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부천시 자율방재단, 국무총리-행안부장관 표창 ‘2관왕’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 자율방재단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제19회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안전문화 확산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안전문화 활동-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시행된다. 부천시 자율방재단은 그동안 자연재난 대비 예찰-복구활동 등에 활발히 참여하며 방재 분야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안전협의체 구성-활성화를 통해 시민안전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안전 교육-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런 안전문화 활동과 역량을 인정받아 부천시 자율방재단은 ‘2023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도 우수단체에 선정돼 이달 중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태웅 부천시 자율방재단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 고생해준 방재단원들 덕분에 이런 큰 상을 받게 됐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 대비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단원들과 더 활발히 활동해 안전도시 부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김태웅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김태웅 부천시 자율방재단장(오른쪽).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자율방재단 ‘2023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부천시 자율방재단 11일 ‘2023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캠코, 탄소중립 실천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맞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탄소중립 및 ESG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캠코의 공공개발 사업장의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업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및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로에너지건축물 확대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공공개발 협력으로 ESG 경영 이행, △탄소중립 실천 관련 국제교류 등에 대해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앞으로 캠코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업해 오는 2028년까지 총 46개 공공건축물에 대한 제로에너지 최적화 컨설팅을 진행해, 현재 등급수준 대비 약 41%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융합해 공공건축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크게 감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의 든든한 정책파트너로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04년부터 정부·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약 3조 2000억원 규모의 공공개발 사업 총 99건을 추진해왔으며, 공공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강화를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대폭 감축한 제로에너지 빌딩을 공급하는 등 탄소중립 기반의 공공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탄소중립 실천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맞손 캠코-한국에너지공단 업무협약 모습. 사진=캠코

[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연말맞이 성탄 소품 선물 어때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소품 선물을 찾는 고객이 전월대비 3배가량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중 20,30대 여성들에게 ‘키링열풍’을 일으킨 ‘Grey Mansion (그레이멘션)’에서 홀리데이 아이템을 선보여 화재이다. ‘그레이멘션’에서는 특유의 귀여운 키링들이 오너먼트로 변신해 한층 더 아기자기함을 뽐내고 있으며, 요정의 숲 트리, 키커랜드의 산타 솔라 인형 등등 연말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들이 다양하다. 이처럼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아이템들이 많아 20,30대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적격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레이멘션’은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4층 뉴컴템포러리 전문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min3824@ekn.kr[포토] 신세계 센텀시티 “연말맞이 성탄 소품 선물 어때요? 그레이멘션 솔로산타인형1.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기보, 중진공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연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13일 기보 부산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연계·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기능 연계 및 협업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비유니콘기업 등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사업 연계 지원 △청년창업기업 등 우수기업 발굴 및 혁신성장 연계 지원 △탄소중립 추진기업 연계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형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상시적인 업무협의 채널을 구축하고 다각적인 사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등 정책 연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면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산하기관 간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양 기관의 협약을 축하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진공과 함께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지원, 스케일업 등 협업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중진공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 연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왼쪽). 사진=기보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내 안전사고 제로(0) 도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8월 개최된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산정결과 공유 워크숍의 후속 조치로 안전지표 작성가이드를 만들어 항만안전관계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울산항 하역안전지수’는 안전보건 예산, 안전보건 전담자, 현장 안전점검 실시, 개선 이행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량화된 하역안전진단 수준 측정 도구로 지난 4월 정부혁신 실행계획 추진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울산항 마린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항만안전관계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는 항만안전연구소 오현수 소장이 △안전지표 산정을 위한 하역사 로우데이터 작성가이드 설명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산정 시뮬레이션 △울산항 하역안전지수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한 내용 등을 공유 했다. 김재균 UPA 사장은 "울산항 하역안전지수의 철저히 검증해 울산항 뿐만 아니라 전국항만으로 확대해 항만하역 안전분야의 대표지수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국내 항만 최초로 개발된 ‘울산항 항만하역안전지수’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올해 3월 울산항 26개 하역사와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하며 개선점을 보완하고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내 안전사고 제로(0) 도전” 설명회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총선출마 선언

[양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이 친명(친이재명)을 강조하며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현역인 김두관 의원과 ‘한판승부(양산시을)’를 벌인다.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박 예비후보는 1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의 복심 박대조, 어렵고 힘든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흙수저 서민 출신으로 노동자와 서민의 눈높이에서 어렵고 지친 대한민국과 양산의 보통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따뜻한 국회의원이 되고자 이 자리에 다시섰다"며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 후 국정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 무능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으로 대한민국의 외교가 무너지고 경제와 국격이 무너지는 과정을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우리는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나? 이제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고 우리 양산이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저(박대조)는 내년 총선에서 양산의 정치판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양산시의회 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비서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 부경대학교 공공정책연구소 연구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정무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지난 12일 양산을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이재명 대통령 후보 정무특별보좌관(51), 윤종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해양수산분과 위원장(62),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을 당협위원장(59)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semin3824@ekn.kr더불어민주당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총선출마 선언 13일 내년 총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사진=박대조 예비후보 사무소

의왕철도특구 우수특구 선정…포상금 0.5억획득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철도특구가 11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전국 우수특구 시상식’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포상금 5000만원을 회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0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규제특례 활용 및 기업고용, 매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중점 평가해 우수특구 9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올해 심사는 30명으로 구성된 국민전문평가단 및 일반 국민의 온라인 평가를 반영해 수상에 의미를 더했다. 의왕철도특구는 대한민국 철도 전통과 첨단 철도시설이 공존하는 철도도시로, 2013년 최초 지정돼 현재까지 국내 유일 철도특구로 철도 관련 산업-문화-관광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왕시는 특화사업으로 레일바이크와 왕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왕송호수공원에 스카일레일, 캠핑장, 에코어드벤처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조성해 왕송호수 친수공간을 특화한 복합문화단지로 개발했다. 또한 철도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열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데 이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수, 고용인원, 기업매출액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철도특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GTX-C노선 정차역인 의왕역 역세권을 차별화된 복합상업시설로 조성하고, 왕송호수 복합문화단지를 K-문화밸리로 특화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의왕철도특구 11일 우수특구 선정 의왕시 의왕철도특구 11일 우수특구 선정. 사진제공=의왕시

군포시-LH, 산본신도시 주거정비 실시협약 체결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은 12일 시청에서 산본신도시 및 원도심 노후 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산본신도시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특별법에 포함되는 1기 신도시 지역이다.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 및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기에, 현재 하은호 군포시장 공약사항으로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했던 것이 이번 특별법 통과와 실시협약 체결 결실을 맺게 됐다. 3월2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군포시 방문 때 산본신도시 정비사업 성공적 수행을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기본업무협약을 맺은 뒤 특별법 통과에 따른 적기 사업 시행 지원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을 실시해 주민을 위한 상담지원센터 개소 및 주민컨설팅 시행이 골자다. 상담 직원이 상주하며 특별법 관련 내용 및 정비사업 전반을 응대하는 상담센터를 군포시청 안에 개소할 예정이며, 정비사업 유형별 상담 및 민간-공공 재건축 비교, 사업구상 분석 등 단계별 주민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LH에서 산본신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 지정을 준비하고, 이주단지 조성 및 선도지구 사업 등을 군포시와 협의해 적극 추진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장이 되기 전부터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제정을 지속 주장했고, 그로 인한 입법 요구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 다행"이라며 "LH와 실시협약을 통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산본신도시 정비를 성공적으로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군포시는 특별법상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방침과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2024년 말까지 공동 수립할 예정이며,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선도지구를 선정해 원활한 정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군포시-LH 12일 산본신도시-원도심 주거정비 실시협약 체결 군포시-LH 12일 산본신도시-원도심 주거정비 실시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인사] 양평군 ◆ 4급 승진 △ 경제산업국장 신동원 ◆ 5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 윤건진 △ 총무담당관 김병후 △ 감사담당관 조근수 △ 문화체육과장 김진선 △ 민원토지과장 이동규 △ 데이터정보과장 유인수 △ 허가2과장 김영옥 △ 교통과장 조종상 △ 수도사업소장 김대희 △ 양평읍장 김문희 △ 강상면장 정영석 ◆ 5급 승진 △ 환경과장 직무대리 홍윤탁 △양평군의회 파견근무 홍주표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