원과 지도도 있다. 학교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은 다양한 장학지원을 받으며 서강전문학교에 재학하고 있다. 사회복지학 전공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보육교사, 요양보호사까지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며 "학교에서는 북한이탈주민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새터민 학생들이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생활과 취업 연계, 진로상담, 심리안정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종 동아리 활동과 영어경시대회와 같은 크고 작은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 영어집중지원센터에서 실시된 북한이탈주민학생 대상 영어경시대회는 우수 학생에게 표창장과 우수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김준엽 이사장은 "영어집중지원센터에서는 영어시험점수가 결국 경찰공무원시험과 육군3사관학교 합격은 물론 서울수도권 4년제 대학교의 편입에도 반드시 필요한 과목이기에 영어특강을 수시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경찰시험, 편입시험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영어집중지원센터의 담당 교수님들이 학생들의 영어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의 경우 최연소 여경합격자 배출, 경찰공무원을 연속 배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재학 중 무도수업으로 각종 무도의 단증을 취득해 경찰시험에서 가산점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경비지도사의 경우 국비지원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합격 시 경찰시험의 추가 가산점이 있다. 학점으로도 인정된다. 경비보안회사 취업, 씨큐리티산업에도 반드시 필요한 국가자격증이다"고 말했다. 또한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과, 경호학과는 씨큐리티특성화전문학교다. 서울에서 도심형 경찰복지특성화학교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매월 400여명을 배출하고 있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경비업체, 보안업체, 경호업체들로부터 교육생을 위탁받아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00여개의 경비업체들과 산학협약관계를 유지하는 서강직업전문학교는 많은 경비보안업체들이 수시로 준비된 인력을 추천해 달라는 수요가 많아 서강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오다 최근 주식회사 씨큐인과 함께 경호경비보안 분야의 구인구직플랫폼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88

경문실용전문학교, 2024학년도 고교위탁교육과정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39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전문 위탁교육기관 경문실용전문학교가 2024학년도 영상기획·영상촬영, 드론조종·영상콘텐츠, 건축디자인·인테리어 등에서 고교위탁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주얼리디자인·귀금속공예, 패션디자인·스타일리스트, 호텔외식조리·푸드스타일링 등에서도 고교위탁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고등학교위탁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취업난 해소 및 고졸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직업체험의 기회가 없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3학년 기간 동안 스펙을 쌓고 개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심 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하며 전공실무능력을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등학교위탁에 참여하면 교육비, 교재비, 실습비 등 훈련비 전액 국비지원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교통비와 식비 목적으로 교육 장려금까지 차등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일반고 특화 직업 능력 개발 훈련과정이다. 경문실용전문학교는 최신 트렌드를 리드하는 6개의 고3위탁 전공과정을 운영하며 각 분야별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1984년 개교 이래 39년 동안 전문 위탁교육을 선도해온 명문 교육기관이며 대통령 산업포장 표창(직업능력 개발 유공) 등 다양한 수상으로 증명된 학교로 트렌디한 전공과정을 배울 수 있는 특성화 교육기관이다"며 "약 3만여 명 이상의 수료생들의 진학정보와 취업 기록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3위탁교육 과정 참가 학생들의 진로 설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 출신 교수진과 최고의 실습환경을 갖춰 교육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문실용은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을 포함해 지방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전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학이 어려운 학생은 연계생활관 이용이 가능해 고교위탁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문의와 접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88

경과원, ‘2023 베트남 호치민 종합전시회’ 남양주시 단체관 운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2023 베트남 호치민 종합전시회(Vietnam Expo in HCMC)’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올해 개최 21회차를 맞이한 호치민 종합전시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투자부,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베트남 남부지역 최대 규모 전시회로 23개 국가 520개사에서 참가했으며 약 2만 5000명이 참관했다. 올해 경과원은 남양주시 소재 8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GBSA 남양주시 단체관’을 운영했으며 피부과 의료기기, 전기오븐기, 에어필터, 견과류 및 식품류 등 품질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참가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 및 수출증진을 위해 부스임차 및 장치비 80%, 해외바이어 매칭, 통역 및 운송료(1CBM), 사전 교육 및 기업간담회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상담 77건(18,572천불), 계약 24건(5,035천불)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단체관에 참가한 한 기업대표는 "우리 기업이 가진 기술력을 베트남 최대 전시회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전마케팅 지원을 통해 구매력 있는 바이어와 만날 수 있었으며 멀게 느껴졌던 베트남 시장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말했다. 경과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바이어들의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과원은 도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과원은 이번 베트남 호치민 종합전시회 이후에도 2024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 전자제품전시회, 일본 도쿄 스마트팩토리 엑스포,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정보통신 전시회, 3월 미국 시카고 가정용품 전시회 등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세계 유명 전시회에 단체관을 구성해 도내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11154008 ‘2023 베트남 호치민 종합전시회’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와이어블 장병권 부회장, 서울성모병원에 1억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1일 "㈜와이어블 장병권(안드레아) 부회장으로부터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받고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병원 본관 6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장 부회장과 윤승규 병원장, 김대진 스마트병원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연순 사회사업팀장 수녀 등이 참석했다. 장 부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병원 사회사업팀 기금으로 모금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윤승규 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은 가톨릭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소아 환자의 수술 및 시술, 난치병 질환에 많은 관심을 갖고 무료 진료 등으로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면서 "소중한 기부금이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치료를 못 받는 소아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생각하며, 기부자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부회장은 지난 2021년 11월 소아자선기금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5000만원을서울성모병원에 기부했다.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와이어블은 지난 2021년 한국전파기지국에서 사명을 변경했고, 독보적 입지를 구축한 기지국 공용화 사업을 넘어 지능형 교통체계(C-ITS)와 사물인터넷(IoT), 전기자동차 인프라 등 모빌리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anytoc@ekn.kr서울성모병원 윤승규 병원장(오른쪽)과장병권 부회장이 와이어블 장병권 부회장(왼쪽)이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기부금 전달식에서 윤승규 서울성모병원장에게 1억원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서울성모병원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비전 포럼’ 개최...공론화 속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는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국제공항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경기국제공항’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국제공항 비전 및 추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김영진 국회의원, 도의원, 도·시군 공직자, 학계·재계·언론계 종사자, 일반 도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순서로는 아주대학교 최정윤 연구교수가 ‘경기국제공항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음으로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한국항공대 이헌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인하대 최정철 교수, 중앙대 최동현 교수, 단국대 김현수 교수, 경기연구원 권진우 연구위원, 중앙대 심준섭 교수 등 6명의 전문가가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도는 이번 비전 포럼에 이어 오는 20일 ‘경기국제공항 국회토론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범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동력으로서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진 국회의원은 "인천공항의 수요 포화를 대비하기 위해 경기국제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기남부가 경제, 교통, 물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1160913 11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국제공항 비전 포럼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211161023 11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국제공항 비전 포럼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김영진 국회의원 및 주요 내빈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콘진-의정부시,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성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의정부시가 개최한 ‘2023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에서 제이엠웨이브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챌린지는 도시환경, 첨단산업 분야에서 이미 서비스 및 제품 출시 완료 혹은 진행 중인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약 5주간 스타트업 업계 전문가의 컨설팅 및 의정부시 전담 공무원 매칭을 통한 PoC(Proof of Concept, 개념증명) 행정 멘토링을 받은 본선 진출 5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8일 데모데이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혁신성, 실현 가능성, 사업성, 시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노후 경유 트럭을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한 제이엠웨이브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제이엠웨이브는 1톤 경유 트럭을 3일 안에 EV로 변환하는 혁신 기술을 통해 국내 최초 국토부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의정부시 내 노후 경유 트럭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PoC 프로젝트의 실행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의정부시는 일자리에 목이 마른 지역"이라며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많은 혁신 스타트업들이 의정부에 기반을 잡고 사업을 진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말했다. 국내 최초 PoC 챌린지 데모데이 운영을 마친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스타트업의 도전에 앞서 의정부시의 도전에 더 큰 관심과 박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최초로 진행된 기초지자체 주도의 PoC 행정지원 시범 사업인 만큼 아직은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러한 노력과 도전이 지속된다면 분명 스타트업 유치에 목마른 타 지자체에게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는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1155637 ‘2023 의정부 혁신도시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경동도시가스,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 지원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도시가스(대표 송재호)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총 3300만원 상당의 난방시설 및 난방비 지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대표 김동환)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은 이날 오후 3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방문해 김연옥 울산시 복지여성국장, 이영해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동환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난방시설 및 난방지원금 3280만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아이들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는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경동도시 가스의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배관 공사와 가스 보일러 설치, 도시가스 요금 지원 등 일체의 난방 인프라를 후원한다. 이번 수혜 대상은 울산 북구 소재의 아동복지시설(일명 그룹홈) ‘겨자씨’로 최근 도시가스 미사용 건물로 이사하게 되면서 도시가스 공급을 지원받게 됐다. 경동도시가스와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가 함께 발굴한 에너지 취약가정 10세대에는 보일러 제공과 설치, 도시가스 요금을 함께 지원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 경동나비엔은 가스보일러를 지원하고, 경동이앤에스가 내관 시공과 보일러 연결 작업을, 경동도시가스는 관로 공사(도시가스 배관 공사)의 역할을 각각 수행했다. 나윤호 사장은 "경동 그룹의 각 계열사들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가장 잘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기획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4일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1600만원 상당의 가스기기와 쌀 280kg을 후원하는 등 연말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youns@ekn.kr444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왼쪽 세 번째), 김연옥 울산시 복지여성국장(왼쪽 두 번째), 이영해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난방시설 및 난방비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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