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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청소년올림픽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국민적 관심 제고와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경협은 회원사들에 △회원사 임직원들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 △사내 게시판, 방송,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사내외 청소년올림픽 홍보 지원을 당부했다. 이상윤 한경협 CSR본부장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로 국가적인 스포츠 축제"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노하우가 있는 강원도에서 열리는 만큼 대회의 성공적 개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청소년올림픽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과 미래 세대에게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 국민적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yes@ekn.kr‘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시설 현황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시설 현황

아이스크림미디어 ‘2023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미디어는 ‘2023년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제1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통령상에 아이스크림미디어를 선정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대한민국 초등교실 93%에서 활용되고 있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아이스크림S’ 등 기술과 교육을 융합한 에듀테크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교육용으로 제작된 650만여 건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초등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쳐 체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교사의 수업 질을 제고하고 학생의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허주환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대통령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수상을 통해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당사만의 독창적인 인터넷 기술력과 에듀테크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비즈니스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힘쓰며 현장에 귀 기울이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13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인 13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에서 허주환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오른쪽)와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왼쪽)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韓 저출산 함정···극복 위해 기업 역할 중요하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저출산의 함정’에 빠진 우리나라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과 친가족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14일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정책제언’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SGI는 "우리나라 저출산 대응 예산은 연간 51조7000억원으로 출생아(출생아수 24만9000명) 당 약 2억1000만원이 지출되고 있지만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현재 인구 규모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체출산율(2.1명)을 하회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 국가 중 가장 아이를 적게 낳는 국가가 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나라는 2016년을 전후로 인구구조가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인구보너스 구간에서 저출산 및 인구고령화가 경제성장을 제약하는 인구오너스 구간으로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SGI는 생산가능인구 증가가 경제성장을 얼마나 촉진하는지를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비율(15~64세인구/총인구)이 1970년 54.4%에서 2000년 71.7%로 높아지며 1인당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연평균 0.93%포인트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통계청의 출산율 저위값을 이용 시 2050년에는 생산가능인구비율이 51.2%까지 낮아지며 2020~2050년 중 1인당 GDP 증가율을 연평균 1.13%포인트씩 낮추는 것으로 계산됐다. 김천구 대한상의 SGI 연구위원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노동력 부족, 노년층 부양 부담 증가로 경제성장률을 낮추는 것은 물론 건강보험 적자, 연금문제, 정부재정 악화 등 다양한 경제·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SGI는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급락한 원인으로 수도권 집중과 높은 주거비 부담, 자식에 대한 많은 투자와 높은 경쟁수준, 노동시장 경직성, 남성의 낮은 가사부담, 젊은층의 인식변화 등을 제시했다. 또 보고서는 소득수준 향상과 여성경제활동 확대도 출산율 저하의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SGI는 "소득수준 향상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확대는 우리 경제가 계속 추구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며 "제도적 기반이 잘 마련된 선진국의 사례를 보면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와 출산율이 반드시 상충관계는 아닌 것을 알 수 있다"고 짚었다. 실제 최근 고소득 국가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출산율이 동반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저렴하고 유연한 보육서비스 확대, 양육 관련 남편의 적극적인 역할, 친가족적인 사회규범, 노동시장의 유연성 확보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다. 보고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와 출산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봤다. 기업들이 문제 해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기업에 대해 경제적 인센티브 제공 필요성을 강조했다. SGI는 "다출산직장 평가를 위한 ‘인구영향평가지표(가칭)’개발이 필요하다"며 "결혼·출산·양육 관련 성과가 입증된 기업에게는 지속가능성연계대출을 통한 금리 인하, 정책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육아휴직 활성화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의 실효성 제고도 언급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육아휴직 기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 중 7번째로 길지만 실제 사용률은 정보가 공개된 OECD 19개국 중 최하위"라며 "여성 및 대기업·공공기관 등 특정층 중심의 육아휴직 사용을 보편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대기업 절반 수준인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사용 활성화를 위해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 발생 시 퇴직 전문인력 또는 청년인턴 등을 활용한 대체인력 매칭을 지원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SGI는 또 교육·취업의 경쟁압력 완화 등을 주장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교육과 취업이 매우 경쟁적인 것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안정적이고 보수가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고 첫 직장이 평생 소득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며 "규제완화·미래산업 성장 인프라 구축·다양한 인센티브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첨단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를 통해 1차(대기업·정규직) 및 2차(중소기업·비정규직) 노동시장 간 간극을 줄여야 한다"고 분석했다. 기업 및 관련 협회·단체 등의 친가족적 기업문화 확립 캠페인과 인프라 지원 등도 필요하다고 봤다. 보고서는 "결혼·출산에 대한 MZ세대의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유도 위한 캠페인, 기업들의 회의장 및 연수시설을 청년들에게 결혼식장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안,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도 함께 이용가능한 대기업의 상생형 어린이집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yes@ekn.kr1인당 GDP 증가율 중 생산가능인구비율 증가율의 기여도 추이 1인당 GDP 증가율 중 생산가능인구비율 증가율의 기여도 추이 및 우리나라의 1인당 GDP 증가율 기여도 및 기여율 분해.

‘SM 선후배’ 에스파 카리나·윈터&라이즈 원빈·쇼타로, 특급 컬래버 예고..

같은 소속사 선후배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라이즈 원빈, 쇼타로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에스파와 라이즈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올 여름 발매한 ‘스파이시’(Spicy)부터 최근 발매한 ‘드라마’(Drama)까지 연이어 대중을 사로잡으며 올 한해에도 대세 그룹의 위엄을 보여준 에스파의 카리나, 윈터와 9월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 데뷔 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등극한 라이즈의 원빈, 쇼타로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Winter-KBS’라는 무대를 선보인다. 각자의 이름의 이니셜을 조합해 만든 단어로, ‘겨울에는 KBS’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뽐내 온 카리나, 윈터, 원빈, 쇼타로가 만들 시너지와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제작진은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라이즈 원빈, 쇼타로가 콜라보 무대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 연습했다"며 "노래, 비주얼, 퍼포먼스 삼박자를 모두 갖춘 무대로 환상의 호흡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총 38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1부는 선미, 화사, 영케이, NCT 127, NCT DREAM, 프로미스나인, (여자)아이들, 원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아이브,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하이키,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판타지보이즈 등이 참여한다. 2부는 박진영, 골든걸스, 샤이니, 멜로망스,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있지, 이영지, 피원하모니, 스테이씨, 엔하이픈, 니쥬,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등이 참여한다. 오는 15일 밤 8시 30분 KBS2TV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카리나 윈터 원빈 쇼타로_SM엔터 15일 방송되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라이즈 원빈,쇼타로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SM엔터테인먼트

현대위아, 환경재단 ‘올해의 ESG 기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는 14일 서울시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올해의 ESG 기업 시상식’에서 자유소비재 제조 부문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재단은 ESG 평가기관인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국내 8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실적을 평가해 수상 기업을 정했다. 평가 결과 현대위아는 자유소비재 제조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위아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위아는 실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전략을 세우고 대응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구입을 확대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오는 2045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이런 내용을 토대로 지난해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현대위아는 에너지 사용도 최소화하고 있다.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아울러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고자 폐기물 배출에서부터 운반 처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링 중이다. 대표적 생산품인 등속조인트의 경우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측정해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ESG 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보도사진] 현대위아, 환경재단 선정 올해의 ESG 기업 현대위아 본사 전경.

현대차, 배스킨라빈스·구세군과 ‘핑크 하트’ 나눔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배스킨라빈스 및 구세군과 손잡고 ‘핑크 하트’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들이 누른 ‘좋아요’ 수에 따라 전국 소외 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전달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와 배스킨라빈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내 게재된 ‘핑크 하트’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현대차와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20일까지 합산 ‘좋아요’ 수 5000개 이상 달성 시 구세군에서 선정한 기부처들을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캐스퍼 차량을 개조해서 만든 ‘아이스크림 카’를 활용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연말 소외 계층 아동들에게 달콤한 행복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 보유 고객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핑크 하트’ 나눔 캠페인 포스터. ‘핑크 하트’ 나눔 캠페인 포스터.

무협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현지 외교부와 공동으로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등 한-네덜란드 양국 정부 인사 및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첨단 산업, 에너지, 농업 분야의 한-네덜란드 경제 협력 성과와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구자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네덜란드는 척박한 자연환경과 강대국에 인접한 지정학적 여건 속에서도 가공 무역과 수출 주도형 산업 정책을 통해 세계적인 무역 대국으로 성장했다"며 "첨단 산업을 적극 육성해 반도체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강국이 됐다"고 말했다.그는 "다양한 산업이 고르게 발달한 네덜란드와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원전 등 첨단 산업과 문화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형 국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한국이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더 높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과 네덜란드 기업인이 상호 호혜적 협력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양국 간 새로운 번영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안진호 한양대학교 연구부총장은 ‘하이테크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반도체 집적도 개선을 위해서는 극자외선(EUV) 노광 공정이 필수인데 이와 관련한 소재, 부품, 장비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다"며 "세계 유일의 EUV 노광 장비 제조 기업인 ASML 덕분에 노광 기술 관련 우리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됐으며, 우리 기업의 기술 개발은 ASML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그는 또 "한국은 네덜란드의 반도체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반도체 소자 제조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소 및 학계의 연구개발(R&D) 수준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한-네덜란드 간 인력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네덜란드 반도체용 산업 부품 전문기업 VDL ETG의 톤 페이버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첨단 기술 협력과 관련 "OEM 기업과 하청 업체 간 R&D 협력이 중요하다"며 "오랜 협업 관계를 기반으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기술 교육 시 공급망 기업들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고 이해 당사자 간 체계적 협업을 추진한다면 지식을 습득하면서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고 언급했다.윤희용 롯데정밀화학 상무는 ‘에너지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한국과 네덜란드는 각각 동북아와 유럽의 물류허브로서 향후 청정에너지의 해외 운송 및 저장, 공급에서 중요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에너지원인 청정 수소의 대량 공급을 위한 청정 암모니아의 대량 수입 및 저장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짚었다.그는 "한국의 울산,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암모니아 저장 설비 및 수입 인프라를 기반으로 향후 대량 청정 암모니아의 수입 허브가 될 것"이라며 "암모니아가 미래 핵심 청정 선박 연료로 예상되는 만큼 두 국가의 주요 항구가 암모니아 벙커링 서비스항으로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예렌 보스트 네덜란드 국립 응용과학연구소(TNO) 팀장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도시 최적의 모빌리티 환경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믹스를 도출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모빌리티 수요, 교통망 할당, 공기질, 소음 관리 등 복잡한 도시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관리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싱가포르는 2040년까지 싱가포르 버스 환경을 전면 자동화하려는 목표를 설정했으나 이용자 사례 및 시나리오 평가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싱가포르 정부는 충전, 도로망, 기후 등을 고려한 전기 버스 도입 전략에 대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해 교통 관련 정책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한국도 향후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을 위한 최적의 모빌리티 환경을 디지털 트윈을 통해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최재빈 넥스트온 대표는 ‘농업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재 한국은 4차 산업 혁명과 바이오기술의 발달로 ‘농업 4.0’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농업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그는 "농업 강국 네덜란드는 우리나라가 선진 농업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최적의 국가"라며 "정부 차원에서는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략, 규제, 인센티브 등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민간차원에서는 기술 교류, 시장 진출 파트너십, 파일럿 프로젝트, 교육·연수 프로그램 등을 실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천한다면 우리 농업의 한 단계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네덜란드 원예기업 Kubo의 로버트 케이저 중국 지사장은 "한국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저탄소 시대에 맞는 기술과 에너지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며 드론 기술, 로봇 기술 등 가까운 미래에 도래할 농업 분야의 신기술에 대해 소개했다.yes@ekn.kr한국무역협회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한 ‘한-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구자열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키움증권, 종목 현황 분석 ‘키움 인사이트’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국내주식 종목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키움 인사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키움 인사이트는 종목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현황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주식 종목별 보유자 현황, 종목간 조회 순위, 투자자들의 매입단가, 순매수/매도 현황, 장/단기 투자자 비율 등 한 종목에 대한 여러가지 관점의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나는 이런 종목이에요’에서는 해당 종목의 투자자 규모와 남녀 비율, 신규 매수자 비율을 제공해 전일 해당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들의 전반적인 특성을 알 수 있다.‘지금 N명이 조회하고 있어요’에서는 최근 2주간 일별 조회 순위 및 투자자 수뿐만 아니라 장 중 실시간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을 얼마나 받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다들, 얼마에 샀어요’에서는 수익 및 손실 투자자 비율과 매입단가 분포를 제공해, 해당 종목 투자자들이 어느 금액대에서 많이 샀는지 알 수 있다.‘사느냐 파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에서는 매입단가 기준으로 수익/손실 투자자, 보유량 기준 큰손 투자자로 구분해 전일까지 해당 종목을 사고 있는지 팔고 있는지 투자자 비중을 제공한다.‘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에서는 장기 투자자와 단기 투자자 그룹으로 나눠 투자자 수 비율과 평가수익률을 제공해 해당 종목에 대한 투자 전략을 엿볼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키움증권 MTS인 영웅문S# 앱에서 ‘종목홈’ 화면 내 ‘키움 인사이트’ 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키움증권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 성과에 일조하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양질의 컨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키움증권은 국내주식 종목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키움 인사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키움증권

삼성물산, 신사업 내 유의미한 성과 필요 [신한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삼성물산에 대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기업가치 제고 요구가 할인율 축소로 연결돼 주가가 오랜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며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주들이 배당 확대, 지주회사 체제 전환 등 기업가치 제고를 요구했고 다양한 의견이 사측에 전달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최근 주가가 오랜 부진을 딛고 상승하면서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이 60% 아래로 내려갔다"고 설명했다.은 연구원은 그러면서 "여전히 보유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추가적인 할인율 축소를 위해 주주 요구가 현실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은 연구원은 "국내에서 전개되는 행동주의 캠페인의 핵심 배경에는 투자 위주 성장 모델과 산업 구조의 한계가 자리잡고 있다"며 "신규 투자를 통한 ROIC 확보보다는 보유 자산을 재배치하는 편이 기업가치 제고에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삼성물산은 신사업에서 유의미한 성과 확인이 반드시 필요한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giryeong@ekn.kr삼성물산.

GS25, 혜자도시락 구매하면 천원 기부 ‘나눔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소비자가 혜자도시락을 구매하면 GS25가 1000원씩 기부하는 ‘메리 밀(Merry Meal)’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6년 만에 재출시된 혜자 도시락은 고물가 속에서 ‘혜자롭다’는 말을 다시 유행시킬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첫 상품이 출시됐던 올해 2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도시락만 1790만 개가 판매됐다. 여기에 후속으로 선보인 혜자로운 김밥과 삼각김밥, 맘모스빵과 샌드위치까지 합치면 혜자로운 상품 판매량만 2180만 개에 이른다. 메리 밀 캠페인은 이 같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온 김혜자 씨 이름을 내 걸었던 만큼 소비자와 함께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겠다는 것이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 등 혜자도시락 10종을 구매하면서 ‘우리동네GS’ 앱에서 포인트를 적립하면 앱 내에 기부 스탬프가 생성된다. 소비자는 이렇게 생성된 스탬프를 기부하면 된다. GS25는 소비자가 기부하는 스탬프 1개당 1000원을 적립하고 누적 적립금이 1000만 원이 되면 GS25가 해당 금액으로 ‘예소담 김치(5Kg)’ 약 500박스를 구매해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독거노인분들께 기부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GS25 협력사 ‘예소담’도 함께한다. 예소담은 지난 10년간 김장철 기부활동을 꾸준히 해 온 농업회사법인이다. 예소담 윤병학 대표는 이번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자체적으로 200박스를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 김효진 GS리테일 제휴프로모션팀 매니저는 "혜자로운 도시락은 출시 초기부터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안나의 집, 원주시 결식아동들을 지원하는 등 나눔으로 ESG(환경·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해 왔다"면서 "올 한 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준비한 캠페인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pr9028@ekn.krGS25 혜자도시락 구매하면 천원기부 캠페인 GS25 모델이 혜자도시락을 구매하면 천원기부하는 메리밀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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