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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출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인천항 내항과 중·동구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산업이 융합되는 지속가능한 신성장지역으로 재탄생시키고 인천 원도심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민선8기 대표 도시균형 사업이다. 시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이번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제물포구와 그 주변지역 활성화를 방안을 마련하고자 위원회를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한 시·구의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주요 시책 발굴 및 추진 △ 법령 등 제도 개선 △시민 소통 등 제물포르네상스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되는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위원회 형태인 ‘원도심분과’와 ‘내항분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그간의 노력으로, 140년 만에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린 바에서 알 수 있듯이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된 사업으로 오직 시민이 바라는대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문에 힘 써달라"며 "제물포르네상스의 성공모델이 인천 전 지역 원도심으로 확산되어 세계 10대 도시 진입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마중물 사업으로 내항 1·8부두 우선개방 및 상상플랫폼, 우회고가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항 재개발 공동사업시행과 동인천역 전면개발에 관한 기본협약을 각각 체결한바 있으며 이달 중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를 계획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213193319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물포르네상스위원회 위촉식 및 출범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GH, 평택고덕·화성동탄2 단독주택용지 136필지 재공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3일 평택고덕 택지개발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70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6필지는 추첨방식으로 재공급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는 평택고덕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FD-1 블록) 70필지의 필지당 면적은 239.6~266.4㎡이고 공급예정금액은 6억 6420만원 ~ 8억 3928만 9000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80%로 최고 층수 4층 이하, 5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사업면적 1342만 2000㎡, 수용인구 14만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로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1호선(서정리역),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갖춰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D33 블록) 66필지는 추첨을 통해 공급되며 필지당 면적은 215.0~303.0㎡, 공금금액은 4억 3537만 5000원 ~ 6억 2418만원 수준으로 건폐율 50%, 용적률 80%에 최고 층수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서 SRT 동탄역을 통해 서울 수서역까지 15분대로 연결되며 향후 GTX-A노선 동탄역도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두 지역 모두 거주 지역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실수요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sih31@ekn.krclip20231213183738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경기도교육청, 성장 중심 다문화교육 정책 위한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성장 중심 다문화교육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논의했다.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 제5조에 근거한 위원회로 도교육청, 도의회, 도청, 학계, 관계 기관 등 다문화교육 전문가 14명이 참여해 다문화교육 진흥을 위해 의견수렴과 자문 역할을 한다. 위원회에서는 도교육청이 추진한 다문화교육 정책추진 성과와 지원 사항을 검토했다. 올해 성과로는 △다문화학생 입국 초기 한국어교육 집중 지원(경기한국어공유학교) △다문화학생 학교생활 적응·안착 지원(심리 정서 지원사업) △다문화학생 강점 확장 통한 성장 지원(이중언어 교육과정) △AI 기반 다문화학생 한국어교육 플랫폼 구축 △다문화 원스톱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 또 2024년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추진 방향으로 △이주배경학생 강점 기반한 복지 중심에서 성장 중심 패러다임 전환 △교원양성 단계부터 다문화교육 역량 기르는 교대 다문화교육 필수 학점 신설 업무 협력 △다문화교육 맞춤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별 다문화교육센터 구축 등을 논의했다. 김송미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위원장 제2부교육감은 "위원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주배경학생과 일반학생 모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경기 다문화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3182449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개최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與 김기현 사퇴 發 쇄신, 野 이재명 거취로 불똥 튀나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13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 선언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거취에까지 불똥이 튈 지 주목된다. 이날 민주당 현역 의원 두 명이 잇달아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 공식화까지 뒤를 이으면서 당 내에서는 이 대표 체제에 대한 ‘희생과 결단’ 압박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이재명 대표는 오랫동안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다 권리당원 표 비중 확대, 사실상 친이재명(친명)계 일색 최고위원회 구성 등 강경 지지층 및 친명계 중심으로 당을 이끌면서 비이재명(비명)계 측으로부터 2선 후퇴를 요구받아왔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초선 의원 2명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미래에셋대우 사장 출신으로 지난 21대 총선 당시 영입 인재로 여의도에 입성했던 초선 홍성국 의원(세종갑)과 판사 출신 초선 이탄희 의원(경기 용인정)은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했다. 홍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서 나름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사회를 바꿔보려 노력했지만 지금의 후진적인 정치 구조가 가지고 있는 한계로 인해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때로는 객관적인 주장마저도 당리당략을 이유로 폄하 받기도 했다"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 의원(경기 용인정)은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를 반대하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에 남아 있는 출마 기회를 다 내려놓고 백의종군하겠다"며 "제가 가진 것도, 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도 다 내놓겠다. 선거법만 지켜달라"고 호소하며 불출마 입장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특히 이날 "멋 없게 이기면, 총선을 이겨도 세상을 못 바꾼다"며 사실상 이재명 대표를 겨냥했다. 이재명 대표는 최근 "멋 지게 지면 무슨 소용이냐"며 지난 20대 총선까지 유지해온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영입돼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 2명이 현실 정치에 한계를 느끼고 재선을 포기하면서 일각에서는 현 지도부에 대한 당내 쇄신 압박의 강도가 높아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낙연 전 대표가 이날 내년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면서 이 대표의 리더십을 흔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검찰이 이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도 당 쇄신의 목소리에 힘을 실리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재명 대표는 초선 의원들이 잇달아 의원직을 던지는 상황에서 단합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끝나고 초선 의원들의 잇따른 불출마와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지만 이 전 대표나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의 만남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 당은 내년 총선에서 단합과 혁신을 통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총선 승리를 강조했다. 현재 여당의 선제적인 인적 쇄신 움직임에 초선 불출마 선언까지 더해지자 비명계에서는 이 대표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비이재명(비명)계 의원들도 지도부를 저격하고 나섰다. 민주당 비주류 모임 ‘원칙과 상식’ 소속의 이원욱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이 대표는 험지 출마 요청에도 병립형 선거제 퇴행으로 최고로 안전한 비례로 나갈 것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며 "장제원 의원도 하는데 이재명 대표는 왜 못하나. 친명 주요 인사들은 왜 안 하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친윤석열’(친윤) 핵심으로 꼽히는 장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듯이 이 대표와 그 측근들도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 것이다. 여기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를 선언하면서 이 대표의 거취에 대한 결단을 압박하는 여론이 당 안팎으로 분출될 것으로 관측됐다. ysh@ekn.kr인사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후 부산 수영구 한 카페에서 부산지역 전세 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덕여대, 중원게임즈와 ‘제2회 생성형 AI 활용 공모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중원게임즈와 진행한 ‘제2회 생성형 AI 활용 공모전’에서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생성형 AI 공모전에 이은 제2회 행사로 단발성 행사가 아닌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AI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체험전, 인공지능시대,인간의 삶-동덕프리젠테이션 대회, 다양한 ‘생성형 AI’ 비교과교육과정과 함께 진행되었다. 최신 기술 학습문화인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보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높이고자 기획한 이번 공모전에 총 112명의 참가자들이 동덕여대가 선택한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포스터’에 80점, 중원게임즈가 정한 ‘무협풍 영화포스터’에 70점으로 총 150작품이 출품되어, 각각의 주제에 대해 대상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총 8팀)을 선정하였고, 총상금은 240만원이다. 김명애 총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와 기술습득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의 기획 및 환경을 조성하여 동덕여대가 디지털 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지원하는 동덕여대 디지털혁신위원회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다양한 형태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개별학과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융·복합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Track_대상 신예린 ▲ 대상을 수상한 신예린 학생의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포스터’ (자료=동덕여대) 2Track_우수상 이연정 ▲ 우수상 수상한 이연정 학생 작품 20231453 김예빈 동덕 ▲ 장려상 수상한 김예빈 학생 작품 ai포스터 ▲ 장려상 수상한 우현정 학생 작품 (자료=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주최 ‘콜로키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은 오는 12월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교내 네오르네상스관 104호에서 2023학년도 특성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 국회 정치관계법 개혁의 쟁점과 향후 전망’이란 주제의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교수진과 학생들이 한국 국회 정치관계법 개혁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공동 세미나로 기획되었다. 행사 현장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실시간 Zoom 활용)으로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서유경 전공 주임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박용수 박사(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이정진 박사(국회입법조사처), 김성희 교수(국회의원 보좌관/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가 특강 강사로 나서며 차진아 교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민희 교수(부산대 정치외교학과), 최현진 교수(경희대 정치외교학부)가 지정 토론자로 각각 참여한다. 경희사이버대 서유경 주임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박용수 박사의 ‘한국 정치체제의 특성과 쟁점: 정치관계법을 중심으로’ △국회입법조사처 이정진 박사의 ‘정당정치의 발전과 정당법 개정 방향’ △국회의원 보좌관/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김성희 교수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현황과 쟁점’이란 제목으로 각각 특강이 진행된다. 박용수 박사는 특강에서 정치관계법 규정을 통한 한국 정치체제의 주요 특성과 쟁점을 다룬다. 특히 제도의 편법적 운용, 제왕적 대통령, 정치 양극화, 포퓰리즘, 사법의 정치화 등 한국의 정치쟁점에 집중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정치관계법의 개혁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진 박사는 특강을 통해 제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정당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정당법 개정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당원협의회 활성화 및 지구당 부활, 지역정당 허용, 비례대표 후보 선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당법에 관련 규정을 넣는 내용 등의 이슈들을 중심으로 정당법 개정 제언을 할 예정이다. 김성희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20대 국회와 21대 국회의 국회 정치개혁특위 활동 내용 전반을 소개하고, 정치개혁 핵심 쟁점의 흐름과 입법 상황, 입법에 따른 효과 등을 개괄해 조망할 예정이다. 아울러 21대 국회 정개특위의 현황과 각 정치세력의 대응 방식 등을 분석해 향후 정치개혁특위 활동 방향도 함께 전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콜로키움 포스터 이미지 ▲ 경희사이버대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은 오는 12월 16일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 104호에서 ‘한국 국회정치관계법 개혁의 쟁점과 향후 전망’이란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사진=경희사이버대)

동덕여대 정보통계학전공 학생, 한국정보처리학회 추계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 학생 18명이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부경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정보처리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정보통계학과 4학년 김수아, 조수빈, 권미주, 김은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은 뉴스 기사의 세분화된 감정 분석 결과를 부동산 가격 예측 모델에 적용한 연구로, 뉴스 기사로부터 심리 지수를 산출하기 위해 생성 AI를 활용했다. 제안하는 매매가격지수 예측 모델은 전통적인 뉴스기사의 감정 분석을 활용한 모델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으며, 사회·경제적 동향을 반영한 부동산 가격 변동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덕여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SW/컨텐츠 분야) 사업단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프로젝트 기반의 SW 관련 교과 운영, 전문가 초청 강연, 온라인 컨텐츠 제작, 현직자 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혁 동덕여대 소프트웨어융합센터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시스템반도체 등과 연계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활동을 하여 미래 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1-1 ▲ (왼쪽부터) 한국정보처리학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동덕여대 정보통계학전공 4학년 김은수, 조수빈, 권미주, 김수아 학생(사진=동덕여대) 2 ▲ 동덕여대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 AI/SW 워크숍 단체사진 (사진=동덕여대)

경기도교육청, 내년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제1차 합격자 발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 2024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공립 △유치원 67명 선발에 99명 △초등학교 1325명 선발에 1863명 △특수(유치원) 23명 선발에 33명 △특수(초등) 77명 선발에 111명으로 총 2106명이다. 이 밖에도 국립 △특수(초등) 8명 선발에 13명이, 사립 △초등학교 3명 선발에 15명 △특수(초등) 12명 선발에 39명으로 총 67명이 1차에 합격했다. 수험생의 제1차 합격 여부와 성적은 13일부터 2024년 1월 5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능력평가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으로 시행한다. 시험 장소는 도내 2개 지역(수원, 화성오산) 초·중학교 10교에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명단은 내년 2월 2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sih31@ekn.kr경긷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김기현, 페이스북 통해 대표직 사퇴…총선 출마 여부는 안 밝혀

윤재옥 "당 상당히 어려운 상황"…내일 중진연석회의 소집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대표 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늘부로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많은 분들께서 만류하셨지만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승리는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기에 ‘행유부득 반구저기’(行有不得反求諸己)의 심정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9개월 동안 켜켜이 쌓여온 신(新)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민의힘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진심을 다해 일했지만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소임을 내려놓게 돼 송구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우리 당이 지금 처한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당대표인 저의 몫이며 그에 따른 어떤 비판도 오롯이 저의 몫"이라며 "더 이상 저의 거취 문제로 당이 분열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와 이후 출범한 혁신위원회와의 갈등, 낮은 당 지지율, ‘수도권 위기론’ 등에 대해 당 대표로서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그러면서 "저도 이제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당의 안정과 총선승리를 위해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우리 당 구성원 모두가 통합과 포용의 마음으로 자중자애하며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힘을 더 모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 총선이 불과 119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윤재옥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을 빠르게 안정시켜 후안무치한 민주당이 다시 의회 권력을 잡는 비극이 재연되지 않도록 저의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3·8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오른 지 9개월만에 물러났다. 이날 대표직 사퇴 관련 메시지는 별도 기자회견 없이 페이스북을 통해서만 전달됐다. 또 내년 4월 10일에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총선 관련 출마 여부와 향후 당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김 대표 사퇴로 당분간 윤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기현 대표의 사퇴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당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고, 이 상황을 지혜롭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내일 아침 8시에 3선 이상 중진 연석회의를 개최하겠다"며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고위원회의도 정상적으로 개최해서 회의 결과를 토대로 정리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 사퇴에 앞서 ‘친윤석열(친윤)계 핵심’인 장제원(3선·부산 사상) 의원은 전날 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장 의원의 지원을 받는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claudia@ekn.kr최고위 참석하는 김기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크린샷 2023-12-13 180405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쳐.

이상일, "이천시와 함께 협력해서 반도체 산업 발전 주도할 것"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13일 반도체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천시와 협력체제를 본격적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오후 이천시와 ‘반도체 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의 송석준 국회의원(국민의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이천시는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두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망을 확충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두 도시는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관련 시설이나 인프라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반도체 관련 교육기관을 육성하며 반도체 관련 실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환하기로 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와 용인특례시 원삼면에 SK하이닉스가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국지도 84호선 원삼~이천 대월면 구간 23.9km가 제6차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두 도시가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국지도 84호선은 현재 화성 동탄 5동(중동)~용인특례시 이동읍 천리 6.4km 구간 도로 개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 도로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원삼까지 연결되도록 이동~원삼 12.3km 구간 도로를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하도록 정부에 지속 요청하고 있다. 이천시와 공동 추진하는 원삼~이천 대월면 구간 23.9km 도로는 처인구 원삼면 미평리와~이천시 대월면 군량리를 잇는 23.9km로 이 가운데 용인시 구간은 5km다. 용인특례시와 이천시는 앞으로 수시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SK하이닉스라는 글로벌 반도체기업을 함께 품고 있는 두 이웃 도시가 더욱 활발한 협력체계를 가동하게 될 것이므로 두 도시가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에는 원삼면의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와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도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 허브로 거듭나게 되며 이들 세 곳이 중앙정부에 의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올해 7월 지정돼 국가의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면서 "용인에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두 앵커기업과 함께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들이 대거 활동하게 될 것이므로 반도체 생태계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천 등 용인 주변의 이웃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많은 이천 시민이 용인 원삼면에 SK하이닉스의 반도체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것을 우려했지만 지금은 예전과 같은 방식이 통하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천시는 남들과 다르게 기업을 지원하고 주변 시와 상생하는 품격있는 도시이며 이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용인특례시와 함께 협력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3121317461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용인특례시-이천시 반도체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10-1-vert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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