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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더 운정 VS 우미 린 파크힐스, 운정신도시 분양 맞대결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분양 맞대결이 펼쳐진다. 그 주인공은 우미건설이 짓는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 린 파크힐스’와 현대건설이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다. 운정신도시에 분양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두 건설사 모두 청약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非역세권, 저렴한 분양가 ‘우미 린 파크힐스’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지난 8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 84㎡ 총 5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혜 단지다. 다만 GTX-A 운정역이 직선거리 1.4km로 사실상 도보 이용은 어렵다. 단지 주변에는 근린상업시설이 예정돼 있다. 단지와 다소 거리가 있지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 아울렛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심학중, 고교 예정부지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분양가는 전용 84㎡가 4억1700만∼4억7810만원으로 책정됐다. 주변 단지와 비교해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평가다. 인근 초롱꽃마을 8단지 중흥S클래스(2022년 준공, 1262가구) 전용 84㎡는 지난 9월 6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e편한세상 운정어반프라임(2021년 준공, 1010가구) 전용 84㎡는 지난 11월 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파주 운정신도시 우미 린 파크힐스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과 청약일정이 같아 청약 경쟁을 한다. 두 단지는 각각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고분양가, 초역세권 ‘힐스테이트 더 운정’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동 총 3413가구(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아파트 전용 84·164㎡ 7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아파트다.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경의중앙선 운정역 초역세권 단지다. 아울러 단지 안에는 신개념 커뮤니티형 쇼핑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를 비롯해 스트리트몰, 유명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6개 상영관이 설치·운영될 CGV 등 주요 상업·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만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높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용 84㎡ 분양가는 6억9360만~8억880만원으로 책정됐다. 운정신도시 대장주 아파트인 동패동 ‘운정신도시 아이파크’(3042가구) 전용 84㎡형은 7억원 중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철 초 역세권 단지라 택지 비용을 비싸게 매입해 분양가가 높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파크힐스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운정신도시 분양 흥행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GTX-A 노선이 내년 개통을 앞둔 가운데 노선의 시작점인 파주 운정신도시 분양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른 상태다. 일례로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센텀의 청약경쟁률이 평균 108.79대 1을 기록했으며 운정3 제일풍경채는 평균 371.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업계에서는 청약 흥행의 관건은 분양가라는 평가가 나온다. 박지민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우미린 파크힐스는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 흥행이 점쳐지지만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분양가가 높아 흥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zoo1004@ekn.kr파주 운정신도시 우미 린 파크힐스(사진 왼쪽) 및 힐스테이트 더 운정 투시도.

hy 온라인몰 프레딧 "해외 인기상품 직구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hy의 온라인몰 프레딧에 ‘해외직구관’이 개설됐다. 13일 hy에 따르면, 프레딧 해외직구관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제품을 선보이는 서비스다. 별도의 관세 및 부가세 결제 절차가 없고 무료배송이다. hy는 1차로 미국·뉴질랜드의 수입제품 12종을 선보이고 있다. 직구 판매량에 따라 단독 수입판매와 프레딧 브랜드로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직구 대상 국가와 제품군도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번 해외직구관 개설은 hy의 프레딧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겨냥한 것이다. 아울러 자체 브랜드(PB)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푸드폴리스마켓’ 카테고리도 신설했다. 지역 우수농산물을 취급해 소상공인에게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는 취지다. hy 이지은 MD(상품기획)팀장은 "최근 해외직구 수요 증가 트렌드에 맞춰 프레딧을 통해 우수한 해외상품들을 합리적 가격에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hy 사진=hy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내년 여름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가 내년 여름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13일 "시즌3은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은 "현수(송강)를 지배한 괴물 현수, 과연 인간 차현수는 다시 눈을 뜰 수 있을 것인가. 은혁과 MH(몬스터 휴먼) 무리의 등장, 괴물화 사태의 끝은 과연 어디일 것인가"라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위트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배우 송강, 이진욱 등이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스위트홈 시즌2_티저 포스터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가 2024년 여름 공개된다.넷플릭스

경북도청신도시에 은퇴 과학자 연구·창업 마을 조성

경북도청신도시에 은퇴 과학자 연구·창업 마을 조성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은퇴 과학자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도는 도청 신도시에 은퇴했거나 은퇴예정인 과학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하회 과학자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설계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은퇴 과학자들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낸다는 취지로 정주와 연구, 강의, 창업 등 기능을 하는 48가구 규모의 과학자 마을을 구상하고 있다. 도는 노후를 위한 주거단지 분양이나 시설 건립에 초점이 맞춰진 기존 프로젝트들과 달리 입주하는 과학자들을 경북연구원의 연구원이나 지역대학 석좌교수로 위촉해 국책과제 기획, 기업과 협업한 응용 연구, 청년과 함께하는 기술 창업 등 전문 분야별로 활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내년 7월께 설계가 끝내고 본격 착공해 2025년 마을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에 부지 매입비 135억원 정도를 포함해 400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내년도 예산에 70억원을 우선 편성했다. 입주자 선정 기준과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조례 제정 등 논의를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건축물은 도청 신도시에서 자연환경이 빼어나고 하회마을, 병산서원과 가까운 곳에 지역 명소가 되도록 짓는다는 계획이다. 건축가 승효상 이로재 대표와 김영준 건축가,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까지 참여해 마을 자체가 랜드마크가 되도록 한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인재풀을 확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미 박원석 전 원자력연구원장과 김무환 포스텍 특임교수를 1·2호 입주자로 선정했다. 도는 13일 국회에서 이런 내용의 하회 과학자 마을 조성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 이우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의 은퇴과학자 활용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하회 과학자 마을 설립 배경 및 개념 소개, 건축 방향 설명, 토론이 이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하회 과학자 마을을 세계적인 연구자 마을로 만들어 지역 성장판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경북도청 경북도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제난 극복을 위한 충격 요법을 예고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새 정부가 자국내 화폐가치 반토막 등을 골자로 한 첫번째 경제조치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루이스 카푸토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저녁 재정 적자 해결을 위한 ‘경제 비상 조처 패키지’를 내놨다. 발표된 10개 조치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아르헨티나 페소에 대한 50% 평가절하를 단행한 점이다.이에 따라 인위적 환율 방어를 위해 현재 달러당 400페소(중앙은행 홈페이지상 기준)로 고정된 환율은 800페소로 조정된다.이미 성행하는 비공식 달러(블루 달러) 환율은 이날 기준 1070페소였다. 공식 환율 조절에 따라 두 환율 격차는 크게 줄었다. 다만 이날 정부 발표로 비공식 달러 환율이 더 뛸 가능성도 있다.AFP통신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급격한 통화 평가절하 등을 발표했다며 이는 밀레이 대통령이 경제 비상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예고해온 극약 처방의 일환이라고 보도했다. 현지 일간지인 라나시온에서 "강력한 평가절하"라고 평가한 이번 조처에 대해 카푸토 장관은 "지난 123년 중 아르헨티나는 113년 간 재정 적자를 겪었고, 항상 그 적자의 원인을 찾아야 했다"며 "이제는 재정 적자 중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적자를 막기 위해 중앙은행에서 더 많은 페소화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면서 페소 가치가 하락한 만큼, 이를 공식 환율에 제대로 반영하는 게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는 뜻이다.아르헨티나 정부는 또 에너지·교통 보조금을 삭감하기로 했다. 이는 청년층과 서민층의 큰 반발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삭감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카푸토 장관은 이를 의식한 듯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보조금 삭감 배경에 관해 설명을 했다. 그는 "정치는 사람들 주머니에 돈을 넣어준다는 식으로 속이고 있는데, 우리는 모두 보조금이 무료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며 "마트에서 인상된 가격으로 사람들의 교통비를 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아르헨티나 정부는 또 1년 미만의 정부 근로 계약 미갱신, 새로운 공공사업 입찰 중지, 일부 세금 잠정 인상안도 확정했다.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의 재정 이전 최소화, 정부 부처 18→9개 및 사무국 106→54개로 축소, 수입 사전허가제(SIRA) 폐지를 통한 절차 간소화, 보편적 아동 수당 2배 인상안도 함께 발표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는 국내총생산(GDP)의 2.9%에 해당하는 지출을 삭감할 계획이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사회취약계층 보조금을 올해 예산 편성에 따라 일단 유지하는 한편 340억 페소(1200억원 상당) 규모 언론사 광고비 등을 1년간 100% 삭감하기로 했다.카푸토 경제장관은 미리 녹화해 언론 등에 배포한 15분 남짓 분량 영상에서 "우리나라의 주요 문제는 재정 적자"라며 "경제난에 대한 결과만 공격할 뿐 누구도 재정 적자라는 원인에 대해서는 공격하지 않는다"고 전임 정부의 실정을 성토하기도 했다.그는 또 ‘경제 비상사태’라는 급한 불을 먼저 끈 뒤 모든 수출관세 철폐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 10일 취임한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연간 130∼140%대에 이르는 물가 상승률과 40%대 빈곤율 등 무너진 경제 근간 되살리기를 위한 ‘극약 처방’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다만, 중앙은행 폐쇄와 아르헨티나 페소를 달러로 대체하는 달러화 등 핵심 공약 이행에는 속도 조절을 시사했고, 대선 후보 시절 ‘절연’할 것처럼 비판하던 교역 규모 1·2위 브라질 및 중국과는 지금과 같은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앞서 밝힌 바 있다.국제통화기금(IMF)은 아르헨티나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이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극찬했다. 줄리 코자크 IMF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과감한 정책 시행은 경제를 안정시켜 지속가능하고 민간 주도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0일(현지시간) 취임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사진=로이터/연합)

한화 건설부문, 2023 동반성장지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12월 12일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2023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오영교 동반성장위원장과 ㈜한화 건설부문 이준명 외주구매실장을 비롯한 대·중소기업 수상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매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여동반성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포상해 동반성장 의식을 고취하고 그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ESG지원사업,양극화해소 자율협약 등의 부문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최우수 기업에선정되어 삼성전자, SK텔레콤,현대자동차 등과 동일한 동반성장지수를 기록하게 됐다. ㈜한화 건설부문은동반성장 정책의 3대 추진 방향으로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강화등을 설정했고,올해에도 21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체결하여 이를 준수하고 있다.아울러 하도급계약 저가심의제도 운영으로 협력사 이익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상생펀드 등 금융지원,기술 및 디자인 개발 공동 수행, 경영닥터제 지원,협력사 임직원 교육 지원 등의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직원 대상의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통제 제도 확립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하도급법 관련 누산 벌점 0점을 유지하고 있으며,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우수’기업에선정된 데 이어올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한화 건설부문 이준명 외주구매실장은"이번 동반성장지수 최우수등급 획득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멀리’ 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h123@ekn.kr한화 동반성장 ㅇㅇ 한화 건설부문이 2023년 동반성장지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PM 이준호, 내년 1월 5년 만에 솔로 콘서트 개최

그룹 투피엠(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국내에서 5년 만에 단독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준호가 2024년 1월 1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솔로 콘서트 ‘다시 만나는 날’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7∼8월 일본에서 열린 솔로 아레나 투어의 연장선으로, 국내에서는 2019년 3월 ‘준호 더 베스트 인 서울’(JUNHO THE BEST IN SEOUL) 이후 약 5년 만의 공연이다. 이준호는 올해 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받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달에는 일본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캔 아이’(Can I)의 한국어 버전과 ‘나싱 벗 유’(Nothing But You)를 선보였다. 티켓은 18일과 19일 오후 8시 팬클럽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하고, 20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내달 서울에서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JYP엔터테인먼트

HDC현산,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모든 주택형이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산시에 첫 공급되는 아이파크 브랜드만의 프리미엄과 더불어 우수한 입지, 그리고 입지환경을 고려한 상품 설계 등의 장점이 맞물리면서 청약 경쟁률 견인에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최근 건축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 내년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 등에 기인한 민간 분양아파트의 지속적인 분양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 시기에, 이른바 ‘막차타기’ 수요도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행된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293가구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에서 총 601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20.54대 1이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전용면적 84㎡A는 28가구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총 1411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면서 50.39대 1의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앞선 특별공급 청약에서 총 127가구 모집에 264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면서 평균 2.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생애최초 전용면적 84㎡A의 경우 13대 1의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특별공급 청약부터 열기가 높았다.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서산시의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이자 연내 마지막 신규 분양 물량이라는 점에 힘입어 우수한 청약 경쟁률이 나온 만큼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서산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당국, 우수대부업자 제도 손본다...저신용자 신용공급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당국이 우수대부업자가 저신용자의 신용공급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다수의 우수대부업자가 저신용층 신용공급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관련 노력을 경주하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제도’는 저신용자(신용평점 하위 10%) 대출요건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금융위 등록 대부업자 대상으로 은행 차입 등을 허용해 서민금융 공급을 지원하는 제도다저신용자 신용대출액의 잔액이 100억 이상이거나 저신용자 대출비중이 70% 이상이면 우수대부업자로 선정 가능하다. 단, 최근 3년간 금융법률을 위반해 벌금형 또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금감원이 요건을 심사한 결과 우수대부업자(25개사) 가운데 대다수(18개사)는 저신용층 신용공급을 유지하는 등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그러나 7개 회사는 저신용층 신용공급 축소 등으로 인해 우수대부업자 유지요건을 2회 연속 미충족해 선정 취소된다. 우수대부업자 선정 요건을 충족한 회사 1곳은 신규 선정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심사 결과에 따른 우수대부업자는 19곳으로 공시된다.금감원은 우수대부업자의 신용공급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대부업자 실적 비교, 공시를 강화한다. 대부협회 등을 통해 개별 우수대부업자의 저신용자 대상 대출취급(잔액, 비율) 실적 등을 공시한다. 금융당국은 은행·저축·여전 등 대부업권에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회사와 대부업권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등도 구성할 계획이다.저신용층 신용공급 노력이 탁월한 우수대부업자에 대해서는 저신용자 대출실적에 따른 제재감면,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저신용층 신용공급 확대 노력이 탁월한 우수대부업자에 대해서는 적극 포상 후보자로 추천할 계획이다.우수대부업자 유지요건에 약간 미달한 업체에 대해서는 저신용자 신용공급 확대 노력을 전제로 선정취소 유예 기회를 부여한다.우수대부업자 선정취소 사유로 ‘저신용자 개인신용대출 잔액이 은행 차입잔액에 미달하는 경우’를 추가해 은행 차입금이 저신용자 신용공급 목적에 맞게 운용되도록 감독한다. 이는 우수대부업자 선정 직후 은행 차입금을 늘려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 후 저신용자 대출을 크게 축소하는 등 규제우회적 행태를 막기 위한 것이다.금감원은 내년 1분기 중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제도개선과 관련한 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금감원은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등 대부업권이 저신용층 신용공급을 위한 역할을 보다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대부업권간 협의체 구성 등도 조속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금융감독원.(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노관규 순천시장, 월드CEO 서밋어워즈 ‘정책혁신 CEO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월드CEO 서밋어워즈(World CEO Summit Awards)에서 정책혁신 CEO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생태라는 독보적 가치로 지역의 변화는 물론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미래도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책혁신 CEO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정책혁신 CEO 부문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정우택 국회부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방소멸 시대에 어떻게 하면 지역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순천이 증명해 보였다고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원박람회 7개월간의 노력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월드 CEO 서밋어워즈는 국가와 세계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정책혁신 CEO △해외협력 CEO △기업혁신 CEO 등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이 행사는 코리아씨이오(KCS, 이사장 박봉규)가 주최하고 WCSA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만의) 및 ㈜더마블스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사)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등이 후원한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11월에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3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구해준 도시라는 극찬과 함께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제1회 월드CEO 서밋어워즈(World CEO Summit Awards)에서 정책혁신 CEO 부문을 수상했다.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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