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국에너지공대, 수전해 기술 테크로스에 이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에너지공대(총장 윤의준, KENTECH, 켄텍)가 수전해 장치 전문기업인 테크로스(대표 박석원)에 김창희 교수가 개발한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설계 노하우’를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켄텍은 윤의준 총장, 박진호 연구부총장, 한종희 수소에너지연구소장, 김창희 교수와 테크로스 박석원 대표, 권경안 연구소장 등 은 최근 켄텍 행정강의동 4층 회의실에서 ‘수전해 노하우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김창희 교수는 앞으로 2년 동안 테크로스 측에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노하우를 이전하는 한편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국가연구과제를 함께 진행한다.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은 알칼라인 환경에서 순수한 물에 전기를 흘려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비금속 촉매 등 저가 소재를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화할 수 있어 경쟁력 있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테크로스는 선박 평형수 전기분해 처리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최근 수전해 등 그린수소 분야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 기업은 스택 기술에 이어 수전해 시스템 설계 최적화 기술까지 확보함으로써 세계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윤의준 켄텍 총장은 "교원이 연구 개발한 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해 상용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수전해 시스템 설계 노하우 이전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그린수소 시장을 선도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jjs@ekn.krclip20231212125829 윤의준(왼쪽에서 다섯번째) 한국에너지공대 총장과 테크로스 박석원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양측 간부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전KPS, ‘DJSI 코리아’ 15년 연속 편입...공기업 유일, 최장기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미국 스탠더드앤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3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에 15년 연속 편입됐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올해로 25년째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자의 책임투자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한전KPS는 세계적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DJSI Korea’ 지수에 15년 연속 편입되면서 공기업으로 유일하게 최장기간 연속 선정기업 중 한 곳이 되었으며, 특히 ‘상용서비스 및 공급업’ 산업군 내에서 최고 득점을 달성하였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그린에너지(Green Energy)와 함께, 사랑받는 지속성장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 역량을 집중한 ESG 경영 활동이 있다. 한전KPS는 고유한 업의 특성을 활용해 △노후 발전소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성능개선사업 △연료전지·태양광·소수력·풍력 등 신재생 발전설비 정비용역 수행 △안산시 수소시범도시 사업 참여 등 친환경 발전정비기술을 통한 특색 있는 환경경영 활동을 펼쳤다. 또한 △ESG 경영공시 강화 △ESG위원회 설치·운영 △윤리경영 활동 개선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여름철 전력수급대비반 운영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미래인재 육성 장학사업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적극적인 ESG경영을 실천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KPS는 국민 모두가 만족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전KPS는 올해 △국가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2년 연속 수상 △글로벌 ESG 경영대상 수상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환경부문 수상 △대한민국 솔라리그 공공부문 최우수상 수상 △한국ESG기준원 평가결과 2년 연속 A등급 획득 △서스틴베스트 ESG평가 6년 연속 AA등급 획득 등 우수한 ESG경영 성과를 통한 다양한 대외수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jjs@ekn.krclip20231212130031 한전kps 본사 전경

광주요 60주년, 화요 20주년 기념 팝업 ‘화요만찬’ 팝업스토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60주년과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의 20주년을 맞이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일리패션뉴스 1층에서 ‘화요만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요와 화요는 도자기와 술을 기반으로 한국 식생활의 맛과 멋을 전세계에 전하며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화요만찬’은 ‘많은 것이 빛나는 만찬(萬燦)의 자리’를 컨셉으로 지난 60년간 한국의 전통 도자 문화를 선도해온 광주요의 철학과 품격이 담긴 도자와 20년간 증류주 시장을 개척해온 화요가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광주요의 60주년과 화요의 2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제품 소개 및 판매를 통해 한국 문화의 미래지향적인 생각과 가치를 함께 창조하는 한국 식문화 전문 기업으로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요 만찬’의 공간은 패브릭을 활용한 병풍 및 조명 설치와 한옥 자재를 사용한 평상에 소반을 활용한 주안상, 책가도 등 한국적 요소를 적용하여 매력을 더했다. 다양한 화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음 공간과 함께 책가도에는 광주요의 초대 제품부터 60주년 제품을 함께 전시해 광주요와 화요의 브랜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요 만찬’은 기간 동안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중소기업의 해외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해외시장진출 ON-OFF라인 채널 입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Business Sharing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기업 15개사의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해외진출사례 특강, △해외전문가 그룹 멘토링, △네트워킹을 진행했다.특강에는 문정모 애드인플랜 대표가 ‘2024 Global Marketing Trends and Cases'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업 가트너(Gartner) 2024년 글로벌 마켓 리포트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시장 변화는 가속화되고 있아 타겟 고객의 세밀한 분석이 더욱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이후 전문가 그룹 멘토링에는 △해외진출(권오숭 킬사코리아 대표), △해외물류 및 유통(정찬종 만상 대표, 신현동 매스로지스 대표), △해외마케팅(문정모 애드인플랜 대표), △글로벌 세무관리(박세영 금현세무법인 세무사) 분야 전문가가 참가해 참여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 및 궁금증을 상담했다.이번 사업 참여기업 김태경 솜내추럴 대표는 “사업 참여 전까지는 해외진출이 막연하게 느껴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있는데 놀랐고 또한 해외사업 실무지식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융기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의 돌파구를 찾고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따따블’ LS머트리얼즈, 상장 첫날 시총 1조6000억원으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LS머트리얼즈가 상장 첫날 장 중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하며 시가총액이 1조6000억원 수준까지 올랐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LS머트리얼즈는 오전 10시 44분경 공모가(6000원) 대비 1만8000원(300%) 급등한 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주의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지난 6일 케이엔에스가 첫 ‘따따블’ 종목에 이름을 올린데 이은 두 번째다. LS머트리얼즈의 유통물량은 29.2%로 케이엔에스(18.9%) 등 타 공모주보다 높아 부담스러운 수준이었지만, 공모주 및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한 투심이 몰리면서 주가에 힘을 받았다. 현재 시가총액은 1조6237억원으로 코스닥 시장 26위에 위치했다. LS전선 자회사 LS머트리얼즈는 차세대 2차전지라 불리는 ‘울트라 커패시터(UC)’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지난 2021년 LS엠트론의 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됐다. suc@ekn.krclip20231212092527

"韓 경제 장기간 1~2%대 저성장···기업 활력 위해 법인·상속세 낮춰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 경제가 장기간 1~2%대 저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법인·상속세 등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경제·경영학과 교수 211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최근 경제 상황과 주요 현안’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주장이 다수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경총에 따르면 응답자의 73.2%는 우리 경제가 장기간 1~2% 대의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내년 하반기 또는 2025년에 환율(63.5%)과 물가(72.1%)가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법인세와 상속세 최고세율은 지금보다 낮춰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우리 경제성장률이 향후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 것인가에 대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73.2%는 우리 경제가 ‘장기간 동안 1~2%대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내년 2%대에 진입하고 2025년부터 평균 3%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란 응답은 14.4%, ‘우리 경제가 빠르게 회복해 내년부터 평균 3%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란 응답은 1.4%에 그쳤다.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의 주된 원인에 대해 응답자의 50.5%는 ‘이-팔, 러-우 전쟁, 미-중 패권 다툼, 고물가 등 전세계적인 경제·정치 리스크’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정책당국의 신속한 위기 대응 미흡’ 23.8%, 과도한 규제 등 글로벌 스탠다드에 뒤처진 법·제도’ 19.4%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다만 ‘기업의 혁신 부족’ 때문이라는 응답은 6.3%에 불과해 기업의 혁신 노력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최근 1300원 수준으로 높아진 달러-원환율이 기존 변동 범위(1050~1250원) 안에서 안정화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한 응답이 32.7%로 가장 많았다. 2025년은 30.8%로 나타났다. ‘환율이 기존 범위에서 안정화되지 않고 변동 범위 자체가 상향 조정될 것’이란 응답도 26.0%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과 관련 응답자의 61.1%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당분간 현행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가계부채 관리, 자본유출 방지, 고물가 억제 등이 더 시급하므로 기준금리를 더 인상해야 한다’는 응답은 25.6%, ‘소비 촉진, 투자 활성화 등 경기 부양과 성장 제고를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응답은 13.3%로 각각 집계됐다.우리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2%)에 도달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2025년이라는 답변이 37.0%로 가장 많았다. 내년 하반기는 35.1%, 2026년 이후는 20.4%였다. 내년 상반기에 물가가 2%대에 도달할 것이란 응답은 7.6%에 불과했다.법인세제에 대해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고세율을 현행(24%, 중앙정부 기준) 수준보다 더 낮춰야 한다는 응답이 66.1%로 가장 많았다. 다만 전문가 중 29.7%는 ‘중장기적으로는 더 인하하되, 당분간은 현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현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결과로 풀이된다.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15.8%, 지금보다 인상해야 한다는 응답은 18.2%에 그쳤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횡재세’(windfall profits tax)에 대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57.8%가 ‘특정 시점의 높은 이익을 이유로 횡재세를 걷는 것은 시장 원칙에 맞지 않는 조치로 부과해서는 안된다’고 답했다. 반면 ‘최근 상황에서 일부 업종의 높은 이윤에 대해서는 (횡재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응답은 27.0%, ‘상생 강화 차원에서 더 포괄적으로 부과돼야 한다’는 응답은 15.2%였다.상속세 최고세율을 낮추거나 폐지하고 자본이득세로 전환해야 한다는 응답이 70.6%로 나타났다. 반면 상속세 최고세율을 현행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17.1%, 인상해야 한다는 응답은 12.3%에 불과했다.yes@ekn.kr우리 경제 성장 전망환율 안정화 시기법인세 최고세율 조정

‘서울의 봄’이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 시대의 리얼리티와 군사반란 당일의 긴박감과 긴장감, 인물의 감정 등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특수분장, 의상 그리고 CG 등 몰입감을 부르는 디테일의 힘을 보여준 베테랑 스태프들이 ‘서울의 봄’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먼저 한국 특수분장 영역을 새롭게 개척해 온 셀(CELL)의 황효균 대표는 배우 황정민이 전두광이 되는 관문이었던 특수분장에 대해 "할리우드나 다른 나라의 영화에서는 과거 인물을 실제처럼 재현한 경우가 많았다. 김성수 감독님은 ‘서울의 봄’은 다큐멘터리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인물을 닮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배우가 가지는 감정이나 표현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닮게 재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특징을 넣어서 느낌만 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분장을 하고 ‘정말 분장을 잘했네’라고 느껴지는 순간 실패한 분장이 되기 때문에 관객들이 분장을 눈치채지 못한 채 영화의 몰입을 깨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가장 잘한 특수분장이라고 생각한다"고 영화의 몰입도를 배가시키기 위해 세밀한 부분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전했다. 곽정애 의상감독은 "극 중 인물들이 군인이라 굉장히 단조롭고 비주얼적으로 보여줄 것이 없는 것 같은데, 각 인물마다 소속 부대가 다르고 계급이 달라서 공부를 했다. 자문팀에 물어가며 표를 만들어가며 작업했다. 인물 대부분이 고위급이라 군복의 핏과 각을 살려야했고, 원단이 고급스러워야 했기에 발품을 많이 팔면서 260~270벌 정도 제작했다. 또 군인들의 세계는 낯설고 체계도 완벽했기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며 ‘서울의 봄’ 의상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짐작케 했다. 촬영부터 조명, 미술, 분장, 의상 등 전체적인 프로덕션의 마지막에는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의 손길이 더해졌다. 그는 "관객이 영화를 볼 때 ‘그 시기에, 그 시대에 들어가 있다’를 느껴야 된다고 생각했다. 감독님이 많이 모아둔 사진들을 컷별 레퍼런스로 잡고 작업했다. 시그니처가 되는 건물이나 피할 수 없는 지형을 중심으로 그 외의 사이드를 시대에 맞게 교체해 나갔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헤어질 결심’, ‘헌트’, ‘택시운전사’ 등 한국 현대사의 명장면을 담은 영화를 비롯해 명실상부, 한국 영화 편집의 산 역사라 할 수 있는 김상범 편집감독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인 이들의 노력이 ‘서울의 봄’을 통해 12.12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그 순간을 생생하게 화면으로 옮겨 냈다. 개봉 20일만에 누적 관객수 700만를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영화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황정민 영화 ‘서울의 봄’ 프로덕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 영화 ‘서울의 봄’ 프로덕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2 영화 ‘서울의 봄’ 프로덕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테디베어 주얼리 NFT’ 2차 판매 실시… 3개 이상 구매 시 실물 펜던트 증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테디베어코리아가 ‘테디베어 주얼리 NFT’의 2차 판매를 실시한다.테디베어를 모티브한 ‘테디베어 주얼리 NFT’는 지난달 21일 출시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얻은 NFT다. 1차 판매에서 완판은 물론 물량 중 절반에 가까운 수량이 글로벌 NFT 거래소 ‘오픈씨(Opensea)’에 판매 등록을 완료하기도 했다.‘테디베어 주얼리 NF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테디베어코리아는 2차 판매를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진행, 오는 15일까지 판매한다.2차 판매는 1차와 동일한 패키지로 구성되며, 3개 이상 NFT 구매 고객에게는 14K 골드 테디베어 실물 펜던트도 제공한다. 총 판매 기간 최다 구매자(1명)에게는 다이아몬드가 세공된 실물 펜던트(약 1천만 원 상당)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이외에도 테디베어코리아는 선구매 할인 혜택, 토큰 에어드롭, 넘버링 및 각인 서비스 등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추후 테디베어코리아가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에서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테디베어코리아 관계자는 “테디베어 주얼리 NFT에 대한 높은 수요에 2차 판매 시작을 앞당기고 판매 기간도 더 늘렸다”며, “NFT와 펜던트를 함께 얻으면서 엔에프테크(NFT+테크)와 금테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혜택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콜레올로지 올리브영 한정 기획 세트 출시

콜레올로지가 올리브영에서 5일분을 추가 증정하는 한정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콜레올로지의 올리브영 기획 세트는 올리브영 어워즈 슬리밍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념하여 나온 한정 기획 세트이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최대의 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이 1년 동안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반영하여 매년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하여 발표하는 행사이다. 푸드올로지의 콜레올로지는 2022년 올리브영 첫 입점 후 일주일만에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바가 있으며, 입점 첫해부터 올리브영 어워즈 슬리밍 부문 1위를 차지하고 현재까지도 ‘빨간통 다이어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고객들이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2년 연속으로 올리브영 어워즈 슬리밍 부문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었다” 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빨간통 다이어트’, 콜레올로지에 이어 다이어트 중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간식 대용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올리브영 어워즈 슬리밍 부문에서 MD’s Pick으로 선정되었다. 푸드올로지는 이를 기념하여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4일분을 추가 증정하는 한정 기획 세트를 출시하였다.

HJ중공업 ‘홍문기·유상철’ 투톱... 자사주 매입으로 자신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HJ중공업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진이 최근 HJ중공업 자사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과 이달 들어 HJ중공업 임원진이 연이어 자사주 총 8만3248주를 매입했다. 약 3억 2700만 원 규모다. 최근 한 달여 사이에 홍문기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5700주를, 유상철 조선부문 대표이사는 56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자사주를 사들인 임원은 대표이사뿐만이 아니다. 임원진 여러 명이 각각 수천 주씩 지속 장내 매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부터 이달 8일까지 공시된 주식 매입 임원은 대표이사 포함 총 29명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회사 임원진의 주식 매입은 긍정적 신호로 읽힌다. 회사 경영현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건설부문과 조선부문 양대 사업부문의 꾸준한 수주물량 증가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 등이 맞물려 향후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HJ중공업은 현재 약 7조 4000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약 4년 치에 달하는 공사물량이다. 건설부문은 공공공사와 꾸준한 주택사업 수주를 통해 약 5조 원 규모의 누적 공사물량을 확보했다. 조선부문도 5500~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0척과 방산 등 각종 특수선을 포함한 2조 4000여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최근에는 8500TEU급 탄소포집·저장 컨테이너선 개발에 성공, 다가오는 탄소제로 시대의 시장 수요에 대비하며 또 다른 도약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개인의 의사결정에 따른 것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또한 회사가치를 높여 더욱 성장할 자신감이 있다는 의사표현"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HJ중공업 ‘홍문기·유상철’ 투톱... 자사주 매입으로 자신감 부산 영도조선소 3D/4D 물리탐사연구선 진수명명식 모습. 사진=HJ중공업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