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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검찰이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 4월 강제수사에 착수한지 8개월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최재훈)는 13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송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금권선거라는 사안의 중대성, 휴대전화 폐기 행위를 비롯한 증거인멸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자신의 정치적 지위를 이용해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이를 선거인들을 매수하기 위해 제공했다"며 "대의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범행이 집권여당인 공당의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해 엄중하고 단호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송 전 대표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송 전 대표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자신의 정치활동을 지원하는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해 불법정치자금 7억6300만 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먹사연 소장 이모씨와 연구소 관계자 박모씨도 같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21년 7월부터 8월 사이에는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소각처리시설 관련 청탁을 받고 먹사연을 통해 4000만원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뇌물)도 있다. 송 전 대표는 또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4월 총 6650만원이 든 돈봉투가 민주당 국회의원, 지역본부장들에게 살포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4월 27~28일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박용수 전 보좌관 등과 공모해 윤관석 무소속 의원에게 300만원이 든 돈 봉투 20개를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외에 사업가 김모씨, 이성만 무소속 의원 등으로부터 총 6000만원의 부외 선거 자금을 받은 혐의, 경선캠프 지역본부장들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650만원의 돈 봉투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송 전 대표가 2021년 7∼8월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받은 4000만원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소각처리시설 신·증설 추진과 관련해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설득해 달라"는 취지의 부정한 청탁과 함께 받은 뇌물이라고 검찰은 판단했다. 송 전 대표가 먹사연 기부금 및 부외 선거자금 등으로 받은 불법 정치자금 혐의액은 8억2000만여원에 달한다. 검찰은 일부 지역본부장과 지역상황실장들에게 뿌려진 돈봉투 관련 혐의, 식비 대납 의혹 등은 송 전 대표의 지시·공모 여부에 대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에 포함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송 전 대표와 공모관계인 강 전 감사를 지난 5월26일 구속기소한 데 이어 7월에는 전 보좌관 박씨를 구속기소했다. 윤 의원도 8월 구속기소했다. 윤 의원은 지난 9월 18일 재판에서 송 전 대표 측으로부터 돈봉투 20개를 수수한 사실을 인정했다. 송 전 대표는 올 4월 귀국한 뒤 검찰이 ‘정치적 기획수사’를 하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8일 검찰 소환에서는 미리 준비한 진술서를 제출한 뒤 "판사 앞에 가서 하겠다"며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ysh@ekn.kr송영길 전 대표 "정치적 기획수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8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이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한다. 13일 JTBC에 따르면 오는 2024년 1월 방송 예정인 ‘아는 형님’에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연인’의 주연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이 출연한다. 드라마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흥행한 작품이다. 특히 남궁민과 안은진은 ‘장채 커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가운데, 남궁민과 안은진이 드라마 종영 이후 처음으로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남궁민과 안은진은 ‘연인’ 비하인드 스토리와 종영 후 근황 등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는 형님’ 두 번째 출연인 남궁민과 첫 출연하는 안은진의 예능감은 어떠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드라마가 아닌 예능에서 재회한 남궁민과 안은진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아는 형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배우 남궁민, 안은진이 출연한다.JTBC

루아트갤러리주식회사, 율강관세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루아트갤러리는 율강관세사무소와 ‘미술품 수입, 수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루아트갤러리 고객들은 해외 경매 및 해외 수입·수출 그리고 해외 판매·구매 등 자문서비스 및 전문적인 세관 대응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율강관세사무소는 수입·수출 통관절차 및 관세법상이 쟁의 등 전문적인 세관 대응에 최적의 성과를 이루어낸 관세사무소다. 율강관세사무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최고의 자문 서비스와 각종 수출입통관에 대하여 전략적 방식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루아트갤러리 전용권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자사 고객들은 전문적인 자문 서비스와 수출입통관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하였으며 더불어 미술품 시장을 세계로 확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내년부터 정육점·주차장도 ‘10만원 이상’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부터는 정육점, 주차장 등에서도 10만원 이상 현금을 쓴 소비자에게 반드시 현금 영수증을 발행해야 한다. 국세청은 내년 1월부터 육류소매업 등 13개 업종을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업종에 추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 업종에는 정육점을 포함한 육류소매업, 대형마트, 백화점, 체인화 편의점, 서적·신문 및 잡지류 소매업 등이 포함됐다. 또 주차장 운영업, 통신장비 수리업, 곡물·곡분 및 가축사료 소매업, 보일러 수리 등 기타 가정용품 수리업, 여객 자동차 터미널 운영업, 자동차 중개업, 기타 대형 종합 소매업, 이사화물 운송주선사업 등도 현금 영수증 의무 발행 대상이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 사업자는 간이·면세 등 과세유형이나 수입금액 규모와 무관하게 건당 10만원 이상의 현금 거래 때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반드시 현금 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으면 미발급 금액의 20% 상당액이 가산세로 부과될 수 있다. 현금영수증 제도는 자영업자의 과세표준 양성화 차원에서 지난 2005년 도입됐으며 2010년부터 전문직·병의원을 시작으로 발급 의무제도를 시행 중으로 업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작년 현금영수증 발급액은 156조2000억원으로 지난 2005년(18조6000억원)보다 8.4배로 늘었다.axkjh@ekn.kr국세청 국세청.

전문건설공제조합, 2024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24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문조합은 내년도 건설경기가 올해보다 더 악화한다는 전망 아래, 조합원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전사적인 비용절감 체계를 가동하고,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자금운용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는 것을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배당 확대 등 조합원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 11~12일 1박 2일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 박성진 전무이사를 비롯하여 경영기획본부, 영업지원본부, 채권관리본부, 자산운용본부, 기술교육원의 임원 및 팀장급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2024 경영전략 워크숍은 최근 건설수주 물량 감소, 원자잿값 급등, 고금리 지속 등으로 조합원 부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합원사의 고통을 분담할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조합 임직원은 이틀간 깊이있는 마라톤 회의를 통해 내년도 경영전략 달성을 위한 전략과제를 발표하고, 비용 절감 및 수익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전략회의에서 "고물가, 고금리로 경제성장 둔화세가 확연해지고 건설경기 지표가 일제히 하방을 바라보면서 내년에도 더 험난한 경영환경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경영전략 워크샵을 통해 조합 경영진이 수익 제고와 비용 절감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조합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수익성 방어에도 만전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전문조합은 지난 9월 ‘2024 주요 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여 일찍이 내년도 내실경영 다지기에 들어갔다. 지난 12월 초에는 긴축경영을 선포하여 전사적으로 비용지출 최소화에 나선 바 있다. 전문조합은 2024년 각 부서별 예산절감 캠페인 실시, 예산절감 실적 부서평가 반영, 예산통제 절차 강화 등을 통해 비용예산 감축에 고삐를 쥘 방침이다. 또한 매월 모든 수익·비용을 추정·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건설경기 하락에 따른 경영수지 영향에 대응함으로써 수익성을 최대한 방어할 예정이다. kjh123@ekn.kr전뭊놎합ㅇ ㅇㅁㅇㅁ 이은재 이사장(앞줄 가운데) 및 임직원이 ‘2024 경영전략 워크숍’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온라인햇살론 출시…최대 1.5%p 금리우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일부터 새마을금고 모바일 플랫폼 ‘MG더뱅킹’을 통해 ‘온라인햇살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햇살론은 기존 대면상품인 ‘근로자햇살론’을 창구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서류 제출 없이 대출 실행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햇살론은 창구를 통한 대면가입 대비 최소 0.5%포인트(p)에서 최대 1.5%p의 금리 우대혜택이 있어 금리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청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거나 연소득 4500만원 이하면서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근로자다. 신청을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3개월 이상 재직·건강보험료 납부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3년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온라인햇살론으로 저신용·저소득 서민들의 금융접근성 제고와 금리부담 완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금융 활성화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새마을금고 지난 11일 저신용·저소득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왼쪽)와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푸드올로지,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빨간통 다이어트’로 알려진 콜레올로지를 시즌 3버전 ‘콜레올로지 컷’으로 리뉴얼했다고 13일 전했다. 업그레이드된 콜레올로지 컷은 기존의 시즌1 버전 제품의 체지방 감소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항산화와 콜레스테롤 개선,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있는 성분들을 함께 담았다. 콜레올로지 컷은 이외에도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비타민B군과 셀레늄, 판토텐산 등 다양한 영양소들을 가득 담아서 다이어트 기간 중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하루에 1번 자기 전 2알 섭취로 간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전문가와 긴 논의 끝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빨간통 다이어트’, 콜레올로지 컷을 리뉴얼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고품질의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토부, 국내 첫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 최초의 ‘헬스케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사업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은 후 부동산에 투자·운용해 얻은 수익을 분배하는 회사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 사업자는 헬스케어 리츠를 설립하고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의료복지시설 용지에 시니어 주택을 비롯한 의료·업무·상업·문화·주거 등을 복합 개발한다. 임대·운영·분양 수익은 주주로 참여하는 국민들에게도 배당할 수 있도록 향후 리츠 주식의 공모와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초 참가 의향서를 접수하고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랜드마크형 노인복지주택 건축 계획과 헬스케어 서비스 계획, 주식공모 계획 및 배당 수익률,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편의·문화시설 공유 계획(지역 상생 방안) 등이다. 이번 사업 부지는 약 18만6천487㎡(5만6천평) 규모로 인근에 골프장과 녹지, 하천 등이 있고 동탄역으로부터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국내 헬스케어 리츠는 이번이 최초지만, 미국의 경우 이미 125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됐으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시니어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것과 동시에 국민에게는 새로운 부동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 사업자에게는 헬스케어 시장 내 신규 사업모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성공적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jh123@ekn.kr국토부 사업부지 사업부지. 국토부

장항선-경부고속선 연결···환승없이 수서역까지 직결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는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서해안권(장항선)-수도권 동남부(수서역) 고속도로 철도 직결’이라는 새로운 고속철도 구상을 내놓았다. 이 구상은 장항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2026∼2035)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다. 이 고속도로 철도 구상을 통해 철도 이동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천안아산역 일원의 장항선과 경부고속선 사이 6.9㎞를 연결하여 환승 없이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항선과 경부고속선이 연결되면 홍성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65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에 1시간 50분이 걸리던 홍성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아산역에서 수서고속철도로 환승하는 시간보다 45분이나 단축될 전망이다. 도는 내년 본예산에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비용을 반영하여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장항선-경부고속선 연결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서해선 고속철도(KTX) 연결 사업의 예타 통과를 위해 국토부와 협력하고 있으며,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이 연결되면 홍성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48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차기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과 장항선-경부고속선(KTX·SRT) 연결 등 충남과 수도권을 잇는 고속철도 노선 다변화 구상이 원활하게 반영·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내포신도시를 통하는 고속철도망 구축으로 도청 소재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도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213_133534785

신상진 성남시장, 나고야시 한일의원연맹 시의원 등 방한단 접견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부일본 경제중심지인 나고야시 한일의원연맹 시의원 등을 만나 성남시-나고야시 간 우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 시장은 지난 12일 오전 성남시청을 방문한 중부일본 방한단에게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인 성남시와 중부일본 경제중심지인 나고야시가 산업 및 경제 교류는 물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한다면 한일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나고야시의 한일의원연맹 시의원들은 "일본의 많은 도시가 한국의 도시들과 활발히 교류 중인 데 반해, 일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자 중부 일본의 중심지인 나고야시는 아직 한국에 교류 도시가 없어 사명감을 가지고 성남시에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첨단 산업 공장이 밀집된 나고야시와 판교테크노밸리를 보유한 성남시가 교류한다면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2022년 나고야시의 부시장이 시에 소재한 창성중학교 및 판교테크노밸리 등을 방문한 이후 나고야시 정부에서 시와의 교류를 긍정적으로 검토함에 따라 총영사관을 통해 시 방문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이루어졌다. 방한단은 나고야시 한일의원연맹 시의원 4명을 포함해 아이치현 경제산업국장, 나고야시 관광문화교류국 주간 등 정·재계 및 언론계 인사 10명으로 구성됐다. 방한단은 이후 성남아트센터를 찾아 오페라하우스, 앙상블시어터 등 공연장을 둘러보고 성남시립국악단에서 준비한 국악 공연을 관람했다. 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나고야시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13140406 신상신 성남시장이 지난 12일 나고야시 한일의원연맹 시의원 등 방문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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