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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올라가는 서울 아파트 임대료…내년에도 오를까?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서울 아파트 임대료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내년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등록한 월세 계약을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금액은 102만원으로 나타났다. 반전세의 경우 전세보증금은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내는 월세만을 기준으로 집계했다.이는 지난 2021년 평균이었던 90만원에 비해 13.3%(12만원) 오른 것이며 지난해 98만원과 비교해도 4.08%(4만원) 올랐다.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이 증가세를 보이는 데에는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액 월세 비중 급증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서울 아파트의 100만원 이하 월세 비중은 2021년 71.7%에서 올해 66%까지 줄어든 반면 2021년 28.3%였던 100만원 초과 월세 비중은 올해 34%까지 늘어났다.특히 1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월세의 비중은 2021년 27.6%에서 올해 33%까지 증가했다.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빌라 전세사기 여파로 주택임대차시장에서 빌라 및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과 고금리 여파가 유지되며 일부 아파트 전세 임차인들이 월세로 돌아선 결과로 풀이된다.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또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울 아파트 평당 전세가격은 전월보다 0.32% 오른 2308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2245만1000원이었던 서울 아파트 평당 전세가격은 4달 동안 2.8%나 상승했다.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데에는 정부가 지난 7월 역전세 해소를 위해 전세 보증금 반환 용도에 한해 대출 규제를 완화하며 임대인들의 유동성이 개선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더해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분위기가 반전되며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꺾인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향했다는 의견도 뒤따른다.이처럼 수요자들이 주택임대차시장에 몰리자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실거래가 빅데이터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은 지난 1월 1일(5만4666건) 대비 34.1% 감소한 3만6055건으로 집계됐으며, 같은 기간 월세 매물은 3만1313건에서 2만445건으로 줄어들어 34.8% 감소했다.일각에서는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의 3분의 1 수준(1만921가구)에 불과할 것이라는 점과 현재 아파트값이 비싸다는 수요자들의 인식이 더해져 향후에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상승세를 보일 것이며, 이로 인해 월세가격 또한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일부 전문가들은 전·월세가격의 상승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은 "매매시장이 주춤하니 그 수요가 임대시장으로 유입된 것"이라며 "최근 월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사라진 것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당분간 매매시장이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내년에는 임대차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에는 올해에 비해 입주 물량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전·월세가격 상승폭이 올해의 2배가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daniel1115@ekn.kr서울 아파트 전·월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내년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뉴스

안형진 변호사,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형진 변호사가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안동시예천군선거구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안 변호사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안동예천선거구에서 제일 젊고 참신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답게 타 후보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며, 무료버스 전면 시행, 안동 원도심 상급종합병원 유치 등 그동안 지역에서 살며 연구해 온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품격 있고, 미래지향적인 선거운동을 할 것"임을 약속하며 "안동예천 주민은 지역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정치인, 지역에서 함께 살아온 생활공동체 정치인을 원한다"며 의료과 교육이 좋은 안동예천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안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안동고 졸업 △제49회 사법시험 합격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상 △現 변호사 안형진 법률사무소 대표(안동 정하동) △現 경상북도행정심판위원 △現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사 △現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서안동농협 고문변호사 △前 서울지방변호사회 상임이사(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출마 기자회견은 12월 중 열 예정이다. jjw5802@ekn.kr예비후보등록 안형진 변호사는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했다.(재공-안형진 변호사 사무실)

플랫포머스-제이씨엘인터내셔널, 글로벌 개발자 채용 활성화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홈 클린 및 사업장 청소 플랫폼 클린베테랑과 채용 플랫폼 스카우트를 서비스하는 플랫포머스는 제이씨엘인터내셔널과 글로벌 개발자 매칭 서비스 ‘파워데브’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포머스는 개발자 채용이 필요한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재를 채용하고 관리하는 파워데브 서비스를 연결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국내 기업이 파워데브(PowerDev) 서비스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지난달 진행된 체결식은 플랫포머스 박준석 대표와 제이씨엘인터내셔널 박성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카우트 본사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됐다.제이씨엘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파워데브 서비스는 인도, 동유럽, 북미 등의 지역에 상주한 약 40만 명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국내 기업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채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제이씨엘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에 따라 글로벌 개발자 채용 모델을 구분하여 제공한다.국내에서 근무시키는 일반 채용서비스뿐만 아니라, 원격 채용 모델인 “Remote Work”는 채용된 개발자가 현지에 상주하여 근무하고, 국내 기업에서 의뢰한 프로젝트에 100% 참여한다. 또한 “ODC” 모델은 해외(주로 인도) 현지의 파워데브 개발 센터에 국내 기업들의 개발팀을 구축한 후 고객사의 업무를 수행하는 형태다.제이씨엘인터내셔널은 30년 이상 소프트웨어 개발과 글로벌 IT 채용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며 삼성전자, LG전자, 한글과컴퓨터, 다산네트웍스 및 NIPA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게 ODC 모델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했다. 최근 파워데브 서비스를 출시하며 더 많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개발자 인재 채용서비스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플랫포머스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워데브 서비스는 스카우트서치(헤드헌팅 웹사이트)에서 스카우트 기업회원에게 안내될 예정이다.플랫포머스는 페이버스 그룹(1985년 창사)의 계열사로 HR 산업 IT 솔루션 비즈니스의 오랜 경험과 21만여 기업회원을 보유한 기업이다. 또한 ▲대면/비대면 채용 솔루션 ▲전직지원 솔루션 ▲커리어 컨설팅 솔루션 ▲스카우트서치(헤드헌팅) ▲채용 플랫폼 스카우트 ▲일용직 매칭 플랫폼(베테랑) ▲홈케어 매니저 매칭 플랫폼(클린베테랑) 등 국내 HR 산업의 다양한 IT 서비스를 리딩하고 있다.플랫포머스 박준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많은 국내 기업이 개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글로벌 개발자 채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개발자 채용이라는 패러다임을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파워데브는 서비스를 많은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여 인건비 절감 효과와 글로벌 개발자 채용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풀무원이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 전속모델로 가수 이효리를 선정하고 관련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1984년 창립 이래 풀무원이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은 모델 선정 배경을 두고 "지난해 8월 출시한 풀무원지구식단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효리의 가치관과 이미지 측면에서 부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풀무원은 슬로건으로 ‘이효리는 풀무원지구식단 합니다’를 내걸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연말까지 서울 강남역, 삼성역, 서울숲 등과 지하철, 시내버스에 옥외광고로 풀무원지구식단 노출을 극대화한다. 온라인으로도 브랜드 필름 영상을 공개하며 바이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딩을 위한 광고 영상과 개별 제품 광고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풀무원 관계자는 "풀무원은 한국 최초의 유기농 식품기업으로 창립 이래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해온 기업"이라며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모델 이효리와의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극대화하고 풀무원지구식단의 지속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inahohc@ekn.kr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 캠페인 전속모델 가수 이효리. 사진=풀무원

포스코이앤씨 vs 대우건설, 안산 주공 6단지 시공권 누구 품에?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안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안산 주공 6단지 재건축 사업을 누가 수주할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시공권을 두고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출사표를 던지며 불꽃 튀는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안산 주공 6단지 재건축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무궁화신탁컨소시엄이 지난 4일 입찰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응찰해 경쟁 입찰이 성사됐다. 한국토지신탁·무궁화신탁 컨소시엄은 오는 23일 전체 소유주 회의에서 소유주 투표로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안산 주공 6단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76-2번지 일원에 위치한 59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지난 1986년 준공됐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36층, 9개 동, 1017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백화점과 병원 등이 위치해 좋은 생활인프라를 갖췄다고 평가를 받는다.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더샵 퍼스트원(THE SHARP FirstONE)’을 제안했다. 최초, 첫번째, 유일한 단하나의 단지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소유주에게 분양수익을 높이고 금융비용을 줄여 소유주 세대당 7억2000만원의 프리미엄을 선사하겠다고 제안했다.분양 수익을 높이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해외설계사와 협업한 독보적인 대안설계를 제안해 차별화를 앞세웠다. 포스코이앤씨만의 프리미엄 단지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변단지와의 차별화를 통해 상품가치를 극대화하고 소유주의 이익을 최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포스코이앤씨는 주변단지보다 높은 단지레벨을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프라이빗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를 차별화했다. 또한, 고품격 단지에 적용되는 스카이브릿지를 비롯한 스카이커뮤니티와, 맞통풍 구조, 정남향 설계를 내세웠다.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안산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을 위해 깊은 고민을 했으며, 안산 최초 ‘더샵’ 브랜드를 선보이기 위해 소유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특화를 제안했다"며 "회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더샵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최상의 디자인과 설계를 적용,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 역시 안산 주공 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포레티넘’을 제안했다. 희소가치와 품격을 상징하는 플래티넘처럼 최고로 빛나는 숲세권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대우건설은 파격적인 사업조건과 특화설계 등을 통해 소유주들의 마음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일례로 대우건설은 이주비 5억원 지원, 분담금 납부유예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대우건설은 안산에서 오랜 기간 인·허가, 시공, 준공 경험을 쌓으면서 수많은 명품 단지를 조성한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등 대우건설이 시공한 단지들이 안산시 아파트 시세를 이끌며 지역 내 최선호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이다.실제 두 단지 전용 84㎡의 최고 분양가는 각각 4억8900만원, 3억7390만원대로 시작해 현재 KB실거래가 기준 8억2000만원, 8억6000만원으로 최소 3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2018년 4월,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2016년 12월에 입주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립 이후 50년 기간 중 36년간 안산과 함께한 든든한 동반자"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과 월드클래스 설계를 통해 안산 주공 6단지를 안산을 대표하는 푸르지오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zoo1004@ekn.kr안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안산 주공 6단지 재건축 사업을 누가 수주할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시공권을 두고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출사표를 던지며 불꽃 튀는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푸르지오 포레티넘(사진 왼쪽)과 더샵 퍼스트원 투시도.

올해 귀속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111만 가구에 평균 47만원씩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귀속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은 5234억원으로 111만 가구에 평균 47만원씩 지급된다. 국세청은 2023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법정기한(30일)보다 3주 앞당겨 일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117만 가구에 대한 심사를 완료하고 111만 가구에게 5234억원을 지급한다. 지급규모는 작년 5021억원 보다 213억원이 증가했으며 올해부터 최대지급액을 올려 가구당 평균지급액은 47만원으로 전년보다 8% 상향됐다. 올해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내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난 9월 올해 귀속 상반기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가구는 하반기분을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관련 문의는 이달 22일까지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에서 상담할 수 있다. axkjh@ekn.kr국세청 국세청.

‘2023 SBS 가요대전’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있지 유나가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 ‘2023 SBS 가요대전’ 첫 번째 스페셜 스테이지 테마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스페셜 스테이지 테마는 ‘나는 솔로’. 솔로 활동을 나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들의 활약을 조명한다.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노래를 후배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ITZY의 유나가 커버한다. 이번 ‘2023 SBS 가요대전’의 주제는 ‘스위치 온’(SWITCH ON)으로, 한 해를 빛낸 K-POP 아티스트들의 화려하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동방신기(TVXQ!), 샤이니(SHINee),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더보이즈(THE BOYZ), 프로미스나인(fromis_9),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여자)아이들, 에이티즈(ATEEZ),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CRAVITY), 스테이시(STAYC), 에스타(aespa), 엔하이픈(ENHYPEN), 아이브(IVE), 엔믹스(NMIXX), 르세라핌(LE SSERAFIM), 뉴진스(NewJeans), 싸이커스(xiker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라이즈(RIIZE), 니쥬(NiziU), 앤팀(&TEAM)까지 총 25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SBS 가요대전’은 12월 25일 오후 5시 10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가요대전 스페셜 스테이지 ‘2023 SBS 가요대전’ 스페셜 스테이지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있지 유나가 출격한다.SBS

군위군-중국 청두시 솽류구, 국제우호교류 MOU체결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2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 솽류구와 국제우호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위군이 해외도시와 체결한 첫 번째 국제우호교류 MOU로, 군은 대구광역시가 중국 청두시와 자매도시인 것이 인연이 되어 교류하게 됐다고 알렸다. 본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경제무역, 농업,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솽류구가 1990년에 개항한 청두솽류국제공항이 위치한 만큼 신공항 건설에 따른 네트워크 구축과 항공물류 분야에서 많은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청두솽류국제공항은 2019년 중국 4위의 화물 물동량 처리와 2020년에는 이용객이 연간 4천만 명을 넘은 중국의 대표적인 서부 내륙 허브공항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이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고, 앞으로 공항 건설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jjw58022ekn.kr국제우호교류 양해각서체결 군위군이 국제우호교류 양해각서체결 했다.(제공-군위군)

희명무역, 내년도 수입대행 관련 솔루션 개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희명무역은 내년도 국내 도소매 업체를 대상으로 중국무역에 대한 세미나를 준비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중국 수입대행에 필요한 도소매 관련 자체 웹 솔루션 개편을 진행중이라고 12일 전했다. 최근들어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의 국내 상륙이 커지는 가운데, 알리 익스프레스에 이어 중국 도매사이트 1688 닷컴까지 내년도 한국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여지면서, 국내 중국 도매시장을 의존하는 셀러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희명무역 전범석 본부장은 " 내년도 중국 수입대행에 필요한 자체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전자 시스템을 도입하여 간편하게 발주체크가 가능하도록 체크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특히나 중국내에서 물품검수, 공장섭외, 물류대행 등 이커머스 업체들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제공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더 높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희명무역은 중국내 도소매를 비롯하여 중국 이우시장 가이드, 공장섭외 등 국내 업체들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함과 동시에, 중국 제조사 및 업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제공과 더불어 물품검수, 발송 등 전반적인 무역업무를 대행해준다.희명무역은 내년도 하반기에 자체 PB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생명보험 가입시 병력사실 설계사에게만 고지하면 알릴의무 위반"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 A씨는 건강보험을 가입하는 과정에서 보험설계사에게 과거 신장투석 경험을 알렸지만, 청약서상의 알릴의무(상법상 고지의무) 사항에는 아무런 기재를 하지 않았다. 이후 신부전증이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알릴의무 위반으로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보험금 청구 사항이 알릴의무 위반사항과 인과관계가 있어 보험금 지급을 거절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이러한 민원 내용을 담은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생명보험편’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소비자가 보험에 가입할 때 보험설계사에게 구두로 이야기하면 정상적으로 회사에 고지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청약서상 질문사항에 대해 질병, 치료여부 등을 사실대로 기재하지 않으면 계약전 알릴의무 위반으로 보험계약이 해지되고 관련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소비자들은 청약서에 질병, 치료여부 등을 사실대로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암 진단확정일은 진단서 발급일이 아닌 조직검사 보고서상 결과보고일이고, 이를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보험약관에서는 암 보장개시일 이후 암으로 진단확정 됐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정하고 있는데, 암의 진단확정 시점은 진단서 발급일이 아닌 ‘조직검사 결과 보고일’로 판단한다. 백내장 관련 수술은 수정체 관혈수술, 레이저 수술 등 수술방법에 따라 수술보험금이 다르게 지급된다. 보험약관상 백내장 수정체 관혈수술은 2종 수술로 분류되고 있지만, 야그레이저 후낭절개술은 레이저에 의한 안구수술에 해당돼 1종 수술급여금을 받을 수 있다. 정액형으로 수술보험금을 보장하는 보험계약의 경우 수술분류표에 따라 종별로 정해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 연금보험의 경우 연금개시 전에는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연금개시 후에는 생존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연금개시 후 기간에 대한 사망보험금은 사망을 보장하는 별도 특약을 가입하는 경우 추가적으로 보장이 가능하다.금융감독원.(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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